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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사형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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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70회 일치
          * 밤마다 갑판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 선원 중 선장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린 드래곤 여관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 두 사람. 말다툼을 벌이던 여관 아저씨와 여관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맞이해 준다. 헤이덤은 여관에서 기다리고 있던 조력자인 윌리엄 존슨 경에게 협조를 부탁하지만 존슨 경은 자료를 도둑맞아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 존슨의 경호원인 토머스 히키가 조사 중이지만 헤이덤은 직접 나서기로 한다.
         존슨의 계산과 지도가 잘 안 맞아떨어진다. 모호크의 도움을 받을까도 했는데 걔네들에게 해준것도 없는데 도와달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 이때 히키가 방법을 생각해낸다. 노예상으로부터 원주민을 구출하면 도움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것. 벤자민 처치라는 사람이 노예상이 어디있는지 알고 있을 것이라는 찰스 리의 주장에 따라 헤이덤과 찰스 리는 처치의 집을 찾아간다.
         처치의 집을 찾아간 두 사람. 처치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장판이 된 집과 핏자국만이 있었을 뿐. 헤이덤은 집 구석에 걸려있던 처치의 초상화를 잘라내 몽타주를 만들고는 처치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찰스 리가 초상화 쪼가리를 가지고 삽질하고 있을 때 높은 곳에 올라가야 뭔가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 헤이덤. 헤이덤은 뉴 사우스 웨일스 예배당(New South Wales Meeting House)에 올라가 주변을 둘러보고는 예배당 주변 사람들의 대화를 도청한다.
         렉싱턴에서 만난 헤이덤과 찰스 리. 여인은 렉싱턴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야영중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말을 타고 야영지로 가지만 여인은 간발의 차로 사라진 상황. 두 사람이 눈에 난 자국을 따라 여인을 쫓아가지만, 찰스 리의 실수로 인해 또다시 여인을 놓치게 된다. 헤이덤은 찰스 리를 브래독[* 핏케언을 빼앗기면서 화가 단단히났다.]에게 돌려보내고 다시 여인을 추격한다.
         두 사람이 올라간 언덕 밑에는 콩코드라는 마을이 있었다. 카니에티오는 콩코드에 주둔하는 브래독의 병사들이 모호크를 몰아내려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모호크가 희생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헤이덤은 카니에티오와 함께 브래독을 죽일 것을 제안한다.
         브래독을 찾아 죽이기 위해서는 브래독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하는 상황. 두 사람은 콩코드에 있는 라이트 여관(Wright Tavern)에 들어가 병사들의 대화를 감청, 브래독이 이번 주 내에 원정을 벌일 생각이라는걸 알아낸다. 이후 여관에서 나가려던 중 병사들과 싸움이 붙지만 헤이덤이 병사들을 모두 두들겨 패버린다. 이때 헤이덤의 얼굴에 난 상처를 지혈해준 카니에티오는 브래독의 기지로 오라고 한 다음 사라진다.
         브래독의 요새 근처에서 만난 두 사람. 헤이덤은 보급품을 운반하는 마차에 숨어들어 요새에 잠입한다. 조지 워싱턴과 존 프레이저의 대화를 도청해 브래독이 듀케인 요새를 노리고 있다는 걸 알아낸 헤이덤은 작전 지도를 훔쳐 요새에서 빠져나온다.
         헤이덤이 훔쳐온 작전 지도를 본 카니에티오는 강 근처에서 브래독을 습격하자고 한다. 두 사람은 때가 오면 카니에티오가 연락하기로 약속하고 헤어진다.
         >헤이덤: 어쩌면 그랬었지. 이젠 아냐. 네가 한 일을 용서했을거라 생각해? 네가 죽인 사람들은 모두 무고한 사람들이었어. 뭣 때문에? 네 방법이 막힌다고 해서 세상이 위험에 처하지는 않아.
         시간이 지나고, 카니에티오는 아들을 낳았다. 아이는 모호크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만, 카니에티오는 아들이 아버지인 헤이덤처럼 템플기사단의 사상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1760년, 카나다세둔(Kanatahséton). 책을 읽다가 카니에티오에게 들킨 그녀의 아들. 그때 같은 마을에 사는 카나도곤(Kanen'tó:kon)과 아이들이 같이 놀자며 찾아온다. 카니에티오는 그녀의 아들인 라둔하게둔에게 언덕 너머로 나가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놀러 나가게 한다. 아이들은 "곰 만큼 큰 늑대"나 "[[총기|손에서 불을 쏘는]] 낯선 사람들"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하며 숲으로 놀러나간다.
         라둔하게둔이 정신을 차린 때는 어둑어둑해진 무렵이었다. 개머리판에 맞은 머리를 감싸쥐며 마을로 돌아가는 라둔하게둔이 본 건 불타는 마을이었다. 라둔하게둔은 어머니인 카니에티오를 찾아 집에 들어가지만 카니에티오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상황. 라둔하게둔은 자신을 놓고 가라는 카니에티오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를 구하려고 했지만, 무거운 건물 잔해를 들어낼 수는 없었다. 결국 라둔하게둔만이 다른 마을 사람에 의해 구조되고, 카니에티오는 불타는 집 안에서 생을 마감한다.
         둘은 깃털 먼저 찾기로 한다. 라둔하게둔은 새집을 찾기 위해 카니에티오를 데리고 나무 위로 올라간다. 둘은 나무 위에서 보이는 광경에 감탄하지만 라둔하게둔은 일년 내에 백명이 넘는 사람이 정착할 거라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몇년 전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거라는 반응을 보인다.
         라둔하게둔은 산토끼 하나를 활로 쏘아 잡고, 해체까지 시연한 후 야생동물의 흔적을 분석하는 시범을 보인다. 이후 그 자리에 올가미를 놓고는, 노루 사냥을 하러 나간다. 두 사람은 노루의 흔적을 발견한다. 카나도곤은 활을 쏘아 잡자고 하지만 라둔하게둔은 가죽이 망가진다며 거부. 수풀속에 숨어 미끼를 뿌려 노루를 유인하고는 토마호크로 사냥한다.
         두 사람이 올가미를 설치했던 자리로 돌아가자 산토끼 두 마리가 올가미에 걸려 죽어있었다. 산토끼들을 수거한 후, 이들은 흩어져서 사냥하기로 한다. 사냥을 끝마치고 난 라둔하게둔이 모이기로 한 곳에 가자 그 곳에는 곰에게 쫓기는 카나도곤이 있었다. 도망치는 카나도곤은 내버려둔채 라둔하게둔을 공격하는 곰. 라둔하게둔은 곰에게서 도망쳐 마을로 간다. 마을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카나도곤은 라둔하게둔이 자기 목숨을 구해줬다며 고마워한다. 라둔하게둔은 사냥한 동물이 적은걸 걱정하지만 카나도곤은 한손에 가득 쥔 산토끼를 보여준다. 어떻게 이런 성과를 거두었냐고 묻는 라둔하게둔. 카나도곤은 좋은 스승을 둔 덕분이라고 대답한다.
         한곳에 모인 마을 사람들. 부족 어머니가 라둔하게둔을 집으로 부른다. 부족 어머니는 왜 숲을 떠나거나 다른 카니엔케하카[* 모호크 사람들이 모호크를 부르는 명칭.]처럼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라둔하게둔에게 이유를 말해준다. 마을은 성스러운 땅에 위치해 있었고, 그 땅의 존재를 숨기는게 마을의 의무였다. 라둔하게둔이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고 묻자 부족 어머니는 나무 상자에서 수정구를 꺼내 라둔하게둔에게 건낸다.
          * 지금 이대로 가다간 마을과 사람들이 파멸할 것이다.
         1769년, 변경 지역. 살던 마을을 떠난 라둔하게둔은 부족 어머니가 말한 대로 동쪽으로 향한다. 여행에 의문을 품었을 때도 있었지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의무라고 생각하며 여행을 계속한다. 대번포트 농지에 들어설 무렵, 라둔하게둔은 말을 탄 사람들이 추격전을 벌이는걸 목격한다.
  • 김재규 . . . . 53회 일치
         >구국여성봉사단이라는 단체는 총재에 최태민, 명예총재에 [[박근혜]] 양이었는 바, '''이 단체가 얼마나 많은 부정을 저질러왔고 따라서 국민, 특히 여성단체들의 원성의 대상'''이 되어왔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아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영애가 관여하고 있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아무도 문제 삼는 사람이 없었고 심지어 민정수석 박승규 비서관조차 말도 못 꺼내고 중정부장인 본인에게 호소할 정도'''였습니다. 본인은 백광현 당시 안정국장을 시켜 상세한 조사를 하게 한 뒤 그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던 것이나 박 대통령은 근혜 양의 말과 다른 이 보고를 믿지 않고 직접 친국까지 시행하였고, 그 결과 '''[[최태민]]의 부정행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였으면서도 근혜 양을 그 단체에서 손떼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근혜 양을 총재로 하고, 최태민을 명예총재로 올려놓아''' 결과적으로 개악을 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김재규는 중앙정보부를 통해 [[최태민]]의 조사를 지시했고, [[10.26 사태]]가 발생하기 3일 전 [[최태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었다. 이 보고서엔 최태민과 [[박근혜]] 간의 부적절한 관계와 최태민의 문란하고 부적절한 사생활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 보고서를 처음 입수한 언론에서 공개한 시점이 2012년 말, 즉 [[18대 대통령 선거]]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직전]]이였기 때문에 당시엔 [[찌라시]] 취급을 받으며 묻혀졌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에 주목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경호실장]] 차지철이 경호원들과 함께 현장에 동행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최측근인 중앙정보부장이 대통령을 저격할 줄 생각 못한 경호팀은 무력했고 그들 모두 중앙정보부 요원들에 의해 제압당한다. 경호실 요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사람이 당시 경호계장이던 [[박상범]]이고, 그는 나중에 [[김영삼]] 정부에서, 민간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통령 경호실장을 맡게 된다.
         민주화 운동 층에서는 평이 서로 상반되게 갈라지는 편이다. 옹호하는 쪽에서는 ''''유신독재라는 암흑기 속에서 독재자를 몰아낸 영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대변하는 용어로 요즘 인터넷에 빈번히 보이는 단어가 '''김재규 의사'''.[* '''열사'''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만약 칭호를 붙인다면 무력을 사용했으므로 '''열사가 아닌 '의사(義士)'라고''' 해야 맞다. 열사는 보통 자신의 지조를 지키다가 죽은 사람을 의미하는 반면 의사는 무력을 통해 의거를 한 사람을 뜻하므로 '김재규 의사'가 의미에는 좀 더 부합한다. 김재규 묘비에도 의사(義士)로 적혀 있다.] 이렇게 영웅으로 치켜 세우진 않더라도 [[10.26 사건]]이 독재를 몰아내는데 [[결과는 좋았다|일정부분 기여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주목하는 경우도 많다.
         유야무야 하면서 유신이 장기화 되었다면, '''최악의 경우 [[북한]]처럼 반대세력이 모두 숙청되거나 [[중국]], [[싱가포르]]처럼 정도는 덜해도 독재가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박근혜가 만약 이 상태로 정치에 참여하였다면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박씨 일가가 다스리는 독재국가였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김재규를 긍정하는 사람들로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아우구스티노 신부, 강신옥, 장호권, 이해학 등이 있다. 보면 알겠지만 주로 교계 사람들로, 민주혁신계 중에서도 약간 보수적인 사람들 쪽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53519|함세웅 신부는 "김재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79530|효림 스님은 "여러가지 정황 근거로 봤을때 재평가할 가치는 충분하며, 사회 분위기 때문에 좀더 시일을 요구할 뿐 명예 회복은 희망적"이라고 보고 김재규의 행적과 뜻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작업에 매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면 상대적으로 비판[* 옹호든 비판이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등은 김재규 부장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당시 유신정권에 대한 국민적 피로와 말년의 박정희는 대한민국은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는 망상에 가까운 신념이 있었기에 김재규가 10. 26 사태를 단행하지 않았다면 박정희 역시도 여타 독재자처럼 말년이 비참했을 것이고 후세의 평가도 좋지 못했을 것이다.] 하는 쪽에서는, '''그 또한 과거 유신정권하에서 한자리를 해먹던 중앙정보부장이었으며, 박정희를 암살해 결과적으로는 박정희를 국민의 손으로 정당하게 심판할 기회를 빼앗았음'''을 지적한다. 실제로 그동안 갖은 압제와 고문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쟁취하려 노력해오던 자신들보다, 단순히 박정희 한 명 암살했다고 김재규가 포커스를 더 받는 건, 몇십 년을 민주화 투쟁한 사람들 입장에선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의해 투쟁해온 이들과 동일시 할 수 없는게 애초 김재규는 박정희와 친형제 같은 사이였고 중정부정이라는 대통령 다음가는 2인자였다. 그럼에도 그는 10.26 단행 이전의 행보를 보더라도 정보수집과정에서 유신정권도 유한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박정희도 말년에는 20년 절대 권력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졌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10.26 단행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최소한 그는 차지철, 이후락 같은 다른 유신인사들과는 달리 최소한의 국가에 대한 고민은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근데 전두환 노태우꼴을 보면 심판도 안받았을 확률이 높다---
         이밖에도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영삼]]의 구속을 반대하는 동시에 [[김대중]]의 가택 연금을 일시적으로 해제시키고 김영삼과 만나게 승인했으며, [[차지철]]과의 갈등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승진과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다가 발생한 갈등이 아니라 국정 방향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갈등이 생겼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박정희를 추앙하는 조갑제조차도 김재규가 사욕이 있었다고 보기에는 근거가 희박하다는 칼럼을 개시했을 정도였다. 김영삼의 측근이었던 김봉조의 회고에 의하면 김재규는 중앙정보부장 시절 자신을 방으로 불러 격려하며 김영삼은 한국을 위해 큰 일을 할 인물이고 앞으로 김영삼이 정치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자신있게 잘 모시라며 격려하였다고 한다.[[http://m.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73|#]]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던 강신옥 변호사는 김재규를 의사라 칭하며 박정희는 절대로 스스로 물러날 사람이 아니기에 김재규의 거사가 없었으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불가피했을 거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최태민 문제 관련하여 박근혜와 최태민을 떼어놓아야 한다는 김재규의 충언을 무시하고 김재규의 주장이 모함이라는 박근혜의 말만 믿고 사건을 덮어버린 박정희의 행태도 10.26의 원인이 되었다고 증언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52883|#]]
         이철 전 국회의원은 박정희가 종신집권을 위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켰고 이때문에 10.26 사건이 발생한 것이라고 하면서 10.26 사건을 의거로 지칭하였다.
         >"이건 YS가 나한테만 한 얘기야. YS가 김재규를 만나고는 나를 불러서 한다는 소리가 '박 의원, 김재규 그 사람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전화를 걸어서는 우리 집에 오겠다고 하길래 내가 그랬지. 아니, 여기 기자들 우글거리는데 왜 여길 오냐. 내가 공관에 가겠다고 했어.' 그러면서 김재규랑 만난 이야기를 쭉 들려주더라고."
         >"그걸 보고 YS가 나한테 '그 사람 참 이상한 사람이야' 그런 거지. 김재규가 YS에게 박정희에게 총을 쏠 것을 암시한 건지, 혹은 김재규가 속으로는 YS를 지지했던 건지도 모를 일이지. 이건 정말 비밀이야.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다고."
         정말 더 간단한 예를 들어 반박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북한]]은 주민들이 다 멍청이라 3대 독재가 이루어졌나?''' 박정희는 헌정사상 독재자 중 가장 군을 잘 장악한 인물이었다. 박정희는 공무원, 군인 등을 다룰 때 소위 '금일봉 정치'라는 것을 행하였다. 이는 누군가에게 포상을 줄 때, 훈장이나 공적 상금 등의 공식적 포상을 주지 않고, 지극히 사적인 포상인 '금일봉'을 전달하여 포상을 주는 사람이 바로 '박정희'라는 것을 부각, 충성심을 유도하는 정치행위였다. 이는 조선시대에 국왕이 [[내탕금]]을 가지고 자신이 총애하는 신하에게 포상을 주는 것과 동일한 중세 수준의 정치행위였지만 효과는 매우 굉장했다. 이런 금일봉 정치는 상당한 비자금을 필요로 해서 박정희 휘하 3,4공 실세들은 정치자금 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었고, '''특히 출처나 사용처를 밝히지 않아도 되는 [[중앙정보부]]의 돈이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활용되었고, 관행이 되었다.''' 당장 2010년대에만 해도 대통령이 [[국정원]]의 돈을 개인 쌈짓돈 마냥 써서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이라는 희대의 사건이 터졌는데, 이는 박정희 당시, 정보기관이 대통령에게 돈을 갖다 바치던 '관례'가 고스란히 유지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다만 [[노무현]], [[김대중]]의 경우 특수활동비에 대한 사적유용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많다. 그러나 진위여부가 불분명한 두 대통령과 달리 박정희 이후의 '''나머지 대통령은 다 받았다.''']
         국가원수 암살이라는 극단적인 방식을 통해서 급진적 권력 교체를 시도한다면, 이를 뒷받침할 만한 치밀한 계획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 10.26이 역사에 긍정적 영향을 주려고 한 계획이었다면, 단순히 [[박정희]]를 암살하는 것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박정희를 암살했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은폐하고 이와 관계된 사람들과 철저하게 입을 맞추었어야 했다. 그리고 난 이후 정권교체 및 민주화까지 질서있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다. 그래야 진정으로 쿠데타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중대한 일을 저지르는 입장에서 그는 너무나도 무능력한 모습을 보였다.
         최후의 진술을 통해 [[박정희]] 정권동안 나라에는 많은 쓰레기가 꽉 들어차 있고, 당시까지 정부나 대통령이 순리대로 선출된 적이 없음을 지적하며, 자신이 앞장서서 순리대로 하는 사례를 만들어 보고 싶어 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최규하]] 대통령에게 자유민주주의가 문 앞에 왔으니, 받아들이기를 간청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으로 하여금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한다고 말하였다. 또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20~25년 앞당겨놨다는 자부을 가지며 간다는 말을 남기면서 그 자유민주주의의 만발을 보지못하고 가는게 아쉽다고 하였다. 끝으로 자신을 따라준 부하에 대해 그들은 좋은사람이고 자신의 명령에 복종했을 뿐이라며 선처를 바라면서 극형만은 면해줄 것을 청하였다.
         '''슬퍼라만 사람 가슴을 찢는구나'''
         그리고 8:6으로 내란목적 살인죄가 적용되 사형판결을 받는다. [[http://glaw.scourt.go.kr/wsjo/panre/sjo100.do?contId=2173227&q=80%EB%8F%84306&nq=&w=yegu§ion=yegu_tot&subw=&subsection=&subId=&csq=&groups=&category=&outmax=1&msort=&onlycount=&sp=&d1=&d2=&d3=&d4=&d5=&pg=0&p1=&p2=01&p3=&p4=&p5=&p6=&p7=&p8=&p9=&p10=&p11=&p12=&sysCd=&tabGbnCd=&saNo=&joNo=&lawNm=&hanjaYn=N&userSrchHistNo=&poption=&srch=&range=&daewbyn=N&smpryn=N&tabId=|80도306]][* 민문기, 양병호, 임항준, 김윤행, 정태원, 서윤홍 이렇게 6명은 그냥 살인이라고 소수의견을 냈다.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지 않은 정태원 대법관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고초를 겪다가 사표를 써야했다. 특히 양병호 대법관은 서빙고문실로 끌려가 고문까지 받았다. 그 당시 법원행정처장 서일교가 당시 이영섭 대법원장에게 대법원장이 사표를 수리해 주셔야만 양병호가 풀려날 수 있다면서 친필 사표를 내밀었고 결국 사표를 수리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한 시간 정도만에 양병호 판사가 대법원장실에 나타났고 양병호는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커피를 마셨지만 커피가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가슴과 와이셔츠를 적시는데도 그것을 모른 채, 정신나간 사람처럼 눈에 초점이 풀려있었다고...] 사형 판결을 받은 김재규는 1980년 5월 24일에 [[교수형]]으로 숨진다. 사형집행일 김재규는 아침을 먹지 않고 냉수마찰을 한 뒤 새 옷으로 갈아입고 길을 나섰는데, 이는 이승에 남기고 갈 마지막 흔적을 더럽히지 않기 위함이였다고 한다.[[http://www2.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0/nd98100020.html|#]] 당시 교도관의 증언에 의하면 김재규는 사형집행 직전까지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며 "남길 말이 있으면 하라"는 참관 검사의 말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조용히 죽음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때가 향년 54세. [[http://blog.naver.com/aa6753/220795466265|사형 집행 장면]] 그 비극은 김재규의 남은 가족들에게도 이어져, 부인 김영희와 동생 김항규는 무자비한 고문을 당하고 재산까지 빼앗기는 비극을 당했으며 '3족을 멸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변인들 역시 갖은 고초에 시달려야 했다.
         이 추모비는 아직까지도 금이 가고 글자가 훼손된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데, 추모비를 새로 세우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김재규의 유족과 송죽회가 현 상태 그대로 두겠다고 밝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한다. 추모비가 훼손되고 금이 가 있는 모습도 역사의 기록이라는 판단에서라고.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7404|#]]
         김재규의 "의사(義士)"로서의 [[재평가 받은 것들/인물|재평가]]는 그를 옹호하는 소수 사람들이 그 명맥을 이어왔으나 당시 대중들에게는 대부분 헛소리로 취급당했다. [[10.26 사태]]도 객관적으로 볼 때 사상 초유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독재 국가에서 [[독재자]]가 살해당한 사례는 많이 있지만 집권 도중 최측근인 부하에게, 그것도 권력 찬탈 목적의 암살이 아닌 대놓고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살해한 사례는 많지 않다.] 이상할 정도로 언급 자체가 많지 않았다. 본격적인 재평가 흐름 이전 그에 대한 이미지는 "권력 싸움에서 밀려나자 홧김에 주인을 공격한 독재정권 권력자" 정도에 불과하였다.
         그러다 2010년대 들어 [[박근혜정부]]가 집권한 이후 김재규 재평가론은 다시 힘을 얻기 시작하는데, [[박근혜]]의 실책에 대한 반발, 조롱으로 "의사 김재규"라는 유머 컨텐츠가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유행처럼 퍼져나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김재규 드립을 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어디까지나 드립이었고, 그가 진짜 의사라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헌데 이러한 유머 소재로써의 흥행을 통해 대중들에게 언급되는 일이 많아지며 김재규 본인과 당시 사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게 된 것은 어찌보면 행운이었다. 김재규가 인지도를 얻으면서 그가 살아생전 남긴 글과 행적들 역시 진지하게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 이로 인해 김재규는 평소에도 민주주의와 민주개혁세력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이들을 알게 모르게 도와왔다는 사실, [[부마민주항쟁]] 당시 학살극이 벌어질 뻔한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한 사실 등이 알려지며 김재규 지인들이 밝힌 미담 등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지한 재평가"에 대한 정보들도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최소한 2015년 전후부턴 이런 평가가 인터넷상에선 베플 등으로 진지하게 퍼져가던 시기. 덕분인지 10.26에 대한 평가 자체도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이전까진 박정희 사망일이라는 것이 좀 더 부각되었다면, 이때쯤부턴 김재규 의거일을 기념하는 분위기가 SNS 등을 중심으로 더 활발해진다.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김재규가 살아나는 것은 [[박정희]] 신드롬에 치명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규는 10·26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중앙정보부장 시절 박 전 대통령에게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의 비위사실을 알린 당사자다. 한 교수를 김재규를 ‘박정희의 충신’이라는 관점에서 재평가해야 한다며 “유신시대의 자료를 꼼꼼히 읽으면서 김재규란 사람이 자기가 잘릴 수도 있는데 박정희의 충신으로서 자기 몸을 던져서 최태민을 막으려 했던 것을 알게 됐다. 그때 최태민을 막았다면 오늘의 불행한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런 내막이 최근 들어 다시 알려지면서 집회에 김재규 얼굴이 들어간 깃발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생기는 게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42회 일치
         집이 털리는 줄도 몰랐던 고프리와 테리는 코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묻는다. 이후 두 사람은 네놈이 집에 남아있어야 했네, 네놈 혼자 있는건 무사할 줄 아냐하며 다투다가 집으로 돌아간다.
         코너가 저택으로 돌아왔을 때는 아킬레스가 미리엄의 응급 처치를 끝낸 직후였다. 미리엄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는 코너. 미리엄은 사냥감이 넘쳐나는 대본포트 영지에 사냥 허가를 받으러 왔다가 밀렵꾼들을 만난 것이었다. 코너는 자연의 풍요는 주고 받을 수 없는거지만 다른 사람과 거래할 수 있다면 환영한다고 대답한다.
         두 사람은 하얀 쿠거의 흔적을 조사하며 하얀 쿠거를 찾는다. 결국 하얀 쿠거를 찾아낸 두 사람. 하얀 쿠거는 언덕 밑으로 달려간다.
         하얀 쿠거를 뒤쫓은 코너와 미리암은 언덕 밑에 있던 노리스에게 쿠거가 어디 갔는지를 묻는다. 하얀 쿠거는 노리스가 똥 누는 사이 노리스의 광산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미리암은 한 사람이 광산 안으로 들어가 쿠거를 끌어내고, 다른 하나가 쿠거를 쏘는 계획을 짜낸다. 코너는 광산 안으로 들어가 쿠거를 유인하고, 미리암이 쿠거를 쏘아 쓰러뜨린다.
         숲에 도착한 두 사람은 프루던스가 달맞이꽃을 딴 흔적, 프루던스의 옷 조각, 프루던스의 꽃 가방을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곰에게 습격당하는 프루던스를 발견한다.
         프랑스어를 쓰는 남자, 노리스는 맥주를 너무 많이 마신 병사들이 자기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보다며 너스레를 떤다. 그는 퀘벡에서 온 프랑스계 사람이었던 것. 광부일을 하기 위해 보스턴에 왔지만 억양 때문에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노리스. 코너는 대본포트 농지에 있는 광산을 소개해준다.
         보스턴에 도착한 코너는 라일 화이트 박사를 찾지만 화이트 박사는 모두에게 "사신 의사", "살인자"라며 비난받는 사람이었다. 코너는 라일을 린치하려던 사람들을 때려눕히고 화이트 박사에게 말을 건다. 화이트 박사는 자신이 영국군에게 "백색 사신"이라고 모략하는 사람이라 말하지만 프루던스가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는 그녀를 돕기로 한다.
         라일은 자신이 대번포트 농지 밖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이유를 알아냈다. 영국군이 치료하지 말라고 요구했음에도 애국자들 단원을 치료했다가 영국군의 모략에 시달리게 된 것이었다. 코너는 라일이 떠나지 않도록 해결 방법을 찾아본다.
         코너는 먼저 라일에게 사실을 알려준 배달부를 찾아간다. 라일에게 다리를 치료받은 적 있던 배달부는 라일을 비난하는 팜플렛이 신문팔이들에 의해 뿌려진다고 말해준다. 코너는 신문팔이들에게 뇌물을 줘서 팜플렛의 배포를 멈춘 다음 신문팔이들에게 팜플렛을 뿌리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 적당히 처리한다.
         해전이 벌어진 이후 부상입은 선원들을 치료하던 라일은 자기 혼자서는 시간 안에 치료할 수 없겠다며 도움을 청한다. 코너는 적합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다이애나를 데려온다. 전에 다이애나가 사람들을 보살피는 걸 본 적이 있기 때문에 그녀가 적합하다고 생각한 것. 라일 또한 그녀가 치료에 소질이 있다며 반가워한다.
         코너는 마을 사람들이 빅 데이브의 대장간 앞에 모여있는걸 발견한다. 영국군이 빅 데이브를 잡아가는걸 막으려는 것. 빅 데이브는 코너를 대장간 뒤로 데려가 그동안 모아두었던 화약통을 보여준다. 코너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빅 데이브를 데리러 온 영국군을 막아낸다.
         코너는 퀸센트의 멱살을 잡은 후 엘렌과 그 딸인 마리아는 자유인이며 대번포트 농지에서 다시 나타나면 끝장내버리겠다고 위협해 쫓아낸다. 그것을 본 엘렌은 전에는 아무도 도와주려하지 않았다며 대번포트 농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코너는 대본포트 농지에 온 사람 두명이 에일, 치즈, 빵 등을 파는걸 본다. 이들은 올리버와 코린으로, 한때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영국군에게 여관을 빼앗겼다. 이에 에일을 사 마시던 노리스가 대본포트 농지에 정착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여관이 필요하지만 여관을 세울만한 돈이 없는 두 사람을 위해 코너는 1,000 파운드를 지원해 여관 "마일즈 엔드"를 세우게 해준다.
         여관으로 가는 도중, 티모시 신부는 코너에게 결혼식 중 미리암의 아버지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 노리스는 전통에 까다로운 사람이라 아버지 역할이 필요한데 미리암의 아버지는 어딨는지 알 수가 없다고. 코너가 이를 승낙하자 티모시 신부는 결혼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면서 대번포트 농지 사람들이 해야할 일을 열거한다.
         미리암과 노리스의 결혼식이 끝난 후, 주민들은 마일즈엔드에서 뒤풀이를 벌인다. 노리스와 미리엄이 함께 춤을 추는 동안 코너는 다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대화가 끝난 후, 엘렌이 코너와 주민 모두를 위한 선물이 있다며 입을 연다.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구해낸 일을 말하며 꺼낸 물건은 그녀가 만든 대번포트 농지의 깃발이었다. 엘렌은 이 깃발을 코너에게 주며, 원하는 사람에게 깃발을 하나씩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코너는 엘렌에게 감사를 표한 후 깃발을 주민들 앞에서 높이 들어보인다.
         코너는 광산에 있는 노리스를 찾아간다. 노리스는 돌을 치워야 한다는 말에 폭약통을 가지고온다. 동굴 입구까지 가는 동안 두 사람은 미리암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리스는 미리암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동굴 입구에 도착한 노리스가 폭약통을 놓자, 코너는 그걸 총으로 쏴서 터뜨린다.
         코너는 교회로 가 티모시 신부에게 아킬레스가 사망했다는걸 알린다. 티모시 신부가 마을 사람들을 모으는 동안, 코너는 아킬레스의 무덤을 판다.
         >너를 만나서, 네가 이 땅과 이 사람들을 더 나은 미래로 이끌거라는 걸 알아서 기쁘다.
         마을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티모시 신부는 아킬레스의 추도사를 한다. 추도사가 끝난 후, 티모시 신부를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이 그의 관에 꽃을 바친 후 돌아간다. 모두가 돌아간 후, 홀로 남은 코너는 그의 관에 깃털을 바치며 자랑스럽게 해주겠다고 맹세한다.
         1776년, 동해안. 아퀼라는 아만다 베일리와 만나 니콜라스 비들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낸터킷 인근으로 향한다. 코너가 베일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의문을 품지만 폴크너는 그녀를 목숨을 걸고 믿는다고 한다. 아퀼라에 탑승한 베일리는 현재는 애국자들 소속 함선 랜돌프의 함장으로, 애국자들 지역인 낸터킷이 왕당파의 기지라고 주장하며 그곳을 공격하고 있다고 전한다.
  • 박근혜 . . . . 38회 일치
         {{다른 사람|[[박근혜 (동음이의)]]}}
         최태민은 [[1994년]] 사망하였으며, 이후 박근혜는 [[언론]]에서 최태민에 대하여 '저에게는 고마운 분'이라며 두둔하였다. 이에 논객인 [[조갑제]]는 '박대표는 한번 믿어버린 사람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를 안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라고 말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최태민 목사, 저에게 고마운 분 네거티브하려면 뭘 못지어 내나"|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6402|출판사=오마이뉴스|날짜=2007-06-14}}</ref>
         박근혜는 이에 대하여 "한나라당 공천이 잘못돼 가고 있고, 기준도 없는데다 엉망"이라고 비판하였다. 또 "오로지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공정하게 해 달라고 했는데 [[BBK]] 이야기를 한 사람은 공천에 안 된다는 둥 살생부가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아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어 "지난 번에 경선에서 정치 발전을 위해 깨끗하게 승복했고, 한나라당에서 처음 제대로 경선을 한 것이 아니냐"며 "그로 인해 정치가 크게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는데 잘못된 공천으로 그것을 다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런 공천을 가지고는 앞으로 선거가 끝나도 한나라당이 화합하기도 힘들고, 힘든 상황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정치 발전도 앞으로 기대할 필요가 없고, 한나라당의 발전도 기대할 필요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경선 8일 뒤인 [[2012년]] [[8월 28일]] 박근혜는 [[전태일]]재단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유족과 노동자들의 거부와 반대로 무산되었다. [[전태일]]의 여동생이자 구 [[민주통합당]]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국회의원]]인 [[전순옥]]은 진정으로 [[전태일]] 정신을 생각한다면 쌍용차나 용산참사 희생자 등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른바 국민대통합에 대해서도, 정책적으로 접근을 하거나 현안이 일어나는 현장을 먼저 찾아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며 희망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현재의 진실은 미래에 대한 지향과 과거의 삶이 일치할 때 빛을 발하는 것이라며 5·16 쿠데타와 유신, 군사 독재에서 지금의 정수장학회까지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없다면 지금의 말과 행동은 그 진실을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ref name="전순옥 朴 고통당하는 사람 먼저 찾아야종합">[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8/28/0200000000AKR20120828048951001.HTML?did=1179m 전순옥 "朴 고통당하는 사람 먼저 찾아야"(종합)] 연합뉴스, 2012년 8월 28일</ref> 그러나 [[이상일]] 대변인은 "박 후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아무리 방해를 하고 장막을 친다 해도 국민을 통합하겠다는 박 후보의 행보를 막지 못할 것"이라며 "국민을 분열시켜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을 반드시 물리치고 국민대통합의 '100% 대한민국'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의 경제 정책 아젠다는 '창조 경제'이다.<ref name="mediaus.co.kr">{{웹 인용 |url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4|제목 = 좋은 건 죄다 '창조경제'?|저자 = 김완|날짜 = 2013-04-03|확인날짜 = 2013-04-03}}</ref>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데다가 아는 사람들조차 의미풀이가 제각각이어서 논란이 되었다.<ref name="mediaus.co.kr"/>
         박근혜는 원칙, 신뢰, 약속을 지킨다는 이미지가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녀는 세종시 문제,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등을 통해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거나 원칙을 중시한다는 이미지를 얻었다. 2012년 대선에 출마한 후보로서, 이러한 이미지는 국정운영에서의 안정감에 대한 기대로 연결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한 이미지는 지지층에서만 통할 뿐이며,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겐 소통도 안 되고 감동도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평가되기도 했다.<ref name="mk1">[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99680 <매경이 만난 사람> 공천 탈락후 정계은퇴 선언한 강봉균 3선의원]매일경제, 2012년 3월 30일</ref><ref name="mk">[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425368 원칙·소신 두각 vs 불통·신비주의 한계] 매일경제, 2012년 7월 11일</ref><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29300 박근혜·문재인·안철수 SWOT분석] 매일경제, 2012년 9월 28일</ref><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391745 SWOT 분석으로 본 대선 주자들…장단점은?] 서울방송 8시뉴스, 2012년 9월 20일</ref><ref name="kh">[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72200245&code=910402 [새누리 후보 박근혜 뒤집어보기](1) 원칙인가, 독선인가] 경향신문, 2012년 8월 27일</ref>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일부 대선 공약을 수정해 반대 진영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61539471&code=940100]</ref>
         박근혜는 자신이 가진 독단적인 이미지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012년 7월 11일 [[김문수 (1951년)|김문수]]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의 예방에 "박근혜는 아무 것도 아니다, 칠푼이다"라고 말했다.<ref>[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711205713287], 황철환 기자, 김영삼 "박근혜 별것 아니다..칠푼이다" 혹평, 연합뉴스, 2012.7.11.</ref> 칠푼이는 지능이 조금 모자라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인데, 과거 이명박 대통령이나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독재, 독단적인 면에 대해서도 칠푼이라 표현한 적이 있어 박근혜 의원과 친박계의 독선적인 당 운영에 대한 비판적 표현<ref>[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8] 정세운 기자, '칠푼이=독재자'를 왜곡하는 언론, 시사오늘, 2012.7.11.</ref> 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차남 [[김현철 (1959년)|김현철]]이 총선 때 [[새누리당]]의 공천을 못 받은 것에 대한 감정적 발언'<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717224011214], 오윤환, 박근혜가 유신 2인자? YS 부자의 '멘붕', 데일리안, 2012.7.17</ref> 으로 보기도 한다.
         [[2010년]] 12월, 새해 예산안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통과되어 여야간의 갈등이 극화된 상황에서 박근혜가 복지 정책을 강조하며 나타나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박 전 대표는 날치기로 그 많은 복지 예산이 완전히 삭감될 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유리할때만 고개를 든다"며 박근혜의 행보에 비판을 제기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61130111&code=910402 박지원 "박근혜 유리할 때만 고개 쳐들고…" 직격) 경향신문 2010년 12월 16일</ref> 조선일보도 사설에서 "박 전 대표는 왜 내키는 주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국민이 박 전 대표에 대해 궁금한 일을 물을 기회는 만들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거북한 주제를 피하려 한다는 느낌을 준다."고 지적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2233462 박근혜, 이젠 내키지 않는 질문에도 답할 때) 조선일보 2011년 2월 13일</ref> 박근혜의 이러한 미지근한 행보에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한 비판도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1965년)|조국]] 교수는 "박근혜 이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도 지지하는 사람은 삼십몇 %나 된다"라며 "내용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은 감성의 정치일 것"이라고 비판하였다.<ref>(http://news.nate.com/view/20110312n01193 조국 교수 “박근혜 인기, 환장할 노릇”) 동아일보 2011년 3월 12일</ref> 그러나 박근혜의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말에 신뢰를 보낸다. "박근혜의 신중함은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에 젖어있는 국민에게 위로와 신뢰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693084 박근혜는 왜 말하지 않을까) 뉴시스 2011년 2월 16일</ref>
         박근혜는 2012년 8월 7일 뉴미디어 토론회에서 최저 시급을 묻는 사회자에게 "5000원 좀 넘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4580원이라는 사회자의 정답 발표에 박근혜는 "아르바이트 시급이 5000원이 안 되느냐"고 대답했다. 참고로 박근혜는 지난 18대 [[대한민국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이었다. 이에 야권에서는 박근혜는 "평생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사람" "서민과 노동자의 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 이라고 주장하며 여태까지의 서민 [[코스프레]]가 위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강력히 비난하였다.<ref>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20809.22004212735</ref>
         [[전태일]]의 여동생이자 [[민주통합당]]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국회의원]]인 [[전순옥]]은 진정으로 [[전태일]] 정신을 생각한다면 쌍용차나 용산참사 희생자 등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른바 국민대통합에 대해서도, 정책적으로 접근을 하거나 현안이 일어나는 현장을 먼저 찾아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며 희망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현재의 진실은 미래에 대한 지향과 과거의 삶이 일치할 때 빛을 발하는 것이라며 5·16 쿠데타와 유신, 군사 독재에서 지금의 정수장학회까지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없다면 지금의 말과 행동은 그 진실을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ref name="전순옥 朴 고통당하는 사람 먼저 찾아야종합"/>
         박근혜는 2012년 6월 1일 비례대표 부정 경선과 '종북' 논란에 휩싸인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해 "국가관을 의심받고 또 국민도 불안하게 느끼는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제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사퇴가 안되면 그렇게 가야된다고 본다"고 답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634394 박근혜 "이석기·김재연 사퇴하는게 옳다"(종합2보)] 연합뉴스, 2012년 6월 1일</ref>
         이러한 입장에 대하여 일부 진보 성향 언론 등은 비판하였다. 경향신문은 사설을 통해 두 사람의 종북 여부는 사법부가 판단할 문제이고 경선부정도 내부조사와 징계절차를 지켜보는 것이 순서이며 국가관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종북'으로 몰아 의원직 제명을 하는 것은 비이성적인 행태라고 비판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032127065&code=990101 (사설) 박근혜의 민주주의관을 묻는다] 경향신문, 2012년 6월 3일</ref>
         이러한 비판이 제기되자, 박근혜 후보는 다음 날 대법원 판결은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당시 조직에 몸담았던 사람들의 증언까지 감안해서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11/0200000000AKR20120911097751001.HTML?did=1179m 박근혜 "인혁당 평가, 최근 여러증언 감안해야"(종합)] 연합뉴스, 2012년 9월 11일</ref><ref name="hani">[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1265.html ‘인혁당’ 사실관계마저 호도…자기신념에 갇힌 박근혜] 한겨레, 2012년 9월 11일</ref>
         2012년 9월 12일 [[인혁당 사건]] 유족들은 새누리당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이미 박 후보는 2005년에 [[국정원]]이 인혁당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할때도 '한 마디로 가치가 없는 것이며, 모함'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며 "사람이 억울하게 8명이나 [[사형]]당한 사건을 가치가 없고 모함이라고 말하는 박 후보는 최소한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있는가. 입이 있으면 대답을 해라"고 비난했다.<ref>[http://media.daum.net/issue/365/newsview?newsId=20120912174006045&issueId=365&page=1&type=all] 이도형 기자, 인혁당 유족 "박근혜, 칠푼이·정신나간 여자·발달장애인" 맹비난, 이데일리, 2012.9.12.</ref>
         그러다가 [[2009년]] 이명박이 내놓은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박근혜의 반대론과 대하여 [[2010년]] [[2월 9일]] 이명박은 "세계와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잘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강도를 물리치고 다시 싸운다.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 하면 둘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며 '강도론'에 비유하였다. 그러자 박근혜는 다음 날 "집안에 있는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가지고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면 그때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이명박과 친이계를 강도에 비유하며 정면으로 반박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박근혜, '강도론' 전면 반박…청와대 '황당'|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2085026|출판사 = mbn|저자 = |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청와대는 "박근혜에게 한 말이 아니고 원론적인 부분을 말한 것인데 박근혜가 과민 반응했다"며 선후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대통령을 폄하했다는 이유로 박근혜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박근혜는 "(발언이) 문제가 있으면 있는대로 처리하면 될 것 아니냐"며 사과를 거부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사과하라" vs "잘못없다"…계파갈등 폭발 직전|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09614|출판사 = SBS|저자 = 박진원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그러던 과정에서 청와대가 박근혜를 '한나라당 전 대표'가 아닌 '박근혜 의원'으로 호칭을 바꾼 데 대해 친박계 의원들은 "전면전에 돌입하자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며 이동관의 사퇴까지 요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칼 뽑은 청와대에 친박계 "분노 폭발"...李-朴 전면전|url =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9668|출판사 = 폴리뉴스|저자 = 김인아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깨진 링크|url=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9668 }}</ref> 또한 친이계 [[정두언]] 의원은 "대통령한테 막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며 박근혜를 비난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생각"|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119359|출판사 = 연합뉴스|저자 = |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이렇게 둘의 사그라들지 않는 갈등에 대해 [[중앙일보]]는 '경선과 대선을 거치며 둘 사이에 큰 불신이 생겼으며, 이명박도 박근혜와의 화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고 있다'고 분석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MB - 박근혜 ‘비선 라인’이 없다|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059631|출판사 = 중앙일보|저자 = 고정애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한편 인사검증회에 참여한 어느 참관인으로부터 "독신인데 [[저출산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사실 저도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사람 운명이 생각하지 않은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ref name="exp">[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07/h2007071918320021060.htm 박근혜, 차분하게 각종 의혹 적극 해명]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07/h2007071918320021060.htm# |date=20130928164053 }} 한국일보 2007년 07월 19일자</ref> 숨겨둔 자녀가 아들이라는 설, 딸이라는 설 등의 소문은 무성했으나 근거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두환]]의 자금을 받았다는 주장은 [[2002년]] 무렵하고 그가 당 대표로 있을 때에도 누군가에 의해 유포되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박근혜는 언급을 회피해 왔다. [[2007년]]의 인사 청문회에서 이 문제가 다시 언급되었다. 이에 대해 박근혜는 '9억 원이 아니라 처음부터 6억 원을 받았다. 유자녀 생계비 명목으로 받았고 돌려준 것은 없다. 전 합수본부장의 심부름으로 왔다는 사람이 만나자고 해서 청와대 비서실에 갔더니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쓰다 남은 돈이다. 생계비로 쓰라'고 전해 줘서 감사하게 받아 나왔다.<ref name="chung01"/>'며 생계유지비로 받았다고 말했다. 그가 [[전두환]]에게서 9억을 받았다, 6억을 받았다는 등의 의혹으로만 제기되어 오던 것이 2007년의 인사검증회에서 그가 시인함에 따라 사실로 확인되었다.<ref name="syegye11">[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070719000293&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100100000&dataid=200707191725000261 (사설) '절반의 성공 그친 '李·朴 검증청문회'] 세계일보</ref>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 검증 청문회 당시 '중정 조사에 의하면 최 목사는 공사 수주, 장군 승진, 국회의원 공천 명목 등으로 돈을 받은 단서가 포착되는 등 비리 건수가 40여 건 된다고 한다. 알고 있었느냐<ref name="chung01"/> 는 질문에 대하여서도 "아버지가 나와 중정 부장, 최 목사, 관계되는 사람들을 불러 직접 조사를 하실 때 어떻게 횡령하고 사기를 쳤는지 답하라고 했다. (비리) 내용이 막연했다. 실체가 없는 얘기로 끝나서 아버지가 대검에서 조사하여 보고 문제가 있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하셨다. 아버지는 친척을 감옥에 보낼 정도로 엄격하신 분이다. 그 쪽에 가서도 별다른 일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정권들이 나를 봐주거나 돌볼 상황이 아니었다. 굉장한 매도의 기간이었다. 잘못이 있었다면 굉장히 시끄러웠을 거다.<ref name="chung01"/>"라고 반박하였다.
         인사 청문회 당시 영남대, 육영재단 관련 의혹 중 "영남투자금융이 육영재단에 기부금을 출연한 것이 부적절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에는 "얘기를 듣고 보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ref name="exp"/> 말 실수도 있었다. 박 전 대표는 영남대 의혹에 관한 질문에 "대구대와 청구대가 합치는 과정에서 학교를 맡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책임"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병철 전 회장"으로 정정했다.<ref name="exp"/> '82년 10월부터 90년 11월까지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했는데 보수와 판공비를 받은 적이 없는가.<ref name="chung01"/>'라는 질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육영재단 사람들이 이사장직을 맡아 유지를 이어야 한다고 건의해 책임을 느끼고 이사장을 맡았다. 보수와 판공비를 받지 않았다. 일주일에 2, 3번 출근했다.<ref name="chung01"/>"라고 답했다.
         [[영남대학교]] 재단 이사장 시절의 전횡과 정관 1조에 '교주(校主) 박정희'라는 조항을 삽입한 것 역시 오래도록 문제시되어 왔다. 영남대 이사장 시절 전횡 의혹<ref name="chung01"/> 과 영남대 재단이사가 된 지 1년 후에 학교법인 영남학원 정관 1조에 '교주 박정희'라는 표현이 삽입된 사건<ref name="chung01"/> 에 대하여 "67년 영남대 설립 시 이사 전원이 서명한 결의문에 '교주 박정희'라는 글귀가 들어 있었다. 당시 이사 한 사람이 그것을 정관에도 넣자고 제의하여 이사회에서 받아들인 것이다. 나도 이사회에 참여하였고 찬성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ref name="chung01"/>"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답하였다.
  • 몽키 D. 루피 . . . . 32회 일치
         '''~~초반엔 천재속성도 있었지만..~~뇌는 슬라임 급이지만 개념은 작중 최고인 자기 해적단 최고의 근육머리 바보(...)겸 개그캐''' 이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겠다, 특히 머리 쓰는 일을 잘 못한다. 독불장군 기질이 심해서, 다른 사람을 강제로 끌어가는 경우도 많다.정신력과 의지력은 초인적인 수준이며(쉽게 말하자면 그냥 멘탈이 강하다) 동료애도 강하다. 다른 사람의 동료애에도 공감하고(그래서 아론의 동료를 방패로 썼나?) 최선을 다해 도우려 하며, 반대로 동료를 속이는 것을 혐오한다. 동료들이 루피를 따르는 이유 또한 루피가 매사에 솔직하고, [니코 로빈|동료의 ][바로크 워크스|과거가 어떠하든] [프랑키|그런건] 신경쓰지 않고 동료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프랑키|조선공]이나 [니코 로빈|고고학자]는 첫 만남 당시 빈말로도 좋다고는 할 수 없는 관계였지만,일단 동료로 받아들이고 난 뒤로는 그런 과거는 일절 따지지 않고 대우해준다.--좋게 말하면 쿨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멍청한 거지만 루피 성격으로 봐선 멍청한 게 더 잘 어울린다.--물론 이건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샹크스와 빨간 머리 해적단의 영향을 받은 건지 수직적인 관계보다 허물없이 대하는 수평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다.
         무식하고 생각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행동에 의미가 있을 때가 많고, 사건의 핵심을 찌르기도 한다. 미사여구 같은건 쓸 줄 모르지만, 그만큼 단순하고 진심이 담긴 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도 있다.
         리더로서는 솔직히 부족한 점이 보인다. 일류 인재 스카우터 수준으로 동료들은 잘 모았고, 위급할 때는 전투력도 높지만 이성적인 리더로 보기가 조금 그렇다. 감성적인 리더로 봐야 하나. 물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분명 있다. 때문에 루피가 일행의 구심점은 충분히 되지만 무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벌이는 일에 자기 옆에 모인 동료들을 한 방에 친구따라 강남 가게 한다던가(...). 뭐 애초에 루피가 자신은 검술도 항해술도 요리도 거짓말도 못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고, 그렇게에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동료들을 자기 목숨 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또 그만큼 믿고 있다. 동료들도 그런 루피의 기대치에 맞춰 죽어라고 자신을 강화해 가며 루피를 쫓아가고 있다.[* 1부에서 '--3d--2y'의 암호를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모습이나(특히 '''자신의 최대의 적수인 미호크에게 가르침을 구하던 조로.''') 2부 펑크 해저드에서의 우솝의 대사에서 알 수 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자가 위에 군림 하는 타입이 아닌 옆에서 같이 부대끼면서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장점으로 보완해 나가는 타입의 리더쉽이라고 이해해 주면 될듯.--물론 동료들이 그덕에 피X 싸는 고생을 수시로 하는 것이지만--
         동료나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무모함의 이유 중 하나다. [[세계정부(원피스)|도저히]] [[임펠 다운|승산이]] [[정상결전|없는 상황]]이라도 동료가 위험하면 싸움을 건다. 어느 때나 동료의 강함을 믿는 것은 루피가 가진 리더십의 원천이지만, 오히려 일당 전체에 더 큰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샤본디 제도에서 천룡인만 때리지 않았어도 밀짚모자 일행이 흩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다만 처음부터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 대부분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해적단이었으면, 처음부터 입단할 일이 없었다. 실제로 정작 당사자인 선원들은 하찌가 총에 맞아서 천룡인을 때린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보이지 않았다. 실제로 조로는 천룡인을 베려고 검을 뽑았다가 루피가 선수를 치자 검을 다시 집어넣기도 [* 선장의 행동이라고 무조건 허용한다는 말은 아니다! 정말 무모하게 행동할 때는 선원들도 저지한다.][* 즉 루피가 무모하고 정신나간 성격인 것은 맞지만 어차피 여기에 들어온 인간들이 죄다 비슷한 인간들이다.(…) 나미, 조로, 상디, 우솝 등은 자신들이 루피보다 상식적인 인간이라 여기며 실제로도 루피보다'''는''' 상식적인 인간이지만 주변 평가는 '''다 똑같은 미친 것들'''(…)]
         한편, [[실버즈 레일리]]의 회상 장면에서 [[골 D. 로저]]와의 첫 만남이 나오는데, 당시 로저는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다. 또, 샹크스가 루피에게 모자를 맡길 때 '이 모자는 소중한 사람에게서 받은 내 보물이다.'라고 말하였다. 게다가 레일리가 루피를 보며 '그 모자에 어울릴 만한 사람이 되었구나'라고 말하기까지 하였으므로,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ky352729&num=12504&cut=1 루피의 밀짚모자는 본래 로저의 것이었다]]'''는 얘기가 된다.~~모자 하나를 몇십년동안 쓰고있는거냐~~~~최강 내구도 밀짚모자~~
         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와 함께 밀짚모자 해적단을 결성하였으며 처음에는 단 둘뿐이었다. 루피가 계속되는 동료를 찾다가, 소규모 ~~[[어선]]~~해적단이란 소리를 들을 쪽수는 채웠다. 그런데 멤버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며[* [[러시아식 유머|순록을 닮은]] [[토니토니 쵸파|너구리]](절대 오타가 아니다.), [[프랑키|로봇]]도 있는데 왜 또 [[브룩(원피스)|해골]]까지 동료에 추가하려 드냐고 상디한테 한 소리 들은바 있다.] 특히 [[위대한 항로]] 진입 이후에 들어온 동료는 전부 '''제대로 된 인간이 없다.'''[* 조로, 나미, 우솝, 상디는 '''일단은''' 멀쩡하게 생긴 인간이지만 쵸파는 순록 + 악마의 열매 능력자, 프랑키는 사이보그, 브룩도 해골 -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 그나마 외모로는 멀쩡하게 생긴 인간인 로빈도 악마의 열매 능력자. 사실 나머지 멤버도 조로, 상디는 초인급 싸움을 보여주고 나미는 위대한 항로에서 관측할 수 없는 사이클론을 감으로 예측하며 우솝은 사법의 탑 꼭대기에서 저 멀리 떨어진 다리에 있는 해군들을 정확하게 저격하는 등 나머지 네명도 평범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조로 왈, '''"큰일났다! 저녀석은 [[바보]]라서 최면이 보통 사람보다 강하게 걸려!"''' 이 모양이라서 정신계 공격인 캡틴 [[크로]]전에서 [[쟝고(원피스)|쟝고]]의 세뇌부터 시작해서, [[바로크 워크스]]전에서는 [[미스 골든 위크]]의 색깔 조종, 그리고 [[스릴러 바크]]전에서는 [[페로나]]의 [[홀로홀로 열매]], [[브룩(원피스)|브룩]]의 노래 공격 등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극장판중 하나에서는 짐승들을 자극하는 음악소리에 자신이 반응하고 으르렁 대기도 했다.다만, 생각이 하나로 좁혀질 때는 통하지 않는 모양. 원래 브록의 노래 소리만 들어도 영향을 받는데 스트롱 월드에서는 시키를 쓰러뜨린다는 일념으로 좁혀진 루피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드래곤볼]]의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 사실상 거진 오마쥬 캐릭터 같은 느낌에 가깝다. 먹보에 감으로 행동하고 동료를 중요시하며 자유로운 성격에 강한 적과 싸우고 싶어 하는 호승심, 적을 잘 죽이지 않는다는 점까지. 그리고 반죽었다가 살아나면 강해지는 사이어인스러운 면까지] 으로 대표되는 먹보 캐릭터로 식사를 하루 다섯 끼로 계산하고[* 알라바스타 왕국편에서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후 의식을 잃고 자신이 3일만에 깨어났다는걸 알자마자 한다는 말이 '15끼를 건너뛰어 버렸어!!(...)'. 하루에 '''5끼'''씩 3일로 계산하면 15끼가 된다. 그런데 원래 뱃사람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 그렇지만 원피스의 세계에서는 뱃사람들도 세 끼를 먹고, 다섯 끼를 '유독 많이 먹는' 편으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작중 식사 씬을 보면 연회가 아니라도 확실히 양이 많다.] 특히 고기라면 환장을 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게 고기일 뿐이지 다른 음식을 가리거나 하는 일이 없고, 더불어 고기가 많다고 고기를 우선적으로 먹거나 하지도 않고 있는 대로 다 집어먹기 때문에 사실 영양이 치우쳐 있을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 무엇보다 상디가 영양 밸런스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어수룩한 요리사도 아니다. SBS에서 독자가 "루피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왜 살이 안 찌나요?" 라고 작가에게 물어봤는데 작가 왈 '''"저렇게 날뛰고도 살이 안 빠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 하루 이상 깨어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고기라는 발언에 반응해 깨어나기도 했다. 다쳐서 의식 없이 드러누워 있으면 굶어야 하는 게 싫어서 그런지 후반 들면 자면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는 등 좀 이상한 데로 발전하기도 했다.[* [[CP9]]의 [[로브 루치]]와 싸우고 이틀간 자면서 먹는 스킬을 썼다. [[몽키 D. 가프]]가 사랑을 실은 주먹으로 때려서, 강제로 일어나긴 했지만] ~~그리고 일어나면 밥 먹은 기억 없다고 또 처먹겠지~~ ~~대표적인 먹보 캐릭터인 손오공도 차라리 잠을 푸욱 자면 잤지, 자면서까지 저리 먹어대지는 않는다.(...)~~ 비명이 나올정도로 맛이 없다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은걸 보면 맛치일지도 모른다. 사실 싫어하는 음식은 하나뿐이고 그 하나도 맛 때문에 싫어하는 게 아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http://blog.naver.com/dogoora/178369386 루피의 어머니가 해적이었다]는 글이 있다. 후샤 마을 촌장이 루피의 수배서가 나왔을 때, 마키노의 술집에서 "꿈인지, 운명인지"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가능성은 있는 셈.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설이지 확정된 것이 아니니 주의바란다. ~~[[사보(원피스)|근데 이 사람의 가설이]] [[쥬얼리 보니|맞는 게 있어서 문제지]] [http://blog.naver.com/dogoora/178080987 #][http://blog.naver.com/dogoora/179497470 #]~~
         흰 수염과 이완코브, 미호크는 정상결전에서 루피의 이런 면모를 보고 사람을 따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특히 루피의 경우는 주변에 있는 인물들을 죄다 끌여들여 자기 편으로 만드는 재능이 있다는 듯하다. 이를 두고 미호크는 '이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그리고 임펠다운 탈옥에서부터 예전에 싸웠던 적들이 대거 재출연하면서 꽤 우호적인 관계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크로커다일, 버기, Mr3 등이 있다. 특이 케이스로 인성 자체가 변한 베라미, 이 경우는 루피가 베라미를 끌어들였다기 보다는 베라미가 스스로 변한 것이지만. 또 같은 초신성으로 명백한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인물들과도 얽혔다 하면 친분을 만들고 인맥을 쌓고 있다. 예를 들어 트라팔가 로는 아무 관계도 없는 루피를 정상결전에서 피신시키고 치료해주며 현재는 동맹[* 사실 이것도 루피를 이용해 스마일 공장을 박살낼 의도가 컸지만 아무래도 루피는 로를 동료라고 생각하는 듯 하며, 실제로 로도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알게모르게 루피를 위해 움직일 때가 많다. ]을 맺은 상태이다. 물론 이들은 엄밀히 말해 징베나 행콕과 비슷할 정도로 우호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전, 현직 칠무해이며 적이 될 사람들까지도 어느 새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루피의 [[패기(원피스)|'사람을 이끄는 자질']]을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더불어 이름만 말해도, 누구나 알 만한 전설적인 인물들과도 인맥이 있다. 징베나 행콕 같은 인물들과 다른 점이라 한다면 대부분이 루피 이상 정도가 아니라 아예 만렙에 달해있는 인물들이다. 이 경우는 루피가 도움을 주고 말고 할 여지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 쪽에서 일방적으로 마음에 들어하고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다. 물론 그 수가 많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루피, 인맥, 거물 세 키워드만 넣어도 떠오르는 인물인 [[실버즈 레일리]]. 나머지는 사황 샹크스와, 가족관계인 가프와 드래곤 정도밖에 없다. 가프와 드래곤에게는 이러저러 간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지만 드래곤은 아직 본격적으로 등장 자체를 하지 않았고 가프도 군인이어서 나름 철저한 면도 있는 사람이라 가프 본인과 그 지인들에게는 진심으로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것 정도밖에 없다. 물론 이것만으로 정상결전 생존률은 대폭 상승했겠지만(…) ~~내 손자가 아니라 나대는 새내기 해적 A였으면 공중에서 고무폭죽이 되어서 산화했다.~~ 가족 덕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높으신 분들과 친한 인물이라기보다는 나라 전체의 위기를 구한 구국영웅에 가까운 위치이다. 유달리 규모가 크고 해군의 감시가 강했던 알라바스타를 제외하면 일반 시민들도 은인으로 인식하고 있기에[* 알라바스타의 경우도 루피가 초반에는 눈에 띄지 않게 활동하다가 막판에는 판을 크게 벌였기 때문에 당시 현장에서 싸우고 있던 사람들 중에는 이것을 목격한 사람이 적지 않게 있다. 바로크 워크스의 잔당들도 당연히 파악하고 있을 테고 해군들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등,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뒷소문으로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국가 지도자나 고위 관직들과의 개인적인 친분보다는 국가 전체가 강하게 지지한다고 보아야 한다. 특히 어인섬같은 경우는 전 국민이 전장을 둘러싸고 구원받는 그 순간을 직접 목격하거나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밀짚모자 일당 심볼을 어인섬에 대놓고 걸 정도로 직접적인 유대가 더욱 강했다.
         일단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 모르는 것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혁명군과 [[몽키 D. 드래곤|그 리더]]가 누군지 모른다거나[* 다른 사람들은 듣자마자 놀랐고, 나미는 너희 아버지가 굉장히 유명한 인물이라며 루피에게 말했다.] 그 외에도 해적왕을 노린다는 녀석이 사황과 칠무해도 몰랐다.[* 사황은 몰라도 칠무해는 이스트 블루의 요삭도 알고 있었다.] 심지어 [[크로커다일|칠무해]]앞에서 '''"그럼 난 팔무해다!(...)"'''드립을 친다거나... '''상대하는 적의 명성을 전혀 모른다.'''라고 봐도 좋다. 다만 이 점은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하는데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 [[크로커다일|칠무해]]와 [[아오키지|해군 대장]]을 상대로 '''진심으로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덤빌 수 있었기 때문. 이 덕에 다른 일행들은 두 번 모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래도 아무리 산 속에서 살았다곤 하지만 산적들도 신문은 읽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읽었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내용들을 가르쳐 줄 때 보이는 반응을 보면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 그냥 본인이 알려고 하는 태도를 보이질 않는다. 보통 동경하는 [[샹크스(원피스)|해적]]이 생기면 [[바르톨로메오(원피스)|바르톨로메오]]처럼 그 [[몽키 D. 루피|해적]]의 정보를 신문에서 찾는 게 정상이다. 샤키와의 대화에서도 드러나는 점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정보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매스컴 자체에 관심이 없는 듯.[* 아닌게 아니라 현상금이 올라가면 단순히 올라갔다고 좋아라 하지만, 매스컴에서 자기를 두고 떠드는 소리소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자기 기사에도 관심이 없는데 남 기사에 관심이 있을까(…)] 그나마 이 해적단 내에서 나미나 로빈 정도가 정기적으로 신문을 읽고 있어 중요한 정보는 귀에 들어오는 편이다. 그런데 나머지 멤버들은 흥미있는 정보다 싶으면 들여다 보기라도 하는데 루피는 웬만해서는 그냥 말로 듣고 놀란다. ~~가만, 얘 진짜 글 읽을 줄 아는거 맞나?~~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그로기 상태에서 신 기술인 기어 4를 두 번이나~~몇 달의 연재분도~~ 사용한 혈투 끝에 최강기술 킹콩건으로 끝내 버렸다~~부서진 선글라스는 덤~~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 보정과 주변인물들의 도움이 굉장히 많이 작용되어 이긴 전투다.[* 일단 도플라밍고는 로우의 '감마 나이프'로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 전투 내내 로우의 능력인 '샴블즈'의 도움을 수차례받는다. 기어4의 휴우증으로 10분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쳐했을때 콜로세움 아나운서 '가츠'와 여러 콜로세움 자코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10분을 때운다. 원피스에서 루피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최종보스를 이긴 흔치않은 사례. 루치와 싸울당시엔 우솝이 시간을 끌어주고 크로커다일과 싸울 당시엔 로빈이 해독제를 주는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적은 많지만 이들과의 싸움은 결국 루피 개인의 무력으로 1:1로 겨뤄내서 승리라는 점에서 도플라밍고와의 결전과는 사례가 다르다.] 둘다 풀피 상태에서 1:1 클린 매치로 붙었다면 '''루피는 질, 아니 사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칠무해를 주인공 보정으로 겨우 이기는데 다음 적인 '''사황'''은 우째 이길라나.--
         > 나미 : 그 각오가 대체 뭔데? 사람을 죽이는 각오?
         > (쵸파가 동료 가입을 거절하자)[* 제대로 거절했다기 보다는 가고는 싶지만 드럼 왕국이나 쿠레하에 대한 걱정이나 자기가 사람들 틈에 동료로써 끼어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 탓에 우물쭈물 하는 느낌. 여기서 말을 가로막듯이 루피가 소리를 지르는 부분이 템포가 좋다]''' 시끄러워, 가자!!!'''
         > 사람은 죽어
         > '''지배같은 건 안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 해적왕이야.'''
  • 하현우 . . . . 32회 일치
         국카스텐 라이브 공연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하현우의 진가를 알 수 있다. 노래 뿐만 아니라 모션도 열정적이어서[* 하현우가 정신 놓고 기타 치는 모션을 팬들은 '기타지랄'이라 부른다.], 관객들 혼을 빼는 데 도가 텄다. 자기 말로는 [[담배]]를 피울 뿐[* 구정모 매니저에 의하면 간헐적으로 금연과 흡연을 반복한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 3월 19일 HELLO 콘서트 기준으로 금연 2주차라고 밝혔으며, 계속 금연 중이라고. 그래서 작업 도중 담배를 피우는 대신 초콜릿과 스카치 캔디를 먹는다고 한다.] 등산이나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에 좋은 것도 잘 챙겨 먹는다고 하지만, 인터뷰에서 반쯤 농담 섞인 얘기로 '인이어 때문에 공연할 때마다 몸이 망가지는 느낌'이라는 말을 한 이후로 많은 이들의 걱정이 커졌다.[* 다만, 이는 모든 가수들의 피할 수 없는 직업병이기도 하다. 한쪽 귀만 인이어를 삽입해서 노래를 불어야 하는 보컬의 특성상, 고막에 문제가 생기는 느낌은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다.]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 말 사귀던 여자 친구가 바람을 피워 떠나가자 하현우는 심리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고 본격적인 자아성찰에 들어간다. 마침 다니던 미술 학원의 선생님이 그에게 "넌 남자가 제일 멋있을 때가 언제인지 알아? 나처럼 한 가지 일에 몰입하고 있을 때 남자는 제일 멋있는 거야"라는 말을 던지고, 그 말에 반한 하현우는 몰입할 대상을 찾다가 노래를 선택한다. 이 후 일주일에 4번 정도 서너 시간씩 노래방을 다니며 피를 토하면서 노래 연습을 하고, 고등학교 축제에 참가해 "[[She's Gone(스틸하트)|She's Gone]]"[* [[https://youtu.be/uWuOcpy2M2g|하현우가 고등학교 시절 노래방에서 부른 'She's gone']].]을 부르게 된다.[* 무대에서 내려올 때, 떠나갔었던 여자 친구가 ''현우야~'' 하며 --뻔뻔스럽게도--찾아왔는데. 하현우는 쿨하게 무시했다고 밝혔으며, '''이것이 자기 인생의 첫 승리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전 여자 친구 분은 지금에는 자기 인생의 최고의 실수일거다.--] 처음으로 사람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역시 사람은 미친 듯이 뭔가 하나를 하면 사랑받을 수 있는 거구나'라고 느낀 그는 본격적으로 노래에 몰두하지만 정식으로 음악 공부를 하지는 않는다. 아버지가 음악하는 것을 반대하셨기 때문이다.
         대학 1학년 때, 하현우가 대학교 앞의 길을 걸어가는데 슈퍼 앞에서 지저분한 행색으로 [[거북알]]을 빨아먹던 한 남자[* 이 사람이 현재 [[국카스텐]]의 드럼을 맡고 있는 이정길. 첫 만남 당시 너무 너저분한 행색으로 인해 거지인 줄 알았다고 한다. 지금도 하현우는 콘서트나 인터뷰에서 틈만 나면 이정길에게 거지 같다, 더럽다는 말을 자주 한다.]가 자신에게 다가와 "혹시 음악 좋아하세요? 노래 부를 줄 아세요? 스쿨 밴드하는데, 펑크 음악인데, 노래 잘 못 불러도 돼요"라며 말을 걸어왔다고 한다. 이것은 당시 머리를 녹색으로 염색하고, 녹색 바지에 녹색 신발에 [[너바나]] 티셔츠를 입고 다닌 하현우의 차림새만 보고 던진 말이었다고. 그러나 막상 오디션에 데리고 가 마이크를 쥐어주고 실력을 확인했을 땐 어안이 벙벙해졌다는 후문.[* 그럴 만도 한 게 길 가다가 주운 돌멩이가 알고 봤더니 다이아몬드였던 격이니...] 그렇게 대학 스쿨 밴드 오디션을 거쳐 보컬로 들어가면서 드디어 하현우의 정식 음악 커리어가 시작되었다. 국내 로커들이 보통 중고등학교 시절 스쿨밴드를 하면서 음악을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앞서 미술계에 입문한 것과 같이 상대적으로 늦은 시작이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무의미하게 지나갔고, 하현우는 우연히 고등학생 시절 알고 지내던 진아라는 인물을 만나 다시금 밴드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인터넷에 기타리스트 모집 공고를 내어 현재 국카스텐의 기타리스트인 전규호를 만났고, 전규호가 밴드에 합류하여[* 전규호의 말로는 자신감 넘치다 못해 건방져 보일 정도로 쓰여진 모집 공고를 보고 호기심에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합주는 커녕 오디션을 봐야할 자신이 멤버들을 코칭해줘야 할 정도로 연주며 뭐며 온통 엉망이고 말 그대로 열정만 넘치는 아이들이었다고. 반면 전규호는 다른 밴드에서도 기타를 해왔던 경력파였다. 이정길은 합주 자체가 안 되자 미안했는지 "형, 죄송해요. 밥 사드릴게요."라며 살갑게 굴었는데, 이에 전규호는 "실력은 없어도 사람은 착하구나."라고 생각하며 참았다는 모양.], 하현우, 이정길, 전규호, 진아 이렇게 네 사람은 뉴 언발란스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결성했다[* 당시 하현우가 뉴발란스 신발을 좋아했는데, 그걸 뉴언발란스라고 얘기하고 다녔던 것에서 착안해 지은 팀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작곡하는 법을 몰라서, 하드코어, 랩, 발라드, [[서태지]] 등 유명 곡의 커버를 하면서 음악을 배워갔다. 하지만 이들에게 배고픔은 무시 못 할 위기로 다가왔다. 결국 의지를 상실한 멤버들은 또 다시 악기를 잠시 내려놓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베이스를 치던 진아는 팀을 떠났다.
         허나 남은 하현우, 이정길, 전규호는 밴드의 꿈을 놓지 못 했고 세 사람은 밴드명을 'the c.o.m(the compass of music)'으로 바꾸고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는 여성 멤버를 더해 밴드 활동을 이어갔다. 어려운 형편으로 생계를 위해 음악 학원에서 합주하고, 곡을 만들고, 공연을 하고, 현장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았다. 이 무렵 '나침반'을 비롯한 자작곡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가사를 쓰게 되면서 책을 많이 읽게 됐다고 한다. 허나 이후로도 사정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2004년 쌈지 락 페스티벌의 숨은 고수로 뽑혀 참가했던 것을 끝으로 the c.o.m마저 해산. 하현우는 군대[* 군대에서도 하현우는 부모님께 "제대 후에도 정신 안 차리고 계속 음악할 거니까 마음 다잡고 계세요"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로, 이정길은 산업체로, 전규호는 고향인 강원도로 내려가게 된다.
          * 듀엣 무대에서 '''덤덤하게 부르는 중고음이 다른 가수의 고음역을 묻어버릴 정도'''[* 예당 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알리(가수)|알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때 게스트로 등장해 알리와 같이 '저 바다에 누워'와 '해야'를 듀엣으로 열창했는데, 알리의 고음역 성량을 그냥 담담하게 중음역을 부르는 성량으로 본의 아니게 강제 음소거 시켜버린 적이 있다. [[https://youtu.be/Rmsqv18Oo0Y|#]]]로 폭발적이며, 고음의 경우엔 음역대가 빈틈 없이 꽉 들어차 있다. 특히 3옥타브대의 초고음역을 1분여 가량 동안 연속적으로 파괴하는 특유의 고음 처리가 압권. 궁금한 사람은 국카스텐의 대표곡 [[https://youtu.be/Ew5LZwcHb6I|'거울']]과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http://tv.naver.com/v/26652|'모나리자']]를 들어보자. 사실 국카스텐의 곡(커버곡 포함) 대부분에서 3옥타브대를 넘나드는 극악무도한 초고음역을 들려준다.
          * 무엇보다도 파사지오 구간에서 이만큼 자유로운 보컬은 찾아보기 힘들다. 파사지오의 티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수준으로 [[두성]]과 [[흉성(발성)|흉성]]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고, 초고음에서도 성대접촉의 질감을 그만큼 유지할 수 있는 보컬은 하현우가 거의 유일하다. 특히 스크래치의 경우 성대가 벌어지면서 호흡이 성대를 긁고 지나가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현우는 이와는 정반대로, 성대의 접촉을 최대압력으로 유지시킴으로써 발생하는 '''스크래치'''[* 하현우와 비슷한 목을 긁는 창법을 사용하는 가수들 중에는 김신의([[몽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등이 있다. 잘 이해가 안 된다면, [[머라이어 캐리/창법#s-2.6|그로울링(?)]]을 참고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를 사용한다. 이런 방식의 '''스크래치'''를 전 음역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경우는 하현우가 거의 유일하며, 대중음악 역사를 통틀어서 봐도 하현우 외의 다른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상식을 초월하는 높은 성대 접촉률으로 전음역에서 진성의 발성이 나오는데, 이런 성대 접촉률은 전문가들이 하현우의 보컬에서 가장 감탄해하고 높이 평가하는 부분 중 하나이며,[* 이게 뭐 별거인가 하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의 가수들이 [[두성]] 음역으로 접어들 때 성대 접촉이 줄어들거나 후두가 올라간다.] 이런 성대 접촉률 때문에 초고음역대의 노래들을 그렇게 많이 부름에도 불구하고 성대가 상하지 않는 것이라고[* 배에 무거운 사람이나 물건들을 올려놓고 대화를 하는 등 복부 단련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배 위에 100kg의 사람까지 올려놓고 연습했다고.]. 서양 록/메탈 가수 중에서도 단순히 상연만 살짝 붙는 정도가 아니라 이 정도로 강한 수준의 성대접촉을 통해서 고음을 내는 가수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굳이 따지면 [[로스트 호라이즌]] 보컬이었던 다니엘 헤이먼 같은 스타일 정도?[* 특히 [[메이플스토리]] OST 중 DARKNESS(다크니스)를 능숙히 부른 것을 보아도 이 점이 두드러진다.]
          * 하현우의 보컬을 논할 때 잘 회자되지 않아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사실이 있는데, 하현우의 음색은 상당히 특별한 축에 속한다. 말할 때의 목소리는 의외로 낮고 부드러운 편인 반면 노래할 때의 기본적인 음색은 중성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높고 맑은 것이 특징. 낮고 굵직한 남성적인 목소리, 소년 같은 맑은 미성 등 다양한 음색을 자유자재로 오가기 때문에 표현의 폭이 아주 넓다. 대표적인 예로 [[복면가왕]]에서 부른 '[[FANTASTIC BABY]]'를 들어보면 이 노래를 한 사람이 불렀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다양한 느낌과 음색을 순식간에 넘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노래 시작 부분의 굵은 저음과 노래 끝부분의 아이 같은 목소리만 비교해 봐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목소리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한 곡 안에서 음색을 다양하게 바꾸면서도 발성이 유지된다는 것 또한 엄청난 부분. 저음부의 [[흉성(발성)|흉성]], 고음역의 [[두성]], 거친 [[샤우팅]]까지 소화하면서 자신만의 소년 같은 미성을 유지하는 보컬은 그리 많지 않으며, 더불어 자신의 기본 색깔과 정반대의 성질인 탁성까지도 훌륭하게 소화한다.
          * 그러나 위의 특징을 제외하고 개성적인 창법이 있느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의문을 가지는 이유는 하현우의 발성에 기인하는데, 성대를 강하게 접촉하는 발성일 수록 창법적인 개성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성악가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성악가 사이에서도 개성을 가릴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듣기에는 비슷하게 들리듯이 하현우도 이것과 비슷한 경우다. 김범수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법적인 개성이 적다고 평가받고, 박효신도 데뷔 이후 점점 성대를 좀 더 붙이는 발성으로 바꾸면서 개성이 좀 줄었다는 평가도 받는다.
          * 창법의 개성에 대한 비판은 어쩔 수 없는게, 위에 작성되었듯이 성대를 붙이는 발성은 가수의 창법적 개성을 줄일수 밖에 없는 발성이다. 성대를 안전하고 강하게 접촉시키기 위해서는 후두를 어느 정도 내리고, 성대가 아닌 목이 조여지지 않게 신경써야 하고, 가사를 발음 할 때 모음도 순화해야 하는 등 개성이 들어 갈 여지가 적어진다. 개성적인 창법을 사용하는 가수들도 이러한 요소들을 신경쓰긴 하지만 본인들의 개성을 위해 어느 정도는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애초에 완벽한 발성을 요구하는 성악에 비해 실용음악은 발성적 요소들을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프로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성대결절이 오는 경우들도 빈번한 것이다. 이에 비해 건강한 발성은 성대결절의 위험에서 좀 더 벗어나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가수 본인의 필요에 의해 개성적 창법을 가질 수 는 있으나, 이런 개성적인 창법이 가수 개개인에게 강요되어질 필요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창법 외에도 가수만의 음악 스타일이나 음색으로도 개성은 충분히 표현 될 수 있다. 거기에 더해서 성대&구강 구조나 몸 구조가 사람마다 똑같을 수 없기 때문에 미묘한 차이는 반드시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당장에 성악가들조차도 잘 들으면 서로 노래 부르는 목소리나 방식이 100% 같지는 않다.
         무슨 소리인지 쉽게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국카스텐의 음악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다. 하현우 본인이 이래저래 노래에 대해서 큰 틀에서 설명을 하기도 하는데 사람들의 평은 '''그래도 뭔 소린지 모르겠다는 것.''' 멤버들도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른다고 한다.[* 이정길이 평하기를, "외국인이 말하면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욕인 건 알잖아요. 그런 거예요."] 한편, 2014년 12월 12일에 방송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한 자리에서 하현우는 노래에 대해 어김 없이 설명을 했는데, DJ 배철수가 뭔 말인지 잘 못 알아듣겠다고 하자 하현우는 그나마 이러한 설명이 자신의 생각을 대중들에게 가장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정제된 설명이라고 했다.
         그러나 무작정 약 빤 느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도구라고 치부하기는 어려운 것이, 표현의 문학성이 상당한 데다가 팬들 사이에서 가사 해석의 시도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그렇게 나온 다면적인 해석들이 또 설득력을 띠는 경우가 많기 때문. 국카스텐의 모든 곡, 특히 2집 앨범 수록곡들의 가사에 대한 하현우의 설명(해석이 아님)을 보고 나면 소재를 따온 방식, 담고 있는 의미, 뛰어난 비유에 감탄하게 된다. 주로 불완전하고 위태로운 사물의 이미지나 신체 기관에 자아를 투영하거나(1집), 자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상황을 성찰하는 것(2집)이 큰 테마를 이루는데, 어휘 선택과 연출에서 한때 시인을 꿈꿨던 사람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 실제로 여러 장에 걸쳐서 메모한 노트를 줄이고 줄인 결과가 한 곡의 가사라고 하니까, 무의미한 단어의 연결이 아니라 의미가 압축되어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모르겠는데 알 것 같은 이 의미의 모호함이 팬들 사이에서 수많은 2차 창작물(캘리그라피, 일러스트, 문학 등)을 양산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2집부터는 가사 난이도가 하향 조정되고 전체적인 색깔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는 평도 있다.
         하현우의 송라이팅은 한국에서 대중음악의 성공 요건이나 다름없는 로맨틱한 감성과는 거리가 멀다. 가사의 난해함과 더불어 부드럽고 편안한 정서 대신 불편한 정서를 파헤치기 때문에, 국카스텐의 음악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그러나 국카스텐 음악의 독특한 점이자 매력은 패배주의적인 모티브가 짙게 깔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관적이기보다는 희망적인 에너지가 지배적이라는 것이다. '나'의 '허상'과 '위선', '뒤틀림', '무기력'에 대해 줄곧 이야기하지만, 이 우울한 이미지들은 어떻게든 결국 삶에 대한 의지로 가득 차 있는 '나'의 모습을 엮어낸다.
         || ▲ 하현우 옆에 있는 사람은 국카스텐의 공연에 종종 세션 키보디스트로 참여하는 AEV다.[* 노래는 [[스타세일러]]의 'Alcoholic'.] ||
         방송이 거듭될수록 비주얼이 훌륭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 잔의 추억' 을 부를 때는 고시생 스타일이었다가 '가장무도회' 를 부를 때는 까마귀 깃털 같은 걸 단 블랙 코트 차림으로 나타나서 아이돌 같은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박상민]] 왈, "촌놈이 용 됐다." 혹자는 아예 하현우가 섹시해서 나가수 본다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
          * [[https://www.youtube.com/watch?v=uWuOcpy2M2g|고등학생 때 이미 고음의 끝판왕을 완곡했다.]] 노래방에서 녹음한 것이다. 옆방 사람이 놀라서 녹음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무근, 본인이 녹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부른 [[스틸하트]]의 "[[She's Gone]]"은 노래방이라는 안습한 녹음 상황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폭발력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포스를 뿜어, 당시 락 마니아들의 커뮤니티였던 락타운21이라는 사이트에서 유명했을 정도. 피나는 노력과 뛰어난 재능으로 이미 20살 때 높고 깨끗하고 청량한 고음을 구사했다고 한다.
          * 개구리를 닮았다. 그래서인지 거침 없는 태도에 비해 외모는 의외로 순하고 귀여운 편이다. 그런데 [[윤도현]]과 사진을 찍을 때 안경을 벗은 모습이 은근히 배우 [[류혜영]]을 닮았다.[* 하현우의 초등학생 때 사진과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면 안경을 쓰지 않았다. 안경을 벗고 찍었는지 원시인지는 불명. 본인 말에 의하면 집에서 안경을 벗을 때도 누가 있나 확인한 다음 벗는다고 한다.] 안경 벗은 모습이 은근히 [[박해진]]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개구리상이라 웃겨보이게 생겨서 그렇지 자세히 보면 절대 못생긴 얼굴이 아니다. 오히려 이목구비가 또렷해 잘생겨 보인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눈이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더 튀어나온 것처럼 보인다는 점. 갑상선 투병 설에 대해 '원래 그렇게 생긴 것'이라고 해명까지 했다.]
          * 20대 시절 세상이 무섭구나라는 걸 깨닫고서 나쁜 것들을 피해가고자 관상, 손금을 연구하기도 했단다... 실제로 예능 방송에 출연하여 몇 번 시범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라디오 스타, 복면가왕(연예인 판정단 출연 시), 그리고 해피투게더에도 나와서 여러 사람들의 관상이나 손금을 봐주었다. 그리고 새로운 별명 '''하 도사''' 획득.
          그 외에도 하현우의 후임이었다는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어느날 티비를 보다가 '[[Dragostea Din Tei|누나누나예]]'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뭐 저런 노래가 다 있냐며 막내에게 누나가 몇 번 나오는지 세보라고 하거나, 자신이 곧 유명해질 테니 사인을 받아두라고 했다고 한다. 이때 후임이 거절하고 지금 땅을 치고 후회 중이라고 한다. 어느 날은 후임이 너무 귀엽길래 입에다 뽀뽀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엔 그 후임이 역으로 자기한테 뽀뽀를 해왔다고 한다.
          * 사람에 따라 반응은 다르겠지만 [[춤신춤왕|춤을 그렇게 썩 잘 추는 편은 아니다.]] 콘서트에서 앵콜곡 '한 잔의 추억'을 부를 때마다 엄청난 막춤을 자랑한다.
  • 박진성(시인) . . . . 31회 일치
          이러한 자기 고발은 이후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내용으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박진성 시인 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섰고 GQ 코리아 등에서 [[http://www.gqkorea.co.kr/2017/09/29/%EC%A0%95%EC%A0%95%ED%95%A9%EB%8B%88%EB%8B%A4/?_C_=18|정정보도]]를 내기도 했다. 이후의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자신의 죄과를 시인했다고는 볼 수 없고 당시 문단 분위기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성찰하고 회고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된 글이다. 이 글을 근거로 당시 다수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자신이 이런 글을 써 놓고 이제 와서 무혐의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백했으면서 무고를 주장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라는 공격을 당했고, 그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그가 남성들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울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 '[[보빨]]남의 최후' 라던가 하는 식으로 양쪽에서 공격을 당했다.] 문제는 성폭력이 무혐의 판정이 나자 이 글을 빌미로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무고를 당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 사생활이 어떻든 범죄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 성범죄를 당한 여성에게 평소 행적이 문란했다고 몰아가는 경우와 똑같다. 박진성을 가해자라 주장하는 측은 계속 이 건을 근거로 물고 늘어지며 박진성이 '면죄부'를 얻으려했다거나 '피해자'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래에서 보듯 박진성은 무혐의, 무고가 밝혀졌다.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에서 극단적 페미니스트적 성향을 보였던 [[이자혜]] 작가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있었다. 하단에 서술된 성폭행 무고사건에 휩쓸린 후, 2017년 12월부터 [[웃긴대학]] 커뮤니티를 시작하였는데, 이 때 한 유저의 이자혜 작가 옹호발언에 대한 해명글을 요구하였고, 이에 답하였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28608|해명글]]을 요약하자면,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당시에 이자혜 작가는 명실상부 '''촉망받고 있는 작가'''였으며, 본인이 알고 있었던 점과 비교해 볼 때, 이자혜 작가가 그런 사람인 줄 전혀 몰랐다는 입장. (덧붙여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수도 없을 뿐더러, 메갈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가 과거 쓴 트위터에 대한 답변으로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할 말을 잃었을 때는 침묵하거나 사과드리는 게 맞겠지요. 죄송합니다.' 였다. 성폭행 무혐의 사건 이후에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관점이 바뀐 듯 하다. 다만, 본인도 메갈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자혜 작가가 자신을 성찰하고 잘못됨을 인지하려 한다면, 그에 대한 기회는 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박진성 시인이 이후에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익명으로 폭로한 최초 폭로자는 박진성 시인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차리자 "그럼 본명 말해도 돼요?"라고 실명 폭로할 것임을 협박하며, "주실려면 저는 돈이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7|#]] 전형적인 [[꽃뱀]]의 수법으로 보인다.[* 이후 사건 전개 과정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본인이 그 트윗 내용을 스스로 삭제했다. 이는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스스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폭로자가 한 말과 [[탁수정]]이 한 말이 비슷한 내용이라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박진성 시인은 2018년 2월엔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7662925585432576|최초 폭로자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계정을 폭파했다]]고 했고 7월 22일엔 이 사람이 김○○이라고 밝혔다(이름을 밝히게 된 것은 7월 19일에 자신이 그 최초 폭로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과를 했는데 이 트위터 계정이 박 시인의 다중계정 중 하나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 의혹에 대한 자세한 건 '자살 시도와 이와 관련된 그의 이후 행적'을 참조.).]
         그러나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많다. [[아몰랑|조리돌림해놓고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건]] 양반이고,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804441760350208|#1]][[https://archive.is/LXMJh|@1]][* 첫번째 예시에 나온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리을과 시옷이라는 닉네임을 쓴 적 있고 김여선 또는 이선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주점 레스토랑 Cooper Room(카퍼룸)([[https://twitter.com/Copper_Room_|#트위터 계정]][[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996846|#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일하는 요리사이자 시인 지망생[[https://twitter.com/satoy_0045/status/928626634474663936|#]][[https://archive.is/Nhple|@]]인데, 이 사건에서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6453624502284288|박 시인에게 무고죄로 고소당한 2명 중 한 명]]([[https://archive.is/yofTZ|@]])이다. 무고죄로 기소유예를 받은 뒤에 트위터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다가 파란이 사그라들자 다시 계정을 복구하였다. 여러 문학 작품들만 인용하는 식으로 한동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탁수정]]과 박 시인 간의 설전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2월에 갑자기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었는데, 김여선의 전과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대체로 싸늘한 편이었는데다 도리어 대중들이 자신의 죄를 역으로 캐묻기 시작하자 수세에 몰린 것을 직감했는지 다시 트윗들을 삭제했고, 사태가 다시 잠잠해지자 자신을 비판했던 이들을 고소할 것을 선언했다. 3월에 또 박 시인을 공격했지만 예전에 비해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며칠 후부터는 다른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듯했는데, 4월 16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887446482042883|'이후의 삶' 펀딩을 망치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해서 거금을 후원하겠다고 했다가 취소하려는 수작이 들켰다]]고 한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http://web.archive.org/web/20171127054338/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 유진목이라는 1인 영상 제작사 목년사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71395|#]]] 심지어 이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776705218068482|송승언]]([[https://archive.is/HxWyl|@]])이라는 사람은 [[http://moonji.com/bookauth/9173/|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인데 2017년 5월 17일 이후로 주로 트위터에서 박진성 시인을 성폭력 가해자로만 단정짓고 이야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에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blanknoose%20박진성&src=typd|#]][[https://archive.is/286Iy|@]] 이후 박진성 시인의 무고가 확실해지면서 자신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한동안 [[https://twitter.com/blanknoose|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웃긴 것은 2017년 5월 24일부터 자신의 전 연인이자 후배 문학도에게 '문단창녀'라 성희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박진성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송승언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자신에게 비판하거나 박진성 편을 드는 자들은 무시당해도 싸다는 정신승리로 침묵하고 있으며 박진성 시인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삭제하고 있다(증거 자체는 예전부터 삭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67579611017658372|#1]][[https://archive.is/z5QTN|@1]][[https://twitter.com/blanknoose/status/936928452875186180|#2]][[https://archive.is/IMg8R|@2]][[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99014088801386496|#3]][[https://archive.is/IdmMq|@3]]]
         그리고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5282180711837697|ㅁㅊ]]([[https://archive.is/GZrdp|@]])이라는 전형적인 [[트페미]]는 자기 말로는 이미 등단한 실제 시인인데도 익명을 쓰고 있다고 추측되는 [[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4947768753299457|글]][[https://archive.is/uk1hs|@]]을 올렸다. 심지어 ㅁㅊ은 저 글 전체에서 간이 부었는지 트페미,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를 비판하는 [[박가분]]과 [[유아인]]과 박진성을 같이 엮어 비꼬고 있다. [[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5280720691437568|#]][[https://archive.is/nKyFQ|@]][* 그리고 ㅁㅊ은 박진성을 비하하는 과정에서 '''문단_내_성폭력''' 태그를 처음 돌렸다고 자처했으며, 카페 창비에서 자기 편을 들거나 자기와 처지 같은 모임에 모인 사람 몇몇과 같이 뒷담화와 무차별 고소를 모의했다는 간접적인 자폭 시인(是認)을 해버렸다. 이는 박진성처럼 무고죄 처분을 받은 피해자들의 조사에 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4436470416334849|#]] [[https://archive.is/9IZbK|@]] 여담으로 [[http://www.hankookilbo.com/v/59c63886250945728a1b52d81920104c|이 기사]][[https://archive.is/eNOrA|@]]에 나온 비공식 모금 출판 책 '참고문헌없음'에는 박진성 작가를 허위사실로 조리돌림한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 유진목 작가, 탁수정(책은탁)이 공동 저자로 표기되어 있다([[https://tumblbug.com/baumealame4|해당 펀딩 주소]]). 즉, 저 자료도 무고죄 소송에 쓰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탁수정]]은 박진성 시인 외 다른 시인들도 성범죄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무고임이 증명된 시인들은 그녀에게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었다. 이 중 일부에서 그녀는 [[https://twitter.com/Bookistak/status/965482632808026112|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6년에 박진성 시인을 성범죄자로 거짓 고발한 2명 중에 탁수정이 있는 걸로 잘못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다. 당시 거짓 폭로자들을 탁수정이 지지하면서 자신도 성희롱을 당했다는 식으로 말한 건 맞기 때문에 이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탁수정의 위치는 1차 가해자가 아니라 1.5차 가해자쯤 된다.] 이 때 그녀는 '좋은 소식'이라고 웃었는데 이 반응은 비판을 받고 있다. 박진성 시인은 이에 대해 탁수정의 [[이중잣대]]를 지적했는데, "무혐의"는 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탁수정 본인이 예전에 적어놓고서는, 본인의 "무혐의"에 대해선 '무혐의 = 애초에 죄가 없었음' 식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https://blog.naver.com/poetone/221212096465|참고]] 또한 박진성의 이 지적은, 탁수정의 의견을 비판 없이 수용하고, 그 내용대로 박진성 시인을 그대로 공격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도 해당한다.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이들은 "무혐의 ≠ 결백"이라는 식의 논리로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는데, 똑같이 무혐의 처분(증거불충분)을 받은 탁수정에게는 "무혐의 = 결백"이라는 식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즉,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와 [[진영논리]]로 가득 찬 사고로 인해 객관성과 합리성을 상실'''한, [[아전인수]]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상황.
         사실 박진성 시인도 소송을 건 사람 중 한 명이나, 아래의 자살 시도 이후 부질없이 느껴져서 취하했다. 2018년 4월 11일에 박 시인이 [[탁수정]]에게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3923802202488832|메인 트윗에 올린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를 내리라고 요구]]했을 때, 이때 몇몇 트위터리안들이 대화의 전문을 트위터에 올리는 것을 건의하자, 박진성 시인은 진실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해당 건의를 거절하면서 그 대화록은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19일엔 메인 트윗을 내려줄 것을 다시 요청했는데, 이 때는 '오늘까지 기다린다'는 말([[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6803521419755520|#]])까지 한 걸로 보아 당시엔 탁수정과의 소송전 재개도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대신, 한국일보와 황 기자와의 정정보도 요구 소송의 1심 판결문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1020315951638564865|해당 대화를 성희롱으로 보기 어렵다]]고 한 부분을 7월 20일에 공개했다.
          * 2017년 12월 2일, 오전 1시 29분 '''자살을 암시하는'''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6633260062285824|트윗]]을 작성하여 우려가 이어졌다. 오전 1시 31분에 박진성 시인의 블로그에 '굿바이'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이후 블로그 갱신은 멈춘다. [[http://blog.naver.com/poetone/221153390296|해당 블로그 링크]] 이후 약을 먹고 쓰러진 박진성 시인을 박 시인의 어머니가 발견하여 119를 불러 병원에 실려가 14시간 만에 의식이 돌아왔다는 내용을 박진성 시인의 아버지라고 밝힌 사람이 트위터에 올린다. [[https://twitter.com/home_awaytwo/status/936878516280311809|해당 트위터 내용]] [[http://www.huffingtonpost.kr/2017/12/03/story_n_18712984.html|해당 기사 자료]]
          그리고 자살 시도 관련으로 박진성 시인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신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남긴다. [[https://twitter.com/home_awaytwo/status/936879181043941377|해당 트위터 인물 정보]]
          그 와중에도 페미니스트들과 박진성 시인을 앞장서서 비난했던 사람들은 '자살하면 죄가 없어지냐' 같은 소리를 하거나 '박진성이 자살하기 전에 여성 습작생들에게 집적거렸다', '과거에도 자살을 빌미로 여자들을 꼬시고 동정심을 유발했다(본인의 고백 내용)' 같은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도 2017년 12월 7일 기준으로, 트위터를 이용해 마녀사냥한 주요 오프라인 가해자들은 비판을 받아 재판에 불리해질 것 같아 비공개로 돌리거나 계정을 폭파시키기까지 했지만, 가해자들의 편을 드는 SNS에서의 옹호자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9276420290576384|#]][[http://archive.is/meecs|@]][* 이 사례는 Holden 🔻Weatherfield라는 닉네임과 psychokinesis23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페미니즘]] 계정이다. 성향은 [[메갈리아]] 옹호자이자 가해자 [[이준행]]에게 [[재기#s-6|재기]]라는 [[남성혐오]] [[고인드립]]을 들은 피해자 [[전우용]]이 [[전우용#s-4.3|고소하다 용서한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난한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다([[https://twitter.com/psychokinesis23/status/772794350883315713|#옹호증거1]][[http://archive.is/gGvKe|@1]][[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72787036306546688|#옹호증거2]][[http://archive.is/QG3O0|@2]]). 특히 박진성의 자살시도가 성공해야 기네스북에 올라갈 거라는 조롱을 일삼은 점을 자신의 취향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와 연관지어 해석해보면, ''''염동력이라는 초능력이 있다면 저 시인을 자살로 몰고갈 수 있을 텐데''''라는 입장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의 [[진영논리]]에 휩싸인 나머지 [[사이코패스|자기 진영 일원의 범죄의 피해자에 대한]] [[소시오패스|공감을 잃은]] 최악의 사례라 할 수 있다.])은 아예 사건에 입을 다물거나 익명의 계정에 숨거나 검색을 막기 위한 부계정과 스팸계정을 아직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https://twitter.com/No_JS_OK|해당 트위터 링크]] 이들은 어쨌든 관계를 맺고, 인정한 사실을 발설하더라도 [[지랄 옆차기 하네|해당 상황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따른 보호 조치라고 설명한다.]]
          * 2018년 2월 초에도 [[트페미|어떤]] [[위근우#s-3.8|사람]][[페미니스트|들]]이 열심히 박진성 시인의 트위터로 계속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길 멈추지 않고 있다([[http://archive.is/Di77O|@]] [[http://archive.is/4nRQ2|@2-1]] [[http://archive.is/zevjR|@2-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19438|#3]][[http://archive.is/UwWpI|@3]]). 결국 박진성 시인이 다시 고소 예고([[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59747957577850880|#]][[http://archive.is/4fn3p|@]][[http://down.humoruniv.org//hwiparambbs/data/editor/pdswait/e_4874374550_17a4b38c35c9327bb9b850b6f454c7fcb0b6aeae.png|#2]][[http://archive.is/WcO2d|@2]])를 하였고, 우선 자신의 해명 요청을 여러 차례 묵살했던 [[위근우]]에게 먼저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0171592985624576|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러나 위근우는 이에 대해서 여전히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 7월 19일에 자신이 그 최초 폭로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https://twitter.com/ugeWQfbFleFEVyh|'그 발언은 관심을 끌기 위해 장난삼아 한 거짓이며 죄송하다']]([[http://archive.is/hcuSe|@]])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는데, 탁수정은 최초 폭로자에게서 이 트윗이 자신이 쓴 게 아니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한 뒤 해당 트위터 계정과 박 시인을 옹호하는 어떤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 끝자리가 박 시인의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 끝자리 04와 같다는 점을 들어 두 계정이 박 시인의 다중계정일 가능성을 제기했다.[[https://twitter.com/Bookistak/status/1020219141146341377|#]] 22일에 이 의혹에 대해 [[트페미]]들이 이야기하는 걸 본 박 시인은 한 트페미에게 최초 폭로자가 04로 끝나는 휴대폰 번호까지 개통해 조작을 하는 걸 거라고 말했는데, 그 트페미는 그가 여러 계정을 운영한다는 내용이 있는 트위터 신고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1020861907266228226|#]] 그러자 박 시인은 여러 계정을 운영했다는 이유로 제재당한 적 없다고 말했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1020873415547224064|#]]
         위의 사건들로 인해 일각에서는 박진성 시인이 [[미투 운동]]을 반대하고 [[무고죄]]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도 와전되어 있다. 그러나 박진성 시인은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입장이며, 다른 문인들의 성범죄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즉 박 시인은 [[탁수정]]이나 [[위근우]]처럼 미투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자들을 비판할 뿐, 미투 운동을 지지함은 물론 '''[[고은(시인)|고은]] 시인의 성폭력을 폭로'''하는 등 실제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미 무고 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큰 홍역을 치렀으며 아직도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완전히 소강되지 않은 이 시기에 미투 운동의 취지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것은 대단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그만큼 시인의 행보는 인상적이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고 있다.
         >2008년 4월의 일입니다. C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고En 시인 초청 강연회에 갔었습니다. 200명 넘는 방청객들 사이에서 고En 시인은 정말 빛나는 별이었습니다. 자신의 문학적 여정을 회고하고 나아가 한국문학의 위상에 대해서 말하는 고En 시인은 저의 앞으로의 ‘미래’였습니다. 뒷자리에 앉았던 저는 한 마디라도 놓칠까 싶어 고개를 최대한 앞으로 숙여 시인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대학생, 대학원생들, 여러 학과의 교수들, 그리고 인근 주민들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 행사는 ‘공개 개방 강좌’였습니다. 시인이라는 존재가 골방에만 쳐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구나,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뒤풀이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고En 시인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방이 따로 있는 그런 음식점이 아니었습니다. 고기와 맥주 그리고 소주. 그리고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성을 위한 음료수. 명백하게 ‘오픈’된 공간이었습니다. 오후 5시 경이었습니다. 술 기운에 취해서였는지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지 고En 시인이 당시 참석자 중 옆자리에 앉은 한 여성에게 “손을 좀 보자”고 했습니다. 고En 시인은 그 여성의 손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만지다가 팔을 만지고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그 여성은 당황스러워했습니다. 당시 20대였던 여성은, 단지 고En 옆자리에 앉았다는 이유만으로 고En 시인에게 그런 ‘추행’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자리는 도대체 어떤 자리지? 저는 그 당시 그 자리로 저를 오게 한 K교수에게 항의했습니다. 도대체 안 말리고 뭐하는 거냐.
         >그렇게 10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저와 그 당시 여성들만 당한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문단에서 굴러먹은 지 17년째, 고En 시인의 그런 만행들은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2018년. “30년 전 격려 차원에서 그랬다”는 고En 시인의 변명을 보고 또 한번 경악했습니다. 30년 전이면 1988년인데, 그 이후에 제가 들은 똑같은 패턴의 희롱과 추행들은 유령이 한 짓입니까? 어제 "부끄러울 일 안 했다, 집필을 계속하겠다", 고En 시인의 입장 표명을 보고 다시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의 추행과 희롱을 보고 겪은 시인만 적게 잡아 수백명이 넘습니다. 수십년 간 고En 시인이 행해온 범죄입니다. 문단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을 왜 노 시인은 부정하는 것입니까.
         자신을 다룬 기사를 쓴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가 [[사진작가]] [[ROTTA]]의 성추행 의혹 등 미투 운동을 다루는 [[http://naver.me/GNjRWJvu|기사]]를 쓰자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이 미투 운동을 기사로 다루는 것이 말이 되냐면서''' 일침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69&aid=0000281588&viewType=pc&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469%2C0000281588|#]]
         2018년 시점에서 그의 성폭력 무고 사건이 유명한지라 미투 운동의 허위 고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사건도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헤럴드팝은 미투 운동과 관련한 부작용을 이야기할 때 허위 폭로의 대표적인 사례로 배우 [[곽도원]]을 언급하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로 박 시인의 건도 언급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05389|2018년 2월 26일 네이버-헤럴드팝 [POP초점] 끊임없는 폭로전…#미투 운동이 가진 양날의 검]] 또한 박 시인 본인이 미투 운동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탓인지, 그가 미투 운동 무고 피해자 중 한 명인 걸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꽤 많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31회 일치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고 한다.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잘 웃지도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조이는 맨 처음 아이린을 만났을 때 무서웠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들과 가까워진 이후엔 오히려 유치한 장난을 많이 하는 [[개구쟁이]]라고 한다.
         비주얼이 우수하기로 유명한 [[레드벨벳]]에서도 메인 비주얼로 꼽힌다. 단순히 얼굴이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http://theqoo.net/square/461793167|옆선]]도 예쁘다. 또한 피부가 굉장히 하얀 편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눈에 확 띄며,[* [[레드벨벳]]이 행복으로 활동했을 때에는 머리색뿐만 아니라 피부톤으로 멤버들을 구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분위기 차이가 크다. 게다가 얼굴이 '''[[황금비율]]'''.[[https://www.instiz.net/pt/2455125|#]]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방송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마스크 비율 깡패로 아이린이 여자 아이돌 2위로 뽑혔다.[* 1위는 소속사 선배 [[윤아(소녀시대)|윤아]]. ~~[[SM엔터테인먼트|SM]]은 꽃밭이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080352|기사]]
         멤버들 역시 그녀의 외모를 입이 마르도록 찬양하는데, [[조이(레드벨벳)|조이]]는 연습생 때 아이린을 처음 보고 '''"저렇게 예쁜 사람만이 아이돌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연예인이 되는 것을 포기할까 고민했을 정도라고 한다. [[웬디(레드벨벳)|웬디]]도 아이린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뻐서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했다. 멤버들이 말하기로는, 아이린 본인은 자신이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고 한다.
         다른 닮은꼴로는 가수 [[투야]]의 [[김지혜#s-3]], 배우 [[서지혜(배우)|서지혜]][* 라디오 스타에서 만남이 성사 되었다!], [[이선빈]]과 가수 겸 배우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 [[박한별]]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레드벨벳을 본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아이린과 슬기를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사실 파고들어보면 두 사람은 닮은 구석이 별로 없다.]--나이 지긋한 아저씨들은 곱게 나이 들면 [[노현정]], [[이휘향]]과 닮았다고 한다.--
         2016년 멜론뮤직어워드 TOP10 수상소감 중 전광판에 원샷이 잡히자 객석에서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사람들이 갑자기 웅성거리자 아이린이 ''응?''이라고 놀랐는데 환호성이 더 커진 것은 덤. [[https://youtu.be/t0VoN-Ho4pE|관객들의 반응에 놀라는 아이린]]
         [[가사노동|집안일]]을 좋아하고 능력이 특출해 런드리데이의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취미는 '''다리미질과 빨래, 찍고 싶은 광고는 [[섬유유연제]] 광고다.'''[* 채널소시 [[태연]] 편에서도 해당 내용을 밝혔다. 두 사람 다 집순이답게 섬유 유연제 뭐가 좋은지 한참을 이야기했다고...]
         [[조이(레드벨벳)|조이]]가 학생이었을 때 교복을 다림질해 주고 아침을 먹였다고 한다. 최근까지는 막내 [[예리]]의 교복을 다려줬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간 아이돌]]에서 다림질을 하고 미역국을 끓이며 집안일의 솜씨를 검증받았고 [[정형돈]]에게 어머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처음엔 굉장히 질색했으나 이제는 포기했으며 오히려 즐거워한다. --하지만 가끔씩 멤버들이 어머님이라고 부르면 (찌릿)한다.-- 이젠 막내인 예리가 학교를 졸업하는 바람에 다림질을 어필할 기회는 없어졌지만 최근 [[아이돌룸]]에 출연해서 '''생선 가시[* 갈치, 꽁치, 전어가 등장했다. 먹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시를 어설프게 바르면 입 천장에 가시가 박히는 생선들 뿐이다(...)]를 발라서 동생들에게 손수 먹이는''' 어미새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어필하며 어머님의 별명을 굳혔다(...)
          * 따뜻하고 표현을 잘하는 사람~~[[웬디(레드벨벳)|웬디]]~~ "쿵짝이 잘 맞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531082051883|#]]
          * V앱 방송에서 비비빅을 먹다가 멤버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슬기(레드벨벳)|슬기]]의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아이스크림이라며 놀렸고 [[조이(레드벨벳)|조이]]는 아이린에게 할머니 취급을 하며 배주현 옛날사람 의혹에 쐐기를 박았다. [[https://youtu.be/WG3RQJPP0TM|팥아이스크림 하나로 고조할머니 취급 받는 방년 25세]] ~~예리의 입을 막는 것은 덤~~
          * 동명의 [[패션 모델]]인 아이린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모델 아이린이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온 것을 보고 혼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동명의 '''가수'''도 있어서 음원 사이트에서 '''아이린'''을 검색하다 혼동하기도 한다.[* 해당 가수가 부른 대표적인 노래로는 [[디셈버]], [[제이세라]], 윤미와 함께 부른 '가슴으로 운다' 가 있다.] 비슷한 경우로, [[Cosmic Fantastic Lovesong|이 아이린]]과 [[아이린(아르피엘)|이 아이린]]이 있다.--[[아이린 애들러]]는?--
          * 2017년 2월 21일, [[중국]] 사람들이 보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마무리 하던 중 특유의 놀라는(?) 소리로 국내 팬들에게 심쿵을 선사했다.[[https://youtu.be/nwg61zpWd-8|영상]] 거기에다가 아이린이 출연하는 모바일 게임 광고에서 재활용되면서 그 귀여움의 파급력이 입증됐다.~~끼윱! 이이잉ㅠㅠ~~
          * [[손가락 하트]]를 선호하지 않는데, 단체사진에서도 다른 사람들 모두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해도 혼자 다른 하트 포즈를 취할 정도.
          * '''비판 측의 의견'''은 라디오 스타는 재미 위주의 프로그램이자 지상파 예능 중에도 시청률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연예인이 출연을 희망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린은 책임감을 가지고 토크에 참여했어야 한다. 하지만 녹화 당시 [[http://i.imgur.com/Kvhh9Jb.jpg|MC들이 보기에도]] [[http://i.imgur.com/uZ5dvnD.png|과하게]] [[http://i.imgur.com/VNrH0lh.jpg|말이 없었던]] 아이린은 진행을 [[http://i.imgur.com/e7WlGm0.png|답답하게 했고]] 뮤직뱅크에서의 발랄했던 모습으로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나 레드벨벳을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태도가 매우 좋지 않게 보였다. 또한, 다른 방송에서 개인기를 전혀 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진구야' 개인기 재활용도 하지 않고 무조건 개인기가 없다 잡아떼는 것도 좋은 모습이라 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영 다음 날인 2016년 12월 8일 [[엠넷]]에서 방영된 [[양남자쇼]]에 출연한 아이린의 [[http://i.imgur.com/CX26ihr.mp4|발랄한]] [[http://i.imgur.com/nSlT3v2.mp4|모습들과]] 대비되어 라디오 스타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다.
          * '''옹호 측 의견'''은 대체로 아이린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의 의견으로 태도나 성격 문제라기보다는 아이린이 활약할 수 없었던 환경으로 인해 생긴 상황이라는 의견이다.
          우선 이제까지 아이린을 가까이서 많이 보아 온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라디오 스타 MC인 규현이 [[http://i.imgur.com/WkOZlpk.jpg|녹화 당시 한 말]]처럼 최대한 말을 많이 하려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남자쇼에서의 모습과 대비된 이유는 양남자쇼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함께 출연했던 만큼 아이린이 어울릴 사람이 있었지만 라디오 스타에서는 레드벨벳 멤버 중 혼자서 게스트로 출연한 첫 토크쇼였고, 아이린이 워낙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은 둘째치더라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직속이자 아이돌 가수 세계에서 하늘같은 대선배였고 SM 서열 순위 1위 강타와 친하고 같은 동료였던 문희준과 토니안, 그리고 SM 선배인 규현과 대선배가수 윤종신과 김구라, 김국진[* 더군나나 김국진은 아이린이 어렸을 때인 1990년대 중후반에 인기대스타였다! 위축되는게 당연한것이다!!!] 그리고 배우로 오래 활동했던 서지혜 사이에서 있었던 만큼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는 의견이다. 더군다나 서지혜와 서유리는 80년대 중반 생으로 방송에서 '초등학생 때 토니 부인, 칠현 부인이라고 자칭했다.'고 할 정도로 과거 H.O.T.의 열렬한 팬이었고, 문희준과 토니는 H.O.T. 멤버였던 만큼 공감대가 확실히 형성되는 네 사람 사이에서 91년생인 아이린이 할 수 있었던 행동이나 토크에 참여할 여지가 극히 제한적이었다는 의견 또한 있다. 아이린이 신인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해도 데뷔한 지 2년은 된 상황이었고,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해도 연예활동을 하는데 문제가 있을 정도라면 SM이라는 국내 최대 대형 기획사를 통해 연예인이 되었을 수가 없다. 따라서 라디오스타 논란은, 아이린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아이린을 제외한 다른 라디오스타 출연 게스트들을 알았다는 전제하에서) 스케줄을 잡은 사람의 잘못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그리고 말만 적었을 뿐 아이린은 방송 내내 [[http://cfile23.uf.tistory.com/image/2645454E584906A32885C5|90도로 허리를 펴고 앉은 채로 박수를 치거나 잘 웃는 등 리액션을 계속하였고]] 다른 게스트의 과거 사진에 놀라고 비웃는 와중에도 동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타팬들의 의견마저도 말주변이 없었을 뿐 오히려 태도가 좋았다는 의견도 있다.
         '''특정 성향의 서적을 읽었다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특정 성향으로 단정짓고 비난하는 행동은 매우 잘못되었다.''' 또한 어떤 책을 한 집단에서 많이 사용하거나 상징으로 삼는다고 해서 그 책을 읽은 사람이 '반드시' 그 집단의 일원인 것도 아니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페미니스트라고 단정짓는다면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은 사람은 공산주의자고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은 사람은 메갈이 된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일베가 되진 않는 것과 같다. 또 '이 책을 읽었다=무조건 페미'라는 그들의 논리에 따르자면, 82년생 김지영을 읽고서 혹평한 사람들, 처음부터 심층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이 책을 탐독한 독자들도 '''전부 다'''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된다. 왜냐? 그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어떤 문화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는 한 사람의 성향이나 가치관을 명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2590.html|스포츠조선]],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36851.html|한겨레]]를 비롯한 다수 언론은 여러 사람이 읽은 베스트셀러를 읽었다는 것만으로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했다"라고 주장하는 이러한 반응을 비정상적인 것, 황당한 논리 등으로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언론들은 다양한 견해들을 제시했다.
         위 보도들 이외의 [[http://www.sedaily.com/NewsView/1RX1X3DS3P/GL01|여러]] [[http://www.ziksir.com/ziksir/view/6092|기사들]]에서도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을 읽었다는 아무런 문제될 것 없는 동일한 행동에 대해 다른 성별이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유독 여성 아이돌에게만 과도한 비난이 쏟아졌음을 지적했다. 이는 여성 아이돌에게 있어 남성팬은 가장 큰 고객층이고 이들의 반응이 인기 및 수입과 직결되는 서브컬처 산업의 구조 상 [[갑을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들이 특히 첨예하게 공격하는 대상은 페미니즘이며, 때문에 [[http://ppss.kr/archives/158704|페미니즘 같은 거 묻으면 장사 안된다]]라는 말까지 생겼다. "여자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말은 매우 상식적인 수준의 문구임에도, "[[래디컬 페미니즘]]에서도 같은 주장을 한다"는 이유로 그러한 내용의 컨텐츠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모두 적으로 규정된다. 이 일 역시 페미니즘의 ㅍ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줬다. 조선일보에서는 "점점 격렬해지는 페미니즘 마녀사냥"이라고 표현했다.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아이린은 같은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지 않는 방송(즉, 단독 게스트)로서의 활약은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아이린이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낯을 많이 가리게 되면서 친해지게 되면 말이 많아지는 성격상 친한 멤버들과 함께 하지 않는 예능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출연하게 되면 아이린에게서 빵빵 터지는 분량을 기대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같은 레드벨벳 멤버들과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선 오히려 아이린의 매력이 보여지게 되면서 빵빵 터지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주간 아이돌]], [[양남자쇼]], [[공조7]], [[아는 형님]], [[오빠생각(예능)|오빠생각]]을 보게 되면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의 논란은 기억되지 않을 만큼 캐릭터가 확보되면서 매력이 잘 표현되는 것이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31회 일치
         ||음침하고 누추하며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는 건물입니다. 청소년 범죄자 양성의 완벽한 온상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공동주택에 거주한다고 딱히 행복해하는 시민들도 없고 관광객들의 항의도 빗발치지만, 그래도 판잣집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월등한 수용량 덕분에 자주 짓게 되는 건물. 지을 때 마다 높이와 색상이 바뀐다. 양산형 아파트 단지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공동주택을 몇번씩 클릭하게 될거다.
         ||증권 거래소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주식 시세 표시기에 쓸 무작위 숫자를 정해야 하는게 너무 귀찮지만, 전문가들은 현대적인 경제를 확립하기 위해선 반드시 증권 거래소가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 언제나 맑음: 맑은 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일기 예보관은 앞으로 좋은 소식만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관광 평가가 5 증가하며, 이민자들이 2만큼 더 몰려옵니다.
         ||고기를 씹을 수 있는 사람은 양로원에 입원할 수 없습니다. 만약 부자가 아니라면요.
         ||근처에 주점에서 함께 수다를 떠는 것만큼 사람들을 결속시키는 건 없지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한잔의 시원한 맥주, 그리고 축구 중계가 있다면 그날의 피로를 한방에 날릴 수 있답니다.||
          * 복장 규정 없음: 평상복을 입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골때리는 상황을 연출하지 못하는 한 다른 사람에게 토를 하면 안 됩니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도시에 거주하니 TV를 통해 수많은 동물을 봐왔을 겁니다. 동물원으로 그들을 즐겁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먼 발치에서 야생동물들을 지켜보는 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치안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어두운 뒷골목에서 강도를 당하는 일은 그 누구도 원치 않지요. 섬을 낙원으로 일구고자 하신다면 주택지, 공장지역, 나이트 클럽 등지 같은 사람이 많이 몰리고 어두운 곳에 경찰서를 세워야한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트로피코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라는 것쯤은 다 알지요. 이 입지를 지키기 위해선 후진국 놈들을 견제해야겠지요. 흔히 "초강대국"이라고 잘못 알려진 국가들 말입니다. 이 건물을 통해서 자본주의 미국이나 사회주의 소련과 관계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뻔한 거짓말이나 가짜 정보를 퍼트리는 수단으로서 뉴스만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말하죠. '신문에 나와있으니까 사실일 거야'. 어리석은 영혼들 같으니라고!
          * 연구비 조달: 우리의 과학자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는 데에 도가 텄습니다. 모든 설계도의 비용이 점차 감소하여 최대 50% 까지 삭감될 수 있습니다.
         ||어부들은 시민들에게 생선을 공급해줍니다. 생선은 통조림으로 가공되어 수출할 수도 있죠. 하지만 옷에 생선 비린내가 배어서 좋아할 사람이나 로맨틱한 저녁을 선착장 근처에서 보내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전나무부터 옥수수까지,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식물에 대해 모든 것을 꿰고 있으며, 또 알고자 합니다. 실험 대상이었던 파파야가 도망간 이후로는 그들은 실험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지요.
         ||부당하게 체포된 자들의 땀과 눈물만큼 훌룡한 밑거름이 또 없다는 건 만방의 독재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공식정인 통계를 보면 고된 노동으로 죽은 사람은 전혀 없다고 나오잖습니까.
          * 돌격소총: 모두가 소총을 좋아합니다. 당하는 사람 빼고요. 또한 트로피코제의 값싼 무기와의 가격 경쟁을 위해 단가를 낮춰야 하는 회사들도 말이죠. 따라사 미국과 소련과의 관계가 -5 악화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시민들은 교통수단이 필요할 때 마다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신기하게도 몸뚱이가 차로 바뀌어 나와서 목적지까지 가지요. 트로피코에선 기적이 사람을 일으킵니다.
         건설 사무소에 고용된 건설인부가 건물을 짓는다. 건설인부도 사람인지라 건물을 바로 지으러 가진 못하니 자비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자.
         ||해외의 엘리트들은 사람들에 치여 다니는 걸 기피합니다. 호텔은 반드시 별들로 가득 차 있어야 하며, 집사는 반드시 프랑스인이어야 하지요. 그리고 바나나 다이커리는 반드시 차갑게 대령해야 한답니다. 고급 호텔은 이 걸어다니는 돈가방들을 만족시켜줄 것입니다.||
         ||트로피카나 항공은 어류와 사람들을 수송하는 항공사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한답니다. 안내 책자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게끔 주의하도록 합시다. 앗, 책자의 재고가 다 떨어졌군요! 사실 애초부터 만들지도 않았지만요.
  • 전태일 . . . . 27회 일치
         [[1968년]]에 우연히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법인 [[근로기준법]]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ref>[[위기철 (작가)|위기철]]이 쓴 전태일 위인전(산하)에 의하면, [[노동운동]]을 했었던 부친의 영향으로 읽게 되었다고 한다.</ref> 그 뒤 해설서를 구입해 그 내용을 공부하면서 법에 규정되어 있는 최소한의 근로조건조차 지켜지지 않는 현실에 의로운 분노를 느끼고, [[1969년]] [[6월]] 평화시장 최초의 노동운동 조직인 [[바보회]]<ref>바보회라는 이름은 전태일의 노동자로서의 반성이 담긴 이름이다.노동자도 인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투쟁을 하기보다는 착취적이고 억압적인 노동환경에 순응한 바보라는 뜻이 담긴 것이다.</ref> 를 창립하여 평화시장 노동자들에게 근로기준법의 내용과 현재 근로조건의 부당성을 알리기 시작하고 설문을 통해 현재의 근로실태를 조사하였다.
         불길은 순식간에 전태일의 전신을 휩쌌다. 불타는 몸으로 그는 사람들이 많이 서성거리고 있는 국민은행 앞길로 뛰어나갔다. 그는 몇 마디 구호를 외치다가 그 자리에 쓰러졌다.<ref name="chock283">조영래, 《전태일 평전: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 (돌베개, 1991) 283페이지</ref> 전태일은 3분 가량 방치되었으며, 이때 누군가가 [[근로기준법]]을 불타고 있는 전태일을 향해 던졌다.
         쓰러진 그는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이 소식을 듣고 병원에 온 어머니 이소선에게 전태일은 "어머니, 내가 못다 이룬 일을 어머니가 대신 이뤄 주세요"라는 유언을 남기고<ref>〈이소선:아, 우리들의 어머니!〉, 《이야기 여성사 1》 163~4p, 여성신문사, 2000</ref> 쓰러졌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치료를 받은 전태일은 온몸이 굳어서 펴지지가 않았다. 전태일의 어머니는 추워서 떨고 있는 아들에게 앞치마를 벗어 덮어주고 의사에게 갔다. 1만 5천 원짜리 주사 두 대면 우선 화기는 가시게 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어머니는 훗날 집을 팔아서라도 돈을 갚을 터이니 그 주사를 맞게 해달라고 애원하자 의사는 한동안 말이 없다가, 그러면 근로감독관에게 가서 보증을 받아오라고 했다.<ref name="chock289">조영래, 《전태일 평전: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 (돌베개, 1991) 289페이지</ref> 이때 평화시장 담당 [[서울시청]] 근로감독관 한 사람이 전태일을 따라 병원에까지 와 있었다. 그러나 근로감독관은 "내가 무엇 때문에 보증을 서요?" 하고 퉁명스럽게 내뱉고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피해버렸다.
         어머니 이소선이 다시 의사에게로 가서 매달리자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그 약이 지금 여기에는 없으니 성모병원으로 옮기도록 하라"고 했다. 이때까지 전태일은 간단한 응급치료 외엔 서너 시간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ref name="chock289"/> 명동 성모병원으로 전태일을 옮기는 앰블런스가 오자, 이때 근로감독관이 다시 나타나 전태일 등과 함께 타고 병원을 떠났다. 차 안에서 전태일은 근로감독관이 어머니와 하는 소릴 듣고 나서, "사람이 그럴 수가 있습니까? 감사가 끝났다고 그렇게 배신할 수가 있소? 내가 죽어서라도 기준법이 준수되나 안되나 지켜볼 것이오" 라고 마음 속으로 분개하였다.<ref name="chock289"/>
         그의 자살 이후 평화시장에 청계피복노동조합이 결성되었으며, 다른 공장들에도 [[노동조합]] 결성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전태일이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외치면서 죽어간 사건은 당연히 노동계에 큰 영향을 주어 본격적인 [[노동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일부 미싱사 등은 냉소적으로 반응하였다. 일부 노동자와 미싱사들 중에는 "자기 하나 죽는다고 뭐가 해결되느냐"라고 말하기도 했다.<ref name="ganaess"/> 당시 초등학교만 나와서 "아는 게 아무것도 없던" 일부 노동자들은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이야기를 그저 귓등으로 흘렸다.<ref name="ganaess"/>
         전태일이 불을 붙일 당시 다른 사람이 그의 몸에 불을 붙였으나 불을 붙인 이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인권]][[변호사]] [[조영래]]에 의하면 전태일에게 불을 붙인 제3의 인물이 있었다 한다.<ref name="chock282">조영래, 《전태일 평전: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 (돌베개, 1991) 282페이지</ref> 《[[전태일 평전]]》을 처음 집필한 [[조영래]]는 전태일의 몸에 불을 붙였다는 그의 친구의 이름을 알지 못하여 김개남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ref name="chock282"/> [[1970년]] [[11월 13일]] 시위가 무산당하자, 그날 오후 그는 아무 말 없이 김개남의 옷소매를 끌어당기며 눈짓을 하여 그를 사람이 좀 덜 다니는 옆 골목으로 끌고 갔다. 전태일은 "아무래도 누구 한 사람 죽어야 될 모양이다."라고 말하며 김개남에게 성냥불을 켜서 자신의 몸에 갖다 대어 달라고 부탁했다.<ref name="chock282"/> [[조영래]]에 의하면 '그 전날 저녁에 김개남은 전태일이 내일 "누구 한 사람 죽는 것처럼 쇼를 한판 벌려서 저놈들 정신을 번쩍 들게 하자"라고 하는 말을 들은 일이 있었다.<ref name="chock282"/>' 한다.
         그의 몸에 불이 붙은 뒤에도 현장에 사람이 있었으나 3분 가량 방치되었다. [[조영래]]에 의하면 "(석유를 온 몸에 뿌린 그의 몸에) 불길은 순식간에 전신을 휩쌌다. 불타는 몸으로 그는 사람들이 많이 서성거리고 있는 [[국민은행]] 앞길로 뛰어나갔다. 그는 몇 마디 구호를 외치다가 그 자리에 쓰러졌다. 입으로 화염이 확확 들이 찼던 것인지 나중 말은 똑똑히 알아들을 수 없는 비명 소리로 변하였다.<ref name="chock283"/>" 한다. 그러나 전태일은 현장에서 3분 가량 방치되었다. 도리어 [[근로기준법]] 화형식이라 하여 [[근로기준법]] 법전들을 불타는 전태일을 향해 던졌다. 쓰러진 전태일의 몸 위로 불길은 약 3분가량 타고 있었는데 너무나 뜻밖의 일이라 당황하여 아무도 불을 끌 엄두를 못 내었다.<ref name="chock283"/> 그러다가 한 친구가 뛰어와서 무어라고 소리를 지르며 [[재킷|잠바]]를 벗어서 불길을 덮었다.<ref name="chock283"/>
         * 당시 [[노동자]]들의 참혹한 [[노동]] 현장의 상황이 세상에 적나라하게 알려졌고 이로 인해 전체 노동자들이 겪고있는 인간이하의 고통에 대해 세상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이 일기 시작했다. [[노동자]]와 [[학생]], [[지식인]]등 각계각층을 망라한 연대는 종전에는 보도조차 하지 않던 [[노동문제]]를 사회 이슈화 했다. [[신문]], [[방송]]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게 되고 이로써 정치계와 정당들도 정부의 반노동자 정책에 비판을 가하지 않을 수없게 되었다.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전태일 열사의 삶을 [[비정규직]] [[노동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보았다.김영훈 위원장은 [[한겨레 21]]과의 인터뷰에서 "전태일 열사는 그 자신도 어려웠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여성[[노동자]]들의 편에서 살다가 죽었다. 노동운동도 가장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특히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연대해야 한다.이것이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이다.전태일 열사는 노동자가 사람답게 사는 삶을 생각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사람답게 사는 삶'이다."라고 말했다.<ref>《한겨레21》2010년 9월 27일 기사,글:안수찬 기자,사진:김정효 기자,p.82</ref>
         그의 삶은 [[1983년]] 출판된 [[조영래]] 변호사의 《[[전태일 평전|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전태일재단에서 전태일 평전이 개정판으로 다시 출판되었다. 1990년대에 전태일의 생애를 다룬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란 영화가 제작되었는데, 전태일 역을 맡은 배우 [[홍경인]]과 내레이션 역할을 맡은 배우 [[문성근]]은 이 영화에 무료로 출연하였다.<ref>[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33100209138003&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5-03-31&officeId=00020&pageNo=38&printNo=22812&publishType=00010 영화「전태일」주역 확정 문성근 홍경인 무료출연] [[동아일보]] 1995년 3월 31일 작성</ref> 2000년에는 전태일 30주기에 맞춰 제작된, 전태일열사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의 인터뷰를 엮은 영화 《전태일의 기억》이 개봉하였다.<ref>[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34429 씨네21-전태일의 기억]</ref> 연극으로는 자유학교 물꼬 학생들의 연극모임 '터'의 9기 학생들이 선보인 《스물 한살》이 있다.<ref>[http://www.chuntaeil.org/?c=30&p=3&uid=742 전태일 재단-[영화/다큐멘터리<nowiki>]</nowiki> 목록]</ref>
         성서학자 정승우에게 "전태일이 없었다면 한국 노동자들의 [[인권]]은 수십 년 뒤에나 존중받았을 것"<ref>《인류의 영원한 고전-신약성서》/정승우 지음/아이세움</ref>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는 대한민국의 노동 인권과 [[민주주의]]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 노동계에서는 전태일을 부를 때 흔히 '[[열사]]'나 '동지'<ref>동지 호칭은 아직 통용되는 건 아니지만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은 유언처럼 남긴 말에서 열사 호칭을 극구 사양하고, 언제나 함께하는 노동자라면서 '동지'로 불러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었다.:오도엽,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후마니타스, 287쪽. 예:“전태일'동지'가 그처럼 장렬하게 죽었고, 그에 뒤이어 우리 모두 엄청난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무수한 투쟁을 전개했으며”-[[장기표]]의 글에서</ref> 호칭을 붙인다.
         한편 이후 노동운동과 반정부 운동의 상징이 되면서 대단히 급진적이고 전투적인 인물인 것처럼 이미지가 만들어졌다<ref name="sangcahm">함규진, 《역사법정:한국사 인물논쟁》 (포럼, 2006) 330페이지</ref> 는 시각도 있다. 역사학자 함규진에 의하면 "노동운동과 반정부 운동의 상징이 되면서 대단히 급진적이고 전투적인 인물인 것처럼 이미지가 만들어어졌지만, 그가 쓴 글은 아주 소박하고 온건하다. '대통령 전상서'의 내용을 보면 골자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악덕 기업주들을 단속해 달라는 것이다. 마지막은 이렇게 맺고 있다. '각하께서는 국부이십니다. 곧 저희들이 아버님이십니다. 소자 된 도리로서 아픈 곳을 알려드립니다. 소자의 아픈 곳을 고쳐주십시오. 아픈 것을 알리지도 않고 아버님을 원망한다면 도리에 틀린 일입니다.'<ref name="sangcahm"/>"라는 것이다. [[전태일 평전]]을 읽어보면, 전태일은 급진적이거나 생각이 편향된 사람이 아니라 [[기독교인]]의 양심으로써 노동인권운동에 헌신했다고도 볼 수 있다. 전태일 평전에 전태일이 쓴 일기가 실려있는데, [[십계명]]으로써 하나님이 [[안식일]]을 정하셨으니 [[노동자]]들은 휴식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
         '''자식들에 대해서''': [[이소선]]은 "난 자식들한테 할 말이 없는 사람이야.내가 미쳐 돌아다녔는데, 애들이 밥을 먹었는지, 어찌 살았는지 모른다. 해준 것이 없어. 딸(순옥)이 영국 유학갈때 난 그것도 몰랐어 짐싸놓고와서 간다길래 가는가 했지, 학비 한번 대준 적이 없어. 태삼이 그거는, 니는 쌍둥이 자식도 있으니 데모하는데 나오지 마라고 해도, 알았다면서 데모가면 나와있어. 엄마가 노동운동 못하게 한다고 원망해. 순덕이는 우리집 사람들은 전부 가출했다고 말한 적이 있어. 언니도 오빠도 모두 노동운동하러 다니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거야. 그런 순덕이가 시집가서 뒤늦게 집을 장만했다는데도 난 가보지 못했어. 그렇게 오라고해도 갈수가 없어. 지들 사는데 무슨 도움을 주었다고…참 난 못난 사람이야"라고 구술했다.
         '''태일에 대해''': "태일이는 사람을 참 좋아했어. 같은 노동자를 너무도 사랑했다고. 그러니 열사나 투사보다 그냥 '''동지'''라고 불러 줬으면 좋겠어. 태일이는 지금도 노동자와 함께하는 동지라고, 제발 그렇게 불러달라고 전해줘. 태일이는 날 참 좋아했어. 아직도 이 옷을 못 버리고 겨울이 오면 꼭 챙겨입는데, 태일이가 공장에서 남은 천으로 엄마 준다고 손수 만들어 준 내의야. 누가 새옷 입으라고 사줘도 안입고 난 이것만 입어…그런 태일이 아니냐"
         '''태일의 동무들에 대해''': "나 그대들 없었으면 지금 살아있지도 못했어. 태일이가 죽고 병원에 찾아와서 이제부터 지들이 내 아들이라는거야. 그리고 지금 40년 가까이 지났어. 변치않고 엄마 이상으로 잘해줘. 얼마나 챙겨주는지 몰라. 난 정말로 태일이 친구들을 내 아들이라 생각해. 배곯아가며 두들겨 맞아가며 청계노조를 만들고 지켜냈지. 이들이 나와 함께하지 않았다면 태일이와의 마지막 약속도 지킬 수 없었을거야. 난 그냥 미쳐 죽었을테지. 어머니라고 얼마나 생각해 주는지, 순덕이 결혼할때도, 손주들 대학들어갈때도 이들이 태일이 노릇 다했어. 열서너살 먹은 여공들, 그 어린 것들이 얼마나 고생했냐. 이들이 없었으면 청계노조를 지탱해올 수도 없었을꺼야. 명절때마다 한복 차려입고 세배하고 그랬어. 지금 다 시집가고 애낳고 살지만 그래도 떡이랑 사들고 찾아오고 그래 이 엄마 준다고."<ref>오도엽《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후마니타스,177,203,273,285쪽</ref>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6632.html 사람대접 못받는 '2010년의 전태일들'] 한겨레 2009.12.31
         [[분류:1948년 태어남]][[분류:1970년 죽음]][[분류:정선 전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노동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반공주의자]][[분류:전태일]][[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분류:대한민국의 자살한 사람]][[분류:분신 자살한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감리교도]]
  • 마기/345화 . . . . 26회 일치
          * 현재 차원은 마고이가 없어 마법도 쓰지 못하는데, 알고보니 여기 사람들이 쌓고 있는 돌은 현세에서 날아온 것이라 마고이가 있다.
          * 알리바바는 이 돌을 모으면 마법을 쓸 수 있을 거라고 판단, 자신으 [[모태솔로]]로 죽은 걸 고백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 알리바바를 현세로 돌려보내는 연구로 차원은 전에 없이 활기를 띈다. 테스를 비롯한 사람들은 생전의 마음을 되찾기 시작한다.
          * 사람들은 대규모 마법진과 알리바바의 육신을 대신할 구조물을 건축하고 알리바바는 차원을 뛰어넘기 위한 특훈을 거친다.
          테스는 알리바바를 빤히 쳐다본다. 그는 지금도 와히드를 닥달하는데 여념이 없다. 알리바바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마법사일 테니 도와달라고 조르는데 와히드는 이곳에선 마법을 못 쓴다는 냉정한 말을 한다.
          >보고 싶은 사람, 지키고 싶은 나라, 지키지 못한 약속, 다 못한 일들, 아직 모르는 일들이 잔뜩...
          충격적인 [[모태솔로]] 선언. 무릎까지 꿇은 알리바바의 간절함이 이곳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무기력하게 있던 사람들이 정말로 오랜만에 한바탕 웃음을 터뜨린다. 와히드는 알리바바가 정말로 불쌍하다며 눈물까지 흘린다. 이제 사람들은 생기를 되찾았으며 몸 구석구석에 피어있던 버섯같은 물체가 떨어져 나간다.
          * 알리바바의 생각대로 이곳은 한 사람사람이 모두 마법의 전문가들. 셋타가 돌맹이를 분석해서 여기에 연결된 것은 하얀 루프도 알마트란의 것이 아니라서 자신들이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고 결론낸다. 하지만 곧 다른 의견도 나오는데 어차피 사용할 것은 하얀 루프에 속한 알리바바이니 자신들의 적합성 문제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 전에 알리바바가 현세로 돌아갈 수 있는 마법을 개발해야하지만.
          버섯이 없는 사람들, 삶의 활기를 찾은 사람들이 늘어나자 테스도 이들을 관심있게 지켜본다. 테스는 마법을 새로 개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자기 아버지 와히드에게 "마법이란 어떻게 만드는 거냐"고 묻는다. 육체파인 와히드는 한심하게도 "노력해서 만든다"는 하나마나한 대답이나 해서 셋타의 비아냥을 듣는다. 셋타가 "옛날부터 머리 쓰는건 나나 [[우고(마기)|우고]]한테 떠넘겼다"다고 빈정거리자 발끈해서 "나도 마법 정도는 할 수 있다"며 엄청난 의욕을 보인다.
          알리바바를 현세로 돌려보낸다, 이 주제를 가지고 격렬한 토론의 물결이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간다. 테스가 어디를 둘러봐도 손짓까지 해가며 열심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 뿐이다. 이제 무력하게 앉아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 연구할 거리가 생기자 이곳의 무한한 시간이 득이 됐다. 사람들은 바닥에 거대한 마법진을 그려가며 수식을 시험해 본다. 그 옆에는 와히드의 코치로 알리바바의 특훈이 시작됐다. 마법식을 짜도 알리바바가 발동을 못하면 허사다. 그래서 알리바바가 마법을 쓸 수 있게 훈련시키는 건데, 애초에 마법사가 아닌 그의 입장에선 돌에대고 명령을 하는 느낌이라 뜨악하기만 하다.
          알리바바는 돌을 잔득 쌓아놓고 거기에 마법을 발동시키는 연습을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테스가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테스는 요령을 가르쳐주면서 알리바바가 만나고 싶다고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고 묻는다. 알리바바는 그런 사람은 아주 많고 그가 신세를 진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 테스는 그의 어머니에 대해서 묻는데 알리바바가 벌써 돌아가셔서 안 계신다고 하자 슬프겠다고 말한다. 알리바바는 테스가 죽던 당시 그의 어머니 [[화란]]이 슬퍼했던 일을 언급한다.
          * 마법식 연구도 특훈도, 그리고 수인족들의 또 다른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마침내 마법진이 완성된다.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수인들이 작업하던 것은 돌을 사용한 인공신체다. 거대한 석상 형태. 알리바바가 현세로 돌아가려면 몸이 필요한데 이게 그걸 대신해줄 것이다.
          * 알리바바는 셋타와 와히드의 특훈을 마쳤다. 그는 주변의 돌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있게 됐다. 하지만 그건 1단계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만든 수식은 차원과 차원을 잇는 대마법이다. 그걸 통과해서 현세로 갈 것이다. 알리바바는 혹시 그걸 통해 여기로 돌아올 수도 있냐고 묻는데, 그건 불가능하다. 차원을 연결한다 해도 산 육신으로 버틸 수 있는 마법이 아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죽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마법인 셈. 지금부터 알리바바는 가짜 몸에 들어가서 연결된 차원을 건너가는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이곳 시간으로 100년, 혹은 200년으로 느껴질만큼 길고 험난한 훈련. 와히드는 그걸 견딜 수 있겠냐고 묻는다. 알리바바는 의지를 꺾지 않는다.
          지금 세상은 죽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지 않고 루프에 따라 격리된다. 알마트란시절 죽은 이들은 이 일 일라와 연결된 차원에, 현세에서 죽은 이들은 하얀 루프로 환원돼 "거대한 흐름"으로, 그리고 알 사멘처럼 타전된 자들은 검은 루프로 돌아간다. 알리바바는 이렇게 죽어서 뿔뿔히 흩어지기 보단 모든 이들을 이을 수 있다면 어떻겠냐고 묻는다. 그 말은 곧 이들이 자신의 그리운 사람들, 가족과 친구와 재회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알리바바는 수인들이 만든 가짜 몸에 들어가 현세로 향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배웅한다. 와히드와 셋타는 그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덕분에 즐거웠다고 이야기를 나눈다. 와히드는 혼자서 살아 돌아갈 걸 굳게 있는게 "그 녀석" 같다고 말하는데, 그러다 셋타와 함께 "설마"라며 웃어넘긴다.
  • 은지원 . . . . 26회 일치
         ||<#000000> '''{{{#FFFFFF 별명}}}''' ||<(> G, '''G1'''[* 실제로 자신의 모든 솔로 앨범표지에 Eun G1이라는 예명을 쓴다. --무한도전에서는 [[김재덕]]에게 [[장수원|장로봇]]이 형은 덕2로 하자...--], =G1, '''은초딩''', '''은각하'''[* 데뷔 초에 멤버들끼리 놀리듯이 붙여졌다. 그러나 시작과 달리 외모와 분위기 탓에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여담으로 [[은초딩]]과 [[은각하]]를 쳐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절대자, 은간지,[br]은까리, 은리더[* 방송 자막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은대장, 은리다,[br] 지니어스원, 은둘리, 여의도돌싱[* 신서유기 시즌1에서 이승기가 붙여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여의도 이혼남이 있다.], [[외계인]][* 1박 2일에서 은지원이 외계인에게 관심을 너무 가진 것이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만들었다. 공주편에서 은지원이 공상과학 이야기 중 외계인 이야기를 하는데 "형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사람 몸속에 아무 흔적없이 마이크로 칩을 넣는데?"라고 발언 한 것. 이후 은지원이 강호동의 엉덩이를 나무로 때리고 이후 [[박찬호]]가 은지원보고 외계인 아니냐며 의심을 한 것이다. 이후 팜스테이 편에 등장하는 일심동체 게임에서 김C가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는 문제에서 은지원을 적은 것. 이후 전국일주에서 UFO 관련해서도 빨리 사진 지우라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br]거칠이, 극한직업 젝키리더(...)[* 옛날부터 멤버들과 예능 나오면 마음 졸이며 수습하고 관리하기 바빴다. 최근 나온 방송들을 보면 멤버들이 산만한 편...],[br]젝키 유일 일반인[* 밖에선 미친자, 도른자, 돌아이, 외계인 취급받지만 젝키에선 가장 평범한 일반인 포지션이다. 그 정도로 동생들--특히 이재진--이 남다르다(...).], 섭섭이(...)[* [[1박 2일]]에서 얻게 됐다. 후에 --[[MC몽]]--이 섭섭이 라인에 합류하면서 은지원은 일섭이, --MC몽--은 이섭이로 불리게 됐다.], 미친者(...)[* 신서유기에서 얻게된 별명이다.], 구美[* [[안재현|이 사람]]이 합류하자마자 그에 못지않은 미친者의 면모를 보여서 신美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자동적으로 은지원은 기존의 미친者를 뜻해서 옛날을 뜻하는 한자 舊(옛 구)를 넣은 셈.], 찌오니[* 본인의 이름을 모에화하여 팬들이 부르는 별명, 본인도 이렇게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 은먹금[* 본인의 칭찬이 나오면 황급히 화제를 전환하거나 아예 외면해서 붙은 별명. 방송생활 20여 년간 본인 칭찬을 한 적이 한 손에 꼽는다(...).], 은요물[* 촉이 좋아서 미션의 흐름을 한번에 이해하고 진행해나가 신서유기 제작진들이 붙여준 별명], 은왜은[* 연예인 중에서 유일한 [[은(성씨)|은씨]]와 흔하지만 세련된 '지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팬들이 은지원은 이름도 잘생겼다며 '은지원은 왜 이름도 은지원인가'를 줄여서 만든 별명.] ||
         대표적인 장기 현역 남자 아이돌[* 최연장자는 [[god]]의 [[박준형(god)|박준형]]이고, 여자 아이돌 최고참은 [[S.E.S.]]의 [[바다(가수)|바다]]이다.][* 활동 기간보다 해체 이후 재결합 이전까지의 공백기가 압도적으로 길었던 젝스키스를 장수 그룹이라 칭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은지원 개인의 개별 연예 활동 기간을 고려하면 이 수식어가 붙는 것은 큰 무리는 아니라 할 수 있다.]이자 1세대 보이그룹 출신들 가운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국내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인물. 1997년 초에 데뷔했던 전설의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맏형이자 리더를 맡고 있으며 그룹 내에서도 영향력과 비중이 높아 팀의 중심적인 멤버이다. 포지션은 [[Rap|랩]](메인래퍼)과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노래/춤[* 고난이도 안무를 보여주진 않지만 춤선이 상당히 이쁘며 스타일리쉬한 춤실력을 갖고 있다.]/랩 삼박자가 평균 이상으로 밸런스가 좋고, 멤버들중 가장 먼저 자작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무대에선 후렴구나 킬링파트 독창을 잘 소화하기에 젝스키스의 남성적인 이미지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1세대 그룹 멤버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팀 내 인기 역시 수위를 다투었다.[* 팬들 사이에서 은지원을 표현하기에 적절한 말로는 '''까리함'''과 '''양아미(양아치+美)'''가 있다.] 리더 포지션 & 높은 인지도 & 걸출한 실력 그 이상으로 [[강성훈]]과 더불어 젝스키스의 핵심과도 같은 멤버. 해체 후에도 꾸준한 방송과 음반 활동으로 젝스키스를 회자시키며, 세월이 지나 재결합 후의 활동에도 멤버들과 팬들의 버팀목이 되어준 멤버이다. 그리고 젝스키스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초딩의 이미지로 유명하다. 덕분에 1세대 아이돌 내에서도 '''정상급의 대중성과 인지도의 소유자'''로 현재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젝스키스 전성기 시절에도 은초딩의 모습은 있었지만, 신비주의 때문에 말도 제대로 안 시키니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았고 해체 후 1박 2일 등의 예능을 통해 은초딩의 모습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젝키 해체 후에는 은각하의 모습이 드러날 일이 없었지만 젝키 재결합 후 예능에서 은초딩보다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여전한 은각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본질은 어디 안 가는지(...) 조금만 방심해도 섭섭한 바보 어벤저스로 전락하곤 한다.]
         지금이야 예능에서의 모습으로 초딩 소리를 듣지만 젝키 시절에는 과묵한 이미지와 까리한(...) 외모로 '''은각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카리스마 있는 리더였다.[* [[H.O.T.]]의 리더 [[문희준]]이나, [[신화(아이돌)|신화]]의 리더 [[에릭(신화)|에릭]]과는 달리 그룹에 동갑이 없었다. (이들보다 1살 위인 [[NRG(아이돌)|NRG]]의 리더 [[이성진(NRG)|이성진]]도 같다.) 그래서인지 멤버들이 --연습할 때 한정으로--다들 말을 잘 들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이 까다로웠다고 언급했다. --김재덕에 의하면, 은지원이 너무 독재자여서 이재진이 반항한 거라고 한다.-- 하지만 회사에게 받은 대접이 대접이라 그런지 "은지원이 아니었다면 3년도 가지 못했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애초에 독재자 발언은 예능에서 장난스레 발언한 것이다-- 은각하 자체가 데뷔 당시 멤버들을 갈구던 상황에서 놀리듯이 붙은 별명이다. 당장 [[토토가2 - 젝스키스]] 편이나 예전 예능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은지원은 동생들에게 갈굼당하기 일쑤다. --마이웨이 까칠이 이재진과 은지원 전용 어그로 고지용, 프로일침러 장수원, 방관하는 강성훈과 김재덕.-- --(극한직업 젝키 리더)-- --젝키 내에서는 은지원이 가장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본인 말로는 자신은 카리스마 있었던 적은 없었고, 말이 없었던 이유는 MC들이 질문한 내용이 무슨 소린지 이해를 못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렇게 보였다고...
         실제로 보면 무표정한 얼굴에 눈매가 정말 매섭고 ~~다크서클도 진해서~~ 다가가기 힘든 인상이다. --죽여달라거나 덮쳐보자는 식의--센 문구 투성이였던 당시 팬들의 응원 현수막에는 정말 이례적으로 매우 공손하게 '은지원! 쳐다봐도 되나요?'라는 문구가 있었을 정도였고, 젝키 멤버들이 밴에서 내릴 때 은지원만은 팬들이 알아서 길을 터줄(...) 정도로 포스 있었다. 현장을 따라다니던 팬들이 은지원의 말은 알아서 꼬박꼬박 잘 들을 정도였다. --날이 어두워지니 집에 가라고 하면 순순히 갔다고 한다-- 본인도 이를 알고 있어서 팬들에게 자기를 무서워하지 말라는 장난 섞인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 이미지가 고민이었는지, 자신이 재밌는 사람이 아니지만 웃음을 주어 친근해지고 싶다는 내용이 포함된 수필 같은 것이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그리고 예능에서 은초딩이 되었다--
         물론 본인도 솔로 데뷔 때만 해도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했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던 모양인지, 솔로 1집 자켓을 보면 그간의 마음고생을 반영하듯 얼굴살이 확 빠져있다. 힙합을 하는 반면 작사를 직접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힙합플레이야|힙플]]에서 종종 까이는 듯. 은지원은 젝스키스로 활동 당시에도 자작곡은 젝키 멤버 중 제일 먼저 만들었음에도 가사는 직접 쓰지 않고 곡만 썼는데, 이에 대해 솔로 5집 활동 시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언급하기를, "대강 본인이 가사를 쓰고나면 더 잘 쓰는 사람에게 맡겨 가사를 다듬는데, 100% 자신의 손을 거친 작업물이 아니면 크레딧에는 도와준 사람의 이름으로만 올린다"고 하니 실제로 작사 비중은 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본인이 아니라면 절대 쓸 수 없는 가사들도 보이니.
         2012~2013년까진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TV프로그램)|시즌1]], [[쇼미더머니2|2]]에 출연했었다. 그것도 참가자나 프로듀서가 아닌 MC로 지금이야 쇼미MC하면 [[김진표]]가 제일 유명하지만 이 사람이전에는 쇼미MC라는 소리를 들었었고, 아이돌 출신으로서 최초로 쇼미더머니에 출연하였다. 그것도 진행자로.[* 쇼미[[SHOW ME THE MONEY(TV프로그램)|시즌1]], [[쇼미더머니2|2]]와 [[쇼미더머니3|3]], [[쇼미더머니4|4]], [[쇼미더머니5|5]], [[쇼미더머니6|6]]의 MC맨트가 다른걸 알수 있다.] 쇼미더머니 MC를 하차한 이유는 음악에 순위를 매기는 것에 회의감이 느껴져서라고 한다.
         어째서인지 "나의 은지원 오빠(형)는 이렇지 않아!"하고 절규하는 사람들이 없다. 초딩모드가 연기라서 그러기도 하지만, 이런 말 했다가는 욕먹을 테니... 그것도 그거지만 팬들의 연령도 꽤 지긋해서 그냥 허허 웃고 말기도. 몇몇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은초딩 캐릭터는 젝키 시절부터 존재했었으며 팬들 사이에서만 아는 사실이었는데 전국민적으로 퍼진 것일 뿐'''이라 한다. 그리고 1990년대 말에 이미 이재진이 폭로한 바가 있다. 홍진경이 진행했던 퍼니퍼니쇼에 출연했을 때 멤버들이 서로 불만사항을 털어놓는 코너가 있었는 데,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은 은지원에 대한 불만사항으로 "형은 우리 중에 제일 나이가 많으면서 투정도 많고 장난도 제일 많이 치고 어리광도 심하다. 어린애 같다."라고 털어놓았었다.
         게다가 어릴 적에 외국에 가 있었기 때문인지 기초지식이나 어휘력 등이 상당히 빈약하다. 토토가 이전에 '뇌가 순수한 사람'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도 있고, 젝스키스 멤버들이 단체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는 은지원 혼자만 '친탁', '총망라'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며 한글 맞춤법도 자주 틀리는 편. 즉, 타고난 눈치나 잔머리는 뛰어나지만 후천적인 지식이 부족한 타입.
         하지만 이것을 단지 운이 좋아 얻은 것처럼 표현 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예능 혹은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수많은 연예인이 거쳐가고 고정이 되었지만 은지원만큼 캐릭터를 얻고 예능적 활약으로 두드러져 주목 받아 대중적 사랑을 받았던 연예인은 손에 꼽을 정도다. 은지원은 젝스키스 시절부터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해왔듯이 뜨기위해 야망이 있는 성격은 아니지만, 예능에서 웃기기위해 예능감을 쌓고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센스를 다년간 기르며 꾸준히 노력해서 성장했다.
         당시 멤버들 중 가장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무릎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상태에서도 연습을 강행하고 부상투혼으로라도 무대에 서겠다 하는 데 무한도전 작가가 이번 컴백이 어떤 의미이기에 이렇게까지 하냐고 묻자 평소에 동생들에게 해준게 없었던 못난 형이었는데 기적같은 기회가 찾아왔으니까 이번에는 무언가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잠시 동안 고민하다가 고백하는 모습에서 '''장난기라곤 1%도 포함되지 않은''' 젝키에 대한 그의 진심과 해체 뒤에 알게 모르게 가져온 죄책감이나 동생들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져서 은지원을 다시 봤다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후에 기자의 스포일러로 콘서트가 무산되어 주꾸미 축제 같은 지방행사를 뛰어야 한다고 하여 다른 멤버들이 매우 실망해서 우울해할때도 주꾸미가 높이 뛰나 우리가 높이 뛰나 붙어보자고 대체로 다독이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라디오 스타 촬영분도 마쳤는데 멤버들을 배려하고 토크도 넘겨주는 등 계속 동생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과 은지원과 방송을 해본 경험이 많은 [[김구라]]조차도 '''예능인 은초딩과 젝스키스의 은지원은 아예 다른 사람'''이라며 당황했다고 한다. 김구라는 심지어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것 같다"고 했을 정도. 젝스키스와 관련된 일이면 일단 책임감이 넘치고 진지해지는 것 같다.
         제 3의 베이비 붐 세대라 부르는 79~82년에 태어난 사람이 연간 86만명으로 굉장히 많은 데다가 그들이 20세가 되자 IMF 사태로 인해 자원 입대를 하는 사례가 많아서 98~02년에 육군은 군 병력 과잉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3년동안 입영통지서가 나오지 않는 것이 가능했다. 2000년대 초반 이전에는 법적으로(병역법 시행령 제135조 7항) 입영 연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신검]] 이후 3년간 [[입영통지서]]가 나오지 않으면 대기 판정으로 현역은 보충역으로, 보충역은 제2 국민역(면제)으로 병역 처분이 한 단계씩 낮아졌었다. 1999~2003년 동안 자원 입대자들이 많아서 보충역에서 제2국민역으로 편입된 사례가 그 당시 꽤 많았다. 이렇게 [[신의 아들|신이 내린 선물을 받은 사람]]은 연평균 약 5,000여 명. 물론 2004년 이후로는 없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양날의 검이 된 관계이지만 이를 엮어서 은지원을 비난하는 것은 연좌죄와 다를게 없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문제없이 잘나가고 있는 이사람에게는 큰 실례이자 모욕이다.'''[* '''[[박근혜|고모가]] [[범죄자/목록/대한민국|이런 사람이니]]'''...]
         그러나 2년 뒤 성격 차이로 [[이혼]]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금은 [[이동국]]과는 남남이 되었다.[* 은지원은 정식적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결혼을 아예 하지 않은 상태이다.] 한동안 [[카더라]]로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 2016년 [[신서유기|신서유기 2]]에서 본인 입으로 '''"저는...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게임을 처자빠져 하고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사람이 삭발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악행을 고백해야 정답을 맞힐 기회를 주었다. 즉, 오답을 내려 하더라도 자신의 악행은 고백해야 한다는 것. 이에 [[나영석|나PD]]를 비롯한 스태프들과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경악하며 포복절도했고, [[이수근]]은 '''"그냥 사오정을 하든 손오공을 하든 네 마음대로 해!"'''라며 병뚜껑을 집어던졌다.]라고 발언했으나, 장소가 예능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우스갯소리를 섞어서 한 말이다. 게다가 은지원의 전부인이 뉴스킨 이라는 [[다단계]]에 빠져 재산을 많이 탕진하는 이중고도 겪게 된다. 결국 은지원 본인은 가정에 소홀했고 부인 역시 다단계로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는 점을 보면[* 물론 좋은 뜻으로 은지원에게 잘해줄려는 마음은 기특하지만 [[다단계]]의 구조를 보면 서로가 망하게 하는 지름길 이기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부부생활을 유지하기는 힘들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은지원 본인은 부인의 행적보다도 자신이 가정에 소홀했다는 점에 대해서 자책감을 더욱 느꼈을 것이다.
          * [[츤데레]]다. 문제는 팬들도 오해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엄청난 츤데레라는 점(...).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425001447491|젝키 시절 사생팬들에게 쓴 손편지]] 멤버들 중 유독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과 티격태격대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도시락 때문에 싸웠다거나 이재진이 반항을 많이 했다는 언급도 몇번 해서 사이가 나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친하다. 애초에 이재진이 코가 크다는 이유로(...) 젝키 멤버가 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을 때 막 합류한 김재덕이 이재진을 두둔했는데[* 이재진과 김재덕은 부산에서부터 아는 사이였다. 김재덕에게 처음으로 춤을 가르쳐준 사람이 이재진이고 같은 댄스팀에서 활동했으며 함께 상경해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이 때 은지원이 춤도 잘 추지만 생각이 깊은 아이라면서 회사를 설득하여 무사히 젝키 멤버가 되었다. 해체 후 각자 솔로활동을 하던 시절에 이재진이 라디오 출연했을 때 [[https://youtu.be/BZ2QCgkw_pg|은지원이 전화연결]]을 하기도 했고, 이재진이 군대 전역 후 인터뷰에서 '입대 전까지 지원이 형, [[강성훈|성훈이]]랑 연락했다. 이제 나왔으니 또 연락할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이 둘이 같은 예능에 출연하면(대표적으로 무한도전) 서로를 까면서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느 순간 죽이 맞거나, 남들이 까면 은근히 편을 들어주거나 서로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잡지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은지원을 꼽기도 했다. 젝스키스 무대나 예능에서도 은지원이 동생들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냥 프로 츤데레일 뿐-- 해체 직후에 총알받이가 되어가며 황급히 솔로로 나온 것 자체가 동생들이 최대한 편히 솔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었다. 누가 먼저 나오든 엄청난 욕을 먹을 것이라 나서서 총대를 맨 것. 재결합 전까지 젝스키스 언급을 자제하거나 상징색을 노랑이 아닌 은색을 써서 팬들에게 젝스키스를 부끄러워한다, 싫어한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한창 오해받을 당시의 발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젝스키스가 너무 소중해서 함부로 하지 못한 것에 가깝다. --그 당시 현실적인 문제를 직설적으로 발언해 어린 팬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등 돌린 부분도 크다.-- 젝키가 다시 뭉쳤을 때 일개 추억팔이가 되어 과거의 추억까지 격하당할 것을 염려한 흔적이 많다. 게다가 그동안 리더로서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다. 재결합 후 반응이 좋자 마치 용서받은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노란색 관련해서는 예능에서 남들이 다 싫다는 샛노란 체육복을 젝키는 노랑이라며 좋아하거나, 우비를 노란 우비 위주로 입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희준이 방송에서 은지원은 오해하기 쉬운 성격이라고 발언했을 정도다. 문제는 오해받더라도 해명하지 않는다는 것.
          * 2003년 당시 은지원은 신촌에 실내 포장마차 점을 개업했다. 보통 개업을 하면 여기저기 동료 연예인들을 불러 포장마차를 꽉 채워야 홍보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은지원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일에 익숙지 않다는 이유로 연락을 전혀 하지 않았다. 이 탓에 동료 연예인들이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다른 곳에서 전해 듣고 달려왔다. 그 중 [[이효리]]가 새벽에 제발로 찾아왔는데, 은지원은 이효리를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으니 가라"고 돌려보냈다. 그러자 종업원들이 "남들은 이효리 못 불러서 안달인데 그냥 보내면 어떡하냐"며 은지원을 혼냈다고 한다. "자리는 여분의 탁자로 만들면 된다"며 흥분하는 종업원들의 말에 은지원은 '왜 난리지'하는 표정으로 대답 없이 눈만 껌벅거렸다고 한다.[[http://news.joins.com/article/1804295|기사]][* 2003년 당시 이효리의 인기는 엄청났는데, 보통 사람 같으면 엄청 대접해서 가게를 홍보하려 했을 것이다. 젝키 핑클의 대성기획 시절부터 친했으니 저랬을 수도 있겠다.]
          * 젝키 재결합 후, 솔로 활동 때와 달리 메이크업을 하고 나온 번듯한 모습을 보고 '내가 초,중학생 때 보던 [[1박 2일]]의 은초딩이 맞나...'하고 혼란이 온 사람들이 제법 많다. 당장 유튜브에 은지원 영상 중 제법 꾸민 영상들 댓글에는 '내가 알던 지원이 형(오빠)이 이렇게 잘생겼었다니...'하고 멘붕에 빠진 댓글들이 넘쳐난다. 잘생긴 얼굴이지만 솔로 활동 때는 머리도 삭발을 주로 했고, 메이크업도 일절 하지 않았어서 부각되지 못했었다.
          * 2013년 8월 20일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은지원은 "그룹 젝스키스로 활동할 때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팀 해체 후 난 지금까지 소속사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 아는 형들과 함께 회사를 꾸렸는데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한 경우도 많다. 받을 것 못 받고 틀어지고 하면서 지낸 세월이 14년이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http://news.tf.co.kr/read/entertain/1579973.htm|#]][* 이 때문인지 20세기 미소년에서 문희준과의 대화 중 "사람들은 내가 돈이 많은 줄 알겠지? 내가 마이너스 통장 빚을 갚아나가고 있단 걸 알고 있을까?" 라고 말하기도 했다.]
          * 인기 아이돌 출신에 인기 멤버, 잘생긴 얼굴에 센스있고 매너좋은 성격 덕분에 연예계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과거에 [[은사지여]]라는 사모임도 존재했었다.
  • 임수정(탤런트) . . . . 25회 일치
         드라마 종영 후 [[안양시]]에서 팬사인회를 열었는데 전국각지에서 온 팬들[*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에서 온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결국에는 안전 문제로 취소되기도 했다. 무튼 2004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네티즌상,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2004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장화, 홍련》이 연기자 임수정을 만들었다면,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대중적 스타인 임수정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짚고 넘아갈 문제가 뜨고나서 예능을 전혀 출연 안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능출연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다. 자신의 노래나 출연작의 홍보 수단은 예능 프로그램 외에도 다른 루트가 많다. 시사회 전국투어나, 인터뷰, 팬들과의 활동 등 영화홍보에 있어서 충무로에서 가장 앞선 배우가 예능 출연 안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건 말도 안된다.
         사실 위에 있는 인연들 대부분은 과거 신인 시절 소속사 선후배 동료 관계였고, 본인도 어느 정도 선배의 위치에 있고 소속사 이전 후에는 그 전과 달리 이들과 활발한 교류는 없는 듯. 오히려 의외로 [[구혜선]][* 위에도 언급된 애용처럼 영화 감독을 하고 싶다는 인터뷰에서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로 임수정을 꼽았고 임수정 본인도 인터뷰에서 구혜선과 알고 지낸다고 말했다.]과 [[산다라박]][* 김종욱 찾기 VIP 시사회 때 왔고 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이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가 산다라박이 [[아이스버킷 챌린지]] 때 다음 지목 대상으로 임수정을 호명했고 임수정은 그걸 그대로 이행했다.], [[서현(소녀시대)|서현]][* 시간이탈자 VIP 시사회 때 임수정의 초대로 왔다고 말했다. 그 뒤 서현의 뮤지컬에 임수정이 관람을 오면서 서로의 인스타그램에서 대기실 셀카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다시 드러내기도.] 등 배우가 아닌 아이돌 기획사 소속 연예인과의 친분이 더 드러나고 있다.
         묘하게도 공유와 같이 2010년 김종욱찾기를 같이 촬영했다. 연예가중계에서 영화의 제작보고회에서 공유와 같이 인터뷰를 했는데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자 시간에 맡긴다고 말했다. 2011년 10월, 뜬금없이 미국에서 두 사람이 결혼을 했다는 루머가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당연히 아니라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애초에 이게 말이 안 되는게, 그 결혼했다는 날짜에 임수정이 콘서트 구경하러 간 걸 봤다는 얘기가 SNS에서 나왔기 때문.(...)
         >오디션을 좋아한다.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라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다. (오디션우먼이라는 별명에 대해 묻자)
         >사람이 제일 무섭다. 특히 사람사람사이의 관계는 더욱 무섭다. 낯선 밤길을 걸을 때면 어둠이나 그 길이 무서운 게 아니라 누군가 나타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공포스러운 것 아니겠는가. (가장 무서운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아처럼 큰 장애가 아니라도 사람들은 누구나 이런저런 아픔들을 안고 사는 것 같다. 연기는 현실에서 억눌렸던 감정들을 풀어놓는 일이라 힘들면서도 행복한 작업인것 같다.
         >난 원래 ‘장화, 홍련’의 수미에 가깝다. 차갑고 어둡고 건조하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표정도 없다. 이번 연기 속에서 나는 변했다. 긴장되고 갇혀져 있던 것에서 열림으로, 차가운 것에서 따뜻함으로.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됐다
         >다가가고 싶은 친구, 언니하고 싶은 누나하고 싶은 아니면 동생하고 싶은, 내 며느리쯤 되고 싶은, 내 아내 삼고 싶은, 자기 입장에서 어떤 사람이든 가까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그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로서의 바람)
         >나는 굉장히 개인적인 사람이에요. 그 안에는 이기적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겠죠. 팬들을 위해 나를 어디까지 보여주는 것이 적정선일지 끊임없이 고민해요. 물론 배우는 연기로 말해야죠. 하지만 마음속에 있는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인 것 같아요. 팬들이 브라운관이나 스크린 밖에서 나를 보고싶어하는 마음, 그건 '우리가 널 사랑해주는데 이정도도 못해줘?' 라는 식의 요구가 아니거든요. 좋아하니까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고, 알고 싶은거죠. 그 마음을 아니까 다른 사람들이 쇼프로그램에도 나가고 팬미팅도 하는 걸 거에요. 그런데 역시나 이런 면에서도 내가 이기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다 이해하면서도 '그런것까지 보여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내게 연기 외에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능력이 있다면 아마 나도 남들처럼 할 거에요. 팬미팅도 하고 셀프 카메라도 찍고... 근데 내 능력이 그게 안 돼요. 재밌는 얘기도 못하고, 쇼프로그램 분위기도 잘 맞추지 못하고. 그러니까 그나마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연기로 그들에게 보답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에요. 그게 나를 합리화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
         > 저는 처음에 언니를 '학교 4'에서 봤어요. 너무 예쁜 언니가 나와서 이름도 외워놓고 한참 예쁘다 그러고 있었는데 '장화 홍련'의 장화 역에 임수정이라는 언니가 됐대요. 리딩하러 가서 처음 봤는데 언니 첫 인상이 좋았어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이쁘고 언니가 차가운 매력도 있고, 너무 설레여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촬영을 하면서 언니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면서 배울게 많은 언니구나 그런 생각도 많이 들고. 언니가 매력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줘요. 만날때마다 사람을 반하게 하는 그런 점이 있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요만큼 좋다가 다음에는 이만큼 좋고. 촬영할때는 그냥 그랬던 언니가 촬영끝나고 만나면 그렇게 반갑고 좋을 수가 없어요.
         > 서로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수정이가 그런 경우인 거 같아요. 그리고 워낙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애가 입이 무겁고, 아무리 내가 까불어도 다 받아주고 ....
         > '장화 홍련' 오디션을 볼 때 ‘살면서 적개심과 죄의식을 느껴본 적이 있냐’고 물었는데, 우물쭈물하지 않고 명확하고도 솔직하게 자기 얘기를 들려준 사람은 임수정 하나였다.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도 좋았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자기 세계가 명확해 보였다는 뜻이다. 연기도 잘하고 있다. 연출이 안따라준다고 생각될 만큼….
         > 수정씨를 보면서 늘 묘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얼굴은 나와 다른 세상의 사람처럼 생겼거든요. 그런데 '…ing' 같은 영화를 보면 말과 행동이나 이런 것을, 일상적인 것을 너무 잘 담아내잖아요. 얼굴이 주는 다른 세상의 느낌과 연기의 너무나도 자연스런 느낌이 충돌하면서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 같은 여자지만 수정언니랑 처음 연기호흡을 맞췄을 때.. 그 눈을 보구 떨렸어요. 정말 눈이 되게 크고, 너무 예뻐요....근데 그 눈빛이 그 왜..좋아하는 사람 쳐다볼 때 떨리듯이 (제가) 언니를 볼때 떨림을 느끼는거예요... 언니의 그 눈빛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또한 동명이인 가수[* 이 분이 대학축제에 나왔을때 대학생들이 '배우 임수정'인 줄 알고 왔다가 실망해서 그냥 갔다고 한다.(...) 또한 [[스타골든벨]]에 나왔을 때는 누리꾼들이 역시나 '배우 임수정'인줄 알고 봤다가 속았다고 말했다. 사실 1980년대를 풍미했던 유명한 여가수였다.], 격투기선수-연기가 힘들다고 말한 기사에 말그대로 많이 낚였다(...)[[http://mfight.co.kr/news/viewbody_ex.php?code=mfight_board_news&Page=1&number=8546&keyfield=&key=|#]],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앞의 격투기 선수 아버지가 지인들로부터 딸 금메달 땄다고 축하한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이 분은 태권도선수 은퇴 후 경찰관으로 전직했다.], 그리고 2010 여자 씨름 천하장사와도 이름이 똑같다. 가끔 임수정으로 검색하면 이 사람들이 포털사이트에 먼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임수정 갤러리]] 등지에서는 말끝을 "~정"으로 끝내는 "임수정체"가 유행한 적도 있었다. 임수정 갤러리에선 [[수정]] 버튼이 '''임수정 '''으로 되어 있기도 했다. 임수정 갤러리는 '''디씨내 몇 안되는 청정구역''' 중 하나. 여기서는 임수정을 '임배우','[[크리스탈]]','클스탈','클쓰'로 지칭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위에서 말한 동명이인의 태권도 선수 임수정이 금메달을 따자 임수정 갤러리가 털렸는데 정작 별 반응도 안하고 고정닉 한 사람이 '''"오셨어요? 갤러리 글 없는데 글 많이 쓰세요"''' 이런 반응을 보이자 털리기는 그쳐버렸다.(...)
         대학 진학은 하지 않았지만 싸이더스에 소속되었을 당시 [[영어]]를 종종 공부해서 행사장에서 [[나카타 히데토시]]를 비롯한 [[외국인]]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기도 했는데 미안하다 사랑한다 1화를 보면 영어 배운 지 얼마 안 된 어린이가 하는 수준으로 영어를 말한다.(...) 태국 단편 영화에선 그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영어를 길게 말하긴 하고 은밀한 유혹에선 영어 대사도 길게 하고 [[광동어]] 대사도 하는데 흥행작이 아니라서 기억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흥행작인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말하는 일본어 대사도 어색하긴 하다.~~
  • 김경호(가수) . . . . 24회 일치
         특유의 두꺼운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다소 날카로운 톤에도 엄청난 성량, 그리고 무지막지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라이브로 유명하며 해외에서까지 극찬을 받기도 했던 신급神級 록커다. 또 록커로써는 정말 드물게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1위 곡[* 김경호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인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 MBC 인기가요 BEST50 에서 1997년 9월말~10월 첫째주까지 2주 연속 차트 1위를 차지 했으며, 그 유명한 가요톱텐에서도 4주 연속 1위 기록을 보유 하고 있다.]을 보유 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히트곡들도 꽤 있는 대중 가수다.[* 최다보유자는 [[김종서(가수)|김종서]]다.] 별명으론 국민 언니, 경호 언니/누나, 로큰롤 언니, [[상남자]], 주부 락커[* [[윤도현]]이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김경호에게 붙여 준 별명.], 깜찍이 락커[* 2011년 6월 방영 된 <오천만의 대질문>에서 김경호가 "안녕하세요? 깜찍이 락커 김경호에요!" 라고 외친 적이 있다. 마냥 본인 생각만은 아니고, 과거 젊은 시절 깜찍이 락커라고 부르던 팬들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부르지 말라고 했다. [[http://youtu.be/QgXbHpMdeME|영상 47초경 참조]]. 이후 이를 곱씹다가(...) 예능에 활용 한 듯.], 쁘띠 락커, 예쁜 치타, 노친네.[* 디시인사이드 김경호 갤러리에서 주로 사용 되는 별명. 단, 갤 내에서만 자주 쓰이는 별명이다. 2018년 기준 48세니까 아직 노친네라고 불릴 나이는 아니지만, 사용 하는 단어가 심히 [[아재|옛스러운 점이나]] [[기계치|컴퓨터나 TV를 도통 다루지 못 하는 점]] 등등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게 되었다.], 헤어 마스터 등이 있다.
         세션을 잘 해주지 않기로 유명한 이현석이 김경호 만큼은 자신이 책임 진다는 말을 할 정도로 전폭적으로 지원한 첫 시작 <[[마지막 기도]]>.[* 이현석은 1집 기타 세션 중 한 사람이었던 굴지의 국내 네오 클래시컬 장르의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한편, [[나는 가수다]]에서 김경호의 특별 세션으로 활약했던 박창곤 역시 네오 클래시컬 스타일의 연주가 특기인 기타리스트로, 이를 통해 김경호가 좋아하는 메탈 장르가 네오 클래시컬 메탈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 후 1994년 1집 <[[마지막 기도]]>로 정말 충격적인 데뷔를 했다. 비록 본인이 직접 생각하기도 싫은, 완전 망했다고 회고할 정도로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지만, 무지막지한 고음과 파괴력 있는 목소리가 매니아들의 기억에 확실히 남게 된 것.[* 당시 [[박완규]]와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군복무 시절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박완규]]는 본인이 제대할 때 즈음, 1집 앨범 테이프가 다 늘어져서 더 들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그의 1집은 처참히 망했다. 하지만 이는 대박을 향한 전조로, 김경호는 2집을 발매하기 전까지 머리를 기르고,[* 실제로 [[마지막 기도]]의 후반기 활동부터 머리가 길어지는 걸 볼 수가 있다.] 의상과 액션 등을 다듬어 2년뒤 2집을 발표했고 그렇게 나온 타이틀곡이 이경섭이 작곡하고 강은경이 작사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아는 김경호의 이미지는 이 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데뷔하고 처음 나온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이소라(가수)|이소라]]는 "우리나라에도 이제 저런 록 보컬이 TV에 나왔구나..."하며 감탄했다고 한다. 비록 1집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승철]]이나 [[N.EX.T]], 기타리스트 [[이현석(음악인)|이현석]] 등의 콘서트 게스트 등으로 활동하며 조금씩 라이브 경험을 쌓아나갔다. 그리고 1997년 발매한 2집 타이틀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곡은 장르의 한계를 가지고도 8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SBS]] TV 가요 20>에서는 1주,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는 2주간 1위를 차지했고 당시 락커들에게는 금기(?)의 구역이었던 <[[KBS]] [[가요톱10]]>에서는 [[DJ DOC]], [[H.O.T.]], [[임창정]]과 함께 1위 후보까지 오르는 등 선전하면서 히트를 쳤다. 특히 골든컵을 차지하게 되는 [[임창정]]의 <결혼해 줘>와 대결했을 때는 한 표(1892:1891) 차이의 접전을 펼쳤다.[* 참고로 [[가요톱10]]에서의 공동 1위는 1991년 12월 25일 방송분에서 골든컵을 탄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와 [[김정수(가수)|김정수]]의 <당신>이라는 곡이 유일하다.]
         [[1997년]] 가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윤도현 밴드의 콘서트에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열창하는 김경호의 모습이다. 20여년 전에 그 당시에 저런 무대가 있었는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할 수 없게 만들었다.
         2집 발매 이후 출연하게 된 프로그램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 신인 가수 소개 코너에서 타이틀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과 [[스키드로우]]의 <Youth Gone Wild>를 열창했는데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2집 앨범 선 주문만 50만장이 들어왔다고 한다. 이날 소속사에서 난리가 났다고 했다.[* 이 때 [[이소라의 프로포즈]]는 그야말로 출연하게 되면 실력파 인증이라고 할 정도였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음악 프로가 상당히]
         거기에 잦은 샤우팅 구사, 지나치게 높은 음역대로 구성된 앨범 수록곡들[* 그 어려운 곡들이 수두룩한 김경호의 역대 앨범 중에서도 가장 괴물같은 난이도의 노래들이 즐비한 음반이 5집이었다.] 등의 부차적인 요소들이 맞물리면서 성대결절로 이어지게 된다... 올드 팬들조차 4집에 비해 5집 활동시기는 컨디션 기복이 극심했다고 회고하는 사람들이 많다.
         2009년~2010년대 초반엔 보통 남자들 정도의 음계로 노래를 불렀으나[* 사실 말이 보통 남자들 정도 음계지 낮아도 2옥타브 후반대다.] 이후 중고음대의 공격적인 창법을 이용하며 음역대를 회복해갔다. 2014년 6월 26일 [[엠넷]]의 <音담패설>에 출연하여 보여준 창법이 그 예.[* 김경호 본인도 그렇지만 흔히 사람들이 그의 창법을 그로울링 창법이라 칭하는데, 엄밀히 말해 그로울링 창법이 아니다. 그로울링 창법은 [[데스 메탈]]이나 [[블랙 메탈]]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특유의 중저음대 소리를 표현하는 창법이다. 김경호가 구사하는 창법은 예나 지금이나 스크래치를 섞은 비브라토로 다만 전성기 때가 워낙 괴물이었을 뿐 산전수전 다 겪은 현재에도 창법의 기본 틀이 바뀐 적은 없다. 김경호 본인도 이를 정확하게 알고서 쓴 표현이 아닌 단순히 긁어서 나온 굵은 목소리를 [[그로울링]]이라 표현한 것일 확률이 높다.]
         2015년 말 [[락크리스마스 콘서트]]와 2016년 3월 19일 돌발콘에서의 모습을 보며 전성기가 다시 찾아온 것이라 평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전성기 시절에 비할 정도의 초고음은 없지만 이 정도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 거라고 전망한 팬도 역시 없었다. [[나는 가수다]] 시기가 가수 커리어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라면 현재의 김경호는 기량면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나 다름없다.] 농담이 아니라 무려 '''<[[탈출(김경호)|탈출]]>'''을 키 조정을 거쳐서 부른 게 현 시점에서 10번 이상은 된다. 특히 2016년 3월 돌발콘에서의 <탈출>은 전성기 못지않다는 평. [* 사실, 이 곡은 음역대를 지나치게 높게 잡아 녹음한게 아닌가하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성대결절]] 이전의 김경호도 힘들어 한 초고난도의 곡 중 하나다. 오히려 키를 낮추니 현재의 김경호의 소화 음역범위에 딱 걸쳐지게 된 것.] 물론, 키조정을 거쳤다해도 여전히 난도가 높은데다 가수 본인도 "<탈출>은 힘들면 올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양해바란다."고 언급해서 이 곡을 자주 들을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가수 본인의 컨디션이 받쳐 주기만 한다면 들을 수 있는 확률은 높은 셈이다. 게다가, 요즘들어 리즈 시절의 메탈곡 뿐만 아니라 록 발라드에서도 초고음 애드립이 아닌 한 소화할 수 있는 곡도 많아졌다. [* 컨디션이 회복되고 샤우팅이 부활했으며, [[나는 가수다]] 시절의 중음 비브라토를 거칠게 쓰는 창법 뿐만 아니라 리즈시절에 가까운 비브라토도 활용 가능해진데다, 진성 음역의 최고음도 충분히 소화해내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2015년 하반기부터 다시 부활한 예의 커버곡 <To Hell With the Devil>이다.]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마그마]]의 해야를 불렀고,샤우팅으로 '''3옥타브 미(E5)'''까지 냄으로써 건재함을 증명했다. [* 창법이 예전과 달라져 호불호가 약간 갈린다는 말이 있으나, 김경호는 창법 운영을 바꾼적은 있어도 기본적인 창법틀인 비브라토+스크레치 자체를 바꾼 적은 없다. 게다가 창법 호불호는 그 전성기 시절에도 있던 일인데, 그 시기의 방송 송출이 김경호의 무지막지한 성량을 다 송출하지 못해서 방송 영상으로는 다소 깔끔하게 들렸을 뿐 김경호 특유의 폭넓은 비브라토 음폭은 당시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로 꼽혔고, 산전수전 다 겪고 나이가 들은 현재에 이르러 오히려 약해진 편이라 평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김경호는 예나 지금이나 그 성량이 방송에서 온전하게 송출되지 않는 가수이기도 한데 <복면가왕>에서 그의 무대를 직접 지켜봤던 방청객들의 방영 후 후기에 따르면 현장과 방송 송출의 차이가 컸다고 하며, 하현우도 인터뷰에서 압도적인 무대로 김경호의 무대를 꼽기도 했으니 단순히 방송상으로 나온 모습만이 전부라고 판단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
         2018년 2월 불후의명곡에서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불렀는데 모든 출연자들을 제치고 우승하는 클래스를 보여준다. 이때 곡의 편곡 스타일이 EDM트로트와 김경호식 [[헤비메탈]]의 융합이 절정에 이르러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의 무대를 본 어느 한 평가단은 마치 ~~"지옥에서 열리는 [[악마]]들의 파티를 본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을 정도.] 이후 3월, 불후의의명곡 작곡가 故[[이영훈]]편에 한번 더 출연하여 [[이문세]]의 '광화문연가'를 불러 자신의 클래스가 여전히 변치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최후반의 울부짖는 듯한 절규의 [[샤우팅]]은 듣는 사람에게 가히 소름이 돋게할 무대였다.
         2018년 현재 샤우팅은 14~15년도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아졌다. 실제로 15년 초 김경호 본인도 샤우팅은 힘들면 못한다고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고 실제로도 많이 힘겨워하였으나 지금의 김경호는 탄탄한 샤우팅을 연달아 난사할 정도로 가성대를 회복했다. 반면 진성은 2014년부터 서서히 호흡이 짧아지고 '''3옥타브 도(C5)'''이상의 음을 내기 힘들어 하기 시작했다. 17년 이후에는 '''3옥타브 도♯(C♯5)~레(D5)'''음을 진성으로 낼 경우 플랫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샤우팅으로 처리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금지된 사랑과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17년 이후로 모든 음정을 제대로 소화한 라이브는 2,3회에 불과하다. '''3옥타브 도♯(C♯5)'''까지의 진성음이 단단해졌다는 의견이 있는데, 순간적으로 그 음역을 찍고 내려오는 아스파라거스, 나사천 등에서의 모습으로 볼 때 맞는 이야기이다. 반면 '''2옥타브 라(A4)'''이상의 고음이 많이 지속되는 곡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플랫이 일어난다. 날카로움을 과시하던 2013년까지와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진성 최고음(~D5) 사랑했지만 등 2옥타브 후반 대의 음역대, 샤우팅에서는 오히려 소리가 더 탄탄해졌으나 샤우팅 음역과 달리 진성음역대가 떨어져간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 호흡도 짧아져 가사를 끊어부르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짧아진 호흡이 나슬사의 최고음 브릿지 부분의 고음 연타 부분을 더 소화하기 어렵게 된 이유라고 추측하는 유튜브 댓글도 있다.[* 나슬사의 하이라이트인 '다른 이 세상 누구보다'는 발음이 많이 뭉개지고 3옥 레(D5) 또한 플랫이 되어버려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1997년]]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 방영된 2집 타이틀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공연 장면.
         [[1997년]] [[KBS]] [[가요톱10]]에서 방영된 2집 타이틀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공연 장면. 작곡이 이경섭인데, 이경석으로 잘못 나와 있다.[* 의상이 왜 저렇냐면, 저 시절에 [[KBS]]에서는 긴 머리가 청소년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소리 때문에 머리 긴 남자가수는 머리 하나로 묶고 모자를 썼을 정도로 검열이 심했다. ~~90년대 후반 [[공영방송]]의 폐혜~~ [[6월 항쟁]]으로 민주화가 된 지 10년째인 나라에서 벌어진 일. [[문민정부]] 시절에는 이런 식으로 규제를 했었다. 1위 후보곡으로 올라가 있었는데, 한 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그 때 1위를 했던 곡이 '''[[임창정]] - 결혼해줘'''. 나중에 자서전에서 김경호는 "이렇게까지 했는 데도 1위를 안주나" 하며 한탄했다고.]
         전성기 시절에는 [[두성]]을 주로 사용하고 [[발성(음악)#s-3.1.1|흉성]]을 당기는 묵직한 고음과 특유의 폭넓은 비브라토를 선보였고, 어느정도 방향성이 잡혔던 3집 이후부터는 노래에 [[스크래치]]를 섞어가기 시작했다. 진성으로 '''3옥타브 파♯(F♯5)'''까지 구사 가능했고 그 이후 초고음역에는 샤우트 창법을 택했다. 또한 [[샤우팅]]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만큼, 메탈릭한 노래의 경우 곡 중간중간에 [[샤우팅]]을 넣어 흥을 돋구는 보컬 운영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점점 사용 빈도가 많아져가는 [[샤우팅]] 구사와 지나치게 높은 음역대의 곡 구성, 거기다 혹사에 가까운 공연 일정으로 인해 결국 6집 활동 도중, 병원에서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으나 김경호는 당시 소속사의 이사 2명이 빚을 내서 그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당시 김경호는 소니와 손을 잡고 직접 소속사를 차려서 대표로 활동함.]계속 무리하다가 7집 활동 때 두번째 성대결절 판정을 받고 가성대까지 상해서 2004년, 결국 [[샤우팅]]을 잃어버렸다.[* 성대결절에 걸리면 [[샤우팅]]을 내기가 어려워지는데, [[샤우팅]] 자체가 [[발성(음악)#s-3.2.1|가성]](팔세토) 기반인데 [[성대결절]]에 걸리면 가성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 또한 가성대가 상하면 스크래치를 걸기 힘듬.] 결국 '[[Shout(김경호)|Shout]]', '[[탈출(김경호)|탈출]]', 'Rock N' Roll' 등의 초고음 곡은 셋리스트에서 빠지게된다.[* [[Shout(김경호)|Shout]]는 결절 이후에도 [[샤우팅]]을 제외하고는 간간히 불렀고, 결절 직후에는 '[[금지된 사랑(노래)|금지된 사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도 겨우 불렀다.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브릿지의 샤우트 구간과 같은 초고음 애드리브들도 당연히 포기.][* 물론 '[[Shout(김경호)|Shout]]'도 가끔 [[샤우팅]]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목소리가 찢어지며 소음 수준의 괴성이 났다. 또한 '[[Shout(김경호)|Shout]]'에서 '끝없이 노력해 보는 거야~' 부분의 '''3옥타브 미(E5)''' [[샤우팅]]도 목소리가 찢어졌다.]
         그 후로도 연습과 관리를 꾸준히 해 나가면서 컨디션을 서서히 끌어올려 2014년 하반기부터 [[샤우팅]]이 부활했으며, 기량 면에서도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젊은 시절보다 [[샤우팅]]의 파워가 다소 약하단 의견도 있으나[* 하지만 예전부터 김경호를 지켜보고 응원했던 올드 팬들에겐 이정도의 [[샤우팅]]만으로도 반가울 따름이다. 김경호의 성대는 결절로 인해 여러번 망가진데다 그의 나이가 50을 바라보는 것을 감안하면, [[샤우팅]]이 부활했다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그리고 이 의견은 결정적으로 가수의 목소리도 나이를 먹는다는 당연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이 [[샤우팅]]의 유무는 김경호가 무대를 꾸미는 데 있어 굉장히 큰데, 전성기 시절의 김경호가 빠른 메탈 곡을 소화할 땐 간주 중간마다 '''3옥타브 솔(G5)~라(A5)''' 정도의 [[샤우팅]]을 냄으로써 흥을 돋우고 무대의 사운드를 채웠다.[* 'Singing out', 'Here we go', ‘Come on!’, ‘여러분! 워어어어!’ 등이 그 예.] 그러나 [[샤우팅]]을 잃은 후, 김경호는 [[샤우팅]]을 했던 부분에 ‘어이!’나 '''2옥타브 라(A4)~시(B4)''' 정도 되는 ‘워~이예’ 등의 중음역대 애드립을 사용해 관객 호응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창법 운영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성대결절]]을 겪고도 어느정도의 음역대를 수복한 김경호는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1위를 4번이나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예전의 엄청났던 메탈 무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이 시점부터는 되살아난 [[샤우팅]]을 통해 메탈 무대를 다시금 화려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샤우팅]]이 들어가지 않은 [[https://youtu.be/V8vNLJIM4Lk|140823 ‘첫차’ 무대]]와 [[샤우팅]]이 들어간 [[https://youtu.be/oBvgP6pYJlE|151003 ‘첫차’ 무대]]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샤우팅]] 부활의 위력은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247회에서 '돌팔매'가 첫대결 최고점에 올킬을 기록하면서 여실히 증명되었다.
         2016년 9월 말 대전콘서트에서 부른 'Exodus'는 키조정을 거쳤지만 '''3옥타브 솔(G5)'''을 샤우팅으로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273회 아리랑 특집에서는 '아리랑 목동' 무대에서 '''3옥타브 파(F5)'''를 [[샤우팅]]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 6월 3일 방송에서 이를 뛰어넘는 '''3옥타브 솔♯(G♯5)'''을 샤우팅으로 선보였다! 결절로 인해 상당부분 잃어버렸던 목소리를 다시 찾고있다는 증거로서 팬들에게는 반가운 무대일 듯. 그리고 무턱대고 불렀다가는 [[성대결절]] 피하기 어렵다던 그 [[Shout(김경호)|샤우트]]를 1키 낮춰서 5월 13일 서울 낮콘에서 불렀었다!!! 게다가 그 후에 돌발콘, 부산콘에서도 불렀는데, 점점 육성도 뚫릴뿐만 아니라 [[샤우팅]]도 발전하고 있다. 부산콘에서 부른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에서 3절 하이라이트 구간 '''3옥타브 레(D5)'''을 깔끔하게 진성으로 처리했다. 이걸로 볼때 순간적으로 뽑을 수 있는 진성한계가 '''3옥타브 레(D5)'''까지 가능한듯. 18년도에는 진성이 많이 낮아져 플랫이 지나치게 많아지고 한계 진성음 역시 '''3옥타브 도♯(C♯5)'''으로 많이 낮아졌고, 그 마저도 잘 나오지 않는다. 목상태의 회복이 필요한 시점. 다만 샤우팅 음억은 17년에 '''3옥타브 솔♯(G♯5)'''을 기록한 후 여전한 듯 하다.
         여담으로 자신이 직접 곡을 쓰지 않는다고 까는 안티들도 가끔 있는데 김경호의 자작곡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다. 데뷔도 자작곡으로 했으며 음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김경호/디스코그래피]] 항목에서 김경호 작곡, 작사한 노래 참조.] 애초에 김경호는 록 보컬리스트를 지향한 것이지 작사,작곡, 노래를 전부 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지향하지 않았다. 'Rocker'란 록 음악을 하는 사람을 통틀어서 지칭하는 것이지 [[싱어송라이터]]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김경호의 엄청난 고음은 중고딩들이 [[고음병]]과 [[발성]]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 원인이 되었고, 쓰잘데기 없는 발성 지식과 [[창법|고음 내는 방법]] 등 속칭 '''입발성'''을 널리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사실 이에 크게 기여한 것은 인터넷에 퍼진 보컬강좌 영상이다. 보컬 강좌는 검색을 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김명기의 보컬강좌'가 있다. 이러한 강좌 내용들은 독학으로 터득하는 것이 매우 힘들며, 본인만 만족할 뿐이지 입발성과 더불어 노래방 테러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다. 혼자서는 본인의 잘못된 점과 부족한 점을 제대로 알 수도 없거니와 괜한 친구들의 칭찬 [[버프]] 때문에 잘못된 습관이 더 굳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발성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싶어서 강좌를 듣는 것이라면, 해당 강좌의 전문 트레이너에게 직접 개인 교습을 받는 것이 좋다. 여의치 않다면 차라리 가까운 보컬학원에 등록하여 다니는 편이 낫다. 물론, 학원에 다니는 것보다는 자신의 소질을 찾아내서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가수를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 심지어 이 문서의 가창력~창법 항목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발성지식이 몇몇 보이는데 그중에 창법 항목에서 가성대에 대한 설명은 완전히 틀렸다. 가성대를 이용해 소리를 내야한다는 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가성대는 소리를 내기 위한 것이 아닌 성대를 습하게 해주는 기관이다. 해당 내용은 발성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올바르게 수정 바람]물론, 김경호 본인이 의도한 것은 절대 아니다.
         예전만큼 많지는 않지만, 아직도 포스트 김경호를 꿈꾸는 꼬꼬마들이 있는데 [[MBC]] [[위대한 탄생]]에서 [[김태원(음악인)|김태원]]은 '''"김경호는 한 사람이다. 그를 아무리 똑같이 따라해본들 김경호에게는 이길 수 없다."'''고 언급한바 있는데, 이처럼 김경호의 노래 스타일이나 발성은 굉장히 유니크한 것으로 그렇게 노래를 잘하기는 굉장히 힘들다. 발성적 지식을 모르고 함부로 따라하다간 나쁜 버릇이 들기 딱 좋다. [[https://youtu.be/xVVDcCA8CAw|#]] 복면가왕에서 조장혁도 김경호의 창법을 두고 깊은 내공이 있지 않으면 발성하기 쉽지 않은 창법이라 평가한 바 있다.[* 사실 클래식과 달리 대부분의 록보컬, 그리고 상당수의 팝보컬들은 무슨 "정석"이 있는게 아니라 각자 특유의 음색과 창법이 있는 독특한 창법이기 때문에 목소리가 다른 타인이 무작정 따라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물론 김연우나 김범수같은, 소위 "교과서"같은 정석적인 달인들은 참고가 된다. 그렇다고 목소리나 음역이 다른데 모창하면 안되겠지만. 발성이나 전체적인 창법 얘기) 유니크한 목소리로 유명한 임재범처럼 되고 싶다고 임재범을 따라하면 망한다. 설령 피나는 연습과 연구를 통해 임재범이나 김경호와 똑같이 노래할 수 있게 됐다고 해도 포스트 김경호가 임재범이 아닌 그들의 아류로 취급받을 뿐이다. 김경호든 임재범이든 자신의 우상을 모창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그들이 우상들과 구분되는 독특한 창법을 갖게 된 것을 생각해보자.]
         여담으로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마녀라 소문난 김영선 이사와 닮았다는 설이 있다. 김영선 이사를 아는 사람은 둘이 남매가 아니냐는 설도 있었다고(...)--자매 아닌가..?--
         가녀린 몸매(..)와 긴 생머리 때문에, 가수 [[크리스탈(f(x))|크리스탈]]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2629|헷갈려하는 사람이 많다.]]
  • 창작:무동군 . . . . 22회 일치
          가장 면적이 넓고 설악산에 가까운 지역으로, '은빛 대나무 동네'라는 뜻이다. 가장 자연적이라서 그런지 인구가 거의 없다. 설악산에 오는 사람들이 쉬어가는 산장이나 음식점 등이 몇 군데 있을 뿐이다. 그 외에는 신라 말기에 세워진 걸로 추정되는 백선사(百禪寺)가 있다.
         >(전략) 강원도의 설악산 근방에 예로부터 오동나무를 팔았다는 무동군이라 하는 동네가 있다. 사시 사철을 가리지 않고 안개가 자주 끼며, 여름이 되면 그 안개가 매우 짙어져 눈에 보이는 게 거의 없기 때문에 농담삼아 무동군(無動郡)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안개가 자욱할 때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종종 벌어졌기에 사람들은 안개가 끼면 모두들 문을 닫아 걸고 돌아다니기를 삼갔다. 그러나 옅은 안개가 마을과 숲을 감싸는 모습이 어떤 면에선 도원경처럼 보였기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이 줄지를 않았다. 그리하여 마을 사람들이 수고치 않아도 저절로 재물이 모여드니 여러 모로 괴이하였다. 물론 사악한 자들도 안개를 틈타 마을 안으로 숨어들었기 때문에 요행과 불행이 함께 늘어났다. 동네 사람들이 이를 두려워하여 덕망 있는 선비에게 부탁해 상소를 올리자 조정에서 사람을 보내 단속하였으나, 안개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실패하기가 일쑤였다.
         결국 현재는 화려했던 시절을 증명하는 수많은 폐건물만 남긴 채 다시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렸다. 그러나 싼 물가와 조용한 환경, 그리고 '설명하기 묘한 분위기' 때문에 전국, 심지어 해외에서도 관광이나 거주를 목적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다. 이런 부분들은 주민들도 환영했지만, 소위 폐허덕후나 밀덕후처럼 취향과 민폐를 오가는 사람들도 찾아오기 때문에 마냥 좋지만은 않다고 한다.
         어쨌든 무동군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 환경과 분위기에 끌려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오랫동안 머무르거나 아예 눌러앉아 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얼핏 보면 쇠락한 마을처럼 보이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외지인이기 때문에 슬프게도 종종 실종 등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무동군에 거주하는, 혹은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의 일람. {{{#green (가급적이면 가나다 순으로 기재해 주시고, 여러 캐릭터가 같은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 경우 집단 항목을 먼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안개가 자주 끼는 마을이다 보니 '도원경'과 '귀신들린 동네'라는 극심하게 대비되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안개 때문에 무동군 안팎으로 종종 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한몫했다. 무동군이 쇠락하면서 결국 평가는 나쁜 쪽으로 기울었지만, 그럼에도 무엇에 이끌리듯 사람들이 계속 찾아왔다. 그리고 그들이 올 때마다 이런저런 사건사고나 괴담들이 생겨나기도 했다. 하지만 명확히 밝혀진 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이 '미스테리'가 입에 오르내리면서 기묘하게도 더욱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언제부턴가 무동군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 평소에는 그냥 흐릿하다 싶을 정도이고 생기는 시간도 일정하지 않지만, 가끔가다 마치 '사람이 부른 것처럼' 아주 짙고 오랫동안 퍼져 있기도 한다. 외지인들은 지금은 없어진 소독차를 연상하며 신기하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이를 체험하고 또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현지인들 사이엔 하나의 '전설'같은 게 있는데, 바로 "짙은 안개가 끼면 집 밖으로 나가지 마라"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안개는 사실 '''과거와 현재의 원혼들'''이 나타난 것이라고 하며,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마을 사람들과 외지인들에게 원한을 풀기 위해서라고 한다. 평소엔 단순히 길을 가던 사람의 방향감각을 앗아가는 정도에 불과하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아예 그 사람을 어디론가 데려가 버린다는 것이다.
         다만 정확한 이유는 안개 때문에 길을 잃거나 실족하기 쉽기 때문에, 그저 '안전을 위해서 가만히 있으라'는 의미가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전설이라기보단 하나의 캠페인처럼 받아들여져왔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외지인들이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경우 등을 대비해 마을 사람들이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고, 통신기기가 발달하면서 어느새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이 전설을 믿고 그대로 따르는 사람들은 얼마 없고 마을 사람들도 크게 귀담아듣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 안개 전설의 출처가 찌라시에 가까운 동네 잡지였기 때문에 더욱 무시당했다.
         하지만 현지인과 외지인 모두가 노력했음에도 심심찮게 실족사고나 실종이 발생하자, 아주 긴급하거나 극성스러운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일기예보를 듣고 일정을 조정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애니메이션. 시골 마을에 갖가지 미스터리가 쌓여 있다는 내용으로, 가벼운 분위기의 공포물을 만들 사람이 있다면 참고하라는 의미에서 기록했다.
  • 서유리 . . . . 20회 일치
         '''그녀의 영원한 간판기이자, 그녀를 상징하는 말.'''[* 여담으로 이게 왜 흑역사인지 진짜로 이해 못 하는 사람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하니(EXID)|하니]].]
         이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애니원 슈퍼스타 대회]]에서 우승하여 주제가를 부른 전적이 있는데 이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회에서 서브컬쳐계의 유명인이 우승을 했다는 점[* 이 당시엔 본명인 서영은의 명의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던파걸 때부터 따라붙어 다녔던 "성우가 될 생각이 없다." 같은 유명 루머와 여기서 우승했던 사람이 공채가 되었다는 점에서 커넥션이 있었던게 아니냐같은 반응때문에 공채 초창기엔 여러 가지 잡음이 많이 들렸으나 [[미나미가]], [[Yes! 프리큐어 5]]에서의 선방으로 이러한 논란은 점차 사그라 들었다. 이는 동기 성우들의 발연기도 한몫했다.[* 단 프리큐어 5는 제외. 성우 모두가 훌륭한 연기를 보였다.]
         2010년 10월에 [[대원씨아이]]에서 '성우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자신이 코스프레한 사진을 처음부터 끝까지 사진을 안 넣은 부분을 찾기 힘들 정도로 넣어놨다! 그 탓에 성우지망생 등 정보를 목적으로 산 사람에게는 좋은 평을 못 받는다.] 책이 나왔다.
         그러나 성우일보다는 방송 활동이 상대적으로 사람들에게 눈에 더 띄는 만큼 [[목소리]] 연기를 중시하는 성우팬들에게 인지도가 많이 낮은 편이고, 보는 것을 중시하는 비성우팬 성향의 서유리 팬들 조차 '''서유리가 성우였어?''' 하며 놀라는 경우도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방송인으로 보이고 더빙판을 찾아보는 팬들에겐 성우로 보이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하지만 성우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 성우보다는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일 뿐, '''연기력으로 까이는 일이 별로 없는 실력파 성우'''이다.
          * "무조건 게임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5&aid=0000001391|#]] 박학다식한 잡식남들의 토크 m16 케이블 방송 xtm의 한 프로에서는 이상형은 '바쁜 사람'이라고 했다.
          * 2013년 8월호 '''[[맥심(잡지)|맥심]]의 [[http://sccdn.chosun.com/news/html/2013/07/26/2013072701002233500170781.jpg|표지]] 모델'''로 출연했다. 성우로서는 최초. 서유리를 잘 모르던 사람들은 저렇게 섹시한 미인일 줄은 몰랐다고 놀라기도.
          * [[트위치]] 방송을 한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답게 컨텐츠가 겜방. 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나 최근에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플레이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기존의 도도한 미스 마리테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관심이 있다면 한번 보도록 하자. 사실 미스 마리테는 컨셉이고 이 쪽이 진짜 서유리의 모습.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방송을 할때는 파티원을 구하는데 그 중에 항상 꼬박꼬박 파티신청을 하는 사람 중 한 명이 프로게이머다.
         그리고 라이엇 게임사에서 2012년 7월 6일 8시부터 11시까지 서유리와 롤 GM들이 팀을 이루어 유저들과 경기를 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http://leagueoflegends.co.kr/News/notice_view.php?idx=62806&vnum=394&page=1&keyfield=&keyword=|이벤트 페이지]] 이를 [[http://leagueoflegends.co.kr/News/notice_view.php?idx=62921&vnum=397&page=1&keyfield=&keyword=|아프리카TV로 방송]]하고 있는데 본방은 가득 차고 중계방이 네 곳이나 돌아갈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프야매의 부매니저로 발탁되었다. 하지만 대대적인 티저광고를 하는 등 프야매 측에서 너무 과대광고를 하는 바람에 "그렇게 광고 해놓고 서유리냐?"라는 반응이 대다수 프야매 측과 한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이 원래 응원하는 야구단은 [[삼성 라이온즈]]로 추측되나[* 인터뷰 내용 중 서유리가 어느 팀 팬이냐는 질문에 직접 언급하진 않고 본인이 대구 사람이며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에 자주 갔다고 답변 했으며 카드깡 이벤트에서 위시 카드를 전부 삼성 선수들로 골랐다.] 이번 부매니저 발탁 이벤트와 연계, [[NC 다이노스]]의 시구를 맡았다. 다만 시구는 [[티파니(소녀시대)|패]][[제시카(가수)|대]][[낸시랭|기]]시구. 그러자 프야매 측에서는 서유리가 시구연습을 열심히 했는데도 시구 결과가 안 좋았다며 연습 영상이 담긴 위로글을 올렸다.[[http://bm.gametree.co.kr/Community/View.aspx?BoardType=4&BoardNo=4741749|공지 하단에 영상이 있다.]]
         2016년 1월 11일 본인이 본인의 차를 긁어먹는 접촉사고를 냈다. 그후 보험회사 직원과 나눈 문자를 트위터에 공개했는데 ' 다친곳 없냐'는 보험회사 직원의 말에 ' 전혀요, 마음이 아프죠 돈 나가서' 라는 대답이 눈에 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 글이 피해자와 나눈 대화라 오해해 (애초에 혼자 낸 교통사고였음에도) 일부 커뮤니티에선 서유리와 관련된 루머들이 줄을 잇게 된다 .
         커뮤니티에 올라온 해명글에 따르면 본인이 플레이 한 것이 아니며, 해당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고있는 사람이 몇 명 있는데 누군지는 아직 모르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의 계정을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한 시점에서 대리확정인 데다가 본인이 가지 않던 라인을 가면서 엄청난 연승을 올린 것이 사실이며 이에 다시 한 번 사과문을 올리고 자진신고를 해서 한달 정지 처분을 받았다.
         서유리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머릿결이 휘날리는 사진과 함께 "사기꾼들 나쁜놈들 전부 대머리가 될지어다 ㅋㅋㅋㅋㅋ 탈모되라 탈모탈모 깔깔깔" 이라는 글을 올렸고 누군가 문제 삼자, 곧바로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에 "'사기꾼 나쁜놈들 대머리 되라' 라는 저의 경솔한 글에 불쾌하신 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탈모를 가진 분들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으나 제가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사과문을 올렸다. 분명 잘못된 발언이지만, 대머리라는 놀림 거리 자체가 워낙 흔하게 있기에[* 예로부터 어르신들이 흔히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된다'''고 하신다. 우리나라에서는 속담처럼 자리잡은 말인데, 최근 들어서 인권 의식이 높아지면서 비로소 문제가 된 것이다. 한편 유명스트리머나 BJ,크리에이터가 방송을 진행하면서 탈모를 가지고 있는것이 콘텐츠화되어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고, 탈모를 주제로한 콘텐츠들이 난무하다보니 사실상 탈모라는 매우 고통스러운 불치병이 탈모를 앓고있지 않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단순히 희화화의 대상으로 친숙하게 받아들여진 감이 없잖아 있다.] 심각성을 느끼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이고, 빠르게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여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이에 대한 업보인지 최근에 서유리도 m자 탈모가 왔다고 한다.--
          * [[경찰청 사람들#s-3|경찰청 사람들]] - 재연배우(1화)
          * 위층여자 - 인경(2014.10.29 개봉)[* 본인의 말에 의하면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찍게 된 영화. 개인방송이나 sns로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웬만하면 언급을 자제하자.] [* 많은 사람들이 서유리의 노출을 보기위해 영화를 보지만 정작 노출 장면에서는 대역을 썼기 때문에 사실상 서유리의 노출은 없다고 하는게 맞다. 이를 알아낸 사람들은 [[언론플레이]] 하냐고 화를 내기도...]
  • 한명회 . . . . 20회 일치
         재상 [[황보인]]이 한명회를 보고는 큰 인물이 될것을 예견하고 딸을 그에게 시집보내려 했으나 그는 거절하였다.<ref name="hwan1"/> 이에 종조부인 [[참판]] [[한상덕]]이 "그([[황보인]])는 권력을 쥐고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니 만약 혼례를 받아들인다면 부귀하게 될 것"이라며 수락할 것을 권고했으나 한명회는 "처가의 권세에 힘입어 부귀 영화를 바라보겠습니까. 이는 저의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라며 거절하였다.<ref name="hwan1"/>
         어려서 부모를 여읜데다가 집안에 가산이 없었으므로 [[개국공신]]의 후손이라는 신분이 무색하게 청년기 역시 불우하게 지냈다. 자를 자준(子濬)이라 했는데, 어려서부터 사귄 친구 [[권람]] 등과 어울려 풍류를 즐기다가 교리(校理) [[권람]]의 소개로 [[신숙주]]를 알게 되었고, [[조선 세조|수양대군]]을 소개받았다. [[조선 세조|수양대군]]이 비범한 인물임을 알게 된 그는 수양과 가깝게 지내면서 그의 사람됨됨이를 알아보았다.
         {{인용문2|제 친구인 한생(韓生, 한명회)은 뜻이 웅대하여 간국(幹局)이 있고, 둘도 없는 [[국사]](國士)로 적합한 인물이며, 지금의 [[관중 (춘추)|관중]](管仲), [[악의]](樂毅), [[사마중달]], [[제갈공명]]과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께서 [[춘추 시대]] [[오나라]]의 계찰(季札)의 절개와 지조를 지키시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큰 뜻을 품고 이 세상을 평치(平治)하시겠다면 이 사람이 아니고는 할 수 없습니다.|권람의 진언}}
         [[수양대군]]은 처음 집권을 위한 그의 계획에 머뭇거렸으나 이내 집권을 결심하고 그의 건의를 받아들여 사람을 모으게 된다. 이후 [[조선 세조|수양대군]]과 의기투합하여 이런 저런 사람을 주변으로 모았다.
         [[수양대군]]은 세력과 사람이 없어서 실패할 것을 염려하였다. '형세(形勢)가 고단(孤單)하고, 세력은 미약하니 어떻게 한단 말인가?'하며 묻자 한명회는 당위성을 역설하며 머뭇거리며 망설이는 [[조선 세조|수양대군]]을 독려하였다.
         그는 거사의 준비에 앞서, 사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역할 분담을 할 인재들을 사전에 포섭해둘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각종 병장기와 함께 십만냥의 현금을 조달, 모집해 두었다. [[집현전]] 학사들을 찾아다니며 이들의 지지를 구하기도 했다.
         [[1453년]](단종 1년) [[군기감]]녹사(軍器監錄事)가 되고, [[1453년]]초 [[조선 세조|수양대군]]의 심복 참모로서 비밀리에 사람과 재물을 동원, [[계유정난]]을 일으켜 [[한성부]]를 점령한다. 이어 [[김종서 (1383년)|김종서]], [[황보인]], [[안평대군]] 등을 제거하고 수양대군의 집권에 큰 공을 세웠다.
         {{인용문2|사람이 한번 태어났으면 죽는 것은 아무리 잘난 사람이고, 못난 사람이라 해도 면할 수 없는 일인데, 사직(社稷)을 위해 죽으면 그래도 그저 병들어 죽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감히 딴 마음을 품은 자가 있으면 내가 이 칼로 베겠다!}}
         [[1467년]](세조 13년) [[함경북도]] 일대에서 [[이시애]]가 [[이시애의 난|병란]]을 일으켜 명회와 [[신숙주]]가 일찍이 성삼문과 반란을 모의하려 했다고 모함하자 투옥되었다. 그는 이시애의 계략에 말려 신숙주와 함께 투옥당한다. 또한 그들이 함길도 절제사 [[강효문]] 등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것이었다.<ref name="park116">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들녘, 1998) 116페이지</ref> 그는 [[신숙주]]와 함께 반역을 꾀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의금부]]에 투옥, 신문을 당했으나 뚜렷한 혐의가 없었다. 즉위 이후 줄곧 왕위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던 세조는 [[이시애]]의 보고문을 믿고 일단 신숙주와 한명회를 옥에 가두고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시작했다.<ref name="park116"/> 한명회가 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들은 나라 사람들은 모두 통쾌히 여겼다.<ref name="deok252">이덕일, 사화로 보는 조선 역사 (석필, 2005) 252페이지</ref> 그러나 [[이시애]]의 장계가 거짓임이 밝혀지면서 그는 [[신숙주]]와 함께 석방되었다.
         [[1468년]](예종 즉위년) [[조선 세조|세조]]가 죽고 [[조선 예종|예종]]이 즉위하자, [[조선 세조|세조]]의 유언에 따라 [[신숙주]], [[홍윤성]], [[정인지]] 등과 함께 공동 [[원상]](院相)의 한사람으로 [[조선 예종|예종]] 즉위 초반, [[승정원]]에서 서정(庶政)을 맡아보았다. 이때 그는 승정원에서 숙직하면서 업무를 처결하였다.
         그는 은퇴를 결심하고 [[서울]] 중심부에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만들었다. 한명회는 정자의 이름을 '물새들이 희롱하는 정자'라는 뜻의 압구정이라고 지었다.<ref name="deok252"/> [[압구정동]]은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명회는 자기가 권력이 아닌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임을 과시하고 싶었던 것이다.<ref name="deok252"/>
         [[1487년]](성종 17년) 그가 병석에 눕게 되자 [[조선 성종|성종]]은 특별히 [[내의]]를 보내어 치료하게 하고 날마다 내관과 신하들을 보내 문병하게 하였다. 병세가 악화되자 [[승지]]를 보내어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임종 직전 남긴 유언에서 그는 "처음에는 부지런하고 나중에는 게으른 것이 사람의 상정이니 원컨대 나중을 삼가기를 처음처럼 하소서"라 하였다. 그해 [[음력 11월 14일]] 갑자기 사망하였다. 당시 향년 73세였다.
         [[조선 세조|세조]]의 묘정에 배향되었고, 1488년(성종 19년) 충청남도 천안시 수신면 속창리산에 신도비(神道碑)가 세워졌다.<ref>1994년 11월 4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332호로 지정되었다.</ref> 그 뒤 [[폐비 윤씨]] 폐출 사건을 막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하여 [[조선 연산군|연산군]] 대에 와서 [[1504년]](연산군 10년)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정창손]] 등과 함께 12간의 한사람으로 지목되어, 관작을 [[추탈]]당하고 그 [[시체]]가 [[무덤]]에서 꺼내져 [[부관참시]](剖棺斬屍)되어 시체는 토막내어졌으며 목을 잘라 한양 네거리에 걸렸다. 그의 [[부관참시]]를 하던 날, 갑자기 날이 흐려지고 비가 왔는데,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자 병사들이 그의 [[부관참시]] 집행을 주저했다 한다.
         그의 처 황려부부인 민씨는 단종비 [[정순왕후]]의 외종이모뻘이었다. 장인 [[민대생]]은 단종비 [[정순왕후]]의 외조부인 [[민소생]]의 형이었고, [[정희왕후]]의 친척이자 [[정현왕후]]의 증조부인 [[윤곤]]이 그의 고모부였다.<ref>영원부원군 윤호가 내종조카였고, [[윤필상]] 역시 그의 인척이었다.</ref> [[사육신]]의 한사람인 [[성삼문]]도 그의 당숙모의 조카였다.
         [[정보 (조선)|정보]]는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에는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국문장에 끌려가서 이들을 의로운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매제인 한명회의 고발로 [[의금부]]로 압송되었다.
         [[분류:1415년 태어남]][[분류:1487년 죽음]][[분류:종묘배향공신]][[분류:사상가]][[분류:음서]][[분류:조선의 군인]][[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시인]][[분류:조선의 작가]][[분류:육군 군인]][[분류:한명회| ]][[분류:신숙주]][[분류:정난공신]][[분류:좌익공신]][[분류:익대공신]][[분류:좌리공신]][[분류:조선의 부원군]][[분류:병사한 사람]][[분류:부관참시된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청주 한씨]][[분류:한국의 장군]][[분류:조선 세조]][[분류:훈구파]][[분류:영의정]][[분류:쿠데타로 집권한 지도자]][[분류:조선의 불교 신자]][[분류:대량 살인자]]
  • 김민희(1982) . . . . 19회 일치
         그 뒤로 [[2012년]] 《[[화차(영화)|화차]]》, [[2013년]] 《연애의 온도》, [[2014년]] 《[[우는 남자]]》,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2016년]] 《[[아가씨(영화)|아가씨]]》 등을 통해 좋은 연기[* 데뷔 때와 비교하면 연기가 어마어마하게 자연스러워지고 섬세한 표현력이 증가하였다.][* 《서프라이즈》와 《[[아가씨(영화)|아가씨]]》의 편집 감독이 같은 사람인데, "그 때의 김민희와 지금의 김민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며 극찬했다.]를 선보이며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흥행에 있어서도 안정적인 면모를 과시하며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연기 잘 하는 배우"라는 평가를 새롭게 듣게 되었다.
         과거 김민희는 한 인터뷰에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072347|'''“자기들이 부자와 결혼하면 사랑해서 한 거고, 연예인이 그러면 이상한 관계로 말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 평민들도 그런 것처럼, 통장에 든 적금보다 지갑 속의 돈이 더 좋다.”''']]라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질문자가 “‘평민’이라는 말에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봉건 사회가 아닌데.”라며 제지하자, 김민희는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니고,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김민희는 한동안 이미지가 굉장히 안 좋았으며, 이를 비꼬아서 ‘'''평민'''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외에도 촬영 중 구경하려고 몰려온 사람들을 보고 '''“똥파리 같다”'''는 말을 했다는 '''헛소문'''이 퍼져서 곤욕을 치른 적도 있다. 하지만 본인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전혀 없어서 억울해 하는 듯하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no=4169546|#]]
         더욱 놀라운 것은 두 사람의 [[간통]]은 영화계에 암암리에 알려져 있던 사실이었고, [[홍상수]] 감독의 지인들이나 다른 [[영화 감독]]들이나 영화 [[제작자]]들과 [[배우]]들까지, 여러 연예업계 종사자들도 이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http://me2.do/5VnEezht|#]] 영화계에선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내용이었지만 기사가 나오지 않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고 한다. [[http://me2.do/GsSnT8ET|홍상수 김민희 불륜설 비하인드 (뉴스엔 윤가이 기자)]] 영화 《[[아가씨(영화)|아가씨]]》가 [[칸 영화제]]로 진출할 때까지, 해당 영화 관계자들은 이 사실을 암암리에 아는 기자들에게 "영화에 흠이 되지 않게끔, 기사를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실제로 실명을 언급하지 않은 기사가 6월 1일자로 보도된 바 있다.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065#074z|#]] ~~실명 대신 제목으로..~~
         [[잉그리드 버그만]]의 사례와 같이, 감독과 여배우 사이에 빚어지는 스캔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벌어지는 것이라 '작품에 몰입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며 너그럽게 보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지만, 애초에 결혼한 기혼남 혹은 기혼녀가 가정을 깨고 다른 누구와 [[간통]]을 저지르는 사건은 여론이 너그럽게 반응해주지 않는다.
         아직 사실 확인이 되지 않긴 했다만 김민희와 홍상수 역시 간통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과거 [[설경구]]-[[송윤아]] 커플의 경우처럼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미 배우의 팬사이트라 할 수 있는 김민희 갤러리 역시 일시적으로 서포트 활동을 중단했으며 루머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팬질을 접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인 판국이다. 거기다 이 경우에는, (일단 홍상수 부인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긴 하지만) 김민희가 부인에게 [[아침 드라마]]에 등장하는 [[악녀]]나 할법한 '''"그러게 남편 관리 잘 하지 그랬어요."'''라는 망언까지 했다는 루머까지 나온 판이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7690|기사]]
         현재 [[홍상수]]와 함께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왜 같이 있어?~~ 두 사람이 [[중혼]]이 합법인 [[유타 주]]에서 비밀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으나 이것은 오보로, 당연히 [[미국]] 내 50개주 모두 중혼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동거]]라면 모를까 결혼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후술하겠지만, [[미국]]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던 <Sister Wives>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 [[몰몬교]] 일가의 [[일부다처제]] 허용 신청에 대해, 판사가 "법을 위반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사실상 중혼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것 때문에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애초에 이 판결은 이후 뒤집혔다. 어차피 재판 자체가 기각되었어야 할 사안이었고, 해당 사건 담당판사 역시 논란이 많은 인물인지라, 판사는 거의 전방위로 비판을 받았다. [[여담]]으로 [[유타 주]] 내의 중혼 금지 관련 규정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 한다. 애초에 2013년 [[유타 주]] 연방지법의 [[중혼]]관련 판결은 중혼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 그간 [[유타 주]]에서 금지되어 있던 부부+[[사실혼]] 관계 여성의 동거를 금지한 유타주 법조항이 위헌이라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홍상수]]와 김민희가 유타 주에 간들 결혼을 못하는 것은 당연할 뿐더러, 애초에 그들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또한 이 판결이 2016년 항소법원에서 무효판결이 나온 것의 근거는 유타주가 애초에 이런 종류의 동거집단이 범죄행위와 연류되지 않을 경우 기소를 하지 않는다는 유타주 검찰청의 정책으로 인해서 사실상 원고들이 피해를 볼 일이 없다는 근거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유타의 중혼관련 법이 강해지기는 힘들 것이다. 애초에 이런 법 자체가 [[몰몬교]]에 시달려온 유타주의 독특한 사례이기도 하고.]
         그런데 헤어졌다는 기사가 떴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75203|관련 기사]] 기사에 의하면 두 사람은 연인으로 사랑한 게 아닌 영화인들 간의 끈끈한 우정이였으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관계를 끊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디까지 우정이고 사랑인진 알 수 없으나 [[http://m.dcinside.com/view.php?id=kimminhee&no=77945&page=1|김민희 갤러리]], [[https://twitter.com/arlal1/status/775580103950467072|SNS]] 등 김민희의 팬들은 경사가 났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이 기사가 나온 다음 다시 재결합설과 추석을 함께 보낸다는 설이 도는 등 다시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었고, [[홍상수]] 감독이 귀국 후 직접 해명하겠다고 하였으나 이후로는 소식이 없다.
         사실 여하를 떠나서 두 사람의 태도는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 [[홍상수]] 감독의 경우 최초 해명 당시 국내로 돌아와서 설명하겠다 했으면서 여태까지 침묵을 지켰으며, 사건 초기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다. 김민희 역시 국내로 돌아온지 꽤 된 것으로 보이나,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포함한 공식 석상은 물론이고 팬들 앞에 나타나지조차 않았고 소식 통보도 없었다. 그런 두 사람이 여지껏 해명은 고사하고 뒤에서 신작 촬영이나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난 셈인데, 이는 누가 봐도 좋게 봐줄 수 없는 행보이다.
         이런 두 사람의 태도 때문에 '''현재 상황은 누가 보아도 정말 간통설이 사실로 보일 수밖에 없게 되어가고 있다.''' 상식적으로 [[이혼]] 사유가 김민희로 비롯된 것이 아니고 [[홍상수]]의 부인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홍상수 본인이 부인은 물론 대중에게도 불륜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여론과 상관없이, 우리나라 대법원은 유책주의를 고수하기에 간통 의심을 받고 있는 유책 배우자가 소송을 걸어봐야 받아주지도 않는다.[* 최근 파탄주의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건 한쪽 배우자가 악의를 가지고 일부러 이혼을 안 받아주거나 관계 파탄의 책임을 상쇄할 정도로 자녀나 가정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졌을 때나 인정한다. 현재 홍상수 감독은 몇 년째 집을 떠나 있어 가정을 착실하게 보살피고 있다고 보기는 힘드므로 성립하기도 어렵다.]
         만약 김민희와의 불륜 때문이 아니라 전혀 다른 이유로 이혼을 원하는 것이며, 부인이 이혼 사유를 불륜이라고 추측하는 상황이라면, 본인들의 커리어나 이미지는 물론 이혼 소송에도 지극히 불리한 불륜 혐의부터 벗으려 할 것이다. 그런데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불륜남녀라고 지목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긴 시간 내내 침묵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거기다 침묵을 고수하여 팬들조차도 어디 있는지 알지 못했던 두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백주대낮에 [[서울]] 한복판에 나타났고, 잠수를 탄 기간 동안 둘이서 영화 촬영을 준비해왔다고 하면 이를 좋게 받아줄 사람은 거의 없다.
         거기다 두 사람이 위 결별설 기사 당시 한 주장대로 "단순 우정이지만 서로의 미래를 위해 동료로서도 인연을 끊겠다"고 했든, 아니면 진짜 바람이 났으나 여론을 의식해 해어졌건 간에, 여지껏 영화 준비를 해온 게 밝혀진 이상 간통이 사실이든 아니든 '''위의 헤어졌다던 해명은 거짓이 된다.''' 둘이 진작에 헤어졌다고 주장하며 모든 일이 스캔들이라 믿었던 김민희 팬들은 [[멘붕]] 중이며, 일반 대중들의 반응은 "환장하겠네" 정도.
         결국 이러한 추측은 맞아떨어졌다. 2017년 3월 13일, 홍상수와 김민희는 공개적으로 기자들 앞에서 자신들의 [[간통]]을 인정한 것 뿐 아니라 인터뷰에서 대놓고 자신들의 간통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미화]], 포장하였고 이 과정에서 '''기자석에서조차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62293|#]] 이러한 두 사람의 유례없는 행보 덕에 김민희의 배우로서의 연기력과 홍상수의 감독으로서의 능력 및 영화적인 작품성과는 별개로 두 사람의 '''국내에서의 이미지는 거의 파렴치한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현실이다.'''
  • 정인숙 (1945년) . . . . 19회 일치
         대학을 중퇴한 후 일정한 직업이 없던 그는 '나 정도의 얼굴이면 영화배우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하는 생각을 했고, [[서울]] [[충무로]] 영화가를 전전하였다. 또한 문학공부를 하고자 했던 정인숙은 자신에게 문학을 가르쳐줄 마땅한 사람을 찾아다녔다. [[1963년]] 정인숙은 시나리오 작가인 장사공을 만나 1년 정도 교제를 했다.<ref name="hp103"/> 이 때 정인숙과 장사공은 동거를 했다는 의혹<ref>여영무, '추적 정인숙 미스터리', 《신동아 1983년 9월호》 (동아일보사, 1983) 168쪽</ref> 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장사공은 [[KBS]] 방송국에 《태양은 늙지 않는다》란 연속극을 집필하고 있었고, 정인숙은 곧잘 친구들에게“우리 애인은 유명한 작가”라며 자랑했다. 또한 “장씨와 약혼한 사이며 곧 영화에도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비치기도 했다. 실제로 정인숙은 장사공의 소개로 S영화사와 접촉이 되어 2,3편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ref name="ilsa01">[http://www.ilyosisa.co.kr/bbs/zboard.php?id=society&page=3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8 <nowiki>[</nowiki>제584호<nowiki>]</nowiki> 다시 떠오른 ‘정인숙의 추억’의문의 피살 미스터리 전모] 일요시사 2007년 03월 20일자</ref> 그러나 신촌과 수유리 등을 전전하며 하숙생활을 하던 정인숙과 장사공의 동거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국 그녀의 타고난 기질과 장사공의 사업실패가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았다. 장사공은 정인숙을 구타했고, 정인숙은 [[대구]]의 집으로 도망오기도 했다. 장사공을 사위로 여기던 정도환 내외와 두 오빠는 그때마다 아이가 철이 없으니 인내하고 데리고 살라고 거듭 부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도 무능력했던 장사공은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두 사람의 사이는 1년 만에 파탄으로 끝났다.
         고급 요정에 종사하며 큰 돈을 거머쥐면서 씀씀이도 늘어났는데, 선운각에서 처음 만난 사람은 대한민국 정치계 인물인 모 씨다. 모씨와 계속 만나다가 그를 통해 [[민주공화당 (대한민국)|공화당]]과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도 만나게 됐다. 그때부터 그녀는 저명인사들의 노리개감으로 전락한다. 그 뒤 또다른 정부 고위 인사 모씨를 만났고, 그와는 관계는 석 달 남짓 계속된다. 그러다가 당시 그녀의 미모를 접한 정부의 각료 모 씨가 정부인사 모 씨와 한달간 그녀를 서로 차지하려고 갈등하였고, 그 뒤 정인숙은 선운각을 그만두고 비밀요정으로 옮긴다.
         이렇게 밤이면 이름 있는 사람들과 접하고 낮과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주로 필동 변두리의 집에서 어머니와 단 둘이 지냈고, 바로 위 오빠인 [[정종욱]]은 근처에 살며 자주 왕래하였다. 이곳에 살 때 그녀는 아들을 낳았다. 가끔씩 아버지 정도환이 방문하였으나 딸의 집에 자주 출입하던 정계 인물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정도환은 주로 집을 비우거나 다른 곳에 가 있었다 한다. [[정일권]] [[국무총리]]가 몇 번 그녀의 집을 방문하는 것이 사람들의 눈에 목격되어 입담으로 전해지게 된다. 정관계 최고의 인사들과 어울리다 서너 번의 임신중절 수술을 받게 된다. 이때 [[박정희]] [[대통령]]과도 술자리를 가졌다.
         {{인용문|정인숙이 아이를 낳은 뒤 자꾸만 고위층(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인 것처럼 행세했다. 정 여인은 어쩌면 박통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자꾸만 청와대를 귀찮게 하자 경호실장 [[박종규]]가 골치가 아파졌다. 여권을 만들어 미국으로 내보냈으나 자꾸만 귀국하겠다고 해서 일본에도 머물게 했다. 그때 [[일본]]에서 박종규 실장과 가장 친한 사람이 정건영 씨였다. 마치이로 통하는 이 교포 사업가는 도쿄에서 손꼽히는 '암흑가의 신사'이기도 했다. 바로 이 정건영 씨에게 정인숙 모자를 돌보아달라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정건영은 그 대가로 거액의 사업자금을 [[도쿄]]의 [[외환은행]]에서 빌려 쓸 수 있도록 실력자인 박종규 실장에게 부탁했다.<ref name="hp104"/><ref>김충식, 남산의 부장들 1 (동아일보사, 1992) 216쪽</ref>}}
         출국을 한 정인숙은 무료한 이국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갑갑해 한다. 미국 일본 등지를 여행하던 정인숙은 정일권의 반대를 무릅쓰고 귀국하였다. 이때부터 그녀는 다시 남성편력을 시작한다. 국내로 들어온 정인숙은 홀로 호텔나이트클럽, 카바레 등지로 다니며 흥청망청 돈을 쓰고,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면 잠자리도 같이 하는 등 난잡한 생활을 한다. 이 때는 전과는 달리 주로 돈 잘 쓰는 사람들을 상대했고, 재일교포와 사업가 등 유력 인사들이 그녀를 거쳐 갔다. [[1969년]] [[10월 10일]] [[국무총리]] [[정일권]]의 주선으로 그녀는 아기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 석 달 동안 있다가 되돌아 왔다. 다시 돌아온 그녀는 주변에게“곧 미국에 갈테니 차를 팔아야 겠다”는가 하면“돈 달라는 사람 많아 귀찮아 죽겠다”고 말했다. 한때는“이젠 미국 안 갈래”라고 하기도 했다. 사건 당일인 [[3월 17일]] 낮, 자동차 매매업소에 나타나 시보레 6기통짜리를 흥정을 했다.
         내가 카운터에 앉자 그 여인은 나한테 술을 한잔 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어리벙벙했다. 이런 경우 술을 권하는 사람은 대체로 남자 쪽이 아닌가? 나는 솔직히 기분이 좋으면서도 쑥스러웠다. 내 느낌으로는 그녀에게 무슨 깊은 사연이 있는 것 같았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표정인데다가 우울한 분위기였다. 더욱 더 나를 묘하게 만든 일은 그녀가 밴드에게 연주해 달라고 주문한 노래 때문이었다. 그 노래는 ‘릴리스 미(Release Me)’였다. 이것은 영국의 엥겔버트 험퍼딩크라는 가수가 부른 곡이고 그 당시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고 있었다. “나를 좀 놔 주세요. 떠나갈 수 있게 놔 주세요. 난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나한테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답니다. 당신의 입술은 차갑지만 그이의 입술은 따뜻합니다.” 이런 가사 내용이다.<ref name="han01"/>
         정종욱에 대해선 '권세가들에게 희생된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라는 설이 떠돌았다.<ref>윤재걸, 《청와대 밀명: 윤재걸 르포집》(한겨레, 1987년) 14쪽.</ref> 한편 정계의 유력자가 은폐하려 했다는 설과 정적관계에 있던 자의 소행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2010년]] [[3월 20일]]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는 20일 오후 11시10분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 - 정인숙 피살 사건 미스터리'라는 주제로 오래전 정인숙 사건의 실체를 다시 추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f>[http://sstv.tvreport.co.kr/index.html?page=news/flypage&cid=15&nid=78947 정인숙·정일권 누구?…40년 전 미궁의 살인사건, 경과부터 의혹까지] SSTV 2010-03-21</ref>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은 물론 평소 거느리는 주변 사람들의 여자문제에도 관대한 편이었다. 심지어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직원을 시켜 정적이었던 [[김대중]], [[김영삼]] 등의 사생활을 캐서 보고서로 제출하자 화를 내며 찢어버렸다. 그러나 자신과도 술자리 또는 잠자리를 같이 한 정인숙이 정일권과 관계를 맺어 자식까지 두었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사건 직후 “정 전 총리를 물러나게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주위의 건의에 “남자가 여자 만나는 것은 예사”라며 사건을 무마했다는 후문이다.<ref name="ilsa01">[http://www.ilyosisa.co.kr/bbs/zboard.php?id=society&page=3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8 <nowiki>[</nowiki>제584호<nowiki>]</nowiki> 다시 떠오른 ‘정인숙의 추억’의문의 피살 미스터리 전모] 일요시사 2007년 03월 20일자</ref> 그러나 [[신민당]]의 정치 공세는 계속되었다. 정일권은 박정희를 찾아가 무릎까지 꿇었다고 했고, 바로 해임을 시키면 세간의 루머만 커질 것을 우려한 박정희는 정일권을 불러 자진 사퇴를 권고한 뒤, 정종욱이 구속된 이후 잠잠해질 무렵 정일권을 해임하고 바로 미국으로 내보냈다. 정인숙 문제로 박정희에게 무릎을 꿇기까지 한 정일권은 하와이에서 쓸쓸한 말년을 보내게 된다.
         조윤형 의원은 또 이 사건에 청부살인의 혐의가 없는가, 검찰이 [[3월 22일]] 밤까지 철야 신문하면서 복도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변호사]]를 접근조차 못하게 해서 정씨를 범인으로 자백케 한 것은 아닌가, 정종욱이 병원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얘기할 수 없고 모 인사를 불러달라고 한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하고 물었다.<ref name="kim101">김환표 외, 《스캔들에 갇힌 영혼들:시사인물사전 16》 (인물과사상사, 2002) 101페이지</ref><ref>여영무, <추척 정인숙 미스터리>, 신동아 1983년 9월호(동아일보사, 1983) 171</ref> [[조윤형]] 의원에 이어 [[신민당]]의 [[김상현]]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과 정인숙이 관계했을지도 모른다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기도 했다.<ref name="kim101"/>
         {{인용문|정 여인에 관계된 사람이 26명이나 된다고 하고 총리가 관계되었다, 대통령이 관계되었다, 이렇게까지 얘기가 돌아다닙니다. ...(인용문)... 정 여인 사건은 계획된 각본에 의한 타살이요. 청부 살인 의혹이 있습니다.<ref>이정식, 권력과 여인(돋움, 2000) 267~268</ref>}}
         {{인용문|아버지([[박정희]])와 어머니([[육영수]])는 그때 정 여인과 관련된 당사자를 알고 있었다. 물론 상당한 고위층이었다. 그 사람은 사표를 가지고 아버지에게 찾아와 '제가 관계했던 여자이지만 결코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울면서 사죄했다. 아버지는 그때 그 당사자를 문책하게 되면 (그가) 살인자로 비쳐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같다.<ref name="park1988"/>}}
         [[분류:1945년 태어남]][[분류:1970년 죽음]][[분류:의문사한 사람]][[분류:화기에 죽은 사람]][[분류:테러 피해자]][[분류:범죄 피해자]][[분류:대한민국 사람]]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18회 일치
          >울부짖는 어릿광대는 훌륭한 연극 배우다. 민중은 그를 나라를 구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강력하고 능력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장과 수사의 가면 뒤에는 나약하고 허영심 많은 얼간이가 숨어있을 뿐이다. 진정한 그를 아는 사람은 그를 무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찮은 비전문가는 어떤 야망이나 정치적 관심사도 없는 인물이다. 사람들이 이 인물을 쫓아내려 하지 않는 이유는 이 인물이 상당히 무해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들도 이 인물보다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체념한 총통은 무정부주의와 대중 의견이 나라를 무너뜨리는걸 막기 위해 권력을 잡았다. 정치적 언쟁에 질린 이 인물은 자신이 군대를 지휘하던 것처럼 국가를 운영하려 하고있다. 여전히 그는 능숙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이다.
          >야망있는 노조 두목은 변화를 위한 권력을 얻으려고 정치판에 뛰어든 인물이다. 그는 여전히 노동자 계층의 사람이지만 새로운 정치적 환경이 그의 급진주의를 억제하였다. 그는 질긴 협상가지만 관리 기술에서는 미흡함을 보인다. 그의 뒷배경 또한 어떤 경우에서는 골칫거리가 된다.
          >기업의 유력자는 그의 인생을 정치가 아닌 사업을 하며 보냈다. 그는 무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했지만 그의 능력과 협력을 통해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그는 거대한 연락망을 가진 자지만, 정치인으로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
          >운좋은 아마추어는 지금의 자리를 오로지 운 덕택에 얻었으며 정치나 정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집무실을 충격에 몰아넣는 일이 있어도, 그의 변함없는 미소는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그에게는 다행인 일이지만, 사람들은 그가 엄청 무능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변명하는 사무원은 우수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정신력이 부족하거나 국가체제에 대한 의심이 많아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인물이다. 이 인물은 조국의 국가체제가 옳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상대방이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참모는 전직 군인으로, 참모진에서 전략을 강의하던 사람일수도 있다. 이제 그는 언제나 "취미"였던 외교 분야에 자리를 잡았다. 참모는 그의 낡은 군사적 정치 관점을 따르는, 군사력으로 이루어지는 외교에 특화된 인물이다. 그 때문에 참모는 단세포적이고, 상상력이 부족하며 지루한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념의 십자군은 자신을 헌신적인 지지자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극단주의자일 뿐이다. 만약 그가 파시스트라면 그는 파시스트가 아닌 사람 전부를 나약하고 퇴폐적이라고 여길 것이다. 만약 그가 민주주의자라면 비민주주의자의 요구에 따르느니 전쟁에서 지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만약 그가 공산주의자라면 민주주의자들을 사악한 자본주의자들로, 파시스트들을 사악한 가짜 자본주의자들로 여길 것이다. 그는 자신의 해답을 찾았기에, 사상적 문제로 그와 논쟁을 벌이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베일에 싸인 책략가는 비밀스러운 인물이다. 이 인물은 특이한 방법을 선호하며, 굼뜬 먹잇감을 이용해먹기 위한 약점을 꾸준히 찾는다. 이 인물은 비밀 부서 출신일수도 있으며, 그 때의 경력으로 교활하고 정보가 적은 인물이 되었을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베일에 싸인 책략가는 위대한 외교관은 아니다.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사람이기에 원하는 것을 이뤄낼 수도 있다.
          >연민어린 신사는 모두를 기쁘게 하고싶은 쾌활한 사람이다. 국민들도 그를 좋아하지만, 그는 범죄와 테러에 무른 사람이라고 알려져있다.
          * Man of the People(인민의 사람)
          >인민의 사람은 부유층과 빈민층 모두에게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안다. 그에게 그 일은 가난한 자의 짐을 덜기 위한 성전이다. 그는 점령지의 사람을 도우려고 하지만, 그 때마다 곤란한 상황에 처하며 시도는 군대에 의해 거부된다.
  • . . . . 18회 일치
         ||<:><#00CED1>{{{#fff '''별명'''}}} ||<(>'''태태'''[* 데뷔 전부터 학창 시절 친구들이 뷔를 부르던 별명이다. 나무위키에서 이 별명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김스치면인연[* [[김(성씨)|김]] + 스치면 [[인연]]. [[화양연화 pt.1]] 수록곡 'Converse High'에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이라는 가사가 있다. 넘치는 친화력으로 스치기만 해도 친해진다고 해서 붙은 별명.], CGV[* CG + V. [[얼굴]]이 너무 잘생긴 나머지 [[CG]] 같다고 해서 붙은 별명. --[[CGV|이 영화관]] 광고 아닙니다.--], 부인[* 중국 [[A.R.M.Y|팬]] 한정. '태태'를 중국식으로 발음하면 '타이 타이(tai tai)'가 되는데, [[중국어]]로 '부인'이라는 뜻의 '太太(tài tài)'와 [[동음이의어]]다(...)], 싸이퍼 덕후, 초코찐빵[* 구릿빛 피부와 웃을 때 모찌같은 얼굴때문에 붙은 별명.], MC 자두[* 동그란 두상과 웃을 때 뽈록 나오는 광대와 날렵하고 짧은 하관과 얼굴형 때문에 [[자두]]라고 불리고 있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7LEJKiSv1ZA|페스타]]에서 쩌이퍼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붙은 별명.], 뷔주얼, 아기 물만두, 등깐남[* [[2016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등을 까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상남자 주황머리 걔[* [[SKOOL LUV AFFAIR|상남자]] 활동 당시 잘생긴 얼굴과 끼의 콜라보로 무대를 휘어잡아 "주황머리 걔 누구냐?"는 질문들이 각종 포털 사이트를 휩쓸었다. 심지어 [[네이버]]에 [[방탄소년단]]을 치면 자연스럽게 주황머리 걔가 떴다. 방탄 주황머리 걔의 원조. 이 주황머리 걔가 방탄소년단이 본격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첫 발이었다.], 상체 보수남, 신라 중딩[* 첫 연기활동을 시작한 [[화랑(드라마)|화랑]]에서 [[화랑(드라마)/등장인물#s-2.3|맡은 역할]]의 나이가 16살, 현재로 치면 중학교 3학년이다.], 뷔밀병기[* 데뷔전, 어린 나이 + 비주얼과 목소리가 좋아 다른 연예 기획사에서 채갈까 싶어 데뷔 바로 전까지 로그 공개를 안하다 마지막에 공개해서 뷔밀병기.], 뷔앱[* [[V LIVE|모 라이브 앱]]과 이름이 같아서(...) 컴백쇼에서 [[브이앱]]을 소개할 때 뷔앱이라고 소개했다.], 아기 사자[* 예전엔 뷔의 데뷔 초 모습이 아기 사자를 닮아서 지어졌지만 요새는 귀여운 모습이 보이면 쓰는 듯.], 뷔글[* 뷔 + [[비글]]. 시끄러워서(...)], 태브이[* 태형 + [[이브이]]], 구찌 뮤즈[* 팬들이 조공해준 선물들 중 [[구찌]]가 굉장히 많은데 그게 또 찰떡처럼 어울려서 붙은 별명. [[화양연화 Young Forever]], [[WINGS]]의 컨셉포토 의상도 [[구찌]]다. 심지어 이런 합성사진도 있다. [[https://twitter.com/be_llo_/status/839104774867845120|링크]] 해외팬들은 구찌 보이라고 한다.], 구체관절인형[* 얼굴형과 하관, 이목구비가 주는 느낌이 [[구체관절인형]]과 같아서 붙은 별명.], 거창 왕자, 곰돌이[* 어릴 적 아버님께서 부르신 별명이라는 팬사인회 후기가 알려진 후 팬들이 부르기 시작했다. 같은 별명은 가진 사람은 [[레드벨벳]]의 [[슬기(레드벨벳)|슬기]] 등이 있다.], the one on the left[* [[빌보드]] 마젠타 카펫에서 왼쪽에 귀엽고 잘생긴 사람이 누구냐는 반응이 많았다.], [[르네상스]] 보이, 세일미[* 세계 일위 미남. [[화양연화 Young Forever#s-2|Save ME]]의 가사와 결합되어 생긴 별명이다.], 제뷔[* [[제비]] + 뷔. [[흥부전]]에서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오기 때문이다(...) 연예계에서 특히 친한 [[박(성씨)|'박' 씨]] 연예인들이 많아 생긴 별명이다.([[박서준]], [[박형식]], [[박보검]], [[박지훈(Wanna One)|박지훈]], [[지민(방탄소년단)|박지민]] 등) 자매품으로 '박씨 컬렉터'가 있다.] ||
         2014년 7월 24일부터 2014년 9월 14일까지 [[엠넷]]에서 방영된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강제 [[힙합]] 유학을 [[LA]]로 간 적이 있는데, 당시 씨스터 액트2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아이리스 스티븐슨 보컬 선생님으로 만났는데 뷔의 허스키 중저음은 사람들에게 힐링과 안정을 주는 음색이라며 언젠간 사람들 가슴에 큰 울림을 줄 음색이라며 꾸준히 잘 가꾸고 간직하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최근에 [[하트시그널2]]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다. 사람들은 음원 사이트에 어느 날 달에게,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뷔, 심지어는 nessi를 검색하며 새벽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만들어놓았지만 네시는 무료 음원이었다. [[SoundCloud]]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oundcloud.com/bangtan/4oclockrmv|#]]
         원래 [[쌍꺼풀]]이 없었지만 2015년 12월 18일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77778985980325888|매우 진지하게]]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77780301624434688|한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고]] [[트위터]]에 털어놓았다.[* 사실 쌍꺼풀이 없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쌍꺼풀이 생기는 건 그렇게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속쌍으로 아주 얕게 있었던 게 더 짙어지거나 과한 눈화장이나 쌍꺼풀을 만드려고 힘을 주는 행동 등으로 눈에 물리적인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질 경우 발생하기도 한다.] 무쌍으로 살아왔던 인생을 뒤로하고 쌍꺼풀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려는 듯(...) 하지만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80806047678775296|여전히 무쌍에 집착하는 중]]. 밤늦은 시간이 되면 쌍꺼풀이 풀린다고 한다. 최근에 살이 더 빠지면서 한쪽 눈에만 쌍꺼풀이 자주 보인다.
         호르몬 전쟁, 21세기 소녀 등 여러 무대를 보면 끼를 물흐르듯 부리는 탓에 그냥 본인이 타고난 건 줄 알지만 연습도 많이 하고 엄청난 노력도 하는 편이다. 타고난 재능에 본인이 노력까지 하니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건 당연한 듯. 춤도 잘 춰서 종종 춤 멤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의 춤 멤버인 [[제이홉|안무팀장]]과 [[지민(방탄소년단)|안무과장]] 그리고 [[정국(방탄소년단)|허벅지]]에게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나타낸다. 무대 퍼포먼스에서 [[http://img-direct.theqoo.net/img/rvfHa.gif|표]][[http://img-direct.theqoo.net/img/EcwFL.gif|정]]이나 [[http://img-direct.theqoo.net/img/JpYgE.gif|제스처]]에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http://blogfiles.naver.net/20150122_62/rkddlwjd220_1421853354334G1y1u_GIF/1426465af3d6bdf5eba18a55faa62f66.gif|1]][[http://youtu.be/mLV9H2ZJYTc|2]] 과거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뷔를 보면서 제스처 연습을 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지민의 질투를 받고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ywSnDVBMsMM|#]]
         방탄소년단 비주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유순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미남인 [[진(방탄소년단)|진]], [[정국(방탄소년단)|정국]]과는 반대로 섹시한 [[삼백안]]을 가진 [[고양이상]] 미남이라 무표정일 때는 차가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상남자 활동 시절 [[A.R.M.Y|팬들]]이 뽑은 가장 상남자같아 보이는 멤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멤버들은 가장 상남자같지 않다며 단체로 반발했다는 게 함정.] 하지만 실상은 식물, 동물, 사람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4차원]] 소년이었으니... 오죽하면 멤버들도 처음엔 뷔의 독특한 --정신세계-- 성격이 컨셉인 줄 알았다고 한다. 한 [[정국(방탄소년단)|익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는 밤에 컴퓨터 앞에서 자는데 '''뷔 형'''이 혼자 부엌에서 음식을 조용히 먹더니 "음, 역시 음식은 안 치우는 게 맛이지♬" 라고 혼잣말을 하고 들어가는 걸 목격했다고 한다. 또한 이어지는 멤버들의 증언으로는 숙소에서 혼자서 빨래를 개다가 1인 2역을 한다거나, 갑자기 사랑에 빠진 연기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스타쇼 360' 2016년 11월 7일자 방송에서는 팬들도 잘 몰랐던 재능인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색소폰으로 [[EDM]](!)을 시도하는 등... 여러 가지 4차원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https://youtu.be/yOMe1SBHDt4|직접 보자]] [[http://tv.naver.com/v/1223489|유튜브가 안 보이면 여기로]] 이런 뷔의 남다른 성격(?)과 행동(?)에 [[일본]] 팬들은 그를 '残念なイケメン(아까운 [[꽃미남]])이라 부른다고(...) [[중국]] 활동은 하지 않음에도 항상 TOP3에 거론될 정도로 중국 팬층이 어마어마하고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팀]] 내에서 톱을 달리는 흥부자이다. 종종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기행을 저지르곤 한다. 방탄소년단을 '흥탄소년단'으로 돌변시키는 장본인이며, 여러 대기실 춤 영상에서 당당히 도입부를 맡고 있다. 이쪽이 먼저 흥을 타기 시작하면 다른 멤버들도 우르르 몰려와 함께 흥을 타기 시작하는 식. 즉 방탄소년단 비글들의 파괴 본능을 이끌어내는 원인 실세인 셈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이미지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민(방탄소년단)|지민]], [[정국(방탄소년단)|정국]]과 함께 막내라인 완전체가 될 때는 그 파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이 과정에서 가끔--이 아니라 자주-- 얼굴을 막 써서 짤방을 양산해내는 건 덤. --그 얼굴 그렇게 쓸 거면 이리 내...--[* 본인 말로는 웃는 게 썩 예쁘게 웃는 편은 아니라서 연습생 시절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회사]] 측이 고치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다고 한다. 그래서 [[슈가(방탄소년단)|슈가]]가 교정하기 위한 충격요법이라며 뷔의 웃는 얼굴을 따라했다고 한다. 문제는 슈가가 따라하는 얼굴이 상당히 충격적이라 상처받았었다고. 근데 뷔의 해맑게 웃는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무표정에 차가운 얼굴이었다가 웃을 때 확 해맑은 얼굴이 되는 [[갭 모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회사]]가 감이 없네--]
         [[https://youtu.be/ttSLLgU8F_I?t=47s|빠세 빠세 빠세빠세빠세]][* 남색 자켓에 분홍색 리본을 목에 하고 있는 사람이 뷔.]
          * 학창 시절엔 [[성격]]이 활발해 [[복도]]를 휘젓고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복도]]에서 본 애였다는 [[댓글]]들이 달린다-- [[외로움]]을 많이 타서 주변에 [[사람]]이 꼭 있었다고. [[데뷔]] 후에도 여러 연예계 분들이랑 [[친목]]을 다지며 [[여행]]도 다니고 [[콘서트]]에도 초대하는 등 [[사람]] 좋아하는 [[인성]] 탓에 김스치면인연이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친목]]도모에 앞장서는 편이다. 특히 [[아이돌]] [[후배]]들이 워너비 [[아이돌]]로 많이 꼽으며 실물이 제일 잘생긴 [[아이돌]] [[1등|1위]]로 꼽기도 했으며 제일 만나보고 싶은 [[선배]]로 손꼽기도 한다.
          *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지민(방탄소년단)|지민]]과 [[TV]]로 [[아노하나]]를 보--려--는 [[사진]]이 올라왔고 [[하이큐!!|배구만화]]도 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본어]]도 멤버 중 가장 능숙하다. 멤버 중 같은 [[취향]]인 [[사람]]은 [[진(방탄소년단)|진]]뿐이라고 한다. 한 번 보면 완전 빠져들고 [[원피스(만화)|누가 살고, 누가 죽었고, 열매가 나왔고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는데 이걸 가르쳐줘도 안 보는 멤버들이 아쉽다고. 최근 [[멜론 뮤직 어워드|마마]] [[인터뷰]] [[영상]]에서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동물]]도 상당히 좋아한다. 특히 [[강아지]]랑 찍은 [[사진]]이 많다. 팀이 [[휴가]]를 받았을 때 멤버들이 각자 [[집]]에 가거나 하며 [[휴식]]을 취한 반면, 뷔는 [[동물원]]에 놀러가서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18012591823044608|청설모]], [[https://twitter.com/BTS_twt/status/618012726414020608|다람쥐]] 등 [[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올렸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코타키나발루]]로 [[뱀]] 체험을 하러 갔을 때는 거대한 [[비단뱀]]과도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파일:뷔뱀.jpg]] --이 장면을 본 [[A.R.M.Y|팬]]은 [[뱀]]이 되고 싶어했다-- [[영상]]을 보면 [[뱀]]이랑 [[뽀뽀]]하려는 장면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4iFpsocJhY|링크]] 그리고 [[뱀]] 목덜미에 거의 [[입]]을 맞추다시피한 [[https://instagram.com/p/BgyRF4znqI4/|사진]]도 있다. --[[뱀]]의 [[표정]]이 뭔가 느끼는 것처럼 보였다면 [[기분]] 탓이다-- [[비단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 [[뱀]]은 [[독]]이 없어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음에도 덩치가 워낙 크고 [[힘]]이 세서 굶주리면 [[사람]]의 [[목]]을 조르거나 잡아먹을 수 있다(...) --역시 [[방탄소년단|팀]] 내에서 가장 [[겁]]이 없는 멤버답다-- 물론 저 [[동영상]]에 나오는 [[뱀]]들은 [[사람]]이 제때 먹이를 주면서 길들인 것이니 저럴 위험은 없겠지만, '''물리면 죽어'''라는 [[발언]]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정확히는 '''[[목]] 졸리면 죽어'''겠지만(...)--
          * 친화력이 좋다. 특히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나 [[음악 방송]]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항상 누군가와 [[친목]] 중. 때문에 붙은 [[별명]]이 '김스치면인연'이다. [[https://youtu.be/5OreEpg2mlE|훔치고 싶은 아이돌 인맥 1위 위엄]] 잘 알려진 [[연예인]] 친분 [[관계]]로는 --무려 [[생년월일]]이 같은!-- [[조슈아(세븐틴)|조슈아]], --[[화장실]]에서 만난 [[1995년]]생 [[동갑]] [[친구]]-- [[육성재]], --[[비글]]들끼리-- [[백현]],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2791639|몰래 변장(??)해]] [[놀이동산]] 놀러가고 함께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796|콘서트]], [[영화]]를 보러 다니는 등-- --[[https://twitter.com/BTS_twt/status/853958596194848768|제주도에 우정 여행도 같이 간]]-- [[박보검]][*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박보검]]은 [[2016년]]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 방송]] 덕분에 친해졌다. [[음악 방송]]([[뮤직뱅크]])에서 끝나고 그 [[친구]]가 저에게 다가와서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드라마]] 잘 봤다고 자기 [[친구]]가 같이 촬영을 했었다. [[드라마]] 재미있게 잘 봤다고 하면서 연락처를 주고받자고 했다고 말했고, 이어 그때 바로 당시에는 못 주고받았다. 같이 촬영했던 [[친구]]에게 제 연락처를 받아서 저한테 먼저 연락을 줘서 그때부터 서로에 대해 알게 됐다고 밝혔고[[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5629902099793006|#]] 뷔는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제 [[친구]]가 [[박보검|보검]]이 [[형]]과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같이 한 후 [[박보검|보검]]이 [[형]]과 친하게 지내게 됐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http://www.topstarnews.net/detail.php?number=245311|#]]], --브로맨스 [[예능]]도 찍은-- [[김민재(배우)|김민재]], --뷔를 끔찍하게 예뻐하는 [[화랑(드라마)|화랑]] [[형님]]들-- [[도지한]], [[민호]], [[박서준]], [[박형식]], [[조윤우]] 등이 있다.
          * 본보야지 시즌2에서 [[편지]]를 주고받는 코너에서 [[지민(방탄소년단)|지민]]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성격]]이 [[순수]]하고 여리고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탓이다. [[데뷔]] 전 [[방탄소년단]]에 탈락될 뻔한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을 강력히 추천해 [[지민(방탄소년단)|지민]]과 같이 [[데뷔]]하게 된 일화도 있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18회 일치
         [[RM]], [[제이홉]]과 함께 [[방탄소년단]] 래퍼라인에 속해있다. 귀여워 보이는 외모와 상반되는 낮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목소리를 듣고 생각보다 낮다며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Rap|랩]]을 할 때는 평소보다 한 톤 올라간다. 음색이 날카롭고 강해서 랩을 할 때 메시지가 강렬하게 전달되는 스타일. 다만 보컬이나 코러스 부분에서는 음색이 타 멤버들 사이에서 튀는 편이다. 때문에 화양연화 Epilogue의 '불타오르네'의 후렴구 "Fire~" 부분에서는 유일하게 슈가의 목소리만 찾아볼 수 없다. [* 3주년 기념 꿀FM에서 발췌.[[https://youtu.be/JcYjKdZUFJs?t=1m49s|#]] 그 사이를 못 참고 슈가 따라하는 [[오늘만 사는 사람|낼없사]] [[정국(방탄소년단)|정국]]이 압권.]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우리 같은 사람들은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
         >'''천재가 아닌 사람들은 열심히 해야지.'''
         직설적인 랩 가사와 강렬한 랩 스타일과는 상반되게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느낌의 미남이다. 그렇기에 얼굴만 보고 '얘는 당연히 보컬이겠지' 했다가 후에 래퍼임을 알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많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피부가 하얀데, [[방탄소년단]] 안에서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한국인 평균 피부색과 비교해 봤을 때도 매우 하얗다. 슈가의 실물을 접한 사람들 말로는 '너무 하얘서 혼자서 조명을 3개는 더 켜 놓은 것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 하얀 피부 덕에 화려한 색상의 헤어가 잘 어울린다. 때문에 그룹 안에서 머리색이 가장 자주 바뀌는 멤버이다. --여담으로 너무 염색해서 탈모 오면 빅히트에 청구할 거라고...--[* 워낙 피부가 하얗고 깨끗한 탓에 어떤 색의 헤어든 다 소화해내서 팬들 사이에선 퍼스널 컬러 파괴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슈가의 퍼스널 컬러를 따지자면 데뷔 초의 주황, 붉은빛이 도는 브라운보다는 톤 다운된 자몽, 애쉬, 노란끼 섞인 민트, 자연 흑발 등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볼 때 가을 뮤트(소프트 or 라이트 그레이시)로 추정된다. 팬들 사이에서도 최애 머리를 고르라 하면 의견이 갈린다.]
         그리고 멤버들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RM|]]을 '''준이'''라는 [[https://youtu.be/6CHNUAO0eZQ|애칭으로]] [[https://youtu.be/kuxNKfi8_P8|부르거나]], [[정국(방탄소년단)|밥 안 먹는 멤버]]한테 [[https://youtu.be/5M9ruwJIaXs|왜 안 먹냐고 챙겨준다거나(1분 55초부터)]] 등등... 휴대폰에 멤버들을 저장해 놓은 이름도 --예상 외로-- 귀엽다. [[RM|랩몬킴이야]], [[제이홉|호옵]], [[진(방탄소년단)|찐형]] 식이다. 말 그대로 [[갭 모에]]. 툴툴거리면서도 멤버가 해 달라는 걸 다 해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http://www.vlive.tv/video/5999?channelCode=FE619|14분 16초부터]] --[[츤데레]]--[* 충수염에 걸렸을 때 혼자 병실에서 [[SBS 가요대전]]을 보다가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넘어진 것을 보고 TV 채널을 바로 돌렸다고 한다. 그러나 무대가 끝나자마자 전화를 걸었다고... --흥! 널 딱히 좋아하는거 아냐!-- --츤츤-- '못 보겠더라고' 라고 말했다. 어투를 보면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에 반사적으로 한 행동이 아닌가 싶다.] --[[츤데레]]보단 [[다루데레]]에 가깝다--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는 단연 [[제이홉]]에게 치킨을 사다준 사연.[* 제이홉 [[제이홉#s-2|트리비아]] 항목 참고.] 달려라 방탄 ep.9에서 번지점프를 뛰는 [[지민(방탄소년단)|지민]][* 지민은 [[방탄소년단]]에서 겁이 두 번째로 많은 멤버이다. 첫 번째는 --당연히-- 제이홉.]을 보고 "뛰었어? 뛰었네. 아이고" 라고 말하고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면모가 많다. 때문에 슈가를 두고 '''무관심 속 유관심'''이라 일컫기도 한다. 제이홉 왈 그룹에서 슈가만큼 멤버들을 신경쓰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한다.
         무뚝뚝하고 남에게 관심 없을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뒤에서 챙겨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을 다 자신의 하수로 부릴 것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의외로 집안 막내다운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던가, 무기력하고 세상만사 귀찮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멤버들끼리의 자체 콘텐츠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예능에서 짓궂은 말이 나오면 능글맞게 상황을 피해가는 등, 오디오 지분률이 가장 높은 멤버이기도 하다. --멤버 피셜 말 많은 할배-- 때문에 팬들에게 슈가는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람(...) --굳이 정의하자면 예민하고 나른하며 만사 귀찮아하지만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는 고양이 정도--
         믹스테이프 공개 후 모 잡지 인터뷰에서 타투를 한다면 어디에 하고 싶냐는 질문에 발가락에 점으로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유는 후에 '''자선 사업을 하고 싶은데 타투를 했다가 혹여나 타인에게 안 좋게 보여질까 봐.''' 여러모로 진중한 면모를 가진 사람이다.
         ▲ 불안함과 외로움은 평생 함께하는 것 같다. 그걸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느냐에 큰 의미를 두는데 평생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상황과 순간마다 감정은 너무 달라서, 매 순간 고민하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기사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나 또한 불안하고 당신 또한 그러하니 같이 찾고 공부해봅시다''''란 말을 하고 싶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841719|인터뷰 전문]]
         ▲ 아직은 큰 그림만 있어서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우리끼리 작년 투어 한창 할 때부터 이야기했던 건 행복이었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이며 행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는 행복하려고 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어떡하든 행복하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하고 연구도 해봐야 하고. 어릴 때부터 행복이 무엇인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란 생각을 많이 했다. 누구도 가르쳐준 적은 없는 것 같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841723|인터뷰 전문]]
          * 이상형은 음악과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 성격이 좋은 사람.
          * 슈가의 믹스테이프 중 skit에 형과의 대화가 담겨져 있다. '현재 자신이 음악을 할 수 있는 건 형이 자신을 믿어줬기 때문이고, 그렇게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은 것 아닌가' 란 대목을 봤을 때, 과거 형이 슈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던 듯하다.[* 음악하면 집안 거덜낸다는 등 음악을 하겠다는 슈가에게 주변에서는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슈가 역시 곡을 작업하면 형에게만 들려 주었으며, 오디션에 합격한 사실도 형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고. 지금도 형제 사이가 좋은 모양. 평소 잘 마시지 않는 술도 형과 있을 때만 마신다고 한다.
          * 슈가의 형이 인물이 훤하다는 썰이 있다. 슈가의 데뷔 전, 슈가네 집안에서 연예인이 난다는 말에 친척들은 하나같이 슈가가 아닌 슈가의 형이 연예인으로 데뷔할 줄 알았다고... 딱 한 번, 공개된 적 있는데 [[이연복]] 셰프와 함께 슈가의 형과, 슈가가 있는 사진이었다. 이 사진은 곧 내려갔지만 본 사람들은 전부 슈가와는 안 닮았지만 잘생겼다는 평.
          * Dear Tonny라는 닉네임의 손금해석 유튜버가 신청을 받아 슈가의 손금을 해석해주었는데 실제 성격과 정말 흡사해 많은 팬들이 놀라워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솔직해지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이며''', 수많은 방식 중에서 실용을 추구하지만 동시에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굉장히 예민하지만 융통성 있게 열려있기도 하다고. [[https://m.youtube.com/watch?v=2GxOUjOjb_s|영상]] 그리고 발을 조심하라고 하였는데, 몇 개월 후, 문지방에 발이 걸려 귀를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 이지아(배우) . . . . 18회 일치
         물론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게 이지아 본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친일파를 덕망 있는 가문이니 할아버지가 부자였기에 이지아도 해외에 유학가고 풍족하게 살았다는 등의 자랑 언플질을 한 것은 쉴드 불가능이라 그야말로 가루가 되듯이 까였다. ~~[[서태지|전 남편]]은 심지어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다!~~ 명문가랍시고 언플한 가문이 수탈의 주범인 친일파임이 밝혀지고 나서 비수로 돌아왔기 때문에 욕을 먹은 것으로 애초에 이지아측과 기획사가 신비주의를 타파하겠답시고 가문에 대한 정보를 밝힌다며 명문가라고 자랑하지만 않았어도 아무도 몰랐을 일을 자기들이 나서서 시원하게 까발린 셈이다. ~~사진 자작극에 이어 또다시 병크 적립~~ 이지아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지금은 서태지와의 일보다는 이 친일 논란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이지아는 사과를 한 상태이긴 하다.
         이지아의 사촌동생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그냥 세금 좀 많이 내면 친일이란 거냐고 주장하며 자신의 할아버지는 나쁜 친일파가 아니었고 시대의 희생자였을 뿐이라는 글을 게재하여 또 한 번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세금 많이 내면 친일파는 아니다 당연히. 그렇게 따지면 당시 재력가는 모두 일고의 여지가 없는 친일파일 것이다.~~물론 대다수가 그렇지만~~ 김순흥의 경우는 자발적인 기부금이었다는 것에서 친일색을 띠고 있음이 증명되는 것이고, 더해서 반일운동에 대항하기 위한 자금도 지원했으며, 강제 징병이 실시된 이후로는 징병제를 찬성하는 성명을 내놓고, 일본 패망 직후에 [[한국민주당]]의 발기인으로 참석해 친미 성향, 혹은 친일에 대한 세탁 등을 한 인물이다. 이를 두고서 친일파가 아니라면, 참 서글픈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샤를 드 골]]과 프랑스의 처우와 비교되는 모습이다.] 팬들 중 몰상식한 일부 사람들도 이런 논리를 주장하거나 이후에 육영사업에 기여했으니 죗값을 씻은 거~~100억 원 꿀꺽하고 1억 원 기부하면 깨끗한 거냐~~라는 둥 지나친 두둔을 하여 반감을 사기도 한다.
         신문에서 나온 이야기로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93년 미국 공연에서 이지아의 언니 소개로 인해 두 사람은 처음 서로를 알게 되었고, 그 후 편지를 주고 받다가 96년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미국으로 건너 간 서태지는 이지아와 재회하고 97년 결혼. 당시 혼인신고에서는 서태지의 본명인 정현철과, 이지아의 본명이었던 김상은으로 나와 있었다. [[서태지]]와 부부로 산지가 2년 7개월, 이후 별거에 들어갔다. 2000년에 서태지 복귀 후 2006년에 이지아 측에서 홀로 이혼소장을 캘리포니아 법원에 냈다.. 그러므로 2011년에 낸 소송은 이혼소송이 아니라 위자료 청구소송.
         비판론을 뒷받침하는 의견으로는, 서태지는 자신의 글에서 누구를 저울질하고 잘못을 따지지 않고 자신이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꺼냈지만 이지아는 자신이 피해자인마냥 행동[* 게다가 당시 그녀가 보였던 언행들 중에는 거짓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다소 있다]한 것이, 사랑 앞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어디 있느냐며 추억을 짓밟은 사람이라고 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돈이 문제가 아니라 '조용히 비밀로 묻어두었던' 추억을 짓밟은 게 가장 나쁜 짓이었다는 게 대부분의 여론.
         본질적으로 얻을 것이 많지않은 소송을 굳이 해서 이지아가 얻을 만한 것이 없다는 결론에서 출발하는 동정론도 있다. 신비주의로 일관하며 따라다니는 뒷말들에 계속 침묵으로 일관해왔는데 -일본 화류계 출신이라든가 텐프로 출신이라든가 하는 루머- 제대로 된 과거를 가졌다는 걸 증명할 방법은 서태지가 직접 나와서 인정해주는 것 이외엔 없었다. 사실 '나 서태지의 전 부인이었어요' 라든가 '비공식 결혼해서 이름까지 바꿨어요' 이런 걸 말한다고 믿을 사람도 없을 뿐더러 이혼까지 한마당에 굳이 말할 이유도 없으니 본인의 과거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소송을 했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은 결혼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 [[디스패치]]의 [[http://www.dispatch.co.kr/107147|반박 기사]]가 나왔다. 디스패치가 네바다 등기소까지 뒤져서 취재한 결과 결혼식의 증인이 다름아닌 이지아의 이복 언니였다는 것. 이는 “양 측이 동의를 했고 많은 지인들은 두 사람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는 서태지 측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또한 같은 기사에서 확인된 이지아의 교통법규 위반 사실이나 쇼핑, 가족 왕래 증언 등으로 볼 때, 결혼생활에 자유가 없었다는 이지아 측의 주장을 무작정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파리에서 이지아가 "과거에 긴 시간 동안 어떤 사람과 교제 한 적이 있다"고 말하자 오히려 이지아에 대한 수많은 루머들이 거짓이라는 것에 안도했고, 결혼 사실 보다 오히려 자기 때문에 더 난처한 상황이 올까 걱정되어, "자신은 신경쓰지 말고 지금 처해진 상황 현명하게 잘 대처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사건 당시 정우성이 침묵했던 것은 자신이 말을 꺼낼 경우, 이를 확대 재생산된 기사들이 나와 두 사람의 과거를 정리하는 데 방해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것 같아서였다고 한다. 성격상 침묵하기 힘들었다고.
         >그 친구는...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한 죄밖에 없어요...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그 친구는... 세상 사람과 소통하고 싶었던 사람이에요...
         SBS [[힐링캠프]] (2014.8.11) ~~ 여기서 '''[[서태지|전 남편]]'''을 디스 했다.~~ 출연 전부터 광복절 앞두고 친일파 후손을 부르다니 제정신이냐며 힐링캠프의 섭외 자체를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반대로 이지아의 팬들은 방송 전부터 문제없다고 주장하며 포털 사이트를 옹호 댓글로 도배했다. 방송 후 댓글란에선 같은 여자로서 동정한다는 등 주로 여성층이 이지아의 불운한 결혼생활을 동정한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네이트, 다음 등 댓글란만 보면 매력적이라며 감탄했다는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대다수 남초 성향 커뮤니티들과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선 비판하는 여론이 훨씬더 많았다. [*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비판적인 것은 할아버지의 실체를 알린 글이 석연찮은 이유로 삭제된 것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친일파 건으로 인해 여전히 비판하는 시선들이 많으며 특히 친일파 논란에 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이 많다. 자기가 해명하고 싶은 루머만 해명하고 본인한테 불리한 논란은 회피한 것이 아니냐는 것.[[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626402|#]] 이지아 팬들중 일부의 지나친 동정론과 쉴드로 오히려 더 반감을 느낀 사람도 많다. 특히 이지아 할아버지의 친일 행적을 물타기하거나 그냥 넘어가자는 사람들에 대해선 너나할 것 없이 비난이 많다. 말하는게 지적이다는 의견도 있지만 다른 의견으로는 두루뭉술한 문어체로 말해서 답답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방송상에서 앞으로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9년 6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맑은내 배꽃마을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녀온 사람이 추가바람.
  • 이철희(1964) . . . . 18회 일치
         강용석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했다. 다만 이걸 칭찬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철희가 처음 썰전 출연제의를 받았을 때 파트너가 강용석이라고 하자 '그럼 나는 이거 안 하겠다' 라고 했었다는 걸로 봐서는, 강용석을 아주 그냥 말도 못 섞을 사람으로 본 것. 그나마 그 정도는 아니라는 뜻에 가깝다.
         사실 썰전을 하면서도 그 이외의 언론 인터뷰, 방송 인터뷰에서 "서로 성향이 달라 오히려 방송을 할 때의 상호 대화패턴의 호흡은 맞지만, 일상생활의 호흡은 맞지 않는다.", "방송을 1년 넘게 같이 했으면 친해질 만도 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와 나는 그렇지 않고, 주기적으로 사적인 만남과 친분을 가지는 사이가 아니다. 여전히 그에게 거리감이 있다.", "살아온 길,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생각이 서로 상당히 다르다."고 말했었다.
         한편으로는 썰전에서 강용석이 이철희의 예상보다 토론주제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온 티가 날 때 했던 적이 많아서("아니 어떻게 그런 것까지 알아왔어?" 하는 식) 사적으로 사람 됨됨이가 괜찮다거나 하는 의미라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고, 방송하는 사람으로서의 성의있는 태도에 대해 인정하는 부분이었던 걸로 해석하는 게 유력하다.
         E.E. 샤트슈나이더라는 학자를 좋아해서 그의 책과 이름을 자주 거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엘머 에릭 샤트슈나이더는 미국의 정치학자이다. 보통 샤'''츠'''슈나이더로 많이 알려져 있다. 민주정의 발전은 다양한 정당들의 공정 경쟁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정당 정치에 깊이 관심 있는 사람치고 샤트슈나이더 영향 안 받은 사람은 드물다. 이철희는 샤트슈나이더의 책을 번역한 적도 있다. 참고로 샤트슈나이더는 대의제 민주정을 강력히 주장하는 입장인데, 현 새정련 주류인 친노계가 직접, 참여적 민주정 강화를 지향하는 입장임을 보면 애초에 정당 운영 면에서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다. ~~물론 그것만 갖고 까는 건 아니지만~~][[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28769|그래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또한 학부 시절 [[최장집]] 교수에게 배운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장집 교수 역시 저서에서나 강연에서 대의제 민주정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기 때문.
         그렇게 첫인상이 좋지 않던 상황에서 인재 영입 당시 대부분의 인물들이 '당이 원하면 어디든 가겠다' 라고 하며 개인의 욕심을 보이지 않았던 반면, 이철희 전 소장의 경우에는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174997|'지역구 출마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13분 25초부터)라고 발언하며 낙선의 위험을 안아야 하는 지역구보다 상대적으로 당선이 수월한 비례대표를 노리고 있던 것 때문에 이미 정치 세계에 대해서 알 만큼 알고 있고, 또 [[썰전]] 등을 통해 충분한 인지도와 지지를 확보한 사람이니 지역구 선거로 나가는 게 맞지 않느냐는 비판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청년 비례대표 논란이 있는데, '더벤저스'라고 불리며 당내 활동에 적극적이던 영입 인사인 [[http://m.moneyweek.co.kr/view.html?no=2016031507208018613|김빈 디자이너가 예심에서 5분 면접 후에 탈락]]당한 반면, [[http://news.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gid=77018257&date=20160315|더민주 당직자가 첨삭지도를 해 준 것]]과 [[http://mnews.joins.com/article/19388510|과거 국민의당 발기인]]이었던 상황임에도 청년비~~리~~례대표 결선대상자로 지정되어서 논란이 된 최유진 예비 후보가 이철희 전 소장의 대학원 시절 제자라고 밝혀지면서 '자기 사람 끼워넣기'가 아닌가 하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김빈 디자이너는 비례대표 심사 이전에 비례대표 예비후보로서 자신을 홍보하면서 자신의 본명인 '김현빈'이 아닌 예명 '김빈'이라는 이름을 쓴 적이 있다. 본명을 기재하지 않았다면 선거법 위반 사항이다. 이것 때문에 탈락했을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있다.]
         이러한 비호감에 쐐기를 꽂아버리는 발언이 발생했는데, 첫 번째는 [[http://gosunggo.com/693|박영선 의원과의 녹취록 논란]]이고, 두 번째는 [[유시민]] 씨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밝힌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5001.html|'특정 지인을 지역구에 꽂아주기 위해 인원을 컷오프했다. 그 배경에 박영선, 이철희가 있다']] 라는 내용.[* 유시민 작가는 불만이 있으면 자신에게 소송을 걸라며 당당하게 주장을 하긴 하였으나 민주당을 떠난 지 오래된 사람인지라 더민주 내부 상황을 얼마나 잘 아는지 의문스럽고 또 정황 증거만 제시할 뿐 확실한 상황 증거는 내놓은 게 없다. 게다가 공개적인 토론 장소에서도 '새누리당 다음으로 싫어하는 정당이 더민주'라고 할 정도인 데다, 그때 김종인 더민주 대표가 정의당과의 당 대 당 야권 연대 방침을 철회하면서 정의당으로서는 지역구에서 궤멸당할 위기에 처했던 상황이기도 했다. 사적인 감정이 배제된 객관적인 판단으로 보긴 어렵다는 뜻이다.][* 해당 발언의 사실성을 떠나서 민주당을 떠난지 오래되었다고 해서 친분이 있는 인사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심지어 참여정부 시절 한나라당 의원과도 친분이 있었다. 특히 소위 친노 인사들과는 당연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민주당 내 주류가 친노라는 점에서 유시민 씨가 민주당 내부 사정을 잘 모를 것이라고 단언하기 어렵다.] 이러한 장대한 논란 거리를 만들어내다보니 [[박영선]], [[이종걸]] 의원과 함께 당내의 어그로 지분을 확보했다.
         비례 대표 당선 이후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정권교체와 더불어 세대교체, 정치교체가 함께 일어나야 한다. 이를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은 안 지사뿐"이라며 "안희정은 품이 넓고 싸가지 있는 진보"라고 말했다. 진영을 넘어선 협치와 대연정을 강조하는 안 지사의 원칙에 동의한다"고 밝히며 안희정 캠프에 합류하였다.
         차기 [[21대 총선]]에서 [[부산]] [[동래구]] 출마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동래구 지역위원장을 맡고있던 [[김우룡]] 지역위원장은 동래구청장에 당선되었다.] 다만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고 이야기하며 지역위원장에 공모하지는 않았다.[* 사직동 소재 [[동인고등학교]] 출신으로 지역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 [[경상도]] 사투리 억양을 가진 편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이나 발성, 톤 조절 등 기초적 발언 능력이 상당히 뛰어날 뿐만 아니라, 토론에서의 치고 빠지는 타이밍(?)[* 평론가 시절 방송 토론에서 --노답-- 상대가 억지 논리로 나올 때도 이철희는 처음엔 참고 있다가 자신에게 유리한 시점(큰 헛점이 표출될 때)에 치고 나오며, 막판에 상대와 같이 깽판을 치더라도 상대 빈틈을 파고들 타이밍을 안 놓치고 맹공격하곤 했으며, 상대의 억지 논리를 그대로 이용하여 받아치는 것도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 왔고, 역으로 소위 막가는(?) 언쟁을 끝낼 때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칼같이 끊어버리곤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누가 봐도 상대가 먼저 깽판을 쳤고, 이철희는 그에 잘 맞섰다는 인상을 주었다. --상대는 콧김만 씩씩, 사회자는 그냥 멘붕--] 설정 능력, 짧은 시간에 상대 논리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 상대와 상황에 맞춰서 발언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탁월하여, 농담으로 '말 못하는 사람도 토론은 잘 한다'[* 말투가 어눌하거나 목소리 톤이 별로거나 하는 등 대화에 불리한 조건을 가진 사람조차도 상대의 뜻을 빠르고 정확히 찾아내어 자신의 목적에 적합한 문장을 구성하고, 그 상황에 맞는 비언어적 표현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단점들을 극복하고 부드럽게 대화하는 능력은 뛰어나다는 뜻이다. 즉, 언어라는 요소만을 이용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그것에는 그 사람만의 [[포스]]나 [[카리스마]]도 포함된다. 한국 근대 민주화의 뿌리였던 [[김대중]]은 대통령 시절 연예인들이 그 말투를 흉내내어 당대에 가장 유행한 개그 패러디 소재가 되었을 정도로, 발음이나 말투가 매력적인 편이 아니었음에도 평생 수많은 진보 인사들을 연설과 대화로 매료시켰던, 한국 정치사 최고의 웅변가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대한민국사 최초의 [[필리버스터]]도 김대중이 했다.) 그와 대화했던 정치인들의 경험담들을 보면 짧은 문장에도 힘이 실려있었다고 한다. '우리 박동지가 날 좀 도와줘야겠어'라는 말 한 마디에 사람이 움직인다는 것은 말을 못해도 말을 잘한다는 개념과 일치한다. 물론 이런건 김대중처럼 정치인생의 험난한 경험과 그런 고난들을 수없이 극복한 뒤에만 얻어지는 절대적 카리스마가 많이 쌓여야만 가능한 것으로, 초선의원 이철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분야다.--원래 말 잘하는 사람은 그냥 말 잘하면 된다--]는 소리도 있는 스피킹의 달인들이 모인 정치인 집단들 중에서도 정상급이다.
          * [[맥심(잡지)|맥심]] 2016년 2월호에 (뒤)표지모델로 나왔다. [[http://i63.tinypic.com/2evdy07.png|사진 참조]] 그 후 맥심 2016년 2월호가 완판되는 영광을 누렸는데, 이건 이철희 사진이 멋있게 잘 나와서가 아니라, 실제로는 순전히 [[시노자키 아이|(앞)표지모델로 나온 사람]]덕분이었다는 게 정설이다.[[http://i67.tinypic.com/24yp6qg.jpg|사진 참조]] ~~의문의 완판남~~
  • 전인범 . . . . 18회 일치
         2007년 7월 국제 테러단체인 [[탈레반]]에 의한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아프간 한국인 납치 사건]]이 발생했을 때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한 카불 군사협조단장으로 급파, 인질 구출작전을 지휘하여 사건 발생 43일 만에 21명의 인질을 구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의 임무는 군사협조단 단장으로서 [[:en: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국제안보지원군사령부]]에 파견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외국군을 설득할 논리가 부족하니 그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자고 생각하였다. 우선 [[:en:Swedish Armed Forces|스웨덴군]] 소장에게 ‘사람들 살려야 한다’, ‘사무실이 필요하다’, ‘상황실 출입을 허가해달라’, ‘인터넷, 유선전화, 휴대전화 쓰게 해달라’, ‘숙식 제공해달라’ 등을 부탁했다. 상황실에서는 유학시절에 알고 지낸 [[:en:Bundeswehr|독일군]], 미군을 만나 사람들이 죽고 사는 문제이니 많이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ref name="a"/> 이렇게 군사협조단을 통해 수집된 인질 및 탈레반 세력의 동향 첩보 등은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가 됐고, 특히 인질 억류지역에서 동맹군의 불필요한 군사행동을 억제한 노력은 인질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743352 <軍, 아프간 인질 석방 숨은 공로자>-1,2], 《연합뉴스》, 2007년 9월 2일</ref> 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080303&parent_no=8&bbs_id=BBSMSTR_000000000138 아프간 인질석방 공로 군인 '훈·포장' 수여], 《국방일보》, 2008년 3월 3일</ref>
         2016년 7월 28일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 35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는 전역식을 가졌고 같은 달 31일 전역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572276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 이천 특전사서 전역], 《연합뉴스》, 2016년 7월 28일</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99207 [카드뉴스]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조선일보》, 2016년 8월 5일</ref> 이날 전역식에는 한미연합사령관 [[:en:Vincent K. Brooks|빈센트 브룩스]] 대장, 미 8군사령관 토마스 밴달 중장, 미 2사단장 테드 마틴 소장 등 [[주한미군]] 수뇌부와 이기백, [[정호용]], [[김동진 (1938년)|김동진]], [[김태영 (1949년)|김태영]] 전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국방부 장관]] 등 한미 양국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중장의 전역을 축하했다.<ref>[http://www.huffingtonpost.kr/heebum-hong/story_b_11295018.html 어느 ‘특별한 별’ 이야기 │ 전인범 중장 전역식], 《허핑턴포스트》, 2016년 8월 2일</ref><ref name="c"/> 그는 이 자리에서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정부의 [[대한민국의_훈장#보국훈장|보국훈장 국선장]]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정부의 공로훈장을 각각 받았으며, 특히 보국훈장 국선장은 그가 중위 시절 합참의장으로 모셨던 이기백 전 국방장관이 걸어주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35078 33년 전 목숨 건 구출… 다시 만난 장군과 중위], 《SBS》, 2016년 7월 28일</ref> 전 중장은 전역사에서 선배 장군들과 미군 장성들, 동기, 후배들을 거론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던 자신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보내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28010013908 전인범 중장 전역식 "부하 잘 보살피면 부하들이 알아서 윗사람 보살핀다"], 《아시아투데이》, 2016년 7월 28일</ref> 그는 “군인들이 진급할 때마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법을 수호하고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겠다’고 약속하는데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약속을 지켰다.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마지막으로 “안 되면 되게 하라 검은 베레 영원하라”는 특전 정신을 외치며 전역사를 마쳤다.<ref>[https://www.youtube.com/watch?v=po9JyXV5Hyo 전인범 장군 전역사 영상(discharge speech of LTG. INBUM CHUN)], 《YouTube》, 2016년 7월 28일</ref>
         이에 앞서 그는 2월 4일 문재인 후보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자신의 저서인 《대한민국이 묻는다》를 주제로 연 북 콘서트에 국방·안보분야 패널로 참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06981 문재인, 경희대서 '대한민국이 묻는다' 북 콘서트],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ref>, 문 후보를 가리키며 “이분하고 함께하면 우리나라 안보를 든든히 하고 한미 관계를 튼튼히 해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걱정없이 살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있었다. 문 전 대표는 빨갱이가 아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며 문재인 캠프 합류 선언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52238 특전사령관 출신 전인범도… 문재인 캠프 ‘전방위 수혈’], 《한겨레》, 2017년 2월 5일</ref> 3성 장군 출신의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이 전례 없는 여론의 각광을 받자 조선일보는 “[[송영무]], [[박종헌]] 등 참모총장 출신 4성 장군 두 명을 포함, 장성 10명이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을 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다. 그만큼 ‘의외’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고 평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252738 [만물상] 야당으로 간 특전사령관], 《조선일보》, 2017년 2월 7일</ref> 후일 전인범 영입을 기획한 것은 전적으로 문재인 후보의 작품임이 밝혀지기도 하였다.<ref>박성현. 2017.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7089 “[집중분석] 파격인사! 문재인 대통령의 용인술(用人術).”] 『월간중앙』 201707호, 20-25.</ref> 당시 그를 영입하고자 다가온 많은 정치계 인사들에게 그는 군 개혁에 대하여 강하게 호소했으나 어느 누구도 그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이가 없었고, 그중 유일하게 진지하게 들어준 사람이 문재인 후보였기에 안보자문 합류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문재인 대선 경선 캠프에서 호감형은 아니었다는 그는 문재인 캠프 내의 안보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군 복무도 제대로 안 한 사람들이 무슨 안보자문이냐”고 일갈했다는 일화가 있다.<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02/2018020200018.html [컬럼] 특전사 다목적대검 사태를 바라보며... #2], 《뉴데일리》, 2018년 2월 13일</ref> 자문위원 직은 맡았으나 [[더불어민주당]]에는 입당하지 않음을 강조한 그는 외교·안보 문제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와 차이가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546436 '文측' 전인범 "사드, 中 경제 압력 굴복 않아야"(종합)], 《뉴스1》, 2017년 2월 6일</ref> 이와 관련해 [[THAAD|사드]]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기존 한미 정부 간 합의는 존중한다는 두 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그동안 한중관계를 고려해 사드 배치 재검토를 주장해온 야권과는 결이 다른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74843 문재인 캠프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사드 해법’ 제시], 《스포츠경향》, 2017년 2월 7일</ref> 이에 문재인 전 대표도 “사드 배치는 차기 정부로 넘겨 국회 비준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도 “한미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 쉽게 취소하기 어렵다”며 유연한 입장을 취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86840 “中 경제적 압력 굴복 말고, 美와 사드 합의 존중해야”], 《한국일보》, 2017년 2월 6일</ref> 그의 문재인 캠프 합류에 실망한 일부 보수세력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충분히 분노하시는 마음을 이해합니다”라며 “제가 이번 결심의 결정적 이유는 지난번 특전사에 갔는데 그간 추진했던 많은 사업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특히, 7만원짜리 특수작전 칼([[:en:Survival knife|서바이벌 칼]])을 부결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문재인 지지 선언의 이유를 설명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52237 文 캠프 합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페친 5000명 중 28명 이탈했다"], 《조선일보》, 2017년 2월 5일</ref> 친정인 군을 향한 비판에 육군은 공식 브리핑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생존용으로 사용하는 특수작전 칼을 당초 7만원씩에 구입하려고 했으나 더 나은 15만원짜리로 구입하기로 하고 2022년까지 모두 18억500만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고 해명했으나, 2017년 예산에는 특수작전 칼 예산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83233 전인범과 육군의 ‘칼 싸움’], 《중앙일보》, 2017년 2월 7일</ref> 육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으로 구입했다가 나중에 평가에서 합격해야 향후 5년간 18억원으로 칼을 구입하게 된다는 뜻에서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소량만 구입할 예정이며 예산은 5000만원”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2017년 2월 7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문재인을 지지하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ref name="b"/> 왜 문재인을 돕기로 마음먹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이) 저를 한번 보자고 그래서 궁금해서 만났다. 그 전부터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은 있었다. 만나보니까 좋은 분이고, 지적이더라. 공부하는 분이고. 근데 그날 제가 기분 나쁜 소리도 많이 했다. (- 안보관을 지적했나) 음…. 하여튼 그 기분 나쁜 소리를 다 받아주더라. 저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설득하는 건 둘째고, 일단 잘 들어줬다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범 중장의 전역식 때 전역사를 하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 책임자인 정호용을 고마운 선배로 언급한 것에 관해서는 “저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걸 중시하는 사람이다. 그분의 잘못된 부분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그분이 굉장히 인간적인 사람이다. 아랫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야기한 거지, 5·18과 관련해 그를 옹호하려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뒤이어 5·18에 대해서는 “일선 군인들은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호남 분하고 이야기를 하며 ‘저는 언젠가 광주 5·18묘역에 그때 죽은 군인들이 같이 묻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도 발포 명령을 누가 내렸는지 아무도 모르잖나. 지휘 체계가 문란했던 점이 당시 군의 잘못이지 하사들이 무슨 죄가 있나. 특전사가 살인마처럼 비춰지는 건 바뀌었으면 한다. 하여튼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이 감옥에도 가고 그런 것 아닌가. 정호용은 그런 책임이 있지만, 제가 이야기했던 건 그분이 인간적으로 부하를 대했다는 것이다. 그 부분을 본받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같은 그의 5·18에 대한 견해에 우파 언론인임에도 5·18을 반공적 민주화 운동으로 높이 평가하는 [[조갑제]]는 “여러 번의 국가적 수사와 조사에서 광주 사태 초기엔 상급 지휘부의 발포 명령 자체가 없었으며 현장 상황이 워낙 급하여 자위적 차원의 대응발포로 비극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물론 전두환 국군보안사령관의 발포 명령은 없었다”며 전인범의 발언을 옹호하였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5656 제목으로 드러나는 동아일보의 末期 증세], 《뉴데일리》, 2017년 2월 10일</ref>
         통역이 필요없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뛰어난 업무 추진력으로 주한미군 지휘부와 깊은 신뢰관계를 유지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불리고 있다.<ref>[http://news.donga.com/People/3/06/20110512/37149041/1 ‘전작권 전환 기여’ 전인범 소장이 받는다], 《동아일보》, 2011년 5월 12일</ref>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유용원]]은 그를 ‘군내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였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0/2013042000200.html 박지만씨 육사 37기 동기들, 청와대·국정원·軍 요직 올라], 《조선일보》, 2013년 4월 20일</ref> 주한미군사령관 [[:en:Curtis Scaparrotti|커티스 스캐퍼로티]] 대장은 그를 일컬어 ‘가장 절친’이라 칭할 정도로 미군들의 신뢰를 받으며 강력한 한·미 군사동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116010009522 주한미군사령관 "한반도 평화·안정 온힘 쏟겠다"], 《아시아투데이》, 2014년 11월 16일</ref> 미 8군사령관 버나드 샴포 중장 역시 ‘한국 군인 중에서는 가장 오랜 절친이며 항상 올바른 조언을 해 주는 고문(顧問)이자 한미 군사동맹의 미래’라고 강조했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208010005247 주한 미8군사령관 "한미 군사동맹 강력하다"], 《아시아투데이》, 2015년 2월 8일</ref>
         2009년 11월 27사단장 취임식 때 부인 심화진이 총장으로 재임 중인 성신여자대학교의 직원들이 동원됐음이 논란이 되었다. 대법원은 그가 문재인 지지 선언 5일 뒤인 2017년 2월 9일 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성신여대 조모 교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조 교수의 의혹 제기가 일부 사실이라고 본 항소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앞선 2016년 11월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은 고소인(전인범)의 사단장 취임식에 성신여대 ‘학생’이 동원된 사실이 없는 점 및 위 보도에는 ‘강제’로 직원과 학생을 동원하였다고 되어 있으나 피고인(조 교수)은 어떻게 직원과 학생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것인지 전혀 밝히고 있지 못한 점 등의 이유를 들어 이 부분 제보 내용 및 보도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하였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27066 전인범 예비역 중장 명예훼손한 성신여대 교수 벌금형], 《머니투데이》, 2016년 8월 16일</ref>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정에 비추어 보면 이 부분 피고인의 제보 내용 및 언론 보도 내용은 그 중요한 부분에 있어 객관적 사실에 합치된다고 할 것이고, 따라서 검사 제출 증거들만으로는 위 내용이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결문에서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25125 [단독] 전인범 '갑질' 논란, 본인 취임 행사에 부인 학교 직원 동원], 《프레시안》, 2017년 2월 9일</ref> 한편 아내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재판 중일 때 그는 자신의 SNS에 심 총장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라고 자문한 뒤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것”이라고 자답해 일부 누리꾼들에게 비판 받았다. 후일 심 총장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자 “무죄를 확신해서 경솔한 표현을 했다”며 해명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17871 전인범 "아내 무죄 확신해 경솔한 표현… 文 계속 돕는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ref>
         2014년 9월 특전사 13공수여단에서 포로체험 훈련 도중 부사관 2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하자 해당 훈련의 도입을 지시한 사람이 그였던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일었다. 2017년 2월 [[국민의당]] [[김영환 (1955년)|김영환]] 최고위원은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그에 대해 “이분은 취임 후인 2014년 9월 공수여단에 포로처럼 고문훈련을 시켜 두 명의 군인을 사망시킨 전력이 있다”며 “문재인 전 대표는 왜 ‘특전사 코스프레’를 포기하지 않고 집착하고 있느냐”고 비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752597 김영환 "文캠프 전인범, 고문훈련으로 군인 두 명 죽었는데…"], 《뉴시스》, 2017년 2월 6일</ref> 이 사건에 대해서는 그가 전역 직후인 2016년 9월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포로체험 훈련 중 사망한) 조용준·이유성 하사. 나는 당시 부대 지휘관으로 절대적인 책임이 있다. 과정이야 어찌 됐든 나는 두 사람의 이름을 죽을 때까지 새기고 가야 한다는 벌을 받았다”며 지휘관으로서 도덕적 책임이 있음을 인정한 바 있다.<ref name="a"/> 문재인 지지 선언 직후인 2017년 2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선 당시 사고의 핵심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기자의 물음에 “무지와 부주의, 그리고 감독 부실이다. 그리고 당시 매뉴얼이 없어서 문제라고 보도됐는데, 군 생활 당시 매뉴얼이란 표현을 쓰던가. 에프엠([[FM]], filed manual, 야전교범)이란 표현을 쓴다. 사고 직후 장교가 기자에게 ‘매뉴얼이 있었나’라는 질문을 받고 ‘못 봤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만약 ‘에프엠이 있었나’라고 물어봤으면 그렇게 답하지 않았을 거다. 우리가 책 만들 때 초고가 있잖나. 그때 (엄지와 검지를 4cm 정도 떨어뜨린 손을 내보이며) 이렇게 두꺼운 초고가 있었다.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런 사고가 나선 절대로 안 되지만, 어처구니 없이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책임만큼의 처벌만 받도록 이해해줬으면 한다. 2017년 1월에 제가 특전동지회 총재로 취임했는데, 취임식 때 희생된 두 부하의 아버지가 축하해주러 오셨더라. 그러면서 ‘사령관님이 무슨 죄가 있겠나. (일반순직이 아닌 특수직무순직으로 처리된 것에 대해)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러더라. 제 마음이 어땠겠나”라고 덧붙였다.<ref name="b"/> 이에 대하여 특전사 관계자는 “그들은 아들들이 비록 희생됐지만 포로체험 훈련의 취지에는 공감했기 때문에 사고 당시 사령관이었던 전인범 전 중장의 특전동지회 총재 취임식에 참석이 가능했다”고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63911 [단독] “포로체험훈련은 끝나지 않았다” 특전사 비밀리에 계속 실시], 《경향신문》, 2017년 2월 12일</ref>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정선 전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리라초등학교 동문]][[분류:대경중학교 (서울) 동문]][[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육군사관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육군대학교 동문]][[분류:미국 합동참모대학교 동문]][[분류:미국 육군참모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경남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 육군 중장]]
  • 유승민(정치인) . . . . 16회 일치
         >저는 높이 평가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분명한 자기 정체성과 이념, 철학을 얘기하잖아요. 나는 보수다. 대북문제에 대해서도 안 된다. 그러한 보수가 있어야 됩니다. 또 저처럼 진보개혁적인 사람도 있어야 되고. 그렇게 해서 서로 상호경쟁하면서 발전해야죠. 그런데 유승민 대표는 그러한 면에서 저는 보수를 대표하는 가장 훌륭한 정치인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7년 현재 [[임종석 UAE 특사 파견 논란]]으로 화제되고 있는 UAE와의 군사협약에 대해서 처음으로 의문을 제기했던 사람도 유승민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772179|''UAE 파병'' 결정, 문서없이 구두로만 이뤄져]] 구두협약으로 파병이 결정된다는 것에 의문을 가졌고, MOU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 유사시 군사개입을 약속한 것이 아니냐며 당시 2급비밀로 분류된 4건의 문서 공개를 요구했다. 당시 김태영 장관은 UAE가 원하지 않는다며 이를 거부하고 파병과 상관없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 MOU와 파병이 연계되어 있었다는 것을 이후 인정했다.
         '이미 돈을 미국이 대기로 합의를 하고 끝난 사안이라서, 우겨도 돈을 줄 이유가 없다. 트럼프는 사업(비지니스)을 한 사람이라, 속칭 '지르는' 데 굉장히 능한 사람이다. '''즉,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인데, 방위비 분담 쪽으로 얘기가 올 듯하다.''' 내가 대통령 되면 이거 협상해서 잘 해결할 거다." 라는 것. 실제로 이후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한 분담이 이루어져야 한다' 며 방위비분담금 재협상을 시사하였다. 실제로 한미 FTA 개정협상과 각종 통상압박에 맞물려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동업자끼리 불공평한 관계를 만들지 말아야 하는것''' 이라는 주장으로 압박에 나서고 있다.
         >"조국은 땅이 아니다. 땅은 그 토대에 불과하다. 조국은 이 토대 위에 건립한 이념이다. 그것은 사랑에 대한 사상이며, 그 땅의 자식들을 하나로 엮어내는 공동체에 대한 의식이다. 당신의 형제 중 어느 하나라도 투표권이 없어 나라 일에 자신의 의사를 전혀 반영할 수 없고, 어느 한 사람이라도 교육받은 자들 사이에서 교육받지 못한 채 고통받고 있는 한,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이라도 일할 수 있고 또한 일하고자 하는데도 일자리가 없어 가난 속에서 하는 일 없이 지내야 하는 한, 당신에게 당신이 가져야만 하는 그러한 조국은 없다. 모두의, 그리고 모두를 위한 바로 그 조국을 당신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우리나라 현실에 굉장히 맞는 이야기인데, 이 말은 200년전에 [[이탈리아]]에서 독립 운동을[* '통일 운동'이 맞는데 말 실수를 했다(...) 직후에는 통일이라고 제대로 말 함.] 하던 유명한 공화주의자였던 [[주세페 마치니]]라는 사람이 한 말입니다. 마치니의 조국에 대한 이 개념을 읽어보면서, 저는 이 말이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2010 바른사회시민회의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 우수의정활동부문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 [[한나라당]] || '''7,613,660 (35.76%)''' || '''당선 (14번)''' || [* 2005년 9월 의원직 사퇴 / 대구 동 을 지역구 재보궐 출마 - 부연 설명하자면, 17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당선된 사람이, 같은 17대 국회의 지역구에 공석이 생기자 의원직을 사퇴하고 해당 지역구 재보궐에 출마한 거다(...)--재선 같은 초선-- 이에 대해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였던지라 당시에도 말이 많았는데, [[박근혜]] 당시 당 대표와 김무성 당시 사무총장의 의중이었다. 사실 이건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가 워낙에 쎘던 것도 있다. 실제로 두 후보는 후보등록 마감 직전에도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였고, 당일에도 유승민은 정권 레임덕 + 현역 의원 공천 + 텃밭 프리미엄 + 일반적으로 민주당계가 열세인 재보선임에도 고작 8% 차로 신승했다.] ||
         >'''보수가 무엇입니까? 부자들은 돈이 많아 주체를 못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내버려두는 것이 과연 보수입니까? 재벌대기업은 수십조원 이익을 보는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내버려두는 것이 과연 보수입니까? 4대강에는 22조원이나 쏟아부으면서, 밥을 굶는 결식아동, 수천만원 빚에 인생을 저당 잡힌 대학생, 월 백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비정규직, 쪽방에 인간 이하의 삶을 살면서도 기초생활보호도 못받는 할머니 할아버지,이 분들을 위해서는 “예산이 없다”라고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내뱉는 것이 과연 보수입니까? 제가 꿈꾸는 보수는 그런 보수가 아닙니다.'''
          * 자신을 [[유시민|유''''시''''민]]이라고 혼동할 때가 가장 당혹스럽다고 한다. 이는 유시민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정작 유시민을 제대로 쓰면 류시민이 되기 때문에, 유승민과는 성씨가 아예 다르다. [[유시민]]은 "유승민 씨는 저와 성이 달라서..., [[유비(삼국지)|유비]] 할 때 劉 씨를 사용합니다."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또한 풍산 류씨를 포함한 柳씨는 적극적으로 '류'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고 강릉 유씨를 포함한 劉씨는 그렇지 않음에서도 차이가 있다. ~~성향도 [[친노]]와 [[비박#s-4]], 진보와 보수로 극명하게 다르다~~ 다만 이건 정치 행적 이야기고 두 사람은 서울대 경제학과 2년 선후배에 중학교도 선후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유승민은 [[빠른생일|빠른 58년생]]에 76학번 유시민은 59년생 78학번.]~~ 유시민이 JTBC 신년토론에서 말하면서 실제로는 깔 거 다 깠다~~[* 게다가 의외로 두 사람이 양 진영의 경제통으로 대립을 하기는 했지만 유승민은 전형적인 [[공화주의]]식 복지관을 가진 인물로, 경제 이야기에서는 좌파라는 오해를 들을 정도로 복지에 친화적 경향을 보인다. 한편 유시민은 진보세력치고는 기본이 주류경제학을 공부한 사람이라 금융위기 이후에도 한동안 꽤나 보수적인 성향을 띠었다.(사회민주주의 쪽의 정당인 통합진보당-정의당에서는 그의 리버럴에 가까운 성향 때문에 대단히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을 정도) 즉 경제 이야기를 할 때는 두 사람이 생각만큼 사상적 차이가 크지는 않았다. ~~애초에 유시민의 정치적 대부인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를 추진하였다~~ 실질적으로 정계에서 은퇴한 뒤 평당원으로 정치평론에 주력하는 과정에서는 유시민도 전보다 소폭 왼쪽으로 이동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경제 이야기에서는 서로 겹치는 면이 많은 편.]
          * 언변이 뛰어난 정치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2002년]] 대통령선거 당시 이회창 대통령 후보 지근거리에서 정책 개발, 연설 및 메시지 담당을 한 적도 있다. 자신의 연설문은 직접 쓰는 것은 물론 의원실 명의로 나가는 보도자료도 대부분 본인이 직접 쓴다고 알려져 있다.
  • 찬미(AOA) . . . . 16회 일치
         최근 [[일본]] 활동 중인 유젝스밴드의 찬미의 인성이 (좋은 의미로)화제이다. 청각장애인인 한 [[일본인]] 팬이 악수회에서 본인이 청각장애인이라는 것을 말하였고, 찬미는 이를 기억하고 다음 번 악수회에서 수화로 예뻐요라고 한 것에서부터 시작인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833617|기사 정독!]] 뒤에 내용을 정리하면 일본 팬이 그것을 트위터에 올리고 기사로 작성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바른 인성과 팬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 때문에 팬싸인회 등에 갔다오면 찬미의 팬이 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 MBC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6년|아육대]] (16.9.15.) - [[유젝스밴드(아이돌)|유젝스밴드]] 멤버들 중 찬미만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6년|2016 추석 아육대]]에 출전했으며, [[리듬체조]](리본)에 나섰다. 입상시 [[리듬체조]] 의상을 입고 홍대거리를 활보하겠다는 공략을 했으나, 10.02점으로 [[브레이브걸스]]의 [[은지(브레이브걸스)|은지]](리본)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이 날 리본 종목 참가자들은 단 한 명도 입상하지 못했다.[* 아육대에서 리본 종목으로 입상한 사람은 [[성소]]뿐이다.]
          *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이 많이 불러주는 별명 및 애칭은 찬미를 거꾸로 뒤집은 '미찬'.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호칭이라고.
          * 다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짜증이 나냐고 물었을 때 우물쭈물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대답했다. 뭘 물어봤을 때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거나 의견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을 굉장히 답답해하는 편이라고.
          * 입버릇은 없었지만 최근에 생긴 입버릇은 "아니야!" (2014년 9월 기준) 뭔가 사람들이 자신이 부정해야할 말을 자주 해서란다. ~~주로 언니들이 놀릴 때 자주 쓴다고 한다.~~
          * 이상형은 자신이 기본적으로 어리광이 많아서 투정을 많이 부리는 편. 이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 마음 넓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한 번 좋아하는 대상이 생기면 싫어하지 않고 계속 간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물건이든 다 포함된다고. 오래오래 간다고 한다.
          * 고치고 싶은 버릇은 처음 본 사람들에게 반말하는 일.자신은 친근감을 표시하고 싶어서 조금 친해지면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나오는 편인데 다른 사람에게 다소 예의가 없어보일 수 있어서 고치고 싶다고 한다.
          * 이루고 싶은 소망 3가지가 상당히 구체적이고 성숙하다. 1번째는 제 2의 인생을 좀 더 계획적으로 짜서 그대로 이뤄나가기. 2번째는 주변의 모든 사람이 조금 더 행복하길. 3번째는 건강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계속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고 싶다고. ~~어쩐지 모든 삶의 계획이 다 있을 것 같은 [[서현(소녀시대)|이 분]]이 떠오른다.~~
          * 라디오에서 혼날 때 절대 울지 않고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는 저격에 당황하며 해명한 적이 있다. 한번은 혼날 때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가 언니가 얘기하는데 눈을 안 보여 준다며 혼났었다고 한다.[* 초아 : '그 언니 누구에요?', 찬미 : '언니요.' ~~하찮아 보이지만 박초아=맏언니~~] 그래서 그 다음에 혼날 땐 눈을 봤더니 봤다고 혼났단다. 물론 혼 낸 사람은 동일 인물이 아니다. ~~맏언니와 리더~~
          * 한때 밀었던 개인기로 '입춤'이 있다. 하지만 팬들이 '''창피하니 하지 말라고'''(…) 금지 개인기로 지정해서 지금은 하지 못하고 있다.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들의 몫~~
          *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눈물을 흘리는 습관이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찬미에게로 일제히 쏠리고,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며 눈물을 흘린다. 131224 은희 상담소, 170107 [[아는 형님]] 등에서 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조응천 . . . . 15회 일치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인]]이며 전직 자영업자. 그리고 '''[[문재인]]의 남자 2호'''[* 남자 1호는 [[김병기(정치인)|김병기]] 의원이라고 한다. 김병기 의원의 경우 자신이 친문 인사임을 스스럼 없이 인정하고 있지만 조응천 의원은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물론 말로만~~ "나는 친문 인사는 아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문재인]]의 아픈 손가락'''[* [[문재인]] 대통령은 당대표 사퇴 후인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김병기와 조응천 두 사람을 본인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으며, [[박근혜정부]]에서 핍박 받은 두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직접 트위터에서 호소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 다 지역구에서 당선되었으며, 훗날 요긴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병기(정치인)|우병기]] [[조응천|좌응천]]~~ ~~최초의 셔터맨 출신 국회의원~~
         [[문재인]] 당시 대표가 영입한 마지막 외부 인사였다. 입당의 변과 십상스시 에피소드를 풀어놓은 이이제이 출연분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가 매일 같이 찾아와 간절히 부탁했고 처음에는 그다지 정치에 입문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자신이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이 겪지 않도록 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정치 아니겠냐."'''라는 (문 전 대표의) 말을 듣자 비로소 결심이 섰다고 한다.
         이때 자리에 함께 있던 부인은, 조응천 의원이 자주 입고 다니는, 땡처리로 구입한 ~~[[김영란법]]에 안 걸리는~~ 몇 천 원짜리 회색 후리스 스웨터를 '남편을 잘 부탁한다는 뜻의 징표'라며 [[문재인]] 대표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표는 그 후리스를 자주 입고 다니며 커플룩을 인증하기도.[* 해당 후리스는 [[문재인]], 조응천 지지자들에게 있어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이 되었고, 심지어 같은 후리스를 사서 단체로 입고 별주부짱을 방문하여 인증샷을 남긴 사람들도 있었다.] 참고로 부인은 남편이 정계 입문한다고 하자 "미친놈", "이혼하자" 등 격한 언사를 퍼부으며 강력하게 반대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재인]] 당시 대표의 눈빛에 감전되더니, "쓸 만한 놈이니 잘 써달라"고 하면서 정계입문을 허락했다고(...)
         가장 유력시 되었던 곳이 서울 [[마포구 을]] 지역으로, 이 지역은 [[김종인]] 지도부에 의해 컷오프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의 지역구였다. 이곳에 '별주부짱'이 있기 때문에 지역 연고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지역구 선거에서 조 전 비서관이 노려볼 만한 유일한 지역구로 손꼽혔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후 [[최재성(정치인)|최재성]] 전 총무본부장, [[정청래]] 전 최고위원과 몇 번 술잔을 기울이면서 친분을 쌓았던 모양인지 '나는 (동료의 지역구를 낼름 받아먹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마포을 공천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결국 마포 을 지역은 [[문재인]]의 다른 영입 인사인 [[손혜원]]이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런 신승에는 [[문재인]] 전 대표의 막판 호소도 한몫을 했다는 분석이 있다. 선거 전날 문 전 대표는 본인 [[SNS]]에 유난히 두 사람이 눈에 밟힌다면서 [[국가정보원]] 출신의 [[김병기(정치인)|김병기]] 후보와 함께 조응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는데, 두 사람은 모두 선거에서 간발의 차이로 당선되었다. 아마도 문 전 대표가 여론조사 상황 등을 들으면서 두 사람의 당선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지지층을 결집시키려고 한 것 같다. [[국가정보원]] 인사처장을 지냈던 김병기 후보와 [[대한민국 검찰청|검찰]] 및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조응천 후보를 콕 집어 지지를 호소했다는 점에서, 이는 [[문재인]] 전 대표가 [[국가정보원]]과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동이었다는 평가도 있다.
         [[일베]] 용어를 잘 알고 있으며[* 특히 '레이디 [[가카]]'(= [[박근혜]])라고 쓰는 일은 많지만 '레카'로 줄여 쓰는 경우는 일베 외에는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 용어이다.][* '내일 오전 레카가~걱정하면 좋지 '''않겠노''' '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않겠'''노'''를 쓰고 있으며 일베식 표현에 맞춰서 일부러 잘못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고 있다.] [[정게할배]]들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36318716667084&id=100008669135751|페북으로]]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36439779988311&id=100008669135751|일베 드립]]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정도다. 이후 일반인에겐 생경한 일베드립을 친 것에 대해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36488903316732&id=100008669135751|양해를 구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이전의 정치 성향과 상관없이 반정부 성향이 강해진 인터넷 여러 커뮤니티들에서 이러한 조응천의 드립은 다시금 주목받았고, [[주갤]]에서까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4508912|통쾌하고 호감간다는 말들이 나왔다.]] 애초에 더민주에서 이 사람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가 청와대 내부 사정에 밝다는 이유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상을 수년 전부터 접했던 사람이라는 이유인데, 공직상 기밀 누설 혐의로 형사소추 당하지 않는 선에서 청와대, 검찰의 대응 플랜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분석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어서[* 특히 [[문고리 3인방]]과 [[우병우]]에 대한 반감이 글에서 드러난다. 아무래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사건 때문이다.]]] 현재 정국에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의원 중 하나.
          * [[2016년]] [[7월 1일]] 조응천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감사에서 [[MBC]] 출신의 대법원 양형위원이 성추행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고, '''[[김장겸|당사자의 실명]]'''까지 거론해 가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보도 자료까지 배포해 일부 언론에서는 "양형위원이 성추행 전력이 있다"는 기사까지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그 문제의 [[MBC]] 간부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876|조 의원이 지목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 [[MBC]] 보도국 부장이라고 한다.
          * 많은 사람들이 검사,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맡은 경력으로 인해 법조인으로 인식하고 있어 묻히는 느낌이 있지만 조응천 의원은 '''첫 현직 [[자영업자]] 출신 국회의원이다.'''[* 지방자치단체의 기초의원이나 광역의원 중에는 [[자영업자]] 출신 의원이 몇몇 있다.] [[자영업]]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자영업자들이 먹고 살기 어려운 세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자영업자들을 위한 법안에도 적극 매진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내비친 바 있다. ~~법조계에서 좀 날리다가, 먹는 장사로 업종을 바꿔 보니 녹록치가 않더라고~~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00655&CMPT_CD=MSUB1_2015#cb|##]]
          * [[https://www.instagram.com/p/BRV1ByQhlL4/?taken-by=chopros|어느 날 조응천 의원이 "손녀가 생겼다"며 SNS에 글을 올렸다]]. 하지만 사람이 아닌 귀여운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이름은 보리이며, 가끔 사진을 올린다.
  • 최여진(탤런트) . . . . 15회 일치
         참고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을 때 유사단어로 인해 이슈가 되는 연예인 중 한 사람이다.[* 그 외에 지진 관련 이름으로 이슈가 되는 연예인은 [[지진희]], [[박해일]] 등.] [[여진]]이란 말 자체가 지진과 관련이 있기 때문.[* 물론 실제 이름은 그 餘震이 아니라 汝珍. 2011년 3월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이 발발했을 때 엉뚱한 피해(?)를 보기도 했다.]
         게다가 패드립도 일반적인 패드립이 아니라 '''니 애미애비도 쳐드시지... [[인육|사람고기]] 좋단 소린 못들었냐?''' 등의 극한으로 엽기적이고 악질적인 내용이다.
         그저 6년 전 부친의 인터뷰 내용으로 어이없게 욕을 먹은 상황이며, 하물며 '''기 선수 부친의 인터뷰 내용은 법적으로는 물론 도의적으로도 잘못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정현숙이 글을 쓴 이유가 자신이 외국에 나가서 니네 사람은 개를 두들겨패서 먹는다는 말을 들어서 창피하고 모욕스러웠는데 '''마침 결승에 진출한 기보배의 아버지의 6년 전 인터뷰 기사'''를 보고 기보배는 국가대표로서 나라의 이미지를 떨어트렸으니 이런 욕을 먹어도 싸다는 이유로 이와 같은 일을 저질러버렸단 거다.
         애초에 이 사람이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도 없는 게, 과거 자기가 키우는 '''애완견에게 소고기를 20kg이나 먹였고''' 딸 최여진이 '''[[http://artsnews.mk.co.kr/news/98621|모피 컬렉션에도 참가]]했고, [[http://www.editor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105|몸소 앙고라니트 패션을 선보이는 등]][* 앙고라 토끼의 털은 양털처럼 깎는 것이 아니라 산채로 털을 뽑아서 채취한다. 따라서 살아있는 내내 죽음보다 더 큰 고통을 죽을 때까지 주기적으로 맛봐야 한다.][* 다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 미국이나 영국등 앙고라 토끼털을 생산하는 농가에선 원래 그런식으로 털을 생산하지 않는다. 토끼털은 원래 가위로 깎거나 빗으로 흝어 얻어내는 가내수공업 형태로 생산되어왔다. 다만 이 방식은 토끼의 털이 충분히 길지 않아 단가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로인해 주 공급처인 중국등지에서 털을 뽑아서 채취하는 방식을 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토끼털을 뽑아서 채취하는 방식을 처음 시작한 곳은 한국이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은 이러한 잔인한 토끼털 생산행태를 고발한 것이며 토끼털 채취 방식이 반드시 그런 방식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의 활동을 하는데 있어선 개의치 않는 모습이 드러나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445743|#]]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육식을 하고 있고 한편 애견인이기도 합니다. 동물은 사람과 더불어 살며 사람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감정적 온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어머니가 당신의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려 했던게 가장 큰 잘못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기선수를 지목해 쓰신 글과 사과문까지 뒤늦게 보고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먼저 가장 집중해야 할 시기에 혹여 기선수가 이 글을 보거나 전해듣지 않을까 죄송스러운 마음과 함께 저 역시 대표선수들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불안한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글을 삭제하라 했지만 확산 속도는 더욱 빨랐습니다. 기선수가 혹여 영향을 받지 않을까, 저희 어머니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해 경기 전 한마디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뒤늦게 이런 말씀 드리는 것도 면목이 없지만, 부디 기선수가 저희 어머니 때문에 더 이상 큰 상처를 받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녀가 모친의 발언을 무조건 옹호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어머니가 당신의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려 했던 게 가장 큰 잘못"'''이라며 비판하는 자세를 취하고, '''모친의 생각을 바꾸려고 했음'''이 그녀의 사과문 내용에도 잘나와 있다.
         최여진 모친에 대한 논란은 현재 2라운드로 접어든 상태인데 이전까지의 관심은 최여진의 모친이 진정어린 사과를 할 것인가였다. 그러나 최여진의 모친이 끝내 제대로 된 사과를 하려는 모습이 안 보이자 사람들의 관심은 최여진이 현재 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할 것인가로 관심이 다 옮겨간 상황.
         위의 서술대로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 자체에는 사람들 대다수가 동의하는 분위기. 최여진이 죄가 없다는 사실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시청자들이 적은 의견들을 읽어보면 '최여진은 죄가 없으나 최여진을 보면 자꾸 모친의 개고기 논란이 생각나서 프로그램에 집중이 힘들 것 같다'는 의견들이 대다수다.
         즉 최여진은 죄가 없으나 모친이 안 좋은 일로 구설수에 오른 상황에서 과연 최여진이 하는 방송에 제대로 사람들이 집중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시청자들의 주장. 최여진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라 제작진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티파니(소녀시대)|뜻밖의 우군]][[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이 등장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갈 수도 있게 되었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15회 일치
         ||<#878787> '''{{{#EEE156 신체}}}''' ||<(> 184cm[* 누구나 다 아는 상당한 머리 크기 때문에 키가 작아보여 논란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장신으로 유명한 [[강동원(배우)|강동원]], [[조인성]]하고 비슷하며 심지어 이들보다 크다는 소문도 있다.][* 하정우의 아버지인 김용건이 70대임에도 178이다. 유전자의 위대함일지도...그리고 사람이 나이를먹으면 키가준다는논리까지합하면.. 전성기시절 김용건의 키는 180초중반이었을지도 모른다.], 75kg, [[A형]], 295~300mm ||
         기초군사훈련이 끝나고, 연극 전공자여서 그랬는지 국군 홍보 관리소에 [[자대배치]]를 받게 되는데 군대 동기가 개그맨 [[강성범]]이고, 군대 선임이 [[무한도전]]에도 종종 출연했던 [[최대웅]] 방송작가였다. 복무가 1년 정도 지나 상병이 된 2000년 초에 호주에서 하는 국군공연으로 파병가자고 속인 강성범 때문에[* 원래는 육각수 멤버 [[조성환]]이 가기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이 안 가게 되어 아무것도 몰랐던 하정우가 가게 된 거라고..--안습--] 내전 중인 [[동티모르]] 원주민 위문 국군공연단으로 배를 타고 해군들과 함께 3개월 간 파병까지 가게 되었다고 한다. 가는 데만 17일이 걸렸고 멀미 때문에 상당한 고생을 했다고 한다. 대신 원래 긍정적인 성격 탓인지 본인 말로는 가서 [[바나나]]도 많이 먹고, 강성범과 만담 공연도 하면서 평소에 강성범의 [[수다맨]][* 당시 강성범은 제대 후 개그콘서트에서 이 수다맨 코너 + 봉숭아 학당 코너의 연변총각 개그로 개그계 스타로 떠올랐다.] 연습을 돕기도 하는 등 나름 재미있게 적응했다고 한다.
         다음 해인 [[2008년]]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되었다. 드라마 《히트》와 영화 《추격자》는 둘 다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하정우는 《히트》에서는 검사 역을, 《추격자》에선 반대로 살인마 역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실제 사건에 대한 분위기가 흡사하게 조성된 《추격자》와 달리 《히트》는 경찰, 검찰과 범죄자의 심리 싸움 등이 주된 서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그냥 유영철 사건에서의 모티브만 따온 것이고 내용이나 분위기나 인물들 자체가 실제 사건과는 차이가 많이 있어 그렇게 유영철 사건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은 아니다.] 《추격자》는 하정우 뿐만 아니라 주인공 엄중호 역할이었던 [[김윤석]]도 살벌한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연기인지 실제인지도 모를 무아지경의 장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이 영화에서 지영민이 중호에게 쫓기며 한밤중 골목길 추격전을 벌이다 코너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장면은 원래는 NG였는데 너무 리얼했던 나머지 [[나홍진]] 감독이 그 장면을 버리지 않고 그냥 썼다는 일화는 상당히 유명하다. 이렇게 영화는 성공했지만, 그 덕(?)에 험악한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각인돼 고생 좀 했다고 한다...[* 실제 살인마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고 한다(!). 사실 브라운관의 악역 역할을 맡는 배우들이 시장에서 험한(?) 꼴 당한다더라 하는 일이 벌어지는 건 세계 어디서나 다반사다.] 주변에서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는 것을 말렸으나 전작 《프라하의 연인》에서의 말랑말랑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이 싫어서 이 역할을 선택했다고 한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민식]]의 항렬상 조카뻘 되는 [[조직폭력배]] 두목 역으로 나와 유들유들하면서도 가족마저 내칠 수 있는 비정한 역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흥행에 성공하였다. 영화 막판 클라이맥스신을 보면 정말 사람 잡을 듯한 눈빛을 하고 있다. 또한 비슷한 시기 개봉작 《러브픽션》에서도 [[공효진]]과 함께 주인공을 맡아 --찌질한 먹물-- B급 글쟁이 역으로 호연, 이제는 로맨스 코미디로도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대장정 중 [[http://www.dogdrip.net/54866093|장난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일]]이 발생!? 걷는 거는 뺀질뺀질 걷고 낙오자로 지목받던 한성천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하정우의 주도 아래 몰래카메라로 매우 무거운 돌가방을 들게 하여 걷게 하였는데.... '''그만 [[무릎]]이 나가버렸다.''' 무직이라 평소엔 뺀질뺀질거려도 이번 [[행군]]을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아 새로운 [[힘]]을 얻으려고 사실 가슴 깊은 곳엔 누구보다 각오도 남달랐던 한성천이었던지라, 그 사연을 알게 된 사람들도 말을 잇지 못했고, 기어가면서까지 가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전부 울음을 터트렸다. 결국 제작진의 설득 아래 행군을 중단하게 됐다면서 목발 짚고 응급실로 향하게 되었는데....--과연?--
         연기공부가 안 풀릴 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사온 스케치북에 끄적거리던 게 포텐폭발. 처음에는 유명인이 그림을 발표한 점에 대해 '유명세로 뭣도 아닌 게 그림 그리는 척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곧 그림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인정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미술잡지나 미술평론가들의 칼럼에서 익명으로든 실명으로든 까이고 있다. [[조영남]]의 그림이 [[피카소]]의 표절인 것처럼, 하정우의 그림도 외국의 [[장 미쉘 바스키아|어느 작가]]를 베낀 정도에 불과하다고.... 미술평론가 [[임근준]]은 하정우를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는 헛된 자신감으로 현대미술가 행세에 나선 (망신스러운) 사례"라고 깠었는데,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그리고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스|저 글이 개소리임을 증명하는 실존 인물]]도 있다.]국내 H·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뉴욕, 홍콩 등지에서도 전시를 했다. 다만 직업 화가들도 꿈꾸기 힘든 개인 작품전을 하며 유명한 전시관을 대관 받은 것은 여타 전시전을 했던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창작품의 작품성보다는 본인의 연예계적 인지도가 관여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
          * 하정우 본인이 터프한 연기만 해오는 데에 비해 아버지인 [[김용건]]은 비굴한 연기를 많이 했던 사람[* 예를 들면 [[서울의 달]].]인지라 두 부자가 같은 작품에 나오면 엄청난 개그 배우가 되어버린다. 아들이 아버지를 꾸짖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알랑방귀를 뀌는 그런 모습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 비가 오던 어느 날 영화에서처럼 모자를 쓰고 아파트에 들어와 엘리베이터 앞에 섰는데 그 때 옆에 서 있던 여자가 하정우를 보고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 영화 추격자 개봉 후 한동안 사람들이 하정우를 직접 마주하면 ~~연예인 봤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했다.
          * 자신의 연기 경력을 늘리려는(?) 시도를 가끔 한다. 데뷔를 대학 때 출연한 연극이나 [[아르바이트]]로 출연한 CF로 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정식 데뷔라 볼 수 없다. 실제 프로 배우의 길로 가지 않는 사람들도, 대학시절 연극전공으로 연극을 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로 CF출연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가끔 연극판에서 오래 있었던 것 같은 인터뷰를 하는데 하정우는 극단 소속 출신이 아니라 20살 때부터 이미 소속사[* 하정우의 어머니가 고3 시절쯤에 연예기획사에 소개해줬다고 한다.]가 있었고, 연극생활 기간 또한 대학 재학 시절, 군복무 시간과 영화 데뷔 시기를 맞춰보면 가당치 않다. 제대 후에 소속사 중개를 거쳐 작은 연극공연 한두 작품을 했을 수는 있겠으나, 이미 제대 후 영화, 드라마 오디션을 많이 보고 단역으로도 종종 출연[* 물론 100번 넘게 봤다고 하니 그에 비해 캐스팅된 횟수가 적은 건 사실이다.]하던 그가 연극계에 오래 있었다고 하기는 어렵다. 또 힐링캠프에서는 세 살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했다. 그러나 이는 그냥 어린 아이가 우는 척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걸 연기로 연결짓는 건 귀여운 자기허세 쯤으로 봐두자.
          * 남동생 차현우는 1997년 '예스 브라운'이라는 남성 듀오에서 래퍼로 데뷔해 활동한 적 있다. [[https://youtu.be/omRKIR99cCk|#당시 활동영상]] 하정우에겐 연예계 선배인셈이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연극 무대와 영화 '이웃사람' 등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배우 [[황보라]]와 연애가 알려졌고, 현재 결혼은 앞두고 있는 깊은 관계라고 한다.
         ~~사람이 많아도 [[원근법]] 무시는 똑같다~~ ~~입 찢어지겠다~~[* 사진 속 여성들은 판타지오 소속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헬로비너스]].]
         대표적인 대두 배우로도 유명하다.[* 머리 크기가 작은 연예계에 있기에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는 반론도 있으나, 실제로 본 사람들에 의하면 일반인들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큰 편이라고 한다.] 덕분에 키가 184cm가 넘는 큰 키인데도 그렇게 안 보인다. [[지못미]]. [[선글라스]]도 하정우가 끼면 그냥 '눈알 가리개'로 변신할 정도다. 하지만 팬들은 "좋은 건 크게 봐야 돼" 라며 하정우의 큰 머리를 좋아하는 분위기이다. 디씨의 하정우갤에서는 특별히 하정우의 얼굴 크기에 어울리는 큰 선글라스를 따로 주문제작해서 선물하기도 했다.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킹크랩을 들고 게걸스럽게 먹는 장면이라든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크림빵, [[탕수육]]과 [[소주(술)|소주]]를 먹는 장면이라든지...-- 이 사람이 먹방을 시작하면 [[아프리카TV|별풍선으로 은하수를 이룰텐데]].--[* 이에 대해 다른 배우라면 그냥 흘릴 만한 컷 하나에도 혼신의 집중력을 다 하는 배우라는 평가도 있지만...]
  • 김수미(1949) . . . . 14회 일치
         1980년 [[전원일기]]의 '일용엄니' 역으로 21년 간이나 열연했는데, 처음 촬영할 당시 겨우 32세의 나이에 노인 연기를 한 것. 게다가 아들인 일용이 역의 박은수보다 나이가 어렸다. 아들보다 나이 어린 엄마였던 것.[* 이전 이 항목에는 박은수가 1살 어리다고 서술되어 있었다. 박은수는 실제 1947년생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MBC 1기 탤런트 출신이다.(3기인 김수미의 직속선배) 두 사람 다 실제나이와 방송나이를 다르게 활동하였던 걸로 보인다. 실제로도 전원일기의 뒷풀이격 되는 쇼프로그램에서 전원일기에 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밝힐 때 '''일용이가 일용엄니보다 2살이 많다'''고 자막까지 덧붙여서 나왔다.]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말하기를, "전원일기"에 출연을 통보 받았는데 처음에 어떤 역할이라고 구체적인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한다. 대기실에서 만난 박은수가 "야 너랑 나랑 한 집에 산다."그러시길래 "어머, 선배님. 우리 부부예요?" 그랬더니 "네가 우리 엄마야." 처음에는 나이도 위이고, 방송사 직속 선배인 박은수와 연기하는 게 좀 불편했지만, 적응이 된 뒤에는 연기할 때는 신나게 '일용이 너 이눔시키'하고 혼내다가 그날 촬영이 끝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하고 공손하게 인사를 드린 뒤 집으로 돌아갔다. (박은수) 선배님도 적응이 되셔서 아무렇지 않아 하셨다"고 말한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김수미가 조영남에게 무척 까칠했던 까닭을, 조영남 과거로 여겼다. 한때 조영남은 배우 [[윤여정]]과 결혼했다가, 나중에 갈라섰다. 그런데 갈라선 까닭도 놀라웠다. 조영남이 옛날부터 워낙 심각한 바람둥이였기 때문이다. 윤여정은 조영남과 갈라선 뒤부터 조영남이라는 사람 자체를 싫어한다. 실제로 조영남의 'ㅈ'조차 입에 안 담는다. 윤여정과 김수미는 사실 서로가 매우 가까운 사이인데, 파일럿 당시 김수미는 파트너였던 장동민에게도 윤여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당시 김수미가 장동민에게 해주었던 이야기는 방송국대기실에서 김혜자와 윤여정이 같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이때 옆에 있던 김수미를보고 윤여정이 "야 김수미 너 선배들앞에서 싸가지없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냐?"라고 말을했고 이말을 들은 김수미가 "아니 그럼 언니는 뭔데 선배님앞에서 맞담배질이냐"라고 받아친 사건이다. 하지만 이 광경을 보고있던 김혜자가 윤여정한테 "김수미말이 맞다 윤여정 네가 잘못한거다"라고 김수미편을 들어줘서 상황이 끝났다고한다.] 그런데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이 계속 여자타령을 하자 심기가 불편했을 거라는 추측이다.
         그러나 추후에 [[한끼줍쇼]] 69회에서 [[신현준]]과 동반출연당시 그들이 화해한 후 밝힌 바로는 '자기 혼자하는 몰래카메라'처럼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과거 [[1박2일]]에 출연했을때 김수미가 물놀이를 하다가 기절한 척해서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를 속인 적이 있어서 조영남에게도 그렇게 하다가 중간에 밝히려고 했다고 한다. 둘러대는 거짓말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지만 김수미가 원래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는 유형이 아닐 뿐더러, 그 말을 하면서 "나는 시청자들한테 더 이상 거짓말은 못한다. 처음에 조영남에게 했던 건 몰래카메라가 맞지만 그 이후에 조영남이 진짜 나가려고 할 때부터 한 말들, '노망났나봐' 같은 것들은 진심이었고 이홍기 박명수에게 한 말도 다 진심이었다"라고 했기 때문에 '혼자한 몰래카메라 사건'이 진짜일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 나를 돌아봐 방송분을 보면 제작발표회 이후 조영남 빼놓고 출연지들끼리 잠시 대책회의를 하였는데 그때도 다른 사람들이 이홍기한테는 재미있자고 장난치신 거 아니냐고 했지만 김수미는 그런 게 아닌 진심이라며 이홍기에게 다시 "너는 왜 이렇게 말을 재미있게 못 하니, 방송인데 재미있게 해야지..넌 좀 말하는 것 좀 배워라"라고 하였다. --결국 이홍기만 끝까지 무시당했다-- 참고로 이 상황에서 최민수는 '홍기가 겸손하게 표현하려고 한 걸 선배님께서 또 한번 재미있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끝까지 이홍기에게 쉴드를 쳐줬다.] 덤으로 1박2일 때 몰래카메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 때문에 자신감을 넘어 자만한 것도 있고 연기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감정 이입을 해버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말은 말도 안되는 변명처럼 들리지만 의외로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여론은 안 좋은 과거가 꽤 알려진 조영남과 자신보다 4살 위인 조영남[* 조영남 나이 자체가 명확하지 않다. 본인이 1944~45년 사이에 태어났다고 하는데, 그의 부모도 한국전쟁 피난 중에 자식들 태어난 나이들을 헷갈리게 되어버렸다고 한다. 실제로 그는 43~46년생 연예인들과 친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언제라 해도 1949년생 김수미보다는 나이가 많다.]을 배려하지 않은 김수미 두 사람 모두에게 좋지 않다. 풀 영상을 보면 김수미가 워낙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조영남이 맞받아 치지않고 자리를 뜬것이 오히려 가상할 지경이긴 한데, 김수미가 문제 발언을 하기 직전에 조영남이 김수미를 이수미씨라고 부른다던가[* 김수미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인물을 조영남이 모를리도 없고, 윤여정과 같은 시기에 방송활동을 해서 기본적인 친분이 있을 뿐더러, 그 이후에도 김수미가 자신이 관여하는 행사에 와달라고 하며 조영남에게 공연을 부탁했을 정도로 사적 친분이 있는 편이었다. 웃기려는 드립이었든 진짜 실수였든 김수미로서는 충분히 듣기 불편했을 수 있다.][* 최근 몇년간 방송에서 조영남은 변장하고 나온 [[이국주]]에게 '너 김국주지?'라고 부르는 등 특별히 악의없이 성을 잘못 부르는 사례가 많았으므로, 이수미라고 부른 것도 꼭 놀리려는 고의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김수미와 이국주는 방송 경력으로나 사적 친분관계로나 전혀 비교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여기서 예를 들기에는 부적절.] 김수미의 안티가 "시청률 3%나 되라" 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하자 조영남이 "그 정도면 높은 거 아니냐"고 하는 등[* 3%면 굉장한 거 아니냐 라고 자기 딴에는 웃자고 한 소리인 것 같은데, 괜히 안티의 악담 발언을 들먹--이면서 깐죽거린--인 것이 김수미에게는 불쾌했던 듯. 장동민 사태 때 김수미도 싸잡아 욕먹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언짢음을 해당 방송에서도 몇 번 내비치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고, 시어머니 사건, 간장게장 사업건 등으로 인해 먹을 욕 안 먹을 욕 다 먹어본 김수미로서는 충분히 예민할 수 있는 부분. 더군다나 말이 마무리가 제대로 안 되어서 듣기에 따라 충분히 "(니 주제에) 3%면 대단한거지 뭐 딴 세상에서 왔냐"라는 식으로 비꼬는 것으로 들리기도 한다. 물론 실제 조영남 성격상으로 볼 때 큰 생각없이 해본 말일 가능성이 훨씬 높긴 하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실제로 들어보면 전혀 문제될 게 없는 발언으로, "나(조영남)에게 3%면 대단한 건데 김수미한테 3%는 낮은 거라니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이다" 즉 자기가 인기 없음을 인정하고 김수미의 인기를 칭찬하는 내용이다. 조영남의 다른 발언은 몰라도 이 발언만 놓고 보면 아무 문제가 없다.] 괜히 김수미를 먼저 긁어서 김수미가 --정신줄--이성을 놓았다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조영남 발언 후에 김수미에게 발언권이 넘어갈 때 김수미 표정이 매우 안 좋다.
         또한 나를 돌아봐 방송에서 공개된 제작발표회 전후로 제작발표회한 건물 내 다른 방에서 모든 출연자들이 가졌던 두번의 모임에서도 나머지 출연자들을 다 건드리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그날 기분이 나쁜 상태였던 것은 사실로 보인다. 제작발표회 전부터 박명수에게는 멍청하다고 구박하는 게 나오고, 이홍기에게는 상술한대로 "말 재미있게 하는 법 좀 배우라"며 제작발표회에서 한 말을 다시 쐐기 박았다. 제작발표회 전 최민수는 분위기를 좋게 해 보려고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아들이 나 닮았다"고 자랑했고 김수미는 "엄마 닮았다. 부모들은 원래 누구 닮고 그런거 잘 모를 수 있다"는 말을 강조하면서 괜히 시비를 걸었다. 반발하던 최민수가 김수미의 고집에 결국 포기하고 "성격은 딱 저에요"라고 하자 "성격이 그래? 자알 됐네"라고 하면서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말투로 응했다. 이에 조영남이 "뭐가 잘됐다는 거냐"고 되묻자 "남자 성격이 이래야지 남자다우니까 잘 된거지"라며 얼버무렸다. 제작발표회 후 어색해진 상황을 이경규가 정리하려고 김수미의 말을 끊자 "니가 나 가르치냐?"라고 했고 이를 이경규가 김수미의 제작발표회 언행을 응용하여 "후배에게도 배울 게 있으면 배워야죠 누님"이라고 농으로 받아치자, 김수미는 화가 났는지 갑자기 [[전국노래자랑(영화)|이경규가 제작한 영화]]에 출연했던 경험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더니 이경규가 제작비 관리를 허술하게 해서[* 제작진에서 촬영 중 김수미의 숙소 호텔방을 비싼 고급방으로 잡았고 이를 알게 된 김수미는 연예인 후배가 제작하는 영화에 이렇게 제작비 소모하게 할 수 없다며 거부했고 좀 더 싼 방을 요구하였으나 이미 그 전에 숙소 계약이 끝나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를 두고 김수미는 불필요하게 돈이 새 나가게 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 영화로 돈을 별로 못 벌었다고 들었다고 주장, "방송 3번 나오면 벌 돈을 1년 넘게 고생해서 영화 만들어서 버냐? 그렇게 낭비하면서 하면 안 돼. 그냥 하지말고 딸이나 잘 키워서 시집 보내"라고 [[인신공격]][* 사업하는 남자에게 사업내용을 언급한 뒤에 '다른 데 신경쓰지 말고 딸이나 잘 시집보내라' 혹은 '아들이나 장가 잘 보내라'는 말은 한국에서 예나 지금이나 주로 그 사람의 사업능력을 강하게 무시하는 말로 인지된다.]에 해당하는 말을 했다. [[대인배]]로 유명한 이경규가 힘이 빠져 [[썩소]]를 지을 정도. --천하의 이경규, 최민수, 박명수도 못 건드리는 무적의 헬미넴--
         결론적으로 이 막말은 윤여정과의 친분으로 인한 조영남에 대한 악감정에 이미 장동민 하차 관련 해서 받은 악플들로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 본인이 장난으로 조영남을 대한 것에 조영남이 진짜 분노로 받아친 당혹감에 더해져서 제작발표회에서 참지 못하고 폭발하여 주변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한 것에 가깝다. 물론 장동민 하차 및 박명수 합류와 관련해 애꿎은 김수미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모함한 악플러들이야 두말 할 것도 없이 나쁜 놈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상관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본인도 막말로 상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일방적인 피해자처럼 이야기하는 부분은 쉽게 납득되기 어려운 부분이다.
         2017년 9월 5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마광수]] 전 연세대 국문과 교수의 장례식장에 와서 술에 취해 커터칼을 갖고 자해 소동을 벌였다. 마 교수 유가족들이 말에 따르면 마 교수와 김수미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으며, 아마도 김수미가 같은 예술인의 입장으로서 마 교수의 죽음이 안타까워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일면식이 없는 사이라도 안타까운 사건에 휘말려 억울한 판결을 받고 사회에 외면당해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사람에 대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애도를 표하면서 "마광수 교수를 옥에 보낸 사람들 다 수사해야한다."며 커터칼로 자해 소동을 벌여 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들었다.
         [[1998년]]에 [[BMW]]의 최고급 대형 세단인 [[BMW 7시리즈|7시리즈]](E38형 740iL V8 4.4 [[DOHC]])를 구입했는데, 김수미의 전속 운전기사가 이 차에 탑승해서 단지 시동만 걸었을 뿐인데 차량이 [[급발진]]하는 바람에 당시 김수미가 출연하고 있었던 연극의 공연 벽보를 붙이고 계셨던 시어머니가 차에 치어 숨지고 말았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81700329119012&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8-08-17&officeId=00032&pageNo=19&printNo=16514&publishType=00010|#]] 이 사건으로 김수미는 피해자 신분으로 소송에 휘말렸으며, 시어머니를 잃은 충격으로 한때 건강에 문제가 발생했다. [[BMW]]를 상대로 강력하게 [[급발진]] 결함 규명 및 보상을 요구했으나, 결국 패소했다. 김수미는 그렇게나 존경하던 시어머니를 너무 어이없게 잃은 탓에 충격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2000년대]] 초에는 수 년 동안 병에 걸려 연기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무속]] 신앙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퍼졌고, 김수미 본인도 어느 정도 인정한 내용으로 시어머니의 영혼에게 [[빙의]]되어서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등의 이야기였다. 물론 진짜 원인은 '''극도의 우울증과 [[PTSD]]'''[* 당시 증언을 보면 환청과 환시까지 있을 정도로 심각했기 때문에, 신내림이 아니라 더한 상황으로 받아들였어도 이상할 게 없을 수준. 실제로 당시 김수미가 빙의 등을 주장했을 때 상당수 사람들은 시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받아들이기도 했다.] 자살 충동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시도하다가 실패하기도 했으며 병상에서 삭발까지 했다.--[[BMW 차량 연쇄 화재 사고|그리고 BMW는 20년 후 거하게 일을 일으키는데.....]]--
         하지만 결국 병상에서 일어나 회복해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가 몸에 쌓이는 무병에 걸렸는데 연예인 활동을 재개함으로써 기를 발산하여 회복한 것이라고 한다. 무속인들은 연예인들이란 족속중 상당수가 끼를 발산하지 않았으면 자신처럼 무속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라고 평하기도 한다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자. 실제로 찾아보면 연예인을 하다가 무속인이 된 사례도 꽤 있고, 대부분 요즘 무당들이 점 봐줄 때 무당 팔자로 나오는 손님들에게 직설적으로 말하기 힘들어서 '요즘은 무당 사주가 연예인 사주랑 거의 같은 거다. 당신이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위로하기도 한다고 한다.--복채 받으려면 손님 비위를 맞춰야-- 또한 그것이 맞든 아니든 무속인들 관점에서 그들이 말하는 사례를 봐도 무당 팔자로 태어나는 사람 모두가 신병에 걸리거나 무당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조선시대 야사에도 무속인 팔자를 타고났으나 기생이 된 사례도 있다고 하고 무속인이 안 된 사례에 대한 민담은 있어 왔다. 김수미가 방송에 복귀한 후 비슷한 시기에 그녀의 신병을 치유했다는 식으로 책을 냈고, 나름 이쪽 계통에도 유명해진 '묘심화'라는 비구니도 있었다.(박근혜 상대로 한자리 얻으려고 약팔다가 척진 그 인물이 맞다.) 참고로 그녀는 배우 복귀 후 사극 [[왕과 나(드라마)|왕과 나]]에서 무당역할을 한 적도 있긴 하다. 극 중에서 그녀가 좋아하던 무관이 죽고 그 무관 귀신과 만나는 장면이 있었다.]
  • 김윤아(1974) . . . . 14회 일치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록밴드]] '''[[자우림]]'''의 [[보컬리스트]].[* 공연이나 앨범에서 키보드와 기타를 맡는 경우도 있다.] 솔로 [[여자 가수]]. 별명 중 하나로 '우림 언니'가 있다. [[자우림]] 멤버 중에서도 '''독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보니 이름이 '자우림'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붙여진 별명이다. [[SNL 코리아]] 시즌4 32회 자우림 편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ETtn2ZgUV58&feature=youtu.be&t=2m27s|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기본적으로는 [[두성]]에 [[비음]]을 약간 섞어 사용한다. [[중성]]에서 [[가성]]으로 넘어가는 소위 '꺾기' 창법 역시 자주 사용한다.[* 어렸을 때 [[요들송]]을 배웠던 적이 있다고 하며 그 때문에 이 꺾기를 매우 쉽게 사용한다고 한다.] 벨칸토 식 성악창법과 락 창법도 사용한다. [[비성]] 창법이 트레이드마크처럼 여겨지지만 비음을 사용하지 않고 진성으로 부르는 곡도 많다. '''곡마다, 아니 곡 안에서도 창법을 계속 바꿀 수 있는[* 곡 중간에 창법을 바꾼다는 것은 어렵지만 사실 프로급 보컬들은 최소한 성대접촉은 조절해 창법을 바꿔가며 노래를 부른다. 그렇게 해야 노래의 강약조절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일반적으로 프로들은 김윤아와 달리 일반인들이 직감적으로 느낄 정도로 크게 변화시키지를 않는다. 창법변화를 크게주다가 잘못하면 창법을 변화하는 중간중간에 이질감때문에 곡의 분위기를 깨버리기 때문. 이렇기때문에 김윤아는 서로 이질감이 들 수 있는 창법을 조화시키며 노래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창법을 구사한다고 인정 받는다. 또한 김윤아는 그 창법의 변화를 통해 자기색깔을 드러내는, 즉 온전한 자기의 방식으로 노래하는 보컬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창법변화를 주는 것은 일반적인 방식은 아니라서 호불호가 있고, 그러다보니 표현이 작위적이라고 말하거나 자의식과잉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어쨋건 저런 김윤아식 보컬스타일은 유니크하며 인정받을만 한 것임이 틀림없다.] 드문 보컬리스트.''' 기본적으로는 락 보컬리스트이지만 리듬감을 강조하는 R&B나 [[블루스]] 기반의 노래도 꽤 많다. 예컨대 '나비' 같은 곡들.
         2005년 [[10.26 사건]]을 다룬 임상수 감독의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는 [[심수봉]]을 모티브로 한 초대 가수 역을 연기했으며 여기서 [[엔카]]인 [[기타노 야도카라]]를 하도 맛깔나게 불러서 역시 김윤아라는 찬사를 받았다.[[https://www.youtube.com/watch?v=GTHtKv4KgF8|극중 즉석에서 부른 기타노 야도카라]] 더 무서운 점은 김윤아는 따로 녹음을 하지 않고 '''촬영 현장에서 그냥 즉석에서 불렀다고 한다(!)'''.[* 참고로 기타노 야도카라를 불렀다는 것은 영화의 창작. 심수봉 본인의 말에 따르면 당시 엔카인 [[가나시이 사케]](가수 [[미소라 히바리]])를 불렀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를 듣고 "어디서 일본 애를 데려왔냐"며 크게 화를 냈다고.] 덕분에 영화 OST에선 수록되지 못했다(...). 5집을 발표하던 시기와 맞물려 후속곡 'Truth'의 뮤직 비디오가 [[그때 그 사람들]] 세트에서 진행되었다. 영화 화면을 편집한 것은 아니고 같은 세트에서 따로 촬영했고 [[백윤식]]이 출연해주었다.
         '''__2012년 이후로는 피처링이 늘어나고 있다.__''' 2013년 [[김진표]]의 7집 '서른일곱',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에 참여하였다.[* 참고로 이노래는 김윤아가 '''단 한번에 불러서''' 녹음한 노래라고 한다. 들어보면 이걸 한 번에 녹음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2가지 버전(아코디언, 스트링)이 있는데 두 버전에서 김윤아의 노래가 묘하게 다르다. 그것이 이 노래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2014년 6월에는 JTBC의 브랜드송 '[[컬러풀 JTBC]]'를 만들고 불렀다.'''[* 작사/작곡은 김윤아, 기타 연주는 이선규가 참여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9CXeltAkPrs|컬러풀 JTBC 브랜드송]]
         무종교이다. 이전 버전에서는 [[가톨릭]]이라 했으나 김윤아가 7집 활동 당시 [[http://m.blog.naver.com/love__yuna/20052315480|블로그]]에 무교라고 언급한 적 있다. 과거에는 정규앨범 3집 발매당시 멤버들과의 [[인터뷰]]에서 [[평화방송]]이 [[본인]]들의 신앨범 수록곡을 금지곡으로 지정한 것에 대하여, 본인이 가톨릭 신자인데 그런만큼 이에 대해 더욱 실망이라고 [[신부님]]께 따져야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 [[세례성사]]를 받아서 [[세실리아]]라는 [[https://twitter.com/love_yuna/status/608540307127296001|영세명]]도 있지만 지금은 [[성당]]에 다니지 않는 [[냉담자]]인 것으로 추측된다.[* [[여담]]이지만 [[세례명]]을 율리아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김윤아는 [[만화잡지]] [[르네상스]]-댕기 세대이자 [[PC통신]] 초기 세대로 덕력에 있어서 선배뻘이 된다. '자우림으로 데뷔하면서 포기해야 했던 가장 안타까운 것은 만화' 라는 발언도 한 적이 있다. 2011년에 있었던 자우림 비밀결사모임[* 8집 팬 이벤트로, 발매 당시 정식 CD앨범의 가사집에 있는 힌트를 가지고 공식홈에 접속하면 고난이도의 퀴즈가 나왔다. 앨범 가사집을 이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으며 기간 내 다섯 관문의 퀴즈를 통과한 사람에게는 비밀결사단 가면파티의 초대권과 함께 비밀결사단 인증서 및 특별제작된 굿즈로 붉은 수건(일반 제작 굿즈는 검은 수건)이 지급되었다.]에서는 메이드 복장을 입고 나타나 [[모리 카오루]]의 [[엠마]]를 언급하며 메이드 덕후 인증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오덕들에 대한 김윤아의 충고는 '결혼하면 오덕질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미리 하세요'(...)[* 하지만 본인은 바로 밑에 서술되어있듯 덕후 남편이랑 여전히 덕질중이다(…). 17년초 냉부 출연시 집안 가득 쌓인 만화책장을 공개.]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남편 김형규가 출연하면서 김윤아의 취향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음악, 요리 관련 만화와 작가로는 [[권교정]]을 좋아한다고 한다. 김윤아의 만화책장에 꽂혀있는 만화책 중에는 [[요츠바랑]], [[베르세르크]], [[유시진]]의 '온' 등이 있었다. 방송에서 말하기로는 자기보다 만화책을 많이 가진 사람은 김형규가 처음이었다고. 김윤아가 소장한 만화책은 1,500권 정도라고 한다. 자신은 실용주의라서 볼 책만 사고 보지 않는 책은 집안에 두지 않으며, 거기다가 더럽기까지 하면 더더욱 두지 않는다고 한다. 덕분에 김형규가 박스에 모아둔 상태가 좋지 않은 책들은 조만간 숙청하겠다고...
         이하늘이 한 질문인 "비주류가 되고 싶은 주류는 아니고요?"는 '취향이 비주류면 삶도 비주류여야 한다.'는 대명제로 '당신은 주류다' 라는 비판을 한 것은 아니다. 김윤아가 대표적인 주류의 인생을 살며 대중적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취향에 있어서는 비쥬류 성향을 드러내고 이를 통해 "본인의 예술적 감수성이 비쥬류에 있는 것처럼 과도하게 어필하는 것이 과연 모순점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 사람들이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고 이 때문에 웹상에서 두고 두고 회자되는 것이다. 충분히 논리적인 문제제기이며 상업적 음악을 하고 자의식 과잉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비판이다.
         >'''김윤아가 성형했다는 터무니없는 헛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유래했을까? 성형을 했다면 도대체 언제, 그리고 어딜 했단 말인가? 누군가 내가 잠든 사이에 나를 수술대에 올려놓고 쌍꺼풀을 만들고 코를 세우고 눈을 찢고 턱을 깎았다는 말인가? 그리고 나서 나를 다시 내 침대에 돌려놓았다는 말인가? 김윤아 성형설을 침 튀기며 주장하는 사람들은 보통 어디서 이상하게 나온 사진 몇 장을 주워다 늘어놓고 증거랍시고 제시하는데, 이상하게 나온 옛날 사진이라면 내 사진보다 당신 사진에 훨씬 더 많지 않을까? 나는 애초에 이런 얼굴로 태어났다. 아무리 당신이 김윤아가 성형했다고 주장하고 싶다 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 김윤아 <헛소리는 집어 치워라> 中
         [[나는 가수다]]까지 출연할 당시, 모 라디오에 나와서 김윤아가 직접, "우리가 나가수에서 탈락하더라도 '고맙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가수인데요.' 라고 말 할 수있지만, 위대한 탄생의 경우에는 내 행동과 말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있다는 엄청난 부담감 때문에 훨씬 스트레스 였다" 라는 뉘앙스로 말했다.
         2011년 7월 25일부터 [[자우림]]으로서 나가수에 합류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락밴드인 [[YB]]와의 대결 구도 등 여려가지 흥미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목소리 또한 높았다. 자우림이 출연하는 5차 경연은 31일 방영되었으며 비록 (처음 경연에 참가하는 관계로) 7번째 경연이라는 혜택이 있었지만 특유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중저음을 내뿜으며 1위에 등극했다. 이후 비밀번호 776이라는 최악의 코드 달성까지 하지만 '재즈카페' 라는 곡으로 다시금 1위를 달성하며 이후 원곡의 코드를 자우림화 시켜 시청자들의 대찬사 를 받은 '가시나무',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함께 꾸민 조용필 특집의 '꿈' 퇴폐적인 술집 마담과 항구의 뱃사장의 끈적한 사랑을 연상시켜 곱디곱게 노래한 심수봉도 깜짝 놀랄 법한 무대를 꾸몄던 '사랑밖에 난 몰라' 실향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모던록 편곡의 '라구요' 그만 '자브라교'를 창시해 버린 '아브라카다브라' 깊은 감정몰입을 해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던 록발라드 표 '1994년 어느 늦은 밤'. 이 사람의 비주얼의 끝은 어디인가 하며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얘기할 수 없어요." 내마주교를 창시하며 산울림 특집 2위를 차지했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는 김윤아가 사랑하는 인디 친구들 후배들이 함께한 멋진 무대였고, 그 후 인디밴드 후배들과 함께 만든 신나고 유쾌한 무대인 '정신차려' 그리고 스페니쉬 리듬을 가미하여 초상집 복장으로 처연하게 부른 '하루 까지. 총 14곡의 팔색조 변신으로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rowbgcolor=white><|2>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호 ||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2> [[윤종신]] ||<|2> 2013.11.05 || '''1''' ||
         ||<rowbgcolor=white>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Strings Ver.) || 2 ||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4회 일치
         이야기는 한 저택에서 시작된다. [[모나 색스]]는 "맙소사! 내가 위기에 빠진 공주님이 되었네."[* God! I turned out to be such a damsel in distress. 맥스와 모나가 [[맥스 페인]]에서 처음 만났을 때 맥스가 모나의 쌍둥이 자매인 리사와 헷갈려했다. 이에 모나는 리사는 위기에 빠진 공주님이고 자신은 눈 깜빡 안하고 사람을 죽이는 전문가라고 대답했다.]라고 읊조린다.
         맥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환청과 자신이 모나와 사랑을 나누는 환각에 시달리며 수술실에 도착한다. 수술실에는 한 남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 이를 본 맥스는 베레타를 뽑아들고 남자를 조사하지만 그는 이미 죽어있었다. 이때, 무장한 남성 하나가 맥스는 자신이 처리하겠다는 말을 하며 수술실 안으로 들어온다. 맥스는 그와 싸움을 벌여 쏴 죽인다.
         문을 두들기던 사람은 [[모나 색스]]였다. 집 안으로 들어온 모나는 사과를 베어물며 자신들에게 살인청부업자가 붙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맥스는 자기는 형사고, 모나는 살인 용의자이므로 "우리"라는건 없다고 대답한다.
         맥스는 자기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보고서를 쓰기 시작한다. 그는 게이트 상원의원의 죽음, [[스쿼키 청소회사]], [[비니 고그니티]], 이너 서클의 관계를 윈터슨에게 보여주려고 했다. 이때, 윈터슨의 전화기가 울리고 있었다. 맥스는 부재중인 윈터슨 대신 전화를 받지만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걸 본 경찰 한명이 윈터슨은 전화에 대해 까칠하니 취조실에 있는 윈터슨에게 가보는게 좋을 거라고 말한다.
          * 1층으로 내려가면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딕 저스티스 비디오 게임만 하는 남자친구를 신고하러 온 여자가 있다. 빡친 여자가 TV를 창문 밖으로 내던지니 여자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다나 뭐라나. 이 신고를 접수한 경찰에게 말을 걸면 "들었어? 총이 사람을 죽이는게 아냐. 비디오 게임이 사람을 죽이는거지. 맙소사, 여기가 뉴욕이야,"라는 말을 한다.
         폐쇄된 놀이공원에서 다시 만난 맥스와 [[모나 색스]], 둘은 서로 사랑을 나눈다. 그러던 와중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오는 소리를 듣고 하던 것을 그만둔다. [[스쿼키 청소회사]]가 맥스를 따라온 것이었다. 모나는 자신의 은신처에서 청소부들을 잡을 수 있다며 맥스를 데리고 올라가지만 발판이 꺼지며 맥스는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열심히 옥상으로 향하고 있는 [[모나 색스]], 이때 맥스가 무전을 해온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경찰을 불러달라는 것. 모나는 오늘 구속되었다가 도망친 사람에게 그러라는건 미친 소리 맞다면서 무전을 끊어버린다.
         >왕자는 그녀를 깨우기 위해 키스하지 않았다. 백여년간 자고있던 사람을 깨우기에 그건 충분하지 않다.
         맥스는 블라드의 책상 위 자동응답기를 작동시켰다. 한 여성으로 부터 온 메시지가 있었다. 지금 공사장으로 가고 있고, 두 사람 모두 블라드를 위해 처리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맥스는 윈터슨의 목소리라는걸 알아챈다.
         >모르겠어요. 이게 범죄인가요? 법을 어기는게 즐거운 일인가요? 사람들이 당신과 제 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당신과 제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그리워요. 전화해줘요.
         다시 시점은 맥스에게 넘어간다. 맥스와 [[비니 고그니티]]를 붙잡은 [[블라디미르 렘]]은 맥스를 은신처로 끌고온다. [[스쿼키 청소회사|청소부]]의 대사에 따르면 인형탈의 머리가 너무 커서 비니는 못 끌고오겠다고. 블라드는 맥스에게 권총을 겨누며 아이러니하지 않나고 물어본다. 맥스가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자, 그는 맥스의 가족을 죽게 한 사람은 [[알프레드 우든]]이라고 말한다. 우든이 지방 검사를 협박하기 위해 발할라 계획의 파일을 보냈고, 지방 검사 밑에서 일하던 맥스의 아내가 그걸 봄으로써 가족이 몰살당했다는 것. 블라드는 [[모나 색스]] 또한 우든의 부하로 블라드와 같은 편이었던 이너 서클 회원들을 암살했다고 주장한다. 맥스는 그 말을 웃어넘기지만, 블라드는 윈터슨의 복수를 하겠다며 맥스의 머리에 총을 쏴버린다.
          * 또다른 맥스를 쫓아가다 보게되는 TV에서 비니와 블라드가 나온다. 비니가 총기 밀매를 포기할테니 제발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블라드는 게임을 제안한다. 블라드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인형탈 머리에 설치된 폭탄 부품을 제거해 주겠다는 것. 비니는 첫번째 문제[* Q: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덩치 큰 악당은 누구인가? A: 맥스웰의 악마.]를 맞춰 폭탄의 반을 제거받지만 두번째 문제[* Q: 현실에서 [[맥스웰의 악마]]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비니가 낸 답: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각본가인 새미 워터스. 정답: 19세기 영국 물리학자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에서 틀려서 폭사한다.
         >넌 좋아해야 해 맥스. 네 소원을 들어줬잖아. 널 위해 복수를 끝내줬어. 네가 사랑하던 사람을 죽인 놈이 죽었다고. 그런데 넌 내 레스토랑을 두번이나 박살냈어.
  • 문무왕 . . . . 14회 일치
         3년([[663년]]) 봄 정월에는 [[서라벌]] 근교의 [[경주 남산신성|남산신성]](南山新城)에 장창(長倉)을 지었다. 또한 [[경주 부산성|부산성]](富山城)을 쌓았다.<ref name="삼국사기-663"/> 이보다 앞서 [[백제]] 부흥군은 662년 12월에 험준한 주류성(周留城)에서 주변에 평야와 강이 많은 피성(避城)으로 수도를 옮겼는데,<ref name="일본서기-662">《일본서기》 권27 天命開別天皇 天智天皇 원년(662)</ref> 663년 2월에 [[김흠순|흠순]]과 [[김천존|천존]]은 백제 [[거열성]]을 쳐서 빼앗고 거물성과 사평성을 공격하여 항복시켰으며, 덕안성을 쳐서 1,070명을 목베는 등 [[백제]] 부흥군을 더욱 압박해왔다.<ref name="삼국사기-663"/> 결국 부흥군은 피성을 떠나 주류성으로 돌아갔고,<ref name="일본서기-663">《일본서기》 권27 天命開別天皇 天智天皇 2년(663)</ref> 왕은 이미 [[백제]]를 평정하였다며 유사에 명해 큰 잔치를 베풀고 술과 음식을 내려 주게 한다.{{출처|날짜=2018-06-27}} 한편 여름 4월, 당은 [[신라]]를 [[계림대도독부]](雞林大都督府)로 삼고, 문무왕을 계림주대도독(雞林州大都督)으로 삼았다.<ref name="삼국사기-663">《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3년(663)</ref> 6월, [[백제]] 부흥군 내의 내분으로 [[복신]]이 [[풍왕]]에게 살해당한 것을 계기로 [[신라]]는 곧장 [[백제]] 부흥군을 쳐서 진압하려 했고,<ref name="일본서기-663"/> 당에서도 [[웅진도독부]]의 장군 유인궤(劉仁軌)의 요청에 따라 우위위장군(右威衛將軍) 손인사(孫仁師)가 40만 군사를 보냈고, 유인궤와 별장(別將) 두상(杜爽), 새로 [[백제]]왕으로 임명된 [[부여융]] 등의 수군은 덕물도(德物島)를 경유해 수로로 곧장 웅진부성(熊津府城)으로 나아갔다.<ref name="삼국사기-663"/><ref name="의자왕-662">《삼국사기》 권제28 백제본기 제6 唐 高宗 龍朔二年(662)</ref> 문무왕 역시 [[김유신]]과 [[김인문]]·[[김천존]], [[화랑]] [[죽지랑]]을 위시한 28명(또는 30명)의 장군을 데리고 당의 손인사·유인원과 군사를 합쳐 [[8월 13일]]에 두솔성(豆率城)<ref group="주">문헌에 따라 두량이성(豆良伊城)·두릉윤성(豆陵尹城)·두곶성(豆串城)·윤성(尹城)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다.</ref>을 함락했다. 문무왕은 [[왜인]]들에게 훈계하고 본국으로 돌려보냈다.<ref name="김유신-중">《삼국사기》 권제42 열전 제2 김유신 중</ref> 28일에는 백강 어귀에서 당의 수군과 [[백제]]·[[왜]]의 선단이 충돌한 네 번의 싸움 모두 [[백제]]·[[왜]] 선단의 궤멸로 끝났고, [[백제]]의 [[풍왕]]은 몇 사람과 함께 배 한 척에 의지해서 [[고구려]]로 망명해 버렸다([[백강구 전투]]). 요충지인 가림성을 제치고 먼저 주류성을 치기로 결정한 나·당 연합군 지휘부는 9월 7일<ref group="주">《[[자치통감]]》에는 8일로 표기됨</ref>에 마침내 주류성을 함락시켰다.<ref name="일본서기-663"/><ref name="자치통감-663">《자치통감》 권201 唐紀十七高宗天皇大聖大弘孝皇帝 龍朔 3년(663)</ref> [[웅진도독부]]의 당군에게 의복을 공급해주고 겨울 11월 20일에 [[서라벌]]로 돌아와, 문무왕은 여러 장수들에게 논공행상을 행했다. 앞서 당은 [[신라]]와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신라]]를 계림대도독부로 삼고 문무왕을 도독에 임명한 뒤, 임존성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돌아오려는 문무왕을 향해 "평정을 마친 뒤 함께 모여 맹약을 맺으라"던 고종의 칙령을 들며 두 나라 사이의 맹약을 제의했다. [[신라]]는 임존성이 함락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너무 이르다는 이유로 거절했지만,{{출처|날짜=2018-06-27}} 결국 문무왕 4년([[664년]]) 2월에 [[각간]] [[김인문]], [[이찬 (신라 관직)|이찬]] [[천존]](天存)을 보내어 당의 칙사 [[유인원 (당나라)|유인원]](劉仁願)과 새로 웅진도독이 된 옛 [[백제]]의 왕자 [[부여융]]과 웅진에서 동맹을 맺었다.<ref name="삼국사기-664">《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4년(664)</ref> [[백제]] 부흥군은 문무왕 4년([[664년]]) 3월에 [[사비산성]](泗沘山城)에서 최후의 저항을 시도했지만 그마저도 실패로 돌아가면서<ref name="삼국사기-664"/> [[백제 부흥운동|백제 부흥]]은 사실상 종말을 고한다.
         6년([[666년]]) 4월에는 대신 김천존의 아들인 [[나마 (관직)|나마]] 한림과 김유신의 아들인 나마 [[김삼광|삼광]](三光)을 모두 당에 들어가 숙위하게 하였으며, 고구려를 없애고자 당에 군사를 요청하였다.<ref name="삼국사기-666">《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6년(666)</ref> 12월에부터 당은 [[이세적|이적]](李勣)을 요동도행군대총관(遼東道行軍大摠管)으로 삼고 사열소상백(司列少常伯) 안륙현(安陸縣) 사람인 학처준(郝處俊)을 부장으로 삼아 고구려와 전쟁을 벌였는데,<ref name="삼국사기-666"/> 이때 고구려는 실권자였던 [[대막리지]] [[연개소문]]의 죽음에 이어 그의 아들들 사이에 형제 다툼이 벌어졌고, 이는 마침내 연개소문의 장남 [[연남생|남생]]이 아우 [[연남건|남건]]과 [[연남산|남산]]에게 쫓겨 [[국내성]] 등의 성을 거느리고 당에 항복해버리면서 고구려 지배층의 내분으로까지 번지게 되었다.<ref name="고구려-666">《삼국사기》 권제22 고구려본기 제10 보장왕 25년(666)</ref> 이 와중에 연개소문의 아우 [[연정토|정토]]가 24명의 부하와 12성 763호 3,543명을 거느리고 항복해오자, 정토와 그의 부하들에게 옷과 양식, 집을 주어 서울 및 주·부에 안주시키고, 온전한 여덟 성에는 군사를 보내 지키게 한다.<ref name="삼국사기-666"/>
         남한주(南漢州)로 돌아온 문무왕은 [[10월 22일]]에 논공행상을 벌여 서라벌에 남아있던 김유신에게 태대서발한(太大舒發翰)의 직위와 식읍 500호, 궤장을 하사하고 그의 모든 보좌관들에게도 각각 위계 한 등급씩을 올려 주었다.<ref name="김유신-하"/> 또한 인문을 대각간, 다른 이찬과 장군들을 모두 각간으로 삼고 소판 이하에게는 모두 관위 1등급씩 더해주었다.<ref name="삼국사기-668"/> [[10월 25일]]에 왕은 욕돌역(褥突驛)에 이르러 국원사신(國原仕臣) 용장(龍長) 대아찬에게 사적으로 대접받았다. 전쟁에서 포로로 잡은 고구려 사람 7천 명을 포로로 거느리고 [[11월 5일]]에 서라벌로 들어온 왕은 다음날 문무 관료들과 함께 선조묘에 전쟁이 끝났음을 고하고, [[11월 18일]]에는 전사자들의 신분에 맞춰 부의(賻儀)를 내렸다.<ref name="삼국사기-668"/>
         {{Cquote|과인은 나라의 운(運)이 어지럽고 전란의 시기를 맞이하여, 서쪽을 정벌하고 북쪽을 토벌하여 능히 영토를 안정시켰고 배반하는 자들을 치고 협조하는 자들을 불러 마침내 멀고 가까운 곳을 평안하게 하였다. 위로는 조상들의 남기신 염려를 위로하였고 아래로는 부자(父子)의 오랜 원한을 갚았으며, 살아남은 사람과 죽은 사람에게 두루 상을 주었고, 중앙과 지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벼슬에 통하게 하였다.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었고 백성을 어질고 오래살게 하였다. 세금을 가볍게 하고 요역을 줄여주니,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들이 풍족하며 민간은 안정되고 나라 안에 걱정이 없게 되었다. 곳간에는 언덕과 산처럼 쌓였고 감옥에는 풀이 무성하게 되니, 혼과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았고 관리와 백성에게 빚을 지지 않았다고 말할 만하다. 스스로 여러 어려운 고생을 무릅쓰다가 마침내 고치기 어려운 병에 걸렸고, 정치와 교화에 근심하고 힘쓰느라고 다시 심한 병이 되었다. 운명은 가고 이름만 남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므로, 갑자기 긴 밤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찌 한스러움이 있겠는가? 태자는 일찍이 밝은 덕을 쌓았고 오랫동안 태자의 자리에 있어서, 위로는 여러 재상에서부터 아래로는 뭇 관리들에 이르기까지 죽은 사람을 보내는 도리를 어기지 말고, 살아 있는 임금을 섬기는 예의를 빠뜨리지 말라. 종묘의 주인은 잠시도 비워서는 안되므로, 태자는 곧 관 앞에서 왕위를 잇도록 하라. 또한 산과 골짜기는 변하여 바뀌고 사람의 세대도 바뀌어 옮겨가니, 오(吳)나라 왕의 북산(北山) 무덤에서 어찌 금으로 만든 물오리의 고운 빛깔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위(魏)나라 임금의 서릉(西陵) 망루는 단지 동작(銅雀)이라는 이름만을 들을 수 있을 뿐이다. 지난날 모든 일을 처리하던 영웅도 마침내 한 무더기의 흙이 되면, 나무꾼과 목동은 그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여우와 토끼는 그 옆에 굴을 판다. 헛되이 재물을 쓰면 서책(書冊)에 꾸짖음만 남길 뿐이요, 헛되이 사람을 수고롭게 하는 것은 죽은 사람의 넋을 구원하는 것이 못된다. 가만히 생각하면 슬프고 애통함이 그치지 않을 것이지만, 이와 같은 것은 즐겨 행할 바가 아니다. 죽고 나서 10일 뒤에 곧 고문(庫門) 바깥의 뜰에서 서국(西國)의 의식에 따라 화장(火葬)을 하라. 상복의 가볍고 무거움은 정해진 규정이 있으니, 장례를 치르는 제도를 힘써 검소하고 간략하게 하라. 변경의 성·진(城鎭)을 지키는 일과 주현(州縣)의 세금 징수는 긴요한 것이 아니면 마땅히 모두 헤아려 폐지하고, 율령격식(律令格式)에 불편한 것이 있으면 곧 다시 고치도록 하라. 멀고 가까운 곳에 널리 알려 이 뜻을 알게 할 것이며, 주관하는 자는 시행하도록 하라.|《삼국사기》 권제7 신라본기 제7 문무왕 21년(681)}}
         사후 세속에서는 왕이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는 이야기가 퍼져 [[무속신앙|무속신]]의 한 사람으로 숭배되었다.
         [[분류:신라의 왕|문무왕]][[분류:신라의 군인|문무왕]][[분류:육군 장군]][[분류:신라의 작가]][[분류:신라의 외교관|김법민]][[분류:626년 태어남]][[분류:681년 죽음]][[분류:경주 김씨]][[분류:무속의 신]][[분류:한국의 장군]][[분류:불교도 군주|김법민]][[분류:병사한 사람]][[분류:영웅]][[분류:무속]][[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여당전쟁 관련자]][[분류:태종무열왕]][[분류:문무왕]]
  • 요괴:선풍기 . . . . 14회 일치
         머리에서 바람을 뿜어서, 여름에 더위를 타는 사람을 시원하게 만든다. 언듯 좋은 요괴로 보이지만, 사실 또 다른 무서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은밀하게 사람을 죽이는 무서운 요괴로 여겨지고 있다.
         이 요괴는, 사람이 깨어있을 때는 무해하지만 선풍기와 단 둘이 있는 채로, 방 문을 닫아둔 채 잠이 들면 다음 2가지 능력으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 바람을 내뿜어서 점점 몸을 차갑게 만든다. 잠든 사람은 마침내 [[저체온증]]에 걸려서 동사한다.
          * [[산소]]를 파괴하여 방 안의 공기를 없애 나간다. 잠든 사람은 마침내 [[질식]]하여 죽게 된다.
         잠든 사이에 조용하게 사람을 죽여버리는, 무서운 요괴이다.
         || "그거"야 현장에 언제나 있는 거죠. 여름철이지 않습니까? 거실이나 안방할 거 없이 사람이 누워있는데면 하나씩은 있습니다. 우리 집에도 가보면 방마다 하나씩이 아니라 사람 수대로 하나씩 있어요. 이거 없이 열대야를 넘기라면 못할 짓입니다. 부엌에 식칼이 있다고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이 없듯이 현장에 이게 놓여 있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건 당연한 겁니다.
         우리는 한달 동안 그 방을 샅샅히 뒤졌습니다. 아마도 그 여관을 설계한 사람보다 우리가 더 자세히 알고 있을 겁니다. 물론 그게 설계도라는게 존재하기나 할때 얘기겠지만. 뜯을 수 있는 거면 장판부터 벽지, 못자국 막은 스티커 하나까지 다 뜯어 봤어요. 할 수 있었으면 틱틱대는 주인양반 머리통도 뜯어버렸을 겁니다. 그 빌어먹을 요강 속에 든게 우동사린지 확인해 봐야죠.
         그래요 자포자기였던 거죠. 별짓을 다 해봤으니까 이짓도 못할건 없겠다, 차라리 이쪽이 "재미"는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왜 일부러 폐가 같은데 뒤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종종 민원이 들어가서 잡으러 갈 때가 있죠. 남의 사유지를 멋대로 들쑤시면서 심령어쩌구 저쩌구하는 또라이들. 어쩌다 보니 나도 그 짝이 됐네요.
         아무 생각없이 그걸 켰어요. 나에게 얘기해준 사람이 경고하긴 했지만... 다시 말하지만 나는 믿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 믿지도 않는 얘기를 가지고 확인하러 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돼요. 그냥 마가 꼈던 거죠. 고개가 빙빙 돌아가면서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죠. 창문은 여전히 고장난 채였습니다. 검식할 때도 봤지만 건물 자체가 서서히 비틀리고 있어서 거기만 고친다고 될 일이 아니었죠. 내부온도가 30도를 웃도는데도 믿을 건 "그거" 밖엔 없었습니다. 짜증이 밀려들었죠.
         나는 피해자들의 마지막 표시를 보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세 사람 분의 하얀 선들. 막상 그렇게 들어앉아 있다 보니 머릿속이 하얗게 비워지더군요. 뭘 기대한 거야? 당연히 아무 것도 없지, 뭐하러 이런데 왔어... 혼자 그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시간은 벌써 3시가 가까웠고 침대에서 자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더군요. 그런데 마침 있더란 말입니다. 피해자가 쓰던 거지만. 그건 더운 바람을 토해내면서 돌아가고 있고 저는 멍청하게 방 가운데 앉아 있었죠. 아무 변화도 없는 방에서 아무 생각도 행동도 안 하면서. 졸린건 억지로 참으면서 말이죠. 미친 짓 같지만 이건 수사활동이다, 수사활동이다 하면서 어느 정도 버텼지만...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자야 돼. 자면 어때 이런 생각으로 바뀌는데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언제라고 할 것도 없이 몸은 침대 위로 올라갔고 그대로 한동안 푹 잤습니다. 그건 순찰차에서 자는 쪽잠 같은 거하곤 비교도 할 수 없는 거죠.
  • 우현(배우) . . . . 14회 일치
         [[1964년]]생으로 대표 [[노안]]배우다.[* 이 노안 얼굴 덕분에 "사람들이 내 아내를 딸로, 아들을 손자로 본다"고 자주 언급한다.]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로는 [[안내상]][* 과 동기인 데다가 30년지기 절친한 친구이다. 그야말로 평생가는 친구. 다만 유난히 둘 사이가 튀었는지, 안내상의 아버지는 둘이 [[동성애]]를 한 줄 알고 헤어지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우현의 말로는 함께 젊을 적부터 학생운동도 하고 어울리고 했으나, 안내상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같이 어울리는 친구 중에 튀기에 좀 '그랬다고'(?) 한다.]과 [[이대연]]이 있고, 다른 동갑 연예인은 [[한석규]]와 [[이선희]]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이 노안 문제는 한국을 벗어나면 더욱 심각해지는데, 왜냐하면 이 분이 '''[[키아누 리브스]]'''와 동갑이라는 점이다!! ~~뭐?~~ 키아누 리브스가 미치도록 동안인 것도 맞다. 저 둘을 누가 동갑내기 친구라 믿겠는가?] 닮은 꼴로 [[골룸]], [[요다]][* 실제로 <유자식 상팔자>에서 우현의 얼굴에 요다 CG를 붙인 적이 있다.], 통아저씨 [[이양승]], 전 국회의원 [[조순형]]이 거론된다.
         사진 왼쪽에 [[태극기]]를 들고있는 사람이 우현이다. 김천감로화오일뱅크주유소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현재의 김천감로화오일뱅크주유소. 여담으로 가운데에 [[이한열]] 열사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 청년이 정치인 [[우상호]]이다. 우상호 의원 회고에 따르면 저 당시 [[4.13 호헌조치]]로 투쟁 분위기가 무르익자 집행부가 단식이냐 삭발이냐 선택하기로 했는데, 우현은 머리를 밀고, 본인은 단식을 선택했다고 한다. 우상호 의원이 우현의 머리칼을 직접 밀어줬다고. 참고로 우측에 안경을 쓴 채로 고개를 숙인 사람이 [[안내상]]으로 오인받고 있는데, 안내상이 아니다.[* 우상호의원의 말에 의하면 안내상은 당시 집행부가 아니라 지하에서 암약하던 실행부였다고 한다.]
         김천감로화오일뱅크주유소 를 졸업했다. 이로 인하여 2016년 우현이 1:100에 출연할 때 100인 중에 김천대화오일뱅크주유소 학생들이 초청되었고, 그 중 한 학생은 우승까지 했다! 재학 중 학생운동을, 그것도 운동 최전선에서 움직이던 간부일 정도로 열성적으로 행했다. 그래서 옥살이만 2번을 해서 소집제외되어 군[[면제]].[[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2078/read?articleId=20656465&nil_id=14&objCate1=497&bbsId=G005&t__nil_ruliweb=best&itemId=143&t__nil_ruliweb=best&nil_id=14|#]] 학번상 [[6월 항쟁]]의 선봉에 섰는데, 6월 항쟁의 시발점이 된 [[이한열]] 열사 최루탄 사망사건 항의 집회에서 최선봉에 섰기 때문에 [[타임지|미국 시사잡지]]의 1면 메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당시 학생회장이 이미 그전에 잡혀간 뒤라 지휘할 사람이 필요하여, 다른 간부였던 우현이 선두에서 지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1987년]] [[6월 항쟁]]에 최선봉에 섰던 우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훗날 영화 [[1987(영화)|1987]]에서 당시 치안본부장 강민창(...) 역할로 등장했다.
         여담이지만 각본가 중 김석윤 PD, 이남규 작가와 인연이 깊다. 사실 데뷔작인 [[올드미스 다이어리]]도 이 두 사람의 작품이니..
         영화 [[1987(영화)|1987]]에서는 전술한 대로 강민창 치안본부장 역을 맡았다. 영화의 소재인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때 치안본부장이었던 그 사람이다. 우현 본인이 1987년 당시 학생운동을 했었으니 아이러니한 일. 본인은 배역보다는 영화 출연에 의의를 둔다고. ~~[[안내상]]이 안 나온 게 한이다.~~
          *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2006) - 슈퍼남 역 [* 참고로 아내 역을 맡은 사람은 [[황석정]]이다.]
          * [[1987(영화)]](2017) - '''강민창 치안본부장''' 역 [* 과거 박종철을 추모했던 사람이였는데 이번엔 아이러니하게도 강민창을 연기하였다.]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는데 친구 [[안내상]]이 여러모로 도움을 줬다. 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오히려 안내상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련이가 너무 예쁘니까 안 될 것 같았다. 네가 어디다가 들이대느냐. 들이댈 곳에 들이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실제로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우현이 장기간 아내에게 호감을 표시하였으나 아내가 알면서 적잖이 모른 척하거나 거부했고, 그걸 그전부터 조련과도 친분이 꽤 있던 안내상도 대략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안내상과 조련 두 사람이 같이 부부 역할로 연극 공연을 한 적이 있다. 또한 당시 조련이 상당히 미인이라서, 주변 남자 배우들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안내상은 우현이 상처만 크게 받고 끝날까 걱정되어, 어떻게든 일찍 포기하게 하려고 공격적으로 말했던 것이라고 한다.
          * 엄청난 마성의 매력 소유자다. 본인 말로는 "처음 볼 때는 엄청 싫어하다가, 몇 번 보고 나면 재미있고 유쾌한 매력에 점차 빠져든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내도 이런 매력에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까 두려워한다고 한다. 실제로도 배우 [[조민희]]나 박남정 딸 [[박시은(2001)|박시은]]도 잠시 동안에 빠졌었다. 그래서 못친소에 나온 것이 싫었다고.[* 못친소에서 밝히길 아들 준서도 처음엔 엄청 싫어했지만 5살 즈음에 좋아했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우현의 아들은 못친소 특집에 우현이 나간다고 하자, "아빠가 꼭 1등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고 우현이 왜냐고 반발하자, "아빠가 잘생긴 걸로 1등할 수 없기 때문에 그걸(못생긴거)로라도 꼭 1등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그러나 주변인의 증언과 본인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사실 단순히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의 마성이라기보다, 실제로 인성이 훌륭하고 부드러우며 심지도 곧은데다가 포용력과 배려심이 깊어서, 많은 사람들이 유형을 가리지 않고 쉽게 편안함을 느끼고 좋아하게 되는, 즉 [[진국]]이라서 그런 것이다. 엄혹한 시대에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으로 청춘을 던진 것만 봐도 정신이 올바른 것이 보인다. 본인도 삶의 목표가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 내가 온다고 하면 기분 좋아지고 환영하고 싶어지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단지 본인의 외모와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 뭔가 표독스럽거나 독특한 성격의 느낌을 준 적이 많아, 사적으로 보면 그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마성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못친소에서도 결국 그 대인친화적인 인성으로 우승을 했다.[* '생각해보니 진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노홍철]]이 1등을 했던 못친소 1과 다르게 우현이 나온 못친소 2는 '못생겼지만 매력 있는 남자' 컨셉으로 출연자들이 정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람을 뽑았던 사실상의 인기투표였다.]
          * 현재 사는 아파트의 집주인이 [[김구라]]이다. 본인이 [[김구라]]의 집에 세들어 사는 걸 강력히 원했는데, 이유가 "전국민이 아는 사람이라서 돈 들고 튈 이유가 없기 때문"이리고 한다.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사건이 터졌는데, 자세한 것은 [[김구라]] 항목에 있다.
  • 일곱개의 대죄/200화 . . . . 14회 일치
          * 그와 드롤은 다시 한 번 두 사람을 단련시키는게 목적이라고 밝힌다.
          * 이건 매우 위험한 일이 되겠지만 선택은 전적으로 두 사람의 몫으로 남긴다.
          * 갑자기 달라진 시대, 달라진 육체에 허둥대던 두 사람 앞에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가 나타나는데.
          * 영창 바스키어스 제 7형태 "달의 꽃"(문 로즈). 그로부터 "생명의 물방울"이 흘러나온다. 물방울은 죽어가던 할리퀸과 디안느를 순식간에 소생시키고 기력을 불어넣는다. 이것은 마지막 생명의 물방울이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십계인 그로키시니아가 두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한다.
          드롤이 여기서 빵 터진다. 지금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모습. 할리퀸은 잠깐 황당해하다 십계인 두 사람이 왜 자기들을 단련시키는 거냐고 더 자세히 캐묻는다.
          * 할리퀸은 3000년 전 성전에서 영웅왕으로 칭송 받았던 두 사람이 무슨 일이 있어 브리타니아를 배신한 거냐고 묻는다. 그로키시니아는 대답 대신 킹과 디안느가 그들의 선택이 옳았는지 어땠는지를 증명해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더불어 그들이 주려는 시련은 분명 큰 성장으로 이어지지만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것이라 한다. 강제로 시키진 않겠지만 충분히 숙고한 다음 선택하라고 권하는데.
          * 그야말로 즉답. 설마 다른 사람이 그렇게 빨리 결정할 줄은 몰랐는지 서로 위험한데 무슨 짓이냐고 아웅다웅한다. 드롤은 그 모습에 한숨을 쉬고 그로키시니아는 "믿음직하지 못한 후배들"이라면서도 의기만은 높이 산다.
          주변을 살피던 그들은 오싹한 기운을 감지한다. 하늘로부터 정체불명의 꺼림직한 마력이 날아오고 있다. 분명 마신족, 그것도 십계 레벨의 강대한 존재다. 할리퀸과 디안느는 급한 대로 임전태세를 갖춘 채 그 존재를 맞닥뜨린다. 그런데 그 모습은 분명 그들이 알 아는 사람인데.
          * 멜리오다스였다. 경악하는 두 사람과 달리 멜리오다스는 친구라도 만나러 온 것처럼 가벼운 모습. 인사까지 한다. 멜리오다스가 부활한걸 모르는 두 사람은 한 달 전에 죽지 않았냐고 하는데 멜리오다스는 농담 취급한다. 게다가 디안느를 "드롤씨"라며 매우 친밀하게 부른다. 이들은 분명 한 달 전 사투를 벌인 사이가 아닌가? 디안느와 할리퀸은 어안이 벙벙하다.
          * 아직도 모를 일 투성인데 또 한 사람이 나타난다. 멜리오다스는 드디어 넷이 모였다고 "작전개시"하자고 한다. 그것도 분명 뜻모를 얘기지만 두 사람의 눈은 새로 나타난 사람한테서 떨어질 줄 모른다. 나타난 사람은 엘리자베스. 디안느가 어째서 네가 여기있냐고 묻는데 "넷이서 합류하자는 약속"이냐며 무슨 소리하냐는 식으로 답한다. 디안느와 할리퀸은 그녀의 등장도 그렇지만 또 하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변화에 정신이 팔려있다. 엘리자베스의 등에 무언가 달려 있는 것이다. 요정족의 날개와도 다른 "그것"이. 멜리오다스는 무슨 당연한 소리를 하냐고 하는데.
  • 청도군 . . . . 14회 일치
         경산시와 밀양시에 가려져 '청도'라고 하면 일단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상당수 있으나, '''[[소싸움]]'''하면 대부분 청도 소싸움대회를 떠올릴 정도로 [[나름]]의 인지도가 있는 고장이다. 한창 [[IMF]] 구제금융을 받던 시기인 1999년에 개최되어 매년 3월 말쯤에 이서면 서원천 옆에 가설 경기장을 지어놓고 개최되어 지금은 문화관광부가 10대 지역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할 정도의 네임드로 성장했다.
         2009년에는 화양읍 삼신리에 [[청도 소싸움 경기장]](그것도 돔형!)을 지어놓고 거기서 경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싸움]] 특유의 전통적인 풍취가 사라져서 까는 사람도 있지만 길(25번 국도) 건너가 용암온천이니.(...) --같이 즐기라고 대놓고 밀어줬다-- 한국우사회와 청도지역공사간 마찰로 휴무를 하기도 했으나 2014년 12월에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3602&yy=2014#axzz3Lwc9vpcz|다시 개장하였다]].
         매년 일정기간 청도 소싸움 축제를 하고 그외엔 주말에만 보통 경기를 여는데 입장료는 공짜고 대신 소싸움에 배팅을 걸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용암웰빙스파'와 '[[프로방스#s-2.3|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가 있어 온천과 빛축제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꽤 많다. 때문인지 주변에 [[펜션]]들과 음식점들도 몰려있다.
         [[운문사]]에도 인근의 운문댐과 연계하여 사람들이 꽤 찾는다. 주변에 펜션과 민박이 있고 운문사 입구쪽에는 캠핑장과 인공암벽체험장이 조성되어있다. 좀 거리가 있지만 주위에 운문산자연휴양림도 있다.
         --[[경상도]]답게-- [[경상도 사투리]]. 단, 지리상으로는 [[경상북도]]에 속해 있으나 경북의 최남단에 위치한데다 [[경상남도]]와 접한 고장이라서 그런지, 경북 방언에 비교해 볼 때 억양과 강세가 그것보다 좀 더 뒤에 있는 편이다. 경남 방언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경북 방언을 구사한다. 쉽게 비유해서 [[안동시]]에 사는 사람이 이 곳 청도군에 놀러왔을 때 꼭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온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카더라]] 식. 그렇다고 해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람들이 듣고 경남권 억양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억양만 들어도 경상도 사람들은 경북/경남권인 거 [[악센트]]를 들어보면 딱 알 수가 있다. 2의 E승, 2의 2승, E의 E승, E의 2승의 위엄.(...) 엄밀히는 [[대구광역시]]와 더 가까운 형태의 방언이지만, 저런 [[이유]]로 딱히 다른 경북 지역만큼 경남 방언과의 차이를 느껴 어색해하지는 않는 면이 있다. 물론 방언 특징상 사람마다 편차는 큰 편.
         얼핏 보면 조용해 보이는 고장이지만, 청도군수 선거를 4년(2005~2008)에 4번 치른(쉽게 말해 재선거만 3번) 것과 관련되어 청도군 전체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다. 선출되는 군수마다 금품수수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아 낙마한 데다 지역 유지나 마을 주민들이 선거운동 등을 통해 비슷한 혐의를 받은 터라 군민 상당수가 선거사범(…)이 되다시피 했다. 수배된 사람 중에 자살자가 여럿 나올 정도였으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관련 기사]]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금품 살포가 공공연히 일어난 최악의 [[부정선거]]가 일어난 것이다.''' 인구 5만명이 채 안 되는 청도군에서 동(반)단위로 금권 선거운동 책임자가 500명, 금품을 받은 주민 수가 5000명에 이른 상황은 실로 참극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선거 몇 번 하고 나니 지역 주민의 10% 이상이 범죄자로 전락한 것이다! 게다가,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자살자 2명의 사례 역시 한심하면서도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위 기사 링크에 나온 이야기처럼 전문 선거꾼이나 협잡꾼도 아닌, 그저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도 얻었던 그냥 동네 아저씨들이 이런 인맥구조에 얽혀 선거운동원이 되었다가, 결국은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범죄자가 되어 경찰 수사를 받던 끝에 자살에 이른 것이다. 이에 대하여 비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차라리 전문 선거꾼이라면 이런 일로 자살 안 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평소에는 선량하고 성실하게 살았던 사람들이기에 범죄자로 전락하여 경찰 수사를 받게 된 심리적 부담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에 이르렀다는 것. 또한, 이들이 자살에 이르게 된 심리적 압박감의 주요한 원인 중 '''자신을 통해 금품을 전달받은 주변 사람들이 물게 된 과태료'''가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으레 선거때면 나눠주는 것이겠거니 생각하고 별 죄책감 없이 십만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받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금품수수 사실이 드러나면서 50배의 과태료를 물게 된 것. 10만원의 50배인 500만원은 도시에서도 가볍다고 보기 어려운데, 농가 입장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무거운 돈이 된다, 이 때문에 오랜 기간 원만하게 유지되던 지역의 인간관계가 순식간에 파탄에 이르게 되었다.
         당시 금품을 받은 주변 주민들 중에는 돈을 전달한 자살자를 상대로 '''"네가 준 걸 받았다가 과태료를 내게 되었으니 네 책임이다. 그러니 과태료는 네가 물어내라"'''고 따지는 어이없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를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잘잘못을 따진다면 당연히 돈 주고 받은 사람 모두가 잘못한 것이다) 어리석음과 도덕적 해이가 범죄로 발전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귀한 생명마저 잃게 된 슬픈 상황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 희빈 장씨 . . . . 14회 일치
         {{인용문|오례가 신사를 행할 때에 숙정 등 여러 사람들이 또 같이 참석하여 축원하기를, ‘기해생(己亥生)【장씨(張氏)가 기해년에 났다.】을 몰래 도와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중략) 지난해 6월에 오례가 숙정에게 ‘10월에 마땅히 뇌동(雷動)하는 일이 있을 것이니, 원컨대 상사(賞賜)를 받게 해 주소서.’라고 하니, 숙정이 ‘만약 그와 같이 된다면 마땅히 중한 상을 받을 것이니, 반드시 세자와 기해생을 몰래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조선왕조실록》숙종 35권, 27년(1701 신사 / 청 강희(康熙) 40년) 9월 28일(임자) 2번째기사}}
         측실이지만 이미 출가를 한 지 4년이나 지난 그녀가 정명공주의 잔치에 노래를 부른 것은 그녀의 명성이나 주인이었던 [[숭선군]]의 주선 때문이었을 것이다.</ref> 을 취객의 희롱에서 도망치게 하였다고 호된 매질을 가한 바 있는데, 좌의정이 포도부장에게 직접 벌을 내린 것도 이치에 맞지 않으며 엄연한 무관의 아내를 희롱한 취객에게 죄를 묻지 않고 그녀를 도망치게 한 남편에게 벌을 내린 것은 사사로운 감정이 있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정이야 어찌됐던 [[민정중]]이 [[장희재 (조선)|장희재]]에게 매질을 한 것은 사실이니 [[인현왕후]]로선 장씨의 입궁이 편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인현왕후]]는 궁녀 장씨의 교만함을 훈계하겠다며 아랫사람에게 장씨를 매질토록 시키기도 하였다.<ref group="주">인현왕후전에는 [[인현왕후]]가 장씨를 교화하기 위해 직접 회초리질을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ref>
         김씨의 간택을 전후로 [[서인]]은 천재지변의 원인으로 장씨를 지목<ref group="주">[[인현왕후]]의 가례일에는 지진이 있었으며 [[인현왕후]]가 복위하자 초여름에 서리와 눈이 내린 것, 장씨에게 자진의 명이 내린 후부터 여러 달 심각한 천재지변이 계속되어 하늘에 제사를 지내야 했던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ref> 하거나 제왕은 여색을 멀리해야 한다는 이유 등으로 장씨를 궁 밖으로 쫓아낼 것을 수차례 종용하였지만 실패하였다. [[김창협]]은 "후궁으로서 가까이 사랑할 사람이 간혹 있을 수도 있겠으나 진실로 관어(貫魚: 궁인들의 순서)를 순서대로 할 수 있게 하여 종사(螽斯)의 경사가 있게 하고 미색(美色)에 마음이 현혹될 근심과 치우치게 사랑에 빠져 은총을 열어 준다는 비난을 없게 한다. (중략)"<ref>숙종실록 12년(1686 병인 / 청 강희(康熙) 25년) 9월 13일(갑오) 1번째 기사</ref> 는 내용의 상소를 올렸는데, 이는 장씨의 미색에 현혹되지 말고 궁인의 지위 순서로 성총을 내려 후사를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서 승은궁녀인 장씨보다 정궁인 [[인현왕후]]와 당시 유일하게 후궁의 지위를 갖고 있던 [[영빈 김씨|숙의 김씨]]([[김창협]]의 5촌 당질녀이다)에게 사랑을 주어 그들에게서 후사를 보아야 비난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다.<ref group="주">1689년 2월에 [[김창협]]의 아비 [[김수항]]이 [[송시열]]의 상소를 막지 못했다는 죄로 삭탈관직이 된 것에 대해 사관은 [[김창협]]이 장씨를 지목하여 간한 이 발언으로 [[조선 숙종|숙종]]의 노여움을 얻어 보복받은 것이라고 기록했다.</ref>
         옥교 사건은 그때까지 장씨에 대한 [[서인]]의 공격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던 [[조선 숙종|숙종]]을 강하게 자극하였다. [[조선 숙종|숙종]]은 같은 당하관의 아내인 귀인 김씨의 어미도 옥교를 타고 수시로 궁에 드나들지만 문제 삼아진 적이 없으며, 장씨의 생모는 후궁이 해산할 때 교자를 타고 입궁할 수 있다는 왕실 규례에 따라 [[조선 숙종|숙종]]의 어명을 받고 입궁한 것이며, 어명을 상징하는 선소동패(宣召銅牌)를 보였음에도 입궁치 못하고 내쫓긴 것은 왕을 능멸하는 행위임을 선포하며 [[이익수]] 및 사헌부 관원을 체포하여 엄형을 내리고 사형할 것을 명하였고 그들을 옹호하는 이들에게도 벌을 내릴 것을 선포했다. 하지만 [[조선 숙종|숙종]]의 척신이자 최측근이기도 했던 우의정 [[조사석]]마저 윤씨가 탄 가마가 8인교<ref group="주">옥교에는 2인교, 4인교, 6인교, 8인교 등이 있는데 이후 사치풍조가 만연해져서 12인교도 생겨났다. 임금과 왕후가 타는 가마는 연으로 20명이 들었고, 세자의 연은 16명으로 규정되어 있다. 공주와 옹주가 타는 덩은 8명이 든다. [[조사석]]은 윤씨가 공주와 옹주의 덩보다는 못하지만 8명이 드는 8인교를 탄 것은 부당하다고 고발한 것이다.</ref><ref>《일상으로 본 조선시대 이야기 1》정연식 저</ref><ref group="주">사람이 드는 가마의 상급은 말이 끄는 가마인데 쌍교와 독교로 나뉜다. 말 두 마리가 앞뒤로 가마를 끄는 쌍교가 상급으로 2품 이상과 승지만이 탈 수 있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영조시대엔 이미 예사로와진 일이 되어 여인들도 쌍교를 타고 다녔다고 한다. 이는 숙종시대에도 비슷한 상황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신생왕자의 외조모이자 왕명을 받고 입궐하던 윤씨가 8인교를 탄 것은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스러운 행위라고 비난할 수만은 없다.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윤씨가 옥교를 탄 흔적은 존재하지 않는다.</ref> 였음을 강조하며 [[영빈 김씨|귀인 김씨]]의 어미는 비교 대상이 아님<ref group="주">귀인 김씨의 어미는 당상관의 아내는 아니지만 판서였던 [[이정영]]의 딸이다. 또한 귀인 김씨의 종조부인 [[김수항]], [[김수흥]]이 정승이었기에 [[조사석]]은 귀인 김씨의 어미는 역관 가문 출신인 윤씨에 비해 옥교를 탈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ref> 을 주장함으로써 숙종은 서인 대신은 물론 윤씨를 모욕한 하리에게 내린 벌조차도 취소하고 그들을 위로해야 했다.
         [[조선 숙종|숙종]]의 복위 명령에 병조판서 [[서문중]]은 이조참판 [[박태상]] 등과 함께 사람을 모아 ‘9년·6년과, 아들이 있고 아들이 없는 것은 어느 것이 중하고 어느 것이 경한가?’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인현왕후]]가 비록 희빈 장씨보다 더 오래 왕비로 있었으나 왕세자의 생모인 희빈 장씨가 더 귀하다는 뜻이다. 정원(政院)은 조정백관과 신중히 공론을 한 후에 결정지어질 때까지 명을 받들 수 없다는 거부의사를 표명했다.<ref>《조선왕조실록》숙종 26권, 20년(1694 갑술 / 청 강희(康熙) 33년) 4월 13일(경진) 2번째기사</ref> [[인현왕후]]의 복위가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노론]]과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소론]]의 격렬한 언쟁이 오가던 가운데<ref>《숙종실록》에는 누락된 내용으로 《승정원일기》 4월 12일 ~ 4월 16일까지의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ref> 4월 16일에 이르러 우의정 [[윤지완]], 공조판서 [[신익상]], 한성부우윤 [[임상원]], 병조참의 [[이유]] 등의 [[소론]]의 대표 인물들이 단체로 사직상소를 올리기에 이르렀는데<ref>《승정원일기》 숙종 20년 4월 16일 (계미) 원본356책/탈초본18책</ref> [[조선 숙종|숙종]]이 갑술환국을 일으키며 중앙을 [[소론]] 중심으로 채웠던 만큼 사태가 심각했다. 이 사건은 엿새 후인 4월 17일, 영의정이자 소론 영수였던 [[남구만]]이 '이미 복위하라는 왕명은 내려졌고, 자식이 어미(國母: [[인현왕후]])의 죄를 논하며 도로 쫓아내라 마라 의논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소론]]을 중재하여 결국 [[인현왕후]]가 왕비로 복위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ref>『숙종 20년 4월 17일 1번째 기사』</ref> 이 사건을 계기로 [[소론]]은 희빈 장씨를, [[노론]]은 [[인현왕후]]를 지지하는 세력이 되었는데 [[소론]] 영수인 [[남구만]]은 중립을 지켰다.
         [[1701년]] 9월, 인현왕후와 함께 노론에 있던 숙종의 후궁 [[숙빈 최씨]]는 [[조선 숙종|숙종]]에게 희빈 장씨가 취선당 서쪽에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인현왕후]]를 저주했다고 왕에게 발고하였고, [[인현왕후]]는 병이 아닌 희빈 장씨의 저주에 의해 시해당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인현왕후]]의 동복 오라비인 민진후(閔鎭厚) 형제는 인현왕후가 생전 "지금 나의 병 증세가 지극히 이상한데, 사람들이 모두 '반드시 빌미가 있다'고 한다"고 그들에게 말한 바가 있었음을 숙종에게 발고했다. '빌미'란 장씨의 저주로 병에 걸렸다는 뜻이었다.
         기록의 진실성은 차치하더라도 조선 시대의 신분법 상 희빈 장씨를 얼녀 출신 천민으로 계산하기에는 오차가 있다. 희빈 장씨의 생모인 윤씨는 첩이 아닌 엄연한 정실 부인인 계실이었으며, 남의 집 여종을 첩도 아닌 정처로 삼기엔 [[장형 (조선)|장형]]의 사회적 위치 및 조건이 결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ref group="주">남의 집 여종을 아내로 삼은 자를 비부(婢夫)라 하는데, 비부는 아내의 주인 집에 종속되어 그 집안의 대소사에 노동력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자식은 탄생한 즉시 주인집의 사유재산이 된다. 이러한 한계때문에 자신의 남종이 남의 집 여종과 혼인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여 노인이 되도록 혼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문제가 되었으며, 지극히 가난하여 나이를 먹도록 혼인을 하지 못한 양인 남성이 생계를 유지하고 대를 이을 목적으로 비부를 자청한 것이 당시의 현실이었다. 실록 등에 기록된 강력 범죄 사건에 비부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비부가 법적으로는 그 가문의 종이 아니기에 사례를 조건으로 주인의 범죄를 대리시켰거나 덮어씌운 결과인데 이는 비부의 사회적 위치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ref> 첩을 처로 만들 수 없는 조선의 국법<ref group="주">[[윤원형]]이 첩 [[정난정]]을 처로 만든 전례가 있어 첩을 처로 만드는 것이 흔한 일인 양 오해되고 있지만 [[윤원형]]이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의 사후에 관직을 잃고 유배되었던 공식적인 이유는 국법을 어기고 첩을 처로 만들었다는 죄목때문이었다. 조선 사회에서 첩실을 정실로 격상할 수 있는건 왕과 왕세자 뿐으로, 이 또한 1701년 이후로 금지되었다.</ref> 과 윤씨 소생 아들인 [[장희재 (조선)|장희재]]가 무과(武科)로 등용<ref>옥산부원군신도비 기록</ref> 되어 [[1680년]]에 내금위에 재직<ref>숙종실록 27년(1701 신사 / 청 강희(康熙) 40년) 10월 22일(을해) 3번째기사 中 동평군 이항의 공초내용</ref> 하였고 [[1683년]]에 좌포도청 부장에 재직<ref>숙종실록 12년(1686 병인 / 청 강희(康熙) 25년) 12월 10일(경신) 4번째기사</ref> 하였던 점<ref group="주">선조16년 병조판서였던 [[이율곡|이이]]의 주청으로 납속을 낸 서얼을 허통하여 무과에 입시하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숙종시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청요직은 허락되지 않았으며 무과에 합격한 서얼은 관직은 받지 못한채 무기 발령대기 상태로 남거나 지방 군졸로 발령, 혹은 외적의 침입이 잦은 국경으로 발령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시대에 중인 역관의 얼자가 [[내금위]]에 재직하고 경내 좌포도청에 부장으로 재직한다는 것은 무리한 일이다. 희빈 장씨가 숙종의 후궁이 된 건 1686년 12월이니 누이의 후광을 입었다고 볼 수 없다.</ref>, [[1689년]] 11월 13일 윤씨를 당하관인 역관의 처로 언급한 윤덕준(尹德駿)의 상소내용<ref group="주">조선시대에는 처와 첩, 적서의 구분을 명확히 구분하여 언급하거나 기록하였다.</ref>, [[1698년]]에 사망한 윤씨가 남편 [[장형 (조선)|장형]]과 전처 제주 고씨의 옆에 나란히 매장된 것<ref group="주">첩은 가문의 묘산에 매장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별히 매장되더라도 남편 부부의 무덤에서 떨어진 음지나 발치 아래에 묻어 정처와 확고한 차별을 두었다. 희빈 장씨는 1694년에 강봉되었으며 오빠 장희재가 [[노론]]의 공격으로 목숨이 위태로웠던데다가 왕세자인 아들 [[조선 경종|경종]]은 [[인현왕후]]에게 입적되어 [[노론]]이 이미 모자의 연이 끊겼다고 주장했던 만큼 만약 윤씨가 첩으로서 처와 동등하게 매장되었다면 당시 탄핵이 되지 않았을 리 없으며 희빈 장씨의 사후나 경종의 사후에도 반드시 탄핵이 있었어야 정상이다.</ref> 은 희빈 장씨가 낳은 아들이 원자가 되어서나 그녀가 왕비가 되어 [[조선 숙종|숙종]]이 특별히 장씨의 생모를 첩에서 처로 승격해주었을 가능성조차 극히 희박함을 증명한다. 이는 윤씨가 설사 여종 출신이었더라도 이미 면천한 후에 [[장형 (조선)|장형]]의 계실이 되어 장씨 남매를 낳았음을 뜻하는데, 그렇다면 장씨 남매에게는 노비 종모법이 적용되지 않아 이들의 신분은 아비를 따라 중인이 된다. 물론 윤씨가 애초에 종 출신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ref group="주">종(奴婢)의 정의에는 '남에게 얽매이어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뜻도 있다. 조사석의 처인 권씨는 권문세가의 딸이고 윤씨는 역관의 딸이었던 만큼 두 사람이 교류하였던 것을 신분의 위계 상 윤씨를 종으로 비유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런 식의 말장난은 [[민진원]]의 특기이기도 했다는 점이 유의사항이다.</ref>
         [[분류:1659년 태어남]][[분류:1701년 죽음]][[분류:조선의 후궁]][[분류:조선의 왕비]][[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허목]][[분류:송시열]][[분류:폐위된 비빈]][[분류:사사된 사람]][[분류:자살한 사람]][[분류:사형된 사람]][[분류:의문사한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인동 장씨]][[분류:조선 숙종]][[분류:조선 경종]][[분류:희빈 장씨]][[분류:17세기 한국 사람]]
  • 상디 . . . . 13회 일치
         요리 실력이 매우 뛰어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맛, 영양, 시각 모두 만족시키는 멋진 음식을 만들고, 처음 접하는 생소한 재료도 금방 파악해 뛰어난 요리로 승화시키며, 이 와중에도 쓸데없이 재료를 낭비하거나 그냥 버리는 일이 없다. 칼질 솜씨 또한 수준급. 상디의 요리를 먹고 만족하지 않은 사람은 작중에선 한 명도 없으며, 상디 또한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상디의 요리 실력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싸움이 한바탕 끝나면 꼭 연회를 즐기는 루피 해적단의 특성상 수 십,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먹어야 할 요리를 거의 단신으로 문제없이 만들어 내면서도 요리의 퀄리티가 조금도 떨어져 보이지 않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다. ~~역시 원피스 세계의 초인~~[* 이게 정말로 대단한것이 도우미없이 혼자서 100인분이 넘는 음식을 만드는 묘사가 있었는데 당시 몸상태는 '''늑골골절에 타박상에 실컷 두들겨맞아 죽을정도로 싸우고 나서 말이다!!!''' 물론 바로 하는것이 아니라 좀 회복하고 나서 하지만 그래도 너무 조금 쉰다.주 역할의 노동력에 대해선 [[요리사]]항목을 참조.]
         더불어 여자라면 할머니건 추녀건 간에 그래도 여자라면서 인정해준다. [[Dr. 쿠레하]]에게 던져진 쿠로마리모의 털뭉치를 막으면서 "헤이헤이, 이봐 뽀글머리. 숙녀분한테 이런 쓰레기를 던지면 쓰나? 매너교육을 다시 받아야겠는데?" 라고 말했는데 이 말에 쿠레하가 씩 웃으면서 "얘가 제법 뭘 좀 아네" 란 말도 해줬다. 실제로 상디가 여자를 못 때리는 것을 한심하다거나 호색한도 정도껏 하라는 식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성별이 여자라면 로라같은 애들도(심지어 하마 상태인데도) 못 때린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독자들에게도 진짜 기사도라고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있다. ~~물론 안 때리면서 보이는 태도에 있어서는 꽤나 차이가 있다.~~
         [[롤로노아 조로]]와는 상극인 성격이라서 둘이 놔두면 의견 불일치로 티격태격하는 게 다반사.[* 게다가 이 두 사람, 스릴러 바크 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영혼 레벨에서부터 궁합이 안 맞는다.''' 스릴러 바크에서 모리아의 공격으로 두 사람의 그림자를 빼앗겨 그 그림자를 영혼으로 삼은 좀비가 각각 만들어졌는데, 좀비에게 원래 그림자 주인의 기억 따윈 없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난 것이나 다름없는 조로 좀비와 상디 좀비는 협동이고 자시고 서로를 박살내려 들었다.] 조로에게 [[마리모]]라는 엄청나게 어울리는 별명을 선사해줬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선인장]] 머리, 또는 [[잔디]] 머리라고 부른다. 가끔 [[미역]] 머리라고 부를때도 있다.(...)] 다만 조로는 상디에게 [[다트]]판 눈썹이라고…. 여하튼 서로 치고 박고 하는 콤비지만, 중요한 상황에서는 마음이 맞는 멋진 콤비이기도 하다.[* 데비 백 파이트전에서도 그렇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배 문제로 루피와 갈등을 일으키고 이탈한 우솝을 확실한 사죄를 듣고 다시 동료로 맞아들여아 한다고 조로의 어필에 유일하게 동조한 것도 상디였다. 그리고 스릴러 바크편에서 루피를 없애려던 [[바솔로뮤 쿠마]] 앞에서 '''둘 모두 선장 루피를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으려고 했다!''']
         노스 블루 출신인 돈키호테 로시난테가 상디의 아버지라는 설이 있다. 작중에서 해상 레스토랑 동료들이 '붉은 눈을 한 사나이가 왔었다. 와인을 들고' 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로시난테는 붉은 눈에 와인을 들고 다닌다. 또한 로시난테는 천룡인으로 현상금이 1억 7700만베리가 된 상디가 생포 한정인 이유도 설명이 된다는 설이다. 동료 요리사에게 [[오올 블루]]의 전설을 듣고 [[위대한 항로]]에서 오올 블루를 찾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10살 무렵, 여객선이 붉은 다리 [[제프(원피스)|제프]]가 이끄는 해적단의 습격을 받았을 때 바다에 빠졌으나 제프가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어 일단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그 때 풍랑으로 제프의 배도, 상디가 있던 여객선도 침몰하고 외딴 바위섬에 표류했는데, 겨우 건진 몇 일 분의 식량을 상디에게 전부 내주고 제프 본인은 '''자신의 다리를 먹어가며''' 배가 오기를 기다린다. 후에 식량이 모두 떨어진 상디가 제프의 식량을 빼앗으려 덤벼들었다가 사실을 알게되고 둘이 나란히 굶어 죽을 뻔한 상태로 빗물만 마셔 수 십 일을 버티다가 지나가던 배가 발견해서 간신히 구조.[* 애니메이션에서는 물에 빠진 상디를 구하려다 다리를 잃었다는 내용으로 변경. 애니메이션은 전 연령층이 다 보기 때문에 자신의 다리를 먹는다는 내용이 수위가 너무 높아 수정되었다.]그런데 이 동안 무려 25일간은 한 끼를 먹었다고 쳐도 나머지 '''55일간'''을 굶었는데 '333 법칙'을 따르면 비가 3일에 한 번씩 오고 3주에 한 끼씩 먹는다면 살아남을 수 있긴 하겠지만 어느 쪽이든 인간의 생활은 아니다. 하여튼 이 때의 경험으로 상디는 굶주린 인간을 그냥 두고 보지 못 하는 성향도 생겼으며, 동시에 음식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에게는 극도로 분노하며 철저하게 응징하는 성향도 생겼다.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이 때문에 모모노스케가 쓸데없이 자존심을 부리며 요리를 내팽개치려 했다가 상디의 분노를 샀다.] 그런데 여자가 음식을 함부로 다루면 어떻게 대하는지는 밝혀진 적이 없다.(...) ~~때리진 못할 테고 그냥 죽일 듯한 기세로 화내지않을까~~
         진짜 우연의 일치로 '''[듀발|그 추상화 몽타주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 엄하게 상디로 몰려서 해군들에게 쫓기는 바람에 상디에게 원한을 갖고 가면을 쓰고 다니다가 결국 [[샤본디 제도]] 근처에서 마주치는 골 때리는 전개가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그는 분노한 상디의 안면성형킥을 맞고 핸섬해졌다.
          * [[wiki:"쿠로오비(원피스)" 쿠로오비]] - 어인을 상대로 수중전까지 하는 바람에 고전. 그러나 어인의 약점을 파악해 지상으로 끌어올린 후에 양고기 슈트 풀 코스로 마무리.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애니판에서는 수중에서 탈출한 후 총 7대를 공격했으나 스페셜인 에피소드 오브 나미에서는 17대로 그 횟수가 늘어났다. ~~물속에서 발린 원한이 엄청 컸나 보다~~ ~~근데 그걸 다 센 사람은 도대체~~
         > 사람은 마음이다! - Mr.2 봉쿠레의 복사복사 몽타쥬에 대한 반응[* 그런데 그래놓고는 나미로 변신한 봉쿠레에게 쪽도 못쓰고 당할 정도로 고전했다(...) 그래도 복사복사 열매의 맹점을 알고 난 뒤부터는 어느정도 대처했지만.]
         > 담뱃불이 필요하던 차였거든...[* 에넬로부터 나미, 우솝을 구해주는 대신 번개로 자기 몸이 타버린 상황에서 에넬에게 한 도발. 다만 KBS 더빙판에서는 심의 때문에 "'''추워서 따뜻한 번개가 필요한 참이었거든...'''"이라고 대사가 변경되었다. ~~춥다고 일부러 번개 뒤집어 쓰는 이 무모한 사람(...)~~]
          * 애니판이 KBS에서 방영되었을 때에는 아이들 정서상 부적절하다는 태클 때문에 '''담배가 츄파츕스로 바뀌는 굴욕'''을 겪었다. 근데 케이블 심의가 강화되어서 극장판을 제외한 TVA판 한정으로 [[투니버스]]에서도 츄파츕스로 바뀌었다.[* 항상 오렌지맛 사탕인 듯? 1기 오프닝과 초반부의 장면에서는 딸기맛 사탕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사탕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에는 계속 오렌지맛 사탕으로 고정. 그런데 의외로 사탕이 오리지널인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이 많은 듯하다. 원작을 보고서야 담배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고 '상디가 무인도 표류 이후 항상 먹을 걸 가지고 다니는 줄 알고 있었다'라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탕을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도 있다(...)] KBS판에서는 주석에서도 달려있듯이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 등에서 부싯돌 튕기는 소리가 그대로 나온 반면에 이후에 방영된 투니버스판에서는 음향쪽도 완벽히 수정하여 완벽하게 사탕으로 만들었다. 북미판의 경우 [4kids] 더빙판에서는 무자비한 편집으로 악명높은 4kids답게 KBS판과 같은 츄파츕스로 만들어버렸다. 다행이게도 이후에 [퍼니메이션]에서 재발매한 DVD판의 경우 무삭제로 나왔다. 대원판은 영상 수정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냥 모자이크 처리로 때운다. 때문에 상디의 입이나 손은 항상 모자이크로 나온다. 음향쪽에서는 라이터 소리가 나는등 옥의 티가 있었지만 최소한 사탕으로 수정을 하려고 했던 KBS만큼의 성의도 보여주지 않는 대원판 원피스의 무성의함을 드러내는 증거이기도 하다.~~[동강동강 열매]도 변역기돌려서 뿔뿔이 열매로 만든 놈들이니까~~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한 토리코와의 콜라보편에서는 화면을 수정하여 '''아예 삭제됐다.''' 덕분에 손가락 모양은 담배를 쥐고 있는 손가락 모양이지만 정작 손가락에는 아무것도 끼워져있지 않다.
  • 이소선 . . . . 13회 일치
         '''이소선'''(李小仙, [[1929년]] [[12월 30일]] ~ [[2011년]] [[9월 3일]])은 대한민국의 [[노동운동|노동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가이다. 1970년 11월 13일 아들인 [[전태일]]이 [[평화시장]] 노동조건 향상을 위해 활동하다 분신하자 이를 계기로 노동운동에 투신하였다. 노동운동가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대해 "노동자들의 어머니"라는 별칭을 얻었다.<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717.html 노동자의 대모 이소선씨 별세], 한겨레, 2011년 9월 3일</ref> 민주화 운동 중에 희생된 사람들의 가족 모임인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를 만들고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이소선은 매일 매를 맞고 죽을 위험을 겪으며 공장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도망을 쳤다. 공장 감시자가 쫓아왔지만 숨겨 주는 사람이 있어 도망칠 수 있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25182343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22) - ‘정신대 탈출], 경향신문, 2009년 2월 25일</ref> 도망쳐 고향에 돌아온 이소선은 잠시 동안 산 속에 숨어 살았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5091 "에라 모르겠다" 소선은 눈 딱 감고 뛰어 내렸다],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12), 2014.06.12</ref>
         전태일은 평화시장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친구들과 자신의 집에 모여 앉아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여러 사람이 앉아야 해서 전태일은 단속반 때문에 집을 헐었다 지을 때 마다 방을 조금씩 넓혀 지었다.<ref name="오마이뉴스31" /> 쌍문동 판잣집은 1980년 재개발 때 철거되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291847202&code=2101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48)], 2009년 4월 29일</ref> 1969년 6월 남편 전상수는 지병으로 사망하였다.<ref name="연표">[http://www.chuntaeil.org/?r=home&c=1/12/18 이소선 어머니 걸어오신 길], 전태일재단</ref>
         {{인용문2|북한에서 김일성을 모두 아버지라고 하는데 남한에선 이소선을 모두 어머니라고 부르니 이소선도 "빨갱이"가 분명하다|1980년 이소선을 심문하던 수사관<ref>오도엽, 《이소선 여든의 기억: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후마니타스, 2008년 {{ISBN|978-89-9010-672-8}}, 189쪽.</ref>}}
         이소선은 또한 민주화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1975년 박정희 정권이 [[인혁당 사건]]을 조작하고 관련자들을 서둘러 사형시킨 뒤 화장시키려 하자 그 앞을 막아선 사람도 이소선이었다. 이소선은 헌옷을 팔아 생계를 꾸리면서도 노동운동가나 민주화 운동가가 수배를 당하면 그를 숨겨주고 먹이고 재웠다. 수 많은 민주화 운동 활동가들이 이소선의 도움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훗날 대통령이 된 [[김대중]]에서 부터 평화시장의 어린 시다까지 이소선을 어머니라 불렀다.<ref>[http://www.redian.org/archive/40703 이소선 기억하기‘어머니’의 길이 일군 여성의 역사], 레디앙, 2012년 9월 4일</ref> 전태일의 장례를 도왔던 [[장기표]]가 수배 받아 장독대에 숨겼고 [[조영래]]를 숨겨줄 때에는 주변으로부터 다 늙어 서방질을 한다는 오해까지 받았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5932 수배범 장기표 구해낸 이소선의 임기응변],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54), 2014년 11월 4일</ref> 이소선의 판잣집을 거쳐간 사람들은 훗날 대통령이며 장관이 되기도 했지만 이소선은 늘 현재의 노동자 편에 서고자 했다.<ref name="경향46" /> 또한 1986년에는 민주화유가족협의회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ref name="연표" />
         이소선은 노동운동가들이 《전태일평전》을 읽고 그 길에 뛰어들었다는 말을 하면 무척이나 마음 아파했다. 이후로도 계속 되는 노동자의 분신과 자살이 있을 때 마다 마치 자신이 죄가 있어 그런 것이라 생각했다.<ref name="오픈아카이브">[http://db.kdemocracy.or.kr/contents/view/165 어머니 이소선], 오픈아카이브</ref> 그래서 어디를 가서 이야기를 하던 제발 살아서 싸워라 살아서 싸우고 살아서 바꾸라고 이야기 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0468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씨 "죽지 말고 살아서 싸워라"], 오마이뉴스, 2009년 6월 5일</ref> 1986년 신흥정밀 노종자 [[박영진]]이 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소선은 병원으로 달려갔다. 중환자실을 막고선 형사들에게 내 아들이라고 소리치며 들어가 손을 잡고 "죽지 말고 살아서 싸워야지 왜 그랬냐"고 하여 주위의 사람들을 숙연케 하였다.<ref name="오픈아카이브" />
         이소선은 노동운동과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수 많은 사람들의 장례위원을 지내기도 하였다. 2003년 두산중공업의 노동자 [[배달호]]가 분신 사망하였을 때에도 장례위원을 지냈고<ref>[http://news.hankyung.com/article/2003031462508 분신 고 배달호씨 전국노동자葬 거행], 한국경제, 2003년 3월 13일</ref>,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례에도 장례위원을 지냈다. 이소선은 [[원진레이온]] 사태 때부터 노무현과 인연을 맺었고, [[이석규 장례투쟁]]에서는 함께 장례위원을 지내기도 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271756105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61) - “살지, 살아서 싸우지 왜 죽어”], 경향신문, 2009년 5월 27일 </ref>
         이소선은 80세의 고령에도 계속하여 부르는 곳이면 마다 않고 참석하였다. 그러나 부른 사람들의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을 하지는 않았다. 2006년 11월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전태일노동상의 시상을 마치고 내려가다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입으로만 노동자는 하나라고 외치면 뭐 하냐. 가장 밑바닥에서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비정규직을 나 몰라라 해서 어찌 민주노총이라 할 수 있냐 …… 손잡고 싸우지 않으면 얼마 못 가 정규직도 비정규직 신세가 될 것"이라고 소리쳤고<ref>[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25965.html 노동자 어머니 이소선 “지금 정규직이라고 천년만년 할것 같냐”], 한겨레, 2008년 12월 5일</ref> 늘 노동자의 하나된 단결을 강조했다. 2009년 전태일 39주기 추모식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함께 플래카드에 이름을 올리자 이제 되었다며 무척 기뻐하였다.<ref name="연합_전순옥">[http://klsi.org/content/%EC%9D%B4%EC%86%8C%EC%84%A0-%EC%96%B4%EB%A8%B8%EB%8B%88%EC%99%80-%EB%85%B8%EB%8F%99%EC%9A%B4%EB%8F%99 이소선 어머니와 노동운동], 한국노동사회연구소</ref>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이소선은 늘 일자리 나누기와 노동시간 단축으로 위기를 고용문제를 극복하자고 주장하였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9/03/0200000000AKR20110903057900004.HTML "이소선 여사는 따뜻한 마음의 노동운동가"], 연합뉴스, 2011년 9월 3일</ref>
         국회의원이 된 딸 [[전순옥]]은 어머니를 10대에서 70대까지 누가 찾아와도 반갑게 맞이하던 따듯한 사람으로 기억하면서 스스로도 민주화 운동 시절 경찰서에서 취조 받으며 존경하는 인물을 물으면 늘 어머니라고 대답했다고 회고하였다.<ref name="연합_전순옥" /> 《가톨릭 신문》은 이소선의 삶을 아들 예수를 잃은 성모 마리아의 삶에 비견하였으며<ref>[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3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아름다운 어머니, 이소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1년
         * 2009년 구술일대기<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출간.(후마니타스 펴냄, 오도엽 지음)
         * 오도엽, 《이소선 여든의 기억: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후마니타스, 2008년 {{ISBN|978-89-9010-672-8}}
         * 김정남, 《이 사람을 보라 1 - 인물로 보는 한국 민주화운동사》, 두레, 2016년, {{ISBN|978-89-7443-105-1}}
  • 표창원 . . . . 13회 일치
         많은 사람들이 박사과정에 대한 오해를 하는데, 사실 영국에서는 박사 과정은 특정 주제를 공부한다고 학위를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와 연구방법론에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교수와 학교를 찾아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 몇 단계의 심사를 거쳐 학위를 최종 승인받는다. 수년간의 연구(보통 5년 가량) 끝에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면 소속 대학의 기준에 따라 학위를 수여한다.[* 예를 들어 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디자인 관련 책을 많이 보면 학위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에 대한 현재까지 성취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 기록한 뒤 평가를 통해 학위를 수여받는 것이다.]
         박사학위청구논문의[* 'The police and crimewatch UK : a study of the police use of crime reconstruction and witness appeal programmes in Britain'] 주제만 놓고 보면 봤을 때, 표창원의 원래 전공분야는 미디어 매체[* [[http://www.bbc.co.uk/programmes/b006ppmq|Crimewatch UK]]는 우리나라의 [[경찰청 사람들]], [[공개수배 사건25시]]와 비슷한 TV 프로그램이다.]와 경찰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학위청구논문 이후의 연구 성과에 따라서 전공분야가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 표창원 박사의 경우 형사사법분야의 전반에 걸쳐서 연구를 하는 편이었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지금도 그렇지만 경찰에서는 [[경찰대학]] 졸업생 중 유학한 경찰들을 통해서 내부역량을 높이고자 했기 때문이다. 유학을 갔다온 경찰대 졸업생들의 논문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대개 집회시위법, 행정법, 형사절차 or 형사법에 관한 논문이 많다. 물론 표창원 박사도 마찬가지였다.] 세간에는 범죄심리학(criminal psychology)이나 프로파일링(Profiling) 전문가로 유명하지만 그가 이 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증거는 없고 이에 관한 전문적 연구 또한 미미하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범죄심리학(Forensic psychology) 박사학위자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에 재직중인 [[박지선(교수)|박지선]] 교수가 있다.]
         일부에선 '흉악범죄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는가. 사회에게 있는가'에 대한 시각차이로 이전부터 논쟁의 중점에 있던 인물이란 말이 있는데 논쟁의 중점이라는 말이 어폐가 있는데, 모든 형법이론들은 주관주의와 객관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모든 형법학자들은 전부 저것을 기반으로 이론을 전개한다. 범죄론부터 시작해서 세세하게는 행위론, 구성요건론에서 위법성론, 책임론까지 모두 구이론인 객관주의와 신이론인 주관주의를 따라 견해가 나뉘며, 현대 형법은 이 둘 사이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한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권위있는 형법 저서 하나 없는 사람이 저 논쟁의 중점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그러므로 학계의 관점에서 논쟁의 중점에 있다고 할 수는 없고, 단지 그러한 논쟁을 '''일반 대중에게 던져준 사람'''으로서 논쟁의 중점에 있다고 하면 어느 정도 이러한 표현이 들어맞을 것이다. 실은 국내에서는 어떤 사람이 범죄자가 되는 이유를 "그 범죄자 개인의 인성보다 자라온 환경, 못 가지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냉혹한 사회 탓이 적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튀는 것이다.
         2016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영입 인사들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더불어 컨퍼런스 - 사람이 온다'에 출연해 '드라마를 씁시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https://youtu.be/TEBsRRrAQz0|강연 영상]]
         다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점은 수사의 90%이상은 경찰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기준으로 검사 한 명 당 하루에 11.4건의 사건을 배당받고 있는데, '''잔업해서 12시간 근무를 해도 거의 한시간에 사건 하나를 해결해야 한다(...)''' 사실상 수사의 주체는 경찰이고 경찰이 수사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검사가 영장 집행시에만 지휘하는게 일반적이다. 즉 사실 이미 경찰이 수사 개시해서[* 경찰의 수사개시권은 2011년 때 법안 개정을 통해 이미 법률적으로 명문화되어 있다.], 증거를 모아서, 용의자를 잡아서, 검사한테 주면 검사가 이를 확인한 뒤 "OK" 외치고 끝나는 상황인데, 이것을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즉 경찰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수사/기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찰은 수사에, 검사는 기소와 공소유지에 전념하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수사지휘권이 없어도 검찰의 기소권만으로도 얼마든지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경찰의 수사권을 통제할 수 있다고도 일선 경찰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장 청구권이 없으면 수사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에서[* 강제수사의 핵심은 영장이다. [[영장주의]]참조.] 검사의 권한은 해당 개정안에서도 여전히 막강하다.[* 실제로 표 의원보좌관의 SNS를 보면 해당 개정 내용을 접한 일선 경찰들이 표 의원의 보좌관(보좌관도 경찰출신이다.)에게 연락해서 "영장청구권를 왜 검찰에 남겼냐."라며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에 있을 제7회 지방선거 때 같이 치뤄질 개헌 안을 살펴보면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폐지에 대해 동의하는 의원들이 있으므로 경찰에게도 영장청구권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개헌이 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도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검사에게 영장을 청구할 시 검사는 법리적인 내용만 검토하게 하거나 혹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을 특별검사와 같은 지위를 부여해 이들에게 영장청구권을 허용하게끔 하는 방안, 검사에 의해 영장이 반려되었을 때 법원에 항고를 할 수 있는 항고권 부여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표창원 의원의 경우 발의한 법안과의 균형을 고려해 경찰의 항고권 보유에 찬성하고 있다. 이에 관해 2018년 6월 21일 KBS 라디오에 전화로 출연해 다시 한 번 본인의 주장을 내세웠다. 현재는 경할은 수사는 하지만 종결권이 없다. 이는 한 번 한 수사 결과를 검찰이 받아서 다시 검토하는 두 번 일이 되므로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피해자/피의자가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폐단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종결까지 할수 있게 될 경우에는 이를 해소할수 있으며, 문제가 없으면 바로 기소하면 되고 문제가 있으면 검찰이 재수사나 보완을 지시할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 "경찰 내에서 종결권이 있다면, 경찰이 껄끄러운 사건을 묻어버리면 어쩌냐" 하는 반론이 있는데, 이에 대해 표 의원은 "검찰에서 묻어버리면 이미 대민 창구인 경찰의 손을 떠난 후라 사람들이 알수 없지만, 경찰에서 그러면 사건 관련된 사람들이 언론과 온라인으로 문제 제기를 하게 되고, 수사 지휘권이 있는 검찰도 알게 되므로 경찰이 사건을 묻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였다.
         2015년에는 [[하이트진로]] [[맥주]] CF에 섭외되었으며 혼자 맥주 마시는 사람을 추적하는 프로파일러 역할을 했다.
          *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범죄심리학은 경찰학(Police science)의 한 분파가 아니다. 정확히는 심리학에서 출발한 심리학의 응용분과이다. 물론 학제간 연구(Interdisciplinarity)가 학계의 추세이지만 경찰학과 범죄심리학은 엄연히 다른 분야다. 오히려 경찰학은 예방과 인권보호를 중심으로 하기에 형사절차(Criminal procedure), 범죄학(Criminology)과 관계가 깊다. 따라서 법학, 사회학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한편 범죄심리학은 법정공방이나 피의자 및 피해자 증언.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통한 귀납적 추리를 하는 프로파일링과 연관되며 이들은 모두 인지심리학, 사회심리학 등 심리학을 기반으로 응용된 분과이다. 물론 이런 분류를 할 수도 있겠지만, 범죄학이라 하여서 심리학 부분이 없는 게 아니다! 즉, 범죄를 다루는 모든 분야가 범죄학 범주에 속한다 할 수 있다. 형법의 형벌론이라든가, 사회학의 일탈 이론이라든가, 심리학의 인지, 학습 분야라든가... 다만 현재 범죄학 중심이론들이 사회학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범죄학을 사회학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 김광석 . . . . 12회 일치
         {{다른 사람|[[김광석 (동음이의)]]}}
         | 관련활동 = [[동물원 (밴드)|동물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서울특별시|서울]]에서 태어나 [[부산광역시|부산]]로 상경하여 1982년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연합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선배들과 함께 소극장에서 가요 공연을 시작하였다. 1984년에 [[김민기 (1951년)|김민기]]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데뷔하였으며,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1집에도 참여하였다. 이후 [[동물원 (밴드)|동물원]]의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일반 대중에까지 알렸으며, [[동물원]] 활동을 그만둔 후에도 [[통기타]]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다. 1996년 1월 6일 사망하였으나 사인 관련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2010년 11월 그가 태어난 [[서울특별시|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에는 그를 기리는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 조성되어 350미터의 길에 김광석의 삶과 노래를 주제로 다양한 벽화와 작품들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05/2014060501769.html|제목=김광석 출생 50년에 주목받는 김광석 길 따라가보니...|출판사=[[조선일보]]|저자=조성관 편집위원|날짜=2014-06-05}}</ref><ref>{{뉴스 인용|url=http://www.ytn.co.kr/_ln/0115_201405251507299539|제목='김광석'으로 되살아 난 길|출판사=YTN|날짜=2014-05-25}}</ref> 2015년 11월 2일, 1975년부터 1990년까지 김광석의 매각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가수 고(故) 김광석, 학창시절 보낸 창신동 집 팔려 |url=http://www.focus.kr/view.php?key=2016012200153752620 |출판사=포커스뉴스 |저자=이유정 |날짜=2016-01-25 |확인날짜=2016-05-08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60508074315/http://www.focus.kr/view.php?key=2016012200153752620 |보존날짜=2016-05-08 |깨진링크=예 }}</ref>
         [[1982년]]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이후 대학연합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민중가요]]를 부르고 선배들과 함께 소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하였다. 1984년 12월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85년 1월 입대하였으나 군 생활 중 큰형(김광동)이 사망함으로 인해 6개월 단기사병(방위병)으로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였다. 복학해 다시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 합류하여 1, 2회 정기공연에 참여한다. 1987년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동물원 (밴드)|동물원]]을 결성해 [[동물원 (밴드)|동물원]] 1집과 2집을 녹음하였다.
         부인 [[서해순]]은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가족 및 지인들은 의혹을 제기했다. 세간에 알려진 김광석의 자살설에 대해 가족들은 "자살할 아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광석의 누나들은 "광석이는 '부모보다 먼저 가는 자식만큼 불효는 없다'라고 항상 말했다. 오래 살고 싶다고 했다" 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가 없다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 역시 "활발하고 마음이 약한 아이다. 자살할 아이가 아니다. 착하고 남한테 해코지할 사람도 아니다" 라며 아들의 자살을 믿지 못했다.<ref>{{뉴스 인용|제목=故 김광석 타살의혹 재점화… 가족들 입 모아 “자살 아니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269614|출판사=한국일보|저자=최인경 기자|날짜=2012-06-19|확인날짜=2013-12-29}}</ref> 또, 김광석과 음악 동호회 활동을 했던 한 지인은 "돌아가시기 한 6개월 전쯤부터는 거의 매일 보다시피 했다"며 "자살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개인적으로 타살이라고 생각하는데 의문점들이 지금이라도 밝힐 수 있다면 밝혀져 김광석이 어떻게 돌아가시게 된 것인지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총 3가지 주요 의문점이 있었는데 1.김광석이 목을 스스로 맸냐는것, 2.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점, 3. 정말로 우울증이 있었냐는것이다. 1번 의문의 근거는 목을 매달 전깃줄을 묶기 위해 쓰였어야 했을 의자가 발견되지 않았고 목을 매달 위치조차 아니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자살을 할만한 장소가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또 지인은 "계단에 비스듬히 앉아있는 것처럼 해서 발견됐다. 줄이 늘어나야 사람이 서있을거다. 근데 전깃줄이 늘어나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당시 고 김광석 자택은 현재 내부 공사가 이루어져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2번 의문은 고 김광석씨는 메모광으로 유명하였는데, 아무런 유서도 없었기 때문이다. 고 김광석 첫째 자형은 "(김광석은) 메모가 아주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습관이 있다. 틀림없이 유서가 있을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3번째 이유가 된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주장한 우울증 역시 지인 말에 따르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음악 동호회 지인은 "분명 말씀 드릴 수 있다. 김광석 씨가 우울증이 있었으면 내가 몰랐을 리가 없다"며 "적어도 1년동안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 라이브 1,000회 공연 할때 매일 봤었고 그동안 병원 가는걸 본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ref>{{뉴스 인용|제목=故김광석 타살의혹 제기 이유 3가지 들어보니..|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6191535352210|출판사=뉴스엔|저자=허설희 기자|날짜=2012-06-19|확인날짜=2013-12-29}}</ref>
         # 내 사람이여
         # 내 사람이여/권진원
         * 풍경소리 : 그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하모니카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기타 연주자]][[분류:통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의문사한 사람]]
  • 김재박 . . . . 12회 일치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하였다. 2003년에는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에 이어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대만]]에게도 패함으로써 '[[삿포로 참사(야구)|삿포로 참사]]'를 겪었고[* 덕분에 아테네올림픽은 본선에 나가지도 못했다. 그리고 그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이듬해에 야구계를 뒤흔든 큰 사건이 터졌다.], 06년에도 대만에 이어서 주로 사회인리그 출신[* 프로에 준하는 선수들이었다고 쉴드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수단 22명 중 프로에 진출한 선수는 8명이고, 프로에서 제몫을 한건 초노 히사요시 한 명 뿐이다. 1명 빼고 전원 프로였던 한국이 10점 주고 박살날 상대는 절대 아니었다.]으로 구성된 일본팀에게도 패함으로서 '[[도하 참사]]'이란 말을 들었다.
         쌓이고 쌓여서 2015년 6월 5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릴 경기를 비가 그쳤음에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14294&date=20150605&page=1|우천 취소를 때려버려]] 팬들의 원성을 샀고 급기야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1284855&cpage=&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C0%E7%B9%DA|SBS 스포츠]]에서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1298498&cpage=&mbsW=&select=&opt=&keyword=|우천취소 메뉴얼]]까지 제안해가며 김재박을 깠다. 2015시즌 후반부 월요일 경기 및 더블헤더 임시 도입에 이 사람의 우천취소 남발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있다.
          * 삼성이 한창 FA영입에 열을 올리던 시절 '''삼성처럼 돈으로 우승을 사면 누가 우승 못하나'''는 발언으로 삼성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든 전과가 있다. 그리고 2016년 FA와 용병의 영입으로 과감히 돈을 투자하고도 성적이 안나오는 한화 이글스를 동시에 비판하는 명언으로 남았다. ~~사실 이 발언은 [[선동열]]을 겨냥한 것에 가깝다. 2013년에 와선 재평가받고 있는 김재박의 드립이다.~~ ~~우승 못하고 [[556]]만든 [[김성근|이 사람]]은 뭐여~~ ~~자아비판에 가장 가깝다. FA 영입만 없다 뿐이지 강탈급 현금 트레이드들로 모았던 막강한 초기전력을 생각하면...~~
          * [[추신수]]에 대한 검증 드립 또한 야구팬들에게 조롱의 대상. 도하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에서 결국 추신수를 빼버리면서 '''"추신수는 검증이 되지 않았다"''' 는 드립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추신수가 아무리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었다고 해도 타국에서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는 후배에게 덕담이나 위로는 커녕(당시 추신수는 군면제를 위해 국제대회 출전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저런 말로 후배 기나 꺾는다며 대차게 까였다. 그 이후 추신수가 슬럼프에 빠지자 '''"거 봐, 아직 검증이 안 됐다고 했잖아."''' 라며 '''"추신수를 왜 안뽑았냐 하는 말은 야구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 라는 말까지 덧붙이면서 그야말로 욕을 사서 먹는게 뭔지를 온 몸으로 보여줬다. 거기에 마지막에 '추신수 출신 고교 사람들이나 그 지역 사람들이 유독 유난을 떠는 것 같다' 라고 하며 지역감정 탓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본인 말대로 검증된 선수들을 뽑아 치른 아시안게임은 대만전 뿐 아니라 아마추어로 구성된 일본전까지 패배를 당하며 [[도하 참사]]를 야기했다.~~
          두 글자를 확대해서 봐도 많이 비슷해 보인다. 여기서는 글씨체가 정자체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별이 가능하지만 아마도 흘려서 쓴 것을 보고 착각했던 듯 하다. 여담으로, [[하카타역]]의 한자도 博을 쓰는데, 가끔 가다 傳多역으로 잘못 아는 사람이 보일 지경. 사실상 국한혼용체가 '''사장된 이유'''다. 김재박 본인도 이 김재전 드립을 [[https://news.joins.com/article/3580192|써먹기도 했다.]]
          * [[불암콩콩코믹스]]의 숨겨진 주연(?).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드립 때문인듯. 심지어 '시범만화' 에피소드에서는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321n04463?mid=s1004&isq=3969|'''저사람 이만화 제일 많이 나와!!''']]라는 핀잔도 들었다.
          * [[허영만]] 화백이 그린 김재박 단편만화도 존재했었다. [[소년중앙]] 별책부록으로 끼워준 단편만화책으로 그야말로 김재박이 그 당시 국딩들한테 어떤 위상이었는지 말해주는 증거 중 하나. ~~그런데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제목이 <천재 야구왕 김재박>이었다.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5&no=8203959&page=1|창단 팀과의 인연이 많은 사람]]이다. 대광고등학교 야구부, 영남대학교 야구부, 한국화장품 야구단 모두 창단된 팀이었고, [[MBC 청룡]]도 후반기 13경기 뿐이지만, 프로야구 원년에 경기에 활약했다. 그리고 감독도 [[현대 유니콘스]]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 2005년 [[KBO 올스타전]]은 [[장종훈]] 선수생활 마지막 [[올스타전]]이었는데, 당시 장종훈을 계속 기용하지 않다가 9회 마지막 투아웃 이후에, 그것도 원스트라이크 이후에 선수들과 팬들이 웅성거리니까 그제서야 마지못해 내보냄. 이 부분은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다. 2005년 올스타전은 장종훈 은퇴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장종훈이 대타로 나간 타석은 본래 [[조인성(야구선수)|조인성]]의 타석이었다.[* 조인성이 빠지면 감독추천이었던 [[신경현]]이 포수 마스크를 썼어야 했는데, 당시 [[신경현]]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장하지 않기로 되어있었다.] 당시 중계화면을 보면 김재박 감독도 옆에서 말하기 전까지 전혀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다가 머쓱 웃으며 출장을 지시하는데, 그 표정이나 상황이 아무리 봐도 '마지못해서'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 경기를 직접 보지 않은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KBO 역사의 한편을 장식한 거포를 은퇴식임에도 불구하고 '잊어버리고' 출전시키지 않은 것도 '마지못해' 내보낸 것 이상으로 비판받을 일이다. 그런데 당시 기사에는 조금 다르게 적혀 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baseball/199326.htm|원문은 여기]]
          * 2005년, [[롯데 자이언츠|모 팀]]을 겨냥하여 '5월이 되면 내려가는 팀이 나온다'는 명언을 시전.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데, 김재박의 명언은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가 아니고 "5월이 되면 내려가는 팀이 나온다"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1&aid=0000009098|기사]] 하여간 당시 2위던 모 팀은 5위로 시즌 마무리. 최근 나온 증언에 따르면 이 말은 그 [[롯데 자이언츠|모 팀]]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라, 현 시점에서 소속팀 현대가 최하위에 쳐져 있긴 하지만 일정 간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어떤 팀이 미끄러지는 순간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의 발언이었다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선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재평가를 하기엔 김재박 감독 본인의 인증이 너무나도 커서...
          * 2009년 [[박용택]] 타격왕 시켜주려고 출전 안 시키고 타격왕 경쟁상대인 [[홍성흔]]을 '''4볼넷'''으로 보내버리는 진상짓을 벌이고 말았다. 1984년 당시 타격왕이었던 삼성 [[이만수]]의 타율을 지키기 위한 [[홍문종(야구)|홍문종]]의 [[고의사구]] 사건이 25년만에 다시 벌어진 셈. 지상파 스포츠 프로그램들은 이를 두고 '''졸렬'''한 플레이라고 하나같이 비난했으며 덕분에 인터넷에서는 '졸렬쥐' '졸렬택'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졌다.[[http://ggoltebba.tistory.com/33|졸렬택 플레이어 ~~만든 사람이 롯데팬이라는 사실은 넘어가자~~]]
  • 김태우(god) . . . . 12회 일치
         한국의 [[가수]] 5인조 보이 그룹 [[god]]의 멤버 '''메인보컬'''을 말고 있으며 아이돌 메인보컬 출신들 중에서 최장신이자 가장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가수이자 탈아이돌을 넘어 한국 가수계에서도 인정받는 성공한 사람이자 가장 모범적인 첫 사례다.
         처음에는 '인기가수 [[박진영]]'이 심심풀이로 만든 그룹인 줄 알았던 god가[* 사실 그룹 멤버 자체를 구성한 건 싸이더스였고 박진영은 여기에 김태우를 추가하고 프로듀싱을 맡았던 것에 불과하다. 물론 그 프로듀싱의 비중이 상당했던 지라...]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신화와 맞짱을 뜨는 상황이 되면서, 메인보컬 김태우 역시 큰 인기를 얻게 되며 주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귀여움을 샀다. 물론 여성팬들의 인기는 [[손호영]], [[윤계상]], [[데니 안]]이 차지.그러나 god가 신인가수시절에는 박준형과 함께 인지도는 높은편이었다. 손호영 윤계상 데니안은 비슷비슷한 비주얼에 랩만하였지만 누가봐도 아재얼굴인 박준형과 덩치크고 뚱한 체형에 안경까지 쓴 튀는 비주얼로 인해 god내에서는 이 2명이 인지도가 높았다. god 내에서 호불호가 갈린 멤버. 외모도 별로인 데다 오버하는 성격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다만 인기 지분과는 다르게 김태우가 압도적으로 보컬을 책임졌기 때문에 사실상 중요 역할을 맡기도 했다. [[핑클]]의 [[옥주현]]을 떠올리면 될 듯.
         2004년 윤계상이 연기자로 전업(정확히는 그만두려 했다)해서 탈퇴하고 6집, 7집을 4인 구도로 활동하다가 2005년을 마지막으로 god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솔로로 나섰다. 베이스가 탄탄하다보니 솔로 활동도 잘 했고, 여러 가수의 피처링을 해주기도 했다. 사실 피처링해준 곡이 본인 곡보다 잘 나간 느낌이 좀 있다. 심지어 [[MC몽]]의 'I love U, Oh Thank U' 같은 곡은 많은 사람이 김태우의 노래로 알고 있다.[* 다만, MC몽보다 수록이 늦긴 해도 김태우의 개인 앨범 1집 '하고 싶은 말'에도 이 곡이 실려 있으니...]
         그래도 근본은 가수였던지라, 비록 연예병사는 아니었으나 2008년 31사단에서 진행하던 국군의 날 행사에서 노래는 불렀다. [[사열]]날엔 가만히 있더니, 행사 당일 "이기자! 상병 김태우, 금일부로 진급했습니다! 병장 김태우입니다!"라고 자길 소개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김태우 뒤에서 노래를 부른 사람은 [[이병]] [[성시경]]. ~~성시경도 키가 있으니 곰이 두 마리~~
         2013년 이후 세븐과 상추의 사건으로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연예병사]]의 특혜 논란이 거세어지면서 [[이정(가수)|이정]], [[김흥국]], [[남진]] 같은 다른 비 연예병과 현역 복무자(그것도 해병대)들과 함께 [[까임방지권]]의 유효기간이 제대로 늘어나는 호재(?)를 맞이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꼼수 안 부리고 제대로 현역 복무는 마쳤으니... --하지만 1년 뒤 그는 [[MC몽|어느 모 발치가수]]를 옹호했다가 [[까임방지권]]의 유효기간이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 [[카더라]]--[* 실제로 [[MC몽]]이 가요계에 다시 본격적으로 돌아오자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 김태우도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하하(가수)|하하]], [[조현영]], [[백지영]], [[손담비]] 등이 옹호했는데, 그 중에서 [[MC몽]]의 절친인 [[하하(가수)|하하]]가 욕을 가장 많이 먹었다면 가장 어이 없는 사람이 김태우이다. 현역으로 복무했던 사람이 병역기피자, 즉 범죄자를 옹호하고 있으니...]
         2009년 2월 25일 제대 후 그 해 9월 3일 EP 'T-Virus'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타이틀곡은 '[[사랑비(김태우)|사랑비]]'. 곡도 세련된 멜로디와 김태우의 목소리와 창법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가요 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1위를 차지했고, 또 앨범 전체적으로도 [[박진영]]의 느낌이 아닌 김태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찾은 앨범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190cm이 넘는 키로 곡과 잘 매치되지 않는 ~~군인 냄새 나는~~ 춤을 추는 바람에 '춤만 좀 빼달라'는 부탁을 많이 들었음에도 꿋꿋이 춤을 췄다. ~~god 때도 춤은 못 췄다~~[* 김태우는 춤을 못추지 않고 오히려 잘 추는 편이다. [[문희준]]도 [[20세기 미소년]] 방송분에서 김태우에게 "190 넘는 사람 중에 가장 춤을 잘 춘다"고 평가해준 바 있다.]
         실제로 2009년에 출연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도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가수가 스티비 원더며 세상에서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다만 주위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세계 최고 보컬 TOP 10에 자신을 빼놓지 않는다고. 한 예능에서 직접 세상에서 열 손가락에 든다고 말한 적도 있다.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에선 그마저도 철회. [[문희준]]과 [[은지원]]이 그 발언을 가지고 놀리자, 그때는 자기가 군대에서 나온지 얼마 안돼서 군대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라는 말을 했다.
         그의 직설 화법은 여러 모로 [[호불호]]가 갈린다. 평소 화통하고 유머러스해서 좋다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을 디스하면서 웃음을 유도하는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H.O.T.]] 시절의 [[문희준]]이 하도 인사를 안 받아줘서 내기까지 했다는 말을 질질 끌어서 좌중을 싸하게 만들었다. 워낙 친한 형이라서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한 번 웃고 끝내면 될 것을 너무 길게 끄는 바람에 무안해져버린 문희준의 표정이 점점 굳어가는 게 방송을 탔다. 더군다나 이미 그 일 때문에 문희준이 연예사병이던 시절 선임왕고였던 윤계상이 하루 종일 경례만 시켰던 일화도 있었기 때문에...게다가 이때 처음한 이야기도 아니고 김구라와 문희준이 진행하던 [[SBS]]의 [[절친노트]]에 출연했을때 이미 했던 이야기였다.
  • 박주영 . . . . 12회 일치
         모나코 이적 이후 한동안은 몸싸움에서 너무 밀려서 스피드에만 의존해야 해서 예상보다 저조한 커리어를 찍게 됐지만, 그대로 도태되는 대신 스스로를 갈고 닦아 몸싸움과 제공권 능력은 아주 크게 보강했다. 모나코 2,3년차 09/10~10/11시즌 사이의 박주영은 한국에서 독보적인 중앙 공격수 였다. 이 최고의 중앙 공격수라는게 무슨 골을 많이 넣는 선수라는게 아니다. 한국 최고의 스코어러는 아니었지만 현대 축구에서 필수적인 원톱 역할, 수비진과 경합하며 골문 부근에서 공을 따내고 지키는 공성추 역할은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 물론 그 반동으로 청대때의 화려한 모습은 사라졌지만 '''현대축구에서 중앙 공격수는 무조건 포스트 플레이가 우선이고, 득점력은 다음이다.''' 어정쩡한 올라운드 원톱이나 고전적인 스트라이커는 현대 축구, 특히 세계무대에서 언더둑 입장인 한국같은 팀에겐 효용성이 떨어졌다. 현대 축구는 대체적으로 원톱이 직접 때리는 임무보다 상대 수비수의 집중력과 힘과 어그로를 빼면서 2선 공격수들에게 도움과 공간을 주는게 첫번째 이며 이게 커리어 중반기 스코어러론 더 빼어났던 이동국을 제칠 수 있었던 이유다.
         어쨌든 박주영은 한국 축구에서 비교적 현대적이고, 또 축구적으로 멘탈, 피지컬, 스킬을 통틀어 대단히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선수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이동국]]과 달리 [[FIFA 월드컵]]이나 [[올림픽/축구|올림픽 축구]]처럼 큰 경기에서 결정적 한 방을 잘 터뜨려 주었기에''' 박주영이 비난을 받더라도 어느 정도 쉴드치는 사람들도 있고 그들의 논거도 충분히 합리적이긴 하다. 더군다나 박주영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3대[* [[AFC 아시안컵]]은 대한축구협회에서 그렇게 높은 비중을 두는 대회가 아니다.] 메이저 축구대회에서 모두 골을 넣어본 단 3명[* 나머지 2명은 [[구자철]]과 [[손흥민]]으로 이 2명의 경우는 아시안컵 골도 있다.]뿐인 대한민국 축구선수.
          * 박XX : 일부 입이 거친 사람들이 지나친 비속어를 사용하여 이렇게 잠시잠깐 불렀다. 당연히 평소에는 한국 축구에 관심 없고 앞으로도 없을 월드컵 냄비들이다. 왜냐면 2014년 발효된 별명인데 그 전까지의 행보를 고려해 볼 때 월드컵에서 똥 쌀 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고 병역기피 등등의 행적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사실 어찌 보면 일반명사에 가까운 비속어들로 특정인물을 호칭하기에는 대한민국에 박씨가 너무 많다.
          * 선례왕(先例王) : 합법적 병역 연기 및 면제는 물론 포항에서 서울로의 도주 등 박주영 인생 전반을 걸친 선구자적 면모가 일반인들에게는 상상의 영역조차 초월한 바, 박주영에게는 감히 왕의 칭호가 어울리다고 뭇사람들이 기림과 함께 얻은 영예로운 별명. 인간 박주영의 생애 전반에 대한 깊고 날카로운 통찰이 빛난다.
          * 주영신(갓주영) : 비꼬는 의미로 더욱 많이 쓰이나 가끔 가다 현실이 되기도 한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골을 넣고 잠시 이런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가끔이라고 하기도 뭐한것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동메달 결정전 딱 한 순간뿐이고 그 이후에는 없다.~~가끔은 가끔인데 가끔이 너무 가끔이야. 그리고 사실 한일전 그것도 청대에서 한골 넣었다고 갓주영이면 역대 한일전 최다득점자인 [[최정민(축구)|최정민]]은 [[옥황상제]]인가?~~ 취소선 드립처럼 한계가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2017년까지도 가끔 축구 사이트에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으나 집중포화를 맞고 사라지곤 한다. 그러나 슈틸리케호 말기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진이 너무나도 심했기 때문에 자조적인 의미로 상당한 호응을 얻기도 한다. 그러나 착각을 심하게 한 나머지 진지하게 주영신 같은 얘기를 과도하게 하면 집중포화를 맞고 버로우하게 되니 한계를 명확히 알고 주의하자. 박주영은 국대에서 잘 나갔던 시절은 정확히 말해 08-12년이 전부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08년 동아시아컵부터 남아공시절엔 주전력으로 뽑혔고 본인도 피크시절 능력치지만 11년을 기준으로 터키 세르비아 가나 폴란드 는 평가전이었고[* 그렇다고해서 이걸 평가 절하할 필요는 없다. 전에 문서 작성에 세르비아는 2진 시차적응 등을 문제삼는 댓글이 있었으나 이런걸로 따지면 13년 스위스는 시합전날 입국했고 17년 콜롬비아는 3-4일전 입국해 더운데 사는놈들 추운데서 이겼다고 승리가 평가 절하됄 이유는 없다.가나는 주전력은 빠졌지만 기안이나 월드컵 주전은 대부분 출전했다]브라질 예선은 최종예선 같이 한국과 호각을 이룰만한 팀들이 아니었다.[* 레바논이 그나마 최종예선까지는 왔지만 주전력이 약하고 결국 최종예선에서 하위권 팀이었다]하지만 알다시피 13년은 이적실패와 벤치를 달구면서 월드컵에서 주적이 되고 부진한것은 부정할수 없다.
          * 합법줘: 합법적으로 병역을 연기했다며 비꼬는 의미에서 나온 별명. '줘'는 다른 별명 '밥줘영'에서 유래. 한국프로야구를 통해 이미 정착돼 있던 [[합법드립]]에다가 '밥줘영'을 결합했다. 물론 원래의 합법드립은 진짜 합법인 건 아닌데 합법화됐다고 오해해서[* 야구 드립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합법드립은 [[김동주(야구선수)|김동주]] [[간통]] 사건으로 생긴 드립이다. 이 드립이 생겼을 당시 간통은 형법상 불법이었지만, 이때 사람들이 간통이 합법이 된 줄 오해하고 김동주한테 비아냥거린 것에서 합법드립이 시작됐다. 물론 현재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간통이 비범죄화되었다. 다만 이제는 간통을 저지르면 형사 처벌을 안 받는다는 거지 여전히 민사상 책임은 질 수 있다.] 비꼰 것이 정착된 것이지만, 박주영의 병역 연기는 진짜로 합법이었다는 점이 다르다.
          * K리그 팬이 아니면 잘 모르던 사실인데 FM 제작사인 스포츠 인터랙티브에서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2006버전부터 포항 스틸러스의 싫어하는 인물에 박주영을 넣어놨다. 그것도 혐오도 90에 영구적으로 혐오 체크까지. 실은 한국 FM 평점 주는 것은 한국 사람이 한다. 그래서 [[이영표]] 선수가 싫어하는 선수에 [[이임생]]이 들어가 있을 정도. 하지만 [[독자연구|주관적인 평가가 많이 개입되면]] 나중에 제작사에서 모든 데이터를 취합한 뒤 상식껏 조정을 한다고 한다.
          * 2006~2008년 사이에, 너구리알이라는 사람이 박주영키우기 게임을 제작하였다. 하지만 관계자의 요청에 의해 현재는 모든 자료가 소실된 상태. 군복무 중 다른 게임으로 고소크리 맞고 그때까지 자신이 만든 게임을 전부 삭제했다. 덕분에 영창도 다녀왔다. 참고로 [[지만원|고소한 사람]]은 [[엔하위키]] 시절에 작성금지 되었다가 이 [[나무위키]]에서는 해금이 되었다.
          * 2011년 6월 12일에 한살 연상의 모교 선배와 결혼. 가까운 사람들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자는 [[이휘재]], 축가는 [[김태우(god)|김태우]]. 가나전 이후에는 선수들이 여러모로 축하(?)해줬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6072239332235&ext=na|결혼축하 헹가레 받고]]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6070487|내동댕이 쳐져도 웃는다.]]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6070442|백호에게서 음료수 세례도 받았다.]]
          * 2012년 즈음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탓에 까들의 활동이 부쩍 늘었다. 본진이라 할 수 있는 [[다음]] 해축게에서 공개적으로 타 사이트 [[공대]]를 모집하고 있을 정도.[[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read?articleId=329103&&bbsId=F004&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A%B0%9C%EC%86%8C%EB%AC%B8%EB%8B%B7%EC%BB%B4&pageIndex=1|참고]]. 이런 무개념 박까들의 난입으로 [[개소문닷컴]]의 청정지대(?)[* 사실 여기도 파고들어 보면 문제가 많은 곳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서로간에 심한 욕은 안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럭저럭 청정지대 소리는 들을 수 있을지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개소문닷컴에는 이것도 안 되는 지대가 많다] 중 한 곳이었던 축구 게시판이 이미 큰 피해를 입었다.
          * 박주영이 병역 논란 당시 귀국 후 최강희 감독의 기자회견 제의를 거절하고 최강희 감독은 물론 축협 등의 모든 연락을 거부하며 잠수 탔을 때 이를 비꼬는 사람들이 [[투명드립|투명하다, 사라졌다, 보이지 않는다며]] 비꼴 때 사용되는 인터넷 은어 종범 대신 이제 대세는 주영이라며 대체하려고 했다. 은어로 쓰이는 종범 자체가 워낙 광범위하게 퍼진 말이라 대체되진 않았지만 그 후에도 이따금씩 사용례가 발견되곤 한다. 그런데 종범이 지역감정 문제로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것도 있고 은퇴하면서 존재감이 낮아진 반면 박주영은 아스널서 절정을 찍고 있기에 주영의 점유율이 치솟는 중.
  • 블랙 클로버/107화 . . . . 12회 일치
          * 마법제는 적당힌 임기응변으로 두 사람을 구해주고 분위기를 수습, 뒤에서는 두 사람이 로열 나이츠에 선발되도록 더욱 정진하라 조언한 뒤 돌아간다.
          국왕은 당당한 걸음 걸이에 한 눈에 봐도 남을 내려다 보는 눈빛을 가진... 뭔가 모자라게 생긴 아저씨다. 별 건 없는데 오만한 낯짝이 기분 나쁜 아저씨다. 그의 이름은 "A 킬러 클로버 13세". 명실상부한 클로버 왕국의 국왕이 맞지만 어딘지 격이 떨어지고 사람을 끄는 카리스마가 없다. 그리고 마법제를 지나치게 의식해서 그가 곁에 서있는 것도 불편해 한다. 하긴 키 차이가 머리 하나 정도로 나니 더욱 그럴 것이다.
          >이 나라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이라고!
          * 광장에 있는 사람 중 그 말을 귀담아 듣는 이는 없다. 하나같이 마법제가 국왕이 되어주지 않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대충 시간만 때운다. 호응이 없으니 열폭도 한계가 있다. 국왕이 제풀에 지치자 마법제가 진정하라고 중제하는데 그럴 수록 율리우스에 대한 열등감은 커져만 간다. 국왕은 율리우스의 인기도 그렇고 금색의 여명이 또 공적 1위를 달성한 것도 마땅치 않다. 금색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왕족이 단장인 기사단을 재치고 1등을 하는게 아니꼽다. 심지어 [[윌리엄 벤전스]]의 가면도 싫어한다. 아무튼 이 자리는 온통 마음에 들지 않는 것 천지.
          그는 자기가 기획한 것처럼 떠들고 있지만, 사실 백야의 마안의 아지트를 조사하고 작전을 구상한건 마법제였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부분만 홀랑 먹어치운 셈.
          * 이렇게 해서 국왕은 나름대로 부듯해하지만, 뼈아픈 말을 던지는 사람도 있다.
          * 약이 오를 데로 오른 국왕은 성미대로 두 사람을 당장 처형히라고 길길이 날뛴다. 따지고 보면 이럴게 될게 뻔했지만 아스타는 막상 닥치자 뜨악한 표정으로 당황한다. 민중들은 동요하고 그 사이의 청동마법의 [[셋케]]는 아스타를 비웃는다. 상황은 마법제가 나서면서 정리된다. 그는 정중한 태도로 국왕을 달래고 자신을 봐서 이들을 용서해달라고 청한다. 그리고 은근히 "이런 걸로 아무렇게나 행동하면 국왕의 권위가 실추된다"는, 말투만 정중하지 위압감 마저 느껴지는 일침을 곁들인다. 열폭이나 해대는 국왕으로서는 거스를 도리가 없다.
          * 잠시 뒤 마법제는 아스타와 유노, 두 사람을 잠시 뒤쪽으로 불러낸다. 아스타는 방금 전에 있었던 꽁트 같은 사건에 대해 힘차게 사과하지만 마법제는 애당초 그 문제에 대해서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는 두 사람에게 로열 나이츠 건에 대해 조언한다. 이건 지금까지 이상으로 실적을 쌓을 수 있는 찬스다. 그는 두 사람을 격려하면서 아울러 "그래도 아직 신인"이라고 선을 긋는다. 다음주 선발시합에선 많은 강자들이 나올 터. 자만하지 말고 정진하라며 자신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한다.
          그대로 나란히 돌아가던 두 사람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성을 듣고 발길을 멈춘다. 어떤 여자가 "레오!"라는 이름을 험악하게 불러대고 있다. 그러고 보니 홍련의 사자단 소속이고 일전에 함께 싸운 적이 있던 [[레오폴트 버밀리온]]의 모습이 보인다. 전 단장 [[푸에고리온 버밀리온]]의 아우이기도 하다. 이름이 불린 그는 매우 난처한 기색이 역력한 채로 대답하는데 그 얼굴에 다짜고짜 주먹이 박힌다. 이어서 매우 원색적인 욕설이 쏟아지는데, 상대는 홍련의 사자단의 새로운 단장이었다.
  • 영창대군 . . . . 12회 일치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정항은 그가 빨리 죽지 않을까 걱정하여 그 온돌에 불을 때서 아주 뜨겁게 해서 태워 죽였다. 대군이 종일 문지방을 붙잡고 서 있다가 힘이 다하여 떨어지니 옆구리의 뼈가 다 탔다.”고 하였다. 지금도 강화도 사람들은 그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다.〉
         >강화 부사(江華府使) 정항(鄭沆)이 영창대군(永昌大君) 이의(李㼁)를 살해하였다.【【정항이 고을에 도착하여 위리(圍籬) 주변에 사람을 엄중히 금하고, 음식물을 넣어주지 않았다. 침상에 불을 때서 눕지 못하게 하였는데, 의가 창살을 부여잡고 서서 밤낮으로 울부짖다가 기력이 다하여 죽었다. 의는 사람됨이 영리하였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대비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염려하여 괴로움을 말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죄인이라 하여 상복을 입지도 않았다. 그의 죽음을 듣고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
         >“금계군(錦溪君) 박동량(朴東亮)은 계축년에 대질 심문할 적에 말을 만든 것이 망령되이 착오되어 감히 말해서는 안 되는 일까지 인용하여 흉도(兇徒)가 구실삼을 거리를 제공하였으니, 그 죄를 징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작을 삭탈하고 문외에 출송할 것을 명하소서. 정항(鄭沆)은 강화 부사(江華府使)로서 영창 대군(永昌大君)을 핍살(逼殺)하였고, 이정표(李廷彪)는 교동 별장(喬桐別將)으로서 임해군(臨海君)을 핍살하였으므로 여정이 분노하는 것이 극에 달했습니다. 관작을 추탈하소서. 그리고 두 사람의 여러 아들들은 모두 정배함으로써 악을 징계하는 터전으로 삼으소서.”
         >>“일에는 선후가 있고 율에는 경중이 있습니다. 지금 이이첨의 심복들을 모두 죄주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정항(鄭沆)과 이정표(李廷彪)를 죄주도록 청한 것은, 진실로 왕자 두 분의 죽음이야말로 천하에 다시 없이 원통하고 동시에 당시 핍살(逼殺)했던 흔적이 사람의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어 당사자가 이미 죽었다고 해서 그냥 덮어 둘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성상의 비답을 받들건대 ‘살아 있는 자는 가볍게 처리하고 죽은 자에게는 가혹하게 대한다.’는 하교가 있으셨습니다. 신들이 일을 논하면서 잘못한 죄를 면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신들의 직을 파척하소서.”
         >>영창 대군 이의(李㼁)는 나이 8세 때에 간흉들의 모함을 받았는데, 광해가 강화부에 가두면서 궁녀 두 사람을 따라가게 하였다. 자전이 옷 한 벌을 만들어 보내었는데, 영창 대군이 펴 볼 적에 옷에 얼룩진 데가 있었다. 이에 궁녀들에게 묻기를,
         >>하였다. 이정표가 음식에다 잿물을 넣어 올리자 영창 대군이 마시고서 3일 만에 죽었다. 강화 사람들이 지금도 이 일을 말하려면 슬픔으로 목이 메어 말을 하지 못한다.
         >“정언 이후선(李厚先)은 그 위인의 용렬함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의 조부 이정표(李廷彪)는 일찍이 혼조(昏朝) 때 강화 별장(江華別將)으로 있으면서 부사(府使) 정항(鄭沆)과 함께 악행을 저질러 영창 대군(永昌大君)을 혹독하게 죽였으므로 이제까지도 그 일을 말하는 자는 목이 메이니, 이는 참으로 온 나라 사람이 다 가슴아파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후선은 요행히 과거에 급제하여 함부로 벼슬길에 들어섰으며 이제는 요직에 있는 자에게 빌붙어 분수넘게 미원(微垣)의 관원이 되었으므로 물의가 떠들썩하게 일어나 욕을 하지 않은 이가 없습니다. 이후선을 사판에서 삭제하소서.”
         그렇다고 인조가 순순히 어리고 세력도 없는 영창대군에게 왕위를 넘겨줄 사람도 아니고, 인조 역시 선조, 광해군처럼 권력에 대한 집착이 강한 인간이다. --그러니까 쿠데타 했지.--[* 인조가 쿠데타에 가담한 데에는, 동생인 능창군이 도참 때문에 사사당하여 본인 또한 생명의 위협을 겪고 있던 부분도 한몫했다.] 인조는 '죽은 영창대군'을 광해군의 잔혹함과 패륜성을 강조하는 프로파간다로서 편리하게 이용해 먹을 수 있지만, 정통성이 부족한 인조에게 강력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영창대군'은 매우 귀찮은 애물단지에 불과하다. 거기에다 인조 시기의 대신들 간의 권력 다툼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정국 불안을 증대시킬 우려 또한 높았다. (예를 들어 이괄의 난 때, 이괄이 흥안군 따위가 아닌 영창대군을 옹립하기라도 했다면...)
  • 울릉군 . . . . 12회 일치
         [[국회의원]] 선거구는 엉뚱하게 [[포항시]] [[남구(포항)|남구]]와 묶여있다. 그런데 정작 포항에서 울릉도로 들어가는 관문인 포항 구항은 북구에 있다.--신나는 [[월경지]]-- 이는 포항 남구보다 포항 북구 인구가 미묘하게(2~3만 명 정도) 많아서 그렇게 묶은 것으로 추정된다. 인구 비례를 생각하면 경상북도의 농촌 선거구에 옮기는게 맞겠지만, 선거운동하기가 힘들어지는 문제가 있다. 배편이 있는 울진군에 엮으면 될 것 같지만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만으로도 벅차다. 네 군 모두 벽지 중의 벽지긴 한데 울진은 그나마 낫다. 다시 [[강원도]]로 옮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지방자치가 본격화된 이후로 행정구역 옮기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쉽진 않다. 행정적으로 경상북도에 속한 이후로 말투도 경상북도 사투리가 발달했다. 거기다 원래 울릉도에 살던 강원도 사람들은 대다수 이미 사망하였거나 외지로 떠났고 현재 울릉군 주민들은 경북 출신들이 대다수. 경계가 애매한 지역들은 양쪽 사이에서 소속감이 애매한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면적도 좁은데다 고립된 섬이라는 특수성까지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경북쪽 정서로 비슷해진 느낌이다.
         뭍과 떨어진 지역이지만 의외로 [[청동기]]시대 유적이 확인될 정도로 사람이 산 역사가 깊다. 나리분지의 나리마을에는 청동기시대(BC 1000~300년)와 철기시대 전기(BC 300~1년) 고인돌 형태의 흔적(지석묘, 무문토기,갈돌, 갈판)이 남아있다.
         광복과 함께 [[38선]] 이남지역이 되면서 남한령이 되었다. [[6.25 전쟁]], 남북 분단에 이르는 격변기에는 매우 드물게 참화를 비껴갔다. 옛부터 주변에서 별로 간섭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잘 지냈기 때문에 이념 대립에도 별 관심이 없었고, 육지와 워낙 거리가 멀리 떨어진지라 6.25 전쟁조차도 바다 건너 불구경이었다.[* 어떤 위키러가 들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의 말에 따르면, 어느 날부터 갑자기 물자를 실은 배가 들어오지 않아 수소문했더니 육지에서 전쟁이 났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넓이가 지나치게 넓어 사람도 많이 몰린 [[제주특별자치도]], 남한보다 [[북한]]에 훨씬 가까운 [[백령도]], [[연평도]]의 안습한 역사와 비교해보자(…). 마찬가지로 육지와 꽤 멀리 떨어진 가거도도 역시 바다 건너 불구경...그러므로 종속국의 역사와 행보가 떨어진 섬이라는 점에서는 [[대만]], [[오키나와]]와도 비슷하다.
         해방 이후 많은 사람들이 어업(특히 [[오징어]])에 종사하러 울릉도로 이주했고, 한때 인구 3만 명을 넘기도 했으나 도로 인구가 줄어들어 지금은 약 1만 명 가량이다.
         제주도처럼 육지와 떨어진 섬으로 흔히 제주도처럼 울릉도만의 독자적인 사투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울릉도는 조선시대 공도 정책으로 사람들을 육지로 이주시켜 오랜 세월 무인도에 가까웠고, 오늘날 울릉도 주민들은 대부분 [[고종황제]] 시대 이후 이주민들이라 조상 대대로 울릉도에서 살아온 건 아니라서 울릉도만의 사투리는 없다. 다만 이주민들 대부분이 경북출신 특히 [[경주시]], 영일([[포항시]]) 출신이 많아서 경북 사투리가 많이 남아있다.
         울릉군 관광은 푸른 바다와 섬, 독특한 모양의 바위와 지질 구조,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산과 숲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이 주를 이룬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군 단위 지자체인 까닭에, 울릉군 외부로 통하는 교통과 울릉군 내 대중교통이 비교적 불편하고, 배값에 따른 여행 경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시간과 경제력이 있는--장년층이나 노년층의 패키지 관광이 많은 편이다. 자유여행을 생각한다면 [[울릉군/교통]] 문서 또한 참고하면 좋다. 또한, 섬의 특성상 강풍이 불거나 풍랑이 거센 경우 통제되는 여행지가 여럿 있는데, 울릉군청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이하는 행정구역에 따라 정리한 울릉군의 관광지들이다.
          * 봉래폭포-성인봉에서 내려오는 폭포. 바로 저동 위에 있다. 가는 길에 유일한 찜질방이 있다고. 올라가는 길에 풍혈이라고 부르는 천연 에어컨이 있으며 위에는 사방댐과 봉래폭포가 있다. 이 물은 5천명의 저동사람들이 식수로 쓴다고 한다.
          * 독도-울릉도 도동항에서 독도로 가는 배가 있다.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가는 썬플라워호는 배수량이 2,000톤이 넘지만 독도행 배는 600톤에 불과하다. 배멀미에 약하다면 왕복하는 내내 파도 2m에 고문을 당한다! 이렇게 멀미를 하면서 왕복 6시간 걸려서 가게 되지만. 독도 부두 안에서만 15분 내지 30분 구경하는 게 다이기 때문에 내심 실망하는 사람도 꽤 있을 듯. 기상 상황이 대부분 접안 불가일 정도로 파도가 거세다. 현지 사람들은 '3대가 덕을 쌓은 사람들이 많이 놀러 와야 접안 가능하다'고까지 한다. 확률적으로 따지면 대략 1/6 정도 된다고 한다. 1년중 겨우 61일. --심지어 기상 악화로 배 자체가 뜨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가가 싼 편은 아니다. 1970년대에는 어업이 울릉도 경제의 중심이였지만 요즘은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공무원들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공산품을 싸게 사려면 편의점을 가야 한다. 울릉도에는 이마트나 홈플러스가 없고, 울릉도의 기본 물가가 높기 때문에 울릉도 주민들도 공산품(농수산물 제외) 구매는 [[CU]]와 [[GS25]]를 애용하는 편.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의 편의점은 없다. 콜택시를 부를 경우 콜비로 2천원이 추가되나 기본 요금은 경상북도와 동일하며[* 울릉도는 콜센터를 이용하기보다 특정 콜 기사의 명함으로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 택시의 숫자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주점[* 술마시는 노래방. 울릉도에는 그냥 노래방이 없고, 기본으로 술을 시켜야 한다. 당연히 19세 출입금지]의 경우 기본이 7만원. 보통 포항-울릉도 배삯은 약 6만원 가량 하지만, 울릉주민이라면 7천원 대로 저렴한 가격에 배를 탈수 있다. 허나, 울릉주민이 표를 사서 비울릉주민에게 양도하다가 걸리면 평생 6만원씩 내면서 타야한다고 한다. --그 돈이면 일본, 동남아 간다. 물가도 울릉도가 더 비싸다.--
         다만 그렇다고 바가지로 받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예전에는 아이스크림을 시가보다 비싸게(천원이 정가라면 천삼백~오백정도)받았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냥 정가로 판다. 관광업이 주 수입원이다 보니 식당의 가격이 비싼 건 맞지만, 일반 생필품 등의 가격이 육지랑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울릉도가 물가가 비싸다라는 말이 유행해, MT나 친목도모회를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류/안주류를 사들고 오는데, 울릉도에서 구매하지는 않고 빈 병들만 투척하고 가는 바람에 입도비를 따로 받지 아니하는 울릉도는 벌이가 시원찮은 편.
  • 유키히라 소마 . . . . 12회 일치
         >'''"잡숴봐"'''[* おあがりよ. おあがり가 상대보다 높은 사람이 먹을 것을 권할 때 사용하는 부드러운 말투로 '먹으렴' 정도 느낌인데 뒤에 よ가 붙으면서 약간 거친 말투가 됨.]
         >'''"변변찮았습니다(御粗末)!"'''[* おそまつ. 사전상 의미는 시시하다, 변변치 않다지만 여기서는 식사 후에 "잘먹었습니다"에 해당하는 ご馳走様でした에 대한 답으로서 요리를 만든 사람이 말하는 "별말씀을요/변변치 않은 것이었습니다"에 해당하는 御粗末様でした(おそまつさまでした)에서 온 말이다.--근데 번역본은 죄다 '변변찮군!'으로 되어있다--]
         한국 한정으로 이름을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유키'''하'''라가 아니라 유키'''히'''라다. ~~이 항목에도 과거에는 '유키하라'라는 말이 굉장히 많았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할 때는 늘 왼쪽 팔목에 감고 다니는 두건을 풀어서 머리에 묶는다. 기본적으로 열혈스럽고 시원한 성격이지만, 일단 진지해지면 평소 모습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눈매가 --간지--날카로워지고 검은자위의 하이라이트도 없어져서 거의 다른 사람 같다. 그리고 왼쪽 눈썹 부근에 흉터가 하나 있다. 요즘 만화 주인공 답지않게 [[간지]]를 제대로 살릴 줄 알아서 좋아하는 팬이 많다. 작 중 인물들에게도 매력적인지 쿠라세 마유미와 미토 이쿠미가 그를 좋아한다. 나중에는 [타도코로 메구미]도 포함. --과연 소년만화의 주인공.--
         이후, 앞으로 E점[* 최하위에서 바로 위 평가등급으로 토오츠키는 A~E의 5등급과 최하위 평가 판정인 우리가 알고 있는 F에 해당하는 '불가'가 있다.]을 한 번이라도 더 받으면 강제 퇴학이라는 위기에 놓여있던 [[타도코로 메구미]]와 콤비가 되어 조 편성 시험을 치루게 된다. 다른 조원의 방해가 있었으나 벌꿀을 사용한다는 지혜를 발휘해 A점수를 받으며 통과하게 된다. 메구미는 소마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나, 이후 '''오징어 벌꿀 절임'''을 시식당한다(…).
         메구미는 '학원의 열등생일 뿐인 나의 요리를, 언제나 잡지에서 봐온 동경하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해주었어'라며 감격한다.
         그러나 그렇다면 사람들을 끌어모아 나오는 족족 가져가게 하자는 전략으로 무려 8개의 가스렌지를 돌려가며 요리를 초고속으로 만드는 쇼맨십을 발휘, 아슬아슬하게 200그릇 달성에 성공. 이로서 합숙에서 살아남는다.
         합숙이 끝나고 몇주 뒤 8월에 학교 사정에 의한 휴강+주말+연휴로 일종의 짧은 방학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다. 그때 새로 개업한 역의 상점 시설 특히 가라아게를 파는 가게에 고객들을 다 뺏기고 있다는 마을 사람들의 말에 거기에 대항책을 마련하기를 착수. 고향친구인 쿠라세와 니쿠미의 도움으로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무수한 미식 경험으로 엄청나게 깐깐한 심사위원[* 이들 중 대표는 센다와라 쌍둥이 자매로 각각 A,B블록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이 자매는 작중 대기업인 카레를 주로 생산하는 하우비 식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언니인 나츠메는 CEO, 동생인 오리에는 COO를 맡고 있다. 둘 다 '''고금동서의 카레를 전부 다 알고 있어서''' 예선 주제인 '''카레'''로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다. 뿐만 아니라 다른 심사위원들도 전세계의 요리들을 거의 다 알고 있는 일류 미식가들이다.]에 좌절하는 사람[* 심사위원들의 기준이 어찌나 높은지 자신들의 말로는 '''50점 이상''' 받으면 훌륭한 요리라고 하는 데 각 블록 TOP8에 든 16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40점도 못 넘었다.(...)''' 특히 A블록 심사위원장인 나츠메는 [쿠로키바 료|료]의 프렌치 왕새우 카레를 먹기 전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단 1점도 주지 않았다.''' [흠좀무].]과 그럼에도 감탄사를 끌어내는 실력자들[* 앞서 얘기한 각 블록 TOP8에 든 16명으로 전부 이 까다로운 심사위원들한테서 '''80점 이상'''을 받았다.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A블록은 '''아키라''', '''소마''', '''료''', '''스바루''', 슌, 젠지, 니쿠미, 료코 / B블록은 '''아리스''', '''히사코''', '''타쿠미''', '''메구미''', 미요코, 이사미, 유우키, 나오이다. 강조처리한 애들은 본선 진출자들.]이 등장하는 예선에서 후반부에 드디어 요리를 완성. 직접 만든 망고 처트니를 숨김 맛으로 쓴 카레 리조또 오므라이스로 심사위원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하야마가 날카로운 창이라면 소마는 맛의 파상공격이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아키라의 홀리 바질 카레에 1점 못미치는[* 단 하야마보다 높은 점수를 준 사람이 심사위원 5인 중 3명이었다. 즉 이게 점수 합산 방식이 아닌 식극처럼 다수결 방식이라면 오히려 소마가 이겼다. 이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서로 다투기까지 했다.] 93점으로 [쿠로키바 료|료]와 함께 공동 2위로 본선 진출 성공.
         그 후 결승전에서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꽁치는 쌀겨절임 꽁치로 다른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게 뭔지 몰랐으나 그 뒤에 소마가 그 꽁치로 만든 두유를 맛국물로 한 올라풍 꽁치 영양밥을 선보였을 때 겨우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요리로 아키라와 료가 만든 카르파초, 카르토초와 맛에서 호각의 평가를 받게 되지만 아쉽게도 우승은 하지못하고 료와 같이 공동준우승에서 만족했다.
         이름은 유키'히'라 소마지만, 유키'하'라 소마라고 잘못 아는 사람들이 있다. 그쪽이 왠지 자연스러운지 그냥 그렇게 읽어버리는 듯.
  • 이정재(영화배우) . . . . 12회 일치
         게다가 [[힐링캠프]]에서 처음 밝힌 사실인데,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이 있다. 이제까지 많은 매체에서 '외아들'이나 '무녀독남' 등으로 설명되고는 했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형이 있다는 것을 밝힌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데뷔 후 처음 밝힌 어려운 가정사에 그의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청자들도 많이들 놀랐는데, 담담하게 '내 형이니까 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이것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했다는 평. 이외에도 [[IMF]]가 닥쳤을 때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가 부도가 나면서 빚을 대신 짊어지게 되고 투자했던 [[부동산]]에서 아파트 중도금을 미납하게 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린 후에도 금전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다. 차비가 없어 밖에도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힐링캠프]]에서 [[강우석]] 감독에게 영화 세 작품에 출연하는 개런티를 미리 받았던 덕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고 그래서 찍은 영화가 《이재수의 난》, 《순애보》, 《선물》이다. 고생 하나 하지 않고 자랐을 것 같지만 여러모로 힘든 면이 많았던 듯.
         하지만 본인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2008년에 아레나와 한 인터뷰를 보면 “세상 살면서 그 정도로 안 힘들어본 사람 정말 아무도 없다. 그런데 유독 자기만 힘들었던 것처럼 과거를 끄집어내 말하면서 동정표를 유도하는 이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썩 좋아하진 않는다. 누구에게나 개인적인 스토리는 있고 그 강도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 아니겠나." 이제까지 친형에 대해서 함구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읽힐 수 있다. 아무튼, 고생한 것에 비하면 참으로 평온하고 맑은 소년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데, 데뷔 초에는 하용수의 친척으로 알려져 [[금수저]] 논란이 있었다. 디자이너 출신인 하용수는 톱 모델을 거느린 모델 기획사를 운영해 연예계 마당발로 통했는데, 이정재도 [[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9611/leejung.htm|그가 발굴한 스타]]이다. 이 기사에선 친척뻘이라 했지만 당시 청소년들은 하용수의 조카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정재가 방위 판정을 받았을 때 [[평발]]이란 약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촌 빽을 썼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선 이정재의 어려운 가정사가 전혀 나오지 않았기에 빚어진 오해인 듯.
         대신에 아트스쿨 같은 직업학교에서 인테리어와 건축을 공부했다. 지금도 연기 외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라고 한다. 직접 설계도를 그리기도 한다고. 학원비를 벌기 위해서 압구정동 카페에서 서빙 알바를 시작했는데, 그때 매니저의 눈에 들어서 모델로 발탁된다. 그리고 모델료가 알바비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에, 바로 알바를 그만두고 모델업계에 몸을 담게 된다.[* 절친 [[정우성]]과 연예계 입문 테크가 같다.] 그리고 그 후 93년에 출연한 롯데 [[크런키]] 초콜릿 광고가 대박을 쳤다. 90년대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j4MKFjzJ2Q|나만의음악]]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에 재희 역으로 발탁된 것도 이 초콜릿 광고 덕분이라고. 사실 같은 해에 롯데 초콜릿 다른 제품인 [[가나초콜릿]] 광고도 찍었지만 크런키 쪽이 더 인상에 강하게 남은편. [[https://www.youtube.com/watch?v=trE8bqdhYfA|가나 초콜릿 광고]]
          * 2013년 9월 28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정재를 위한 특별전이 열렸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특별전은 여러번 있었지만 41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의 배우를 대상으로 한 특별전은 이정재가 처음. 주제는 '''"영원한 젊은 남자 이정재"'''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였다.[* 일본에서는 두 번의 팬미팅을 가진 적이 있으나 한국에서는 팬미팅 류의 행사를 한 적이 없다.] 행사의 공식명은 GV, 즉 관객들과 영화에 대해 토론하는 심도 깊은 자리였으나, 곧 400여명이 함께한 팬미팅으로 변질 되었다. 약 한시간 반 동안 팬들과 출연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노래도 부르고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즉석에서 걸어 달라는 팬들의 요구에 걸어도 주는 등 팬미팅을 방불케 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이정재]]가 직접 준비한 클레이 비누를 일일이 팬들에게 선물해 주면서 포옹을 해 준 것''' 준비한 선물보다 사람들 수가 더 많아서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모두에게 포옹을 해주었으니,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에겐 꿈 같은 1시간 반이었다. 관객 절반 이상이 여성들이다 보니 400여명과 포옹이 끝난 후 이정재의 수트 상의 한쪽 부분이 온갖 화장품으로 범벅이 되어 하얗게 색이 변해 있었다. 여담으로 당시 [[신세계(영화)|신세계]]와 [[관상(영화)|관상]] 개봉으로 이정재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을 때라 표 구하는 게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전날부터 밤샌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새벽 5시에 나온 사람들도 10등안에 들지 못했을 정도. 12시에 온 사람들은 표를 구하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으며 한국영상자료원 측도 이런 진풍경은 처음이라며 매우 놀라워 했다. 항간에 들리는 바로는 옆건물인 CJ E&M 사옥의 (엠카 보러 온) 줄보다 길었다고 하니... 본격 40대 아이돌 탄생.
          한편 이정재 측 관계자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보그 코리아 에디터, 이정재, 우종완 모두 오랜 친분을 갖고 있던 사이로, 인터뷰와는 별개로 나눈 지인 간의 사담을 기사화한 것이 문제였다고 한다. 즉, 오프 더 레코더로 이야기한 것을 기자가 멋대로 기사로 써버린 것이고, 이정재가 우종완에게 '게이 좀 그만해라'라고 한 것은 애정 문제로 너무 힘들어하는 고인에게 힘든 사랑은 그만하라 이야기한 것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뽑아낸 것. 두 사람은 20년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고인의 카드 빚을 이정재가 막아준 적도 있다.
  • 정칠성 . . . . 12회 일치
         {{다른 사람}}
         |제목=<nowiki>[역사속의 영남사람들 .37]</nowiki> 민족을 지켜낸 여성들(김락·남자현·정칠성)
         [[3.1 운동]]에 참여한 [[기생]]의 한사람이었으며, [[조선총독부|총독부]]의 눈을 피해 이후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여자기예학교]]를 수학하는 과정에서 사회주의 사상에 동조하게 되었다.
         [[1923년]]말부터 [[허정숙]], [[정종명]](鄭鍾鳴), 오수덕(吳壽德) 등과 함께 여자도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가부장제]]의 억압과 남성들의 억압, 제국주의의 억압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하였다. 이어 [[허정숙]], [[정종명]] 등과 함께 여성사회운동단체를 조직하려고 여학생과 부인 중에서 동지를 규합하기 시작하였다. 이 중 신분과 배경을 보지 않고 사람을 사귀던 [[허정숙]]과는 특별히 친하게 지냈으며, 이후 정칠성은 [[허정숙]]과 함께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의 사상을 조선에 소개하는데 앞장섰다.
         [[1926년]] [[7월 7일]] [[경성]]의 [[동아청년회]] 창립에 참여하고 회원이 되었다. 1927년 다시 귀국하여 [[1927년]] [[2월]] [[신간회]]에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신간회]]의 창립멤버가 되었다. 곧 [[신간회]] 경성지회 조직에도 참여하여, [[신간회]] 경성지회 중앙위원과 신간회 중앙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이 되었다. 한편으로 그는 여성단체 조직에 착수하였다.
         그는 근우회 본부요원으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 근우회 임시전국대회 행사를 주관하였다. [[7월 16일]] 경성부 경운동 천도교회관에서 열린 근우회 임시전국대회에서 유각경, 황신덕 등과 함께 대의원자격심사위원에 선출되었다. [[7월 17일]]에는 근우회 집행위원의 한 사람에 선출되었다.
         |장=Ⅰ 금을 찾아 나서다 - 2. 금을 찾는 사람
         [[1948년]] [[4월]] [[남북 협상]] 직전 [[삼팔선]] 이북 지역으로 탈출하였다. [[4월]]부터 [[5월]]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전조선 제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에 남한측 여성단체 대표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였으며, 제1차 남북협상을 마친 뒤 [[서울]]로 귀환하였다.
         정칠성이 관여한 단체들은 한결같이 여성 해방과 무산계급 여성에 의한 새로운 사회 건설을 목표로 했다.<ref name="propp"/> 그녀는 남자에게서 그리고 사회의 억압과 인습의 굴레에서 독립하여 한 사람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 하였다. 정칠성은 3.1운동 뒤 화류계를 떠나 사회주의사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1922년 도일하여 일본 도쿄영어강습소에서 수학했다.<ref name="dispose"/>
         그녀에게 진정한 신여성은 "모든 불합리한 환경을 부인하는 강렬한 계급 의식을 가진 무산 여성"이었으며, 여성 해방은 계급 해방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믿었다.<ref name="propp"/> 남성과 사회로부터 여자가 한사람의 인간으로 자립할 수 있는 것은 여자의 자립심, 자립 의지, 그리고 경제적 독립이라 하였다.
         기녀였던 그는 논개의 후손임을 내세우며 만세운동에 적극 참여했을 뿐 아니라 요릿집 손님들에게 독립사상을 설파하는 몇 안되는 사상기생의 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와 동명이인으로 [[칠곡군|칠곡]] 출신의 남자 독립운동가 [[정칠성 (1908년)|정칠성]](鄭七星)도 있다.
  • 진격의 거인/96화 . . . . 12회 일치
          * 그렇게 해서 입대를 결심하는 세 사람. 거기서 [[옐런 예거]] 일행과 만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같이 잡아먹혔을까?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여전히 머리 속이 새하얗다. 막연히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디로 간단 말인가? 마찬가지로 오늘 여기서 자신이 죽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건 나중의 문제였다. 거인의 이빨 대신 누군가의 매서운 발차기가 옆구리로 날아들었다. 고통보다도 놀람 때문에 눈을 들어보니 달리느라 파김치가 된 애니와 베르톨트가 도착해 있었다. 애니는 아직 라이너를 팰 정도의 기력은 있었지만 베르톨트는 그대로 다리가 풀리며 주저앉았다.
          그렇게 놔둘 순 없었다. 어머니가 버림 받은 채로 둘 수도 없고 동료들이 떠나가게 둘 수도 없었다. 라이너 자신도. 라이너가 동료들에게 팔을 뻗었다. 돌아가선 안 된다. 그렇게 할 수 없다. 작전을 속행해야 한다. 그렇게 말했다. 두 사람이 돌아왔다. 누구도 동의하지 않았다. 애니는 돌아갈 수 없는 건 라이너라고 꼬집었다. 마레로 돌아간 라이너의 미래는 정해져 있었다. 갑옷을 박탈 당하고 바로 다음 전사에게 먹히게 될 것이다. 높은 확률로 포르코겠지. 애니가 냉담하게 "내 알 바 아니다"고 쏘아붙이자 라이너도 지지않고 말했다.
          * 애니는 임시로 마련된 난민 캠프에서 눈을 떴다. 어느 건물의 로비부분인 것 같았다. 오와 열이 맞춰져 있는 침구 위였다. 윌 마리아는 파괴됐다. 거인의 점심부페가 된 그 장소에서 사람들이 도망쳤고 일행은 성공적으로 그 틈에 끼었다. 세 아이는 부모 잃은 불쌍한 고아들이 되어 캠프에 자리를 받았다. 애니의 곁을 베르톨트와 라이너가 지키고 있었다. 그녀가 깨어나자 라이너가 윌 로제 안이라고 알렸다. 작전의 1단계가 성공했다. 자축은 없었다. 대신 라이너는 두 사람, 아니 세 사람과 함께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다른 사람들에겐 어렵게 살아남은 세 친구의 결속으로 보였을 것이다. 의미는 조금 달랐지만 세 사람의 새로운 결속이 맺어진 건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좌측으로 세 자리 옆. 진짜 고아가 된 세 아이는 결속 같은걸 맺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한참 뒤까지 미처 몰랐던 두 번째 마주침.
          * 라이너 일행은 누구의 의심도 사지 않고 구제 조치를 받았다. 난민들은 공동농장으로 보내졌다. 라이너 일행은 어떤 노인과 함께였다. 그 노인은 곧잘 자기 고향의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가 살던 마을은 윌 마리아 남동쪽 산의 정말 작은 마을. 지도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 산간마을이었기에 벽이 파괴되고 재앙이 내려와도 거기까지 알리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 여느 때와 달리 가축들이 날뛰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땅울림이 계쇡되던 아침. 무심코 창문을 열었을 때, 사람을 앞지른 그 녀석들이 모든 상황을 명료하게 알렸다. 거인들. 노인이 기억하는건 거기서 말을 타고 도망쳤다는 것 뿐이었다. 거기에 딱 라이너 또래의 아이들 셋이 남아 있었다는 건 나중에 생각났다. 어쩌면 라이너 일행이 그 일의 죄책감을 자극하는지도 몰랐다.
          다행히 노인이 죄의식을 짊어지고 산 날은 오래지 않았다. 얼마 뒤 그는 나무에 목을 매단 채로 발견되었다. 사람들은 지도에도 없는 작은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노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뒷수습을 했다. 라이너 일행도 그 노인의 최후를 봤다. 어느 시점에 본 건지는 장담할 수 없었지만, 분명한 건 그들에겐 이제 새 고향이 생겼다는 것. 지도에도 없는 마을. 나중에 친구들에게 말해줄 이야깃거리도.
          * 2년의 세월이 바람 같이 흘러가는 동안 알아낸 건 별로 없었다. 섬에 오기 전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개간 작업이 한창일 때 애니가 찾아왔다. 얼마 전까지 숲이었던 땅은 급하게 벌목되고 밑둥만 남은 나무들이 잔뜩 있었다. 그걸 뿌리채 들어내는건 젊고 힘있는 라이너와 베르톨트의 몫이었다. 둘이 작업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막 생겨난 밭에서 일하고 있었고, 애니가 접근해서 "진짜 일"얘기를 시작해도 아무도 관심두지 않았다.
  • 최홍만 . . . . 12회 일치
         || 신체 ||<(> 217cm[* 입식 격투기 데뷔 당시 [[거인]] [[기믹]]을 위해 7피트 2인치(218cm)로 표기하고 다녔지만 꾸준히 [[본인]]은 216cm라고 밝혔고,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엔 [[본인]]의 키를 216.5cm라고 밝혔다(본인의 키를 부각시키는 걸 몹시 싫어하는 듯 하며, 의도적으로 조금이나마 더 줄이려는 모습이다.). SBS 스타킹에 출연 당시에는 본인 입으로 217cm로 밝혔다.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에서 재본 건 사람이 재는 거고, 단순히 책으로 머리를 눌러보는 거라 다분히 오차도 있어 보이는 데다 워낙 커서 일반인이 이런 식으로 재서 정확하게 나올 리가 만무하다. 그러니 의미 없고 또한 기계식으로든 앉은키 측정하는 것과 같은 수동식 기계로든 공식적으로 재본 적은 없다.] 161.5kg[* [[2016년]] [[9월 23일]] 기준 측정.], [[B형]] ||
         거구의 전직 씨름 선수로 한국인 최초[* 정확히는 한국 무에타이 챔피언인 이면주와 거의 동시에--물론 이면주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로 [[K-1]] 입식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며 한국의 격투기 붐을 일으켰다. MMA 무대에서도 활동했으며 [[일본]]의 연예계에도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하여간 그 특유의 상품성 덕택에 프로씨름 데뷔조차 하지 않았던 [[대학교]] 시절부터 [[텔레비전]] 등에 나오며 엔터테이너성을 쌓았다. 218㎝에 165㎏이라는 엄청난 체구에 [[파란색]], [[노란색]]으로 눈에 띄게 [[머리]]를 [[염색]]하여 처음 본 사람도 인상에 남는 외모였고, 씨름에서 이기고 나면 세레모니로 춤을 춰서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좀 더 먼저 활동한 [[김영현]]이 이미 [[골리앗]]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김영현과 비슷한 체격이면서 구분하기 위해 앞에 '테크노'를 붙인 것이다. 일반인들의 뇌리에서 차츰 잊혀져가던 씨름에 대한 관심을 간간히 지켜가는 역할을 해냈다. 처음 시작이 이런 것을 보면 본래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타이틀 박탈에도 불구하고 최홍만은 [[K-1]] 등에서 '''[[한국]]의 [[요코즈나]]'''로 홍보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최홍만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프로씨름 천하장사 출신인 것을 대부분 알고 있다.
         2006년에도 이렇게 상승세를 끌어 나가다가 전년도 8강 진출자 자격으로 월드 그랑프리 16강에 진출해 [[제롬 르 밴너]]와 대결, 연장까지 갔지만 내내 얻어맞으며 끝내 판정패한다. 슐트에게는 석연치 않은 승리를 거두었고, 본야스키와 벤너에게 패했으나 K-1 최강자들을 상대로 꽤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선전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이 평가되었다. 게다가 한국에서의 흥행을 책임지는 선수였기에 K-1은 여전히 최홍만을 중용하였다. 이때까지가 최홍만의 리즈 시절. 스펙빨이라고 까는 사람도 있었으나 그래도 톱 파이터들을 상대로 판정까지 치열하게 싸우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나이도 젊은 편에 속했기에 가능성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람들의 예상대로 마이티 모의 펀치에 몇 차례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고, 최홍만도 나름 반격한다고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마이티 모의 펀치를 허용한 최홍만이 미소를 보였고, 곧 바로 마이티 모의 오른손 훅이 최홍만의 얼굴에 적중하면서 그대로 KO패 당했다.
         경기에 대한 평이 좀 갈리는게 우치다가 전성기 땐 제법 잘나가는 킥복서였다지만, 이제는 너무 나이가 많아 적절한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나마 우치다전에서 보여준 안면가드가 K-1 시절보다 나아져, 킥복싱으로 재 전향한 것이 나은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평도 있다.
         11월 10일, 경기 도중 이롱이 스피닝 킥을 차다가 로블로를 맞은 듯 했고, 최홍만이 속행 불가 의사를 밝히자 이롱의 승리를 선언했다. 이에 국내의 팬들은 마스파이트가 대놓고 편파를 한다고 비난했으나, 슬로우모션 캡쳐 결과 타격 위치가 치골이었고 이에 [[심건오|건오]]했다는 비아낭을 받았다. 게다가 경기 내내 최홍만은 유효타 제로에 저우진펑전 때처럼 이롱에게 일방적으로 로킥과 안면 펀치를 허용하며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함 그 자체.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욕이나 악플조차 달리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 자체에서 멀어진 듯 하다.
         긴 리치 때문에 상대방이 거리를 잡기가 어렵고 안으로 파고들면 곧바로 니킥이 날아온다. 때리는 최홍만은 미들에 꽂는 느낌으로 쓰지만 맞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이킥 타점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빰 클린치가 허용되던 시절에는 거의 무적에 가까운 전법이었다. 키가 워낙 커서 얼굴을 치는 것 자체가 어렵고, 마이티 모에게 패배한 이후로는 맷집도 강화되었기 때문에 안면을 겨냥해서는 잡기 어렵다.
         2009년 경 부터 [[샤킬 오닐]]과의 대립 구도가 생겨 2011년 경기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돈 문제로 무산되었던 적도 있다. 하지만 두 사람 다 대결을 원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성사될 듯.
  • 마기/348화 . . . . 11회 일치
          * 자신이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는걸 넘어 "신드바드보다 대단한 사람"이라 자평하는 [[알리바바 사르쟈]]
          * 알리바바는 자기 개인의 힘만으론 신드바드나 [[아르바(마기)|아르바]]보다 못하나 많은 사람들의 힘을 합쳐 "운명"을 뛰어넘는 힘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 [[아르바(마기)|아르바]]의 무시하는 태도는 여전했지만 어쩐지 그의 말에 점차 귀를 기울인다. 알리바바는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있는가? 분명 자기 한 사람 뿐이다. 아르바가 끼어들어서 자신도 해당하지 않냐고 하는데, 그녀는 정신체로 잔류하는 것이니 알리바바와 경우가 다르다.
          알리바바는 자신만이 죽었다 되살아난 사람이며 그 비결은 수많은 사람의 도움 덕이라 주장한다.
          자기 개인의 힘만이라면 신드바드는 커녕 아르바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대단한 일을 달성하는 것, 이것은 그만이 가진 능력이다. 아르바는 그의 말뜻을 파악하지 못하고 "모두가 함께 하면 결국 네 힘이 아니다"고 하는데, 그의 말은 자신이 개입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을 휘말리게 하고 보통을 능가하는 결과를 끌어낸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신드바드와 아르바 조차 알리바바에게 휘말린 인간이다. FANFAN상회 때도 그렇다. 신드바드는 그때 왜 알리바바를 도왔는지 지금도 이해하지 못한다. 알리바바는 신드바드도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끌어냈고 "운명" 조차 초월하는 성공을 거뒀다. 신드바드 조차 모르는 것을 알고 운명을 초월하는 알리바바. 그렇기에 그는 "나도 대단한 인간"이라 자부한다.
          설명을 듣던 알라딘이 드디어 감을 잡는다. 신드바드의 꿈은 모두를 죽이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알리바바는 이 힘을 "루프의 구분", "가로의 벽"을 없애는 데도 적용할 것이다. 알라딘이 말하지 않았는가? 루프의 구분은 좋지 않다. 알마트란의 사람들, 검은 루프에 동화된 사람들, 알 사멘. 이들과는 죽어서 조차 만나지 못한다. 죽음 조차 각각으로 단절된 세상. 이런 비극이 세상의 절대적인 섭리여야 할까?
  • 박수홍(코미디언) . . . . 11회 일치
         [[동안]]인 얼굴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동기인 [[남희석]]보다 1년 형이고 [[강호동]], [[김구라]], [[전한길]], [[김혜수]], [[한준희]], [[설민석]], [[이병헌]], [[고창석]], [[박명수]] 등과 동갑이다.'''[* 즉 2018년 기준 48세라는 얘기이다.] [* 또한 [[불타는 청춘]]에 출연중인 [[박선영(1970)|박선영]],[[최성국]],[[이연수]],[[곽진영]]과도 동갑이다.] 실제로 박수홍과 남희석이 같은 방송에 출연하면 형인 박수홍이 동생인 남희석에게 반말 하는데 얼굴만 보면 박수홍이 무지하게 버릇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그러나 두 사람은 실제로 오래된 형동생 사이로 위에 서술된 대로 단순히 개그맨 공채 동기일 뿐만 아니라 처음 개그맨 시험을 볼 때도 바로 앞뒤 순서였다고 한다. 당시 남희석은 [[자니 윤]]쇼에 출연한 경력이 있어서 이미 개그맨 지망생 사이에서 유명인이었는데, 개그맨 시험 전날에도 술을 먹고 시험을 보러 와서 지친 표정으로 대기하면서 자기 앞에서 시험보는 사람 중 한 명의 실패한 개그를 보고 힌트를 얻어서 그걸 그대로 살짝 바꿔 썼는데 심사위원들에게 대박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합격. 당시 대기하면서 남희석이 박수홍에게 가지고 있던 물을 달라고 말을 걸었다고 하는데, 박수홍은 잘 보이고 싶어서 물을 줬고 그 이후 남희석의 개그를 보면서 감탄했다고 한다. 참고로 박수홍은 당시 심사위원 중에 한 명이던 유명한 방송작가의 얼굴을 알고 있어서 자기가 그 사람의 아는 후배인 척하는 연기로 웃음을 줘서 합격했다고 한다. 그 심사위원은 얼굴을 모르는 청년이 자기한테 "형님, 저 차에 가서 있겠습니다."라고 해서 엄청나게 당황했다고 한다.--저 새X 뭐야?-- 그 후로 박수홍은 형들이었던 김국진, 김수용, 김용만 등과 많이 어울렸고, 남희석은 자기가 계파의 수장이 되었던 수준이라 단짝까지는 아니었지만 쭉 괜찮은 형동생 사이로 지냈고 함께 방송 진행도 할 정도로 나쁘지 않은 사이였다.
         데뷔초 감자골 4인방 시절에는 의외로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과 가장 친했다고 한다. 동기 중에 가장 신뢰하고 좋아하던 형이 김수용이었다고 직접 증언했다. 무명에 가까웠던 신인 시절 둘이서 나이트뿐만 아니라 락카페도 같이 다녔을 정도[* 어느 날은 여의도 방송국 근처 락카페에서 김수용과 [[임재범]]이 시비가 붙어서 큰일날 뻔했다고 한다. 임재범이 담배불을 자기 입으로 끄면서 위협하자, 김수용이 빨리 "제가 사람을 잘못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여의도 출신이라 여의도에 아는 애들이 많아서 사람을 헷갈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라며 사과해서 넘어갔다고.]였는데, '''박수홍이 군대를 간 뒤에 김수용이 면회를 와서 박수홍에게 당시 여자 친구가, 그것도 박수홍의 후배와 바람났다는 얘기를 하는 바람에 멀어졌다고 한다.''' 당시 일병이었던 박수홍은 '그냥 차라리 모른 척하면 알아서 우리끼리 해결되든지 나중에 알게 되든지 할 텐데 하필 이제 막 일병을 단 나한테 찾아와서는 그런 얘기까지 해서 나를 힘들게 하나'라는 생각에 오히려 배신한 여자 친구보다 김수용이 더 미웠다고 한다. 탈영 충동까지 들었다고... 김수용은 박수홍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을 때 이에 대해 "수홍이가 탈영을 하면 어떻게 숨겨줄까" 생각하며 해 본 거라고 농담으로 답했지만, 당시 김수용은 충분히 원망과 심술이 날 수 있었다. '감자골 사태' 이후 박수홍은 급히 군입대를 하고, 김국진-김용만이 미국에 도피성 유학을 간 상태였는데 김수용은 미국 입국이 혼자 거절되어 유일하게 개그계로 다시 돌아가야 했고 결국 선배들의 핍박에 꽁트에서 포졸이나 행인 역할 등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신인들이 하던 단역들만 많이 맡으며 수모를 당하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심지어 김수용은 개그맨이 되기 전에 이미 군대를 갔다온 예비군이라 군대로의 도피조차도 안 되던 상황이었다. --이럴 때는 군대를 갔다 온 게 독이 되는 건가?--
         [[대단한 도전]]에 출연한 이후로는 겉은 멀쩡한데 속은 부실한 '허우대'와 옆에서 살살 약올리면 나오는 짜증과 히스테릭한 예민함이 특징인 '묻어가는 개그맨을 대표 캐릭터로 밀었다. 예능에서 [[김기열]], [[유상무]], [[송병철]] 같은 받쳐주는 캐릭터를 최초로 정립한 사람으로 이런 캐릭터들을 지니고 있는 코미디언들은 자기가 주연이 아닌 것에 불만을 갖고 아쉬워 하는 경우가 많지만 박수홍의 경우 이러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선호하여 꽤 큰 활약을 하였다. 다만 이 때문에 '묻어가기'만 하고 웃기지도 못하는데 '라인' 잘타서 방송 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많이 받았다. 그가 주로 묻어갔던 대상이 2000년대초 [[박경림]][* [[기분좋은 밤]]에 함께 출연하며 '박고테'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당시 광고도 많이 찍으며 연예계에서 잘 나가던 블루칩이던 박경림의 인기에 힘입어 박수홍 역시 상당히 주목받았다. 그외에 박경림이 출연하던 프로그램에 종종 묻어서 출연하기도 했다.], [[남희석]][* SBS [[좋은 친구들]]의 공동MC였을때 특정 소재(음식, 옷, 여행 등)에 대해 가장 비싸게 체험하기 vs 가장 싸게 체험하기를 비교하던 '''비교전쟁 극과극'''이라는 코너에서 별거 아니던 소개 멘트인 '비교해 보시죠'를 서로 더 웃기게 표현하는지 난리를 벌이며 주목을 받았다. 나중에는 몇 달간 아예 진짜 콩트를 짜듯 둘이서 따로 동작과 소품까지 준비해서 방청객이나 시청자에게 누가 더 웃겼는지 투표로 판정받는 수준까지 갔고 그 결과 코너 내용보다 두 MC의 멘트가 장안의 화제가 되어 크게 주목받았다. 박수홍은 세일러문 복장을 입고 나와서 '문 크리스탈 메이크 업'이라고 외치고, 남희석은 긴 막대기들을 가지고 나와서 당시 유행하던 운동 기구 광고를 패러디한 동작을 하며 '날씬한 비교를 원하십니까'라는 멘트를 치며 대박웃음을 주었다. 그러나 비교결과의 최종 승률은 남희석이 70~80%로 더 우위였기에 더 웃긴 개그맨인 남희석에게 박수홍이 묻어간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다.], 2000년대 중반 [[윤정수]][* MBC 대단한 도전에서 레슬링, 유도 등 운동을 잘하던 윤정수가 어려운 무술이나 스포츠 동작을 해내며 '태릉인'으로 주목받을 때, 같은 팀인 박수홍은 종목들을 소화해내지 못하는 '허우대'라는 이미지로 묻어갔다. 그 외의 다른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한 적이 많다.] 등인데 같이 활동하던 시절에서도 그들이 박수홍을 자신에게 묻어갔다고 생각하거나 무시한 적이 절대 없었다는 점, 2010년 이후에 그들의 행적과 비교해 볼 때 자기 사업도 이어가면서 방송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계속 살아남은 것은 박수홍이라는 점에서도 그의 능력을 엿볼 수 있다. 사실 방송에서 MC들이 웃음을 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상대방과의 합인데 박수홍의 경우 어떠한 상대라도 각 개인들의 특성에 맞게 적절히 받쳐준다는 것만 봐도 충분히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게스트로 나온 박수홍이 과거에 만나서 만든 친분을 잊어버리는 자신과 똑같은 방식으로 신동엽에게 당한 걸 방송에서 언급했는데, 과거 여러 연예인들이 모였던 술자리에서 사람들이 금방 많이 가는 바람에 어쩌다가 평소 친분이 약해서 어색한 사이였던[* 둘이 나이도 같고 연예계 생활 시작시점도 비슷하지만 데뷔초부터 활동한 방송국도 다르고, 개그맨인데 젊은 여성층에 인기가 많은 느낌이라 이미지도 비슷해서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었다.] 박수홍과 신동엽 단둘만이 우연히 따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주당으로 유명한 신동엽이 박수홍을 살짝 테스트하려고 "수홍씨 이거 마실 수 있겠어요?"라고 물으며 독한 술을 많이 따라 줬는데, 술이 약한 박수홍은 순간 멈칫했지만 신동엽과 친해지기 위한 목적으로 거절하지 않고 속이 뜨거워지는 걸 억지로 참으며 다 받아마셨다고 한다. 그러자 이를 본 신동엽이 밝게 미소를 지으며 마음에 들어했고 그러면서 몇잔 더 하다가 급격히 서로 친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박수홍은 기회다 싶어 근처에 있던 신동엽의 집까지 바래다 주게 되었고, 그 집앞에서 집으로 들어가려던 신동엽이 먼저 "수홍아 오늘부터 우리 친구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포옹까지 했다고 한다. 박수홍은 신동엽과 친구가 된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래 동엽아! 우리 이제부터 친구야! 친구! 친구야 잘 들어가!"라고 하면서 헤어졌다고 한다. 박수홍은 자기 집에 돌아가면서도 너무 뿌듯해서 뛰어가기도 했고 그날 이후로도 계속 그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로부터 약 일주일뒤 방송국에서 신동엽을 본 박수홍이 신나서 악수하려고 다가갔는데 "동엽아"라고 말하려는 순간 신동엽이 "아 수홍 씨 오셨어요."라고 고개숙여 인사를 하는 바람에 박수홍도 "아 네 동엽 씨"라고 하면서 똑같이 인사하고 헤어졌다고 한다. 이날 이 이야기를 듣고 민망해진 신동엽이 수습을 위해 "뭐 술 많이 마시면 잊어버릴 수도 있는 거죠~ 아무튼 그럼 다시 친구하면 되죠? 그래 수홍아! 친구하자!"라고 방송 중에 바로 다시 친구를 먹기로 제안했고, 애초에 이 상황을 원해서 원망의 이야기를 했던 박수홍은 "그래! 동엽아! 친구야! 우리 다시 진짜 친구하는거야!"라고 받아들이면서 악수와 포옹을 했으나, 그래도 약간 의심이 남아서 자리에 앉은 뒤에도 살짝 의혹의 눈빛으로 웃으면서 "이래 놓고 또 잊어버리는 거 아니지? 어?"라고 했다. 그 이후 박수홍이 방송에 출연만하면 "[[강호동]],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과 절친하다."라고 언급을 하고있고 [[1박 2일]]에서 강호동[* 강호동의 경우는 야심만만을 함께 진행한 지 1년 정도 뒤에 회식 술자리에서 이미 친구를 먹기로 했다고 한다.]과 박수홍이 서로 반말을 하면서 통화하는 장면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절친한 친구 사이인 것 같다.
          * 위의 일화와 관련하여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목격된 일화가 있다. 박수홍은 동기였던 최승경과 사이가 나빴는데, 어느 날은 방송국 스튜디오 뒷문 쪽 계단있는 곳에서 최승경이 먼저 공격하고 박수홍이 반격하여 싸운 것. 박수홍의 주장에 의하면 당시 자신이 준비하던 코너에 한 명을 더 넣어야 할 상황이 생겨서 최승경을 넣으려다가 그가 이미 다른 코너를 하고 있어서 김수용을 넣게 되었는데, 피디가 최승경에게 "수홍이가 승경이 니가 그 코너를 안 하겠다고 말했다던데"라는 말을 해서 오해가 생기고 싸움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박수홍은 자신은 전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아마 프로그램 피디가 잘못 알고 오해가 생긴것으로 추정. 이에 최승경 본인이 원래 박수홍과 함께 개그맨 된 직후부터 계속 박수홍에게 말을 안 놓는 등 신경전[* 최승경 말로는 그 말 안 놓는게 동기 중에 둘 사이에서만 길어지자 신경전이 생긴거라고 한다. 어느 날은 방송 끝나고 서로 수고했다고 인사할때 본인이 평소대로 "수홍씨 수고하셨어요"라고 하자 박수홍이 어이없다는듯 "수홍씨?"라고 하며 본인을 응시한 적이 있어 불쾌한 적이 있었다고.]을 했고 싸우기 전에 자신이 먼저 남희석에게 "나 KBS 본관에서 박수홍 깔 거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당시 [[남희석]]은 덩치가 컸고, 어릴 때 유도도 했던 최승경이 상대이기에 박수홍이 선빵을 맞으면 일방적으로 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박수홍이 맞은 뒤에도 반격을 하면서 싸움을 멈추지 않는 걸 보고''' 놀랐다고 한다.[* "난 그냥 수홍이형이 승경이한테 한대 맞고 나면 '에구'하고 쓰러져서 그냥 바로 질 줄 알았어. 근데 수홍이형도 몸이 날래더라고. 맞자마자 투다닥 파박 하면서 바로 반격하고 싸우는데 진짜 놀랐어."라고 증언했다.] 동료 개그맨들이 말린 뒤에 보니 결국 --선빵의 영향으로-- 박수홍의 얼굴이 찢어져 출혈이 심해 병원까지 가서 4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당시 그런 박수홍을 급하게 방송국에서 병원까지 이송한 사람이 [[유재석]].[* 그런데 유재석은 둘이 싸운 거라던가 다친 것에 대한 관심보다는 동기의 새 차를 자신이 처음으로 운전하게 된 것을 즐거워 했다고 한다.--어??--] 그리고 이 사건으로 최승경은 KBS에서 거의 제명당하다시피 했다.
          * 본인 말로는 키가 183cm라고 한다. 그래서 개그맨이 되기 이전에는 모델을 하려했다고. 21살떄 모델을 시켜주겠다는 사장(?)에게 속아 모델 준비금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사기 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돈 준 다음날 찾아가보니 사무실이 난장판에 폐허가 되어 있었고 다른 사기 당한 사람들도 거기서 울고 있었다고... 90년대 초 수백만원이면 현재 돈으로 수천만원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서울에서 중형 아파트값이 5억 초반대 정도의 가격쯤 되는데 당시는 그 정도 수준의 아파트 값이 3천만원 근처 수준이었기 때문에..--물론 집값이 물가오른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오르긴 했지만-- [[유재석]]은 박수홍이 대학개그제 때 모델 워킹을 하며 무대에 들어오는게 너무 꼴보기 싫었다고 회상했다.
          *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 (KBS 2TV, 2005~2006) ★
  • 안기효 . . . . 11회 일치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現 [[아프리카TV]] [[BJ]]. 본명은 안준호.[* [[개명#s-1|개명]]한 지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다들 안기효라로 부르고 개명한 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심지어 본인도 방송할때 안기효 이름으로 방송 중.]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1 조 지명식에서 선수들이 등장할 때였다. 그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선수였는데, 다른 선수들은 다 좋은 곡이 나오더니(~~[[박명수(1987)|박명수]]~~ 제외.) 그가 나오는 그 때만 유독 모든 사람들이 처음 들어보는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이윽고 노래는 클라이막스에 이르어 마지막 구절이 흘렀다.
         사람들이 안기효가 엄청 못했던선수로 알고있는사람이 꽤 있는데 그건 2008년 이후 실력이 급 막장화된 탓이 크지 그 전에 팬택시절에는 이윤열 다음으로 믿을만한 카드에다 위메이드 창단 초창기시절엔 [[에결]]에도 자주 나가서 꽤 많이 이겼다. 그리고 안기효만큼 스타리그 16강 8강 많이 찍어본 프로토스선수는 명예의전당에 들어간 프로토스 선수들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당시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경험많은 게이머이고 전략 짜는 능력이 탁월하여 공군의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 보는 사람들도 보인다. 찹교를 지켜보자. 사실상 [[박대경]] 감독 및 팀원들은 운영 및 빌드를 위해서 플레잉코치를 뽑은 것 같다... 라고 할 수 있을 듯. 선수로서는 최근 트렌드를 볼때 경기가 굉장히 복잡한 데다가 다양한 유닛들을 컨트롤해야 하는데, 손 느리고 컨트롤이 별로 좋지 않은 안기효가 트렌드를 따라가기에는 힘들 듯 하다.
         2:3 스코어로 뒤지는 상황에서의 출전이라 안기효의 어깨가 무거운 상황. 안기효가 첫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홍진호|황신]]의 경기를 볼 수 있을지도 몰랐기에(...) 많은 사람들이 안기효를 응원했다.
         2012년 9월 4일 안준호로 개명했다. 팬 카페에서 자신의 팬들에게 [[카카오톡]] 아이디를 알려주는 등 이전 게이머 시절 인연을 맺은 팬들과는 꾸준히 연을 이어갈 생각인 듯 하다. 한편 페이스북에는 '''그동안 프로게이머 안기효로 살았던 과거를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려 한다. 나는 이제 안준호다. 가슴 뜨거운 뭔가가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열심히 살며 찾아다녀보겠다. 마음속으로 작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사는 안준호가 되겠다'''란 글을 남기면서 새로운 길을 갈 것임을 천명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도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1부 2부로 나누어 방송하고 있으며 석궁만으로 2등을 하고 불과 4일차 만에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하며 싸움을 회피하는 메이웨더 아웃복싱같은 게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무분별한 전투 배그보다 실제로 저 상황에 떨어져 있을때 나올법한 두려움과 신중함(실제로 온갖 화기로 중무장한 생면부지의 아흔몇명의 사람들과 외딴섬에 떨어져 한사람만 생존 가능하다고 할때 생존하기 위해 가질 당연한 소심함)으로 숨을 죽이는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는 듯 보인다.
  • 장재인 . . . . 11회 일치
         슈퍼스타 K2 내내 엄청나게 독특하고 희귀하고 유니크한 개성의 사운드와 탁월한 싱어송라이터의 재능으로 신데렐라로 취급받던 도전자이며 '''페이크 주인공'''.(슈퍼위크가 끝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재인 vs 김지수 or [[존박]]의 결승전을 예상했었고, 장재인이 무난하게 우승한다는 의견도 꽤나 많았었다.) 그만큼 프로그램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낸 실력자.
         지향하는 음악은 포크 음악이며, 어릴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부모님 (특히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첫 자작곡은 7살 때 쓴 동요고, 자신이 '노래다운 노래를 만든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의 자작곡은 중3 때 처음 썼다.[[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00915175413774|#]] 실용음악과 중에서도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한 호원대 싱어송라이터과에 합격하면서(교수 [[정원영]] 현재 정원 '''5명'''...) 본가인 광주를 떠나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슈퍼스타K2에 참가하기 전부터 클럽 등에서 '''재인(才人)'''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재인밴드를 결성, 슈퍼스타K2에 참가하기 전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 때문에 후에 '[[이승철]]이 홍대클럽에서 장재인을 봤다.(이승철이 3차예선 시작할 때 '어,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는 말을 한 게 원인)', '사실 제작진이 장재인을 홍대에서 섭외해 왔다.' 라는 --기본--기초적인 루머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결과는 김지수의 합격. 이 부분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놀랐고, 몇몇 사람들은 장재인이 떨어지면 이 프로를 안 본다는 사람들도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렇게 떨어뜨릴 ---돈넷--엠넷이 아니지.. 결국 최종 고려자에서 뽑힌뒤, 심층 면접에서 허각과 함께 합격하면서 최종 TOP11에 들어가게 됐다.
         세 번째 사전투표 결과도 1위를 굳건히 지킨 장재인. 숙소미션 중 '작사미션'에서 들어줄래로 자신의 작곡능력을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세 번째 미션은 ''' '[[마이클 잭슨]] 미션' '''. 여기서 그녀는 '''The way you make me feel'''을 부르면서 깜짝 퍼포먼스로 카주까지 준비했지만 반응은 저번보다 못했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 심사점수도 91(승), 90(엄), 93(윤)의 약간 저조한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그후 방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에서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존박,허각,김은비,강승윤에 반해 김지수와 장재인은 유혹에 넘어가는 장면이 찍혔는데, 여기서 '장재인 성형'이라고 치는 바람에(그리고 치아교정) 당시 성형논란으로 뜨겁던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어... 한동안 했다 안 했다로 많은 논쟁이 일어나게 된다.
         이날은 화제의 출연진들에게 --쇼--시상하는 슈퍼시상식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슈퍼시상식의 순서가 이상하게도 존박과 허각의 무대가 끝나고, 장재인의 무대는 뒤로 제끼고 그 사이에 슈퍼시상식과 '''[[힙통령]]'''의 축하공연을 넣어놨다. 즉 중요한 메인 이벤트인 탑3중 한 명인 장재인의 무대의 흐름을 무대순서로 끊어 버린 것. 약 20여분간의 슈퍼시상식이 끝나고, 장재인의 무대가 시작되었으나 이미 그 사이에 투표할 만한 사람들은 다 한 상황이라... 그래도 밋밋하고 임팩트가 별로 없어보이는 레몬트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그러나 문자투표와 사전투표 1위를 놓친 것이 탈락으로 이어졌다.
         윤종신은 '많은 친구들은 노래를 하지만, 장재인 양은 조금 더 큰 범위인 음악을 하는 것 같다.', ''' '비주류 음악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여러가지 의미를 많이 준 것 같다. 우승하는 사람보다 전체적인 가요계에 끼치는 영향이 장재인이 더 클 것 같다.' ''' 라는 평을 했다. 그리고 장재인은 [[윤종신]]에게 팥빙수를 얻어 먹어야 한다는 미션을 받았다(...).
          * '''향기없는 소녀''' : 학원수강하러 다닐 당시에, 몇번을 와도 사람들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 하는 걸 '향기없다'에 비유하여 지은 자작곡.[[http://www.youtube.com/watch?v=waVNBHt65yE|#]]
          *2011년 6월 8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위대한 탄생에 대한 질문에 집에 TV가 없어 보지 못했고 백청강의 노래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답을 했는데 그 이유가 'TV를 볼 시간에 책을 읽는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게 더 좋다'는 말. 이 때문에 네티즌에게 'TV를 통해 화제를 끌어모았는데 그 말은 모순되지 않냐' 'TV 보는 사람들은 자기계발 안 한다는 소리냐'라는 많은 비난을 받았다.
          * 일본 가수 [[YUI]]의 카피설이 돌았었다. 장재인의 과거사나 노래 스타일, 말투, 특히 '''앉아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기믹~~사실 이게 제일 까이는 듯~~이 해당 가수와 닮았다는 것. 그러나 앉아서 기타 치는 자세는 [[포크]]의 세계에선 보편적인 자세로서 '''누구 한 사람 만을 위한 특별한 자세는 아니다'''. [[조안 바에즈]]나 여러 포크 계열 가수들을 구글에서 검색하다 보면 양반자세로 노래부르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쪽 세계를 잘 모르고 일본 J-팝만 듣는 사람들이 설레발 치는 것
  • 페어리 테일/507화 . . . . 11회 일치
          * 나츠 드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싸움에 끼어든 엘자. 상처투성이가 됐음에도 과감히 두 사람의 공격을 막아선다. 그런데 엘자는 언제나처럼 강단있는 모습이 아니다.
          * 엘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 모습을 본 나츠와 그레이는 넋을 놓는다. 엘자가 눈물을 보인다는건 과거에도 두 사람에겐 충격적인 일이었다.
          * 엘자는 마카로프가 항상 그랬듯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두 사람을 끌어안는다.
          * 루시는 아는 사람이냐고 묻지만 엘자는 모른다고 답한다. 웬디는 분명 엘자와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엘자가 누구냐고 묻자 아이린은 이렇게 답한다.
         엘자가 두 사람을 타이르면서 끌어안는 장면 때문에 가슴만질래 드립을 떠올리는 사람도 꽤 있다. 사실 기존에는 쥬비아와 루시가 나타나서 두 사람이 무사한걸 보고 싸움을 멈춘다는 설이 대부분이었는데, 결국 두 사람이 나타나긴 했지만 싸움을 말린건 어디까지나 엘자.--다시 고개드는 엘자 진히로인설-- 엘자가 나온게 의외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따지고 보면 나츠와 그레이가 길드 안에서 가장 가깝고 깊은 관계가 있는 상대는 바로 엘자다. 어렸을 때부터 형제처럼 자란데다 엘자는 언제나 누나역할을 해왔기 때문. 특히 둘은 길드=가족이라는 관념이 가장 강한 멤버들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싸울 때 말린다면 엘자가 나서는 것도 당연하다.
  • 홍명희 . . . . 11회 일치
         [[한국]]의 [[소설가]],독립운동가, 민족운동가, 월북 [[북한]] 정치인. 호는 벽초(碧初)[* 뜻은 "[[에스페란토|푸른빛(碧)의 말]]을 처음으로(初) 배운 [[한국인]]". 에스페란토을 상징하는 색이 초록색이라 그렇다.]이다. 춘원 [[이광수(소설가)|이광수]], 육당 [[최남선]]과 더불어 '''일제강점기 [[조선]] 3대 [[천재]]'''로 알려진[* 참고로 말하는데, 이 3대 천재라는 것은 대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홍명회, 이광수, 최남선은 같은 시기에 동경유학을 하였고, 양건식과 신형철들이 이들을 동경삼재라고 불렀다. 동경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중에서 유능한 인재들이란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들이 귀국하면서, 잡지 소년에 함께 글을 기고하면서 동경삼재라는 이름은 (일제시대하) 조선삼재로 변했다. 이들은 모두 문인으로, 문학계에서 칭찬 삼아서 붙여준 별명이었던 것 같다. 다만 명칭이 이런 식이라서 그럼 왜 세종대왕이나 정약용 대신에 이런 인물들이 있느냐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3대천재 드립은 전부 다 홍명희 관련으로 나왔다. 현대에 이 언급을 한 것도 홍명희 평전이었고, 조선삼재 이야기도 홍명희와 [[현상윤]]이 나눈 1940년대 인터뷰에서 나왔다.] 인물로 실제로 이 셋은 죽마고우였으나 앞의 둘은 반민족행위자로 변절한 데 비해서 홍명희는 변절하지 않지만 월북하여 한동안 우리나라에서 언급하기를 꺼려했다. 이광수의 친일 행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와 친교를 유지했고, 훗날 [[한국전쟁]] 당시 춘원이 납북되자 그의 신변을 보호했으며 그가 폐결핵으로 사경을 헤매자 병원으로 이송까지 할 정도로 막역했다고 한다. 다만 이렇게 친한 만큼 매섭게 이광수를 비판하기도 했다. 야사에서는 이광수가 친일파로 변절하자 홍명희는 이광수의 집 대문 앞에 음식상을 차리곤 곡을 하기 시작했다. 놀란 이광수가 나와서 연유를 묻자 홍명희는 "내 친구 춘원(이광수의 호)이 그만 죽고 말아서 이렇게 곡을 하며 슬퍼하고 있소."라고 대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비슷한 이야기가 꽤 많다. [[최남선]]과 [[정인보]], 최남선과 정인보의 스승인 승려 석전 박한영 간에도 있다. 최남선이 변절한 뒤 정인보(또는 스승 박한영)를 만나자 "나에게 최남선은 이미 죽고 없는 사람이오."하고 헤어졌다는 야사.]
         문제는 할아버지 홍승목으로 이 인간은 [[친일파]][* 사실 홍승목의 시절에 친일파라 함은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를 의미한다기 보단 외교적 파트너로써의 친러, 친청, 친일의 의미가 강하다고 보면 된다][* 사실 홍명희도 친일의혹이 없는것은 아니다. 일제 연간에 임전협의회에 가입하여 활동했다는 의혹이 있다. 사실 이건 당시 지도층 인사들의 인칭 도용 때문인데 이런 사례는 조만식,안재홍이나 여운형 같은 사람들도 이같은 일을 당한 바 있다.]
         이후 노동당 군사위원회 위원, 내각 부수상 등으로 주요정치활동을 하였으며, 한국전쟁에 반대한 인물들 중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1948년 북한 부총리에 선출되었고, 1968년까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대부분 월북 인사들이 숙청당한 것에 비해 홍명희는 성공한 삶을 누렸다고 볼 수 있으며, [[김일성]]·[[김정일]] 부자와도 개인적으로 친하였다. 실제로 김일성은 벽초를 극진히 존경하고 예우했다. 홍명희의 계모는 홍명희를 따라가지 않고 괴산의 집을 지키다가 6.25 전쟁 중 월북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했는데 북한군이 후퇴하는 급박한 와중에도 그 시신의 수습을 명령했을 정도였다.
         그의 아들 홍기문은 [[조선왕조실록]]을 완역[* 북한에서는이를 “리조실록”이라고 부른다.]한 사람이자 북한 [[향가]] 연구의 대가인[* 북한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향가 전체를 해독한 사람이다. 어찌나 해독을 잘 했는지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향가를 해독한 [[양주동]] 선생도 홍기문의 향가 해독을 칭찬했었다고.]유명 국학자로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부의장, 조평통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손자인 석형은 조선로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겸 함경북도당 책임비서를 역임하다 2011년 숙청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형의 동생 석중은 <[[황진이]]>를 쓴 유명 소설가다.
         일화로 벽초가 어느날 집으로 오다가 그의 [[선산]]에서 몰래 벌목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러자 벽초는 평소에 다니던 길을 내버려두고 일부러 먼 길을 돌아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후에 이르기를, 그 사람 눈에 자신이 띄면 미안해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외에도 아들 홍기문과 함께 맞담배를 피운 개방적인 일화로도 유명하다. ~~오오 [[대인배]]~~
         한용운이 홍명희보다 9살이나 많음에도 저렇게 서로 격의없는 것이 좀 의아할 수도 있을텐데, 지금은 1, 2년 차이로도 형동생이 나뉘지만 당시에는 위아래로 10년 정도는 그냥 친구로 지냈다고 한다. [* 年長以倍(연장이배) 則父事之(즉부사지) - 나이가 배나 더 많은 사람에게는 아버지 섬기듯 하고, 十年以長(십년이장) 則兄事之(즉형사지) - 십년이 더 많으면 형님 섬기듯 하며, 五年以長(오년이장) 則肩隨之(즉견수지) - 오년이 더 많으면 어깨를 나란히 하되 조금 뒤서서 따라간다. 群居五人(군거오인) 則長者必異席(즉장자필이석) - 다섯 사람이 한데 모여 있을 때는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반드시 자리를 따로 하는 것이다. - 예기]그런데 홍명희의 장남 홍기문은 아버지와 열다섯 살 차이가 났기 때문에 자기 친구가 알고보니 아버지의 친구였다는 일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집안 행사 때 아버지 친구이자 자기 친구인 사람이 오면 대하기가 꽤 곤란했다고.
  • 흥인군 . . . . 11회 일치
         [[1815년]] [[2월 17일]] [[한성부]]에서 숙종 때의 정승 [[남연군]] 이구와 [[민정중]]의 4대손 [[선공감]]가[[감역]] 민경혁의 딸 군부인 여흥민씨의 4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성품은 신도비명에 의하면 말수 적고, 좋고 싫음을 내색하지 않는 성품이라 한다. [[홍순목]]이 쓴 신도비문에 의하면 그의 성격은 '사람의 허물을 보면 반드시 덮어주고 또한 사랑하고 미워함을 말하지 않'는 성격이라 한다. 그는 [[흥녕군]]과 [[흥완군]]의 동생이자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친형이었으나, 그는 일찍부터 바로 아랫 동생 이하응에게 번번히 무시당했고, 그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어머니 여흥민씨와 아버지 남연군, 두 형이 일찍 사망했지만 동생 [[흥선대원군]]과의 관계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매천 [[황현]]에 의하면 그가 무식하면서 욕심이 많아서 그랬다 한다.
         동생 [[흥선대원군]] 이하응은 자신보다 무능력하면서 욕심이 많던 셋째 형 흥인군 이최응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 [[흥선대원군]]은 자신의 형을 희미한 사람이라면서 무시했고 흥인군은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고 있었다. 이는 계속되어 감정대립으로 발전했다. 뒤에 [[명성황후]]는 그가 흥선대원군과 사이가 좋지 않은 점을 이용하여 그를 끌어들인다.
         [[1829년]](순조 29년) [[1월 1일]] 흥인부정(興寅副正)이 되고 [[1830년]] [[5월 6일]] [[명선대부]]로 승진한 뒤 흥인도정(興寅都正)으로 진봉되고, 다시 군으로 진봉된 뒤 [[돈녕부]]도정에 임명되었다. 이어 [[현록대부]]로 승진하자 형인 [[흥녕군]]보다 작위가 높다는 이유로 스스로 사양하고 받지 않다가, 형 흥녕군이 현록대부로 승진하자 그해 [[10월 20일]] 소의대부로 승진하고, 군의 품계를 받았다. [[1834년]](순조 34년) [[11월]] [[순조]]가 죽자 그의 능침 조성 때 [[수릉관]](守陵官)으로 참여하였다. 헌종 즉위 후 [[1835년]] 연주 도감(練主都監) 수릉관에 임명되었으며, 남연군의 3년 상을 마친 후 헌종 연간에 동지정사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고종 즉위 후, [[1863년]] [[12월]] 판[[종정경]]부사에 임명되고, [[조선 철종|철종]]의 빈전에 종척집사(宗戚執事)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
         [[1880년]] [[12월]]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이 신설되자 영의정이 총리대신으로 관직이 바뀌자 초대 총리대신에 올랐다. 이때 그는 개항 정책을 추진했으나 영남 유림(儒林)의 탄핵을 당했다. 또한 그는 [[미국]]과의 조약체결 때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한편 [[1875년]](고종 12) [[11월]] 그의 집에 의문의 방화사건이 발생하였다. 사람들은 [[흥선대원군]]을 의심하였다.
         {{인용문2|흥인군은 무모하기 짝이 없는 어리석고 못난 사람입니다. 대원군 10년 집정 기간 동안 부뚜막 아래 굶주린 개 같은 푸대접을 받았으니 그 속은 불만으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ref name="ysys39"/> 그런 위인인 만큼 조금 관대하게 대해주면 분명히 감복하여 시키는 대로 [[운현궁]]의 동태를 낱낱이 살펴 아뢸 것입니다.<ref name="ysys40">윤효정, 《대한제국아 망해라: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 (다산초당, 2010) 40페이지</ref>}}
         이때 난병이 흥인군 저택 을 포위하자 이최응은 담장을 넘으려다 떨어져 고환이 터져 결국 사망한다.<ref>노용필, 《개화기 서울사람들:우리 역사속의 사람들 2》 (어진이, 2004) 97 페이지</ref> 6월 9일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그는 밤새 잠을 못 자고, 6월 10일 새벽에 겨우 잠이 들었다. 그러나 집 밖에서 별안간 떠들썩하는 바람에 급히 일어나 뒷담을 뛰어 넘으려 하였다.<ref name="yiyi">이현희, 《한국의 역사 16권. 개혁·개방과 외세의 침투》(청아출판사, 2014)</ref> 담에서 떨어진 그는 고환이 터져 신음하다가 난병의 창에 찔렸다.<ref name="yiyi"/> 그는 대원군의 형으로써 민씨 일파를 도와주었다고 하여 대원군이 일으킨 난병에게 무참하게 참살당하였다.<ref name="yiyi"/> [[황현]]은 [[매천야록]]에서 그가 난병을 피해 도망쳐 담을 넘다가 고환이 터져 죽었다 하였고, 이는 [[유주현]]의 [[대원군]] 등의 작품에 인용되었다.
         흥인군은 자신이 원했던 대로 뇌물이 날마다 창고에 들어와 쌓이는 것을 보며 마치 나라를 위해 땅을 개척한 업적을 이룬 것처럼 흥에 겨워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지팡이를 짚고 뜰에 있는 제1창고 문 앞에 가서는 청지기에게 자물쇠를 열게 하고, 잔심부름하는 상노 아이에게 곳간 문을 열라고 한 다음, 그곳에 가득 쌓인 물건들을 보녀서 턱이 빠지는 줄도 모르고 넋 나간 사람처럼 허허 웃어 댔다.<ref name="ysys41">윤효정, 《대한제국아 망해라: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 (다산초당, 2010) 41페이지</ref>
         그는 매사에 자신의 주장을 하지 않았고, 주화, 척화, 개국 등에 관해 어떠한 의견 없이 모두 옳다고만 답하여 당시 사람들로부터 '유유정승'(唯唯政丞)이라 불렸다.
         [[분류:1815년 태어남]][[분류:1882년 죽음]][[분류:조선의 왕족]][[분류:조선의 문신]][[분류:운현궁]][[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살해된 사람]][[분류:추락사한 사람]][[분류:대한제국의 황족]][[분류:유교 신자|이최응]][[분류:자유 연애|이최응]][[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덕흥대원군파]]
  • 김동명(가수) . . . . 10회 일치
         대한민국 록 커뮤니티 사이트인 [[락타운]]에서 [[국카스텐]]의 [[하현우]]와 함께 실력파로 인정받던 보컬이었고 비록 언더였지만 '락타운[* '하비넷', '뮤직에어', '알소동' 등] 특히, '탑보컬' , '[[유튜브]]' 등에 'DM kim', '김동명',' vocalace' 으로 국내외 팝 커버곡을 꾸준히 알리고 개인 카페도 있었기에, 아마추어 보컬에 관심있던 십대, 이십대, 삼십대 젊은 메니아 팬층도 꽤 많았고, 상당한 인기도 있었다. 덕분에 기사를 보고 언더 쪽에선 이 분 데뷔하셨구나. 라는 반응도 심심찮게 나왔다. 그러나 그쪽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뜬금없는 등장에 실망하는 듯한 반응도 있는데, 한 때 인터넷 락 바닥에선 거의 프로 못지 않은 대접을 받았으니..
         그중에서도 레전드로 꼽히는 곡은 [[주니퍼]]의 [[https://www.youtube.com/watch?v=fGhjOTD-Bqs|'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원곡과 확연히 다른, 본인의 특징인 [[스크래치(창법)|스크래치]]를 팍팍 넣어가며 불렀는데 말 그대로 원곡 초월. '''사람 목에서 페라리 배기음이 난다'''는 반응이 대부분(...). 비슷한 느낌의 다른 커버곡을 원한다면 '비와 외로움'을 들어보자.
         2018년 2월 22일, 3년 6개월 의 긴 기다림 후 드디어 김동명의 2번째 싱글 '꽃' 이 발표됐다. 그룹 부활이 2018년 가을 발매 될 14집 정 Album의 첫 번째 single '꽃' 엔 부활의 33년간의 여정 속 존재 이유와 의미를 '사실' 포함 '은유'와 점재된 색채와 절제된 감성으로 노래하듯이 아름답게 표현됐다. [[http://www.news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19|'''꽃''']]. '꽃'에서 김동명 장점인 가창보다 노래하듯이 부르는데 중점을 둔다. 유튜브 공개된 기념 M/V에는 부활의 역사와 함께한 주변사람들, 보컬들이 현재 부활 멤버의 활동과 함께 나타난다.
         김태원의 자작곡 '사랑이란 이름을 더하여' (2011.10.청춘합창단, KBS2 남자의 자격) 속 가사 ' 눈사람이 녹은자리 코스모스가 피고 있다.' 로 표현하고 있다.[[https://youtu.be/x9HdKARcPHY|3'20"~5'25"]](SBS 김창렬의 올드스쿨,2015.5.4 )
         김동명은 기본적으로 '''맑고 울림이 좋은 미성'''과 더불어 '''뛰어난 하드웨어'''--와 스크래치--를 가지고 있어 록 장르에 적합한 보컬이다. 김동명 보이스 장점은 그냥 고음이 아니라, 올라갈수록 터져나오는 화기 같은 시원한 고음은 말 그대로 시원한데, 기존 보컬들의 이쁜 고음보단 속이 뻥 뚫리는 청량감 넘치는 고음이다. 음역대를 가리지 않고 매우 맑고 투명한 소리를 낸다. 리즈 시절 [[박완규]]가 3옥타브의 고음을 따발총처럼 꽂아내리는 쪽이면, 김동명은 특유의 목소리로 담백하게 부르다가 지를 때 폭발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uDm8C_qYZAA|아이유의 좋은 날]] 후렴구를 들어보면 아 이런 느낌이구나! 느낌이 딱 온다. 속이 뻥 뚫리는 김동명의 [[https://www.youtube.com/watch?v=CTbTnyldhPU| Someday]] 등 유튜브 커버곡들에서 보듯이, 남,여, 장르, 다양한 톤을 넘나드는 보컬이다. 여자키를 소화하는 곡들은 마야의 진달래꽃이나, [[김아중]]의 마리아가 있다. 데뷔 이전부터 스크래치는 김동명의 최대 특징이자 강점인데 부활 노래의 특성상, 그리고 부활의 공연 특성상[* 20곡 정도의 구성으로 낮,밤 1,2부로 공연을 달릴 때도 있다.] 많이는 못 본다. 스크래치 보고싶다고 아쉬워하는 팬들도 꽤 있지만 출연하는 방송 등에서 가끔 접할 수 있긴하다. 성대가 늙어서 3옥 초반이 한계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1,2부 나눠서 낮,밤으로 진행하는 공연에서 She's gone을 원키로 스크래치 팍팍 넣어서 부르는 거 보면 밴드 차원에서 목을 관리하는 거라고 보는 게 맞다.[* 록밴드 특성상 높은 노래들 위주로 계속해서 불러야 하는데, 부활 노래가 어디 보통 어렵던가. 그것도 부활은 낮공 밤공으로 진행한다..라이브 무대와 커버 녹음은 다르기도 하고.]
         다만 아직 발전 중이다[* 스타의식에 별 관심없는 듯한 김동명은 몰려드는 관심에 ' 처음부터 다 보여줄 수는 없다. 늘 최선을 안 한적이 없다고 가끔 소신껏 말할 때 당차고 부활 보컬로 믿음직하다. 무엇보다 소신있게 어려운 자리에서 잘 해내고 있는 듯.]. 오랜 기간 동안 아마추어로 있다 보니, 특유의 습관인 장점[* 진지하게 마이크를 잡고, 가사와 보이스에 집중하며 순수한 얼굴. 감정 표현은, 그 동안의 노래에의 열망이 노래 속에 그대로 표현되 나타나는 듯 진정한 아름다운 아티스트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데뷔 5년도 안 돼서 그런지 제스처나 무대 매너는 아직 멀었지만..] .단점으론 아직 부자연스러움[* 많이 좋아지고 있다. 30년 전설 부활의 보컬이라 어떤 면에선 생각이 많을거다. 일부 대중들은 이 정도의 어색함을 순수하게 보고 있기도 한다. 따지고 보면 가수로 활동하다가 부활에 영입된 것도 아니고, 사회생활 하다가 부활로 스타트를 끊었으니 평생을 프로가수로 생활한 사람들에 비하면 어색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나아지는 속도는 빠른 편.]이 있다는 평이 있다. 큰 문제가 없음에도 가끔 'ㄹ'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지적들이 있다.[* 못해서가 아니라 노래 전체의 완성도쪽에 신경쓰는 편으로, 'ㄹ' 변별음들 신경을 별로 안 쓰다보니, 팝을 부를 때 더 크게 드러나기도 한다. 복면가왕에서 부른 creep을 들어보면, r과 l발음을 구분하지 않고 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건 긴장한 탓도 있을 듯. 불후의명곡,266회(20160827) 참여를 위해 '영어발음' 공부를 했다니, 이젠 신경을 쓰기 시작한듯.] 그리고 2옥타브 후반~3옥타브 구간에서의 폭발적인 성량에 비해, 저음부에서 소리가 약하다는 평도 있다. 또한 음을 길게 끌어야 할 타이밍에 중간에 끊었다
         이러한 논란도 이제는 크게 사라진 편이다. 아마도 부활 입문 후에도 지속적인 발성 연습과 김태원의 지도를 받고 있는 결과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CiMeK0CRAA|데뷔 이전에 부른 사랑할수록]]과 [[https://www.youtube.com/watch?v=kxKGIBrBRvU|데뷔 직후 첫무대에서 부른 사랑할수록,]] [[https://www.youtube.com/watch?v=rIFuXjb2T9A|그리고 현재의 사랑할수록]] 세가지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원숙해지고, 그간 부활 창법에 맞게 바뀌었다.~~역시 지옥같은 보컬 지도..[[김태원(음악인)|할마에]]~~ 위대한 탄생에 김태원이 멘토로 나올 때, 부활에 입단한 보컬은 일단 창법부터 바꿔버린다고 했으니 늘 수밖에..[* (출처 미상이지만)혹자는 '14~16년도 초반까지의 라이브는 음정 부분에서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라디오에서 부르는 라이브는 김태원이 매번 지적을 할 정도. 심할 땐 박자보다 먼저 나가버려서 지적을 받곤 한다. 이는 아직 프로로 데뷔한지 1~2년 차 밖에 안 됐으니 아직 지켜볼 부분이다.' 이를 김동명이 해석한 곡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음정과 박자는 그와 별개의 것이다. 우선 제대로 해석부터 해야 관중에게 재해석한 자신의 것을 들려줄 수 있는 것.]
         복면가왕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실력을 못 보여 준 것에 대해 아쉬워 한 사람들이 많아서였는지 42차 경연에서 [[만수무강 황금거북이]]로 한 번 더 도전했다. 이 날은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우승한 [[심장어택 큐피드]]가 정식 가왕이 되기 위해 복면가왕에 도전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되었다.
         복면가왕 출연 이전까지는 [[정동하|전 보컬]]의 이미지에 가려 주목받지 못 하다가 지난 출연 때,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본인 역시 재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한편으론 그 역시 [[과묵한 번개맨]]이 [[밀젠코 마티예비치]]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에 그와 듀엣 무대를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본인처럼 1라운드에서 떨어진 사람들에게 재도전을 추천하면서 물러났다.
  • 김중혁 . . . . 10회 일치
         강동 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 근무중인 경위. 친구인 동진과는 [[베스트 프렌드|제일 친한 친구]]라고 한다. 동진과는 대학에 들어와 친해진 사이로 추정된다. 그러나 '''죽을지도 모른다'''는 문자를 보낸 친구와 한 달 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데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무심한 성격인듯.(본인은 매일 연락을 주고 받아야 친구는 아니다는 말을 했다.) [[아싸|사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것이 매우 서툴다]]. 하지만 먼저 다가와 인사해주는 동진에게 처음에는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그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이내 마음을 열게된다.
         사람에게 맘을 쉽게 열지 않는 특유의 성격상 본인은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 케이스'''라는걸 알게 된다.
         이사람도 박미정과 '''동류'''의 사람이다.
         복선은 처음부터 많이 깔려 있었다. 지금은 아싸지만 학기초에는 과묵한 게 컨셉인 줄 알아 인기가 많았다는 과 여동기의 발언, 술김에 박미정 이야기를 하는 동진에게 도대체 뭘 알고 말하는 소리냐는 발언[* 그리고 또 이 말을 들은날에 평소와 다르게 술을 진탕 취할정도로 마시고 살기 힘들다고 술주정까지 한다.], 동진의 행선을 추적하면서 알아낸 법칙을 허은실에게 설명할 때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발언, 박미정을 따르는 고양이가 김중혁한테도 친근감을 느끼고 몸을 비빈다든가, 박미정에게 저 또한 주위 사람이 많이 다쳤습니다 라는 식의 말이 전부 자신도 동류의 사람임을 뜻하는 말이였다.
         사실 그동안 자신도 법칙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몰랐었다. 그래서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도록 닥치고(...)살아왔던 것. 그러면서도 최소한의 사회생활 정도는 해왔던 걸 ~~그냥 남중 남고 공대 군대를 가면 된다~~[* 안타깝게도 전부 공학을 갔다(...) 다만 직장은 확실히 고려해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내근만 하는 부서를 근무하고 있는 것도 웬만하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해서인 듯.] 보면 히키코모리가 따로 없는 삶을 살던 박미정보다 훨씬 강인한 인물이다. 통계학과에 온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는지 모르겠다.
         동진은 자신이 사라지면 중혁이 반드시 조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개설하여 비밀글들을 숨겨두었고 예상대로 중혁은 동진의 블로그속 마녀의 법칙을 찾아낸다. [* 이때 아이디는 중혁의 주민등록번호였으며 비밀번호는 'Shine on you'였다.]동진의 조사가 유독 오래 걸린 이유가 미정을 조사함과 동시에 대학시절부터 중혁에 관해서도 눈치채고 같이 역학조사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혁과 관계된 여성 리스트가 나오는데 수십명~~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부럽다'''. 게다가 다 남녀공학이야~~가까이 중혁을 좋아하여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맨 마지막글은 이 글을 볼 중혁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중혁아. 네가 사랑해야 돼.''' 라는 말, 즉 해결책을 써준 동진에 대한 크나큰 고마움을 느낀다.
         마지막 법칙을 서로가 알 경우 이건 반대로 강력한 협박이 된다. 김중혁이나 박미정이나 둘 다 심성을 고려하면 본인에게 고백한 사람에게서 떨어지려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 죽여서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고서야.
         여담이지만 친구인 동진에 비해 꽤 [[노안]]이다(…).[* 작가도 이점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후기에 설정이 노안 맞다고 우기겠다고 한다(...). 참고로 작중 나이는 32-33세 정도.] 현재 외모와 사람들을 피하기 전 외모를 비교해 보면 눈물난다.
  • 박화요비 . . . . 10회 일치
         || '''출생''' ||<(> [[1982년]] [[2월 11일]] [[전라북도]] [[군산시]][* 아버지가 [[대한민국 군무원]]이라서 3살 때 [[경상북도]] [[포항시]]로 이사 가고 어린 시절은 포항에서 보냈다. 고등학교도 포항에서 다니다가 전학하여 졸업했다.][* 데뷔 초에는 창법이나 음색만 보고 [[윤미래]]처럼 [[미국]] 본토 교포 출신이라는 오해(?)를 받았으며 평상시 말하는 스타일도 우물쭈물 어리바리 컨셉으로 웅얼거리는 게 많아서 아직까지도 교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화요비의 음악적인 강점을 고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음도 고음이지만 화요비가 다른 아티스트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창법으로 다양한 음색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어느 정도냐면, 이제껏 내왔던 정규 앨범은 물론 미니 앨범까지 각 앨범마다 전부 창법과 음색이 다를 정도로 10년이 넘는 가수 생활에서 다양한 음색을 선보여 왔다. 때로는 음악적 지향에 맞추어서, 앨범 컨셉에 맞추어서 팔색조 같은 목소리의 매력을 자랑하는 그녀. 화요비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하는 올드 팬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이게 몇 년도에 불렀던 노래인지를(!) 짐작하기도 한다.
         그녀의 연이은 예능 출연이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변화시켰다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다. 실제로 (박)'화요비'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노래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웃기는 사람(...)이라는 사람이 상당히 늘은 것을 보면 예능의 파급력, 나아가 미디어의 영향력은 방기할 수준이 아니다.
         특별히 논란이라고 부풀려 말할 만큼 논란은 아니었지만, '디바 이미지'가 흔들릴 만큼의 행보는 '스타 화보'에서 다시 드러났다. 두 차례에 걸쳐 '스타 화보'를 찍어 디지털 판매를 한 이력이 있었는데, 노출도가 '스타 화보다워서'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전의 그녀는 라이브 무대든 어디서든 신체적인 노출이 거의 없었고,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대중의 주목은 클 수 밖에 없었다. 화보 자체도 팬이든 아니든 본 사람은 입을 벌리게 될 만한 수위였기도 했고.
         또 최근 '그 사람' 라이브 불안 때문에 화요비의 실력을 성대 수술로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전부터 화요비는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는 가수였고 박자 타는 것이 독특해 정박을 중시하는 한국 사람들의 기대와 어긋날 수 있다.
         그러나 2015년 기준 과거 창법으로 부른 것 같은 노래[* '그 사람', '마주보기', '나의 우주' 등.]를 들어봐도 100% 옛날 2, 3집 시절의 목소리가 나진 않는다. 앨범을 낼 때마다, 노래를 바꿀 때마다 음색이 확연히 달라지는 후술할 화요비의 특성과 지나온 세월이 긴 만큼 1~2집 때의 음색을 다시 듣는 것은 어려운 일일 듯 하다.
         이렇게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실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왜 많냐고 하면, 음악 방송과 음원의 특성상 타이틀 곡에서는 가창력을 보여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화요비 본인이 레잇백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좋은 평을 얻지 못한 이유도 크다.
  • 블랙 클로버/118화 . . . . 10회 일치
          * 그때 [[노엘 실버]]가 익숙한 솜뭉치가 떠다니는걸 발견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식탐이라면 빠지지 않는 [[챠미 퍼밋슨]]이 등장한다. 왠지 [[네로(블랙 클로버)|네로]]까지 끼어왔다. 나오자마자 넉살좋게 하몬에게 음식을 요구하는 챠미. 하몬은 의외로 쉽게 음식을 나눠준다. 노엘이 여긴 왜 왔냐고 묻자 우물쭈물 대면서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러 왔다"고 하는데 그 대상인 [[유노(블랙 클로버)|유노]]는 무슨 말인지 눈치채지 못한다.
          * 이제 시합은 5시합으로 접어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싸워야할 마도사 중에 "X"라는 묘한 이름이 있다. 문자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가 그걸 "가위표"라고 읽어서 옆의 [[미모사 버밀리온]]이 "엑스"라고 읽어야 한다고 정정해준다. 그녀는 아마도 본명을 숨기고 싶어하는 사람일거라고 추측한다. 문제는 그의 팀원들 마저도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 정체는 고사하고 시합장에 있는걸 본 적도 없다. 대체 어떤 인물일까? 의문은 금방 풀린다. 이름이 거명되자 그때까지 본 적이 없는 수상한 인물, 묘한 가면을 쓴 자가 불쑥 나타난다. 척보기에도 수상한 놈. 그 수상한 놈이 가면 속에서 "X란 접니다"라고 밝힌다.
          * 하지만 험악한 인상과는 달리 정중한 사람이긴 했다. 그는 아스타를 발견하더니 우아한 동작으로 차를 대접했다. 릴과 친하게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발터". 역시나 릴의 집사였다. 그가 대접하는 차는 너무 상류층 취향이라 아스타로선 맛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마시는 시늉을 하긴 했다.
          * 모든 이가 물빛의 환록 단장의 실력에 주목했던 제 5시합은 시작과 동시에 어이없는 헤프닝으로 끝날 위기였다. 쓸데없이 적진에 얼쩡거리던 릴이 덩쿨마법에 단숨에 잡혔다. 오히려 잡은 상대팀이 당황스러울 정도다. 한심하긴 해도 단장은 단장. 그를 재빨리 해치우는게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다. 한 사람이 그를 잡고 있는 동안 나머지 두 사람이 각자의 최강 마법으로 릴을 공격한다. 불과 얼음의 속성 마법들. 강한 마법이 자신에게 날아오는 걸 본 순간, 릴은 잠들어 있던 영감이 깨어났다.
          >그 아이는 사람의 이해 범주를 넘어선 괴물이야.
          * 이런 사태를 릴이 원한 건 아니었다. 오히려 이런 그림은 그리고 싶지 않았다. 그가 바라는건 좀 더... 아름다운 것이었다.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그림이었다. 그렇지만 주위의 사람들은 그 점을 이해해주지 않았다. 왜 이런 그림을 그리느냐고, 이젠 그림 자체를 그리지 말라고 강요했다. 그럴 수는 없었다.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는데도 그림을 끊을 수는 없었고 강요를 받을 수록 반발심은 커졌다.
          자기만의 세계에서 깨어난 릴의 눈 앞에, 상처투성이의 발터가 있었다. 릴이 무아지경으로 그려대던 그림들은 하나하나가 무서운 파괴를 일으켰다. 발터는 아랑곳 없이 그의 방을 찾아왔다. 마법에 맞아 온몸에 성한 데가 없고 이마에 깊은 상처가 생겨도 개의치 않았다. 그는 집사로서 도련님에게 따끔하게 가르쳐 줄게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 받으면 아프다는 것. 지금 릴이 맞은 뺨처럼. 그래서 사람들은 다치는걸 두려워한다. 정체모를 것을 두려워한다. 그런 것에 다가가고 싶지 않아 한다. 같은 짓을 반복한다면 누구도 영영 그에게 다가오지도 이해하지도 않는다. 정말로 남에게 이해받고 싶다면 그가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도 모처럼 그린 그림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아닌가? 발터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런 것이었다. 하지만 그도 단지 릴이 남을 이해하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해를 받는 건 어려운 일이겠지요.
  • 영주시 . . . . 10회 일치
         풍기[[인삼]], 영주사과, 영주고구마빵, [[한우]], 인견, --이불-- 등이 유명하다. 특히 풍기인삼은 영주는 몰라도 이 둘은 아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매년 나름 큰 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인견은 비스코스 레이온. [[펄프]]로 만든 재생섬유로 풍기읍 쪽에서 밀고 있다.
          * 의외로 영주 시내에는 '맛집' 이라고 할만한 식당들이 잘 소개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대부분 맛집이라고 할만한 식당들은 영주시내에 있지 않고 "정말 이런데 식당이 있어요?" 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주시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민물매운탕, 오리고기, 닭발과 같은 히든(?) 식당들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가능하며 광고도 하지 않아 입소문으로 알고가지 않는 한 알고 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배달을 시켜보려고 배달책을 펴는 순간 정말 먹을 것이 없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것. 그러므로 지역민들이 점심 저녁으로 꾸준하게 찾을만한 맛있는 식당을 아는 경우가 많아 영주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꽤 괜찮은 식당을 알 수 있다.
          * 사람이 줄어든 탓인지 밤에 별로 할 게 없다. 늦은 저녁이 되면 시내의 상가들은 문을 다 닫아버리기 때문. --그래도 17시만 되도 가게 닫는 호주, 뉴질랜드 같은 곳보단 그나마 양반-- 심지어 PC방마저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있어 분명 금요일 밤인데도 정말 사람들이 어디갔나 싶을 정도로 늦은 저녁의 영주 시내는 정말 조용하다. 그래도 육거리 경북전문대 근처가 나름 대학가라고 밤에는 정말 활발해진다. 기차역에서 죽 이어지는 나름 신도시(80, 90년대 건설한 지역이다)이고, 바로 앞에 현대아파트가 있어 인구가 많은 탓도 있어 보인다. 그리고 가흥동 택지 개발이 되면서 거기도 사람들이 몰리는 추세. 하지만 학생들은 육거리 위주고 여행객이나 직장인인 경우엔 택지 쪽을 더 찾는 것으로 보인다.
         [[동남방언]] 중에서도 안동, 봉화, 예천 등 경북 북부지방 방언권에 속한다. 그러나 그나마 평야가 많은 안동, 예천 등과 달리 산악에 걸터앉은 지형인지라 영주-봉화 사투리는 안동과도 미묘하게 다르다. 때문에 경상북도에서도 사투리가 조금 이질적으로 들릴 수 있는 곳이다. 사실 제주도를 제외한 육지 지역에서는 사투리가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인데, 서울에서 가장 먼 부산보다 그나마 수도권과 가까운 영주의 사투리가 더 알아듣기 어려운 이유는 강원도 남부지방과 충청북도 동부([[제천시]], [[단양군]]) 이들 지역의 사투리가 조금씩 섞여있기 때문. [[부산]]을 비롯한 경남 해안가 사람들은 북한이라고 하면서 어설프다고 놀리기도 한다. 가끔 수도권 사람들이 사투리 별로 안 쓴다고 하기도 한다. 다음은 영주 사투리의 예문이다.
          * [[PC방]] 가격이 비싼 편이다. 대부분 1시간에 1,200원이고 5,000원에 4시간 30분, 10,000원에 9시간 30분이다. 과거 영주시에 사람이 많을 때는 PC방이 상당히 많이 있었으며 1,000원 미만의 피씨방 또한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들어 많은 PC방이 문을 닫게 되었고, 남은 PC방들 중 일부는 24시간 운영을 위해 가격을 평균보다 비싸게 받게 된다. 일례로 꽃동산 회전교차로쪽 PC방을 가보면 가격이 저렴한 대신 새벽시간 때가 되면 문을 닫으며 1,200원 이상을 받는 곳은 24시간 영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풍기에는 더 싼 곳이 있지만 가는데 교통비가 더 든다는 게 함정~~ ~~그런데 풍기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게 동양대, 경북항공고 주변 PC방은 회원가입해도 5천원 5시간이다~~ 여담으로 시내의 PC방 2곳은 업주가 부부라 가보면 모니터도 똑같고 의자, 탁자, 본체 등도 같다고 한다.
          * 시내 서쪽을 흐르는 서천에는 교량 4개(서천교, 영주교, 가흥교, 제2가흥교)가 있는데 일부 다리는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LED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다. 강변에는 [[제방]]과 둔치가 있으며 시민들은 이곳을 뚝방(...)이라고 부른다.[* 영주 출신의 밴드 [[볼빨간사춘기]]의 곡 ‘가끔씩(우지윤의 보컬 스틸)’에서 언급된다.]둑 위에는 작은 길이 있어 운동하거나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으며 시민회관/주공아파트 주변에는 운동 시설과 쉼터, 식당 등이 있다. 제민루부터 경북전문대까지는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철에 [[벚꽃]]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 김효원 . . . . 9회 일치
         {{다른 사람}}
         생원시를 거쳐 [[1565년]] 알성 [[과거 제도|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1>[http://www.wa-bu.net/bbs/zboard.php?id=news&page=11&sn1=&divpage=1&category=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45 윤종일교수의 남양주역사기행(26)- 동인(東人) 김효원(金孝元)(남양주타임즈, 2007.01.26자] </ref> 그는 퇴계 [[이황]]의 문하와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했다. [[이황]]의 제자들 중의 한사람이며 [[김종직]]의 학통으로, 남명 [[조식]]의 문하에도 찾아가서 배웠다. 스승 중 한사람인 조식이 죽었을 때는 "방향 모르는 날 가르쳐주셨고(誘掖回迷走)/ 날 채워서 옳은 사람 되게 했다네(充盈見實歸)/ 인문이 이제는 끝나고 말았구나(人文今已矣)/ 이제 우리 도를 누구에게 의지할꼬(五道竟何依)?"라는 만사를 짓기도 했다. 그는 학문상으로는 [[김종직]]-[[이황]]의 학맥과 [[조식]]의 학맥을 두루 계승하였다.
         그의 친구 중 [[조선 명종|명종]]의 외삼촌인 [[윤원형]](尹元衡)의 사위로, 장인 [[윤원형]]의 집에 처가살이하던 [[이조민]](李肇敏)이 있었는데, 그 때문에 일찍이 [[윤원형]]의 집에 자주 들락거리게 되었다. 그의 다른 친구들은 [[이조민]]을 멀리할 것을 권고했으나 그는 [[이조민]]의 사람됨됨이를 보고 [[윤원형]]의 집에 출입하였다. 그러나 [[인순왕후]]의 친정 남동생으로 역시 왕실의 인척이던 [[심의겸]]이 집안 어른들과 함께 [[윤원형]]의 집에 출입하다가 그를 보게 된다.
         그는 문을 닫고 봄에 직접 꼬은 신발 한 켤레로 십여 년 이상 신었다 한다. [[이황]]과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나 [[윤원형]]의 사위 [[이조민]]의 친구인 탓에 한때 [[윤원형]]가의 식객으로 있기도 했다. 그 뒤 [[조선 명종|명종]]말엽 [[윤원형]](훈구파)일파가 몰락하고 사림파가 크게 진출할 때 [[이황]]과 [[조식]]의 문인인 덕에 신진사류의 한사람으로 관직에 진출할 수 있었다. 1564년(명종 19)의 진사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고 바로 [[성균관]]에 들어가 유생으로 수학하였다. [[1565년]] 알성문과에 급제하였다.
         한편 [[심의겸]]과의 대립은 사림의 분열로 이어지고 점차 심해지자 우의정 [[노사신]]과 부제학 [[이이]] 등은 분쟁 완화의 조정안으로 두 사람을 한성을 떠나 외직으로 보낼 것을 선조에게 건의하여 김효원은 [[경흥부사]]로, 심의겸은 [[개성부유수]]로 전보되었다. 그러나 김효원이 더 먼곳의 외직에 배치되었다는 [[동인 (정치)|동인]]의 반발로 그 조정안은 실패로 끝났다.<ref name=autogenerated1 /> 김효원을 지지하던 측에서는 일부러 배경이 없던 그를 더 먼곳으로 축출한 것이라 반발하여 다시 부령부사로 전보되었다. 그러나 이 역시 부령이 변방이라 하여 반발하므로 다시 [[삼척]][[부사]]로 옮기게 되었다.
         [[분류:조선의 작가]][[분류:사상가]][[분류:허균]][[분류:성리학]][[분류:이황]][[분류:선산 김씨]][[분류:경상북도 출신]][[분류:병사한 사람]][[분류:사림파]][[분류:동인]][[분류:16세기 한국 사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9회 일치
          * 하지만 이름에 걸맞지 않게 면면들은 나사가 풀린 사람들이다.
          * [[아마지키 타마키]]은 사람을 감자라고 자기최면을 걸지 않으면 남들 앞에 나서지 못하는 성격.
          * 대련은 토오가타 한 사람이 상대하는데 그는 공격을 통과시키고 워프하는 듯이 움직이는 개성을 사용한다.
          * 웅영고 재학생 중에서도 최강으로 불리는 "빅3"의 등장. 그 존재에 관해서는 A반에도 소문이 전해져 있었지만 실물을 보는건 대부분 처음이다. [[카미나리 덴키]]는 여학생을 보고 "예쁘지만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론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 [[미도리야 이즈쿠]]는 그 사이에 끼어있는 얼굴을 알아본다. 어제 쓰레기장에서도 나타났지만, 무엇보다 이전 웅영제 때 그가 참가한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당시 Tv 중계로 보고 있었는데 성적이 대단한건 아니었지만 "묘한 임팩트"를 남긴 인물이었다. 그 옆에 있는 두 사람도 그때 보긴 했지만, 당시엔 특별히 높은 기록을 남기진 않았다. 그런 그들이 올해에는 빅3. 미도리야는 이들이 어떤 개성을 구사할지 궁금해졌다.
          * 아마지키가 이 모양이라 "하도 씨"라 불렸던 여학생이 대신 나선다. 그녀는 아마지키에게 "너 같은 태도를 벼룩심장이라 불러."라고 하더니 급기에는 그를 "벼룩인 [[아마지키 타마키]]"라고 처참한 소개를 한다. 그녀 자신은 [[하도 네지레]]. 인턴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다며 시작한다. 여기까지는 보통 사람같은 태도였지만...
          * 이대로는 강연이고 뭐고 진행이 안 된다. 아이자와가 짜증을 내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미도리야와 만났던 선배가 "안심해주세요"라고 나선다. 그런데 그는 앞뒤없이 "전도!"라고 외치며 학생들 쪽으로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취한다. 너무 뜬금없어서 학생들이 입을 다물고 있자 "다난"이라고 해야지 않냐며 웃어넘긴다. 학생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사람들 뿐이라고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하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는 아시도의 움직이는 뿔을 신기해하며 만지작거리면서도 "좌절해서 히어로를 포기하고 문제를 일으킨 애가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키리시마 에지로]]는 두 사람의 말을 모두 들었는데 상당히 자극을 받은 것 같다. 같이 이야기를 들은 [[토코야미 후미카게]]도 그렇다. 토코야미가 "우린 프로 히어로와 싸움도 겪어 봤다"고 말하자 키리시마가 "빌런과도 싸워봤다"고 맞장구치며 자기들이 "그런 걱정이나 받을 정도로 조무레기로 보이냐"고 직설적으로 따진다. 거기에 대한 밀리오 선배의 답은 이렇다.
          >그 사람... [[토오가타 밀리오]]는 내가 하는 한
  • 마기/328화 . . . . 9회 일치
          *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자 두 사람은 제 3자인 알리바바에게 의견을 묻는다.
          * 알라딘은 그가 느끼고 있던 위화감을 눈치챈다. 그 정체는 루프의 변화. 그를 비롯한 모든 사람의 루프가 변질되고 있다. 그걸 확인하자 알라딘은 무서운 가능성이 떠오른다. 신드바드가 "루프의 근본을 덮어 쓰겠다"고 했던 말.
          * 뢰엠을 떠나며 알라딘은 자신이 깨달은 것을 알리바바에게 전한다. 범인은 신드바드. 그가 성궁의 루프를 덮어쓰기 해 모두의 사고를 조종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알라딘은 그가 모든 사람들이 대가를 치르고 얻은 해답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고 분개한다. 알리바바는 그렇게 해도 되는 거냐고 묻지만 당연히 안되는 일. 알라딘은 서둘러 신드리아 상회로 향하는데 알리바바는 동행하는 중에도 설마 신드바드가 그렇게까지 했을까 의문을 가진다.
          알라딘은 바르바드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을 선택하면 된다"고 했던 일화를 거론하며 그 말을 했던 사람이 그 권리를 빼앗았다고 비난한다. 신드바드는 진정하라고 하지만 알라딘은 웃기지 말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 신드바드는 자신은 결코 전세계의 생각을 조종한게 아니라고 변명한다. 그가 한 일은 그저 "공통된 희망"을 부여한 것. 그는 사람이란 의존하는 것이 있어야 살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가족이 가장에 의지하고 국민이 왕에 의지하듯. 그런데 그 빛이 없어진다면 모두 길을 잃고 헤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신드바드는 그걸 하나로 만들었다고 한다. 바로 자기 자신의 이념으로.
          알라딘은 자신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무언가와 맞서는 사람들을 봐왔다며 신드바드의 의견에 찬동하지 않는다. 그러자 이번엔 신드바드가 "이제 우릴 알마트란에서 해방시켜 달라"는 말을 꺼낸다.
         알리바바에게도 비슷한데 그의 사고에는 신드바드와 알라딘, 두 사람이 모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 둘이 대대적으로 반목하게 된다면 알리바바는 쉽게 입장을 정리할 수가 없다.
         신드바드는 자기가 한 일이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한게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실상은 수사학적으로 우회했을 뿐이다. 타전을 예로 든 것도 궤변에 지나지 않는데 현실에서도 각자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타인의 자유를 빼앗는 행동이 자유의 이름으로 합리화되진 않는다. 마기에서 타전이 일어나는 이유는 솔로몬이 전제한 최소한의 한도를 어겼을 때 발생하는 일종의 안전장치. 그런데 신드바드는 아예 사람들이 선택할 여지를 주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우러르고 칭송하게 세상을 조작했다. 경찰이 도둑을 잡는 것도 폭력이니 자신이 연쇄살인을 해도 경찰과 똑같은 폭력을 행사했다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 마기/344화 . . . . 9회 일치
          * [[알리바바 사르쟈]]는 [[아르바(마기)|아르바]]에게 자신이 사후세계, 일 일라와 연결된 공간에서 겪었던 일을 알려준다. [[연백룡]]과 싸우다 패한 것만이 기억에 있는 그는 갑작스럽게 아무 것도 없고 시간 조차 흐르지 않는 곳으로 날려져 당황하지만 곧 주변에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는 가까운 곳에 있던 삼인조와 말문을 트는데 이들은 [[알마트란]] 시대 솔로몬 대왕의 동료였던 [[와히드]]와 [[셋타]], 그리고 와히드의 자식 [[테스]]였다.
          * 셋타는 당황하는 알리바바에게 "너는 죽었으니 진정해라"고 말하는데 알리바바는 그 말을 듣고 나서야 자신에게 생전과 같은 감각이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과 대화하는 이들이 대체 누구인지 혼란스러워한다. 그런데 삼인조 중 어린아이, 테스가 그에게 "알마트란에서 죽은 사람이 아니야?"라고 묻는다. 알리바바가 들어본 적이 있는 단어. [[알라딘(마기)|알라딘]]이 솔로몬의 지혜로 보여준 알라딘의 고향이자 현세가 생기기 이전의 멸망한 세계였다.
          그걸 깨닫게 되자 근처에는 보통 인간과 다른 이종족들도 여럿 있는게 보인다. 알리바바는 "전설 상의 시대 속 사람들과 만났다"는 흥분에 방금 전의 침울함도 잊어버린다.
          알리바바는 다시 테스 일행을 향해 여기가 일 일라의 내부냐고 묻는다. 테스가 맞다고 대답하자 이번엔 "여기는 사후세계냐? 나의 부모님들도 여기 계시냐"고 묻는데 셋타는 무관심하게 "없는거 아니냐"고 답하고 알리바바는 알마트란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또 말한다.
          * 알리바바는 아까 셋타가 했던 말을 다시 떠올린다. 그리고 "역시 난 죽은 것이냐"고 조심스레 묻는다. 와히드는 냉담하게 "사실이고 다시는 여기서 나갈 수 없다"고 단언한다. 알리바바는 자신이 정말로 죽었다는 충격에 휩쌓인다. 설마 이런 어중간한 시점에. 뒤늦은 주마등이 펼쳐진다. 현세의 사람들. 그가 사랑하고 소중히했던 이들의 모습. 이제 볼 수 없게 된 그리운 모습.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 알리바바는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마침 셋타가 와히드랑 달리 "딱 한 명 여기서 나간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와히드도 그런 녀석이 있다는건 알지만, 그건 예외일 뿐이라고 하는데.
          * 그러던 생활은 마침내 끝났다. 아무 이변도 없느 고요한 공간이 요동치더니 다윗이 입이 닳도록 외치던 차원의 구멍이 생긴 것이다. 다윗은 자신이 장담한 대로 지상으로 돌아갔다. 열려진 차원의 문으로 향하며, 다윗은 "성궁"의 힘을 얻으러 간다고 했다. 열쇠는 "솔로몬의 지혜"라는 말도. 무력하기만 했던 사람들도 이때만은 충격과 두려움 속에 다윗을 올려다 보았다. 다윗은 마지막으로, 주위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 그들은 죽은 이후 처음으로 소름이 돋았다고 말한다. 흉악할 뿐 그저 쾌락 범죄자, 광신자라고 무시했던 다윗은 보통사람과 전혀 다른 인종이었다. 알리바바가 어떻게 다른 거냐고 묻는다. 와히드는 그를 "더 거대한 사명을 짊어진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 추측한다. 이 무한한 시간과 아무 것도 없는 공간 속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고 야망을 간직하는 것은 보통 정신력으론 불가능하다. 실제로 셋타와 와히드 같은 인물도 여기서는 순식간에 삶을 포기했다. 셋타는 그가 무시무시한 인물이라며 이렇게 평한다.
          알리바바는 알마트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던 모습을 떠올린다.
  • 블랙 클로버/106화 . . . . 9회 일치
          * 아스타는 반사적으로 반마법의 검으로 그 마법을 베어버리는데, 이 짧은 공방의 여파가 광장에 모인 사람들을 휩쓸 정도다.
          [[마법제]] 율리우스는 다시 한 번 두 사람을 소개한다. 두 사람은 올해 신인 중 별획득수가 1, 2위를 다투는 유망주다. 그것도 입단 후 반년 만에 쌓은 성과. 둘은 같은 고향 출신 동기지간으로 불과 16세에 불과하다. 두 사람이 어린 나이에 두각을 보인다고 하자 청중들 사이에서 둘의 평가가 더욱 올라간다.
          * 아스타가 반사적으로 마법을 베어버린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작은 격돌의 여파가 광장에 모인 사람들을 휩쓸고 지나간다. 사람들이 그 위력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아스타가 "왜 맨날 느닷없이 이런 짓을 하냐"고 발끈한다. 유노는 살아있으니 됐고 죽으면 그것 뿐인 녀석인게 아니냐고 얼버무린다. 둘에겐 일상같은 장난이지만 그걸 지켜 본 시민들은 인식이 바뀐다. 어마어마한 위력의 마법이고 그걸 또 간단하게 막아내는 걸 보고 더이상 실력을 의심할 여지가 사라졌다. 셋케 또한 자신이 차원이 다른 수준에 이른 둘을 보고 경악한다.
          * 마법제의 연설이 적중해서 시민들은 하층민은 약하다는 편견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신분고하를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인식이 퍼진다. 아스타는 시민들이 자기들에게 환호를 보내는걸 보고 새삼스러운 감정이 든다. 유노도 마찬가지다. 마법제를 꿈꿨던 하층민 고아들. 그 두 사람이 어느덧 여기까지 왔다, 그런 실감이 둘에게 생겼다.
          안 그래도 최연소 단장이라 눈칫밥 먹던 릴은 순위까지 최하위로 떨어지자 체통이고 뭐고 집어던진다. 거기에 잭이 "맨날 멍청한 그림만 그려서 그렇다"고 놀리기까지 하자 아예 아스타한테 매달려서 "어떻게 해야 별을 모을 수 있냐"고 하소연하기까지 한다. 유노는 정말 이런 사람이 단장인지 의심한다.
  • 원 포 올 . . . . 9회 일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은 페이크고]] 실제로는 '''「개성」을 양도하는 「개성」.''' 사람사람을 거쳐 성화처럼 내려온 힘과 가능성. 즉 한 사람의 몸에 여러 사람 몫의 힘이 담겨져 있는 개성이다. 그리고 발휘되는 힘 자체는 사실.
         이 엄청난 힘을 올마이트는 무리없이 자유자재로 구사해왔으며 미도리야는 힘을 넘겨받은지 얼마 안된 입장이라 큰 힘을 쓰면 항상 부상을 입었다. 이 약점에 대처하기 위해 원 포 올을 손가락 하나에 집중시켜 쓰는 방식으로 피해를 줄이고 있다.[* 그렇다 해서 미도리야가 고통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USJ편에서 힘을 사용하고도 반동이 없는 등 점차 성장하고 있다.[* 일단 힘의 일부만 발휘되었을 수도 있으며 USJ편의 경우는 '사람에게 쓴다'는 점에서 마음 속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된 듯.] 일단 체육제편까지를 기준으로 미도리야가 쓸수 있는 힘의 안전선은 전체의 5% 정도. 그러나 이후 미도리야의 성장 덕에 8%까지 상향되었다.
         올마이트가 숨기다보니 7대 불가사의의 하나가 되었으나 이와 별개로도 아직 많은 것이 드러나지 않아서 어떤 의미로는 불가사의가 맞게 되었다. 올마이트가 스승과 만나 인정받고 힘을 계승받은 과정, 미도리야가 체육제 토너먼트에서 보게된 사람들의 모습의 구체적인 의미,[* 올마이트는 자신도 예전에 봤으며 원 포 올에 대한 감이 잡기 시작했다는 식으로 설명했으나 미도리야가 나간 뒤에 리커버리 걸이 보통 때와 다른 분위기로 올마이트에게 '너도 있었다고'라 하고 올마이트는 잘된 일이라 답하는데 이때 분위기도 뭔가 있어보인다.] 스승이나 그 이전의 계승자들에 대한 정보, 그리고 원 포 올의 기원 등 아직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다.
         웅영제편에서 올마이트의 언급을 보면 이미 개성을 타고난 사람이 물려받을 경우, 그 개성과 원 포 올이 별도로 존재하는 모양.[* 토도로키 쇼토를 예시로 들며 그가 원 포 올을 계승하면 반랭반연에 원 포 올을 발휘하는 슈퍼히어로가 되었을 것이라 한다.]
         == 존재를 아는 사람들 ==
         [[미도리야 이즈쿠]]와 [[올마이트]], 그리고 역대 계승자들을 제외하고 원 포 올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확인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 유인촌 . . . . 9회 일치
         또한 연극무대에서의 [[햄릿]] 역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그가 젊었을 때는 훌륭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셰익스피어]] 전문 배우였다. 심지어 2016년에는 '''환갑을 넘은 나이'''에 또다시 햄릿역을 맡기까지 했다.[* [[정동환]], [[전무송]], [[박정자]], [[손숙]] 등 평균 나이가 66세인(그나마 최고령자 배우분이 연습 중 초기암이 발견되어 50대의 젊은(?)배우로 교체되는 바람에 낮아진거다) 연극계의 레전드들이 모여서 하는 연극이라 현실성은 좀 떨어져도 연기력만큼은 후덜덜하다.] 워낙 엄청난 입지의 배우라 인간 유인촌은 싫은데 연극배우 유인촌의 연기력은 인정한다는 사람들은 많다.
         사실 <전원일기>의 이미지가 박혀서 그렇지 주로 한 역할은 '''지식인이나 개혁가'''의 역할 혹은 대부분 그렇게 하다가 말아먹고 망하는 비운의 지식인 연기를 전문으로 한다. 연극에서 <[[햄릿]]>이나 <문제적 인간, 연산>에서 연산군[* 이 연기는 임권택 감독의 연산일기에서 아주 잘 나온다. 유인촌의 연기변신을 보려면 필히 봐야 할 작품. 이 연산군 배역은 스스로 대표작으로 꼽기도 했다.] <역사는 흐른다>에서 이규직, <[[조선왕조 5백년]]>[* 사실 조선왕조 5백년에서는 배우들을 계속 돌려막기를 했다. [[최수종]]만 해도 철종과 사도세자를 했고 故김무생의 경우 이성계와 이순신을 했으며 신충식이 담당한 사람만 원균과 미우라 고로등을 포함해 총 6명이다.]에서 조광조(풍란), 인조임금(남한산성) 연기가 대표작.
         2014년 초, 홀스또메르를 통해 연극계로 복귀했으며 변함없는 연기내공을 선보였다. 특히 2015년에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올라간 셰익스피어의 연극 [[페리클레스]]에서 메인 무대에 복귀했는데, 이때 아들인 연극배우 남윤호[* 이름은 당연히 [[예명]]이고, [[본명]]은 유대식이다. 유인촌의 아들이란 [[금수저]] 대우 받고 싶지 않다고 [[유학]]갔다 들어오면서 아예 성까지 바꾼 후 데뷔해서 수년째 극단 여행자 소속으로 활동중인 연극배우인데, 워낙 숨기다 보니 남윤호가 유인촌 아들인 걸 연극계에서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그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였던 연출자가 남윤호를 한참 설득하고 나서야 이 연극에 부자가 같이 출연하게 되었고 그 결과 부자관계가 연극계에 뒤늦게 알려졌다. 심지어 같은 극단에서도 대부분이 그때 다들 처음 알았다고 한다.]와 페리클래스 역을 나눠 출연하여[* 아들은 젊은 페리클레스, 아버지는 해설자+나이든 후의 페리클레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참고로 실제 성은 '[[류(성씨)|류]]'씨(버들 류)라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류씨로 하는게 맞지만 우리나라 행정상 공문서에 류씨를 유씨로 기록하던 관례로 학교다닐 때부터 성인된 이후까지 유씨로 계속 등록되어 와서 본인도 그냥 유씨로 살았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에는 많은 류씨들이 행정상 유씨로 살고 있다. [[류현진]]의 경우에도 과거 데뷔 초 언론에서 '유현진'이라고 표기한 적이 많았다. 2007년 법이 개정되어 [[대법원]]이 호적예규 변경을 통해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성(姓)에 예외를 둠에 따라 '류'씨로 정정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신청한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 신청할 때 아버지 호적까지 류씨로 바꿔야 하는 규정이 있어 행정상 복잡한 부분도 있고 하기에 대부분의 류씨들이 안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류현진의 경우에는 이를 신청하여 이후 언론에서 유현진이 아닌 류현진으로 표기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류(성씨)|류]] 문서 내에 관계된 내용을 찾아 보면 알 수 있다.]
          * [[가톨릭]] 집안 출신이다. [[세례명]]은 토마스 아퀴나스. 남동생은 [[성직자]]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이다. 2013년부터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을 근거리에 모시는 요직인 보좌주교를 담당하고 있다. 유경촌 주교가 막 신부가 됐을 적에, 배우 유인촌의 동생이라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m.pbc.co.kr/paper/view.php?cid=490221&path=201312|기사]]. 형제의 정치적 성향은 다른데, 유인촌이 보수정권 하에서 장관까지 지낼 정도로 보수성향이고, 동생 유경촌 주교는 카톨릭 내에서 진보적인 인사로 사회교리를 전공하였고, [[신부(종교)|신부]] 시절에는 [[가톨릭대학교]]에서 사회교리 전공 교수를 역임했다. 유인촌 본인은 [[이명박 정부]] 시절에 [[개신교]]([[장로회]])를 잠시 믿었다가 이후에 다시 천주교로 돌아왔다[*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된 후인 2015년 11월 22일에 논현2동 [[성당]]에서 동생인 유경촌 디모테오 주교로부터 [[견진성사|견진]]을 받았다. [[http://rose6217.blog.me/220557780401|같이 견진 받은 사람의 대모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보면 [[박인환]]과 [[이형석]]과 더불어서 견진을 받은 사진이 나열되어 있다. 사실 완전한 [[개종]]보다는 개신교 신자인 이명박의 측근으로 있으면서 잠시 붙어다니다가, 다시 가톨릭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 장관을 하면서 재산 내역이 공개되었었는데 2008년 당시에 약 140억이었다. 그 중에 현금만 55억으로, 상당한 액수로 논란이 되었었는데 배용준은 재산이 더 많은데 왜 나를 가지고 그러느냐며 얘기했다가 애꿏은 사람 붙잡고 늘어진 것에 사과했다. 애초에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배우였고 80~90년대는 정말 잘나가는 배우로 여기저기 찾는데가 많았으니 사실 그 정도 레벨의 연예인이 저정도도 못 벌었다면 이상한 점. 다만 이 일을 기점으로 평소 역사스페셜등으로 널리 알려진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에서 과격하고 다혈질적인 이미지로 서서히 바뀌어갔다.
          * [[본인]]이 적극적으로 추진했거나 크게 잘못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전파인증]] 규제를 완화시켜준 사람'''이기도 하다. 그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지금도 10만 원대 휴대폰을 사서 전파인증으로 30만 원을 더 날려야 했을 것이다. 그가 전파인증 규제 완화를 시켜주게 된 계기는 바로 [[iPad]]. 국내에 아이패드가 출시되기 이전인 2010년 그가 방송에 직접 나와 발표를 하는데 아이패드를 쓰는 모습을 당당히 보여주었던 것. 당시는 외산단말기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전파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했으며 아이패드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게 해주세염 하면 ㅇㅋ 하고 몇분만에 뚝딱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30만 원이 넘는 비용을 내고 내부 회로도까지 직접 제출해야''' 가능했다. 이게 일반인 선에서 가능할리가 없다. 유인촌이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30만원에 내부 회로도 제출이 가능한 위치에 있으니 그 자체를 큰 문제라고 할 순 없지만 국민들은 비용과 절차 문제로 못쓰는걸 정치인인 장관은 태연히 방송에 나와 쓰는 모습 자체가 박탈감을 불러와 국민여론이 굉장히 안좋게 작용했다. 결국 정부는 '1인 1기는 전파인증 없이 반입 가능'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다. 유인촌은 한동안 비꼬는 의미에서 '''[[문익점|문익촌]]'''으로 추앙을 받았다.
         뒤에서 말리고 있는 사람은 [[신재민]]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 [[2010년]]에 유인촌의 뒤를 이어 장관이 될 뻔 했으나[* [[청와대]]에서 지명.]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등이 밝혀져서 후보에서 물러나야 했다. 이후 SLS조선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어 유죄가 선고되었고, [[2013년]], [[대법원]] 판결에서 [[징역]] 3년 6월로 확정되었다.
  • 주현미 . . . . 9회 일치
         ||<width=30%> [[전영록]][br]하얀 밤에[br](1987) || → ||<#FFFFA1><width=30%> '''주현미[br]신사동 그 사람[br](1988)''' || → ||<width=30%> [[현철]][br]봉선화 연정[br](1989) ||
         ||<width=30%> [[전영록]][br]하얀 밤에[br](1987) || → ||<#FFFFA1><width=30%> '''주현미[br]신사동 그 사람[br](1988)''' || → ||<width=30%> 주현미[br]짝사랑[br](1989) ||
         || 주현미[br]신사동 그 사람[br](1988) || → ||<#FFFFA1> '''주현미[br]짝사랑[br](1989)''' || → || [[변진섭]][br]희망사항[br](1990) ||
         ||<width=30%> [[이문세]][br]<사랑이 지나가면>[br](1987) || → ||<width=30%><#ffffa1> '''[[주현미]][br]<신사동 그 사람>[br](1988)''' || → ||<width=30%> [[변진섭]][br]<너무 늦었잖아요>[br](1989) ||
         남편은 한국 록그룹 비상구(EXIT) 보컬리스트 출신이자 조용필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였던 임동신[* 1987년 '잃어버린 추억'으로 알려져 있다.]. 40일간 미주 공연으로 알게된 두 사람은 주현미가 28살일 때 결혼했다. 당시 주현미는 가수 일이나 인기를 포기해도 좋을 만큼 남편을 사랑했다고 한다. 임동신은 결혼 후 자기 일은 거의 포기하고 아내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 작업을 도왔다. 그래서 주현미가 가요대상을 수상했을때 '여보'라고 울먹이며 남편을 부르기도 했다. 주현미의 아들은 현재 버클리 음대 재학 중.
         연예인 중에서는 나름 엘리트로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중앙대학교]] [[약대]]를 졸업해서 [[약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 딸이 안정적인 직업을 갖길 원한 어머니의 바람이 컸다고 한다.] 이후 약국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수줍음 타는 성격이라 사업수완이 없었던데다 원칙을 고수하는 탓에 손님이 없어 일찍 가게를 접었다고 한다. 당시 [[의약분업]]이 이뤄지기 전이었는데, 증상과 상관없이 막무가내로 영양제나 항생제 등을 달라는 손님들에게 그럴 수는 없다고 거절하다보니 별난 약사라고 핀잔을 들었다고 한다. [[https://youtu.be/lw2MKM2wwZE|약국이 망해서 가수한 주현미]]
         솔로 데뷔 전인 [[1984년]] 무렵에 김준규랑 같이 부른 메들리 앨범 '쌍쌍파티'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는데, 같이 듀엣으로 녹음한 게 아니라 따로 따로 녹음한 걸 편집에서 합친 앨범이지만 편집한 둘의 호흡이 워낙에 대단했기에 80년대 중반 돌풍을 일으켰고, 이때의 흥행을 발판으로 솔로로 독립할 수 있었다. 그 기세를 타 [[1985년]] 1집 앨범 ≪비내리는 [[영동대교|영동교]]≫로 데뷔하여 단번에 트로트 탑 그룹에 올랐으며, 그 후에도 연이은 성공으로 히트곡이 상당히 많다. [[1988년]]에는 '신사동 그 사람'의 대 히트에 힘입어 MBC, KBS 연말 가요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1989년]]에도 '짝사랑'으로 MBC 연말 가요 대상을 2년 연속 제패하기도 했다.
         트로트계에서는 이미 넘어설 수 없는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곡의 스타일이나 가창법도 기존 가수들과는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국민가수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만큼 음반판매, 히트곡의 수, 실력, 자기 관리 면에서 흠 잡을 곳이 없다. 음색이 얇으면서도 강하고 부드러워 ~~음색계의 깡패보스~~ 애절하거나 높고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기억하기 쉽지만 성량이 굉장히 풍부해 라이브를 들어 본 사람은 놀랄 정도. 여기에 특유의 고음 뿐 아니라 중저음이 굉장히 탄탄하고 매력있어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보컬리스트이다.
          * 1988년 9집 <신사동 그 사람/ 다시 보고 또 보고>
  • 진격의 거인/98화 . . . . 9회 일치
          * 수용구 안에서는 "축제"가 준비 중. 실제로는 타이버가가 팔라디섬 침공을 선언하는 "선전포고" 연설이 메인이벤트다. 가비는 타이버가의 연설이 잘 먹힐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도는 마레인 이상으로 엘디아인을 증오하는 세계의 사람들이 협조해줄리 없다고 생각한다. 때마침 마가트와 [[빌리 타이버]]도 준비 중인 무대를 살펴보고 있다. 빌리가 한 달 전 본부를 방문했을 때 둘은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빌리는 마가트에게 군의 전권을 넘기기로 한 상태다. 마가트는 이 나라가 "빌리 타이버의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 빌리는 그런 의식이 없다. 그는 자신을 "나라는 마레인과 엘디아인 모두의 것이고 자신은 그저 조타수일 뿐"이라 여기는 데다, 그 역할을 버거워하고 있다. 마가트는 "집안"이 무너질 위기지만 쓸만한 자들도 있고, 그들이 "집안에 생쥐가 들어왔다"는 정보를 전했다고 귀띔하는데.
          * 축제의 전야제 격으로 전세계에서 모인 요인들이 본부에 모여 파티가 열렸다. 전사 후보생들은 급사로 차출되는데 주변에선 "더럽혀진 피가 급사를 하고 있다"고 투덜거린다. 우도는 그 험담에 신경쓰다 실수를 범하는데, 서빙하던 와인을 어떤 부인의 옷에 흘리고 만다. 그런데 그 여성은 아주 너그러운 사람이었다. 그녀는 우도가 실수한게 알려지면 그가 무슨 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실수로 옷을 버렸다고 조용히 얼버무린다. 그녀는 심지어 우도가 엘디아인인 것도 문제삼지 않았는데. 가비는 그녀가 동양의 "히즐"국에서 온 사람인걸 알아본다.
          * 잠시 뒤 빌리 타이버가 나타나는데, 과연 타이버가의 사람답게 전세계의 요인들과 친분이 대단하다. 심지어 마레의 대사가 파티를 축하하는 말을 해도 냉담한 기류만이 흐르다가, 빌리가 나서서 축사를 하자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진다. 그는 세계인들이 엘디아인의 근절을 바라는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며, 자신이 한 가지 답을 냈고 내일 수용구에서 열릴 축제에서 그걸 공개하겠다고 선언하고 축배를 들어올린다.
          * 가비가 다음 날 일어나보니 수용구가 완전히 변한걸 보고 크게 놀란다. 수용구 바깥의 사람들이 몰려와서 생전 처음보는 벼라별 가게를 열었다. 파르코와 친구들은 진작에 일어나서 즐기고 있었고 곧 가비랑 합류해서 축제를 잔뜩 즐긴다. 라이너도 뒤따라와서 가비 일행에게 군것질거릴 사주며 함께 즐기는데, 가비는 너무 과식해서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된다. 그래도 가비는 "요즘은 처음 있는 일만 일어난다"며 뭔가가 바뀔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하는데. 라이너는 주저하다가 그럴 거라고 대답하고 만다.
          * 축제의 클라이막스인 빌리의 연설 시간. 전사대도 자리를 지키도록 되어 있었는데 파르코는 "아는 사람"을 만났다며 잠깐 자리를 비웠다 돌아온다. 돌아온 파르코는 라이너에게 잠깐 어딜 가자고 하는데 지크고 개막까지 시간이 남았다며 허락해준다. 파르코는 라이너를 외딴 지하실로 안내한다. 대체 뭐냐고 묻는 라이너에게 파르코가 "가보면 안다"고 대답한다.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따르는 라이너. 그리고 지하실 문을 연 라이너 앞에 나타난 것은, 4년 만에 만나는 104기 동기. 파르코가 "크루거"라 알고 있는 남자. [[엘런 예거]]였다.
          파르코에게 처음으로 추월당하며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파르코가 "널 위해서 갑옷을 계승하려 한다"고 사실상 고백했지만 "나를 방해하는 걸로 나를 위한다는 거냐"고 반응하며 전혀 의미를 읽지 못한다. 이후 우도, 조피아와 수용구 안에서 준비 중인 무대 건설 현장을 보는데, 가비는 타이버가의 선전포고 선언가 잘 먹힐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도나 조피아가 회의적인 의견을 어필하자 "그럴 수록 더 노력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보인다. 전야제에선 급사로 차출되었다가 우도가 히즐국 부인에게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고 식겁한다. 가비가 그 부인을 보고 동양의 히즐국 사람이라는걸 알아차린다. 다음날 축제에선 완전 별천지를 본 것처럼 즐거워한다. 요즘엔 "처음 있는 일" 뿐이라며, 앞으론 뭔가가 변할 것 같다는 말을 라이너에게 하고 동감을 받는다.
          파르코가 가비를 처음으로 이기자 조피아와 함께 기뻐해준다. 수용구에서 축제 준비와 무대 건설이 한창인 걸 보게 되는데, 가비가 희망적인 발언을 하자 일이 쉽게 풀릴리가 없다고 회의적으로 반응한다. 이때 원래는 국외의 엘디아인 수용구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히는데 외국의 반엘디아인 감정은 더 심한데다 수용구에서의 처우도 열악하다고 한다. 그렇게 악감정이 심한 세계인들이 빌리 타이버의 연설 한 번으로 협조해줄리가 없다고 여기고 있다. 축제 전야에 파티가 시작되자 급사로 차출되었다가 큰 실수를 한다. 주변에서 "엘디아인이 급사다"고 험담을 하자 거기에 신경쓰자 서빙하던 와인을 어떤 부인에게 흘리는데, 그 부인이 뜻밖에 너그럽게 처리해준다. 부인은 우도가 엘디아인인 것을 문제삼지 않는데가 그가 이 일로 무슨 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실수로 감싸주기까지 한다. 조금 후에 가비가 "그녀는 동양의 히즐국 사람"이라고 알려준다. 다음날엔 가비 등과 함께 즐겁게 축제를 즐긴다.
          그리샤 예거의 부친이자 지크 예거의 할아버지인 그 예거 박사. 병원을 방문했다가 크루거에게 동석하기를 청한다. 사실 그가 파르코에게 수상한 심부름을 시키는 것과 실제론 병이 없는걸 눈치채고 경고하러 왔던 것. 그라이스가의 속사정이나 콜트가 짐승거인을 계승하게 된 이후 예거가 사람을 불편하게 대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소상히 알고 있다. 자신이 대화하는 크루거가 실제론 손자라는걸 눈치채진 못한 듯 하다. 처음에는 자신을 군의이며 가끔 이 병원을 방문한다고 밝혔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았다. 크루거에게 "슬슬 가족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후회한다"고 경고하는데, 크루거가 "당신은 가족에게 후회할 만한 일을 했는가"라고 반문하자 상태가 안 좋아진다. 그리샤가 여동생과 벽을 넘어간 날, 딸이 죽은 날로부터 후회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토로하고 그리샤 가족의 운명도 다 자신이 탓이라고 자책하고 있다. 기어이 비명을 지르며 정신이 무너지는데, 직후에 의사와 간호사가 와서 병실로 데려가는걸 보면 오래 전부터 입원 상태였던 듯 하다. 그가 자신의 할아버지인걸 아는 크루거는 매우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9회 일치
         >현명한 사람은 확신을 했을 때에만 자신의 검을 뽑는다.
         >유일한 비밀이 있다. 바로 말이 사람보다 더 영리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현명함이 사라질 때까지 사람들은 지혜롭게 다스려질 때 좀처럼 깨닫거나 고마워하지 못한다.
         >백성과 백성의 주인은 의지가 강한 사람에 의해 지켜져야 한다.
         >완벽한 순간은 사람의 의연한 평온 상태에서 나타난다.
         >적어도 현명한 사람은 원수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비록 날을 잡을 순 없을지라도, 황금은 사람의 영혼을 자를 수 있다.
         >평화의 시대에선 사람의 마음속에 먹물이 흐른다.
         >모두 사람들이 자신의 분수를 알 때, 명료함과 올바른 조화가 존재한다.
  • 함은정 . . . . 9회 일치
          * 2009년 4월, 3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드라마 신데렐라맨 OST <좋은 사람> 으로 데뷔했으나 묻히고 5인조에서 지애, [[양지원|지원]]을 빼고 새롭게 [[큐리]], [[전보람|보람]], [[소연(1987)|소연]]을 영입하여 6인조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 [[인기가요]]에 출연한 은정이 <[[Absolute First Album|헤이헤이헤이]]> 무대를 선보이면서 입은 눈사람 의상이 이슈가 되었다. 당시 MC였던 [[택연]]은 "오늘 너의 의상은 벌칙인거지?"라는 일촌평을 남겼다(...). 이에 은정은 미니홈피 내 다이어리 게시판에 “벌칙으로 보실줄은 몰랐어요... 이럴 때 떠오르는 단 한분... ㅅㅈㄴ”라는 말로 화답했다. ~~혹시 [[김광수(음반기획자)|사장님]]?~~ 후에 멤버들에 의하면 은정이 그런 난해한 콘셉트를 좋아한다며 <[[Absolute First Album|스물물다섯서른다섯 ]> 당시 눈사람 의상도 은정이 직접 골랐다고 한다(...).
          * 2015년 4월 27일 [[MBK엔터테인먼트]]에서 자사 소속 여가수 중 한 명이 곧 발표할 솔로 신곡에 케이윌이 보컬 피처링으로 나섰다고 밝히며 소속 여가수의 눈과 손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였다. 공개 후 사람들의 반응은 '딱 봐도 [[김윤아]]'(...) 4월 30일 '엘시(ELSIE)'란 이름과 은정이 아닌 다른 [[정채연|여성]]의 사진에 '2015, 0501'란 로마 숫자의 타투가 담긴 티저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사람들의 반응은 '언플'(...) '연습생 끼워팔기'(...)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그리고 [[정채연|적중했다.]]~~ 5월 7일, '엘시'라는 예명으로 솔로 데뷔. 그런데 예명은 사실상 마케팅용으로 만들어진 듯 하다. 방송에서는 대놓고 은정이라고 나온다.
          * 2018년 1월, [[머리 빨간 사춘기 딸기소녀]]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참가했으며 1라운드에서 [[노래에 꽃쳤어요 꽃순이]]를 55대 44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http://tv.naver.com/v/2582322/list/184787|무대 영상]] [[http://tv.naver.com/v/2582331/list/184787|전세계의 애교]]를 보여주어 판정단들의 환호도 받았다. 2라운드에서 [[http://tv.naver.com/v/2621931|R.P.G.(Roket Punch Generation)]]을 선곡했으며 [[사람이 한 게 아니무니다 미스터리서클]]에게 밀렸다.
          *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멤버 중 한 명.[* 가장 피해를 많이 본 멤버이기도 하다. 사건 전에도 이미지가 그렇게까지 좋지 않았던 티아라 내에서도 가장 이미지가 좋았던 멤버이기 때문.] 인터넷을 통해 [[류화영|화영]]에게 억지로 [[떡]]을 먹이는 장면[* 물론 해당 장면을 촬영한 프로그램에서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리고 묻혔다~~]이나 멤버들과 함께 [[류화영|화영]]을 소외시키는 장면들이 퍼지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다만 아주 악의적으로 퍼졌다고 볼수 있다. 퍼진 자료에는 그 장면만 나와있으므로 [[류화영|화영]]을 괴롭히는 것으로 볼수 있으나, 앞과 뒤의 장면과 함께 본다면 오히려 [[지연(티아라)|지연]]이 더 왕따같다. 말하자면 그냥 단순한 벌칙 장면을 은정이 일부로 먹인 것처럼 영상을 편집한 것이다. 후에 [[비틀즈코드]]에서 단순한 벌칙이라고 해명하였다. 심지어 방송사에서도 직접 해명을 하였지만 이 악의적인 조작 영상 때문에 은정은 아직도 영상에 속은 사람들에게 '''떡은정'''이라고 놀림 받고있다.
         || 천둥 + 한사람만 || [[FT아일랜드]] ||
         || 2009년 || [[좋은 사람]] || [[티아라]] ||
  •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 . . . 9회 일치
         1집 녹음 당시 회사와 주변의 권유에 따라 일부러 목소리를 얇게 내었다. 실제로는 데뷔 전부터 굵고 낮은 목소리에 가까웠다. 목소리를 얇게 내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유영진(작곡가)|유영진]], [[강타]], [[신혜성]]같은 SM스타일로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그렇게 불렀더니 돌아온 건 "'''강타 + 환희 = 환타'''"냐는 비아냥 뿐.(...) 그 때부터 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한다. 이후 앨범마다 목소리가 진화한다. 실제로 플라이투더스카이 1집을 듣고 "'''환희 목소리가 좋아서 계속 찾아 들었는데, 멤버가 바뀐거냐'''?(...)"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과거 굵직하게 내던 창법에서 현재 바뀐 노래 부르는 방식에 걸쳐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다면 여린 가성에 약하다는 부분이다. 완전 하이 노트로 올려버리는 센 소리의 가성은 정말 잘 구사하는 반면, 진성-가성을 오갈 때 한번씩 나오는 여린 가성의 경우 진성에 비해 음의 질이나 양 자체가 따라가질 못한다. 센 가성의 대표적인 예로는 남자답게 라이브 클라이막스 애드리브 부분을 들어보면 되고, 여린 가성의 경우는 내 사람 라이브를 들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 [[Over The Rainbow#s-3|오버 더 레인보우]](2006) - '렉스' 역[* [[드라마]]는 [[망했어요|망했으나]] 환희가 부른 'Tomorrow'라는 OST 곡은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노래방 OST 차트 상위권에서 보이는 노래지만 드라마 제목은 커녕 이게 [[OST]]라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웃어라 동해야]]의 도진이로 알려진 배우 [[이장우(배우)|이장우]]와 사촌관계이다. 같이 놀던 사촌형이 가수로 집안을 일으키는 것에 감명받고 연예인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사실은 환희 형 갖다 주라며 기념일마다 주변 사람들이 과자나 초콜릿을 한가득 주는게 부러웠다고~~ 이장우와 [[은정(티아라)|은정]]의 우결 집들이에 초대된 환희는 커플속옷을 선물함으로써 역시 한핏줄임을 인증하였다. 이장우가 환희의 첫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뮤비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데뷔 이전부터 습관성 어깨탈골을 겪고 있다. 예능 촬영하다가는 물론이고 콘서트 중에 춤추다가도 빠진 적이 있다. 예능에서 게임 중 빠졌을 때는 공교롭게도 다른 연예인이 같은 게임을 하다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 기사가 나는 등 해당 프로그램이 조금 욕을 먹었으나 본인은 "자주 그런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창 시절에 야구부를 하고 싶었으나 탈골로 실격 당했다고 한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 물망에도 올랐었으나 같은 결과. 주변 사람들도 적응이 되어서 어깨가 빠지면 두어명이서 같이 힘 모아 끼워 넣는다고(...) 현역을 위해 재검을 받았으나 결국 공익판정을 받았다.
         7집 활동 당시 성형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 사실 6집이나 앨범을 내고 성형 전 얼굴이 이미 다 알려진 마당에 수술을 감행한거라 더 화제가 됐다. 근데 성형한 남자 연예인들 중에 손꼽힐만큼 잘나온 케이스(...)라 하길 잘했다는 사람도 많다. 물론 어떤 것이든 예전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 예전의 수수한(?) 외모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
  • 마기/343화 . . . . 8회 일치
          * 알라딘은 자신은 솔로몬의 사자도 알마트란의 사자도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여기 있는 거라고 싸울 의지를 거두지 않는다.
          알라딘은 여전히 맞설 생각을 거두지 않는다. 신드바드는 다시 한 번 "그건 솔로몬 왕의 의지에 대한 반역. 넌 솔로몬 왕의 사자가 아니냐"고 꼬집는다. 알라딘은 그 말에 이전에도 그가 자신을 "멸망한 세상(알마트란)의 사자"라고 지칭했던 일을 떠올린다. 알라딘은 그때 대답을 지금하겠다고 말한다. 신드바드가 그때 일을 아직 기억하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래도 알라딘의 대답은 이어진다. 자신은 멸망한 세상의 사자도 솔로몬 왕의 사자도 아니며 이 세상에서 한 사람의 인간이 되었다. 그러니 이 세상을 위해 자그마한 이상론을 세우는건 당연한 일이다. 그의 동료들도 각자의 신념 때문에 목숨을 걸고 여기까지 왔으며 자신도 마찬가지다.
          * 알리바바는 정오가 지나면서 다급해졌지만 아르바는 매우 태평한 태도다. 알리바바는 세상이 멸망한 위기인데 왜 태평하게 누구냐고 말하는데 그녀는 자신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이미 "그 분"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며 아무래도 좋다는 태도이고 지금 임하는 시련도 "빨리 안 끝나나 이거"라고 투덜거릴 뿐, 아무런 의욕도 없다. 알리바바는 그런 모습을 이상하게 여기지만 달리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색한 채로 던전 내부로 걷고 있는 두 사람.
          * 알리바바는 문득 생각났다는 듯 "아르바의 지인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한다. 아르바는 여전히 심드렁하게 "그러냐"고 대답할 뿐인데, 그 만났다는 사람의 이름을 듣고 귀를 의심한다.
          알리바바도 자신이 왜 거기까지 갈 수 있었는지 자세한 원리는 모른다. 단지 베리알의 마법 덕분이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셋타가 나름대로 추정한 가설도 들려주는데 아르바와 그녀의 일당이 매그노슈타트에 차원 구멍을 낸 탓에 차원의 구분이 흐릿해진 영향일 수도 있다. 거기까지 듣자 아르바도 더이상 흘려듣지 못한다. 알리바바는 그곳을 일종의 "사후세계"라고 부르는데 자신은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현세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 그런 그에게 주변에서, 자신이 아닌 존재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는 혼자 있는게 아니었다. 그동안 눈치 채지 못했지만 알리바바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주위에 흩어져 자신의 삶을 곱씹으며 좌절감과 후회를 느끼고 있었다.
          그 중 가까운 곳에 있는 두 사람이 "시끄럽다"고 투덜거렸다. 알리바바는 죽은지 얼마 안 돼서 기억이 재생되는게 "떠들썩"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소리가 그들에겐 시끄럽게 들렸던 것이다. 그들은 이미 성욕이나 식욕 같은 욕구도 옛날 일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그들 말고도 어떤 꼬마도 그에게 누구냐고 말을 건다. 이때 알리바바는 주위에 자신 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자각한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8회 일치
         그러던 중 에이스가 당시 그레이 터미널에서 살고 있던 [[사보(원피스)|사보]]를 만났을 때 해적선을 살 돈[* 정확히는 한 나무 위에 몰래 보관해두고 있었다.]을 모은 장소를 루피에게 들키는 바람에 사보와 함께 루피를 죽이려 했으나 사람 죽이는 것을 몰라서 그냥 나무 밑에만 묶어뒀다.
         에이스에게 밝힌 그를 쫓아다니고 친구가 되자고 한 이유는 '''달리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부모는 할아버지 이외에는 없는 데다가, 후샤 마을에는 돌아갈 수 없고, 산적은 싫고, 그를 쫓지 않으면 자신은 외톨이가 되고 외톨이가 되는 것은 괴롭기 때문.
         하지만 가족에게 돌아가서 행복하게 지낼 줄 알았던 사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에이스에게 다른 사람을 잃지 않을 정도로 강해지겠다고 다짐한다. 그 뒤로 에이스와 자라 17세에 1권의 처음 모험의 시작처럼 바다를 나서는 것으로 회상은 끝난다.
         정상결전이 끝나고 정신을 차렸을 때, 자기보다 강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심지어는 뭐가 해적왕이냐고 스스로를 부정했다.''' 사실 에이스랑 동료들을 못 지키고, 봉쿠레를 자신 때문에 또 한 번 희생시켰다. 심지어 에이스는 마린포드에서 최후를 맞이했고, 친할아버지인 가프에게 주먹을 날렸다. 루피로서는 너무나 괴로운 사건들이 계속 일어났고, 언제나 자신만만한 루피가 정말 처절하게 절망했다. 이런 사실은 샤본디에서 동료를 모두 잃은 일이 첫 번째 좌절이다. 다만 샤본디에서 동료들과 흩어지고, 잠시도 못 쉬고 정상결전까지 겪었다. 결국 좌절을 곱씹을 겨를도 없지만, 이때는 모두가 살아남았으니까 본인이 겪는 부담은 전혀 다르다. 심지어는 에이스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끔 하고 몸을 해치는 일을 말리려는 징베와 몸싸움을 벌일 정도로[* 사실 징베 입장에서도 어지간히 속이 상할 만한 상황이다. 흰수염 본인과 에이스 외에도 흰수염 해적단의 수많은 해적들이 루피 하나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는데 정작 그 본인은 상처가 벌어지는데도 날뛰어 대서 혼자 개죽음을 겪으려 하는 상황이니 징베까지 덩달아 격동해서 루피를 죽이려고 까지 했었다.] 불안정한 상태였다. 징베가 '''"잃은 것만 보지말고 남아 있는 것도 봐라! 너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도 있지 않느냐!"'''고 일갈하자 울며 날뛰던 루피도 '''[[밀짚모자 일당|사랑스런 동료들]]'''을 떠올리면서 어렵사리 마음을 다잡았다. 여기서 '자기 해적단'을 남아있는 것 한 가지로 세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 한 명을 떠올릴 때마다 손가락을 일일히 하나씩 꼽아가며 세고는 남아 있는 것이 잔뜩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모습이 참으로 루피다운 모습.
         이후 동료를 찾으려 섬을 떠날 때, [[실버즈 레일리]]를 만난다. 레일리는 지금 이대로는 아무것도 안 변한다고 충고하고, 루피에게 무슨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마린 포드'를 '또 다시' 습격하는 것으로 해군과 초신성은 이를 마린 포드에 있는 '옥스벨'[* 이 종은 옛날에 이름을 날렸던 군함 옥스로이드 호에 달려있던 신성한 종이며 그 시대의 끝과 시작을 알리는 상징물이다.] 이라는 종으로 '신시대의 16타종'[* 해군 관습으로 옛날 이름을 날렸던 군함 옥스로이드 호에 달려있던 신성한 종인 옥스벨로 한 해의 끝과 시작에 한 해의 감사에 종을 8번을 울리고, 새로운 해를 맞아 종을 8번을 울린다. 합쳐서 16번을 울리는 관습으로 시대의 끝과 시작의 선언을 알리는 선언식이다.]을 행해 울렸다는 것과 꽃다발을 던지며 묵도를 한 행동으로 미루어 이번 전쟁 때문에, 죽은 사람을 애도하고 의형제인 에이스를 개인적으로 애도했다. 그리고 흰 수염이 죽어서 구시대는 끝나고, 시작되는 새로운 시대의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의지 표시인 것으로 추측한다.[* 물론 [[해적왕]]이 목표라서 본래 그러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루피답지 않은 사건을 일으켜 위화감을 느낀 동료들에게 뭔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면 묵도하는 루피의 오른쪽 팔에 3D2Y 문신(혹은 그림)이 있는데 3D에 X자가 그려져 있다. 사실 그 내용은 3 Day(X) 2 Year로 샤본디 제도에서 배의 코팅을 맡기고 3일 뒤에 만나자고 한 것을, 2년 뒤에 만나자고 정정하는 것으로 신문을 본 동료들이 루피가 보낸 메시지를 알아채는 모습이 나온다. 여담으로 S에 X자를 치고 AS(X)CE라고 적혀있는 에이스 문신과 위치가 같고 모양새가 흡사하다. 덕분에 에이스를 애도하는 장식처럼 보인다. 3D2Y라는 단어를 괜히 감추려는 레일리의 지혜로 보인다. 그 후 행보는 2년 간 각자 수련한다고 추측된다(현 전개로는 신세계는 완전한 지옥으로 나오며, 또한 지금 동료들은 각자 누구나 한명씩은 스승, 혹은 도움이 될 만한 사람과 함께 있으므로 가능성이 꽤 높다.).
         시라호시와 바다 숲을 향하던 중에 시라호시가 상어 입 속에서 나오면서 납치범으로 오해를 받고 가뜩이나 예언 때문에 오해 받던 상황이 더 심각해지게 된다. 사람으로 치면 일반인이나 다름 없는 어인섬의 일반 어인과 인어들에게 힘을 쓰고 싶지는 않은지 저항 없이 그들에 의해 밧줄에 묶인 이후 [[반더 덱켄 9세]]이 나타나자 거치적 거리는 주변의 어인들을 패왕색 [[패기(원피스)|패기]]로 기절시킨 뒤에 덱켄을 상대해 가볍게 바닥에 쳐박아 버린 후 떠나려고 하지만, 덱켄의 명령에 의해 부하인 [[와다츠미(원피스)|와다츠미]]가 그걸 막으려고 한다. 하지만 와다츠미의 이빨을 가볍게 부러뜨려주며 [[시라호시]]공주와 함께 다시 바다 숲을 향해 나아간다.
         루피가 먼저 [[호디 존스]]를 공격하면 인간과 어인들의 관계가 나빠질 것을 우려한 징베가 본인이 스스로 함정에 빠짐으로 루피를 영웅으로 만들자고 하지만 거절한다. 이때의 이유는 아주 가관으로, '''난 영웅을 좋아하지만 영웅이 되고 싶지는 않아! 영웅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 예를 들어 눈앞에 고기가 있다고 치자. 해적이라면 당장에 고기를 먹겠지만 영웅은 고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하잖아! 난 고기가 먹고 싶다고!!'''(...) 결국 징베가 '''네가 먹을 고기는 내가 마련해줄 테니까 말 좀 들어!''' 하니까 그제서야 수락한다(...)[* 조로의 영웅관 또한 걸작인데, 전투가 끝난 뒤 영웅대접 받기 싫어서 도망치자 시라호시 공주가 왜 도망쳤냐고 묻자 말하길 "그거 알고 있나! 영웅이란 건 네 술을 나눠주는 존재라고. 난 술이 마시고 싶어!" ~~이자식들이 하나같이~~]
  • 무라하치부 . . . . 8회 일치
         무라하치부란, 마을(무라,村)의 규칙, 법도를 어긴 사람과 그 가족을 마을 사람들이 합의하여 따돌린다는 뜻이다.
         무라하치부는 무라의 규칙과 질서를 명분으로 하지만, 무라 사회를 주도하는 것이 지역 토호이므로 당연히 객관적이고 공명정대한 법률과는 거리가 멀어 공정한 질서 활동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지역 유력자의 이익에 부합하여, 자신들에게 거스르는 사람에게 일방적인 무라하치부를 선언하는 예도 존재한다.
         무라는 인간의 생활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행사를 공동으로 서로 도와가면서 실시하는 공동체였다. 하지만 이 무라의 규칙을 어기는 사람에게는 처벌이 뒤따랐는데, 그 가운데 특이한 것이 무라하치부이다.
         무라하치부 사건 가운데서는 가장 유명한 사례이다. 이 마을에서는 1952년 이전부터 조직적인 대리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마을의 토나리구미(隣組, 관 주도의 자치회)의 조장이 공공연하게 각 가정을 방문하여 기권하면 대신 다녀오겠다고 반 강제적으로 입장권을 회수하거나, 기권할 사람이 있으면 조장의 집에까지 입장권을 가지고 오라는 회람판을 돌렸다.
         하지만 이시카와는 같은 촌락의 여성에게 불려가서 "경찰에 불려간 사람들이 돌아오면 이 답례를 해주러 간다.", "학생이니까 다른 사람을 죄에 떨어뜨리고 기뻐하거나,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정도는 알 것이다."라는 발언을 듣게 되었다.
         30가구의 모둔 주민에게 인사와 선물을 보내지 않았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하다. 거주자는 현역 시절은 기업의 부장급이었던 사람들 뿐으로, 남을 얕잡아보는 시선이 배어 있다. 시골에서 이런 괴롭힘을 받게 되다니.
  • 배영수 . . . . 8회 일치
         대표적인 별명으로는 삼성 시절의 {{{#blue 푸른 피의 에이스}}},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전에서 30년 발언으로 비록 오해지만 한국에서 밉상으로 찍힌 [[스즈키 이치로]]에게 빈볼을 던져 얻은 '''배열사'''가 있다.[* 모바일 게임인 [[게임빌 프로야구/2011]]에서도 배영수의 이름이 배열사로 나온다. 사족으로 본인의 의사보다는 고참이였던 구대성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6/2010042601473.html|입김]]이 있었다고 한다.] 또 한때는 "'''초'''절정'''미'''소년'''배'''영수"에서 따온 '''CMB'''로 삼성 팬들 사이에서 불린 적도 있다. 그리고 [[슬러거]] 유저 한정으로 배[[포크]][* 이거 때문에 배영수가 정통포크를 던질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배영수의 포크는 반(半)포크성으로 스플리터에 가깝다. 떨어지는 각도는 적지만 스피드는 빠른.]란 별명도 있다. 물론 못할 때에는 얄짤없이 배영구,[* 왠지 모르게 순박해 보이는 외모에 초년생때는 영구와 비슷한 까까머리를 하고 다닌 데다가 이름이 비슷하기도 해서인지 평상시에도 애칭으로 배영구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더 내려가면 배민폐, 패영수, 배0승으로 격하되며 심할 경우엔 '''패왕'''[* 말 그대로 '''敗'''王. 특히 1승 12패를 기록한 2009년이 절정이었다. [[선동열|이 사람]] 때문이라는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그 때 배영수는 야구를 그만두려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다만 아래 이야깃거리를 읽어 보면 알겠지만 배영수의 부진 원인이 06시즌의 역투다 보니 삼성 팬들에게는 이래 저래 아픈 손가락이라 부진한 성적에 비해 옹호를 매우 많이 받았'''었'''다. 성적과 컨디션에 상관없이 '''[[참교육|영쑤]]'''라는 별명도 자주 쓰인다.
         특히,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기록했던 3년 연속 2점대 평균자책점을 찍기도 했다. 2006년 시즌엔 8승 9패로 비록 10승을 달성하진 못했다 하더라도, 팔꿈치 부상을 가진 상태로 평균자책점 2.92(...).[* 2007년 [[윤석민(투수)|윤석민]], 2008~2009년 [[봉중근]], 2012년 [[류현진]], 2015~2016년 [[메릴 켈리]]의 [[윤석민상|원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팀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2006년 득점지원율 0.97) 무려 1점도 되지 않는다!][* 뻥뻥 터지던 삼성의 타선은 이상하게도 배영수가 등판하던 날엔 버로우탔다. 문제는 현재까지도 그런다는 거. 그러나 2013년 드디어 타선지원을 받게 되는데 이번에는 평균자책점이...] 심지어 후술한 것 처럼 2006년에는 정규시즌 내내 팔꿈치 통증을 달고 뛴 선수의 기록이 저 정도라니... 아니, 이게 사람인가?
          * [[정수근]]과 묘하게 외모가 닮았다. 그 덕분에 예전에 부산 원정을 갔을때 부산 사람들에게 [[정수근]]으로 오해받아 싸인요청까지 받았다고 한다. 본인은 [[정수근]]으로 오해받은 덕택에 밥을 공짜로 얻어먹게 되어서 좋았다고. 그 때문에 한때 붙었던 별명이 '''배수근''' ~~그런데 정수근이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정수근은 [[동남 방언|사투리]]를 안 쓰잖아~~ 그 외에도 가수 [[은지원]]과 닮았다는 의견도 나온다.
          * 개인통산 100승 달성 후 인터뷰에서 고마운 사람으로 가족 다음으로 --참교육자 [[펠릭스 호세|호세]]-- 배우 '''[[박재정]]'''을 언급했다. ~~[[너는 내 운명(드라마)|배영수와 호세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인가 보다]]~~ 경북고 동문으로 박재정이 1년 선배인데, 박재정이 배영수 결혼식 사회를 봐줬을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 ~~[[버스커 버스커]]의 장범준과 닮았다. [[성우]] [[엄상현]]과도 묘하게 닮았다. [[러블리즈]]의 [[Kei]]와도 묘하게 닮았다. [[정준하|이 사람]]또한...~~
          * 배영수 아줌마,[* 현지 대구쪽의 삼성팬들이 부르는 애칭은 영수아지매.] 배영수 이모, 꽹가리 이모 등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유명한 팬이 있다.[* 원래는 [[김실]]의 팬이어서 실이아줌마라고도 불렸었다.] ~~직관팬들은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항상 배영수 유니폼을 입고 와서 꽹가리를 두들기며 응원하는 중년 여성으로 예전에는 [[김실]]을 응원하셨으며, 이 후에는 아들이 배영수와 동갑이라서 배영수를 응원했다고 한다. 삼성팬들에게 워낙 유명인사였던 지라 2014년 7월 29일 경기에서는 삼성 구단에서 이 배영수 이모를 시구자로 선정하기도 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88502|#]] 하지만 이 날 경기는 [[차우찬]]이 [[차르봄바|핵폭발]] 하면서 패배... 이 분은 배영수 이적 후 [[김상수(타자)|김상수]]로 갈아타셨다고 한다. ~~이젠 상수아지매~~
  • 블랙 클로버/105화 . . . . 8회 일치
          * 성과제가 클라이맥스를 향해간다. 성과제의 존재 이유인 "마법 기사단 공적 발표" 시간이 돌아온다.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의 이목이 왕궁 앞으로 모인다. 물론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도 기대를 안고 참석한다.
          *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단장 [[야미 스케히로]]를 비롯해 글러먹은 사람들의 모임인 검은 폭우는 전원이 노는데 정신이 팔려 단상에 올라가기는 커녕 뒤쳐져서 시민들보다 먼 곳으로 밀려나있다. 아스타는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가보려 하지만 인파에 밀려서 발만 동동 구른다. 야미는 딴짓하다가 지각한데다 동행한 [[바네사 에노테이커]]가 꽐라가 되어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됐다. 푸른 들장미단의 단장 [[샬롯 로즈레이]]까지 이들에 휘말려 역시 꽐라가 되어 누워있고 동행한 [[솔 마론]]이 안절부절하지만 깨어날 줄을 모른다.
          * 그러나 위기에는 용감히 맞서 싸우는 자들도 있으며 이러한 자들을 칭송하기 위해서라도 그들을 기리는 축제는 열려야 했다. 마법제는 그 말을 끝으로 싸우는 자들의 대표, 아홉 마법기사단 단장들을 단상 위로 불러온다. 일전에 사고가 생긴 홍련의 사자단과 자줏빛 범고래단은 새로운 얼굴들이 단장으로 올라왔다. 특히 홍련의 사자단은 여성이 단장이 되어서 화제가 된다. 그런데 단상에 오른 사람은 모두 일곱 명. 푸른 들장미단과 검은 폭우단이 빠져있다. 마법제는 그렇게 당부를 했는데 기어이 늦었다고 내심 화를 내는데 야미는 그렇다쳐도 샬롯까지 늦은걸 이상하게 여긴다.
          이런 와중에 발표된 올해의 2위는 충격적이게도 검은 폭우. 별의 갯수는 101개. 작년 1위의 득점을 능가한 수치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누구보다 경악하는건 단원들 자신이다. 매그너는 눈이 튀어나와서 선글라스를 깨먹을 정도로 경악. 챠미는 자기 덕이냐고 김칫국을 마신다. 그리고 좀체 놀라는 법이 없는 노젤이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리고 아스타는 "우리가 2위라니 무슨 일이야!"라며 소리를 지른다. 단장 야미는 심드렁하지만 "쩐다"고 자평한다.
          * 문제는 시민들의 반응. 놀라는 건 잠시고 과연 이게 제대로 산정된 건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카호노]], [[키아토]]처럼 순수하게 기뻐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극소수. 대부분 여론은 부정을 저질렀다는 쪽이다. 하지만 거기에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다. 레베카처럼 검은 폭우의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그들이 정당한 노력의 대가를 받은 거라고 변호한다. 그 중엔 왕도에 백야의 마안이 침입했을 때 구원 받은 꼬마도 있다. 이런 증언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군중들도 쉽게 검은 폭우를 비난하지 못했다. 이때 마법제가 중재를 해서 비록 검은 폭우는 작년엔 마이너스 50이란 전대미문의 성적표를 받았지만 올해는 분발해서 성과를 낸 거라고 설명한다. 그게 가능했던 건 검은 폭우의 신인 덕인데, 소개를 할라치니 단장은 커녕 관계자 조차 참석하지 않아 난처해졌다. 마법제는 군중을 향해 누구 관계자 없냐고 묻기에 이른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8회 일치
         카라는 힘의 근원이 되는 지구의 노란 태양 에너지 방사능을 레드 토네이도와의 싸움에서 크게 소진하여, 힘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알렉스는 행크를 불신하고 조사해보려고 한다. 힘을 잃어버린 카라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도 걸려버린다. 그랜트는 세균이 퍼진다고 호들갑을 떨며 카라를 휴직시킨다. 행크는 사이킥을 사용하는 외계인 젬을 심문하는데, 젬은 행크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네가 사랑하는 자들을 죽이겠다는 말도 한다. 행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젠 없다는 말을 내뱉는다.
         지진으로 부상당하여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카라는 힘이 소진되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좌절감을 느낀다. 모든 것을 잃고 무기함을 느끼고, 카라는 힘을 되찾지 못할지 걱정한다. 그 때 폭동이 일어나고, 카라는 슈퍼걸 의상을 입고 폭도들 앞에 나타난다. 카라는 능력을 잃은 상태임에도 폭도를 설득해서 진정시키고, 폭도에게서 총을 돌려받는다.
         윈은 막무가내로 방송을 하라고 하는 그랜트의 지시로 노력한 끝에 어떻게든 방송을 준비한다. 그랜트는 방송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제임스는 승강기 통로를 통해서 윗층으로 올라가고, 승강기 통로의 사다리로 사람들을 아랫 층으로 내려보낸다. 하지만 사람들을 피신시키고 나서 발을 헛디뎌서 엘리베이터 줄에 매달려서 궁지에 처한다. 결국 제임스가 떨어지는 순간, 카라는 파워가 다시 치솟아서 제임스를 구출한다. 힘을 되찾은 카라는 지진으로 위험에 처한 도시를 날아다니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
         카라는 그랜트를 찾아간다. 그랜트는 그녀가 사람들이 필요로 할 때 어디에 있었는지 묻고, 카라는 그랜트에게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한다.
  • 신혜성 . . . . 8회 일치
         첫사람|
         03. 첫사람<br />
         03. 첫사람<br />
         06. 첫사람 (2집 The Beginning, New Days... -2007)<br />
         01. 다른 사람 사랑하지마<br />
         :남은 사람(Duet With 신혜성)
         * '''첫사람 (총 1회)
         [[분류:신화컴퍼니 소속]][[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분류:비디오 자키]][[분류:천안대학교 동문]][[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윤철종 . . . . 8회 일치
         그런데 정작 와보니 연습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홍대거리]] 길바닥에 주저앉아 연습을 하니 사람도 몰리고 돈도 벌어 '어? 이거 괜찮은데?' 싶어 알바도 다 끊고 --[[버스킹]]-- 길거리 연습에만 몰두했다고 한다.[* 권정열의 성량이 웬만한 앰프를 쓴거보다 커서, 멀리서도 들리는 목소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들곤 했다.] 그렇게 '''6개월'''을 길거리에서 보내다 보니 겨울이 됐는데, 추운 날씨를 피해 그들이 눈길을 돌린 곳은 [[홍대거리/공연장|라이브 클럽]]이었다. 연주를 하려면 팀 이름이 필요하다길래 대강 '''10cm'''[* 두 사람의 키 차이에서 따 왔다.]로 짓고 활동을 했다. 근데 그 이름으로 유명해지다 보니 바꿀 수도 없고 여차저차 하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2010년 3월 28일 자체제작해 발매한 [[EP]]앨범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냥 보통의 홍대 인디밴드가 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 후 2010년 5월 민트 페이퍼 프로젝트 3집 앨범 <Life>의 수록곡인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로 참여. 이 곡이 그럭저럭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다가, 2010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가 제대로 대박을 터뜨려서[* 2010년 [[GMF]]에서는 관중들이 이 곡을 [[떼창]]했다.] 여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열광하는 가수로 급부상하게 된다.[* 사실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앨범화가 되지 않은 노래들이 많다. '''녹음하기 귀찮아서.'''] 이때 아메리카노로 [[뮤직뱅크]] 최고 순위 7위에 든 적도 있다.
         이 때문에 아무리 인기가 많고 노래 좋다는 사람이 많아도 '''돈 내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성인들 밖에 없고, 주요 고객인 청소년들은 사고 싶어도 노래를 살 수가 없게 되었다. 더 웃긴 건, 앨범 수록곡인 'Kingstar'[* 뒤집으면 '스타킹'이다. 본격 다리 [[페티시]] 노래]는 '''유해매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은 뒤바뀌어 Kingstar가 유해매체다.
  • 은혼/628화 . . . . 8회 일치
          * 밤이 시작되고 화톳불이 피워졌다. 가부키쵸의 생존자들이 내일 일을 의논하기 위해 불 주위로 모여든다. [[시무라 신파치]]는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며 새삼 대단한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느낀다. 우선 가부키쵸의 터줏대감들인 "가부키쵸 사천왕"들이 있다. [[사이고 토쿠모리]]의 오카마 군단과 [[도로미즈 지로쵸]]의 흙탕쥐파 야쿠자들이 혼성된 묘한 군단. [[오토세]] 여가사 이들의 대표격으로 나서 의견을 듣고 있다. 방금 전엔 "해방군이 금방 돌아오진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지, 오토세 여사는 그 말을 되짚으며 "해방군이 갑작스레 보복하러 올 일은 없다는 거냐"고 묻는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싸워주고 있다는 사실에
          다른 파벌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진선조는 이럭저럭 아직 이르다는 쪽으로 모이고 오니와반슈와 백화 쪽은 "가고 싶다면 냅둬라" 정도로, 사천왕도 "에바는 젊은 사람이 알아서"라는 쪽으로 결론. 그외에는 "에바가 아니라 헤바 아니었나" 라던가 "헤바가 아니라 노바 아니었나"하는 둥 여러가지 난색을 표명하다가 결국 하나로 압축된다.
          * 헤바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지만 왠지 다들 옆 사람은 아는 것 같아서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때서야 헤바 파일럿이 헤바가 무엇인지 설명하기 시작한다. 세계는 해방군과 별개의 문제로 약 7번 정도 망할 뻔 했고 최종적으론 그 원흉이 헤바가 되는 것으로 어떻게든 됐다. 헤도로 안에 있는 악한 인격 "헤도라"가 그것인데, 헤선한 인격 "헤도로"가 그걸 막고는 있지만 긴토키는 그저 막기 보단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 힘을 이용해야 한다는 쪽으로 발상을 바꿨다.
          * 바퀴벌레 때문에 당한 일격이 결정타가 되어 긴토키는 자리보존하고 눕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시무라 타에]]는 "악마가 아니라 신이었다"며 원래 안 쉬려고 할게 뻔한 긴토키를 이렇게라도 쉬게해주니 신이 휴가를 준거나 다름 없다고 포지티브하게 해석한다. 헤도로는 긴토키에게 미안해하며 눈물을 흘린다. 타에는 "사람을 조종하려 한 이 인간 잘못"이라며 다독이지만 여린 심성의 헤도로는 쉽게 죄책감을 떨치지 못한다. 그래서 "긴토키도 바퀴벌레만큼이나 소중한 지구의 친구"라고 말하며 사과하지만 바퀴벌레와 비교된 당사자는 툴툴거린다. 타에가 헤도라의 인격을 살짝 열어서 긴토키가 정신차리게 만든다.
          한편 진선조 일행의 겐가이 영감 수색은 계속 벽에 부딪힌다. 겐가이포 발동 이후 그의 행적은 오리무중이다. 진선조는 몇몇 시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어떤 사람이 그가 용병부대에 잡히려 할 때 도망치던걸 봤다는 증언을 해준다. 또 다른 사람에게서는 "같이 도망쳤지만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며 헤어졌다"는 증언도 확보한다.
  • 은혼/629화 . . . . 8회 일치
          * 불빛 하나 없는 에도성. [[소요 공주]] 등 에도성에 남은 인물들은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마츠다이라는 에도성을 중심으로 일대에 숨어있는 해방군의 잔존 병력을 감시한다. 그는 이 조용한 밤이 싫다. 낮에 열 때문에 이성을 놨던 적들도 이쯤되면 슬슬 머리가 식을 것이기 때문이다. 적들은 움직이지 못하는게 아니라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숨죽이며 무언가가 오길 기다린다. 그런 동향으로 볼 때, 지구가 얻은 보너스 스테이지도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마츠다이라는 생각한다. 그러니 에도성에 있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쉴 수 있을 때 쉬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통제불능의 보케질은 소요 공주의 포용력으로 적당히 수습됐다. 공주와 노부메는 함께 이불을 덮고 푹신한 사다하루의 몸통에 등을 기댄다. 공주는 이 푹신한 털 위에서라면 잠들 수 있겠다고 좋아한다. 한동안 말이 없던 두 사람. 공주 쪽에서 예전 생각이 난다며 입을 연다. 그러고 보니 일국경선편에서 소요 공주가 "쓸쓸해서 잠을 못 자겠다"는 핑계로 긴토키 일행과 함께 잤던 적이 있다. 그때 노부메도 있었다.
          * 그때 방 한 켠에서 귀에 거슬리는 소음이 들린다. 무전기였다. 공주의 경호원 것인데 겐가이포 발사 이후 고장나서 방치한 것이다. 그 고장난 무전기에 잡음이 들리더니 이윽고 뚜렷한 사람의 목소리로 변해갔다. 누군가 통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지금 에도는 모든 기계가 정지하지 않았는가? 게다가 들리는 목소리가 귀게 익다. 공주는 직접 무전기를 집어들었다. 공주가 응답하자 무전기 너머의 상대는 지금 응답한데 누구냐고 물었다.
          무전을 보낸 사람은 해방군 본진에 억류된 [[도쿠가와 노부노부]] 일행이었다. 노부노부가 직접 통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응답한 사람이 그 시게시게의 동생, 소요 공주라니. 노부노부는 낭패한 표정을 짓는다. 게다가 소요는 그 상대가 누군지 정확히 알고 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 처했음에도 병력의 중핵이자 이 만화의 주인공은 핵 털린 북한 같은 몰골로 [[시무라 신파치]]에게 업혀서 이동 중이다. 일단 추적대에 합류하긴 했는데 하는 소리로 보면 정신이 1할도 복구가 안 된거 같다. 겐가이가 적에게 협조하는 것을 우려하는 히지카타에게 "그 아저씨는 적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사람이 아니니 입다물고 있다가 죽을 거다"는 헛소리를 한다. 결국 죽는거 아니냐고 까이니 "커뮤력이 높으니까 우주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잘 해나갈 거다"도 한술 더 뜬다.
          * 대변은 길고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진다. 오키타는 대변의 양으로 보아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이 쌀 수는 없다며 위험한 상태에 처했을지도 모른다는 소릴하지만 긴장감이 생길리가 있나. 오키타를 앞세우고 추적한 추악한 헨젤과 그레텔의 표식 끝에는...
          겐가이는 붙잡힌 사람치곤 꽤 여유를 부린다. 원상의 얼굴이 나타나자 "해방군 수장과 이제야 이야기를 나눈다"며 너스레를 떤다. 원상이 누군가가 모든 기계를 엉망으로 만든 탓이라고 대꾸하자 겐가이는 이제 통신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냐고 생색을 낸다. 일부러 적 우두머리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어설프게 설정해놨다면서. 그렇지만 그 어설픈 나노머신이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통신이야 어떻게든 됐지만 그들이 지구로 진입할 만한 기계는 결코 복구할 수 없을 것이다.
  • 이갑성 . . . . 8회 일치
         그의 [[본관]]은 [[경주 이씨|경주]]이고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아호는 연당(硏堂).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으며, [[1931년]] [[신간회 사건]]으로 [[조선총독부]]의 탄압을 피해 [[상하이 시|상하이]]로 망명,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귀국하였다. [[1940년]]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7개월간 복역하다가 [[윤치호]]의 신원보증으로 풀려났다. [[1945년]] 독립촉성국민회의 조직에 참여하여 회장이 되고 [[1947년]]에는 [[남조선 과도입법위원회]] 의원을 지냈으며 단정 수립론을 지지하였다. [[1950년]] [[제2대 민의원]] 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뒤 [[1952년]] [[이승만]]의 친위조직이 된 [[대한인 국민회]] 회장을 지냈고, 그해 [[자유당 (대한민국)|자유당]]에 입당, [[1952년]] [[10월]] [[한국 전쟁]] 중 전시내각(戰時內閣)의 [[대한민국의 국무총리|임시 국무총리]](國務總理)를 역임했다. [[1953년]] 자유당의 최고위원, 정무부장을 역임하였다. 4.19 혁명 후 야인으로 생활하다 [[1963년]] [[2월]] [[민주공화당]] 창당 발기위원이 되었다. [[1965년]] [[광복회]] 회장을 지냈다.
         [[3·1 운동]]이 일어날 때는 병원 제약부 담당으로 재직 중 [[민족대표 33인]]에 [[기독교]] 대표의 한 사람으로서 참가하여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원로격인 33인과 학생들과의 매개 역할을 맡아 학생 시위를 조직했다. [[1919년]] [[2월 20일]] 밤 [[서울]] [[남대문로]]5가의 함태영 집에서 [[함태영]], [[현순]](玄楯), [[안세환]], 오상근(吳尙根) 등과 만나, 3월 1일의 만세운동을 계획하였다. [[1919년]] [[2월 22일]] 학생들이 따로 독립선언서를 만들어 독립선언을 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이를 중지하고 [[손병희]] 등이 주도하는 독립운동 계획에 참가할 것을 호소하여 성사시켰다. [[2월 27일]] [[박희도 (1889년)|박희도]], [[함태영]](咸臺永), [[김창준]](金昌俊), [[신석구]](申錫九), [[오화영]](吳華英), 이인한(李寅煥), 최성모(崔聖模), 이필주(李弼柱), 박동완(朴東完) 등과 함께 이필주의 집에 모여, [[함태영]]이 [[최남선]](崔南善)이 기초한 여러 가지 문서의 초안을 [[천도교]]계 인사 [[최린]](崔隣)으로부터 받아와, 그 취지에 찬성하여 [[기독교]]측의 민족대표의 한 사람으로서 서명 날인한다.
         }}</ref> 이갑성은 민족대표 33인 중 [[최린]], [[정춘수]]와 함께 [[창씨개명]]을 한 세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다.
         이때 [[김규식]](金奎植) 등의 좌우합작에 협력하던 중 그뒤 단정 수립론과 남북협상론이 나오자 [[이승만]]의 단정 수립론을 지지하였다. [[1948년]] [[3월]] [[미 군정]]청 군정장관 딘 소장으로부터 [[5·10 총선거]]를 관리하기 위한 중앙선거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에 임명되었다. [[1948년]] [[5월]]에는 [[이승만]]의 친위조직화된 [[대한인국민회]] 소속으로 대구에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대한인국민회]]를 지도, 운영하였다.
         [[1953년]] 집권당이던 [[자유당 (대한민국)|자유당]]의 최고위원과 당 정무부장이 되었고, 정·부통령 선거에 [[부통령]] 후보로도 출마하였다. [[1953년]] [[3.1 운동]] 관련 단체인 민족대표 33인유족회의 회장이 되고, 국산부흥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족청계가 숙청된 뒤 [[이승만]]의 특별 부탁으로, 혼란에 휩싸인 자유당을 재건하기 위한 8인 재건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이 되어 [[자유당 (대한민국)|자유당]] 정무부장(政務部長)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기붕]] 계열과 주도권을 두고 암투를 벌이던 중 [[이기붕]]계열에 의해 숙청되어 당의 실세에서 밀려나게 된다.
         *[[독립유공자로 대통령장을 수여받은 사람]]
         [[분류:1889년 태어남]][[분류:1981년 죽음]][[분류:병사한 사람]][[분류:한국의 약학자]][[분류:한국의 약사]][[분류:일제 강점기의 교육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사회 운동가]][[분류:일제 강점기의 종교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의학자]][[분류:일제 강점기의 약사]][[분류: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관련자]][[분류: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분류:민족대표 33인]][[분류:대한민국 임시 정부]][[분류:한국의 군정기]]
  • 이경실 . . . . 8회 일치
         [[이성미]], [[박미선]], [[조영남]] 등과 가깝다. 거센 성격으로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무서운 [[군기반장]]으로 유명한데다 선배인 이성미조차도 예전에는 이경실을 피했다가 [[이홍렬]]의 중재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역시 군기반장인데다 선배인 [[이경규]]조차도 유독 그녀에겐 한 수 접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이 두 사람은 이경실보다 연상에 [[선배]]들이다. [[박명수]] 역시 그녀를 두려워한다. 박명수는 자신보다 선배인 사람들 앞에서는 특유의 사나운 캐릭터를 못 살려서 얼어붙는다. [[http://youtu.be/GNautvauUcA?t=4m52s|요즘은 호통 컨셉 믿고 떨면서도 들이댈 때도 있다]]. 예전에 이경실에게 호되게 혼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박명수는 웬만해서는 이경실과 방송을 잘 안 하려고 한다. [[세바퀴]]에서 상황극도 해봤지만, 박명수가 시작부터 굳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 이뿐만 아니라 동갑이지만 5년 후배인 [[지석진]]도 이경실을 굉장히 어려워 한다.[* 사실상 남자들은 [[군대]] 문제 때문에라도 동갑내기 여자들보다 [[기수]]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 [[김구라]]조차도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스]]에서 거의 최초로 기를 못 편 게스트다.[* 다만, 일상생활까지 포함하면 이순재의 큰아들에게도 독설하다 맞을 뻔했다고 한다.]
         참고로, [[신인]] 시절 [[홍기훈]]이 꽤나 유명한 [[터프가이#s-1|터프가이]]로 [[대전광역시|대전]]에서 알아주는 [[주먹]]에 군기반장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아현|전 여친]]도 팼나?-- 게다가 [[나이]]도 많고 성깔도 더러워서 웬만한 선배들조차도 쉽게 터치를 못 했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그런 홍기훈조차도 한방에 [[군기]]를 잡아버린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이 이경실이다. 또 하나는 군기반장은 아니지만 [[이재포]]. 이재포도 [[유도(스포츠)|유도]] 전공자답게 주먹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이경실 역시 개그계에서는 알아주는 군기반장이다. 방송에서 김구라의 [[턱]]을 최초로 잡은 [[연예인]]이기도 하니...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의 말을 끊고 진행을 몰아붙이는 김구라가 짜증이 났던지 가까이 와보라고 한 다음 턱을 잡고 흔들었다. 이후부터 김구라를 능욕할 때 김구라의 턱을 잡고 흔들거나 소원을 비는 김구라의 턱하르방 컨셉이 여기서 생겨났다.
         그렇지만 이런 이경실도 꼼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군기반장계의 히든보스이자 원로배우인 [[이순재]]와 중견배우들인 [[김갑수]], [[김병기]] 등이다.
         여담이지만 해당 사건을 처음으로 보도한 사람은 전 방송인이자 현재 기자로 활동하는 [[조정린]]이다.
         (맨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이경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한 출연자'는 이경실을 말한다.)
          * [[코미디 세상만사]][* '열받는 사람들' 코너 출연. 처음이자 마지막 KBS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작이다.]
  • 이기택 . . . . 8회 일치
         이후 김영삼, [[김대중]]과 거리를 두고 1987년 5월의 [[통일민주당]] 창당에 바로 따라가지 않다가 [[제13대 대통령 선거]]가 임박해서 통일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계보 중 [[평화민주당]]에 입당한 사람들이 꽤 있어서 계보가 사실상 해체되었다.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창당될 당시 김영삼을 따라갈까 말까 망설이면서 [[장고]](長考)를 거듭하다가 결국 [[노무현]], [[김상현(1935)|김상현]]과 함께 잔류하여 [[민주당(1990년)|꼬마 민주당]]을 창당하고 총재에 취임하였다.[* 당시 잔류파들중에 지명도나 정치경력 등 모든 면에서 넘버원이었다.] 이후 1991년 [[평화민주당|신민주연합당]]과 합당하여 [[민주당(1991년)|민주당]]을 창당하고 [[김대중]]과 공동대표를 맡았다. 당시 정가에서는 "이기택이 김대중에게 시집 갔다"고 놀리기도 했으나, 사실상 이때의 결단으로 이기택은 김대중에 이어 야권 제2인자로 발돋움한 셈이었다[* 당시 한겨레신문의 [[박재동]] 화백은 '한겨레그림판'에서 '로보트 야권V'라는 제목 하에 김대중과 이기택을 각각 로보트 태권V로 형상화하여 손을 잡은 모습을 그리고, 이에 놀란 김영삼을 괴물로 그려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만들었다. 그 당시 김대중과 이기택의 연합은 많은 사람들에게 청량감을 준 소식이었기 때문에, '로보트 야권V'라는 만평은 대단한 칭찬을 받았다.]는 평가도 있는데, 10년 전에 이미 신민당 부총재였던 사람이다.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부산 해운대구로 출마할까 말까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못 이기는 척(?) 전국구 상위순번을 배정받아 당선되었다. 반면에 [[노무현]]과 [[김정길(1945)|김정길]]은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감하게 부산에 출마해서 [[지역감정]]의 역풍 속에서도 처절하게 싸우다가 장렬하게 패배하면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때부터 부산에서 노무현은 4번, 김정길은 총 7번을 떨어졌으나, 김정길은 장관이 되었고 노무현은 결국 대통령이 되었다.] "초재선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지역감정과 맞서면서 죽을둥 살둥 싸우는데, 정작 격전지에 출마해서 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할 당대표는 유유자적 전국구 상위 순번으로 편하게 금뱃지를 달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즉 지역구 당선가능성을 보고 간을 보다가 지역감정으로 안 될 거 같으니 전국구로 도망간 거 아니냐는 비아냥이다. 실제 당대표이자 영남권에서 가장 정치경력도 길고 지명도가 높은 이기택이 지역구 출마를 주저하면서 민주당의 영남권 선거전략이 제대로 꼬인 건 사실이다. 결국 노무현, 김정길과 몇몇 정치지망생들이 각개전투에 나서는 모양새가 되면서 모조리 낙선하였다. ~~뭘하던 당시 부산에서 김영삼을 넘기는 힘들었겠지만...~~]
         결국 김대중이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자, 정치적 영향력이 급속히 약화되었다. 김대중과 동교동계 의원들이 떠나면서 민주당의 거대한 당사와 당재정을 그에게 물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했다. 어쨌든 그 후에도 시민운동가들이 창당한 개혁신당을 흡수하여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을 창당한 뒤 [[조순(1928)|조순]], [[노무현]], [[이부영]], [[이철]], [[김원기(1937)|김원기]], [[제정구]], [[김정길(1945)|김정길]], [[홍성우(1938)|홍성우]], [[서경석(목사)|서경석]], [[강창성]] 등 쟁쟁한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긴 하였으나, 문제는 이들이 이기택 말을 듣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것.[*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정치권이나 재야민주화운동, 시민운동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평범한 국회의원급은 뛰어넘는 지명도를 가지고 있던 인물들이다. 이 때문에 당시 통합민주당은 스타군단으로 불렸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마련.]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정계은퇴를 권유하였으나, 놀랍게도 통합민주당을 [[신한국당]]과 합당시키는 결단을 내렸다. 김영삼의 밑에 있다가, 김대중과 손을 잡았는데, 그 뒤에는 이회창의 밑으로 들어간 것이다.[* 이때 조순, 이철과 제정구는 이기택과 함께 한나라당으로 갔다. 그러나 노무현, 김정길, 김원기는 이기택과 절연하고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로 합류하였다.] 이기택으로서는 DJ, YS, JP 3김을 중심으로한 정치에 염증이 느끼고 있었고, [[1996년]] 김대중의 정계 복귀 뒤에 김대중과 갈등이 크게 겪게 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통합민주당이 와해당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3김 정치 청산을 내세운 이회창과 손을 잡은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렇게 해서 [[한나라당]]을 창당했으나, 결국 1997년 12월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여당해보나 했더니 또 야당됐네~~
  • 이석훈 . . . . 8회 일치
         위와 같이 빼어난 외모와 --교회오빠, 안경버프남--중저음의 목소리와 올바른 발성[* [[김연우(가수)|김연우]]의 제자. 김연우 본인은 가르친 가수가 상당히 많지만 방송마다 언급하는 제자는 몇 안된다. 이석훈은 매번 언급하는편. 그만큼 애착이 많은듯. 이석훈이 R&B 틱한 창법으로 노래를 하자 혼쭐을 냈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다. 언급하는 멤버들을 보면 인기보단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는걸 알 수 있다.]으로, 상당히 안정적으로 노래하는 고수.[* 중저음의 목소리지만 발성법이 훌륭해 고음도 무리없이 내지른다. ] SG워너비에서도 들어오자마자 김진호와 동급에 심지어 일부 곡에서는 김진호 이상으로 파트를 얻을 정도. 거의 원맨 느낌이라, 아니나다를까 솔로 앨범도 상당히 많이내서 활동하는 중이다.
         물론 기존 채동하 파트를 김용준과 반반 나눠 부르긴 하지만, [[https://youtu.be/OYcx8blRyj0?t=7m4s|2008년]]과 [[https://youtu.be/qvhttEgA-K8?t=2m19s|2009년]]의 「내 사람」 라이브 영상만 비교해봐도 훨씬 깔끔해졌고 바이브레이션도 한층 부드러워졌다.
         이석훈이 혼자 부르는 내 사람 후렴 파트를 보려면 [[http://tvpot.daum.net/v/TsQ3pKfVCUk$|이쪽으로.]]
         SG워너비에 소속되기 전 노래들을 들어보면 지금과 창법이 많이 다르다.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노래로 생각될 정도. 현재의 창법이 놀라울 정도로 세련되어진걸 알 수 있다. 물론, 고음과 바이브레이션은 거의 그대로.
         근데 이게 깔만한 요소가 아닌게 안티들은 '''3집 「내 사람」의 [[채동하]] 파트를 소화 못한다고 깐다.(...)'''~~천재를 못따라간다고 까인다~~
         참고로 채동하는 '''3옥타브 도(C5), 레(D5)''' 까지 올라가는 고음역대를 가지고 있었다.[* 「피아노 치는 아이」, 「마음도 사랑도 눈물도」, 「하루가 미치고」 등] 참고로 3집 「내 사람」의 채동하 파트 최고음은 '''2옥타브 라♯(A♯4)'''
         다들 알다시피 「내 사람」같은 경우는 애초에 채동하에게 맞춰서 작곡된 노래다.[* 원래는 김진호, 채동하가 후렴을 반반 나눠서 부르기로 하고 녹음을 했는데, 김광수 사장이 듣더니 '진호가 다 부르는게 낫겠다.'라고 해서 발매 연기 후 재녹음. 이 사건으로 채동하가 '내 목소리의 힘이 이것밖에 안됐나'하고 자괴감에 빠졌다고 한다. 현재 음원은 1절과 2절은 모두 김진호가 부르고, 3절에서만 반반 나눠서 부른다. 라이브는 재녹음 전 파트 그대로...][* 이석훈이 합류한 이후에는 기존 라이브에서의 채동하 파트를 이석훈과 김용준이 반반 나눠서 부른다. 아주 맨 처음에는 이석훈이 혼자 ~~힘들게~~불렀지만 김용준이 나눠부른 이후에는 연습도 많이 해서 고음이 꽤나 깔끔해졌다.~~덕분에 김용준은 파트가 늘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보컬트레이너로 출연했으며 똑 부러지는 트레이닝과 착한 이미지로 밀고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는 다르게 연습생들에 대한 사이다지적으로 의도치 않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정픽 이라는 사람도 생겼다~~
  • 이시영(배우) . . . . 8회 일치
         그러나 이전까지의 모습, 그리고 방송에서의 캐릭터를 보면 설정을 제대로 모르고, 대강 캐릭터용으로 외운 걸로 보이는 듯 하다. [[서브컬쳐]]에도 취향은 있으나 아직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설령 취향이 있다고 해도 방송에선 이런저런 연출+편집이 가해진 걸로 보이는 장면들이 보인다. 그래도 [[건담]] 팬인 스탭이 있을 때는 나름 잘 살려냈지만 이 스탭이 다른 일 하러 가면서는 밍숭맹숭해진다. 결국 이시영 본인도 [[서브컬쳐]]에 취향은 있었던 건 사실로 보이나, 스탭들이 이에 대해 무지하면서 결국 이 소재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2010년 맨즈헬스 인터뷰에 따르면 프라모델 수집은 상당히 오래된 취미라고 한다. 방송에 나온 프라모델 모두 본인 소장품인 듯 하며[* 30여 개 이상 모았단다.], 배우 데뷔 초에 일거리가 없어 취미 삼아 시작했다고 한다.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베어브릭이 장식된 걸 보고는 반가웠다고. 일반적인 [[서브컬쳐]]의 매니아들처럼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프라모델을 접한 게 아니라, 프라모델을 먼저 접한 케이스. 때문에 우결의 경우 이시영의 취미를 오타쿠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제작진측의 캐릭터 만들기였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프라모델 만들기를 좋아하는 거지 서브컬쳐를 즐기는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인데 프라모델을 다루는게 오타쿠가 아니냐고 하면 사실 미묘한 부분이다. 일반 밀리터리물이나 자동차 프라모델러에서 건프라로 넘어온 사람들이 특히 자신은 '''건프라는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는 거나 남이 만든 완성품을 모으는 게 아니고 만드는 과정도 즐기는 쪽이다. 일본에서도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좋아하면 훌륭한 오타쿠이기 때문이다. 단지, '서브컬쳐 -> 피규어' 순으로 빠져든 매니아들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피규어 모으기가 취미"라고 하면 이쪽인 경우도 적지만 있다.[* YG의 [[양현석]]이나 MBK의 [[김광수(음반기획자)|김광수]], 드림팩토리의 [[이승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아톰인형 매니아로 알려진 [[조민기]]도 아톰의 스토리 자체를 파고들기 보다는 '아톰 인형(피규어)'에 꽂혀사는 경우이다. 베어브릭 같은 류의 캐쥬얼한 피규어쪽으로 빠지자면 그 수는 더 많다. [[이승연]]도 남편의 취미를 따라 베어브릭을 모으고 빅뱅의 [[탑]] 역시 베어브릭 수집매니아. [[원피스(만화)]]같은 경우에도 피규어 퀄리티가 좋은 편이라 만화책은 제대로 안 읽고 피규어만 모으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건담과 일반 인형 매니아를 동일시 하면 곤란하다. 여자아이들의 인형 취미와 건프라가 똑같겠는가? 어찌 부정해도 건프라를 좋아하는 이상 일단 오타쿠라 봐야 할 점은 사실이겠다.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31977670|여기서도 그렇지만]] 건프라를 좋아하면 충분히 오타쿠로 여겨진다.]
         2009년 6월 19일 [[전진(신화)|전진]]과 봄부터 사귀어왔던 실제 연인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2009년 9월 3일, 전진과 결별 뉴스가 나왔다. 원인은 성격 차이, 스케줄 문제, 소속사 문제, 전진의 허리뼈 부상 발견, 서로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차원에서의 이별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뭐 연예인도 사람이니 여러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하기 마련이지만..
         2010년도 복싱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처음으로 복싱을 접하게 됐다고 한다. 비록 드라마 제작이 무산되었긴 했지만 '뜨거운 형제들'에선 [[권투]]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때를 계기로 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복싱을 배우게 됐다고 한다. 참고로 소속사에서는 이시영이 너무 열심히 하는 바람에 드라마가 엎어졌다는 얘기를 못 꺼냈을 정도라고. 많은 사람이 취미인 줄로만 알았으나(...)
         2013년 10월 21일 51kg 로 체급을 올려서 처음 참가하는 제94회 전국체전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 8강전에서 김하율[* 4월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맞붙은 김다솜 선수와 같은 사람이며, 김다솜 선수가 개명한 것이다.] (충주시청)에 1대2로 판정패 했다. 3라운드에서 다운을 내주며, 승패가 거의 결판났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409392|관련기사]] 3라운드에 어깨 탈골을 당했으나 스스로 다시 끼고 경기를 진행했다고.
  • 진격의 거인/95화 . . . . 8회 일치
          날카로운 꼬마다. 라이너는 짐짓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말투로 무슨 소리냐고 되물었다. 가비는 여전히 그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라이너의 어머니, [[카리나 브라운]]의 견해를 끌어온다. 자신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녀만은 아들의 변화를 눈치챘다면서.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팔라디섬에서 돌아온 이후 "사람이 달라졌다"며 걱정하고 있었다. 라이너는 웃어 넘기려 한다. 12살이던 아들이 이런 아저씨가 됐으니, 그럴 만도 하다면서 얼버무린다. 하지만 가비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에게 말 못할 괴로움도 둘이서 나눌 수 있어.
          그러나 한 사람, 포르코의 탐탁치 않았다. 그가 보기에 타이바 가문은 뭐랄까... 우선 그들은 망치 거인을 가졌으면서도 나라를 위해 싸운 적이 없고 엘디아인이 수용구에서 생활할 때 자기들은 넓은 토지와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무위도식했다. 그러던 것들이 이제와서는 입바른 소리를 해주는 대가로 영웅행세라?
          지크의 일장연설에 토를 다는 사람은 없었다.
          * 명령은 명령이다. 마가트는 시조 거인 탈환 작전의 상세 개요를 전달한다. 실제 투입되는 인원은 턱, 갑옷, 여성형, 초대형의 네 명. 짐승과 차력은 본토방위를 위해 참전하지 않는다. 마가트가 설명 막바지에 라이너, 애니, 베르톨트, 마르셀을 거명하며 작전의 성공을 기원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유일하게 한 사람, 포르코만 소외된다. 그는 아무 거인도 받지 못한 것이다.
          * 작전이 발표되자 전 국민적인 성원이 뒤따랐다. 작전에 참가하는 네 사람은 마치 개선장군처럼 카퍼레이드까지 벌이며 최고의 환희를 맛본다. 언제나 심드렁한 애니는 여전히 관심없어 했지만. 라이너는 거리를 가득채운 시민들 사이에서 어머니를 발견하고 감격한다. 그런데, 그는 퍼레이드에서 등 돌리는 어떤 남자를 발견한다. 낯설지 않다, 감이 왔다.
          라이너가 그 남자를 따라갔다. 그는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다. 덥수룩한 수염에 대머리인 남자. 하지만 라이너는 알 수 있었다. 그는 조용히 자신의 아버지를 불렀다.
          * "낙원"에 도착하자 네 사람만 남겨졌다. 마가트는 "낙원이 경계선"에 이들을 내려주고 일몰 후 북쪽으로 올라가라고 지시했다. 이후는 작전대로. 마레 군은 보름날 정박하러 올 테니 그 일정에 맞춰 작전을 진행하란 지시를 남겼다. 이걸 제정신이 아닌 결정이라 했던 그가 얼마나 기대를 걸고 있는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성공을 빌어주긴 했다.
  • 진격의 거인/97화 . . . . 8회 일치
          병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화제를 돌렸다. 그가 이 시설에 와서 생각한 것들. 며칠 동안 그는 "왜 이렇게 됐을까"하고 고심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똑같다. 몸도 정신도 피폐해지고 자유를 빼앗기고 종국엔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린 사람들. 이런 끝이 예정된 줄 알았다면 누구도 전쟁에 나서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누구든 "무언가"에 등을 밀려 전장에, 지옥에 떨어진다. 대부분의 경우 그 "무언가"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다. 타인이나 환경에 의해 강제적으로 주어진다. 그리고 하나같이 같은 지옥에 발을 들인다. 예외가 있다면 단 하나. 스스로 등을 민 녀석들이다.
          장발 사이로 드러난 얼굴. 파르코가 알리 없는 얼굴이었고 그걸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은 결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다. 병사는 그 사람에게서 배운 교훈을 똑같은 방식으로 전하고 있었다.
          잠시 뒤 파르코는 그 병사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과 마주쳤다. 수용구 출입구로 이어지는 큰 길이었다. 라이너는 너무나 밝은 얼굴로 달려오는 파르코를 보고 당황했다. 파르코는 본부 쪽으로 가고 있었다. 라이너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두고 온 물건이 있어 본부로 간다고 했다. 그리곤 이러고 있는 시간도 아깝다는 듯 다시 밝아진 얼굴로 출입구를 향해 뛰어갔다. 편지봉투가 들려있었다. 라이너는 영문을 알 수 없었다.
          마가트는 곧바로 응접실로 호출됐다. 응접실 바깥 복도는 병사들이 진치고 있었다. 낯선 군복. 마레의 병사가 아니다. 타이버 가의 근위병들. 부관이 그 사실을 귀띔해줬다. 응접실 안에서 맞이하는 것도 타이버의 근위병이었다. 보통 사람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병사가 문을 열어줬다. 마치 남의 집에 온 기분이다. 그 다음 마가트를 호출한 사람이 나타났다. 타이버가의 현당주 [[빌리 타이버]]였다. 장발을 뒤로 쓸어넘긴 젊은 남자였다. 그는 갑작스런 방문에 양해를 구하며 악수를 청했다. 마카트는 공손한 태도로 관등성명을 댔다. 빌리의 태도는 격의가 없는데다 이 방문만큼이나 난데없었다.
          * 짧은 침묵. 빌리가 다시 입을 열었을 때 마가트를 책망하는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용서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을 뿐. 빌리는 그에게 면목이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뜻밖일 정도로 깔끔하게 혐의를 인정했다.
  • 창원시 . . . . 8회 일치
         계획도시임을 알 수 있는 바둑판 모양의 주택가 '''설경'''.[* 창원지역은 '''정말로 눈이 안 오는 지역이다.''' 창원뿐만 아니라 [[부울경]] 쪽에는 거의 눈이 안 온다. 몇 년에 한 번씩 눈이 나풀거리기라도 하면 SNS에 마구 올라오며, 적설량이 3cm를 넘어가면 마산합포구 일대의 산복도로는 교통지옥이 되어버린다. 제설차 따위는 당연히 본 적도 없고, 사람들이 눈길운전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모른다. 체인이라는 것도 자동차 처음 살 때 끼워주지 않으면 구비하고 다니지도 않는다(...) 그리고 눈이 1cm라도 쌓이면 무조건 휴교이다. 학교가 산이면 산일수록 휴교 확률이 높아지고 시험날이라도 선생님부터 등교가 불가능 수준이라 시험을 뒤로 미뤄버리거나 12시 등교해 시험을 치는 경우도 있다. 2018년 8월 기준으로, 눈이 많이 내려 하루 이상 쌓여있던 날은 2015년 2월 이후로 없다(...)]
         슬로건 '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 통합 전 창원시 슬로건인 '영시티 창원'과 '환경수도 창원'도 쓰이고 있다.
         반면 뚜렷한 지역성과는 반대로, '''각 지역간을 오가는 교류는 굉장히 활발하게 이어져왔다.''' 마산, 창원, 진해의 3개 도시가 '마창진'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여 동일한 생활권으로 인식되어 온 주된 이유. 이들 3개 지역에 [[시내버스]]가 통합 운행을 시작한 건 '''[[1977년]]'''의 일이었고([[창원시내버스협의회|마창시내버스협의회]]의 출범과 함께), 창원의 대규모 계획도시가 1970년대부터 조성에 들어갔음에도 마산의 창동, 오동동 상권이 1990년대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도 창원공단에서 근무하던 직장인이 퇴근 후 마산으로 넘어와 주류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지역번호를 누르면 칼같이 시외전화 요금을 받던 시절[* 서울-성남/안양/구리/의정부/고양, 창원-진해도 당연히 시외요금이었다. 시내요금권역은 서울-과천·광명, 인천-부천, 대구-경산, 대전-두계(계룡) 등 정말 몇 안 되었고 거의 대부분 정책적 위성도시였다. '''[[분당신도시]]의 서울전화 편입 논란'''도 있었을 정도로 시외전화라는 것에 민감하던 시절이었음을 상기하자.]에도 마산/창원은 0551로 동일하였고 시내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했다.[* 이 당시 시외전화라 그러면 10원짜리가 쭉쭉 떨어져 100원짜리를 2개는 준비해야 제대로 통화를 했던 시절이다. 시내요금은 20~50원으로 3분간 통화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상남동(창원 성산)|상남동]]의 상권 개발 이후로는 오히려 마산 지역 사람들이 공단에서 퇴근하고 근처 상남동에 가서 술을 마신 뒤 마산으로 돌아가는(...) 문화가 정착했다. 역사적으로도 창원과 마산은 1300년대에 의창현[* 현 창원시 의창구]와 회원현[* 현 마산시 회원구]이 합쳐서 만들어진 창원도호부가 그 시작이 된 도시로 왜정시절 일제의 필요에 의해 마산이 새로이 탄생한 이전까지는 같은 도시였다.
         우선 여름엔 무진장 덥다. 한반도에서 열대야가 가장 많이 관측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역설적으로 겨울엔 타 지역에 비해 별로 춥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눈도 거의 안 온다. 물론 추위는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겨울되면 춥긴 추워서 시민들도 타이즈+티셔츠+스웨터+패딩 입고 다닌다. 다만 눈은 진짜 구경하기 힘든데 일년에 눈이 1번도 안 오는 해도 많을 정도. ~~단지 물이 얼음이 될 뿐~~ 와봤자 쌓이지 않을 정도로만 잠시 내리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다. 2018년 1월 현재, 2015년 2월에 눈이 몇cm 쌓여 꽤나 오래 눈이 남아있던 이후로는 눈이 쌓이지 않았거나 쌓이고 얼마 안 있어 다 녹아버렸다. 그래서 이 곳에서 평생 살아온 사람들은 빙판이 뭔지 실제로 모르는 경우도 있다(...)[* 타 지역처럼 눈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두껍게 어는 빙판이 아니라, 응달에 고여 있던 물웅덩이가 살짝 언 정도의 매끈한 빙판 정도만 경험한다. 물론 육군 예비역들은 거의 다 전방을 다녀오기 때문에 눈 하면 이를 가는 건 타지 사람들과 마찬가지긴 한데 지역 특성상 해군, 해경에 지원하는 비율도 타지역보다 높은 편이라 눈이 익숙하지 않은 비율이 더 올라간다.] 이처럼 시민들이 눈에 대한 대비가 거의 안 되다보니, 정말 십몇 년에 한번 눈이라도 쌓일라치면 서울에선 이정도 눈쯤 하며 씽씽 달리는 차들이, 창원에선 15~30km 거북이 운행을 하며 골목골목에서 접촉사고가 나는 난리가 벌어지기도 한다. [[산복도로]]를 끼고 있는 마산합포구 권역은 정말 헬게이트가 벌어진다. 실제로 눈이 쌓였던 날 평소 30분 정도 걸리던 출퇴근 시간이 3시간 이상 걸리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수도권에선 진눈깨비엔 불과한 눈이 내렸을 뿐인데 생긴 일이라는 것이다.~~그날 따라 택시요금이 2배나 나왔다 카더라.~~ 1997년 약 10cm 정도의 적설량을 보였을 때에는 단 1개 노선[* 주간선 역할을 하던 구 21번 버스, 현재의 [[창원 버스 103|103번]]과 비슷한 노선이다.]만 제외하고 대중교통이건 승용차건 화물차건 모두 운행을 중단했던 적도 있다.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강수량은 연도마다 들쭉날쭉하다'''.[* 이는 연강수량 대부분을 장마와 태풍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 때문이다. 유달리 장마가 길고 태풍도 여러개씩 통과하는 해는 연 강수량이 2000mm 가까이 내리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장마가 짧게 끝나고 태풍이 통과하지 않는 해는 1000mm도 채 안내리는 경우도 있다. 당장 2016년만 하더라도 서울의 누적 강수량은 776mm(9월 20일 기준)로 평년의 66% 수주밖에 되지 않는다.] 1987년에는 최악의 겨울가뭄으로 저수지가 다 말라붙었고, 1999년에는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거의 100일에 걸쳐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내리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8월에는 제대로 된 비는 다섯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땡볕이 쏟아졌다. 일기예보에서 전국(남부지방 포함) 비 예보를 할 때조차 땡볕이었다! 뉴스를 볼 때마다(일기예보에서만 윗 지방의 홍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므로) 밥 먹다 숟가락 던지는 사람도 많다고. 경남 지역 뉴스의 일기예보조차 맞지 않아 각 개인이 날씨에 대비할 수밖에 없다. 단, 더위 관련은 예보를 뛰어넘는 찜통을 보여준다. 2016년 7월 31일을 기준으로 2016년 전국 최고기온을 달성한 적도 있으며, 대개 숫자상 최고기온은 내륙의 대구, 경산, 밀양이 갖고가지만 창원도 정말 만만찮게 덥다. 게다가 창원기상대는 마산합포구 해안가의 옛 마산측후소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구 창원 권역은 분지 지형이라 열섬현상에 분지 특성까지 얹어서 더 덥다.
          * '''[[진해 군항제]]''' : 창원시에서 가장 크고 성대한 행사. 일년에 딱 한 번 이 때만큼은 '''진해구 전체가 사람으로 미어터진다.''' 한때 통합 후 제1회 창원 군항제로 변경하여 진행했다가 비난이 커지자 원래대로 바꾸었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상업지구는 [[더 시티7]]이다. 2008년 문을 연 이 거대한 복합상업건물은 창원시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마산지역과도 멀지 않아 마산과 창원 두 지역 모두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 있다. 이 곳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창원시는 물론이고 경남 전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가 현재는 [[창원 메트로시티 2차]]가 추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시티7을 창원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하기도 한다. 바로 옆에 통로로 연결된 [[창원컨벤션센터]]와 풀만호텔이 위치한다.
  • 창작:아멜리아 디아즈 . . . . 8회 일치
         트와일라이트 시티를 비롯한 미국 남부의 여러 도시에서 활약하는 마약상이다. 정확히는 마약 산업 중 유통을 담당하는 '배달부'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마약 산업과 관계된 분쟁을 해결하는 '해결사' 내지 '집행자'[* 원문은 Enforcer. '''범죄세계의 행위를 강요'''하는 사람을 뜻한다. 보호세 상납이라거나 물적 및 인적 협력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로서도 활약한다. 그래서 지방 '출장(…)'이 잦지만, 정작 본인은 그걸 핑계삼아 여행을 자주 다니니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표면상의 직업은 남미 향신료 업체 외판원이다.
         주요 거래처로 [[창작:키메라 카르텔|키메라 카르텔]] 등을 두고 있지만, 본인은 해결사 팀을 제외하면 자신만의 네트워크는 꾸리지 않고 있다. 움직이는 데에 방해가 되기도 하지만, 규모가 클수록 더 큰 이익을 내는 자본주의를 경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공산주의자라는 건 절대 아니다.~~ 돈맛을 알면 초심을 잃기 쉬워지기 때문에, 배달부의 위치에 머무르면서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의 표현에 의하면 '기계를 작동시키는 사람이 아닌 톱니바퀴로서 만족'한다고. 그러면서 여동생 [[창작:필로메나 디아즈|필로메나 디아즈]]를 부양하고 있지만, 여동생도 나이를 먹은 만큼 먹은터라 다 알고 있지만 얘기를 안 한다.
         본인은 적당한 시점까지만 돈을 모아 필로메나와 함께 남미로 돌아가 살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엿같은 세상에서 같은 나라 사람들이 미국에서 차별받고 살아가는데, 나만 잘 살아도 되는 걸까'하는 마음이 들었고, 또 카르텔 내부의 사람들에게 설득당해 결국 귀향할 생각을 접고 미국에 계속 남아 마약상 노릇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쌍둥이 언니이자 '''마약단속반'''인 [[창작:우다네 디아즈|우다네 디아즈]]는 위선자라며 신나게 까댔고, 동생 [[창작:필로메나 디아즈|필로메나 디아즈]]는 언니가 자신을 위해 고생한 걸 알기 때문에 쉽사리 자기 의견을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카르텔 내에서 사귀게 된 [[창작:크루즈 벨몬테|크루즈 벨몬테]]는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금방 망가진다'며 그만두자고 설득하고 있다.
         성격은 남미인답게(?) 불같다. ~~100% 편견이다~~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는 애정을 담아서 열내고, 호감이 잘 안 가는 사람에게는 답답해서 열내는 일관성(…)을 지니고 있다. 물론 ~~또 클리셰이지만~~ 친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친절하지만, 과격한 언행이 자주 달라붙어서 처음 만난 사람들은 가까워지기 힘들다고.
  • 창작:앨프레드 박 . . . . 8회 일치
         20대 한국인 남성.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보다 나이가 4살(존보다는 2살) 정도 더 많기 때문에, [[창작:리 올드포드|중장년급 입주자]]를 제외하면 거의 최고령 수준이다. 한국식 본명은 박재동이지만 다른 아시아계 거주민들처럼 본명은 잘 얘기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이유는 다르지만,[* '나는 한국이란 나라가 싫다는' 비정상적인 수준의 국까부터 시작해서, 이름이 촌스러워서 언급하기 싫다는 사소한 이유까지 다양하다.] 앨프레드의 경우는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라고 한다.
         아파트 관리인이라서 주로 집에 있기 때문인지 패션감각은 상당히 단조로운 편이다. 단벌신사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하지만 소매가 긴 옷을 자주, 아니 항상 입고 다니는데 이유는 '''한쪽 팔이 의수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의수는 장갑으로 가리고 다니지만 그것도 눈에 띌까봐 아예 긴팔로 가리고 다닌다. 게다가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는 사람들은 언급을 아예 하지 않거나 그냥 농담조로 얘기한다. 애초에 앨프레드 본인부터 농담 소재로 삼고 있고, 이는 다른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도록 배려하는 것이기도 하다.
         자기 단점인 장애를 가지고 스스럼없이 농담을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대인배. 존이 반대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의 아파트에 누가 들어오든 상관하지 않고 따뜻하게 맞이해 준다. 이것에 [[창작:존 휘태커|맛이 들려서(?!) 머무르는 사람]]도 있다는 모양. 이런 따뜻한 마음씨 때문인지 지역 사회에서도 유명하며, '정치에 나가면 성공할 사람'으로 불릴 정도이다.
         다만 장애인이라 일상생활이 불편한데, 이것 때문에 답이 없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물론 혼자 있을 때에만 그러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내적 갈등을 모르지만, 존과 레스터를 비롯한 몇몇 인물들은 알고 있다.
  • 칠곡군 . . . . 8회 일치
         칠곡군에 가려고 [[중앙고속도로]] [[칠곡IC]]에 내렸는데 칠곡군이 아니라 [[대구광역시]] [[북구(대구)|북구]]이고, 칠곡군청에 가려면 [[경부선]] [[왜관역]]이나 왜관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야 하고, 칠곡초등학교와 칠곡중학교는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다.(단, 칠곡고등학교는 칠곡군 지천면). [[CGV]] 칠곡, [[롯데시네마]] 칠곡, --[[씨너스]] 칠곡--[* 현재는 메가박스 북대구(칠곡)점으로 바뀌었다] 등의 프랜차이즈 업체도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다. 대구 사람들은 칠곡군에 갈때 '왜관 간다'고 하지, '칠곡 간다'고 안 한다. 대구에서 '칠곡 간다'는 말은 대구광역시 북구 [[금호강]] 이북 지역(구 [[칠곡(대구)|칠곡]]읍 지역)을 간다는 의미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함께 가장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1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생활여건은 꽤 좋다. 전국에서 강수량이 가장 적은 편에 속해, 수해를 거의 입지 않는 편이라고 하지만 바로 읍내에 흐르는 낙동강에 쌓은 둑이 없던 시절에는 툭하면 범람해서 읍내에 수해를 자주 입었다고 하며 수해를 심하게 입을 때에는 경부선 왜관역 인근까지 물이 찼다고 옛날부터 사시던 어르신분들이 자주 증언하기도 했다.1970년대 이후 강 주변에 높은 둑이 생기면서 수해가 없어졌다고 한다. 이곳은 대구와 매우 인접해있다보니 여름철 더위는 대구보다는 낫다고는 하지만 타지역 사람들에게는 지독한 수준이며 이러한 기후 탓에 눈은 더더욱 오지 않는 편이다.
         이러한 역사 덕분에 칠곡군에는 유독 인동 장씨가 많이 거주한다고 한다.[* 본적인 인동 다음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렇기에 해당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장씨들은 거진 같은 집안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시 될 정도라고 한다.]
         칠곡군 복지회관은 [[미군]]부대 정문쪽에 있어서 순심 남자 중고등학교 기준에서는 그다지 멀지 않으나, 읍내 기준으로 다른 좀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멀어 귀차니즘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그걸 고려해서인지 몰라도 복지회관으로 가는 승합차나 버스[* 버스의 경우에는 복지회관 내에 있는 수영장으로 가는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지역 위치의 특징상 미군, 한국군 헬기가 바로 위로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왜관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그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이 지역의 [[도서관]]은 모두 두 곳으로서 한 곳은 칠곡군청 뒷편에 자리한 칠곡공공도서관과 생긴 지 약 2년 정도 되는 칠곡군립도서관이 있다. 2011년 8월 중반부터 11월 중순까지 칠곡공공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 사실 해당 도서관은 1959년에 교육청 청사를 1985년에 도서관으로 바꾸었고 해당 리모델링 공사 이전까지 그 상태 그대로를 사용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이용이 상당히 불편했었다.]로 인해서 사실상 운영되지 않다가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어 운영 중이다.칠곡 군립 도서관은 왜관읍에서 꽤 떨어진 구획 정리 지역 내에 자리하고 있어 그 근처 지역에 거주하지 않고 자가용이 없는 사람에게는 가기가 매우 불편하다는 엄청난 단점이 존재하지만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시설 답게 시설 자체는 좋은 편이다. 이 도서관 앞을 경유하는 버스는 전혀 없어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 주공 2차 아파트 인근인데 이곳에서 군립 도서관까지 도보로 직선 구간이지만 가는 데에도 20분[* 걷다가 나오는 사거리에서의 신호 대기시간 포함.]이상이나 제법 떨어져 있다.거기에 읍내에 있는 칠곡 공공 도서관도 따지고 보면 입지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보 10분 권역에 왜관역과 북부 정류장[* 참고로 왜관역보다는 북부 정류장쪽이 조금 더 가까운 편이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하지만 공공 도서관은 구획 정리가 안 된 지역 골목에 있다는 것때문에 군립 도서관보다는 찾는 데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다.[* 하지만 2015년 이후 군립 도서관 주변의 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초심자의 경우에는 구획정리 지역 끄트머리에 위치한 군립 도서관을 찾는 게 과거에 비하여 약간 힘들어진 상황이다.]
         또한 왜관읍 기점으로 [[낙동강]]이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여름에는 강둑에 운동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며 [[4대강 정비 사업]] 이후 산책로 등이 잘 정비되면서 그러한 경향이 더 커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카치구미 . . . . 8회 일치
          * 카치구미(勝ち組)는 '승자조'라는 의미로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어떠한 분야,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을 뜻한다. 반댓말은 마케구미(負け組)로서 '패자조'라는 의미이다. 21세기에는 [[연애]]나 [[인생]] 같은 분야에서도 흔히 쓰이게 되었으며, 특히 [[중산층]]이 '격차사회'가 되면서 '카치구미'에는 '인생의 승자', '성공한 1%' 같은 의미가 따라붙게 되었다. 한편, 또 다른 의미의 '카치구미'가 있는데.
         일본의 승리를 믿었던 자들은 자신들을 카치구미(勝ち組), 반대로 패배했다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었던 사람을 '마케구미(負け組)'라고 부르며 적대시했다. 혹은 전승파(戦勝派)나 신념파(信念派)라고도 한다.
         일본어로 출판이나 언론 활동을 할 수 없고, 일본인끼리 모이는 것도 금지되어 있고, 일본어 학교는 폐쇄되었다. 1942년에는 브라질에 머물고 있던 일본인 외교관들도 [[포로 교환]]으로 일본으로 귀국하여, 완전히 본국과 연결이 단절되었다. 또 이 당시 [[포르투갈어]]를 읽을 수 있는 일본인은 숫자가 적었으며, 지식인과 브라질 사회에서 성공한 소수의 사람에 국한되었고 대부분은 오지에서 농장에 종사하고 있었다.
         일본어 신문이 폐지되었고, 본국과 연락이 완전히 두절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날리는 [[단파방송]]만이 일본의 소식을 알려주는 거의 유일한 루트였다. 하지만 단파방송 수신기를 가진 사람은 소수였고, 입에서 입으로 [[루머]]가 전파되기 쉬웠다. 게다가 단파방송으로 얻을 수 있는 일본의 소식 역시, 군부에서 일방적으로 패전을 승전으로 바꿔서 발표하는 엉터리였기 때문에 일본은 항상 이기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 쉬웠다.
         패전 이후, 1946년 1월 일본은 새 화폐로 전환했으나, 브라질 국내에는 아직 구 일본 화폐가 남아 있었다. 일본 구화폐는 사용하지도 못하고, 외환으로 환전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일본이 이겼다는 소문을 퍼트려서 귀국하려는 일본인들에게 구 일본화폐를 파는 사기였다. 귀국하려는 일본인의 땅, 집, 가축, 그리고 브라질 화폐를 '''이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구 일본 화폐로 사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휴지]](…)와 전재산을 바꿔버리고 전 재산을 잃고 자살하는 사람도 나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브라질의 신문, 라디오에서 나오는 정보는 점점 일본인 사회에도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나 정보를 알아도 카치구미는 이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카치구미를 내버려두면 브라질에서 일본인은 서로 죽이거나, 사기를 거듭하며 일본인 사회는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일본인, 일본계 브라질인 가운데서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카치구미를 설득하고자 했는데, 이를 '인식파'라고 불렀다.
         10월 19일에 인식파는 상파울루의 미국 총영사관에 일본으로부터 [[신문]], [[잡지]]를 주문해달라고 의뢰하여, 1946년 3월 16일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이를 각 도시에 배포했다. 하지만 3월 이후에는 카치구미가 더욱 과격화하여 '특행대'가 조직되고 일본계 사회 지도층과 인식파 활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습격을 당하게 되었다.
         아무튼 카치구미의 테러 행위를 묵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식파 인사들 만이 아니라 미국 국무부, 일본 정부, [[GHQ]] 등에서 카치구미를 열심히 설득하였고, 일본 국내에서는 브라질에 친구와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라는 호소가 퍼졌으며, 일본의 현재 영상을 브라질에 보내기도 했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8회 일치
         >두 사람이 정직하게 거래한다면, 그날은 둘 다 이득을 보게 된다.
         >하나의 말, 하나인 사람들, 하나의 길
         >더럽고 무례하며 환영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유용할 수가 있다.
         >신이 움직일 때 사람은 잠잠해야 한다.
         >사람이 길을 떠나면, 어딘가엔 도착한다.
         >예술의 고수와 살인의 고수는 분야만 다른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지갑이 두툼해진다.
         >학식은 지혜를 날카롭게 하고, 때로는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 페어리 테일/514화 . . . . 8회 일치
          * 당대의 이슈갈엔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는 나라가 여럿 있었으나 서쪽 나라에서는 드래곤이 사람을 잡아먹을 정도로 대립했다.
          * 그렇게 해서 전황은 역전됐지만 곧 무서운 부작용이 밝혀진다. 끝내 사람이 용으로 바뀌는 최후. 그때 아이린은 [[엘자 스칼렛]]을 임신하고 있었다.
          * 드래그노프는 드래곤과 인간이 화합해서 공존하는 나라였다. 아이린은 안뜰에 있다가 돌아온 베르세리온을 반긴다. 그녀는 베르세리온의 안색이 좋지 않은걸 눈치 챈다. 그가 털어놓길 서쪽에선 이미 드래곤들이 사람을 잡아먹기 시작했고 곧 동쪽, 이슈갈로 침공할 것이다. 베르세리온은 이슈갈에선 그런 사상 자체가 통용될 수 없다고 말하며 이곳에선 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해왔음을 강조한다. 아이린은 서쪽 드래곤들이 침공하면 그들의 사상으로 이슈갈 지역의 공존이 일그러지는게 아닐까 우려하는데 베르세리온은 그렇게 두지 않겠다며 인간은 자신들이 지키겠다고 선포한다.
          * 당시 이슈갈엔 드래그노프 왕국처럼 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하는 나라가 여럿 있었다. 서쪽 드래곤들의 침공, 용왕제가 시작되자 인간들도 전쟁의 향방을 놓고 촉각을 곤두세웠다. 당시에 이미 "인챈트" 마법에 소양이 있었던 아이린은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인챈트 마법을 시범 보인다. 그녀는 단순한 나무토막을 강화시켜 강철검은 부러뜨린다. 사람들은 그 위력을 보고 이것만 있으면 전쟁은 이슈갈의 승리일 거라고 장담하지만, 전황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자 아이린이 베르세리온의 말을 끊으며 자신도 싸우게 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인간도 드래곤에게 대적할 수는 없다. 그녀는 그 격차를 메꿀 획기적인 비술을 개발해냈다. 바로 드래곤의 힘을 사람에게 "인챈트"하는 것이다.
          * 나츠는 아직도 자신의 마음 속 세계를 걷고 있다. 어느 새 길잡이는 웬디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 웬디는 "멸룡마법을 만든건 아이린이란 사람"이었다며 "안나"가 그렇게 알려줬다고 전한다. 나츠는 어느 새 웬디가 나타난걸 보고 깜짝 놀라는데 그녀 뿐만 아니라 [[가질 레드폭스]]까지 나타나 함께 앞장서고 있다. 가질은 네 마음속 일이라며 일일히 놀라지 말라고 핀잔한다. 나츠는 아까부터 다들 나타나더니 정작 자기가 죽을 원인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고 투덜댄다. 가질과 웬디는 모든건 그가 직접 떠올리기 위한 이정표이고 목적지는 곧 앞이라고 말한다. 나츠는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 아이린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멸룡마법은 대성공을 거둬 많은 멸룡마도사가 탄생했고 전황은 단숨에 역전된다. 그러나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었다. 드래곤의 강대한 힘을 이식한 탓에 부작용에 시달리는 멸룡마도사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강대한 힘에 휘둘려 흉포화하거나 드래곤의 감각과 인간의 감각 사이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망가져갔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서운 부작용. 멸룡마법을 받은 인간은 그 체내에서 성장하는 '''용의 싹'''이란 것이 있다. 그것은 곧 '''사람을 용으로 바뀌는 것.''' 이것이야 말로 멸룡마도사의 최후였다.
  • 하이큐!! . . . . 8회 일치
         기존의 배구 만화들이 에이스 스파이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던 반면, 하이큐!!는 세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구에서는 흔히 하는 말로, '[[야구]]를 [[투수]] 놀음이라 한다면 [[배구]]는 세터 놀음' 이라 한다. 그만큼 배구에서 세터란 포지션이 중요하며, 이는 작중에서 [[코즈메 켄마]]가 '세터는 가장 능력이 좋은 사람이 하는 포지션' 이란 대사로도 언급된다. 이처럼 현실 배구에서는 가장 중요한 포지션임에도 그 특성상 화려함은 떨어지는 포지션[* 아예 [[히나타 쇼요]]는 세터에 대해서 '수수하고 어려운 포지션'이라고 말한다.]이라, (시각 매체인) 만화에서 세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려면 작가의 역량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하이큐!!는 이 세터들을 중심으로 경기를 묘사한다. 그래서인지 작중 등장하는 세터들은 유독 [[사기캐]]와 [[먼치킨]]들이 많은데, 그 정점에 본작의 투탑 주인공 중 하나인 [[카게야마 토비오]]가 있다.
         작품에 대한 평가로는, 대체적으로 '''평작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이전에 연재를 한 경험이 있어 그림체가 호불호가 갈린다곤 해도 상당히 안정된 편이고, 캐릭터가 주연 조연 모두 매력적이며 구성도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만화 특유의 페이지를 넘겼을 때의 칸 연출에 상당히 능숙한 편. <하이큐!!>의 최대의 강점은 그 연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허무맹랑한 필살기나 기술명이 난무하지 않고, 스포츠를 가장한 특수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을 띄는 경우[* 대표적인 만화가 테니스의 왕자다. 필살기 난무, 특수능력 난무로 만화 자체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후 이작품은 매너의 스포츠로 불리는 테니스를 모욕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테니스 한 번 치면 사람이 다치고 인사불성~~]가 많은 점프계치고는 [[주인공 보정]]이나 만화적 연출을 제외하면 상당히 현실성 넘치는 경기 묘사[* 많은 [[덕후]]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스포츠물]]에서 진짜 100% 현실적인 묘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령 100% 현실적인 묘사로만 이루어진다해도 정말 ~~[[암]]을 유발할 것 같은~~ 답답한 전개가 펼쳐지기때문에 그야말로 독자들이 지쳐 나가떨어진다. 이는 현실의 스포츠 경기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그나마 현실적인 묘사를 하더라도 약간의 판타지는 섞여있을 수 밖에 없다. 리얼계 스포츠물의 [[레전설]]로 불리는 <[[슬램덩크]]>도 사실 100% 현실적인 건 아니다. 비슷하게 현실적이라는 호평을 듣는 스포츠물인 <[[크게 휘두르며]]>도 100% 현실적이진 않다.]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호감을 사는 면도 있다.
         연재 초반에는 '''호러배구'''란 이명이 있었다. 스포츠물 답지 않은 연출과 그림체가 한몫해서, 섬뜩한(...)장면들이 간간이 나왔다. 예를 들자면 주인공인 [[히나타 쇼요]]는 평소엔 겁이 많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패기를 내뿜는다는 설정인데, 이 때 짓는 표정이 심히 [[얀데레]]스러워 ~~도저히 소년만화 주인공이 할만한 표정이 아니다~~ 순식간에 장르를 호러로 만들어버린다.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작가의 전작]]이 본격 [[괴담]]만화였다는 걸 알고 납득한 사람도 있다[[카더라]]. 애니메이션도 이 점을 잘 살려서, 애니메이션 11화는 어떤 씬을 작정하고 호러로 연출했는데 [[원작초월]]급이 나와버렸다.
         절대적인 악역도 없고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배구에 청춘을 걸고 있거나 혹은 걸었던 사람들인지라,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건강하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드라마적인 측면에서만 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작중 배경은 작가의 전작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처럼 [[미야기]]현이다. 미야기는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정도 되는 곳인데, 그 중에서도 [[카라스노 고교]]가 있는 곳은 시골이다. ~~괜히 얘네들이 패스트푸드점 대신 [[만두]]를 사먹으러 가는 게 아니다~~ 카라스노 학생들이 촌사람이라는 걸 반영한 연출인지, 도쿄에 간 [[카라스노 고교]] 부원들이 눈에 보이는 철탑 마다 [[도쿄 타워]]냐고 묻거나, [[타나카 류노스케]]는 [[관동]]의 학교들을 가리켜 '시티보이 연합'(...)이라 부르거나 한다.
          * 2014년 9월 22일부터 소년 점프+에서 れっつ!ハイキュー!?(렛츠! 하이큐!?)가 연재되고 있다. [http://plus.shonenjump.com/rensai_detail.html?item_cd=SHSA_JP01PLUS00000087_57 소년 점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카게야마가 대놓고 왕관을 쓰고 백마를 끌고 다니고 킨다이치는 진짜 머리에 락교를 쓰고 있는 등, 본편 내용을 개그로 바꾼 내용이다. 때문에 [[캐붕]]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을뿐더러 애초에 정상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사실 그것보다는 본편과 개그 코드가 상당히 달라서 안 맞는 사람들은 정말 안 맞다. --그러나 고양이인간 쿠로오와 켄마가 정말 귀여운 데는 이견이 없을 듯--
          * 종종 점프계열 행사가 열릴 때 공식 트위터로 하이큐 부스에서 키요코 코스프레를 한 남성이 찍혀있는데, 하이큐 편집 담당자 혼다[* 本田佑行. 2010년 6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은혼 담당을 했었다. 은혼 애니화 재기로 4기 1화 방영 이후 하이큐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화를 밝히기도. [https://twitter.com/haikyu_com/status/585738044281491456 이런 심한 얘기를 점프에 올린 사람이 누구?! 나인가?!]]다. [https://twitter.com/haikyu_com/status/546458211255992320 점프페스타 2015]
  • 한규복 (1881년) . . . . 8회 일치
         '''한규복'''(韓圭復, <small>일본식 이름:</small> 井垣圭復, [[1885년|1881년]] [[7월 7일]] ~ [[1967년]] [[9월 13일]])은 [[대한제국]]의 관료, 통역관, 화가, 서예가이자 [[일제 강점기]]의 관료, 화가, 서예가로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도 지냈다. [[일제 강점기]]의 신념형 친일파의 한 사람이었다.
         해방 후에는 정계에 참여하지 않고 [[한국곡자]]의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였고, [[1949년]] [[반민특위]]에 자수한 뒤, 조사받고 풀려났다. 이후 기업 활동과 언론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는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조선인 도지사 경력자 42명 가운데 배경이 되는 엘리트 출신 고위관료 8명 중의 한 사람이었다. [[서예]]에 능했던 그는 [[1926년]]부터 [[1930년]]의 선전(鮮展)에서 4회나 수상하였다. 본관은 [[청주 한씨|청주]]이고 자(字)는 덕중(德仲), 호는 온재(溫齋)이다.
         [[1875년|1881년]](고종 17년) [[7월 7일]] [[한성부]] 평동(平洞) 19번지에서 주사 한만홍(韓晩洪)과 평산 백씨(平山白氏)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형 한규호는 구한 말 군인으로 활동, [[보병]][[참위]]와 [[보병]][[부장]]을 지냈고 통정대부에 이르렀으며, 퇴역 후 [[1908년]](융희 2년) [[기호흥학회]]의 창립에 참여, 회보인 기호흥학회월보의 후원자의 한 사람이 되었으며 기업인으로도 활동하여 1908년 6월 4일 [[한성]]의 연강목선운륜(沿江木船運輸) 주식회사의 중역으로 활동하였다.
         [[1917년]] [[경상남도지방토지조사위원회]] 조사위원이 되고, [[1917년]] 진주군수 재직 중 [[고등관]] 5등(高等官5等)으로 승진했다. [[1918년]] [[7월 1일]] [[동래군|동래]][[군수]] 고등관 5등(東萊郡守 高等官5等)으로 발령받았다. [[1921년]] [[2월 12일]]에는 [[충청남도]] 참여관(慶尙北道參與官) 고등관 4등(高等官4等)으로 승진하였다. [[7월 22일]] 다시 [[충청남도]] [[참여관]]으로 임명되었다. [[1922년]] [[5월 30일]]에는 [[만주]]로 출장갔다가 [[10월]]에는 [[동양협회]] 시찰단의 한 사람이 되어 [[일본]]을 시찰하고 [[1923년]]초 되돌아왔다. [[1923년]] [[11월]] [[충청남도]] [[참여관]]으로 재직 중 [[충청남도음악협회]]회장에 선출되었다. [[1924년]] [[2월 11일]]에 [[경상북도]] 참여관으로 옮겼다. [[12월]] [[경상북도]] 참여관 재직 중 [[고등관]] 3등(高等官3等)으로 승진하였다.
         [[1933년]] [[7월 21일]]에는 중추원 시정조사위원회 학예부장이 되었다. [[10월 21일]]에는 소작농심의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1934년]] 경성부 교화단체연합회 서부교화지구위원장(京城府敎化團體聯合會 西部敎化地區委員長)이 되었다. [[1934년]] [[7월 14일]] [[금융]]단체의 연합회인 [[금융조합연합회]] 창립에 참여, 자문상담역<ref>"금조연합회, 자문기관 설치", 조선중앙일보 1934년 07월 22일자 4면</ref>에 위촉되었다. [[7월 21일]] [[금융조합연합회]] [[경기도]]지역 참여에 임명되었다. [[1934년]] 여름 홍수로 [[조선]] 삼남 지방에 수해가 심해지자, 그해 [[8월 30일]] [[조선총독부]]에서 [[치소조사위원회]]를 설치할 때 그는 민간측 위원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
         [[1935년]] [[2월 6일]]에는 [[경성부]]에서 [[윤치호]] 등이 조직한 [[계명구락부]][[재단]](啓明俱樂部財團) 위원의 한 사람에 위촉되었다.<ref>"啓明俱樂部財團組織 十萬圓으로 會館新築", 동아일보 1935년 02월 06일자 2면, 사회면</ref> [[1930년]]대 중반 이후 그는 각종 계몽, 강연회를 다니면서 근검 절약의 필요성, 불필요한 사치품과 물건 강매, 사재기 등을 하지 말 것, 저축을 하여 가사 경제에 보탬이 되게 할 것, 도박과 노름, 사행성 복권 등 헛된 일확천금을 꿈꾸지 말고 성실하게 일하여 대가를 취할 것을 강조하였다.
         [[1942년]] [[징병제]] 실시가 결정되고 [[조선인]] [[참정권]] 허용 문제가 [[일본]] 의회 [[중의원]]과 [[귀족원]]에 상정되자, 그는 [[조선임전보국단]]의 부단장 자격으로 일본 수상과 참모총장에게 감사 전보문을 타전하고, 그해 [[5월 15일]] [[경성부|경성]] YMCA에서 [[이광수]](李光洙) 등 명사들을 초청해 연설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1942년]] [[9월]]에는 [[조선국자주식회사]] 회장에 취임하였으나 [[1943년]] [[6월]] 사퇴하였다. [[1943년]] [[국민총력연맹]] 징병기념사업실행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에 피선되었다.
         한규복만큼 영달한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초기에 고도간에 다녔던 조선인 학생들은 거의 다 저항보다 체제 순응을 선호했다.<ref>인물과사상사, 《인물과 사상 2004년 7월호》 (인물과사상사, 2004) 212페이지</ref>
  • 혜정(1993년 8월) . . . . 8회 일치
         ||<#FFFFF0> '''{{{#black 별명}}}''' ||<(> 풍차걸[* 치어리더 출신이라서 붙여진 별명. 비슷한 사람으로 [[윤보미|만능 고릴라]]가 있다.], 자두[* [[더 로맨틱 & 아이돌]]에서 [[미르(엠블랙)|미르]]가 붙여준 별명. 미르와 처음 만났을 땐 미르가 수박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동동이[* 중학교 때부터 불려진 별명이라고 한다. 자세한 건 기타란에 링크되어 있는 개인 인터뷰 참고.--[[김동혁]]과 만났을 때 반응이 기대된다-- 혜정->혜종->혜동->동동.], 뚕이[* 동동이를 요약한 것.][br] 거요미[* 거인+귀요미]~~, 우사미~~[* 찬미 한정이다. 찬미의 AOA 동물 농장화 프로젝트(…)의 일환], 설없혜왕, 묶혜정[* 유나와 함께 묶은 머리를 유독 많이 하는 멤버이기도 하고 또 잘 어울려서 붙은 별명이다.][br]~~짧치 초반에 드러눕는 애, 식신, 오키도키요, 사치코~~[* 1월 7일 아는형님 방영분에서 일본인 코스를 하다 붙여진 별명(…).] ||
         17회 - <3분 내 사람>에서 정상훈에게 [[레드벨벳|3분 내 사람]] 세트를 파는 상인으로 나온다. 마음에 안들면 자신이 여친을 해주겠다고... 또 길거리 커플로도 나온다. <히말라야>에서 대원중 일원으로 나온다.
          * 남들이 어떤 행동을 하면 짜증이 나냐고 물었을 때 사실 짜증나는 것을 잘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고 대답. 또한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그렇게 되기보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짜증이 났다고 한다.
          * 이상형은 계속 바뀐다. 최근에는 성격이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한다. (2014년 9월 기준)
          *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보통은 주변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서로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는 일인 것 같다고 한다.
          * 애교가 없다고 말하지만 은근 할 거 다 하는 멤버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다른 한 명은 [[유나(AOA)|유나]]) ~~어쩐지 자꾸 같이 묶이고 있다.~~그래서 붙은 별명이 바로 거요미. 전반적으로 친한 사람들에게는 허물없이 애정 표현(주로 스킨쉽)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짧은 치마 원래 안무버전에서 초반에 누워서 안무를 하는 덕분에 '짧치 초반에 드러눕는 애' 혹은 '눕혜정'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섹시하게 잘 표현한 안무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었으나 의외로 처음엔 목석 같아서 섹시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2014년 GQ 8월호 인터뷰[[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2&contents_id=63923|#]])
  • 고경표(배우) . . . . 7회 일치
         본인도 올라프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을 올렸을 정도로 [[겨울왕국]]에 나오는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디즈니 캐릭터)|올라프]]와도 닮았다. 연예인으로 비교하자면 약간 [[송창의]], [[최시원]], [[박해일]]을 좀 닮은 정도?
         데뷔 전 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SBS 접속 무비월드 '영화는 수다다' 코너에서 영화 [[쩨쩨한 로맨스]]를 본 일반 관객의 한 사람으로 인터뷰한 내용이 나온다.([[https://youtu.be/T9uKOlhvB5k?list=PLGPoxas8n3q9_mB8PVv56z_IBUpVIhRhy|1분25초, 3분50초]])
         [[블랙넛]]이 여성혐오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있을 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노래가 좋다는 글과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스트리밍 인증샷을 올려서 논란이 있었다. 이에 사람들이 인스타에 고경표와 고경표의 가족에게 [[모욕죄|모욕]]과 [[명예훼손죄|인신 공격성 테러]]를 가하였고, 설전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사실 해당 노래는 여성 혐오에 대한 가사로 논란이 일었던 노래조차 아니였다. 이후 사과글을 게시한 것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일부 네티즌들의 의도적 판 키우기와 언론인들의 가쉽성 보도 때문에 고경표 일베설이라던가, 여성혐오자라더라 같은 [[냄비근성|루머가 돌게 된 것이다.]]
         2015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도리화가(영화)|도리화가]] 시사회 현장에서 [[류승룡]]이 "[[수지(1994)|수지]]를 보러 촬영이 없어도 현장에 갔다", "여배우의 덕목은 기다림과 애교다" 등의 발언을 비판하며 쌍욕으로 점철된 [[메갈리아]]의 글을 링크하며 "이게 무슨 헛소리냐", "저 댓글 쓴 사람들 일상생활 가능한가?"라는 글을 올렸다가 비난을 받았다. 당시 현장에 응원차 방문했었다던 고경표는 이에 대해, 선배를 감싸는 목적에서 글을 올렸다고 해명했다.
         [[박유천]]과 관련된 논란에서는 2014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였던 박유천을 두고, 비공개 계정에서 친구와의 대화했던 것이 논란이 되었다. 당시 후보로는 <화이; 괴물을 삼킨아이>의 [[여진구]], <족구왕>의 [[안재홍]], <신의 한수>의 [[최진혁]], <변호인>의 [[임시완]], <해무>의 박유천이 있었으며, 박유천이 수상하게 된다. 이를 두고, 한국 영화제에 대한 비난과 함께 수상한 박유천에 대한 언행을 한 것은 잘못한 점이 분명히 있으나, 이를 두고 고경표는 '아이돌이 연기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는 오명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전 인터뷰에서 아이돌 출신인 임시완에 대해 존경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딱히 그 사람이 어디 출신이던간에 연기를 잘하는 사람은 보고 배워야 한다는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면, 아이돌의 연기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확대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박유천/사건사고|엄청난 사건사고]]로 큰 논란에 휩싸인 [[박유천]]을 옹호중인 [[심영섭]]이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b&page=2&sn1=&divpage=4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8586|믹키유천의 오랜 팬이자 본 신인 남우상의 심사위원중 한명이이었다는것이 밝혀져]] 본 발언이 '''재평가를 받고있다.'''
  • 긴나라 . . . . 7회 일치
         긴나라는 기원이 불확실하다. 산스크리트어 킴나라 자체도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를 뜻하는 말로서, 이들의 불확실한 정체를 가리키는 의문사가 곧 명칭으로 바뀐 것이다. 불교경전이 써질 당시에 이미 긴나라의 정체는 불확실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일설로는, 옛날 인도의 히마찰 프라데시의 킨나우르(Kinnaur) 지역에 살았던 고대의 인도-티베트 종족의 일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이 지역 사람들이 음악과 노래를 좋아하며 대승불교에 경도되면서 불교 경전에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칠레가 아니었다니 실망이야...--
         고대 베다 문헌, [[마하바라타]],[[라마야나]] 등에는 킴푸루사(Kiṃpuruṣa)라는 유사성이 많은 존재와 등장하는데, 긴나라와 킴푸루사의 관계는 불분명하다. 킴푸루사 역시 ‘(어떤) 사람인가’라는 뜻으로서, [[자타카]]에서 운문 자타카가 산문 자타카로 옮겨지면서 킴푸루사가 긴나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 후대에 혼동이 일어난 것으로 보기도 한다.
         사람들이 별로 관심없는지 예술작품에 따라서는 머리가 말 대신에 소가 되거나 새가 되거나 한다.
         불교 미술 작품에서 그려지긴 하지만 숭배하는 사람은 없다(…). 무시당하고 있다.
         천룡팔부 가운데서 가장 관심을 못 받는 종족.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부족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기가 없다(…).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 김을동 . . . . 7회 일치
         어쨌든 아버지가 소싯적에 나름대로 극우활동을 한 전력이 있다지만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제도권에서 활동하면서 [[사사오입 개헌]] 반대도 하고 진보당과 신민당에 입당하기도 한데다가 [[국회 오물 투척 사건]]까지 일으키기까지하는 등 쭉- 야당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이승만과 박정희에게 저항했던 이력이 있기때문에[* 문제는 그 국회의원 선거활동때문에 돈을 많이 까먹어서 김을동 본인이 그때 '''개고생''' 하면서 살았다고 얘기할 정도였으니. 그나마 먼 미래에 그것이 바탕이 되어 국회의원 직을 할수 있긴 했으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1991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꼬마민주당에 입당하였고 서울시의원에 출마했다. 김을동이 이전부터 배우로 잘 알려진 인물인데다가 당시 [[장군의 아들]]이 대히트를 쳤기 때문에 후광효과가 기대되었지만 막상 선거전에 들어가니 저조한 투표율+야권단일화 실패로 인해서 결국 선거에서 근소한 표차이로 낙선했다.[* 이 때 민주당에 같이 입당했던 사람이 야구선수 [[최동원]]이었다.] 이후로도 민주당 당원으로 재직하다 1995년 지방선거 때 [[무주군]] 제3선거구에서 당선됨으로써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듬해 민주당이 [[새정치국민회의]]와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으로 분열 사태가 일어나는김에 민주당을 탈당하고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하면서 정치노선을 바꿨고 [[15대 총선]] 때 [[익산시]]에 출마했으나, 4위에 그쳐 낙선했다. 참고로 이 선거 때 '''상대 후보가 [[노무현]], [[이명박]], [[이종찬(1936)|이종찬]]이었다.''' 이후로 2000년 총선에서 [[전라북도]] [[순창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으며, 이후 자민련을 탈당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했지만 역시 [[열린우리당]] [[김태년]]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다른 [[김좌진]] 장군의 후손들(예로 이복남매)과도 정치적인 이념에서 대립을 보였다. 국정화 문제도 찬성을 하는 쪽으로 나섰으며, 친박연대로서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는 쪽이기도 했다.[* 중요하고도 아이러니한 것이 김을동 의원의 아버지인 [[김두한]]은 박정희 정권 때 고문을 당했었고, 그 후유증으로 1972년에 죽었다는 설도 있다.--[[박용직|너의 아버님이신 김두한 대장은 박정희 정권의 고문에 비명에 가셨다..]]-- 심지어 당시 김두한을 알던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54세로 죽을 사람이 아니었다.(김두한의 후계자, 조일환) 허나, 일본의 고문도 잘 견뎌냈던 김두한조차도 박정희 정권 내의 고문에 의해 이가 다 빠지고 폐인이 되어 버렸다고 했을 정도였기 때문. 야인시대에서도 그 인터뷰를 참고해서 김두한이 박정희 정권 내에서 고문을 당해 이가 다 빠졌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사실 김을동도 정치입문 초기에는 민주당 쪽으로 출마하기는 했다.]
         이후 [[바른정당]]에 입당, 19대 대선에서 [[유승민]]을 지원했다. 대선시기에 [[유담]]를 보고 유승민에게 '직접 낳은거 맞냐', '자신도 [[송일국]]을 직접 낳은거 맞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고 농담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849491|#]]
         위 가계도에 따르면 김좌진은 3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둘째부인 김계월 쪽으로 김두한과 이어지는 가계도 있지만, 정실 부인인 오숙근과 세째부인 '''나혜국'''의 아들 '''김철한'''쪽으로도 자손이 꽤 있다. 즉, 굳이 김을동이 만나주지 않아서 유전자 검사를 못했다는 핑계는 웃긴 것이다. 김을동 아니어도 김좌진후손으로 만나서 유전자 검사를 할 사람은 많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위연홍은 대대로 중국에서 살아왔고 한국에 온 지도 얼마 안 된 사람이다. 만약 그 사람이 진짜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라 해도 '''김을동이 진짜 후손인지 아닌지 여부'''는 위연홍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위연홍이 그 여부를 어떻게 알고 가짜라고 주장을 할 것인가. [* 김좌진이 말해줄수도 없는것이 김두한이 김좌진 아들이라고 신문에 실린것이 김좌진 사후이다. 즉, 김두한이 진짜라면, 김좌진 생전에 김계월이 내 자식을 임신했다고 측근이나 본가와 위연홍할머니에게 말해주는건 쉬운일이지만, 가짜라면 그 조작이 시작된것은 김좌진 사후이므로 김좌진본인도 생전에 김두한이 누군지도 몰랐을테니 위연홍 할머니에게 가짜라고 말해줄수가 없다.]
  • 마기/341화 . . . . 7회 일치
          * 알라딘은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신드바드는 그가 실제론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뜻대로 행동한다고 지적한다.
          * 알라딘은 솔로몬이나 우고, 시바여왕의 영향을 받은 점을 인정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의 영향도 받았고 그건 자신을 조종한게 아니라 "진화"시켰다고 주장한다.
          * 두 명의 마장이 나타난 던전 제파르. [[세렌디네 파르테비아]]와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는 동시에 마장 제파르를 사용해서 [[알라딘(마기)|알라딘]], [[알리바바 사르쟈]] 앞에 나타난다. 두 사람은 처음엔 당황하지만 곧 전투태세를 갖춘다.
          알라딘의 말은 이어진다. 그는 "내 생각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고 인정하며 처음엔 루프의 인도에 따라 주어지는 대로만 살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양한 사람의 영향을 받으며 그는 변했다. 사고방식은 변한다. "다른 누군가"와 만날 때마다. 신드바드는 "그럼 결국 누군가에게 끌려가야만 한다고 말하는 거냐"고 반박한다.
          >그 사람들이 동료야?
          >지금까지 아저씨가 소중히 대했던 사람들보다?
          >알라딘 만남이 사람을 진화시킨다고 했지?
  • 맥스 페인/줄거리 . . . . 7회 일치
         하지만 그 옆 건물 역시 마피아들이 있는 건물이었다. 마피아들은 두꺼운 강철문을 잠그고 암호를 말하는 사람만 들여보내주고 있었다. 맥스는 강철문을 통과할 방법을 찾기 위해 또다른 건물을 수색한다. 그리고 그 건물에서 마피아 하나를 붙잡아와 암호를 말하게 한다. 마피아는 문이 열리자 동료들과 합세해 맥스를 공격하지만 결국 몰살당한다.
         남자는 자신을 "방망이" 프랭키 나이아가라라고 소개했다. 그의 이름을 들은 맥스는 잘 울어서 나이아가라냐고 프랭키를 도발해보지만 머리를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맞을 뿐이었다. 맥스를 두들겨 팬 프랭키는 잠시 바에 가서 시원한거나 마신후 시작하자며 맥스를 남기고 가버린다. 프랭키가 가자 맥스는 의자를 부숴 포박에서 풀려난다. 그러고는 프랭키가 놓고간 야구방망이를 집어든다. 맥스는 무기를 찾아내 다시 무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프랭키에게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하수구에 버려져 있는 것도 목격한다.
         맥스는 펀치넬로의 방문을 박차고 들어간다. 펀치넬로는 누군가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맥스가 총을 겨누자 펀치넬로는 어떤 여자의 말을 거절할 수 없었으며, 그 여자는 정부의 사람일지도 모른다며 목숨을 구걸한다. 하지만 맥스는 펀치넬로를 살려둘 생각이 없었다.
         맥스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토사물 위에 식은땀을 흘리며 엎어져 있었다. 자신이 정신을 잃기 전 들었던 말을 떠올린 맥스는 뉴욕 바깥에 위치한 "콜드 스틸"이라는 공장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트럭들이 오가고 있었다. 맥스는 쇠파이프와 야구방망이, 베레타 한 정만 가지고 콜드스틸 지붕 위 채광창을 통해 잠입한다.
         한편 맥스는 알렉스 볼더를 죽이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이 경찰 안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알프레드 우든이었다. 우든은 맥스가 맞서는 적의 이름을 알려줄 수 있다며 아스가라드 빌딩으로 올 것을 요구한다.
         알프레드 우든은 아스가르드 빌딩으로 온 맥스에게 이너 서클이라는 조직을 소개한다. 이너 서클은 걸프 전쟁 당시 시작된 발할라 계획에 처음부터 연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발할라 계획을 취소한 후에도 이를 계속 진행한 사람이 있었다. 맥스에게 발키리를 주입했던 그 여자, 니콜 혼이었다.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회장이자, 발할라 계획의 핵심 인물이었던 그녀는 자신의 손 안에 있는게 뭔지 알고 있었다. 우든은 맥스가 이 사실을 공개한다면 더이상 협조하지 않을 것이지만, 맥스가 혼을 제거한다면 모든 책임을 떠맏아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 보나 . . . . 7회 일치
         무대 위에선 [[http://img.theqoo.net/proxy.php?url=i.imgur.com/VunSJDD.gif|매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 소녀. [[성소]]와 함께 [[걸그룹/포지션|비주얼 양대산맥]]을 맡고 있다.
         무표정일 때는 시크한 느낌으로 차도녀 비슷한 인상이지만, 웃을 때는 따뜻하고 맑은 이미지를 가진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cosmicgirl/42161|참고]] 게다가 앳된 [[동안]] 외모로 언니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동생라인으로 보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주소녀]] 멤버 중에서 가장 많이 비주얼 갑으로 꼽는 멤버이다. '배우상 얼굴'이라는 반응이 많다. 심지어 CG라는 반응도 나온다.
         다만 [[미기(우주소녀)|미기]]는 파워풀한 파워댄스 스타일이고 보나는 춤을 가볍게 추면서도 선이 고운 타입이라서 같은 안무를 하면 [[미기(우주소녀)|미기]]와 상대적으로 비교된다. 두 사람의 스타일 차이가 궁금하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4ZuN3soPv_4|이 영상]][* 흘러나오는 곡은 [[비욘세]]의 Ego]을 보자. 확연한 차이가 구분될 것이다. 썸남에서 겟남까지 광고에서도 단체 안무를 보면 보나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확연히 춤을 가볍게 추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전에 '보나'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한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다. [[샤크라]]의 보나로, [[임선홍|이니]]가 탈퇴하자 그 대타로 들어온 멤버인데 본명이 최현정이다. [[트랜디]]의 보나도 있다.[* 이쪽은 1992년생에 같은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이다. 하지만 그룹 자체가 와해된 감이 있어서 딱히 언급이 없었다.]
          * [[아이린(레드벨벳)|아이린]]과 비슷한 점이 꽤 있다. 둘 다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에 팀에서도 리드댄서와 보컬을 하고 있으며[* [[아이린(레드벨벳)|아이린]]은 랩까지 한다. 셋 다 잘 한다.] 혈액형도 A형에 각각 그룹에서 대표 비주얼로 통해 비교하는 팬들이 많다.[* [[레드벨벳]]도 멤버들 전부 비주얼로 호평받지만, 그 중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은 [[아이린(레드벨벳)|아이린]]이다. [[우주소녀]]도 멤버가 13명이나 있어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보나, [[성소]], [[루다(우주소녀)|루다]]를 스리톱으로 뽑고 다른 조합이라도 보나는 항상 들어가는 편이다.][* 보나는 [[달서구]] 출신이고, [[아이린(레드벨벳)|아이린]]은 [[북구(대구)|북구]] 출신이다. 나이는 [[아이린(레드벨벳)|아이린]]이 4세 위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는 점도 같다. 다만 둘 사이의 친목은 아직까지 알려진 건 없다.
  • 영천시 . . . . 7회 일치
         고대에는 [[골벌국]]이라는 [[소국]]이 있었다. 여담으로 고구려 사람인 백석이 김춘추와 김유신을 속여 고구려로 데려가고 있을 때 세 산신이 여인으로 나타나 백석의 의도를 알려줘 김춘추와 김유신이 위기를 모면한 이야기가 삼국유사에 나오는데 이 이야기의 배경이 바로 영천(당시 이름 골화천)이다.
         영천사람들이 주로 말하는 곳은 정식명칭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서문통 : 서문오거리[* 총 육거리인데 동네로 들어가는길을 취급하지 않은탓인지 정식명칭은 '''서문오거리'''이다.] 가 있는 일대를 말한다[* 서문육거리쪽이 옛 영천성의 서쪽문이 있던곳이라서 그렇게 불리는것 같다 이외에 남문통과 북문통도 있다.] 영천에서 서문오거리는 가장 큰 교차로이며 과거에는 로타리방식으로 영천에 맞닿아 있는 다른지역이나 그지역 주변의 큰도시로 가는길이 거의 한방에 갈라지는 교차로 역할[* ([[대구광역시|대구]],[[경산]]) 금호, ([[울산]],[[경주]]) 북안 및 [[영천IC]], ([[안동]],[[의성]],[[군위]]) 화산•신녕•청통, ([[포항]],[[청송]])오미동•화남 및 [[북영천IC]], 영천시내, 영천실내체육관, 주거지역 등.][* 이 때문인지 서문육거리에서 시내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영천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서문통이라 불리오고 있다. 그래서 주로 서문오거리에 있는 아파트(스카이아파트, 녹원맨션등)에 사는 사람들도 주로 서문통에 산다고 한다. 이렇게 교통의 요지이나 발전이 수십년간 되지않고 원래있던 조그마한 상권마저 죽어버리는 등 영좋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달감통닭앞 : 달감통닭은 망정주공아파트 옆쪽 상가에 위치했었으며 이름은 한번씩 들어봤을정도다. 하지만 2010년경에 폐업하게되고 그자리에 [[세븐일레븐]]이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은 약속장소를 그 앞으로잡을때 달감통닭앞이라고 하는사람이 다수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망정 세븐일레븐이라 불려진다
         다른 사람들은 [[https://www.yc.go.kr/portal/contents.do?mId=0403010000|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 완벽한 공산주의 . . . . 7회 일치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카를 마르크스]]의 이상론, '''SF 창작 설정'''. SF 창작 설정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카를 마르크스가 자신이 갖춘 과학적 지식과 따라서 상상한 것을 뜻하므로, 현실에 있었던 공산주의 체제와의 '명확한 대비'를 위하여 이 문서에서는 'SF 창작 설정'이라는 표현을 떄떄로 사용하고 있다. 소설로서 써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SF적으로 창작된 이상론이라고 봐도 좋다.
         사회주의자들이 현실에 있었던 '공산주의 국가'를 '불완전한 공산주의'라고 까면서 제시하는 사회. 일부 사람들은 '완전한 공산주의'라고도 한다. 현실 공산주의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별도의 문서로 설명한다.--공산주의 문서가 없잖...--
         "완벽한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공산주의(1) 망했잖아 그거"라는 사람을 일단 "무식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소련은 사실 공산주의(2)'''가 아니고''', 공산주의란 내가 말하는 '완벽한 공산주의'가 맞는 거야."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대화는 상대방의 무지를 깨우쳐주는 활동이 아니라, 단지 언어의 개념정의에서 오는 혼란에 불과하다.
          * 공산주의(2) : 카를 마르크스의 설정. (1)에서 소련과 위성국들의 통치이념으로 떠받들어졌다. 일부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1)과는 다르다.
         설사 99%의 인간이 이 체제는 공산주의가 맞다고 주장해도, 아마 그때도 누군가, 삐딱한 사람 한둘은 해당 정의에 반대할 수도 있다. 따라서 모두가 동의하는 완벽한 공산주의 체계가 실존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아지게 된다고 볼 수 있다.
  • 은혼/593화 . . . . 7회 일치
          * 사람들은 갖은 방식으로 그를 죽이려 했고 그는 그때마다 다시 살아났다. 그럴 수록 사람들의 증오와 경계는 심해졌다.
          * 우츠로의 무수한 인격들도 풀려나 사람들에게 무수한 죽음을 내리기 위해 살육을 거듭하는 존재가 된다.
          * 현재 우츠로의 인격은 그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그 안에 있는 사람을 증오하는 인격, 사람을 두려워하는 인격, 사람을 동경하는 인격이 모두 한 사람의 우츠로였다.
  • 은혼/609화 . . . . 7회 일치
          * 겐가이 영감은 킨토키 타마를 비롯 에도의 모든 기계의 힘을 모아 사람을 구하는 병기,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가이포를 작동시킨다.
          * 히라가 사부로는 사람 돕는 기계를 만드는게 좋다던 아버지가 살인병기를 만드는 것에 반발했다.
          * 그리고 이후. 겐가이는 실로 많은 일이 있었고 여러 사람을 만났다.
          * 하지만 겐가이 영감은 대포도, 사람을 죽이는 물건도 아니라고 말한다.
          *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람들을 구해내는 기계다.'''
         겐카이포는 EMP 종류로 보이는데 문명이 몇 배나 진보한 해방군 측이 EMP에 무방비했다는건 의외지만, 반대로 겐가이 영감이 그만큼 고출력 고성능의 EMP를 완성한 걸로 볼 수도 있다. 이래봬도 겐가이 영감은 지구측에선 손꼽히는 기술공학자인데 그런 사람이 평생을 투자해 만들었고 스스로 "천인의 기술을 흡수해 진화시켰다"고 자부할 만한 물건이니 그럴 만도 하다.
  • 은혼/627화 . . . . 7회 일치
          * 타에는 무사히 돌아온 사람들에게 "어서오세요"는 없지만 다른 말은 들을 수 있을 거라며 "고생하셨어요"라고 말하는데...... 그것도 판데모니엄이다.
          * 가구라와 긴토키는 짧은 평화에 환호하는 사람들을 응시한다. 가구라는 역시 평화가 제일 좋다고 말하고 신파치는 그렇다고 말하는데...
          >약한 소리를 하는건 의지할 사람이 있는 놈만 할 수 있는 거니까.
          * 늦은 시각까지 가부키쵸를 둘러보는 신파치와 가구라는 역시 이겼다고 좋아하고 있을 때가 아님을 직감한다. 해방군은 물리쳤지만 가부키쵸 측의 피해가 예상보다 컸다. 신파치는 이만한 사람들이 이만큼 함께 싸워준 걸 기적이라 말하며 비단 가부키쵸 주민들만이 아니라 에도에 남아있던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친 결과물이다. 그러니까 이런 기적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컷마다 [[게도마루]]가 [[판데모니엄]]을 배급하고 나눠먹으며 알짱거린다.
          * 오토세가 돌보던 부상병 옆에 [[곤도 이사오]]가 주저앉는다. 힘겨운 싸움을 마치고 마침내 돌아온 곤도는 마치 멀쩡한 사람같은 소리를 했다.
          * 타에는 세상이 망할 판이 돼서야 돌아온 순경들도 여전하다고 대꾸한다. 히지카타는 순경은 지구가 망하는걸 구할 의무는 없지만 이것저것 바빴다고 변명한다. 거기에 맞장구치며 허공에서 내려앉는 두 사람. [[핫토리 젠조]]와 [[사루토비 아야메]]도 무사히 귀환했다.
  • 은혼/632화 . . . . 7회 일치
          * 한 번 신스케가 내쳤던 소녀, 마타코는 근시일 안에 신스케와 다시 만난다. 이번엔 죽음이 예정된 "사형수"로서. 때는 양이지사를 탄압하던 시절. 막부는 폐도령을 내리고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 사람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이던 때였다. 마타코도 검문에 걸렸는데 아버지의 유품을 내놓을 수 없어 저항하다 양이지사로 낙인 찍혀 잡혀왔다. 마타코의 이런 사정은 백성들 사이에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관군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두 양이지사로 몰아 잡아들이고 있고, 백성들이 저항할 방도는 없다.
          신스케는 수근거리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죄인 신세가 된 마타코와 재회했다. 신스케가 말없이 보고 있는데 또다른 행인이 그에게 말을 붙인다.
          그는 진짜 잡아넣어야 할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는데 저런 소녀만 잡아넣는다고 한탄을 한다. 그리고 진짜 잡혀야할 사람으로 "신스케"를 언급한다. 그의 명성, 혹은 악명은 여기까지 알려졌다. "양이 사천왕 중 1각"이란 이름으로. 게다가 그는 보통 사람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발휘되는 로리콘 기질. 아무튼 그는 다카스기에게 인정받기 위해 이런 짓을 하냐고 묻는다. 마타코는 그렇게 되진 않겠지만 "이 나라엔 그 사람이 필요하다 로리콘"라고 대답한다. 그 말을 들은 로리콘은 생각을 달리한다.
          * 신스케는 선두에 서서 달리고 가츠라와 다츠마가 보조를 맞춘다. 우주선의 원호사격을 받으며 달리는 세 사람. 17구획와 501사단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마타코의 회신은 신스케에게도 들리고 있었다.
  • 이경영(1960) . . . . 7회 일치
         사실 이 시기에는 이 배우 저 배우 돌려쓰기 현상이 심하여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관객들이 외면할 정도로 충무로 배우 연령폭이 얇았다. 이경영 본인도 "그나마 [[안성기]]나 [[박중훈]]은 충무로나 언론에서 보호해주는 패턴이 강했다면 나는 그저 잡초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며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었다. 가치관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안성기나 박중훈이 어느 정도 자기 이미지와 고유의 연기색을 바탕으로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코믹연기나 진지한 연기를 구축했다면, 이경영은 (최소한 영화작품 기준으로는) 자기만의 연기톤을 고집하려 들지 않고 당시 기준에서 극도로 19금적인 코믹연기도 하고 완벽하게 정석적으로 진지한 연기도 소화하는 등 팔색조처럼 넓은 연기폭을 시도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실험적이거나 파격적인 사례가 많아서 흥행은 거의 망하곤 했다 [[안습]]-- 1994년에 [[문성근]]과 같이 출연했던 '세상 밖으로'라는 영화는 주인공들이 탈옥수라는 설정답게 쌍욕이 들어간 대사가 영화 내내 나오는 파격적인 시도를 한 영화였다. (그전까지는 불량한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라 할 지라도 욕설의 정도가 심한 대사들이 주연들 입에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일부 중요한 폭력적인 장면 한둘에서 나오는 정도) 그런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연기변신에 대해 그렇게 힘든 요구를 항상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력 부분에서 점수를 깎이지 않고 합격점을 항상 받아왔다는 데서 이경영의 그 뛰어난 연기력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
         두 번째 사건 때는 소개하는 말을 했던 유정현은 당황했고, 이소라는 웃느라 아예 정신을 못 차렸으며, 이영애는 조금 웃기만 하며 가만히 있었는데, 이경영도 당황은 했으나 더 이상 멘트가 안 나오면 더 큰 문제가 될 거라 생각하여 미소와 함께 차분하게 "아 예, 연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로맨스》에 출연하고 있는 이경영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유머로 받아쳐 넘기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때는 이소라의 웃음터진 게 이미 너무 심해서, 이경영의 자연스러운 --아재-- 유머에 계속 터져 버려 한동안 방송사고가 지속되었다. 이 두 개가 1997 ~ 98년, 1년 사이에 터진 일인데, 홍보를 해야 하는 이경영 본인의 입장에서는 단기간 연속으로 발생된 방송사고로 출연작에 안 좋은 이미지가 생기면 위험하기에 당혹스럽고 누가 봐도 화가 날 만한 상황[* 드라마, 영화 외의 방송출연을 많이 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 정도 상황까지 온다면 어떤 주연급 배우도 심하게 빡칠 만한 상황이다.]이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혼자 의연하게 대처했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져서 "역시 젠틀맨 이경영"이라는 식으로 평판이 더 좋아졌었다.
         2001년에 [[이요원]]과 같이 출연한 드라마 《푸른 안개》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아가씨와 플라토닉 러브를 나누는 유부남 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면서 어느 정도 재기에 성공했나 싶었으나[* 이 작품은 2001년 12월 열린 제 1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삼각관계라는 구태의연한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번 드라마 작가상(집필자 이금림 작가가 SBS [[은실이]]로 12회(99년 12월 개최) 드라마 부문 수상)을 받은 사람은 다시 받을 수 없다"는 규정에 걸려 탈락했고 결국 제 14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은 KBS 1TV 대하사극 [[태조 왕건]]으로 낙착되었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 철원성주 역으로 나온 [[송영창]]은 이경영이 그랬던 것처럼 사회적 물의(둘 다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를 일으켜서 KBS 출연금지 명단에 올라 있으며 이경영이 출연한 드라마인 <푸른 안개> <은실이>는 이경영 신상 문제(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탓인지 3사에서 틀지 못한다.]...
         위 인터뷰를 보면 이경영은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이런 기사들 때문에 이경영이 무죄판결을 받은 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이경영의 말은 1/3만 진실이고, 2/3는 거짓이다.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만 무죄고, 나머지 두 번의 성관계는 유죄판결을 받았으니까.
         법원은 이경영이 L양(당시 18세)과 가진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는 무죄라고 판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설령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더라도, 성매매한 사실만으로 첫 번째 성관계 역시 유죄(일반 성매매죄) 아닌가?'라며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다작을 하게 된 원인은 물론 자숙기간 활동을 못한 본인의 활동 욕구에다 현실적으로 지상파에는 출연금지 상태라 할 수 있는 것이 케이블 빼면 영화밖에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실제로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송영창]]이 있다. 다만 이분은 영화 대신 주로 연극과 뮤지컬 쪽으로 방향을 잡아 거의 충무로 이경영급으로 다작 중이다. 이유도 비슷하다. 특히 뮤지컬쪽에선 어느 정도 입체감이 있는 중년 역할을 맡을 배우가 그리 많지 않고, 진중한 역부터 코믹 역까지 폭이 넓기 때문.], 현재 영화판에서 이경영 정도의 나잇대에 어느 정도 연기가 되면서 조연을 맡을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도 있다.
         너무 가볍지 않고 개그 캐릭터가 아닌 격조가 있는 [[중간보스]]급의 위치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주연급이라면 몰라도 조연급에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판국이다. 그런데 이경영은 이미 90년대부터 격조 있는 주연으로 다작을 하면서도 연기력이 좋다는 평가를 꾸준히 유지했던, 그야말로 탁월한 실력이 있는 배우라서 그런 상황에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주연급은 아니어도 조연급으로는 여기저기서 캐스팅되고 있다. 또한, 이경영이 선역부터 악역을 비롯한 개그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맡을 수 있는 연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것도 이유이다. 특히 2010년 이후 한국 영화에서는 정계나 재벌의 부정부패를 다룬 느와르, 스릴러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영화에서 반드시 나오는 '부패한 높으신 분들' 연기로는 이경영이 연기력이나 이미지 면에서 매우 적합하다.
  • 이서진(배우) . . . . 7회 일치
         [[LG그룹]] 창업주인 [[구인회]]의 3녀가 둘째 큰어머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어린 시절 재벌들과 교류를 가지게 되었다. 특히 LG가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서울로 올라올 때 큰 역할을 한 사람이 조부인 이보형 전 제일은행장이었고, 그 관계로 자연스레 친인척 사이로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시절에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귀국한 후, [[현역병]] 입대하여 국방부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산하 기무부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고 한다. 사회 지도층의 자제들이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에 비하면 이서진은 의무를 성실히 실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이서진이 태어난 해는 베이비 붐 세대였기에 입영 대상이 넘쳐서, 조금이라도 몸이 안 좋거나 [[평발]]인 사람도 면제되는 등, 징병 기준도 널널하던 시기였다.
         의외로 이서진이 [[병역면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서진 본인도 평소에 군대 얘기를 자주 꺼내는 편이 아니라서 오해할 수도 있지만 분명히 육군 병장 만기전역자다.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 [[http://tv.naver.com/v/2125165|본인의 군생활 얘기를 하며 본인이 군필자라는 걸 몰라줘서 섭섭해했다고 한다.]][* 사실 이서진은 군대 얘기를 자주 꺼내기도 뭐한 게 이서진은 '''그 유명한 [[기무사]] 출신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거기도 그냥 군부대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는 정보 관련 특수부대라서 전역 후에도 군대 얘기를 꺼내기가 난감하다. 특히 [[2017년 계엄령 모의 사건|이 사건]] 이후로 더 난감해졌다. 무엇보다 '''보안에 걸리지 않는 얘기가 없다'''(...) 사적인 술자리면 몰라도 방송에서는 잘못 떠들다가 사회면에 이름 오르기 십상이라 오히려 처신을 잘하고 있는 셈이다.]
         게스트로 출연한 [[1박 2일]]을 시작으로, [[꽃보다 할배]]를 통해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드라마보다도 예능으로 더 이름을 날리고 있다. 특히 tvN 이적후 나영석 PD가 런칭한 프로그램엔 대부분 이서진이 출연했는데, 할 때마다 성공가도를 달려서 제2의 전성기라 하는 사람도 있다. 이제는 원조 나PD 사단이라 할 수 있는 1박 2일 원년 멤버들보다도 나 PD와의 연관이 깊은, 더 나아가 나영석의 자칭 [[페르소나]].[* 칸느 연설에서 나영석이 직접 페르소나라고 언급했다.]
         나영석 PD와 엮이면서 연기에만 전념하던 커리어의 방향이 바뀌어 예능 쪽에서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나영석 PD가 tvN에 온 뒤 내놓은 첫 작품인 배낭여행 시리즈부터 다음 작품인 삼시세끼 시리즈까지 성공하며 둘은 예능계에서 때놓을수 없는 조합이 되었다. 이 덕에 "나영석의 페르소나"로 불리는데 실제로 KBS 퇴사 이후의 나영석과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같이 한 연예인도 이서진이고, 나영석과 함께한 모든 예능 출연자들 중에서도 가장 심하게 곯려진다.[* 나영석 PD 본인의 컨셉상 모든 출연자들에게 깐족대거나 괴로운 미션을 주지만 이서진 같은 경우는 그냥 대놓고 놀리거나 시비를 걸어 투덜이 기질을 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사적으로도 친하다고 하는데, 방송에서도 투닥투닥 할 때가 많은 편.] 나영석 본인은 이서진이 개인적으로 가장 웃기다고 평하면서 "어떤 음식을 다음부턴 절대 먹지 않을 거라고 해도 생각날 때가 있는데, 이서진이 딱 그렇다. 나쁜 짓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게 이서진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이라고 평했다.
          * 2010년 일본에서 '렛츠트리'라는 이름의 환경기금 설립 행사에 참여했는데 기금 설립에 함께 참여한 사사카와 회장이 극우성향인지라 몇 년 후 일부 커뮤니티에서 말이 나왔다. 하지만 '렛츠트리' 환경기금은 이서진 본인의 돈으로 창설한 것이다. 이서진 본인이 [[일본]]에서 번 돈을 일본 사회에 환원하자는 의도였다고 한다. 그렇기에 본래 이서진 기금으로 창설하려는 의견도 있었다고. 또 기금 설립 당시만해도 사사카와라는 사람이 극우라는 사실을 몰랐고, 뒤늦게 밝혀진 것이라 이서진 본인도 곤란했다고 한다. 창설 당시 우리나라 기자들조차도 이 사사카와라는 양반에 대해서 잘 몰랐기에 아무 말 없었다.
  • 이선희 . . . . 7회 일치
         {{다른 사람|[[이선희 (동음이의)]]}}
         2000년 5월 31일에서 2000년 10월 31일까지 [[새천년민주당]] 문화예술행정특보위원 직위를 잠시 지낸 그녀는 [[새천년민주당]] 탈당을 한 이듬해 2001년 3월, [[유영석]], [[박진영]], [[김종서 (1965년)|김종서]] 등 젊은 세대들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도운 12집 《[[My Life + Best]]》에서도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며 MBC 10대가수상을 다시 한번 수상했다. <이별소곡>은 조용한 느낌을, <이 노래를 빌려서>는 슬픈 감정을, <살아가다 보면>은 삶에 격려와 희망을 주며 인기를 끌었다. 2002년에는 [[영화]] 《[[가문의 영광 (영화)|가문의 영광]]》에 1988년에 발매했었던 <나항상 그대를>이 삽입되어 후세대 사람들에게도 각인되었다.
         계속적인 음반 발매와 콘서트를 통한 활동으로 2010년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OST <여우비>와 <내가 사랑할 사람>, 《[[대물 (드라마)|대물]]》의 OST <떠나지마>를 부르기도 하였다.
         * [[9월 8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Part.5] '내가 사랑할 사람 (Piano Ver.)' 발매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1980년대 가수]][[분류:1990년대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2010년대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싱어송라이터]][[분류: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댄스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198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연출가]][[분류: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정치인]][[분류:민주자유당 당원]][[분류:새한국당]][[분류:민주당 (대한민국, 1991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1995년) 당원]][[분류:새정치국민회의]][[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의 배우자]][[분류:계명대학교 교수]][[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계명문화대학교 교수]][[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여성 기업인]][[분류:한산 이씨]][[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분류:중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타이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홍콩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
  • 이순재(1935년 10월) . . . . 7회 일치
         현재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전국 노래자랑]]의 [[송해]](1927년 생) 다음으로 가장 나이가 많은 현역 연예인'''이자[*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때 자신이 유일하게 형님으로 부른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이 많은 현역 원로 배우. 오랫동안 연기 생활을 했으며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허준]], [[상도(드라마)|상도]], [[야인시대]], [[거침없이 하이킥]], [[이산(드라마)|이산]], [[베토벤 바이러스(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 이외에도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했다. 빈틈없는 자기관리와 신념, 그리고 대체로 선역을 맡아서 이미지가 좋다. 연극부 출신이면서, 집음 장비가 나빴던 옛날 연극무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래서 고령인데도 발성과 발음이 아직까지도 뛰어나다. 복합모음인 ㅙ와 단모음인 ㅚ 발음을 구분할 만큼.[* 보통 아무나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시켜봐도 10에 9는 제대로 발음 못한다. 아나운서들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ㅙ, ㅚ 는 커녕 장모음 단모음도 제대로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순재는 젊은 시절에 주연급 톱스타는 아니었다.[* 이순재 본인이 직접 자신이 항상 첫번째는 아니고 신성일처럼 스케줄이 넘치는 스타의 대타였다고 밝혔다.] 이순재는 활동 초창기부터 자기보다 유명한 배우를 많이 만났다. 60년대 시점에서는 신성일, 신영균, 남궁원을 비롯한 사람들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수많은 흥행작을 낼 때, 이순재는 이들 영화에서 고작해봐야 조연으로 나오는 정도였다. 70년대 시점에서도 한진희, 노주현, 박근형, 임채무처럼 당시에도 쟁쟁한 후배가 많았다.
         2009년에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업(애니메이션)|업(Up)]]'''에서 '''주인공 할아버지(칼 프레드릭슨)'''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일반적인 [[비성우 더빙]]' 수준이 아니라 '역대 애니메이션 [[비성우 더빙]] 사상 최고의 목소리 연기', '원작 초월' 소리를 들을 정도의 평가를 받을 만큼 절륜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강수진(KBS 성우)|강수진]] 성우가 맥심 인터뷰에서 '대가는 어디를 가나 통하더라'며 칭찬을 했다.[[http://news.maxmovie.com/74030|#]]] --이것이 바로 이순재의 업(業, Karma, 카르마, 운명)이니라.-- 한 평론가는 "[[초콜렛]]"이 아닌 "쪼꼬렛"이라는 할아버지 캐릭터에 맞는 발음을 구사한 것을 극찬하기도 했다.[* 사실 이순재는 옛날의 후시녹음 체제 때부터 활동해온 배우라 발음과 발성이 좋은 편이고, 한국 드라마가 제대로 정착하기 전이었던 옛날 젊은 시절에는 성우로 일하면서 더빙을 해서 얻는 수입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방송환경이 개선되면서 오래도록 목소리 연기를 하지 않았음을 고려하면, 그냥 이순재의 자기 관리와 연기력이 뛰어난 거다. 본인은 카메라 연기와는 방식이 달라서 쉽지 않았다는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comment_srl=2358142&listStyle=gallery&mid=movietalk&page=997&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document_srl=764826|#인터뷰]] 적당히 유명세 마케팅으로 투입된 배우, 아이돌, 개그맨들과는 내공이 다르다. 애초에 가벼운 마인드로 연기하시는 사람이 아니다.]이순재가 맡은 배역의 오리지널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에드워드 애스너.]도 연극활동은 1940년대[* 대학생이던 [[1947년]]도부터 활동했다.], 영화산업에서는 1950년대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는 베테랑 명배우다.
         최근에는 [[미투 운동]]과 관련해서 성폭력 가해자들에게 [[http://mnews.joins.com/article/22423348#home|일침]]을 날렸다. 한 방송에서 '미투운동을 접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제자나 부하를 내 마음대로 하는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분들 다 아는 분들이라 깜짝깜짝 놀란다. 설마설마했는데 사실화됐다"며 "관객들이나 국민들한테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성폭력 피해를 입고 꿈을 접은 후배들을 향해서는 "자기 탓이 아니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연기) 할 수 있게 돼야 한다"고 연기 재개를 권유했다. 반면 가해자들을 향해서는 "이 분야를 다 떠나야 한다. 다 끝을 내야 하지 않겠나"라며 "다들 깊이 반성하고 평생을 그렇게 살겠다고 약속했으니 지금 한 약속을 잘 지키고 '나 죽었소'하고 평생 엎드려 있으라"고 충고했다.[* 그래도 본인 역시 구시대를 살아와서 나이가 있다보니 걱정되었는지 한 방송에서 하이킥에 같이 출연한 후배 배우 [[박해미]]와 같이 식사하면서 하이킥 찍을 때 자신도 그런 적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참고로 박해미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인 적이 있다.) 근데 오히려 박해미는 "당시 별명이 '''야동 순재'''였음에도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일이지만 [[대한민국]]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88년]]의 [[13대 총선]]에도 [[민주정의당]]으로 나왔지만, [[평화민주당]]의 이상수에게 근소한 차이(32.3% 대 31.4%, 759표 차이)로 패했다. 첫 번째 선거에서는 따로 선거운동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1992년]] [[14대 총선]]에서는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당시 현역 의원이었던 [[민주당(1991년)|민주당]] 이상수 후보를 제치고 [[서울]] [[중랑구]] 갑에서 당선되었다(48.7% 득표, 46,297). 이후 [[1993년]] 잠시 민자당 부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비록 선거에서 경쟁 후보로 만났지만 이때 만난 이상수 전 의원과 친해져서 이후 총선에서 이상수 전 의원이 [[2006년 재보궐선거]]에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했을때 선거운동(정확히는 선거후원회장)도 해줬다고 한다.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
          * 보통 사람들(1982, KBS)
          * 사람의 아들(1980)
  • 일곱개의 대죄/225화 . . . . 7회 일치
          하필이면 그 자리에 마신족이 있었다. 하급 마신은 어린애가 한 말 조차 그냥 넘어가질 않았다. 곧 마을 광장에서 어처구니 없는 결투가 시작됐다. 마을 사람 전부가 입회인이란 명목으로 불려나왔다. 하급 마신족은 덩치가 큰 마신과 함께였다. 그는 페리오를 일방적으로 두들겨패며 본보기로 삼았다. 주민들 대부분은 차마 볼 수가 없어 고개를 돌려버렸다. 페리오의 친구인 소녀 메라는 저대로는 페리오가 죽을 거라고, 어떻게든 말리려고 해봤지만 어른들이 허락해주지 않았다. 어쩔 수 없다는 어른들은 차라리 나았다. 어떤 사람들은 촌장에게 다가가 당신의 바보같은 자식 때문에 모두가 위험해졌다고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촌장은 쏟아지는 눈물을 삼켰다. 죽어가는 아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일이 없었다.
          * 페리오는 어린애가 감당할 수 없는 폭력을 당하면서도 결코 쓰러지지 않았다. 작은 막대기에 의지해 몸을 가누며 아버지를,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마신족의 악행을 꾸짖었다. 그는 언제나 성기사가 되길 꿈꿨다. 그런 자신이 괴물에게 쓰러질 수는 없다고,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저급한 존재에겐 고결한 신념이 영향을 줄 수 없었다. 하급 마신이 꼬리로 페리오의 목을 졸라 들어올렸다. 이젠 질렸으니 죽이겠다면서 말이다. 이런 족속에게는 보다 직접적이고 무자비한 방식으로만 행동을 고칠 수 있다.
          하급 마신이 고서에게 뻗으려던 주먹이 모조리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마신은 페리오에게 한 것 이상으로 무자비한 공격을 자신에게 퍼부었다. 쓰러지기 전까지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지 못했다. 그러기는 주민들도 마찬가지다. 경악과 두려움 속에 지켜보는 사람들. 그러나 페리오의 친구인 메라는 이변을 일으킨 저 남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광장에 일어나는 일들을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며 저들이 자기들을 구한게 맞는 건지, 상황이 어떻게 변해가는 건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이 일대를 점거하고 있던 마신족은 하나도 남김 없이 일곱 개의 대죄가 처리했지만, 그들이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마을을 언덕 위에서 굽어 보며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이 [[멜리오다스]]에게 이런 데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도 되겠냐고 물었다. 원래 그들은 성채도시 코란도로 가야했다. 멜리오다스는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우선 고서가 강력하게 희망하기도 했지만, 마신족의 위협에서 백성을 구하고 피폐해진 그들의 삶을 되돌리는 것도 성기사가 해야 할 일이다.
          * 돼지의 모자정이 이동하는 내내 [[엘리자베스 리오네스]]는 침대에 누운 그대로였다. 가장 죄책감을 느끼는 단원은 [[디안느]]였다. 그녀는 자신이 자극한 바람에 엘리자베스의 기억이 돌아온 거라고 자책했다. [[에스카노르]]도 그녀 못지 않았다. 자신이 괜실히 멀린이 걸린 저주를 봐달라고 한게 화근이었다고 믿었다. 둘은 그렇게 하면 다른 단원의 마음이 편해지기라도 할 듯이, 서로 자기가 잘못했고 다른 사람들의 탓이 아니라고 다퉜다.
          * 이들을 중재한건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였다. 팀의 잔반당번은 지극히 타당한 말로 이들의 다툼을 말렸다. 지금 가장 괴로운건 멜리오다스가 아닌가? 다른 사람들은 냉정해져야 한다. 그리고 왜 벌써 희망을 버리는가?
  • 장성집 . . . . 7회 일치
         '''장성집'''(張--, [[1786년]] ~ [[1839년]] [[5월 26일]])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요셉'''(Joseph)이다.
         그는 30세에 [[천주교]]의 [[교리]]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성육신]]과 [[동정 (성 문화)|동정]] [[탄생]]의 교리를 믿지 못하였다. 그는 [[하느님]]이 스스로 겸손하게 [[인간]] [[사랑]]을 위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것도 믿을 수 없었다. 의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그는 천주교의 교리 공부를 단념하였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 중에 천주교 신자가 한 명 있었는데, 그에게 [[하느님]]께로 돌아오도록 설득하였다. 장성집은 과거 자신의 죄를 뉘우쳤고, [[기도]]와 [[묵상]] 그리고 [[성경]] 읽기에 빠져 살았다.
         그가 용감한 [[순교자]]들의 소식을 듣고 격분하여 그는 조정에 직접 항거하려 하였으나, 그의 [[대부모|대부]]는 그의 결단을 말렸다. 마침내 그는 [[5월 18일]]에 체포되었고, 이웃들과 그를 잡아가려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의 종교를 부정하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자기 신앙을 거듭 확고히 다졌다. 그는 "나는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는 한 사람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며, 좋은 사람은 [[천당]]으로, 나쁜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신다."고 말했다.
  • 절대가련 칠드런/464화 . . . . 7회 일치
          * 이제 후지코와 대결만 남았는데 [[효부 쿄스케]]는 승부를 서두르며 자신이 신호하기 전까지 다른 사람은 절대 나서지 말라고 당부한다.
          * 일행이 잠시 정체된 그때 갑자기 후지코의 방이 열린다. 하지만 거기서 나타난건 관리관이 아니었다. 세뇌된 [[키리츠보 타이조]] 국장과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 미나모토의 예상대로 관리관은 이 상황을 예측한 건지 두 사람은 일행을 환영하며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는데.
          * 악의 보스 같은 위엄이지만 칠드런의 선제 공격으로 위엄은 한 컷도 가지 못한다. 칠드런은 "국장의 우리들에 대한 애정은 겨우 그 정도냐"고 까면서 문답무용으로 국장을 패는데 [[사카키 슈지]]와 미나모토는 "아무리 그래도 국장도 사람인데 블랙 팬텀의 세뇌를 이길리 없다"고 진정시키려 한다.
          * 하지만 카시와기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느닷없는 전기충격으로 국장을 제압. 카오루가 재빨리 카시와기의 움직임을 멈춘다. 카시와기 본인은 세뇌를 이기지 못했지만 이 상황에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유리가 최면으로 카시와기를 진정시키는 사이에 효부가 두 사람이 최면 외에도 레어 메탈에 의해 오염당했다고 판단하고 사카키가 혈청을 주사한다.
          * 일행은 두 사람을 방 안으로 옮기고 [[산노미야 시호]]가 혈청이 정상적으로 레어 메탈을 정화시키는걸 확인한다. 하지만 두 사람을 여기에 방치할 수는 없다. 후지코가 오면 다시 감염될 것이기 때문. 하지만 텔레포트도 봉인된 상태라 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건 무리다. 효부는 여기서 이대로 후지코와 대결하자고 재촉한다.
          * 미나모토는 수긍하지 못하지만 효부는 자신이 리더라며 다그치는 태도로 나온다. 그는 자신이 신호하기 전까지 다른 사람들은 행동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후지코와 처음 싸우는건 자신이라고 결정한다. 카오루는 여전히 불안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다 잘 될 거라고 자신을 타이른다.
  • 정웅인 . . . . 7회 일치
         |제목= 정웅인 “악역 전문배우, 내가 봐도 인상 더러워”(힐링캠프)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8042317480410 |출판사=뉴스엔|날짜= 2014-08-04 }}</ref> 특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극중 정웅인의 "얘기하면 죽일 거야", "네 말을 들은 사람도 죽일 거야" "말하면 죽일 거다." 등의 대사는 인터넷과 예능 방송에서 패러디 되며 그를 떠오르게 하는 대표적인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배우 정웅인, 띠동갑 연하 신부 맞아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316507 |출판사=연합뉴스|날짜= 2006-06-03 }}</ref> 두 사람에게는 현재 장녀 정세윤([[1999년]] 출생),<ref>{{뉴스 인용 |제목= 유웅인, 3kg 첫 딸 얻고 싱글벙글 |url=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5220842000009 |출판사= 세계일보 |날짜= 2007-05-21 |확인날짜= 2014-08-24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070520221239/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 |보존날짜= 2007-05-20 |깨진링크= 예 }}</ref> 차녀 정소윤([[1998년]] 출생),<ref>{{뉴스 인용
         |align="center"| 《서툰 사람들》
         * {{언어링크|ko}} {{KMDb 사람|00004227|정웅인}}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1994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
  • 정찬성 . . . . 7회 일치
         경기 후 정찬성이 포이리에를 상대로 수술을 요하는 어깨 회전근 부상을 안고 싸웠던 게 뒤늦게 확인되었다. 수퍼액션 중계에서 김대환 해설위원이 미트조차 칠 수 없을 정도의 상태였다고 말할 때에는 믿지 않았던 사람들도 나중에 외신의 보도 등으로 그것이 사실로 판명되자 감탄을 넘어 황당해할 정도였으며 이 소식을 전한 미국의 <어포우징 뷰스>는 정찬성을 가리켜 정말로 좀비 같은 근성을 가졌다고 놀라워했다.
         버뮤데즈의 레슬링을 의식했는지 가드를 꽤 아래로 내리는 스타일로 경기를 시작했고 초반 버뮤데즈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경기를 괜찮게 풀어갔다. 하지만 펀치가 대부분 빗나가면서 확실히 경기감각을 채 끌어올리지 못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버뮤데즈의 큰 라이트 펀치를 맞으면서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버뮤데즈의 왼손 셋업을 피하고 날린 어퍼가 그대로 턱에 꽂히면서 1R 2분 30초 만에 경기를 끝냈다.[* 언제나 그렇듯 너무 빨리 말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저 상태에서 안말릴 경우 맞던 사람은 후유장애를 가질 확률이 매우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찬성을 언더독으로 평가했지만 코리안 좀비의 부활을 전세계에 알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내용을 말하면서 연습했던 대로 잘 안됐다고 밝히거나 질문 내용을 못알아들으면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울먹거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걱정하는 발언을 남기면서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vod/index.nhn?category=fight&listType=total&date=&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272392&page=1|영상링크]]
         2018년 4월 말, 정찬성은 스완슨을 이긴 랭킹 3위의 '''[[프랭키 에드가]]'''와 붙고 싶다는 의사를 [[인스타그램]]에 표현했다. 정찬성이 복귀를 앞두고 상위 랭커를 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부상으로 경기를 거의 뛰지도 않았으면서 뻔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나왔다.
  • 조성모(가수) . . . . 7회 일치
         전성기 당시에는 '''아름다운 미성'''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였으며 그 목소리에 맞는 애절한(또는 처절하기까지 한) 발라드 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처절한 곡의 대표격으로 2집 화살기도를 들어보시라.] 대표 발라드 곡들로는 1집의 To Heaven, 불멸의 사랑, 2집의 For your soul(슬픈 영혼식), 2.5집 가시나무, 3집의 아시나요, 다음 사람에게는, 4집의 잘가요 내사랑 등이 있다.
         전성기로 평가되는 전반기에 구사된 그의 창법은 미성이 특성이었고 그것을 선호하는 팬들이 엄청 많았으나, 전성기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과 자신 스스로 창법을 바꾸고 싶단 생각으로 5집 때부터 '''창법이 바뀌게 된다.''' 후반기의 무대 영상이나 음원을 찾아 창법을 비교해 보면 전반기 시절에 보여주었던 1집의 '불멸의 사랑'이나 3집의 '아시나요'와 같은 폭발적인 미성보다는 차분하고 절제된 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이 달라진 창법 때문에 [[히든 싱어]]에서도 원조 가수 최초로 2라운드 탈락이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무한도전]] [[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도 출연 자격을 얻게 되는 노래방 기기 95점을 넘기기 위해 몇 차례나 재도전한 끝에 겨우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다. 윤종신과 더불어 예전 목소리가 그리운 가수. 아마도 창법이 변화된 후부터 팬의 이탈이 많았던 듯 싶다. 남아있는 팬 중에도 과거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제법 있다.
          - [[http://youtu.be/7BttP5wx3Cw|다음 사람에게는 (3집)]][* 조성모의 3집 후속곡 뮤직비디오가 맞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던 2000년 말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이미연을 모델로 내세운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연가(戀歌)'의 홍보 뮤직비디오의 성격이 더 강했다. 청순가련의 대명사인 이미연의 보증수표 이미지에 조성모 뮤직비디오의 날개를 달은 덕분에 홍보효과는 백점 만점인데다, 컴필레이션 구성 또한 심심하게 옛날 발라드 명곡들만 넣은게 아니라,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비롯해 2000년 당시 최신 인기 발라드 곡들까지도 과감히 비중있게 수록한 4CD의 알찬 구성 덕분에 최초라는 수식과 더불어 최다 음반 판매라는 수식까지 얻게 된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와 다르게 '연가'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조성모의 곡이 아닌 원곡인 정재욱의 곡이 담겨 있다.] : [[이미연(배우)|이미연]], [[류시원]], [[김세아]], [[김채연]], ~~[[황인성]]~~
         [[히든 싱어]] 2부 3회인 조성모편에서는 2라운드에서 총 100표 중 81표를 얻어 '''원조가수 최초로 바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유는 모창가수들은 조성모 전성기 시절을 토대로 모창을 했지만, 조성모는 전성기 때의 혹사로 성대 결절을 겪게 되어 창법이 변하게 되어버린 것. 조성모의 앨범들을 시간순대로 들어보면 이미 4집때부터 조금씩 허스키한 톤으로 살짝 변했고 창법도 살짝 바뀌기 시작했다. 다만 4집때 까지는 그 전까지의 여리여리한 미성이 거의 그대로 남아있고 조성모 특유의 창법이 거의 그대로 구사 됐었다. 그 후 공백 후 5집때부터는 톤도 많이 허스키하게 변했고 창법도 시원하게 질러 부르는 창법으로 많이 변해있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조성모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는 1-3집까지의 특유의 미성과 실크위를 거닐듯 부드럽게 밀어부르는 창법. 그래서 패널들이 전성기 시절의 조성모 목소리만 기억했기 때문에 그를 찍어줄 리가 없었다.
         하지만 자타가 공인한 최대의 흑역사는 [[초록매실]] 광고이다. 이 광고 때문에 조성모는 남성들을 중심으로 한 안티들로부터 '''조매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번은 조성모가 간 영화관에서 이 광고가 지나가자 관객들이 일제히 "야! 저건 아니잖아!"하고 야유를 보냈다고 한다.] 사실 조성모 본인도 이 CF를 엄청나게 찍기 싫었지만 그 당시에 '''빚이 넘쳐나는 등 집안 경제상황이 너무 어려워'''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하던 상황이었기에 궁여지책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심지어 '''원래 끝은 저게 아니다!''' 마지막 대사를 하고 풉하고 웃는 장면이 있었으나 정작 광고에서는 그 부분을 뚝 잘라버렸다고(...).~~ 그게 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흑역사로 등극하지는 않았을 거다.~~ 이후 2006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CF에 출연한 [[이준기]]가 '석류청년'으로 화제를 끌며 조매실의 후예로 등극한다.[* 조성모가 이준기의 석류청년 CF를 보고 "저 친구도 집이 어려웠나 보구나"라는 생각에 연민의 정을 느꼈다고 했다. 당시 이준기의 석류청년 CF에서는 배우 [[송하윤]]과 [[카라(아이돌)|카라]]의 [[박규리]]도 같이 있었다.] [[히든 싱어]]에서 밝힌 후일담으로 이 광고를 찍고 ~~친구들에게 욕먹고~~ 잃어버린(?) 남성다운 이미지를 되찾고자 부른 노래가 3집에 있던 댄스곡 [[다짐]]이라고 한다. 조성모 개인한테는 정말 숨기고 싶은 모습이었지만 어쨌든 광고 자체는 사람들의 뇌리 안에 제대로 각인되었고, 그 덕도 있는지 매실음료가 출시되고 저 광고도 나온 그 해 매실음료가 '''[[코카콜라]]'''를 매출에서 '''이겼다'''고 한다.[* 무릎팍 도사 조성모 편 출처]
         이 흑역사는 결국 2014년 [[SNL 코리아]]의 조성모 편에서 다시 등장했다. 광고에서 조성모가 했던 멘트들이 다시 재현될 때 이 대사를 듣고 '''사람들이 [[손발이 오그라든다|너무 오그라든]] 나머지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건 드라마로 재현. 이 날 마지막 순서로 유희열과 토크쇼에서 그문제의 초록매실 광고주 [[웅진그룹|웅진식품]]에서 보낸 화환이 공개됐는데, 그 화환에 적힌 문구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0838804|우리도 이럴줄 몰랐어요...ㅠㅠ]]'''[* 이 날 웅진식품에서 초록매실의 PPL을 하기도 했으며, 관객들에게도 초록매실이 1병씩 증정되었다.]
          * 제11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대상''' <다음 사람 에게는>
  • 창작:좀비탈출/0-1-2 . . . . 7회 일치
         이건 영화가 아니다. 보통 사람이 좀비들 사이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리 없다.
         방어선이 깨지는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그런 면에서는 철저한 사람이었다.
         겁에 질린 사람들, 잡아먹히는 사람들…… 아니 그건 아니겠지. 이미 그런게 보일 단계는 지난거 같으니까.
         첫번째는 구조 가능성을 더욱 희박하게 만들지만, 그렇게 생각해야 옳겠지. 일주일 넘게 살아서 돌아다니는 사람은 보질 못했다. 전화를 받는 사람도. 하긴 전화는 114 조차 안 받게 됐지만.
         둘째는 생존자가 거의 없는데 왜 저렇게 많은 놈들이 돌아다니냐는 점이다. 저놈들이 꼭 사람만 잡아먹으란 법은 없다. 다른 먹을 거리가 있다는 말이겠지. 그걸 나도 먹을 수 있느냐는 둘째치고.
  • 천호진 . . . . 7회 일치
         | [[동물원 사람들]]
         | [[사람의 집]]
         | [[기다리는 사람들]]
         | [[이웃사람 (영화)|이웃사람]]
         * {{KMDb 사람|00000685}}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영양 천씨]][[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K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분류:K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자]]
  • 추미애 . . . . 7회 일치
         1985년, 같은 대학의 [[캠퍼스 커플]]이었던[[http://news.tf.co.kr/read/ptoday/1418527.htm|#]] 서성환 변호사[* 서성환은 추미애보다 3살 많지만, 대학을 늦게 입학한 까닭에 같은 과 같은 학번의 동기였다. 두 사람은 연애를 하며 사법시험 공부를 함께 하기도 했다고 한다.]와 7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여 법조인 부부로 이름을 알렸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457396|#]]
         서 변호사는 호남 출신인데, 당시만 해도 영남과 호남의 [[지역감정]]이 극심했던 때라 영남의 집에서 호남 사위를 보는 일은 흔치 않았다. 게다가 서 변호사는 고등학생 때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장애가 있었다. 이에 추미애의 집안에서는 결혼을 반대하였지만, 추미애는 이를 무릅쓰고 결혼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3&aid=0000033635|#]] 이러한 까닭에 언론에서는 추미애를 가리켜, 그리고 추미애 스스로도 '[[대구시|대구]]의 딸, [[전라도|호남]]의 며느리'라고 부른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도 추미애를 정계에 영입한 이후 "호남 사람인 제가 대구 며느리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60827036600001&did=1195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792967|#]] 슬하에는 3명[* 1남 2녀]의 자녀가 있다.
         한 번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경찰서장이 한밤 중에 추미애 당시 판사에게 전화를 걸어와 “내일 다시 신청할 테니 꼭 발부해달라”며 신경질을 낸 일이 있었다. 추미애가 “영장청구권자는 검사인데 서장께서 왜 직접 전화를 하는가? 판사가 한 번 결정해 외부로 나간 일은 번복할 수 없다”라고 응수했는데, 다음 날 법원장이 불러 “아버지 같은 경찰서장에게 도대체 뭐라 했길래 서장이 그리 화가 난 것이냐”라며 질책했다. 추미애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검찰 쪽으로 문제 제기를 했고 결국 경찰서장이 찾아와 사과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됐다. 나이 어린 초임 판사에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만만하게 보던 주위 사람들에게 추미애는 그렇게 ‘껄끄러운 여판사’로 각인되기 시작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08&aid=0000021230|#]]
          * [[잔 다르크|추다르크]], 탄핵녀[[http://m.nocutnews.co.kr/news/871295|#]][*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한 이유로 트위터에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본인이 직접 언급], 추장군, 오야붕[* 정작 이 별명은 [[문희상|이분]]한테 밀려 잘 안 불린다(...).], 느와르메이커, 추임스 미애보이[* [[제임스 매커보이]] 닮은꼴], 돼지엄마, 추애미, 애미추, [[제이미 라니스터|킹슬레이어]], 추날두[* 추미애라는 글자를 키보드 영자로 치면 'cnaldo', 즉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약자처럼 된다. 브라질 축구황제 호날두가 현역이던 시절, 어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등에 C.Ronaldo 를 쓰기도 하였었는데, 이때 사람들이 씨날두, 크날두로 부르곤 했었다. 나중에는 등에 Ronaldo 만 표기한다.], 프로탄핵러, 선거의 여왕[* 그녀가 당대표로 재임한 기간중에 있었던 [[제19대 대통령선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8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등의 별명이 있다.
          * 2017년 10월 25일 녹화되고, 사흘 뒤 인터넷에 공개된 [[김어준의 파파이스]] 최종회에서 [[친노|친노무현계]]의 좌장으로 불리는 [[이해찬]]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에 출마한 사람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할 만한 사람들을 언급해달라는 [[김어준]]의 요청에 추미애를 언급하였다.
          * 2018년 3월,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오찬회동에서 당시 한창이던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미투 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남성들 중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을 거다."고 말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32439|#]] 이에 대해 미투 운동의 대상이 된 남성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한데도, 대한민국의 남성들을 싸잡아 엮어버린 부적절한 발언이란 비판을 받았다.
  • 태종무열왕 . . . . 7회 일치
         김춘추와 문희의 혼인에 대해 《삼국유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김유신의 누이동생인 보희가 어느 날 서악(西岳)에 올라가 소변을 보았는데 [[서라벌]] 전역이 소변에 모두 잠겨버렸다는 꿈을 꾸었는데, 그 꿈 이야기를 들은 문희는 비단치마를 주고 그 꿈을 샀다. 그 일이 있고 열흘 뒤인 정월 오기일에 김춘추는 김유신과 함께 김유신의 집 앞에서 [[축국]](蹴鞠)을 하게 되었고, 여기서 김유신은 일부러 김춘추의 옷깃을 밟아 끊은 뒤 자신의 집에서 옷을 수선할 것을 권하며 집안으로 들이고, 자신의 누이동생을 불러 옷을 꿰매게 했다. 보희는 "사소한 일로 귀한 분을 대할 수는 없다"며 사양했고, 문희가 대신 나서서 옷을 꿰매 주었다. 이 일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서 김춘추는 김유신의 집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는데, 좀처럼 김춘추가 문희와 정식으로 혼인하려 하지 않자 김유신은 "남편도 없는 것이 부모도 모르게 임신을 하였다"며 곧 문희를 자신이 불태워 죽일 것이라고 소문을 냈고, [[선덕여왕]](善德女王)이 남산(南山)에 오르는 날을 기다려서 뜰에 땔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질러 연기를 피웠다. 산 위에서 그 연기를 발견한 여왕이 "저것은 무슨 연기인가?" 하고 묻자 옆에서 "아마도 유신이 제 누이를 불태우려는 모양입니다."라고 대답했고, 까닭을 묻는 여왕에게 "남편도 없이 임신하였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여왕이 "대체 누가 그런 짓을 했단 말인가?"고 묻는 옆에서, 마침 여왕을 따라 나왔다가 안색이 질린 김춘추를 발견한 여왕은 "너의 짓이구나. 당장 가서 구하라." 하였다. 이후 김춘추는 문희와 혼례를 올리게 되었다.<ref group="주">이 사건이 구체적으로 언제 있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문희의 소생으로 무열왕의 장자인 [[문무왕]] 법민(法敏)이 태어난 것이 626년이라는 『문무대왕비』 기록에서 유추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아마 그 이전의 일로 보인다. 이 경우 《삼국유사》가 전하는 김춘추의 혼인 에피소드가 있었을 당시 선덕여왕은 아직 즉위하기 전이었음에도 '왕'으로 표기한 《삼국유사》 기록은 모순이 생기게 된다.</ref><ref name="유사-기이1">《삼국유사》 권제1 기이 태종춘추공</ref>
         선덕여왕 11년([[642년]]) 8월, [[백제]](百濟)의 장군 윤충(允忠)이 신라의 [[대야성]](大耶城, [[경상남도]] [[합천군|합천]])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대야성의 성주였던 이찬 김품석은 김춘추의 딸 [[고타소]](古陀炤)의 남편으로 김춘추의 사위였는데, 앞서 그에게 아내를 빼앗긴 원한으로 백제군과 내통한 부하 검일(黔日)의 배반으로 궁지에 몰린 김품석은 처자를 죽인 뒤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삼국사기》는 당시 김춘추는 이찬의 관등에 올라 있었고, 대야성에서 딸과 사위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충격을 받은 나머지, 하루 종일 기둥에 기대어 사람이 지나가는 것도 알지 못할 정도였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대야성의 일을 계기로 백제를 멸망시키겠다고 다짐하였다는 것이다. 원병을 빌리기 위해 고구려에 사신으로 갈 것을 왕에게 건의한 김춘추는 고구려의 국왕 [[보장왕]]과 실권자 [[연개소문]]을 만나 원병을 청했지만, 원병 파병 조건으로 과거 [[진흥왕]](眞興王) 때에 신라가 획득한 죽령(竹嶺) 이북 땅의 반환을 내세운 고구려에 의해 억류되었다가 김유신의 무력 시위,<ref name="선덕왕-11">《삼국사기》 권제5 신라본기 제5 선덕왕 11년(642)</ref> 그리고 고구려 대신 선도해의 도움으로 "돌아가는 대로 왕에게 아뢰어 땅을 돌려주게 하겠다"는 거짓 편지를 쓰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ref name="김유신-상">《삼국사기》 권제41 열전 제1 김유신 상</ref>
         이듬해인 [[648년]] 12월에 김춘추는 드디어 아들 [[김문왕|문왕]](文王)과 함께 직접 [[당나라|당]](唐)에 입조하였고<ref>《자치통감》 권199 唐紀十五太宗文武 貞觀 22년(648)</ref> [[당 태종|태종]](太宗)의 환대를 받았다. 김춘추는 이곳에서 당의 [[국자감 (중국)|국학]](國學)을 방문하여 [[석전대제|석전]](釋奠)과 강론(講論)을 참관하였으며, 신라의 장복(章服)을 고쳐서 중국의 제도에 따를 것을 청했다. 당 태종으로부터 특진(特進)의 벼슬을 받고, 당에 체류하던 중에 태종의 호출로 사적으로 불려가 만나게 된 자리에서 김춘추는 "신(臣)의 나라는 바다 모퉁이에 치우쳐 있으면서도 천조(天朝)를 섬긴 지 이미 여러 해가 되었사온데, 백제가 강하고 교활하여 여러 차례 침략해 왔습니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군사를 크게 일으켜 깊숙이 쳐들어와 수십 개의 성을 쳐서 함락시키고 조회할 길을 막았습니다. 폐하께서 천병(天兵)을 빌려주시어 흉악한 것을 잘라 없애주시지 못한다면, 우리 나라의 인민은 모두 사로잡히는 바가 될 것이요, 산 넘고 바다 건너 행하는 조공마저 다시는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라며 태종에게 원병 파병을 호소해, 태종의 허락을 받아냈다.<ref>《삼국사기》 [[:s:삼국사기/권05/진덕왕|권제5 신라본기 제5 진덕왕 2년(648)]]. “二年... 遣伊湌金春秋及其子文王朝唐 ... 嘗召燕見 賜以金帛尤厚 問曰 “卿有所懷乎” 春秋跪奏曰 “臣之本國 僻在海隅 伏事天朝 積有歲年 而百濟強猾 屢肆侵凌 況往年大擧深入 攻陷數十城 以塞朝宗之路 若陛下不借天兵 翦 除凶惡 則敝邑人民 盡爲所虜 則梯航述職 無復望矣” 太宗深然之 許以出師 春秋又請改其章服 以從中華制 於是 內出珍服 賜春秋及其從者 詔授春秋爲特進 文王爲左武衛將軍 (2년... 이찬 김춘추(金春秋)와 그의 아들 문왕(文王)을 보내 당나라에 조공하였다. ... 어느날 [춘추를] 불러 사사로이 만나 금과 비단을 매우 후하게 주며 물었다. “경(卿)은 무슨 생각을 마음에 가지고 있는가?” 춘추가 꿇어앉아 아뢰었다. 신(臣)의 나라는 바다 모퉁이에 치우쳐 있으면서도 천자(天子)의 조정을 섬긴 지 이미 여러 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백제는 강하고 교활하여 여러 차례 침략을 마음대로 하였습니다. 더욱이 지난 해에는 군사를 크게 일으켜 깊숙이 쳐들어와 수십개 성을 쳐서 함락시켜 조회할 길을 막았습니다. 만약 폐하께서 당나라 군사를 빌려주어 흉악한 것을 잘라 없애지 않는다면, 저희 나라 인민은 모두 사로잡히는 바가 될 것이고 산 넘고 바다 건너 행하는 조공마저 다시는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 태종이 매우 옳다고 여겨 군사의 출동을 허락하였다. 춘추는 또 장복(章服)을 고쳐 중국의 제도에 따를 것을 청하니, 이에 내전에서 진귀한 옷을 꺼내 춘추와 그를 따라 온 사람에게 주었다. 조칙으로 춘추에게 관작을 주어 특진(特進)으로 삼고, 문왕을 좌무위장군(左武衛將軍)으로 삼았다.”</ref>
         백제를 무너뜨린 뒤, 당군 사령관 소정방은 9월 3일에 낭장(郎將) 유인원(劉仁願)이 이끄는 1만 군사만을 사비성에 남아서 지키게 하고, 포로로 잡은 의자왕을 비롯한 백제의 왕족과 고위 신료, 1만 2천 명의 백제 백성을 데리고 당으로 돌아갔다. 신라측 인사로 소정방과 동행한 것은 김인문과 사찬 김유돈(金儒敦), [[대나마]](大奈麻) 중지(中知) 등이었으며, 왕자 김인태(金仁泰)가 [[사찬]](沙湌) 일원(日原) · [[급찬]](級湌) 길나(吉那) 등이 신라군 7천 명을 데리고 유인원을 도와 사비성을 수비했다.<ref name="신라-660"/> 당에서는 백제 땅에 [[웅진도독부]]를 비롯한 5도독부를 설치하고, 웅진도독으로 왕문도(王文度)를 파견하여 9월 28일에 [[삼년산성]](三年山城)에서 무열왕을 만나 고종의 조서(詔書)를 전달하였는데, 예물을 주는 과정에서 왕문도는 급사(急死)하여 다른 사람이 대신 일을 마쳤다고 한다.<ref name="신라-660"/>
         * 한국과 중국, 일본을 누빈 외교가로서, 《일본서기》에는 [[고토쿠 천황]] 3년인 다이카 3년(647년)에 사신으로 왔던 김춘추에 대해 “용모가 아름답고 쾌활하게 담소하였다(美姿顔善談笑)”<ref name="일본서기-647"/>고 평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삼국유사》에도 무열왕이 병사를 청하러 당에 들어갔을 때, 당의 황제(태종)가 무열왕의 풍채를 보고 칭찬하여 "신성한 사람(神聖之人)"이라 부르며 그를 붙잡아두어 시위(侍衛)로 삼으려 했지만 극구 청하여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f name="유사-기이1"/>
         태종 무열왕에 대한 당대 신라인들의 평가는 매우 높았다. 이는 ‘태종(太宗)’이라는 묘호를 올린 것에서도 알 수 있는데, 이는 신라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였다.<ref group="주">그러나 고구려의 [[태조왕]]의 경우에는 묘호로 봐야 되는가, 시호로 봐야 되는가에 대한 이견이 있다. 그 밖에 태조의 묘호를 받은 [[태조 성한왕]]이나, 국조의 묘호를 받은 [[박혁거세]]도 존재한다.</ref> 이에 대해 [[당 고종]]<ref group="주">《삼국사기》에는 [[당 중종]]이라 표기됨</ref>이 “당 태종이 위징(魏徵)·이순풍(李淳風) 등을 얻어 천하를 평정하는 대업을 이루었기에 태종이라 하였지만, 너희 신라는 바다 밖에 있는 조그만 나라임에도 태종의 호를 사용하여 천자의 칭호를 참칭하니 그 뜻이 불충하므로” 이를 고칠 것을 요구하자, 신라의 [[신문왕]](神文王)은 “(당 태종처럼) 무열왕도 김유신이라는 성신(聖臣)을 얻어서 삼한을 통일하는 대업을 이루었다”며 완곡하게 거절하는 답서를 보냈다. 이 답서를 받은 고종은 그가 태자로 있을 때 하늘에서 이르기를 “33천(天)의 한 사람이 신라에 내려가 유신이 되었다.”고 한 일이 있어서 이를 기록한 바가 있는데, 이 기록을 찾아 확인해보고서는 놀랍고 두려워서, 태종의 묘호를 허락했다고 한다.<ref name="유사-기이1"/> 훗날 [[조선]](朝鮮)의 성리학자 [[김종직]](金宗直)은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고려]](高麗)의 [[왕건|태조]](太祖) 이래 역대 군주들의 묘호를 시호로 대체하고자 하는 [[조선 성종|성종]](成宗)에게 태종 무열왕의 선례를 들며 굳이 기록된 묘호를 뺄 필요는 없음을 주장하였다.<ref>《성종실록》 성종 18년 정미(1487년) 2월 경진(10일)조</ref>
         [[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604년 태어남|태종무열왕]][[분류:661년 죽음|태종무열왕]][[분류:신라의 왕|태종무열왕]][[분류:무속의 신]][[분류:병사한 사람]][[분류:여당전쟁 관련자]][[분류:불교도 군주|김춘추]][[분류:경주 김씨]][[분류:문무왕]]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7회 일치
          * 수호자 - "다른 사람들의 보호를 기대하라."
          * 매력녀(Charmer) - "약간의 매력은 모든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 접대부(Hostess) - "기교는 대접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만드는 것에 달려 있다."
          * 측근(Entourage) - "두근거리는 여러 사람의 마음."
          * 혁명가(Revolutionary) -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왼손의 방침을 보여줘라."
          * 장교(Officer) - "난 모든 대륙에서 총을 쏴본 경험이 있소. 당연히 사람에게도 총을 쏴본 경험이 있소."
          * 냉정함(Relentlessness) - "죽음은 어떤 사람에게 있어 조금 느리게 찾아올 수 있다."
  • 페어리 테일/544화 . . . . 7회 일치
          * 짧은 시간 만에 그녀는 전 대륙을 둘러보고 오는 길이었다. 그리고 링크마법은 전대륙, 전국민에게 빠짐없이 부여됐다. 페어리 테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링크 마법을 통해 힘을 보내주고 있었다. 그야말로 이 세계 전체의 힘. 거기에는 이 자리에 도착하지 못한 동료들도 있었다. [[제라르 페르난데스]]와 [[안나 하트필리아]],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와 [[블루 페가수스]], [[바커스]]와 [[콰트로 케르베로스]], [[머메이드 힐]], [[코로나 플레어]]와 태양의 마을 주민들, [[피오레 왕국]] 일동까지.
          * 계속해서 모여드는 힘. [[마카로프 드레아]], [[폴류시카]], [[카구라 미카즈치]], [[셰리아 브렌디]],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브랜디쉬]], 저주받은 섬 주민들과 엑시드까지. 여태까지 페어리 테일과 만났던, 그들을 아는 사람들의 힘이었다.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던 그런건 관계없었다. 인연과 유대로 묶인 사람들의
          * 나츠가 각성한 칠염룡의 힘조차 압도할 것 같은 힘의 소용돌이. 그러나 나츠는 그것에 놀라지도 두려워하지 않앗다. 그저 "혼자서는 못 끝낸다"고 중얼거릴 뿐. 마룡의 움직임이 멎은 건 그때였다. 거침없이 모든 것을 파괴해왔던 그의 오른팔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뭔가에 붙들린 것처럼. 마룡의 육체를 묶은 페어리 스피어, 사람들의 유대가 시간의 틈새 조차 넘어 정신체마저 구속한 것이다. 나츠의 말대로였다. 혼자서는 끝낼 수 없다. 그러나 동료들과 함께라면 끝낼 수 있다.
          * 그토록 날뛰어왔던 아크놀로기아는 다가오는 칠염룡의 불꽃을 무기력하게 바라봤다. 나츠가 뿜어내는 유대의 불꽃이 작렬한다. 아크놀로기아의 육신도 정신체도 사람사람이 얽힌 인연 앞에서는 쓰러지고야 말았다.
          * 멸룡마도사들이 각자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돌아왔다. 스팅과 로그는 세이버투스의 동료들과 재회했다. 렉서느는 뇌신중, 코브라는 오라시온 세이스의 동료들에게 돌아갔다. 가질은 [[레비 맥거딘]]과 [[팬서 릴리]]와 얼싸안았고 웬디는 샤를과 셰리아가 반겨주었다.
  • 행맨 . . . . 7회 일치
         문제를 내는 사람은 생각한 단어의 글자 수대로 빈칸을 만든다. 문제를 푸는 사람은 그 단어에 있을 것 같은 글자를 말한다. 만약 그 글자가 그 단어에 들어있다면 알맞은 자리에 글자를 적고 들어있지 않다면 교수대에 매달린 사람을 한획씩 그린다.
         교수대에 매달린 사람이 다 그려졌다면 내는 사람의 승리, 그전에 푸는 사람이 단어를 맞췄다면 푸는 사람의 승리다.
  • 현석문 . . . . 7회 일치
         '''현석문'''(玄錫文, [[1797년]] ~ [[1846년]] [[9월 19일]])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가롤로'''(Carolus)이다.
         그는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신부]]가 [[순교]]하고 사흘 뒤에 순교하였다. 현석문은 [[앵베르]] [[주교]]를 [[조선]]에 데려오고 [[샤스탕]] 신부를 도와 여러 곳을 다니며 [[선교]] 활동을 함께 한 사람들 중에 하나이다.
         [[앵베르]] [[주교]]와 [[선교사]]들이 체포될 때, 현석문은 [[한양]]의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주교는 [[순교]] 전에 [[조선]]의 [[교회]]를 맡겼다. 이 사실은 주교와 교우들이 그를 얼마나 크게 존경했는지를 보여준다. 현석문은 체포를 피하기 위해 이재영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 그는 새로 입교한 교우들을 격려했고 여러 [[선교]]지들을 다니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기부금을 모아서 그들의 신앙생활을 뒷바라지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현석문이 극심한 [[고문]]을 받았다고 했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그가 고문을 면제 받았다고 하였다. 어쨌든 그는 [[사형]]을 선고받았다. 관찬 기록(《[[헌종실록]]》)에 따르면, 현석문은 [[1846년]] [[9월 19일]]([[음력 7월 20일]])에 [[참수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또 다른 관찬 기록(《[[승정원일기]]》)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그는 [[군문효수형]]도 선고받았다고 전한다.
         [[분류:1797년 태어남]][[분류:1846년 죽음]][[분류:연주 현씨]][[분류:조선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현진건 . . . . 7회 일치
         [[1922년]] 9월에 현진건은 조선일보사를 그만두고<ref>1년에 걸치는 「조선일보」 근무에 대해서 현진건은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이유로는 초기 「조선일보」가 보여준 노골적인 친일신문 표방 태도, 친일 색채가 농후한 발행 주체들이나 수시로 뒤바뀌는 발행인으로 인해 현진건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 곤란했던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당시 「조선일보」의 친일 분위기에 대해 현진건의 문우였던 박종화는 "월남 이상재 선생 사장과 신석우 부사장, 민세 안재홍 편집국장 등이 취임하기 전의 초기 「조선일보」에는 양심있는 사람으로는 오래 거접(居接)할 것이 아니었다"(박종화, 「빙허 현진건 군(君)」, 『신천지』 1954.10. p.139~140)고 하였으며, 자전적 성격을 띠고 있는 현진건의 「지새는 안개」에는 「조선일보」를 빗대어 아예 "썩은내, 더러운내, 곰팡내, 음탕한내가 감도는 분위기", "도야지(돼지) 우리"로까지 표현하고 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35~13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최남선]](崔南善)이 만든 동명사(東明社)에 들어간다. 그 다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창간 당시부터 민족적 색채가 농후했고, 역사지향적 성격을 추구하며 「조선통속역사강화」(최남선 저) · 「조선과거의 혁명운동」(문일평 저) 등 유독 국학(國學) 관련 논문이 자주 연재되었던 「동명」에서의 경험은 훗날 「고도순례 경주」, 「단군성적 순례」 등의 민족의식이 농후한 작품을 쓰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9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그리고 11월 13일에 그의 첫 창작집 『타락자』가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발간된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해 1등을 차지한 조선인 선수 [[손기정]](孫基禎)의 유니폼에 그려진 [[일장기]]를 지워버린 채 신문에 실은 사건으로([[일장기 말소 사건]]) 현진건은 기소되어 1년간 복역해야 했으며, 이듬해 출옥하면서 동아일보사를 사직하고 관훈동에서 서대문구 부암동 325-5번지로 이사하여<ref>당시 부암동은 서울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별로 닿지 않는 곳이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5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 그곳에서 땅을 빌려 양계 사업을 시작한 한편, [[1938년]] 7월 20일부터 다시 「동아일보」지면에 장편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을 연재한다.(~ 1939년 2월 7일) [[1939년]] [[7월]]에 「동아일보」 학예부장으로 복직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25일부터 「동아일보」에 역사소설 「흑치상지(黑齒常之)」 연재를 시작하는데, 이 와중에 문예지 「문장」과 가진 인터뷰에서<ref>「침묵의 거장 현진건 씨의 문학종횡담」, 『문장』 1939년 11월. p.116~120.</ref> 현진건은 당시의 소설들에 대해서 "(자신이 처음 글을 쓰던 때에 비해) 문장이라든가 소설 만드는 기술은 가히 괄목할 만큼 진보.... 그러나 구상의 도약이 드뭅니다"라며 "동경(東京) 문단의 말기적인 신변잡기 같은 것에 안주하려는 경향"에 대해 경계하고, 또한 현재가 여러 면에서 세계적인 문학의 빈곤시대가 아닌가 싶다며 "문은 실상 기(氣)이며 기가 없으면 아무리 진주같다 해도 곧 사회"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리고 12월에는 같은 잡지에 또 한 번 「역사소설의 제(諸)문제」라는 글을 기고하여 역사소설이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 [[이무영 (소설가)|이무영]] - [[1955년]] 8월 30일자 「[[경향신문]]」에 발표된 이무영의 회고에 따르면, 그가 [[1932년]] 처음 중편소설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였을 때 별다른 반응이 없이 문단에서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와중에 "오직 빙허(현진건) 선생이 꾸준히 읽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먼동이 틀 때」를 연재할 수 있도록 서항석과 더불어 힘을 써준 것도 현진건이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다만 이무영이 친일로 돌아선 것을 현진건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후 이무영과 현진건이 어떠한 관계에 있었는지는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
         * 술에 관한 에피소드가 적지 않다. 술과 관련해 하루는 『조선문단』에 함께 작품을 기고하던 염상섭이나 [[김동인]]·나도향·[[양주동]] 등과 잡지사에 모였다가 저녁에 술을 마시는데, 술에 취해 저마다 "나는 조선의 [[괴테]]가 될 테니 자네는 (조선의) [[톨스토이]]가 되게", "나는 베르렌이 될테니 너는 [[안톤 체홉|체홉]]이 되라" 등의 주정을 늘어놓으면 곧잘 "그놈의 톨스토이, 괴테 좀 집어치우시오" 하고 큰소리치곤 했으며<ref>「문단이면사」(46) '방인근과 조선문단', 『경향신문』 [[1983년]] 12월 24일자 제7면 기사.</ref>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명월관에서 있었던 사원들끼리의 송년회식 자리에서 「동아일보」 사장에게 "이 놈아, 먹어, 먹으라고."하며 술을 권하다가 급기야 뺨까지 때렸다. 하지만 사장은 현진건을 내치지 않았다는 것이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4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다만 이때 현진건에게 뺨을 맞았던 동아일보 사장이 [[송진우 (정치인)|송진우]]였는지 [[김성수 (1891년)|김성수]]였는지는 사람마다 증언이 다르다).
         * [[1932년]] 7월 1일자 『삼천리』기사에서, '만일 금주법이 실시된다면'이라는 질문에 현진건은 "돈이 없어서 못 먹으니 차라리 끊어 버리는 것도 나을 듯 싶어서 벌써부터 끊으려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날 보고 애주가로 인증하니 참 딱한 일입니다. 우선 귀사에서도 많은 인사를 제쳐 놓고 나에게 물어 보시는 것은 내가 술을 좋아한다고 해서 구태여 물어보시는 줄 암니다. 혹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배운 재주라 그렇케 쉽게 버릴까 하는 것도 의문은 됩니다. 정, 먹고 싶으면 [[카포네]] 노릇이나 해야 먹게 될 줄 압니다."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 부부생활과 관련해서는, 지인 대부분이 "아내만을 사랑한" 사람이었다고 증언하고 있다.(사실 그 시절에 부인 외의 다른 여자와 연애하며 따로 살림을 차리기까지 하는 일은 드문 것이 아니었으며, [[김동인]]처럼 아예 자기 아내를 버리고 평양에서 서울로 거처까지 옮겨서 기생집을 전전하는 경우도 있었다.) 백기만은 "자기보다 두 살 더 먹은 아내를 일생을 두고 한결같이 사랑하였을 뿐이요, 다른 여자하고는 깊은 관계를 맺은 일은 없었다"고 했으며, 방인근은 "요릿집에서 술자리를 같이 할 때, 기생이 옆에 와서 지근덕거리면 미남에다가 신문기자라면 기생들이 홀딱 반해서 덤벼드는 시절이니 그러면 빙허는 좋아하는 체 대꾸를 하면서도 쌀쌀하게 범접치 못할 기상으로 난잡하게 굴지 않는다"고 회고하고 있다. 현진건의 아내 이순득도, 남편이 아침에 새로 입고 나간 황라 두루마기와 비단 마고자가 술 때문에 엉망이 되어 들어와도 불평 한 마디 하지 않았다고 전한다.<ref>문인들의 이러한 '딴집 살림'은 전통적인 현모양처 교육을 받은 소위 '구여성'과의 조혼을 괴로워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데서 온 것이었다는 지적이 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48~53.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
         [[분류:1900년 태어남]][[분류:1943년 죽음]][[분류:병사한 사람]][[분류:대한제국의 사회 운동가]][[분류:이범석 (1900년)]][[분류:박헌영]][[분류:일제 강점기의 소설가]][[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일제 강점기의 언론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작가]][[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연주 현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3월의 라이온/120화 . . . . 6회 일치
         * 후지모토 라이도는 시합 후에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며 모래찜질 명소도 알려준다. 키리야마 레이와 카와모토 자매는 모래찜질을 하러 갔다
         * 라이도의 아내 후지모토 사쿠라코 여사는 '''"지금 이혼해 봐야 결국 행복해질 사람은 없다. 난 당신을 사랑하고 나보다 당신을 더 행복하게 해줄 사람이 있다면 모르지만 잠깐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위해서 헤어져줄 생각은 없다"'''면서 '''라이도를 휘어잡는다'''
         전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저보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사람이라면 물러설 각오도 있지만
         당신에게 한때의 행복을 줄 뿐인 사람을 위해... 헤어질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
  • 강유미(코미디언) . . . . 6회 일치
         2017년 말엔 [[SBS]]의 시사예능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했고, 여기에서 정알못에 무작정 돌격하는 취재 컨셉을 가지고 이명박, 이상은을 밑도 끝도 없이 추적하거나 양승태, 권성동에게 대놓고 본인과 관련된 사건으로 질문을 시도하는 등 그야말로 '오늘만 사는 취재'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그녀의 직업을 사실상 탐사전문기자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이 블랙하우스 종영 후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밝힌바로는 그냥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고[* 파일럿 때 취재 대상이 이명박인 것도 촬영 직전에야 알아서 작가들에게 못하겠다고 그랬다는 모양], 그냥 돈을 받는 일이니까 열심히 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정치성향이 반대이신 분들의 악플을 보면서 '''정치적인 견해나 의견이 전혀 없는 사람'''이 감당하기가 버겁더라"라거나, "정계 데뷔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고 '''더 깊이 들어가면 안되겠다''' 싶었다"면서 흑터뷰를 그만두게 된 것에 대해 약간 안심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 걸 보면 본인은 그닥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진 않는 모양. 그냥 "이 페이 받고 이런 일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두 번 모두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다만 다른 사진에서는 전과 비슷한 인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어 병원 사진은 역시 포샵의 적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SNL에 등장하는 모습이 사진과 똑같은 모습이어서 '포샵'이라는 소리는 쏙 들어갔다. --그저 의느님의 기술이 대단할 뿐--
         ~~하지만 현재 모습은 성형 이전 모습과 뭔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강유미 본인도 라미네이트 쪽은 남들이 볼때 절대적인 차이가 없다고 했지만 성형은 그래도 알아보는 사람이 많은 효과가 있긴 하다고 했다~~
         쉴드쳐주는 팬들 중에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문제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녀가 연예인이어서 사생활까지 침해당하며 욕 먹는 게 안타깝다는 사람도 있다.
  • 김굉필 . . . . 6회 일치
         그는 [[1484년]] [[10월]] 스승 [[김종직]]이 [[이조]][[참판]]이 된 뒤에도 [[훈구파]]에 대해 간하지 않자, 이를 계기로 풍자시를 지었다가 [[김종직]]과 결별하게 되었다. 그 자신도 [[조광조]]·[[이장곤]]·[[주계정 이심원]]·[[김안국]]·[[이연경]] 등의 제자들을 배출했으며, [[김종직]] 사후 사림의 영수로 추대되었다. 김굉필의 문인들과 이들의 학통은 후대에 가서 [[조광조]], [[백인걸]]의 학통과 함께 기호 사림파를 거쳐 [[서인]]학파를 이루게 되었다. 《소학》을 행동의 근간으로 삼아 《소학》을 알지 못하고는 사서육경을 알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본관]]은 [[서흥 김씨|서흥]](瑞興)이며, [[한성부]] 출신이다. [[문묘]]에 종사된 [[동방 18현|해동 18현]] 중의 한 사람이다. [[한성]] [[정릉동]] 출신.
         [[김종직]]의 문하에서 [[김전]](金詮), [[김일손]], [[권오복]], [[남곤]], [[이목 (1471년)|이목]], [[정여창]] 등을 만나 교류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그는 [[김종직]]의 뛰어난 수제자의 한 사람으로 인정되었다. [[김종직]]의 문하에 있을 때 향시에 합격했는데, "업문유미식천기, 소학서중오작비, 종차진심공자직, 구구하용선경비"라고 쓴 향시의 답안이 전한다.
         {{인용문|도(道)라는 것은 겨울엔 갖옷 입고 여름엔 얼음 마시는 것인데 / <br/>날 개면 가고 비 오면 그치는 것을 어찌 전능(全能)이라 하겠는가 / <br/>난초도 속된 것을 좇아 결국 변한다면 / <br/>어느 누가 소는 밭을 갈고 말은 사람이 타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겠는가?<ref name=""hahao"/>}}
         그 후에 조강에서 태학생(太學生)들이 [[정몽주]]와 김굉필을 문묘에 종사하자고 상소한 문제를 의논하자고 임금이 제안했을 때, 정광필은 자신의 자제가 김굉필의 문하생인데 추향이 지극히 바르고 실천이 독실한 사람이기는 하나 문묘종사에는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신중론을 폈다.<ref>이순형, 한국의 명문 종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49</ref>
         [[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사형된 사람]][[분류:서흥 김씨]]
  • 김연경(배구선수) . . . . 6회 일치
         불 같은 성격[* 의사와 상관없이 곧바로 화를 표출하는 불같은 성격은 신경계 연결 시스템이 유전된 것인데, 이것도 자식에게 유전된다고 한다.]과 승부욕이 있으며, 욕을 잘하는 편이고, 솔직한 걸 넘어서 직설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당황하기도 한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배구선수 한유미와 밥 먹는 자리에서 한유미에게 "언니는 성격이 드세고, 옆에 있는 사람이 힘들기 때문에 결혼하긴 힘들꺼다." 라고 해서 [[한유미]], [[양효진]]을 당황시켰다. 물론 한유미와 매우 친밀한 사이라 가능한 일이다. 아무튼 이렇듯 내면에 있는 생각과 느낌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하는 편.]
         다만 국가대표 자리를 담보로 흥정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김연경을 비판하는 입장도 좀 있는 편. 사실 흥국은 선수를 쓰고 6년이나 보낼수 있었음에도 대승적 차원에서 임대를 해주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을 악마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꼭 그런것만도 아니다. 그래서 사실 국가대표 은퇴란 카드를 꺼내들 필요도 없었다. [[임의탈퇴]] 조항은 '''V-리그에서만''' 적용될 뿐이고 협회가 이적동의서만 써 주면 어디서든 뛸 수 있다. '''문제는 사태가 이 지경까지 가는데 한 몫 했던 협회가 순순히 이적동의서를 써줄 리가 없었다는 것이다.''' 유출하지 않기로 했던 서류까지 이용해 가면서 노골적으로 구단편을 들고 구조적으로도 구단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협회에게서 공정성을 기대하기는 애초에 어려웠다.
         정 투자가 어렵다면 약 70%인 샐러리캡 최저소진율을 낮춰서 투자할 구단만 투자하게 유도하는 방식도 있다. 하필 하향평준화가 되는 안을 선택한 건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후에 올림픽 조별리그 3차전 브라질과의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의 반월성 연골판이 파열되었지만 본인의 수술 때문에 국대가 올림픽 광탈하는 게 싫어 고통을 참고 계속 경기를 치렀다는 게 뒤늦게 밝혀졌다.[* 다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반월성 연골판에 조금만 손상이 와도 가볍게 발을 디뎌도 통증이 심해 다리를 절어야할 수준이다. 더군다나 배구는 무릎으로 하는 운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스포츠이다. 올림픽 후에도 수술받지 않고 2013년 3월 현재까지도 계속 터키 리그에서 무릎이 나간 채로 뛰고 있다.] ~~오오 대인배...~~
          * 외모도 운동선수 중에 상당히 미인인 편이고, 굉장히 큰 키와 방송 출연에서의 시원시원한 성격 등으로 인해 배구를 전혀 모르는데도 외모만 보고 팬인 사람들이 제법 있는 편. 보통 '''키가 굉장히 큰 미녀'''라 하면 [[양효진]]과 함께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그래서인지 은근히 예능프로 출연이 상당히 잦은 편. 장신인 모델 [[한혜진(모델)|한혜진]]도 본인보다 덩치가 무려 15cm 큰 김연경 옆에서는 일반인으로 [[버로우]]할 정도.
  • 김영인(탤런트) . . . . 6회 일치
         >'''연기 대상은 이런 분들한테 줘야 한다! 단 40초의 연기로 8년 넘게 사람들한테 기억될 수 있다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그 중 [[SBS]] <[[야인시대]]>의 [[심영(야인시대)|심영]] 역이 [[내가 고자라니|가장 유명하다.]]'''[* 여담으로 저 침대에 누운 장면만 본 사람은 [[박철]]이 연기한 게 아니냐고 착각했다고 한다. 확실히 저 장면 만큼은 확실히 많이 닮았다.]
         허나 '내가 고자라니'처럼 일개 단역이 십수년간 인구에 회자되고, 세대 수준의 인지도[* 적어도 현 10~30대 중 심영과 김영인을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많을 것이다.]를 가지는 경우가 전무후무한 것도 사실이다. 야인시대 합성물도 일종의 팬 메이드 [[UCC]]인데, 김영인과 같이 나와 합성되고 영상이 만들어지는 [[김영철(배우)|김영철]]을 제외하면, 한국 연예계의 톱스타들조차 김영인에게 상대가 안 된다. 당장 단역은 고사하고, 당신이 2002년에 브라운관에 나왔던, 더 쳐서 당시 커리어 하이를 달리던 연예인 중 몇명이나 기억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10년이나 지난 후에 [[푸른거탑]]에 섭외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자. 현 30대가 섭외에 보다 더 힘을 낼 수 있게 되는 10여년 후까지 김영인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다면, '야인시대의 최대 피해자'라는 평이 달라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
         DC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업인 배우 외에도 건설업에 종사하는 듯 하다.[* 사실 한국에서 배우로만 먹고 살기는 정말 어렵다. 그래서 소위 '히트 배우' 외에는 대다수 배우들이 투잡을 뛴다. 대학로에 가 보면 생계 유지를 위하여 알바를 하는 연극배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으니... DC뉴스의 인터뷰에서도 이 같은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연극영화,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들어야 할 인터뷰이니 꼭 읽어보자.] 현재는 [[인천]] 청라지구에서 [[부동산]]을 운영한다고 한다. [[http://cafe.naver.com/kimyi7111/|부동산 카페]].
         최종화에서도 등장해 주례를 맡았는데 영 좋지 않은 기억이 떠올라 또 한번 명대사를 외쳤다. 마지막 쯤에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기를''' 이라고 말하는 것은 [[박정희|어떤 어록의 패러디]]다. 명찰에는 역시 '심영'이라고 적혀있고, 사람들이 심영 대령의 주례라고 언급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6회 일치
          * 미도리야가 긴급하게 설명충을 자처한다. 그녀는 스마일 히어로 "Ms.조크". 개성은 "폭소". 근처의 사람들을 강제로 웃게 만들어서 사고와 행동을 둔하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다.
          * 걸물학원고교 2학년 2반. 선생만큼이나 묘한 사람들이다.
          * 사회자는 히어로 공안위원회의 메라. 엄청 피곤해 보이는 사람이다.
          * 공무원 같은 인상인데 정작 잠자는 얘기만 늘어놓는 사람이다. 이쪽도 정상은 아닌 듯
          * 3개가 발광된 수험자는 탈락. 그리고 3개째 공을 맞춘 사람이 쓰러뜨린 것으로 간주하며 최소 2명을 쓰러뜨린 자만 다음 시험에 진출한다.
          * 웅영고 입학 시험과 비슷하지만 대인전이란 점에서 전혀 다르며 다른 사람이 공략하던 수험자의 세 번째 타깃만 스틸하는 책략을 권장하는 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6회 일치
          * 미도리야는 두 사람이 진짜인지 확인한다. 그리고 다른 학교는 적어도 10명 단위로 움직이고 있어 너무 불리하다며, 이대로 다른 동료들을 기다리자고 한다.
          * 키리시마를 이렇게 만든 것은 사걸 고교의 학생. 정체불명의 개성을 사용하는데 사람을 망가진 찰흙 뭉치처럼 만든다.
          * 그 둘은 반의 리더도 중심인물인 것도 아닌데다 사이 조차 최악. 그런데도 그 두 사람의 열기가 반으로 전파되고 있다.
          * 기묘한 일이지만 언제나 중요한 일에는 둘 중 한 사람이 꼭 끼어있다.
          * 아이자와는 걱정이 아니라 "기대"를 하고 있다며, 그 두 사람은 반의 최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한다.
          * 남학생 쪽은 사람을 점토처럼 뭉개놓은 것이나 등 뒤에서 나타난 손가락을 보면 점토 따위를 생성하는 특기가 아닌가 추측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6회 일치
          * 핫사이카이의 아지트이자 자택은 상당한 고가의 저택이었다. 게다가 담장이 높고 창이 작아 빌런의 아지트로서는 딱이었다. [[서 나이트아이]]는 바로 이곳을 포인트로 정해 치사키, [[오버홀]]의 동향을 감시 중이었다. 이날은 특히 오가는 사람이 적어 주시하고 있었는데 사이드킥 [[버블걸]]이 생각지도 못한 연락을 받는다.
          나이트아이는 아직 병상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올마이트가 억지로 사람들을 구하러 나서자 그렇게 말했다. [[리커버리 걸]]의 병원. 올 포 원과 격전 직후였다. 그 자리엔 [[네즈]]와 리커버리 걸,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도 있었다.
          올마이트는 사람들이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이상 가야한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나이트아이는 냉정하게 충고한다. 폐를 당한 그는 전처럼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을. 그런 상태로 계속 히어로를 해도 보는 사람들이 괴로울 뿐이며, 전설인 채로 은퇴하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다. 네즈는 그의 말에 공감하며 원 포 올의 후계자는 웅영고에서 찾으면 된다고 설득에 함께한다. 나이트아이는 반드시 그를 닮은, 밝고 강하며 친근감 있는 인물을 찾겠다고 다짐한다.
          언제나 미소와 함께 사람들을 구했던 올마이트. 그러나 지금은 고통스럽게 일그러진 얼굴이다. 나이트아이는 만약 올마이트가 계속 히어로로 활동한다면 더이상 서포트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나이트아이는 대답을 회피한다. 대신 그가 은퇴해도 다음 No.1이 나타날 거고 단지 잠깐 소란스러워질 뿐이라고 설득한다. 그리고 그 조차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올마이트는 거절한다. 그 "잠깐"의 소란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겁을 먹은 채 살아야 하냐는 것이다. 게다가 나이트아이의 예지가 빗나간 적이 있었던가? 나이트아이는 이제 사정조로 이야기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5화 . . . . 6회 일치
          * 이것은 시에핫사이카이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여기에 "사람의 피나 세포"가 들어 있었다는 것.
          * 공교롭게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고 생각했더니 [[미도리야 이즈쿠]]와 친구들은 모두 같은 목적지로 가고 있었다. [[서 나이트아이]]의 사무소 2층 대회의실. 이곳에 현역에서 뛰고 있는 다양한 히어로들이 모여들었다. 그 중엔 [[아이자와 쇼타]]와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처럼 안면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각각 인턴활동을 하고 있는 미도리야와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도 참석대상이다. 물론 그들의 사무소 책임자들도 참석.
          옆에 앉은 [[토오가타 밀리오]]는 그가 그랜토리노와 아는 사이냐고 묻는데 미도리야는 직장 체험 때 인연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맞은 편에 앉은 키리시마는 그랜토리노가 카미노 사건 때 [[올마이트]] 옆에 있던 노인이란걸 알고 미도리야가 굉장한 사람과 안면이 있다고 감탄한다.
          * 관서의 히어로인 그는 여기서는 초면인 사람이 많다. 그는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는데 둥글둥글한 몸매가 여학생들의 호평을 산다. 패트껌은 좋아라하며 사탕을 나눠주겠다며 꺼낸다. 그 사이 나이트아이는 그가 합류한 정황을 설명한다. 시에핫사이카이가 금지약물을 유통해 수입원으로 삼는다고 보고 관련 계통에 빠삭한 그의 협조를 구했던 것이다. 패트껌은 사탕을 나눠주려다 말고 며칠 전 사건에 대해서 열변을 토한다. 금지 약물 유통은 과거에 한 번 근절시켰다. 그런데 키리시마, 레드 라이오트의 데뷔전 날 사건이 터졌다. 그때 전혀 본 적도 없는 종류의 약물이 타마키를 맞췄다고 말한다.
          아이자와의 개성은 "개성의 말소". 그래서 개성을 파괴하는 이 약물과는 성격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이 세계의 사람들은 인체에 +알파 요소인 "개성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아이자와의 경우는 개성을 일시정지 시키는 형식이고 개성인자 자체에 데미지를 주진 않는다. 패트껌이 조사한 바로는 이 약물은 개성인자 자체를 "파괴"한다. 물론 타마키의 경우는 자연치유될 정도로 미미한 타격이었지만.
          >몰랐다고는 해도, 두 사람 다 아이를 구하려고 했습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6회 일치
          나이트아이가 내놓은 의외의 대답. 그는 말이 나온 김에 예지의 성능에 대해서 설명한다. 일단 발동하면 쿨타임은 24시간. 즉 하루에 한 시간, 한 사람 분량 밖에 볼 수 없다. 또 예지가 구체적인 상황 전체를 묘사하는 것도 아니다. 플래시 백처럼 보려는 사람의 상황이 한 장씩 떠오른다. 발동 시점에서 한 시간 동안 앞으로 그 사람이 겪을 운명을, 기록 필름을 넘겨보는 것처럼 단편적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보이는건 해당 인물의 아주 가까운 시점. 개인의 행동과 약간의 환경 정도다.
          그의 사정을 아는 자, 혹은 모르는 자. 히어로 사이의 의견은 엇갈린다. 더이상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들 표정에 나타난 것을 보면 모두가 납득하는 답이 나오지 않았음은 자명했다. 아이자와나 레게풍 히어로, 패트껌은 시원찮은 결말이라고 여기는 듯 했다. 그를 대변해줄 사람은 미도리야와 그랜토리노 정도지만, 쉽게 입에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턴 히어로들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을 류큐가 "우선은 해보자"는 말로 정리한다. 어쨌든 위기에 처한 소녀가 있다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여전히 분위기는 어색했지만 나이트아이는 회의의 요점을 정리하며 협력을 당부한다.
          * 다시 혼자가 된 에리는 방금 전 남자의 손과 "그때 그 손"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가 아는 인간 중에 그렇게 대해줬던 사람은 없었다. 미도리야의 손. 에리는 그게 다정한 손이었다고 느낀다. 바로 그 시각 손의 주인이 자신을 구하기 위해 주먹을 불끈 쥐는건 모르고 있었다.
  • 마기/317화 . . . . 6회 일치
          * 알리바바는 그래도 "믿을만한 사람"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신드바드는 진지하게 "망하는 상회도 나온다"며 충고한다.
          * 그리고 두 사람은 "기념비"로 향하는데.
          * 히나호호의 동생 피피리카는 그건 "네가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이라며 자신은 그날 풍기던 "사람이 불타는 냄새"나 "그 사람"[* 비델로 보인다]이 죽어가던 무참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 그날 죽었던 사람들도 틀림없이 지금의 평화를 자랑스럽게 지켜보고 있을 거라며 자신들 또한 그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 전우들이 신드바드를 바라보는 장면에서 자피르와 마스루드 만이 조금 다르다. 자피르는 걱정에 잠긴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고 마수르드는 아예 시선이 생략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은 심복들 중에서도 신드바드의 변화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고 있었고 우려하고 있던 이들. 앞으로 전개에 대한 복선일까?
  • 마기/332화 . . . . 6회 일치
          * 알리바바는 [[알라딘(마기)|알라딘]]에게도 "마기가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 생각하라고 일갈하고 알라딘은 왜 그를 왕의 그릇으로 골랐는지 실감한다.
          * 세계에 작별을 고하는 두 사람 앞에 [[쥬다르]]와 [[연백룡]]이 등장.
          * [[알리바바 사르쟈]]는 [[모르지아나(마기)|모르지아나]]에게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를 타도할 것을 맹세한다. 모르지아나는 모든 사람들이 루프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반박하지만 알리바바는 단호한 태도로 "내가 아는 모르지아나는 그딴 소린 죽어도 안 할 여자"였다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실제로 알라딘은 알리바바에게 "마기"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알리바바는 그 말처럼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이 노예든 평민이든 귀족이든 똑같은 인간으로 대했으며 누구든 똑같은 마음으로 포용했다.
          지금 처한 상황은 누구 한 사람이 나빠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성궁"이라는 시스템의 한계. 성궁이 관리하기 때문에 "검은 루프"나 "타전"이 구분되는 것이다. 게다가 성궁이 존재한다는건 누군가는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게 신드바드든, 솔로몬 왕이든, 자신이나 [[우고]]든 합당한 자리가 아니다. 그 누구라도 "평범한 인간"인 이상 완벽한 관리자는 될 수 없으니까.
          이들의 갑작스런 등장에 놀라는 두 사람. 하지만 연백룡과 쥬다르는 신드바드의 루프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백룡은 자신들은 완전히 타전한 존재라 루프의 흐름에서 벗어났기에, 신드바드의 루프 조작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다. 쥬다르는 역시 타전하길 잘하지 않았냐고 실없는 소릴 해댄다.
  • 미래소년 코난/설정 . . . . 6회 일치
          플라스틱이 아닐까 싶은데[* 일본어 표기는 플라스칩이라 되어 있다.] 그렇다면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을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바꾼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기술인데, 어쩌면 그게 아니라 이 시대의 플라스틱은 우리가 말하는 "바이오 플라스틱," 즉 식물 섬유를 주원료로 만든 플라스틱일지도. (그래도 놀라운 기술이긴 하지만...)
          대참사 당시 지구에서 탈출을 시도하던 우주선이 불시착하여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사람들이 정착하게 된 곳으로 여기서 코난이 태어났으며 코난의 부모를 비롯한 코난의 할아버지 동료들이 차례대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1화 시점에서는 [[코난(미래소년 코난)|코난]]과 코난의 할아버지 두 사람만이 거주하고 있었다. [[라나(미래소년 코난)|라나]]라는 여자아이를 통해 코난과 코난의 할아버지는 자신들만 살아남은 것이 아님을 알아차렸고 코난의 할아버지가 라나를 잡으러 온 몬스리를 비롯한 인더스트리아 군인 2명에게 저항하다가 죽은 뒤, 코난은 이 곳을 떠나게 된다. 마지막화에서 남겨진 섬이 지각변동으로 융기하여 대륙이 되면서 코난이 살던 집은 산 정상에 위치하게 되었는 데 대륙이 된 홀로 남은 섬(남겨진 섬)에 다이스, 몬스리, 류케를 비롯한 인더스트리아 피난민과 테라를 비롯한 하이하버의 일부 주민이 코난 일행과 함께 이주하게 된다. 홀로 남은 섬(남겨진 섬)은 작 중에서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이다.
          배를 타고 남겨진 섬을 떠난 코난이 거칠고 험악한 바다를 넘어서 도착한 섬. 이곳에서 [[포비(미래소년 코난)|포비(지무시)]]를 만나게 된다. 포비 외에도 다른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다들 늙고 연약한 사람들 뿐이다.[* 포비의 말에 의하면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다들 바라쿠다 호에 실려갔다고.] 오래되서 무너진 집들이 있는 지역, [[플라스틱]] 채굴장 등의 장소가 있다.
  • 변질자 . . . . 6회 일치
         성격이나 성질이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사람. 그 때문에 타인에게 폐를 끼친다. 특히 성적으로 이상한 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다. 흔히 [[변태]]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약간 차이가 있는데 변태는 특별히 범죄를 저지르거나 폐를 끼치지 않아도 이상한 사람, 변질자는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에게 주로 사용한다. 즉, 변태가 범죄나 민폐를 저지르면 변질자로 클래스 체인지 한다.
          * 일본어에서는 길가에서 뭔가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피해를 당했을 경우, 「변질자가 나타났다(変質者が現れた)」고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변태가 나타났다(変態が現れた)」고는 하지 않는다.
  • 봉석주 . . . . 6회 일치
         [[사육신]] 중 한사람인 [[박팽년]]의 형수 해평 윤씨를 노비로 삼았다가 곧 첩으로 삼았다. 정난공신 2등으로 녹훈되어 강성군(江城君)에 봉작되었고, 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했다. [[충청북도]] 출신.
         "너는 네가 가진 것이 부족(不足)한가? 불가(佛家)에서 말하기를, ‘삼독(三毒) 중에 탐(貪)하는 마음이 첫머리에 있다.’고 하였는데, 나는 비록 너의공훈(功勳) 때문에 너의 죄를 용서한다고 하지만, 대간(臺諫)이 반드시 용서하지 아니 할 것이다. 너는 심히 허망(虛妄)한 사람이니 속히 복죄(服罪)하라"
         [[1464년]] [[8월]] 그의 여종의 남편 [[김말생]](金末生)이 [[충주]](忠州)에 살면서 [[울산]](蔚山) 관리의 미포(米布)를 사적으로 쓰다가, [[울산]] 관리가 이를 하소연하자 [[김말생]]의 미포는 본래 자신의 것이라며 빼앗았다. 또한 임자 없는 배를 자신의 것으로 취한 이연손(李延孫)의 아내 윤씨(尹氏)의 집에 사람을 보내, 윤씨의 집 하인들을 구타하고 배를 빼앗았다. 이후 언관들의 탄핵을 받고 [[8월 23일]] 소환되었다.
         "너의 배를 남이 가지고 가므로 이를 체포하였다면 어찌하여 관(官)에 맡기지 아니하고 사사로이 스스로 묶고 구타(毆打)하였는가? 형벌(刑罰)과 상(賞)은 인군(人君)에게서 나오는데, 네가 형벌과 상을 주는 권리를 마음대로 하는가? 이연손(李延孫)의 아내는 중궁(中宮)의 자매(姉妹)인데 어찌하여 사람을 보내어 그 집을 수색 체포하였는가? 또 그 배가 나온 것이 어찌 바르지 아니한가? 너는 나의 공신(功臣)으로서 능히 나라의 법(法)을 따르고 봉행(奉行)하지 못하고, 여러 번 죄망(罪網)에 저촉(抵觸)되어 임금을 욕되게 하는데, 네 마음에도 편안한가? 너는 전에 처치사(處置使)가 되어 장죄(贓罪)를 범(犯)하였다는 더러운 소리가 있었는데, 그때 조정의 논의가 분분(紛紛)하였다. 그런데도 너는 어찌하여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는가? 전자(前者)에 내가 모과(木瓜)의 연구(聯句)를 지어서 너를 경계하였는데 너는 이를 잊어버렸는가?<ref>연구(聯句)에 이르기를, “모과(木瓜)나무는 분(憤)을 머금은 벌을 가졌고[木瓜樹帶含愼蜂] 우매하여 축재(蓄財)를 앎은 부옹(富翁)이 되려 함일세[泥昏智蓄欲富翁]”라고 하였는데, 봉석주가 배우지 아니하고 산업(産業)만을 경영함을 비꼰 것이다.</ref> 네가 그 공신(功臣)임을 믿는가? 네가 만약 이와 같이 법(法)을 범(犯)하기를 그치지 않는다면 너를 훈적(勳籍)에서 삭제(削除)하고, 너를 훈부(勳府)에서 쫓아내는 것도 또한 내 처치(處置)에 달려 있는데, 너는 어찌 두려워하지 않는가? 오늘의 일을 내가 유사(有司)에 회부하지 않고 정원(政院)에 불러서 묻는 것은 너의 허물을 드러내지 않으려 함이다. 너는 곧 내 소년(少年) 시절부터 서로 알았고, 또 공신(功臣)이 되었으니, 네가 비록 죄가 있더라도 내가 무슨 마음으로 너를 죄주겠는가?"
         사육신 집안의 여성을 노비로 분배받았는데, 이를 첩으로 취한 것이 실록에 나타난다. 그가 취한 첩 중 한사람인 해평윤씨는 사육신 [[박팽년]]의 형 [[박대년]]의 부인으로, 윤연령의 딸이며 [[윤두수]], [[윤근수]]의 증대고모이기도 하다.
         [[분류:1465년 죽음]][[분류:과거 급제자]][[분류:조선의 무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군인]][[분류:육군 군인]][[분류:한명회]][[분류:조선 세조]][[분류:신숙주]][[분류:병마절도사]][[분류:정난공신]][[분류:하음 봉씨]][[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
  • 블랙 클로버/104화 . . . . 6회 일치
          * 취한 샬롯은 어떤 마도사에게 저주를 받은 기억을 회상하는데, 18세가 되면 발동해서 그녀와 주변 사람들 모두를 시간의 감옥에 가두는 무서운 저주다.
          * 그런데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일제히 한 곳으로 향하는데, "모든 마법기사단 단장"을 모아놓고 공적발표를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 아스타는 이 쓰잘데기 없는 싸움이 뭐였는지 아직도 영문을 몰라한다. 그런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어느새 어떤 곳으로 몰려가고 있는걸 본다. 사람들 입에서 "공적발표"란 말이 나온다. 이 축제는 마법기사단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성과제". 잊고 있엇지만 그 메인 이벤트가 지금 시작됐다. 이번엔 모든 마법기사단 단장들이 모이는 걸로 되어 있고 단장이 공석된 "홍련의 사자단"과 "자줏빛 범고래단"도 새 얼굴이 나온다고 해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다.
          텐션이 올라갈 법한 얘기들이지만, 아스타는 "단장 전원"이란 말에서 불길한 느낌을 받는다. 그 "전원"에 포함되는 두 사람이, 이쪽에 굴러다니고 있다.
  • 블랙 클로버/93화 . . . . 6회 일치
          * [[판젤 크루거]]와 검은 폭우의 동료들은 두 사람의 악전고투를 믿고 지켜본다.
          * 자폭 모드로 들어간 [[증오의 파나]]는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와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의 접근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자폭 주문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파나를 둘러싼 샐러맨더의 마력은 파염구를 토해내며 두 사람의 접근을 방해한다. 아스타와 마르스를 각자 화염구를 베어내며 돌진한다. [[판젤 크루거]]는 저정도 위력의 공격을 능숙하게 베어내는 것을 보며 감탄하면서도 과연 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는 의문스러워한다.
          * 아스타는 이대로 사정거리까지 쭉 전진하겠다고 생각하지만 파나에게 접근할 수록 열기가 더해진다. 접근하는 것만으로 두 사람의 몸이 타들어갈 정도로 맹렬한 열기. 이제는 마력을 베어내고 어쩌고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 두 사람의 악전고투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폭 마법이 시작될 시점까지 오고 말았다. 젤은 나머지 인원들이라도 대피시키려 하지만 검은 폭우의 동료들은 두 사람의 도전을 믿고 지켜본다. 그들의 결연한 자세를 보고 젤도 생각을 바꿔서 두 사람의 성공을 믿으며 기다리기로 한다.
  • 삼일스님 . . . . 6회 일치
         질리기 쉽고 오래 가지 않는 사람. 혹은 그런 성질을 뜻한다. [[작심삼일]]과 비슷한 의미이다.
         삼일(三日)은 사흘이라는 뜻, 보우즈(坊主)는 [[불교]]의 [[승려]]를 뜻한다. 삼일스님은 삼일 정도 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만 스님을 하고 그만뒀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쉽게 질리고 오래가지 못하는 성질이나 그런 사람을 뜻하는 말이 파생되었다.
         과거에 [[생활]]이 어려워지면 [[사찰]]에 도망쳐서 [[스님]]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단 [[스님]]이 되면 [[밥]]은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출가]]를 선택하지만, [[스님]]이 되려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여러가지 [[계율]]을 지켜야 하여 사회에서 사는 것보다 무척 힘들다. 결국 [[출가]]를 했다가 승려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곧 도망치거나 [[환속]]하여 그만둬버리는 사람이 있어, 그런 사람을 놀리는 뜻에서 이러한 말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 신성우(가수) . . . . 6회 일치
         미소년 → 미남 → 미중년 테그의 올바른 예시이다. 조각같은 외모, 키,기럭지, 허스키한 목소리[* 신성우 본인 말에 의하면, 원래는 미성의 고운 목소리를 가졌다고 하나 로커의 보이스를 만들기 위해 [[담배]]를 많이 피워 [[골초]]가 되고 이불 속에 들어가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 일부러 쉰 목소리를 내면서 만든 목소리라고 한다.], 초콜릿 복근의 탄탄한 몸매.[* 라커 활동시엔 그런 몸매는 아니었고, 나중에 단련한 것이다.] 실로 곱게 늙는다는 말을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미중년|꽃중년]].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다만 하나 부족한 게 하나 있다면 유명세. 요즘 그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에게 그는 '[[크크섬의 비밀]]'에서 나온 신과장 정도로 기억되고 있다.[* 사실상 [[진 주인공]]인데다가 연기도 괜찮았고 김선경과 로맨스 호흡도 상당히 잘 맞았다. [[김광규(배우)|김광규]]와 함께 최고의 인기 캐릭터.]
         데뷔 시절에는 같은 시기에 데뷔했던 [[이덕진]]과 함께 '''원조 테리우스''' 논쟁을 벌일 정도로 꽃미남 가수였다. 당시의 인기는 대단한 편이여서 지금의 [[윤도현 밴드]] 이상 가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데뷔 때부터 그가 하는 음악보다는 그의 외모가 먼저 주목받았는데, 동시기에 비슷한 컨셉으로 소비(?)되었던 이덕진과 비교해 본다면, 이덕진은 들국화 최성원의 기획하에 그냥 곡 하나로만 주목받았던[* 사실 음악 빼고 외모 덕을 본 건 이 사람이 더 하다면 더 했다.] 것에 비해 신성우의 경우 꾸준히 자신 앨범에서록 음악의 작사, 작곡을 해 왔던 사람이다. 즉, 신성우는 외모 때문에 그 음악성이 역차별당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당시 활동에서 특이한 점은 타이틀곡으로 두 곡을 밀었다는 것이다. 하나는 카세트 테이프 기준 A면 첫번째 곡인 <기쁨이 될것을>,다른 하나는 B면 첫 번째 곡인 <'''서시'''>. 업템포에 경쾌한 분위기가 두드러지면서도 실험적인 성격이 있어 많은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했던 전자와 달리, 후자는 익히 알려진 서정성으로 금새 많은 인기를 끌었고, 결국 그의 노래 중 가장 유명한 노래가 되었다. (역대 가요 중에 좋은 가사를 뽑는 순위에선 늘 상위에 랭크된다.) 그런데 묘하게 유명세를 잘 못타는 성격이 반영 되었는지 노래를 들어보면 아 이 노래~ 하고 아는 사람들도 제목이나 가수는 모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참고로 <서시>도 신성우 본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 [[감자탕]]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기타리스트 이근상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친 멜로디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채시라]]와의 연애와 파혼 과정도 시끄러웠다. 미남미녀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이 한참 연애중이던 시절에는 커플 수영복 잡지 화보까지 찍을만큼 떠들썩하게 연애했다. 그러나 [[1997년]] 파혼하면서 당시 언론들이 일주일이 넘게 어지간히 저 얘기만 떠들어댄 탓에, 사람들이 지긋지긋해 제일 듣기싫어한 뉴스였을 정도로. 공개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무난하게 결혼하나 싶더니 결혼 후 분가, 연예활동 및 재산 관리를 둘러싼 집안 갈등으로 인해 파혼을 선언했다.
  • 안석환 . . . . 6회 일치
         * 2003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눈사람 (드라마)|눈사람]]》
         * 2003년 [[MBC]] 수목미니시리즈 《[[좋은사람]]》 ... 구상진 역
         * 1998년 쥬라기의 사람
         * {{KMDb 사람|00000610}}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광주 안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198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단국대학교 동문]]
  • 요괴:트위터 . . . . 6회 일치
         서양에서 처음 나타난 요괴, 전 세계 각지로 빠르게 퍼져서 이젠 이 요괴를 볼 수 없는 곳이 없다. 작고 푸른 새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파랑새]]라고 하면 마치 희망을 느끼게 하지만, 흉조(凶鳥) 트위터라 불리며 여러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요괴이다.
         트위터라는 이 요조는 사람의 말을 듣고, 이를 흉내내어 여러 곳에 퍼트린다. 이 새는 남의 말을 몰래 듣고 다른 사람에게 퍼트리는데, 그 말이 평범한 것이면 상관없으나, 문제가 있는 말이면 큰 낭패를 겪게 된다. 트위터가 곁에 있는걸 깜빡하거나 모르고 혼잣말로 실언을 하여, 크나큰 낭패를 겪은 사람이 적지 않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트위터를 불행을 퍼트리는 흉조라고 부르며 두려워 한다.
         사람의 불행과 관련이 많기 떄문에 트위터의 울음소리를 듣고 점을 치는 사람도 있다.
  • 원피스/859화 . . . . 6회 일치
          * 거기서부터 시폰이 이어서 말한다. 한 번은 급사가 다과회 준비 중 실수로 사진을 떨어뜨린 적이 있다. 그때 빅맘은 평상시의 발작과도 다른, 아주 극심한 발작을 일으켰다. 얼굴이 새파래진 빅맘이 들어본 적도 없는 괴성을 지르며 쓰러진 것이다. 먹을게 없을 때 일으키는 발작과는 전혀 다른 종류였다.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꼼짝도 못하고 귀를 감싸고 있는게 고작이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실신해 버리기도 했다. 벳지는 괴성에 섞어 패왕색 패기를 은연 중에 방출했을 거라고 말한다. 그저 사진이 떨어진 것 뿐인데 말이다.
          중요한 건 이때 쇼크로 쓰러진 빅맘. 그녀는 이때 무릎을 꿇으며 무릎이 까져서 피를 흘렸다. 벳지는 빅맘도 과연 붉은 피가 흐르는 사람이었다고 놀랐다고 한다. 이 상태의 빅맘이 평소와 같은 강인한 육체를 잃는건 자명하다.
          그리고 바보의 등장이다. 바보가 신나서 설명한다. 가스인 자신이 상공으로 거울을 들고 나타나면 [[샬롯 브륄레]]의 능력을 이용, 전원을 거울로 피신시킨다. 이후는 미러월드를 통해 각자의 배로 피신. 각 배에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거울을 비치하라고 권고한다. 좀처럼 누굴 칭찬하지 않는 벳지도 브륄레를 확보한건 밀집모자 일행의 공이라며 치하한다.
          * 9층 빅맘의 침실에선 빅맘이 가벼운 발작을 일으킨다. 병사들이 혼비백산해서 가보니 브룩이 가짜로 바꿔치기 된 걸 눈치 못채고 "해골이 죽어버렸다"고 울음을 터뜨린 것이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가 "오늘은 다과회"라고 달래자 웨딩케이크를 떠올리곤 급빵긋한다. 병사들은 온 김에 "모건즈"란 사람이 손님으로 도착했다는 소식과 다른 내빈들의 도착을 알린다.
          * 그리고 신부 푸딩의 방. 신부화장을 마치고 드레스까지 착용한 푸딩은 뜻밖에 우울한 모습이다. 니트로와 라뱐이 그녀에게 "메리지 블루"냐며 가볍게 놀린다. 푸딩은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고 투정한다. 상디를 죽인 뒤 피가 튀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자신만은 착한 아이로 남기 위해 여러 사람들의 기억을 지우고 다녀야 하는데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월하노인 . . . . 6회 일치
         두릉(杜陵)에 위고(韋固)가 살았다. 어려서 고아가 되었다. 빨리 아내를 맞이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여러 갈래로 구혼을 해봤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정관(貞観, 당태종 때의 연호) 2년, 청하로 여행을 떠났을 때, 송성(宋城)의 남쪽에 있는 점(店, 여인숙)에서 묵게 되었다. 먼저와 있던 손님에게 청하사마(清河司馬) 반방(潘昉)의 딸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었다. 다음날 아침, 점의 서쪽에 있는 용흥사(龍興寺)의 문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위고는 그것을 간절하게 기다리며, 밤에 외출을 나갔다. 달이 밝을 때였다.
         위고가 말하길, "저승의 사람(幽冥之人)이 어찌 이에 있는 것입니까."
         노인이 말하길, "네가 오는 것이 빨랐다. 와서는 안될 것은 아니다. 무릇 저승의 벼슬아치(幽吏)는 모두 사람이 사는 다루고 있는데, 어찌 이 세상에 와서는 안되겠는가. 지금 길을 가는 자는, 인귀(人鬼)가 반반. 나눌 수가 없다."
         위고가 기쁘게 말하길, "나는 어려서 고아가 되어, 빨리 장가들고, 후사를 잇기를 바랍니다. 그러기를 십년, 여러가지를 해보았습니다만, 뜻한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사람과 만나기를 약속하였는데, 반사마(潘司馬)의 딸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성사가 되겠습니까."
         날이 밝았는데, 약속한 사람이 오지 않았다. 노인은 책을 보따리에 넣고 가기 시작했다. 위고는 그를 따라 채소 시장(菜市)에 들어갔다. 세살 여자아이를 안고 온 애꾸눈 할머니가 있었다. 모습이 해지고 더럽기가 심하였다.
         다음 날, 소매에 칼을 넣고 채소 가게에 들어가서, 사람들 가운데서 여자아이를 찌르고 달아났다. 시장에서 어지럽고 시끄러워지고, 달아날 수 있었다.
  • 유해진(배우) . . . . 6회 일치
         참고로 실제 성은 '[[류(성씨)|류]]'씨(버들 류)라고 한다. 그래서 원래는 류씨로 하는게 맞지만 우리나라 행정상 공문서에 류씨를 유씨로 기록하던 관례로 학교다닐 때부터 성인된 이후까지 유씨로 계속 등록되어 와서 본인도 그냥 유씨로 살았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에는 많은 류씨들이 행정상 유씨로 살고 있다. [[류현진]]의 경우에도 과거 데뷔 초 언론에서 '유현진'이라고 표기한 적이 많았다. 2007년 법이 개정되어 [[대법원]]이 호적예규 변경을 통해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성(姓)에 예외를 둠에 따라 '류'씨로 정정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신청한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 신청할 때 아버지 호적까지 류씨로 바꿔야 하는 규정이 있어 행정상 복잡한 부분도 있고 하기에 대부분의 류씨들이 안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류현진의 경우에는 이를 신청하여 이후 언론에서 유현진이 아닌 류현진으로 표기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류(성씨)|류]] 문서 내에 관계된 내용을 찾아 보면 알 수 있다. ~~이게 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윗 동네]] 때문이다.~~]
         [[닮은꼴 유명인|축구선수 박지성과 닮았다.]] '''외국 사람들이 착각할 정도다.''' 심지어 [[평발]]이라는 것도 똑같다. 물론, 나이를 생각해보면 박지성이 유해진을 닮은 것이지만...[* 오죽하면 [[못친소|못생긴 사람을 초대하는 축제]]에서도 더 못생긴 사람을 이상형 월드컵 형식으로 뽑을 때 이 두 사람이 함께 나올 정도다.] '이장과 군수' 예고편에서는 이걸 셀프개그로 삼아서 "넌 뭐 잘났냐? '''[[박지성]] 짝퉁''' 같이 생겨가지고"란 대사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1박 2일에서도 별명이 '유지성'이다. 축구도 썩 잘 하는 편이라고. 그리고 [[배철수의 음악캠프]] [[2015년]] [[6월 17일]]자 방송에 유해진 본인이 출연해 박지성으로부터 인정받았음을 고백했다. 다만 박지성은 자신의 작은 아버지가 유해진과 더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고.[[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617192016819|##]]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간혹 지나치는것이 있는데 연기본좌중 한명이다. 그중에서도 연구파이자 노력파인데 후배들에게 종종 함께 촬영할때면 가르침을 아끼지 않는다고... 노력부족인 후배들에겐 독설까진 아니지만 가끔씩 일침을 가하기도 하는 모양. 김기덕 감독이 영화 해안선 코멘터리에서 밝힌 바론 질문과 권유를 상당히 많이 하는 배우였다며 장동건에게 기특하다는듯 말한적이 있으며 배우 정재영은 함께 영화 이끼를 촬영하며 눈빛 연기를 보고 열등감이 들 정도였다고 한다.
  • 은혼/590화 . . . . 6회 일치
          * 소년 시절 자신이 머물던 집이 누군가에게 습격 당하고 "아까까지 알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물건"이 되어 있었다.
          * "그럼에도 사람을 알기 위해서. 그럼에도 사람으로 변하기 위해서 저항할 수밖에..."
          * 그는 그때 이미 죽었다고 독백한다. 그때 죽어서 "알지 못하는 물건"이 된 자들과 같다며, 단지 "그 사람"의 물건이 되기로 한 것이다.
          * 그래서 그 목숨을 살려준 그 사람에게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하기로 맹세한 것이다.
          * 지금은 두 사람 뿐이지만 언젠가 더 많은 동료들이 보이면 좋겠다고 하는데.
  • 은혼/648화 . . . . 6회 일치
          * 권유처럼 들리는 노부노부의 말에 수긍하는 이는 없었지만 부정하는 이도 없었다. 대의를 짊어지고 사람들을 이끌어온 남자들, 다츠마와 가츠라가 그랬고 신스케가 그랬다. 신스케는 지금껏 밟아온 시체를 생각했다. [[카와카미 반사이]]의 시체를 생각했다. 그 시체들이 발 밑에 있는데 참으라는 말을 듣고 있었다. 아직 손에 칼이 들려있었다. 그때 엔쇼가 한 말은 신스케의 심정을 대변했을지도 모른다.
          엔쇼는 의식이 남아있었다. 그는 몸의 고통따윈 잊은 것처럼 노부노부의 권유를 조소했다. 거기에 반박하는데는 오래 생각할 것도 없었다. 오래 전에 한 번 떠올린 말이었고, 이미 한 번 했던 말이었다. 이젠 세상에 없는 사람에게 했던 말.
          아내는 엔쇼가 그렇게 말해도 놀라지 않았다. 부정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어떤 사람의 무덤 앞에 있었고 묘비를 마주한 아내는 결연해 보였다. 아내의 말은 대답이라기 보단 그녀의 삶이었던 것 같다.
          어떤 영웅도 싸움이 끝나면 보통 사람으로 돌아가는 법. 신스케는 검을 돌려 땅에 꽂았다. 그는 손에서 검을 놓고 말을 이었다.
          * 총알은 자작의 후두부를 관통해 이마를 뚫었다. 이어서 두 번째, 세 번째 총알이 심장과 우측 복부를 꿰뚫었다. 즉사. 총을 쏜 사람은 엔쇼의 충직한 부하였다. 일선에서 그의 지시에 따라 동포들을 희생해온 남자였다. 그 병사는 엔쇼가 말한 "웃기는 얘기"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자작의 호통과 함께 그 병사는 금밭 붙잡혔지만 사태의 파장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자작은 엔쇼의 시체를 추스르면서 맞은 편에, 또 한 사람이 쓰러지는 걸 보았다. 피를 흘리고 있었다. 노부노부였다. 노부노부가 총에 맞았다. 피가 걷잡을 수 없이 흘렀다. 입가에서 한줄이 선혈이 비져나왔다. 그 상황이 전파되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고 병사들이 다시 총을 집기까지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상황은 다시 일촉즉발. 언제라도 총성이 울릴 것만 같았다. 그때 노부노부의 입에서 그만두라는 호통이 튀어나왔다.
  • 이상화 (시인) . . . . 6회 일치
         할아버지 이동진은 자신의 재산을 털어 [[대구광역시|대구]]에 신식 학교인 우현서루를 열어 학생들에게 [[한학]]을 가르쳤고, 남녀, 신분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을 받아들였다. 나중에는 교사를 초빙, 수학, 역사, 국어, 영어, 일본어 등 신식 학문을 가르쳤다. 할아버지 이동진의 뒤를 이어 큰아버지 이일우가 우현학교의 일을 맡아보았다. 큰아버지 이일우의 자손들은 대구의 명문가로 성장했는데, [[2000년]]대 초반 그의 큰아버지 이일우의 자손들은 대학 학장 3명, 교수 10명, 의사 30명, 장군 2명, 언론·출판분야 11명을 배출하였다.<ref name="daemyonh">[http://www.lifemaeil.com/news_view.php?print_no=1540&seq=5570 특집- 상화의 큰 집 사람들] 주간매일 2002년 11월 27일자</ref> 또한 사촌 [[이상악]]은 작가이자 그의 친구인 육당 [[최남선]]과 사돈이 되었고, 다른 자손들 중에는 '박작대기' [[박중양]] 집안과도 인척관계를 형성하였다.<ref name="daemyonh"/>
         [[김현 (문학평론가)|김현]]은 1920년대 한국시의 두 가지 과제를 식민지 현실 직시와 새로운 시 형식의 모색이라고 분석하면서, 이를 나름대로 해결하려고 노력한 시인으로 [[김소월]], [[한용운]], 이상화 세 사람을 꼽는다. 그러면서 이상화의 현실 인식이 식민지 현실은 한국 궁핍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직시하는 면에서 투철하며, 그 현실 인식이 현실 밖이라면 어디든 괜찮다는 극단적인 탈출 욕구를 낳는다면서 이상화의 시를 식민지 초기의 낭만주의적 성격의 한 상징으로 보았다.<ref>{{서적 인용
         * [http://www.lifemaeil.com/news_view.php?print_no=1540&seq=5570 특집- 상화의 큰 집 사람들] 주간매일 2002년 11월 27일자
         [[분류:1901년 태어남]][[분류:1943년 죽음]][[분류:20세기 한국 사람]][[분류:사상가]][[분류:대한제국의 사회 운동가]][[분류:이범석 (1900년)]][[분류:박헌영]][[분류:일제 강점기의 시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소설가]][[분류:일제 강점기의 문학 평론가]][[분류:일제 강점기의 스포츠 평론가]][[분류:일제 강점기의 언론인]][[분류:일제 강점기의 권투 선수]][[분류:일제 강점기의 교육인]][[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경주 이씨]][[분류:염상섭]][[분류:유교 신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위암으로 죽은 사람]][[분류:결핵으로 죽은 사람]][[분류: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작가]][[분류:김성수 (1891년)]][[분류:박중양]][[분류:대륜중학교 동문]][[분류:20세기 시인]]
  • 일곱개의 대죄/190화 . . . . 6회 일치
          * 그레이로드의 능력으로 마신족화 되고 있는 사람들. 기라의 동생 질과 제리코도 있다. 알이 부화하면 급속도로 마신족화
          * 절체절명의 상황, 어디선가 얼음마법이 날아와 알로 변한 사람들을 얼려버린다.
          * 그레이로드는 성내의 사람들을 모두 포획, 자신의 몸에서 알처럼 키우고 있다.
          * 알 속의 사람들은 원래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알이 깨짐과 동시에 완전한 마신족의 모습으로 변한다.
          * 원래 계금은 본체를 죽이면 해제되는데, 그레이로드의 "불살" 계금이 자기 자신에게도 해당되는지는 미지수. 또 이 계금으로 죽은 사람이 계금이 풀리면 되살아나는지도 미지수다.
          * 멀린이 마신족화된 사람들을 되돌릴 방법을 찾을지 모른다.
  • 일곱개의 대죄/197화 . . . . 6회 일치
          * 멀린은 하룻밤만에 엉망이 됐던 리오네스 왕국을 복원한다. 그러나 상처입은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도 치유되지 않았다.
          * 성에서 목욕을 즐기는 멀린. 에스카노르는 하인처럼 목욕시중을 들고 있다. 얼굴이 시뻘개져서 안마에 열중하는 중. 멀린도 대만족. 멀린은 멜리오다스 일행에게 왕국이 원상복구된 일에 대해 질문을 들은 모양인데 "원래대로는 아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그녀가 복원한건 어디까지나 "건물"이라는 것. 사실 애초에 반 정도는 멀린이 부순 셈이니 고쳐주는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건물이 돌아왔다고 해서 마신족 치하에서 고통 받은 사람들의 상처까지 낫는건 아니라고 지적한다. 더군다나 계금에 걸린 성기사들와 백성들이 카멜롯으로 달아났는데 그 말은 카멜롯이 잔존한 십계의 근거지가 된다는 말이다. 싸움은 이제부터라 말하는 멀린. 그래도 이번 싸움의 승자는 일단 일곱개의 대죄임에 틀림없다고 추켜세운다. 하지만 대답을 들은 멜리오다스는 뭔가 떨떠름한 표정.
          * 성기사들이 수군대기 시작한다. 분명 필요하긴 하지만 맡을 사람이 마땅치 않다는 것. 표암의 포효의 슬레이더도 추천을 받지만 그림자라고 자칭하며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우저는 당연히 핸드릭슨이나 드레퓌스가 맡을 거라고 생각하고 불평하는 녀석들은 자기가 날려버리겠다고 장담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럴 자격도 마음도 없다며 고사한다. 덴젤도 사망하고 길선더는 행방불명. 더욱더 맡을 사람이 없어진다.
          * 그때 숲속에서 누군가 나타나는데 "왜 춤을 잘 추지 못하지"라고 투덜거리고 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디안느. 디안느도 목욕을 하러 왔는지 알몸 상태다. 할리퀸과 디안느가 엉뚱한 곳에서 태어난 모습 그대로 만난 두 사람.
  • 장인한 . . . . 6회 일치
         ** 《[[사람의 아들 (영화)|사람의 아들]]》
         * 1980년 《[[마음약해서]]》, 《[[사람의 아들]]》, 《[[혈도살수]]》, 《[[요사권]]》, 《[[월녀의 한]]》
         * 1987년 《[[대야망]]》, 《[[유정 (영화)|유정]]》, 《[[외계에서 온 우뢰매 전격 쓰리 작전]]》, 《[[우뢰매 4탄 썬더V 출동]]》, 《[[다섯 사람들]]》
         * {{KMDb 사람|00000888|장인한}}
         * [http://www.writerkang.com/bbs/view.php?id=colum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C0%E5%C0%CE%C7%D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 강태규의 그때 그 사람 - 장인한 편]
  • 전경협 . . . . 6회 일치
         '''전경협'''(全敬俠, [[1790년]] ~ [[1839년]] [[9월 26일]])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아가타'''(Agatha)이다.
         전경협은 [[한양]]의 한 이교도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어렸을 때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이래로, 그녀는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안형광]]이라는 이름의 [[궁녀]]의 도움으로 그녀와 함께 살게 되었다. 몇 해가 지나서 전경협의 친오빠가 그녀를 결혼시키려 했지만, 궁녀 안형광은 그녀를 보내주지 않았는데, 그녀도 이미 궁녀 명부에 올라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박희순 루치아]]를 비롯한 [[천주교]]인 궁녀들의 영향을 받아 천주교인이 되었다. 박희순이 더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영위하고자 출궁한 후에, 전경협도 꽤병을 부려 궁궐을 빠져나왔다. 그녀는 궁궐의 호사스러운 생활이 신앙생활을 방해한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전경협은 박희순과 함께 살며 [[기도]]와 종교서적의 독서 그리고 선행에 전념했다. 그녀 주위 사람들이 그녀에게 감복했고, 그녀는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로 개종하는데 일조했다. 그녀는 극도의 가난과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불평 한번 없었다. 그녀는 그저 [[체포]]될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녀가 체포되어 [[감옥]]으로 압송되고, 더 격심한 [[고문]]을 받았는데, 그녀가 [[궁녀]]였었기 때문이었다. 포장은 그녀를 [[심문]]했다. "어째서 너는 궁녀가 이교를 믿느냐?" "저의 종교는 이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느님]]을 [[천사]]와 사람 그리고 만물의 [[창조주]]로 믿기 때문입니다." 포장은 그녀가 [[천주교]]를 부정하도록 만들 수 없었으므로, 그녀를 [[형조]]로 이송했고 거기서 다시 심문이 이어졌다. "궁녀가 이교를 믿는 것은 대역죄이다. 너의 [[천주]]를 부정하고 천주교도들과 천주교 서적들이 숨겨져 있는 데가 어딘지 불어라." "제가 만 번을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그녀는 격심하게 매질을 당해 그녀의 살가죽이 떨어져 나갔고, 그녀의 뼈 여러 곳이 부러졌으며, 엄청난 양의 피를 흘려 바닥이 흥건했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 천주교인이 아닌 사람들 까지도 그녀에게 감복하였다.
         [[분류:1790년 태어남]][[분류:1839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존 헨리 . . . . 6회 일치
         >"사람은 그냥 사람이죠,
         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존 헨리이즘(John Henryism)이라는 연구가 있다. 이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보통 사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한 사람이, 중년 이후에 그 간 무리한 탓에 건강이 손상되어 고통을 받는 현상을 뜻하는 말로서, 80년대, 셔먼 제임스라는 청년 연구가가 소작농 출신 존 헨리 마틴이라는 사람의 사례를 기초로 하여 “존 헨리 척도”를 제안했다. 이는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오히려 더 열심히 노력한다”, “인생은 내가 노력하기 나름이다” 는 등의 문항에 얼마나 동의하느냐 하는 것으로 측정된다.([[http://newspeppermint.com/2017/01/31/john-henryism/ 참조]]) 특히 미국에서는 사회 구조적으로 차별을 받는 흑인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던 현상인데, 기계와 싸우다가 죽음을 맞은 이야기 속의 존 헨리처럼 존 헨리이즘은 현실과 싸우다가 스스로 피폐해진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 진격의 거인/94화 . . . . 6회 일치
          그렇다면 대체 어제 그 얘기는? 다른 사람이 들었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 문제다. 파르코는 가비와 라이너를 앞질러 걸어가며 계속 생각했다. 어쩌면, 라이너는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 가비는 카리나에게 "전사대가 섬의 악마들로부터 엘디아인을 지킬 거야"라고 안심시킨다. 팔라디섬에 대한 의견은 엘디아인 전반에서 공통적이다. 그들은 마레에서 가르친 대로 섬의 악마들이 언제든 대륙으로 돌아와 모든 걸 멸망시킬 거라고 믿고 있다. 이 식탁에 모인 사람들도 그랬다. 엘디아인이 멸시 당하는 것도 바로 그들 때문이라 생각했다. 화제가 이렇게 돌아가자 자연히 그 섬에서 5년이나 생활했던 라이너에게 화살이 쏠린다. 은연 중에 그 섬에 대해서 묻는데, 가비가 그런 걸 물으면 안 된다며 가족들을 말렸다. 애초에 팔라디섬에 대한 정보는 기밀인데다, 그 지옥 같은 섬에서 잠복했던 경험을 누가 말하고 싶겠냐는 것이다. 가비의 아버지가 조카의 입장을 생각 못했다며 사과하지만, 사실 라이너가 난처한 것은 가비의 발언 쪽이었다.
          라이너는 거의 처음으로 그 섬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말할 수 있는 건 있다"면서. 그가 그 섬에서 본 것, 거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정말로 그 섬은 지옥이었고 거기 주민들은 악마고 잔악한 놈들이었다고 말했다.
          * 당시에도 대장은 마가트였다. 그때는 마레의 전사들 지원자들의 교관이었다. 지원자들은 폭풍 속에서 각개전투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숨이 차고 치가 떨리는 훈련이지만 라이너는 버텼다. 그런데 한 사람이 앞서나갔다. 라이너가 다급한 마음에 기다리라고 손을 뻗어보지만 멈출 리가 없다. 이건 경쟁이다. 결국 그를 앞서간 [[마르셀 갤리어드]]가 합격을 거머쥔다.
          단 한 사람만 제외된다. 라이너는 지크의 말을 듣자마자 희망에 차올랐다. 그는 흥분했다. 그토록 바라던 미래가 아주 빨리 도착했다.
          * 그렇지만 그가 환희에 차있도록 놔두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마르셀의 동생 [[파르코 갤리어드]]였다. 그는 "해냈다"는 말에 트집 잡았다.
  • 창작:악마의 열매 . . . . 6회 일치
          * 사람사람 열매 모델 아재 : 사람사람 열매의 아종 중 하나. 먹은 사람을 아재로 만든다. 소위 아재아재 열매라 불리는 종류. 먹은 사람을 아재로 만들며 썰렁한 아재 개그와 발암을 유발하는 꼰대 능력을 부여한다. 아재 개그는 이 열매의 주요한 기능으로 이말년 서유기에 나오는 감요검처럼 듣는 이를 빡치게 하다 결국 죽게 만드는 무서운 능력. 아재 개그를 구사하기 위해 언행이 크게 바뀌게 되는데, 이 바뀐 언행이 발암발암 열매처럼 상대를 발암시키는 능력도 일부 지니게 된다. 다만 이 열매도 단점이 있으니, 아재들처럼 항상 드러누우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관절염이라는 무시무시한 패널티가 걸린다.
  • 츠츠모타세 . . . . 6회 일치
         데이트 사이트와 츠츠모타세가 결합하기도 하는데, 데이트 사이트에서 젊은 여성이 제안을 해오고 그걸 받아들이면, 웹사이트 운영자를 자칭하는 사람이 전화를 하여 그 사람은 18세 미만이었다고 연락하고, 경찰서에서 [[IP]]와 로그 제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당신이 체포될 가능성이 있다고 협박을 가한다. 그리고 비용을 부담해주면 IP와 로그를 [[위조]]해서 경찰에 제출하겠다고 하여 돈을 뜯어내는 것이다.
          애초에 여성은 경계심이 강하므로, 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과 만나거나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갑자기 만나서 성관계를 맺고자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남성의 욕망을 자극하는 내용을 의도적으로 전하는건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빨리 만나서 돈을 뜯어내려는 속셈인 경우가 많다.
          인기가 많은 여성은 데이트 사이트 같은 것을 이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쉽게 만날 수 있다. 또 그런 사이트에 올릴 사진을 일부러 전문가에게 찍어달라고 할 이유도 없다.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자신이 지정한 포즈로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다.
          [[성병]]이나 [[임신]]의 위험을 생각하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 피임 없이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피임 없는 성행위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경우는, [[임신]]과 [[낙태]]를 명분으로 위자료를 청구해오는 유형일 가능성이 있다.
  • 풍운 . . . . 6회 일치
         회공의 친구. 어린 시절에는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어머니에게 [[개]] 취급을 당하다가 버림 받고 [[거지]]가 되어버렸다. 동네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간이라기보다는 들개 취급을 받으며 살았으며, 어느날에는 개밥을 훔쳐 먹다가 부잣집 개를 물어죽이는데, 그 보상이라면서 부잣집에서는 그를 [[사냥개]] 대신으로 삼아서 붙잡아 기르게 된다. 그러다가 사냥터에서 함정에 빠져서 죽을 뻔 했는데, 지나가던 회공이 구해줘서 살아나게 된다.
         회공과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은 개가 아닌 인간이라는 자존감을 자각하게 되고, 회공에게 자질이 있다고 전수받은 검법을 기초로 하여 무공을 익혔으며, 어떤 방파를 습격하여 장문인을 쓰러뜨리고 지배하는데 성공하여 '독일문'의 장문인이 된다.--그렇게 간단히 장문인이 될 수 있냐-- 하지만 무공은 익혔지만 인성은 오히려 나빠져서 사람을 마구 죽이는 잔혹한 성품이 되었고, 자신의 제자들에게는 이마에 개 구(狗)자를 새겨서 괴롭힌다.
         결국 악행을 하지 말라고 회공에게 제지를 당하며, 그에게 패배하고 다시 대결하여 이길 때가지 독일문을 시켜서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명령을 받고 이를 지킨다. 만화 시점에서는 회공과의 재대결에서 다시 패배, 회공을 꺽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독일문을 버리고 회공을 따라서 떠난다. 회공에게 일단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성품 자체는 매우 포악하지만, 자신을 '개'가 아닌 '인간'으로서 처음으로 대우해준 회공에게 깊은 은혜를 느끼고 있어 의리를 지키는 의리남.
         '풍운으로 천하를 얻었으나, 그로 인해서 잃을 것이다'라는 예언자 니보살의 예언 때문에 자신이 천하를 잡는데 도움을 주었던 심복 제자 보경운과 섭풍에게 편집적인 경계심을 품고 제거하려 한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사용한 '마가무량'의 위력에 패배. 이후 천하회의 내분으로 도리어 이전의 부하와 협력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스스로 무공을 폐하고 평범한 촌 늙은이가 되어서 딸하고 평온한 삶을 누리는 것만 생각하지만, 유일한 희망이었던 딸이 보경운의 검에 실수로 살해. 절망에 빠져서 보경운의 절세호검에 스스로 몸을 찔러 죽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검성이라 불리는 만큼, 본래 검술 뿐만 아니라 인품으로도 존경받던 인물. 하지만 초반부터 상당히 깨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냉정하게 말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일은 많이 하고 다녔지만, 실제 인성은 거의 레기(…)에 가깝다.
         '''성심결''' : 제석천이 만든 무공. 익히면 장수하게 되며, 사람을 되살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제석천은 성심결의 힘으로 수백년 동안 살았지만, 육체가 서서히 노화되어 자신의 육체를 얼음 속에 가둬야 했다…고 설명 되는데 제석천의 정체를 알고보면 제석천 자체가 사기로 무림인들 골탕먹이고 서로 싸우게 하면서 즐기던 악질 개새끼인데가, 자기 이외의 놈이 용정 먹고 불로불사하면 안된다고 용정을 혼자서 강탈하려는걸 보면 아무래도 초반부에 나온 성심결 설명도 '''사기'''에 가까울 듯 하다. 물론 무이나 제석천의 제자 빙황 등 성심결의 효과를 본 놈이 나오기는 하고, 제석천이 수명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므로 아주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닌 듯 하지만, 수백년씩 사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 피우진 . . . . 6회 일치
         매우 모범적인 군인이었다. 피우진과 같이 군 생활을 한 장병들은 모두 그녀를 '''"매우 훌륭하고 인성도 상당히 좋은 참 군인"'''이라며 칭송했을 정도. 그런데 피우진이 군 생활을 할 당시 [[소령]]이었는데, 하필 자신은 [[소대장]]이 되었다.[* 보통 [[소대장]]은 [[소위]]~[[중위]]가 배치된다.] 게다가 [[중대장]]이라는 사람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남군 [[대위]]였는데 '''이는 명백한 [[성차별]]이다!''' 그나마 해당 남군 대위가 개념이 있어서, 자기보다 직급은 낮아도 계급이 높기 때문에 피우진을 존중해주고 서로 상호존대를 했기 때문에 별 탈 없이 넘어가기는 했다만.
         2017년에 [[양승숙]] 준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을 지지하였고,[* [[여군]]들은 보통 진보적인 친 [[더불어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반대로 [[남군]]들은 보통 보수적인 친 [[자유한국당]] 성향이 강하다. (다만 남군의 경우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민주당 성향이 강한 경우도 있는데, 보통 장병 복지 및 처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민주당 쪽으로 지지하게 된다. [[백군기]] (예)대장이 그 예시.) 하필 피우진이 [[여군]] 인권 이슈를 내놓을 수 있던 자리에서 [[문재인/2017년#s-4.1|동성애자 난입]]이 일어나, 피우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데 실패하는 씁쓸한 일화가 있다.] 대선이 끝난 후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가보훈처]] 처장에 임명되었다. 그 이전까지 전임 국가보훈처장은 모두 예비역 중장이었지만 [[문재인]]이 주요직위자의 문민화를 위해 여군 출신의 피우진을 이 자리에 보직시켰다.
         이를 통해 피우진이 얼마나 대쪽 같은 인물인지를 깨닫게 되었기에 더 이상 비슷한 성격의 요구가 하달되는 일은 없게 되었으나, 높으신 분들에게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힌 피우진은 결국 중령에서 군 생활을 접게 된다. ~~안 돼~~ 한때는 이것이 루머라는 소문까지 돌았다. 하지만 실제 실탄 지급을 한 것에 대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오호라, 그럼 기록에 남은 그 사람이 관련자로구나!~~이때가 1988년 무렵이고, 피우진은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1987년 6월부터 89년 4월까지가 [[정호근(군인)|정호근]](後 합참의장 역임)이 1군사령관이고 다음이 [[이진삼]]이다. 또한 88년 7월 소령으로 진급했기 때문에, 88년 대위 시절 사령관은 [[정호근(군인)|정호근]]으로 추측된다.
         [[여군]]에 대하여 어느 정도 여성의 병 복무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여군 간부직을 늘려달라는 여성단체의 요구에 대하여 "군대를 모른다"고 비판하며 "내가 겪은 '남자들로만 이뤄진 징집 군대'로선 여군 간부는 자리가 비좁다. 여군 간부직을 늘리자면 여군이 더 필요한데, 여자는 죄다 간부직만 차지할 것이냐."고 한 바 있다. 위 일화도 그렇지만, 실제적으로 현 국군 안에서 여군들이 마주하는 부당한 처우와 차별들에 대해서 직접 겪고 싸워본 사람이기 때문에 의미있는 발언. 다만 일반 여군들이 병 복무 시 마주하게 되는 부당처우 및 성차별적인 위협을 효과적으로 막을 방법이, 예전보다는 나아졌으나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이 같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 (모범 군인으로서 소령까지 진급했음에도 번번이 차별을 피할 수 없었던 피우진 본인의 일화만 생각해봐도...)
          * 앞서 말한 대로 2006년 건강검진 때 [[유방암]] 절제수술 건으로 강제 전역 당했다가 2년 뒤 소송을 통해 복귀한 경력이 있는데 [[카라 헐트그린]]의 동료였던 [[F-14]] 여성 파일럿 캐리 로런츠(Carey Lohrenz) [[미합중국 해군]] 대위의 행적과 비슷하다. 두 사람 다 [[여군]] 1세대 파일럿[* 캐리의 경우 정확히는 카라 헐트그린과 함께 여성 최초의 전투기 F-14 파일럿이다.]이며 억울하게 자리에서 쫒겨나[* 피우진의 경우 유방암 절제수술의 장애 판정으로 강제 전역, 캐리 로런츠의 경우 최소한의 재심사도 없이 강제 [[그라운딩]]을 당했다.] 2년간의 법정 소송을 통해 그 보직과 자격을 회복했다. 다만 피우진의 경우 소송에서 이기고 육군항공학교에서 중령으로 전역할 때까지(정년까지) 커리어를 이어갔던 반면[* 대신 앞전의 술자리에 여군을 보내라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는 등의 일로 미운털이 박혀서 진급이 막혔다.] 캐리 로런츠의 경우는 소송에서 이겼음에도 높으신 분들 때문에 끝내 함상 근무로 복귀하지 못하고 1999년 [[미 해군]]을 떠났다.
          * [[소위]]로 임관한 피우진의 첫 보직은, 여군 부사관 후보생들을 지휘하는 중대장이었다. 이때 훈련소에는 후보생들 외에 영문 타자 주특기 교육을 받는 병사들도 있었는데, 그중에 [[손석희]]도 있었다고 한다.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에서, 피우진은 [[손석희]]를 "똑똑하고 예의 바른 병사"였다고 회고했다. 두 사람이 분위기가 비슷했는지, 한번은 피우진이 [[손석희]]를 꾸짖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소령]]이 "똑같은 녀석들끼리 교육 시키고 교육 받네"라며 웃은 적도 있었다고.
  • 홍영식 . . . . 6회 일치
         [[1868년]](고종 5년) 그는 양주 조씨와 결혼하였으나 사별하고 후에 이씨와 재혼하였다. 1869년경부터 [[박규수]]의 문하생으로서 지도를 받으며 [[서재필]], [[김옥균]], [[김윤식]], [[박영효]], [[서광범]], [[유길준]], [[이동인]] 등과 서로 잘 알고 지냈다. [[박규수]]의 문하에서 [[청나라]]인 위원의 《해국도지 海國圖志》, [[청나라]] 사람 서계여의 《영환지략 瀛環志略》 등 중국의 개화서와 박지원의 《연암집》 등을 읽으면서 개화사상을 형성해나갔다. 또한 [[오경석]]의 문하에도 출입하며 글을 배웠다. 1876년 박규수가 죽은 뒤에는 유대치로 알려진 [[유홍기]] 등의 가르침을 받았다.
         보빙사는 종사관으로 서광범이, 수행원으로 유길준, 고영철, 변수, 현흥택, 최경석 등이 임명되고, 그밖의 시종무관들과 수행원들 [[청나라]] 사람 오예당이 함께 출발하였다. 홍영식, [[민영익]]과 일행은 [[부산]]에서 배를 타고 [[일본]]을 경유 [[도쿄]]를 경유할 때에 일본인 오카모토(宮岡恒次郞)를 통역관으로 참여 시키고, 안내겸 비서로 미국인 [[퍼시벌 로웰]](Percival Lowell, 한국명 노월(魯越))을 고용하였다. 태평양을 건너 9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 상륙하였다. 일행은 기차를 타고 [[시카고]]를 거쳐 [[9월 15일]] [[워싱턴 D.C]]에 도착 하였다.
         [[분류:1856년 태어남]][[분류:1884년 죽음]][[분류:혁명가]][[분류:과거 급제자]][[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외교관]][[분류:우편]][[분류:우표]][[분류:조선의 작가]][[분류:조선의 시인]][[분류:혁명가]][[분류:한국의 혁명가]][[분류:갑신정변]][[분류:서재필]][[분류:윤치호]][[분류:유길준]][[분류:홍명희]][[분류:급진개화파]][[분류:사형된 사람]][[분류:살해된 사람]][[분류:부관참시된 사람]][[분류:남양 홍씨 (당홍)]][[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사상가]]
  • 홍인한 . . . . 6회 일치
         {{인용문2|홍인한이 감사(監司)로 있을 때 언제나 음악을 연주하게 하고 끝날 즈음이 되면 기생의 잘못을 트집 잡아 곤장을 쳐서 피를 본 뒤에야 통쾌해하였다. 그래서 음악을 연주할 때면 뜰 한쪽에 반드시 형구를 마련해 놓고 기다렸으니, 이는 석수(石邃)가 미녀들을 치장하여 잔치를 즐기고는 결국 삶아 먹는 것을 낙으로 삼았던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대체로 여자에게 아름다움이 있는 것은 남자에게 재주가 있는 것과 같으니, 하늘이 쓸데없이 그들을 낸 것이 아닌데 포악하게 대한다면 어찌 천도를 어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재능 있는 사람을 무시하면서 잘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유독 기생이라고 그렇지 않겠는가. 더구나 일부러 곤장을 쳐서 통쾌해하는 것은 시랑보다 더 포악한짓이니, 그가 역적으로 몰려서 패망한 것은 당연하다.}}
         그밖에도 왕조실록에 의하면 전라도에서 그가 탐학하게 굴어서 호번 사람들이 그 고기를 먹으려 한다는 말이 돌았는데, 이것이 실록에 실렸다. 그러나 그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탐학한 짓을 했는지는 기록되지 않았다.
         [[분류:1722년 태어남]][[분류:1776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과거 급제자]][[분류:가족 살해자]][[분류:사형된 사람]][[분류:독살된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풍산 홍씨]][[분류:노론]]
  • 강승현(모델) . . . . 5회 일치
         어린 시절부터 꽤나 [[장신|큰 키]]였는데, 그 땐 그게 [[콤플렉스]]로 작용했다고 한다. 다만 그 시절부터 패션잡지를 접하며 모델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다가 [[동덕여자대학교]] 모델학과에 입학한 후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큰 키[* 프로필에도 적혀 있지만, 현재 178cm다. 이는 [[장윤주]](171cm)보다도 7cm나 더 크고(다만, 슈퍼모델계는 평균키가 워낙 커서 171cm 정도는 [[장신]] 축에도 못 끼긴 한다. 런웨이에 서는 사람들 평균이 175cm다.) 13/12 법칙을 사용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남성의 신장은 약 193cm.]를 장점으로 바꾸어 나가는 데 성공했다.
          * [[트위터]]를 하고 있는데, 개념 찬 트윗을 많이 날리고 있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알렉스 퍼거슨]]의 명언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보고 있나]]?~~ 그 예를 들자면,
          * 본래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강승현]] 문서로 들어가면 이 사람을 포함하여 3명의 동명이인으로 갈라지도록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쪽을 [[한화 이글스]][[강승현(야구선수)|에서 뛰고 있는 오빠뻘 되는 야구선수]][* 다만 문서 작성 당시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다. ]가 생기며 뒤늦게 이 사람에 대한 문서가 작성되었다. 근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C%8A%B9%ED%98%84|강승현]]으로다가 들어오면 바로 이 사람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https://en.wikipedia.org/wiki/Kang_Seung-hyun|마찬가지]]. 아마도 세계적인 인지도 때문인 모양.
  • 강원도 . . . . 5회 일치
         1960년대 이후 [[석탄]], [[철광석]], [[텅스텐]] 등의 주요 생산지로서 [[북한]]과 분리된 상태인 한반도에서 [[자원]] 공급처로서 기능했다. 때문에 급증하는 [[광물]] 수요로 인해 [[광부]]들이 인기를 끌어 서울 사람들보다 고소득을 올리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택도 없지만 당시엔 전국 규모의 [[요정]](料亭)들이 성업하고, 한때 개도 입에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호황을 누렸으나, 1990년대를 전후하여 잇따른 [[자원]] 수입과 [[중국]]과의 [[수교]]로 [[석탄]]산업합리화정책이 시행되어 20여년의 영화(榮華)는 사그러지게 된다. 현재 [[영월군]] 상동읍을 비롯 [[정선군]] 고한읍, [[태백시]] 철암동 같은 지역은 과거의 영화는 사라지고 문자 그대로 철저히 [[망했어요|망했다]]. 지역경제가 안사니 인구가 다 떠나버려 10분의 1이상으로 인구가 급감했고 폐광을 제대로 막지않아 주변 [[환경]]도 [[현실은 시궁창|시궁창]]이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2006년 폐광촌 발전을 위해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으로 내국인이 들어갈 수 있는 [[카지노]] 시설인 '''[[강원랜드]]'''를 강원도 [[정선군]] [[사북역|사북읍]]에 만들었다. [[애초에]] 강원랜드는 시장논리가 아닌 정치적 고려로 인해 생긴 것이기 때문에 관계자들도 성공할지 반신반의였는데, 생각 외로 [[대박]]이 나서 지역경제에 꽤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과장 좀 보태면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군]] 뿐만 아니라 그 [[태백시|주변]] [[영월군|시]][[평창군|군]]에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물론 강원랜드 지분의 51%는 강원도, 나머지 49%는 민간자본[* 민간자본이라니 일견 굉장히 사악해보이는 용어지만, 49%의 지분이 주식시장에 상장되있을 뿐이고 상장을 통해서 자본 증대를 하였기에, 단순히 지역 경제만이 아닌 주주의 이익 역시 보장해야 한다. 한국은 이렇게 공영을 담당하면서도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해야한다는 모순에 휩싸인 주식들이 여럿 있긴 한데, 이를 해결할려면 당장 모든 공기업 주식을 정부가 사들여 공영화하거나, 아예 민영화를 하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한국 정치인중에 이 문제를 주장할려고 나서는 사람은 없고 무작정 공기업에 대한 가치만이 널리 퍼진채 민영 자본은 무슨 사악한 단어처럼 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도 있긴 하다. 하여튼 그럼에도 지역 주민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시설이라(...) 도박중독에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부작용도 생기고 때때로 [[너 고소|소송도 걸리고]] 사업의 특성상 그리 순탄치는 못한 길을 걷고 있으나 한동안 폐업은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영서 북부'''(춘천 광역권) : 춘천, 화천, 양구, 인제, 홍천, 철원 ~~~, 가평~~~ [*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해 실질적인 생활권은 [[경기 동북부]]와 상당히 인접하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보면 강원도 영서 지방에 상당히 준하는 지역이다. 가평 사람들도 언어, 종합적인 생활권이 춘천과 같거나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 고유민 . . . . 5회 일치
         2차전 흥국생명전에서 정미선이 부상당하고 다음날 도로공사전 준결승 경기에서 김연견이 부상당하자 예상하지도 못한 리베로를 보게 되었다. 이 경기는 난리도 아니였는데 리베로가 없자 2세트는 없이 치루고 3세트는 코치가 딱 5분간 리베로 강습을 한 다음에 내보냈다. '''사람들은 리시브도 안 좋은애가 얼마나 버티겠냐'''며 수비붕괴로 인한 현대건설의 패배를 예상했으나 목적타 집중을 --한유미와 김주하가 같이 온몸으로 받으면서-- 어찌어찌 버텨냈고 4세트에는 리시브 정확을 6번[* 이날 총 8번의 리시브 정확판정을 받았는데 4세트에 6개를 받았다.] 얻어내기 시작하더니 5세트에서는 장기인 디그 능력을 십분 살리며 팀을 결승으로 이끈 주역중 하나가 되었다. 5세트의 퍼포먼스는 웬만한 백업 리베로에 버금가는 수준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로공사 감독 이호는 주포로 예상 되었던 황연주와 양효진(김세영)의 공격을 임명옥[* 전 인삼공사 주전 리베로.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과의 1:1 트레이드로 데려왔다.]을 앞세워 그런대로 방어[* 황연주-공격점유율 30.29% 성공률 27.91%, 양효진- 공격점유율 17.61% 성공률 32%]했지만 계산밖이었던 고유민의 공격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1세트에서는 블로커가 아얘 붙지 않거나 있어도 하나만 있는 상태가 많았다.] 이날 공격점유율 20.42% (팀내 2위), 성공률 '''41.38%'(팀내 1위)''', 13득점(팀내 2위), 서브에이스 1개--근데 2개 날렸다--,[* 그것도 리시브의 달인이라고 평가 받는 도공 리베로 임명옥을 상대로 기록하였다.] 9디그를 기록하며 자신의 기량향상을 제대로 선보였다. 황연주가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니고 컵대회 초반 양효진이 감을 못잡은 상태에서 현대건설의 주요한 공격옵션으로 자리잡았다. 낮고 빠르게 세터가 쏘아주는 C토스를 바탕으로 힘으로 몰아붙이거나 블로커가 붙었을 경우 피해서 코트 이곳 저곳 꽂아 넣는 정확성에 다시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만 리시브 성공률 9%는 옥의 티.
         경기장 안에서 잘 웃는다. 실수해도 웃는다. 처음에 경기를 본 사람이 "쟤 왜 저러냐"며 현대건설 팬들에게 물어봤는데 "나도 모르겠다."가 나왔다.
         스페셜 브이 프로그램에서 밑도 끝도 없는 드립으로 선배들을 쇼크에 빠지게 했는데, '''"내가 [[수지(miss A)|수지]] 닮았다."'''고 하는 이상한 사람이 들어왔다고 해서 보니 당시 1년차 고유민 이었다. 이는 [[황연주]]와 [[양효진]][* 양효진의 경우 심지어 본인이 [[전지현]] 닮았다고 말한 걸 들었을 정도다.]이 직접 들었고 아니겠지 하고 넘겼으나 동기 정현주가 당시 주장이던 황연주에게 일러바치면서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듬해 동일한 방송에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자 친구를 보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했지만, 진행자가 '태어는 났는지 살아는 있는지 궁금한 거죠?'라고 쿠사리를 먹였다.
  • 김선궁 . . . . 5회 일치
         > 半是簪纓半刀筆 반은 잠영(簪纓)[* 벼슬하는 사람.]이요, 반은 도필리(刀筆吏)[* 아전을 가리키는 단어.]였으니,
         김선궁의 신도비에는 그가 신라 [[김알지]]의 28세 손이고 [[문성왕]]의 7세 손이라고 했는데, 15살 때 외출했다가 돌아와 보니 그의 아버지 체의(體誼)가 고을의 어떤 사람에게 당해 상처를 입고 분해서 드러누워 있다가 아들이 들어오자 "아비가 남에게 수치를 당하면 자식이 가만 있을 수 있겠느냐"며 자신이 고을 관리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아들에게 말했고, 김선궁은 당장 아버지에게 모욕을 주었다는 그 고을 사람에게 찾아가 자신의 이름을 밝힌 다음 그 사람의 목을 베고 관에 [[자수]]했는데 관에서는 처음에 선궁을 옥에 가두었다가 선궁의 사연을 알고 효자라며 칭찬하고 방면했다는 일화가 실려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선궁에게 봉술(奉術)과 봉문(奉文) 두 아들이 있었는데 맏아들 봉술은 김선궁의 문하시중 직책을 이어받았다고 하며, 둘째 아들 봉문은 삼사우윤(三司右尹)으로 선산에서 아버지 뒤를 이어 아전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집안이 번창해 선산부의 사족(士族) 및 이족(吏族)은 다 선궁의 후손들이었다고 한다. 일선 김씨로 [[조선 시대]]의 [[성리학]]자였던 [[김종직]]은 일선 김씨의 시조 김선궁이라는 인물에 대해 "선산 고을 안의 김씨 성 가진 사람은 모두 선궁의 후손이라고 한다"고 하면서도 김선궁이 정말로 실제 자신의 조상인지는 계보가 너무 멀어서 남은 기록이 별로 없어 상고할 방법이 없다며 같은 일선 김씨로써 고려 때의 호장이었다는 흥술을 자신의 비조(鼻祖), 즉 자신과의 혈연을 문헌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조상으로써 족보를 기록했는데, 이것이 《이존록(彝尊錄)》으로 김선궁을 언급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이존록》의 현존하는 판본이 [[연산군]] 3년([[1497년]]) 김종직의 조카이자 제자였던 강백진(康伯珍)의 간행본과 [[1528년]] 박승임(朴承任)의 간행본이고, 《신증동국여지승람》이 완성된 것은 [[1530년]].]
  • 김원주(가수) . . . . 5회 일치
          * 김원주는 이 뮤지컬에서 주인공인 '온조'역할을 뮤지컬배우인 유상화와 함께 맡았는데 다른 주인공인 '수'도 걸그룹 퀸비즈의 멤버 이루미와 뮤지컬배우 박혜미가 나왔다. 온조와 수 역할을 맡는 두 사람이 동시에 나오지는 않는데 역할은 번갈아서 했다.방청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원주온조의 연기는 감정이 잘 전달되었지만 오글거렸다고 한다. 팬들이 선물을 보냈는데 [[https://twitter.com/musical_onjo/status/521269461290983424?s=09|인증샷]]을 남겼다.
          * 본 사람들에 의하면 의외로 노출씬과 키스씬이 많다고 한다.심지어는 김원주가 쓰러지는 씬에서 [[쇄골]]이 노출될 정도로(...)
          * [[술]]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소속사 사장인 [[윤민수]]가 술을 마시자 하면 같이 마셔준다고 한다. 술을 마실때 안주를 많이 시켜서 직원들은 좋아하는데 같이 마시는 사람들은 싫어한다고 한다.
          * 배우 [[유진(배우)|유진]], [[이민정]], 가수 [[전효성]], [[임정희]]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자신은 얼굴을 많이 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 본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소심한 성격이라서 밝은 성격의 여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 프로필 상으로 키가 178cm인데 프로필 키가 176cm인 신용재보다 더 작아보인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도 몇몇 사진에는 신용재가 김원주보다 크다. 하지만 와이후 패밀리콘서트에 다녀온 다른 사람 말로는 민연재[* 프로필 184cm이다.]와 김원주가 제일 크다고 한다.
  • 김이브 . . . . 5회 일치
         센스있는 드립을 활용하여 거침없이 말하며, 욕도 하는 편. 채팅창에서 눈에 띄는 드립을 받아치는 것은 물론, 욕설과 노골적인 성드립에도 눈 하나 까딱 않는다.[* 이전부터 그런 사람들을 많이 겪으면서 내성이 생긴데다가, 본인 성격도 상당히 직설적이다.]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들로 김이브의 방송을 녹화한 [[유튜브]] 영상이 유명해진 뒤로는 여성 시청자가 굉장히 많이 늘었었다.[* 가식과 내숭이 없는 것은 물론, 묘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언변이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는 주 이유로 짐작된다.] 또 귀찮은 듯 하면서도 고민상담을 곧잘 해주는 편이다.
         유튜브 수익으로 매니저들의 월급이 결정된다고 한다. 사실 유튜브 수익만 해도 엄청난 수준이라 매니저들의 불만은 없을 듯.~~[[성과연봉제]]?~~ 현재 김이브 유튜브 편집을 돕고 있는 사람은 '''민수''', '''민츙청''', '''별난바''' 세 사람이며, 추가로 편집자를 더 영입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같은 트레져헌터 소속 BJ 중 [[악어(BJ)|악어]]와 양띵과 연락을 자주 주고받는다고 한다. 모임에서도 주로 세사람이 같이 논다고. 그런데 그 중 악어가 가진 김이브에 대한 인식이 방송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절대 방해하면 안되는 BJ 같다고 방송에서 언급했다. 하지만 김이브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나 시간 많아!!!!!"~~
          * 워낙 경력이 있는 BJ인지라 타 BJ들과도 친분이 많은 듯. 세이클럽 시절부터 함께했던 [[꽃빈]]과도 친분이 있다. [* 하지만 최근 김이브와 꽃빈을 함께 검색해보면 유튜브에 올렸던 제주도 여행 계획 영상들이나 서로를 언급한 영상들을 비공개 처리나 삭제작업을 거친것으로 보아 서로가 아직까지도 친분을 유지하는 중이라는 것은 미지수이거나 알 수 없다. 김이브도 꽃빈에 대해, 꽃빈도 김이브에 대해 직접적으로 서로 언급을 방송상에서 하지 않아서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모를 수 밖에. 꽃빈도 [[김이브/논란|이 사건]]에 대해 언급을 일체 하지 않을거라고 방송에서 직접 밝혔던 바가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5회 일치
          * 2회전은 재해 현장에서 바이스탠더[* 현장에 있던 사람이란 뜻으로 일반 시민을 뜻함]로서 구조활동을 하는 시험.
          * 2회전에선 임시면허를 취득한 사람이란 설정으로 얼마나 구조를 할 수 있는지를 체크한다고 한다.
          * 미도리야는 영문을 모르겠다고 항변하는데 미네타가 케미를 가리키며 "저 사람이랑 뭘하고 있었냐"고 추궁한다.
          * 두 사람은 미도리야를 대역죄인 취급하며 처단하려 하고 미도리야는 필사적으로 변명한다.
          * 한편 주최측은 이번엔 쉽게 되지 않을 거라며 어떤 사람을 투입하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 . . 5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0. '''세 사람'''
          * 올마이트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인정하고 성장시킨다면 "구하며 이기고 이기며 구하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두 사람 다 거기까지 하도록.
          * 바쿠고는 올마이트의 말을 듣고 침묵 끝에 그런 말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고 대꾸하며 그 자리에 주저 앉는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미도리야에게 "넌 가장 강한 사람이 레일을 깔아줬는데도 나에게 졌다"고 말한다. 미도리야는 부정하지 않지만 "네게 이길 수 있도록 강해지겠다"고 다짐한다.
          생각이 정리됐는지 바쿠고는 한숨을 쉬며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더 있냐고 묻는다. 올마이트는 솔직하게 교장과 리커버리 걸, 그리고 학생 중에선 바쿠고만이 그걸 안다고 알려준다. 바쿠고는 그가 숨기려한 이상 미도리야와 달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며 이 날의 사건이 정리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9화 . . . . 5회 일치
          * 트와이스는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열심히 설명해서 그런지 "이건 진짜 내가 아니다"고 자괴감에 떤다. 기껏 거절했던 토가는 자기가 바보가 된 것 같다고 궁시렁 거렸다. 어쨌든 이렇게 됐으니 토가도 고집을 부릴 필요가 없었다. 순순히 개성을 설명하는 토가. 피를 섭취해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 이때 섭취한 피는 곧 에너지. 섭취량이 변신을 유지하는 시간과 비례한다. 대략 컵 한 잔 분량이라면 하루종일 변신하는 것도 가능. 한 번에 여러 사람의 피를 마시면 그만큼 여러 사람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변신에는 옷도 포함되는데, 문제는 기존에 입고 있던 옷을 벗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래서 부끄럽다는 여고생 틱한 설명까지 붙여서 PR 완료. 트와이스 못지 않은 성실한 자기소개였다.
          >소심한 사람일 수록 화를 잘 내요. 화내서 주의가 산만해져요.
          >소심한 사람일 수록 자기가 약한 걸 숨기려 해요.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하고 싶어서.
  • 니세코이/228화 . . . . 5회 일치
          *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그러나 각자의 진로를 위해 결국 치토게는 본야리 마을을 떠난다.
          *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 남은 네 사람의 일상은 빠르게 흘러간다.
         이자식 언제나 반성도 안하고 사람으로서 어떨까 생각한다
         아, 고릴라니까 사람이 아닌가ㅋㅋ
  • 데모데모닷데 . . . . 5회 일치
         본인에게 문제가 발생하고, 상담을 원해서 상담을 받아주고,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해줘도 「하지만」나한테는 무리. 「하지만」못할 것 같고. 「그래도」 자신 없고. 이런 식의 답변만을 하면서 문제의 해결을 회피하면서 우유부단하게 구는 사람, 혹은 그러한 태도를 뜻한다.
         2채널에서는 주로 가정, 육아 판에서 사용한다. 현실에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짜증난다고 하거나, 스레드에 상담을 하러 온 사람이 이런 발언을 반복하여 뭐하러 상담하러 왔냐고 욕을 먹기도 한다.
         비슷한 것으로 「하지만(でも,데모)」「그래도(だって,닷테)」「어차피(どうせ,도우세)」이 3가지를 묶어서 3D라고 칭하며,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의 말버릇으로 잡기도 한다.
         그 한마디를 말하기 전에 : 「하지만」「그래도」「어차피」――사람이 상대해주지 않게 되는 "3D" 발언에 주의
  • 드라콘 . . . . 5회 일치
         드라콘의 법은 매우 엄격하였다고 하는데, 그 엄격함을 비유하여 사람의 법이 아닌 '용의 법'이라고도 불렸고, 법률을 쓸 때 [[먹물]]을 대신하여 [[피]]를 썻다는 말까지 나왔다.
         나태하다는 혐의를 받은 사람이나 채소나 과일을 훔친 사람도, [[신성모독]]을 저지른 자나 살인자와 마찬가지로 처벌하였다. 즉, 경범죄도 사형이고 중범죄도 사형이었다. 사람들이 드라콘에게 경범죄와 중범죄의 처벌이 왜 같냐고 묻자, 드라콘은 중범죄는 더 무거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사형 이상의 벌이 없어서 같은 벌을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드라콘이 법률을 제정하기 10여년 전, 기원전 632년에 킬론(Kylon) 일파가 아크로폴리스를 점령하고 정부 전복을 기도하였는데, 이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알크마이온(Alcmaeon) 가문의 사람들이 그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이 같은 사적 복수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드라콘의 법률이 제정되었다고 여겨진다.
  • 로버트 켈리 . . . . 5회 일치
         2017년 초, [[반기문]] 사무총장의 귀국과 대통령 후보 논란에 대하여, "그는 구식 관료이며 그 점에서 나는 한국인들이 그를 선택할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유권자들은 반기문을 변화를 가져올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는 매우 '대가 약한 사람'(milquetoast)", "올해는 수십만 명의 한국인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한 '격동의 해'(big year)"라는 언급을 월스트리트 저널에 남겼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2/0200000000AKR20170112199600009.HTML (참조)]]
         위의 방송사고 사건과 연관된 것. 위의 상황 비디오를 BBC가 업로드 하면서 인터넷에서 유머 영상으로 널리 퍼지게 됐는데 --이렇게 박근혜 탄핵은 딱히 관심없던 사람들에게도 알려졌다-- 영어권 언론매체나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려가는 로버트 켈리 교수의 아내를 보고 "겁먹은 유모(horrified nanny)"라고 표현하거나, "저 유모/베이비시터는 해고당하겠다."는 댓글을 달았던 것이다. [[http://www.latimes.com/nation/la-na-bbc-professor-video-asian-wife-nanny-stereotypes-20170310-story.html (참조)]]
         3월 14일 로버트 켈리 인터뷰에서 아내 김정아는 "내가 보모가 아닌 것은 사실"이라며 "사람들이 논란을 벌이지 말고 그냥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3150203 (참조)]]
  • 마기/307화 . . . . 5회 일치
          * 그리고 "다른 길을 비춰줄 사람"을 찾아냈다. 그것이 알리바바.
          * 알리바바는 본인이 엄청나게 뛰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굉장한 점을 인정하고 칭찬할 줄 아는 사람.
          *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의욕을 가지게 만드는 타입이다.
  • 마기/329화 . . . . 5회 일치
          * 성궁의 루프를 고쳐 쓴 신드바드와 그것이 잘못됐다 말하는 알라딘. 둘 사이에 폭언까지 오가며 분위기는 험악해진다. 평행선을 달리던 두 사람은 동석한 알리바바 사르쟈에게 의견을 묻는다. 알리바바는 당황한 탓인지 한참 뜸을 들이다가 마침내 입을 연다.
          >신드바드씨가 얼마나 제가 동경하는 사람일지라도
          >세상에서 제일 굉장한 사람일지라도
          * 어째서 그렇게하냐는 두 사람의 질문에 신드바드는 다시 평소의 표정으로 돌아온다. 단지 "내가 그러고 싶기 때문에". 그는 태연한 얼굴로 그 욕망을 위해서 이 세상의 루프를 완전히 새롭게 환원하겠다고 선언한다. 너무나 엄청난 이야기를 태연한 얼굴로 한 탓에 진짜 의미를 이해하기까진 시간이 걸린다.
         신드바드 노답화의 절정. 새로운 루프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몰살하겠다는, 완전히 신놀음이 취한 소리를 해대고 있다. 그의 행보를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의 최종보스였던 푸치 신부와 유사하도 보는 시각도 있다.
  • 마기/331화 . . . . 5회 일치
          *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가 루프로 돌아가자고 선언하고 세상 사람들은 한결 같이 칭송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환희가 넘치는 세상에서 [[알라딘(마기)|알라딘]]과 [[알리바바 사르쟈]]만이 어울리지 못한다.
          * 알리바바는 어렵사리 "옳다"고 대답하지만, 그것도 잠시.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말한다. 물론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신드바드의 미치광이 주장에 동조하지 않을 거라고 보지만, 그것 자체가 자신의 바람을 담은 이야기일지 모르겠다고 한다. 알리바바는 혼란스러워하지만 알라딘은 꼭 그의 대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왕의 그릇이 나라를 만드는 자만을 칭하는건 아니라고 말하면서 "괴로울 때 모두를 이끄는 사람", 바르다르 사건 때의 알리바바 같은 인물이 그렇다고 말한다.
          * 황제국으로 돌아가면서, 알리바바는 한 가지 선택을 놓고 계속 고민한다. 싸우느냐, 싸우지 않느냐. 그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싸워왔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도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누구도 절망하지도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 모두 루프로 돌아가길 원하는데 막고 싶은건 자신 뿐이다. 이건 결국 모두가 원하는 대로 싸우지 않느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싸우느냐의 선택이다.
          신드바드의 중계는 전세계로 전파됐다. 당연히 모르지아나도 알고 있다. 모르지아나는 알리바바가 자신의 바람과 세상의 바람을 놓고 갈등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결국 사람들이 바라는 대로 선택할 거라는 걸 꿰뚫어 본다. 알리바바는 낭패한 표정을 짓지만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한다.
          알리바바는 마침내 깨닫는다. 아무리 다른 사람들의 바람을 위해서라도,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것도 있는 것이다. 그는 신드바드와 싸울 것을 결의한다.
  • 맥스 페인 . . . . 5회 일치
          * 왼쪽 아래의 사람 모양으로 생긴 것은 맥스의 [[체력]]이다. 체력이 붉게 차버리면 맥스는 죽는다. 화염과 접촉하면 체력 상관 없이 불춤을 추며 죽으니 주의. 돌아다니다가 주울 수 있는 [[진통제]][* Tab이나 백스페이스로 사용함.]로 체력을 천천히, 약간씩 회복할 수 있다. 진통제의 소지 유무와 수는 체력 옆에 표시된다. 총 8개 까지의 진통제를 소지 가능.
          마약단속국 요원. 마약단속국 내에서 맥스와 아는 유이한 사람 중 하나. 다른 하나는 당연히 알렉스 볼더다. 로스코 지하철 역에서 맥스와 알렉스를 만나게 했다. 맥스가 펀치넬로를 죽인 후 다시 연락을 걸어와 만나게 된다. 이때 그는 양복을 맞춰입고 금시계와 금으로 된 커프스 단추를 끼고 있었다. 경찰 월급으로 살 수 없을 물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본 맥스는 B.B.가 뇌물을 받고 볼더를 죽였다는걸 깨닫고 그를 추궁한다. 정체를 들킨 B.B.는 주차장으로 도망치지만 맥스에게 붙잡혀 죽는다. 무장은 잭해머와 수류탄.
          Jack Lupino. 펀치넬로 패밀리의 언더보스. 매춘, 마약매매, 청부살인을 밥줄로 삼고있다. "발키리"를 밀거래하고 있었기에 맥스가 펀치넬로 패밀리에 잠입수사를 벌이는 이유가 되었다. 뇌가 벽에 튀긴 모습을 보려고 사람을 쏠 정도로 미쳐버린 상태로 펀치넬로 또한 이를 알고 있어서 개선하지 않으면 트리오를 보내겠다고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루피노는 인신공양을 할 정도로 미쳐버렸기에 효과가 없었다. 라그나록에 쳐들어 온 맥스를 죽이려고 했지만 맥스에게 죽는다. 맥스는 루피노가 죽은 후에도 그에게 총을 쏜다. 더블배럴 샷건과 화염병으로 무장했기에 짜증난다. 화염병 작작 던져라.
          Rico Muerte. 펀치넬로 패밀리의 구성원. 맥스의 말을 인용하자면 "일반적인 [[유주얼 서스펙트|카이저 소제]]"[* a regular Keyser Soze]. 시카고에서 일을 망친 후에도 펀치넬로 패밀리가 빼낸 걸 보면 나름 중요 인물로 보인다. 유사성행위 상대에게 웃으면서 사람 죽인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제정신은 아니다. 바에서 캔디 던에게 [[펠라치오]]를 받던 중 맥스가 난입하자 바지를 올리지도 못하고 도망가다 죽는다. 잉그램을 쏴갈기며 도망가기 때문에 무섭다.
          Cold Steel. 뉴욕 외곽에 위치한 제철소. 지하에는 미 육군의 벙커가 위치해 있으며, 해당 시설에서 "발할라 계획"을 진행하였었다. 인체실험도 했는지 사람들을 가두는 감옥도 있다. 맥스가 침입한 것을 안 에이저 코퍼레이션이 증거 인멸을 위해 자폭시켜버렸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5회 일치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서 교육가로 활동하는 무코우야마 요우이치(向山洋一)가 명명한 단어이다.(이 사람은 학급붕괴 등의 단어도 만들었다.) 2008년에 일본에서는 동명의 드라마로서 방송되어 유명해졌다.
          *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낮아졌다. 1990년대 부터 이러한 종류의 보호자가 증가했는데, 이들이 부모가 되는 1965년대 전후 출생은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의 학교 폭력이 격렬한 시기를 거쳤기 때문에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애초에 희미했다. 버블 경제 시기에 사회에 진출했기 때문에 당시 교직은 인기가 낮았다. 버블 이후의 구조조정으로 사회적 지위를 잃은 사람들은 종신 고용이 보장된 공무원, 교사에 대해서 증오심을 품게 되었다.
          * 상대는 평범한 인간이며, 항상 몬스터인 것이 아니다. 몬스터화한 사람의 피해를 입은 사람도 언젠가 자신이 몬스터화 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몬스터 페어런트라는 단어의 등장이 보호자의 과도한 주장을 옹호하고 학교와 교원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언론의 풍조에 의문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정당한 클레임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몬스터 페어런트로 싸잡혀서 비난을 받게 되는 풍조가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 문맹 . . . . 5회 일치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 우리말로는 '까막눈'이라고 한다. 특정한 범위의 사회에서 문맹인 사람의 비율을 문맹률이라고 한다.
         문맹은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는 있으나, [[문자]]를 판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이다.
         고대에는 문자를 읽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지식인]]으로 여겨져서 문맹인 사람이 아주 많았으나, [[공교육]] 체계가 정착한 나라에서는 문맹이 매우 적게 된다.
         [[미국]]이 원폭을 개발하던 시기, 뉴멕시코 주에 있던 어느 연구소에서는 잡무 처리 담당을 고용할 때 문맹인 사람으로 한정했다. 이는 [[쓰레기]]나 [[휴지]]를 읽고 기밀 사항을 알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아시모브의 잡학 컬렉션, 호시신이치 편역]
  • 문문 . . . . 5회 일치
         기존의 팬들조차 대다수가 ‘실망이다, 이런 사람인 줄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문문의 팬카페 또한 폐쇄된 상황이다.
         ||<rowbgcolor=white> 06 || '''사람없인 사람으로 못 살아요''' || 3분 7초 || 문문, 잇상 ||
         ||<-2><:>{{{#000 사람 없인 사람으로 못 살아요}}}||<:><#FFE4B5>97204||<:><#FFCCCC>90949||
  • 바키도/136화 . . . . 5회 일치
          * TV에서 아나운서가 흥분된 표정으로 누군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이미 많은 유명인을 만나본 사람이지만 이 사람만은 뭐랄까, 엄청난 박력의 소유자다. 그는 게스트를 맹수에 비유하려다 말실수라고 정정하고 "경력이 자아내는 위용"이란 표현을 사용한다. 그는 어쨌든 강해보이며 시청자들도 잘 아는 이 사람.
          * 이 방송은 당연히 일반 대중들에게도 전파된다. 길거리의 대형 스크린에 무사시의 모습이 나타나자 행인들이 가던 길을 멈춘다. 막연히 시대극 배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얼마 전 무사시가 보도된 뉴스를 보고 "거기 나온 놈"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 중 몇 명이나 "진짜 무사시"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없다.
  • 박상면(배우) . . . . 5회 일치
         연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스타킹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치는 이미지 때문에 코믹한 인상을 받기 쉽지만[* 이 당시 [[별명]]이 '몹쓸 상면'이었다.] 이 사람도 진지한 역할을 맡을 때에는 정말 한 없이 진지해진다. 특히 [[소방관]]의 활약을 주제로 한 영화 리베라 메에서 베테랑 소방관을 맡아 열연했을 때는 그야말로 절정의 카리스마와 간지를 선보였다(물론 마지막 장면에 한정). 창문을 통해 사람들을 리프트 카에 태워 대피시키려는데 자리가 모자라자(그것도 불길이 코 앞에 닥쳐와서 리프트 카에 타지 않으면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이 남고 다른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킨 뒤 조용히 건물에 남아 담배를 물고 닥쳐오는 불길을 노려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또한 [[서울1945]]에서 박창주라는 [[악역]] 군인을 맡아 열연해 [[KBS 연기대상]] 조연상을 받았다. 제빵왕 김탁구에서도 코믹이 아닌 진지한 연기를 맡아 호평 받았다.
         묘하게 [[신은경(배우)|신은경]]이랑 함께 출연한 경우가 많다. [[노는 계집 창]], [[조폭 마누라]],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등의 [[영화]]에 함께 출연했다.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 도입부 가입회원 || 우정출연 ||
  • 박신혜 . . . . 5회 일치
         박신혜는 2011년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가야금을 전공하는 상큼한 여대생 이규원 역을 연기해, [[정용화]]와 다시 공연했다. 예술대학을 배경으로 풋풋한 청춘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내겠다는 취지로 시작 됐지만 연이은 시청률 부진으로 15회로 조기 종영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시청률 부진 속 <넌 내게 반했어>, 15회로 종영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47&aid=0001984579|출판사 =오마이뉴스 |저자 =이미나 |날짜 = 201-08-09 |확인날짜 =2013-09-01 }}</ref><ref>https://www.soompi.com/2010/09/01/george-hu-is-park-shin-hyes-combat-butler/</ref> 이듬 해, 2012년에는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에서 본인이 귀신이란 걸 자주 망각하는,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생기 넘치는 귀신 연화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아 [[KBS 연기대상]] 단막극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신혜는 2013년 초 개봉 되어 역대 여덟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성인 예승 역을 연기했다.<ref>{{웹 인용|title='Miracle in Cell No. 7' third most-viewed Korean film|url=http://english.yonhapnews.co.kr/culturesports/2013/03/15/27/0701000000AEN20130315007900315F.HTML|work=[[연합뉴스]]|accessdate=2013-03-20|date=15 March 2013}}</ref><ref>{{웹 인용|title='Miracle in Cell No. 7' third most-viewed Korean film|url=http://nwww.koreaherald.com/view.php?ud=20130315000902|work=The Korea Herald|accessdate=2013-03-20|date=15 March 2013}}</ref><ref>{{웹 인용|last=Ji|first=Yong-jin|title=MIRACLE IN CELL NO. 7 Passes MASQUERADE to Become 3rd Most Successful Korean Film|url=http://www.koreanfilm.or.kr/jsp/news/news.jsp?mode=VIEW&seq=2324|work=Korean Film Council|accessdate=2013-03-20|date=19 March 2013}}</ref> 같은 해 1월 첫방영 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사람 만나길 두려워 하는 히키코모리 고독미 역을 연기했고, 제 나이와 성격에 어울리는 밝고 씩씩한 여대생의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ref name="mbn" /><ref>{{웹 인용|url=http://www.soompi.com/2012/10/31/park-shin-hye-and-yoon-shi-yoon-to-star-in-new-drama-flower-boy-next-door/|title=Park Shin Hye and Yoon Shi Yoon to Star in New Drama "Flower Boy Next Door"|date=June 26, 2012|accessdate=February 7, 2012|publisher=soompi}}</ref> 박신혜는 코오롱스포츠 4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 된 '웨이 투 네이처 필름 프로젝트 단편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에 출연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김지운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가위바위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023569|출판사 =오마이뉴스 |저자 =이선필 |날짜 = 2013-04-30 |확인날짜 =2013-09-01 }}</ref>
         * {{KMDb 사람|00041805|박신혜}}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200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밀양 박씨]][[분류:중앙대학교 동문]]
  • 박정수(배우) . . . . 5회 일치
          * [[좋은 사람(2016)|좋은 사람]] - [[박미선(좋은 사람(2016))|박미선]]
          * 주로 부잣집 [[사모님]]을 많이 연기한다. 부잣집 사모님들 중에서도 첩이거나 철없는 푼수끼가 있는 사모님을 주로 하는 편.[* 예외가 있다. [[좋은 사람(2016)|좋은 사람]]] 최근에는 시청자의 발암을 유발하는 답답한 시어머니 역을 많이 맡는다.
  • 백일섭 . . . . 5회 일치
         * [[2014년]]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
         * {{KMDb 사람|00003935|백일섭}}
         [[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196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창극 배우]][[분류:세종특별자치시 출신]][[분류:수원 백씨]][[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서울예술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연극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영화인]]
  • 브라이아크 라오 . . . . 5회 일치
         [[라나(미래소년 코난)]]의 할아보지. 태양 에너지의 권위자이며 태양 에너지를 전송해주는 발전용 [[인공위성]]의 [[궤도]]를 달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 에너지를 원하는 인더스트리아에 의해 쫓기고 있다. 라나가 쫓기는 이유도 이 사람을 찾기 위해서다.
         한편 코난과 라나가 샐비지선에서 '파치(パッチ)'라는 사람과 만나게 되는데 사실 이 파치가 라오였다. 인더스트리아측의 꿍꿍이를 눈치채서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으며 이후 탈출하다 탑승한 비행정이 격추당했고, 그 탓에 생긴 부상에 의해 얼굴이 다른 얼굴이 된 것. 이후 정체를 위장한 체 살고 있다가 라나와 재회한 것이다. 처음에는 코난과 라나에게 차갑게 대한 것은 사정 탓에 어쩔 수 없었던 일. 이후 정체가 들통나면서 플라잉 머신을 타고 도주한다. 그러나 지각 변동 탓에 이대로 있으면 인더스트리아가 바닷속에 가라앉을 판이라 이를 알려주러 인더스트리아에 가서 최고위원회와 대화를 나누나 이때 레프카가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잡히게 된다. 이후 오랜 전기고문을 당한 탓에 몸이 망가져버려 라나의 텔레파시가 없으면 보통 대화도 나누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그나마 라다 덕분에 어느 정도는 세상을 봤지만. 최후에는 이러저러한 것들을 해결하고, 탈출선에 탑승해 최후를 맞이한다.
         레프카와 대비되는 훌륭한 어른. 대이변 시절에도 비행정을 이용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활동했고, 인더스트리아를 그냥 놔뒀으면 하이하버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터이나 인더스트리아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돌아갔고, 이후 몸이 망가진 후에도 라나의 도움을 받아가며 사람들을 도왔다.
  • 블랙 클로버/102화 . . . . 5회 일치
          * 언제나 사람을 개처럼 굴리는 [[야미 스케히로]]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남아있었는지 막 부상에서 완쾌한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겐 당분간 임무를 맡지 말라고 휴식을 명령한다. 하지만 임무가 없으면 딱히 하는 것도 없는 아스타에겐 오히려 고역이었다. 임무를 빼면 자신에게 뭐가 남냐는 아스타에게 야미는 근육이 남는다고 냉정히 말한다. [[핀랄 룰러케이트]]가 시간 때우기 적당한게 있다고 말하려는데, 마침 아스타의 치료법을 찾아 던전으로 떠났던 [[매그너 스윙]]과 [[락 볼티어]]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스타는 고마웠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던전에서 뭘 잘못 먹었는지 중2병에 푹 쩔어서 돌아온 두 사람. 매그너는 쓸데없이 큭큭거리며 폼잡는 머저리가 되었고 락은 전파나 수신하는 멍청이가 되어 돌아왔다. 아무튼 마력이 넘치는 걸로 보아 강해지긴 한 모양. 매그너는 쓸데없이 강해지기만 했을 뿐 치료법은 못 찾았다고 사과하는데 아스타가 말끔하게 나은 두 팔을 들어보이자 겨우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마법책의 영향을 지나치게 받아 [[혼모노]]로 각성해버린 두 사람. 심각한 수준의 마법 [[오타쿠]]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렇게 되고도 결국 치료법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역시 건재해진 아스타를 보고 제정신을 차린다. 둘은 자기들이 고쳐준댔는데 왜 멋대로 나았냐며 저주를 걸려고 한다. 하지만 이 둘은 제정신으로 돌아와 봐야 중증의 [[시스콘]]과 [[자폐증]]환자라 별 의미가 없다.
          그리고 아스타는 생각난게 있다는 듯 축제에 부르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 그리고 아스타가 초대한 두 사람이 핀랄을 통해 도착한다. 해저신전의 [[카호노]]와 [[키아토]]였다. 건강해 보이지만 카호노는 여전히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키아토는 다리를 고치지 못했다. 키아토는 카호노 대신 인사를 건내는데 말은 아스타한테 하지만 노엘에게 정신이 팔려있다. 카호노는 목소리를 못 내는 만큼 행동으로 부산을 떨며 성가시게 군다. 카호노는 노래하는 음유시인을 발견하고 다소 침울해지는데 키아토는 여동생이 여전히 노래를 부르고 싶어한다는걸 눈치챈다.
  • 블랙 클로버/129화 . . . . 5회 일치
          * 잭스의 본명은 "조라 이데아레"였다. 어린 시절의 조라는 내성적일 뿐 평범한 하층민 아이였다. 그의 아버지 "자라 이데아레"는 아들에게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밝고 명랑한 사람이었다. 정의감이 투철하고 봉사정신이 있어서 남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마법기사를 지향했다. 하지만 그 시절엔 하층민이 마법기사가 된 사례가 없었고 입단 시험에서 몇 번이나 탈락하는 고배를 마신다. 아버지는 포기를 모르는 도전 끝에 "하층민 최초의 마법기사"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소속은 자줏빛 범고래단. 아버지의 그러한 정신은 어린 조라의 자랑이었으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한다.
          * 잭스는 그렇게 일갈하며 마법진을 펼쳤다. 하지만 랜길스는 "나야 말로 진정한 마법기사"라며 잭스의 마법진을 간단하게 우회해 잭스를 직접 공격한다. 하지만 그거야 말로 함정. 진짜 마법진이 설치된건 잭스 자신의 몸이었다. 간단해 보이는 트릭이지만 본래 자기 몸에 마법진을 설치하는건 자해하는 거나 다름없는 도박. 경기를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이 대체 잭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작자인지 경악스러워했다. 잭스가 날려버린 적들은 항상 그랬다. 거기에 대한 대답은 언제나 준비돼있었다.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12세. 진짜 이름은 "조라 이데아레". 다만 자신은 그 정체성을 버린 듯 하다. 지금 모습은 아버지가 어릴 적 만들어준 히어로 인형 "슈퍼 마도사 조라"에게서 따왔다. "입은 거칠지만 한 말은 반드시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영웅"이란 설정이다. 조라가 내성적이고 친구도 없는걸 걱정한 아버지가 "꼭 이렇게 될 필욘 없지만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봐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만들어줬다. 실패가 많지만 항상 노력하는 아버지를 사랑했지만 전장에서 허무하게 죽으면서 크게 낙담한다. 그런 상태에서 아버지의 동료라고 믿었던 마법기사들이 실은 아버지를 매도하고 아니꼬와하고 있었으며 전장에서 봉사하던 아버지를 팀킬했다는 사실을 떠벌리고 다니자 정신줄을 놔버린다. 이후 슈퍼 마도사 조라의 모습을 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마법기사들을 응징하고 다녔다. 지금 이름인 잭스 류그너도 실제론 인간말종이었기 때문에 가볍게 박살내고 그 이름을 빼앗았다. 로열 나이츠 시험에 난입한 것도 마법기사들을 박살내려주려는 의도였던 듯. 아버지가 동경하고 있었던 마법기사의 이미지를 아직도 가슴 한 켠에 품고 있으며 마법기사들을 싫어하는 것도 그런 아버지의 이상에 맞지 않는 족속들이라고 생각해서다.
          랜길스를 상대로 마법진을 펼치나 랜길스는 간단하게 우회, 잭스에게 공격을 명중시키나 그것 자체가 페이크. 진짜 함정마법진은 자기 몸에 설치해놨다. 마르크스는 그런 짓을 하는건 자신을 공격하는 거나 다름 없다고 경악해 하는데 이런 독한 짓을 하는건 그 말고는 없었는지 보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경악한다. 함정마법은 반사 마법이었고 랜길스의 공간마법들이 몇 배로 커져서 반사된다. 랜길스의 공간마법에 맞았을 땐 "오늘 처음 나에게 공격을 성공시켰다"며 축하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확실히 2회전에서 구덩이 파느라 개고생하긴 했지만 공격에 맞은건 처음.
          억울하게 죽었지만 사실 굉장한 사람. 작중에서 "최초의 하층민 출신 마법기사"로 명시되어 있다. 마법기사는 귀족만 되는게 당연한 시절에 편견을 뚫고 당당히 합격했다는 말이니 상당한 실력자였을 걸로 보인다.
  • 블랙 클로버/90화 . . . . 5회 일치
          * [[판젤 크루거]]가 다이아몬드 왕국에서 교관을 하던 시절엔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나 [[라드로스]]도 지금처럼 잔인한 성격이 아니었다. 젤은 이들의 힘이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가르쳤고 소년들은 그 말을 의심없이 믿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과거의 일이다.
          라드로스의 마력이 심상치 않게 부풀어 오른다. 그는 "이 숲에 소중한 사람을 데려오지 않았냐"며 구하러 가는게 낫지 않겠냐고 조롱한다. 젤은 곧바로 돌아서서 [[도미넌트 코드]]를 지키기 위해 퇴각한다.
          젤은 가까스로 도미나를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치명상을 입었다. 그의 바람마법이 지켜줬지만 도미나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는지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라드로스가 젤을 발견하고 내려와 그를 걷어차며 "소중한 사람이 정말 있었는데 당신은 여기 자빠져서 뭘하는 거냐"고 조롱한다. 그리고 젤을 괴롭히기 위해 그의 소중한 사람, 도미나를 잡아 올린다. 라드로스는 도미나의 얼굴도 알고 있었다. "선생님과 같이 도망쳤던 애인" 이라고 알아본다.
          >내 힘은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있다.
  • 사쿠라 . . . . 5회 일치
         바람잡이라는 뜻. 손님의 구매 의욕을 돋구려고, 손님 행세를 하고 물건을 칭찬하거나 비싸게 물건을 사는 사람이다.
         사람의 이름으로 쓰인다. 주로 벚꽃에서 따온 것.
          * 에도 시대에 연극 오두막에서 배우에게 말을 거는 구경꾼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화려하게 분위기를 돋구고 확 사라지기 때문에, 확 피고 사라지는 벚꽃의 성질에서 따와서 사쿠라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노점상의 은어를 거쳐서 일반적으로 퍼졌다는 설이 유력하다.
          * 벚꽃은 무료로 볼 수 있어, 연극을 구경하는 사람을 사쿠라라고 부르게 되어 현재의 의미가 되었다.
  • 생령 . . . . 5회 일치
         [[일본]] [[오컬트]] 심령학계의 용어. 이키료우(いきりょう) 혹은 세이레이(せいれい) 이키스타마(いきすだま)라고 읽는다. 생령이란 살아 있는 사람의 영이다. 이와 대조하여 죽은 사람의 영을 사령(死霊)이라고 한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사령이라고 하는 반면, 살아있는 사람이 육체를 떠나서 날아다니는 것을 생령이라고 한다. 생령은 사령과 마찬가지로 어떤 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현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것이 때로는 사람을 괴롭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서상일 . . . . 5회 일치
         1952년 전쟁중 임시수도인 부산 충무동 광장에서 열린 6ᆞ25기념식장에서 당시 현역의원인 2대국회의원 김시현의 사주를 받은 전의열단원 유시태가 이승만 대통령을 권총으로 저격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일이 있었는데 당시 기념식 행사를 촬영중이던 국립영화제작소의 촬영카메라에 김시현이 쓰고있던 중절모에서 권총을 꺼내 유시태에게 건네주는 장면이 포착되어 두 사람은 모두 특무대에 체포되었다 배후를 수사하던 특무대는 전국회의원 서상일이 당시 현역의원이던 김시현에게 거사자금으로 2백만원을 지원한 사실을 밝혀내고 그를 구속했다 그런데 의아한 점은 당시 치안국장(오늘날 경찰청장) 윤우경도 사전에 암살음모 첩보를 입수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김시현을 불러다 한번 다그친 후에는 차량이 없는 그에게 경찰찌프차와 운전사까지 대여해주었던것이다 구속된 서상일은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나왔지만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1954년의 3대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수 없게 되자 자신의 선거구(대구 을구)에 조병옥을 대신 출마시켜 당선되도록 했다 이런 인연이 있음에도 후일 서상일이 조봉암의 호헌동지회 참가를 설득하자 조병옥은 냉정히 거절하였으며 이때문에 두 사람은 멱살잡이와 욕설까지 주고 받게 된다.그런데 이때 조병옥 장면 김준연 등 주로 보수야당 한민당 출신들이 조봉암의 민주당 합류를 반대했던 것은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 발의안에 서명까지 했던 자유당 출신 김영삼도 아무 이의없이 받아들인것을 감안하면 매우 자가당착적인 것이었다
          결국 1954년 이승만의 3선저지를 위해 결성된 호헌동지회에 참여하였던 서상일은 [[박기출]], [[장택상]] 등과 함께 [[조봉암]]의 [[호헌동지회]] 참가를 반대하는 [[조병옥]], [[김준연]], [[장면]], [[박순천]] 등에게 항의하고[[호헌동지회]]를 탈퇴했다.그런데 그후 조봉암과 함께 진보당을 창당하는 과정에서 조봉암이 원래 서상일을 대통령후보로 추대하기로 했던 두 사람간의 밀약을 깨고 조봉암 자신이 대통령후보로 나서려하자 이때문에 심기가 상한 서상일은 조봉암과 사실상 결별의 수순에 들어가 후일자신을 당 대표로 한 민주혁신당을 창당하였다
         [[분류:1885년 태어남]][[분류:1962년 죽음]][[분류:병사한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반일 감정]][[분류: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분류:조선의 사회 운동가]]
         [[분류:대한제국의 사회 운동가]][[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한국의 군정기]][[분류:대한민국 제1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2공화국]][[분류:호헌동지회]][[분류:윤보선]][[분류:윤치호]][[분류:조봉암]][[분류:장택상]][[분류:민주당 (대한민국)]][[분류:진보당 (대한민국) 정치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구 서씨]][[분류:간 질환으로 죽은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서영춘(코미디언) . . . . 5회 일치
         1970년대 중반 [[동양방송|TBC]]로 자리를 옮기며 [[고전 유모어극장]] 등을 통해서 70년대 중후반 부터, 80년대 초반 [[이주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한국 코미디계 부동의 1인자 자리를 유지하였다. 1960,70년대 [[구봉서]], [[배삼룡]] 등과 코미디 트로이카로서 인기를 나눠 가졌다고는 하나, 당시를 아는 사람들에게 그들 중 누가 1인자였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영춘]]을 첫 손가락으로 꼽을 것이 분명하다. 여담으로, [[이주일]]의 재능을 가장 먼저 알아본 사람도 바로 서영춘이었다고 한다. 어느 날 방송국 대기실에 들어온 이주일을 본 서영춘은 속으로 '저 놈 방송에 나오면 무조건 뜬다!'라고 예상했는데, 약간의 곡절을 겪은 후 그의 예측은 적중했다.
         그러나 사적으로 [[주당|음주를 자주 하는]] 영향으로 [[간]](肝) 건강이 나빠져 [[간암]] 발병으로 긴 시간 병고(病苦)를 치루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의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어느 날 단체로 문병 온 후배 코미디언 중 [[심형래]][* 그런데 이 일화를 얘기하는 사람마다 그 당사자가 다르다. [[이경규]]이기도 하고 [[최병서]]가 되기도 하고... 결국 그 당사자만 아는 일일 듯.]의 낯빛이 유독 어둡길래 서영춘이 "형래야, 요새 어떻게 지내냐?" 라고 안부를 물었는데 심형래가 무심코 "네 선생님, 죽지 못해 삽니다"라고 대답하자 '''"너는 죽지 못해 사냐? 이놈아! 나는 살지 못해 죽게 생겼다!"'''라며 일갈했고, 이 한마디에 병실에 있던 후배들은 울지도 웃지도 못한 채 꺽꺽댔다고 한다... 게다가 서영춘이 세상을 떠난 후 영결식에서 후배 개그맨 [[엄용수]]가 "살살이 고 서영춘 선생님께서는 생전 국민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셨고, 대표적인 [[유행어]]로 '''요건 몰랐지 가갈갈갈, 붑빠라밥빠 붑빱빠,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컵)가 없으면 못마십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찌개백반...'''" 이라는 내용의 고인 약력을 눈물을 삼키며 읽어 내려가는데, 정작 조문객들은 슬픈 분위기임에도 평소 서영춘의 우스꽝스러운 연기가 생각이 났는지 키득키득 거렸다고... ~~죽어서도 사람을 웃기는 역시 뼈그맨~~
  • 성시경 . . . . 5회 일치
         성시경은 데뷔 이후, 오랜 기간동안 감성적인 [[발라드 (대중 음악)|발라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6월 28일]]에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마지막 콘서트 이후, [[7월 1일]] 현역으로 [[강원도 (남)|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102 보충대에 입대하였고, [[제1야전군 (대한민국)|제1야전군사령부]] 군악대 군악병으로 복무한 뒤 [[2010년]] [[5월 17일]]에 제대하였다. 제대 후, 매년 축가콘서트와 연말콘서트를 진행했으나 2015년을 마지막으로 연말콘서트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MBC FM4U]]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의 [[디스크 자키|DJ]]를 거쳐서, 현재 [[KBS2]] 《[[배틀 트립]]》, [[tvN]] 《[[모두의 연애]]》, [[OLIVE]], [[tvN]] 《달팽이호텔》 등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세 사람 (With 성시경)>
         |[https://www.youtube.com/watch?v=kifGGZaRVjk 토이 <세 사람> (with 성시경)]
         |[https://www.youtube.com/watch?v=ro-QRhCrkHk 성시경 <두 사람>]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R&B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2010년대 가수]][[분류:한국어 가수]][[분류:일본어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고려대학교 정경대학 동문]][[분류: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동문]][[분류:순창군 출신]][[분류:토이]][[분류: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음악가]][[분류: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음악가]][[분류: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음악가]][[분류: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음악가]][[분류: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수상 음악가]][[분류:SBS 인기가요 1위 수상자]][[분류:SBS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자]][[분류: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자]][[분류:1박 2일]][[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홍콩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음악가]]
  • 손담비 . . . . 5회 일치
         손담비는 싱글 "[[Cry Eye]]"로 데뷔했을 당시 안무중 [[크럼핑]]이라는 고난도 댄스를 이용해 아시아의 몇 안되는 춤꾼으로 인정 받았고, 이때문에 "여자 비"라고 불리기도 했다.<ref name="seg1"/> 마돈나의 안무를 담당했던 미스 프리시는 손담비의 춤을 보고 "흑인이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운 느낌과 동작을 잘 표현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해도 손색없는 실력이다"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마돈나 안무가 손담비 춤 '극찬'|url=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810204|출판사=노컷뉴스|저자=이지현|날짜=2008-04-24|확인날짜=2012-05-12}}</ref> 그러나, 손담비는 데뷔 때부터 가창력에 대한 지적을 자주 받아왔다. 특히 2010년 "queen"의 MR 제거 영상으로 인해 대중들로부터 가창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ref name="아츠"/> 《[[티브이데일리]]》의 유진모는 "손담비의 가창력은 형편 없다. 온통 이펙터로 치장한 보컬은 도대체 사람이 부르는지 기계로 만든건지 분간이 안갈 정도다. 〈토요일밤에〉에는 가창력 때문에 키를 내려 노래의 맛이 더 떨어졌다. 아이비의 폭발력마저도 없다"고 말했고, 이어 "아이비와 손담비의 음악성을 논하는 것은 시간낭비다"라고 평가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효리 손담비 아이비 서인영 '섹시 여가수' 성적표|url=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7770505069189002|출판사=티브이데일리|저자=유진모|날짜=2010-06-28|확인날짜=2012-05-12|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517152125/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7770505069189002#|보존날짜=2014-05-17|깨진링크=예}}</ref>
         손담비는 연습생 시절, 비의 어록들을 연습실에 붙여놓고 활동했다고 한다. 또한 "퍼포먼스 할 때 동작 하나하나가 느껴진다. 어떤 걸 표현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과감한 몸짓, 사람을 빨아들일 듯한 표정 등 많은 부분에서 닮고 싶다"고 말하며 [[비욘세 놀스]]를 존경한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비 어록, 연습실에 붙여놨다"|출판사=조이뉴스24|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268832|저자=박재덕|날짜=2007-06-27 |확인날짜=2011-02-01}}</ref> 또한 손담비는 "배우의 색깔과 가수의 색깔이 공존하는 분이다. 배우로서도 훌륭하고 가수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스타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렇게 되고 싶다"며 [[엄정화]]를 롤모델로 꼽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원래 배우가 꿈, 연기 욕심 많다|출판사=뉴스엔|날짜= 2009-04-17 |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4161748501002}}</ref> 이 외에 [[김완선]]과 [[마돈나]]에게 영향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토요일밤에? 집에서 혼자 춤춰요”(인터뷰①)
         [[분류:손담비]][[분류:1983년 태어남]][[분류:밀양 손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키이스트 소속]][[분류: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음악가]][[분류: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음악가]][[분류:SBS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자]][[분류:KBS 뮤직뱅크 1위 수상자]][[분류: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자]][[분류:2010년대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2007년 데뷔]][[분류:한국어 가수]][[분류:포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댄스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비디오 자키]][[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식극의 소마/222화 . . . . 5회 일치
          * 아사히카와 시내. 이곳에 메기시마가 머물고 있는 라면가게가 있다. 소마와 메구미가 도착했을 땐 사람들이 몰려 식당 입구까지 미어터졌다. 그런데 이들은 보통 손님으로 보이지 않았다. 마친 그 사람들도 두 사람을 발견하고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그들이 입고 있는 토오츠키 학원 교복. 이게 그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 같다. 곧 두 남자가 험상궂은 얼굴을 들이밀며 "적이 보낸 놈들"이 아니냐고 위협했다. 영문도 모른 채 죄송해요를 연발하는 메구미. 소마가 그녀 앞으로 나서서 대처한다. 그들이 말하는 "적"이란 누구인가? 남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홋카이도의 라면 장인들. 이들은 아자미 정권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맛을 지키려는 사람들이다. 힘든 싸움이지만, 그들에겐 "도련님"이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 식극의 소마/229화 . . . . 5회 일치
          * 어쨌든 긴장이나 동요를 풀려는 행동들이었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아라토 히사코]]의 지도를 받으며 때아닌 서예 삼매경이었다. 백지에 쓰는 건 사람 인. 이제와서 때아닌 복수전공 지망인가? 하지만 손바닥에 사람 인 자 써서 삼키는 짓을 매번 하던 차였으니 거기서 스케일만 좀 커졌을 뿐 문제는 없었다. 반대로 [[유키히라 소마]]는 풀어야할 긴장이 존재하긴 하는지 불분명했다. 태평하게 설원화 호텔의 아침식사에 대한 격찬을 늘어놓으며 트럼프를 펼치고 있었다. 상대는 [[쿠로키바 료]]와 [[나키리 아리스]]. 소마를 뺀 둘은 제법 본격적인 심리전을 펼치며 역시 복수전공을 고려 중인게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그리고 반역자의 대장 [[나키리 에리나]]는 이 놀이에 끼지 못한 채 우두커니 구경 중이었다. 이 모든게 어쨌든 긴장이나 동요를 풀려는 행동들. 문제는 없었다. 이쿠미는 새삼 어제의 대전카드 추첨 결과를 떠올렸다. 그런 결과가 나올 거라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와서 놀라봐야 소용 없는 일. 그렇기 때문에, 메구미는 사람 인을 쓰며 연대식극 2일차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런 이론으로 치면 소마의 이름도 적격이다. 마지막이 "마"행이라 "소먕"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문제는 이게 사이토랑 겹친다는 건데, 어쩔 수 없이 피휘해서 "유키향"으로 결론을 본다. 지어준 사람도 붙여진 사람도 뭔가 어중간한 반응. 소마는 "향"도 귀여운 거냐고 물었다. 일단 아슬아슬하게 귀엽다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
  • 신애라 . . . . 5회 일치
         * [[1994년]] [[문화방송|MBC]] 《[[그사람 그후]]》 MC
         * {{KMDb 사람|00004342}}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인도주의자]][[분류:숭실대학교 교수]][[분류:총신대학교 교수]][[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분류: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1415년 태어남]][[분류:1989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영산 신씨]][[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
  • 씽(마블 코믹스) . . . . 5회 일치
         애니에서는 아동 시청자들의 대변인 역할이라서, 리드가 전문용어로 [[과학]] 이론을 얘기하면, 수전, 조니 등과 함께 "간단하게 얘기해서 그냥 ~란 거잖여"로 정리하는 역할.(…) 사실 전투기부터 우주 로켓까지 각종 기계류를 다루는 재주도 뛰어난 편이다. 그리고 리처즈 집안의 아이들을 맡아주는 [[보모]] 역할도 해주고 있다. 참고로 판타스틱 포 멤버 중 거의 유일하게 군 복무 경험도 있어서, 퓨리를 잘 알고 있으며 [[닉 퓨리]] 역시 그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하고 있다.[* 《[[시크릿 워]]》에 수록된 퓨리의 S.H.I.E.L.D 개인파일에 보면 그에 대한 찬사로 가득하다. 다만 '''"외모가 문제야 외모가..."'''라는 말 한마디로 마무리 지을 땐 정말 [[안습|안구에서 땀이 찬다.]] 참고로 해당 파일은 라트베리아 잠입 멤버 선별에서 여러 이유로 탈락한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다. 즉, 외모가 임무의 성격과 맞지 않아서 탈락된 것.]
          * 의외로 [[말장난]]을 자주 하는 편. 자기 자신을 말할 때에는 '그림 여사의 푸른 눈 소년'이라든지, '피튜니아 고모의 사랑스런 조카' 같이 빙 둘러서 이야기 하는 말이 많고, 주로 하는 'It's clobberin time'을[* 여담으로 WWE소속 프로레슬러 [[CM 펑크]]가 등장 시 외치는 대사도 여기서 따왔다.] 가지고도 말장난을 하며, [[휴먼 토치]] II는 그 말장난에 자주 맞장구를 쳐주고 [[스파이더맨]]과는 서로 자기 유머가 더 잘났다고 싸우고 있다. 《[[월드 워 헐크]]》에서는 [[센트리]]의 힘에 대해 '폭발하는 100만 개의 태양'이라 말장난을 했는데, 여기에 낚여 센트리 최강론을 미는 사람들도 있다(...).
          * 판타스틱 4 이슈 중에서는, 리드의 아버지 너새니얼 리처즈가 리드를 데리고 먼 미래로 데려가면서 그 시대의 상황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나온 바로는 씽은 위의 언급된 능력 이외에도, [[노화]]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져서 수백 년이 지나도 살아있고, 판타스틱 4의 다른 멤버가 죽은 이후에도 판타스틱 4로 프랭클린과 같이 싸워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엄청나게 느린 노화속도[* 대략 1,000년당 보통사람이 19살 먹는 속도이다.]가 결국에는 씽을 오랜 고독 속에 버려지게 했고, 4천년 후에는 그저 노망든 노인 취급 받다가 프랭클린이 보는 앞에서 노환으로 사망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 후 리드가 현실로 돌아와서 씽을 쳐다보자, 리드가 [[리모컨]] 뺏는 줄 알고 경계하는 모습이랑 대비가(...)
          * 별명인 싱(Thing)은 말그대로 사람이 아닌 '물건' 같다 해서 붙은 것인데 여기에는 공포와 혐오를 주는 물체를 가리키는 의미도 있다. 보통 구분을 위해 [[더]](The)를 붙이며 동명의 영화가 국내개봉했을 때 '[[괴물]]'로 번역되었다.
          * [[헐크]]와는 [[라이벌]] 기믹인지 여러 차례 대결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도 헐크가 등장하면 이 구도가 재현된다. 다만 대체로 헐크가 더 [[강캐]]라서 결국 발리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의 묘사를 보면, 헐크는 괴물 취급인데 그는 사람들에게 영웅으로 환영받는다. 2006년에 나온 애니판에선 똑같은 괴물이니 잘 지내보자는 싱의 말에, 배너 박사가 "당신은 영웅이지만 [[헐크]]는 괴물일 뿐이오."라고 답했다.] 헐크 말고도 다른 괴력 캐릭터에 비하면 힘에 있어서는 뒤떨어지기 때문에, 일단 만나면 시험 삼아 처발리고 보는 신세가...(…)
  • 안내상 . . . . 5회 일치
         * 2007년 《[[두 사람이다]]》 ... 가인 담임 역
         * {{KMDb 사람}}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순흥 안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세종특별자치시 출신]][[분류: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동문]][[분류:1990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창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새정치국민회의]][[분류:개신교도 이탈자]][[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5회 일치
          * 징집당해 끌려가는 사람들을 구조하는 임무.
          * 도망가는 사람을 징집하기 위해 쫓는 사람을 처치하는 임무. 말타고 추격전을 벌이기 때문에 말이 필요하다.
          * 아픈 사람들을 접종소로 데려다주는 임무.
          * 처형당하려는 사람들을 구해주는 임무.
  • 에스쿱스 . . . . 5회 일치
         활동명 [[에스쿱스]]는 자신의 본명인 승철과 [[세븐틴(아이돌)|세븐틴]]을 뜻하는 "S(에스)", 쿠데타와 대성공을 뜻하는 "COUPS(쿱스)"를 합친 것으로, "최승철 대성공"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런 원대한 포부에 비해 이름을 만들게 된 계기는 상당히 단순한데, 그저 래퍼 같은 이름이 갖고 싶어 고민한 것이라고 한다. 사실 발음이 독특한 지라 이 이름을 매번 알려줘도 매번 헷갈려하는 사람이 제법 있는 편이다. [[2017년]] [[4월 6일]] [[세븐틴(아이돌)|세븐틴]]이 <C-Festival>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참여한 행사에서 이 이름을 외우지 못한 진행자가 [[에스쿱스]]를 계속 "에이쿱스"로 부르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의 곡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오늘부터 우리는]]' 가사와 [[에스쿱스]]의 발음이 흡사하다는 점을 이용해 종종 맏형을 놀려먹기도 한다. ~~에스쿱스따뚜 쿱스따두 스뚜루 좋아해요~~ ~~근데 정작 제일 신나게 춤추는 사람은 [[에스쿱스]] 본인이다.~~ 영문 표기인 [[S.COUPS]]는 보통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릴 때 사용한다.
         {{{#aaa {{{-3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만세' 활동}}}}}}}}}희고 작은 얼굴에 깊고 큰 이목구비가 자리 잡혀 있어 [[혼혈]] 멤버로 오해받는 일이 잦다. 특히 쌍꺼풀이 진 큰 눈에 긴 속눈썹이 합쳐져 그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더욱 도드라지는데, 이런 외양적 특징 때문에 [[에스쿱스]]라는 이름을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대구광역시|대구]] 사는 승철이~~ 그러나 본인은 이 속눈썹이 싫어 가위로 자르던 시기도 있었다고. [[2017년]] [[6월 21일]] [[주간 아이돌]]에서 속눈썹의 길이를 쟀을 때 약 10mm가 나왔는데, 시판되는 화려한 디자인의 인조 속눈썹들이 대부분 10mm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로 대단한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송에서 속눈썹 위에 성냥개비 2개를 올리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스스로 "정신 연령이 좀 낮긴 한 것 같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어린 아이같은 면이 많아 장난을 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2017년]] [[7월 23일]] [[정한]]이 [[세븐틴(아이돌)/방송#s-6|따뜻한 우유 한잔]]의 게스트로 [[에스쿱스]]와 [[원우]]를 초대했다가 [[에스쿱스]]가 거의 ~~미친~~ 만취한 사람 처럼 장난을 치며 급기야 방송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고, [[에스쿱스]]는 결국 [[정한]]의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가게 되었다. ~~[[에스쿱스]] : 여러분들 쏘리질러얽!!! / [[정한]] : 안돼, 지르지마!!!!~~ 후일 이 방송은 팬들에게 [[http://www.vlive.tv/video/36544|"시원한 소주 한잔 방송"]]이라고 불리우게 된다.
         상술한 성격이 합쳐져 은연중에 나오는 다정한 행동들이 지켜보는 사람의 맘을 설레게 한다 하여, 팬들 사이에서 "'''승'''철이의 '''행'''동은 '''설'''렌다"를 줄여 "승행설"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졌다. 일례로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 13소년 표류기]]에서 추운 날씨 때문에 콧물을 흘리는 [[승관]]을 보고 "왜 이렇게 콧물을 흘리냐?"라며 맨손으로 닦아주었으며,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V LIVE]]에선 멤버들과 메로나 빨리 먹기 게임을 하던 중 [[호시(세븐틴)|호시]]가 이가 시려 괴로워하자, 그의 입에 들어가 있던 (거의 반쯤은 먹은) 메로나를 빼 대신 한입에 먹어 치워 주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또, [[우지(세븐틴)|우지]]와 함께 웃음 장벽이 낮아 멤버들이 조금만 뭘 시도해도 잘 웃어주는 편인데 이런 점이 눈에 띄어 [[2017년]] [[6월 21일]]에 출연했던 [[주간아이돌]] 방영분에선 "웃음기부천사"라는 별명을 획득하기도 했다.
  • 예천군 . . . . 5회 일치
         ||<rowbgcolor=#F0F8FF> '''예천읍내 전경'''[* 모르는 사람은 안 보일테지만... 예천초등학교, 예천경찰서, 예천군청 구 청사 등의 시설들이 보인다. 왼편에 있는 산이 '흑응산'이고, 오른편의 냇물이 '한천'이다.] || '''예천군청 조감도''' (충효로 111)[* [[경상북도청]]의 디자인을 따와서 비슷한 컨셉으로 [[공모전]]을 한 결과이다.] ||
         예천(醴泉)의 이름을 풀어보면 '''단술 례'''와 '''샘 천'''이다. [[정유재란]] 때 참전한 [[명나라]]의 장수 [[양호]]가 지나가다가 마신 샘물이 너무 달고 맛나 중국 예천(醴泉)과 같아 이름이 붙여졌다는 지명유래설화가 있는데 이설로는 '크고 넓은 땅'을 의미하는 고대 한국어인 '단슬얼'로 불렸던 이곳의 지명을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정착된 지명이라고도 한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2&dirId=121117&docId=147391514&qb=7JiI7LKcIOyngOuqhSDsnKDrnpg=&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GmGBlpySEZssb4QN7wsssssstl-014086&sid=A4deAbPXJdB8Y7c9w/egHw%3D%3D|관련 링크]] 간혹 醴'川(내 천)'이나 '禮(예도 례)'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주의하자.
         인구의 대다수가 1차 산업에 종사, 예천읍내 한정으로 상업, 공무원, 교원 종사자가 있다. 그 외에 [[제16전투비행단]]의 영향으로 [[군인]]도 제법 있다. 낙후한 [[군]] 지역이다 보니 상업지역이 빈약하기 때문에, 상당수 사람들은 문경, 안동, 영주 등으로 나가서 일을 해결한다. 풍양면, 용궁면 지역은 상주·문경권에 속해 있으며, 감천면 지역은 영주권에 속해있다.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안동 [[생활권]]에 속한다.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석송령]], 학가산 등이 있다. 석송령은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나이가 600년이 넘은 아름드리 소나무로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되었다. 나무의 나이나 웅장한 외형도 유명하지만, 일반인들에겐 일명 '부자 나무'로 더 유명하다. 1930년대에 한 주민이 이 나무를 매우 아껴서 자신의 토지(약 6600제곱미터)를 이 나무에게 상속했다고. 일제 강점기 때는 사람이 아닌 사물에도 명의를 붙여서 상속하는게 가능했고 이것이 현대까지 계승되어 온 것이다. 이 토지는 마을 주민들이 공동 경작해서 그 수익으로 토지에 부과되는 세금을 내며, 나머지는 마을의 교육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예천군 호명면과 안동시 풍천면에 도청신도시가 조성되었다. 도청 및 유관기관은 안동시 지역에 위치하지만 아파트 단지는 예천군 지역에 훨씬 더 많이 조성, 2018년 드디어 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섰다. 계획인구가 모두 들어와 예천시로 승격될 수 있었으나, 저출산으로 가구당 인구수도 줄어들었고, 안동시내에서 통근하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예측되어 승격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 요괴:냉장고 . . . . 5회 일치
         문을 열면 그 뱃속이 차가워서 얼음을 만들거나 먹을 것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언듯 편리하게 여겨져서 좋은 요괴라고 여기지만, [[요괴:선풍기|선풍기]]처럼 친근하게 다가갔다가 마각을 드러내는 무서운 요괴이다. 주로 냉기로 사람을 유혹해서 집안에 들여놓게 하지만 그 집의 전기를 한없이 퍼먹어 집주인에게 재액을 끼치는 흉흉한 요괴이다. 여름철 이상하게 많이 나오는 전기세의 원인이 이 요괴이며 집주인은 영문도 모른채 쓸데없이 [[요괴:에어컨|에어컨]]만 탓하게 한다. 아종으로 [[요괴:김치냉장고|김치냉장고]]가 있다.
         그래도 냉장고에 관해서는 엄마 잔소리가 옳았어요. 그러니까, 엄마는 꼭 그런 이유였다고는 지금도 그때도 인정한 적이 없어요. 엄마도 좀 미신 같은걸 잘 믿는 편이거든요.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돈벼락 맞는 꿈 얘기를 딴 사람한테 하면 행운이 날아가 버린다고 믿는 사람들. 횡재하는 꿈은 아니지만 우리한테 하는 그 잔소리의 진짜 이유를 밝혀 버리면 액땜이 날아가 버린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내가 엄마의 잔소리... 아니 경고와 그 사건이 연관된 거라고 생각하는건 순전히 추측이에요. 아주 신빙성 높은 추측.
         나는 이상한 예감을 느끼면서 방 밖을 쳐다봤어요. 달라질 만한건 당연히 없었죠. 우리는 줄곧 그 애 방에 있었으니까. 그런데도 찜찜한 이물감 같은게 공기 속을 날아 다니고 있었어요. 방에서 나와봤죠. 마찬가지였어요. 거실이 보이고, 그 옆에는 주방이... 그런데 거기에 있어야 할 사람이 보이지 않았죠. 평소라면 화장실에 갔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 거에요. 그 애는 장이 약했으니까. 그런데 하필이면, 거기서 그 냉장고가 딱 마주 보이더군요. 그때 이미 양문으로 벌어지는 커다란 냉장고가 유행하고 있었어요. 우리 집도 그런걸 썼죠. 그런데 그 애 집의 냉장고는 위 아래로 열리는 탱크처럼 생겼었어요. 꽃무늬도 없고 와인 컬러도 안 들어간 회색 물탱크처럼 냉장고.
  • 요괴:닭둘기 . . . . 5회 일치
         [[비둘기]]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매우 살이 쪘다. 날개가 있지만 걸어다니지 않는다. 사람처럼 걸어서 다니고, 요사하게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신호등을 지키는 등. 사람의 행동을 흉내낸다.
         [[공원]] 같은 곳에서 자주 나타나며, 새이면서 걸어다니는 요사한 행동을 벌여서 사람들을 놀래킨다. 달려들거나 돌을 던지면 잠깐 나는 듯 하다가 어느새 다시 내려와 주위를 배회한다. 과자를 뿌려서 소환할 수 있으며, 가끔 닭둘기를 소환하여 사역하는 음양사들이 공원에 출몰한다.
         갑자기 나타나 사람을 놀라게 하며, 주변을 지나가면 온갖 먼지를 흩뿌려 사람들을 괴롭게 한다. 또 몸에 붙어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로 각종 질병을 퍼트리기도 하여, 요사하고 무서운 흉조(凶鳥)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원피스/848화 . . . . 5회 일치
          * 보물 전 안의 [[브룩]]은 빅맘의 자식들과 체스병들에게 포위 당해있다. 그래도 아까보단 줄은 숫자. 페드로가 이목을 끌어준 덕이다. 빅맘의 자식들은 브룩을 "별난 생물" 취급하며 꼭 잡아서 빅맘에게 바치고자 한다. 체스병들이 일제히 달려들자 브룩은 태연하게 기타를 꺼낸다. 페드로가 사전에 체스병에 대한 정보를 준 건데 그들은 "사람의 영혼"이 물건에 들어가 있는 병사. 즉 "소울"로 움직이는 것들이다.
          푸딩은 엉망인 두 사람의 몰골을 보고 가족들을 대신해 사과한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도 사과한다. 그렇게 대화하고 있자 바깥의 형제들도 수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푸딩은 기뻤지만 어차피 그는 자신을 배려하기 위해 한 일일 것이고 자신이 있음으로 여러 사람이 괴로워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하는데. 놀라는 두 사람에게, 푸딩은 들어달라며 "어떤 고백"을 귓가에 속삭였다.
          * 푸딩의 말을 들은 두 사람의 얼굴이 사색이 된다. 푸딩은 돌아가려는 듯 일어선다. 지금까지 결코 흔들린 적이 없는 루피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외친다. 하지만 푸딩은 눈물과 웃는 얼굴로 작별을 고할 뿐이다.
  • 원피스/872화 . . . . 5회 일치
          * 홀 케이크 성은 수도 스위트 시티보다도 훨씬 큰 성으로 이것이 붕괴되면 성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 주민들도 무사할 수 없다.
          * 토트랜드 수도이자 성 밑에 형성된 마을 "스위트 시티"의 주민들도 폭음을 듣고 바깥으로 나왔다. 그들은 기우는 성을 바로 볼 수 있었고 성 안에 있는 사람들보다 한 발 먼저 피난하기 시작했다. 피난하는 와중에도 대체 무엇이 이런 사태를 촉발했는가 의견이 분분했는데 적의 공격은 아무래도 아닐 거 같다. 토트랜드 최심부의 이 섬만을 타격할 수 있는 적이 어딨겠는가? 누군가가 막연하지만 성 옥상에서 진행 중인 다과회와 관계된게 아닌지 추측했다.
          이 사건의 전말을 아는 사람은 둘이다. 그 둘,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의 요원 스튜시와 세계경제신문사 사장 모건즈는 당황한 채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었다. 스튜시가 인정하기 싫은 것처럼 조심스러운 말투로 옥갑이 이 사태를 일으킨 거 같다고 말하자 모건즈가 달리 뭐가 있겠냐고 쏘아붙인다. 성의 붕괴는 다과회장의 구도를 많이 바꿨다. [[샬롯 카타쿠리]]에 제압 당해 목숨이 위태로웠던 [[빈스모크 이치디]]가 해방됐다. 역시 포위됐던 [[빈스모크 레이쥬]], [[상디]], 루피도 탈출 성공. 레이쥬는 급변한 상황의 원인을 궁금해하지만 상디는 그딴건 됐으니 우선 도망치자고 다그친다. 가장 경황이 없는 건 빅맘. 반역자들을 일망타진하고 처형할 생각에 부풀어 있던 기분이 급격히 곤두박질친다. 그녀는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주위를 둘러보지만 온통 쓰러지고 뒤엎어지는 것들 뿐이다. 그 사이 사로잡혔던 [[빈스모크 니디]], [[빈스모크 욘디]]가 무사히 빠져나와 아버지 [[빈스모크 저지]]를 무사히 구출했다. 의식을 잃은 채지만 목숨까지 잃진 않았다. 물론 최종적으론 이 무너지는 성에서 벗어나야 그렇겠지만.
          * 슈트로이젠의 쿡쿡 열매 능력이 무너지는 성을 통채로 케이크로 바꾼다. 거기에 슈트로이젠은 멋진 칼 솜씨로 케이크의 맨 윗 단, 다과회가 열리는 회장만을 베어서 안전하게 안착시킨다. 성 안에서도, 성 바깥에서도 모든게 끝났다고 절규하는 사람들 위로, 먼지와 잔해 대신 케이크와 생크림의 산사태가 쏟아진다. 홀케이크 아일랜드를 뒤덮을 기세로 쏟아지는 산사태. 폭풍같은 소란이 지나가고 사람들이 정신을 차렸을 땐 누구나 뭉그러진 케이스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 은혼/614화 . . . . 5회 일치
          * 엘리자베스, 아니 드라고니아는 그 자리에서 왕으로 추대받으나 자신은 떠난 사람이고 자격을 잃었다고 고사한다.
          * 이야기를 들은 모든 사람들은 그의 생존과 정체를 믿기지 않아 한다. 그를 보좌했던 가신 단 조차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바루카스는 그를 설득하며 칭코의 크기 같은 걸로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단은 바루카스는 이미 죽었고 작은 칭코파를 혼란시키려는 망령이나 다름 없다고 사격하라 명하지만 부하들은 이미 동요하고 있다. 단이 재차 사격을 가하라고 하니 부하들은 이렇게 말한다.
          대화가 엇나가고 있는걸 감지한 바루카스. 작은 칭코파가 주저하게 만든 것은 바루카스의 연설이 아니었다. 그들은, 아니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뜻밖의 거대한 무언가 때문에 혼란에 빠져있는데.
          * 단은 여전히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엘리자베스, 아니 드라고니아를 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정신을 차린 드라고니아는 구두룡섬이란 필살기를 사용해 이들을 쓸어버린다. 그야말로 아홉개의 귀두--결국 귀두했어 지금?--를 가진 구룡의 이름에 걸맞는 기술. 네스의 이같은 해설에도 하타 황태자는 구룡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술 아니냐고, 그냥 쓰레기 용섬이 아니냐고 의심한다.--귀두룡섬이겠지--
          드라고니아는 자신은 엘리자베스라며 이미 왕위에 오를 자격을 잃은 자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왕이 되진 못해도 그들의 왕을 되돌리기 위해 싸워줄 수는 있다고 말한다. 바로 하타 황태자와 바루카스 황태자다. 그들은 각기는 부족하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아니 오우고우 별의 사람들이 받쳐주면 더욱 좋은 왕이 될 거라 말한다.
  • 은혼/644화 . . . . 5회 일치
          * 엔쇼는 두 사람의 공격을 여유롭게 막고 역공을 가해 둘 모두를 위협하나 엘리자베스의 희생으로 목숨을 부지한다.
          * 엔쇼가 무기를 숨기고 있다. 양이지사들의 통한의 실수였다. 엔쇼의 라이트세이버는 사정거리가 상당했고 고지를 잡고 있는 다츠마를 저격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너무 방심했을까? 엔쇼의 기습이 너무 유효적절했던 걸까? 그의 칼날이 다츠마를 꿰뚫는다. 가츠라가 고개를 돌렸을 땐 이미 한 사람이 희생된 후였다.
          * 엔쇼의 공격이 끝남과 동시에 가츠라와 [[엘리자베스(은혼)|엘리자베스]]... 아니 구룡공자 드라고니아가 뛰어들었다. 엔쇼는 라이트 세이버를 두 자루로 나눠서 대응했다. 2 대 1의 상황도 그를 위축시킬 수는 없었다. 오히려 가츠라, 드라고니아의 파상공세를 가볍게 막고 역으로 두 사람을 수세로 몰아붙였다. 그는 양이지사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 엔쇼는 가츠라와 드라고니아의 사이에서 양쪽을 상대하다가 칼날을 타고 가츠라의 머리 위로 넘어갔다. 그러면서 가츠라를 공격해 두 사람을 벽으로 몰아세우고 칼날을 탄환으로 전환, 두 사람에게 쏟아부웠다. 탄환이 일으킨 먼지가 걷히고 나자 드라고니아의 모습이 먼저 보였다. 그는 기꺼이 방패가 되었다. 여섯발이나 되는 흉탄을 견뎌내고 가츠라의 안전이 확보된 뒤에 서서히 무너졌다.
  • 은혼/654화 . . . . 5회 일치
          >기나긴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조종당해 왔던
          >짐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는 겐가
          >아니면... 사람을 죽이라고 말하는 겐가.
          가츠라, 다츠마, 신스케가 동시에 리타이어 하면서 제일 바쁜 사람. 우주의 전쟁은 끝났지만 해방군 모선은 여전히 폭주 중이며 제어도 불가능해서 지구로 추락을 피할 수 없다. 결국 그가 택한 것은 동생 하타 황태자에게 방아쇠를 맡기는 것. 어차피 함내에서는 탈출도 불가능하고 지구와 함께 죽는게 기정사실이라면, 그 전에 모선이라도 파괴해서 지구와 이 우주는 살려보자는 계산이다. 그리고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병력은 현시점에선 하타황태자의 함대가 유일. 동생에게 가혹한 선택지를 주는게 거리껴졌는지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해방군 모선이 지구로 향하는 걸 보고 돌입했던 일행이 전리품을 들고 튄다고 오해해서 접근했다고 우주의 운명을 건 선택지를 받고 만다. 그의 형인 자작 제독이 모선을 도저히 멈출 수 없고 차라리 자기들이 탄 채로 우주공간에서 날려버리는게 낫다고 판단, 그 날리는 역할을 하타황태자에게 맡긴 것이다. 하타 황태자는 "나더러 사람을 살리라는 거냐 죽이라는 거냐"고 반문했지만 현실은 조금도 바뀌지 않은 채, 힘든 선택이 눈 앞에 놓였다.
  • 의식 높은 계 . . . . 5회 일치
         자신을 "의식이 높은 사람"으로 가장하고 있는 것을 뜻한다. 어른에게 찾아오는 [[중2병]].
          * 자신이 능력 있는 사람이며, 자기계발에 노력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내는데 골몰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분위기일 뿐이지, 실제로는 대단한 노력도 하지 않고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사회적 의식이 높다는 의미이며, '계(系)'라는 것은 특정한 계열의 사람('~족'과 비슷한 의미)을 뜻하는 말이다. 본래는 '의식이 높은 사람'이라는 표현이 되어야 하지만, '의식 높은 계'라는 뒤틀린 표현을 쓰는 것은 이러한 표현이 붙는 사람들이 뭔가 뒤틀린 존재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 이열희 (1924년) . . . . 5회 일치
         '''이열희'''(李烈熙, [[1924년]] [[12월 18일]] - [[2012년]] [[8월 9일]])는 [[대한민국]]의 의학 교육자, [[치과]] 의사, [[구강 성형외과]] 의사, 대학 교수 및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대위]]이자 [[경북대학교]] 치의과대학 창립 멤버의 한 사람이며, 치과, 악안면외과(악안면성형외과) 전문의였다. [[경북대학교]] 의과 대학의 치의학과 과장이자, 경북대학교 치의과대학 초대 학장이었다. [[1962년]] [[11월]]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大韓顎顔面成形再建外科學會)의 창립 멤버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 6.25 전쟁 당시에는 군의관으로 참전했고, [[1950년]]대부터 [[치과]]대학 부설의 필요성을 주장하여 [[1979년]] [[경북대학교]]에 치의과대학을 별도로 설치하고, 이후 치과대학이 의과대학에서 분리, 단설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1924년]] [[12월 18일]] [[대구부]] 성내3동(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1가)에서 이상무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 소남 [[이일우]]는 사업가였고, 독립운동가 [[이상정]],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유명한 시인 [[이상화 (시인)|이상화]]<ref name="daemyonh">[http://www.lifemaeil.com/news_view.php?print_no=1540&seq=5570 특집- 상화의 큰 집 사람들] 주간매일 2002년 11월 27일자</ref>, 역사학자 겸 스포츠인 [[이상백 (사학자)|이상백]]은 그의 아버지 이상무의 사촌 형제들이었다.
         * [[이동진 (대한제국 사람)|이동진]]
         * [http://www.lifemaeil.com/news_view.php?print_no=1540&seq=5570 특집- 상화의 큰 집 사람들] 주간매일 2002년 11월 27일자
  • 이유리(배우) . . . . 5회 일치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인 KBS의 학원물 [[학교 시리즈]] 《학교 4》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했으나 이 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출중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에 비해 소위 '뜨지 못하는' 연예인으로 많은 사람의 아쉬움을 샀으나 꾸준한 연기활동 끝에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을 통해 독보적인 악녀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박을 쳐 주인공보다 더한 인기를 얻으며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과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으로 커리어를 꽃 피우고 있는 '''대기만성형 배우'''. 다양한 스펙트럼과 본인만의 색깔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 후 KBS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왔다. 사실 《학교 4》 출연 배우들은 KBS와 2년 전속계약을 맺어 이유리는 이후로도 계속 출연했는데 그것이 거의 공무원 수준이었다. 또 이 시점에는 《학교 4》 출신이었던 [[공유(배우)|공유]], [[임수정]] 등이 굵직한 성공작들을 만들어 내며 주연으로 발돋움한 것에 비해 자신은 조연에 머무르는 처지라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중간에 사라지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아줌마1, 학생1, 학생2가 아닌 내 역할의 이름이 있다는 것, 단역 연기자들에겐 그 마저도 꿈이다. 내게 주어진 것만을 더 항상 감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다. 매 순간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연기했다." 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연민정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은 [[MBC 연기대상]] 대상으로 이유리를 적극 지지했고 결국 시청자투표 약 71만표중 약 38만표를 받아 [[문화방송|MBC]]에서 '''데뷔 15년만에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 이유리의 형제관계는 4남매 중 막내로 큰 언니, 오빠, 작은 언니 그리고 이유리가 셋째 딸이다. 이와 비슷한 사람은 [[이효리]]가 대표적[* 공교롭게도 이효리의 둘째언니 이름은 이유리 본인의 이름과 동명이인이었다]. 가족의 막내딸이라 곱게만 자랐을 것만 같지만 이유리는 어릴 때부터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그랬다며 지나가듯 푸념하면서 식구가 많아 어릴 때 [[짜장면]] 같은 걸 시키면 항상 뒷전으로 밀려나 식탐이 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이상해]]에도 이러한 형제관계였다. 허나 실제로 이유리는 1남 3녀 중 막내이고, 극중 변혜영은 1남 3녀 중 장녀이며, 둘째이다. 이유리 실제 형제의 맏이는 여자고, 극중 맏이는 남자라는 것이 차이점.] 10년 전 방송 '좋은 아침'을 통해 작은 언니의 얼굴이 잠시 비춰졌는데 막내 못지않은 미모의 소유자이다. 당시 언니는 성경책을 보고있는 동생 이유리에게 "지금 니가 대본을 봐도 모자랄 판에 성경책을 보냐"며 일침을 가했다고 한다. 이유리가 '만원의 행복'에 출연당시 부모님이 등장했는데 부모님과는 반반씩 얼굴이 닮은 듯하다. 이때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처음 말해본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 이인 . . . . 5회 일치
         {{다른 사람|이인 (동음이의)}}
         [[1939년]] [[12월 18일]] 정동의 [[이화여전]] 강당에서 8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후원회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여기에서 12개조의 후원회 장정을 통과시키고 25명의 위원을 선출했다.<ref name="양현혜1">양현혜, 《빛과 소망의 숨결을 찾아》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7) 104페이지</ref> 이인도 이화여전 후원회 위원의 한사람으로 선출되었다.<ref name="양현혜1"/>
         * 지역적으로 남한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것은 법의 평등원칙에 어긋난다.
         [[분류:1896년 태어남]][[분류:1979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반일 감정]][[분류: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제국의 유학자]][[분류:유교 신자]][[분류:일제 강점기의 대학 교수]][[분류:일제 강점기의 법조인]][[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조선어학회 사건]][[분류:한국의 군정기]][[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관련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국민당 (1948년) 당원]][[분류:한국독립당]][[분류:신민당]][[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분류:이승만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한민국 제1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2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분류:이범석 (1900년)]][[분류:대한민국 제4공화국]][[분류:이승만| ]][[분류:메이지 대학 동문]][[분류:니혼 대학 동문]][[분류:경주 이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일곱개의 대죄/212화 . . . . 5회 일치
          * 할리퀸이 고서가 자유를 얻기 위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고 비난하자 고서는 자신의 목적이 "자유의 몸이 되어 성전을 종결"하는 것이라 밝힌다.
          그는 [[메라스큐라]]를 조종해 시공의 틈을 연다. 그리고 진짜 고서, 무욕의 고서가 틈을 통해 두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본체의 모습으로 나타난 고서는 "나도 고서. 하지만 진짜도 가짜도 아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런데 인형 쪽과 싱크로된 상태라 동시에 같은 포즈로 같은 말을 해서 설득력을 떨어뜨린다. 고서는 헷갈린다면서 "싱크로 오프"란 주문으로 인형 고서와 동조를 단절한다. 그러다 조용히 의식을 잃는다. 무욕의 고서는 인형 쪽도 감옥 안에 있는 자신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되어준 "동지"라고 말하며 그 또한 고서임에 틀림없다고 말한다.
          * 할리퀸이 디안느에게 서둘러 돌아가자고 말한다. 하지만 디안느는 거절하며 할리퀸에게 먼저 가라고 한다. 자신은 고서와 좀 더 대화해 봐야겠다면서. 그녀가 보기에 고서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고서, 인형 쪽도 포함해서 그에 대해서 더 알고 싶기도 하다. 디안느가 자신을 믿으라고 말하자 할리퀸도 더는 권하지 않는다. 그는 디안느에게 방심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서둘러 은총의 빛으로 향한다.
          * 고개를 들지 못하는 고서. 인형 고서가 디안느를 지긋이 쳐다본다. 아직도 눈물이 다 마르지 않았다. 디안느도 진지한 표정으로 그 시선을 마주본다. 인형 고서는 자신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만든 사람을 위해서 유일한 친구에게 정중하게 부탁했다.
          * 고서는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디안느라 다행이라며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꼭 답례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디안느는 자신도 그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 즐거웠으니 괜찮다고 사양한다. 하지만 고서는 그녀에게 이 선물을 꼭 전하고 싶다.
  • 일곱개의 대죄/고서 외편 . . . . 5회 일치
          * 그로부터 얼마 뒤. 고서는 나자의 메이드로 정착했다. 나자와 고서는 함께 지하 공동에서 탐험하기도 하고, 함께 책도 읽고, 춤과 놀이를 즐기며 함께 보냈다. 바트라가 새로온 시녀에 대해 자세한 내막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성 안 사람들은 새로온 공주의 메이드라고만 생각했다. 막내인 [[던젤 리오네스]]도 그랬다. 그는 새로운 메이드가 온 뒤로 누나가 밝아진 것 같다고 형에게 말한다.
          고서는 그녀가 자신과 만난 이후 줄곧 심장의 박동이 약해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나자는 그저 미안하다고 말할 뿐이다. 고서는 그녀를 안으며 자신을 만든 사람, "고서"도 사라졌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자유가 없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인형을 만들었다. 그것이 지금의 고서다. 그는 죽기 전에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뤄달라고 했지만 그 꿈이 무엇인지 아직까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나자는 알 수 있었다.
          >너는 그 사람 대신 자기 자신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 던젤은 누나의 원수를 갚겠다며 이를 갈지만 바트라가 제지한다. 그가 얼마만큼 진실을 아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고서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설사 그런 사람이라 하더라도 누나가 그를 사랑했다.
  • 임신균 . . . . 5회 일치
         --다른 사람에게 전염하여 임신을 시킨다는 세균--
         임신을 한 사람에게 접근하면, 자신도 임신을 하기 쉬워진다는 속설을 뜻한다. 균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속설상으로는 '균'이라기보다는 '기운'에 가까운 이미지로 여겨진다.
         임신균 도시전설의 흥미로운 특징은, 이러한 속설이 단순히 '흥미거리'가 되는 '도시전설'로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미신적인 속설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전파되면서,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널리 퍼진 [[스마트폰]]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인터넷 프리마켓'과 연결되어, 지극히 활발한 '상업활동'으로 전개되었다는 것이다.
         '메루카리'라는 인터넷 프리마켓 사이트에서 여성이 임신하기 쉬워지는 "임신균"이 붙어있다고 주장하며, '임신미(妊娠米)'를 고가에 판매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출품한 사람은 실제로 임신한 경험도 없으며 판매하는 임신미는 제품명에 써있는 용량보다 훨씬 적은 양이었다. 전문가는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불임으로 고민하는 여성을 모독하는 사기 행위"라고 단언하였다.[[https://mainichi.jp/articles/20170502/k00/00m/040/105000c (참조)]][[http://archive.is/vrWZ4 (아카이브)]]
  • 임은정(법조인) . . . . 5회 일치
         >"이 땅을 뜨겁게 사랑해 권력의 채찍에 맞아 가며 시대의 어둠을 헤치고 걸어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몸을 불살라 그 칠흑 같은 어둠을 밝히고 묵묵히 가시밭길을 걸어 새벽을 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민주주의의 아침이 밝아, 그 시절 법의 이름으로 가슴에 날인했던 주홍글씨를 뒤늦게나마 다시 법의 이름으로 지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는 모진 비바람 속에서 온 몸으로 민주주의 싹을 지켜낸 우리 시대의 거인에게서 그 어두웠던 시대의 상흔을 씻어내며 역사의 한 장을 함께 넘기고 있습니다. 피고인이 위반한 대통령긴급조치 제1호와 제4호는 헌법에 위반되어 무효인 법령이므로 무죄이고, 내란선동죄는 관련 사건들에서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관련 증거는 믿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피고인이 정권교체를 넘어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한 폭동을 선동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12월 28일, 특수범죄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죄로 1962년 유죄선고를 받은 [[윤길중]][* [[윤길중]]은 죽산 [[조봉암]]과 가까운 사람으로, 진보당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오랜 세월 옥살이를 한 정치인이다.] 진보당 간사장에 대한 재심 결심공판에서도 무죄를 구형했다.[* 무죄 구형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물론 법원도 당일 무죄를 선고했다.
         2015년 이후부터는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2015년 12월 3일 검사로서의 직무수행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의심받아 심층적격심사[* 2004년 법무부는 7년마다 한 번씩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검사'를 골라내겠다며 적격심사제도를 도입했다. 적격심사 대상은 검찰 내 특정 기수 전체이며, 법무부는 이 가운데 심층심사를 할 사람을 걸러내 특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다음 적격심사위원회를 연다. 여기서 최종 탈락한 인물은 강제로 퇴직당한다. [[검찰청법]] 제39조 참조.]를 받았다. 누가 보더라도 검찰 상부가 '[[보복|찍어내기]]'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수많은 네티즌들이 격분하였다. 무죄 구형 후 법무부의 한 간부가 ‘임은정이 적격심사 얼마 남았냐’고 묻더란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를 듣고 ‘적격심사를 계기로 자르려는구나’ 싶었다고. 자신이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는 [[한겨레]] 보도가 나오기 전 실제로 ‘(검찰 상부에서) 자르기로 했으니 마음의 준비 해야 할 것 같다’는 동료의 귀띔을 들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밝히길 '그때는 돌아버리겠더라. 누가 볼까 싶어 집까지는 씩씩하게 걸어 들어왔는데, 현관문을 닫고 주저앉아 ‘너무 힘듭니다, 견디겠습니다만, 너무 힘듭니다’하고 신에게 하소연했다'고 한다. 친한 동료들까지 나와 연락하길 주저한다고 느껴질 때는 정말 많이 외로웠다고 한다.
         그러나 임 검사의 퇴직 사유를 발견하지 못한 법무부는 지난해 1월8일 결국 ‘적격’ 판정을 내렸다.[* 사실 이 적격심사제도로 잘린 사람은 매우 적다. 자세한 것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240998|기사]] 참조. 그리고 이런 방식의 찍어내기는 오히려 법관이 훨씬 더 심하다. 저 기사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정작 검사적격심사제도는 제대로 열리지도 않는다(...). 임은정 검사의 경우도 열리긴 열렸지만 저렇게까지 찍힌 임은정 검사도 문제가 없어서 적격 판정 받아 문제없게 되었다. 물론 이후 승진이 느려지긴 했으나 적어도 이 적격심사제도로 강제퇴직 당하진 않았다. 그러나 판사의 경우, 판사의 임기가 10년이므로 판사 본인이 직을 더 유지하고 싶어한다면, 10년마다 무조건 재임용 심사를 받아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서기호]] 판사 재임용 탈락이 있다.]
  • 정난정 . . . . 5회 일치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의 신임을 얻어 궁궐을 마음대로 출입하였으며, [[1553년]](명종 8) 직첩(職帖)을 받아 마침내 외명부 종1품 정경부인이 되었다. 또한 [[윤원형]]이 상소하여 적자와 서자의 신분차별을 폐지하고 서자도 벼슬길에 나설 수 있도록 하였다. 당시로서는 신분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획기적인 정책이었으며 신분제도 때문에 좌절한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승려 [[보우 (조선)|보우]]를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에게 소개시켜 선종판사(禪宗判事)에 오르게 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선·교(禪敎) 양종이 부활되고 도첩제도(度牒制度)가 다시 실시되는 등 한때나마 [[불교]]가 융성하기도 하였다.
         그는 자신이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의 측근인 점을 이용,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에게 서자 서녀도 능력이 되는 인물을 등용할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남편 윤원형이 상소하여 적자와 서자의 신분차별을 폐지하고 서자도 벼슬길에 나설 수 있도록 하였다.<ref name="yunnaev"/> 이는 당시로서는 신분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획기적인 정책이었으며 신분제도 때문에 좌절한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았다.<ref name="yunnaev"/>
         * 선조시대에 판중추부사로 지냈던 [[정종영]]은 정윤겸의 손자이자 정난정에게는 서조카였다. 원형이 상변(上變)하여 옥사를 일으킬 적에 논의에 참여하도록 넌지시 일깨워주었으나 종영은 거짓 모르는 체하고 응하지 않았다. 난정이 참람하게 정실(正室)이 되어 부인(夫人)에 봉해져서 외명부(外命婦)의 우두머리에 있게 되자 사람들이 감히 항변하지 못하였으나 종영은 오히려 얼척(孼戚)으로 대우하였다. 이 때문에 원형이 크게 유감을 품어 매양 죄를 얽어 해치려 하였다. 난정의 어머니가 난정을 경계하기를 "너는 종손을 해치지 말라. 내가 맹세코 죽음으로써 당하겠다”하였으므로 화를 면하게 되고 예전처럼 현달(顯達)한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 정난정의 동복 둘째 오빠는 담(淡)이었다. 그는 언젠가는 정난정이 반드시 화근이 될것이라 예상하고, 일체 그녀와 왕래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녀가 찾아올까봐 집 입구의 담을 꼬불꼬불하게 쌓아 한 사람만 겨우 지나갈 정도의 좁은 통로를 만들었다. 정난정은 늘 가마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가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때문에 정난정은 그의 집에 가볼 수가 없었고, 덕분에 [[윤원형]]과 정난정이 몰락한 뒤에도 화를 입지 않았다.
         [[분류:생년 미상]][[분류:1565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윤원형]][[분류:음독 자살한 사람]][[분류:조선의 왕족]][[분류:조선의 불교 신자]][[분류:초계 정씨]]
  • 정보석 . . . . 5회 일치
         데뷔작은 1986년 [[한국방송공사|KBS]] 6.25 특집극 "백마고지". 반공물도 아니고 전사를 토대로 한 다큐성 드라마이며 어차피 [[김종오]] 장군과 참모들이 주인공인지라 (당연히 정보석이 김종오 역은 아니었다.)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드물다.
         ~~음성 지원~~ 무겁고 진중한 역할을 이어오던 중 2009년에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팍팍 망가지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이 정보석의 첫 시트콤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 첫 시트콤은 2001년부터 2002년까지 SBS에서 방영되었던 여고시절이라는 작품이다.] 그동안 정보석의 지적으로 보이는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순재(지붕뚫고 하이킥)|장인어른]]과 [[이현경(지붕뚫고 하이킥)|아내]] 앞에서 찍 소리도 못하는 찌질남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고 그 해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드라마 신돈 때 팬덤에서 생긴 별명인 '''쥬얼리
         더 놀라운 것은 ‘지붕킥’ 종영 후 2달도 안 돼서 출연한 드라마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에서는 ‘주얼리 정’과 180도 다른 섬뜩한 악역 [[조필연]]으로 변신했다는 점이다.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지경. 이런 신들린 듯한 연기에 2010년 [[SBS 연기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기대를 모았지만 우수상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정보석은 이때 대상을 받지 못한 것이 섭섭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주로 젊은 배우들한테 주는 10대 스타상을 받아서 진심으로 기뻤다고 한다.(...)] 하지만 조필연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희대의 악역 캐릭터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등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지붕뚫고 하이킥에서의 관계를 떠나 실제로 대배우인 [[이순재]]를 자신의 연기 스승으로 모신다고 한다. 87년 작인 사모곡이란 드라마에서 처음 만났는데 당시 촬영장에서 숙박하면서 작품 촬영을 했는데 그에게 사극 연기를 처음 배웠다고 한다. 이순재의 평가에 의하면 코도 뾰족하고 서양 사람같이 생긴(...) 사람이 사극을 어떻게 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연기를 참 잘했고 상당한 노력파라고 한다. 사모곡 이후에도 [[야망]], [[보고 또 보고]], [[상도(드라마)|상도]], [[지붕뚫고 하이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2017년 리스펙트 프로젝트-이순재편에 참여하기도 했다.
  • 정승화(육군) . . . . 5회 일치
         10.26 사건 이후 계엄사령관이 되어 사건 수습을 진행한다. 그러나 당시 보안사령관 겸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때 신군부측에 납치당하고 만다. [[10.26 사건]] 문서에도 자세히 나오지만, [[박정희]]가 피살된 [[10.26 사건]] 당시 궁정동 안가 '가'동(피살장소는 '나'동이었음)에 있었다는 점을 조사하겠다는 명목으로 전두환의 부하 허삼수 [[대령]] 등에게 강제 연행, 군사재판에 회부되었다. 사건 당일 [[김재규]]는 대통령이 연회가 있으면서도 정승화에게 저녁을 같이 하자고 궁정동으로 불러냈다. 물론 김재규는 박정희와의 연회가 있었기 때문에 정승화와 함께하지 못했고, 정승화는 김재규가 보낸 중정 차장과 저녁을 먹던 중에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김재규의 치밀한 계략인지, 순간적인 기지인지, 본능적인 직감인지는 이제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당시 피살 현장에서 매우 가까이 있으면서도 김재규의 암살 시도를 눈치채지 못했고,[* 다만 뭔가 수상쩍다는 건 느꼈는지 차 안에서 김재규가 "목이 마를 텐데 이거라도 좀 드시라." 하면서 준 사탕을 바로 바닥에 버렸다고 한다. 본능적으로 자신도 암살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느꼈다고... 영화 [[그때 그사람들]]에서는 사탕 대신 껌을 준다.] 김재규와 같은 차를 타고 [[육군본부]]에 갔으며, 육군본부에 도착한 이후에도 대통령이 저격에 의해 피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숨긴 채 [[노재현]] [[국방부장관]]에게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으며 자세한 경위는 중앙정보부장에게 물어보라면서 사건 경위를 축소하여 보고하였고 [[차지철]]이 지휘했던 [[수도방위사령부|수경사]]를 불법적으로 장악하려 시도하는 등 김재규의 정권장악시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행보를 보인 사실은 정승화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훗날 [[노태우]]는 회고록에서 박정희의 죽음을 현장에서 막지 못한 죄인이니 마땅히 물러나야 하는 사람인데 뻔뻔하게도(?) 자리를 보전하길래 의로운 마음으로 들고 일어났다고 주장했지만...]이에 대해 정승화는 청문회 등에서 평소 차지철의 행보와, 당시 상황의 급박함으로 인해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이 차지철이라고 오판해서 수경사 병력을 장악해 차지철을 제압하려 한 것이라고 자기 변호하였다.
         1995년에는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구속 사건]]이 87년에 제정된 헌법이후 최초로 발생하자 증인으로 채택되어 증언하였다. 그의 기대대로 [[전두환]]은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아 평생의 한을 푸는 듯 했으나, 1997년 12월 22일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차기 대통령의 합의(?)에 따라 전두환, 노태우가 [[특별사면]] 혜택을 받아 풀려나자 "반성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그래도 풀어준다니 이 나라가 진정으로 법치주의 국가입니까?" 라며 강한 분노를 표시했다.
         [[문화방송]]의 드라마 [[제4공화국(드라마)|제4공화국]]에서는 MBC 성우 [[정승현]]씨가, [[SBS]]의 드라마 [[코리아게이트(드라마)|코리아게이트]]에서는 MBC 성우 [[최병학]]씨가,[* 이후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에서는 12.12 직후 신군부의 지지로 [[국방장관]]이 되어 [[5.17 내란]]에 동조한 [[공군참모총장]] 출신의 [[주영복]] 역할로 출연했다.]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에서는 배우 [[박인환(배우)|박인환]]씨가 정승화 역을 맡았다.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선 정종준씨가 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종준은 1995년 [[코리아게이트(드라마)|코리아게이트]]에서는 정승화 체포령을 내린 [[전두환]]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자체가 블랙코미디이다 보니 꽤나 우유부단하고 코믹하게 나오는데 육군본부 앞에서 자신을 못알아보는 초병에게 내가 육군참모총장이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씬은 이 영화의 백미. 영화 속 설정상 여자에는 사족을 못 쓰는 것은 덤.
          * 세간에서는 한국 현대사를 관통한 사건([[12.12 사태]])과 관련지어 정승화 장군을 기억하지만, 원래 군부에서 기억하는 정승화는, 휘하 장병들의 '''사격술 향상에 매우 공을 들이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정승화 장군이 거쳐간 부대는 사격자세라던가, 격발 등 [[사격]] 기본이 탄탄하게 갖춰졌다는 참군인 중의 군인이라는 후문.
  • 정인욱 . . . . 5회 일치
         올해 선발로만 23번을 나오면서 확실하게 선발 기회를 보장 받았지만, 평균 이닝이 5이닝도 되지 않는 참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와중에 62볼넷에 70삼진으로 제구 또한 좋지 못했으며, 피안타율도 3할을 넘긴데다 피홈런도 19개. 그러니까 안타 많이 맞고 볼넷 많이 내주고 홈런도 많이 맞는 투수로 선발로는 완전히 낙제 수준인데, 이런 투수가 계속 로테이션을 돌았다는 것 자체가 2016년 암울했던 삼성 투수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다만 최고 구속 148을 찍기도 하는 등 구속 자체는 작년에 비해 올라온 모습을 보였다. 내년 외국인 투수 두명이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기만 한다면 불펜에서 사람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 2010년 포스트시즌 3차전에서의 등판에서의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표정이 전국에 그대로 생중계되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못할 때는 이를 두고 '''푸른 입술의 에이스'''라고 까기도 하지만(...). ~~그 와중에 팀이 졌는데 신인에게 소중한 경험이라고 만족하던 선동열~~
          * 팬 서비스가 팀 내에서 가장 안좋은 선수 중에 한 명.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기 때문에 웬만해선 사인 요청도 잘 안해 구장 근처에 지나가도 사람들이 잘 몰리지도 않는다. 일례로 경기 시작 전 구단 버스 앞에서 다른 선수들이 팬들의 사인을 일일이 다 해주는데 자기 혼자 팬들의 요청을 무시하고 버스에 홀라당 들어간 적이 있어,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다.
  • 창작:블랙 마켓 . . . . 5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에 존재하는 도시든 시골이든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항상 존재하며, 당연하겠지만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크고 정교하게 형성되어 있다. 편의상 도시나 주에 따라 "트와일라이트 시티 블랙 마켓", "트와일라이트 시티 블랙 마켓"처럼 부르기도 하나, 복수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지역적인 구분은 무의미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시장과 상당히 다른 점이 있는데, 바로 '''하극상이 비교적 쉽다'''는 것이다. 철저한 계획과 든든한 자본, 유능한 인력 및 장비가 있으면 얼마든지 하극상을 일으켜 강자로 올라설 수 있다. 하지만 그 준비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란 것은 일반적인 시장과 똑같다. 하지만 하극상에 성공한 사례가 많은데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베테랑'으로서 계속 활약하기 때문에 하극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에 그러한 강자들이 하극상을 막기 위해 베테랑들을 고용하여 막다 보니 범죄자들끼리 서로 지위다툼을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여기에 준법자들이나 민간인들까지 끼어들면서 전황과 결과를 파악하기 힘들어졌다.
         블랙리스트나 블랙 마켓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 블랙 마켓에서는 이 중 '범죄'나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재능을 추려 별도로 분류한다. 게임으로 치면 패시브 스킬. 직업이나 역할에 따라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잠재 및 신체 능력과 경험치에 따라 천차만별 급으로 갈린다.
  • 창작:존 휘태커 . . . . 5회 일치
         범죄 세계에서 굴러다닌 사람답게 기본적으로 50%는 비관적이고 50%는 냉소적이다. 하지만 '일'을 할 때만큼에는 그런 태도를 버리려고 노력한다. 물론 이건 의뢰인, 특히 범죄와는 관련이 없는 의뢰인을 대할 때만 그렇고 범죄와 관련된 일이면 늘 하던 대로 행동한다. 비록 여자에겐 기본적으로 '사업적 미소'를 곁들여 친절하게 대하지만, 그렇다고 그 이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본인 왈, "그런다고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다고.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마음의 소리'를 내뱉어서 사건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의리는 상당히 깊은 편이지만 드러내놓고 표현하는 법은 없다. 본인 왈, '의리가 강한 사람들끼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레스터가 그 얘기를 못 알아듣자 의리없는 놈이라고 까댄다~~ 어쨌든 말이나 행동으로 의리를 표현하는 성격은 아니어서 그런지 오해를 사거나 배신을 당한 적도 있다.
         심심풀이 삼아서 레스터의 일을 해결해 준 뒤 그냥 잊어버리라며 모르는 척 했지만, 재미교포 부동산업자가 레스터에게 집을 소개해 준답시고 존이 사는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를 소개하는 바람에 재회하게 된다. 전혀 정보가 없는 사람을 입주자로 맞이하게 된 건 둘째치고, 처음 만났을 때의 호의나 친절은 갖다버린 채 귀찮게 됐다며 냉대한다. 하지만 공동 관리인인 [[창작:앨프레드 박|앨프레드 박]]이 웃음과 함께 이것도 인연이라고 설득하자 결국 "길가의 강아지 주워왔다"는 식으로 최대한 납득이 가게 합리화한 후 자신의 방에서 같이 살게 된다. 그러나 "일"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대면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
         사실은 [[창작:제러마이어 쿨리지|제러마이어 쿨리지]]와 함께 사전에 레스터를 받아들이기로 계획이 짜여져 있었다. 그러나 '너 같이 싸움만 할 줄 아는 녀석에겐 계획을 짜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적극 추천해 준 제러마이어와 달리, 보나마나 겁쟁이에 이해득실만 따지는 뺀질이라며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보여줬던 친절은 '''술김에 그랬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며칠 동안 지켜보자 의외로 쓸 만한 녀석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레스터가 구치소에 갇혔을 때도 구하러 온 것이다.
         이후 "(추가예정)" 에피소드에서는 레스터가 [[창작:블루클레이 자경단|블루클레이 자경단]]의 정체를 밝히는 공을 세우자 다 자기가 키워서 그런 거라고(…)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닌다.
  • 창작:좀비탈출/5-1-1 . . . . 5회 일치
         그건 농담만은 아니었다. 토트넘은 지금까지 본 녀석들 중 압도적으로 '''신선했다.''' 아직도 신체 일부는 분홍빛을 띄고 있고 단련된 하체는 근육이 뭉그러지지도 않았다. 상대적으로 상체는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지방의 부패가 시작되었지만…… 의식할 수록 그게 사람이었던 시절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아무런 확신도 할 수 없다. 내가 기억하는 그들은 옆집 앞에 모였다가 근처 초등학교에서 친선경기를 뛰고나서 탕수육에 소주를 들이붓는 사람들이다. 뛰어서 소모한 칼로리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사람들. 뱃살이 늘어지고 머리가 벗겨진 비슷비슷한 얼굴들. 똑같이 토트넘 유니폼을 걸치고서……. 운동신경이란 단어를 도저히 떠올릴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하긴 토트넘도 원래는 그렇지 않았던가? 죽어서도 담을 뛰어넘을 정도로 체력이 좋을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아니면 생전에 밥 먹듯이 반복한 행동이다 보니 죽어서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것일지도 몰랐다.
         토막낸 사체는 묻어버릴 생각도 했지만 그만큼 깊게 파야 하니 수고스럽다. 나는 담장 너머 이웃집으로 조각을 집어던졌다. 상한 고기 덩어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철퍽거리는 소리가 연달아 들렸다. 마치 내가 비인간적이라고 비난하는 것처럼. 아니, '''원래 저 집 사람'''이잖아. 비난 당할 일이 아니다. 이건 있던 곳에 돌려보내 주는 거야.
  • 최창흡 . . . . 5회 일치
         '''최창흡'''(崔昌洽, [[1786년]] ~ [[1839년]] [[12월 29일]])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베드로'''(Petrus)이다.
         최창흡은 [[1786년]] 경에 [[한양]]에 있는 한 [[중인]] 신분의 관리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13살일 때에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천주교]]의 [[교리]] 수업을 시작했지만, [[세례]]는 받지 않았다. [[박해]]로 인해, 그는 교우들과 멀어진 이래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1815년]]에 그는 한 천주교 공동체에 입회하여 교리를 다시 배웠다. 그는 온화한 성품을 지녔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호의적이었다. [[1801년]] [[신유박해|신유년의 박해]] 동안에, 그의 집안은 파산하였다. 그러한 곤궁한 상황 속에서, 그는 [[손소벽]]과 결혼하였고, 열한 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들 중 아홉 명은 어릴때 운명을 달리했다. [[1821년]]에, [[조선]]에 [[콜레라]]가 창궐하여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최창흡은 그 무렵에 세례를 받았다. 그때부터, 그는 [[천주교]] 신자로서의 모든 의무를 지켰다. [[선교사]]들이 [[조선]]에 입국했을 때, 최창흡은 가장 독실한 신자들 중의 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저는 제가 젊어서 저지른 [[죄]]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것들을 속죄하고 제 [[영혼]]을 구원받기 위해서 [[하느님]]을 위해 죽어야만 합니다."
         [[분류:1786년 태어남]][[분류:1839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5회 일치
          * 시인(Poet) - "사람의 말도 검과 마찬가지로 베어낼 수 있다."
          * 고무(Inspirational) - "내 격려를 따르지 않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 살아 있는 보배(Living Treasure) - "어떤 사람은 오직 "해야 한다"를 필요해하지만, 이들은 "한다"를 훨씬 능가한다.
          * 의원 - "중풍과 매독은 검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죽일 것이다."
          * 뇌물수수(Bribery) - "뇌물은 사람의 긍지를 약간 완화시켜 준다."
  • 특이한 세금 . . . . 5회 일치
          * 벽난로세 : 1660년 도입. 1689년 폐지. [[벽난로]]에 매긴 세금으로 사람들은 멀쩡하게 쓰던 벽난로를 [[벽돌]]로 덮어버렸다.
          * 창문세 : 1696년 도입. 1851년 폐지. 집에 뚫려 있는 [[창문]]에 매긴 세금.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억지로 창문을 줄여야 했으며, 이는 [[건강]] 문제를 야기했다.
          * 양초세 : 1789년 도입. 1831년 폐지. 사람들은 허가없이 직접 양초를 만드는 것이 금지되었고, 양초에 세금을 내야 했다.
          * 스포츠 스타세 : 40개 이상의 주. 소득세의 일종으로서, 도시나 주를 방문한 사람이 해당 지역에서 수익활동을 했을 경우 그 소득세의 관할권을 주장하는 법률이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행정능력의 한계 때문에 한 경기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스포츠 스타들만 피해를 본다. 1991년 [[시카고 불스]]가 [[LA 레이커스]]를 NBA 파이널에서 꺽고나서, 캘리포니아 주에서 졸렬하게 보복성으로 제정했다(…). 그리고 이 졸렬함을 여러 주들이 앞다퉈서 따라하게 됐다.
  • 파치카스 . . . . 5회 일치
         [[파칭코]]를 하는 사람을 욕하는 멸칭. 파칭카스(パチンカス)라고도 한다.
         파칭코를 하면 인생이 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을 경멸한다. 파칭코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파칭코를 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말로서 파치카스라는 말이 태어난다.
  • 페어리 테일/524화 . . . . 5회 일치
          * 제레프와 페어리 테일 일행은 아크놀로기아의 마력을 느끼고 경계하는데 제레프는 시간이 없으니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죽어달라고 말한다.
          * 오거스트는 제레프가 사람의 미래를 위해 움직인다고 발언하는데 카나는 그들의 행위는 침략일 뿐이라 반발하며 "페어리 글리터"로 공격한다.
          * 그때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은 불길하고 강렬한 마력의 등장을 감지한다. 아크놀로기아가 내뿜는 마력은 거기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제레프는 아이린이 시간을 꽤 벌어줬는데 낭비하고 말았다며 아쉬워한다.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죽어줘.
          * 카나는 오거스트의 말에 크게 반발한다. 아무리 정의를 주창해도 그들이 하는 짓은 침략과 정복. 그 결과는 이 전장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결국은 마스터 [[마카로프 드레아]]까지 잃고 말았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5회 일치
          * 눈을 떠 보니 자기 집. 너무 퍼마셔서 심한 주사 끝에 옮겨진 것이었다. 옮긴 사람은 [[나츠 드래그닐]]과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 전쟁으로부터 1년이 지난 X793년의 어느 밤. 많은 일들이 있던 끝에 [[루시 하트필리아]]가 꿈꾸던 일이 이루어졌다. 언젠가는 좋은 작가가 되고 싶다던 꿈. 오늘은 그녀가 "이리스의 모험"이란 소설로 캠 자레온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날이었다. 루시는 신인상 트로피를 안은 채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히스이 여왕은 그들의 과거도 죄도 있지만 그들 자신은 누구보다 미래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을 위해 살아달라고 말한다.
          * 파티가 무르익었다. 나츠와 루시는 지나가는 인파들 속에서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그것은 마치... 여기 있을 수 없는 사람의 모습. 초대 마스터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모습. 해피와 샤를, 마카로프와 엘자도 눈치를 챘다. 어떻게 된 일일까? 하지만 아직 놀라기엔 일렀다. 그녀가 손수건을 떨어뜨리자 옆에 있던 남자가 주워주는데, 그 남자의 얼굴은... 역시 여기에 있을 수 없는 사람, [[제레프 드래그닐]]이었다.
  • 폐비 윤씨 . . . . 5회 일치
         훗날 [[조선 연산군|연산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되고, 결국 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을 처벌하면서 [[1504년]]에 [[갑자사화]] 등이 일어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로 인해 [[한명회]], 한치형 등의 사람들이 부관참시를 당한 데 이어 그 이외의 사람들이 사사되거나 유배되었다.
         [[분류:1455년 태어남]][[분류:1482년 죽음]][[분류:조선의 왕비]][[분류:폐위된 왕·황후]][[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기도 출신]][[분류:사사된 사람]][[분류:무오사화 관련자]][[분류:함안 윤씨]][[분류:조선 성종]][[분류:조선 덕종]][[분류:15세기 한국 사람]]
  • 하이큐!!/등장인물 . . . . 5회 일치
          기본적으로 진중한 성격이나, 말을 생각하고 하는 편이 아니라서 우시와카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 속을 긁는 때가 있다.[* 봄 배구 선발전 직전 화장실에서 만난 오이카와에게 "너에겐 고교 마지막 대회겠네 건투를 빈다."라고 말한다. 빈정이 상한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가 "전국대회 갈거니까 마지막이 아니다!"라고 받아치자. "? 전국에 갈 수 있는 건 한 팀인데.(우리 팀이 나가는데 너희가 어떻게...?)"라고 말하며 또 다시 속을 긁어댄다.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 왈 "비꼬려고 말하는게 아니라서 더 열받아...."] 쉽게 말해서 엘리트의 길만 걸어왔기 때문에 언더독의 기분을 이해 못하는 [[눈새]]다. 이런 성향은 우연히 만난 히나타와 카게야마에게 오이카와를 평가하며 은연 중에 드러나는데 '''"우수한 모종에는 그에 알맞은 토양이 있으며, 메마른 땅에서는 훌륭한 열매가 자라지 않는다."'''고 말하며 ~~농부?~~콘크리트 출신 두명을 자극했었다.
         일명 '노는 배구'를 하는 팀. 보는 사람마저도 즐거워지는 배구를 한다고 한다. 봄고 2차 예선 1회전에서 카라스노에게 2 : 0의 세트 스코어로 패배.
         카라스노 동네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아저씨들만 잔뜩 있을 것 같지만 젊은 사람도 꽤 있다. 대부분이 [[카라스노 고교]]의 졸업생. [wkik:"우카이 케이신" 우카이]가 만든 팀이기도 하다. 동네 팀 치고는 실력이 좋다.
          츠키시마의 형이자 카라스노 고교 졸업생. 츠키시마가 부활동에 청춘을 거는 사람들을 껄끄러워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 자세한 것은 [츠키시마 케이] 항목 참조. 현재는 센다이 시에서 근무하며 사회인 팀에 소속되어 있다. 11권 이후부터는 츠키시마와의 관계가 많이 회복되어 예전만큼 형제관계가 쌀쌀맞지는 않은 모양이다. 150화에서 시라토리자와와의 결승전을 치루게 된 카라스노를 응원하러 동생 몰래(...) 경기장에 찾아왔다. 동생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해하면서도 변장까지 해가며 경기장에 일부러 올 만큼 동생을 남몰래 굉장히 아끼고 있다.
  • 하이큐/244화 . . . . 5회 일치
          >저쪽이 크고 사람도 많잖아... 불공평해.
          * 보쿠토는 쇼맨십이 강한 성격으로 관중의 상태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가령 지난 전국대회에선 8회전에 비슷하게 난조를 보였는데, 이때도 저녁 시간에 시합이 잡혀 관객이 적었고 보쿠토는 보는 사람이 적다고 풀죽어버렸다. 올해는 낮시간이라서 방심하고 있었지만, 이번엔 경기장이 메인 아레나가 아니라 서브 아레나라는 걸로 삐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방금 전 [[네코마 고교]]의 경기를 보러 메인 아레나에 갔던게 결정적. 관객 수가 너무 차이가 나는 걸 자각해 버린 것이다.
          센터 코트란 준결승 이상부터 특설 코트. 메인 아레나의 가운데 한 면만 설치되는 코트다. 국제시합 등이 이 규격에서 시행된다. 아카아시는 메인 아레나가 더 크고 사람도 많지만 그래봐야 그 중에서 보쿠토를 봐줄 사람은 4분의 1이하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곳 서브 아레나는 후쿠로다니가 독점하고 있으니 모든 관객이 보쿠토를 주목하고 있다. 즉, 실질 봐주는 관객이 더 많다는 얘기.
          아까 아카아시가 궤변을 늘어놓긴 했지만, 완전히 거짓말만은 아니었다. 서브 아레나는 경기장이 작은 만큼 그 안의 환호성이 더 가깝고 크게 들리는 효과가 있었다. 아카아시의 언변이 효과를 거둬 보쿠토는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하이텐션 모드로 돌아왔다. 후쿠로다니 응원석 측에서는 열광. 사정을 잘 모르는 히나타와 야마구치오 그의 파인 플레이에 환호한다. 반면 에이와 측은 파랗게 질린다.
  • 하이큐/263화 . . . . 5회 일치
          * 그러나 츠키시마는 냉철하게 판단했다. 그가 택한건 아즈마네. 백 어택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았다. 관중석의 [[보쿠토 코타로]]와 [[아카아시 케이지]]도, 다이쇼와 미카, 그리고 적측인 린타로도. 벤치에서 타나카의 건재를 자신하던 2학년들도. [[우카이 케이신]] 코치, [[타케다 잇테츠]] 고문도 이 상황이 의미하는 바를 입에 올릴 필요도 없었다.
          * 네트 앞으로 달려가면서, 타나카는 자신이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체격면에서든 능력 면에서든. 그도 자신이 "천재가 틀림없다"고 생각한 시기가 있었다. 어렸을 때. 조금 솔직하게 말하면 중학교 때. 정말로, 뻔뻔하게 말한다면 지금까지도 조금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의 키가 180까지 자라지 않을 건 분명하다. 그리고 운동능력이 좀 뛰어나긴 하지만 어느 부분이든 팀에서 제일 가진 않는 것도 키만큼이나 분명하다.
          문득 두 사람이 떠오른다, 한 사람은 카노카, 한 사람은 [[시미즈 키요코]]. 타나카 입장에선 둘 다 차인 상대. 왜 지금 떠오를까? 어쨌든 그는 평범하다.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다른 것도 절감하게 된다.
  • 하일권 . . . . 5회 일치
         2006년 파란 웹툰에서 연재하여 총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외모에 심각한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자괴감에 빠져 ‘외모 바이러스’에 걸려 발작을 일으키고, 이발사 ‘삼봉’이 저마다의 상처를 안은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준다는 이야기이다. 하일권의 작품들 중 첫 연극화가 되어 2011년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연하였다. 2012년 5월 2일부터 연극이 다시 열린다. 2012년 3월 네이버에서 재연재되고 있다.
         2008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후의 하일권의 첫 작품이지만, 사실 졸업작품을 각색한 것이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주인공 호구가 어느 날 인간의 기본적인 인격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로봇 시보레의 짝궁이 되어 펼쳐지는 만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목에 대해 궁금해 하였으나, 제목 3단합체김창남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후기에 밝혔다. 2009년 <3단합체 김창남>의 판권이 영국 제작사 페브러리 필름즈에 팔리게 되었다.
         2009년 연재하기 시작했다. <3단합체 김창남>을 연재하기 전에 기획하였던 수영만화를 조금 수정, 각색하여 준비하였다. 중학교 때 1등과 반장을 한 번도 놓쳐본 적이 없는 배수구는 짝사랑하던 여학생에게 수영복을 달라고 하여 변태로 오인받게 된다. 결국 배수구는 아버지가 교감선생님으로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고, 아버지의 지나친 기대로 인해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게 된다. 어느 날 학교에 수영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배수구는 수영복사진을 찍다 담임선생님에게 들키고 만다. 수구부를 만드는 것이 꿈이었던 담임선생님은 수영장에서 벌어진 일을 눈 감아주는 대신 여장을 하고 수구부에 들어오라고 배수구에게 제안한다. 결국 배수구는 김소녀라는 가상의 이름을 가진 소녀로 수구부에 들게 되고, 수구부에 들어오면서 자기와 같은 갈등과 고민을 갖고 있는 친구들을 발견하면서 그 갈등을 견디어 나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일본에서 'WATERCUBE'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었다.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웹툰 작가]][[분류:동성고등학교 동문]][[분류:세종대학교 동문]]
  • 헌경왕후 . . . . 5회 일치
         [[1762년]](영조 38년) [[5월 22일]] [[나경언]]이란 자가 사도세자의 10가지 비행을 고변하자, 영조는 친히 국문을 하였다. 나경언은 액정별감 나상언의 형으로 사람됨이 불량하고 남을 잘 속였다. 가산이 탕진되어 자립하지 못하게 되자 이에 세자를 제거할 계책을 내어 형조에 글을 올렸다.<ref>{{웹 인용|url=http://sillok.history.go.kr/viewer/viewtype1.jsp?id=kua_13805022_002&grp=&aid=&sid=247168&pos=0|제목=영조실록 99권 38년(1762년 임오 / 청 건륭(乾隆) 27년) 5월 22일(을묘) 2번째 기사|확인날짜= |저자= 영조실록|날짜 =|출판사=조선왕조실록|원본일자 = 1762-5-22|인용=}}</ref>
         [[1795년]](정조 19년) 그녀가 회갑을 맞는 해에, 혜경궁 홍씨는 회고록인 《[[한중록]]》을 저술하였다. 한중록은 한번에 쓰인 게 아니라 십수년에 걸쳐 여러 번 쓰였으며 목적도, 내려준 사람도 각기 다른데 후대에 누군가가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집안의 명예회복이란 아들 정조가 죽은 후 벽파계의 공격에 의해 친동생이 사사당하고 아버지가 역적으로 다시 몰리자 그에 대해 변호한 것으로 가문의 원수였던 김귀주 계열, 벽파 계열에 대한 원한이 드러나 있으며 친동생의 죄목이나 아버지에 대한 공격등에 대해 정조 생전의 말이나 역사적 사실을 비교적 상세하게 거론하며 조목조목 변론하고 있다.
         [[분류:1735년 태어남]][[분류:1816년 죽음]][[분류:조선의 추존왕후]][[분류:조선의 왕세자빈]][[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 정조]][[분류:운현궁]][[분류:풍산 홍씨]][[분류:조선의 작가]][[분류:조선의 저술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병사한 사람]][[분류:한국의 자서전 작가]][[분류:18세기 한국 사람]][[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조선 장조]]
  • 현경련 . . . . 5회 일치
         '''현경련'''(玄敬連, [[1794년]] ~ [[1839년]] [[12월 29일]])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베네딕타'''(Benedicta)이다.
         현경련은 [[한양]]의 한 [[역관]]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 [[주문모]] [[사제|신부]]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1811년]]에 [[순교자]] [[최창현 요한]]의 아들과 결혼했지만, 그녀의 남편은 3년 후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친정]] 어머니에게 돌아왔다. 그녀는 삯바느질로 생계를 이으며 평온한 삶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며 살았다. 그녀는 또한 사람들의 성화와 [[문맹]]의 예비 신자를 가르치기, [[냉담자|냉담교우]]를 격려하기,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병자]]들을 돌보기 그리고 죽을 위험에 처한 이교도 자녀들에게 [[세례]]를 베풀기 등에 엄청난 노력을 쏟았다. [[선교사]]들이 방문한 동안에, 그녀는 자신의 집에 사람들을 불러들여 [[성사]]를 보도록 해주었다.
         [[분류:1794년 태어남]][[분류:1839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분류:연주 현씨]]
  • 홍금주 . . . . 5회 일치
         '''홍금주'''(洪今珠, [[1804년]] ~ [[1839년]] [[9월 26일]])는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페르페투아'''(Perpetua)이다.
         홍금주는 [[한양]] 교외의 한 이교도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그녀의 성격과 지력, 태도 그리고 어투에 있어서 강인한 여성이었다. 그녀는 어려서 부모을 여의고 조모의 집에서 자랐다. 그녀는 10세 경에 [[천주교]]에 입교하였고, 15세에 한 이교도 남성과 결혼하면서 [[냉담교우]]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했다. 그녀의 남편이 일찍 죽자, 그녀는 아들을 데리고 시집을 떠나 [[미나리골]]로 이사해서 살았는데, 그녀의 아들마저도 이내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기거하는 집의 주인 [[최 필립보]]가 그녀에게 새로이 [[교리]]를 가르치기 시작한 뒤로, 그녀는 때로 눈물을 흘리며 열렬히 기도했다. 사람들은 그녀의 자애로운 행실에 감복하였고 그녀는 마치 종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말하였다.
         홍금주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저는 제가 입을 빨간색 옷이 한 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순교자]]가 되고 싶으니까요." 그녀는 [[최 필립보]]의 집에서 그의 제수와 함께 [[체포]]되었다. 그녀는 혹독한 [[형벌]]과 [[고문]]을 받으며 배교할 것과 [[천주교]]인들이 숨은 곳들을 누설하기를 강요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신음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형리는 그녀의 주뢰를 틀고난 뒤, 그녀의 옷을 벗기고 그녀를 감방의 천장에 매달아 놓고서 그녀에게 매질을 가했지만, 그녀는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사흘 후 그녀는 [[형조]]로 이송되었고 세 차례를 다리에 격심한 매질을 당했지만, 형조 [[판서]]에게도 굴복치 않았다. 그녀는 감옥에서 심한 열병을 앓아 거의 죽을 뻔 하였지만, 매우 빨리 회복되었다. 그녀는 [[사형]]이 집행 때까지 근 6개월을 형조 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면서 오직 사랑과 봉사로써 다른 수감자들을 돌보았다. 감옥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큰누이처럼 존경했다.
         [[분류:1804년 태어남]][[분류:1839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황두진 . . . . 5회 일치
         현대적인 것과 전통적인 것을 모두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건축가 중 한 사람으로 그가 2010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동아시아박물관 한국실을 설계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그는 “마당과 툇마루, 방을 오밀조밀하게 누비는 한옥의 동선을 전시실에 적용했다"며 "한옥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그 분위기를 은은하게 살렸다"고 했다. <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3/2012021300208.html|제목=[오늘의 세상] 스웨덴 왕가의 代이은 한국사랑|저자=채민기 기자|날짜=2012년 2월 13일|뉴스=|출판사=}}</ref>
         건축가로서 개별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도시, 거리와 소통하는 건물, 사회에 필요한 건축 등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와 관련하여 무지개떡 건축은 그의 주요 테마 중 하나이다. 그가 현대 도시건축의 중요한 유형으로 보고 발전시켜오고 있는 개념이다. 개별 작품과 기고문을 통해 생각을 전개시킨 후 2016년 저서인 '무지개떡 건축'을 통해 정리해서 발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22085412|제목=진정한 의미의 주상복합이 가장 도시적인 건축|저자=이은주 기자|날짜=2017-11-06|뉴스=중앙일보|출판사=}}</ref>
         한 건물 안에 다양한 기하학이 공존하는 것이 중첩된 기하학의 개념이다. 이런 건축물은 사람에게 즐거운 놀라움과 지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기하학이 구조 및 재료와 결합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진다. ‘칸’(間)으로 대변되는 직교좌표계와 3차원 곡선으로 구성된 지붕이 공존하는 한옥이 그 대표적인 예다. 중첩된 기하학은 황두진건축의 독창적인 개념의 하나로, 근대건축의 무미건조한 상자의 미학에서 벗어나 삶의 공간 속에서 풍성함과 쾌적함을 되찾을 수 있게 한다.
         * 2008 춘원당한의원 및 박물관 (서울 종로구 낙원동)<ref>{{웹 인용|url=https://www.youtube.com/watch?v=HrAHT6ymcW8|제목=[空間사람] 춘원당 한방박물관 편 (황두진)|저자=tbs|날짜=|웹사이트=|출판사=}}</ref>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용문고등학교 (서울) 동문]]
  • 황인숙 . . . . 5회 일치
         *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br/>유심히 보면, 유령이든 사람이든 사물이든 누군가가 '외롭다'고 중얼거린다. 그는 세포 하나하나까지 스며들어 합쳐지고 변화하고 따뜻해지기를 원하는 것 같다. 그것은 이기적인 욕망일까?<br/>바로 지금, 나는 원한다. 어떤 영혼도 제어할 수 없는, 아니 영혼이 주동이 되어 세포·원형질, 그 뭐랄까, 그 엄연한 물질이 되어……. 그런데 별수없이……이것은 치유될 수 없고, 내가 아무도 치유할 수 없고, 이 깨달음은 비통한 노릇이다.
         * 《리스본行 야간열차》<br/>문득 궁금하다.<br/>내 속에 아직 시의 씨앗이라는 게 살아 있어,<br/>촉촉이 비 내린 뒤 햇빛 쏟아지는 날들엔 발아할까.<br/>아니면 이미 모래알처럼 굳어버린 걸까. 다른 이들도,<br/>근면해야 시를 거두는 걸까, 아니면 절로 풍요로운<br/>시의 정원을 홀홀히 거니는 시인도 있는 걸까.<br/>또 궁금하다.<br/>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졸린데 꾹 참고 일어나곤 하는 걸까,<br/>아니면 늘 나만큼 졸립진 않은 걸까.
         * 《지붕 위의 사람들》([[문학동네]], 2002)
         [[김현 (문학평론가)|김현]]은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를 비평하면서 시인의 시가 "통과 제의를 두려운 마음으로,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니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시"라면서 "통과 제의의 시"라고 이름 붙였다. 또, 시인이 "통과 제의가 끝나면,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자기의 꿈을 하나둘 슬그머니 드러"내는 점에서 시인의 시를 "애드벌룬의 시"라고도 평했다.<ref>{{서적 인용|제목=김현 문학전집 6|날짜=1992-12-05|출판사=문학과지성사|저자=김현|출판위치=서울|페이지=297|꺾쇠표=예}}</ref>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분류:현대문학상 수상자]][[분류:20세기 시인]][[분류:21세기 시인]]
  • 황희두 . . . . 5회 일치
         * "시민문화운동 ‘북레터 365 운동’으로 대한민국 소통문화를 혁신하겠다." - 《매거진 열린사람들 인터뷰 中》 <ref>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1951018&code=910100 매거진 열린사람들 인터뷰 2016.01.06 </ref> <br/>
         * 네이버TV캐스트 열린사람들 《미개인》(2016년)
         * YouTube [[열린사람들:미개인]](2015년)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창원 황씨]][[분류:MBC게임 히어로의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H&P Global Company]][[분류:희여골]][[분류:대한북레터협회 상임부회장]][[분류:청년문화포럼 회장]][[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Team SCV Life의 선수]]
  • 흥친왕 . . . . 5회 일치
         철종 치세기간 중 [[흥선대원군]]은 일부러 어리석음을 가장하여 [[김병기 (1818년)|김병기]]에게 아들 이재면의 관직을 청탁하기도 했다. [[윤효정]]은 [[흥선군]]이 [[김병기 (1818년)|김병기]]에게 그의 과거 합격 청탁을 했다 한다. [[흥선군]]은 일부러 김병기를 찾아가 아들 [[이재면]]의 [[문과]] 합격을 청탁했는데, [[김병기 (1818년)|김병기]]는 마음 속으로는 몰지각함과 비열함을 비웃으며 한마디 대꾸도 하지 않았다 한다.<ref name="riss167">윤효정, 《대한제국아 망해라: 백성들의 눈으로 쓴 살아 있는 망국사》 (다산초당, 2010) 167페이지</ref> 흥선군은 똑같이 김병기의 외조카 남병철에게도 똑같이 아들의 등과 합격을 청탁하니, 남병철은 몹시 분개했다. 왕실의 금지옥엽인데, 이렇게 초라해진 형편으로 아들의 등과를 청탁하니 이렇게 어리석을 데가 어디 있겠느냐는 것이었다.<ref name="riss167"/> 그런데 [[박제형]]의 [[근세조선정감]]에는 흥선군을 대놓고 멸시하던 인물의 한 사람으로 남병철을 지목했다.
         [[친일파]]나 적극적인 친일본 인사는 아니었으나 [[한일 합방]] 직후 83만 엔(2010년 대한민국 기준 166억 원)이라는 거액의 은사금<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141120011&code=940100</ref> 을 받아 논란이 되었다. 이는 [[을사오적]] 가운데 한 사람인 [[이완용]]이 받은 15만 엔, [[정미칠적]] 가운데 한 사람인 [[송병준]]이 받은 10만 엔의 약 6, 7배에 해당되는 액수라 지탄받는 원인이 됐다.
         [[분류:유교 신자|이희]][[분류:과거 급제자|이희]][[분류:대한제국의 황족]][[분류:대한제국의 부장]][[분류:대한제국의 친왕]][[분류:일본의 왕공족]][[분류:육군 장군]][[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한국의 귀족]][[분류:테러 피해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전주 이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한일 병합 조약 관련자]][[분류:운현궁]][[분류:대한제국 고종]][[분류:대한제국 순종]][[분류:영선군|영선군]][[분류:금척대훈장 수훈자]][[분류:서성대훈장 수훈자]][[분류:이화대훈장 수훈자]][[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19세기 한국의 군주]]
  • Crusader Kings 2/특성 . . . . 4회 일치
          ''야망이 있는 사람은 모든 분야에서 더 높아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만 정상에 오르기 위한 열정으로 인해 아랫사람들을 소외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순결"은 일곱가지 미덕의 첫 번째입니다. 순결한 이들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곤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혼외정사를 갖지 않을 것입니다.''
          ''겸손은 일곱 가지 미덕 중의 하나로 오만과 대립합니다. 오만한 인물이 명성을 얻는다면 겸손한 인물들은 신앙을 원하며 오만한 사람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 DQN . . . . 4회 일치
         난폭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을 뜻하는 [[일본어]] [[인터넷 은어]] .
          * 어린 시절에 약한 사람을 [[집단괴롭힘]]했다.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목격! 도큥(目撃!ドキュン)』에서 나와서 퍼진 단어. 이른바 [[불량배]]나 [[양키]]라 불리는 사람을 다룬 채널로서, 그들을 「도큥(ドキュン)」이라고 불렀다. [[2채널]]에서 도큥을 「DQN」이라고 표현하여 지금과 같은 표기가 되었다.
          * [[수호전]] 같은 시대에는 흔히 '호걸'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다. 봉건사회에서 호걸은 나름대로 쓸모가 있었으나 현대에는 사회의 짐 밖에 되지 않아서 DQN으로 타락했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4회 일치
         ''' 나, 정복자 술탄 칸은 만방에 다음과 같이 선포하노라. 보스니아의 프란체스코회는 술탄의 이 칙령으로 보호받을 것이다. 아무도 그들과 그들의 교회에 해를 가할 수 없다. 그들은 나의 영토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게 되는 이들도 안전과 자유를 보장받을 것이다. 내 영토의 변경에 자리한 수도원으로 안전하고 자유롭게 돌아올 수도 있다. 나의 제국의 귀족들, 관리들, 시종들 가운데 아무도 그들의 명예를 손상시킬 수 없고 그들을 다치게 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그들의 생명과 재산과 교회를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없다. 그들이 고국에서 가져 온 모든 것들. 데리고 온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땅과 하늘을 지으신 성스런 신의 이름으로 나의 검을 들어 이 칙령을 선포하노라. 나의 모든 신민(臣民)들은 이 칙령에 복종해야 한다.-메흐메트 2세 '''
         이게임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 플레이어가 오스만이 아닐경우] '''중간보스''' 시작시부터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이게임 최고의 꿀땅인 콘스탄티노플을 먹을 수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다. 또다른 특이점으론 콘스탄티노플노드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어서 사실상 자금력에서도 최강급. 거기다가 콘스탄티노플이 자동적으로 터키 문화권+ 수니파로 개종하는 이벤트, 예니체리 이벤트 [* 타락 이벤트도 가지고 있다. ~~쓸데없이 고증에 충실.~~]등 자기만의 이벤트나 전용 미션도 더럽게 많이 들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좋다고 초반부터 헝가리같은 동유럽쪽으로 확장하려들다간 반국가연합걸려서 망할 수 있으니(...) 우선은 유럽쪽은 발칸반도정도만 먹어두고 맘루크와 카라 코윤루를 패면서 서아시아+ 이집트지방부터 먹는걸 추천. 아니면 정교회로 개종하는 방법도 있다.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를 먹어두면 발칸지방은 콘스탄티노플빼면 전부 정교회이므로 개종이야 어려운 편은 아니다. 이경우엔 동군연합을 노릴 수 있으며 결혼이 되어서 외교가 훨씬 편하단게 장점. 몇몇사람들은 라구사까지 먹어둬서 가톨릭 개종후 신롬황제를 노리기도 한다. ~~진정한 카이세리 룸!~~
         본격 동유럽 깡패국가. 시기상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랑 동군연합 맺고 신나게 깡패질 할때라 매우 강력하다. 거기다가 국가이념중에 기병전투력 33퍼센트 추가가 달려있어서 [* 그다음으로 강력한 헝가리기병 전투력증가가 20퍼다...다만 이쪽은 국가전통이라 처음부터 달려있다는게 차이점.] 올기병 플레이[* 보병은 버리고(사람에 따라선 포병까지) 기병만으로 플레이하는것]에 가장 추천되는 국가기도 하다. 선거군주정 특징을 잘이용해 오스트리아를 뛰어넘는 동군연합의 제왕이 될수도 있고, 이후에 대홍수이벤트까지 끝내면 다른 나라보다 몇 십년 빨리[* 다만 프랑스보단 느리다. ~~주인공 보정~~] 절대군주정이 될수 있다.
         물론 두번째 선택지를 고를 사람은 없을것이므로(...) 얌전히 역사적인 선택지인 첫번째를 고르자. 마챠시 1세의 능력치로 455로 상당히 좋은편이므로 잘써먹을 수 있을것이다. [* 다만 오스트리아와의 역사적 친구보정이 사라지는게 조금 단점이긴 한데, 어차피 오스만과 폴리투를 제거하면 헝가리의 칼끝은 오스트리아쪽으로 가기때문에...] 만약 섭정이 끝나자마자 마챠시 1세를 선택했다면, 3년간의 섭정기간이 더추가된다. 알아두자. [* 섭정기간동안은 선전포고가 불가능해지기 때문.] 섭정이 끝나면, 모스크바랑 폴-리투랑 싸우는 때가 있을거다. 타이밍봐서 동맹들을 이끌고 폴란드를 치자. 폴란드를 패면서 동유럽의 패왕이 된 이후부터야 크게 문제없다.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면 간단하게 처리가능하고, 오스만은 1600년대 중반부터 급격히 약해지기에 상대가 가능하다. [* 굳이 초반에 오스만땅을 먹고 싶다면 맘루크와 싸울때를 노리자. 맘루크가 육상에서야 박살나겠지만 해군은 오스만보다 우위이기에 보소포로스 해협이 막히게 되있는데, 이때 오스만 주력이 오기전에 콘스탄티노플과 에디르네를 함락시키면 적절히 오스만의 발칸반도쪽 땅을 뜯어낼수 있다.]
  • Mithra 眞 . . . . 4회 일치
         게임 중독이었으며, 힙합에 빠지지 않았다면 피시방 주인이 되었을 거라고 주장한다. 한 때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그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면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 다행히도 7집을 준비하면서 살이 많이 빠져서 그의 인생 리즈시절이었던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회귀하는 중.[* 타블로의 말에 따르면 원래 외모순으로 리더가 될려다가 데뷔하기 전에 '''누군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되어서 그냥 자기가 했다고 한다.][* 관리만 잘하면 굉장히 잘생긴 편이긴 하다. 2005년부터 2007년, 2012년 현재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 시작을 잊지마 이 길이 쉽지 않은 걸 그댄 알고 있었잖아, 땀을 씻지마 그대의 밤이, 틈을 잃어버린 삶이 사람들의 태양이 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마 - 연필깎이
          *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더라. 하찮은 허울에 껍데기만 고르더라. 준 것도 없으면서 달라고 막 조르더라. -Decalcomanie
          * '''익은 걸 썩은 취급하는 이 시대에 뭘 바래? 고개 숙인 벼는 베이기만 해.''' 숨을 쉴 수가 없어 - 난 사람이 제일 무서워
  • 거대로봇 . . . . 4회 일치
         말 그대로 '''거대(巨大)한 로봇'''. 어느 정도 크기가 되야 거대 로봇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인간보다 수배 이상 거대하면 거대로봇으로 취급한다. 10m 이하이건, 200m 이상이건 일반적인 사람보다 거대하기에 거대로봇의 범주에 든다.
         사실 굳이 따지자면 극중 분위기의 차이라 볼 수 있다. [[마징가Z]]는 [[슈퍼맨]] 등 [[슈퍼히어로]]가 연상케되는 활극, [[기동전사 건담]]은 진지하고, 무거운 전쟁물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것도 정말 '''굳이''' 따지자면 그렇다는 말. 마징가에서도 무겁고, 진지한 연출을 볼 수 있고, 건담에서도 흔히 말하는 리얼리티와는 다른 요소를 볼 수 있다.[* 리얼로봇보다는 슈퍼로봇에 가까운 활약이라던가. 애초에 2족 보행 거대로봇 자체가 리얼리티나 현실성에 부합하지 못한다.] 구분하는 사람 지치게 만든다는 것이 괜한게 아니다.
         당연한 말이나 거대로봇은 만들 수 있나, 없나를 떠나서 현실적이지 못하다. 단골요소인 거대한 인간형 2족 보행 로봇이라면 더 그렇다. 그러다보니 거대로봇물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단순 취향 차이도 있으나 거대로봇물에 대한 과한 추종심이 원인이기도 하다. 물론 가상매체에서의 일인데 뭐 어떻냐는 사람들도 있고, 이러한 허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 꽤 된 시점에서도 양질의 작품이 나오니 팬이라면 과하게 생각지 말고, 즐기길 권한다.
  • 거타지 . . . . 4회 일치
         [[진성 여왕]] 때 왕자인 [[양패]]가 [[당나라|당]]에 사신으로 가게 되었다. 진성 여왕은 백제의 해적을 염려하여 활 잘 쏘는 사람 50명을 함께 보냈는데, 거타지도 그중 한 사람으로 뽑혔다. 배가 한 섬에 이르렀을 때 풍랑을 만나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자, 섬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그 날 밤, 양패의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활 잘 쏘는 사람 1명을 섬에 남겨두고 가면 풍랑이 가라앉을 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이에 거타지가 혼자 남아 있었는데, 한 노인이 나타나 자기 아들을 죽인 중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거타지가 중을 처치하자, 노인은 자기 딸과 결혼해 주기를 바랐다. 노인은 딸을 꽃으로 변하게 하여 거타지의 품속에 넣어주었다. 거타지는 당으로 가서 양패 일행을 만나 무사히 귀국하였다. 그는 품고 온 꽃을 여자로 변하게 하여 함께 살았다고 한다.
         [[분류:신라의 무신]][[분류:저격수]][[분류:한국의 신화]][[분류:신라 사람]][[분류:외교관]][[분류:한국의 전설]][[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4회 일치
         추가적인 컨트롤러가 있다면 아는 사람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최대 네명까지 플레이 가능하다고, 또한 서로 치고박는 대전 모드도 지원한다.
         '''정식 명칭 아님. 정식 명칭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SS. 럭키가 떠그타운에 정박하려는 무렵, 얼굴에 물린 상처가 있는 사람들의 무리가 SS. 럭키에 올라가 선교의 선원들을 물어뜯기 시작한다. 객실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선교의 선원들이 몰살당하는 소리를 들은 카놀리는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감을 깨닫고 권총을 꺼내든다.
         금주법으로 인해 밀주업자들이 활개를 치게 되자 정부는 이들을 막기 위한 약물을 만드려고 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부는 이 계획을 포기했고, 이로인해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원은 실업자가 된다. 이 때 프랭키가 연구원에게 접근해 약물 한 갤런만 주면 유명하게 해주겠다고 꼬셨던 것. 이후 프랭키는 그 약물을 이용해 세인트 패트릭 데이에 술을 마신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었던 것이었다. 연구원은 자길 데리고 떠그타운으로 가면 모든 걸 고칠 수 있을거라며 카놀리를 설득하려 하지만, 카놀리는 군대가 떠그타운을 통째로 날려버리려 하니 고칠 이유도 없고, 네가 만든 약물 맛이나 직접 체험하게 해주겠다며 박사를 약물통 안에 처박고 프랭키를 잡으러 간다.
  • 경순왕 . . . . 4회 일치
         《[[삼국사기]]》에 의하면 65년([[탈해왕]] 9) 3월 왕이 [[금성]] 서쪽 [[시림]]에서 닭우는 소리를 듣고 날이 밝자 호공을 보내어 살펴보게 하였더니 금색의 작은 궤짝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었는데 흰 닭이 그 밑에서 울고 있었다. 호공이 돌아와 보고하자 왕은 사람을 보내어 금궤를 가져온 후 뚜껑을 열어보니, 작은 사내아이가 들어 있었다.
         [[935년]] 10월에 경순왕은 민심이 신흥 [[고려]]로 기울어짐에 따라, 군신회의를 소집하여 천년 사직을 [[고려]]에 양국(讓國) 하기로 결심하자, [[마의태자|태자]]와 막내아들 [[김덕지]] 및 이순유(李純由) 등이 불가함을 극력 간(諫)하였으나, 경순왕은 이들의 반대를 뒤로하고 시랑(侍郞) 김봉휴(金封休)에게 국서를 보내 [[고려 왕건]]에게 항복을 청하였다. 일설에는 어전에서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935년]] 11월 [[고려 태조]]는 태상(太相) 왕철(王鐵) 등을 보내 경순왕을 맞이하도록 하였다. 경순왕이 백관을 거느리고 서라벌을 출발하여 고려에게 가는데 향나무 수레와 구슬로 장식한 말이 30여 리에 이어지니, 길이 막히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담장을 친 것과 같았다. [[고려 태조|태조 왕건]]이 교외에 나와 경순왕을 영접하여 위로하며, 궁궐 동쪽의 제일 좋은 구역(지금의 정승원(正承院))을 내주어 머물도록 하였다.
         [[분류:생년 미상|경순왕]][[분류:978년 죽음|경순왕]][[분류:신라의 왕|경순왕]][[분류:고려의 귀족|경순왕]][[분류:고려의 문신]][[분류:불교도 군주|김부]][[분류:고려의 정치인]][[분류:경주 김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고려 태조]][[분류:고려의 불교 신자]]
  • 고성국 . . . . 4회 일치
         2011년 들어 고성국은 친[[박근혜]] 정치평론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디어오늘은 고성국의 친박 성향과 그의 동생이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정치기획사를 운영했다는 점을 연결지었다. 고성국은 자신의 동생이 설립한 정치기획사에 대해 "동생과 다른 사람이 합쳐 만든 회사로 나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ref name="mediatoday.co.kr"/>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정치학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숭실대학교 교수]][[분류:중앙대학교 교수]][[분류:한양대학교 교수]][[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경기대학교 교수]][[분류:단국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학원 강사]]
  • 고소영 . . . . 4회 일치
         연기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광고 모델이 주업인 배우'''로 손꼽힌다.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린 전도연이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데 반해 이쪽은 정말 발전이 없었다. 90년대 [[김희선]]처럼 연기폭이 좁은것도 아니고 그냥 연기를 못한다. [* 한 시대를 풍미한 미녀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지금도 두사람이 같이 거론되지만 배우로서는 엄연히 김희선이 위다. 김희선은 브라운관안에서의 존재감에 비해 연기력이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은 90년대에도 선하고 청순 발랄한 캐릭터를 맡기면 대박을 터트렸고 원톱 주연을 맡아 완판을 기록했으며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주목을 덜받었을 뿐 《세상 끝까지》나 《안녕 내사랑》같은 90년대 말 작품에서 진지한 연기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이러한 기반이 있었기에 원숙함과 노력에 더해진 2010년대에는 진지한 역, 억척스러운 역, 우아한 역 다 해내면서 연기력 논란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연기 잘 하는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1990년대에는 워낙 잘나가서 그런 얘기가 드물었지만 2002년 [[이중간첩(영화)|이중간첩]]의 흥행 참패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력 논란이 제기 됐으며, 이 논란은 현재까지 유효하다. 앞서 말한 2000년대 들어 활동이 없다시피한 것도 결국 그녀의 연기력이 문제로 작용한 것이다. 2000년대 이후 출연작 중 그나마 연기평이 좋았던 출연작은 [[강풀]]작가 웹툰 원작의 영화 [[아파트(영화)|아파트]] 정도.
          * 배우 [[이혜영(1971)|이혜영]]과 매우 친하다. 결혼식 때 부케를 받은 사람도 이혜영으로, 당시 이혼했던 이혜영은 부케 부탁을 받고 왜 하필 나냐고 당황하면서도 너무 고마웠다는 듯. 2018년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혜영이 고소영에게 전화를 걸어 평소 목소리와 말투가 나왔는데, 약간 하이톤에 발랄한 말투[* 이혜영 왈 약간 오리같은 [[현영]]타입라고 한다]라서 출연진 모두 깜짝 놀랐다. 방송이란 걸 알게되자 급변하는 목소리톤이 인상적.
          * 순창고등학교 출신 인물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순창여고 출신 유명인 중엔 배우 [[이인혜]]도 있지만 인지도나 명성에서 고소영이 훨씬 더 앞선다.] 순창여고와 순창고등학교[* 재단이 같아 두 학교가 거의 붙어있다시피 지어졌다.]의 공동식당 배식구 옆 벽면 에는 '''고소영'''과 과천외고 출신 유명인 중 하나인 랩퍼 [[길(리쌍)|길]]의 사진이 붙어있다. 사족으로,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인쇄되어 있는 글귀는 '후배님들~ 여기서도 배식해요~'이다. 먼 선배인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이용한 [[시선강탈]]을 통해 다른 배식구로도 학생들이 분산되게 하려는 의도일 듯. 만약 식당 벽면의 이 부착물이 변경되거나 떼어지게 된다면 내용 [[추가 바람]].
  • 권민경 . . . . 4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방송인}}
         [[분류:196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1986년 데뷔]][[분류:미스코리아 지역 대회 입상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달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명여자중학교 동문]][[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
  • 권혁 . . . . 4회 일치
         결국 31일 1군에서 장민석과 함께 말소돠었다. 한화의 성적 부진과 선수들의 부상에 행복해하던 노리타들은 삼성에서도 원포인트로 쓰이던 직구 하나만 무기던 별 볼 일 없던 투수를 금지어가 키워서 그나마 사람답게 썼다며 날조를 시도했지만, 한화 안티들이나 야갤러들조차 쉽게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만행이 널리 알려진지라 즉시 이닝 수와 투구 수를 들고 오는 진짜 한화 팬들에게 반박당하고 있다.
         구단내에서도 반대가 많았다고 하고, "말이 되느냐"며 분개한사람도 있었다고한다. 자비수술을 지시한것에 대해서 구단은 잠시망설였지만 사실상 김성근 감독이 전 권을 쥐고있기에 이에 대해 반대하지 못했다고 한다.
          * 상당히 신실한 [[불교]]신자로 추정된다. 모자, 글러브에 불교를 상징하는 '卍'자가 새겨져 있고 "다시 태어난다면 야구선수를 하겠느냐"라는 질문에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라고 굉장히 심오하게 대답하는 등... 나름 열성신자인듯. 어떤 인터뷰에서는 부인이 올림픽 때 지리산 절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를 올린 그 마음에 상당히 감동을 받았다 하기도 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2/무기 . . . . 4회 일치
          맞은 사람을 잠시 다운시키는 무기. 이걸로 사람은 못 죽인다. 주변에서 쓸만한 총을 찾자. 경찰놈들의 주먹에 맞아 죽으면 체포된다.
          쏘면 맞은 사람만 반응하는 기관총. FBI 요원이 들고 다닌다.
          불길을 발사하는 화염방사기. 여기 맞은 사람들은 불 붙은채로 으악악악하고 뛰어다니다 해골이 되어 죽는다. 의사들은 이렇게 죽은 뼈다귀도 살려낸다. 네크로맨서인가 보다.
  • 김갑수(배우) . . . . 4회 일치
         흥행하지는 않았으나 [[무인시대]]에서는 [[최충헌]]으로 분해 난세의 간웅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도 있다. 특히 젊었을 적의 이상을 쫓는 모습과 젊었을 적 처단하고자 했던 난신적자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노년의 모습의 대비가 극명히 드러났던 마지막 화의 장면은 명장면으로 꼽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2004년 SBS 제작판 [[토지]]에서는 악역 조준구로 출연, 비열한 캐릭터 역할도 소화해낸 바 있다. '''즉, 사극에만 나왔다 하면 그 실력과 [[미친 존재감]]으로 주인공들을 잡아먹는 분이시라는 거.'''
          * 2011년 4월 12일 방영된 [[김승우의 승승장구]]를 끝으로 [[예능]] [[은퇴]] 선언을 했다...~~그러면 [[시트콤]]부터 접어야겠지?~~ 그런데 [[XTM]]에서 2011년 하반기부터 방송하는 [[탑기어 코리아]]의 멤버 중 1인으로 발탁되었다. ~~뭐??? 예능 은퇴한 거 아니었어??~~ 탑기코 시즌1에선 큰 형님 포지션 겸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을 좋아하는 기믹으로 활약. 그럭저럭 무난한 진행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동차에 관한 식견이 수준급이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 [[폭스바겐 골프]]를 엔진종류 별로 딱1번만 주행해보고 정확하게 차종을 구분하는 미션을 완벽하게 완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시즌1의 백미로 꼽히는 슈퍼 카 택시 에피소드에서 [[험비]]의 민수형인 허머(Hummer) 택시를 담당하여 주목 받기도. 그러나 개인사정 상 시즌1에서만 나오곤 하차했다. 그러나 후임들이 워낙 평이 안좋은 지라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으로 보인다.
         || 2007년 || 특별시 사람들 || 아버지 || 주연 || ||
         || 1994년 || KBS1 || 이선풍 저승 유람 || 이선풍 || 주연 || [* 이마에 '''죽을 사(死)'''를 새겨 '''죽은사람 취급(...)''' [[팽형]] 문서 참고.] ||
  • 김상조 . . . . 4회 일치
         오랫동안 [[삼성그룹]]의 [[순환출자]]식 지배 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문제제기를 해왔던 사람이다. 이에 대한 저서도 여러 편 출간했다. 또 [[권영길]] 후보의 '[[국민승리21]] 정책자문단'의 총무국장으로 있던 적이 있고, 2004년 2월에는 당시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자금 지원으로 인해 시끄러웠던 삼성의 주주총회에 참여연대 소속으로 소액주주로 참석했는데 삼성 경호원들에게 멱살을 잡혀 퇴장당하던 영상이 발굴되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VH4_myrbBXg|#]]
         국무총리 청문회에 이은, 사실상 2번째로 청문회를 겪은 인물이기 때문에 야당의 집중공세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마치 김상조가 '논란이 무척 많은' 자질이 의심되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김상조 임명을 강행하고 이뤄진 한국갤럽 조사에서 문재인 정부 지지율이 83%를 기록했을 정도로 국민여론은 오히려 김상조 임명을 환영하는 편이었다.
         김상조 후보자의 아들이 하나금융투자와 BNP파리바은행의 인턴 채용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기사에 등장한 금융권 종사자는 김 후보자의 아들이 같은 인턴직에 지원한 사람들보다 대학교 시절 학점이 낮음에도 합격했다는 점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하였고 익명의 금융관계자는 “금융감독당국 고위직 자제들이 방학을 이용해 유수의 금융사에 단기 인턴으로 경력을 쌓는 것은 금융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했다.[[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3A%2F%2Fnews.kmib.co.kr%2Farticle%2Fview.asp%3Farcid%3D0923757051%26code%3D11151100%26cp%3Dnv|관련기사]] 관련 의혹에 대하여 김 후보자 측은 "자녀 인턴십에는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삼성은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을 회유할 수 있는 힘을 보유한 유일한 주체다. 그 힘을 오남용하는 삼성의 후진적 지배구조를 개혁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핵심 과제다.[* [[최순실 특검]]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이재용·박상진·최지성·장충기·황성수|공판]]에서 이 말을 인용했다.]
  • 김상중(배우) . . . . 4회 일치
         7차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의 지문 중 [[레전설]]급인 MBC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드라마)|사춘기]]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육체미 소동]]에서 체육선생님으로 나온다. 극중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수학선생님[* 이 선생님도 좀 과하게 엄격한 타입이지 그렇게 몰인정한 사람은 아니었다. 극중 노총각으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사이를 줄여주려고 수학 선생님 이사하는데 데려가 짜장면 먹는 모습은 상당히 훈훈했다.]과는 대비되는 역할로 학생들 편에 선 자상한 선생님 역할이었다.
          * 예능이나 광고에 출연은 많지는 않은 편이지만 종종 예능에 출연해서 활약을 하곤 한다. 생각보다 예능감도 괜찮은 편이라서 워낙 날카로운 차도남 이미지가 강한 그가 예능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 [[갭모에|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 최근 EXID의 위아래를 BGM으로한 야쿠르트 CF를 찍었다. 그의 댄스 실력도 같이 확인할수 있다.[* 이 광고속 위아래 BGM이 워낙 귀에 확 꽂히다보니 제품보단 위아래와 김상중의 춤 밖엔 기억에 안남는 부작용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롯데리아]]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광고를 찍었다. 컨셉은 역시 그것이 알고싶다.
          * 과거 대학교 소극장에서 유준상을 별다른 이유 없이 구타한 일이 있다. [[http://theqoo.net/square/249161400]] 자세히 설명하면 당시 유준상은 소극장 청소를 하고 있었다. 청소 중 의자에 앉아있는 김상중을 발견했고, 청소 도중이라 가벼운 목례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김상중의 표정이 굳더니 유준상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고 가까이 가자 갑자기 폭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건이 있은 후 유준상은 왜 자신을 때렸는지 몇차례 물어봤으나 그럴때마다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을 했다. 그러다 다른 사람들의 증언이 나오자 그제서야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2016년 방영 목록#s-3.4|똥군기에 관련된 사고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때]]마다 이 일은 더욱더 흑역사로 부각될 것이다.~~
          * [[추적 사건과 사람들]] ([[SBS]])
  • 김수진(배우) . . . . 4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1994년 데뷔]][[분류:2013년 죽음]][[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사생아]][[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자살한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자살한 사람]][[분류:목 매달아 자살한 사람]][[분류:독일계 한국인]][[분류:독일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목포시 출신 인물]]
  • 김연수(작가) . . . . 4회 일치
         초기 작품에서는 젊은 날의 상실감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혹은 <꾿빠이, 이상>,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밤은 노래한다>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 장치를 첨가하기도 한다. 굉장히 유려한 문장이 특징이며,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렵다며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반대로 독자들의 허영심을 채워주는 역할로도 작용한다. 사람의 심리를 잘 파고드는 문장을 구사하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외국어로 번역하기 편한 글을 구사한다고 하며, 동시에 번역투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사실 내용도 소설을 가볍게 읽는 사람들이 읽기엔 지나치게 현학적인 데가 있다. 김연수는 문학적 허세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며, 작가가 오히려 풍부한 독서를 바탕으로 문학 측면에서 어렵게 씀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많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싫어하는 것은 술자리에서 우는 사람, 소문을 알리기 위해 온 전화 등등이 있다고.
  • 김종직 . . . . 4회 일치
         [[좌천]] 당시 상관이었던 [[유자광]]과 특히 사이가 안 좋았는데, [[서얼]]이라는 이유로 그를 멸시했다.[* [[남이]]를 모함해 죽게 한 간신이기 때문에 싫어했다고도 한다.] 이와 관련된 일화 역시 유명하다. 유자광이 경상관찰사, 그러니까 지금의 도지사 정도의 직위일 때, 함양에 군수로 부임한 김종직은 유자광이 쓴 시를 현판으로 만들어 걸어놓은 것을 보고는, 그것을 떼어 불에 태워버리게 명했다고 한다. 비유를 들면, 경상도지사가 내린 시문이나 그림을 태워버린 것이다. 전하는 말로는 김종직 자신보다 8살 어리고, 출사 시기도 9년이나 늦었으면서도, 게다가 '''서자 주제에 빠른 출세를 한''' [[유자광]]을 김종직이 평소 고까워했기 때문이라는 것.[* 성학(聖學)으로 심신을 수양한다는 선비를 자처한 사람의 태도라고 하기에는 좀 곤란하다. 뭐 원래 사림파 보면 내로남불이 좀 심하긴 하다만(...).] 또한 하루는 어느 모임에서 제자들이 자신들보다 관직이 높고 나이도 많은 유자광을 대놓고 서출인 것을 비웃는 등 알아서 화를 좌초한 면이 있다.
          * 다만 이 현판 부분은 진위 여부가 의심이 되는게 일단 이 기록이 실록에 기록된 것은 맞지만 연산군 일기에 후일담처럼 짤막하게 쓰여진 내용이다. 당시 정황을 살펴보면 김종직이 함양군수로 재직하던 시절은 성종 원년부터 성종 6년(1479년)까지로, 당시 김종직은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이전이었다. 반대로 유자광은 한창 남이의 난을 고발한 공으로 잘나가던 시절이었고 비슷한 시기에 반인(수행원) 박성간에게 모함을 당해 성종 원년에 의금부에 수감되는 일이 있었는데도 단 하루만에 정희왕후가 석방을 지시할 정도로 조정의 신임을 받던 인물이었다. 그런데 이런 시기에 김종직이 유자광의 현판을 불태운다? 앞에서 말한 박성간은 이 모함 사건으로 본인은 능지처참에 멸족까지 당할 뻔 했다가 간신히 본인만 참형에 처해지는 것[* 의금부에서 박성간은 능지처참하고 일족도 죽일 것을 청했는데 성종이 박성간 본인만 참형으로 다스리는 것으로 처결했다.]으로 끝났는데, 이 현판사건이 알려진다면 박성간 모함의 배후로 찍힐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었다. 그리고 나중에 김종직이 죽고 무오사화로 전방위 공격을 당할 때도 이 현판 사건을 논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관점을 달리 해서 보면, 탄핵과 처벌을 주청하면서 신하들간의 갈등을 끄집어내면 속보이는 짓이다. 이미 대역죄 혐의가 걸린 자에게 괜히 그걸 꺼내서 사감이 개입돼있음을 보여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육성한 제자들은 [[훈구파]]와 갈등을 일으켜 몇 차례 [[사화]]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근데 또 정작 [[남곤]]이 [[기묘사화]]의 주범이~~라고, 거의 억울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까이고 있~~ 다. 특히 [[남곤]]은 스승과 같이 노골적으로 유자광을 조롱하거나 멸시하였는데 그 이유는 유자광이 노비 출신의 어머니를 둔 얼자 출신 주제에 고위직에 오른 것을 건방지게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중시하는 [[유교]]로 심신을 수련했다는 사람들이 하는 짓거리가 참 [[찌질]]하다~~ ~~공자는 멀고 밥그릇은 가깝다~~ ~~반대파를 척살해야 내편이 취업을 한다~~
  • 김처선 . . . . 4회 일치
         [[세종대왕|세종]]부터 [[연산군]]까지 일곱 왕을 섬겼으며 최고위 내시인 판내시부사 겸 상선을 역임한 인물. [[충청남도]] 전의현(현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1914년 전의현이 [[연기군]]으로 편입되어 전의면이 되었다.] 사람이다.
         이 말을 듣고 격분한 [[연산군]]이 김처선의 [[혀]]를 잘라버렸다.[* [[어쩌다 어른]]에서 [[설민석]]은 김처선이 "전하께서는 다리가 부러져도 걸으실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한 시점을 김처선의 혀가 걸레짝이 된 상태라고 설명 했는데, 사람은 혀가 잘린다 해도 죽는 것은 아니지만 혀가 잘리면 자음을 제외한 공명음만 낼 수 있으므로 이런 상태에서 말했다고 보기엔 어렵다. 설민석이 자신의 여타 강의에서도 그러하듯 극적인 효과를 위해 이러한 표현을 대동했다고 볼 수 있을지도. ] 김처선의 발언이 은근히 [[연산군]]을 비꼬는 듯이 들리지만, '다리'를 임금의 신하라고 해석하면서, '''"충직한 신하들을 마구 잡아 죽이는데, 어찌 나라를 제대로 다스릴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다면 뼈대가 있는 일침이라는 해석도 있다.
         게다가 김처선 부모의 묘까지 헐어 버리고 집은 밀어버린 후에 터를 연못으로 만들었다. 또한 전국의 김처선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에게 '''개명'''을 명하고 과거 시험에 처(處)자를 사용하였다고 합격자의 '''합격이 취소'''된 사례에 상소에 처(處)자를 써서 국문을 당하다가 천만다행히도 법 제정 이전에 썼다고 국문을 취소한 사례도 있었다. '''심지어 그의 본관인 전의(全義)도 없애버렸다.'''
         [[대체역사소설]] [[명군이 되어보세!]]에서는 주인공 연산군이 주색잡기는 즐기지 않지만 무기 개발에 힘을 쏟고 일본과 여진족과 전쟁을 거듭하며 패도를 걷자 이 전쟁광스러운 행보에 대해 계속 직언을 한다. 주인공이 김처선의 말을 무시로 일관하자 김처선은 임금에게 매일을 함께하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사냥터에서 짐승인 척 하고 수풀에 숨어있다가 연산군이 쏜 총에 맞아 죽는다. 그러나 이후 신하들에게는 김처선이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직언에 분노한 임금이 직접 총으로 쏴죽였다고 소문이 퍼진다.
  • 김청(1962년 6월) . . . . 4회 일치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미스로 선발[* 당시 미스MBC로 뽑인 사람은 임지영인데, 다음해 캠페인성 드라마에 출연한 것 외에는 활동이 없다. 함께 준미스로 선발된 다른 한명은 바로 [[이휘향]]이다.]된 후, [[1982년]] [[문화방송|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커리어 최전성기에는 배우 생활과 더불어 MC 활동으로도 유명했는데, 80년대를 주름잡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가 대표적이다. 파트너는 [[사랑과 야망]]의 파트너 [[이덕화]].
          * [[좋은 사람(2003)|좋은 사람]]
          * 1990년 용감한 사람
  • 김태희 . . . . 4회 일치
         {{다른 사람|[[김석원 (동음이의)]]}}
         |url=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92306|출판사= enews24|저자=전수미|날짜=2013-01-01|확인날짜=2013-09-12}}</ref> 2017년 1월 17일, 이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 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주었다"에 이어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과 시간은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여서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1년 한 소셜커머스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2012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3년 1월 1일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둘은 결별설 한번 없이 [[잉꼬]] 커플로 주목 받아왔다.<ref>{{뉴스 인용 |제목 =이완·김태희, 교제 5년만에 결혼…빅스타 부부 탄생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8965318|출판사 =연합뉴스 |저자 =이은정|날짜 = 2017-01-17|확인날짜 =2017-09-09}}</ref><ref>{{뉴스 인용 |제목 =이완, 손편지로 직접 결혼 발표 "김태희, 최고의 선물"[공식입장 전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39239|출판사 =스포츠조선 |저자 =이유나|날짜 = 2017-01-17|확인날짜 =2017-09-09}}</ref>
         * {{KMDb 사람}}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2000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S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분류: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 수상자]]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4회 일치
         오오우치 마리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살인]]을 꿈꾸고 있었다. 범행에 사용된 도끼는 이미 [[중학생]] 시절에 구입한 것이었다. 오오우치 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죽이고 싶어했다.", "사람을 죽였을 때는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성취감을 얻었습니다."라고 진술했다.
         모리 토모코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로서, 종교 권유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본래 모리 토모코와 오오우치 마리아가 만나게 된 계기는 모리 토모코가 종교 권유를 위하여 오오우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오오우치 마리아는 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살해되기 얼마 전에는 휴대폰 번호도 가르쳐줄 만큼 가까이 끌어들였다고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4회 일치
          * 돌풍을 미세하게 조작해 잔해를 치우고 그 속에서 사람을 꺼내는 요아라시.
          * 담임으로 보이는 아저씨는 뜨악한 표정으로 쳐다보다 "한 사람만 1회전 탈락한거 알고 있냐"고 팩트폭력을 가한다.
          * 교사는 시시쿠라가 "스테인"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데, 시시쿠라 본인은 부정하지만 그 말고도 영향을 받은 사람은 꽤 많이 있다.
          * 스테인 사건에서 그 원리주의적 주장은 히어로의 본질을 다잡으려는 사람들을 생겨나게 했고 이후 올마이트의 은퇴가 발표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4회 일치
          * 채점자들도 제압능력이 높은 두 사람이 빌런을 요격하러 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
          * 그런데 막상 두 사람은 감정의 앙금 때문인지 서로 견제할 뿐 협력하려 들지 않는다.
          * 갱 오르카도 대형 루키의 등장에 다소 긴장하는데, 두 사람의 공격이 서로 방해가 돼서 갱 오르카에겐 아무런 타격도 주지 못한다.
          * 두 사람은 서로 공적을 날로 먹네 마네 티격태격하기 시작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4회 일치
          미도리야는 의아해하지만 올마이트는 그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다시 한 번 미도리야가 나이트아이 밑에서 인턴을 할 수 있을지 묻는 올마이트. 밀리오는 이번엔 미도리야에게 "어떤 히어로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 미도리야는 항상 대답하던 대로, 올마이트가 추구하던 대로 "아무리 곤란한 사람이라도 웃으면서 구하는 히어로"라고 대답하려고 했지만, 그 말을 입에 담는 순간 지금 자신이 추구해야 할 히어로상이 정확하게 정리된다. 어머니, 올마이트, 그리고 바쿠고를 거쳐서 얻어낸 해답.
          * 웅영에서 전차로 약 한 시간. 이곳에 서 나이트아이의 사무소가 있다. 밀리오의 안내로 도착한 미도리야는 바짝 긴장해있다. 밀리오는 긴장하는건 좋지 않다며 나이트아이에 대해서 "아주 엄한 사람"이라 경고한다. 물론 히어로 덕후인 미도리야가 모를 리 없다. 그는 자타에 모두 엄하며 "스토익"한 일 처리로 유명하다. 미도리야에겐 매우 날카로운 눈빛 때문에 소름이 돋은 걸로 기억에 남아있다.
          건물로 들어서는 두 사람. 밀리오는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고, 결국 결정권을 가진 것은 서. 미도리야 스스로의 힘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미도리야는 어째서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느냐고 묻는다. 밀리오는 딱히 잘해주는건 아니라면서도 그가 "엉망진창인 목표를 실현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이라 답한다.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참견을 하는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 . . 4회 일치
          * 그러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분명 나이트아이가 추적중일 요주의인물, "핫사이카이"의 "치사키"라는 남자, [[오버홀]]이 눈 앞에 나타났다. 그는 "에리"에 대해서는 자신의 딸이라고 소개하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그녀의 부상에 대해서는 "한창 놀 나이라 자주 다친다"며 사람 좋게 웃기까지 하는데. 그와 대조적으로 미도리야는 경악한 표정을 감추질 못한다.
          * 밀리오는 곧바로 상황을 파악한다. 그는 미도리야의 히어로 마스크를 고쳐씌워주는 척하며 표정을 가린다. 그가 그렇게 놀란 표정을 짓고 있으면 오버홀이 쓸데없이 경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밀리오는 오버홀의 "좋은 사람" 연기에 맞춰준다. 그의 마스크를 칭찬하며 핫사이카이 사람인 것을 알았다고 말한다. 오버홀은 핫사이카이 사람이 맞다며 마스크에 대해선 더러움에 민감해서 쓴 것 뿐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8화 . . . . 4회 일치
          * 시가라키는 자신의 맨얼굴을 드러내며 "나와 너희 모두를 위한 결단"임을 역설하고 두 사람을 믿기 때문에 토가와 트와이스를 파견하는 거라고 설득한다.
          방금 그의 설명은 도장사이즈로 고밀도 압축된 5kg의 쇳덩이를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투사했다는 말이었다. 순수한 자기 힘만으로. 외견으론 믿기지 않겠지만 그는 근접전의 강자였다. 많은 사건, 많은 사람의 미래를 보아온 탓에 그는 "예측하고 선수친다"는 당연한 요령에 매우 능했다. 그는 겸손하게 "보통사람보다 조금 빠른 정도"라고 표현했지만 그 빠른 예측이 빗나갓다는 점에는 놀라워하고 있었다.
          * 토가와 트와이스가 연 야쿠자 규탄대회는 수위를 높여갔다. 트와이스가 이 모양이니 야쿠자가 전멸 직전인 거라고 까대자 토가가 "잠들어 있다는 두목도 별거 없는 사람일게 뻔하다"고 덧붙였다. 거기까지였다. 넓디 넓은 이리나카의 이해심도 거기서 바닥이 났다. 비명같은 외마디 절규와 함께 사방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어느 때보다도 격렬하게. 지금 이리나카의 정신처럼. 히어로 연합군을 분단시켰던 이리나카의 벽이 무너지고 형태를 잃었다. 일행은 위아래도 없고 좌우도 없는 파도 휩쓸린 것 같았다. 토가와 트와이스가 바란대로였다. 트와이스는 그 와중에도 입을 쉬지 않고 "역시 이리나카 형님은 쉽게 열받는 성격이었다"며 신경을 긁어댔다. 그리고 토가는, 요동치는 배경 속에서 다시 미도리야와 눈이 마주쳐서 웃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4회 일치
          * 올마이트는 "그 따위로 사람을 가지고 놀고 망가뜨리고 빼앗고 비집고 들어와 지배한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을 부조리하게 비웃는다! 나는 그걸 용서할 수 없다!"는 일갈과 함께 펀치를 내리 꽂는다.
         || 그 따위로 사람을 가지고 놀고 망가뜨리고 빼앗고 비집고 들어와 지배한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을 부조리하게 비웃는다! 나는 그걸 용서할 수 없다 ||
  • 데부센 . . . . 4회 일치
         살찐 사람(뚱보=데부デブ)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그런 취향을 가진 사람을 위한 코너나 상점을 뜻한다.
         비슷한 말로 통통한 것을 뜻하는 '포챠리(ぽっちゃり)'에서 따온 '포챠리 전문(ぽっちゃり専門)', 생략해서 포챠센(ぽちゃ専)이 있다. 다만, 특별히 정의되어 있지는 않지만 데부와 포챠리는 경계선이 사람에 따라서 미묘하게 다른 것 같다.
  • 둠 패트롤 . . . . 4회 일치
         [[NEW 52]] 이후 <[[포에버 이블]]> 타이인 이슈에서 멤버들이 [[크라임 신디케이트]] 멤버인 쟈니 퀵과 아토미카에 의해 의해 몰살당하다시피 패했다. 이후 치프로 보이는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군'이라 말한다. 결국 포에버 이블 이후 등장 암시가 나오더니 [[저스티스 리그]] #31화 막바지에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치프는 새로운 [[할 조던(지구-3)|파워 링]]인 제시카 크루즈 역시 팀에 넣을 생각인듯 싶었으나 숙주(제시카 크루즈)를 죽여서라도 [[볼툼]]의 반지를 얻으려는 것 같으며 민간인이 다치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네거티브 맨, 로봇맨, 엘라스티 걸, 엘레멘트 우먼이 불난 빌딩에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고 했지만 치프는 "파워 링을 제압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며 민간인을 놔두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간신히 파워 링을 얻을 기회가 생기지만 [[렉스 루터]]가 치프를 붙잡는다. 치프와 루터의 대화로 볼때 둘은 잘 아는 사이인듯.[* 이때 루터가 치프에게 "네 척추에 구멍을 내기 전에 파워 링을 넘겨라." 라고 협박하는 것으로 봐선 곧 휠체어에 탈 운명인듯 싶다.]
         멤버 구성이 저스티스 리그와 달리 여러모로 반대되는 인물들로 되어있다. 당장 리그 멤버였다가 합류하게된 엘리먼트 우먼도 마찬가지. 저스티스 리그가 사람들에게 호감받을법한 자들이라면 둠 패트롤은 기피대상이 될것같은 자들.
  • 리얼충 . . . . 4회 일치
         「리얼(현실)의 생활에 충실한 사람」의 약자. 읽는 법은 「리아쥬우(リアじゅう)」.
         약 2007년 무렵 [[2채널]]의 대학생활판에서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보급되면서, 현실 생활에 충실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전에는 [[인터넷 커뮤니티]]는 [[오타쿠]] 위주로 돌아갔으며 채팅이나 게시판 등의 서비스에 참가하는 사람은 현실 생활이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 이들이 새롭게 침입해오는 '현실 생활에 충실한 인터넷 이용자'를 질투하고, 자신들을 풍자 [[자학]]하는 뜻을 담은 호칭으로 리얼충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 마기/305화 . . . . 4회 일치
          * 알라딘은 "한 사람의 가치관을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후대의 사람들은 그 자신들이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대답한다.
          * 신드바드도 "결국 인간일 뿐이고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다. 틀리더라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전진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아저씨 혼자서 짊어지지 않아도 괜찮아! 틀리고 괴로워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다들 전진할 수만 있다면 됐잖아! ||
  • 마기/321화 . . . . 4회 일치
          * 그러나 지금은 "그런 사람(신의 그릇인 사람)은 처음부터 없었을지 모르겠다"고 인정한다.
          * 신드바드는 운명을 뒤집고 모든 것을 쟁취하는 거야 말로 자신이라는, 탐욕스런 단 한 사람의 인간이라고 자각한다.
          * 알라딘은 신드바드가 "단지 한 사람의 인간"임을 인정하게 되면 소통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했지만 더 극단적으로 대립하게 되었다.
  • 마기/333화 . . . . 4회 일치
          * 하지만 이 방식은 게이트에서 마고이를 보내는 역할이 필요해, 결국 현재 인원으로 한 사람이 남아야 한다.
          * 백룡은 그밖에도 권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이동, 그 사이 [[쥬다르]]가 다섯 번째 동료 후보라고 새로운 얼굴을 데려온다.
          * 병림픽 끝에 알라딘이 마고이 전송을 담당할 다섯 번째 동료를 영입하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신드바드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인물이여야 해서 인선이 어려운 문제. 그때 백룡과 쥬다르가 동시에 "짚이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알리바바가 잠시 자리를 지키고 쥬다르는 혼자, 백룡은 알라딘의 전송마법진으로 각자 동료 후보를 데려오기로 한다.
          백룡은 백영 말고도 영향을 받지 않았을 사람이 한 명 더 있다고 추천을 하는데.
  • 마기/339화 . . . . 4회 일치
          * 신드바드는 그가 겪은 불행은 곧 솔로몬 왕의 부조리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솔로몬 왕은 죄없는 많은 사람들까지 불행과 고통으로 떨게 했다. 신드바드는 바로 이런 세상을 바꾸려 한다. 정의에 행복을, 악에 불행을 주는 마땅한 세계. 그런 "올바른 세계"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낟.
          백룡이 단순한 자학을 한 건 아니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여러 동강 내서 그것들을 풍경 속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뿌린다.
          * 백룡은 자신의 황제로서 힘을 누님 홍옥에게 넘겼다고 말한다. 분명 자신은 패배한 황제지만 그 뒤를 잇는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나라를 재건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실제로 백룡은 현실에서도 홍옥에게 황제자리를 넘기고 홍옥은 그 힘을 바탕으로 황제국을 되살렸으니 그다운 선택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백룡은 신드바드의 맹점도 꼬집는다. 바로 "주변 사람을 믿지 않는 점". 그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믿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던전에서 조차 오로지 자신만이 강대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물론 그런 신드바드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 백룡 자신도 누님 [[연백영]]은 그저 연약하고 지켜주야 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지금와서는 다르게 생각한다. 적어도 백영에게 만큼은 모든 것을 밝히고 힘과 위험과 책임을 나눠가질 "동료"를 만들었어야 했다. 그것이 지금 백룡의 답이다.
  • 마기/342화 . . . . 4회 일치
          *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의 진짜 의도는 "진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나타난다면 "신"의 자리를 넘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 그럴 맘이 들지 않는다는데.
          알라딘이 했던 말, "아무 데도 못가고 아무 것도 변치 않는 것만큼 괴로운건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신드바드는 누구보다도 그걸 견딜 수 없어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현실의 사람들은 아무도 현실이 바뀌길 바라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 심지어 그의 동료였던 인물들 조차도 그가 더이상 혁신가로 살길 바라지 않았다.
          알라딘은 그 말을 듣고 오랫동안 품어왔던 의문이 풀린다. "왜 각각 세상을 좋게 만들고자 하는데 일이 꼬이는 걸까?" 그는 자신이 지나왔던 많은 여정, 사람과 사건들을 돌이켜 본다. 누군가는 좋은 사람이었고 누군가는 악했다. 그러나 그들이 싸워야 했던 이유는 근원의 선악과는 별개의 문제였다. 보다 근본적인 원인. 그것은 한 가지였다.
  • 마니교 . . . . 4회 일치
         >스티키아누스라는 장사꾼이 있었는데, 그는 창녀를 아내로 삼고 있던 타락한 남자였다. 그는 이집트와 장사를 하다가 이집트에서 마술 지식을 얻었다. 그 제자 테레빈토스는 스티키아누스가 얻은 마술 지식을 책으로 정리하였고, 이것이 마니교의 교의서이다. 테레빈토스는 바빌로니아로 떠나서 마술을 보여서 사람들을 현혹하다가 천벌을 받아 죽게 된다. 이 마술서를 하숙집의 여주인이 가져가서, 노예 소년 크루비키오스에게 가르쳐주며 길렀다. 여주인이 죽자 크루비키오스는 마니로 이름을 바꿔서 페르시아 왕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나, 압바스 왕조의 3대 칼리프 알 마흐디가 마니교 탄압 명령을 내린다. 마니교도는 이원론, 의식적 간통, 불륜, 음주, 남색, 우상숭배의 죄로 탄압당하게 된다. 연행된 사람들은 '''마니의 초상화에 침을 뱉고, [[새]]를 먹도로 강요'''당하고, 하지 못하면 [[참수형]]에 처해졌다. 하지만 박해 시기를 제외하면 어느 정도 명맥은 이어지고 있었다.
         이슬람교 세계에서 마니는 사교의 교조가 아니라 "화가의 선조"로 여겨졌다. 이슬람교 전승에서 마니는 천재 화가로서 사푸르 1세에게 기용되었으나, 신관단과 박해하여 중앙아시아로 떠나게 된다. 마니는 중앙아시아에서 문하생을 모으고 중국의 절에 벽화를 그리다가, 어느날 [[동굴]]에 들어가서 천국에 갔다가 1년 뒤에 돌아와 『아겐크』라는 화집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제자들을 거느리고 페르시아에 돌아가 오흐르마즈드 아르다흐시르에게 총애받아 궁전까지 얻었으나, [[바흐람 1세]] 치세에서는 소외 당하고 조로아스터 교 신관과 토론 끝에 산 채로 가죽을 벗겨진다. 제자들은 인도나 중국으로 도망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은 노예가 되었다고 여겨졌다.
         돈황에서 발굴된 『불설 아미타경강경문(佛説阿弥陀経講経文)』에 따르면, 서역에서 96종의 외도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로 '마니(摩尼)'를 꼽는다. 그리고 출가를 하여 생사에서 벗어났다고 하지만, 그것은 거짓이며 속임수라고 비판하고, 석가모니의 제자만이 사람들에게 공양을 받기에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 모테루 . . . . 4회 일치
         여러 사람에게 많은 호감을 사고 있거나, 특정한 사람에게 강렬하게 호의를 받고 있는 경우를 뜻한다.
         모테루(持てる)는 본래 어떤 물건 같은 것을 '들 수 있다','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에서 '떠받치다','지지를 받는다'는 의미가 파생되었으며, 여기서 '사람들이 떠받들어준다','사람들이 지지를 해준다'는 의미가 나와서 인기가 있다는 의미가 파생된 것으로 여겨진다.
  • 문근영 . . . . 4회 일치
         [[2008년]]에 복귀해 방영한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여자]] 기믹의 신윤복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다만 얼굴을 [[남자]]에 대입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사실에 쇼크를 먹은 팬들이 있으며[* 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을 맡은 [[김규리(1979년 10월)|김규리]](개명전:김민선)도 [[남장]]을 했다지만 본판은 여자라는 티가 났다.], [[박신양]]의 강렬한 엘보우에 가격당해 코뼈가 나가기도 했다(…). 현재는 완치되었다. 덕분에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1219371|21세기를 이끌 미래인재]]에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 참고로 같이 선정된 사람 중 한 명이 동향인 [[전라북도]] [[남원시]] 출신의 [[KIA 타이거즈]] 투수 [[한기주]]였다.(...)
         [[SBS 연기대상]]에서 [[신윤복]] 역으로 정향 역을 맡았던 [[문채원]]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고, 연기대상까지 수상했다. 통상 연기대상은 관례상 시청률이 높은 자사 드라마의 주연 내지는 자사 드라마에 출연해 주길 바라는 거물급 배우에게 수여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수상이었다. [[박신양]]의 [[김홍도]]가 캐릭터로서의 매력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에서 드라마를 혼자 이끈 문근영의 공을 감안해도 10%대의 드라마 주연에게 연기 대상을 수여하는 일은 파격적이었다. 이로써 문근영은 만 21세에 연기대상을 수상, 방송 3사 통틀어 2번째로 어린 나이에 연기대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참고로 역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는 1998년 [[미스터Q(드라마)|미스터Q]]의 [[김희선]](당시 만 21세). SBS 연기대상은 그 해 12월 31일에 진행되고, 생일이 12월과 가까울수록 어린 나이가 되므로, 만 21세 때 대상을 수상한 두 사람 중 생일이 6월인 김희선이 역대 최연소 수상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문근영은 수상소감 내내 몸을 바들바들 떨정도로 기쁨보다 두려움이 먼저 앞선다며 대상 수상을 버거워하기도 했다.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상(방송)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실 이런 것은 한 가지 이미지로 유명해진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 현상이다. 한 가지 이미지로 고정이 된다면 단기적으로는 강한 임팩트로 유명해지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연기자로써의 스펙트럼이 무척 좁아지므로 연기자로써의 배역 욕심을 떠나서, 일이 끊어지는 불상사가 생기기 마련이다[* [[마크 해밀]]은 [[루크 스카이워커]]로 유명해진 바람에 다른 배역이 안 들어왔고, [[해리 포터]]로 굳어진 [[대니얼 래드클리프]] 역시 이러한 전철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저 우드]] 역시 [[프로도 배긴스]]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씬 시티]]를 통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장동건]] 또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통해 그저 잘생기기만 한 배우에서 탈피했고 이에 자극받은 [[정우성]] 역시 [[똥개]]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노력했었다.].
          * 2015년 1박 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에서 김주혁의 지인으로 출연했다. 실제로 둘이 같은 소속사이다. 원조 국민여동생이란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한 모습과 승부욕으로 분량 확보.
  • 박경림(MC) . . . . 4회 일치
          * 대표적인 연예계 마당발이라 할 정도로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결혼식 당시 참석한 하객들이 ㅎㄷㄷ하다…[* [[강경준]], [[강수정]], [[강타]], [[강혜정#toc|강혜정]], [[강호동]], '''[[거스 히딩크]]''', [[김규리(1979년 6월)|김규리]], [[김기수(코미디언)|김기수]], [[김동완(신화)|김동완]], [[김민종]], [[김수미]], [[김아중]], [[김용만]], [[김을동]], [[김장훈]], [[김현철(가수)|김현철]], [[노홍철]], [[주종혁|라이언]], [[바다(가수)|바다]], [[박명수]], [[박상민]], [[박수홍]], [[박신혜]], [[별(가수)|별]], [[서경석]], [[솔비]], [[스윗소로우]], [[신혜성]], [[안재모]], [[양파(가수)|양파]], [[우승민]], [[유재석]], [[유진(배우)|유진]], [[윤다훈]], [[윤종신]] & [[전미라]] 부부, [[윤해영]], [[이루(가수)|이루]], [[이수영(가수)|이수영]], [[이지연(1975)|이지연]], [[이지훈(1979)|이지훈]], [[이혁재]], [[이효리]], [[임창정]], [[자두(가수)|자두]], [[장근석]], [[장나라]], '''[[정몽준]]''', [[정선희]], [[조인성]], [[조정린]], [[주영훈]] & [[이윤미]] 부부, [[지상렬]], [[차예련]], [[차태현]], [[채연]], [[하하(가수)|하하]], [[한효주]], [[현영]],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환희]], [[황보라]]가 찾아왔다. 더불어 대표적인 하객들이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사람들이다(...)''' 결혼식에 총 5000여명의 하객들이 왔다갔다.]
          * 특유의 입담과 좋은 성격을 어필하여 인기가 좋았다. 특징은 그 성대결절틱한 갈라지는 목소리(...)[* 쇳소리에 가까운 허스키함으로 인해 종종 박경림의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박경림 나오는 라디오 채널을 안 듣는 사람들도 좀 있다 카더라...안습(...)] . 개그맨 [[박수홍]]과 콤비를 이루어 라디오 프로그램인 '박수홍-박경림의 FM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 박수홍이랑 너무 친해서 저 둘 사귀는 거 아냐 하는 의심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스캔들도 났었지만 자신이 진행하는 2005년에 KBS <좋은사람 소개시켜줘> 맞선 프로그램에 출연한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했다. 그도 그럴듯이 현재 KBS예능 CP인 당시 한경천PD도 출연자와 결혼을 했다.
          * 얼굴이 네모난 게 특징. 이것 때문에 [[인터넷]] 초창기인 2000년대 초반에 '숨은 박경림 찾기'라는 놀이가 유행했었다. 얼굴이 동그란 사람([[옷]]) 사이에 숨어있는 한 명의 박경림([[못]])을 찾는 놀이로, 일종의 [[이모티콘]] 놀이라고 보면 될 듯.
  • 박술희 . . . . 4회 일치
         '''박술희'''(朴述熙 또는 朴述希, ? ~[[945년]] [[10월 24일]]([[음력 9월 16일]]<ref>『[[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권2, [[고려 혜종|혜종]](惠宗) 2년(945) 9월 16일(기유)</ref>))는 [[신라]](新羅) 말기와 [[후삼국시대]](後三國時代, 사람이며, [[고려]](高麗) 초기의 [[무신]](武神)이다. [[고려 태조|태조]](太祖)의 측근 중의 한 사람이다. [[면천 박씨]](沔川朴氏)의 시조로 [[고려]]高麗) 전기의 무신(武神)이자, 개국공신으로 [[호 (이름)|시호]]는 엄의(嚴毅)이다. 대승(大丞) 득의(得宜)의 아들이다. [[눌지 마립간]](訥祗 麻立干)시대의 문신 [[박제상]](朴堤上)과 [[백결 선생]](百結 先生)의 후손이다.
         {{토막글|한국 사람|군인}}
         [[분류:암살된 사람]][[분류:생년 미상]][[분류:945년 죽음]][[분류:신라의 왕족]][[분류:태봉의 군인]][[분류:고려의 무신]][[분류:고려의 정치인]][[분류:고려 태조]][[분류:고려 혜종]][[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면천 박씨]]
  • 박옥수 . . . . 4회 일치
         기쁜소식강남교회[*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특별시]]로 올라올 때 보이는 그 [[교회]]이다. 참고로, 이 교회 건물은 불법건축물이라고 한다. [[그린벨트]] 내에 건축제한이 있는데, 그걸 상큼하게 씹어먹은 것. 서초구청에서 강제 집행을 하려고 했었으나, 교인들이 죄다 나와서 막았다고...] 담임[[목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나, 국내외 기성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적도 없고, 한국에 구원파 [[신앙]]을 들여왔다고 불리는 미국인 [[선교사]] 딕 욕에게 안수를 받았다는데, 이에 대해서조차 논란이 있다.[* 문제는 이 선교사가 공식 선교사거나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도 아닌 등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자세한 것은 [[구원파]] 참조. 게다가 딕 욕 본인은 안수를 준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목사안수 논란 문단을 볼 것.] 물론 어디까지나 [[신흥종교]]인 만큼 해당 교단 내에서 쓰는 직급으로 볼 수는 있다.
         예수교장로회연합회라는 단체에서 발표한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자에서는 이들이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만든 사람이 친이단인사로 유명한 사람이고, 주류 개신교단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비평으로 볼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8592|참조]].] 결국 교단 측에서 이단 옹호책자로 완전히 털리고 책 자체가 완전 폐기되었고 예장연 측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공식 부정하고 있다.
         결국 암치료를 받지 않고 또별만 먹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문제가 되었다.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1850923|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4777|또 다른 기사.]] 또한 [[한국방송공사|KBS]] 추적 60분 2012년 3월 21일자 방영분에서도 또별 사건을 취재한 바 있다. 추적 60분 보도 이후 KBS와 신동아에서 반론 보도를 냈다. [[http://m.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450|기사 전문]] [[https://youtu.be/hNhIUwPlWKk|반론 보도 영상]] 결국 박옥수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만 벌금을 받았다고 한다.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2944|기사]]
  • 박정민(배우) . . . . 4회 일치
         학력이 대단하다. 중학교 시절 전교권에서 놀았고, 공짜로 오라는 학원을 골라다니면서 알 사람은 아는 유명한 명문기숙학교인 공주 [[한일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 진학 후 연출에 뜻을 품고 자퇴를 한다.
         여러모로 노력파이며 유망주. 다양한 배역으로 활동하며 연기력이 탄탄하고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30대임에도 [[동안]]이라서 아역 출연도 꽤 되는 편이다. 출연하는 역할마다 잘 소화하는 편이라 잘 모르다가 알게된 사람은 얘가 걔였냐며 놀라기도 한다.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 [[동주(영화)|동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소감으로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와 호평을 받았다.
         > "송몽규 선생님에 비해 너무 부족해서 많이 울었다. 70년 전에 나라를 잃었다.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70년 후에 이 세상을 살아가야할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를 고민했다. 나라가 많이 어수선한데 송몽규 선생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겠다"
  • 박학기 . . . . 4회 일치
         ** 내 소중한 사람에게
         [[분류:2010년대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1990년대 가수]][[분류:1980년대 가수]][[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포크 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198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기타 연주자]][[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분류:밀양 박씨]]
  • 백진희 . . . . 4회 일치
         1990년 2월 8일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김천시) (봉산로) 에서 태어났다. 2008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반두비]]》로 주목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저자1=윤희성|제목=백진희│My name is…|url=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538|날짜=2013-06-18|확인날짜=2016-01-27|뉴스=텐아시아}}</ref><ref>{{뉴스 인용|저자1=최은화|제목=[쿠키人터뷰]‘어쿠스틱’ 백진희, “한국판 아만다 사이프리드? 좋죠~”|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1288698003&cp=nv|날짜=2010-11-02|확인날짜=2016-01-27|뉴스=쿠키뉴스}}</ref>
         | 《사람을 찾습니다》
         * {{언어링크|ko}} {{KMDb 사람|00050294|백진희}}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2008년 데뷔]][[분류:부산광역시 출신]][[분류:수원 백씨]][[분류:백상예술대상 수상자]]
  • 보증 . . . . 4회 일치
         째째하게 사회적 '신용'을 엄밀하게 따지는 차갑고 냉정한 서양권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타인의 인간성을 믿는다고 [[도장]] 하나만 찍으면 대출을 해주는 동양권의 '인심'에 근거를 둔 훈훈한 금융 제도. 인간에 대한 신뢰와 정(情)을 담보로 하는 제도로서, 이윤 밖에 생각하지 않는 차가운 금융 시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부유한 사람이 가족, 친척, 친구, 선후배 등, 매우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정이 있는 상대에게 보증을 서서 대출을 지원하는 관행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인간적인 보증제도로 신용을 창출함으로서 부를 개인이 독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눠주고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보증 제도를 파괴하고자 보증 제도에 대하여 나쁜 프로파간다를 퍼트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동양 사회의 인간성을 파괴하려는 서구금융자본의 음모라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현실에서는 보증을 서주는 사람을 생각하여, 보증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돈을 갚기 위하여 노력하기 마련이고, 보증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보증 반대론은 극소수의 예외 사례를 과장하여 말하는 것일 뿐이다.
  • 보쿠걸/101화 . . . . 4회 일치
          * 미즈키는 이마이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겠다"는 말을 하는데, 흥분한 이마이는 고백 타이밍인가 싶어서 두근거린다
          * 이마이는 "난 마음에 정한 사람이 이미 있다"면서 떠보는데 미즈키는 그걸 타케루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을 좋아하세요"라고 묻는다
          * 이마이는 당연히 미즈키를 생각하며 "난 바라만 보는 걸로 족하다"고 하는데, 미즈키는 "그럴리가 없다. 그 사람과 무척 잘 어울릴 거다"라고 대답한다
  • 불심자 . . . . 4회 일치
         수상한 사람, 괴한이라는 뜻. 일반적으로 방범 분야에서 쓰인다. [[일본]]의 경우, [[경찰]]과 [[소방서]], [[지자체]] 등에서 이러한 불심자 정보를 수집하여 [[E메일]] 등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불심(不審)이란 확실하지 않아, 수상스럽게 느껴지는 점이 있는 상황을 뜻한다. 방범 분야에서 말하는 불심자는 다음과 같은 사람을 뜻한다.
          * 특별히 하는 곳이 없이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며, 주택에서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다.
  • 블랙 클로버/109화 . . . . 4회 일치
          * 세 번째 선보이는 강마지대는 유트림 화산. 거기에 난 등산로다. 유르팀 화산은 지중에 있는 강대한 마나가 화산의 형태로 분출되는 매우 살벌하고 지옥같은 지역이다. 일행의 눈 앞에는 쉴새 없이 용암을 분출하는 거대한 산이 있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사람이 다가가면 안 되는 위험지대지만, 홍련의 사자단의 새 단장 [[메레오레오나 버밀리온]]은 바로 이곳 정상에 자양강장에 특효인 온천이 있다고 소개한다.
          사람 조지는게 즐거워만 보이는 그녀와 달리 끌려온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일행과 홍련의 사자단은 사색이 된다.
          * 원래 사자단 외에 끌려온 사람은 아스타와 [[유노(블랙 클로버)|유노]], [[노엘 실버]], [[샬롯 로즈레이]], [[야미 스케히로]] 등 근처에서 얼쩡거리고 있던 운 없는 사람들 뿐이지만, 왠지 [[솔 마론]]도 얼굴을 비춘다. 샬롯이 간다길래 그냥 따라왔는데 도착해 보니 말도 안 되는 환경이었다. 하지만 어찌됐든 최종적으로 샬롯과 온천을 할 수 있으면 다 좋다고 나름대로 의욕을 불태운다.
  • 블랙 클로버/116화 . . . . 4회 일치
          * [[미모사 버밀리온]]이 부끄러워 마지 않는 오라버니 [[키르슈 버밀리온]] 등장. 산호의 공작 소속 일등 상급 마법기사다. 아름답지 못한 것들이 만연한 세상에 아름답게 태어나고 말아서 괴롭다는 인물이다. 미모사는 가족에 대한 변호를 포기했고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는 경악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이 순간 가장 미치고 팔짝 뛰는 사람들은 이 인물과 한 팀을 이룬 [[매그너 스윙]]과 [[솔 마론]]이었다.
          키르슈의 극단적인 나르시시즘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인물과 극상성이지만 자기 좋을 대로 살기는 마찬가지인 아스타에겐 통하지 않았다. 어차피 약하다거나 못 생겼다는 말에는 이골이 난 아스타였다. 덤덤하게 인정하고 "이제는 강해졌다"고 자신하는 아스타에게 키르슈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고개를 젓는다. 어차피 사람마다 날 때부터 마력의 그릇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아스타처럼 발버둥쳐봐야 소용없는 일이라면서.
          * 이렇게 개판으로 시작된 2회전. 매그너, 마론, 키르슈의 C팀 대 D팀의 대결이다. 키르슈의 튀는 언행은 시합이 시작된 이후에도 계속됐다. [[유노(블랙 클로버)|유노]]가 저 별종에 대해서 묻자 [[노엘 실버]]가 "미모사의 오빠인 기분 나쁜 사람"이라고 정확하게 묘사한다. 그런데 의외로 [[클라우스 류넷]]이 그를 변호한다. 저래봬도 산호의 공작에서 부단장을 맡고 있는 강자라는 것. 거기 단장이 맨날 잠들어 있는 상황이라 실질적으로 기사단을 이끄는 실무자는 키르슈였다.
          *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것일까. 그토록 키르슈를 기피하던 두 사람 마저 분위기에 휩쓸려서 무의미한 포징에 합류했다.
  • 블랙 클로버/117화 . . . . 4회 일치
          * 사람 속을 뒤집어놓긴 하지만 [[키르슈 버밀리온]]의 실력은 진짜배기.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었다.
          * 그렇게 해서 시작된 시합. 핀랄은 자신이 장담한 것 이상의 대활약을 펼친다. 레오와 하몬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뿐만 아니라 적의 약점을 꿰고 있어 두 사람을 적당한 상대와 대전시켰고 지형도 정확히 파악해 예측하기 어려운 위치에서 공격할 수 있게 해줬다. 적은 물론이거니와 평소 검은 폭우를 얕보고 있던 하몬 조차도 대단한 공간 마도사이며 왜 지금껏 무명이었는지 몰라한다.
          * 그러나 H팀의 한 사람이 "위험하다"고 외쳤다. 그는 란길스를 알고 있었다. 그에겐 딱 몇 초면 충분했다. 적당한 거리가 죄다 손 한 번 휘둘러서 공간째로, 적의 마법도 지형도 크리스탈도 지워버렸다. 공간을 깎아내는 마법. 키르슈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이게 보드가의 주력 마법인 듯 하다. 확실히 핀랄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아스타도 저 마법 만큼은 자신의 검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자신하지 못한다.
          >"그 사람"이 슬퍼할 테니까.
  • 블랙 클로버/127화 . . . . 4회 일치
          * 핀랄은 몰랐지만 보드가의 모두 사람이 랜길스를 지지했던건 아니다. 고용인들 사이에선 재능은 뒤쳐져도 상냥하고 대인관계가 좋은 핀랄을 높이 평가하는 여론도 있었다. 랜길스는 그걸 의식하고 있었고 자신도 형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피네스" 양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식을 떨쳐낼 수도 없던 것이, 누구보다 자신이 핀랄을 상냥한 형이라 인정했기 때문이다. 핀랄은 부모의 냉대를 받으면서도 랜길스를 챙겨주는 좋은 형이었다. 하지만 그런 배려가 랜길스를 더욱 자극했고 비뚫어지게 만들어 "내가 우수하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이므로 무엇 하나 형에게 져선 안 된다"는 아집을 키우고 말았다.
          * 아스타, 매그너, 락은 더이상 손을 대면 시합이고 뭐고 날려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나 랜길스는 "검은 폭우가 금색의 여명 부단장에게 무슨 소리냐"며 콧방귀도 뀌지 않는다. 그러나 이때 마법제 율리우스까지 개입하면서 랜길스도 손을 거둘 수밖에 없었다. 마법제는 동료에게 실력을 숨기는 사람을 신용할 수 없긴 하지만, 동료를 죽이려 드는 녀석은 신용 이전의 문제라고 비난했다.
          >실전에서 "중지"도 "시작"도 말해주는 사람은 없으니까...
  • 블랙 클로버/59화 . . . . 4회 일치
          * 해저신전에는 거주구역도 있고 거기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
          * 이상할 정도로 유쾌한 사람들.
          * 야미는 단도직입적으로 제일 높은 사람을 찾는데, "대사제"란 사람이 이곳의 총책임자.
  • 사이마 . . . . 4회 일치
         [[빚]]을 지고 있는 사람 채무자(債務者)를 뜻한다. 단순히 채무나 대출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상습적으로 불건전하게 빚을 짊어지는 사람으로, 특히 빚을 제대로 갚지 않아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다. 대개 욕설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사혈 . . . . 4회 일치
          * 의사들이 파를 너무 많이 빼다가 혈액이 부족해서 환자가 죽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사혈요법을 맹신하던 의사들은 이를 ‘치료과정에서 생긴 불행한 [[의료사고]]’ 혹은 ‘사혈을 과감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었다(…)’고 판단했다. 사혈 도중에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을 정도. 당시 사혈 기록을 보면 정말 사람 잡을 정도로 피를 뽑고, 죽으면 사혈이 부족했다고 애도하는 무섭달지 황당하달지, 싶은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 사혈요법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말 그대로 '''잡았으며''', 그냥 내버려둬도 자연치유될 사람이 과도하게 사혈하는 바람에 죽어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유명인들 가운데도 사혈 때문에 죽은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사람은 무척 많다. 사실 사망 직전 기록에 나타나는 미친 사혈질(…)을 보면 병이나 부상보다도 오히려 사혈 때문에 죽은 걸로 보이는 사례가 굉장히 많다.
  • 선조 . . . . 4회 일치
         ~~[[인조]]와 함께 조선 최악의 왕 투톱 / 연산군이나, 망국의 군주 고종까지 합해서 '조선조 암군 F4'라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다만 고종의 경우에는 앞의 세 사람과 동급으로 비교할 정도는 아니고, 일제강점기를 막지 못한 부분이 이미지상 악영향을 미쳤다.]
         조선의 인재풀의 포텐이 폭발할 때 재위에 올랐으며[* 이순신, 권율, 류성룡, 이이, 정인홍, 이덕형, 이항복, 이원익 등 '''당대 최고의 인재들이라고 칭송받을 수 있는 인물들이 모두 이 시기 사람들이다!'''] 본인의 인재 보는 안목도 나쁘지 않았다.[* 당시 왠 하급 군관을 10계급 특진시키냐면서 말이 많았던 때도 있었는데 '''그 군관 이름이 이순신'''.] ~~그러나 본인의 인성이 문제여서...~~ '기축옥사' 같은 경우에는 다소 수단이 음습했으나, 이 때만 해도 '왕권 강화를 위한 수단'이라고 실드칠 여지는 있었다.
         요약하자면, 능력도 있고 사람보는 눈은 있으나, 왜란같은 거대사태를 대응해내는 능력은 부족했고, 말년에는 자기 아들에게 허수아비가 될 것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모든 능력을 정치질에 돌린 양반이라 할 수 있겠다.
  • 성인 . . . . 4회 일치
          * 성인(成人) : 다 큰 사람. [[어른]]. 성인이 할 수 있는 짓을 공식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되어, 묘하게 야한 의미.
          * 성인(聖人) : 종교적으로 성스러운 사람. 영어로 세인트(saint).
         성(聖)은 본래 소리 성(聲)과 같은 의미로, 고대 중국에서 성인이란 '[[하늘]]의 [[소리]]를 듣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었다. 즉, 일종의 [[무당]]과 같은 의미에서 파생되었던 것이다.
         이 4개의 교단은 각각 성인으로 인정하는 대상이 달라서 제각각 별도의 성인 목록을 가지고 있다. 정교회의 경우, 각 지역 정교회 마다 또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결과적으로 대체로 모든 교단에서 성인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 손철주 (1954년) . . . . 4회 일치
         '''손철주'''(孫哲柱<ref name="김달진">{{웹 인용|제목=인명사전 - 손철주|url=http://www.daljin.com/author/4783|웹사이트=김달진 미술연구소|확인날짜=2017-12-15}}</ref>, 1954년<ref name="다음">[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C%86%90%EC%B2%A0%EC%A3%BC 다음 인물백과-손철주]</ref>~ )는 [[대한민국]]의 미술평론가이다.<ref name="네이버">{{네이버 인물|248289|손철주}}</ref><ref name="중부뉴스">{{뉴스 인용|저자=김석희|제목=‘옛 그림에 나타난 사람의 속마음’ 손철주 평론가를 만나다|url=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271|날짜=2017-11-07|확인날짜=2017-12-15|뉴스=중부뉴스통신}}</ref> 대구 출신이며,<ref name="김달진"/> 2017년 현재 출판사 학고재의 주간이다.<ref name="네이버"/><ref name="중부뉴스"/>
         *《사람 보는 눈》(현암사, 2013) : [[조선일보]]에 2012년 3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연재한 〈손철주의 옛 그림 옛사람〉을 바탕으로 펴낸 책이다.<ref>{{뉴스 인용|성1=유석재|제목=옛그림 읽는 남자, 주인공의 마음까지 '스캔'|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22/2013112204401.html|날짜=2013-11-23|확인날짜=2017-12-15|뉴스=조선일보}}</ref>
         {{토막글|한국 사람}}
  • 식극의 소마/185화 . . . . 4회 일치
          * 타도코로 메구미와 알디니 타쿠미는 소마측의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데, 린도가 나타나 자신이 두 사람의 시험 상대라며 남 걱정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 선발시합 때 이후 최초로 대결하는 두 사람.
          * 냉정한 말투 때문에 차가운 사람인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딸바보에 애처가.
          * 두 사람의 3회전 상대는 코바야시 린도. 십걸의 2석.
  • 식극의 소마/207화 . . . . 4회 일치
          * 한편 아주 수상한 사람들이 이 경기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멀쩡한 모습으로 좋은 선배 포스까지 뿜어내고 있지만, 내용물에는 변함이 없다. 잇시키는 혹시라도 지게 되면 다 같이 농장을 하러 가자고 헛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어째 아는 사람한테 농장터에 유통라인까지 알아보고 [[타도코로 메구미]]는 종업원으로 유능할거 같다는 둥 이쪽에 의욕을 불사르고 있다.
          * [[나키리 에리나]]는 네네에 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복기한다. 주력 요리는 일식 전반이며 특히 "소바"에 관해선 적수가 없는 달인이다. 본가는 칸다에서 소바가게를 하고 있으며 "에도 소바"의 전통을 철저하게 고수하는 초일류 가게. 그런 본가에서 어려서부터 일식의 정수를 교육받은 그녀는 일식계의 보물과도 같은 존재이다. [[타쿠미 알디니]]는 평범한 사람이 아닐 거라 짐작하며 십걸로서 6석에 있었으니 단순 비교로는 잇시키보다 위가 아닐까 추측한다.
          * 그리고 이 대결은 토오츠키 학생들만이 아닌 외부인에게도 보여지고 있다. 엄청 수상한 모습의 세 사람이 중계를 지켜보며 수상한 대화를 주고 받고 있는데.
  • 식극의 소마/209화 . . . . 4회 일치
          쿄쿠세이의 후배들도 아는 거라곤 좋은 사람인 부분이나 알몸 앞치마를 하는 부분이나 듬직한 부분이나 알몸 앞치마를 하는 부분이나 하는 부분이다. 애초에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걸 싫어해서 가까운 사람들도 그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다.
          >괴물같은 실력이야. 정체가 뭐가 이 사람?
          소마가 이렇게 평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 식극의 소마/217화 . . . . 4회 일치
          얄미운 얼굴로 이따위 드립이나 친 쿠가는 딱히 한 것도 없는 주제에 영주 코스프레를 하며 2승을 거뒀다고 소마를 치하한다. 왠지 또 거기에 어울려 고개를 숙이는 소마. [[요시노 유키]]는 역시나 긴장감없는 사람이라 느낀다.
          >그 사람이 상대하고 있는 사람
          >십걸 제 3석 자리에 있던 사람인데?
  • 식극의 소마/230화 . . . . 4회 일치
          * 몇 시간 뒤. 결국 상황은 수습되지 않았다. 시노미야는 반쯤 좌절했고 메구미는 사람 인자를 써서 삼키는 행동을 무한히 반복하느라 특훈은 진전이 없었다. 덤으로 타쿠미와 소마는 휴식시간마다 메구미조를 기웃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역시 진전은 요원했다.
          >라고 생각했을 때 그 두 사람의 얼굴이 머리에 떠올랐다.
          * 시노미야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구석에서 사람 인을 새기던 메구미를 불렀다. 그의 딱딱하게 굳은 얼굴이 다가오자 메구미가 기겁했다. 과연 시노미야는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시노미야는 "코치"라는 호칭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메구미가 보기드물게 의욕을 보이고 있었다. 둘은 오늘 뒤처진 진도를 단숨에 만회할 각오로 드디어 특훈다운 특훈을 개시했다. 이것으로 지켜보던 사람들도 한숨 돌렸다. 결과적으론 도지마의 인선이 들어맞았다. 본래 도지마는 메구미가 채소 요리가 특기인 것에 착안했다. 그래서 채소의 마술사로 통하는 시노미야라면 그 역량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것이 멋지게 적중. 도지마는 저 둘을 "레귬(채소요리) 사제"지간이라 평한다.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4회 일치
         그런데 몇일 뒤, 유성이 아스투리아스에 내려오는 것과 동시에 수많은 박쥐가 왕궁에 들어와 사람들이 바뀌어가기 시작한다. 그것은 기계들의 침략이었다. 이타카 역시 잔인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며, 왕궁은 기계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변모하고, 기계 거미가 사람들의 몸에 들어가서 심신을 지배하게 된다. 리리아 왕비는 임신하여 출산을 하지만, 불길하다고 여겨지는 [[쌍둥이]]가 태어나게 된다. 리리아 왕비는 1명을 검투사 바르가(バルガ)에게 맡기고, 바르가는 그 아기를 창녀에게 맡기게 된다.
         주인공. 붉은 머리. 신비한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동생 아푸루와 공명하고 있어 아푸루가 고통을 겪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붉은 모래 폭풍의 날에 태어난 아이가 태양왕이 되어 사람들의 구세주가 된다'는 전설의 인물로서, 저항군들에게 태양왕으로 불린다.
         노사 쿠푸는 과거 아스투리아스로 사람들이 이민해 올 때 사용했던 소행성 키시로코파(キシロコーパ)를 근거지로 하여 마더 머신에 대항하는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그 상징으로서 지무사를 이용하려고 한다. 기계에 대한 증오심이 강하여 지무사에 따르는 아크와 베스 역시 혐오하는 모습을 보인다.
  • 영혼결혼식 . . . . 4회 일치
         죽은 사람과 산 사람, 혹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들을 결혼시키는 의식. 과거 죽은 사람들이 미혼으로 죽을 경우 원혼이 되기 쉽다는 관념이 있어서 이를 막고 혼을 달래기 위해 벌어졌다. 주로 고인과 인연이 있던 이성(약혼자 등)이나 혹은 특정한 동일 사건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미혼인 이성들을 임의로 짝지어서 의식을 치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오지호(배우) . . . . 4회 일치
         잘생겼지만 연기 못하는 배우 중에서도 무명급인지라 활동 지속 여부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캐스팅[* 작가가 완강히 반대했으나 감독이 밀어붙였다고 한다. 촬영 직전에서야 겨우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된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에서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어 연말 시상식에서 남자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로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며 코믹한 역할을 상당히 많이 맡게 된다. 특징적으로는 원톱 여배우와의 호흡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환상의 커플(2006)|환상의 커플]], 내조의 여왕, [[직장의 신]] 등 히트한 드라마 상당수가 그런 작품이 많다. ~~본격 원톱여주드라마 받침 남주역 전문~~ 얼빵하거나 코믹한 연기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 본인은 코믹한 연기보단 진지한 인물을 연기하는 것을 선호하는 듯 하다. 결혼 한 2014년 이후로 코믹한 역할로 출연한 작품이 거의 없다. 실제로 겪어본 사람들 말로는 성실하고 정이 많은 성격 등 인간성은 괜찮은 사람이라는 듯.
         연기자 활동을 하면서 예능인 [[천하무적 야구단]]에도 출연하여 팀의 투수 겸 4번타자로 활약했다. 유연성이 제로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넥센 히어로즈]]의 [[정민태]] 투수코치는 오지호를 보고 "이렇게 뻣뻣한 사람이 왜 야구를 하지?" 라고 말할 정도였다. 투수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몸이라고.]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하면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절친 [[김성수(배우)|김성수]]와 함께 천하무적 야구단의 주전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이런 그에게도 [[흑역사]]가 있는데, [[텐프로]]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전 여자친구가 [[자살]]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오지호가 무명이던 시절 만나 그를 뒷바라지해주었으나 막상 오지호는 유명세를 얻고 난 뒤 그녀와 헤어졌고(다만 오지호의 말에 의하면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했다고 한다,) 그 뒤 그녀는 그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 게다가 오지호는 그녀의 [[장례식]]장에 문상을 오지 않았는데, 고인의 측근의 말에 따르면 고인이 죽기 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오빠에게 알려주라'는 문자를 남겼고, 이에 따라 오지호에게 그 사실을 알렸지만 오지 않았다고 한다(아마 세간의 시선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비판하는 사람들이 아직 있으며 이 이후 방송활동도 비교적 뜸해진 편.
  • 오카마 . . . . 4회 일치
         의미의 범주가 넓어서 「(여성적인)남성동성애자」,「여자같은 말을 쓰는 사람」,「여장 취미를 가진 사람」,「접객업이나 예능업 등의 쇼에서 여장을 하고 연기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개념이 혼동되고 있다.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에서 자신을 여자로 포장하는 사람은 넷카마라고 부른다.
  • 욕창 . . . . 4회 일치
         압박 때문에 피부에 혈액이 흐르지 않게 되어, 그 부분에 [[궤양]]이 일어나서 손상되는 상태. 스스로 몸의 방향이나 위치를 바꿀 수 없는 사람에게 자주 생기며, 특히 [[노인]]에게 많이 일어난다. 뼈가 돌출되어 피부에 압박이 가기 쉬운, 허리, 엉덩이, 발 뒷꿈치, 발목, 팔꿈치 등이 욕창이 생기기 쉬우며, 침대, 휠체어, 깁스, 부목 등이 피부에 압박을 가하는 지점에도 발생하기 쉽다.
         피부의 혈류가 줄어들거나 멈추면, 피부가 가장 바깥쪽 표피부터 죽어가게 된다. 죽은 피부 조직이 터져서 상처가 생겨 [[궤양]]이 발생한다.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지만 신경이 둔해졌거나 마비된 사람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붉게 염증이 생기다가, 피부가 손실되어 표피가 떨어지거나 물집이 잡힌다. 다음 단계에서는 피부 전층이 손상되어 [[피하지방]]에 도달하고, 최종저으로 그 아래에 있는 [[근육]], [[힘줄]], [[뼈]]까지 노출된다.
         정상인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무의식중에 몸의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욕창이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마비]] 상태, [[혼수]] 상태에 있거나, 매우 쇠약한 사람, 구속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몸을 움직일 수 없어서 욕창이 생기기 쉽다. 피부가 당겨지거나, 마찰을 일으키거나, 습기에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도 나타나기 쉽다.
  • 우규민 . . . . 4회 일치
         || '''출신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그동안 서울 태생으로 알려졌지만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64938&memberNo=7809682|덕아웃 인터뷰에서 대구 태생이라고 밝혔다.]] 탄생 당시 단양 우씨의 집성촌이었으며(출생 당시엔 [[서구(대구)|서구]]/[[남구(대구)|남구]]) 너무 어렸을 때 서울로 이사 가서 대구에 살았을 때의 기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과 있을 때는 가끔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고 한다.] ||
         || '''포지션''' || [[투수]], ~~[[정현욱|나오는 사람]]~~ ||
         LG가 ~~원 소속구단의 단골 멘트~~ 꼭 잡겠다며 공언했고 본인 또한 소속팀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뿐만 아니라 탈삼진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다. 첫 풀타임 선발을 뛰었던 2013년에 5.63개였던 K/9이 2014년엔 6.03개, 2015년엔 6.96개로 더욱 향상되었다. 높은 탈삼진율과 적은 볼넷이 합쳐진 결과 2015년의 K/BB 비율이 6.94로, 1996년 [[구대성]]의 5.55 이후 최고 기록이다.[* 다만 구대성은 전천후로 등판한 탓에 구대성이 우규민보다 피로도가 극심했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당시 구대성은 '''55경기 139이닝'''을 투구했다.--여기서 짚고 넘어갈 점. 이 사람 마무리였다--]
  • 원피스/836화 . . . . 4회 일치
          * 브륄레는 쵸파와 캐럿이 들어있는 거울을 보여주지만 깨뜨려 버린다. 단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사.
          * 이들이 사람처럼 말하는걸 보고 깜짝 놀라는 루피와 나미
          * 루피와 나미는 깜짝 놀라지만 다행히 안에 있는 사람에겐 위해가 없는 듯하다.
          * 우누는 자신은 그의 아버지뻘 되는 사람 아니냐며 애원하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빅맘의 말을 인용하며 "전남편 43명은 피가 이어지지 않은 타인"이라 말한다.
  • 원피스/841화 . . . . 4회 일치
          * 아무래도 자신도 사람이고, 상디처럼 "글러먹은 놈"이라도 친자식을 직접 제거할 수는 없었다는 것.
          * 레이쥬는 다시는 여기는 돌아오지 말고, 바다는 넓으니 언젠가는 착한 사람과 만날 수 있을 거라며 상디를 도망쳐 보낸다.
          * 상디는 이때 얻어 탄 후 여기서 요리사 견습생 생활을 시작한 걸로 보이는데, 어쨌든 연고도 없는 꼬마를 요리사견습생으로 삼아준걸 보면 이들도 "착한 사람"이었던 셈.
          * 누나의 바람대로 "착한 사람"하고 계속 만났던 인생이었다.
  • 원피스/860화 . . . . 4회 일치
          * [[알라딘(원피스)|알라딘]]은 그렇게 하면 징베 또한 목숨이 위험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가 용궁 왕국을 지켜줄 사람을 필요로 하는걸 알고 용궁으로 돌아간다.
          *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동쪽 하구에서 [[페콤즈]]를 돌보던 어인 해적단은 그를 해변에 묶어둔 채 토트랜드를 빠져나갈 준비를 한다. 페콤즈는 이들이 떠나려 하자 빅맘 [[샬롯 링링]]도 이 사실을 아는 거냐고 묻는다. [[알라딘(원피스)|알라딘]]은 "떠나는 자는 죽인다"는게 이 나라 절칙이니 오히려 알면 안 된다고 응수한다. 페콤즈를 버리는 모양세가 됐지만 그가 굶지 않게 식량을 준비해놨고 금방 그를 발견할 사람도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징베]]는 페콤즈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며 어인 해적단의 배가 출항한다.
          징베의 각오를 엿본 알라딘은 순순히 물러나며 징베 자신의 목숨도 소중히 지키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인섬"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알라딘은 징베가 용궁 왕국을 지킬 사람을 필요로 하는걸 눈치챈 것이다. 뜻을 알아주는 오랜 친구에게, 징베는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인다. 알라딘은 그들 사이엔 그런건 필요없다며 살아서 다시 만나자고 다짐한다.
          * 다과회 시간에 맞춰서 귀빈들을 태운 돼지마차가 스위트 시티로 들어온다. 내린 사람들은 빅맘의 지인들 중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인물들 뿐이다.
  • 원피스/863화 . . . . 4회 일치
          *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빅맘은 당혹과 경악에 찬 표정으로 웨딩 케이크가 무너지고 그 속에서 루피가 잔뜩 뛰어나오는 꼴을 보고 있다. 암금왕 [[루 펠드]]는 심드렁하게 "대단한 연출"이라고만 말하는데, 옆에 있는 세계신문사 사장 [[모간즈]]는 호들갑스럽게 "이건 대형 뉴스!"라고 외친다. 그는 케이크에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이 바로 "최악의 세대", 그 일원인 밀집모자 루피라는걸 알아봤기 때문이다. 그가 왜 여기있는지, 왜 저렇게 많은 숫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 곧이어 나미, 캐럿, 쵸파도 회장으로 돌입. 시저는 그대로 남아있는데 나미는 그에게 "뒷정리를 부탁해 인간쓰레기"라며 빈정 상하는 소릴 한다. 캐럿이 그 말을 듣고 그렇게 글러먹은 사람이냐고 놀라자 쵸파가 나미에게 맞장구치며 "저 자식은 최악"이라고 매도한다. 시저는 딱히 반박할 기회도 없이 그저 눈물을 삼킨다. 그리고 나미 일행도 미러 월드 바깥으로 나간다.
          하지만 징베도 상식적인 사람에 불과했다. 그리고 루피는 상식적이지 못했다. 루피는 케이크를 퍼먹으며 "나다!"라고 대답한다. 징베는 소울 보커스에 걸린 것도 아닌데 혼이 빠져나간 듯한 얼굴이 된다. 빅맘은 루피를 짓뭉게버리겠다며 달려든다.
          * 모든 이의 주의가 분산된 동안, 한 사람은 착실히 목표에 접근하고 있었다. [[브룩]]은 루피를 닮은 허수아비 모습으로 변장하고 마더 카르멜의 사진에 접근, 망치로 두들겨서 두동강 내버린다.
  • 원피스/866화 . . . . 4회 일치
          링링은 양의 집이 마음에 들었다. 우선 양의 집은 거인족 마을에 있었는데 그녀로서는 생전 처음으로 자기보다 큰 사람들, 그리고 자기와 비슷한 눈 높이의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마을이나 건물들도, 그녀는 자기 몸집에 맞는 사이즈를 처음 접해봤다. 그래서 오히려 양의 집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
          * 그로부터 얼마 후, 카르멜은 울고 있는 링링을 발견한다. 링링은 "이상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울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녀는 늑대와 곰이 숲에서 싸우고 있길래 화해시키려고 한 우리에 넣어주었다. 그런데 곰은 늑대를 먹어버렸고 링링은 곰이 나쁜 짓을 해서 한 대 때려주려고 살짝 손을 댔는데... 그래고 즉사해 버린 것이다. 바보같은 일이긴 했지만 카르멜은 링링이 둘을 친구로 만들어주려다 난 사고라고 생각하고 그 착한 심성을 칭찬한다. 링링은 이전까지는 이렇게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곧 카르멜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사랑하게 된다.
          여기서도 링링의 괴력은 경계의 대상이었지만 카르멜은 링링을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길렀다. 링링은 항상 의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어린아이 특유의 경솔함과 괴력 때문에 사고를 일으켰다. 거인족 아이 에일리에게 모기가 붙어서 잡아주려가 골절을 시키기도 했고, 수장족 아이는 관절이 너무 많아 보인다며 뽑아주려 들거나, 어인족 아이인걸 모르고 지느러미가 붙은걸 제거해주려고 들기도 했다. 그때마다 카르멜은 꾸짖고 타일러 가르치는 한편 다른 사람들에게는 링링이 나쁜 뜻이 없고 남을 배려하다가 그렇게 된 거라 설득했다.
          게르즈가 양의 집에 있던 카르멜을 급히 찾는다. 마을에서 링링이 난동을 부린다는 소식이었다. 카르멜이 갔을 땐 이미 마을이 괴멸 상태. 거병 해적단 출신 전사들이 단 한 사람의 소녀에게 패했다. 그 파국의 한 가운데에는 세무라를 목놓아 부르는 링링이 있었다. 식탐이 폭주해서 셈라를 내놓으라고 이런 일을 벌인 것이다. 아연해하는 카르멜.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4회 일치
         미군 방어선에 도착한 소여는 제임스 웹 대위를 두 사람에게 소개한다. 웹 대위는 파커와 배넌이 유럽 전선에서 복무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둘에게 인사한다. 소여는 다리의 후방 지역으로 파커의 담당구역을 바꾼 후 로드리게스를 자신의 곁에 있도록한다.
         버려진 가게에 앉아 있던 배넌 대위는 어머니의 집으로 전화를 건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사람은 배넌의 [[의붓아버지]]인 얼이었다. [[베트남 전쟁]] 참전자였던 얼은 [[시애틀]]을 지키지 못한 배넌을 친아버지가 봤다면 통곡했을거라면서 욕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같은 날, 레베데예프 소령은 사기 관리반에게 넘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말라셴코 대위와 인터뷰를 한다. 미국 침공 후 몇주가 지난 시점에서의 감상을 묻는 레베디예프에게 말라셴코는 영광스러운 성과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딱 한가지가 불만스럽다고 한다. 미국의 프롤레타리아트들이 소련군에게 협조하지 않고 오히려 매복 공격을 가해 인명피해를 낸다는 것. 그는 전쟁에서 사람이 죽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미국인들이 더 대담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레베디예프가 생각해본 해결책은 있냐고 물어보자 그는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복을 당할 때 마다 민간인 10명을 무작위로 처형하는 것. 이에 레베디예프가 그래도 매복이 멈추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자 말라셴코는 다 죽여버려야 한다고 대답한다.
         >"사람들은 이 일로 우리를 기억해줄거다."
  • 유지태 . . . . 4회 일치
         * {{KMDb 사람|00004034|유지태}}
         * {{로튼 토마토 사람|yoo_jitae|유지태 1}}
         * {{로튼 토마토 사람|yu_ji_tae|유지태 2}}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강릉 유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동문]][[분류:199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 윤태진(아나운서) . . . . 4회 일치
         [[2010년]] [[남원춘향제#s-2.3|미스 춘향]] 선발 대회에서 선이 된 뒤 진([[효영]])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했었는데 [[이금희(방송인)|이금희]]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해 볼 생각이 없냐'고 했다고. '아나운서는 나와는 뭔가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해 보자'는 마음이 들었단다. 계약직이긴 해도 단 5개월만에 공채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당시 부모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져서 무용을 포기해야 되나 하는 고민이 있던 차에 이금희에게 권유를 받으며 방송이라는 새로운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족들이 처음에는 의아해했는데 붙으니까 좋아했다고.[* 최근 인터뷰에서 계속 무용을 할 걸하는 미련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집안 경제 상황의 변화가 없었다면 계속 무용을 하고 성공해서 나중에 교수까지 되는 걸 목표로 노력했을 거라고.]
         2016년부터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TEN]]에서 화요일 코너 아재판독기 코너를, 2018년 8월부로 불편한 것은 불편한 것이다 코너를 진행 중이다. 기존 팟수들은 채팅창에 "두사람 다 잘 어울리니 결혼해도 딱이다!! 결혼해라"라고 성화였는데....친해지긴 했었던 거 같은게 2016년 11월 방송에서 나미춘이 배디에게 반말하다가 살짝 지적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때를 팟수들은 놓치지 않고 마구 놀렸었는데 언제부턴가 썸은 사라지고 이젠 비지니스만....2018년 3월 잡지 <bnt>와 찍은 화보 촬영에서는 인터뷰에 배성재 얘기가 나오자 '따뜻하고 좋은 분이다. 좋은 여자 만나셨으면 좋겠다'라고 거리를 뒀다. 아무튼 나미춘, 흥미춘으로 [[배성재의 TEN]]의 아재여신 인정.
          * [[구자철]]과 동향이라고 한다. 게다가 같은 초등학교까지 나왔는데, 정작 본인은 몰랐다가 주변 사람들이 말해 줘서 알게 됐다고 한다.
          * 2018년 5월 29일 [[배성재의 TEN]] 생방송에서 추억의 탈것중 기차의 먹을거리 업체를 사람 이름의 아저씨으로 말하는 엉뚱한 매력의 흑역사를 표출하였다.. [[홍익회]]
  • 윤휘 . . . . 4회 일치
         그해 [[동부승지]]를 거쳐 [[정유재란]] 종전 후에도 [[조선]]에 주둔하던 [[명나라]][[군대]]의 철군 문제를 교섭, 타결시켰다. 이어 [[의인왕후]]의 장지 문제 선정에 참여하고 [[명나라]]의 전몰 장병 위문을 주관하였으며, [[우부승지]]가 되었다. 이후 아버지 [[윤두수]]가 [[이홍로]]의 탄핵으로 [[홍원군]]으로 유배되자, 이홍로의 친지들과 친하게 지냈던 그는 이후 이홍로와 관련된 사람들과 절교하였다.
         [[1618년]] 궁궐 영건 도감 제조가 되고, [[1621년]] [[승문원]]제조의 한사람에 임명되었으며 그해 공조 참판, [[1622년]] [[의금부]]당상, [[비변사]]의 유사당상, [[예조]][[참판]]이 되었다. [[1623년]] 초, 차언심(車彦諶) 등과 함께 역적으로 몰려 죽은 [[허균]]의 노비들을 차지하여 자신의 노비로 부리다가 [[박홍도]] 등의 공격을 받고 스스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광해군]]이 이를 듣지 않았다.
         [[1627년]] [[정묘호란]] 때 다시 기용되어 [[한성부]] [[좌윤]]을 거쳐 [1[628년]] 행 부호군이 되고 [[찬획사]]에 임명되었다가 병으로 취소되었다. [[1628년]] [[8월]]에는 그해의 [[별시]]과거의 시험관의 한사람으로 참관하였다. [[1629년]] [[성주]][[목사]]로 나갔다가 다시 [[청주]][[목사]]로 부임하였다. 그뒤 [[호조]][[참판]], [[형조]][[참판]]을 역임하였다. [[1632년]] 행 호군, [[1633년]] 부총관 등을 거쳐 다시 형조참판이 되었다.
         [[분류:1571년 태어남]][[분류:1544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외교관]][[분류:서예가]][[분류:조선 광해군]][[분류:조선 인조]][[분류:병자호란 관련자]][[분류:정묘호란 관련자]][[분류:해평 윤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
  • 은혼/610화 . . . . 4회 일치
         || 기계는 사람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을. ||
          * 겐카이 영감에게 있어 "기계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란 당연한 원칙이었지만, 설사 그들이 싫다고 했다면 그는 그래도 좋았을 거라고 독백한다. 도움이 되지 않고 고철일 뿐이라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같이 망해버릴 각오'''를 했던 것이다. 겐카이 영감은 망가져가는 기계들 앞에 무릎 꿇으며 미안하다 사죄한다.
          * 타마는 킨토키의 말에 "아니요"라고 답한다.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들이 해방군의 힘을 억제하기만 한다면 사람들은 반드시 세계를 구할 것이다. 파괴되고 빼앗긴 것들을 되찾을 것이다. 분명히 그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킨토키는 그들이 할 수 있겠냐고 미심쩍은 말투로 말하지만 타마는 "칙칙하던 금빛을 세계의 절반을 구해낼 정도로 빛나게 만든 사람들"이라며 틀림없다고 답한다. 그 말을 듣고 킨토키는 어차피 해결사가 한 번 구해준 목숨이미 맡아주겠다고 말한다.
  • 은혼/626화 . . . . 4회 일치
          * 대군 한 가운데 나타난 기이한 [[다키니]]족 사나이. 이곳에서 벌어지는 전쟁 보다는 짓밟힌 꽃 한 송이를 신경쓰는 그는 [[오우가이]]가 기억하는 "신의 뿔"이 틀림없었다. 그의 머리 위에 피어있는 꽃은 혹성 코하쿠의 기생종 식물 "파라파헤븐". 숙주의 뇌에 뿌리를 내리며 머릿속을 꽃밭으로 만들어버린다는 무서운 식물이다. 신의 뿔은 오우가이와 함께 "뿔의 단"이란 용병단을 이끌며 무수히 많은 행성을 침략했으나 이 기생종에 당하면서 딴 사람처럼 되어 버렸다.
          * 그러나 그 사내는 오우가이의 말조차 관심두지 않는다. 그는 짓밟힌 꽃을 들여다보며 이런 짓을 한 사람은 손을 들어 달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묻겠습니다. 이 지구의 생명을 밟아버린 사람은 누구입니까?
          >한 사람씩 꿀밤을 맞는 건 어떻게든 될 것 같네요.
  • 은혼/631화 . . . . 4회 일치
          노사는 겐가이가 고문에 굴할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기 때문에 지금 하는 말은 "협박"이 아니라고 전제한다. 그는 겐가이 영감에게 무슨 방법이든 써보라고 한다. 만일 쓸모없다고 생각되면 그냥 죽일 것이다. 그가 겐가이 영감에게 하라는 것은 나노머신을 무력화시키는게 아니다. 그게 안 된다는건 이미 알고 있다.
          * 그때 레이더에 이상한 정보가 잡힌다. 상당한 수의 함대가 해방군 모함의 후방을 잡고 있다. 부하는 고장이라고 여겼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건 [[하타 황태자]]가 고국 오우고쿠성에서 소집한 병력이었다. 하타 황태자는 무전을 통해 해방군에 선전포고를 한다. 그들의 행위가 해방이란 이름의 침략 행위에 지나지 않고 이 이상의 만행은 우주가 용서해도 자신들은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실로 그럴 듯한 선전포고를 하는 사람
          하타 황태자는 옆의 [[네스(은혼)|네스]]가 주모자인양 빠져나가려 하지만 주군에 대한 충성은 밥말아먹은 네스가 그냥 뒤집어 쓸리가 없었다. 둘은 엔죠 황자가 지켜보는 앞에서 누가 이 선전포고의 주체인지 떠미는 추태를 부린다. 급기야 이들은 누가 선전포고의 주체인지 해방군에게 맡기기로 한다. 하타 황태자는 눈을 감고 있을 테니 그런 말 한 사람은 손을 들라고 시킨다. 그러면 해방군은 보고 그렇게 알게 될 거라면서. 네스는 실눈 뜨지 말라면서 "절대 안 볼 테니 급식비 훔친 애는 손을 들어라"고 개드립을 첨가한다.
          >사람이 없는 동안 제멋대로 굴어서야
  • 은혼/640화 . . . . 4회 일치
          * 그의 고민은 다른 사람의 손으로 종지부가 찍혔다.
          신스케를 앞서가고 있던 반사이가 어느새 마타코를 위해 몸을 던진다. 폭발이 두 사람을 덮치고 신스케는 그 여파로 내팽개쳐진다. 폭연이 가신다. 다행히 반사이의 조치가 늦지 않아서 마타코는 큰 부상이 없다. 그러나...
          * 이또한 오래된 이야기다. 그가 아직 막부에 몸 담았던 시절이다. 동료들과 막부의 적을 급습했으나 단 한 사람을 어쩌지 못해 모두 죽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헨페이타. 적의 칼끝이 미간을 겨눈다. 헨페이타는 검에 손도 대지 않은 채였고, 적은 그점을 궁금해한다. 헨페이타가 원래 자신이 잡아야 했던 자, 신스케를 향해 "하늘과 땅이 뒤집혀도 내가 신스케를 쓰러뜨릴 수 없는걸 알기 때문"이라 대답한다. 신스케는 이미 죽은 녀석들 보단 말이 통한다면서, 질 걸 알아서 그렇다면 여기엔 왜 왔냐고 물었다. 헨페이타는 그 이상도 알았다. 동료들은 사람을 심판할 권리를 잃었고 오히려 직권의 이름으로 백성을 괴롭힌 저들은 죽어 마땅하다. 그리고 이용 당한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도 죽이라고 청했다.
  • 이미연 (배우) . . . . 4회 일치
         * [[1996년]] [[GTV (방송 채널)|GTV]] 《허수경과 두사람
         * [[조성모]] - 다음 사람에게는 (2000)
         * {{KMDb 사람|00000621|이미연}}
         [[분류: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수상자]][[분류:청룡영화상 수상자]][[분류:대종상 수상자]][[분류:춘사영화상 수상자]][[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광주 이씨]]
  • 이병욱(스트리머) . . . . 4회 일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자신을 팩트로 까려는 사람을 메갈리아 유저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한 유저에 따르면 무작정 메갈이라며 활동정지를 당한 경력이 있다. 사실 원래는 이렇지 않았는데 어떤 사람이 페이스북에서 신태일, 푸워 등등은 칭찬하고 좋아한다면서 이병욱은 어떠냐고 그 사람의 지인이 묻자 [[구안와사|"그 안면마비 장애인새끼"]]라며 여러가지 욕설을 한것을 이병욱이 알게되자 심각하게 화를 낸적이 있다. 헌데 그 사람이 여자라 이 일이 있는 이후로 그냥 까기만 하면 무시하는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프로필이 여자거나 하면 메갈이라며 싫어한다.]]
  • 이준(배우) . . . . 4회 일치
         [[화폐|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장부를 쓰고 있다. 백원까지도 다 받아내려 하지만 팀의 리더인 [[승호]]는 갚는 일이 없다고 전해진다. 돈을 재테크로 불린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안쓰고 모아서''' 잠실에 집을 샀다고 한다. 그나마 가장 많이 돈을 쓰는 품목은 [[이온음료]]. 부모님께 번 돈을 다 드리고 자신은 [[체크카드]]로 용돈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래들보다 수입이 많다고 자칫 그것이 평생 갈 거라는 착각에 빠지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이모님이 편찮으셔서 간병도 하고 치료비 일부를 지원한 바 있는데 그 일이 외제차를 사는 것보다 훨씬 벅차고 자랑스러운 일임을 깨달은 이후로는 자기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디스패치]]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new1&no=3540943|털지 못한 연예인]]이기도 하다. 아무리 따라다녔지만 라디오스타에서 밝힌대로 정말 김밥천국에서 김치볶음밥만 먹고 나오는 것만 포착했다고. ~~돈 안쓴다더니 사실이었구나?~~ 후에 한 번 더 따라 붙었지만 새우 튀김을 먹고 길거리에서 턴하는 모습만 찍혀 끝판왕 다운 면모를 보였다. [[디스패치]]에서 열애설 특종이 나올 때 마다 그의 김치볶음밥 썰은 전설처럼 다시금 언급된다. 그만큼 화제의 인물로 올랐으나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날, 해당지에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정소민]]과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http://www.dispatch.co.kr/1057864|관련 기사]]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소속사에서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고영욱]]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이 불거진 후, 이준이 2011년 3월에 방송된 [[강심장]]에서 고영욱에게 여자친구를 두 번 뺏겼다는 발언이 발굴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15925|해당 기사]] 방송 당시에는 선배인 고영욱에게 버릇 없이 군다며 야단을 맞는 등 굉장히 억울한 대접을 받았다.[* 그 당시 예능이라고 옹호해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예의 없다며 곱지 않은 시선이 더 많았다. [[http://loganel.tistory.com/entry/%EA%B0%95%EC%8B%AC%EC%9E%A5-%EC%9D%B4%EC%A4%80-%EB%8C%80%EC%84%A0%EB%B0%B0-%EA%B3%A0%EC%98%81%EC%9A%B1-%EB%82%A8%EB%B4%89%EA%BE%BC-%EB%A7%8C%EB%93%A0-%EC%B5%9C%EC%95%85%EC%9D%98-%EB%94%94%EC%8A%A4|그 당시 올라온 글 참고.]] ~~글쓴이 이불킥 각~~ 유투브에서도 리플을 보면 과거와 현재의 반응 차이를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jN0XJdESlg#!|유투브]]]
         최근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는데, 마치 [[싸이월드]]처럼 사용하고 있어 화제가 되었다. ~~퍼가실땐 퍼가요 물결 하트를 남기라고 한다~~ 일단 프로필부터가 사이좋은 사람들 이준월드...
  • 이지혜(1980) . . . . 4회 일치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가수]]로서보다는 다른 면에만 더 시선을 집중한다는 것.
         2015년, 4년 만에 [[커피소년]]과 함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14531|신곡]] '아니 그거 말고'를 발표했다. 이전의 곡이 이지혜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는 평. 첫방 당시 기교가 많다는 기사의 지적이 있었으나 나름대로 잘 소화해 냈다. 티저 영상에 서지영의 모습과 목소리가 나온다(!). 컴백 전 팬 서비스로 서지영 버전으로 따로 녹음을 했다는 후문. ~~그리고 [[소속사]]는 아직도 서지영 버전의 풀 음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팬서비스라며?~~ [[뮤직비디오]]에서도 서지영이 나오는데, 이는 두 사람이 완전히 화해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 자세한 내용은 [[S\#ARP]] 문서 참조.
         몸매가 상당히 좋다. 물론 옛날부터 봐왔던 사람은 알겠지만 샵 시절에는 서지영의 몸매가 더 좋았고, 이지혜의 몸매에 굴곡이 없어서 예전 사람들은 통나무라고 불릴 정도의 몸매 수준이었다. 현재는 갑상선 때문에 더하지만, 과거에도 몸매가 마른 편이었다. 상대적으로 더 통통해보이는 서지영의 몸매가 더 글래머러스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물론, 당시에는 섹시함을 대놓고 내세우는 컨셉은 아니었기 때문에 서지영은 살이 붙지 않는 이지혜에 대한 부러움을 언급하기도 했다.
  • 이현우 (가수) . . . . 4회 일치
         [[분류:196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198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20세기 미국 사람]][[분류:21세기 미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미술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참가자]][[분류:미국의 개신교도]][[분류:파슨스 디자인 스쿨 동문]][[분류:경원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한국계 미국인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마약범]][[분류: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이라크 전쟁 반전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경주 이씨]][[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인종개량 . . . . 4회 일치
         인종개량이라는 용어의 등장은 19세기 말, 일본이다. 당시 일본인들은 서양 문명을 도입하던 시기로써, 우생학도 일본에 전해지게 되어 이것이 인종개량론이 나타나는 배경이 되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인종개량이라는 것이 혼혈을 통한 개량은 매우 극소수의 사람이 주장하던 것이였고, 의식주 같은 환경을 개량하여 순혈의 잠재력을 최대한 키우자는게 주류고 이게 인종개량을 주장하던 사람들의 대부분 의견이었다. 근데 그래봤자 인종개량이라는거 자체가 일본에서 주류는 커녕 존재감이 크게 없었다.
         일본인의 의식주의 개선을 통한 환경개량은 괜찮은 호응을 얻었을지 몰라도 타카하시 요시오가 주장하는 서양여자를 수입해와 잡혼을 통해 혼혈로 일본인종을 개량하자는 주장은''' 당시에도 극단적인 개소리로 취급됐고, 단 한번도 일본정부에 의해 정책적으로 시행된적이 없다.''' 애시당초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이야기임에도 일본을 혐오하는 사람들에게는 생각보다 널리 퍼져있는 잘못된 사실이다.
          * 국내에서도 열등감 때문에 인종개량을 하자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을 인터넷에서 때때로 찾아볼 수 있다.[[http://www.inven.co.kr/board/wow/762/439257 (참조)]]
  • 일곱개의 대죄/198화 . . . . 4회 일치
          * 잠시 뒤. 두 사람은 요정왕의 숲의 높은 나무에 걸터앉아 리오네스 왕국과 멜리오다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디안느가 리오네스 왕국에 남은 이들을 걱정하자 할리퀸은 멜리오다스 사후 브리타니아에 만연한 마신족에 대해 언급한다. 그러면서 아마 리오네스도 예외는 없을 거라고 말하는데. 디안느는 아직도 기억을 찾진 못했지만 멜리오다스는 착한 사람이었다며 그렇게 죽어선 안 됐다고 씁쓸해한다. 할리퀸은 여전히 그에 대해 의문이 남은 것 같지만 역시 살아있었으면 했다고 말한다.
          * 즐거운 것도 잠시. 게라이드를 비롯한 모든 이가 위화감을 눈치챈다. 방금 전까지 그토록 즐겁게 춤을 춰놓고 기억이 왜곡된 듯 방금 전까지 뭘하고 있었는지, 왜 춤을 췄던 건지도 잊고 있다. 그저 아주 즐겁게 춤을 췄다는 느낌만이 있다. 그러다 오슬로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할리퀸과 디안느가 모습이 사라진 것이다. 모두 당황하며 이들을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마트로나는 게라이드에게 뭔가 눈치챈게 없다고 묻는데 게라이드의 상태도 이상하다. 마트로나의 물음에도 넋이 나간 사람처럼 대답이 없다.
          * "눈을 떠", 어디론가 옮겨진 디안느와 할리퀸은 그 목소리에 의식을 되찾는다. 숲에서 춤을 추다가 기억이 끊겼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알 수 없는 곳이다. 그때 할리퀸의 투구에 깃든 헬브람이 "최악의 전개"라고 경고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할리퀸은 곧 엄청난 이변을 깨닫는데 바로 그로키시니아와 드롤의 등장이었다. 두 사람을 납치한 것이 바로 이들. 할리퀸은 둘 모두 도망치는건 불가능하다 여기고 자신이 막는 동안 디안느를 도피시치려 한다. 그러나 디안느는 함께 싸우자며 "마지막이 할리퀸과 함께여서 다행"이라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201화 . . . . 4회 일치
          엘리자베스와 [[멜리오다스]]는 두 사람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다.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 곁으로 다가가더니 "저번에 한 이야기"를 꺼낸다. 엘리자베스는 약간 안달하는 것 같은데 멜리오다스는 지금은 일이 최우선이라며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한다. 그리고 디안느와 킹에겐 아무런 설명도 없이 곧장 어디론가 출발해 버린다.
          디안느는 그럼 엘리자베스는 왜 여기 있냐고 묻자 킹도 그 부분은 불분명한지 "아주 닮은 사람일 것이다" 정도로 얼버무린다. 아무튼 지금은 각자 요정왕과 거인왕으로 행동하는게 좋겠다고 말한다.
          * 멜리오다스는 뒤쳐진 두 사람에게 곧 "화석의 계곡"이라며 준비는 됐느냐고 묻는다. 두 사람이 알 턱이 없는데, 멜리오다스는 잠꼬대하지 말라며 "인간 취락이 습격 당하고 있다"는 정보를 듣지 않았냐고 외친다.
  • 일곱개의 대죄/219화 . . . . 4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와 [[디안느]]는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을 방문하는데 그 자리에서 디안느가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와 닮은 사람을 봤다고 밝힌다.
          * 한편 리오네스 왕국 한 구석의 어느 가정집. 외견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람의 거처였다. 두 여성이 이 집을 향해 기척을 죽이며 다가온다. 하지만 집 안에 있는 여성은 그녀들이 집 근처에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눈치채고 있었고 문밖의 그녀들에게 어서 들어오라고 환영한다.
          고서는 할리퀸이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을 담담하게 인정한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디안느의 기억을 멋대로 조작했으니까. 에스카노르는 그를 위로하며 괜찮을거라 말한다. 할리퀸은 상냥한 사람이니까, 라면서. 고서는 복잡한 미소와 함께 "나는 좋은 인형이 되고 싶어"라고 대답한다.
          * 멀린이 올론디를 지켜보던 수정이 깨졌다. 젤드리스가 공격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명백했다. 멀린이 피를 토할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간신히 서있다. 그녀가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찾던 이는 바로 카멜롯의 젊은 왕 [[아서 펜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 펜드래곤]]이었는데.
  • 일곱개의 대죄/221화 . . . . 4회 일치
          멜리오다스에게 동요의 빛이 떠오른 것도 잠시. 그는 모든게 우연일 뿐이라고 얼버무린다. 엘리자베스도 그렇게 생각했다. 어제까지는. [[디안느]]와 [[할리퀸(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이 성전시대로 돌아가 자신과 똑닮은, 여신족 소녀 엘리자베스를 봤다고 말하기 전까진. 이것도 그저 우연일 뿐이냐고 묻는 엘리자베스. 이제 멜리오다스는 눈에 띄게 당황한다. 그는 너무 피곤해서 헛된 생각을 하는게 아니냐고 말하지만 말에 자신이 없다. 엘리자베스는 더욱 거세게 몰아붙인다. 같은 증언을 해준 사람이 한 사람 더 있기 때문이다. 십계의 [[데리엘]]. 그녀가 엘리자베스와 마주쳤을 때 이렇게 말했었다.
          3천 년 전 봉인 당한 마신족이 그저 닮은 사람을 착각할 리가 없다.
          그것이 아니다. 각오가 필요한 사람은 엘리자베스가 아니다.
  • 일곱개의 대죄/229화 . . . . 4회 일치
          거기에 대답하기 적당한 사람은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아무 말도 없자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가 그녀에게 왕녀가 묻지 않느냐고 대답을 부추겼다. 우두커니 있는 그녀에게 엘리자베스가 먼저 다가갔다. 그녀는 새삼스럽게 아주 반가운 사람을 만난 것처럼 굴었다.
          * 반은 입에 문 채로 코란도의 폐허를 휘젓는 메라스큐라. 엘레인은 퍼펙트 큐브를 뛰쳐나와 그 뒤를 쫓았다. 반을 구하기 위해서. 반이 오지 말라고 외쳤지만 그녀는 듣지 않았다. 엘레인이 "추격의 회오리바람"으로 메라스큐라를 공격했다. 하지만 약해지기까지 한 그녀의 힘으론 도저히 메라스큐라에게 타격을 줄 수 없었다. 뱀이 귀찮은 듯이 그녀를 꼬리로 쳐냈고 디안느가 아슬아슬하게 받아냈다. 반은 제발 무리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의 오빠 할리퀸도 같은 의견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만류했지만 엘레인은 의지를 꺾지 않았다.
          * 사냥감을 어이없이 빼앗긴 메라스큐라가 분통을 터뜨렸다. 하지만 그녀가 놀라는 건 이제부터다. 코란도 중심부에 있던 거대한 건물이 알 수 없는 폭발을 일으켰다. 아니, 그게 무슨 의미인지 메라스큐라는 알 수 있었다. 그곳은 멜리오다스를 암담의 고치에 가둬 숨겨놓은 곳. 거기서 이변이 생겼다는 건 한 가지 이유 밖에 없었다. 단지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뿐. 거대하고도 사악한 파동. 그 기는 분명 그 사람의 힘이었다. 이젠 일곱 개의 대죄 일행도 그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었다. 멜리오다스. 그가 결국 자력으로 암담의 고치를 파괴했다. 메라스큐라만이 그걸 인정하지 못했다. 무리도 아니었다. 그녀가 아는 한 암담의 고치는 십계 중 누구도 깨뜨리지 못하는 술법이었다. [[젤드리스]] 조차도 마신왕의 마력을 행사하지 않는 한 그럴 순 없었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었다. 멜리오다스는 흉흉한 기운을 날개의 형상으로 뻗으며 일어나고 있었다. 마신왕의 마력 없이는 젤드리스도 깨뜨릴 수 없다. 그렇다면 멜리오다스에 내뿜은 사악한 힘의 정체는 분명했다. 마신왕의 힘. 그는 그 힘에 잠식된 듯 보였다.
  • 장남교 . . . . 4회 일치
         법정추정가독상속인의 조건은 일단 호주의 가족으로 직계비속이다. 먼 사람 보다 가까운 사람, 여자보다 남자, 사생아보다 적자, 연소자보다 연장자를 우선하는 규정이 있어 결국 장남이 가장 우선시 된다. 또 여성 적출자보다 인지된 남성 비적출자가 우선된다.
         그 다음 순위는 '지정가독상속인'이라 하여 호주가 생전, 또는 유언에 의하여 지정한 사람, 1순위와 2순위가 없으면 호주의 부모나 친족회 등이 같은 호적 내의 가족 가운데 지정을 한 사람이 승계한다. 대충 이렇게 된다.
  • 장유환 . . . . 4회 일치
         | 대표작(곡) = 《웃음을 찾는 사람들》<br />《개그투나잇》<br />《개그콘서트》
         | 데뷔작(곡) = 《웃음을 찾는 사람들》
         *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2007년 데뷔]][[분류:2013년 데뷔]][[분류:장씨]][[분류:개그투나잇]][[분류:개그콘서트]]
  • 장헌식 . . . . 4회 일치
         8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1903년]] [[3월]] 학부의 훈령으로 귀국한 뒤로는 대한제국의 [[궁내부]]에서 주사로 관직을 시작했다. [[1904년]] [[8월]] 궁내부 어홍원 주사(宮內府御供院主事), [[10월]] [[궁내부]] 제실제도정리국 비서관(帝室制度整釐局祕書官)을 거쳐 [[1905년]] [[7월 13일]] [[일본]] 시찰 수행원의 한사람으로 선발되어 일본을 다녀왔다.
         [[1945년]] [[9월 2일]] [[미군정]] 주둔과 동시에 미군정 자문위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당시 그는 이왕직 장관이었다. 이왕직장관직은 11월 8일 사퇴하였다.
         [[분류:1869년 태어남]][[분류:1950년 죽음]][[분류:조선 사람]][[분류:대한제국의 관료]][[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조선총독부 중추원 간부]][[분류:군정기]][[분류:대한민국 사람]][[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인동 장씨]]
  • 절대가련 칠드런/472화 . . . . 4회 일치
          * [[츠쿠시 미오]], [[모모타로(절대가련 칠드런)|모모타로]], [[타마키 카즈라]], [[히노 카가리]]는 강화된 세 사람의 힘에 수세에 몰린다.
          * 미오는 "여왕을 위해 미나모토 일행을 정찰하러 왔다"고 하자 두 사람의 마음에 빈틈이 생긴다. 망각에서 깨어난 것처럼 미나모토 일행이 억류된 직후의 일들을 떠올리는데, 직후 두 사람이 대기하던 장소에도 특수부대가 덮쳤으며 인질들을 죽인다는 협박 때문에 저항하지 못했던 것 같다. 미오는 이들이 정신을 차리는 듯 보이자 더욱 강하게 나간다. 다시 블랙 팬텀의 부하가 되어선 안 된다고. 효과가 있는 건지 팀은 미나모토가 대기하라고 직접 지시했던 사실도 떠올린다. 미오는 그게 둘을 블랙 팬텀에 접촉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랬을 거라 참견하는데, 역효과를 내고 만다.
          * 파티가 이때 기습을 가한다. TUEE필드도 외부에서 내부로 진입하는건 막지 못하니 파티의 입자 조작이 충분히 먹혔다. 결국 파티의 활약으로 세 사람은 벽에 처박히는 신세. 완전히 제압됐다고 생각한 카가리는 이왕이니 이들도 데리고 돌아가자고 제안한다. 그 직후 카가리의 낌새가 이상하다. 뭔가 눈치챈 팀이 "해버려 아키라!"라고 외치는데 그와 동시에 일행이 있던 곳에서 갑작스런 폭발이 일어난다.
  • 정링컨 . . . . 4회 일치
         [[분류:2007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미국 사람|램버트, 링컨]][[분류:21세기 터키 사람|람베르트, 파울]][[분류:미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어린이 배우]][[분류:한양초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미국의 침례교도]][[분류:미국계 터키인]][[분류:한국계 터키인]][[분류:미국계 한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터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뉴질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브루나이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침례교도]]
  • 정성주 . . . . 4회 일치
         * {{KMDb 사람|00050212|정성주}}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이화여자대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극작가]][[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백상예술대상 수상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정형돈 . . . . 4회 일치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Q 64회 (2월 15일) : 인터뷰》
         [[분류:개그콘서트]][[분류:1994년 데뷔]][[분류: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학력 위조 의혹 피해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김천시 출신]][[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동래 정씨]][[분류: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 진격의 거인/91화 . . . . 4회 일치
          파르코는 말리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깨닫는다. 허락을 받은 가비는 옷을 벗기 시작한다. 그녀는 작전 성공을 위해 잠시 완장을 벗는걸 허가해달라고 말한다. 마가트가 거부할리 없다. 그녀는 속옷 바람으로 수류탄 다발만 챙겨서 참호를 뛰쳐나간다. 파르코는 그녀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득의양양한 얼굴로 돌아볼 뿐이다. 한순간 눈이 마주치는 두 사람.
          * 소위 '편의병'은 현실의 국제법에서도 금지된 것이지만, 일본 우익들은 중국에서 난징 학살 등 민간인 학살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 변명으로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군은 '편의병 사냥'을 명목으로 도주한 중국군/민간인을 무차별 학살했으며, 현재 일본 우익들은 "편의병은 죽여도 된다."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중국군은 단순히 군복을 벗고 도주했을 뿐. 조직적으로 군복을 벗고 위장 공격을 했다는 근거는 없다.[* 애초에 이러한 '특수작전'을 실행하려면 상당한 사전 준비와 그에 걸맞게 훈련된 특수부대가 필요하다. 군복을 벗어 군사 지휘체계에서 벗어난 상태에서도 자연스럽게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활동하면서 동시에 전투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편의병 사냥'은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군복을 벗고 도주한 병사를 색출해서 무조건적으로 죽여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 제네바 전투 조약상 이러한 행위가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하나, 이는 즉결처분을 정당화하지 않는다.]이다. 또한 이때 쓰인 색출기준이란 눈빛이 날카로운 사람, 자세가 좋은 사람, 구두를 신어 발목이 까진 사람 등으로 자의적이고 조잡해서 청년, 장년을 무차별로 죽인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4회 일치
          지크는 대답없이 연기만 내뿜는다. 그러다 거인학회 놈들도 모르고 자신도 죽을 때까지 모를 거라며 화제를 회피한다. 그런데 지크는 잊고 있던게 떠올랐다. 콜트는 자신의 다음 계승자라는 사실. 기억을 계승할 그는 결국 지크의 비밀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안도가 된 것인지 지크는 그냥 자신의 비밀을 말해 버리려고 한다. 다른 사람에겐 절대 말하지 말라는 단서를 달아서.
          * 그때 한 여성이 방으로 들어오며 험악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린다. 그녀는 갤리어드를 "포코"라 부르며 전포 사격을 받은 사람을 괴롭히지 말라고 말한다. 갤리어드는 그녀를 "피크"라 부르며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한다.
          * 가비와 [[파르코 그라이스]], 조피아, 우도는 부둣가에 앉아 석양을 바라본다. 수평선에는 침몰한 전함이 버려져 있다. 우도는 바다를 향해 돌맹이를 던지다 "거인이 전쟁에 도움이 안 되게 되면 전사대와 엘디아인은 어떻게 될까?"하고 묻는다. 그 이슈는 소년들 사이에서도 꽤 퍼져있다. 조피아는 무거운 주제 대신이 옆집 아저씨한테 들은 말을 전한다. "바닷물이 짠 건 내가 바다에 쉬를 해서다.". 말같지도 않은 말인데 파르코는 "브라운 씨라면 괜찮다. 머리가 날아가도 살아있는 사람"이라 대답하는 걸 보니, 다름 아닌 라이너의 말인가 보다. 그러면서 파르코는 "이번엔 머리가 엉망이 됐지만 이제 괜찮다"고 덧붙인다. 아마 전후의 라이너는 꽤 상태가 나빴나 보다.
          일행은 인근에서 포로들이 배로 옮겨지는 장면을 본다. 하나같이 정신적인 외상을 입은 몰골이다. 모두 "무구의 거인"을 상대하고 살아남은 포로들로 본국에 돌아가서는 거인병기의 공포와 비인도성을 설파하고 다닐 것이다. 그건 엘디아인에 대한 여론을 더 악화시킬 것이며 전세계에서 유미르의 백성들을 죽여버리자고 떠들 것이다. 우도는 분한 듯이 물건을 걷어찬다. 그때 누군가가 우도의 행동을 나무라며 그런데 화풀이하지 말라고 한다. 라이너였다. 침울해졌던 소년 소녀들의 표정이 단숨에 밝아지며 그에게 뛰어간다. 라이너는 그들의 무사를 확인하며 한 사람씩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가비가 특히 라이너를 좋아하는데, 파르코는 대조적으로 조금 떨어진 거리를 유지하고 쓰다듬도 받지 않았다.
  • 차민수 . . . . 4회 일치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안 차씨]][[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대한민국의 바둑 기사]][[분류:대한민국의 무술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용산고등학교 동문]][[분류:홍콩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미국 사람]][[분류:미국의 기업인]][[분류:미국의 포커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화가]][[분류:대한민국의 미술가]][[분류:미국의 미술가]][[분류:광운대학교 교수]][[분류:세종대학교 교수]][[분류:동국대학교 교수]][[분류:미국의 불교 신자]][[분류:더 지니어스 참가자]]
  • 창작:레스터 리 . . . . 4회 일치
         겉보기엔 무표정이라서 무뚝뚝해 보이지만 은근히 감정에 쉽게 휘말린다.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예술가적 기질'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존은 조울증이라며 빈정거린다. 하지만 존에 비해 감정의 폭이 넓은 것은 사실이기에 대부분의 교섭은 레스터가 맡는다. 실제로 레스터의 오지랖이 의뢰인들에게 보수를 얻어낼 때 도움이 되기는 했다. 그러나 범죄자를 비롯하여 까다로운 사람들에게는 소용이 없었으므로 그럴 때는 존이 나선다.
         지적이며 존에 비해 지식의 범위가 넓다. 다만 존과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기술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입을 다문다. 하지만 역사와 실생활 등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할 만한 분야에 대해 여러가지를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존이 "일"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가느라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고, 또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아파트 주민들을 비롯해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며 점차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몇몇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만의 인맥을 쌓아 나간다. 하지만 긍정적인 인맥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쪽으로도 인간관계를 쌓아 나가게 된다. 급기야 "The Street Sweeper: Act 2" 에피소드에서는 연쇄살인범으로 몰려 구치소에 가기도 하지만, 존이 와서 상황을 설명하고 처리해 준 덕분에 무사히 풀려난다.
         결국 "(미정)" 에피소드에서 [[창작:블루클레이 자경단|블루클레이 자경단]]의 정체를 밝혀내 '사람 구실'을 하는 데 성공하고, 이 시점에서 존이 비로소 자신의 "일"에 대해 털어놓고 결정을 내리라고 하자 동업을 하기로 결심한다.
  • 창작:세정종합병원 . . . . 4회 일치
         그러나 해당 문건에서 언급된 사람들 중 4명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요절하거나 사고로 사망하여 다시금 여론이 들끓어올랐다. 이 논란은 세정병원의 몰락에도 기여했지만 의도치 않게 근무자들의 뿌리 찾기 운동에도 기여함에 따라 병원이 망하는 것만큼은 막을 수 있었다.
         A별관에서 목격된 귀신. 과거에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었던 (추가바람)이/가 자신의 뇌를 사후 표본 및 전시 목적으로 기증했다. 그런데 그 알코올 통에 담가진 뇌가 저녁만 되면 통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육체로 삼을 사람에게 들러붙는다고 한다. 그 뇌에게 지배당한 사람은 겉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그 뇌를 받아들이지 못해 이상한 행동을 보이다가 며칠 만에 죽음을 맞이한다고 한다.
         고인드립의 냄새가 강해서인지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뇌를 기증한 (추가바람)의 과거가 공개됨에 따라 다시 언급되기도 했다.
  • 창작:좀비탈출/0-1 . . . . 4회 일치
         구조대는 커녕 인기척도 들리지 않는다. "인기척"은 그렇다. 그건 사람이 내는 거니까.
         집 밖에는 사람이 아닌 것들의 기척만이 가득하다.
         식량이 없이 석 달을 버틴 사람의 얘기를 들었다.
         물 없이 한 달을 버틴 사람 얘기도.
  • 청송군 . . . . 4회 일치
         전 지역이 [[산(지형)|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연환경이 수려하다는 장점도 가지고있다. [[봉화군]]만큼은 아니지만 [[겨울]]에 꽤 추운 동네이다. [[분지]] 지형이기때문에 [[기온 역전 현상]] 등을 감안하면 겨울철에 사람이 느끼는 추위는 [[서울특별시]]보다도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유명한 관광지로 [[주왕산]]이 있기는 하지만, 보통 외지 사람들은 "[[청송]]"이라는 동네 이름이 나오면 맨 먼저 '''[[청송교도소]]'''와 '''청송감호소'''부터 떠올린다. 이 지역에는 [[교도소]]가 무려 네 군데나 있다. [[대한민국 제5공화국]] 시절에 [[흉악범]]과 [[정치범]]을 [[감금]]하기 위해 이런 외진 곳에 [[교도소]]와 [[감호소]]를 왕창 지어논 것. 사실 교도소가 있는 곳은 청송읍이 아닌 [[영양군]]과의 경계지역에 있는 진보면이다. 청송이란 고장의 이미지를 깎는다고 [[대한민국 법무부]]에 지속적으로 진정이 제기되었는데 결국 이름이 경북북부교도소로 바뀌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교도소가 들어서면 [[교정직 공무원]]들 및 면회객들도 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도 생겨나고 있다. 심지어 청송군민들은 '''교도소를 추가 유치하겠다'''고 나설 정도.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25817&plink=ORI&cooper=NAVER|#]] 근데 이것을 역으로 보면 교도소 이외에는 지역경제를 유지할 수 없을 만큼 낙후가 심각하다는 거다.
         [[농어촌버스]]는 [[청송버스]]에서 운행한다. 하지만 진보-청송이나 청송-주왕산 같은 몇몇노선을 제외하고는 전부 [[오지(지리)|오지]][[노선]]... 특히나 현서면, 안덕면, ~~현동면~~[* 2017년 개편으로 현동에서는 청송읍으로 가는 농어촌버스가 생겼다. 1일 2회 운행(..)]의 삼남지역에서는 농어촌버스로 청송읍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여기서 청송읍에 가려면 청송-대구 [[아성고속|시외]][[천마고속|버스]]를 타야한다. 그런데 현서면에는 [[의성여객|의성군 농어촌버스]]와 [[안동 버스 28|안동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의성군과 안동시로 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삼남지역 사람들은 청송읍보다는 영천, 의성, 안동, 포항 멀리는 [[대구광역시]]로 많이 나간다.
         산지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 [[MTB]]나 산악 모터사이클 경기도 열린다. 청송 국제모터사이클 챔피언십은 개최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홍보탓인지 아는사람이 많이 없다. 온로드 대회가 아닌 오프로드 대회로, 청송사과공원 야영장 옆 공터에 트랙을 만들어 대회를 진행한다. 매년 10~11월중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http://hyosang.kr/518|2015년도 대회 사진]]모터사이클은 2015년대회이후 시행돼지않고 있다
  • 최두선 . . . . 4회 일치
         [[1920년]] [[6월 16일]] [[경성부]] 명월관에서 열린 [[조선체육회]]발기인회에 발기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ref>이학래 《한국체육사연구》 (국학자료원, 2006) 375~376페이지</ref>
         광복후 교육계를 떠나 경성방직주식회사 사장, [[1947년]] [[동아일보]]사 사장에 선임되었다. [[동아일보]]사 사장 재직 중 유엔총회에 한국대표의 한 사람으로 파견되었다. [[1946년]]에는 [[김구]], [[김성수 (1891년)|김성수]], [[조소앙]] 등의 신탁통치 반대 운동, 미소 공위 반대운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1947년]] [[1월 26일]] [[경교장]]에서 열린 반탁독립투쟁회 결성에 참여하고 반탁투쟁회 지도위원의 한사람으로 선출되었다.
         [[1955년]] [[김성수 (1891년)|김성수]]가 사망하자 [[신익희]], [[함태영]] 등과 함께 그의 국민장 장의위원으로 활동했다. 김성수의 사망 직후 [[인촌 김성수 기념사업회]]의 창립 발기인의 한 사람이 되었다. [[1960년]] [[김포공항|인천비행장]]으로 환국하는 [[조병옥]]의 시신을 맞이하기도 했다.
  • 최성관 (1925년) . . . . 4회 일치
         [[1925년]] [[9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국학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57년]] 《선화 공주》를 감독하였다. 감독활동은 1959년 《남의 속도 모르고》, 1962년 <태양(太陽)을 등진 사람들>로 이어졌다. 김근자, 박귀희 주연의 <선화공주>는 흑백영화로 일관되다시피한 당시에 16미리이기는 했으나 모처럼 천연색 필름으로 촬영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이는 홍성기 감독이 <여성의 일기>(1949)로 색채 화면을 선보인 이후 두 번째의 시도였다. 그는 배우로도 활동했다. [[1999년]] [[7월 19일]] 별세하였다.
         * 사랑하는 사람아 (1981년)
         * 태양을 등진 사람들 (1962년)
         * {{KMDb 사람|00000718|최성관}}
  • 최영미 (시인) . . . . 4회 일치
         최영미는 삶과 여행, 그리고 예술에 관한 산문집 『《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일기》,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를 출간했으며, ''Francis Bacon in Conversation with Michel Archimbaud''를 한국어로 번역해 《화가의 잔인한 손: 프란시스 베이컨과의 대화》(1998,도서출판 강)이란 제목으로 출간했다. [[인하대학교]]와 [[강원대학교]]에서 시 창작을 가르쳤으며, 지학사 고등검정교과서 문학(2014년)에 최영미의 시 〈선운사에서〉가, 창비사 고등인정지도서 문학(2012년)에 〈지하철에서 2〉가, 학연사 고등검정지도서 작문에 (2012년) 산문집 《시대의 우울》, 〈쾰른〉편이 수록되었다.
         최영미는 2011년 [[국회도서관]] 홍보 대사로 위촉되었고,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로 활동했다. 열렬한 축구팬인 그녀는 2006년 ''Die Tageszeitung''에서 발행한 독일월드컵 특집호 ''Taz journal Mai 2006''에 한국 축구에 대한 글을 기고했고, 2011년 축구 에세이 《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 산문집《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문학동네, 2009)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20세기 시인]][[분류:21세기 시인]]
  • 킹덤/497화 . . . . 4회 일치
          * 이신, 몽념, 왕분 세 사람이 불려온 이유는 "업공략".
          * 창평군은 필수불가결한 작전임을 강조하며 이들 세 사람의 부대가 "독립유군"의 자격을 받았던 것은 이럴 때를 위해서였다고 설명한다.
          * 수도 함양으로 소환된 이신, 몽념, 왕분 세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업 공략"이었다.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은 모두 그 뜻을 알고 있지만 신만큼은 작전의 진의는 커녕 업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라 물어본다. 몽념이 그럴 줄 알았다며 지도에서 업의 위치를 짚어준다. 업은 조나라의 왕도인 한단의 코 앞으로 여기서도 가까워 행군으로 2일이면 너끈히 닿는 거리다.
          * 일찍히 세 사람들의 부대가 "독립유군"이란 특수한 권한을 받은 것은 이런 역할을 수행할 부대를 기르기 위함이다. 창평군은 그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 전체 전략을 알려주는 것도 큰 그림을 아는 상태에서 독립유군으로서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 킹덤/510화 . . . . 4회 일치
          * [[송좌]] 백인장이 창대로 간두의 머리통을 치며 나타난다. [[숭원]] 보병장, [[미평]] 십장 등 고참들이 신병들을 위무하러 왔다. 송좌는 간두가 날뛰는걸 진정시키고 첫 출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내라고 타이른다.
          하료초는 첫 출진부터 중임을 떠맡겨 미안하다고 위로하는데 창인은 그 점은 오히려 기뻤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마주한 현실이, 상상했던 것과 너무 달랐던게 문제였다. 하료초는 그가 아직도 손을 떠는걸 발견한다. 창인은 그저 너무 세게 연사를 한 탓이라고 말하다가 "게다가 처음으로 사람을 쐈다"고 덧붙인다. 하료초는 후자 쪽이 떨림의 진짜 원인일 거라고 추측한다. 그게 사실이었다. 창인은 이런 나약한 자가 부대에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료초는 이번 전투에서 비신대의 제 1공은 창인이라며 격려한다.
          하료초는 모든 고참들과 신, 그리고 자신 조차도 다양한 벽에 부딪혔고 그걸 극복해왔다고 말한다. 자신은 부대를 움직여 적을 죽이고, 때로는 아군도 죽여야 하는 일이 두려웠었다.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건 익숙해지는 일이다. 무섭다는 기분이 안 들 수는 없지만. 하지만 비신대는 그래도 괜찮은 부대이며 약함을 인정해서 전장에서 진정한 강함을 발휘하는 부대다. 오히려 첫 출병에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고 희희낙락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녀석들은 전부 [[환의(킹덤)|환의]]군에나 가라고 한다.
          창인은 하료초의 격려를 듣고 떨리던 손을 불끈 쥔다. 그리고 하료초에게 감사를 표하며 손의 떨림은 어쩔 수 없지만 마음만은 가벼워졌다고 말한다. 하료초는 이제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서 놀면 더 기운이 날 거라고 한다. 창인은 그 전에 동생 창담을 찾으러 가겠다고 말한다. 전장에서 그를 혼낸 일이 마음에 걸려서이다. 하료초가 책임감 있는 형이라고 칭찬하자 창담에겐 자신이 없으면 안 되며 자신에게도 창담은 하나 뿐인 소중한 동생이라고 말하며 골목을 빠져나간다. 하료초는 그의 뒷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본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4회 일치
         >위대한 사람의 힘은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는 법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법이다. 그건 그 올바른 돈을 찾는 것에 대한 문제이다.
         >직공, 도공, 그리고 대장장이는 모든 사람의 이득을 위해 일을 한다.
         >대장장이는 자신의 운명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운명을 단조한다.
  • 페어리 테일/536화 . . . . 4회 일치
          * 이치야는 마지막 힘으로 [[제라르 페르난데스]]를 구출하고 "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의무가 있다"는 말을 남긴 채 아크놀로기아와 충돌한다.
          >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의무가 있다!
          >살아서 지켜야할 사람이 있을 텐데?
          * 시간의 틈새를 둘러싼 공방도 종결을 맞이했다. 눈 부신 빛이 지나가고 나자 그 자리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엘자는 제랄을 구했고 함께 하늘을 올려다봤다. 웬디도, 블루 페가서스의 모든 사람도. 마룡도, 배도, 이치야와 안나도 없어진 하늘. 히비키가 모두 시간의 틈새로 사라졌다고 중얼거린다. 제니가 믿기지 않아서인지 슬퍼서인지 모를 복잡한 눈물과 함께 말했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 . . . . 4회 일치
         폐건물의 어느 방 안에서 시작한다. 폐건물 앞은 거래 현장인데, 창문 앞에서 서성거렸다가는 대기업 사람들을 기다리던 세무서 직원에게 들킬 수 있다. 이 경우 크로우바를 찾아내 트렁크를 따야하는 과정이 추가된다.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창문에서 떨어지자.
         건물 곳곳에서 널빤지를 주워 창문을 막으며 대비하다 보면, 대기업 사람들이 도착한다. 세무서 직원은 타고 온 리무진트렁크에서 서버를 꺼내 대기업 사람들과 거래하려 하지만 대기업 사람들은 FBI 위장수사였다는 것을 밝히며 세무서 직원을 체포하려고 한다. 보통 이 시점에서 플레이어들이 FBI 요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 표민수 . . . . 4회 일치
         * [[1999년]] [[KBS1]] 《[[사람의 집]]》 (극본 : 박진숙)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감독]][[분류: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신창 표씨]][[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하이큐/262화 . . . . 4회 일치
          * 선배들을 진정 강한 사람으로 인정한 타나카는 반삭 금발이었던 머리도 지금같은 빡빡머리로 바꾸고 심기일전해 선배들을 따라왔다.
          그렇게 대답하는 사와무라는 딴 사람인 것처럼 굳은 표정이었다.
          * 장난스럽게 주고받는 말들 속에 타나카가 보탤 말은 없었다. 그렇게 말하는 2학년 중 한 사람도 눈이 웃고 있질 않았다. 그걸 모를 정도로 타나카도 멍청하진 않았고.
          >이 사람들, 강해!
  • 하이큐/268화 . . . . 4회 일치
          리에프는 어느 시점부터는 역시 못 알아들었는지 아무튼 블록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고 그 이상을 바라는 사람도 없었다. 이렇게 첫 번째 TO 종료.
          2세트 종반의 싸움은 한층 치열해졌다. 보는 사람의 숨이 막히는 랠리의 연속. 두 팀의 마음가짐은 한결같았다.
          야마모토의 일갈. 그때는 참 짜증났던 토라의 일침. 그때 코즈메는 자신이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돌아봤다. 근성이 뭘까? 그런 의문이 들었었다. 그 단어는 막연히 싫었던 단어였고 세간에서도 달가워하지 않는 말이다. 그저 마음먹기에 따라 뭐든 할 수 있다는, 불분명한 정신론일 따름이다. 그런 견해가 최근에 와서야 바뀌었다. 그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근성을 보인다"는 것은 난이도가 높은 일이다. 아마 그건 일종의 최종오의가 아닐까? 정신과 체력을 단련한 자가 모든 힘을 모아야 발휘되는 어떤 것.
  • 한확 . . . . 4회 일치
         {{인용문2|이 사람은 내가 죄줄 수 없는 사람이다.<ref name="se29"/>}}
         그러나 태종·세종 때 차례로 두 누이 동생을 공녀로 보낸 한확은 우의정과 좌의정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가 간통을 저질렀을 때도 세종은 "내가 죄 줄 수 없는 사람"이라며 묵인할 수밖에 없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9/2011041902632.html 나라가 힘이 없어 중국에 바쳐진 인간 진상품… 貢女(공녀) 잔혹사] 조선일보 2011년 04월 20일자</ref>
         [[분류:명나라의 황족]][[분류:음서]][[분류:조선 세종]][[분류:한명회]][[분류:청주 한씨]][[분류:병사한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정난공신]][[분류:좌익공신]][[분류:조선의 부원군]]
  • 함중아 . . . . 4회 일치
         *1979년 02월 함중아 골든2집 《복돌이 / 잊을수 없는 사람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미국계 한국인]][[분류:대한민국의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사이키델릭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록 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피아노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키보드 연주자]][[분류:김현식]][[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1971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침례교도]][[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명지전문대학 교수]][[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홍콩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잉글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스코틀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뉴질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현아 . . . . 4회 일치
         [[현아]]는 1992년 6월 6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현아]]의 아빠는 예전에 연기를 하고 싶어 했는데, [[현아]]에게 "아빠 대신 네가 해보는게 어떻겠냐"라는 말에 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일곱 살때 엑스트라로 활동했다.<ref name="네이버매거진">{{웹 인용|저자=ARENA|제목=현아의 시간 - GUILTY PLEASURE|url=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636&contents_id=65194|출판사=네이버 매거진|날짜=2014-08-01|확인날짜=2015-06-16}}</ref> 초등학교 1, 2학년때 대학로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처음 봤고, 이를 계기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ref name="네이버매거진"/> [[현아]]는 춤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도 컸었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댄스 학원을 다녔다.<ref name="rta" /> 같은 시기 TV로 [[싸이]]의 〈새〉 안무인 새춤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ref>{{뉴스 인용|저자=홍은미 기자|제목=현아 싸이 언급 "초등학교 3학년 때 싸이의 '새춤'보고 꿈을 키웠다"|url=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531.990010724435354|출판사=영남일보|날짜=2013-05-31|확인날짜=2014-04-24}}</ref> [[동명여자중학교]] 시절 [[현아]]는 춤을 자신의 진로로 정했지만, 부모님이 반대하면서 갈등을 빚었다.<ref name="rta">{{뉴스 인용|저자=홍은미 기자|제목='강심장' 김현아, 머리에 X만 찼냐→춤으로 세상을 바꾸겠다 '춤사랑 공개'|url=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268894982923002|출판사=티브이데일리|날짜=2010-08-25|확인날짜=2010-11-21}}</ref>
         2011년 12월에 [[현아]]는 같은 소속사의 가수이자 [[비스트 (음악 그룹)|비스트]]의 멤버 [[장현승]]과 함께 유닛 그룹 [[트러블 메이커 (음악 그룹)|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했다.<ref>{{뉴스 인용|제목='뮤직뱅크' 장현승-김현아 '트러블메이커' 컴백 예고|확인날짜=2011-11-26|url=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13323|출판사=리뷰스타|저자=김혜정|날짜=2011-11-25}}</ref> 트러블 메이커는 12월 1일 첫 미니 앨범 《[[Trouble Maker (EP)|Trouble Maker]]》를 발매했고, 동명의 타이틀곡 〈Trouble Maker〉로 활동을 시작했다. 〈Trouble Maker〉는 좋은 반응을 얻으며 [[K-Pop 빌보드 핫 100]] 최고 2위까지 올라갔고,<ref>{{웹 인용|제목=BILLBOARD K-POP HOT100 12월 3주차|출판사=[[빌보드]]|url=http://www.billboard.co.kr/v1/chart.php?t=3&query=&pubdate=2011-12-14|확인날짜=2011-12-12}}</ref>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는 1위를 했다.<ref>{{웹 인용|제목= 2011년 12월 다섯째주 디지털 종합차트|출판사=가온 차트|url=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total/list.gaon |확인날짜=2011-12-12}}</ref> 그러나, 〈Bubble Pop!〉과 똑같이 공연 중 안무 선정성 문제가 일어나 결국 안무를 수정했다.<ref>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11120913181888325&type=1&outlink=1</ref> 2012년 3월 현아는 [[스파이시칼라]]와 손을잡고 현아 위드 스파이시칼라라는 브랜드를 론칭했고, 50년대 낙관주의와 60년대 레트로 빈티지 무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자신의 이름 내건 브랜드 론칭|확인날짜=2012-03-15|url=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203141127323&mode=sub_view|출판사=bntnews|저자=이형준|날짜=2012-03-14}}</ref> 2012년 여름에는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싸이 강남스타일, 유재석 노홍철 김현아 ‘3인 3색 댄스 화제|url=http://www.interview365.com/news/27962|출판사=인터뷰365|저자=장민혜|날짜=2012-07-13|확인날짜=2012-08-07}}</ref> 2012년 8월 15일에는 〈강남스타일〉을 여자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오빤 딱 내 스타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f>{{뉴스 인용|제목=싸이·김현아, '오빤딱내스타일' 뮤비공개..섹시·상큼↑|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81512060525950&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길혜성|날짜=2012-08-15|확인날짜=2012-08-05}}</ref> 〈오빤 딱 내 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투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기며 [[소녀시대]]의 〈[[Gee (노래)|Gee]]〉를 제치고 〈강남스타일〉에 이어 유튜브 역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한국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오빤 딱 내 스타일' 1억뷰 돌파..싸이 효과! |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102111121506368&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윤성열|날짜=2012-10-21|확인날짜=2012-10-21}}</ref> 2012년 10월 21일에는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MELTING]]》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가온 디지털 차트]] 1위에 올랐고, [[코리아 K-Pop 핫 100]]에서는 최고 6위에 올랐다. 2012년 12월 29일 SBS 《[[SBS 가요대전|가요대전]]》을 앞두고 현아는 [[효린]], [[전효성]], [[니콜 (1991년)|니콜]], [[나나 (가수)|나나]]와 함께 대즐링 레드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27일 [[용감한 형제]]와 똘아이박이 작곡한 〈이사람〉을 발매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효린]]·[[전효성]]·[[니콜 (1991년)|니콜]]·[[나나 (가수)|나나]], SBS '가요대전'서 대즐링 레드 결성|url=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212280748241118|출판사=[[마이데일리]]|저자=최두선|날짜=2012-12-28|확인날짜=2014-01-08}}</ref>
         [[현아]]의 댄스 실력은 이미 [[원더걸스]] 시절부터 인정받았는데, 비걸 출신 여가수 [[김소리]]는 "[[김현아]]는 어린데도 느낌 있게 춤을 춰요. 나이가 많은 사람도 내기 힘든 섹시한 느낌이 잘 살죠"라며 춤을 잘추는 아이돌로 꼽았다.<ref>{{뉴스 인용|제목=김소리 “포미닛 김현아-2NE1 공민지 춤실력 인정”(인터뷰)|url=http://mhj21.com/sub_read.html?uid=11141§ion=section3|출판사=뉴스엔|저자=이언혁 기자|날짜=2010-09-16|확인날짜=2010-11-25}}</ref> 또한 [[이준 (배우)|이준]]역시 현아를 걸 그룹 중 최고의 춤실력이라고 극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엠블랙 이준 “김현아, 걸그룹 최고 춤실력…섹시하고 뇌쇄적”|url=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nid=88656&cid=24|출판사=SSTV|저자=황예린|날짜=2010-07-23|확인날짜=2010-11-25}}</ref> 가수 [[이주노]]도 “솔로곡 "Change"에서 춤추는 모습을 봤는데 춤이 아무 맛깔스럽게 추더라”며 “그 노래에서 그 표정, 동작, 노래가 나오는 것은 아주 연습을 많이 했거나 선천적으로 재능이 있는 것이다”라고 [[현아]]를 최고의 춤꾼으로 꼽았다.<ref>{{뉴스 인용|제목=‘선견지명’ 이주노 “현재 최고의 춤꾼은 포미닛 김현아” 극찬|url=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101201801313&mode=sub_view|출판사=한경닷컴but뉴스|저자=이정현 기자|날짜=2011-01-20|확인날짜=2011-01-22}}</ref> 하지만, 주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춤을 추는 [[현아]]는 어린 나이에 너무 선정적인 춤을 춘다는 이유로 방송이 금지되는 등 비판을 받기도 했다.<ref name="아시아경제">{{뉴스 인용|제목=포미닛 "연습생의 마음으로 준비한 첫 정규, 설레고 신기해"(인터뷰)|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41309374724881|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강경록|날짜=2011-04-15|확인날짜=2011-04-15}}</ref>
         [[분류:현아]][[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포미닛의 일원]][[분류:원더걸스의 일원]][[분류:2007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래퍼‎]][[분류:대한민국의 아이돌]][[분류:대한민국의 힙합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서울인왕초등학교 동문]][[분류:충암중학교 동문]][[분류:한국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수상 음악가]][[분류: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음악가]]
  • 현이와 덕이 . . . . 4회 일치
         1980년 5월 제3회 [[MBC]] [[MBC 서울국제가요제|서울국제가요제]]에서 [[최병걸 (가수)|최병걸]]의 <[[사랑은 떠나도 (노래)|사랑은 떠나도]]>가 입상하며 장덕은 작사/작곡가로서 4년 연속 입상하는 기록을 세운다(이것은 확실하지 않다. 1977년 · 1978년 · 1979년 3년 연속 입상한 사실은 맞지만 서울국제가요제 관련 정보를 찾아봐도 1980년 입상한 기록은 없다.). 6월 그녀는 타이틀곡 <순정>을 비롯 <진실한 사랑이라면>, <만날 수 없는 사람> 등 신곡 5곡과 현이와 덕이 정규 1집, 그리고 그녀의 첫 컴필레이션 음반 《[[첫사랑 (장덕의 음반)|첫사랑]]》의 수록곡들 중 몇 곡을 골라 그대로 수록한 컴필레이션 음반 《순정》을 발표한다. 10월 미군과 결혼하며 [[미국]]으로 [[이민]]가 살고 있던 그녀의 친어머니는 한국식품점에 갔다가 우연히 1년이 지난 1979년 9월 9일자 선데이서울 주간지를 통해 장덕의 자살 소송 기사를 접하게 된다.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장덕을 간곡히 불렀고 장덕은 아무 반응이 없다가 결국 어머니가 결혼해 살고 있는 테네시 주의 [[내쉬빌]]로 들어가게 된다. [[내쉬빌]]은 컨트리 뮤직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곳으로 장덕은 이 곳에서 벨몬트 칼리지 음악과에 입학,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어머니는 오빠 장현 또한 불러서 대학 공부를 시키려 했지만 설득시키지 못했다.). 12월 내쉬빌 한인회가 주최하는 송년파티가 있었다. 장덕과 어머니도 참석했는데, 한인회 회장이 찾아와 장덕에게 밴드를 도와 달라고 한다. 한인사회에는 밴드가 딱 하나 있었는데, 형제들이 조직하여 만든 가족밴드 리 패밀리였다. 실력들이 부족했기에 장덕에게 부탁을 한 것이었다. 장덕은 처음엔 거절했지만 어머니가 금년만 해 보라고 해서 결국은 승낙을 한다. 이후 장덕은 형제들 중 한명인 이승언이라는 남자와 점점 가까워 지게 된다.
         1981년 장덕은 비싼 등록금으로 인해 벨몬트 칼리지 음악과에서 한 학기를 마친 뒤 [[테네시 주립대학교]] 실용음악과로 옮기게 되며 그 곳에서 음악의 기초 · 이론 · 감상 · 작곡 · 작곡기법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내쉬빌]] [[작곡가]] [[협회]]에 회원으로 가입도 하고, 한인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 한국의 샘터에서 MC로도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장덕은 리 패밀리의 일원이었던 이승언과 결혼을 하겠다고 어머니에게 허락해 달라고 한다. 당시 어머니는 결혼은 감옥 같은 것 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대학 졸업 후 결혼하라고 충고했지만 10월 17일 미국에 온지 1년만에 장덕은 자신을 아껴주는 이승언과 [[내쉬빌]]에서 결혼을 한다. 그리고 리 패밀리의 일원으로서(밴드에서 장덕은 음악적 리더 역할을 하였고 퍼스트 기타와 보컬을 담당했다.) [[한인회]]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점점 그녀는 서울에서의 화려했던 가수 생활의 추억을 점점 그리워 하게 된다.
         ** 현이와덕이 오마주7 (박서진) (2017) - 만날 수 없는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분류:1975년 데뷔]][[분류:현이와 덕이]][[분류:안양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테네시 주립 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현정건 . . . . 4회 일치
         이때 청년동맹회의 선언 문제로 [[의열단|의열단(義烈團)]]에서 시비를 걸어와 의열단측에서 윤자영을 구타하는 등 청년동맹회와 의열단과의 마찰이 있었는데, 의열단에서 먼저 자신들의 출판물 가운데 청년동맹회를 공격하는 글을 취소하고 청년동맹회에서도 성명서를 수정 발표하였고, 이때 청년동맹회 위원이던 윤자영ㆍ현정건 두 사람도 청년동맹회를 핑계로 일본공산당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사사로이 쓴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일시직권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으나 사실무근으로 판명되면서 이틀만에 복권되고 두 단체간의 시비도 일단락되었다고 한다.<ref>「上海淸年同盟 宣言問題 解決」, 『동아일보』1925년 1월 9일자.</ref>
         [[1926년]] 10월 10일에 중국사정연구회(中國事情硏究會)를 조직하여 집행위원이 되었으며, 11월에 상하이에서 의열단 창립 9주년을 맞아 재중 조선인들에게 격문을 발표하며 성대한 기념식을 가졌다. [[1927년]] 4월 10일 홍진(洪鎭)ㆍ홍남규(洪南杓) 두 사람의 명의로 발표된 전민족적독립당결성선언문(全民族的獨立黨結成宣言文)에 따라 11일에 삼일당에서 약 40명이 모여 한국독립당관내촉성회연합회(韓國獨立黨關內促成會聯合會) 창립총회를 열고,
         민족독립운동의 구심점을 하나로 집결시키려 애썼으나 [[1928년]] 봄에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 패륵로(貝勒路) 항경리(恒慶里)에서 상하이 주재 일본 총영사관 경찰에 체포되어 조선으로 압송, 11월 9일에 신의주지방법원에서 변동화(邊東華)ㆍ황의춘(黃義春) 등과 함께 공판이 열렸다. 이때 변호를 맡은 것은 최창조(崔昌朝)ㆍ이희적(李熙迪)ㆍ탁창하(卓昌河) 등 신의주 변호사 세 명과 손홍팔(孫洪八)ㆍ현석건(玄奭健)<ref group="설명">현정건의 친형이다.</ref> 등 진주 변호사 두 사람이었다. 현정건은 자신은 회합에 참여한 적도 없고 관련도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으나, 12월 12일에 신의주 지방법원은 [[치안유지법]] 제령(制令) 제7호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3년을 언도하였다. 이에 불복하였으나 [[1929년]] 1월 19일에 평양으로 압송, 6월 10일에 열린 민사 제1호 법정 복심에서 원심의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1932년]] 6월 10일에 만기출옥하였으나, 옥살이의 후유증으로 얻은 [[복막염]]으로 12월 30일 의전병원에서 향년 45세로 사망하였다.
         [[분류:1887년 태어남]][[분류:1932년 죽음]][[분류:한국의 옥사한 사람]][[분류:고문 피해자]][[분류:유교 이탈자]][[분류:자유 연애]][[분류:사회주의자]]
  • 현제명 . . . . 4회 일치
         국내에서는 '''희망의 나라로'''를 작곡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가 친일 행적을 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친일인명사전]]의 인명부에도 현제명이라는 이름이 올려져 있었다. 게다가 [[창씨개명]]에도 적극 동참해서 '''구로야마 즈미아키(玄山濟明)'''으로 [[개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일단 이노래는 1931년에 작곡 되었고, 친일로 변질했을때는 1937년이다.
         [[고향]]인 대구 중구에는 '현제명 나무'라고, 이 사람의 [[이름]]을 딴 [[이팝나무]]가 있는데, 대구에서는 친일파인 이 사람의 이름을 딴 나무가 있는 것이 싫어서 없애버리자고 난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494119|관련 보도]]
         [[김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교가, [[제일은행]] 시절 행가도 이 사람이 작곡하였다.
  • 현주엽 . . . . 4회 일치
         서울 도성초등학교 6학년 시절 우연히 농구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휘문중학교에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당시 키도 작고 농구 실력이 부족하였던 그는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공교롭게도 서울 휘문중학교로 학교를 배정받아 농구특기생이 아닌 일반학생으로 휘문중학교를 입학하고 다시 농구부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하여 비교적 늦은 나이인 휘문중학교 1학년 때 농구를 시작하게 된 현주엽은 1학년 동안은 늘 벤치를 지켰으며 2학년이 돼서야 코트에 첫 출전을 하게된다. 현주엽은 휘문중학교 2학년 때까지 자신의 어머니가 농구선수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자신의 경기를 관람하러 온 어머니를 현주엽의 농구 코치가 알아보는것이 계기가 되었다.<ref name=sports>SPORTS 2.0 2008년 10월 3호</ref> 운동선수 생활을 하였던 어머니는 현주엽이 농구선수가 된 후 항상 주위 사람들이나 선후배들에게 예의를 지킬것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현주엽은 그 당시 NBA 농구 비디오를 보면서 농구연습을 했고 그의 롤모델 농구선수는 매직 존슨이었다. 매직 존슨을 동경하여 2008년까지 줄곧 백넘버 32번을 달았다.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농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 SK 나이츠 선수]][[분류:부산 KT 소닉붐 선수]][[분류: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분류: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농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농구 참가 선수]][[분류:아시안 게임 농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농구 해설자]][[분류:연주 현씨]][[분류:서울도성초등학교 동문]][[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현진우 . . . . 4회 일치
         | style="width:80%;" | '''그 사람이 보고싶다 '''
         * [[1999년]] 그 사람이 보고싶다
         * [[2012년]] 한국사회를 빛낸 사람들 대한민국 충효대상 대중문화예술특별공로대상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분류:목포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홍세화 . . . . 4회 일치
         2010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장이 되었고, 2010년 민주노총과 한신대학교에서 기획한 노동자 대학에서 강의를 맡기도 했다. 진보신당의 당원으로 활동하다 2011년 11월엔 <[[진보신당]]>의 당대표로 선출되어 활동하기도 했다. 2013년 계간지 <[[말과활]]>을 창간했다. 이후 2015년 벌금형을 선고받고 돈을 내지 못해 옥살이를 해야하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사회단체 일명 '[[장발장 은행]]'의 은행장으로 재직했다.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대한민국의 철학자]][[분류:대한민국의 작가]]
         [[분류:대한민국의 사상가]][[분류:대한민국 제4공화국]][[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프랑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반파시스트]][[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창경초등학교 동문]][[분류:경기중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진보신당 당원]][[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연극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문화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경제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교육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번역가]][[분류:대한민국의 학자]][[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사회민주주의자]][[분류:대한민국의 반체제자]][[분류:홍세화|*]][[분류:아웃사이더]][[분류:노동당 (대한민국) 당원]][[분류:대한민국의 사회주의자]][[분류:한겨레]][[분류:민중민주파]][[분류:프랑스어-한국어 번역가]]
  • 홍순언 (1530년) . . . . 4회 일치
         그가 들어간 방의 기녀는 용모가 준수하였으나 소복으로 슬픈 모습이었다. 홍순언이 기녀에게 사연을 물은 즉 소녀의 성은 류씨로, [[남경]]의 [[호부]][[시랑]] 류모의 딸이다. 그러나 아버지 류모가 공금횡령 혐의로 누명을 쓰고 옥사하고 모친마저 죽게 되자 부모의 장례를 치를 사람과 비용이 없었고,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방으로 팔려왔다는 것이다. 또한 이왕 첫 정을 바칠 바에는 용렬한 사내에게 정을 주느니 통이 큰 사내에게 정을 주려 했다는 것이다.
         사신이 탄 말이 [[압록강]]에 이르렀는데 류씨 부인과 하인들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짐승도 은혜를 아는 법인데 사람이 되어 은혜를 모른다면 그것은 금수만도 못한 것이라며 비단을 받기를 거듭 부탁하며 하소연하니 비단을 받아서 되돌아왔다. 종계변무를 성사시킨 공으로 홍순언은 [[광국공신]] 2등관(光國功臣二等管)에 책록되고, 면천 허통하여 [[자헌대부]] 당성군(唐城君)에 책봉되었다.<ref>홍순언은 서자의 신분이었다.</ref> 후에 우림위장(羽林衛將)이 되었다. 이후 동지중추부사를 거쳐 병조참판을 역임하였다.
         [[성호사설]] 17권 임진재조에는 이후 [[명나라]]가 [[청나라]]의 침략을 받아 멸망하게 될 때 [[임진왜란]] 당시 5만의 병력을 파견하게 했던 [[석성]]이 투옥된 것을 기록한다. [[이익]]은 '[[1640년]]대 [[석성]]이 투옥된 후 [[이항복]]이 [[명나라]]의 [[베이징]]에 갔을 때 [[석성]]의 문하생인 양씨가 와서 "귀국에서 말 한마디라도 올려 스승을 구해주기를 청한다"고 간청하였지만 [[이항복]] 등 조선의 사절단들은 이를 웃으면서 방관하였고, 한 사람도 사신을 보내 [[석성]]의 억울한 옥사를 변명해주지 않았다'고 비판하였다. [[석성]]의 문인은 [[조선]]에 와서도 스승 석성을 구해줄 것을 청했으나 [[조선]] 조정은 입으로만 소중화, 재조지은을 외칠 뿐 양씨의 청을 거절하였다. 성호 [[이익]]은 이를 언급하며 당시 관료들의 배은망덕함을 질타하였다.
         [[분류:조선의 공신]][[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남양 홍씨 (당홍)]][[분류:병사한 사람]]
  • 홍정욱 . . . . 4회 일치
         {{다른 사람|홍정욱 (배우)||대한민국의 탤런트 겸 영화배우}}
         3년 연속 (2008, 2009, 2010) NGO 국감모니터단이 평가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6월에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주최하는 ‘제18대 국회 의정활동 종합평가회’ 에서 헌정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 바른사회시민회의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상' , 2009년 제7회 시민일보 '의정대상' 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2011년 12월 11일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2009년 바른사회시민회의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상'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중앙대학교 교수]][[분류:건국대학교 교수]][[분류:숭실대학교 교수]][[분류:단국대학교 교수]][[분류:홍익대학교 교수]][[분류:성공회대학교 교수]][[분류:서울압구정초등학교 동문]][[분류:압구정중학교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분류:스탠퍼드 대학교 동문]][[분류:홍준표]][[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
  • 황치열 . . . . 4회 일치
         * 2016년 1월 15일 중국 '나는 가수다' 시즌4 첫방송에서 한국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로 중국에 알려진 [[이승철]]의 '그 사람'을 한국어로 부르며 8명의 가수 중 '''2위'''를 차지, 처음 가수 황치열을 선보인 이 무대를 통해 웨이보 팔러워 수가 50만에 육박.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중국 대륙의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부상함.
         * 2015년 6월 6일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이승철 편) - 〈그사람
         * 2016년 1월 15일 - 중국 나는 가수다 시즌4 1회 '''2위''' 《[http://www.hunantv.com/v/1/290525/c/2951305.html?from=wb?from=wb# 그 사람(那个人) 무대영상]》, [http://www.weibo.com/p/10151501_59988752 weibo 음원]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6년 데뷔]][[분류:구미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한국어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분류:KBS 뮤직뱅크 1위 수상자]][[분류:너의 목소리가 보여 참가자]]
  • Victoria II . . . . 3회 일치
          * 생활등급: 해당 지역이 얼마나 살기 좋은가의 정도. 이 수치가 30 이상이어야 살 만한 땅으로 취급된다. 살기 나쁜 곳에서는 사람들이 애를 낳아 기르려 하지 않으며, 이주해오지도 않고, 쉽게 불만을 가지게 된다.
         빅토리아 시리즈의 시스템. 다른 패러독스 게임과 달리 빅토리아 시리즈는 생산이 매우 세분화되어있다. 좋게 말해서 세세한거지 많은 사람들이 이 복잡한 시스템에 씨발거리며 게임을 접는다. 이 때문에 다른 패러독스 게임 개발진이 빅토리아 시리즈를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경제 시뮬레이터"라며 돌려까기도 했다.
         국가를 이루는 사람들. 게임 내 정식 용어는 인구(Population)지만 패러독스 팬덤에서는 POP라고 부른다.
  • Victoria II/POP . . . . 3회 일치
         POP는 국가를 이루는 사람들을 뜻한다. 게임 내 정식 용어는 인구(Population)지만 패러독스 팬덤에서는 POP라고 부른다.
          * Unemployment(실업률): 해당 POP 중 일거리가 없는 사람들의 양. 예시의 POP는 실업률이 거의 없다.
          * Literacy(식자율): 해당 POP의 구성원들 중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 식자율이 높으면 작업 효율, 제공하는 연구 점수, 더 좋은 직업으로 승진할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의식도 역시 높아져 요구하는게 많아진다. 예시의 POP는 10%대의 식자율을 자랑하는데, 별로 좋은 수준은 아니다.
  • 강연재 . . . . 3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신명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시립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안철수]][[분류:홍준표]][[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정치인]][[분류:국민의당 당원]][[분류:자유한국당 당원]]
  • 강원래 . . . . 3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부산광역시 출신]][[분류:1990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테크노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래퍼]][[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김성재]][[분류:나사렛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장애인]][[분류:지체 장애인]][[분류:장애인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건담 동물원 . . . . 3회 일치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는 2인 1조로 싸우는 4인 대전 게임으로서, 2인 1조의 상대방은 아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도 가능하고, 전국에서 게임 플레이 중인 사람들 가운데 랜덤으로 조를 짜는 것도 가능하다.
         >건담을 하는 사람의 [[민도]]가 낮다든가, 동물원이라는 말을 듣는 것도 모르척 할 수는 없지요, 룰과 매너를 제대로 지켜서 플레이 합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9화 . . . . 3회 일치
          * 어색한 분위기 속에 있는 두 사람. 우마루는 돌아가라고 하지만 히카리는 타이헤이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며 고집 부린다.
          * 요리를 하기로 하는 두 사람.
          * 한편 돌아온 타이헤이는 잠들어 있는 두 사람과 새까맣게 타버린 무언가를 발견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3회 일치
          * 워낙 외진 곳이라 버스도 바로 오지 않고, 두 사람은 비를 바라보며 오도카니 앉아있다.
          * 하지만 실핀은 "어째서?"라며 이해를 못하는데, 이번엔 질문을 바꿔서 "마을 사람들이 좀비가 된다면?"이라고 해본다. 타이헤이나 봄바도 좀비가 되어 있다.
          * 터미네이터스러운 세계로 종말이 다가와 있고 거기에 나타난 히어로가 두 사람.
  • 검은 조직 . . . . 3회 일치
         정말 무서운 점은, '''어차피 얘들이 딱히 없어도''' 코난 월드에서 살인은 일상사이며, 신이치는 정기적으로 살인범을 잡고 다녔을 것이고, 얘들이 없어진 뒤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초에 작중에서 '''검은조직이 죽인 사람보다 그냥 일반인이 빡돌아서 죽인 사람이 훨씬 더 많다.'''--잡든 말든, 딱히 변하는건 없다.--
         오히려 검은 조직은 상당히 신중하게 처신&보기에도 수상한 분위기가 감돌지만, 이 동네의 일반 살인범은 아무리 봐도 멀쩡해보이던 인간이 갑자기 분노하면 트릭을 써서 사람을 쓱싹 해치우기 때문에 더욱 무섭다.
  • 게스퍼 . . . . 3회 일치
         마음 씀씀이가 천박하거나, 음란한 것 혹은 그런 사람을 뜻하는 게스(下種/下衆/下司)라는 말과 에스퍼(エスパー)를 조합한 은어.
         마치 자신이 예지능력이나 독심술을 쓰는 초능력자(에스퍼)라도 된 것 마냥 아무 근거 없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천박하거나 음란한 내용으로 억측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사용한다.
          * 10만엔을 기부한 사람에게 "너 뭔가 다른 뜻이 있는거 아냐?"라고 추궁한다.
  • 고독사 . . . . 3회 일치
         인간관계가 고립된 사람이 [[의사]]나 [[가족]], 이웃 등 주변 사람들에게 간호를 받지 못하고 고독하게 사망하는 경우를 뜻한다. 주로 [[독거노인]]에 많으며, 지역사회에서도 고립된 경우가 일반적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사망을 면할 수 있었을 사람도 많다.
  • 고원희 . . . . 3회 일치
         * 2017년 [[JTBC]] 웹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 설지은 역 (특별출연)
         * {{KMDb 사람|00045675}}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2011년 데뷔]][[분류:김천시 출신]][[분류:제주 고씨]]
  • 권은희 (1959년) . . . . 3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원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구남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옛 새누리당의 정치인]][[분류:바른정당의 정치인]][[분류:바른미래당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국회의원]][[분류:안동 권씨]]
  • 김경식 (희극인) . . . . 3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9년 데뷔]]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구중앙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
  • 김경애(배우) . . . . 3회 일치
         * 1992년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 주막 사람들 역
         * {{KMDb 사람|00000281|김경애}}
         [[분류:194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영화인]][[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수성구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김기수(코미디언) . . . . 3회 일치
          * 여초 커뮤니티 등의 반응이 좋지않다. 여성들의 기준에는 김기수의 화장 실력이 초보 수준으로 서툴고 어설프다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 [* 여성 뷰티 크리에이터만 아니더라도 맨즈 뷰티를 주제로 하는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와의 비교를 해도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김기수한테만 어울리지, 남자 누구에게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피부 관리 위주도 아니라는 지적도 많다.] 그런데 이런 실력에도 불구하고 단지 '남성' 개그맨이라는 이유로 이 분야의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전문가인 척 하고 있어서 비호감으로 전락했다. 또한 자신의 화장 방식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비꼬며 좋지 못한 리액션을 보인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김기수는 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래도 요즘 저를 남자냐, 여자냐로 규정짓는 분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며 "2000년대에 '유니섹스'란 말이 처음 나왔을 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익숙해지지 않았냐"고 말했다.
          * 2017년 10월 26일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모욕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앞서 지난 4월 중순 전(前) 팬클럽 회장 A씨[* 김기수를 10년째 좋아하던 사람인데 김기수가 그 팬을 [[스토커]]라 지칭하였다.]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하였다.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A씨를 비방하고 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였으나 결론은 무혐의. [[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21&aid=0003014237&rankingType=default&rankingDate=|링크]]
  • 김기창 (법학자) . . . . 3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법학자]][[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잉글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시카고 대학교 동문]][[분류:케임브리지 대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표현의 자유 활동가]][[분류:대한민국의 활동가]]
  • 김남조 . . . . 3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2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숙명여자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20세기 시인]]
  • 김동한(가수) . . . . 3회 일치
          * 호두를 깨는 것이 가능할 만큼 딱밤 때리기에 일가견이 있어서, 이전에 대구에서 댄스팀을 했을 때 틀린 사람에게 벌칙으로 본인이 딱밤을 때렸다고 한다. ~~맞고도 이마가 안 깨졌다면 다행이다~~ [[잘봐줘 JBJ]]에서도 숙소에서 자신의 규칙을 어길 시 벌칙에 "호♥두♥"라고 써져있다(...) ~~ 네 머릿 속에 호~두~ ~~[[https://youtu.be/qYGXgY5DxcU|호두 깨는 영상]]~~일순간 스튜디오에 정적이 흐르는 게 관전포인트다~~
          * 대구 사투리가 상당히 찰지다. ~~고마 쎼리 마 다 때리 빻아뿔라마~~ 종종 해요TV나 브이앱 등에서 구사하는데 특유의 돌직구 말투와 어우러져 사투리를 요구했던 사람을 겁먹게 한다.
          * 최근에 '단식하는 푸드 파이터' 라는 별명이 붙었다. 직업을 떠나서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 흔히 붙여지게 되어버린 [[푸드 파이터]]와, 그와 대조되는 [[단식]]이라는 단어가 합쳐져 모순적인 매력이 생겼는데, 이 별명이 붙은 이유는 김동한 본인이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체중 및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 종료 이후 여타 방송 매체에 출연하게 되면서 특히 음식이 함께하는 순간에 [[먹방]] 본능이 무엇인가를 숨김없이 발휘하였고 ~~프듀가 끝나고 너무 먹는 바람에 살이 쪘었다고 얘기했지만 그렇게 많이 찐 것 같지도 않았다는게 함정~~ [[JBJ]] 내에서도 혈기왕성한 막내답게 활동량이 많은데, 리얼리티를 통해서도 '참고있지만 리미터를 해제(?)하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표정으로 먹는 모습'이 더욱 빛을 발하면서 이 별명이 자연스럽게 안착했다. [[http://tv.naver.com/v/2210364|#]]
  • 김미숙(1959) . . . . 3회 일치
          * 한때 '''[[노처녀]]의 아이콘'''이었다. 지금이야 워낙 늦게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 마흔살에 결혼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지만, 그때는 여자 나이 20대 후반만 되어도 노처녀란 소리를 들었다. 물론 여배우들은 원체 직업 특성상 일반인보다는 늦게 결혼하는 편이기는 했지만, 그런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꽤나 늦은 편이었다. 그런데 결혼을 한국나이 41살에 한 것으로도 모자라서 그래 출산을 40대에 두 번이나 했으니, 그 시절에는 흔치 않은 [[케이스]]였다.
          * [[1986년]] [[KBS 2TV]] 《[[멀고 먼 사람들]]》
  • 김민교 (가수) . . . . 3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팝 록 가수]][[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1967년 태어남]][[분류:1989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김민아 (아나운서) . . . . 3회 일치
         {{다른 사람|김민아 (성우)}}
         {{다른 사람|김민아 (1969년)||전직 전라북도 의원}}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SBS의 아나운서]][[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스포츠 아나운서]]
  • 김보름 . . . . 3회 일치
         {{인용 상자|"스케이트는 내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다. 운동을 하면서 아쉬운 부분들도 많지만, 그 아쉬움은 좋은 성적이 나오면 다 잊을 수 있었다. 이젠 이런 생활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로 우리와 다 똑같다. 다들 일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살지 않나."<ref>{{뉴스 인용|url=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cat=view&art_id=201705160900003&sec_id=530101|제목=[창간특집] 김보름 “내 머리속엔 온통 평창올림픽…설렘보다 긴장감 더 크죠”|날짜=2017-05-16|언어=ko|확인날짜=2017-05-16}}</ref>}}
         초등학교 5학년 때 쇼트트랙 선수로 입문한 김보름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31/2017013190223.html|제목=[테마 인터뷰] '노란 머리' 김보름 "머리 색 같은 메달 따고 싶어요"|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아무래도 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가 활약했던 게 영향이 가장 컸죠. 하지만 2010년도 전부터 스피드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어요."<ref name=":8" /> "스피드 스케이팅의 혼자만의 싸움이 매력적이라 전향 결심했습니다."<ref name=":25">{{웹 인용|url=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6106689|제목='얼짱 스피드 스케이터' 김보름의 꿈|언어=ko|확인날짜=2017-03-14}}</ref> "딱히 계기라고 할 건 없고 운동을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한번 해보고 그만두자'해서 전향을 했는데 지금 여기까지 온 거죠. 쇼트트랙 할 때 그렇게 잘 탔던 선수도 아니었고 성적도 계속 안나왔고 대학에 가서 진로 결정을 확실히 해야 하던 시기여서 전향을 하게 됐어요.<ref>{{웹 인용|url=http://atmz.co.kr/?p=4474|제목=The Women Athlete {{!}} 김보름, 거침없이 멈춤없이 {{!}} athlete|성=athlete|언어=ko|확인날짜=2017-03-26}}</ref> "아무래도 시작이 늦다 보니 의욕과는 달리 또래 친구들과의 격차를 줄이기가 벅차더라고요. 결국엔 쇼트트랙에 흥미를 잃었고, 중학교 입학 후에는 운동을 그만 두게 됏죠. 다시 쇼트트랙을 시작하면서 이전보다는 확실히 괜찮았어요. 2009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1500m 부문에서 동메달을 딴 적도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가능성이 그렇게 큰 선수는 아니었죠. 쇼트트랙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64&aid=0000005293|제목=[매거진S] 김보름, 주저앉는 것이 꼭 실패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언어=ko|확인날짜=2017-04-18}}</ref> "전향에 대해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 했어요. 열 명이면 열 명 다 좋지 않게 보시더라고요. 누군가 '그냥 쇼트트랙 타'라고 말했다면 오히려 괜찮았을 거예요. 그런데 다들 '네가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하시더라고요.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그저그런 선수로 남으면 저를 비난했던 사람들의 생각처럼 되는 거잖아요. 뭔가 오기, 목표가 생겼어요."<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6/2017012600349.html|제목=[스피드 인터뷰]금빛 질주 꿈꾸는 여제, 김보름의 반전 드라마|언어=ko|확인날짜=2017-03-27}}</ref> "쇼트트랙에 늦게 입문했고, 스피드스케이팅도 엄청나게 늦게 시작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했다. 마지막 궁지에 몰린 터라 더 그랬던 것 같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3/0200000000AKR20170103089600007.HTML|제목=<평창유망주> ④ 쇼트트랙 꼴찌소녀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노린다|성=김경윤|날짜=2017-01-04|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이승훈은 쇼트트랙에서도 국가대표를 지냈지만 김보름은 다르다. 김보름은 쇼트트랙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종목을 전환해 성공했다. 더 많은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1.kr/articles/?2887690|제목=[빙속] 이승훈-김보름이 가져온 매스스타트 붐 업…"긍정적 효과"|날짜=2017-01-17|뉴스=뉴스1|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실패했던 기간으로 보였던 쇼트트랙 경험이 훗날 주종목이 된 매스스타트를 위한 김보름의 가장 귀한 자산이 된다. "쇼트트랙 경험이 매스스타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1/0200000000AKR20161121135300007.HTML|제목=이승훈·김보름 이구동성 "쇼트트랙이 매스스타트 선전 비결"|성=이영호|날짜=2016-11-21|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3-27}}</ref>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4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분류: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문성초등학교 동문]][[분류:성화중학교 (대구) 동문]][[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
  • 김상희 (가수) . . . . 3회 일치
         [[분류:1943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의 배우자]][[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경주 최씨]]
  • 김영환(1955) . . . . 3회 일치
         [[이재명(196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각종 의혹들]]로 공격할 때, [[이정희|작정하고 나왔는지]] 정책 홍보와 검증보다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온갖 의혹들을 들고나와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는데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가 없는 자유토론 방식이라 중재자가 없는 점도 한 몫 했다.] 성남 FC 후원금 관련 의혹, 시민 상대 고소,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 조폭 연루설, 일베 가입 논란, 혜경궁 김씨, 김부선과 스캔들 의혹[* [[주진우]] 기자가 김부선에게 메일을 보냈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는데, 토론회 후 때마침 주진우로 추정되는 남성과 김부선의 대화 녹취 파일이 공개되었다.] 등을 주제로 네거티브를 걸었고, 이재명이 그에 대한 해명을 해도 거짓말로 단정짓고 자신의 주장만 강하게 몰아붙이며 토론회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갔다. 흡사 경찰이나 검찰이 취조하듯 몰아붙였는데, 이재명은 처음엔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나 계속되는 공세에 어처구니없다는 듯 헛웃음을 짓기도 했고, 여기 청문회장 아니라고 반박하자 김영환은 진실공방이 아니라 '검증'이라고 주장했다. 후반부엔 20년 국회의원 경력 동안 이재명처럼 문제가 많은 사람은 본 적이 없다며 자신이 이자리에 있는것이 부끄럽다며, 왜 이런사람들과 토론을 해야 하냐며 한탄하며 반듯하게 살아서 미안하다는 자기반성을 했다. 또한 자신은 전과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어서 한 말이 "투옥되고 노동자 생활하고.."라고 삐끗하자 이재명이 투옥이 전과아니냐고 물으니 긴급조치 운운하며 [[정신승리|전과지만 전과가 아니라며 반박했고]] [[유체이탈|이재명이 그런 전과는 자신도 있다고 반론하자 교도소의 도둑놈들도 다 이유가 있다며,]] [[내로남불|이재명이 반성을 안한다며 되려 비난했다.]] 마지막으론 이재명이 박근혜를 비판할 자격이 있냐고 하며 발언시간을 마무리했다. 모두까기로 컨셉을 잡은건지 마찬가지로 이재명에게 네거티브 공격을 하고 김영환이 혜경궁 김씨를 언급할 때 같이 거들어 준 [[남경필]]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한 점을 들어 비난했고, 이런 토론 태도를 보다못한 [[정의당]] [[이홍우(1959)|이홍우]] 후보가 인신공격과 진흙탕 논쟁은 도민들이 불편해하니 자제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을 할 것을 촉구하자 자기 얘기만 하라는 호통으로 막아섰다. [[https://www.youtube.com/watch?v=3d1pNRO-1Io|김영환 후보의 토론회 주요 장면 모음]][*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경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는데 ~~본인은 후보가 아니라는 듯~~너나 잘하세요라며 고성을 지르는 모습이 참으로 막장스럽다(...).]
         현재 이것이 네거티브 선거전이냐 사회고발이냐에 대해 아직까지 판단이 보류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증거 제시도 없이 흐지부지 되면 빼도박도 못하는 네거티브 선거이지만 확실한 증거들이 공개되고 당사자들의 증언이 사실로 판명날 경우 논란이 많다 하더라도 이것이 사회 고발이 될 수 있기 때문. 김영환 본인도 주진우, 김어준, 정봉주가 증언하면 된다고 하며 관련자들의 진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정작 의혹을 제기한 김영환 본인에게는 원래부터 관련 증거들이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나마 사진을 제시하긴 했는데 이 사진은 증거로 볼 수도 없는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161|사진]]이였기 때문에 사진을 거론하며 이재명을 비난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보통 정치인들은 상대 후보에 대해 후폭풍이 엄청난 스캔들을 무기로 선거에서 공세를 할 때 당연히 관련 증거들과 당사자의 증언을 미리 확보하고 이것이 확실한지 확인을 하고 나서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이고 독특한 케이스이다.
  • 김옥이 . . . . 3회 일치
         [[분류:대구달성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일중학교 동문]][[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군 장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주 김씨]][[분류:대한민국 육군 대령]][[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여성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숙명여자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대구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동아대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친이]][[분류:친박]]
  • 김윤환 . . . . 3회 일치
         16대 총선 낙선 후 김윤환은 민국당의 대표를 맡아 당을 추스리는 역할을 하게 되었지만.. 이때부터 그의 몸에는 2년 뒤 그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암이 자라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회창에게 토사구팽을 당한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아 그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쳤다. 당시 김윤환을 만났던 [[최병렬]]의 말에 따르면 함께 [[스테이크]]를 시켜놓고는 썰어놓지도 않은 채로 한 시간이 넘도록 이회창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고 한다. 암이 자라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이후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의 약세와 [[자유민주연합]]의 패망으로 나름대로의 입지를 살려 3당 연합(혹은 DJP 재연합)에 낄 수 있었지만, 2001년 10월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로 DJP 연합이 완전히 붕괴되자 유일한 지역구 의원 [[한승수]]도 탈당해버렸다.[* 한승수는 무소속 의원 신분으로 외교통상부 장관직을 유지하다가,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자 7월 장관을 사퇴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이회창 후보의 외교담당 특별자문이 되었다.] '''이 시기 "호남이 밀어 주는 영남 대통령론"으로 [[이회창]]을 패망시키는 정치공학적 구도를 구상했고 [[듣보잡|이 때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낮아 가능성이 없다]]이라고 여겨졌던 [[노무현]]이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노무현과 김윤환이 협력하는 일은 없었고[* YS에게 팽당한 5공, 유신 세력을 포용한 김대중과는 달리, 노무현은 3당 합당 당시부터 보여주었던 자신의 원칙대로 옛 군부 정권 시절 인사들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대신 자신과 뜻을 함께했던 주변 사람들을 세웠다. 5공 시절부터 킹메이커로 이름을 날린, 그것도 TK의 좌장이나 다름없던 김윤환이 노무현과 연합할 가능성은 애초부터 없던 셈.] 김윤환 본인은 대선 직후 [[신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114|#]]
         대화와 협력을 명분으로 실제론 막후 밀실에서 정치자금과 권력을 배경으로 야합하는 [[일본]]식 정치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노무현이 실제 "호남이 밀어주는 영남 대통령"으로서[* 개혁 성향의 영남후보를 세워서 영남표를 잠식하고 수도권의 개혁 성향 야당표를 결집시켜야 한나라당의 호남 포위 구도를 깨뜨릴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실제 [[천하삼분지계]]가 [[제갈량]]만의 독창적 사고가 아니라 당시 주요 책사들의 공통적 인식이었던 것처럼 '호남이 밀어주는 영남 대통령'도 정치권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나리오로 여겨지던 내용이다. [[노무현]]의 지지율이 2~3%에 불과할 때도 일단 민주당 후보 경선만 통과한다면 대선 승리 가능성으론 가장 높을 것이란 평가가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선 지배적이었다.] 당선된 것이나, 홀로 여러 계파를 다룬 점 등 정치적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뿐만 아니라 민주화 운동가로 활동하던 시절 김윤환이 속해 있던 민주정의당에 맞서 싸웠던 [[김근태]]는 국회의원이 되어 김윤환을 만난 다음 "그래도 김 선배 같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장내에서 민주주의의 명맥이 이어질 수 있었다."는 평가를 했고, 언론계 인사들 역시 "허주는 순리를 바탕으로 정치를 물 흐르듯 한다."는 평을 아끼지 않았던 점을 보면 친화력만큼은 역대 정치인들 가운데 최고로 손꼽힐 수 있을 만큼 대단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죽기 직전에 낙선하고 정계에서 은퇴한 이회창이 사과의 뜻을 표했으나 공식적 화해 없이 세상을 떴다.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3회 일치
         * 김준영의 별명 '대인배'는 2005년 11월 12일 김준영이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승자전 대 [[김근백]](당시 [[삼성전자 칸]], 은퇴) 전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해처리 버그(해처리로 변태하다가 취소한 상태의 저그 드론이 소실될 경우 게임 자체가 멈춰 버리는 현상)가 발생하자 재경기가 가능한 상황에서 기꺼이 패배를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 준 것에서 유래하였다. '대인배(大人輩)'라는 용어는 당시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었던 [[김성모]]의 만화 중 등장한 '소인배'와 반대의 의미를 가진 어휘로, 본래 표준어가 아니며 '輩'라는 어미가 '소인배', '무뢰배', '폭력배' 등의 단어에서 보이듯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김준영을 '대인'이라고만 칭하기도 했다.
         김명운과 김민철의 이런 경기 스타일은 김준영의 스타일에서 나왔었고, 이를 두고 사람들은 이들을 '김준영의 후예'라고 부른다.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스타리그 우승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저그 선수]][[분류:웅진 스타즈의 선수]]
  • 김형준(배우,가수) . . . . 3회 일치
          * 목욕탕에서 샤워할때 속옷을 입고 샤워한다고 한다. --그 이유가 사람들이 김형준 몸매 좋다고 말하는게 싫다면서 신비주의인게 좋다고...--
          * 9월 9일, 16일 SS501 전원이 위대한 임신에 출연해 임신 체험을 했다. 닭싸움에서 진 사람이 보통 임신체험복 보다 두배다 더 무거운 임신체험복을 입어야 하는데 단체로 김형준만 공격해서 닭싸움에서 져서 쌍둥이 임신 체험복을 착용했다. --막내라서 만만했나보다--
          * 1월 27일 게임 전문 공중파 방송인 [[MBC GAME]]에서 [[SS501김형준 프로게이머되다]]라는 프로그램이 첫 방송 됐다. 제목이 곧내용으로서 김형준이 프로게이머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이때 김형준이 들어가는 팀은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MBC GAME HERO]]. 처음에는 다소 무개념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스갤러]]들에게는 오히려 그런 가식없는 모습이 어필 되어 좋은 호응을 얻었고 결국 3월 4일에 감독 추천으로 공인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게 되었다. 방송을 하면서 뮤탈 짤짤이의 창시자인 [[서경종]]과 매우 친해졌고 서경종은 이를 계기로 해설자로 성공적인 전향을 하게 되었다.[* 훗날 서경종은 트윗 인터뷰[[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7529|#]]에서 김형준과의 친분은 100% 설정이었으며 실제로는 전혀 친하지 않았고 방송 이후엔 연락도 안 했다고 밝혔다.][* 서경종의 트윗문답때문에 김형준의 빠순이들은 서경종한테 악플을 날리고 [[스갤러]]들은 [[빠가 까를 만든다]]면서 [[병림픽]]을 했다. ~~트리플S도 [[카시오페아(동방신기)|카시오페아]]나 [[엘프]]와 [[드림콘서트 침묵 사건|함께하기도 했을 정도로]] 무서운 사람들이라..~~] 그리고 유독 [[러커]]에 집착하는 모습이 보인다. 게임할때 말버릇이 암요 까시까시맨~이라든지 자기를 가시저그라고 불러달라는 모습도 나왔다. 스갤에서는 주로 까시맨이라고 불린다. 결국 3월 31일을 마지막 방송으로 SS501김형준 프로게이머되다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그렇게 스타 팬들에게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기억에 남았다.
  • 김효진 (배우) . . . . 3회 일치
         * [[2013년]] : [[MBC 다큐스페셜]] 《사람과 동물, 반려 인생 이야기 2부작》1부. 내 눈에만 보여요. - 내레이션
         * {{KMDb 사람|00003915|김효진}}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0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3회 일치
          * 곧 주최측은 새로운 발표를 한다. 합격자들에게 이제 위급시 히어로의 자격이 부여되는데 이것은 보다 큰 사회적 책임이 뒤따른다는 이야기다. 올마이트가 은퇴하고 억제력이 감소된 지금 사회는 변화할 것이며 그것을 지금의 젊은이들이 지탱해야 한다. 합격자들은 히어로가 도리 사람들로서 보다 정진해달라고 당부한다.
          * 그리고 불합격자들을 계속 남겨둔 이유도 설명되는데, 이들은 이대로 탈락하고 끝나는게 아니다. 불합격자들은 3개월 동안 특별강습을 거쳐 재시험이 준비되어 있다. 장래에 "질 높은" 히어로가 더 많이 필요한 현실에서 1차 시험을 클리어한 100명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이들의 목적. 탈락자들도 채점 결과 싹수가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를 시켜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는 4월 시험이 재도전의 기회. 바쿠고, 토도로키, 요아라시 3인은 당연히 도전할 거라고 벼른다.
          * 토가 히미코의 개성은 "변신". 다른 사람의 "혈액"을 섭취하는 것으로 그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 . . 3회 일치
          * 교장 [[네즈]]가 내려간 후 이어서 생활지도를 맡고 있는 [[하운드 독]]이 단상에 오른다. 하운드 독은 여러가지로 격렬해서 개짖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 설교를 마치고 내려간다. 도저히 전달이 안 되기 때문에 블러드 킹이 흥분한 그를 진정시키고 번역해서 학생들에게 전파한다. 그 내용은 어제 싸움한 학생이 있었다는 걸로 [[미도리야 이즈쿠]]와 [[바쿠고 카츠키]]에 대한 것. [[야오요로즈 모모]]는 둘이 문제아로 찍힌거 아닌가 우려한다. [[미네타 미노루]]는 하운드 독은 흥분하면 사람말도 못하게 되는 거냐고 두려움에 떤다.
          * 미도리야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와서까지 그 생각에 푹 빠져 있다. 중요한 학기 초에 수업을 빠져서 완전히 뒤처져 버리는게 아닌가 걱정한다. 그런 생각을 하며 걷고 있는데, 쓰레기장 근처에 다다르자 벽에서 묘한 것이 튀어나와 있는데... 왠지 사람 얼굴이다.
          * 오늘은 인턴 제도가 직업 체험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현재 참가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아이자와는 바쁜 사람들을 일부러 초청했다며 새겨들으라고 당부한다. 이렇게 불려온 선배들은 현 웅영고 내에서 "톱3"로 군림하고 있는 유망주들. 이른바 "빅3"다. 아이자와가 부르자 교실문을 열고 들어서는 세 명의 선배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 . . 3회 일치
          올 포 원의 진정한 모습은 "뒷세계를 지배하는 어둠의 제왕"이었다. 야쿠자 세력이 괴멸 이후 뒷세계를 지배하는 건 그의 몫이었다. 다만 오버홀 세대에서는 그를 직접 목격한 사람은 거의 없고 노인네들이 맹신하는 도시전설 쯤으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지난 번 결전으로 올 포 원이 건재하다는 것,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으나 결국 패하고 타르타로스에 갇혔다는 것이 알려지고 만다. 즉 지금은 양지도 음지도 모두 지배자를 잃어 버린 상태.
          * 이야기를 듣고 있던 마그네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버홀을 공격한다. 그는 자신들은 누구 밑에 들어가려고 모인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빌런연합이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자신의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그 또한 마그네와 마찬가지로 오카마였다. 그 사실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마그네와 달리, 그녀는 세상의 눈을 의식하며 살고 있다. 이 세상은 "상식에 얽매이는 사람들이 얽매이지 않는 사람을 비웃는"다. 그녀는 마그네는 거기서 뛰쳐나갈 용기가 있엇지만 자신에겐 없었다고 부러워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9화 . . . . 3회 일치
          * 시에핫사이카이의 음모에 이용되는 소녀 "에리쨩"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서 나이트아이]]와 히어로&경찰 연합군. 조직원들이 몰려나와 방해하지만 현지 히어로들의 적극적인 마크로 어떻게든 건물 내부까지 진입한다. 조직원 전체가 나서서 시간 끌기를 하는 이러한 행태가 혐의를 더욱 짙게 만든다. [[패트껌]]은 "수상한 정도가 아니다"고 날을 세운다. 레게풍 히어로 [[록록]]은 진행되는 상황이 영 불안하다며 투덜거린다. [[아마지키 타마키]]는 정보가 샜음을 짐작하고 적들이 한덩이가 된 것처럼 군다고 소감을 밝힌다. [[아이자와 쇼타]]는 이들이 떳떳하지 못한 만큼 결속을 중요시하는 거라고 혹평하고 간부나 [[오버홀]] 치사키가 보이지 않는 걸 들어 수뇌부는 이미 지하에서 은폐 중이거나 도주했을 거라고 짐작한다. 우직함 심성의 [[키리시마 에지로]]는 "그딴건 충의도 뭣도 아니다"고 버럭하며 아랫사람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건 사나이답지 않다고 말한다.
          * 나이트아이의 두 사이드킥이 나선다. [[센티피더]]가 개성 "지네"를 발동, 맨 앞의 조직원 둘을 묶으며 나머지 한 사람은 [[버블걸]]에게 맡긴다.
          * 일행이 떨어진 높이는 약 1층 높이. 낙사를 노릴 만한 높이는 아니다. 아이자와는 급변한 지형을 주시하며 본체를 찾아봤지만 허사. 일행이 떨어진 곳은 넓은 방이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목표와 떨어져 버려서 이미 적의 의중대로 굴러가는 상황. 그때 방 한 켠에서 적이 등장한다. 오버홀이 "더러운 짓"을 시키려고 준비한 장기말들, 철포옥 핫사이슈 중 3인이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4화 . . . . 3회 일치
          * 그래서 가버린 깡패들을 쫓아가려고 했으나, 다른 사람이 선수를 쳤다. 4반의 [[아시도 미나]]였다. 학교의 유명인이었던 그녀는 강패들이 삥 뜯는 현장을 발견하거니 일단 꾸짖는다. 그리고 특유의 붙임성으로 그 깡패들과 금새 친해지더니 뜬금없이 춤을 추다가 모두를 화해시켜 돌아가게 만들었다. 뭔가 정체불명의 전개였지만 이런 일은 흔한 듯했다.
          * 사건을 해결한 미나는 아무 일도 없던 듯 친구들과 어울리러 간다. 키리시마와 그 친구들은 좀 떨어진 위치에서 모든 장면을 목격했다. 친구들은 "저런 사람이 자연스럽게 되는 거다"라며, 그녀가 웅영고를 지망한다는 정보를 수군댄다. 그녀에 대한 평가는 상당이 높다. 운동신경이나 사교성, 게다가 "강렬한 개성"에 외견까지 눈에 띄는 그녀는 누가봐도 히어로가 될 만한 재목이다. 현재의 히어로 업계는 일종의 연예산업과도 같다. 대중의 인기를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다.
          위험이 사라지고 나서야 하나둘 사람들이 다가갔다. 하지만 키리시마는 그때까지도 전혀 다가서지 못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상대로 답이 분명한 질문을 던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5화 . . . . 3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55. '''구하는 사람, 구원받는 사람, 히어로의 소재'''
          오버홀의 반격도 미도리야에게 치명상을 입히진 못했다. 오른팔과 왼발을 당한 미도리야. 그렇지만 오버홀은 자신도 꽤 타격을 입은 데다 미도리야가 밀리오처럼 죽을 힘을 다해 버텼기 때문에 더는 싸울 생각이 사라졌다. 그는 어딘가에 있을 에리를 향해서 "너 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비난을 퍼부었다.
  • 넷카마 . . . . 3회 일치
         남자인데 인터넷에서 여자인척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남자가 가지고 있는 여자에 대한 판타지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여자인데도 인터넷 상에서 성별을 밝히지 않은 채 남성적인 어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넷카마를 적극적으로 남성임을 어필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 이런 경우는 적은 편이다. 여자인 걸 밝히면 달라붙는 사람이 많아서 그쪽이 편하다는 게 주 이유로 한다. 참고로 여자가 남자인척 하는 건 넷나베라고 부른다.
  • 니세코이/223화 . . . . 3회 일치
          * 마이코는 결국 세 사람의 마음의 결과라며 자신들이 어떻게 했든 비슷한 결과가 나왓을 거라고 말한다.
          * 그리고 좋아한다는게 꼭 기간의 문제인 것만은 아니며 자신은 치토게와 오노데라 두 사람의 사랑이 모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루리는 지금이라면 자신도 그 심정을 알거 같다며, 자신도 곧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겠다고 한다.
  • 니세코이/226화 . . . . 3회 일치
          * 이치죠 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음을 확인한 오노데라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열쇠를 넘긴다.
          * 오노데라의 열쇠로 자물쇠가 열리고, 안에서는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편지와 반지가 나온다.
          * 이치죠는 어린 시절 두 사람이 쓴 편지를 읽는다. 어린애다운 내용만 적혀 있는 이치죠의 편지.
  • 도광록 . . . . 3회 일치
         * [[웃음을 찾는 사람들]] ([[SBS]])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8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백제예술대학교 동문]][[분류:2014년 데뷔]][[분류:웃음을 찾는 사람들]]
  • 동조압력 . . . . 3회 일치
         어떤 집단에서 소수 의견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다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주위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라고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행위를 뜻한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3회 일치
          * 유우키 유우미 하인드라 : 하인드라 일족의 일원으로, 주변 사람이 참혹하게 살해당한 안 좋은 과거 때문에 인간(특히 남성)을 혐오한다. 주인공에게도 처음엔 죽이겠다고 날뛰다가 해리건에게 제지당하기도 했지만, 날이 갈수록 [[츤데레]] 포지션이 되어가고 있다(...). 바람을 이용한 마법이 특기로, 널빤지를 이용해 날아오르거나 또는 바람칼날로 공격하는 등의 기술을 구사한다.
          * 레라 라이라 하인드라 : 하인드라 일족의 일원. 이성적이고 냉정한 성격으로 어미를 뚝뚝 끊어서 말하는 특이한 말투를 사용한다(혼잣말 때도 동일). 몸에 부착해 마력을 주입한 부적을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원래 노출이 심한 마녀들의 복장 특성[* 쇠붙이가 몸에 접촉할 경우 마력이 상쇄되어 감소하며, 원활한 마법 사용을 위해 대체로 얇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다.]도 있고 해서 사용하다 보면 심하게 헐벗은(...) 모습이 된다. 주인공이 이세계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게 해 주는 통역마법도 그녀의 부적 중 하나.
          * 엘리시오네 아니안 슬레이마야 : 슬레이마야 일족의 마녀. 만틸라에서 다른 만틸라로 공간이동을 하는 게 가능하며 자신 외에 다른 사람도 함께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맨 육체만 이동시키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능력 사용을 위해선 알몸이 되어야 한다.
  • 로쿠데나시 . . . . 3회 일치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는 뜻.
         로쿠(碌)는 뭔가의 상태가 적절한 것을 뜻한다. 대개 부정형으로 써서, 변변치 못한 것, 쓸모없는 것을 뜻한다. '로쿠데나시'는 아무 도움도 안되는 사람,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 마기/298화 . . . . 3회 일치
          * 어째서 신드바드 곁을 떠났냐는 말에 "내가 할 일이 없어졌다"고 답하고 "지금 그의 곁에는 다른 사람이 있다"고 언급하는데, 이는 아르바를 말한다.
          * 마스루드에게도 "신드바드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한 사람이 세계를 좌지우지할 힘을 가진다는 건 역시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마스루드는 "그도 사람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마라"는 알쏭달쏭한 답변을 한다
  • 마기/314화 . . . . 3회 일치
          * 모르지아나도 받아들여 두 사람의 약혼이 성립한다.
          * 모르지아나는 그도 그 주변 사람들도 무사한거 같아 안심했다고 말하는데.
          * 술집에 있던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춤을 추는 연인.
  • 마기/316화 . . . . 3회 일치
          * 그것은 특별한 능력이 아니고 특수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 바로 이것이 운명이며 사람들이 내일을 꿈꾸는 이상, 모두에게 조금씩 "운명"이 보이는 것이다.
          * 그리고 왜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몰라주는지 씁쓸해한다.
  • 마기/324화 . . . . 3회 일치
          * "신의 의지는 하위 세계의 생명은 알 수가 없어. 마치 사람을 구성하는 미세한 세포 하나하나에 자신의 존재의식과 사람의 의식 따위를 영원히 알 수 없는 거랑 비슷하지 않아?"
          * 우고는 먼 옛날 아르바를 동경했으며 솔로몬과 함께 친구가 되어 주었던 사람이라 말한다.
  • 마기/340화 . . . . 3회 일치
          *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의 물음. [[연백룡]]은 동료를 믿어야 한다는 대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그건 신드바드에겐 만족할 만한 답이 되지 못했다. 그는 곧 "책임 포기"라고 반박한다. 왕이란 옳고 그름을 판단해 남을 이끌어주는 사람인데 그 자신의 정의가 불확실하고 유동적이라면 다른 이들이 믿고 따라오지 못한다.
          * 하지만 신드바드도 할 말은 있다. 1던전에서 [[쥬다르]]가 "사람마다 역할이 있다"고 한 말을 들면서 "인간은 그릇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달라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친다. 그러면서 백룡이 실패한 것도 그릇과 모양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힘이 다한 거라고 말한다. 백룡은 쥬다르가 "사람마다 역할이 있다"는 말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 놀란다. 하지만 신드바드가 지적한 사실에 대해선 수긍한다.
  • 마기/347화 . . . . 3회 일치
          * 알리바바는 결국 신드바드도 대의를 위해, "지키고자하는 것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사람이며 그걸 위해 자신을 잃었다고 평한다.
          그래도 알리바바는 그런 점, 대의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이 지겹고 진심으로 싫어졌다. 신드바드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순간적으로 따라가지 못했다. 알리바바의 말은 이랬다.
          >하지만 저도 굉장한 사람이에요.
  • 마기/349화 . . . . 3회 일치
          * 알리바바가 내놓은 해결책에 누구보다 감탄한 것은 [[신드바드(마기)|신드바드]]였다. 그가 이곳에 알리바바와 알라딘을 비롯한 네 사람을 부른건 진정으로 신에 어울리는 자가 누구인지 가리기 위함이었다. 거기서 이기는 것이 "운명"에 선택 받은 존재일 거라는 전제로. 그런데 알리바바는 그가 생각도 못했던 제 3의 길을 발굴했다. 신드바드는 그걸 "어중간한 타협책"이라 부르면서도 그의 의향에 휘말리고 있는걸 깨달았다. 이제 성궁의 싸움은 어떤 식으로 흘러갈까?
          그는 이쪽의 일방적인 사정으로 그 경계를 침범하면 저쪽 사람들에게 폐가 되지 않겠냐고 말한다. 그건 또 생각해 보지 못한 얘기다. 동시에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런데 아르바는 "일 일라는 끌어내려 놓고 이제와서 잘도 그런 소릴 한다"고 우고를 때린다.
          >많은 사람들이 협조해줘서 그래요. 그게 바로 제 힘이죠.
  • 마기/350화 . . . . 3회 일치
          * 사실 [[알라비바 사르쟈]]의 "대마법"은에는 문제가 있는데, 그는 그것도 지금 모인 사람들이라면 해결 가능하고 그게 "운명"이란 말로 납득시킨다.
          그는 이 자리에 모인 다섯 사람, 각기 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 살으나 따로따로 흩어져 있던 이들이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지금 도출된 "불가능한 대사업" 때문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 대사업을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야 말로 필연, "운명"이라 불러야 한다.
          우고는 크게 당황한다. 생각끝에 그는 작은 목소리로 "알라딘과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을 꺼낸다. 그는 옳고 그른걸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제 혼자 있긴 싫고 알라딘과 함께 있고 싶다. 스스로도 한심하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떠오르지 않았다. 아르바는 그걸 "하찮은 소원"이라며 솔로몬이 사람을 잘못 봤다고 독설을 날린다. 우고에겐 가슴을 후벼파는 것 같은 말이지만 달리 반박하지도 못하는데, 알리바바와 알라딘은 그를 위로한다. 알리바바가 "소원에 크고 작은게 어디있냐"고 격려하고 알라딘도 그의 의사를 받아들여 함께 힘내자고 다짐한다. 그러자 우고를 감싸고 있던 탁한 기운이 사라지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신드바드는 완전히 허무에 사로잡혔다고 생각했던 그가 눈을 반짝이게 됐다며 또다시 감탄한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3회 일치
         전편 [[맥스 페인]]에서의 사건으로 삶이 망가진 [[뉴욕]] 형사 맥스 페인이 살인 용의자인 지인 [[모나 색스]]와 함께 음모를 밝혀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편을 하지 않은, 혹은 못한 사람들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전편의 간략한 스토리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그런데 사실상 전편 스포일러.
          * 왼쪽 아래의 사람 모양으로 생긴 것은 캐릭터의 체력이다. 체력이 붉게 차버리면 캐릭터는 죽는다. 화염과 접촉하면 체력 상관 없이 불춤을 추며 죽으니 주의.돌아다니다가 주울 수 있는 진통제[* 최대 8개 까지 소지 가능]로 체력을 천천히, 약간씩 회복할 수 있다. 진통제의 소지 유무와 수는 체력 옆에 표시된다. 총 8개 까지의 진통제를 소지 가능.
         과거 맥스 페인은 "V"라는 마약에 중독된 자들에 의해 아내와 딸을 잃고, 살인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그는 진범을 찾아 헤매며 여러가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비니 고그니티, 모나 색스, 블라디미르 렘, 알프레드 우든. 맥스는 진범을 찾아 죽이는데는 성공했지만 끝난것은 없었다. 맥스의 가족이 이미 죽어버렸지만, 맥스는 아직 살아있었다.
  • 문지애 . . . . 3회 일치
         * [[MBC]] 《[[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 (2008 ~ 2009)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012)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남평 문씨]][[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상명대학교 동문]][[분류:상명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임실군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유튜버]]
  • 문호근 . . . . 3회 일치
         [[분류:심장질환으로 죽은 사람]][[분류:김천시 출신 인물]][[분류:남평 문씨]][[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분류:평화민주당 (1987년)]][[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독일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뮌헨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미술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연극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분류:문익환]][[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3회 일치
         2013년 4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부흥 사업의 일환으로, 오사카 부경에 근무하던 미즈우치 타카시는 [[미야기 현]]으로 파견되었다. 그리고 4월 23일, [[센다이]] 시내에서 도시 부흥을 위하여 열린 [[마치콘]]에서 미즈우치 타카시는 참가한 대학생 시라타 히카루와 만나게 된다. 당시 친구의 발언에 따르면 미즈우치 타카시는 시라타 히카루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오고, 신체 접촉도 거침없이 해와서 처음에는 싫어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몇주 뒤 시라타 히카루는 미즈우치와 교제를 시작했는데, 친구에게 처음에는 싫었지만 몇일 놀아보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이렇게 고민하면서도 시라타 히카루는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녀는 [[할머니]]와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경험이 있어, "한 사람이라도 많은 환자와 그 가족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그녀는 오사카 시 히가시스미요시 구(大阪市東住吉区)에 있는 암 치료 병원에 사회복지사로 취직하게 되어, 2014년 봄에 오사카로 이주했다.
         2015년 10월 6일, 오사카 지방법원은 미즈우치 타카시에게 징역 18년(구형 20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미즈우치 피고가 흉기로 쓰인 가죽 벨트를 지참하는 등, 계획성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장은 사전에 살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는 인정할 수 없다고 계획성은 부정하였다. 하지만 미즈우치 피고가 살려달라고 하는 피해자의 목을 집요하게 조르는 등의 행위에 대하여, "경찰관으로서 사람의 생명을 지킬 의무를 위반하여 생명을 빼앗은 것은 강하게 비난받을 만 하다."고 하였다.
  • 민효린 . . . . 3회 일치
         | 한사람
         * {{KMDb 사람|00154298}}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2006년 데뷔]][[분류:대구동부고등학교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박두을 . . . . 3회 일치
         박두을은 [[1907년]] [[11월 8일]]에 [[대구광역시|대구]] [[달성군]]에서 사육신 [[박팽년]]의 후손인 아버지 박기동의 4녀로 태어났다. [[박팽년]]의 후손답게 선비였던 아버지 박씨와 '교동댁'으로 불렸던 어머니 손에서 박두을은 엄격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얼굴이 예쁘고 인심이 좋아 평소 '두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15세 되던 무렵 어느 날 절에서 시주를 나온 한 스님으로부터 "처녀는 앞으로 왕비가 아니면 일국의 왕 못지않은 갑부가 될 사람을 만나 그 안방마님이 되겠소."라는 말을 하였다. 이 일화가 사실이라면 스님의 예견이 적중한 셈이다. 이후 박두을은 [[1926년]] 20세에 [[이병철]]과 결혼하였다.
         {{인용문|'어떠한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실업자가 10년 동안 무엇 하나 하는 일이 없이 낚시로 소일했다고 하자. 그 10년이 낭비였는지 아닌지 그것은 10년 후에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낚시를 하면서 반드시 무엇인가 느낀 것이 있을 것이다. 실업자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견뎌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내면도 많이 달라질 것이다. 헛되게 세월을 보낸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헛되게 세월을 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훗날 소중한 체험으로 살려 가느냐에 있다.'(호암 평전 '인생은 흐르는 물처럼')}}
  • 박태호 (야구인) . . . . 3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야구 감독]][[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배두나 . . . . 3회 일치
         * 2012년 12월 21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 사람과 음악 - 게스트 출연
         * {{KMDb 사람|00004455}}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비디오 자키]]
  • 백계영 . . . . 3회 일치
         백계영은 고려 후기 청도 [[호장]](戶長) 출신<ref>『연조귀감(掾曹龜鑑)』</ref>으로 청도 5대 토성 중의 하나였던 [[청도 백씨]](淸道白氏) 가문 사람이다.<ref>『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ref> <ref>『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ref>
         [[분류:생몰년 미상]][[분류:고려 사람]][[분류:13세기 한국 사람]][[분류:백씨]][[분류:청도 백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고려 백씨]][[분류:무신정권]]
  • 백남순 (1929년) . . . . 3회 일치
         [[분류:1929년 태어남]][[분류:2007년 죽음]][[분류:청도 백씨]][[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분류:20세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장관]][[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분류:사회주의자]][[분류:공산주의자]][[분류:수원시 출신]][[분류:김일성종합대학 동문]][[분류:병사한 사람]][[분류:폴란드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분류:월북자]][[분류:최고인민회의 대의원]]
  • 법 없이도 사는 사람 . . . . 3회 일치
         법이 없이도 살 수 있을 만큼 정직한 사람을 뜻한다. 즉, 법률의 구속과 공권력이 없어도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만큼 선량한 인물이라는 뜻이다.
         왠지 어떤 사람이 체포되고 나면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었는데"하고 주변에서 옹호하는 발언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 변요한 . . . . 3회 일치
         [Include(틀:사람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FAECC5> '''소속''' ||<(> 사람엔터테인먼트 ||
          *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군 복무를 마친 육군 예비역이다. 연기를 위해 예고를 진학하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유학을 떠났고, 돌아와 입대한 뒤 한예종에 24살의 나이로 늦게 진학했다고 한다. [[http://sports.donga.com/3/all/20150111/69029903/3|관련 기사]] 여담으로 TAXI 미생편에 출연하였을 때, [[강소라]]가 변요한을 해병대 출신으로 소개해 당황한 적이 있다. 알고보니 주변 사람들이 강소라에게 거짓말을 한 것. 이에 대해 강소라는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호감도가 높았다며 울컥했다.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3회 일치
         출산 이후 직장에 복귀하려는 여성이 보육소([[탁아소]])를 이용하려고 해도, 보육을 바라는 아동의 숫자에 비해서 보육소의 숫자가 적어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입소를 대기하고 있는 아이들을 '대기아동'이라고 칭하는데, 이 숫자가 매우 많아서 보육소에 아이를 맡길 수 없는 사람이 매우 많다. 보육원의 개설에는 지자체의 인가가 필요한데 이에 관련한 여러 행정적 문제 등이 원인으로 보육원은 쉽게 늘릴 수 없으며, 보육사 역시 대우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육원은 쉽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15일]], [[하테나 익명 다이어리]]에 해당 익명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인터넷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고, [[트위터]]에서는 '#보육원 떨어진 것은 나다(#保育園落ちたの私だ)'라는 [[해시태그]]가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대기아동 문제에 걸린 사람이 많아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가족이 많아 [[공감]]을 일으켰다는 분석이 있다.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라고 외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보육원이 늘지 않는 이유 : http://www.komazaki.net/activity/2016/02/004774.html
  • 봉준호 . . . . 3회 일치
         * {{KMDb 사람|00001843|봉준호}}
         * {{로튼 토마토 사람|joon_ho_bong|봉준호}}
         [[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잠실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하음 봉씨]]
  • 블랙 클로버/103화 . . . . 3회 일치
          * 왕도의 사람들은 하층민을 멸시해 미아를 보고도 보호하지 않는데 노엘이 나서 아이를 보호하고 왕족의 권위로 "신분 고하 없이 축제를 즐겨라"고 수습한다.
          네 사람은 축제 현장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생각없는 아스타는 그저 즐거워하고 노엘은 카호노와 아스타가 쿵짝이 맞는 모습을 보며 부들거린다. 키아토는 안습하게도 노엘에게 어필하기 위해 춤을 추지만 아스타에게 정신이 팔린 노엘은 거들떠 보이도 않는다.
          노엘은 누구를 자신은 왕족이 맞지만 높은 곳에 있는 이가 모든 일에서 손을 뻗는 것은 당연하며 주변을 멸시하는 짓은 "마음이 빈곤한 자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주변의 시민들을 은근히 꾸짖는다. 그리고 에마에게 축제를 즐겨도 된다고 말해주며 모든 사람들에게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축제를 즐기라고 선언한다.
  • 블랙 클로버/111화 . . . . 3회 일치
          * 야미는 여탕을 엿보자고 선동해 뻔한 결말로 밀어넣지만 아스타는 "나는 마음에 정한 사람이 있어 보지 않는다"고 일갈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 노엘은 워낙 어렸을 때 어머니를 잃은 탓에 별다른 기억이 없었다. 주위에서도 그녀에게 어머니에 대한 말을 해준 사람이 없었다. 메레오레오나는 생각 끝에 조금 이야기를 해주는데, 뜻밖에도 대단히 강한 여전사였다 한다. 메레오레오나와 자주 대련하기도 했는데 전장에선 무패를 자랑했던 그녀가 한 번도 이길 수 없었다. 그녀의 이름은 [[아시에 실버]]. 강철의 전희라는 별명으로 통했다.
          * 젊은 애들을 파멸로 몰아넣고 만족해하는 야미. 왠일인지 조용히 있는 아스타에게도 "따라갔다 오라"며 껄껄 웃는다. 언제나 야미에게 선동 당했던 아스타. 그런데 이번에는 "나는 시스터를 소중한 사람으로 정했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는 선비스러운 일갈과 함께 거절한다. 마치 찬물을 뿌린 것 같이 된 남탕. 이상한 열기를 식혀버린 탓인지 결국 파국은 없이 온천합숙이 종료된다.
  • 블랙 클로버/119화 . . . . 3회 일치
          * [[릴 부아모르티에]]는 어리숙한 첫인상과 달리 분명 단장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혼자만의 힘으로 상대팀의 총공격을 막아냈을 뿐만 아니라 상대측의 두 마법기사를 간단히 제압, 손쉽게 I팀의 승리로 연결시킨다. 동료들도 그의 실력에 대해서는 두말이 없어졌지만, 정작 그는 방금 전 "한 장"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가 쓴 회화 마법은 시합장의 지형을 바꿀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선보였으나 그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구석이 많다며 반성하고 있었다. 동료들은 좀 더 시합에 집중해주질 바랐지만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았다. 그의 집사 "발터"는 이런 태도 조차도 "도련님이 정신을 똑바로 안 차리니까 주변 사람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하는 거다"고 이 또한 그의 재능이라고 포장한다. 어리숙한 걸론 안 빠지는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 조차 납득하지 못하는 설명이었다.
          * 시작 전만 해도 사이가 나쁠 거 같았던 세 사람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주고 받는다. 클라우스 조차도 기뻐하며 락에게 달려왔다. 푸리는 두 사람 모두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스타와 매그너는 동료의 승리를 기뻐하며 "너무 강해진게 아닌가" 투덜댔다.
  • 블랙 클로버/121화 . . . . 3회 일치
          * 때는 수년 전. [[알렉드라 산드라]]는 전쟁 중 부상을 입었다. 숨어있던 매복에 당한 그는 어느 동굴에 고립되어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도저히 구조는 바랄 수 없다고 생각하던 찰라. 신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금색의 여명 단장 [[윌리엄 벤전스]]는 그를 버리지 않았다. 거짓말처럼 나타난 그를 바라보며, 알렉드라는 일종의 경의를 느꼈다. 그 표현도 부족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본 그림을 떠올렸다. 그 안에 묘사된 신의 모습. 신이 눈 앞에 나타났다. 신은 벤전스였다. 벤전스에게 구원 받고, 그를 추앙하며 지내온 나날. 알렉드라는 벤전스에게 마법 외에도 불가사의한 힘이 있고 그 따스한 힘이 단원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있다고 믿었다. 금색의 여명은 바로 그런 형태의, 벤전스에게 선택받은 엘리트 귀족 집단. 마치 신앙 같은 믿음. 그는 벤전스와 자신의 믿음을 위해 싸워왔다. 그 믿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지만 한 사람의 등장으로 무참히 짓밟혔다. [[유노(블랙 클로버)|유노]]의 입단. 볼품없는 하층민. 모든 단원을 평등하게 대해준 벤전스가 유일하게 특별취급하는 햇병아리.
          >나는 더욱 대단한 사람들에게 인정받았으니까!
          >다른 사람의 꿈 같은 건 몰라.
  • 블랙 클로버/126화 . . . . 3회 일치
          아버지라고 딱히 다르진 않았다. 그는 가문의 위신을 지키려고 안달이 난 사람이었다. 마법 수련이란 명목으로 핀랄을 몰아붙였고 어머니처럼 랜길스와 비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언제나 "랜길스의 공격적인 공간마법을 보고 배워라"고 말하며 핀랄이 무슨 마법을 쓰든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 아버지에게 핀랄은 가문의 명예를 더럽히는 존재였다.
          * "피네스"양이 나타나면서 형제싸움은 전혀 다른 양상이 된다. 피네스 양은 아버지가 점찍은 며느리감이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피네스양을 형제에게 소개했다. 차기 보드가 당주의 아내가 될 사람이라면서. 그녀는 형제보다도 연상이었고 지병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기준에선 문제가 없었다. 그녀가 유서 깊은 마력을 계승한 사람이라는게 중요했다.
  • 생일파티 . . . . 3회 일치
         1년에 한 번오는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단 2월 29일인 사람은 4년에 1번이 된다.--
         서양에서는 [[케이크]]를 차리고, 나이 수만큼 [[촛불]]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빌면서 불어서 끄는 관습이 기본. 생일에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거나, 연인과 함께 알콩달콩 거리거나, 아니면 혼자서 쓸쓸하게 지내며 생일에도 만난 사람이 없는 자신의 대인관계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 샬롯 링링 . . . . 3회 일치
         다만 이와는 반대로 '''부하를 최소한 한 명은 잡아먹었다.''' 그런데 이 부하들이라는 것이 인간이 아닌 과자로 된 병사들일 수 있다. 만화책에서는 651화에서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나, TVA에서는 [wiki:"보빈" 과자로 만들어진 듯한 부하]가 빅 맘에게 보고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를 근거로 빅 맘은 과자 같은 무생물을 사람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능력자인지도 모른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730화에서 빅맘의 배'''[[선수상]]이 노래를 불러서''' 이 무생물에 생명 부여 설이 강화되었다. 무엇보다도 빅 맘이 정말 [[wiki:"식인" 사람을 잡아먹는]] 사악한 인물이었다면, 그 [[징베]]가 머리를 숙이고 산하에 들어가진 않았을 것이다. [* 단, 징베의 경우 [[사황]] 페이지에도 언급되었듯이 속단하기는 이르다.][* 다만 빅 맘 본인이 생명을 부여하는 능력자일 필요는 없고 그냥 해적단의 간부 중 하나가 그런 능력자일 수도 있다.] 또한 오다가 제일 존경하는 작가이고 콜라보도 함께한 [[토리야마 아키라]] 의 [[드래곤볼]]에 나온 [[마인부우]]도 인간을 과자로 만들어 먹는 기술이 있어 여기서 따왔을수도 있다.
         그리고 730화에서 [wiki:"망했어요" '''드레스로자에 배를 이끌고 나타났다!'''] ~~루피 해적단 멘붕~~ ~~칠무해에 해군 대장에 사황이라니~~[* 배가 거의 웬만한 해왕류 만한 크기로 아일랜드 고래의 1/2~ 1/3 정도의 엄청난 크기이다. 게다가 배의 선수상이 말을 하고 있다. 위의 생명 부여 능력가설에 힘을 싣는 부분.] 게다가 하필이면 이 시점에서 써니 호에 남아있던 사람은 상디(부상 입은 상태), 나미[* 로라의 비브르 카드를 가지고 있다.위의 로라의 엄마일 수도 있다는 가설에 힘을 싣는 부분]쵸파, 브룩, 모모노스케, 그리고 인질인 시저 뿐. 일당의 총 전력 중 절반 이상을 섬에다 두고 와 버린 최악의 상황인 판이다.
  • 서수민 . . . . 3회 일치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와는 같은 [[경상북도]] 출신[* 조선희는 [[칠곡군]] 출신이다.]에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 동기라고 하며 연대 입학 후 만난 두 사람은 반지하방에서 자취하면서 룸메이트 생활을 같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기획을 맡은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포스터를 촬영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개그 콘서트]]의 PD를 맡았던 당시 과도한 정치 개그, 여성 편향 개그[* 이를테면 여성 편향의 로맨스물과 꽃미남 게스트 출연 등. [[용감한 녀석들]]도 여성 편향적인 노래가 많으며([[용감한 녀석들/노래 가사]] 문서 참조.), [[애정남]]에서도 무조건 여자한테 유리하게 이끌어졌다. 헌데 정작 여성 측도 '재미없다'는 평이 다수.] 및 [[노잼]]화의 최대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리고 어느샌가 게스트를 섭외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일명 '[[게스트]] 콘서트' 혹은 '[[로맨스]] 콘서트' 등으로 변질된 책임을 묻는다.
         또 라디오 스타에서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라는 제안을 받은 김대희에게 출연을 하지 못하게 만든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빠 어디가?는 2013년 1월에 방송이 시작되었는데 사실 해당 방송과 개콘의 방송시간을 감안하면 경쟁 프로그램도 아닌데 막은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전통의 개콘 녹화일인 수요일에 녹화하는 것이 아니라면 서수민이건 다른 PD건 막을 명분이 없는데 전후사정을 떠나 김대희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을 듯.
  • 손영춘 . . . . 3회 일치
         * 《[[오박사네 사람들]]》 (1993년, SBS)
         * {{KMDb 사람|00000880|손영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고흥군 출신 인물]]
  • 송상진 . . . . 3회 일치
         [[분류:1930년 태어남]][[분류:1975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사형된 사람]][[분류:사형 집행 후 무죄가 밝혀진 사람]][[분류:교수형된 사람]][[분류:인혁당 사건]][[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송호창 (1967년) . . . . 3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07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 당원]][[분류:친문]][[분류:문재인]][[분류:박원순]][[분류:안철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더불어민주당 당원]][[분류:196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법률학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인하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여산 송씨]]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3회 일치
         캣 그랜트는 레슬리를 불러서 슈퍼걸에 대한 이야기를 그만두라고 경고한다. 사람들은 레슬리의 독설적인 이야기보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고 말하면서 그녀의 방송을 부정한다. 레슬리는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고 반발하지만, 그랜트는 레슬리의 방송을 취소하고 교통방송 리포터로 보내버린다.
         레슬리는 중태에 빠져서 병원에 입원. 번개의 영향으로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변하게 된다. 카라와 그랜트는 레슬리를 병문안 오지만 그녀는 꺠어나지 못한다. 그런데 두 사람이 사라지자 레슬리의 주변에서 스파크가 일어난다.
         카라와 알렉스, 엄마는 윈을 초대해서 추수감사절 파티를 한다. 알렉스는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제임스가 카라에게 전화를 걸어서 안부를 물어서 윈은 떨떠름해한다. 알렉스는 자신이 DEO에서 일하고 있다는걸 엄마에게 밝힌다. 엄마는 알렉스에게 화를 내고 두 사람은 돌아서 버린다. 자리가 불편해진 윈은 자리를 떠난다. 카라는 그랜트의 호출을 받아서 돌아온다.
  • 스네이크 . . . . 3회 일치
         잠입조사 하는 사람, 혹은 잠입조사를 하는 행동을 뜻한다.
         주로 인터넷 게시판(2ch 등)에서, 주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건의 현장이나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살고 있는 집, 근무하는 직장 등의 주변을 탐색하는 행동을 뜻한다.
         스네이크를 하는 사람은 지금 스네이크를 하는 중이라고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는 등. 소위 "인증"을 하면서, 정보를 탐색하는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3회 일치
         각 사령관들은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준다. 특수 능력 중 사람 대가리 같은게 있을텐데, 이건 사령관 포인트, 줄여서 CP를 요구한다는거다. 사령관 포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쌓인다. 너무 느리게 쌓이는 것 같다면 함선 커스터마이즈로 깃발을 달자. 캐시템이지만.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독.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의 전함 티르피츠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독. 유틀란트 해전에 참가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의 포켓전함 아드미랄 셰어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식극의 소마/192화 . . . . 3회 일치
          * 그는 나키리 아자미의 측근 중 한 사람으로 에리나와도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였다. 특히 에리나가 가출했을 때 수습하고 다닌게 이 사람. 에리나를 보자마자 그때 일을 거론하며 설교를 하는데 시오미는 무슨 볼일이냐며 말을 끊는다.
          * 그런 이들에게 코바야시 린도가 나타난다. 다른 루트 애들이나 걱정하고 있어도 되겠냐며, 타도코로 메구미와 타쿠미 알디니의 상대는 자신이라고 무서운 얼굴을 한다. 에리나는 현실을 부정하며 서둘러 시험장소로 달려가는데, 왠지 두 사람은 맹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에리나가 결과를 묻자 둘은 어이없는 말투로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 식극의 소마/195화 . . . . 3회 일치
          * 우리세대 최강의 요리사는 [[사이바 죠이치로]]였다, [[도지마 긴]]의 폭탄발언에 [[타쿠미 알디니]]와 [[타도코로 메구미]]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분명 그들이 아는 당시의 십걸 1석은 도지마였고 죠이치로는 2석. 도지마는 십걸 서열은 요리실력도 보지만 학업과 공헌도 등을 두루두루 평가해 결정된다며 요리실력이야 죠이치로가 최강이었지만 정작 하는 행동거지가 막장이고 지금의 [[유키히라 소마]]를 좀 더 사악하게 업그레이드한 듯한 기행가였다. 소마의 기행을 익히 아는 두 사람은 "역시 부자는 닮는다"고 쓴웃음을 짓는데 도지마는 그 말을 듣고 "닮았다... 이건가..."라며 중얼거린다.
          * 도지마의 노력으로 시간에 늦지 않게 심사에 도착했다. 같은 날 도지마는 십걸 6석에, 죠이치로는 7석에 임명된다. 쿄쿠세이 기숙사로 돌아온 두 사람을 반겨주는 기숙사생들. 죠이치로는 후배들의 찬사를 받으며 건들거리는데 고생은 도지마가 다 해서 기진맥진해있다.
          * 도지마는 그 시절의 죠이치로를 비유하길 "태풍이 날뛰는 황야의 개척자"였다. 항상 도전하고 있는 도지마와 아자미지만, 죠이치로의 요리를 볼때마다 항상 경이와 감탄으로 충만하다. 죠이치로는 그런 두 사람을 언제까지나, 어디로나 끌고 갈 거라는 얼굴이다. 도지마는 그때까지 "은"(긴)이라는 자신의 이름이 만년 2인자라는 표식 같아 탐탁지 않아했지만, 죠이치로와 함께라면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고까지 생각한다.
  • 식극의 소마/211화 . . . . 3회 일치
          * [[카와시마 우라라]]도 어쨌든 토오츠키의 학생인 탓인지 소마의 조리를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 일축한다. 그리고 화제를 돌려서 연대식극의 심사를 맡은 3인의 심사의원을 소개한다. 그동안 심사의원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이사미 알디니]]와 [[아라토 히사코]]도 어떤 사람들이 나올지 주목한다. 그런데 나오라는 심사의원은 안 나오고, 왠 여성이 전화번호부만한 책 뭉치를 낑낑대고 옮긴다. 그녀는 소마의 조리대 옆에 책뭉치를 내려놓고 한숨 돌린다. 소마는 황당해하는데, 그때 관중석에서 여성이 내려놓은 책을 보고 동요를 일으킨다. 반역자가 갇힌 감옥에서도 잡학다식한 이부사키는 그 책이 뭔지 알아보고 거품을 문다. 하지만 소마는 그런 분위기에 영 따라가지 못하고 그들이 누구인지, 무슨 상황인지 짐작하지 못한다.
          * 반역자 동료들은 긴장된 얼굴로 두 사람의 심사를 지켜본다.
          * 마침내 심사의원 앞에 선 두 사람. 바로 시식에 들어간다.
  • 식극의 소마/225화 . . . . 3회 일치
          듣고 있던 [[코바야시 린도]]가 정색한다. 이어서 [[츠카사 에이시]]도, 외야의 모모나 적인 [[메기시마 토스케]] 조차 한다고 증언한다. [[유키히라 소마]]는 사이토가 의외로 얼빠진 구석이 있는걸 알게 되자 "재미있는 사람이다"고 평한다. 메기시마도 "상당한 별종"이라고 동감한다.
          * 훈련은 늦은 시간까지 계속됐다. 열차를 통제하는 진행요원이 소등시간을 한참 지났는데도 조리실에 불이 들어와있는 걸 발견했다. 그는 안에 있는 사람을 서둘러 객실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문을 여는 순간 굳어지고 말았다. 그의 앞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십걸 전원 분의 코스프레를 시도하고 있는 미마사카가. 린도나 츠카사, [[에이잔 에츠야]]와 키노쿠니, [[아카네가쿠보 모모]] 조차 재현하고 있었다. 그 압도적인 위용에 기가죽은 진행요원은 차마 아무 말도 못한 채 동상같이 굳었다.
          * 이제 최후의 공정. 트레이스를 마치고 어레인지를 가미할 타이밍이다. 모두가 조용히 두 사람의 조리를 지켜봤다. 먼저 완성을 본 것은 사이토. 미마사카는 아직 손을 놓지 않았다.
  • 신은정 . . . . 3회 일치
         {{다른 사람|[[신은정 (영화 감독)|배우|영화 감독]]}}
         * {{KMDb 사람|00041605}}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김천시 출신]][[분류:1992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암살교실/번외편 3화 . . . . 3회 일치
          * 사실 암살자들은 원래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어떤 사정에 의해 이 "업계"로 들어오고 만 것이다.
          * 암살자들은 자신들도 평범하게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자부심을 되찾는다.
          * 아즈사씨는 "모두 착한 사람들 뿐"이라며...
  • 애니 일본어 . . . . 3회 일치
         이는 한국 성우들도 마찬가지. 성우 발성훈련을 받은 목소리는 일상회화에 비해서 청취하기는 좋지만,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드문 것이다.
          * 오타쿠 대상 애니의 경우, 애니를 보는 사람은 오타쿠이므로, 그들에게 명백한 '오타쿠 용어'를 일상회화에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오타쿠 용어는 일상회화에 침투한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막 써대면 말이 안 통할 수도 있다. 가끔 한국 일상용어에 침투한 오타쿠 용어가 있다. [[신의 한 수]] 같은 것.
          * 배틀물 남캐의 경우, 역시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거친 말투를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배틀물에서 대화 상대방은 대개 생사를 걸고 싸우는 적이거나, 배틀물 남캐 자신이 폭력에 가까운 --막장-- 인생을 사는 사람을 강조하므로 이러한 말투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런 말투를 함부로 사용하면 매우 무례하게 보인다. 고 [[은혼]]의 작가 소라치 선생이 단행본에 쓰기도 했다.
  • 애니프사 . . . . 3회 일치
         [[트위터]]에서 애니메이션 프로필 사진을 쓰는 사람을 뜻한다. 일본에서는 애니메 아이콘(アニメアイコン)이라고 하며, 대체로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본래 멸칭[* 나 욕하는 사람 다 애니프사더라!]이었지만, 애니프사들은 멸칭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여 스스로를 "애니프사"로 칭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퀴어 퍼레이드에서 퀴어 퍼레이드를 걱정하는 척 [[고나리]]하던 사람들이 애니프사라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https://twitter.com/BrightArthurLee/status/691577645016846336 (트위터)]]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3회 일치
          * 벤자민 톨마지(Benjamin Tallmadge[* 한국어 표기가 오락가락하다. 제대로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버지니아 출신 사냥꾼 겸 측량사. 보스턴에서 영국군의 악행을 보고는 애국자를 지지하게 되었다. 가족들은 전부 왕당파 지지자라고. 보스턴 남부에서 강제 징집 당한 사람들을 구조하면 영입된다.
          이후 모호크의 땅을 구입해 거기 살던 사람들을 내쫓으려 한다.
  • 에스컬레이터 식 학교 . . . . 3회 일치
         진학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아서 사회를 가볍게 보고 철부지 같은 인간이 되어, 사회인, 어른이 되었을 때 지장을 겪게 된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어렵지 않게 진학할 수 있는 환경이다보니 학력에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라도 진학, 졸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학력이 우수한 사람도 있다.
  • 여정남 . . . . 3회 일치
         [[분류:1945년 태어남]][[분류:1975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사형된 사람]][[분류:사형 집행 후 무죄가 밝혀진 사람]][[분류:교수형된 사람]][[분류:인혁당 사건]][[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
  • 역병신 . . . . 3회 일치
         [[일본]]에서 역병이나 재앙을 불러온다는 [[신]]을 통칭하는 말. 액병신(厄病神)이라고도 한다. 좋지 않은 것을 불러오는, 재수가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고대에는 역병이나 재앙을 신이 불러온다고 여겨서, 역병이나 재앙이 돌면 신에게 바치는 [[제사]]를 지냈다. 여기에서 나오서 재수가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쓰이는데, 그 사람이 있어서 역병이나 재앙이 온다는 뜻이므로 매우 안 좋은 말이다.
  • 염재욱 . . . . 3회 일치
         * [[2003년]] [[MBC]] 수목드라마 《[[좋은사람 (2003년 드라마)|좋은사람]]》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5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
  • 영국 요리 . . . . 3회 일치
         넷상에서 영국 요리에 대한 악평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영국 요리에 대한 여러 유럽 나라들의 잘못된 험담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정작 영국에서 여행한 사람들은 영국 요리에 극찬을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영국을 여행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편견에 영향을 받아 이를 반박하여, 영국 요리의 평가는 넷 상에서 점점 나빠지는 악순환을 보이고 있다.
  • 오미코시 . . . . 3회 일치
         일본 신토에서 [[마츠리]]를 벌일 때 사용하는 [[가마]]. 마츠리에 참가한 사람들이 짊어지고, 가마에 연결된 줄로 끌거나 한다. 어린 아이들이 참가하는 경우도 많다.
         이 말은 정치, 군사 활동에서 (실권을 가지지 않는) '상징적 인물'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오미코시처럼 여러 사람들이 받들어 올려 상징으로서 사용하지만, 특별히 실권은 가지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 오연서 . . . . 3회 일치
         |[[두 사람이다]]||정은경||
         * {{KMDb 사람|00044592}}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2002년 데뷔]][[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임실군 출신]]
  • 오오반후루마이 . . . . 3회 일치
         원래는 밥과 전복, 매실장아찌, 해파리, 식초와 소금을 차린 밥상인 '오반'에서 유래했다. [[일본]] 전국시대 시기까지는 정월에 아랫사람이 이 '오반'을 윗사람에게 헌상하는 것이 의례였으나, 에도 막부 시대에 이르러서는 윗사람이 부하들을 대접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 올마이트 . . . . 3회 일치
         평화의 상징이라 불리는 최고의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 이 말에 어울리게 혼자서 수많은 빌런들을 퇴치했다. 그의 등장으로 범죄율이 급감했을 정도. 평화의 상징이란 이명도 그에 대한 찬사로서 사람들이 붙인 것이다.
         이렇듯 완벽한 히어로 그 자체이나 사실 타인에게 털어놓지 못할 사정이 있었는데 사실 그는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 과거 강적과의 싸움에서 극심한 부상을 입은 나머지 거구의 근육질 체격은 몇시간만 유지할 수 있고, 대부분은 삐쩍 마른 몸집이 되는 것. 은퇴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빌런에 대한 억제력이 되는 입장이기에 미루고 있다. 그의 특유의 표정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도 있지만 마음 속에서 들끓는 중압감과 공포심에서 달아나기 위함이다. 이러한 판에 미도리야 이즈쿠라는 소년과 만나게 되고, 그를 후계자 삼아 자기가 가진 힘인 [[원 포 올]]을 물려주게 된다. 동시에 그의 스승이 되어 그를 단련시키게 된다.
          * 최고의 히어로 답게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미도리야 이즈쿠는 어려서부터 동경해왔으며, 그 성질 더러운 바쿠고 카츠키도 마찬가지다. 이 둘의 급우이자 No.2 히어로인 엔데버의 아들인 토도로키 쇼토도 올마이트를 동경해왔다.
  • 외도 . . . . 3회 일치
          * 불교용어. 불교 이외의 가르침이나, 그러한 가르침을 믿는 사람. 반댓말은 내도(内道). 외교(外教), 외법(外法)이라고도 한다. 이학(異学), 이견(異見)으로도 번역된다. 산스크리트어 (anya‐)tīrthaka에서 나왔다.
          * (한국어) 불륜. 남편이나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하고 성관계를 맺는 것. 여담으로 일본인들에게 '불륜은 외도 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외도라고 할 정도로 사악하게 느껴지는 행위까지는 아닌 모양이다(…).[[http://ayiva.sakura.ne.jp/doc/gedou/dic/ptalk-korean.html (참조)]]
         본래 불교용어로서, 당대에 불교 이외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을 뜻했다. [[불교]]가 탄생하던 시기는 [[인도]]에서 [[인도철학]]의 발전으로 아리안족의 전통적인 [[바라문교]]에서 벗어난 새로운 종교·사상이 많이 탄생하던 시기였다. 불경에서는 불교 이외에 당대의 신흥 종교나 철학을 육사외도(六師外道), 구십오종외도(九十五種外道) 등으로 언급하였으며, 불경은 불교중심적인 관점으로 쓰여졌으므로 다른 가르침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관점으로 서술하였다. [[바라문교]], [[자이나교]] 등이 불경에서 언급되는 대표적인 외도이다.
  • 요괴:에어컨 . . . . 3회 일치
         네모난 벽장 모양으로서, 집의 벽에 붙어서 살아간다. 입에서는 찬 바람을 뿜어낸다. 찬 바람으로 방을 덮어 더위에 지친 사람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사람들은 기뻐하며 에어컨을 집에 들인다.
         하지만 이는 에어컨의 계략으로서, 한냥 두냥~ 여름이 지나고 나면 여름에 시원하게 지내도록 도와준 댓가로 막대한 금전을 빼앗아 간다. 사람들은 그제서야 피눈물을 흘리며 원망하게 된다.
  • 우유 . . . . 3회 일치
         우유에 함유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들인데, 이들이 우유를 마셨다가는 배탈로 이어진다.
  • 우치데노코즈치 . . . . 3회 일치
         이것은 독립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이다. 다른 지방을 방문한 사람이 뭐든지 나오는 작은 망치를 선물로 가져와서 --대체 어느 동네냐-- 그걸로 쌀과 창고를 꺼낸다. 이웃집 할아버지가 그걸 보고 망치를 빌려가서, "쌀, 창고(米코메、倉쿠라)"하고 빠르게 말하면서 빠르게 소리치자, 망치는 코메쿠라라고 인식하여, 작은 장님(小盲, 코메쿠라)이 척척 나오더니, 할아버지를 죽여버린다(…)는 이야기이다.
         옛날 옛날 어느 곳에 가난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다. 할아버지는 장작을 팔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팔다 남은 장작을 [[용궁]]에 보내는 선물이라며 다리에서 "용녀님에게 선물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강에다가 떠내려 보냈다.[* 이는 일본의 옜날 풍속이다.] 그런데 어느날 한 사람이 나타나서 용궁에서는 장작이 부족[* 용궁인데 장작이 부족할까(…). 바다 속이니 부족할 수도 있겠다.]한데 매일 장작을 선물로 줘서 용녀님이 고맙다고 하여, 뭐든지 나오는 요술 망치를 선물로 주었다. 할아버지는 우선 [[짚신]]을 하나 꺼내서 집으로 돌아가고, 좋은 손도끼가 갖고 싶어서 손도끼를 달라고 했더니 황금 손도끼를 얻었다.
         집에 돌아와니까 할머니가 먹을게 필요하니 쌀을 달라고 하여, 할아버지는 무심코 「쌀, 한말여덟되. 바바아(米、一斗八升。ばばあ)」라고 중얼거린다. 그러자 갑자기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나타났다. 둘이서 먹을 것도 부족한데 사람이 하나 더 나오다니 곤란하다. 라고 할아버지가 생각했는데, 그 아주머니의 콧구멍에서 쌀이 좔좔 흘러나오더니 --그로하다-- 아주머니는 쌀에 묻혀서 사라져 버렸다. 그 아주머니도 쌀이었던 것이다. 할아버지가 『바바아, 한말여덟되(ばばあ、一斗八升)』라고 하여 한말여덟되의 쌀이 아주머니에게서 나왔던 것이다.[[http://kanbenosato.com/minwa/kancho_200610.html (참조)]]
  • 울진군 . . . . 3회 일치
         울진의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원자력발전소이다.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한울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데, 워낙에 교통이 불편한데다 그나마 근처에 대도시(울산,부산,광주)가 있는 다른 원자력발전소와 달리 근처에 도시다운 도시도 없다. 인구 15만 이상 도시를 기준으로 삼으면 강릉이 북쪽으로 110km, 안동이 남서쪽으로 117km, 포항이 남쪽으로 120km 떨어져 있다. 대신 근처에 큰 도시가 없다는 건 만약 방사능이 유출될 시에 위험지역 안에 들어있는 사람이 그만큼 적다는 뜻이니 국가적 차원에서는 오히려 좋은 거라고 봐야 한다. 때문에 근무 지원자가 적어서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10년 이상 한울원전에서 계속 근무할 것을 전제로 하는 특별채용도 실시하고 있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깃발을 달고도 불과 19표(0.03%)차로 낙선하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중요한 건 낙선했다는 거지만. 당시 [[김광원]] 후보도 같은 울진 출신이었을 뿐더러, [[삼척시]] 산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해 낙선하고 말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17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분열에 따라 당을 탈당, [[서울특별시]] [[마포구]]을 출마를 포기하고 열린우리당 후보가 정해진 이 지역구로 다시 무소속 출마했다. 탄핵열풍에도 열린우리당 후보(박영무, 24.02%)와 표를 나눠먹으며 26.9%로 낙선. 이때 탄핵열풍을 타러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으면 당선될 수 있었지만 결국 그러진 않았고,민주당 후보가 없던 18대 총선에서도 38.9%를 얻으며 낙선.
          * ~~[[자기야 - 백년손님#s3.1.1|이춘자 여사]]와 [[후타삼]]~~[* 간혹 [[남재현]]이 울진 후포리 출신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후포리는 남재현의 처가일 뿐 남재현은 서울 출신이다.]
  • 원피스/828화 . . . . 3회 일치
          * 자식들 중엔 이미 가정을 이룬 사람들도 있어서 결국 빅맘 해적단은 정말로 가족으로 이루어진 해적단.
          * 푸딩은 상디와 만났을 때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가 "결혼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난 동료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 제르마1은 "벽"이란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을 세워서 총알을 막아낸다.
  • 원피스/835화 . . . . 3회 일치
          * 그런데 그 중 하나만 제대로 사람같은 소리를 낸다.
          * 쵸파는 한 사람이라도 루피와 합류해야 한다며 럼블볼을 써서 시간을 번다.
          * 우누는 거인이 아니라 그냥 "덩치가 크고 머리는 더 큰 보통 사람". 나미와 루피는 조금 충격 받는다.
  • 원피스/851화 . . . . 3회 일치
          >그 사람은 지나치게 착해 빠져서!
          푸딩은 [[메모리메모리 열매]] 능력자. 사람의 기억을 머릿속에서 필름 형태로 끄집어 낼 수 있으며 마음대로 편집할 수도 있다. 그녀는 자신이 레이쥬를 저격했던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기억을 잘라내고 대신 "유탄"에 맞은 병사의 기억을 덧붙인다. 이것으로 레이쥬는 지금 들은 내용에 대해서는 기억을 잃게 된다. 푸딩은 의식을 잃은 레이쥬를 의료실로 옮기게 한다.
         푸딩의 메모리메모리 열매는 비전투 능력이지만 충분히 위협적. 작중 묘사로 볼때 기억을 완전히 만들어내는건 불가능해 보이지만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이어붙이는 건 가능. 레이쥬의 기억을 조작하기 위해 병사 하나를 희생한 걸로 보인다.
  • 원피스/862화 . . . . 3회 일치
          빅맘 [[샬롯 링링]]은 케이크가 훌륭하다고 슈트로이젠과 부하들을 몸소 칭찬한다. 하객들도 칭찬일색이다. 신혼부부를 태운 찻잔은 초거대 웨딩케이크의 정상으로 향한다. 마치 장식처럼 보였던 꼭대기의 지붕이 두 사람이 맹세를 주고 받을 단상이었다. 스튜시는 신부화장한 푸딩이 "옛날의 나처럼 아름답다"고 감탄하는데 옆에 있던 루 펠드가 "몇 십 년 전 일이냐"고 츳코미를 넣다가 얻어맞는다.
          * 빈스모크 일가는 아무 것도 모르는 채 자리로 안내된다. 하지만 그 자리가 위험하다는 걸 눈치챈 사람은 [[빈스모크 레이쥬]] 뿐이다. [[빈스모크 욘디]]는 푸딩이 마음에 드는지 "저런 여자라면 상디대신 내가 결혼을" 하는 소리나 하다나 [[빈스모크 니디]]와 [[빈스모크 이치디]]의 비웃음을 산다. 신부 얼굴이 어떻든 빅맘의 노예가 되어 살아야 하니까.
          푸딩이 제 3의 눈을 가리게 된 이유는 빅맘 때문이었다. 어머니인 그녀 조차도 푸딩의 눈을 기분나빠 해서 이마로 가리라고 성화를 부렸다. 물론 다른 형제 자매들은 말할 것도 없었다. 그녀는 빅맘의 딸인데도 또래 사이에선 괴롭힘의 대상이었다. 모두가 그녀의 눈을 놀리고 혐오했다. 그게 지금의 푸딩을 만들었다. 처음 사람을 찌른 것도 자신의 눈을 가지고 괴롭히던 남자애였다. 잠자코 비웃음 당하느니 전부 없애버리는 걸 택한 것이다. 하지만 그녀를 가장 혐오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이었다. 그녀는 지금도 자신은 괴물이라고 독백한다.
  • 원피스/868화 . . . . 3회 일치
          * 빅맘은 몰랐지만 그 사건엔 목격자가 있었고 그것도 둘 씩이나 됐다. 그들은 빅맘도 인식하지 못한 부분까지 모든 걸 목격했다. 우선 한 사람은 엘바프의 전사. 그는 양의 집과 카르멜이 신경 쓰여서 보러오던 길에 그 사건을 목격했다. 그 터무니없는 광경이라니. 그는 차마 양의 집에 와보지도 못하고 그 길로 섬을 떠났다. 엘바프로 돌아간 그는 사건의 전모를 전파했고 [[원피스/867화|이전의 사건]]에 더해서 빅맘은 거인족들에겐 그야말로 혐오스러운 존재로 낙인 찍혔다.
          * 또 한 사람은 그 섬에서 살던 요리사였다. 은퇴한 해적이었던 [[슈트로이젠]]. [[샬롯 푸딩]]의 [[원피스/858화|웨딩케이크]]를 만든 그 요리장이다. 그도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했다. 하지만 그는 그걸 "재미있는 사건"으로 여기며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다. 아이러니하지만 그는 "쿡쿡 열매"의 능력자. 이 세상 만물을 모두 식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난 능력자였다. 그는 나무토막을 생햄으로 만들어 먹으며 이 재미있는 사건을 일으킨 "괴물"에 대해 생각했다. 본 적도 없는 물건이다. 하지만 이대로 놔두면 굶어 죽겠지. 슈트로이젠은 그 힘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망친 엘바프 전사와는 달리 링링에게 다가갔다. "꿈에 대해서라도 이야기하지 않겠냐"고 말을 건 그에게 링링은 경계의 빛을 보이지 않았다. 슈트로이젠은 "너의 마더가 돌아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주겠다"는 말로 구슬렸고 이 만남이 훗날 빅맘 해적단의 토대가 되었다.
          * 빅맘 자신을 제외한 다과회장의 모든 사람이 빅맘이 죽을 거라 생각했다. [[샬롯 카타쿠리]], [[샬롯 스무디]] 등 그녀의 자식들도 옴짝달싹하지 못한 채 탄두가 날아가는 걸 볼 수밖에 없었다. 빈스모크 일가를 해방시킨 [[나미(원피스))|나미]] 일행과 임무를 무사히 수행한 루피 일행,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었던 푸딩까지. 귀를 틀어막고 간신히 그녀의 최후를 지켜봤다.
  • 유열 (가수) . . . . 3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대한민국의 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출가]][[분류:뮤지컬 감독]][[분류:1986년 데뷔]][[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구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대구) 동문]][[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침례교도]][[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음악가]]
  • 윤용현(1969) . . . . 3회 일치
         초등학교 6학년 때 학예회 연극에서 인디언 추장 역을 맡았는데 그 때 보러왔던 외할머니의 웃는 모습을 태어나서 처음 본 후 연기로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배우를 꿈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라는 [[어린이 드라마]]에서는 '''순박한 시골 청년'''을 그야말로 맛깔나게 잘 표현하는 등, 다른 연기도 충분히 가능하다. 배우 본인은 "코믹한 배역이 원래 성격과 맞다. 사람을 웃기는게 좋다"라고.
          단 제5공화국 작중에서는, 신동기라는 이름이나 언급은 없다. 다만 실제로 [[10.26 사건]] 당시에 [[김재규]]를 수사한 사람이 신동기 준위라는 기록이 있으며, [[드라마]] 내에서는 수사관이라는 직책에 맞게 보안사, 안기부 등에서 전두환 일당의 공작이나 정책 등의 실무자로 나오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윤흔 . . . . 3회 일치
         [[경력]]으로 재직 중 [[1595년]](선조 28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에 선발되었고, 얼마 뒤 [[승문원]][[정자]](承文院正字)가 되었다. 이때까지도 이름은 윤양이었는데 뒤에 흔으로 개명한다.<ref>[http://people.aks.ac.kr/front/tabCon/exm/exmView.aks?exmId=EXM_MN_6JOb_1595_004467 윤양]</ref> 향시에는 장원했지만 중앙의 과거에 낙방하였는데, 이때 비로소 굴욕을 펴게 되었다 한다. 그는 과거 급제 후에도 자신의 스승의 한사람인 우계 [[성혼]]과 송강 [[정철]]의 문하에 출입하며 가르침을 청하였으며, [[임진왜란]] 중에는 [[조선 선조|선조]] 임금을 따라 [[의주]]로 피난갈 때 수행하였다. 그 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공으로 [[성균관]][[전적]](典籍)으로 특진하였다.
         그는 과거 시험에 급제한 뒤에도 스승인 [[성혼]]의 문하와 [[정철]]의 문하에 들며 가르침을 구하였다. 스승의 한 사람인 [[정철]]은 급제 이후에도 찾아 배움을 청하는 그에게 특별히 '윤시회흔견방'(尹時晦昕見訪, 시회(時晦) 윤흔(尹昕)이 찾아와서)이라는 시를 지어 헌정하기도 했다.
         [[분류:윤치호]][[분류:윤치영]][[분류:윤보선]][[분류:임진왜란 관련자]][[분류:병자호란 관련자]][[분류:정묘호란 관련자]][[분류:해평 윤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감기와 폐병-->
  • 은혼/596화 . . . . 3회 일치
          * 침략한 천인들이 활보하고 사람들은 쥐죽은 듯 숨어지내던 나날들.
          * 그가 주워모은 것은 "에도 사람들의 소원"
         || 해결사에게. 에도 사람들의 소원을 주워서 모았다. 의뢰 내용은 딱 하나.
  • 은혼/602화 . . . . 3회 일치
          * 자작은 지구인 사절 일행을 원상에게도 소개하려 하나 자작은 그 전에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를 이끌고 간다.
          * 그런데 원상 또한 몰래 자작에게 소개할 사람이 있다고 한다.
          * 반드시 적의 목을 가지고 돌아오겠다, 그는 그렇게 맹세했었다. 그만이 아니라 해방군에 몸담은 모든 사람은 그렇게 복수를 맹세한 자들.
  • 은혼/606화 . . . . 3회 일치
         [[은혼]] 606훈. '''금연은 다른 사람한테 시끄러운 사람일 수록 계속가지 못한다'''
          * 그런데 어떤 거한이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할리 없다"면서 바주카를 날린다.
  • 은혼/613화 . . . . 3회 일치
          * 이마에 외설물을 달고 살아가는 오우고쿠별 사람들. 과거 하타 황태자는 왕위를 둘러싼 정쟁에 휘말린 적이 있다. 왕이 병에 걸려 언제 붕어할지 모르는 상황. 왕궁 오우고쿠성에선 왕위 계성을 놓고 두 파로 갈라져 지저분한 당파 싸움을 벌인다. 이에 오우고쿠 왕이 가신들을 불러 두 파벌을 화합시키고 후사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 그렇다. 오우고쿠 행성은 수컷의 상징인 이마의 외설물... 아니 "치당네쿠스코"란 기관, 줄여서 "칭코"의 크기야 말로 남자의 가치이자 인격의 척도로 통했던 것이다. 다른게 다 별로여도 칭코만 크면 굉장한 사람이고 하다못해 택시라도 칭코가 큰 쪽이 잘 잡는다. 단도 작은 편이지만 황태자인 바루카스야 말로 정말 눈물나게 작은 칭코의 소유자였다. 이 점이 후계자로서 치명적인 단점이다.
          * 모든 것을 갖췄던 형을 떠올리며 "왕이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라 자조하는 바루카스. 하타는 그 말을 부정하며 "형님은 그 못지 않다. 단지 칭코가..."라고 아쉬워한다. 하지만 무심결에 그의 결점을 찔러버린게 돼서 사과한다. 바루카스는 너그럽게 용서하며 이 평화에 시대는 하타처럼 상냥한 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이 여기에 있는다면 왕위를 놓고 내전이 일어날 테니, 지금의 평화조차 지킬 수 없는 인물이라 자학한다.
  • 은혼/634화 . . . . 3회 일치
          그의 짐작대로 추락한 것은 정체불명의 우주선. 긴토키 일행이 싸우고 있던 큰 길로 불시착한다. 이걸 피하느라 양진영은 잠시 분단, 싸움이 멈추치지만 잠시 뿐이다. 우주선 표면엔 놀랍게도 우주해석 "하루사메"의 표식이 있다. 이윽고 서서히 문이 열리는데, 긴토키 일행은 긴장한 채 그 안에서 내리는 사람이 누군지 주시한다.
          지금 해준 협조 정도라면 엉덩이나 좀 걷어차였더라도 충분히 해줬을 것이다. 그리고 그 협조에 대해서 말이지만, 안티나노머신을 퍼뜨리는데 쓰는 폭약은 좀 특수한 것이다. 온도변화에 민감해서 사람이 좀 만지는 찰라의 온도변화로도 폭발을 일으키는 놈이다. 가령, 노사가 잠시 실린더를 들고 있는 정도만으로도.
          >여기에도 한 사람 더 바보가 있거든.
  • 은혼/641화 . . . . 3회 일치
         [[은혼]] 641훈. '''영웅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
          * 신스케는 영웅이다. 영웅이란 죄많은 생물이다. 함께하던 동료의 시체와 쓰러뜨린 적의 시체를 쌓아올려 밟고 가는 잔인한 생물이다. 그럼에도 뒤조차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자들. 그렇기에 그 등에 이끌린 사람들이 영웅을 쫓아 앞으로 나아간다.
          신스케는 영웅이기 때문에 동료와 적의 시체를 밟고 가는 유형은 아니었다. 그는 그게 얼마나 아픈 일인지, 얼마나 슬픈지 보통보다 뼈져리게 알고 있었다. 그런 그가 이를 악물고 앞으로 나아간건 시대가 그에게 강요한 내용이었다. 반사이가 본 신스케란 인간은, 그저 한 사람의 연약한 인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 은혼/645화 . . . . 3회 일치
          * 엔쇼는 두 사람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전투력을 과시하나 라이트 세이버 자체를 노리고 사격한 다츠마의 기지와 가츠라의 결정타로 패배한다.
          외부 에너지 주입 장치를 향해 돌격했던 헨페이타의 소형정. 소형정이 목표를 들이받은 순간, 헨페이타의 예상은 빗나갔다. 원인은 모선의 외벽이 생각보다 날림이었거나, 소형정이 너무 튼튼했기 때문이다. 장치를 박살낸 소형정은 계속 돌진해서 외벽을 뚫고 내부까지 진입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헨페이타와 부하들은 자신들도 뻘쭘해하며 내부를 돌아다녔다. 그러던 가운데 자신들만큼 뻘쭘하게 살아남은 사람들과 마주쳤다. 삼흉성의 생존자 [[사루가쿠]]. [[바토우]]와 함께 폭발에 휩쓸려 죽은 줄 알았던 그들은 무사히 몸을 피해있었다.
          * 악운이 잘도 따른 사루가쿠는 내친 김에 한 사람을 더 구조했다. 큰 사고를 친 것 치고는 꽤 팔팔해서 이 자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신스케였다. 많은 시체를 밟고 올라온 남자가 마침내 엔쇼에게까지 도달했다.
  • 은혼/646화 . . . . 3회 일치
          >참모는 마지막 한 사람이 될 때까지 살아서 이기기 위해 지혜를 짜내는 역할 아니냐?
          * 쉬운 말이라도 실제로 구현하기는 어려운 법. 다케치의 말은 구상 자체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폭발하고 무너져 가는 해방군 모선의 잔해 속에서 생존한 병력을 모으고 다시 싸우게 하기란 불가능해 보였다. 한카이도 그것을 지적했다. 병력이 얼마나 남았을지, 그리고 그들에게 싸울 기력이 있을지. 그러나 그들은 계속 나아갔다. 폭발에 삼켜지는 통로를 뚫고. 도저히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곳도 샅샅이 뒤졌다. 그들은 곧 두 갈래로 나눠 각기 다른 곳을 찾아다녔다.
          * 녀석들은 정작 자기 등 뒤는 챙기지 못했다. 다츠마와 가츠라가 다카스기의 후방을 청소했다. 마침내 나란히 선 세 사람. 피투성이의 세 남자. 엔쇼와 격전을 치른 다츠마와 가츠라는 말할 것도 없었고 다카스기의 상태도 심각했다. 그는 멀쩡히 서있는 것 같았지만 발아래로 피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엔쇼의 라이트 세이버는 막 회복됐다. 일시적인 출력 저하가 반복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걸 점검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그에게도 시간이 별로 없다. 그가 라이트 세이버를 광탄의 형태로 바꾸자 부하들이 후방에 늘어서 원호사격 진형을 취했다. 엔쇼가 광탄을 날리는 것과 동시에 일렬로 늘어선 해방군이 일제 사격을 취한다.
  • 은혼/647화 . . . . 3회 일치
          * 그때 그를 구한 것은 동료들. 영웅이라는 "꿈 너머"의 보통 사람 신스케를 쫓아왔던 마타코와 헨페이타였다.
          * 사루가쿠는 아직도 그쪽으로 갈 수 없었다. 그는 적들을 쓰러뜨리면서 신스케의 대답을 곱씹었다. 알려줄 필요도 알 필요도 없다. 존재만으로 전장을 바꾸는 영웅이 실은 이미 서있을 수도 없는 중상인데 알 필요가 없다. 신스케는 그렇게 말했다. 그런 몸으로라도 여전히 서있는, 서있으려는 영웅들이 그렇게 말했다. 가츠라, 다츠마, 그리고 신스케. 그 자신들은 실제로는 영웅도 뭣도 아닌 보통 사람에 불과하면서. 단지 그들을 믿고 싸워주는 이들을 위해 영웅으로서 다시 일어나야만 했던 자들.
          * 신스케는 엔쇼 보다 한 발 늦게 일어났다. 그는 움직이는게 신기한 중상이었고 어디에나 있는 보통 사람이었다. 그정도면 충분했다. 꿈 너머로 가기에는.
  • 의상 (신라) . . . . 3회 일치
         [[당나라]]에 체류 중 그의 설법에 참석하던 여성 중 그를 사모하는 선묘라는 이름의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 의상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신 자신의 제자로 삼았다. 의상이 신라로 귀국하던 날, 선묘의 집에 찾아갔지만, 선묘가 집을 비워서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 의상의 귀국 소식을 접한 이 선묘는 자신이 죽어 그를 지켜주겠다며 황해바다에 몸을 던져 죽었다. 후에 의상이 [[영주 봉황산]]에 산사를 지을 때, 지역 주민들이 와서 집단으로 들고 일어서자 어느 날 사람 수백 명의 머리를 덮고도 남을 크기의 바위가 공중에 떠다니면서 주민들을 따라다녔다. 겁에 질린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해산하였고, 의상은 사찰을 준공하였다고 한다.
         의상은 많은 [[사찰]]을 창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중 [[영주시|영주]]의 [[부석사 (영주시)|부석사]]가 유명하다. 토에 정통한 승려로서 [[신라]]와 [[고려]]에서는 국사로 추존되었으며<ref>일부 고려의 왕족과 귀족 중에는 고려는 도선의 풍수지리설 덕택에 건국, 후삼국을 재통일했다는 사고관이 있었다.</ref>, 민간 신앙에서도 무속의 신 중 한 사람으로 [[경상북도]]의 일부 무당들로부터 숭배되었다.
         [[분류:625년 태어남]][[분류:702년 죽음]][[분류:7세기 철학자]][[분류:입당승]][[분류:신라의 왕족]][[분류:신라의 작가]][[분류:불교 철학자]][[분류:무속의 신]][[분류:경주 김씨]][[분류:병사한 사람]][[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
  • 이강돈 . . . . 3회 일치
         오랫동안 빙그레-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했기 때문에 대전 사람으로 아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포항 사람이다.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대구상고]](1978년~1981년 졸업)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1981학번)에 진학했는데,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대구상고]] 시절에 비해 [[건국대학교]]에서 기량이 일취월장하면서 [[1984 LA 올림픽]] 국가대표[* 이 당시에는 야구는 시범종목이었다.]로 발탁되는 등, 일약 대학 무대 최고의 톱 타자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왜냐면 당시 빙그레는 막 생긴 신생팀으로서 기존의 6개 구단들보다 전력이 한참 빈약했기 때문이었다.[* 원년 참가 팀들을 제외하고, 1군 첫 시즌을 보낸 팀들 중 최저승률 기록을 갖고 있다.] 여기에 당시 빙그레의 초대 단장인 노진호는 바로 직전까지 삼성에서 [[프런트]]로 일하던 사람이었다. 결국 삼성은 전관예우 + 신생 구단에게 선심쓰는 차원에서 무상으로 그의 지명권을 양도했다. 그래서 이강돈은 빙그레에 입단할 수 있었고, 프로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드래프트 질서를 거부하고도 별 일 없는 선수가 되었다.
  • 이상백 (1904년) . . . . 3회 일치
         상백 형제의 할아버지 이동진은 자신의 재산을 털어 [[대구]]에 신식 학교인 우현서루를 열어 학생들에게 [[한학]]을 가르쳤고, 남녀, 신분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을 받아들였다. 나중에는 교사를 초빙, 수학, 역사, 국어, 영어, 일본어 등 신식 학문을 가르쳤다. 할아버지 이동진의 뒤를 이어 큰아버지 이일우가 우현학교의 일을 맡아보았다. 큰아버지 이일우의 자손들은 대구의 명문가로 성장했는데, [[2000년]]대 초반 그의 큰아버지 이일우의 자손들은 대학 학장 3명, 교수 10명, 의사 30명, 장군 2명, 언론·출판분야 11명을 배출하였다.<ref name="daemyonh">[http://www.lifemaeil.com/news_view.php?print_no=1540&seq=5570 특집- 상화의 큰 집 사람들] 주간매일 2002년 11월 27일자</ref> 또한 사촌 [[이상악]]은 작가이자 그의 친구인 육당 [[최남선]]과 사돈이 되었고, 다른 자손들 중에는 '박작대기' [[박중양]] 집안과도 인척 관계를 형성하였다.<ref name="daemyonh"/> 태어난 이듬해 아버지를 여의고 큰아버지 이일우에 의해 양육되었다.
         [[1957년]] [[한국사회학회]]의 창립에 참여하고, [[한국사회학회]]의 1대 회장이 되었으며 2대 회장으로 연임되었다. [[1961년]] [[6월]] [[5·16 군사 정변]] 이후 군정에서 조직한 [[재건국민운동본부]] 중앙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으로 위촉되었다.
         * [http://www.lifemaeil.com/news_view.php?print_no=1540&seq=5570 특집- 상화의 큰 집 사람들] 주간매일 2002년 11월 27일자
  • 이시영 (1882년) . . . . 3회 일치
         [[분류:1882년 태어남]][[분류:1919년 죽음]][[분류:옥사한 사람]][[분류:병사한 사람]][[분류:조선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교육인]][[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경주 이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시형 (1934년) . . . . 3회 일치
         [[분류:193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대한민국의 심리학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신과 의사]][[분류:대한민국의 군의관]][[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경북대학교 교수]][[분류:성균관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경북대학교 교수]][[분류:차의과학대학교 교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 공군 대위]][[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예일 대학교 동문]][[분류:경주 이씨]][[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이인성 (화가) . . . . 3회 일치
         익숙한 색체와 향토색을 잘 드러내었다 여기에 배경을 과거 신라 도읍지였던 경주로 설정했다 자세히 보면 뒤에 첨성대가 그려져 있고 소년의 발아래 깨진 전통 기왓장이 그려져 있어 장소가 경주임을 보여준다 소년들이 윗옷을 벗고 열대지방인 사람인 것 같은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이는 근대화되지 않은 원시적인 풍경을 표현했다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12년 태어남]][[분류:1950년 죽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일제 강점기의 화가]][[분류:대한민국의 화가]][[분류:대한민국의 교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분류:사고사한 사람]]
  • 이재황(배우) . . . . 3회 일치
         2012년부터는 아침드라마에 자주 출연했다[* 2012년 '너라서 좋아'를 시작으로 '내 손을 잡아', '이브의 사랑', 그리고 2018년 '역류'까지 4연타 기록중.]. 그리고 2018년 4월에 종영한 드라마 《[[역류]]》에선 생애 두 번째 악역인 [[강동빈]][* 첫 악역은 2010년에 출연한 '웃어요, 엄마'의 신머루 역이다. 신머루 역할은 좀 찌질한 면이 많아서 제대로된 악역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시청률은 낮지만 본 사람들은 악마라고 욕한다.] 역에 도전했다.
         ||<|4> [[2009년]] || 03월 06일~03월 13일 || [[SBS]] || [[웃음을 찾는 사람들]] || 방청객 || 290회~291회 ||
          * 2011년엔 《일밤- 뜨거운 형제들 아바타》에 출연해 《[[선덕여왕]]》에 나왔던 사람이냐며 굴욕을 당했다. 이재황은 《선덕여왕》 방송될 때 그 높은 시청률로 인해 동시간대 시청률 사망을 경험했었던 작품[* 《공주가 돌아왔다》]의 출연자였다.
  • 이제석 . . . . 3회 일치
         * 2009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올해의 인물 부문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2년 태어남]][[분류:광고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미술가]][[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협성중학교 동문]]
  • 이지은(2000) . . . . 3회 일치
         마지막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좋았고, 더 이상 못 본다는게 아쉽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네이트 판에 고등래퍼 시즌2 첫화가 방송되는 시점에 이지은의 학교지인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언제적 친구인가. 글쓴이는 자신이 이지은의 학교 친구라고 칭하고 있으나 이가 명확하지 않다. 그 글에는 "서울로 갔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서울에 사는 사람이 이런 표현을 쓸리가 없으니 충주북여중 시절 친구라고 볼 수 있겠지만. 추가적으로 서술한 내용에는 "연습생 언니들한테 이른다"라는 표현과 같은 학교내 연습생 중 튄다라는 표현이 있다. 만일 글쓴이가 충주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이지은의 연습생 언니인 김시현과 한국예고 상황을 알리가 없으므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이창동 . . . . 3회 일치
         {{다른 사람|이창동 (동음이의)}}
         * {{KMDb 사람|00001830}}
         [[분류:195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9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문화관광부 장관]][[분류:노무현 정부의 국무위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새정치국민회의]][[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훈장 수훈자]]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3회 일치
         "교통사고로 많은 사람이 죽으니까 자신의 사건도 다르지 않다."
         사건 직후에 오사카 교육대학, 오사카 대학, 부립 마음의 건강 종합센터, 오사카 피해자 상담실 등 전문가로 구성된 '멘탈 지원 팀'이 발족하였다. 교장은 기자 회견에서 대학부속 초등학교의 합동 장례식을 할 의향임을 밝혔다. 2002년 정신지원팀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아동 680명 가운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가진 아동이 2학년을 중심으로 10명에서 20명 정도였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가운데도 고통 받는 사람이 있었다. 무서워서 교실에 들어갈 수 없고, 원인 불명의 두통을 일으키는 아동이 10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이케다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하여, 전국의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교내에 수상한 사람이 침입하여 난동을 벌이는 것을 가장한 훈련을 시작했다. 사건이 일어난 이후 이케다 초등학교에서는 추모비가 세워지고 「기도와 맹세의 모임(祈りと誓いの集い)」이 발족하여, 매년 6월 8일 유족을 중심으로 추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정부는 학교의 안전관리가 미흡했음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총 4억엔을 배상했다.
  • 이현 (1983년) . . . . 3회 일치
         * 싱글 앨범 《울고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cry mix》
         * 싱글 앨범 《예쁜사람》 (With [[박보람]])
         [[분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R&B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1983년 태어남]][[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2007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2010년대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한국어 가수]][[분류:살아있는 사람]]
  • 인축무해 . . . . 3회 일치
          * 사람이나 동물에 대해서 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뜻.
          * 야유나 경멸적으로 쓸 때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의미.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3회 일치
          * 고르기우스는 두 사람이 자신에겐 너무 눈부시다며 떠난다.
          * 사실 호크는 냄새로 사람을 구별하고 한 번 맡은 냄새는 잊지도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고르기우스를 알고 있었다.
          * 고르기우스는 경계하며 그럼 왜 구했냐고, "설마 적이라도 괴로워하는 사람을 두고 볼수는 없다 같은 이유는 아니겠죠?"라고 묻는다.
  • 일곱개의 대죄/210화 . . . . 3회 일치
          * 그 이상한 녀석과 부딪힌 할리퀸. 잠시 이동을 멈춘다. 할리퀸은 자신과 부딪힌 사람을 보고 눈을 의심한다. 이 시대에 있을리 없는 인물이기 때문. 그를 알아보지 못한 디안느는 누구냐고 정체를 묻는다. 그는 놀랍게도 [[고서]]. 그는 고우셀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지만 사악한 웃음을 띄운다. 그는 그로키시니아와 드롤을 알아보고 그들의 정보는 자신들도 모르는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고 협박조로 떠들기 시작한다.
          악당처럼 기분 나쁜 웃음을 짓던 그는 일순 표변해서 "어때? 방금 건 꽤 악당 같았지?"라며 연기였다고 한다. 어처구니없어하는 디안느와 할리퀸. 두 사람의 황당해하는 표정에 만족한 고서. 두 사람에게 좋은 반응 고맙다며 박수까지 쳐준다. 이런 "덧없는 대화"가 유쾌하다고 하는데. 그리고 악의는 없었다며 용서를 구한다.
  • 일곱개의 대죄/211화 . . . . 3회 일치
          * 난데없이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과 [[디안느]] 앞에 나타난 십계 무욕의 [[고서]]. 그러나 이 시대 사람이 아니고 그가 마신족 출신인 것도 몰랐던 둘은 그를 무욕의 고서가 아니라 일곱개의 대죄 멤버였던 고서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런 사정은 고서 본인도 모르는 일이다. "고서가 아니다"라는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 고서. 할리퀸은 확실히는 몰라도 자기가 아는 고서는 아니라고 대답한다. 고서는 "내가 모르는 날 알고 있다는 이야기"라며 흥미를 보인다.
          * 그런데 고서는 그들을 보내주지 않는다. 할리퀸이 급히 밀쳐내는 덕에 피했지만 그대로 있엇으면 디안느, [[드롤]]의 뒤통수가 날아갈 뻔 했다. 할리퀸은 고서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지금 그는 성전 시대의 십계였던 고서. 문이 완성될 때까지 둘이 접근하게 둘 수 없다며 사과하지만 사과하는 사람치곤 매우 공격적인 태도다.
          그녀는 문 안에 있는 사람의 정체도 알고 있다. 그녀는 그곳을 향해, 고서를 향해 대답하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문이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인질탈환이 결정되었을 때부터 조금 조작을 가해놨다며 사과한다. 하지만 그건 전부 자신이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일이었다고 한다.
  • 일곱개의 대죄/214화 . . . . 3회 일치
          할리퀸이 그런 대답을 한 이유는 자신이 지금까지 싸워왔던 적들 때문이었다. 그들 중에 근본적으로 악한 사람은 없었다. 어떤 사정에 의해서 타락하고 악에 몸담았다. 그리고 반. 비록 자신에겐 쓰레기같은 남자로 보이지만 여동생 [[엘레인]]에겐 소중한 존재이다. 그로키시니아와 같았던 부분은 바로 거기다.
          드롤과 그로키시니아는 말 없이 그를 바라본다. 그로키시니아는 잠시 생각하더니 너무 물러터져서 앞으로 싸움이 훤히 보이는 것 같다고 빈정거린다. 그리고 확고한 태도로 "진짜 악이란 실존한다"고 강조한다. 할리퀸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 디안느에게 시선을 옮기며 답한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 일곱개의 대죄/224화 . . . . 3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가 알 수 없는 발작을 일으키고 쓰러진 뒤, [[멜리오다스]]는 그녀가 4일 뒤면 죽을 거라고 말한다. 이제 그들에게 얽힌 3천 년의 진실이 공개된다. 이야기는 다시 성전시대로 거슬러 간다. 두 사람은 각각의 종족에서 배신자로 낙인 찍혔다. 멜리오다스는 마신족이면서 여신족과 손잡고 동족을 학살한 죄. 엘리자베스는 여신족이면서도 마신족 남성과 사랑하고 적인 십계를 구한 죄. 이 죄로 인해 둘은 어떤 벌을 받게 된다.
          마신족을 다스리는 "마신왕", 그리고 여신족을 이끄는자 "최고신". 성전을 통해 반목과 학살을 주고 받던 두 존재가 한 연인을 처벌하기 위해 손을 잡았던 것이다. 그들의 무서운 힘 앞에서는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저항도 보잘 것 없었다. 그는 벼락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불려가 싸웠으나 순식간에 목숨을 빼앗긴다. 죽어가면서도 손을 놓지 않았던 두 사람.
          * [[디안느]]는 지금껏 울음을 참고 있었지만 더는 그러지 못했다. 그녀는 울면서 저주가 풀리면 두 사람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그러나 그 답은 그녀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멜리오다스는 그걸 부정하지 않았다. 그는 다시 한 번 영원한 삶과 영겁의 윤회를 끝내는 것, 그게 여행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그 예정된 비극 앞에 모두가 침울함을 감추지 못한다.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3회 일치
          일행이 뒤로 넓게 흩어지며 공격을 피했다.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은 발빠르게 분석에 들어갔다. 디안느의 상태는 통상의 세뇌나 최면과 달랐다. 할리퀸이 보기에 디안느를 조종하는 것은 단순히 메라스큐라의 마력이 아니라 성채도시 코란도에서 학살 당한 사람들의 원혼이었다. [[반(일곱 개의 대죄)|반]]은 그런걸 어떻게 쓰러뜨리내고 투덜거렸다. 그런데 [[헬브람]]이 이상했다. 이 모든 상황은 자기 책임이라며 할리퀸에게 용서를 구하는데.
          * 고서가 그런 에스카노르를 제지했다. 할리퀸의 말대로 디안느를 상처입힐 필요는 없었다. 정신지배라면 자신의 전공분야니까. 디안느가 다시 달려든다. 고서는 자신이 구하겠다며 "인베이전"을 사용한다. 고서의 손에서 발사된 빛이 디안느의 머리를 감싸자 두 사람의 정신이 연결됐다. 이제 고서의 의식은 디안느의 심상세계에 있었다.
          * 원념이 일행을 괴롭히는 방법이 직접 공격만은 아니었다. 고서가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그가 소중한 동료의 멋대로 하게 두지 않겠다고 말하자 원념은 거기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 흉악한 크기의 전투망치는 쓸모가 많다. 가령 이 날카로운 모서리로 사용자의 머리를 찍는다던가. 원념은 그걸 실행에 옮겼다. 일행은 기겁하면서도 쉽게 막을 방법이 없었다. 반이 "스내치"를 사용해 보지만 힘에서 너무 차이가 났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할리퀸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뭔가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명. 그것도 할리퀸 밖에는 그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 장기오 (공무원) . . . . 3회 일치
         [[분류:193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 육군 중장]][[분류:인동 장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하나회]][[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유교 이탈자]][[분류:불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분류:서울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육군사관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육군기계화학교 동문]][[분류:육군공병학교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동국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신민주공화당]][[분류:민주자유당 당원]][[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전두환 정부의 국무위원]]
  • 장발 (화가) . . . . 3회 일치
         [[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예술원 회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장면]][[분류:윤보선]][[분류:대한민국 제2공화국]][[분류:인동 장씨]][[분류:병사한 사람]][[분류:보스턴 대학교 교수]][[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일제 강점기의 미술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미술 평론가]][[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민주당 (대한민국, 1955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1963년) 당원]][[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분류:인천박문초등학교 동문]][[분류:보성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컬럼비아 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평화민주당 (1987년)]][[분류:대한민국의 백세인]][[분류:유교 이탈자]][[분류:이탈리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미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장수영 (방송인) . . . . 3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199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연극 평론가]][[분류:경인여자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
  • 장슬기 (희극인) . . . . 3회 일치
         * [[웃음을 찾는 사람들]] ([[SBS]])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극동정보대학 동문]][[분류:웃음을 찾는 사람들]][[분류:개그투나잇]]
  • 장우석 . . . . 3회 일치
         '''장우석'''(張祐碩, [[1977년]] [[1월 9일]] ~ )<ref>[http://gs343.blog.me/106555039 "차별 · 편견 없는 세상 35mm 앵글에 담아요"], 《대구신문》스크랩 내용, 2008.9.9.</ref>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미디어공작소°노림(www.facebook.com/norim)에서 공작원(film maker)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문을 연, 대구 최초의 '복합문화공간 헌책방' 물레책방(www.mulae.net)<ref>[http://www.atjob.co.kr/servlet/bbs.CBbsSe?hid_seq=3481&template=t_bbs_atjob_09 "헌책방, 돌고 도는 사람 세상"], 《앳잡》, 2014.4.21.</ref>의 대표이기도 하다.
         [[2003년]] 단편영화 《네 골통이 어디로 가긴》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故 이재형 선생 가시는 길》(2005), 《이상(異像)한 사람들》(2008) 등 몇 편의 독립영화를 [[대구광역시]]에서 만들었다.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7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영진고등학교 동문]][[분류:청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효신초등학교 동문]]
  • 장익 (1933년) . . . . 3회 일치
         [[1963년]] 3월에 사제서품을 받은 그는 신부가 되어 사람들을 만나는 사목보다는 학자로서 많은 공부를 하였다. 그래서 많은 성직자들을 양성하는데 힘을 쏟았다. [[1967년]]에 서울대교구장 비서로써 교구장을 보좌했으며 [[1968년]]에는 [[김수환]] [[대주교]]가 서울교구장으로 부임하여 그의 비서신부가 되었다.<ref name="회화1">[http://www.kwnews.co.kr/view.asp?aid=209021900127&s=601 장익·지학순 주교 일화·사북 탄광체험 등 소개] 《강원일보》</ref> [[1968년]] 김수환 대주교가 [[추기경]]에 선출되자 당시 비서였던 장익 신부에게 소식을 처음 전하였다 한다.<ref name="회화1"/> [[1970년]]에 서울대교구 정릉성당 주임신부로 활동하였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한국천주교회 창설 200주년 기념식과 103위 성인 시성식을 하기 위해 방한했을 때 유창한 한국어로 미사를 집전하였는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준 사람이 바로 장익 신부였다.<ref name="회화1" />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33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성직자]][[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신학자]][[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주교]][[분류:평화민주당 (1987년)]][[분류:새정치국민회의]][[분류:서울가톨릭대학교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장면]][[분류:함세웅]][[분류:천주교 춘천교구장]][[분류:인동 장씨]]
  • 장진 (영화감독) . . . . 3회 일치
         | [[고마운 사람]]
         * {{언어링크|ko}} {{KMDb 사람|00001496|장진}}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프로듀서]][[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
  • 전관 . . . . 3회 일치
         |기타 이력 = [[새시대참사람연합]] 총재 <br /> [[중앙대학교]] 초빙교수 <br />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2007년 대선 출마 당시 [[새시대참사람연합]]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시 대선 포스터는 '''지키자, 대한민국!'''이라는 로고를 새겨넣고 철모와 함께 있는 모습이었다. 보병 제9사단장 및 [[학생중앙군사학교]]장을 지낸뒤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분류:육군사관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육군기계화학교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정선 전씨]][[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 육군 소장]][[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 전락원 . . . . 3회 일치
         [[분류:1927년 태어남]][[분류:2004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 사람]][[분류: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병사한 사람]][[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분류:대학 설립자]][[분류:담양 전씨]]
  • 전명운 . . . . 3회 일치
         * [[독립유공자로 대통령장을 수여받은 사람]]
         [[분류:1884년 태어남]][[분류:1947년 죽음]][[분류: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미국으로 귀화한 사람]][[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담양 전씨]][[분류:심장질환으로 죽은 사람]][[분류:한국의 암살자]][[분류:국민주의 암살자]][[분류:미국에 거주한 한국인]]
  • 전민제 . . . . 3회 일치
         [[분류:192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화학자]][[분류:대한민국의 공학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구 전씨]][[분류:한양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과학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교육 평론가]][[분류:중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러시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프랑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타이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경제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
         [[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경성제국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정일권]][[분류:신민주공화당]]
  • 전민희 . . . . 3회 일치
         태양의 탑의 각 장의 제목은 타로 카드의 메이저 아르카나 중 몇 장의 카드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각 카드의 의미와 소설 내용의 연관성을 보인다.(메이저 아르카나는 원래 운의 내용이 '강한' 사람의 점을 칠 때에 나타나게 되는 카드다.)
         이것을 어떤 사람이 한글로 번역한 것도 있다.<ref>{{웹 인용|제목=4Gamer의 미즈노 료×전민희 대담 1/2|url=http://futhark.egloos.com/3970903|날짜=2013-08-05}}</ref>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판타지 작가]][[분류:휘경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99년 데뷔]][[분류:인터넷 작가]]
  • 전수지 . . . . 3회 일치
         *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2012년)
         * {{KMDb 사람|00024947|전수지}}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전여옥 . . . . 3회 일치
         2007년 4월 "박근혜 대표 주변사람들은 무슨 종교집단같다"고 발언했을 때 그의 변심은 이미 예고됐었다. 2005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 활약하며 '[[박근혜]]의 입'이라 불리던 전여옥 의원은 2012년 1월 출간된 자신의 자서전에서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도 안되는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박근혜를 힐난했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3704.html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한겨레 신문]] 2012. 12. 5, 2016. 10. 26 확인</ref> 전여옥은 2007년 7월 12일 여의도 당사와 [[이명박]] 캠프 사무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전 시장을 돕는 길만이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라 확신한다"며 이명박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그는 "박 전 대표와 함께 간다면 편할 수도 있었겠지만 5년 뒤 과연 국민이 어떤 평가를 내릴까를 생각했다"는 말로 박 전 대표와의 결별이유를 설명했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596089&cp=nv 전여옥 결국 “이명박 지지”… 박근혜와 공식 결별]</ref>:국민일보 홈페이지로 연결됨--> [[박사모]]에서는 전여옥 의원을 "표절과 배신의 여인"으로 규정한 뒤, "정치인이 배신을 밥 먹듯 하는 것은 자신의 신념에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그 사람을 찍어 준 영등포 구민이 입게 된다"며 낙선운동을 하면서 당위성을 주장했다.<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2526 박사모, '전여옥 낙선운동' 본격 돌입] [[뷰스앤뉴스]] 2008. 4. 5, 2016. 10. 26 확인</ref>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59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서강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이화여자대학교 동문]][[분류:서울수송초등학교 동문]][[분류:창덕여자중학교 동문]][[분류:중앙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서강대학교 동문]][[분류:표절 논란 인물]][[분류:친이]][[분류:옛 새누리당의 정치인]][[분류:국민생각]][[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담양 전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국회의원]]
  • 전장운 . . . . 3회 일치
         '''전장운'''(全長雲, [[1811년]] ~ [[1866년]] [[3월 9일]])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요한'''(Ioannes)이다.
         새로이 [[박해]]가 시작되자, [[인쇄소]]의 주인 [[임치화]]는 도피하였지만, 전장운은 그곳에 남아서 [[목판 인쇄|목판]]들을 지키려 하였다. 그는 "저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이 [[목판 인쇄|목판]]들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도망치기를 재촉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분류:1811년 태어남]][[분류:1866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절대가련 칠드런/454화 . . . . 3회 일치
          * 두 사람은 견해차를 여실히 드러내며 혈투를 벌인다.
          * 평행선을 달리는 두 사람.
          * 두 사람의 사이킥 파워가 충돌하면서 일대에 폭풍이 몰아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5화 . . . . 3회 일치
          * 카오루가 나서서 블랙팬텀의 음모라는걸 안다며 하지만 어째서 후지코를 비롯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고 묻는다. 후지코는 블랙팬텀의 세뇌는 본심을 거스르게 하는 요소가 전혀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동료"가 되면 알 거라며 오히려 칠드런 일행도 함께 세뇌 당하자고 제안한다. [[노가미 아오이]]와 [[산노미야 시호]]가 반발한다. [[쿠모이 유리]]는 힙노를 전개하며 본심이었다면 후지코가 그렇게 말할 리가 없다며 "원래 자신"을 떠올려달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후지코는 "본래의 자식"이란게 뭐냐는 식으로 반문하고 미나모토가 "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한다.
          그녀는 국민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재편한 거라며 초능력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에스퍼에게 관용적인 지휘관을 경질한다, 이것이 모두의 바람대로가 아니냐고 묻는다. 지금의 그녀에겐 소수 에스퍼의 안녕보다는 사회 전체의 평화가 중요한 문제다. 만약 그녀가 이대로 블랙 팬텀이나 "보통 사람들"같은 조직을 분쇄하면 그걸로 끝날까? 인간은 배타적인 생물이다. 설사 그들이 사라져도 또다른 조직이 나타나 에스퍼를 배척할 것이다. 교육이나 홍보로 그걸 극복할 수 없고 그런데 연연하는건 시간낭비다. 그럼 차라리 그들이 원하는 대로 둬버리면, 반대로 에스퍼도 "원하는 대로" 해버릴 명분이 생긴다. 그렇게 전쟁이 시작되면 결국 이기는 건 에스퍼. 세상은 한 번 망하겠지만 에스퍼의 주도로 재건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걸 넘어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잖아?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 . . 3회 일치
          * 우츠미는 유리의 능력으로 반격의 실마리를 잡을 것 같다고 칠드런 일행에게 말한다. 유리는 이미 오염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돼서 정면 승부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반대로 정신오염 네트워크를 이용한 반격이 가능하다. 정신오염에 당한 사람들은 모두 블랙 팬텀의 정신 감응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 그렇다면 이 네트워크 포탈을 몇 군데 점거하는 식으로 전체 정신오염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그러자면 포탈의 절반, 적어도 3분의 1을 점거할 필요가 있다. 그 숫자는 약 10개 안팍. 문제는 아직 그 위치가 불분명해 정보를 더 모아야 한다. 카오루는 그 말을 기대 반 아쉬움 반으로 여기며 마음 속에서 미나모토에게 좀 더 기다려달라고 말한다.
          * 칠드런 일행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동안, 미오와 모모타로는 엄청난 사고를 치려고 하는 중이다. 둘은 독단으로 카타스트로피 호를 이탈, 미나모토 일행이 갇혀 있는 형무소로 향하고 있다. 모모타로는 분명 야단 맞을 거라고 걱정하지만 미오는 "둘이 무사한지 확인만 한다"는 논리로 강행한다. 미나모토는 여왕의 소중한 사람인 동시에 자신도 빚을 진 사람이기 때문에.
  • 정명환 . . . . 3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1980년 데뷔]][[분류:창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김천시 출신]][[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정종철 . . . . 3회 일치
         {{다른 사람|[[정종철 (동음이의)]]}}
         2009년 10월 11일에 방송된 [[MBC]]의 새 개그 프로그램인 [[하땅사]]에 출연하였다. 《나 이런 사람이야》코너에서 '물을 아끼자'라는 주제로 정종철이 [[이순신#이순신과 관련된 것|이순신 동상]] 앞 분수대에서 머리를 감는 모습을 미리 촬영한 동영상이 방송되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이러는 건 방송 횡포다" ,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라며 시청 후 불쾌함을 호소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하땅사' 개그맨은 웃고, 시청자는 뿔났다?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11/2009101100645.html |출판사 = 조선일보 |저자 = 박현민 기자 |날짜 = 2009-10-11 |확인날짜 = 2009-10-12}}</ref>
         [[분류:개그콘서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출가]][[분류: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분류:197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0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분류:코미디빅리그]][[분류:동양미래대학교 동문]][[분류:개그야]][[분류:하땅사]]
  • 정호용 . . . . 3회 일치
         {{다른 사람|정호용 (동음이의)}}
         5월 30일, [[국가보위입법회의]]가 구성되자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 상임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으로 위촉되었다.
         [[분류:193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참전유공자]][[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내무부 장관]][[분류:전두환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한민국의 육군참모총장]][[분류: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한민국의 반란자]][[분류:민주정의당]][[분류:박정희]][[분류:노태우]][[분류:김영삼]][[분류:하나회]][[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남산초등학교 동문]][[분류:민주자유당 당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육군사관학교 동문]][[분류:육군고급부관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육군기갑학교 동문]][[분류:육군기계화학교 동문]][[분류:육군포병학교 동문]][[분류:육군공병학교 동문]][[분류:육군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연일 정씨]][[분류:대한민국 육군 대장]][[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반역죄 기결수]][[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
  • 존 딜린저 . . . . 3회 일치
         같은 달, 리틀 보헤미아라는 산장에서 FBI에 신고 전화를 건다. 수상한 사람들이 호텔에 묵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였다. 이들은 휴가를 즐기러 온 딜린저 갱단원들이었다. FBI와 경찰은 리틀 보헤미아 산장을 습격했지만 인명 피해만 내고 딜린저 갱을 놓치게 된다.
         7월 22일 오후. 딜린저, 해밀턴, 그리고 쿰파나슈는 영화를 보러 길을 나선다. 쿰파나스가 어떤 극장에 갈지 아직도 몰랐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FBI와 경찰은 두 극장 모두 경찰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FBI 요원들은 세 명이 바이오그래프 극장으로 들어가는걸 목격하지만 사람들이 몰린 극장에서 딜린저가 저항할 위험을 피해 대기했다.
         딜린저에게 발포한 세 명의 FBI 요원인 찰스 B. 윈스티드, 클라렌스 O. 허트, 허먼 E. 홀리스는 겁 없고 용기있는 행동을 한 공로로 에드가 J. 후버 FBI 국장에게 칭찬받았다. 이들 중 누군가가 딜린저에게 치명타를 입혔는지는 알 수 없었다. 27명의 사람들이 존 딜린저를 은닉하거나 지원하고 범죄를 사주한 혐의로 연방 법원에 서게 되었다. 아나 쿰파나슈는 그녀의 공로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로 추방당했다. 딜린저의 시체는 인디애나폴리스의 크라운 힐 공동묘지에 매장된다.
  • 주상욱 . . . . 3회 일치
         * 2007년 [[KBS2]] 《[[드라마시티]] - 은둔하는 북의 사람》 - 박 역
         * {{KMDb 사람|00042514|주상욱}}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1998년 데뷔]][[분류:해피선데이]][[분류:K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자]]
  • 진격의 거인/86화 . . . . 3회 일치
          * 비행선은 어떤 "벽" 너머로 사라져 버리는데 이곳은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일일히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사람들도 훨씬 많이 다니고 있는데 그리샤와 동생을 보고 "더러운 피"라고 부르거나 일부러 부딪히는 등, 멸시하는 기색이다.
          * 공식적으론 다이나 한 사람만 남은 걸로 되어 있지만 수용구에 잠복한 채 왕가의 비밀을 지키며 엘디아 제국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다.
  • 진격의 거인/88화 . . . . 3회 일치
          그리샤는 멱살이라도 잡을 것처럼 크루거의 목으로 손을 올린다. 하지만 움켜쥘 손가락도 없다. 손에 감긴 붕대가 피로 물든다. 크루거는 손이 아플 테니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그리샤는 "배려 고맙다. 남의 손가락을 싹뚝 자르는건 별 감흥도 없는 녀석일 것 같은데!" 라며 비꼰다. 그는 그가 더 빨리 거인으로 변했더라면 모두 거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체 뭘 위해서, 엘디아 복권파는 뭘 위해서 거인이 된 거냐고 따진다. 그런데 크루거가 털썩 주저 앉는다. 안색도 좋지 않고 숨도 가쁘다. 크루거는 왜 그러냐고 묻는 그리샤에게 "수천명이나 되는 유미르의 백성의 손가락을 자르고 수천명이나 되는 사람을 거인으로 만들어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전부 "엘디아를 위해서"라고 믿는다.
          >실제로 사람을 먹는 괴물로 변하는 것 중 무엇이 낫냐고 디아나에게 물어본 건 아니다만.
          * 하지만 크루거도 죄의식이 없는건 아니었다. 그는 다른 동료들을 구하지 못한건 자신에게 힘이 없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살아서 벽까지 도달할 수 있는건 거인화 능력을 계승할 한 사람 뿐이었다. 크루거는 자신은 역할을 다했더니 그리샤도 그렇게 하라고 독촉한다. 하지만 좌절해 버린 그리샤는 용기를 내지 못한다. 뭣보다 크루거가 만든 복권파를 괴멸시킨 건 그리샤 자신. 그럼에도 그리샤가 해야 한다는 크루거의 확신은 바뀌지 않는다.
  • 진격의 거인/90화 . . . . 3회 일치
          >보고서를 읽은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했어.
          * 대화가 단절된 사이 리바이가 다가와서 의전이 시작될 시간이라고 알려온다. 일행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여왕 앞으로 나가 의식을 거행한다. 히스토리아는 여왕으로서 생존자 한 사람사람에게 훈장을 걸어준다. 처음으로 한지에게 목에 훈장을 걸어주고 한지가 여왕의 손에 입을 맞춘다. 다음은 리바이, 엘런의 순서다. 의식이 거행되는 동안 엘런은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한다.
  • 질렸다 . . . . 3회 일치
         >이것을 하는 사람은 지금까지의 인생에 질린 사람이나, 자극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 차광렬 . . . . 3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분류:연안 차씨]][[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군의관]][[분류:대한민국 육군 대위]][[분류:대한민국의 산부인과 의사]][[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차동엽 . . . . 3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성직자]][[분류:대한민국 해군 중위]][[분류: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서울가톨릭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번역가]][[분류:유한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가톨릭대학교 동문]][[분류:빈 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안 차씨]]
  • 차영철 . . . . 3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사격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2000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 육군 군인]][[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아시안 게임 사격 메달리스트]][[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사격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사격 참가 선수]][[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 차일목 . . . . 3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연안 차씨]]
  • 창작:릴리퍼트 아파트 . . . . 3회 일치
         주거지구와 항만지구 사이에 있기 때문에 뱃고동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도 한다. 본래 "호텔 릴리프트"였으나 위치와 시설 문제 때문에 금세 부도가 나서 폐쇄되었고, 이후 내부 구조를 살려 아파트로 변신했으나 구역의 분위기와 함께 점점 내리막길을 걷는다. 그러다 [[창작:앨프레드 박|앨프레드 박]]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인수하면서 현재 시점에 이르게 된다.
         지하 1층에는 추가로 증축한 주차장과 존 휘태커가 거금을 들여 마련한 사격장이 있다. 정작 사격장의 존재를 아는 것은 존과 아파트 주인 앨프레드, 관리인 빈디, 바텐더 트레버만 알고 있으며 사용하는 사람, 아니 총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존과 트레버밖에 없다. 레스터의 경우 입주한 뒤 이 곳의 존재를 알게 되자 종종 이용하기는 했지만, 어째서인지 청소만 하는 경우가 더 많다(…).
  • 창작:좀비도시 . . . . 3회 일치
          * 대규모 화력을 동원한 도시 파괴는 내부의 생존자들이 사망할 우려가 너무 크며, 반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치적 관점에서 어렵다.
          * 탐색자 : 이들은 좀비도시에 남아 있는, 어떤 이유로 들어갔다는 사람을 구출하거나 탐색하러 도시에 들어왔다. 생존자들의 친지이거나, 혹은 어떤 의뢰를 받은 사람일수도 있다.
  • 창작:좀비탈출/5-1-1-1 . . . . 3회 일치
         나는 치워버린 장독을 다시 담벼락에 대면서 부러진 골프채가 정말 다시 쓸 수 있을 물건인지 자문했다. 그리고 담벼락 위로 기어오르면서 그럼 저게 필요한지를 자문했다. 모르겠다. 정신나간 소리지만 버리긴 아깝다. 솔직히 다시 쓸 수 있을 거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첫 실적을 올린 무기였다. 계속 가지고 있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어떤 군인은 처음 쏴본 탄피를 평생 간직하고 있었다고 하지 않던가? 그 군인은 2차대전에서 살아남았고 베트남에도 갔지만 역시 살아남았고 훈장을 받았다. 그 사람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군.
         '''다이너스티'''. 옛날에 현대에서 내놨다는 고급형 차량이다. 토트넘이 이 차를 아끼는 것은 우리 아버지가 창밖의 풍경을 아끼는 것 만큼이나 각별했다. 내가 알기로 이건 90년대 말에 나온 골동품인데 이걸 아직까지도 좋아서 끌고 다니는 사람은 토트넘 뿐이다. 내가 아직 동네에서 살던 시절엔 어쩌다 마주치면 곧 차 얘기로 넘어가고 차얘기는 곧 다이너스티에 대한 예찬으로 끝이 났는데 아직도 그 레퍼토리를 기억하고 있다.
         처음 정오가 비교적 안전하다는 걸 알았을 때 나는 곧장 떠나는 모습을 상상했다. 식량을 가득 채운 가방을 바리바리 들고 정오의 따가운 햇볕을 방패 삼아 빠른 걸음으로 골목길을 빠져나가는 것이다. 어떻게든 큰 길까지만 가면, 운이 좋아서 거기서 자전거라도 하나 주워 탈 수 있다면 해가 떨어지기 전에 서울 외곽까지 충분히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없고 적어도 녀석들이 오지 않을 법한 곳을 찾아 얼마든지 갈 수 있을 거라고, 나의 상상력이 그림을 그렸다. 자유를 찾아가는 위대한 여정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3회 일치
         공포중추가 마비된 걸 느낀다. 느낀다고 표현하는건 마치 다른 사람이 정신을 놓은 걸 보고 있을 때랑 비슷한 심정이기 때문이다. 내 발로 내 몸을 옮기고 있는데 남이 하는 일을 지켜보는 것처럼 동떨어진 기분이다. 어떻게 이런 기분이 들 수 있지?
         그 옆에는 장롱이 넘어져 있다. 이건 앞으로 넘어져 있다. 매우 부자연스럽다. 녀석들이 창궐한 거지 지진이 난게 아니다. 녀석들에겐 장롱 정도로 무거운 걸 넘어뜨릴 힘은 없을 것이다. 이건 장롱 앞에서 당겨서 넘어진 형태다. 이런건 사람이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존자가 다녀갔을 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보기엔 주장이 너무 깨끗하다. 여기까지 들어온 생존자라면 뭔가 찾으러 왔을 것이다. 나처럼 다이너스티를 노렸을지도 모르지. 그런데 일부러 어질러놨을까? 차키가 장롱 밑에 있을 것 같아서?
         확인하고 싶다. 다이너스티의 키만큼 해답을 찾고 싶다. 하지만 키는 결국 발견되지 않겠지. 토트넘이 그걸 가지고 다니다 흘렸을 가능성을 무시한게 잘못이었다. 만약 내가 추론대로라면 그는 제일 먼저 병원으로 가고 싶었을 거고 자신의 애마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겠지. 하지만 예상보다 감염은 빨랐고 그가 미처 차에 탈 수도 없었을 것이다. 차키를 손에 들고 어디로든 돌아다녔을 것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슬픔을 나누고 다녔겠지. 아내와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3회 일치
         "사람은 호기심 때문에 죽는 거야."
         나는 잠시 동안 복잡한 기분에 휩싸였다. 이 부질없는 퍼즐 맞추기를 계속한 결과, 한때나마 원래는 인간이었고 이웃이었고, 내가 말을 주고 받던 대상이었음이 떠오르고 말았다. 한 명은 내가 마무리를 지어줬는데 어떤 면으론 장례식을 치뤄준 셈이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아내는 지금 냉동실에서 썩은 고기가 되어 있는걸 발굴해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썩어빠진 인간관계'''가 돼버렸네
          * '''죽은 사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최만린 . . . . 3회 일치
         [[분류:193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조각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수원 최씨]][[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추계예술대학교 교수]][[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미술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교육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유교 이탈자]][[분류:불교 이탈자]][[분류:정일권]][[분류:노태우]][[분류:김영삼]][[분류:이회창]][[분류:김종필]][[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정주영]][[분류:백선엽]][[분류:심대평]][[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문]][[분류:프랫 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
  • 최은석 (배우) . . . . 3회 일치
         * 《[[그 여자 사람잡네]]》 (2002년, SBS)
         * {{KMDb 사람|00008784|최은석}}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1992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최재성(배우) . . . . 3회 일치
         드라마 "고교생 일기"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젊은 시절 잘생기면서도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외모 덕분에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으며 충무로의 대배우로 아직까지도 유명한 [[박중훈]]이 중년 이후에도 젊은 시절 가장 라이벌 의식을 느꼈던 배우로 항상 언급할 정도로 잘나가던 청춘스타였다. 당시 마치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강한 인상의 미소년 외모를 가진 반항기 가득한 고등학생' 이미지로 크게 사랑 받았으며[* 이장호의 외인구단 개봉 당시5살 연상인 [[이보희(배우)|이보희]]와 동갑내기 커플로 나온 최재성을 보고 사람들이 내린 평가가 '최재성은 반항기 가득한 청소년같은데 이보희는 아무리 봐도 20대 중반은 되어 보여서 둘이 동갑으로 보이지 않는다'였다고 한다.]이 이미지는 80년대 초중반 그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된다.
         최재성의 아버지는 최상현(KBS 드라마 연출가)이고, [[최진실]], [[최진영]] 남매가 6촌 동생들이다. 혈통이 혈통인지라 최재성, [[최진실]], [[최진영]] 모두 미남미녀들이다.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는 부모가 [[이혼]]한 뒤 줄곧 어머니와 함께 살았으나, 같은 직업에 종사한 덕에 최재성과는 어느 정도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2008년]] [[10월 2일]] [[최진실]]이 자살했을 때 "[[최진실]] 사단"과 [[최진실]]의 어머니, [[최진영]] 이외의 사람들 중에서 가장 크게 슬퍼했던 사람이다. 실제로 최재성과 [[최진실]]이 [[1994년]]에 방송된 [[드라마]]에서 극중 연인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20500209121002&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4-02-05&officeId=00020&pageNo=21&printNo=22421&publishType=00010|#]] [[여담]]으로 어린 시절에는 [[최진실]]과 [[쌍둥이]] 수준으로 닮았었다. 자라면서 외모의 차이가 생긴 것.
  • 최정화 . . . . 3회 일치
         {{다른 사람|최정화 (희극인)||희극인}}
         {{다른 사람|최정화 (배우)||배우}}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통역사]][[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분류:경기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 최준석 . . . . 3회 일치
          * [[강민호]]와 포철공고 선후배 사이인데[* 3년 차이라서 같이 뛴 적은 없었지만.], [[강민호]]는 고등학교 시절 최준석을 세계에서 [[야구]]를 가장 잘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지금은 상상이 안되겠지만, 100m를 11초에 끊는 호타준족의 [[포수]]였었으니깐.[* 덤으로 이 시절에는 굉장한 훈남이라는 얘기도 있다. 그래서 또 다른 별명은 '''[[http://cfile225.uf.daum.net/image/121511404DB12A142256FF|장돈건]]''']
          * 유니폼의 사이즈도 당연히 상당한데 이 덕분에 유명인 롯데 팬들 중에 덩치가 큰 사람들에게 그의 유니폼이 선물로 가는 경우가 꽤 있는 모양. 대표적으로 [[샘 해밍턴]]이 이런 케이스다. 샘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호주|같은 나라]] 사람인 [[크리스 옥스프링]]을 만난 적이 있는데, 여기서 옥스프링이 언급한 적이 있었다.
  • 최지우(영화배우) . . . . 3회 일치
         이후 연속해서 <신귀공자>, <[[아름다운 날들(드라마)|아름다운 날들]]>에 출연하였고 <아름다운 날들>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본인에게 있어 하나의 굴욕을 안겨주게 되는데, 최지우의 커리어 내내 발목을 잡게 되는 발음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며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실땅님"'''의 전설이 시작된 것이다.
         최근의 두 드라마(에어시티, 스타의 연인)은 망하였지만, 그 전의 커리어를 보면 '''드라마의 여왕''', '''멜로의 여왕''', '''드라마의 흥행수표'''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첫사랑>은 그녀가 조연이었으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진실>,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흥행작에 줄줄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대한민국 여배우 중 저렇게 많은 흥행작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드물다. 커리어면으로만 보면 [[김희선]]과 대적할 거의 유일한 여배우이기도 하다.
         [[1박 2일]] 여배우 특집에 출연하였는데, 드라마에서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하였으며 나 PD도 이에 대해 코멘트했다. 이 특집을 계기로 [[김하늘]]과 언니동생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 최창홍 . . . . 3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분류:1903년 태어남]][[분류:1951년 죽음]][[분류:대한제국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경찰]][[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한국의 군정기]][[분류:대한민국 사람]][[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경성제국대학 동문]][[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최현석 . . . . 3회 일치
         [[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요리사]][[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
         [[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성동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최훈재 . . . . 3회 일치
         [[분류:196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MBC 청룡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해태 타이거즈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서울영일초등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중앙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강릉 최씨]][[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
  • 최희암 . . . . 3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전주 최씨]][[분류:무주군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연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동문]][[분류:아메리칸 대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교수]][[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중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타이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동국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농구 해설가]][[분류:대한민국의 농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대한민국의 스포츠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추봉 (배우) . . . . 3회 일치
         * 1981년 《[[초대받은 사람들]]》- 우정출연
         * {{KMDb 사람|00000763|추봉}}
         [[분류:192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종상 수상자]][[분류:1952년 데뷔]]
  • 츠키시마 케이 . . . . 3회 일치
         || 최근의 고민 ||||||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또 주위 사람들이 이름을 물어보는 것[* 蛍(반딧불이 형)은 [[wiki:케이]]로도 읽을 수 있지만 [[wiki:호타루]]로도 읽을 수 있기 때문(둘 다 사람 이름으로 쓰일 수 있다. 단 호타루로 읽을 경우 여자 이름일 가능성이 높다.) .] ||
         중학교 때만 해도 주전으로 활동하던 아키테루는 카라스노고등학교 배구부에 입부하면서 주전에서 떨어졌다. 당시의 카라스노는 우카이 전감독과 [[히나타 쇼요]]가 동경하는 '작은 거인'이 활동하던 시기로(아키테루와 작은 거인은 아키테루쪽이 한 학년 위), 카라스노가 현내 톱의 강호였던 시절.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츠키시마는 카라스노의 경기를 보러 갔다가 코트도, 벤치도 아닌 응원석에 있는 형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형의 실력을 '에이스'라고 믿고 있던 어린 아이에게는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았던 모양. 그 이후부터 '''노력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라는 마인드가 머릿속 깊이 뿌리를 내렸고, '목숨 걸 필요도 없는 일에 쓸데없이 힘을 쓰는 사람'에게 회의감과 혐오감을 갖게 된 것이다. 노력이 배신당하는 순간의 목격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셈.
  • 카맛테쨩 . . . . 3회 일치
         자신을 걱정하고 돌봐주기를 바래서, 이상한 언동을 반복하는 사람. 인터넷에서는 [[SNS]]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힘든 감정을 적극적으로 발신한다. "이젠 싫다.","죽고 싶다."라면서 사람을 걱정하게 하는 말을 쓰며, "무슨 일이야?", "큰일이네"라고 말해주는 것을 기대한다. 주위에 자신에게 연민을 느끼게 할 스토리를 만들기도 한다. [[리스트 컷]] 등의 상처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우울증]]이나 인격 장애 등 정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 외로움이나 애정에 굶주린 경우이다.
  • 카미마치 . . . . 3회 일치
         카미마치란, [[가출]]이나 기타 이유로 주거가 정해지지 않은 젊은 여성이 인터넷의 가출 사이트나 프로필 사이트를 사용하여, 숙박할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이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람을 '카미'='신'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카미마치란 단어를 쓰게 됐다. 다만 대가로서 뭔가를 요구하는 사람은 카미라고 불러주지 않는다. [[원조교제]]와는 달리 일단 명목상으로는 성관계 등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카이고로시 . . . . 3회 일치
         본래 쓸모가 없어진 가축을 죽을 때까지 기른다는 의미였다. 현대에는 사람에 대해서 쓰기도 한다.
          * 쓸모없는 사람을 해고하지 않고 평생 고용해주는 것. 평생고용 문화와 관련이 있다.
          * 재능있는 사람을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주지 않고 고용해두는 것.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3회 일치
         캐딜락을 타고 돌진하며 적들을 깔아 뭉개는 재미가 쏠쏠하다. ~~[wiki:"무스카" 우하하!! 사람이 쓰레기와도 같아!!!]~~ 더구나 이 판에서는 총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총 좋아하는 유저는 실컷 총질도 할 수 있다. 잘하면 주먹은 딱 한 번만 쓰고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스코어링을 노릴시 차를 타면 그대로 [[망했어요]] 신세가 되니까 스코어링시에는 차는 거뜰떠 봐서도 안 된다. 정확히 말해서 가끔 나오는 안테나 달린 라디오 아이템을 먹으면 안된다. 먹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자동차 호출...
         참고로 [[투니버스]] 개국 초기에 '캐딜락을 탄 전사'라는 작명으로 애니판을 방영해주기도 했다.여주인공 한나역의 [[서혜정]]씨 목소리를 기억할만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남주인공 잭 역에 [[최원형]],잭,한나와 대립하는 공룡 밀렵꾼 우두머리 역에 [[장광]]이 맡는 등 나름 초호화 성우진이었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3회 일치
         이에 대항해서 비잔티움은 외부로부터의 원조를 얻으려고 몇번 시도를 했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동서대분열의 종결을 선언한 피렌체 공의회다. 그러나 이는 황제와 일부 정치인들, 학자들만 따랐을 뿐 대부분의 비잔틴 사람들에겐 인기가 없었으며, 오히려 이 때문에 정교회를 믿고 있던 모스크바 대공의 지원만 받기 어려워지는 결과를 낳는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종교에 대한 의존도가 국가 이상으로 높았으며, 통제력이 미약한 세속 국가보다는 종교에 대하여 애착을 강하게 가졌다. 특히 말기의 비잔티움 제국은 이미 모든 면에서 오스만 제국의 간섭을 받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며, 오스만 투르크 영토 한 가운데 고립된 '콘스탄티노플'은 모든 면에서 비잔티움 황제보다 오스만 술탄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세속국가로서 비잔티움은 훅 불면 날아갈 정도로 약화되었고, 제국은 과거와는 달리 '교회의 보호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방어군의 규모는 그리스인 4000명, 그외 외국인 2~3000명정도였는데, 황제가 이걸보고 기겁하여[* 오스만제국군은 도시를 뜷기위해 10만정도의 병력을 끌고 왔다!] 외부에 공포하진 않았으나, 왠만한 사람들은 수비군이 대강 6,7000명쯤 될거라고 예상했다.
  • 킹덤/516화 . . . . 3회 일치
          * 무려 아홉 성에 달하는 소도시의 난민들이 업성으로 몰리는데 업의 성주는 좋은 사람이라 모든 난민을 수용해 순식간에 병량이 거덜난다.
          * 이목의 통찰대로 구름떼 같은 난민 무리가 업성으로 모여들었다. 업성의 각 입구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난민 행렬을 통제하기 위해 병사들이 분주하다. 백성을 수용하고 나서도 각 성의 사람들이 뒤섞이고 일행이 헤어지지 않게 통제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숫자. 벌써 2곽이 꽉 찼는데 아직도 행렬이 이어진다. 현장 지휘관은 제 3곽도 이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려 하는데, 부하는 이 3곽도 꽉 찬지 오래라고 보고한다. 이만한 숫자는 먹이는 것도 문제다. 식량도 지니지 않은 채 먼 길을 온 난민들은 피폐해질 대로 피폐했다. 우선은 배급을 진행 중이지만 얼마나 갈 수 있을지?
          * 업의 성주 [[조이백]]은 좋은 사람이었다. 아니면 업성의 부양능력을 그만큼 믿는 것일 수도 있다. 현장에서는 이제 난민을 그만 받자는 상소가 올라오는데 그는 일언지하에 각하한다. 아직 진군이 당도하지도 않았는데 나라의 근간인 백성을 버릴 수 없다는 논리였다. 결국 "진군이 도달하기 전까진 난민을 받아라"란 지시가 내려간다. 자비롭고 관대한 명령이지만, 이 전시에 타당한 것일까? 가신들이 난색을 표하는데다 난민의 수가 늘 수록 식량창고가 비어가는 속도도 빨라진다. 얼마 안 가 제 3 창고가 텅 비었다는 보고가 올라오는데, 조이백은 놀라기는 하지만 "창고는 얼마든지 있다"며 제 4, 5 창고까지 개방한다.
  • 타오팡파 . . . . 3회 일치
         2ch의 몇몇 판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마더콘]]이 쓰는 말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타오팡파'라는 말을 쓰면서 남자가 목욕을 하고 나오자 마자 여자가 타월, 팬츠, 파자마를 준비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남편이 등장한 사연에서, 자기 신변에 대한 일을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두 사람 모두 이제 슬슬 결혼을 의식해가던 어느 날, 그의 집에 놀러 가게 되었어요.
         >그의 부모님도 상냥하고 아주 좋은 사람이었다.
  • 토니 고 . . . . 3회 일치
         브랜드 출시 첫 해, 4백 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ref name="포브스 프로필"/> 2000년대 초반 닉스는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였다. 또 2008 금융 위기 시절, 저가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오히려 불황은 기회가 되었다.<ref name="헤럴드"/> 또 토니는 사람들이 [[미셸 판]] 등 뷰티 유튜버에 영향 받는 모습을 보며, 소셜 미디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SNS]]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다.<ref name="헤럴드"/> 이후 15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간 후, 2014년 [[로레알]]에 닉스를 5억 달러에 매각했다.
         {{토막글|미국 사람}}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토리코(토리코) . . . . 3회 일치
         외모적 특징은 파란색 모발과 얼굴의 세개의 흉터. 그리고 큰 키에 근육질 체격이 특징. 키는 2m 20cm, 체중은 230kg의 거구다. 이에 대비되게 코마츠는 그냥 보통 사람 체격.
         미식세포라는 것이 잠재되어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는 셋이나 되는 특이 케이스.
         큰 체구에 거친 이미지이고, 확실히 그런 면모가 있으나 근본은 선량한 사람인데다 상냥함까지 가지고 있다. 힘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도 식사 목적이 아닌한 살상을 자제하는지라 그 굉장한 힘을 쓰지 않고 상황을 해결했다.
  • 토리코/359화 . . . . 3회 일치
          *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돈 슬라임은 끝없이 이치류에게 보다 좋은 것을 먹고 강해지라고 권하지만 '''이치류는 항상 남에게 양보'''하고 자신은 검소한 콩 같은 것이나 먹는다. IGO를 세우고 세계의 일인자가 되었지만,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 식탁에서 똑같은 것을 먹고 약자도 강자도 구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거야 말로 자신의 "욕망"이라고 하는데, '''어느덧 돈 슬라임도 이치류가 먹는 검소한 음식들이 맛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 내 꿈은 전세계의 모든 사람과 같은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는 거야.
         모든 사람이 웃는 얼굴로 식탁에 앉아 마주 보는 것.
  • 토리코/386화 . . . . 3회 일치
          *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강해졌다며 GOD를 먹었냐고 묻는데 토리코는 "먼저 먹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답한다.
          * 팽팽한 공기 속에서 네 사람의 기술이 격돌한다.
          * 기술이 작렬하는 순간 오히려 미도라가 두 사람을 구출해 낸다.
  • 토리코/393화 . . . . 3회 일치
          * 이러는 동안에도 지구의 붕괴는 도저히 막을 길이 없다. 지구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다. 그 시각 지구의 내부에서는 아이마루가 텟페이를 이끌고 있다. 텟페이가 본 지면을 뚫고 나온 빛에서 아이마루가 나왔던 것이다. 아이마루는 이제 지구를 노킹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걸 할 사람은 텟페이 밖에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텟페이는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며 뭘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
          * 지로의 기술과 용기를 전수받은 텟페이는 지구 노킹에 성공, 지구의 붕괴를 막는다. 완전히 끝이라고 생각했던 토리코는 어찌된 일인지 어리둥절해하지만 아카시아는 이런 일을 할 사람은 한 사람 뿐이라며 지로가 돌아왔음을 짐작한다. 미도라 또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인 듯 하다.
  • 페어리 테일/490화 . . . . 3회 일치
          * 카나는 메이비스의 행방을 찾지만 아는 사람은 없고 자세히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제국군이 인근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전투준비에 들어간다.
          * 이 영향으로 대륙 위의 사람들까지 랜덤하게 이동돼 버린 것.
          * 나타난 것은 바로 제이라. "시작의 요정 중에 한 사람"
  • 페어리 테일/498화 . . . . 3회 일치
          *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얼음마법이 부딪힌다.
          * 그레이와 쥬비아는 추격하려 하나 잉벨이 두 사람의 목에 족쇄를 채운다.
          * 잉벨의 아이스록이 두 사람을 지배하면서 서로를 죽이라고 시킨다.
  • 페어리 테일/499화 . . . . 3회 일치
          * 잉벨의 마법은 두 사람의 자아를 철저하게 얽맨다.
          * 함께 쓰러진 두 사람. 대량의 출혈을 일으킨다.
          * 잉벨은 자신의 마법이 깨진 것과 두 사람이 한 꺼번에 자해한 것을 보고 "가능할리 없다"고 경악한다.
  • 페어리 테일/511화 . . . . 3회 일치
          * 라케이드는 "악식의 혼"이란 마법으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공복감에 사무쳐 서로 잡아먹게 만든다.
          * 렉터와 프로시는 동료를 생각해 공복감에 저항한다. 스팅은 그걸 계기로 식욕의 유혹을 뿌리치고 다른 사람들이 서로 해치지 못하게 기절시킨다.
          스팅은 그걸 사실이라 쳐도 본래 사람의 냄새는 형제든 부자든 다 다르다 말한다. 실제로 나츠와 제레프 드래그닐도 서로 냄새가 다른데, 유독 라케이드는 나츠와 같은 냄새라며 이상하게 여긴다. 그러자 라케이드는 "나츠도 어떤 의미론 제레프의 아들이기 때문"이라며 빛의 참격을 날린다. 하지만 "하얀 것"이 먹이인 스팅에겐 간식거리가 날아오는 거나 다름 없다.
  • 페어리 테일/515화 . . . . 3회 일치
          * [[아이린 베르세리온]]의 남편이자 [[엘자 스칼렛]]의 아버지는 옆나라의 장군이었다. 아직 용왕제가 시작되기도 전, 인간끼리 전쟁하던 시절에 한 정략결혼이었다. 용왕제 시절에는 함께 전장에 서기도 하고 함께 현룡 베르세리온의 최후를 지켜보기도 했던 사람이다.
          * 그녀는 산 속에 틀어박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방법을 연구하지만 진척이 없었다. 그때 한 사람의 천재와 우연히 만난다. 바로 [[제레프 드래그닐]]. 한 눈에 그녀가 인간이었다는 걸 알아본 제레프는 아이린이 수백 년이나 연구하고도 실패한 드래곤의 인간화를 한순간에 성공한다.
         아이린의 남편으로는 여러 사람이 거론되었지만 결국 엑스트라로 낙찰. 그래도 한 나라의 장군이고 멸룡마도사인 아이린을 제압할 수 있는 정도였으면 제법 강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용화가 됐다고 아이린을 헌신짝처럼 버린데다 학대하기까지 했으니 이 세계관 최악의 쓰레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따지고 보면 아이린의 흑화는 이 인간 때문에 시작된 거고 그 아이린이 현재 작중 벌이고 있는 악행을 생각하면 거의 원흉급.
  • 페어리 테일/520화 . . . . 3회 일치
          *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된 [[웬디 마벨]]이 엘자를 챙기러 온다. 웬디가 괜찮냐고 묻자 엘자는 웬디야 말로 괜찮냐고 묻는다. 하지만 웬디는 정신적인 부분을 묻는 거였다. 엘자는 괜찮다며 아이린도 그저 외로운 사람이었을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의 부모는 [[마카로프 드레아|마스터]] 한 사람 뿐이라고 선을 긋는다.
          * 갑자기 일어난 나츠. 맨몸으로 나츠의 체온을 유지시키고 있던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가 화들짝 놀란다. 나츠는 자다 깬 사람처럼 멀쩡하다. 루시와 해피가 기뻐서 얼싸안는데 나츠는 어리둥절하게 방 안을 둘러 보다 루시한테 왜 벗고 있냐고 묻는다.
  • 페어리 테일/525화 . . . . 3회 일치
          * 길다트가 위기에 처하자 카나가 가세하러 오는데 길다트는 딸을 걱정해 다가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카나는 자기도 한 사람 몫을 하게 됐다며 마력이 담긴 카드로 오거스트를 견제해 물러나게 한다.
          * 길다트 부녀의 애정은 눈으로 확인했지만 오거스트는 여전히 의문을 풀지 못한다. 그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또 한 번 중얼거린다.
          * 그때 세 사람에게 텔레파시가 온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이 길드로 향하면서 셋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메이비스는 셋이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며 빨리 이쪽으로 오라고 전한다. 루시와 해피는 싸우고 있는 나츠를 두고 갈 수 없다고 하지만 메이비스는 나츠와 자신을 믿고 이쪽으로 오라고 말한다.
  • 페어리 테일/527화 . . . . 3회 일치
          메이비스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나츠의 진실을 아는 것도 추측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츠는 반드시 제레프를 이길 것이고 제레프는 자신의 손으로 없앨 거라고 예견한다. 그리고 그때가 됐을 때 나츠를 구할 수 있는건 여기 있는 세 사람, 동료들의 힘이다.
          그러나 그는 존재만으로 다른 사람을 죽이는 저주받은 몸이다. 결국 그런 것은 허락되지 않았으며 희망을 걸었던 메이비스도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그는 자신은 가족을 가지는 것도 행복해지는 것도 허락되지 않은 인간이라고 자학한다. 그 말을 듣던 나츠가 제레프의 멱살을 쥐면서 외친다.
  • 페어리 테일/528화 . . . . 3회 일치
          * [[아이린 베르세리온]]과 힘겨운 혈투를 끝낸 [[엘자 스칼렛]]과 [[웬디 마벨]]. 그녀들 앞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나타난다. 그 정체는 [[아크놀로기아]]였지만 두 사람은 그의 인간체 모습을 몰랐다. 아크놀로기아는 두 사람에겐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아이린의 사체를 훼손하며 즐거워한다. 그 기이한 광경에 압도돼서 엘자와 웬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 아크놀로기아가 다짜고짜 두 사람에게 공격을 가한다. 엘자와 웬디는 기력이 떨어진 상태라 대처하지 못한다.
  • 페어리 테일/530화 . . . . 3회 일치
          * 그들이 찾는 국왕 [[토마 E. 피오레]]는 성 안에 감춰져 있는 이클립스의 문 앞에 있었다. 당시의 토마 왕은 이클립스가 단지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문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나타나 수백년 만에 이 문을 열었다. [[루시 하트필리아]]의 어머니 [[레이라 하트필리아]]였다. 문은 정말로 열렸다. 지쳐있는 레이라의 눈 앞으로 문을 통해 한 명의 여성이 나타난다. 토마는 이 모든 것을 지켜보며 놀라워한다. 그에겐 문이 열린 것이나 그 안에서 사람이 나온 것 모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레이라의 할머니, 혹은 그 이전부터 집안에 전해지던 책에 씌여진 구절이다. 안나는 그게 자신이 쓴 책이라고 밝힌다. 토마 왕은 이해가 안 된다며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다.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 안나의 시간 대에서 이클립스를 개발했을 때, 해당 시간 대에서 누군가 "출구"를 열어줘야 한다는게 밝혀진다. 안나는 이 문제를 기발한 방식으로 해결했는데, 바로 자신의 자손들에게 비술과 함께 기록을 남겨서 "적당한 시기가 되면 이클립스의 문을 열어라"고 전승시킨 것이다. 비록 그 전승의 의미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문을 열어야 한다는 것 만은 제대로 전해져서, 레이라 대에 이르러 마침내 이클립스가 열리고 두 시대가 연결됐다. 토마 왕은 "그렇다면 당신은 400년 전 사람이냐"고 경악한다.
          나츠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건 제레프한테만 해당하는 말이다. 자신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된단 말인가? 거기에 대한 대답은 무책임하기만 하다.
  • 페이데이 2 . . . . 3회 일치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Co-Op이 지원된다. 싱글플레이의 경우 혼자 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봇을 데리고 할수도 있지만 봇들이 총쏘는 것 밖에 못하는지라 모든 행동은 자신이 해야한다.
         원래는 "페이데이 2"와 그에 딸린 X나 많은 DLC들로 이루어졌으나, 2017년에 페이데이 2: 얼티메이트 에디션이라는 하나의 좀 비싼 게임으로 통합되었다. 이게 DLC 전부 사는 것 보다는 싸긴 한데, 솔직히 시벌리 웨폰 팩 같은 매니악한거 사는 사람도 있던가?
         현재는 페이데이 2: 얼티메이트 에디션에 전부 통합되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별도로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 페이데이 2/하이스트 . . . . 3회 일치
         [[페이데이 갱]]의 수장인 베인은 갱단의 이익을 위해, 혹은 다른 사람의 의뢰를 받고 여러가지 강도짓(Heist)을 계획한다. 이 계획을 플레이어가 수행하는 것이 페이데이 2의 내용이다.
         최대 네명까지의 경비원을 죽이거나 제압할 수 있으며, 그 후에는 관제실에서 해당 경비원을 호출하는 것에 응답해야 한다. 관제실에서 이상을 감지하고 상황을 물어보는걸 경비원인 척 하며 속여넘긴다는 설정. 일정시간 내에 페이저 응답을 하지 않거나 페이저 응답을 하던 중 중단하면 바로 신고가 들어간다. 이후 다른 사람들이 시체를 볼 만한 위치인가 아닌가 판단한 다음, 볼 만한 위치라면 바디백에 넣어서 못 볼만한 위치(쓰레기통, 숲 속, 방구석 어딘가 등등)로 옮기자.
         사전계획의 경우, 하이스트를 뛰게 될 맵의 지도를 보며 여러 보기 중 원하는 자리에 도구를 배치할 수 있게 해준다. 특정 도구를 숨겨두거나 하는 특권에 비해 진입 방법이나 탈출 방법도 마음대로 선택 가능.[*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방법이 결정된다. 만일 동점이라면 호스트(방장)가 선택한 쪽으로 결정. 투표권을 잊지말고 행사하자.] 하지만 각 사전계획마다 특권(Favor)이라는 포인트를 소모하는데, 한 하이스트 당 정해진 특권을 넘어서 쓸 수 없다.
  • 포켓몬 . . . . 3회 일치
         포켓몬스터 세계관의 동물을 대체하다시피 하는 존재로 포켓몬 세계 곳곳에 널려있다. 사람들은 포켓몬들을 몬스터볼로 포획, 길들여서 함께 놀거나, 타고 다니거나, 포켓몬 배틀을 벌인다. 포켓몬을 기르는 사람들을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한다.
         포켓몬들은 트레이너의 명령을 무조건 따르지 않는다. 자신이 생각했을 때 따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는 트레이너의 말을 무시하기도 한다. 포켓몬스터 금이나 포켓몬스터 은을 해본 사람이라면 덜덜이라는 롱스톤을 기억할거다.
  • 하이큐/228화 . . . . 3회 일치
          * 마지막까지 공을 떨구지 않고 연습을 마친 히나타. 나츠는 "오빠는 공하고 친해졌다"고 말한다. 나츠는 예전부터 오빠가 연습하는걸 봐왔지만 그때는 "공이랑 모르는 사람 같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사이가 좋아 보인다고 하는데, 그 말대로 히나타의 손도 공도 무수한 훈련의 흔적이 남아있다.
          * 한편 우카이 케이신은 상점가 사람들하고 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는다. 매우 좋은 소식을 받은 것 같은데, 바로 봄고 대회 첫 대결상대의 시합 녹화본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고 대회.
         양팀 3학년들이 돌아선 뒤 잡담 내용이 웃기다. 사사야 타케히토는 의외로 핑크취향. "카라스노는 유니폼이 검은 색이라 인상이 나쁘지 핑크가 좋겠다"는 발언을 한다. 카마사키는 아마 아사히를 의식했는지 수염을 길러보려고 고민한다. 카라스노 3학년들은 다테 공고에 쓴맛을 본 트라우마가 아직도 있는지 "위압감이 장난 아니다"라며 호들갑 떤다. 일단 모니와는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나 본데 그래도 그 2학년 군단을 통솔한걸 보면 모르는 일이라고 흑막 취급을 당하고 있다.
  • 하이큐/261화 . . . . 3회 일치
          * 응원단은 사와무라의 이름을 연호하며 달아오른다. 배구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방금 전 1점에 타나카가 기여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어쩌면 그 자신도 별다른 자각이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적인 스나 린타로만큼은 타나카를 성가시게 쳐다봤다.
  • 하이큐/264화 . . . . 3회 일치
          * 부진을 떨쳐낸 타나카, 그리고 1세트를 가져가는 [[카라스노 고교]]. 경기를 보고 있던 모든 사람들과 동료들 조차도 어이없을 정도로 굉장하다 여긴다.
          날카로운 일침이었다. 하지만 타나카에겐 그 말이야말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좋아한다를 자제한다"는게 무슨 말이냐고 반문하는 타나카. 엔노시타는 아예 설명을 포기했고 키노시타 또한 "입부한 첫날부터 이런 사람이란걸 알았다"고 씁쓸하게 회상한다.
          처음 배구를 권한 그날 부터 타나카는 쭉 그런 사람이었다. 되건 안 되건. 배구 자체도 그랬지만 한참 전부터, 봄고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줄창 실패해온 플레이도 있었다. 그래도 그는 계속 했다. 그리고 오늘도 했다.
  • 하쿠다 켄 . . . . 3회 일치
         {{토막글|사람}}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국계 일본인]][[분류:일본으로 귀화한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
  • 한동근 . . . . 3회 일치
         {{다른 사람|[[한동근 (정치인)|정치인]]}}
         *《이별할 사람들》 (2017년)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참가자]][[분류:구미시 출신]][[분류:2012년 데뷔]]
  • 한받 . . . . 3회 일치
         음악이 알려지면서 2013년 1월에는 [[위댄스]]와 함께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를 돌며 [[콘서트 투어|투어]]를 가졌으며 이후에도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으로 해외 공연을 다니기 시작했다.<ref name="japantour">[http://younggiftedwack.com/archives/5013 "아마츄어 증폭기, 야마가타 트윅스터, 위댄스 일본 투어 영상과 현지 반응 모음", 《영기획》, 2013년 1월 30일.]</ref><ref>{{뉴스 인용|url=http://www.theart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3|제목=예술의 도시 베를린에서 만난 사람들 03. 민중 엔터테이너 한받|저자=이정훈|날짜=2015-11-16|출판사=디아티스트}}</ref>
         그리고 같은 해 12월에는 한받과 [[회기동 단편선|단편선]] 등이 출연한, 2009년 당시 두리반 강제 철거 반대 농성과 자립음악생산조합 음악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파티51'(감독 정용택)이 개봉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칼국수집 두리반 지키기, 그들이 하면 저항도 경쾌|url=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062130|출판사=오마이스타|저자=강성국 기자|날짜=2014-12-12}}</ref><ref>{{뉴스 인용|제목=한받-단편선 '두 사람만으로 꽉 차는 존재감' - 영화 '파티51' 언론시사회|url=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17426740809270017|출판사=티브이데일리|저자=권영민 기자|날짜=2014-12-01}}</ref>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인디 밴드]][[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한수진 (1969년) . . . . 3회 일치
         2016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국제부장을 맡았다. 현재는 선임기자로써 평일 오후 5시에 [[SBS 오 뉴스]]를 진행하고 일요일 오전 11시에 라디오 [[만난사람|한수진이 만난사람]] 진행하고 있다.
         [[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보성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199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
  • 한승엽 (1985년) . . . . 3회 일치
         {{다른 사람|한승엽 (축구 선수)||축구 선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게임 해설자]][[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SouL (e스포츠)의 선수]][[분류:웅진 스타즈의 선수]]
  • 한승조 . . . . 3회 일치
         일본 보수언론인 [[산케이 신문]]의 자매지인 세이론(正論) [[2005년]] 4월호에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 [[한일 병합 조약|한일 병합]]을 재평가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다. 글의 내용 중에 "[[식민지 근대화론|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는 구절 등이 문제되어 대한민국 내 여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ref>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3/h2005030411490221950.htm 한국일보 - 한승조 "일본 식민지 지배는 축복"]</ref>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른바 [[친일파|신친일파]]<ref>[http://www.hani.co.kr/section-007100002/2005/03/007100002200503132126035.html 한겨레신문 - 한-일 우익 ‘역사왜곡’ 연대조짐] : 한승조 전 고려대 명예교수의 ‘식민지 지배는 축복’이라는 발언을 지지하는 국내 세력이 만만치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일본의 우익 잡지에 등장하는 한국 우익들의 입에서 한반도 강점이 부당하다는 논조가 사라진 지도 오래다. 이들의 반북 논리는 그동안 암약하던 한국 내 ‘신친일파’의 본격적인 커밍아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ref>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주장에 책임을 지고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직에서 사퇴하였다.<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42805 오마이뉴스 - 한승조, 고대 명예교수직 사퇴] : 한승조는 "최근 저의 글 '친일행위가 반민족행위인가'로 인해 사회적 물의가 일었고 이로 인해 고려대에 간접적인 피해를 입힌 데 대해 책임을 지고 명예교수직으로부터 사임하고자 하니 선처가 있기 바란다"라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ref> 그러나 한국 국내의 움직임과는 반대로 일본의 우파는 “양심적 한국인”이라고 평가를 했다.<ref>[http://myhome.cururu.jp/doronpa/blog/list/bt0_ct3_dc_pg4 Doronpaの独り言-CURURU] - 이 사람은 일본의 우파적 시민 단체의 회장이다.</ref>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30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정치학자]][[분류:대한민국의 철학자]][[분류:대한민국의 사회학자]][[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반공주의자]][[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정치학자]][[분류:식민지근대화론]][[분류: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동문]][[분류:친일파]][[분류:대한민국의 뉴라이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학자]][[분류:청주 한씨]]
  • 한재권 (응원단장) . . . . 3회 일치
         * 배구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할 수 있도록 경기장 끝에서 끝까지 계속 돌아다닌다.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두산 베어스]][[분류:양정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한주완 . . . . 3회 일치
         * 〈왕가네식구들 O.S.T〉 - 그 사람(with [[이윤지]])
         * 2016년 1월 4일~1월 6일 [[MBC FM4U]] 《박지윤의 FM데이트》 《5분 드라마, 한사람을 위한 마음》 총3편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2009년 데뷔]][[분류: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청주 한씨]]
  • 한진희(1949) . . . . 3회 일치
         현재는 이미지나 무거운 톤의 목소리 덕에 [[높으신 분들]](회장이나 사장) 전문 배우로 인식되고 있다. 1970~1980년대엔 잘생긴 얼굴과 큰 키 덕에 [[노주현]]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미남으로 불리며 드라마 남자 주인공역을 독차지했었다.[* 노주현이 직접 방송에서 "한진희씨, 임채무씨가 나오기 전까지 (미남 남자 주인공 역할은) 나뿐이었다. 내가 군대갔다오니까 한진희 나오고 조금 있다가 임채무 나오더라"하며 직접 한진희를 언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노주현이 두 사람보다 형이고 선배이다.) 그러나 상술된대로 둘이라고만 할 수 없는게 [[임채무]]도 70년대 후반부터 합류해서 이 두 사람의 영역을 나름 가져갔다. 정 말하자면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3대 트로이카 정도 된다.][* 1990년대부턴 [[개그 캐릭터]]를 자주 맡았다.] 노주현과 한진희가 함께 1980년대 초에 양복 모델을 한 적도 있다. <안녕 자두야> 대한전선 사건편에서 컬러 티비로 티비를 보면 티비가 더 재밌지 않겠냐는 자두의 질문에 자두 엄마 이난향이 "그래~저번에 혜리네 집에 가서 <결혼 행진곡>을 봤는데, 한진희가 더 잘생겨보이더라ㅋ"라고 답하며 언급하기도 했다.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articleId=573735&bbsId=A000010|#]]
          * [[사랑하는 사람아]](1981) - 강세준 역
  • 함대 컬렉션 . . . . 3회 일치
          아이템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는 존재들. 게임 해본 사람이 설명 추가 바람.
         한국에서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게임"이라며 혐오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몇몇 웹사이트에서는 칸코레에 대한 언급이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칸코레를 빠는 사람을 부르는 멸칭으로 '배박이'가 있다. 그런데 배박이들끼리도 배박이라고 하는 것 같기도.
  • 함영준 . . . . 3회 일치
         2016년도 오뚜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직원 3081명 중 기간제 직원은 31명으로, 비정규직 비중이 1%에 불과하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21807927|제목='오뚜기 비정규직 1%' 31명은 어떤 사람들일까|성=|이름=|날짜=2017-08-01|뉴스='오뚜기 비정규직 1%' 31명은 어떤 사람들일까|출판사=|확인날짜=}}</ref>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강릉 함씨]][[분류:오산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함익병 . . . . 3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강릉 함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대한민국 육군 중위]][[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김영삼 정부]]
  • 헌터X헌터/369화 . . . . 3회 일치
          오이토 왕비의 비명이 세어나갔다. [[바비마이나]]를 포함해 경호원 전원이 달려온 걸 보면 꽤 먼 곳까지 들린게 틀림없었다. 바비마이나가 설명을 요구하자 크라피카는 "왕비님이 악몽을 꾸셨다"고 둘러댔다. 마침 그녀는 침대에 있었으니까. 바비마이나는 납득한 것같진 않았지만 트집을 잡을 구실도 없었다. 결국 경호원들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왕비는 그들이 나가고 나서야 상황을 설명했다. 통풍구에 나타난 여자. 아마도 바퀴벌레는 먹혔을 것이다. 마침 왕비 곁의 돌핀이 "리틀아이가 강제 해제됐습니다"라고 알렸다. 오이토가 그 사실도 전달하자 크라피카는 이제 해제명령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이것으로 엠퍼러 타임은 종료. 장장 12시간, 그 중 9시간이나 허비한 결과 아무 수확도 없는 헛수고를 했다. 왕비가 발견한 통풍구 속의 여자가 수확이라면 수확일까? 보안상 통풍구에 사람이 있을 가능성은 없다. 그렇다면 그것은 넨수, 체리드니히의 넨수일 가능성이 높았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고 있을 때, 크라피카는 갑자기 밀려드는 피로감에 몸이 휘청거렸다. 아무리 제약을 둔 넨이라도 몸에 아무런 반동도 없을 순 없었다. 자신의 능력이라지만, 정말 성가신 능력이다.
          * 8왕자 사레사레는 쉰코쉰코 왕비 소속병 대장 "무샤호"를 보냈다. 짧은 머리에 이마가 돌출된 독특한 인상. 그는 약간 씁쓸해하고 있다. 왕자가 적당한 이유를 붙여서 내쫓은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전 내용 자체는 분명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없는 "최중요 임무". 그것만은 사실이었다.
          제 7왕자 루즈루스도 사레사레와 마찬가지로 두아즐 왕비 소속병 대장 "사토비"를 보냈다. 이마에 주름살이 가득한 중년남. 그는 이 수업을 정찰 임무로 이해하고 있다. 다른 진영 경호원들의 동향을 살피면서 교섭도 할 수 있는 기회. 그렇게만 보면 너무 좋은 조건이지만, 단 한 사람의 경호원에게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한다. 그는 크라피카를 위험인물로 간주했다.
  • 현재원 . . . . 3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주 현씨]][[분류:대한민국의 연극 평론가]][[분류:198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연출가]][[분류:연극 감독]][[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뮤지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듀서]]
  • 홍가람 . . . . 3회 일치
         * 《[[웃음을 찾는 사람들]]》 (SBS)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개그야]][[분류:하땅사]][[분류:개그공화국]][[분류:웃음을 찾는 사람들]]
  • 홍경인 . . . . 3회 일치
         하지만... '전태일' 이후의 그의 행보는 썩 좋지 못했다. 케이블 및 공중파 오락프로그램에 여기저기 출연하고 진행하는 등의 그의 행보로 인하여 특히 영화계에서는 '''도대체 누가 배우 관리를 저렇게 하는거냐? 저런 배우를 제대로 관리하지도 못하고 방송 여기저기 나오게 하냐?'''는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개그맨들과 꽁트를 찍기도 했었고 드라마타이즈 코미디에도 참여했을 정도다. 그것도 개그를 받쳐주는 정상인 역할이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바보스럽게 코믹한 쪽으로... 무려 90년대 최고 개그우먼 중 하나인 [[이영자]]와도 꽁트를 했을 정도. --이영자한테 홍진경이 77년생이고 자기가 76년생이라 홍진경이 누나라는 드립을 치기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게 이 당시 젊은 배우들은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예능프로에 자주 출연하여 인지도나 친밀감을 쌓는게 당연시였던 시절이었고, 당시 [[배용준]]이 소속되어있던 소속사로 이적하다보니 여기저기 나오는게 당연시 되었던 것.[* 역시 배우에게는 예능이 毒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홍경인과 [[배용준]]을 관리하던 사람은 바로 훗날 [[전지현]]을 대 스타로 만든 사이더스HQ의 '정훈탁' 되시겠다. 당시 정훈탁은 EBM이라는 매니지먼트사를 차렸는데, 소속 연예인은 바로 배용준, 한재석, 정찬, 차태현, 홍경인...] 더불어 영화 전태일의 이미지를 지우고자 선택했던 '피아노맨', '채널 식스나인'이라는 영화에서도 연기력면에서는 호연을 보여줬으나 영화 자체의 운이 없었거나 연기력이나 화제성에서 다른 배우들에게 밀리기도 했다.
         || [[2015년]] || [[TV 조선]]&[[tvN]] || 위대한 이야기 - 광장시장 사람들 || 강호 || ||
         || 신이 보낸 사람 || 우진 ||
  • 홍병주 . . . . 3회 일치
         '''홍병주'''(洪秉周, [[1798년]] ~ [[1840년]] [[1월 31일]])는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베드로'''(Petrus)이다.
         그의 동생 [[홍영주 바오로]] 역시 [[순교자]]이다. 그들은 [[1801년]] [[신유박해]]로 순교한 [[홍낙민 루카]]의 손자들이며, [[1839년]] 말에 순교한 [[홍재영 프로타시오]]의 조카들이다. 그들은 모두 명문 [[양반]]의 후손이며, 그 가문 사람들 중 여럿이 [[한국 천주교]]에 기여한 바가 크다.
         [[분류:1798년 태어남]][[분류:1840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홍상수 . . . . 3회 일치
         | 출생일 = 1961년 (55세)<ref name='kmdb'>{{KMDb 사람|00004262}}</ref>
         * {{KMDb 사람|00004262}}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홍수환 . . . . 3회 일치
         [[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권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자유 연애]][[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스포츠 평론가]][[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최고경영자]][[분류:WBA 챔피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중앙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영락고등학교 동문]][[분류:인천전문대학 동문]][[분류:남양 홍씨]][[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홍지호 . . . . 3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치과 의사]][[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경희대학교 교수]][[분류:성균관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자유 연애]][[분류:남양 홍씨]][[분류:대한민국 육군 중위]][[분류: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
  • 홍창선 . . . . 3회 일치
         [[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학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한국과학기술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 동문]][[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열린우리당 당원]][[분류:대통합민주신당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
  • 히나타 쇼요 . . . . 3회 일치
         || 등번호 || 10번[* 과거 작은 거인이 달았던 번호. 주변 사람들은 우연이라고 하지만 히나타는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 || 출신 중학교 || 유키가오카 중학교 ||
          * 여타 다른 소년만화의 열혈계 주인공들과 다르게 의외로 겁이 많다. 특히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키 큰 사람 앞에만 서면 잔뜩 위축되서 겁을 집어먹고 다른 키 큰 사람 뒤에 숨는다.~~모에~~ 그랬던 놈이 시합에만 들어가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서 자신이 겁먹었었던 그 큰 놈들을 상대로 언제 그랬냐는 듯 눈 희번뜩이고 달려드는 것이 포인트. 이 때의 기백과 기세가 굉장해서 상대팀의 강자들조차 살짝 움찔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오바죠사이의 [오이카와 토오루]는 이런 그를 보고 '워밍업 존에서 갈망을 가득 쌓고 올라 온 작은 짐승'이라 표현하며 잔뜩 의식하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 3월의 라이온/127화 . . . . 2회 일치
          * 그것이 어떤 사람의 등장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 "이 사람 혼자만 문을 열고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보단 훨씬 다행이야."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2회 일치
          니카이도가 감격에 겨워 바라보는 것은 "동양오픈 토너먼트" 본선 대진표. 하지만 키리야마는 니카이도가 대체 어느 부분에서 감동하는 건지 공감을 못한다. 동양 오픈은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기전으로 여름에 개최하며 착수 시간은 한 사람 당 1시간. 다 쓰고 난 뒤엔 초읽기에 1초만 주어지는 꽤 스피디한 대회다.
          키리야마도 니카이도처럼 기운차게 외친다. 니카이도는 맞장구치면서도 "아니 그건 내가 소야 명인한테 진다는게 전제 아니냐"고 딴죽을 넣는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귀가하는 두 사람.
  • 5분의 3 조항 . . . . 2회 일치
         하원의원 및 직접세의 배분에 사용되는 인구 계산에 있어, '자유민의 총수'에 '자유민이 아닌 다른 사람'의 숫자를 5분의 3만큼 더하여 계산한다는 규정이다. 여기서 자유민이 아닌 다른 사람이란 바로 남부에서 노예제 하에 있던 [[흑인]] [[노예]]를 뜻한다.
  • ATM . . . . 2회 일치
         사람이 없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 측에선 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수 있기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이렇게 대중에 노출이 많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도때도없이 카드복제기나 도촬카메라 같은걸 설치한다. 조금이나마 힘 쓸 생각이 있는 놈들은 이걸 뜯어서 가져간다고한다. 이런 이유로 ATM도 보안에 대한 이슈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행한다. 자동화기기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위해선 어쨌거나 현금이 들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작물 등지에서는 좀 최신식 [[금고]]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혹 억지로 뜯으면 잉크가 뿌려지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돈이 된다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인터넷에서는 고소당하기 좋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붙이는 칭호이기도하다.
  • MC메타 . . . . 2회 일치
          * 술자리에서 친한 사람들을 엄청 때린다고 한다. 빡센 사투리와 함께 --[[정상수|마 시x로마 이게 힙합이나 아나?]]--. 근데 [[키비]]는 안 때린다 한다.
         그리고 굉장히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무까끼하이[* 대구 사투리, 대구 토박이들도 잘 모르는 희귀한 사투리라 한다. 뜻은 뭔가 고지식하고 뭔가 무식해 보이는 어떤 사람 혹은 상황이라 한다.]처럼 [[경상도 사투리]]로 랩을 한다든지 심지어는 다큐멘터리 <사투리의 눈물>에서는 21분간 랩으로 사투리 나레이션을 시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재즈와 힙합을 합친 개념인 재즈합이라는 프로젝트 밴드 활동도 하고, 프로듀서 [[돕플라밍고]]의 'Hellevator'에서도 새 스타일을 시도 하였고, 2016년 최근에 발표된 Heritage 싱글에서는 끝말잇기 랩을 시도하기도 했다.
  • MoniWikiTutorial . . . . 2회 일치
          * '''누구나''':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 [[Icon(diff)]] 페이지가 다른 사람에 의해 고쳐졌을때 그 변화를 보여주는 3차원 입체안경 아이콘입니다.
  • The Men Who Built America . . . . 2회 일치
          본명은 토마스 알렉산더 스콧(Thomas Alexander Scott). 펜실베이니아 철도의 사장. 밴더빌트의 라이벌이자 카네기의 스승격 쯤 되는 사람.
          [[공화당]] 정치인.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을 막고 백악관에 사람을 만들기 위해 록펠러-카네기-모건이 후원한 정치인. 친 기업적인 성향의 인물이었다. 결국 대선에서 브라이언을 이기고 [[대통령]]이 된다.
  • 강구열 . . . . 2회 일치
         ** 3. 우승자나 네임벨류가 있는 사람은 가입 불가능.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MBC게임 히어로의 선수]]
  • 강동우 . . . . 2회 일치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때 [[이병규]]의 큼지막한 홈런성 타구를 뛰어올라 잡아내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펜스 사이의 틈새에 끼면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구장]][[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을 주깁시다 대구구장은 우리의 원쑤]]~~ '''정강이뼈가 뒤틀리며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바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때 [[이병규]]가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던 도중 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제스처를 취한 것이 방송을 타면서 '후배(강동우는 [[이병규]]의 단국대 1년 후배)가 부상당한 게 그렇게도 고소하냐'며 무한 까임을 당했다. [[이병규]]는 강동우가 부상당한 것을 모르고 홈런성 타구가 잡힌 것이 아쉽다는 표현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판단은 알아서.][* 이후 베이스볼 긱에서 [[이도형]]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이도형]]이 이 사건을 언급하였다. 강동우는 '병규형이랑 단국대 다니면서 참 친하게 지냈는데'라는 말부터 꺼냈는데 그 후엔 계속 [[이병규]]를 '''그 사람'''이라고 하였다. 끝에는 [[이병규]]와 오해를 풀었다는 말을 했지만 대학 1년 선배를 '''그 사람'''이라고 칭한 것 자체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2017년 시점에서는 강동우가 은퇴하고 두산 코치로 합류하고 이병규도 은퇴한 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시절엔 서로 웃으며 연락처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97584|주고받는 등]] 지금은 그다지 나쁜 사이는 아닌 듯.] 이 부상 탓에 강동우의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부상만 아니었다면 강동우는 트레이드되지 않고 마지막까지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당시 의사의 소견으로는 '야구 선수로는 물론이고 정상인으로서의 생활도 힘들다'고 했을 정도로 심한 부상이었다. 당연히 대표팀에서도 탈락되었으며[* 어쨌거나 이 부상으로 인해 군 면제를 받기는 했다.][* 대신 드림팀 막차에 승선한 [[심재학]]은 1998 시즌을 마치고 공익 입대가 예정되어 있어 군대로 끌려갈 뻔했던 상황이었는데, 강동우의 대타로 합류해 병역특례를 받는데 성공했다.] 2년 간의 재활이 시작된다.
  • 강사빈 . . . . 2회 일치
         [[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1년 태어남]]
  • 개밥 . . . . 2회 일치
         과거 농촌에서는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 찌꺼기를 개에게 먹으라고 줬으며, 현대에도 특별히 개를 신경써서 기르지 않는 경우에는 먹고 남은걸 대충 섞어서 개한테 먹으라고 준다. 음식 찌꺼기이므로 영양분은 있지만, 남은 잔반을 마구 섞어버렸으니 사람이 먹기에는 겉모습이 이상하고 맛도 좋지 않아서 "개밥"이라고 하면 이러한 음식을 뜻하게 됐다.
  •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2회 일치
         4살 전후까지 발현되며 확인은 새끼 발가락 관절 개수 같은 신체적 특징을 통해 개성의 유무를 알 수 있다는데,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새끼 발가락 관절이 없다고 한다. 쓸모 없는 기관이 없이 태어난 사람이기에 개성같은 부분이 진화되어있을 확률이 높다고. 그리고 4살 전후라는 점에서 어려서부터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부모의 유전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다. 개성혼이란 문제가 나오기도 했을 정도. 다만 미도리야는 부모 양쪽 다 개성이 있음에도[* 어머니는 염동력으로 추정되는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는 아직 등장이 없으나 불을 뿜는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무개성인 것을 보면 유전 법칙이 절대적이지는 않은 듯 하다.
         문자 그래도 개성 없이 태어난 초능력이 없는 보통 사람. 주인공인 [[미도리야 이즈쿠]]가 무개성이었으며 세대가 지나면서 적어지는 듯하나 미도리야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 현 세대에도 존재한다. 다만 극중에서는 100화 넘게 진행되었는데도 등장이나 언급이 매우 적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2회 일치
          * 막과자집을 만끽하는 두 사람을 보고 봄바는 잊고 있던 골든위크의 즐거움을 되살린다.
          * 봄바는 즐겁게 노는 두 사람을 보면서 "즐거움은 생기는게 아니라 찾아서 만드는 것"이란 깨달음을 얻는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2회 일치
          * 아무리 해도 레어가 뜨지 않자 단념하는 두 사람. 그러나 레어캐를 얻었다는 인터넷 증언을 보고 다시 늪에 빠져든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10연 가챠를 추가로 긁는 두 사람.
  • 경관 . . . . 2회 일치
         적과 아군의 시체를 함께 매장해서 통일성을 주장하고자 했다는 가설이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일종의 현대적인 '전사자 묘지'로서 삼았다는 것이다. 비교적 현대적 관점의 해설이다. 하지만 일단 경관이 되는 것 자체가 [[유교]]에서 중시하는 정식 매장 절차와는 거리가 멀고, 경관은 잔혹한 행위로 보아 부정적으로 여겨진 바가 이미 춘추좌씨전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적과 아군의 시체를 함께 매장해서 통일성을 주장하고자 했다는 가설이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일종의 현대적인 '전사자 묘지'로서 삼았다는 것이다. 비교적 현대적 관점의 해설이다. 하지만 일단 경관이 되는 것 자체가 [[유교]]에서 중시하는 정식 매장 절차와는 거리가 멀고, 경관은 잔혹한 행위로 보아 부정적으로 여겨진 바가 이미 춘추좌씨전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 경빈 박씨 (중종) . . . . 2회 일치
         {{인용문|경빈은 성품이 공손하지도 않고 만족할 줄도 몰라서 사랑을 얻으려는 술책만 힘썼다. 은총을 믿고 멋대로 방자하게 구는가하면 분수에 넘친 마음을 품고 뇌물을 널리 긁어들였으므로 간청(干請)하는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 들었다. 그러고도 전혀 경계할 줄을 모르다가 이런 화를 저지른 것이다. 그러나 시론(時論)은 박씨만의 죄가 아니라 역시 임금이 지나치게 총애한 소치라고 했다.|중종 58권, 22년(1527 정해 / 명 가정(嘉靖) 6년) 4월 26일(임신) 1번째기사}}
         [[분류:생년 미상]][[분류:1533년 죽음]][[분류:조선의 후궁]][[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운현궁]][[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기묘사화 관련자]][[분류:사사된 사람]][[분류:밀양 박씨]][[분류:조선 중종]]
  • 고기 . . . . 2회 일치
          사람고기. 보통 윤리적으로 금기시된다.
         다른 생명을 먹기 싫다는 생각이나 고기는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해 이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을 채식주의자라고 한다.
  • 고아성 . . . . 2회 일치
         * {{KMDb 사람}}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
  • 고준희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47143|고준희}}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2001년 데뷔]][[분류:YG 엔터테인먼트 소속]][[분류:경희대학교 동문]]
  • 공의존 . . . . 2회 일치
         >공의존이란,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있어 타인의 인정으로서만 만족을 얻을 수 있고, 그 때문에 호의를 얻으려고 자기 희생적인 헌신을 무리하게 행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 그 헌신은 결국 타인의 호의, 심지어 그 타인 자신을 컨트롤 하려는 동기와 결부되어 있으며, 결과적으로 그 행동이 자기 중심적이고 계략적인 것이 되어서 점차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탈하지 못하게 된다. - 카토 아츠시
  • 공주님 안기 . . . . 2회 일치
         양 팔로 사람의 몸을 안아서 드는 자세. 한 팔로는 안는 사람의 어깨 쯤, 다른 팔로는 다리나 허벅지 쪽을 받친다.
  • 곽상도 . . . . 2회 일치
         *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검찰 수사에 압박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ref>임혜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01140301&code=910402 신경민 "곽상도, 검사들 회식 자리 전화해 '니들 뭐하는 사람들이냐'고 말해"], 한겨레, 2013년 6월 10일</ref>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현풍 곽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남산초등학교 동문]][[분류:심인중학교 동문]][[분류:대건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검사]][[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친박]]
  • 곽월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성리학자]][[분류:병마절도사]][[분류:수군절도사]][[분류:조선의 저술가]][[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현풍 곽씨]][[분류:병사한 사람]]
  • 괴인 통카라통 . . . . 2회 일치
          * 사람을 만나면 갑자기 "통카라통이라고 말해라(トンカラトンと言え)"고 시킨다. 그대로 통카라통이라고 하면 떠나지만, 말하지 않으면 칼에 베어서 살해당한다.
         통카라통이라고 말해서 살아난 아이가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았다. 거기에 화가 나서 일부러 통카라통을 만나러 갔는데, 통카라통을 보자 겁이 나서 먼저 통카라통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통카라통은 자신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말을 했다며 화를 내고 베어버렸고, 아이는 통카라통이 되어버린다.
  • 구본홍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194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능성 구씨]]
  • 금조(나인뮤지스) . . . . 2회 일치
          * [[벤(한국 가수)|벤]] - 그런 사람 [* 앨범 수록곡은 아니고 [[JTBC]] <싱포유>를 통해 나온 곡이다.]
         2015년 9월 29일, MBC뮤직 추석특집 '미코 ON-AIR :캐스팅데이'에서 벤의 '오늘은 가지마'를 열창하며 [[김예림]]과 발라드 대결을 펼쳤다.[* 첫 단독 출연.] 두 사람 모두 막상막하의 가창력을 보여줬지만, 우승은 금조가 차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XaKEU6yNS0|금조 cut]]
  • 김강민 . . . . 2회 일치
         수비는 모든 사람이 인정할 정도로 출중하기에 타격까지 받쳐주는 지금 모습을 유지한다면 중견수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을 듯했다.
          * 수비력은 한국 최고로 통하지만 가끔 나오는 [[실책]] 아닌 실책은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게 대부분이라 수비 못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았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 김대륙 . . . . 2회 일치
          * 수비는 상당히 잘하지만 그 절반을 공격이 못 받쳐주니 문제. 수비는 왠만한 사람들이 다 인정하지만 공격 툴은 주루 빼고는 많이 안 좋은 편이다
          * 이름 때문에 [[김태균]]의 별명으로 오해 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 안습.~~
  • 김동건 (법조인) . . . . 2회 일치
         판사로 재직하면서 일조권 침해 판결과 IMF 외환위기 당시 신입사원에 대한 채용 취소를 해고로 보는 판결을 했던 김동건은 2005년 2월 7일에 있었던 퇴임식에서 [[김용택]] 시인의 시 `죄(罪)'를 인용하면서 "불만은 개선의 어머니라고 말해놓고도 실천하지 못해 불만만 쌓이게 했고 법원이 열망하는 평생 법관제에 전혀 기여하지 못해 깊이 사죄드린다 이제 끝인지 시작인지 알 수 없지만 한편으로 멈춤과 시작이 둘이 아님을 알 것도 같다"고 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907522 "착한 사람들 발등 적신 죄 더 크다"]</ref>
         [[분류:1946년 태어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
  • 김문순 (언론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
  • 김민제 (프로게이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저그 선수]][[분류:화승 OZ의 선수]][[분류:SouL (e스포츠)의 선수]]
  • 김보미(1958) . . . . 2회 일치
         |align="center"|잊어야 할 그사람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1977년 데뷔]][[분류:남원시 출신 인물]]
  • 김보민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안다빈 (미술인)|미술]]}}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회]][[분류:대한민국의영화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미술평론가]][[분류:프랫대학교 동문]][[분류:비디오자기]][[분류:대한민국의미술가]][[분류:설치미술가]][[분류:대한민국의음악평론가]][[분류:순흥 김씨]][[분류:대한민국의 시사평론가]]
  • 김부식 . . . . 2회 일치
         {{인용문|“박학강식(博學強識)해 글을 잘 짓고, 고금을 잘 알아 학사의 신복을 받으니, 그보다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분류:고려의 시인]][[분류:고려의 서예가]][[분류:고려의 역사가]][[분류:과거 급제자]][[분류:경주 김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
  • 김성곤 . . . . 2회 일치
         그러나 자신의 영향력을 과신한 나머지 1971년 민주공화당의 김진만, 백남억, 길재호 등과 함께 [[오치성]] 내무부장관 해임안을 가결시킨 '''[[10.2 항명 파동]]'''을 일으켰다. 박정희 분노를 산 김성곤 회장은 [[길재호]]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랑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고문(범죄)|고문]]을 당하고, 정계에서 쫓겨났다. 당시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이 뽑힐 정도로 수모를 당했고, 심지어 시중에는 개처럼 두들겨 맞아서 생으로 변을 지렸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오죽했으면 신민당에서 문제삼으며 정권이 이들을 정치적으로 살해했다고 비판할 정도였다. 3선 개헌 이후에 소위 4인체제의 힘이 커지자 기회만 보고 있던 박정희가 항명파동을 계기로 싸그리 숙청해버린 것이다. 집권당 국회의원도 박정희한테 반대하면 잡혀가서 개처럼 두들겨 맞는다는 것을 본 이후에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과 정권내에는 박정희한테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사라지고 완벽한 1인 독주체제가 된다. 이 때문에 노골적인 종신집권 의욕을 보인 [[10월 유신]] 때는 집권세력 내에선 전혀 반대가 없었다.
  • 김소희 (2000년)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202185}}
         [[분류:200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김숙자 (1389년) . . . . 2회 일치
         김숙자는 12세 때부터 [[길재]](吉再)로부터 『소학』과 경서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역학에 밝은 당시 [[조선]] 유학자 별동 윤상(別洞 尹祥)이 황간현감으로 임명되어 내려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갔다. 걸어가서 배움을 청하자 윤상은 그 열의를 보고 『[[주역]]』의 깊은 뜻을 힘써 가르쳐주었다. 윤상은 다시 포은 [[정몽주]](鄭夢周)의 문하생 중 한 사람인 조용(趙庸)이 [[1392년]](태조 1) [[역성혁명]]을 반대하다가 [[예천]]에 유배되어 오자, 조말생(趙末生)·배강(裵杠) 등과 함께 조용을 찾아가 그를 사사하여 문인이 되었다. 김숙자는 [[길재]] 외에도 윤상의 문하에서 수학하면서 [[정몽주]]의 학통을 이었다. 그밖에 그는 조용, 김말 등과도 교류하였다.
         [[분류:1389년 태어남]][[분류:1456년 죽음]][[분류:고려 사람]][[분류:과거 급제자]][[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
  • 김승대 . . . . 2회 일치
         4월 20일 서울전에서 이명주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김재성과 패스 플레이후 개인 돌파로 서울 수비 6명을 바보로 만드는 환상적인 득점을 보여주며 이명주 없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아울러 경기 막바지 보여준 --며칠전 엘 클라시코에서 [[가레스 베일]]이 보여준--'''[[치고 달리기|치달]]'''쇼를 보여주며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http://naver.me/5TgLf1qD|골장면은 87분 30초, 치달은 91분 50초부터 보면 된다.]]
         옌볜 푸더가 알바니아 국대 출신인 발데트 라마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황일수]]를 영입하면서 김승대가 [[FA]]로 풀리게 되었고,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포항으로 복귀했다! 게다가 [[FC 서울]]로 도망간 [[이명주|자신의 옛 파트너]]와 다르게 제주에서 황일수와 트레이드를 제안하고, 복수의 K리그 구단이 러브콜을 보냈음에도 '''본인의 강력한 의지로''' 포항행을 결정지은 것이 알려지면서 근래에 숱하게 통수를 맞은(...) 포항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중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19326&redirect=true|#]] --특히 포항 거주 팬들 사이에서 '''쌍사드립'''[*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쌍용사거리'''라고 알려진 동네가 있다. 옛날에 쌍용차 대리점이 있던 자리인데 대리점이 옮기고 나서도 고유명사로 붙어버렸다. 술집과 노래주점이 많아서 포항 사람들이 술먹고 노는 주요 거점이다. 김승대가 포항 토박이다 보니 --친구따라-- 쌍사에 출몰했다는 썰이 많아서 흥한 드립.]이 흥했다--
  • 김우식 (1886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분류:1886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흥 김씨]]
  • 김정재 . . . . 2회 일치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8년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다만 이 과정이 좀 특이했는데 4회 지선에선 지역구 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는데 5회 지선에선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국회나 지방의회나 보통 비례대표로 당선된 사람들이 다음 선거에서 지역구 선거에 나서는 것과는 정반대. 덕분에 5회 지방선거에서 괴멸당하다시피 한나라당 서울시의회의 몇 안 되는 재선이었다. 이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자유한국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안경환]]건 계속요. 집요하게. 오늘은 그냥 [[조국(인물)|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 "[[문정인]].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은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논란이 되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9574.html|#]]
  • 김제남 . . . . 2회 일치
         {{다른사람:[[김희정 (1992년)|딸]]}}
         여담으로 이 사람 인목왕후, 영창대군 등에게 동정적으로 서술된 광해군일기의 기록에서도, 억울하게 역모에 연루되었다는 점 이외에는 별로 좋게 써주는 말이 없다.(…)
  • 김종훈 (1952년) . . . . 2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외교관]][[분류:통상교섭본부장]][[분류:옛 새누리당의 정치인]][[분류:바른미래당의 정치인]]
         [[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한미자유무역협정]][[분류:SK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사외이사]]
  • 김진향 . . . . 2회 일치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고, '한반도 통일에 관한 담론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된 연구분야로는 북한 체제, 남북관계, 평화통일 등이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시간강사 생활을 하다가 [[세종연구소]]에 들어가 객원연구위원으로 일했다.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제32대 통일부 장관 [[이종석 (정치인)|이종석]]을 만났다. [[노무현]]이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했고, 인수위원회에서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설계 작업을 했다. [[노무현 정부|참여정부]]에서 NSC 한반도 평화체계담당관으로 국정운영에 참여하여 남북 평화체계를 다루다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에서 더 폭넓게 남북관계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여러 번 교섭과 협상을 했다. 학자 입장에서 북한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개성공업지구]] 근무를 자원했고 [[2008년]] 2월부터 4년간 [[개성]]에서 근무했다. 이 때 개성에서 발생하는 신청·세무·회계·세금·임금협상 등 북한과의 모든 협상을 담당하면서 거의 매일 북한 사람들과 부대끼고 토론하고 협상하는 경험을 했다.<ref>원희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3&aid=0000032094 (원희복의 인물탐구)카이스트 김진향 교수…종북을 각오하고 ‘북한’을 말하다]. 주간경향. 2016년 1월 16일.</ref>
         [[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정치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노무현 정부]][[분류:북한학자]]
  • 김진환(iKON) . . . . 2회 일치
         춤 습득력이 굉장히 빠르다.[* MIX&MATCH에서 멘탈붕괴 춤을 연습할 때 인원이 너무 많아 먼저 외운 사람은 나가기로 했는데,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익혀 첫번째로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나니 나가!!!~~[[https://www.youtube.com/watch?v=ifV6I53Nh9M,|영상]]] 춤선이 매우 파워풀하면서 깔끔하다. '리듬타'나 [[https://www.youtube.com/watch?v=BTlTZmkENi4|'BLING BLING', '벌떼']] 같은 힙합곡을 출 때는 느낌을 살려서 추는 반면, '죽겠다' 같은 댄스곡에서는 파워풀하게 추고, [[https://www.youtube.com/watch?v=I46liAHRwhw|'이별길']]같은 발라드 곡에서는 선을 잘 살려 추는 등 곡의 분위기에 맞춰서 추는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춤을 출 때 눈빛을 잘 살려서 춘다.
          * 아이콘 멤버들 중 같이 씻기를 제일 먼저 시작한 사람이다. 본인에 의하면 주동자라고.. 바비, 비아이, 진환 이렇게 셋이 있을 때부터 같이 씻기 시작했다고 한다. 타블로는 이를 듣고 진환에게 '같이 씻기 좋은 상'이라고 평했다. 비누 같다나... [* 151012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 김충공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분류:생년 미상]][[분류:835년 죽음]][[분류:신라의 왕족]][[분류:신라의 문신]][[분류:신라의 시중]][[분류:왕세자]][[분류:한국의 추존왕]][[분류:병사한 사람]][[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
  • 김충섭 . . . . 2회 일치
         공직을 퇴직한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김천시장에 출마하게된다. 김천시장직은 박보생 시장이 3선 연임제한에 걸려 출마할 수 없었기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TK지역 여당인 [[자유한국당]] 공천을 바라며 경선에 참여한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공천을 정하는 과정에서 불투명한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등 여러 문제로 공천 잡음 들이 생겨나게된다. 이러한 문제 들로 인해 이에 불복한 [[최대원|시장 후보 중 한명]]은 아예 탈당하고 체급을 올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가게 되었다. 공천 문제로 분열된 자유한국당은 원래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더불어 민주당|친여 세력]]의 지원사격까지 받으며 진보층 세력까지 흡수한 김충섭 후보에게 시장직을 내주고 [[이철우(1955)|전직 의원]]이 경북도지사 후보로 영전함에도 불구하고 후계자 격인 [[송언석]] 후보는 최대원 후보에게 1%정도 차이로 초박빙 승부를 벌이는 모습을 보이며 국회의원직도 겨우 당선되는 등 옆동네인 구미와 함께 자유한국당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 김태욱 (가수) . . . . 2회 일치
         {{같은사람:[[이태임|채시라]]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69년 태어남]][[분류:1991년 데뷔]][[분류:인하공업전문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팝 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김하은(1984) . . . . 2회 일치
         * [[2007년]] [[KBS2]] 《[[KBS 드라마시티|드라마시티]] - 은둔하는 북의 사람》: 곽 역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1984년 태어남]][[분류:1999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무안군 출신 인물]]
  • 김형철 (가수) . . . . 2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2007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김현식]][[분류:유재하]][[분류:신해철]][[분류:김성재]][[분류:이승환]][[분류:김광석]][[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1985년 데뷔]][[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영신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김홍미 . . . . 2회 일치
         [[1585년]](선조 19년) [[과거 제도|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권지]][[승문원]]부정자(權知承文院副正字)가 되었고 [[홍문관]]에 등용 되었으며, [[승문원]]부정자(承文院副正字)에 발탁되고, [[홍문관]]정자, 저작, 부수찬 등을 거쳐 [[예문관]]검열, 다시 부수찬에 임명되었다. 당시 그의 형인 김홍민(金弘敏)도 옥당(玉堂)에서 근무하여, 형제가 모두 옥당에 근무한 일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에도 [[1588년]] [[홍문관]]의 관직에 결원이 생기자 [[조선 선조|선조]]는 [[이조]]에 특명을 내려 홍문관의 빈자리에 그를 임명할 것을 지시했다.
         [[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유학자]][[분류:성리학]][[분류:조선의 작가]][[분류:과거 급제자]][[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순직한 사람]][[분류:조선 선조]][[분류:임진왜란 관련자]]
  • 까마귀 . . . . 2회 일치
         검은 [[비둘기]]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비둘기]]보다 몸집이 크다. 실제로 보면 상당히 위협적.
         대한민국에서 기억력이 딸리는 사람을보고 "까마귀 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리투아니아]] 등지에서는 까마귀 고기를 먹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2회 일치
          * 슬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주최측. 그런데 이번 시험은 뭔가 황당한 사람들이 끼어든다?
          * 근데 2회전에 동원되는 사람들이 뭔가 좀 이상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 . . 2회 일치
          * 불꽃 소용돌이에 갇혀버린 갱 오르카. 토도로키 쇼토와 요아라시 이나사의 집념이 담긴 합체공격은 갱 오르카를 효과적으로 붙들어놓는다. 갱 오르카도 방금 전의 감점사항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대처라고 만족해한다. 두 사람이 고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갱 오르카는 범고래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건조에 약하다. 그래서 이런 방식의 공격에는 대처하기 매우 까다로운데. 부하들은 갱 오르카를 구출하기 위해 몰려드나 이것을 예상한 토도로키가 얼음벽을 쳐서 방어한다.
          * 거기서 미도리야가 날아온다. 갱 오르카를 두 사람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공격한다. 미도리야에 대해선 갱 오르카도 알고 있었던 모양. 토도로키도 기가막힌 타이밍에 나타나자 어디까지 예측한 거냐고 놀란다. 상황은 미도리야 대 갱 오르카로 전개될 듯 한 시점, 이때 시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린다. 같은 시각 바쿠고 카즈키 일행이 마지막 HUC를 구하면서 임시면허 시험의 전과정이 종료된다. 이후 정산작업을 거쳐 이 자리에서 바로 합격자 발표에 들어간다. 수험생들은 대기실로 돌아가고 부상자를 챙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2회 일치
          * 추레해 보이는 아저씨의 독백으로 시작. 이마에 깊은 흉터가 있는 아저씨다. 그는 창가에서 아메리칸 스피릿을 피워물며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이것이 늘하는 일과일 뿐이라 여기는 한편 "특별한 일"이라 여기기도 한다. 그의 거주지는 카나가와현 카미노구. 그 싸움 이후 올마이트가 은퇴한지 반달이 지난 시점이다.
          * 그는 미야기 캐스터가 말하는 부분은 파워가 아니라 마음에 대한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론 또 파워를 말하는 거라고 모순되게 생각한다. 그의 머릿속에는 상반된 두 개의 생각이 동시에 존재한다. 아저씨는 신경질적으로 닥치고 있으라고 중얼거린다. 그는 올마이트의 존재가 성실한 사람들에겐 든든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녀석들에겐 저주에 불과하고 그 저주가 풀린 지금은 폭주하게 된다고 본다. 그의 말처럼 그가 외출하자마자 한 무리의 빌런이 상가를 약탈하는 모습이 보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2회 일치
          * 이들의 생각대로 처음엔 밀리오도 개성을 활용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금방 남들보다 뒤쳐졌으며 옷 조차 제대로 입고 있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능력으로 "위"를 노리려면 그대로 있을 수가 없었다. 그는 개성의 약점을 끊임없는 연구와 "예측"으로 극복했다. 그리고 그 예측이 가능하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그가 말로 설명하기 보다 대련을 한 것도 그런 이유다. 직업체험에서는 말하자면 "손님"으로서 견학하는 것 뿐이지만, 인턴에 참가하면 한 사람의 "사이드킥"으로서 "프로"로 취급된다. 그건 엄청난 공포와 위험에 직면하는 일이지만, 반대로 학교에선 절대로 접할 수 없는 "경험"이다.
          따지고 보면 간단한 얘기지만, 대련을 거치고 나서 들어보니 엄청난 설득력을 가진다. 특히 미도리야는 그가 알려준 교훈을 무겁게 생각한다. 실전에서 응용하게 어려운 디메리트가 있더라도 "갖고 있는 힘을 살린다"는 원칙. 그리고 그걸 경험과 예측으로 실제로 바꾼다. 미도리야는 설명을 마치고 떠나는 밀리오의 뒷모습을 보며 그저 강한 사람이 톱을 따는게 아니라 "노력하는 자"가 톱을 딴다는 점을 재확인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 . . 2회 일치
          >상징이 없는 지금의 사람들은 "희미한 빛"이 아니라 "눈부신 빛"을 원하고 있다.
          미도리야도 지정 빌런 단체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대개는 얌전한 사람들이다. 과거 대대적인 해체로 힘이 약해졌기 때문. 그런데 이 치사키만은 힘을 끌어모으며 최근엔 [[빌런 연합]]과도 접촉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범죄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증거없이 구속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나이트아이 사무소가 비밀리에 감시하고 있는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 . . 2회 일치
          * 우라라카와 아스이는 네지레의 소개로 No.9 히어로 "드라군 히어로" [[류큐]] 밑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류큐는 우라라카와 아스이의 실력을 호평하며 네지레의 추천을 받길 잘했다고 말한다. 원래 두 사람은 직장 체험했던 사무소에서 인턴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1학년은 실적이 풍부한 사무소가 아니면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서 최종적으론 이쪽으로 낙찰됐다. 이런 사실도 네지레가 한도 끝도 없이 떠벌거린다.
          * 류큐는 두 사람이 추가돼 전력도 보강됐으니 나이트아이가 요청한 "그 안건"에 응할 수 있겠다고 말한다. 나이트아이는 시에핫사이카이와 오버홀에 대한 수사에 다른 사무소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그 중에는 현재 [[키리시마 에지로]]가 인턴 활동을 시작한 사무소도 있다. 나이트아이는 여러 사무소의 인원을 팀업해 오버홀 일당을 일거에 처리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 수사는 [[빌런연합]]과 연결될지도 몰라 더욱 중요한 일이라 하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2회 일치
          >사람을 쏴놓고 자기만 쫄아서 도망치다니!
          >강한 사람들하고 있으면 강해질 수 있으니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2화 . . . . 2회 일치
          * 사무소 책임자인 패트껌 역시 이들의 걱정을 모르는 게 아니다. 확실히 타마키는 네거티브를 입에 달고사는 지라 후배들의 걱정을 사도 할 말은 없다. 그렇지만 그런 거야 어쨌든 "동료를 믿는 것"은 가장 중요한 가치다. 패트껌이 "등을 맡겼으면 믿고 맡겨두는게 남자!"라고 일갈하자 키리시마가 바로 태세전환한다. "선배라면 괜찮아!"라고. 미도리야는 참 잘 휩쓸리는 사람이라 평한다.
          아이자와의 가설이 들어맞았다. 이리나카는 타마키에게 제압된 철포옥의 상태를 보러갔던 참이다. 물론 그들을 쓰레기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셋이서 고작 한 사람 막는게 끝이라니. 이리나카는 뭔가 있다고 생각하다가 "그녀석이다"고 결론을 내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5화 . . . . 2회 일치
          * 히어로는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이나 외견, 인기가 아니라 "의협심". 동경하는 히어로 "크림슨 라이오트"의 가르침을 따르며 히어로를 지망했던 [[키리시마 에지로]]는 기묘한 사건으로 그 자긍심이 무너지는 일을 겪는다. 히어로는 커녕 사나이도 아니다, 그런 자괴감이 들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자신이 그저 겉으로만 그럴 듯한 말과 행동을 했고,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앞에선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아시도 미나]]처럼 그런 상황에서도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는 인간이 진정한 히어로다.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
          >나는 히어로라서 사람들을 구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6화 . . . . 2회 일치
          * [[아마지키 타마키]]의 소개로 패트껌의 사무소를 찾아온 키리시마. 그는 타마키가 사람을 소개하는 것에도 놀랐고 그게 웅영제 때 활약했던 소년인 것에도 놀랐다. 그리고 타마키는 긴장하는 버릇 때문에 매년 꼴찌를 했던 아픈 상처를 후비기도 했다.
          랏파는 자신의 출신이력을 조금 말했다. "지하격투장". 그는 패트검도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시설이니까.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풀로 활용하는 파이트 클럽이었다. 거기서 랏파는 싸우고 싶은 대로 싸웠고 그의 펀치를 맞고 일어서는 녀석은 드물었다. 그리고 드물게 있는 녀석들도 더 싸울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는 적들이 잇따라 목숨을 구걸하는 것만큼 괴로운게 없었다.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는 괴로움", 그게 랏파의 경우는 싸움이었다. 랏파는 목숨을 걸 때 생기는 힘을 좋아했고 그게 부딪히는 건 더 좋아했다. 그래서 그는 "적"이 좋아졌다. 패트껌과 키리시마. 특히 "빨간머리"가 마음에 들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2회 일치
          * 나나는 토시노리가 "맛이 갔다"고 표현하면서 "범죄가 줄지 않는건 사람들이 마음을 기댈 곳이 없기 때문이고 자신이 '기둥'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웃는다.
          * 올마이트의 승리를 기원하는 사람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2회 일치
          * 과거와 같은 "평화의 상징"은 이제 없는 거나 다름 없고 그동안 올마이트 한 사람에게 의지해 온 후폭풍이 오고 있다.
          * 그를 호출한 사람은 올마이트.
  • 날조트랩 -NTR- . . . . 2회 일치
         어릴 때 남자들에게 자주 울려졌다. 과거부터 유마 이외의 사람과는 친구가 되지 않아서 주변에서는 고립된 인상을 주고 있었다. 유마가 농구부에 들어가면서 함께 보내지 못하는 일이 많아지자, 빈정거리는 듯이 3학년 선배 남자의 고백을 받아들이고 사귀게 된 적이 있다. 중1때 남자친구를 만들었고, 이후로도 자주 남자친구를 갈아치워서 주변에서는 [[빗치]]로 여겨지고 있다.
         유마와의 관계에 불안감을 느끼다가, 유마가 후지와라와 호타루 때문에 데이트 시간에 늦게 되자 잠시 거리를 두자면서 멀어지게 된다. 유마가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 불안감을 느낀다. 타케다와 헤어지고 나서 자신이 나쁜 짓을 했다고 후회하는 유마를 본 호타루가 화해를 주선해서 일단 친구 사이로 돌아간다.
  • 남창희(연예인)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의 방송인. 비공채 출신 개그맨. 전북 진안고 3학년 재학 당시 [[기쁜 우리 토요일]]의 학생이 선생님이 되고 스타들이 학생이 되어 수업을 받는 코너 '스타스쿨' 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하였다. 학생답지 않은 노련한 화술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재출연 요청까지 빗발쳐서 한번 더 출연했을 정도. 어찌보면 제대로 연예인길을 걷고 있는 지금보다 이때가 더 떴었다(...)[* 진안고 연극부 출신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남창희가 방송에 데뷔한 시점과 비슷한 때 데뷔한 고교생 스타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판유걸]]'''이다. 두 사람 다 1982년생 동갑내기이지만 판유걸은 1999년에 데뷔했고 남창희는 2000년에 데뷔했다. [[안습]]한 것은 판유걸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남창희가 뜨고 남창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판유걸이 뜬다는 점. 다만 데뷔 당시 더 뜬 사람은 판유걸이었고 대중은 남창희를 판유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유재석]]이 국민MC가 되기전부터 심복으로 활동하며 [[유라인]]에 근속한 초창기 멤버 중 한명이다.
  • 니세코이/212화 . . . . 2회 일치
         * 마이가 지난 밤의 얘기를 하며 "좋아하는 사람의 무릎베개를 한 소감은 어떠냐"는 식으로 라쿠에게 말하는걸 듣는다
         * 치토게는 "정말로 예쁘고 안심이 되는 사람이다. 그런 여자애가 옆에 있다는거에 감사해야 한다. 좀 더 신경써라"고 말한다
  • 니세코이/218화 . . . . 2회 일치
          * 이치죠는 "소중한 사람이 정해지면 모든걸 알려주겠다"던 유이와 약속을 떠올리고 그렇다고 대답한다.
          * 유이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수장한 사람을 정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하지 않았던 거라면서도, 한편으론 자신을 골라주길 바라며 말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 니세코이/221화 . . . . 2회 일치
          * 모든 것을 듣게 된 치토게는 두 사람이 돌아간 뒤, 약속의 장소에 둘 사람만의 약속이 새겨져 있는걸 보고 충격을 받는다.
  • 니세코이/224화 . . . . 2회 일치
          * 마리카는 대화를 하던 중 위화감을 느끼고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한다"는걸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다.
          * 치토게는 두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된 사건을 설명하는데 마리카의 추측대로 이치죠가 오노데라와 치토게 둘 모두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눈치채지 못했다.
  • 니세코이/227화 . . . . 2회 일치
          * 자신이 10년 동안 오노데라를 좋아한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달리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말한다.
          * 두 사람을 모두 좋아했던 것 때문에 상처를 줬고 미안하다고 말한다.
  • 니세코이/229화 . . . . 2회 일치
          * 다시 한 번 맹세를 주고 받는 두 사람. 그리고...
          * 새로운 열쇠와 자물쇠를 준비한 두 사람.
  • 니트 . . . . 2회 일치
         일본에서는 처음에는 '무직'이라는 정도의 의미였으나, 점차 '일할 의지가 없는 사람들', '일할 환경에 있으나,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되어 부정적인 의미가 강해졌다.
  • 니트로글리세린 . . . . 2회 일치
         처음 발명한 사람은 폭발 사고를 당했고, 산업화를 시도했던 [[알프레드 노벨]]은 이 물건 위험하다는 소리가 돌아서 어디에도 공장을 세울 수 없어서 [[배]] 위에다가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니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다는걸 알리려고 니트로글리세린에 뜨거운 쇠를 담그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고. 그러다가 결국 자기 동생이 니트로글리세린 공장에서 날아가는 변을 당했다(…). 결국 연구 끝에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서 다시 돈방석에 올랐다.
         화약을 다루는 입장에서는 쓰기 편한 다이너마이트를 내버려두고 생 니트로글리세린을 굳이 써야 할 이유는 거의 없다. 작업하다가 자기 자신을 날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 데드맨 . . . . 2회 일치
         능력은 빙의.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 상태에서 데드맨이 들어온 사람은 잠이 든 것처럼 된다.
  • 데미안(드라마) . . . . 2회 일치
         [[적 그리스도]]라고는 하지만 본래 인격은 정의롭고 좋은 사람(…). 그래서 자신의 숙명을 알고 고뇌에 빠지게 된다. 기억이 없었을 때는 [[무신론자]]로서 기독교 교리에는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그야 그렇겠지.-- 어린 시절과 마찬가지로 본인은 별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초자연적인 힘으로 사고와 죽음이 일어나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제조기(…). 적 그리스도로서의 운명에 따라서 죽어서는 안되는 몸이기 때문인지 주변에서 어지간한 사건이 일어나도 상처 하나 입지 않는다. 종군기자로서 온갖 전쟁터를 돌아다니는데도 상처하나 없는 것은 이 때문인듯.
         '''고 평범하게 훈훈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사실 악마숭배자 조직 아미티지 재단의 우두머리'''(…). 데미안 앞에서는 훈훈한 모습만 보이지만 뒤에서 앤 러틀리지와 데미안을 놓고 마찰을 빚거나, 협상을 하거나, 온갖 능구렁이 짓을 벌이고 있다.
  • 데부 . . . . 2회 일치
         뚱뚱한 사람을 가리키거나, 멸시하며 조롱하는 말. 뚱보, 뚱뚱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일본어설(日本語説)에서는 데부쇼우(出不精, 외출을 싫어함. 그런 성질의 사람)라는 말에서 데부가 나왔다고 하지만, 이는 속설로 보인다.
  • 도게자 . . . . 2회 일치
         본래 고대로부터 일본에서 귀인이 통행할 때, 신분이 낮은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이마를 바닥에 대고 인사를 했는데 여기에서 도게자가 유례하였다. 삼국지 위지 왜인전에도 기록될 정도로 오래된 풍속이었다. [[다이카 개신]]에서 궤례를 폐지하고 중국식 입례를 도입하는 칙령을 내렸으나,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나온 '달군 철판 위의 사죄'가 도게자로 유명하다. 일명 철판 도게자. 작중에서 효우도 회장이 카이지와의 승부에서 패배한 [[토네가와 유키오]]에게 '사죄'로서 강요한 것이다. "진정 사죄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살을 녹이고 뼈를 태우는 달군 철판 위에서도 사죄를 할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이론에서 나온 벌칙으로, 자신에게 도게자를 하면서 돈 갚는 것을 미뤄주거나 떼어먹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회장의 취미로서 언급된다. 벌칙은 이 철판 위에서 30초 이상 도게자를 하고 손바닥과 이마가 타는데도 버텨야 하며, 대체로 저항하며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게자 강요기' 같은 굴욕적인 기계까지 있다.
  • 도예종 . . . . 2회 일치
         [[분류:1924년 태어남]][[분류:1975년 죽음]][[분류:인혁당 사건]][[분류:교수형된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교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사형 집행 후 무죄가 밝혀진 사람]]
  • 돗자리 . . . . 2회 일치
         바닥에 앉거나 눕기 위해 까는 도구. 천 돗자리, 대나무 돗자리 등의 재질이 있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은박 돗자리도 있다. 사각형 돗자리가 보통이나 원형 돗자리 등도 존재.
         용도는 상술한 대로 맨땅바닥에 까는 것. 맨땅에 그냥 앉으면 흙이나 먼지 등이 옷에 묻기에 이러한 것을 막으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이 쓰는게 아니라 고추 등을 배치해서 말리는데 쓰기도 한다.
  • 디아스포라 . . . . 2회 일치
         영어에서 디아스포라는 본래 [[유대인]]과 관련이 밀접하였으며,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가리키는 의미가 강했다. 20세기에는, [[아르메니아인]]이나 [[아프리카]] 출신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나타내는 말로 디아스포라를 인용하면서 디아스포라는 다른 민족에게 대해서도 사용되는 말이 되었다.[http://blog.oup.com/2013/06/10-facts-about-diaspora/ 참조]
         좋은 뜻으로 시작한 서비스이지만, [[트위터]]에서 퇴출당한 [[이슬람 국가]]가 디아스포라를 조직원에게 지령을 전달하는 정보 소통 통로로 악용하고 있는 문제가 생겨났다. 디아스포라는 보안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룹에 참여한 사람들 끼리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네트워크 관리자도 이에 접근하는 것에 쉽지 않아 테러 단체가 악용하여도 추적이 어렵다고 한다. 디아스포라 개발자들은 이에 우려하고 있으나 통제가 어렵다.[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11&newsid=01161126606190272&DCD=A00801&OutLnkChk=Y 참조기사] 뭐든지 좋은 뜻으로 만들면 나쁘게 써먹는 놈들이 있는 것 같다.
  • . . . . 2회 일치
         사람들의 인식은 더러운 것. 실제로도 더럽다.
         일종의 독소가 있다. 이를 똥독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똥독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했다.
  • 러시안 룰렛 . . . . 2회 일치
          * 생각해보면 죽은 사람은 5/6의 높은 쪽이 아니라, 1/6의 낮은 확률을 맞춘 것인데, 여러 게임의 일반론에서 낮은 확률 쪽을 더 높이 본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러시안 룰렛을 할 사람은 이 점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도록 하자.
  • 로어셰크 . . . . 2회 일치
         1975년, 블레어 로셰라는 이름의 6살 된 여자아이가 납치당한다. 코백스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15명의 사람들을 심문해 한 양장점의 위치를 알아낸다. 그곳에 간 코백스는 로셰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한 후 그 양장점에서 길러지는 셰퍼드 두마리의 먹이가 되었다는걸 알아낸다. 그는 셰퍼드 두마리를 죽인 후, 밤 늦게 양장점으로 돌아온 양장점 주인을 묶은 다음에 양장점째로 불태워버린다. 그는 이 일 이후 자신이 "로어셰크 인 척 하는 코백스"가 아니라 "로어셰크"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코미디언을 죽인걸 주도 한 사람이 오지만디아스라는걸 알게 된 후, 로어셰크는 2대 나이트 아울과 함께 오지만디아스가 있는 남극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들은 오지만디아스의 계획을 막지 못한다. 이후 다른 히어로들이 오지만디아스의 계획으로 인해 나타난 세계 평화를 보고 이를 폭로하기를 거부하자 절대 타협할 수 없다며 폭로하기 위해 남극을 떠나려고 하지만 닥터 맨해튼의 손에 죽는다.
  • 루이토모 . . . . 2회 일치
         루이(類,류)는 종류, 같은 종류, 닮은 것을 뜻하며 토모(友)는 친구를 뜻한다. [[사자성어]] [[유유상종]]과 비슷한 말인데, 주로 인격이 나쁜 사람 주위에 비슷하게 인격이 나쁜 사람들이 모이는 경우에 사용한다.
  • 류원기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류지혜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마기/294화 . . . . 2회 일치
          *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유일한 자원은 "사람"이라고 항변하며 어떻게든 신드바드를 설득한다.
          * 두 사람은 견해 차이로 격한 설전을 벌인다.
  • 마기/295화 . . . . 2회 일치
          * 심지어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마법까지 연구하고 있는데 알리바바의 비난에도 홍명은 태연하다
          * 황제국인들의 두뇌구조는 보통 사람하고 한참 다른 듯.
  • 마기/330화 . . . . 2회 일치
          * 신드바드는 국민들에게 자신의 이상을 어떻게 생각하냐 묻고, 사람들은 대찬성하며 "함께 루프로"가자며 감격에 겨운 눈물을 흘린다.
          먼저 샤를르칸이 나서서 의견을 말한다. 그들은 두 사람보다 먼저 이 계획을 들었다. 알리바바는 전부 죽어버리는 이런 계획에 반대하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제자의 기대와 달리 샤를르칸은 "모두 찬성"이라고 답한다. 알리바바는 하늘이 무너진 것같은 표정으로 진심이냐고 되묻는다. 하지만 샤를르칸은 오히려 알리바바에게 "코 앞의 일에 연연하지 마라"고 설교한다. 그 자신은 물론 가족들과 엘리오트 합국의 국민들마저 전부 죽는 것도, 샤를르칸에겐 "눈 앞의 작은 일"에 지나지 않는다.
  • 마기/334화 . . . . 2회 일치
          * 알리바바는 백룡과, 그리고 모두와 만났던 일이 주마등처럼 눈 앞을 지나간다. 백룡과 만나고 죽기 살기로 싸우기까지. 신드바드나 [[연홍염]] 형제들을 비롯한 모든 인연과 만나고 대립하고 화해하기를 거듭한 인연들. 그 결과 곁에 남은 소중한 사람들.
          백룡과 알리바바가 전신마장을 마친다. 알리바바의 가자는 말과 함께, 네 사람은 힘차게 성궁으로 가는 게이트에 돌입한다.
  • 마기/351화 . . . . 2회 일치
          * 성궁에서 벌어지는 싸움은 모르는 채, 사람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 알리바바가 대체 누가 그럴 수 있냐고 묻는다. 성궁을 관리하는 우고도 신드바드도 여기에 있지 않나? 우고도 "그런 사람은 있을 리 없다고" 자기가 한 말을 바로 부정한다. 신은 세상에 단 한 명 뿐. 신드바드가 이 세상의 신인 지금 다른 신이 존재할 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 말을 하는 우고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 마재윤 . . . . 2회 일치
         한편, MSL에서의 눈부신 활약과 달리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예선 탈락도 여러차례 하는 등<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2276&c_no=1&control=view 안상원 듀얼토너먼트 본선 진출 등 오전 1조 종료] [[파이터포럼]], 2006년 6월 28일. 온게임넷 예선에서 안상원에게 패배한 모습)</ref>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5번째 MSL 결승전을 앞두고 벌어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결승에서 [[이윤열]](현 [[위메이드 폭스]])을 3:1로 꺾고 로열로더로써 우승하였다.<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6484&c_no=1&control=view CJ 마재윤V, 3대1로 이윤열 꺾고 현역 최고 선수 등극!] [[파이터포럼]], 2007년 2월 24일)</ref> 당시 [[엄재경]] 해설위원의 '사람이 신을 어떻게 이깁니까!' 발언과 인상적인 퀸 사용은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 그만큼 당시 마재윤의 실력과 기세는 모든 이들을 압살하는 수준이었다.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분류:아프리카TV BJ]][[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저그 선수]][[분류:CJ 엔투스의 선수]]
  • 마치콘 . . . . 2회 일치
          *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와 교제를 시작했지만, 또 다른 마치콘에 참가해서 바람을 피웠다. → 쉽게 사람을 만날 수 있어, 관계가 문란한 사람인 경우도 많다.
  • 맥닐의 법칙 . . . . 2회 일치
          * 집단 A는 특정한 질병 X에 어느 정도 [[면역]]을 가지고 있다. 집단 A의 면역 체계와 질병 X는 적절한 균형 상태를 이루고 있어, 집단 A의 사람들은 질병에 감염되지 않거나, 감염되어도 병세가 치명적이지 않다. 혹은 문화적으로 질병 X에 대한 대처법(격리 수용, 증상에 맞는 처방)을 알고 있어, 질병에 대처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대항해시대]]이다. 수천년 동안 교류가 거의 없던 구대륙 유라시아에서 신대륙 아메리카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생물학적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셈이다.
  • 머신맨 . . . . 2회 일치
         로봇 군인을 원한 [[미군]]의 극비계획에서 탄생한 로봇. 올리버 브로드허스트 박사의 지휘로 51대의 실험 로봇들이 프로그래밍되었고 X-51은 이 로봇들 중 하나였다. 에이블 스택 박사는 로봇이 사람처럼 생각할수 있다면 위협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 자신의 안전은 무시하고 로봇 중 하나인 X-51을 데려가 아들처럼 교육시켰으며 로봇에게 인간같은 모습을 준비해줬다. 그리고 로봇에게 머신맨이라는 이름을 줬다.
         스택은 로봇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면 더 나은 세계를 만들수 있으리라 믿었고, 머신맨은 스택의 꿈을 이루기로 결심했다.
  • 멘헬러 . . . . 2회 일치
         「정신질환,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정신장애보다는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신조어라 용법이 다양해서 얀데레나 미치광이같은 수준을 뜻하기도 한다.
  • 무용전 . . . . 2회 일치
         무용(武勇)이 뛰어난 사람의 전기. 혹은 용맹하게 공훈을 세운 이야기를 뜻한다. 후자는 '무용담'과 비슷한 뜻이다.
          * 과거 완력을 가지고 폭력적인 사건을 일으켰던 사람에 대해서 '무용전의 소유자'라고 한다.
  • 무직 . . . . 2회 일치
         [[직업]]이 없는 상태. 직업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는 슬픈 상태. 멀쩡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무직이면 본인도 슬퍼지고 주변 사람들도 슬퍼진다.
  • 무협/용어 . . . . 2회 일치
          * 광오(狂傲) : (사람의 인격 등이) '오만하다'는 의미. 무협소설에서는 [[사파]]의 인물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 [[흑의인]] :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라는 의미.
  • 문호월 . . . . 2회 일치
         [[분류:1905년 태어남]][[분류:1949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기타 연주자]][[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1927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바이올린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일제 강점기의 바이올린 연주자]][[분류:병사한 사람]][[분류:의문사한 사람]][[분류:김천시 출신 인물]]
  • 미나모토노 요시이에 . . . . 2회 일치
         미나모토노 요시이에는, 일본 전국 무사들에게 동량으로 여겨졌던 '[[겐지]]' 씨족의 중시조이다. 이 사람의 후손에서 명목상 후대의 삼대 막부가 모두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사실 이 사람이 일본 전국 무사들의 동경을 받아 명성을 얻게 된 이유는 '''봉급을 확실하게 쳐줬기 때문'''이다(…). 전투에 나섰지만, 조정에서 공적인 전쟁이 아닌 '사투'[* 사적인 싸움.]로 처리하여 무사들이 은상을 받지 못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하치만 타로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 종군한 무사들에게 개인적으로 은상을 지급해줬다는 일화가 있다. 이 일화가 하치만 타로가 후세에도 명성을 얻게 된 원인이며, 겐지 씨족이 무사의 동량으로 여겨지게 된 기원이다.
  • 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서기 2008년 7월, [[핵무기]] 이상의 힘을 지닌 초자력무기가 이용된 대규모 전쟁이 발발해 문명은 멸망하고, 대부분의 대륙이 가라앉았다. 세월이 흐른 이후, 코난은 남겨진 섬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코난은 라나라는 소녀와 만나게 된다. 라나는 뛰어난 과학자인 라오 박사의 손녀였으며, 박사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라나를 쫓는 자들의 습격이 계기가 되어 코난의 할아버지는 목숨을 잃고, 라나는 끌려가버린다. 코난은 라나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
          * 26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시청자들 중에는 그 이상의 장편이었다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과거 KBS에서 몇번이나 재방송했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후에 --달랑-- 26화인 것에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다.
  • 민생위원 . . . . 2회 일치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도도부현지사의 추천을 받아 후생노동대신(후생노동성의 장관)에게 위촉되어 임명된다. 민생위원은 후생노동성의 기준에 따라서 교육 훈련을 받는다.
         민생위원제도 이전에는 1917년에 오카야마 현에 제세고문(済世顧問), 도쿄에 구제위원(救済委員), 오사카에 방면위원(方面委員)등의 제도가 있었다. 이러한 제도는 지역의 상인, 공장주, 의사, 스님 등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을 명예직 위원으로 위촉하여, 생활상담, 생활지도, 호적 정리, 구제품 급부 등을 담당하게 한 것이다. 1936년에 방면위원제도로 전국에 통일되어 실시되었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2회 일치
         같은해 2월, 제국은 프랑크 황제 루트비히 2세의 서신을 가지고 왔다. 그는 2년전에 사라센이 장악하고 있던 남이탈리아의 바리를 공격했는데,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러자 바실레이오스는 그에게 해군함대를 보내 지원해주겠다고 하면서 그의 아들인 콘스탄티노스와 딸 헤르밍가르데의 결혼도 제의한다. 루트비히는 우호적인 답신을 보냈고, 869년에 니케타스 제독을 지휘관으로 한 제국의 함대가 바리를 향해 출항한다. 그러나 니케타스는 프랑크군이 군기가 형편없는 모습을 보고 경멸을 감추지 못했고, 루트비히에게 '프랑크 왕'이라고 한단계 낮춰부르기까지 했다. 결국 두사람사이에 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니케타스는 함대를 이끌고 콘스탄티노플로 돌아가버린다. 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사절을 보낸것이다. 자칫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나, 루트비히가 베네벤토를 공격하다가 그곳 공작의 포로가 되어 베네벤토를 다시는 침략하지 않겠다고 복음서에 맹세를 한 굴욕을 당해 어느정도 조용해졌다.
         아르메니아인 촌뜨기에서, 황제가 된 자수성가의 대표적 인물. 그에게 있어 가장 큰 장점은, 그자신의 강인하고 튼튼한 육체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과감한 결단력과, 주위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회유하는 능력에 있을것이다. 그러한 능력덕에 남이탈리아를 탈환하고 아나톨리아에서 제국의 우위를 얻어낼 수 있던 것일것이다.
  • 바키도/130화 . . . . 2회 일치
          * 이것의 방어력은 대단해서 착용했던 사람들은 격렬한 검투에도 불구하고 모두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 만약 대구경의 총이라면 총알은 막아도 사람의 몸은 충격으로 엉망이 되고 만다.
  • 바키도/140화 . . . . 2회 일치
          * 좌우간 그 뒤에도 "포획"은 계속된다. 그러나 건장한 경찰 여섯이 한 꺼번에 덤비는 것도 전혀 상대가 되지 못한다. 분명 단단히 포위한 채 사방에서 달려들었는데, 막상 상대하게 되면 아군이 시야를 가리고 장애물이 되어 접근할 수 없고 무사시와 대면하게 되면 언제나 1대1. 오오츠카는 자신이 본 사실과 그들의 증언을 모두 전하며 그것이 당대에서 말하던 "병법"이라고 말한다. 이제 경시청에선 그걸 의심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데.
  • 박경석 (1960년) . . . . 2회 일치
         [[경상북도]] [[대구시]](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개신교]] 집안에서 자란 그는 학창 시절까지만 해도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활달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영남대학교]] 재학중이던 [[1980년]]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에 입대, [[대한민국 해병대 수색대|수색대]]로 복무하였고 복무 당시에도 스킨스쿠버, 수영, 낙하산을 매우 즐겼다고 한다.<ref name=park>[http://na-dle.hani.co.kr/arti/issue/501.html 니들의 잣대로 구별짓지 마라 - 손아람이 본 박경석], 《[[한겨레]]》, 2013년 11월 4일</ref> 전역 후 대학교 행글라이더 동호회에 들어가 활동 중이던 [[1983년]] 8월,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에서 행글라이더를 타던 중 추락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ref name=park /><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6992 하루 '5억원짜리' 삶, 이 사람 부럽다], 《[[오마이뉴스]]》, 2014년 4월 6일</ref>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지체 장애인]][[분류:밀양 박씨]]
  • 박경석(1933) . . . . 2회 일치
         이후, 전장에서 더 많은 위관장교 자원을 필요로 하자 정부는 이들을 신설된 [[육군종합학교]][* 12.12사건 당시 육본 측에 있었던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동 사건 당시 육본 측에 있었고 갑종 전우회 대부였던 [[하소곤]]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전두환]]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오자복]] 예비역 대장, 노무현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조영길]] 예비역 대장, [[박정희]] 정부에서 경호실장을 지낸 [[차지철]] 예비역 중령 등이 육군 종합학교 출신이다.]에 입교시켜 단기 교육 후 소위로 임관시켰다. 박경석 소위도 이 때 임관된 초임장교 중 하나였다. 이들은 생도 2기 출신 1명을 제외하고, 전부 새로 신설된 제9사단[* 사단장 [[장도영]], --5.16군사정변 당시 박정희의 얼굴마담, 핫바지 노릇했던 그 때 그 사람-- 사단 참모장은 [[박정희]] --5.16 군사정변에서 대통령에 오른 그 분--]의 소대장으로 갔다. 그 1명은 당시 권력자였던, [[원용덕]] 헌병 총사령관의 아들 원창희 소위였다. 원창희 소위는 임관과 동시 후방의 육군본부로 배속받았다.[* [[원용덕]] 장군도 최종 보직이 헌병 총사령부 사령관이었고, 아들 [[원창희]] 장군도 헌병의 꽃 헌병감 보직을 마지막으로 육군 준장에서 전역하였다.]
         [[월남전]]에 있어, 초대 [[주월 한군군]] 사령관을 지낸 [[채명신]] 장군의 회고에서도 "장교 이하 모든 장병이 누구하나 우리가 가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니다. 국가의 명령으로 갈수 밖에 없었다"[* "나를 지금 억르누고 있는것이 고엽제 문제와 고엽제를 앓고 있는 전우에요. 내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방문도 하고 격려도 하고 그러는데. 그 사람들은 월남에 간 것은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간 것이지, 나나 우리 장병들이 가고 싶어서 월남에 간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국가를 위해서 월남에 갔고, 실지 국가의 경제 발전에 하나의 계기를 만들었다면, 그것이 없어더라도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갔다면 국가가 거기에 대한 보상을 해야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문화방송 1993년 정치드라마 [[제 3공화국]] 22회 월남파병 편에서 인터뷰 전문]을 하는 등 국가의 월남파병 장병들의 고엽제 문제와 국가 차원의 보상 문제가 남아있고, 일말의 강제적 파병의 성격을 띄었지만, 용병이다, 돈을 받고 군대를 보낸것이다,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에 동조한다는 일각의 생각은 매우 잘못되고 편협한 것이다. 분명 [[월남전]]은 우리 스스로 원해서 파병을 결정한 전쟁이 아니었지만, 당시 기성세대가 목숨 걸고 싸워주었기에 그에 상응한 군사원조와 경제적 원조 및 이익을 바탕으로 1970년대 공업화를 이루어 우리 아들, 딸들이 적어도 풍요롭게 사는데 있어 도움을 주었다는 것은 주지없는 사실이다.[* 2000년 일부 진보적인 학자라 자처하는 성공회대 교양학부 [[한홍구]] 교수 등이 월남전 파병 기간 동안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자 [[채명신]] 장군, [[박경석]] 장군, [[지만원]] 예비역 대령 등 월남전 참전 원로들이 나서서 이에 반박하는 글과 함께 학살 주장에 무게를 잡는 학자들을 상대로 토론을 제안했다. 동년 한겨례 신문에서 이와 관련된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 학살의 신문을 기고하자, [[채명신]] 장군, [[지만원]] 예비역 대령--[[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일어난 내란이며, 5.18 희생자와 시민군들을 광수1, 2로 지칭하며 현재 북한의 고위층과 비슷하다며 개드립을 쳤던 그 지만원 박사가 맞다. 삼만원도 안되시는 그분--이 [[문화방송]] [[100분 토론]]에 나와 이 주장에 반박하며, 학살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 학자들과 토론을 했다. 이와 동으로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http://book.naver.com/search/search.nhn?query=%ED%95%98%EC%96%80%EC%A0%84%EC%9F%81|[[하얀전쟁]]]]의 원작자 [[안정효]] 작가는 월남전에 참전한 병사로써, 당시 한국군의 학살이 있었다며 자신의 소설에 실화를 밝혔는데, 적과 민간인의 구별과 식별이 어려웠던 현대전 특히 민간인 복장으로 게릴라전이 빈번했던 월남전에서 총기 오발 또는 오폭으로 민간인을 살해했을 가능성은 있다. 이것은 월남전에 대대장으로 참전했던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나, [[유학성]], [[우종림]], [[전성각]] 장군들의 회고록에도 기술되어 있다. 일단 월남전에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관련 논의는 충분한 시간과 자료 수집, 그에 근거한 증언이 더 필요하다. 성급히 주장해서는 안된다.][* 다만, 이러한 것들을 이유로 베트남 전쟁을 무조건 긍정하는 것도 금물이다. 원하지 않았더라도 우리나라가 타국의 전쟁에 정당한 명분 없이 개입한 것은 사실이며 민간인 학살 역시 아예 없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기 때문. 또한 [[라이따이한]] 문제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이 전쟁은 보다 더 신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 박남현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09515|박남현}}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무술가]][[분류:포항시 출신]]
  • 박노식(1971) . . . . 2회 일치
         허나 이게 독이 되어서 식당에만 가도 극중 배역인 백광호도 아니고 백광호가 자꾸만 찾는 "[[향숙이]]다!"라고 부르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진짜 두들겨 패고 싶었다고.(...) 나중에 시트콤인 미라클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자꾸만 백광호 스타일로 연기를 해달라고 주문해서 굉장히 상심했다고 한다. 본인의 이름을 모르는 걸 떠나서, [[빵꾸똥꾸|역할명 자체가 향숙이가 아님에도 향숙이라고 불리는 것]]이 한이 된 듯.[* 심지어 박노식을 닮았다고 평가받던 당시 [[SK 와이번스]]의 야구선수 [[김연훈]] 선수(현 [[kt wiz]])의 별명도 백광호가 아니라 [[향숙이]]였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야구팬들에게 향숙이라고 불린다. --솩향숙에서 콱향숙으로-- --근데 김연훈이 상당히 싫어하는 별명이다 [[안습]]--] 비슷한 시기 영화 [[시실리 2km]]에서 비슷한 느낌의 --외모로 승부하는-- 신스틸러 역할로 나왔던 [[우현(배우)|우현]]이 똑같이 주목을 받은 뒤, 오히려 계속 잘 나가게 되고 몇년 뒤에 다양한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까지 성공한 것에 비하면 아쉬운 케이스.
         ||<|2> 2012년 || 노동학원: 그저 살아가는 사람들 || 계장 || ||
  • 박동진 (1922년) . . . . 2회 일치
         [[분류:1922년 태어남]][[분류:2013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외무부 차관]][[분류:대한민국의 외무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국토통일원 장관]][[분류:박정희 정부의 국무위원]][[분류:최규하 정부의 국무위원]][[분류:전두환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베트남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브라질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주오 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민주정의당]][[분류:민주자유당 당원]][[분류:유엔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밀양 박씨]]
  • 박명재 . . . . 2회 일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포항 남/울릉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다. 이후 해당 선거에서 승리한 [[김형태(정치인)|김형태]]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치뤄진 [[201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때 과거 참여정부의 장관, 열린우리당 경북지사 후보 경력을 지적하며 철새로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당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담배]]값을 더 높이려는 안건을 대표 발의한 사람이기도 하다. 탈세 방지와 [[담배]] 유통 경로 추적을 위한 디지털 보안필증을 의무화 시키면서 현재 4500원인 [[담배]]를 7500원으로 인상이 불가피해질 듯 하다, 그 논의중인 개정안으로 인하여 불법담배 유통으로 인한 세금탈루를 막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개당 150원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고 한다. ~~흡연자:망했어요~~
  • 박석민 . . . . 2회 일치
         || '''응원가''' || '''삼성 시절''': 하늘 - 웃기네[*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박석민 [[짱]]!'''. 전주부분을 개사한 것이다.][* [[로티플스카이|하늘]]이 사망한 이후부터 쓰이지 않고 있다...가 [[2014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부터 본인의 요청으로 부활했다.][* 롯데 [[김상호(1989)|김상호]]와 곡이 같다만 사용한 부분이 다르다. 김상호 항목 보고 가수와 곡 제목이 다른데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웃기네가 Venus를 번안한 곡이며 Bananarama 곡 역시 중간에 박석민 응원가에 해당하는 멜로디가 있다.] [br] 타카피 - 케세라세라[* 날려버려 날려버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라 날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버려 날려버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라 삼성 박석민~ 워어~어어어~ 날려~라 박석민~ 워어~ 어어어~ 날려라 삼성 박석민~ 2014 시즌에 추가된 응원가. 현재는 앞에서 언급했던 웃기네의 원작자 로티플스카이가 사망한 이후 쓰이지 않으면서 이 응원가가 정식 응원가가 되었다가 현재는 웃기네와 같이 쓰이고 있다. 기존 응원가가 좋다보니 처음엔 반응이 좋지 못했으나 지금은 그럭저럭 호평을 받고 있다. 단적인 예로 이때 같이 바뀌었던 이승엽 응원가는 한시즌도 채 못가고 팬들의 반발로 용도폐기되고 흑역사화가 된것만 봐도..][br][[신해철]]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워어어어어 박석민 워어어어어어 최!강!삼!성! 승리요정 박석민] [BR] '''현재''': 하늘 - 웃기네 [br] 타카피 - 케세라세라[* 삼성때 응원가에서 삼성을 NC로 바꾼 것외에는 동일하다. 박석민 본인이 삼성 시절 응원가를 그대로 써 주기를 희망했고 삼성 구단도 흔쾌히 승낙. ~~유일하게 [[임태현|임가놈]]의 응원가를 피했다.~~ ] ||
         자칭 야구[[천재]]. 6살 때부터 동네 야구부 형들에게 야구를 배웠으며 자신은 '야구를 시작하기 전부터 야구를 잘했다'고 한다(…). 이 말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양준혁]]''' 앞에서 하고 있으니 역시 허콜돼. 하지만 천재인 것은 사실인 듯. [[이범호]]와는 [[대구고등학교 야구부]] 선후배인데 대구고 감독이 이범호가 노력형이라면 박석민은 천재형이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4년 선후배라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다.] 2009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 방송된 45년간 야구를 본 할아버지에게 PD가 2회 WBC 때 맹활약하던 이범호 고교시절 이야기를 부탁했는데 이 할아버지께서 이범호도 잘 했지만 질문과 상관없는 박석민은 진짜 천재라고 수 차례 말했을 정도. 덕분에 허세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은데 고졸 신인이던 2004년에 1군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김응용]] 감독에게 코치도 거치지 않고 [[오주원|오재영]]에게 강하다면서 내보내달라고 졸라서 펜스 직격 2루타(!)를 꽂은 적이 있다. 그리고 덕아웃에 들어오자마자 잠실구장을 욕하면서 넘어갔어야 선발고정이라면서 김응용 감독이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는 전설이 있다.[[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697613&cpage=1&mbsW=&select=&opt=&keyword |#]]~~쳤으니 망정이지 못 쳤으면 원산폭격행~~
  • 박승임 . . . . 2회 일치
         기송과 독서에 능했던 그는 15세에는 서전(書傳)을 독파하였고, 16세부터는 정자(程子)와 주자(朱子)의 저술들을 스스로 연구하며 독파하며 도학(道學)의 정수를 깨우쳐 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서재의 벽에는 「동명(東銘)」과 「서명(西銘)」을 붙여놓고서 항시 사람이 있을 때나 없을 때 스스로 마음들 다스렸다. 그 뒤 의문나는 것이 많아지자 박승임은 1537년(중종 32) 21세에 이황을 찾아가, 그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우기 시작했다.
         [[분류:조선의 철학자]][[분류:조선의 작가]][[분류:조선의 저술가]][[분류:조선의 시인]][[분류:경상북도 출신]][[분류:병사한 사람]][[분류:반남 박씨]]
  • 박승효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경제}}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최고 경영자]][[분류:SK그룹]][[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은수 (1956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면천 박씨]][[분류:지체 장애인]]
  • 박진석 (프로게이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프로토스 선수]][[분류:삼성 갤럭시 (e스포츠)의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진주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155300}}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2008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박철우(배구) . . . . 2회 일치
         || 응원가 || 이전 : [[DJ DOC]] - 나 이런사람이야[* 나 이런사람이야~ 삼성의 철우~ 난 박철우야~ 최!강!삼!성!박!철!우!(x 2)] [br] 현재 :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 [[엘리제를 위하여|Für Elise]]'''[* '''최강삼성 박철우 박철우 박철우 최강삼성 박철우 박철우 박철우 워워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최강삼성 박철우 박철우 박철우 박!철!우!'''][* [[SK 와이번스]] 소속 [[이재원(야구선수)|이재원]] 선수와 현 [[SK 와이번스]] 소속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 선수의 KIA시절 응원가가 동일하다.][* 원래 응원단장들이 응원가를 만들 때 여러 종목을 겸업하는 단장들은 주로 야구선수의 응원가들 중 호평을 받은 응원가들을 편곡해서 만드는 편인데 이 응원가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박철우 응원가가 원조이고 이후에 이홍구, 이재원 순으로 만들어졌다.] [br] [[굿 럭!!]] OST 'Departure'[* 삼성 삼성 삼성 박철우 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해~*2][* 현 [[KT 위즈]] 소속 외야수 [[이대형]]의 KIA시절 응원가와 같다.] ||
  • 발터 PPK . . . . 2회 일치
         손이 큰 사람들을 위해 [[탄창]] 밑부분에 추가적인 손가락 걸이가 달려 있다.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 손이 작은 사람들을 위해 손가락 걸이가 없는 탄창도 있다.
  • 방우정 (방송인) . . . . 2회 일치
         {{토막글|방송인|한국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명대학교 동문]]
  • 백결 선생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414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5세기 한국 사람]][[분류:신라의 작가]][[분류:신라의 음악가]][[분류:신라의 시인]][[분류:신라의 문신]]
  • 백성현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15672|백성현}}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어린이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 백춘희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대덕대학 동문]]
  • 법테라스 . . . . 2회 일치
         법테라스의 업무는 문의내용에 따라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법률이나, 지방공공단체, 변호사회, 사법서사(법무사) 회, 소비자 단체 등을 안내하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무료 법률 상담이나, 필요에 따라서는 변호사나 법무사 비용을 대행한다. 또 범죄피해를 당한 사람에게 지원을 주는 범죄 피해자 지원 업무도 하고 있다.
  • 벼랑개 링링 . . . . 2회 일치
         11월 17일 발견된 이 개는 약 1주일 간 조난 상태에 있었다. 20일 TV중계가 되는 가운데 구출되었고, 22일 도쿠시마 현 동물애호관리센터에 맡겨졌다. 구출된 이 개를 많은 사람들이 기르고 싶다고 연락했다. 2007년 1월 28일, 동물애호관리센터는 센터에 찾아온 11명의 신청자에게 추첨을 거쳤으며, 66세 여성 마키 카즈코(馬木カズ子)가 인수하게 되었다. 마키 카즈코는 개에게 링링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르게 되었다.
         그러나 링링은 생후 3개월 동안 들개로 지냈기 때문에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 변현제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프로토스 선수]][[분류:SouL (e스포츠)의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 보쿠걸/105화 . . . . 2회 일치
          * 미즈키는 후지와라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다.
  • 보쿠걸/97화 . . . . 2회 일치
          * 신사에 사람이 많아서 타케루가 미즈키의 손을 잡고 걷는다
          * 신사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장소로, 미즈키는 어머니가 만들어준 인형을 잃어버렸는데 타케루가 찾아주었다
  • 부모교실 . . . . 2회 일치
         아버지 학교나 어머니 학교, 혹은 [[일본]]에서는 양친학급(両親学級), 모친학급(母親学級), 부친학급(父親学級)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곧 부모가 될 사람에게 부모로서 자각을 심어주고, 출산, 육아에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교실이다.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주최된다.
         본래 과거에 이 같은 교육은 윗 세대에서 아래 세대로 가정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현대 사회에서 핵가족화, 개인주의화를 거치면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을 꺼리거나 할 수 없는 경우가 늘었으며, 단순히 부모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 만이 아니라 올바르고 과학적인 정보를 장래 부모가 될 사람들에게 교육할 수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초엽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북한의 역사왜곡 . . . . 2회 일치
         북한의 역사왜곡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봐도 특색이 강한데, 너무 왜곡의 강도가 심해서 역사관이 다르다거나 견해차이가 있다는 수준이 아니다. 이미 '''북한 사람들의 역사관은 우리와는 다른 세계선'''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다.
         >이른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이 월미도이다. 월미도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1개 해안포병중대가 단 4문의 해안포로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을 가지고 달려드는 맥아더 5만대군의 인천상륙기도를 3일간이나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우리의 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맥아더자신도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실패한 작전》이라고 실토할 정도로 완전한 패전이였다.
  • 브와나 비스트 . . . . 2회 일치
         개인 비행기에 탔을 때, 비행기가 벼락이 맞는 사고를 당해 킬리만자로 산꼭대기에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뮤턴트 붉은 원숭이들의 동굴로 피신했고, 그곳에서 무기질을 통해 걸러진 빗물을 마신 액스웰은 강하고, 사나워진 것을 느꼈다. 이후 붉은 원숭이들을 공격하여 복종시켰고, 붉은 원숭이들은 동굴의 깊숙한 곳에서 고대의 헬멧을 가져와 맥스웰의 머리에 씌웠다. 그를 헬멧의 주인으로 인정한 것.
         브와나 비스트는 애니메이션인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시즌1 'This Little Piggy'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원더우먼]]이 마법에 걸려 돼지로 변하자, 수색에 나선 리그 멤버 가운데 한 사람.
  • 브이원 . . . . 2회 일치
         1996년 뮤지컬배우 첫 데뷔한 그는 [[대구광역시|대구]] 태생으로 [[대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동아방송대]] 방송연예학과 전문학사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학위를 거쳐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대중예술학전공으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브이원'이라는 예명으로 발라드 가수로 데뷔,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강현수는 임채홍과 함께 [[2010년]] [[3월 27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입시 전문 방송아카데미 '배우&배움'을 열기도 했다. 평소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오던 두 사람은 오랜 준비 끝에 개업식을 갖게 되었다.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거나, [[2003년]] 방영된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에서 복학생 역을 맡는 등 배우로서도 활동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03/h20100325062909111780.htm|제목=강현수·임채홍 방송아카데미 오픈|성=|이름=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날짜=2010-03-25|출판사=한국일보|확인날짜=2010-04-17}}</ref>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199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팝 록 가수]][[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블랙 클로버/101화 . . . . 2회 일치
          충격에 빠져있는 여왕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린다. 그때는 아직 바네사도 어린아이였고 그녀 자신도 지금처럼 맹목적인 인물이 아니었다. 바네사는 자유롭게 집안을 돌아다닐 수 있었고 실로 만든 인형을 그녀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이때의 여왕은 마치 다른 사람처럼 "잘 만들었다"고 평범하게 칭찬해줄 수 있는 어머니였다.
          >나 마법으로 사람들을 웃게 할 거야
  • 블랙 클로버/112화 . . . . 2회 일치
          *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는 [[미모사 버밀리온]]과 "잭스 류그너"와 한 팀이 되는데, 공교롭게도 그 사람은 괴한에게 당해 빈사 상태.
          그런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잭스는 괴한에게 당해서 초죽음 상태. 당연히 이 자리에 오지 못한다. 그때 누군가 콜로세움 벽 위에서 뛰어내려왔다.
  • 블랙 클로버/113화 . . . . 2회 일치
          * 자줏빛 범고래의 부단장은 인격자로 평판이 좋은 인물. 사람들은 그 소문과 다른 실물을 마주하자 정말로 그가 잭스가 맞는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본래도 잭스는 국경지대에 틀어박혀서 왕도에 자주 나타나지 않는 인물. 당연히 얼굴을 아는 사람도 없었다. 마법제는 진상을 간파한 것 같지만 무슨 생각인지 입을 다문다.
  • 블랙 클로버/73화 . . . . 2회 일치
          * 검은 폭우단은 해저신전 사람들에게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며 회복에 들어간다.
          * 시신은 수습할 사람도 없어서 거적 같은걸로 대충 덮어 놓았다.
  • 블랙 클로버/80화 . . . . 2회 일치
          * 그들이 찾아간 사람은 마법제 전속 회복마도사 "오벤". 야미 말로는 "이 나라에서 제일 가는 돌팔이"
          * 야미의 막돼먹은 설명과는 달리 실력이 있는 사람. 잘려나간 팔도 붙여본 베테랑이다.
  • 블랙 클로버/84화 . . . . 2회 일치
          * 노엘 실버는 우두커니 있는 여왕에게 협상을 제안한다. 다이아몬드의 침략군과 싸우기 위해 힘을 합치자는 것. 그녀는 아스타는 강하고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니 저주를 풀어달라고 말한다. 게다가 아스타가 침략군과 싸운다면 자신을 포함한 동료들도 힘을 빌려줄 테니 전력보강이 될 거라고 설득한다. "여왕이라면 이 숲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해." 여왕은 그것이 그럴듯하다고 생각한 것인지 순순히 아스타의 저주를 풀어주고 전보다 튼튼하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 하지만 여왕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속으로는 바네사와 아스타의 반마법의 검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 블랙 클로버/88화 . . . . 2회 일치
          파나는 조금 듣는 것 같다가 그런 놈은 모르고 자기에게 가족은 리히트나 마을 사람들 뿐이라며 다시 자신의 원한을 분출한다.
          >우리 선생님이었던 사람인가?
  • 블랙 클로버/98화 . . . . 2회 일치
          * 라드로스는 각오가 됐다고 죽이라고 하지만 아스타는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도우며 살아가라고 일갈한다.
          >앞으로 네가 상처입혔던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아!
  • 비국민 . . . . 2회 일치
         일본의 욕설. 국민(国民)이 아닌 사람, 혹은 국민(国民)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
  • 비둘기 . . . . 2회 일치
         비둘기는 [[도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조류의 일종이다. 흔히 "구구"나 "꾸룩꾸룩" 거리는 울음소리를 낸다고 하나 비둘기에게 달려들지 않는 한 그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다. 도시에 사는 비둘기는 사람들이 버리거나 흘린 혹은 '''토한''' 음식물을 먹고 살아간다.
         가끔씩 길거리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어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다.
  • 사람을 죽여 보고 싶었다 . . . . 2회 일치
         평소 [[살인]]을 동경하여, 살인을 해보고 싶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평소 엽기 살인범을 동경하는 경우가 많다.
          * 홋카이도 오토후케정 미용사 살인사건 : 2015년 8월 3일, 홋카이도 오토후케정(北海道音更町)의 아파트에서 회사원 소년(19세)이 피해자 콘노 에리카(金野恵里香, 미용사 31세)를 살해한 사건. 범인은 피해자의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피해자와 특별히 교우관계는 없었다. 3일 아침 열쇠가 걸려 있지 않았던 아파트 1층에 있는 피해자의 자택에 침입하여 날붙이로 목과 가슴을 찔러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체포된 뒤에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 누구라도 좋았다."고 진술했다.
  • 서영종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건국대학교 동문]]
  • 서지영(가수배우) . . . . 2회 일치
         한참 샵으로 활동했을 당시엔 [[덧니]]가 매력 포인트였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뻐드렁니라고 한다. 그러나 덧니가 사라진 뒤로는 개성 있는 얼굴이 다소 평범해졌다는 평. 때문인지 솔로로 컴백하고 나서 샵 시절만큼보다 큰 반향을 얻지는 못하고 이내 토크쇼 등 예능 프로그램을 전전하는 행보를 보였다.
         또 [[신화(아이돌)|신화]]의 [[이민우(신화)|이민우]]와 연애를 한 적이 있었다. 공개연애는 아니었으나, 미용실도 같이 다니는 등 꽤 대놓고 사귀었으며 세기말 때 신화 숙소를 뛰던 팬들은 다 아는 사실. 그런데 2007년, [[MBC 드라마넷]]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 에서 이민우가 "샵의 서지영과 연기자 신애와 스캔들이 났었다" 고 말한 뒤 곧 "서지영과 신애는 내가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던 사람들이다" 라며 교제했던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그러나 헤어진 연인의 이름을 방송에서 일방적으로 밝힌 것이 경솔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후에 이민우는 서지영과 신애에게 전화로 사과했다.
  • 서현진 (방송인) . . . . 2회 일치
         *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시사/교양 내레이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무용가]][[분류:미스코리아 선]][[분류:미스 월드 참가자]][[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이화여자대학교 동문]][[분류: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소벌도리 . . . . 2회 일치
         진주 소씨 족보의 기록에 따르면 25세손 [[최치원]]은 경주 최씨의 시조가 되었고<ref name="연합1" /><ref name="syge1">[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71228001731&subctg1=&subctg2= [대한민국통맥풍수] <57·끝>경주 최부잣집과 자기 풍수 - 세계를 밝히는 신문 - 세계일보<!-- 봇이 붙인 제목 -->]</ref>, 24대손 [[소경 (사람)|소경]]은 진주 소씨의 선조가 되었다.<ref name="hom1">[http://www.hometer.com/search/personalcontent.asp?m_bon=%B5%BF%C1%D6%28%F5%CB%29&m_sung=%C3%D6%28%F5%CB%29 족보나라 - 대한민국 대표 족보 사이트 종친회<!-- 봇이 붙인 제목 -->]</ref> 그 외에 신라 말, 고려시대 초에 살았던 [[최준옹]](崔俊邕) 도 소벌도리의 25세손이다.<ref name="hom1"/>
         [[분류:삼한]][[분류:신라 사람]][[분류:신라의 문신]][[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경주 최씨]][[분류:한국 신화]][[분류:전설]]
  • 송지효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23756|송지효}}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비디오 자키]][[분류:2001년 데뷔]][[분류:영양 천씨]]
  • 송진현 . . . . 2회 일치
         * 서울형사지방법원 형사항소6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7년 10월 24일에 [[인천역]]에서 다른 승객이 놓고 간 35000원 상당의 공구함을 들고가다 붙잡힌 피고인에 대해 "지하철이 종착역에 도착한 순간부터 점유권이 지하철공사에 있으므로 피고인의 행위는 절도죄에 해당한다"며 징역10월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7년 10월 25일자</ref> 1998년 1월 10일에 일반음식점 영업 허가없이 통조림, 캔류 등 안주류를 파는 24시간 편의방을 운영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피고인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8년 1월 11일자</ref> 1999년 1월 10일에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경찰관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보여줘 공문서 부정행사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정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운전면허증을신분증으로 규정한 조항이 없다"며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9년 1월 11일</ref> 4월 24일에 서울대 캠퍼스에서 집단 농성을 주도한 한국통신 서울본부 위원장에 대해 "서울대 총장이 한국통신 노조의 총파업에 대해 학내 출입을 금지했음에도 무단 진입했다"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9년 4월 26일자</ref> 5월 17일에 [[한총련]]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했다가 [[집시법]]위반과 건조물 침입죄로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1년이 선고된 노래패 '희망새에 대해 단장 조모씨(31세)에 대해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집회라고 하더라도 공연의 목적으로 참석했고 구호를 외치거나 연설을 하는 등 집회,시위를 한 것이 아니다"는 이유로 원심을 깨고 [[집시법]]위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9년 5월 18일자</ref> 10월 7일에 폭력배를 동원해 채무 해결사 노릇을 했던 [[홍수환]]에 대해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 부탁으로 후배를 연결해준 점은 인정되지만 채권을 회수하기로 후배와 공모한 일은 그 뒤에 이뤄져 피고인이 개입됐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9년10월 8일자</ref>
  • 수애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10136}}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1999년 데뷔]][[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백상예술대상 수상자]][[분류: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분류: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 스틸오션 . . . . 2회 일치
          사람들 상대로 하는 모드.
         사람이 없어서 대부분의 전투가 4 vs 4 전투같은 소규모 전투다.
  • 시로우토 동정 . . . . 2회 일치
         --돈을 주고 [[마법사]]가 될 기회를 팔아버린 불쌍한 사람들--
         성관계를 맺은 경험이 있으나, 그 대상이 어디까지나 풍속 여성 등 성매매 업계 종사자이며 일반인(素人)과는 했던 경험이 없다는 것. 즉 성경험은 있으나 연애 경험은 없는 사람을 뜻한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2회 일치
          * 쿠가는 하야마가 선발시험 때랑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라고 충고하고 "소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돌파구가 될 거라고 조언한다.
          * 쿠가는 가을 선발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는게 좋다고 충고한다.
  • 식극의 소마/187화 . . . . 2회 일치
          * 베르타는 그와 대화하다 소마가 작년 선발시합에서 나키리 아리스를 이긴 그 사람이라는걸 알게 된다.
          * 참고로 쌍둥이는 레오놀라 등 명백히 윗사람은 "씨"로 호칭, 쿠로키바 료는 "군"으로 칭하고 쿠가 테루노리는 만만해서 "쨩"이라 부른다.
  • 식극의 소마/189화 . . . . 2회 일치
          * 대머리 군단은 다시 한 번 하야마의 실력에 경악하며 과연 소마가 대적할 수 있을지 의심한다. 하야마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의 초후각이 있어 가능한 요리라며 다른 사람이 따라해봐야 맛과 향의 밸런스가 붕괴해 자멸하는 방법이라고 자신한다. 그러니 소마는 절대 이런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고 우월감에 젖어있는데.
          * 왠지 정말로 벗고 있다. 지금껏 잠자코 있던 도지마 긴은 하라는 음식 설명은 안 하고 왜 저 리액션이 나왔는가 설명하고 앉았다. 이것은 "터지기"의 상위 기술로 나키리의 피에 흐르는 특유의 정신력이 극상의 맛에 의해 공기 중에 해방되어 나키리 가문이 아닌 사람도 풀어헤치기나 터지기가 발동하는 "전수"라는 기술인데 참 쓸데없고 어이없는 설정이다.
  • 식극의 소마/198화 . . . . 2회 일치
          * 도지마는 이렇게 그를 찾는 시점이 돼서야 죠이치로의 행동이 무슨 의미였는지 알게 되었다. 죠이치로가 괴식요리에 푹 빠졌던 것은 일종의 휴식. 사람들은 그가 아무리 높은 경지에 올라도 만족이란 것을 몰랐으며 더 높고, 더 완벽한 요리를 요구했다. 거기에 응하야 한다는 부담감, 그걸 요리로 이어가는 피나는 노력은 "천재"라는 한 마디로 일축되고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괴식은 그렇게 평가받는 요리에서 도피처로 이용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 조차 하지 않게 됐을 땐 "도망치는 것 조차 할 수 없이 궁지에 몰린" 상태였던 것이다.
          * 얼마 후 죠이치로는 기숙사를 떠난다. 그는 쾌활한 얼굴로 아자미와 도지마에게 인사를 남기고 발걸음을 돌린다. 두 사람, 특히 아자미는 어더운 얼굴로 죠이치로를 배웅한다. 이때 떠나가던 모습이 그들이 학창 시절에 본 죠이치로의 마지막 모습이다.
  • 식극의 소마/208화 . . . . 2회 일치
          그렇게 말하는 소마의 손에는... 제면기가 들려있다. 소마는 얼빠진 표정으로 제면기의 성능에 감탄하며 열심히 면을 뽑고 있다. 보는 이들이 황당하는 것도 잠시. 곧 조롱거리 삼는 웃음이 터져나온다. 동료들은 그가 승부를 포기한거 아니냐는 예측까지 나오는데, 이 상황에서 딱 세 사람만 그가 정확히 판단했다고 본다. 아자미와 키노쿠니, 그리고 에리나였다.
          그렇다고 그런 압박감 때문에 승부를 망칠 만큼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키노쿠니는 차이가 있는 점은 분명하다고 못박고 이대로 승부가 진행된다면 분명 자신의 승리일 거라고 재차 확신한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변수를 만들 수 있다면 해보라는 것이 키노쿠니의 마음가짐이었다.
  • 식극의 소마/215화 . . . . 2회 일치
          * 소마의 승리는 십걸에게도 뜻밖이었지만 의외로 동요하는 사람은 없었다. 1석 [[츠카사 에이지]]는 "역시 제법"이라며 꼭 "조수"로 삼고 싶었다며 아쉬워하는 정도. 나머지 십걸들은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거나 그저 소마가 띠꺼운 것 같다. 특히 에이잔이라던가.
          * 심사의원 [[이스트와르]]와 [[샤름]]은 많은 이탈리아 요리사 중에서도 이렇게 장어라는 "고기"의 맛을 끌어낸 요리사는 없었다 평한다. 그의 별명처럼 여러개의 선율이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론도"와 같다. 그리하여 이 맛은 마치 "압도적인 고기(가슴)에 푹 빠지는 기분". 마치 빈약한 안의 몸매도 글래머인 듯이 보이게 만든다. 안은 성희롱이라고 반발하려고 했으나 그보다 두 사람이 자신의 몸매를 "초라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 식극의 소마/219화 . . . . 2회 일치
          * [[쿠가 테루노리]]는 스스로 "모든 걸 다 갖췄다"고 말하는 재수없는 부류지만 딱히 틀린 말도 아니다. 집은 부자고 요리도 잘하고 생긴 것도 이럭저럭. 키는 못 받았지만 당사자가 애써 상관없다고 부정하는 부분이니 재쳐놓고. 어쨌든 부모의 애정도 듬뿍 받고 그만큼 여자애들의 애정도 듬뿍 받으며 무탈하게 성공가도를 걸어온 쿠가. 식극에 있어서도 다를 건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신은 한 사람에게 모든 걸 주지 않는다"는 말의 주인공은 자신이라 주장한다. 물론 여기서도 키는 별도 문제다. 그가 말하려는 것은 "자신감을 전부 태워먹을 정도로 역사적은 대패배"에 대한 것이었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 아니라고!
  • 식극의 소마/223화 . . . . 2회 일치
          * 병을 건넨 사람은 여기껏 자기 조리만 하는 줄 알았던 미마사카였다.
          * 쿠가가 동족혐오가 발동했는지 보기 드물게 정색한다. 어쨌든 재료 준비를 도운 그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제야 말로 쿠가의 조리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소마는 두 사람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한다.
  • 식극의 소마/234화 . . . . 2회 일치
          * 에이잔이 그렇게 장담한 이유는 자신의 크림소스 때문이다. 에이잔은 모든 공정을 끝낸 뒤, 방금 전 시점에 한 가지 재료를 추가했다. 아티초크. 특별할건 없는 재료다. 여기에 에이잔이 설명을 더한다. 그가 노린 것은 아티초크에 들어있는 "시나린". 쓴맛을 내는 성분인데 사람의 미각을 저하해 맛을 착각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아티초크를 먹은 뒤에 다른 음식을 먹으면 정상보다 훨씬 달게 느껴진다. 관중들 중에선 정말 그런지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키리 아리스]]는 틀림없는 사실이라 단언한다. 실제로 아티초크를 디저트 전에 내서 디저트의 단맛을 극대화하는 기법은 많은 레스토랑에서 쓰고 있다.
  • 신경림(대학교수) . . . . 2회 일치
         한국 문학계의 원로인지라 과거 한국 문단에서 활동했던 여러 유명한 시인과 작가들과는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그 중에서는 [[천상병]]이나 [[김관식]], [[조태일]], [[민병산]], [[황석영]] 등이 있다. 특히 천상병이나 김관식 등은 서로 ~~육두문자~~구수한 말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했으며 세 사람이 하나같이 알아주는 주당들이라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여러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하였다.
         이전에 [[일제강점기]] 시기에 겪었던 어린 시절의 일화나 문단에서 사귀었던 여러 문학가들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와 오늘날의 시점으로 봐도 심히 기이한 각종 [[기행]](...) 등을 재미난 입담으로 다룬 수필집을 내어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이후 수필집과 회고록을 종합하여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자신의 시 중 하나인 <파장>의 한 구절에서 따온 제목이다.]라는 책으로 엮어 출판하기도 하였는데 신경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특히 기행에 있어서는 당대 문단의 1,2위를 다투던 천상병이나 김관식의 일화는 배꼽을 잡게 할정도로 웃기고도 기이하다(...). 한편 일제 강점기와 해방 직후의 학창시절을 다룬 파트에서는 당시의 어수선한 사회상은 물론이고, 자신이 저질렀던 비행이나 창피스러운 일도 담담하고 솔직하게 소개하고 있어 이 역시 재미있다. 중학생때는 [[백석]]의 시를 좋아했다고 한다.
  • 신혜진 . . . . 2회 일치
          * <[[OH MY GIRL#s-2.2|CUPID]]> 활동을 [[시작]]하면서 [[앞머리]][* 사실은 헤어커프, 즉 [[가발]]이다.]를 내렸는데 이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대개 [[앞머리]]가 답답해 보여 [[눈썹]] 내놓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과 [[앞머리]]를 내려서 더 예뻐졌다는 [[사람]]들, 즉 깐진파와 덮진파로 나뉜다. 가끔 묶진파도 보이기도 한다. ~~물론 [[덕후]] [[눈]]에는 뭔들~~ 모 [[팬]]이 [[팬사인회]]에서 진이에게 직접 [[앞머리]] 다시 없앨 [[생각]] 없냐니까 아직은 없다고 한다.
  • 아소비닌 . . . . 2회 일치
         아소비(遊び)는 논다는 뜻. 닌(人)은 사람을 뜻한다. 아소비닌은 특정한 직업이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을 뜻하는데, [[건달]], 난봉꾼, 방탕아. 특히 [[도박사|노름꾼]]을 뜻하는 말이다.
  • 아타리야 . . . . 2회 일치
          * 아타리(当たり)는 '맞는다.','명중되다','당첨된다.'는 뜻으로, 아타리야는 '잘 맞는 사람' 정도의 뜻.
          * 도박에서 운이 좋은 사람.
  • 악당 . . . . 2회 일치
         나쁜 짓을 하는 사람. 창작물로 가면 영어단어에서 보듯이 빌런이 되며, 그 중에서도 도가 지나친 부류를 초악당(슈퍼빌런)이라고 한다. 반대로 악당 짓거리도 최후도 못났을 경우 소악당이라고 한다.
          무능력 자체가 해악이 되는 유형. 무능한 짓을 계속할 경우 아랫사람들의 고생이 계속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무능해서든 게을러서든 아무것도 안 할 경우 그것 자체가 무능이 되므로 오도가도 못한다. 나중에 가면 본인의 잘못을 깨닫거나, 혹은 그때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자폭하기도 한다. 가급적 자폭 엔딩은 완벽'했던' 최종보스에게 권장된다.
  • 안숙선 . . . . 2회 일치
         [[2001년]]부터는 한국예술교육의 최고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성악전공 교수로 임용되어 국내 최초의 판소리 전공 교수가 된다. 이후 그녀는 퇴임하는 [[2013년]]까지 전통예술 후학양성에 힘썼으며, 현재에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소리꾼으로 많은 국내외 공연활동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남원시 출신 인물]][[분류:판소리 명창]][[분류:창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안지만 . . . . 2회 일치
         결국 지인의 도박 사이트 개설 자금 지원과 관련한 1심 재판에서 징역 8개월, 집행 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 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2349</ref> 검찰은 수익금을 분배 약정을 했다는 점에서 안지만을 공범으로 판단했는데, 그나마 재판부에서 직접적으로 사이트 운영에는 직접 가담하지 않은 데다 그동안 이로 인해 언론의 도마에 오르내리며 손해를 받은 점을 참작해 집행 유예 처분이 내린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안지만은 항소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035460</ref> 안지만의 항소로 재판이 장기화되는 데다, 앞서 언급했듯이 재판부도 안지만을 도박 사이트의 공범으로 판단했기 때문에<ref>그동안 법원 판례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에 돈을 댄 사람도 공범으로 인정해 왔다.</ref> 향후 야구계 복귀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BO 홀드상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순흥 안씨]][[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
  • 안효민 . . . . 2회 일치
         | 사진설명 = [천마로를 거닌 사람] 성우 안효민 동문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성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2회 일치
         >1775년의 아메리카 식민지. 시민 불안과 사회적 파동이 아메리카 곳곳에 깔려있던 시대입니다. 땅과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아메리카 원주민 암살자로써, 그는 어린 국가의 혁명에 불을 지필 것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3명 이상 죽이면 비동기화되며 아이는 죽일 수 없다. 돈을 뿌리면 몰려들어 돈을 줍는다. 폭동을 선동해 경비병과 싸우게 할 수 있다. 시체를 뒤져 약간의 돈과 잡화 몇개를 루팅할 수 있다.
  • 엉클 샘 . . . . 2회 일치
         이러한 엉클 샘과 비슷한 캐릭터는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영국]]도 '존 불(John Bull)'이라는 캐릭터가 엉클 샘보다 먼저 등장했다.[* 첫 등장 시점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황소였으며 이후에 지금의 사람 모습이 되었다.] 또한 키치너 원수가 등장하는 모병 포스터의 경우에는 엉클 샘의 모병 포스터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 에릭 (가수)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38400}}
         [[분류:신화의 일원]][[분류:199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힙합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래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래퍼]][[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신화컴퍼니 소속]][[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엘디아 인 . . . . 2회 일치
          * 엘디아 제국은 독자적인 언어와 문자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이 문자를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지극히 드문 듯 하다.
         일단 파라디 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모두 엘디아 인이다. 다만 [[미카사 아커만]]은 [[동양인]]이라고 언급된 바가 있는데, 동양인은 엘디아 인이 아니라는 의미로 볼 수 있는지, 혹은 인종과는 무관하게 동양인 역시 엘디아 인으로 여겨지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아커만 등이 기억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등 아닐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 역린 . . . . 2회 일치
         [[전설]]에서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뜻한다. 크기는 한 척(尺) 정도. 이걸 건드리면 용은 분노하여 그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용은 '[[천자]]'([[황제]],[[임금]])을 상징하므로, 용의 분노를 사는 것은 곧 높은 사람의 분노를 사는 것을 비유하여 나타낸 말이다.
  • 연경흠 . . . . 2회 일치
          * [[올림픽 브레이크]] 덕분에 야구 경기가 없던 2008년 8월 3일, 해운대로 놀러갔다가 같이 간 [[이여상]]이 뜬금 뉴스 인터뷰를 따냈는데, ~~이영상?????~~그 옆에 같이 있던 사람이 바로 연경흠이다. 그러나 이영상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연경흠이 옆에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연설환희불교 . . . . 2회 일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따르면, 마후라불(摩睺羅佛)이라 자칭한 번승(番僧)이라는 자가 시작하였다고 한다. 번승은 사람과 가축을 죽이고 그 피를 불상의 입술에 발라 환희불(歡喜佛)이라 칭하고, 남녀가 벌거벗은 채로 서로 끌어안고 음란한 짓을 하는 불상을 만들었다. 그는 사람을 죽이고, 그 뼈를 가지고 수주(數珠,염주)와 음기(飮器,음란한 그릇)을 만들었으며, 술과 고기를 먹고 음탕한 짓을 하여 해를 끼쳤다.([[http://db.itkc.or.kr/itkcdb/text/nodeViewIframe.jsp?bizName=MK&seojiId=kc_mk_h010&gunchaId=av008&muncheId=01&finId=001 (참조)]])
  • 연초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수원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영양군 . . . . 2회 일치
          *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적은 인구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의 근무가 굉장히 편한 곳이며 일하기 쉽게 되어 있다. [[울릉도]]는 섬이라는 특성상 생활이 불편하다 보니 영양군이 유리한 편. 1년에 2명만 모집하는데 일단 훈련만 받은 이후에는 영양군으로 거주지 이전시 100% 이곳으로 받아야만 되서 3명 이상만 되면 그 이후부터 어거지로 받아야 되는 특성을 이용하여 근무가 힘든 사람에게 대안으로 떠오르는 곳이다.[* 그 밖에도 복무기관 자리가 5년이 지나도록 공석이 나지 않아 자동으로 [[제2국민역]]으로 편입되었다는 얘기도 종종 들려온다.]
          * [[이재오]] - 프로필에는 [[강원도]] [[동해시]]라고 되어있지만 그것은 태어난 것뿐이고 실제 어려서부터 영양에서 살았고, 심지어 영양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왔다. --프로필 바꾼것도 TK이미지 벗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다.--[* 실제로 [[매일신문]]이 이재오가 네이버 프로필 출생지를 영양에서 동해로 바꾼 것을 비판한 적이 있다.] [[이명박 정부]]의 2인자였으니 영양 출신 중에서는 가장 잘 나간 사람이다.
  • 예재형 . . . . 2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2006년 데뷔]][[분류:코미디빅리그]][[분류:의흥 예씨]][[분류:웃음을 찾는 사람들]][[분류:개그공화국]][[분류:코미디에 빠지다]]
  • 오경태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심인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일리노이 대학교 동문]]
  • 오유나 . . . . 2회 일치
         * [[2002년]] [[KBS2]] 아침드라마 《[[골목 안 사람들]]》 ... 성희진 역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199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오재희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오재미||희극인}}
         [[분류:193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해주 오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컬럼비아 대학교 동문]][[분류:일본 주재 대한민국 공사]][[분류:대한민국의 외무부 차관]][[분류:일본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파키스탄 주재 대한민국 대사]]
  • 오철환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
  • 오타쿠 혐오 . . . . 2회 일치
         [[오타쿠]]들에 대한 혐오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가지고 있다. 이하는 어디까지나 오타쿠 혐오를 가진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를 정리한 것이며, 이것이 모든 오타쿠에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오타쿠들은 외모에 관심이 없어 비호감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는 사회성 부족과 연결되며, 이들을 대하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혐오를 준다.
  • 요괴:조카몬 . . . . 2회 일치
         명절에 쉬고 있으면 집에 갑자기 나타난다.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괴성을 지르고 뛰어다니거나 욕설을 퍼붓고 사람을 때린다. 사람의 광을 뒤져서 귀중한 물건이나 도서를 찾고, 찾아낸 물건을 제 것으로 삼아 가져가려 한다. 조카몬이 물건을 부수거나 훔쳐가도, 집안 어른들은 허허 웃으면서 허락한다. 물건의 주인이 화를 내면 오히려 조카몬을 소중히 섬기지 않는 불경죄를 묻는다. 그리하여 조카몬이 나타나면 모든 보물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게 되고 크게 후회하게 된다.
  • 요괴:파워블로거지 . . . . 2회 일치
         사실 사람을 겁 줄 뿐. 실제로 해를 입힐 수 있는 아무런 능력도 없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그슨새]]와 같은 사람이 겁을 먹을수록 커지는 요괴, [[누라리횬]]처럼 밥을 먹고 사라지는 요괴와 유사함이 있다.
  • 요로즈야 . . . . 2회 일치
          * 뭐든지 여러가지 것을 그럭저럭 알고 있는 사람.
          * 뭐든지 여러가지 것을 그럭저럭 할 수 있는 사람.
  • 요코타 메구미 . . . . 2회 일치
         2004년 북한은 유골을 전달했으나, 일본에서는 DNA를 검사한 결과 다른 사람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2013년 [[이시하라 신타로]]는 요코타 메구미가 "누군가 높은 사람의 첩이 되어있을 것임이 분명하다."고 가두연설에서 [[망언]]스러운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http://www.zakzak.co.jp/smp/society/politics/news/20130713/plt1307131455004-s.htm (참조)]]
  • 운명의 붉은 실 . . . . 2회 일치
         붉은색 -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어지는 것. 3개 있으며, 인연이 강한 사람과의 실이 가장 굵다.
  • 원피스/845화 . . . . 2회 일치
          * 때마침 일기가 흐려지며 나미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 몰려드는 암운을 보고 킹 바움이 빅맘이 분노했다고 두려워한다. 파운드가 말했듯 정말로 빅맘을 기후를 조종하고 있었다. 스위트 시티에서는 시민들이 하늘에서 날뛰는 프로페테우스와 제우스를 목격한다. 그걸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빅맘의 분노를 직감한다.
         미러 월드의 쵸파, 캐럿은 아직도 소식이 없고 브룩과 페드로의 행방도 불명. 적어도 루피의 원군으로 갈 사람은 없어 보인다.
  • 원피스/873화 . . . . 2회 일치
          * 빅맘해적단의 기사회생. 옥갑의 폭발로 촉발된 홀 케이크 성 붕괴로 까딱하면 성과 스위트 시티가 함께 괴멸할 뻔 했으나 총요리장 [[슈트로이젠]]의 능력으로 성 자체를 케이크로 변화시키셔 가까스로 인명피해를 면했다. 그러나 성은 파괴되었고 어마어마한 케이크 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구출하느라 어수선하다. 빅맘 해적단의 간부들은 자기들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며 다과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밀집모자 해적단과 파이어 탱크 해적단이 무슨 만행을 저질렀는지 전모를 밝혔다. 다과회, 결혼식이 엉망이 됐고 빈스모크 일가 암살도 실패, [[카포네 갱 벳지]]는 [[몽키 D. 루피]]와 손잡고 빅맘을 배신, 오히려 [[샬롯 링링]] 암살을 도모했다.
          * 스무디는 이럴 때 어찌하는지 기억에 새겨질 정도로 숙지하고 있었다. 최대한 빠르게 빅맘이 찾는 음식을 대령하는게 최선. 문제는 웨딩 케이크를 담당했던 슈트로이젠의 상태였다. 쿡쿡 열매의 능력으로 성을 케이크로 만들고 사람들을 구한 것까진 좋았지만, 하필이면 착지할 때 와장창 실패. 전신에 붕대를 감고 드러누웠다. 의사가 적어도 며칠은 있어야 회복이 된다고 진단. 답이 없는 상황이다.
  • 원피스/875화 . . . . 2회 일치
          임전태세를 취하는 두 사람.
          시폰의 말에 벳지는 반박하지 못했다. 여자의 의리. 그리고 사람의 의리. 의리를 지킨다는건 이런게 아니냐고 윙크를 보내는 아내를 더는 말릴 수 없었다. 아내의 결의는 진짜였고 갓난 아들조차 떼어놓고 갈 정도로 단호했다. 그녀는 아들을 부탁하는 말을 마지막으로 푸딩과 함께 반대편, 남서쪽 해안을 향해 날아갔다.
  • 유병수 . . . . 2회 일치
         홍익대학교를 휴학한 유병수는 [[K리그 2009|2009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 유나이티드]]에 지명되며 프로리그에 데뷔했다. 시즌 시작전,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 유나이티드]]는 창단멤버인 [[방승환]]을 팔게 되는데, 이는 주 공격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선수의 이적이므로 팬들의 걱정을 야기시켰으나 오히려 대표이사인 안종복 사장은 "신인 유병수가 그의 자리를 메꿔 줄거라 의심치 않는다" 라는 발언으로 유병수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인천의 새 감독 [[일리야 페트코비치]] 역시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선수로 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는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고 무회전 프리킥을 선보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0308_0001583942 |제목='유병수 데뷔골' 인천, 부산에 1-0 승리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뉴시스}}</ref> [[2009년]] [[1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볼턴 원더러스 FC|볼턴 원더러스]]가 유병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볼턴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Wanderers line up another raid on South Korea |url=http://www.theboltonnews.co.uk/sport/4734025.Wanderers_line_up_another_raid_on_South_Korea/ |출판사=The Bolton News |저자=Marc Iles |날짜=2009년 11월 12일| 확인날짜=2011년 6월 25일}}</ref> 그러나 유병수는 사실무근이라며 기사에 반박했다.<ref>{{웹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07817 |제목=유병수 "볼턴行? 금시초문, 오직 인천 우승이 목표"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엑스포츠뉴스}}</ref> [[K리그 2009|2009 시즌]]이 끝날 때까지 [[김영후]]와 [[K리그 신인선수상|신인왕]] 대결을 펼쳐 많은 주목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10122224013&sec_id=520101&pt=nv |제목=‘유병수 vs 김영후’ K리그 신인왕 경쟁 후끈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스포츠칸}}</ref> 결국 김영후가 간발의 차로 신인왕의 자리에 올랐지만<ref>{{웹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08762 |제목=김영후, K-리거가 뽑은 2009년 '최고 신인'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엑스포츠뉴스}}</ref> 유병수는 프로 데뷔 첫 시즌만에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언남고등학교 동문]][[분류:수서중학교 동문]][[분류:대구신암초등학교 동문]][[분류:K3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둔촌중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알힐랄 (리야드)의 축구 선수]][[분류:FC 로스토프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분류:2011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러시아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김포 시민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 득점상 수상자]][[분류: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러시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사우디 프로리그의 축구 선수]]
  • 유인영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14709|유인영}}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2004년 데뷔]][[분류:김천시 출신]][[분류:춘사영화상 수상자]]
  • 유지연(탤런트)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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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199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예술대학교 교수]][[분류:추계예술대학교 교수]][[분류:숭실대학교 교수]][[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정읍시 출신 인물]]
  • 유태웅(탤런트) . . . . 2회 일치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로) 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에 귀국한 이후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로) 에서 성장했다. [[1993년]] [[SBS]] 시트콤 《오박사네 사람들》에 단역 출연해서 연기자 첫 데뷔를 했고 이듬해인 [[1994년]] [[문화방송|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MBC 23기 공채탤런트 동기로 [[이현경]], [[최지우]], [[이민영]], [[윤용현]], [[안재욱]]이 있다.] 2003년에는 [[SBS]] 드라마 [[야인시대]]의 [[유지광(야인시대)|유지광]] 역으로 열연했다.
         || [[1993년]] || [[SBS]] || 오박사네 사람들 || || ||
  • 윤균상(1987) . . . . 2회 일치
         피노키오 종영 직후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롤모델은 [[박해일]]을 비롯한 훌륭한 선배님들이라 언급했고,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과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다룬 작품에도 도전하고 싶다 전했다.
         다음 카페에 리시안셔스라는 팬카페가 있는데, 리시안셔스가 어떤 꽃들과도 잘 어울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윤균상을 닮아 팬들이 붙여 준 이름이다. ~~케미균~~ 윤균상은 꽃 이름인 것에 착안해 카페는 꽃밭이라고, 팬들은 꽃님이라고 부른다. 팬 사랑이 남다른것으로 알려진 그의 SNS를 보면 팬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또한 동료 연예인들이나 스태프들과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꽤나 애교가 많은 성격인 것 같다.
  • 윤지욱 . . . . 2회 일치
         * 《[[마이 라띠마]]》 (2013년) <ref>{{뉴스 인용|제목= 사람냄새 나는 배우가 꿈 - 배우 윤지욱|url=http://baekn.etoday.co.kr/view/news_print.php?varAtcId=2759|출판사=배국남닷컴 |날짜=2013-11-28}}</ref>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
  • 은혼/585화 . . . . 2회 일치
          * 호우센의 묘를 보며 "지구인들은 증오하는 사람의 무덤도 만들고, 증오하는 만큼의 애정도 가진다"며
         어느 샌가 사람 안에 멋대로 들어온 '''그 뻔뻔한 녀석들이 내게 한 번 더 이름을 주었어.'''
  • 은혼/588화 . . . . 2회 일치
          * 그리고 앞으로 자신의 가족이 생기더라도 그런 가족이 되어주라며, 언제든 함께 있어주고 옆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들을 찾으라고 말한다.
          * 가구라는 "삼시세끼 밥에 연어후리카게를 얹어먹는 생활"에 낚여서 지구에 온게 아니었냐는 팬도 있지만, 감동적인 분위기 탓인지 지적하는 사람은 적다.
  • 은혼/589화 . . . . 2회 일치
          * 눈을 감기 직전 그녀는 카무이를 보고, "드디어 가족 네 사람이 다 모였다"며
          * 제목의 "남매"도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됨을 의미하는 것.
  • 은혼/591화 . . . . 2회 일치
          * "설사 그것이 스승의 시체를 뒤집어쓴 다른 자라 해도 다시는 그 사람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맹세"라고 말한다.
          * 그도 "한 사람은 맹세했다"고 입을 열며 "설령 또다시 스승을 죽이게 될지라도, 영원히 스승을 잃게 될지라도, 스승을 되찾을 것을."이라 말을 잇는다.
  • 은혼/605화 . . . . 2회 일치
          * 저마다 다른 곳에서 이 장면을 목격하는 사람들.
          * 해방군 측 전열이 쓸려나가자 전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 모습을 드러낸다.
  • 은혼/607화 . . . . 2회 일치
          * 사마귀 에피소드처럼 본체를 덜렁덜렁 매달고 다니는 두 사람.
          * '''너만 아예 다른 사람이 됐잖아!'''
  • 은혼/615화 . . . . 2회 일치
          * 이번엔 가구라가 입구를 발견했다고 큰소리로 외친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긴토키와 신파치가 가기도 전에 해방군 병사들이 우르르 몰려간다. 두 사람이 뒤따라 가봤더니 그곳엔
          >아니 알이 두 개니까 하나당 한 사람씩 들어올리면 된다던가는 무리에요.
  • 은혼/620화 . . . . 2회 일치
         >여자든... 사람이든..
          하지만 큐베는 "누군가 옆에 있고 싶다, 그런 이유로 우린 여기에 모인 것"이라고 문제될게 없다고 한다. 여기에서 싸우는 남자와 여자 모두 같은 이유로 이 자리에 있으며 그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서 세계를 구하는 거대한 힘이 된다. 그들은 세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누군가를 위해 싸우고 있을 뿐이다. 그걸로 이유는 충분한 것이다. 그런 이유로 강대한 적과 맞서는 여자들과 그리고 츠쿠요를 보고 큐베는 처음으로 "여자로 태어난 것도 나쁘지 않다"고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도 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것도.
  • 은혼/621화 . . . . 2회 일치
          오토세 여사는 에도를 지키기 위해 만든 기계 때문에 사람이 죽어서야 본말전도라고 말하며 앞으로 어머니가 될 여자들의 목숨과 늙어 빠진 노인네들의 목숨을 저울질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행들은 지금까지 잘해줬다며 마치 전쟁을 포기하는 듯이 말한다. 겐가이 영감을 넘겨주는 대신 이 마을에는 손을 떼달라고 하는데.
          * 옥상이 무너지면서 건물 안으로 떨어진 소타츠와 신라 병사들. 그들 앞에 삿갓을 쓴 협객의 모습이 나타난다. 누구냐고 묻자 그는 삿갓을 벗어던진다. 그는 본래 에도의 가부키쵸 사람으로 속죄를 위해 여행하고 있었으나 고향이 그립고 친구의 약속이 마음에 걸려 돌아왔다.
  • 은혼/630화 . . . . 2회 일치
          [[천도중]]으로부터 사람과 별을 해방한다, 하지만 현실의 전쟁은 그들의 대외와 전혀 달랐다. 병사들 조차 그걸 느끼고 있었다. 자신들이 지금 싸우는 대상은 천도중이 아니다. 그런 싸움을 위해서 동료들을 희생한다니? 그것은 천도중이 한 짓과 같은 짓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총구를 겨눈 자든, 그저 당황한 자들 똑같은 표정을 짓는다.
          * 끝내 부하들 조차 등을 돌린 엔죠 황자. 그는 의외로 간단히 그들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 전쟁에 대의란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대의란 것 자체가 이유가 없으면 싸우지 못하는 약자를 위해 준비된 궤변에 불과하다. 설사 천도중이 쓰러져도 그들이 잃어버린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는 그것도 알고 있었다. 그는 손을 들어 목에 걸고 있던 팬던트를 연다. 그가 잃어버린 사랑했던 사람. 엔죠 황자가 사진 속의 그녀를 바라보며 말한다.
  • 은혼/639화 . . . . 2회 일치
          * 마타코와 반사이의 병력이 합류. 하지만 모퉁이 바로 뒤에 적의 대병력이 진치고 있다. 적의 화력과 무장 상태가 좋아 진격이 막힌 상태. 뚫자면 골치 아프게 생겼다. 마타코는 이 고생을 해가며 히노카구츠치를 막아도 거기서 끝나는게 아닌 거냐고 반문했다. 반사이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아르타나의 폭주를 막지 못하면 결국 지구는 끝. 하지만 이미 폭주 상태에 들어간 지구를 돌이킬 수 있을까? 적어도 한 사람은 그렇다고 생각했다.
          >[[다카스기 신스케|그 사람]]의 답지 않은 얼굴을.
  • 은혼/642화 . . . . 2회 일치
          * 불사의 사나이가 펼친 시체들의 행진. 해방군의 반응은 겁에 질렸다고 밖에 할 말이 없었다. 가지고 있는 모든 화기가 불을 뿜었다. 이제 전방은 피어오르는 연기로 혼탁하다. 그들은 고작 한 사람을 상대로 이런 화력을 쏟아붓게 될 줄은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하고 나서도 폭연 속에서 건재하게 서있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더욱 몰랐다. 폭연이 거치면서, 전열에 있던 한 병사가 어떻게 그런게 가능했는지 눈치챘다.
          반사이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시체에 현을 걸었다. 자기 자신의 시체에까지. 그는 마치 자신이 쓰러지지 않는 것처럼 연출해서 적들의 이목을 끌어왔던 것이다. 해방군은 감탄과 함께 대체 이 남자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했는지에 생각이 미쳤다. 그러자 무서운 상황이 떠올랐다. 중추 시스템을 수비하던 병력 대부분이 이쪽에 몰려있었다. 반사이가 노린 것은 이것. 병력이 빠져서 수비가 약해진 틈에 동료들을 투입 시킬 시간을 버는 것이었다.
  • 은혼/643화 . . . . 2회 일치
          * 여기에 또 한 명, 신스케를 쫓는 남자가 있었다. [[다케치 헨페이타]]는 부하들과 함께 파도를 방불케하는 적의 탄막을 넘었다. 모든 것은 히노카구츠치를 멈추기 위해. 그러기 위한 15을 벌기 위해.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은 그들에게 남은 수단은 한 가지 밖에 없었다. 헨페이타도 부하들도, 여기서 멈출 수는 없었다. 그들도 오래 전부터 한 사람을 쫓고 있었다. 이제와서 뒤쳐질 수는 없었다.
          >그 사람은 더이상 뒤돌아 보지 않았다.
  • 이경희 (1880년) . . . . 2회 일치
         '''이경희'''(李慶熙, [[1880년]] [[6월 11일]] ~ [[1949년]] [[12월 4일]])는 [[대한제국]]의 교육자이자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 구한 말 [[신민회]]의 회원이자, [[일제 강점기]] 당시 [[의열단]]과 [[신간회]]의 주요 멤버의 한 사람이다. 해방 후 초대 [[경상북도]] 부지사와 초대 [[대구광역시장|대구부윤]]을 역임했다.
         [[분류:1880년 태어남]][[분류:1949년 죽음]][[분류:병사한 사람]][[분류:대한제국의 교육인]] <!-- 교육자 -->[[분류:대한제국의 계몽운동가]][[분류:신민회]]
  • 이근택(1865) . . . . 2회 일치
         [[고은(시인)|고은]] 시인은 <[[만인보]]>에서 그를 다룬 시를 여러 편 썼다. 한 편은 그 자신을 다룬 <이근택>이고, 한 편은 그를 죽이려던 사람 중 한 명인 의병장의 자손 기산도를 다룬 아래의 작품이다.
         죽은 사람 기산도
  • 이기열(배우)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00815|이기열}}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1955년 태어남]][[분류:198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목포시 출신 인물]]
  • 이동흡 . . . . 2회 일치
         * [[대전고등법원]] 특별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12월 13일에 시영아파트를 분양받고 3년이 넘도록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아 과징금을 부과받은 이모씨 사건에서 199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 실명제법 제10조 제1항에 대해 "법률은 탈세 행위를 막아 부동산 거래를 정상화한다는 취지로 제정되었음에도 탈법의 의도가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까지 과중한 금전적 부담을 주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121400329126006&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9-12-14&officeId=00032&pageNo=26&printNo=16930&publishType=00010 경향신문 1999년 12월 14일자</ref>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2001년 5월 31일에 합헌 결정했다.(99헌가18)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재판관]][[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고성 이씨]]
  • 이만섭 . . . . 2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국회의장]][[분류:대한민국의 신문 기자]][[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4공화국]][[분류:최규하 정부]][[분류:대한민국 제5공화국]][[분류:김영삼 정부]][[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김대중 정부]][[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대륜중학교 동문]][[분류:한국국민당 (1981년) 당원]][[분류:민주자유당 당원]][[분류:신한국당 당원]][[분류:국민신당]][[분류:새정치국민회의]][[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열린우리당 당원]][[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대통합민주신당 당원]][[분류:윤치영]][[분류:김종필]][[분류:동아일보]][[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1932년 태어남]][[분류:2015년 죽음]][[분류:합천 이씨]]
  • 이보림 . . . . 2회 일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5~6회|6회]] 참가자들과의 첫 만남에서는 대부분 현역 아이돌들인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배우/[[모델]] 출신인지라 아는 사람이 없어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잠깐 사이에 [[의진(소나무)|의진]]과 친해졌는지 의진이 [[멜로디데이]]와 [[DIA(아이돌)|다이아]] 연합에 들어갈 때 같이 데리고 들어가서 빨강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25~26회|3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비(연예인)|비]]가 '누구보다 습득력이 대단한 노력형, 실전에 강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한 18위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 순위 대비 6계단이나 상승해서 [[효선]]을 밀어내고 18위 막차를 타고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자신의 순위 발표에 놀라서 주저앉기도 했으며, '제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한 그 절실함이 유닛 메이커분들한테도 통한 거 같아서 정말 감사드리고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파이널 무대 준비 과정에서는 빨강팀에서 'You&I'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의진(소나무)|의진]]과 같은 팀이 되었고, 안무 연습에서도 의진의 리드로 큰 문제없이 연습을 마칠 수 있었다.[* 설 특집 스페셜 방송에서 이 때 [[예빈]]이 이보림의 안무 연습을 도와주는 장면이 나왔다. '팀원들이 다 잘 해서 자신이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예빈은 자신도 처음 데뷔했을 때 파트가 1줄이었는데 하다 보니까 파트가 점점 늘어났다며 팀에서 이보림보다 다리 길고 키 큰 사람은 없지 않느냐고 말하면서 격려해 줬다.]
  • 이선민 (1988년) . . . . 2회 일치
         * [[웃음을 찾는 사람들]] ([[SBS]])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구미시 출신]][[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2016년 데뷔]][[분류:숭실대학교 동문]]
  • 이성계 . . . . 2회 일치
         --[[왕건]]과 함께 한국에서 태조라고 말하면 보통 떠올려지는 사람.--
         이성계는 [[고려]]말의 [[무신]]이자 [[조선]]의 건국자이다. 즉위 후 '이단'으로 개명을 했는데 사람들은 좀처럼 개명한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는다.(…)
  • 이성희(배구감독) . . . . 2회 일치
         부상에서 어느 정도 회복된 헤일리가 복귀한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2연승 행진을 하긴 했지만, 나머지 3경기를 모두 내주며 결국 '''7승 23패, 승점 22점'''으로 압도적인 최하위를 기록하고 말았다. 헤일리 복귀 후 여전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성희의 질책은 계속되었고, 문제의 3월 2일 경기에서는 2세트 범실에 [[빡]]쳤는지 3세트에선 헤일리를 아예 빼버리기까지 했다. 그 사이 헤일리의 울먹이는 듯한 표정이 방송에 포착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를 진정시키는 일엔 아랑곳도 없이 웜업존에 처박아두는 비정함을 보인 이성희는 더 이상 그를 코트에 출전시키지 않았고 팀은 0:3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심지어 '''헤일리의 어머니까지 직관을 왔는데도''' 말이다. 진짜 이건 '''사람이 아니라 [[백정]]이다'''. 얼마나 감독의 질책이 누적되었으면 저렇게까지 안타까운 모습이 포착되었을까? 평소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성실한 선수에게 저런 되도 않는 [[군기]]를 시전하는 행동은 어떻게 봐도 도무지 말이 안 된다. 이에 대한 답례로 자팀팬들에게는 물론이고 타팀 팬들에게까지도 대차게 [[비난]]을 들어야만 했다.
         저렇게 [[막장]]스런 행각을 보인 이성희에게도 유일한 [[장점]]이 있긴 한데, 그것은 바로 다른 감독들에 비해 [[비디오 판독]]을 의외로 잘 활용한다는 것.[* 실제로 2016년 2월 1일,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챌린지]]로 두 차례나 오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180도 대조되는 사람으로는 [[박미희]]가 있다.] 이 말인 즉슨, [[심판]]의 오심을 잘 캐치해 낸다는 것이다. 오심을 이끌어서 오심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이는 어찌 보면 인삼공사의 수석코치로 영입되기 전에 실제 2010년 KOVO컵 대회부터 2010-2011 V리그 대회까지 재직한 경기감독관 경력에도 한 몫 하는 듯.
  • 이승엽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이승엽 (동음이의)]]}}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오릭스 버펄로스 선수]][[분류: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분류:지바 롯데 마린스 선수]][[분류: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00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0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0타점 클럽]][[분류:한국 프로 야구 300홈런 클럽]][[분류:한국 프로 야구 400홈런 클럽]][[분류:한국시리즈 MVP 수상자]][[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KBO MVP 수상자]][[분류:KBO 장타율상 수상자]][[분류:KBO 출루율상 수상자]][[분류:KBO 득점상 수상자]][[분류:KBO 안타상 수상자]][[분류:KBO 타점상 수상자]][[분류:KBO 홈런상 수상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광주 이씨]][[분류:대구중앙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이인민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고려 사람]][[분류:고려의 문신]][[분류:조선의 문신]][[분류:이인임]][[분류:성주 이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조선 태조]]
  • 이인영(정치인) . . . . 2회 일치
         이인영(국회의원), 김재원(국회의원) 저|미래를소유한사람들|2011.12.16
         산티아고 일기 「사람의 길」
  • 이장섭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문재인]][[분류:노무현]][[분류:더불어민주당 당원]][[분류:제천고등학교 동문]][[분류:충북대학교 동문]][[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
  • 이재학 . . . . 2회 일치
         승부조작 건은 대신 같은 팀 동료였던 [[이성민(야구선수)|사람]]이 연루되었다. 또한 [[NC 다이노스]] 프런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발부는 이재학이 아닌 이성민 승부조작 혐의 은폐 시도건으로 수사를 한 것이 밝혀졌다.
          * [[물수제비]]를 10개까지 튀겨봤으며, [[반포대교]] 시작점부터 해서 맨 끝에 걸어가던 사람 뒤통수를 맞혔다고 '''본인이 주장한다'''(...) ~~재학아 [[허갤]]하니~~[[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455235|관련 기사]]
  • 이정우 (1950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경북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주 이씨]]
  • 이중환(법조인) . . . . 2회 일치
         비록 국민 정서에 반하는 변호를 맡았던 탓에 욕을 많이 먹기는 했지만 대리인단의 일부 변호사들처럼 법조인으로서의 기본적인 품격을 잃지는 않았고 소통이 전혀 안되고 돈도 안주는 의뢰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나름 동정표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박근혜같은 중범죄자도 자기 입장을 말할 권리와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왜 하필 저런 사람을 변호하느냐는 비판은 가능하지만 어차피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누군가가 이 일을 맡았어야 한다는 것은 상기하자.][* 물론 '변호사 전원 퇴진'이라는 카드를 보여주며 재판을 지연시키려 했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래도 '법조인'으로써 할수 있는 선에서의 카드였고 결국 이 카드를 쓰지는 않았다. 후에 박근혜 재판의 대리인을 맡은 [[유영하]] 변호사가 변호인 전원퇴진을 진짜로 강행하여 재판을 지연시켜버리며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것을 보면 여러모로 대조적인 부분.]
         ||<-6><#000> {{{#fff __{{{#fff 밑줄}}}__은 혐의를 주도한 __핵심인물__이고, ''기울기''는 ''내부고발자 및 피해자''이며, 윗첨자 ^^故^^는 게이트 사건이 드러난 시점에 사망한 사람을 뜻합니다.}}} ||
  • 이지우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방송인}}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
  • 이채영(fromis_9) . . . . 2회 일치
          * 이상형은 키가 큰 사람.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 커뮤니티에 올라간 글 모두 작성자의 입장만 담겨 있다. 그리고 증거라고 제시된 것들 또한 누군가를 4년씩이나 지나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기에는 불충분하지 않은가? 예를 들면, 담임 교사 카톡이라고 올라와 있는데 그 카톡을 올린 사람이 실제 담임 교사가 맞다는 것을 명백하게 입증할 증빙 자료라도 최소한 첨부해야 하지 않나?
  • 이한응 (1849년) . . . . 2회 일치
         [[1870년]](고종 7년) 봄 무과(武科)에 급제, 영의정 [[김병학]](金炳學)의 건의로 특별히 가설 내승(內乘)에 임명되었다.<ref name="dager1">고종실록 7권, 1870년(고종 7년, 개국 479년) 5월 20일 을유 1번째기사, 조선 개국(開國) 479년 문희묘, 의소묘, 육상궁, 연호궁, 선희궁에 전배하다</ref> [[김병학]]은 '(故) 충장공(忠壯公) 이복남(李福男)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절개와 의리에 대해서는 열성조(列聖朝)로부터 여러 번에 걸쳐 보답하는 은전(恩典)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그의 봉사손(奉祀孫)이 과거에 합격하였으니, 마땅히 조정에서 뜻을 보여주는 거조(擧措)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종전에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선전관(宣傳官)과 내승(內乘) 중에 가설(加設)하여 단부(單付)한 전례(前例)가 이미 많았다'며 그에게도 선전관이나 내승을 가설하여 임명해줄 것을 청하였다.<ref name="dager1"/>
         [[분류:조선의 무신]][[분류:조선의 군인]][[분류:육군 군인]][[분류:과거 급제자]][[분류:대한제국 사람]][[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우계 이씨]]
  • 이현보 . . . . 2회 일치
         농암이 고향으로 돌아가려 할때 [[조선 중종]] 임금과 주위 사람들이 만류하였으나 소매를 뿌리쳐 거절하였고
         고향으로 돌아와서는 전사옹(田舍翁)으로 자처하며 집 앞 시냇가에 배를 띄우고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하니 사람들이 농암을
  • 이호준 (프로게이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이스트로의 선수]][[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분류:CJ 엔투스의 선수]][[분류:Team SCV Life의 선수]][[분류:이블 지니어스의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 이효상 . . . . 2회 일치
         그가 [[박정희]]의 대통령 선거 때 "이 고장은 [[신라]] 천 년의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고장이지만 이 긍지를 잇는 이 고장의 임금은 여태껏 한 사람도 없었다. 박 후보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이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 사람을 천 년만의 임금으로 모시자.",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된다" 등의 발언이 문제가 되어 지역감정을 조장했다. 현대 한국 정치사에서 지역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효시로 보기도 한다.<ref name="김충식">[[김충식 (1954년)|김충식]], 정치공작사령부 남산의 부장들 1 (1992, 동아일보사)</ref>{{Rp|305}}<ref name="이상우">[[이상우]], 박 정권 18년: 그 권력의 내막 (1986, 동아일보사)</ref>{{Rp|343}}<ref>{{웹 인용 |url=http://www.sportsseoul.com/news2/ptoday/people/2009/0819/20090819101140200000000_7342608763.html |제목=[DJ 삶의 5가지 꼬리표] 시련·멍에는 역사의 거목을 키웠다 |확인날짜=2010년 1월 30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0824010951/http://www.sportsseoul.com/news2/ptoday/people/2009/0819/20090819101140200000000_7342608763.html |보존날짜=2009년 8월 24일 |깨진링크=예 }}</ref>
  • 이휘향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04390}}
         [[분류:198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인교진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09607}}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2000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세종특별자치시 출신]][[분류:교동 인씨]][[분류:키이스트 소속]]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2회 일치
          * 백몽의 숲 남동쪽 마을에서도 사람들이 성기사를 사냥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 아마도 고르기우스와 비슷한 과정으로 여기에 온 듯한 사람들이 술잔을 나누며 수다를 떨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2회 일치
          * 하지만 성기사들 중에선 그런 이름을 아는 사람도, 들어본 사람도 없다.
  • 일곱개의 대죄/194화 . . . . 2회 일치
          * 두 사람은 공격 당하지만 멀린이 퍼펙트 큐브로 방어한다.
          * 그런 두 사람을 자라트라는 어린애처럼 쥐어박으며 훈계한다.
  • 일곱개의 대죄/199화 . . . . 2회 일치
          * 할리퀸은 디안느를 지켜주지 못했다고 오열한다.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한 것처럼 죽을 거면 빨리 죽이라고 말한다. 그로키시니아는 알겠다고 답하며 두 사람을 마력으로 일으켜 세운다. 그런데 그가 하는 말은 전혀 뜻밖의 것인데.
          * 어리둥절해하는 두 사람에게 드롤과 그로키시니아는 그들을 수행시킬 것이고 자기들을 뛰어넘어줘야 겠다고 폭탄선언한다.
  • 일곱개의 대죄/202화 . . . . 2회 일치
          * 그로키시니아도 요정왕이기 때문에 파장이 비슷해 헬브람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그로키시니아는 헬브람에 대해선 모르지만 "할리퀸의 지인"이라 부르며 그들이 제대로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는 이상 절대로 깨어나지 않을 거라고 설명한다. 이걸로 보아 두 사람은 진짜로 성전 시대로 이동한건 아닌 것 같은데.
          그는 방금 전의 온화한 인물과 같은 사람이라는걸 상상도 할 수 없는 얼굴로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216화 . . . . 2회 일치
          * 할리퀸은 그녀가 말하는 것을 금방 이해하진 못한다. 하지만 곧 "200년 전"이 가리키는 것이 그녀가 기억을 잃어 버린 유년 시절을 뜻한다는걸 깨닫는다. 그건 디안느가 잃었던 기억을 모두 되찾았다는 의미였다. 십계 [[고서]]가 그녀에게 준 사과와 선물, 그것이 그녀의 기억이었다. 지금껏 고서를 원망하고 있던 할리퀸은 그런 사실에 생각에 잠긴다. 고서에 의해 기억을 잃고, 다시 찾게 된 디안느는 고서를 옹호한다.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었으며 나중에 이 문제에 대해 또 할리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할리퀸은 기꺼이 그러겠다고 답하고 오히려 지금까진 너무 못되게 굴었던 거 같다고 자책한다.
          *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잠시 말이 없었다. 디안느가 침묵을 깨고 할리퀸에게 등이 괜찮냐고 묻는다. 그는 그제서야 왜 옷을 벗고 있는지 의아해한다. 그러고 보니 시련 직후에 왔던 격통도 사라졌다. 몸을 확인하던 그는 곧 자신의 등몸에 나타난 이변을 알아차린다. 날개였다. 그토록 바라던 요정왕의 날개였다. 그는 이제 자신도
  • 일곱개의 대죄/217화 . . . . 2회 일치
          하지만 멜리오다스는 그의 사과를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데다, 할리퀸의 날개에 더 관심을 뺏겼다. 반과 같이 다가와서 그의 날개를 보고 "이제 너도 어른이 됐구나"라는 둥 애송이 취급을 해대는데다 반도 "작다. 어린애 사이즈"라고 추임새를 넣는다. 결국 분개하는 할리퀸. 하지만 디안느가 "두 사람도 나름대로 기뻐하는 것이니 화내지 말라"고 타이르자 고분고분해진다. 멜리오다스와 반이 그걸 지켜보다 "좀 달라진 것 같다"고 말하는데, 할리퀸은 "연인 같아졌다"고 지례짐작해서 으스대지만 곧 "너 말고 디안느가 달라졌다"는 말을 듣고 무안해진다. 디안느는 그게 맞다고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알려준다.
          * 마법의 심장이 어떻든, 우선은 고서를 쫓아갸아 한다. 디안느가 그렇게 성화를 부리며 멀린에게 자신을 작게 만들어 달라 부탁한다. 반은 여전히 위기의식 없이 "먼저 고서를 잡는 사람한테 한 잔 쏘기" 내기를 제안, 할리퀸이 한심하게 여긴다. 에스카노르도 얼른 쫓아가자고 건의하자 멜리오다스도 일곱 개의 대죄의 네 번째 규칙을 들어 허가한다.
  • 일곱개의 대죄/218화 . . . . 2회 일치
          디안느의 호된 목소리는 더 많은 기억을, 추억을 일깨웠다. 그가 거부했던 기억 속에는 상냥했던 나쟈와의 즐거운 생활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폭발적으로 흘러나오는 기억들, 그리고 더욱 깊은 곳에서 나타나는 또다른 소중한 사람. 바로 그의 아버지.
          되돌아온 진짜 고서. 그는 자기 자신의 손으로 마음을 닫았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잃어버린 아픔과 함께 잊으려 했다고 자책한다.
  • 임성은(가수) . . . . 2회 일치
         그녀는 그룹 데뷔 이전에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이라는 음반을 1992년에 낸 적이 있는데 기획사의 홍보 부족으로 적극적인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나중에 그녀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밝힌 바로는 소속사 실장이 정산을 제대로 안 해줘서 항의를 했다가 탈퇴를 요구받았다고 하며 그래도 탈퇴 후에 발매된 2집에서 피처링을 해주는 등 전 멤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 임현주 . . . . 2회 일치
         |2015 ~ 2017||MBC 표준FM||[[이 사람이 사는 세상]]||[[2015년]] [[11월 23일]] ~ [[2017년]] [[6월 23일]]||내레이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JTBC의 아나운서]][[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장덕균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추계예술대학교 동문]][[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작가]]
  • 장문규 . . . . 2회 일치
         * 《[[아랑사또전]]》 (2012년, MBC) - 마을사람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
  • 장범준 . . . . 2회 일치
         #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사말어사)
         [[분류:버스커 버스커]][[분류:1989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상명대학교 동문]][[분류:슈퍼스타K 참가자]][[분류:장씨]]
  • 장선우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01772}}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
  • 장성원 (배우) . . . . 2회 일치
         {{다른사람:[[장순왕후|어머니]]}}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경상북도 출신]][[분류:1995년 데뷔]]
  • 장성환 . . . . 2회 일치
         [[분류:1920년 태어남]][[분류:2015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군인]][[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공군참모총장]][[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태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대한민국의 교통부 장관]][[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박정희 정부의 국무위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육군사관학교 동문]][[분류:공군사관학교 동문]][[분류:조선경비보병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공군방공포병학교 동문]][[분류:기후 대학 동문]][[분류:도야마 대학 동문]][[분류:육군대학교 동문]][[분류:국방연구원 동문]][[분류:국방대학원 동문]][[분류:와세다 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 공군 중장]][[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대한민국의 공군무관]]
  • 장용석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장용석 (프로게이머)|교수|프로게이머}}
         [[분류:196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사회학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행정학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스탠퍼드 대학교 동문]]
  • 장윤정 (미스코리아)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장윤정}}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7년 데뷔]][[분류:미스코리아 진]][[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숙명여자대학교 동문]][[분류:경북예술고등학교 동문]]
  • 장윤진 . . . . 2회 일치
         {{다른사람:[[장성원 (배우)|세자빈]]}}
         [[분류:미스코리아 선]][[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이화여자대학교 동문]]
  • 장윤희 (미스코리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미스코리아 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
  • 장지영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장지영 (배우)||영화 배우}}
         {{토막글|한국 사람}}
  • 장진남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쌍둥이]][[분류:쌍둥이 스포츠인]][[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이스트로의 선수]][[분류:저그 선수]]
  • 장진수 (프로게이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쌍둥이]][[분류:쌍둥이 스포츠인]][[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저그 선수]][[분류:이스트로의 선수]]
  • 장태영(야구선수) . . . . 2회 일치
         1929년 경상북도 선산에서 장인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5살이 되던 해에 부산으로 내려가 살았다. 1944년에 경남중학교에 입학해 [[유도(스포츠)|유도]]부에 입부해 유도를 배우던 그는 1945년 [[해방]]과 동시에 경남중학교에 야구부가 생기자 야구부에 입부하면서 그의 야구인생이 시작되었다. 축산업을 하던 그의 아버지는 경남중 야구부후원회장까지 맡을 정도로 재정적으로도 풍족한 사람이었고 이런 환경속에서 그는 야구 하나만 보고 성장할수 있었다.
         당시 경남중은 당대 최강의 야구팀이었고 그 누구도 우승을 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지 못했다. 당시 결승전을 앞두고 1,311명을 대상으로한 현장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4%가 경남중학교 우승을 점쳤고 광주서중의 우승을 점친사람은 단 8명, 0.6%의 인원뿐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경남중은 2년간 15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모든 트로피를 쓸어 담은 최강의 팀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장태영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4회 청룡기에서도 1차전 전주공업을 상대로 13:1로 6회 콜드게임승, 2차전에서 춘천중학을 상대로 10:0 5회 콜드게임 승, 준결승에서 막강한 상대였던 [[대구 상원고등학교 야구부|대구상업중]]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들였다.
  • 장현수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01914|장현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2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한국영화아카데미 동문]]
  • 전가의 보도 . . . . 2회 일치
         헤이세이 24년도 일본 문화청에서 발표한 「국어에 관한 여론조사(国語に関する世論調査)」에 따르면, 전가의 보도(伝家の宝刀)로 쓰는 사람이 54.6%, 그런데 본래 한자가 아닌 천하의 보도(天下の宝刀)[* 일본어로는 발음이 같다.]로 쓰는 사람이 무려 31.7%나 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전덕기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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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1875년 태어남]][[분류:1914년 죽음]][[분류:정선 전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일제 강점기의 목회자]][[분류:고문 피해자]][[분류: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분류:범죄 피해자]][[분류:한국의 기독교운동가]][[분류:병사한 사람]][[분류:이회영]][[분류:신민회]]
  • 전성군 (1488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조선}}
         [[분류:1488년 태어남]][[분류:1543년 죽음]][[분류:음서]][[분류:조선의 왕족]][[분류:조선의 문신]][[분류:전주 이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조선 중종]][[분류:조선 명종]]
  • 전성인 . . . . 2회 일치
         2012년 [[안철수]] 후보의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안후보의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일을 맡기도 했으나<ref>{{뉴스 인용 |제목= 장하성·전성인·이봉의 3인방 앞세워 安, 재벌개혁 선명성 놓고 文과 신경전 |url=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15031206108&type=& |출판사=조선일보 |날짜= 2012-10-15 |확인날짜=2013-02-10}} </ref> 향후 진로에 관한 이견 차이로 그만두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전성인 교수도 "안철수 정책 자문 그만하겠다" |url=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112103960&d=2013112103960 |출판사=조선일보 |날짜= 2013-11-21 |확인날짜=2018-01-17}} </ref> 같은 진보적 경제학자인 [[김상조]]의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 과정에서 김상조를 “우리보다도 더 깨끗한 사람”이라며 공개적으로 옹호한 바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김상조의 도덕적이고 청렴한 삶을 증언합니다” |url=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7666.html?_fr=gg |출판사=한겨레 |날짜= 2017-06-06 |확인날짜=2018-01-17}} </ref>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동문]]
  • 전수희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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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덕 . . . . 2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자]][[분류:대한민국의 촬영 감독]][[분류: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사람]][[분류:서울시립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전유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전태규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코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프로토스 선수]][[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2회 일치
         '''* 츠보미의 눈가에 블랙팬텀의 세뇌가 걸린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균열이 나타난다.'''
          * 사카키도 세뇌당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균열이 나타난 적이 있는데 떡밥일지 어떨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2회 일치
          * 한조는 어째서 인도하러 온 사람들이 칠드런팀과 마츠카제 뿐이냐고 묻는다.
          * 한조의 말대로라면 지금 블랙 팬텀의 에이전트들은 다른 사람이 부여한 개성에 따라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이 된다.--그리고 닌자 취미는 순전히 본인 의향이라는 씁슬한 진실이--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2회 일치
          * 강한 감지능력을 가진 둘에겐 유리의 최면도 통하지 않았지만 왕년의 팬텀 도터였던 실력을 발휘, 두 사람의 마음의 틈을 공략한다.
          * 사카키가 이들을 보고 동요하지만 효부는 방법이 있다며 진정시킨다. [[아카시 카오루]]가 먼저 선글라스를 벗으며 주위를 끈다. 시호와 [[노가미 아오이]]도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쓸 것 없다며 얼버무리는데 더블 페이스는 이 분야의 프로. 셋에게 신경을 빼앗기기 않고 곧바로 나머지 인원의 투시를 하려 한다. 유리가 더 강한 최면을 걸어보려고 하지만 단숨에 눈치채버린다. 모두 당황하는데 효부는 "마음의 가드를 깨면 된다"고 조언하는데.
  • 정다정 . . . . 2회 일치
         하지만 이후 한 누리꾼이 남긴 “야매요리 만화는 몇 번 봤는데 작가 사진은 이번 일로 처음 봤다. 예쁘다. 내 눈이 낮은 건가”라는 글에 이광낙이 “네, 눈 낮으심”이라고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답글을 달면서 재차 문제가 되었고, 정다정은 트위터에 “사람 외모 갖고 까는 게 제일 졸렬한 거다”라고 글을 남겼다. 결국 이광낙은 “정작가님, 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용히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SLR클럽과 트위터에서 탈퇴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정다정 이광낙 유행어 설전…외모비하 논란으로 번져 파국|url = 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014050013|출판사 = 서울신문 Boom|저자 =Boom뉴스팀 |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7}}</ref><ref>{{뉴스 인용 |제목 = 정다정 이광낙 설전, 외모비하 발언까지 '술렁'|url =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2101414111102232&type=1|출판사 = 머니투데이 스타일M|저자 = 마아라|쪽 = |날짜 = 2012-10-14|확인날짜 = 2012-10-27}}</ref>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웹툰 작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정명훈 (지휘자)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하동 정씨]][[분류:대한민국의 지휘자]][[분류:대한민국의 고전 피아노 연주자]][[분류:산타 체칠리아 음악원]][[분류:줄리아드 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수상자]][[분류: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수훈자]]
  • 정몽헌 . . . . 2회 일치
         [[분류:1948년 태어남]][[분류:2003년 죽음]][[분류:하동 정씨]][[분류:현대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보성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자살한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자살한 사람]][[분류:투신자살한 사람]]
  • 정미남 . . . . 2회 일치
         * 2010년 《위대한 보통 사람들》(단편)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
  • 정소담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칼럼니스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정수아 . . . . 2회 일치
         * [[2013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가요발전봉사 공로상 수상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 정승빈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희극 배우}}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2014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개그콘서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정승호(1956년 12월) . . . . 2회 일치
         * 《[[골목안 사람들]]》 (2002, KBS2)
         * 《[[물꽃마을 사람들]]》 (2004, MBC)
  • 정시제 고등학교 . . . . 2회 일치
         일본의 학제. 주로 직업과 학업을 양립하는 사람을 위하여, 야간부, 혹은 주간부(오전부/오후부) 등으로 나눠서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하는 고등학교.
         통신제 고등학교와 함께, 전일제 고등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사람을 위한 제도이다. 통신제와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졸업 자격은 전일제와 동등하게 얻을 수 있다.
  • 정재학 (1856년) . . . . 2회 일치
         임 대기자는 [[정재학]]에 대해 " 거리의 일개 건달에서 수만금의 재산가가 되고 군수라는 관직에 오르기도 했고 풍운아인데 [[대구은행]] 설립을 통해 일제의 대항 세력이 되어 지체를 높인 특이한 존재 "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의 대구은행 설립은 대구를 [[봉건시대]]에서 [[자본주의]]경제로의 이행으로 이끄는 혁명이자 국권회복을 위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정재학]]이 설립했던 [[대구은행]]은 일제에 대한 커다란 저항세력으로 한국 사람들의 저항의식을 길러주는데 큰 몫을 했다"고 강조했다.<ref>매일경제 1982년 12월 8일 9면 재계산맥 대구은행 10편</ref>
         국내 경제학계의 대부로 꼽히는 고승제 박사는 정재학에 대하여 국내 은행업의 개척자로 규정하는 한편 이색인간이라 평가했다. 그는 '이색인간'에 대해 "어떠한 직업이던 불문하고 개인으로서 노력하고 고생하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데 성공한 사람이라고 규정하고 싶다"며 "양반출신의 부호와 버금가는 재력을 쌓은 정재학은 하층인 소인층 출신으로서 스스로 재산을 모으고 스스로 면학을 거듭하면서 끈질긴 신분의 제약이란 장벽을 뚫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ref>고승제, <<끝없는 도전 세기의 기업-기업가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1991), 제7편 2. 정재학/은행업의 개척자 p.351~372</ref>
  • 정재호 (1930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분류:193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동래 정씨]][[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정주관백 . . . . 2회 일치
         이 단체가 새롭게 해석한 정주관백의 정의는 이러하다. 사실 관백은 조정에서 두번째 지위이며 덴노를 보좌하는 지위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집 안에서 덴노란 곧 아내이다. 그리고 정주는 차를 내오는 사람을 뜻하므로, ‘정주관백’이란 사실 아내를 보좌하고 떠받들어 주는 남편을 뜻하는 것인데 사람들이 오해하여 집안의 폭군 같은 뜻으로 쓰고 있다고 말한다.
  • 지소 . . . . 2회 일치
         비하적인 의미가 강하며, 한국의 인터넷 속어로는 '애자'와 비슷한 뜻이다. 물론 이런 속어들이 그렇듯이, 멍청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쓰이는 말이 되었다.
          * 실제로 이런 성씨를 가진 사람이 있다.([[https://myoji-yurai.net/searchResult.htm?myojiKanji=%E6%B1%A0%E6%B2%BC (참조)]])
  • 진격의 거인/80화 . . . . 2회 일치
         * 하지만 "말이 있어도 말에 타고 돌아갈 사람이 없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절규한다.
         * 많은 사람이 작전으로 죽을 걸 알았지만 그게 자신이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며, 뒤늦게 후회한다.
  • 진격의 거인/84화 . . . . 2회 일치
          * 자신에게도 되살리고 싶은 사람은 몇 백이나 있다고 말하는 한지.
          * 그리고 리바이가 마지막에 선택한 사람은 아르민이었다.
  • 진격의 거인/85화 . . . . 2회 일치
          * 아르민은 어째서 자신을 선택한 거냐고 원망하듯 말하지만 리바이는 결국 자신의 판단이었고 너는 너대로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면 된다고 격려한다.
          * 그 안에서는 한 장의 "초상화"가 나온다. 이 초상화는 사람이 손으로 그린 거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며 뒷면엔 그리샤 예거의 글씨로 메시지가 적혀 있다.
  • 진격의 거인/87화 . . . . 2회 일치
          * 엘디아 복권파는 눈이 가려진 채 배로 옮겨진다. 그들이 눈을 떴을 땐 낙원, 파라디 섬 해안가의 거대한 벽 위였다. 약 30미터에 달하는 벽이 항구와 섬을 분단하고 있다. 복권파들은 이 벽 위에 꿇어 안아있다. 클루거는 그리샤의 안대를 벗겨주면서 이곳이 "엘디아인 반역자의 귀양지"인 파라디섬, 그 경계선 위라고 알려준다. 이제부터 반역자들은 종신형에 처해지는데 지성도 없고 수명도 없는 거인이 된 채로 이 섬을 헤매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그렇게 떠돌며 사람을 잡아먹는 짐승으로 살아야 하지만 정작 거인은 죽을 일이 거의 없다. 결국 영원히 지옥에서 해방될 수 없다.
          * 반역자들 뒤에는 한 사람씩 관리들이 붙어 있었는데 글로스가 지시하자 일제히 주사제를 투약한다. 엘디아 복권파의 동료들은 주사를 맞고 벽 아래로 떨어진다. 그라이스가 그랬듯 언덕을 타고 굴러떨어지던 동료들은...
  • 진격의 거인/89화 . . . . 2회 일치
          >왕가의 피를 이은 사람입니다.
          * 엘런은 아버지의 기억이 정리되면서 어머니 [[카를라 예거]]와 [[한네스]]를 잡아먹은 거인이 아버지의 전체 [[다이나 프리츠]]라는, 혹은 그럴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또 한 가지, "왕가의 피를 이은 사람"을 거인으로 만들어 자신과 신체를 접촉하면 시조의 거인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즉 지금 크리스타, "히스토리아를 이용해서 시조의 거인의 힘을 다룰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결론이 나온다.
  • 차선화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차성훈 . . . . 2회 일치
         * 《[[행복을 주는 사람]]》 (2017년, MBC)
         [[분류:1972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차오루 . . . . 2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pop 가수]][[분류:중국의 여자 가수]][[분류:중국의 여자 배우]][[분류:2004년 데뷔]][[분류:중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먀오족 사람]][[분류:카카오엠 소속]][[분류:한국어 가수]][[분류:대한민국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중국의 아이돌]]
  • 차장섭 . . . . 2회 일치
         '''차장섭'''(1959년 3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사진가, 역사가, 대학교수이다.<ref>{{뉴스 인용|제목=한옥 속에 숨은 추상화|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3628083|출판사=한국경제|날짜=|확인날짜 =2017년 3월 13일}}</ref><ref>{{뉴스 인용|제목=“삶이 스민 線… 한옥은 따뜻한 추상화더라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2282129|출판사=문화일보|날짜=|확인날짜 =2017년 3월 13일}}</ref><ref>{{뉴스 인용|제목=차장섭 교수 "한옥 벽, 몬드리안 추상화보다 멋져"|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769733|출판사=매일경제|날짜=|확인날짜 =2017년 3월 13일}}</ref><ref>{{뉴스 인용|제목=나를 비우는 공간, 한옥의 壁|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996261|출판사=동아일보|날짜=|확인날짜 =2017년 3월 13일}}</ref><ref>{{뉴스 인용|제목=삼백년 지킨 ‘고택’ 사람 향 가득|url=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994|출판사=|날짜=|확인날짜 =2017년 3월 13일}}</ref>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역사가]][[분류:대한민국의 사진가]][[분류:대한민국의 문학자]]
  • 차재욱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리그|한국 사람}}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연안 차씨]][[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분류:공군 ACE의 선수]]
  • 차정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분류:명지전문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
  • 착각 영국인 기사도 사건 . . . . 2회 일치
         1980년대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 간단하게 설명하면, [[가라테]] 3단의 [[영국인]]이 오해로 사람을 과실치사 해버린 사건이다.
         이 사건의 피고인은 재일영국인으로, 밤중에 귀가를 하다가 거리에서 음주를 한 여성 A와 피해자인 남성 B와 마주쳤다. 이 때 B는 A를 달래려고 하고 있었는데, A는 창고의 철제 셔터에 부딪쳐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여성 A는 피고인을 보고 '''"헬프 미!"'''라고 소리쳤다. 이 광경을 목격하고, 여성의 도움 요청을 받고 피고인은 B가 A를 폭행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여 여성을 돕기 위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 창작:Project NA . . . . 2회 일치
         매일 가게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람들. 그저 커피나 차를 마시러 온 단골들이 보통이지만 가게주인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도 보이곤 한다.
  • 창작:바벨 코스트 . . . . 2회 일치
         18세기 경, 제정 러시아가 폴란드를 위협해 오던 상황에서 몇몇 폴란드인이 영국을 거쳐 미대륙으로 건너가 서부 해안의 이름없는 땅에 자리를 잡은 것이 시작이였다. 이들은 고통스러운 모국의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폴란드 역사상 최고의 성군인 카지미에시 3세를 떠올렸고, 크라쿠프의 바벨(Wavel) 성에서 이름을 따와 'Nowy Wavel'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영국계 백인들의 영향이 컸던 탓에 바벨(Babel) 코스트로 이름이 지어지게 되는 굴욕을 겪었다. Wavel을 영어로 읽으면 웨이블에 가까운 발음이 나지만, Babel이라 이름지은 것은 그저 발음나는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다고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유럽계 이민자들에 대한 경계와 멸시에서 비롯되어 바벨탑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지었다는 해석도 있다.
         미국의 국력이 커져가고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음에도 유색인종 비율이 많은 탓에 거점 도시로의 역할이 주어지지는 못했다. 공업이 발달하기는 커녕 해군 부대가 들어서는 일도 없었다. 그저 다른 도시로 가기 위한 경유지로의 역할을 하는 것을 제외하면 어업이나 소규모 상업 정도가 도시의 주요 산업으로 인식되었다. 이후 사람들의 재정 수준이 높아지자 고급 주택이 세워지고 경치 좋은 곳에 별장이 생겨나며 휴양도시로의 이미지가 잠시 생겨났다. 공해도 적고 교통도 그리 나쁘지 않은 곳에서 휴양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한지라 수많은 부유층들이 들어오면서 경기가 활성화되었다.
  • 창작:왕국 . . . . 2회 일치
         여러가지 지하자원이 남부의 사막지대에 매장되어 있다. 이를 채굴하는 광산과 이를 가공하는 공장,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는 주거시설들로 이루어진 도시가 사막 군데군데 위치해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해 외인부대나 용병의 비율이 높다. 사발타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댓가로 사발타 정규군을 대여중이며, 망한세계 사람들 상대로도 여러가지 혜택을 언급하며 외인부대 입대를 권유하고 있다.
  • 창작:제러마이어 쿨리지 . . . . 2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작중에서는 '쿨리지 영감(님)', 혹은 더 줄여서 '영감(님)' 정도로 불리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애칭으로 '제레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창작:나폴레옹 레스토랑|나폴레옹 레스토랑]]의 사장.
         어쨌든 이렇게 VIP들을 자주 만나다 보니 그들의 비밀들도 알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그 '비밀'들을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사람들을 불러다가 소개하거나 아예 청부를 받기도 했다. 이 때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를 비롯한 몇몇 '해결사'들을 알게 되고, 그 중 일부와는 아예 정식으로 전속 계약을 맺기도 한다.
  • 창작:좀비탈출/0 . . . . 2회 일치
         전기와 통신이 살아있을 무렵 두 사람이 있는, 그렇게 추정하는 지역이 '''위험구역'''으로 선포되는 뉴스를 봤다. 정부는 이 일대를 통제할 것이고 더이상의 '''사태 확산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는 동안 녀석들은 착실하게 진군해서 그날 저녁 때쯤부터 우리 동네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커튼도 쳤고 음악을 크게 틀었다. 주로 체리필터였고 며칠 동안 단 한 번도 끄지 않았다. 나는 조명도 끈 상태에서 혼자 지냈다. 공복과 수면의 사이클이 몇 차례 지나가고 가끔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지만, 그게 내가 열어줘야 했을 사람들이 아니었기만을 빈다.
  • 창작:좀비탈출/3-2 . . . . 2회 일치
         솔직히 학교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른다. 사실 사건이 이렇게 까지 커지진 않았을 때부터 이미 동네 분위기는 상당히 어수선 했기 때문에 나는 일치감치 학교도 빼먹고 있었다. 좀비들의 출현은 처음에는 '한밤중에 아이를 습격해서 물어뜯는 괴한'이니, '길거리에서 습격해오는 취객'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소문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치안 사정에 불안감을 느끼던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
         생각해보면 갑자기 여기저기서 들려왔던 괴소문들은 대부분 좀비들이 원인이 되었던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 '피해자'들 역시, 집에 돌아갔다가 얼마 뒤에 '습격'을 시작하면서 동네 곳곳에서 피해가 점점 확대되어 갔던 것이겠지. 경찰들이 이런 사태에 쫓기면서 동네 치안은 급격히 나빠졌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마치 점점 높아지던 댐에서 물꼬가 터지듯이, 늘어나는 좀비들을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5-1-1-1-1-2 . . . . 2회 일치
         "왜 맨날 생사람 잡고 난리에요? 내가 들어가는 거 본 적 있어요? '''눈알도 다 녹아 버린 주제에!'''"
          * '''죽은 사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창작:좀비탈출/5-2 . . . . 2회 일치
         문은 끄떡도 없었다. 하지만 소리가 집합신호처럼 놈들을 끌어들였다. 처음엔 담장에 막혀 있던 녀석들이 앞사람을 밟고 넘오오기 시작했다. 물론 토트넘처럼 운동신경 좋은 녀석은 거의 없었다. 처음엔 어설프게 담장에 걸쳐 있다 떨어지거나 창살에 걸려 버리기 일쑤였다. 그런데 그렇게 떨어진 녀석이 쌓이니 발판 구실을 했다. 얼마 안 가 제법 상태가 깨끗한 녀석들이 넘어오게 되면서 이젠 만원 상태다.
          * '''죽은 사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2회 일치
         나 말고 살아있는 누군가를 본 것이 얼마만인가.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그가 손짓하는 대로 교문 쪽으로 자전거를 움직였다. 그 사람 역시 교문 앞으로 달려와서 좀비들이 나를 눈치채고 교문으로 들어오기 전에 교문을 살짝 열어서 자전거가 들어올 수 있을 만한 틈을 만들어주었다. 나는 쏜살같이 그 안으로 달려들어갔다.
         그러다가 저녁 10시 쯤, 학교 바깥에서 비명소리가 막 들려왔다. 아마 사태가 겉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어,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좀비에게 습격당하는 것이 빈발하게 되었을 상황일 것이다. 교감은 얼굴이 새하얗게 되더니, 벌떡 일어서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 창작:츠키노 아스카 . . . . 2회 일치
         월영천극도(月影天極刀) : 원래는 아스카가 소지하고 있던 보구는 아니었으나, 어째선지 아스카가 소지하게 되면서 아스카가 그 능력을 100% 다 이끌어내 사용중인 보구이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 뻔 한 전력이 있었던 요도로써 불려왔었고, 그 덕분에 원래 요도를 수호하고 있던 타치바나 가문에서 보관되어있었다가 자의로 그 가문에서 탈출하다시피 나가게 되어 현재는 아스카에게 의탁하고 있다.
         타치바나 이즈미(橘 和泉) : 츠키노 아스카의 라이벌이며, 타치바나 가문의 당주이자 그녀 자신은 순혈 선녀이다, 하지만 과거 기억을 잃기 전의 아스카한테 짝사랑하고 있던 사람을 빼앗겼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것 때문에 흑화를 하게 되었고, 아스카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공격을 하게 된다.
  • 창작:클린트 블랙번 . . . . 2회 일치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경찰청|트와일라이트 시티 경찰청]] 휘하 특별수사반(Special Investigation Division)에 소속된 형사로, 주로 현장업무를 맡고 있다. 현장에서 구르는 사람들 특유의 ~~으리~~의리 탓인지 현장에 나가는 사람들과의 인맥이 상당하며, 이것을 토대로 내부업무를 맡은 경찰들에게도 신용을 얻었다. 하지만 그렇게 활약을 하는데도 성격과 여러 문제 때문에 일부러 승진과는 먼 길을 택하고 있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블랙리스트 . . . . 2회 일치
          남의 자동차를 훔쳐다가 난폭운전을 즐기는 미치광이. 이렇게 쓰면 뭔가 위험한 인간 같지만, 사실은 자기보다 약하거나 부주의한 사람들의 차만 노리는 약아빠진 소악당이다. 오거스틴 웹스터의 하청(?)을 받고 특정 자동차 관련업체의 이미지 하락을 주도하기도 한다.
          1인 자경단. 어린 나이에 물건을 훔친 이후 오랫동안 BBB 갱단원으로서 활동하며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다가, 감방에서 책을 읽고 회개하여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이후 그 가르침을 예전의 자신같은 젊은 갱스터들에게 설파하지만, 말로 안 되자 폭력으로 참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다만 실제로 빈민지구 교회에서 남녀노소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이념'을 알고 동참(?)하는 사람들도 많다.
  • 창작:티겔 왕국 . . . . 2회 일치
         이러한 성과의 결과는 (달제가 원하진 않았겠지만)상티겔 왕국 멸망이후 하티겔 왕국의 형성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후 하티겔의 형성이후까지 이뤄지는 사냥꾼과 티겔 왕국의 협력에 기반을 닦아두었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후 남쪽에 탐험가를 보내어 동부 대륙 남쪽에 농사짓기 좋은 평야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재의 티겔 평원] 그곳에 사람들을 이주시키기 시작한다.[* 다만, 거리가 거리다보니 대부분 일부만 겨우 도착했다.] 한편으론 동북쪽의 강자들인 하이엔 왕국과 츄프 왕국과 연합해 남진을 시도하는 레잉 왕국의 침략을 여러번 막아내면서 [* 특히, 북티겔 언덕에서 벌어진 회전에선 레잉의 왕과 태자까지 사살할 정도로 대승을 거뒀다.] 국경선에 요새를 쌓고 방어를 준비하는데 힘썼다.
         처음에 이문제는 그리 크지 않았다. 북부파의 세는 미약했으며 왕국의 섭정이던 계형이 '사람을 협박하고 회유하는데 아주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문제는 다른데서 터지는데, 계형의 주도로 열린 레이먼제국과의 전쟁에서 상인연합과 츄프왕국, 사냥꾼들과 연합해 구 상티겔의 영역을 상당수 회복하는데 성공하는데,[* 이곳을 탈환지라 부른다.] 이과정에서 북부파가 가지고 있었던 영지들 대부분이 전부 남부파로 간것이다. 거기다가 계형은 상당히 완고하고 보수적인 인물이라서, 영지를 되돌려받고 싶으면 이름을 옛방식으로 바꾸고 레잉의 풍습을 완전히 버리라는 말까지 했다는게 문제였다.
  • 채이식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인천 채씨]][[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런던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법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고려대학교 교수]]
  • 채호기 . . . . 2회 일치
         * [http://www.artinculture.kr/content/view/255/32/ 영화감독 이명세, 김학제, 채호기 세 사람 인터뷰]{{깨진 링크|url=http://www.artinculture.kr/content/view/255/32/ }}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분류:현대시작품상 수상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분류:대전대학교 동문]][[분류:인천 채씨]][[분류:20세기 시인]][[분류:21세기 시인]]
  • 천경자 . . . . 2회 일치
         그녀는 동양화가이면서도 대담하게 밝은 색채를 사용했는데 이 때문에 [[일본]]에서 공부해서 지나치게 왜색물이 들었다고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했다.~~근데 그시절에 일본에서 공부 안 한 사람이 있기나 하나~~ 이런 그녀의 시대를 앞선 스타일은 그녀를 해방이후 한국 미술에서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꽃과 여성이 중요한 소재로 등장한다는 점도 독특한 부분이다.
         위작시비에 대해 천경자에게 동정적인 기사에서 성격을 묘사하기를, 다른 사람에게 매우 잘해주면서 동시에 두려움과 의심을 갖고 대한다고 했다.
  • 천보영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천세라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천송이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천송이 (가수)|모델 출신의 트로트 가수]]}}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체조 선수]][[분류:서울세종고등학교 동문]][[분류:세종초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리듬 체조 선수]][[분류:영양 천씨]]
  • 체육회계 . . . . 2회 일치
         고등학교, 대학 등에서 운동부(체육회)에 소속되어 있던 사람이 사회 생활까지 가져온 운동부(체육회) 계통의 문화. 회사나 직장,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데 사용한다. 연예계가 체육회계가 강하다는 주장도 있다. 우리나라와는 '군대 문화', '군기잡기' 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
  • 최광식 . . . . 2회 일치
         {{다른 사람|최광식 (1949년)||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주 최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문화재청장]][[분류: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분류: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 육군 중위]][[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최기영 . . . . 2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소주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개그투나잇]][[분류:웃음을 찾는 사람들]]
  • 최남선 . . . . 2회 일치
         [[한성부]] 출생이고 한때 [[철원군 (남)|강원도 철원]]과 [[창원시|경상남도 창원]]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대한제국]]의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유학을 갔으나 중퇴와 복학을 반복하다가 1907년 [[와세다대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 사건으로 퇴학당하고 귀국했다. 1907년 [[이광수]]와 함께 [[소년]]지를 창간했으나 [[한일 합방]] 후 일제의 압력으로 폐간당했고, 1912년 [[이광수]]의 도움으로 《붉은 저고리》, 1913년《아이들 보이》,《새별》등의 잡지을 발간하였으나 [[조선 총독부]]의 '신문지법' 명령으로 모두 강제 폐간되었다. 1914년에는 잡지 《[[청춘 (잡지)|청춘]]》을 발간했으나 1918년 [[일본]]의 압력으로 폐간당했다. 1919년 [[3.1 만세 운동]] 당시 [[민족대표 49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고, [[기미독립선언서]]를 작성, 낭독하였다. [[3.1 운동]]을 사주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투옥, 1921년에 석방되었다.
         이어 [[장준하]]는 '사람을 사赦하는 법이 없고 인재를 자기 눈동자와 같이 아낄 줄 모르고 사물을 널리 생각하지 못하는 옳지 못한 풍조 때문에 우리는 해방된 후에도 선생에게 영광을 돌린 일이 없고 그 노고를 치하한 일도 없었을 뿐 아니라 도리어 욕된 일이 적지 아니하였다. 이것은 실로 온 민족의 이름으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ref name="changs"/>'라며 그를 친일파라고 비판하는 것을 비난 하였다.
  • 최동석 . . . . 2회 일치
         * [[KBS2]] 《[[KBS 8 아침 뉴스타임]] - 앵커가 만난 사람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최동수 (야구인) . . . . 2회 일치
         [[1994년]] 2차 4순위 지명을 받아 [[포수]]로 입단했으나, 이후 [[내야수]]로 전향하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고, 데뷔 첫 해에는 1군에서 1경기에 그쳤다. 방위 복무를 마친 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서용빈]], [[유지현 (야구인)|유지현]] 등의 걸출한 [[내야수]]들에 밀려서 주목받지 못하였다. [[2001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부임한 이후 그는 뒤늦게 중용되기 시작하였고, 2군에서 훈련하였을 때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옥 훈련을 많이 소화한 결과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549603 야구, 야구, 야구밖에 모르는 '야구바보'… "동네 게임도 작전 짤 사람"] - 조선일보</ref> 당시 그가 훈련이 끝나고 손이 펴지지 않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이 그의 손을 펴 주었다고 할 정도였고,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이 훈련을 멈추도록 했던 유일한 선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855814 12년 전, 잊혀질 뻔했던 한 선수의 은퇴식] - 이데일리</ref> [[2002년]] 시즌 중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한 [[서용빈]]의 자리를 이어받아 주전 [[1루수]]로 활동했다. [[2002년]]에는 준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7년]]에는 최초로 풀 타임 출장에 3할대 타율을 기록하여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2010년]]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그리 많은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고, 29경기에 출전해 1할대 타율에 그쳤다.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BO 리그 포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서울봉천초등학교 동문]][[분류:강남중학교 (서울) 동문]][[분류:광영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
  • 최문식 . . . . 2회 일치
         최문식은 언론사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선수들을 비롯한 다른 사람이나 환경 탓을 하는 식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이며 많은 팬들로부터의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그의 모습이 많은 팬들이 그로부터 등을 돌리게 된 주된 원인이였다. 이를 알고 2016시즌 들어서는 "모든 것이 감독 탓이다.", "4연패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에서의 책임 회피를 자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돌아선 팬심과 여론을 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뒤였다.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감독]][[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상무 축구단 (실업)의 축구 선수]][[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축구 선수]][[분류:오이타 트리니타의 축구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감독]][[분류:1994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동문]][[분류:수원대학교 동문]][[분류:경기대학교 동문]][[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J2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코칭스태프]][[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코칭스태프]][[분류:K리그2의 축구 감독]][[분류:K리그1의 축구 감독]][[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코칭스태프]][[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최별이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최세창 . . . . 2회 일치
         [[1953년]] [[경동고등학교|서울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57년]]에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1977년]] 육군 특전사령부 제3공수특전여단장으로 보임되었고 [[1979년]]에 일어난 [[12·12 군사 반란]] 당시 [[하나회]]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제3공수특전여단을 지휘했다.
         [[분류:193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합동참모의장]][[분류: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분류:노태우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반란자]][[분류:하나회]][[분류:경동고등학교 동문]][[분류:경주 최씨]][[분류:육군사관학교 동문]][[분류:미국 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 육군 대장]][[분류:신민주공화당]][[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대한민국의 반역죄 기결수]]
  • 최수범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코치]][[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감독]][[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삼성 갤럭시 (e스포츠)의 선수]]
  • 최수진 (무용가)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무용가]][[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
  • 최영이 (종교인) . . . . 2회 일치
         '''최영이'''(崔榮伊, [[1818년]] ~ [[1840년]] [[2월 1일]])는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바르바라'''(Barbara)이다.
         [[분류:1818년 태어남]][[분류:1840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최영희 (1921년) . . . . 2회 일치
         [[분류:1921년 태어남]][[분류:2006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참전유공자]][[분류:일제 강점기의 법학자]][[분류:한국의 군정기]][[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분류:박정희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한민국의 육군참모총장]][[분류:대한민국의 연합참모총장 직무대리]][[분류:대한민국의 합동참모의장]][[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분류:대한민국의 반일 감정]][[분류:대한민국의 반공주의자]][[분류:대한민국 육군 중장]][[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군사영어학교 동문]][[분류:육군사관학교 동문]][[분류:통위부 보병학교 동문]][[분류:육군공병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센슈 대학 동문]][[분류:미국 육군지휘참모대학교 동문]][[분류:조지 워싱턴 대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신민주공화당]][[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터키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수성 최씨]][[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최용민(연극배우) . . . . 2회 일치
         * 2007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부안군 출신 인물]][[분류:197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예술대학교 교수]][[분류:중앙대학교 교수]][[분류:동국대학교 교수]][[분류:경기대학교 교수]][[분류:명지전문대학 교수]][[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 최우제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19864|최우제}}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최원홍 . . . . 2회 일치
         [[분류:200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비디오 자키]][[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어린이 배우]][[분류:2006년 데뷔]][[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최유정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최윤 (소설가) . . . . 2회 일치
         * 1992년 〈회색 눈사람〉 - 제23회 [[동인문학상]]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번역가]][[분류:서강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최정호 (성우) . . . . 2회 일치
         * 2003.04.20 봄날에 (마을사람2)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성우]][[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2000년 데뷔]]
  • 최진순 . . . . 2회 일치
         대학 출강 외에도 법무부, 보건복지가족부 등 정부부처는 물론 국내 대다수 언론사에서 특강과 자문을 맡고 있다. 또 [[MBC]] TV속의TV, 다큐멘터리 [[KBS]] 미디어인사이드 등에 출연하였다. 2013년 [[연합뉴스]]는 뉴미디어를 이끄는 사람들 연재물에서 최진순을 소개했다.
         [[분류:대한민국의 신문 기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
  • 최태영 . . . . 2회 일치
         [[분류:1900년 태어남]][[분류:2005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전문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법학자]][[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중앙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역사가]][[분류:대한민국학술원 회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메이지 대학 동문]][[분류:법철학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백세인]][[분류:상법학자]][[분류:부산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교수]]
  • 최항석 . . . . 2회 일치
         * 《눈사람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1981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오산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인하대학교 동문]]
  • 최휘영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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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서강대학교 동문]][[분류:경성고등학교 동문]]
  • 최희서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50637}}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200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분류: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춘사영화상 수상자]]
  • 추자현 . . . . 2회 일치
         * {{KMDb 사람}}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구인지초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중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1996년 데뷔]][[분류:추계 추씨]]
  • 추창민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12709}}
         [[분류:196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편집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대학교 동문]]
  • 츠라츠라 와라지 . . . . 2회 일치
          * 쿠마다 하루타카 : 오카야마 번 5대 번주. 대대로 검약을 기풍으로 삼던 쿠마다 가에서 유독 풍류와 호사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도를 넘는 사치는 하지 않는다. 막부의 검약정책을 지나치다고 여겨 우회적으로 비꼬곤 했기 때문에[* 사치를 막기 위해 은 제품을 금지하는 명령이 내려오자 일부러 금으로 된 곰방대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그 직후 금 제품 또한 금지령이 내려졌으나, 그 이후로도 금으로 된 곰방대를 사용하였다.)] 막부의 실력자인 마츠다이라 사다노부와 사이가 나쁘다. 여러가지 일화가 따라다니는 인물로 기행을 일삼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우 속이 깊고 대범해서, 이 때문에 행렬 중간중간마다 과거에 은혜를 입었던 사람들이 선물을 바치려고 줄을 잇곤 한다. ~~전국시대 시절이었다면 천하통일은 무리라도 관서 제패는 해냈을 것 같은 포스다~~
          * 쿠마다 치카라 : 전 수석 가로로 이즈미에게 가독을 넘기고 은퇴했다. 쿠마다 종가의 긍지나 체면을 강하게 의식해서 이즈미에게도 항상 그것을 주지시키는 완고한 인물[* 쿠마다 종가의 사람들은 역대로 이러한 경향이 강했다고 하는데, 일례로 초대 가로의 경우에는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한 가신에게 원한을 사 강을 건너던 중 살해당했다고 한다. (초대 가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에야스와 싸우다 전사한 장남의 자손으로 추정되는데, 숙부인 테루타카에게 가독을 빼앗겼다고 생각하여 모난 성격이 된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로, 이 때문에 나가토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 카타와 . . . . 2회 일치
         몸에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어느 쪽이 어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육체적으로 불완전하다는 의미 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불완전하거나, 과거에는 전쟁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 캡틴 아메리카 . . . . 2회 일치
         원래 아무런 [[초능력]] 없는 보통 사람이었으나 슈퍼솔저 혈청에 의해 강화된 육체를 지니고 있다. 그러다보니 [[헐크]]나 [[스파이더맨]] 정도는 아니나 보통 사람은 가볍에 뛰어넘는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다.
  • 케모 . . . . 2회 일치
         거대한 몸집을 지닌 괴물인데 사실은 화학물질을 담는데 쓰이는 플라스틱 통이었다. 만든 사람은 괴짜 과학자인 램지 노튼. 인간형체의 거대한 통으로 내부에 대량의 화학물질을 담아왔고, 그것의 영향으로 현재의 괴물이 된 것. 이렇게 해서 등장하게된 케모는 날뛰다가 [[메탈멘]]에게 제압되었다.
         [[New 52]]에서는 메탈멘 관련 에피소드에서 등장. 누군가 매그너스 박사의 눈을 피해 프로토타입 리스폰스미터를 화악약품이 담긴 금속 통에 실험이라며 넣었고, 그것이 케모가 되었다. 덕분에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으나 메탈멘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되었다.
  • 코난(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대변동 후, 남겨진 섬(残され島)[* 한국판에서는 '홀로 남은 섬'.]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던 12살 소년. 문명이 멸망할 때에 추락한 로켓의 탑승자들 사이에서 태어났다. 전쟁과 대변동 끝에 멸망 직전까지 몰린 지구를 보아온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덕분인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의 소유자로 성장했다. 또한 풍성한 자연 속에서 자란 덕분에 살아남기 위한 여러가지 지혜와 놀라운 강함,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니고 있다.
         해변에 떠밀려온 소녀 [[라나(미래소년 코난)|라나]]와의 만남을 계기로, 바깥 세상을 알게 된 코난은 모험을 떠나게 되며, 도중에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그의 존재로 인해 주변인물들도 성장. 모험을 끝낸 후, 고향인 남겨진 섬으로 돌아가는데 그 동안 섬은 신대륙이 되어 있었다.[* 극중에서 언급되어온 지각변동의 영향이었다.] 이 신대륙에 라나와 같이 정착할 듯.
  • 콘도 마코토 . . . . 2회 일치
         『암 같은 것에 요절하는 사람, 진짜 암으로 장수하는 사람(「がん[[모도키|もどき]]」で早死にする人、「本物のがん」で長生きする人)』출판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2회 일치
          실존인물. 보안관. 링컨 카운티 전쟁에 빌리 더 키드와 다른 편으로 참전했다. 빌리 더 키드를 죽인 사람으로 유명하다.
          가장 악명높은 살인자 중 하나. 평생동안 41명을 죽였으며, 당시 와일드 빌 히콕 다음으로 빠르고 정확한 총잡이로 여겨졌다. 자면서 코를 시끄럽게 골았다고 사람 한명을 쏴죽였다는 전설이 있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줄거리 . . . . 2회 일치
         1910년, [[캔자스]] 주 애블린에 말을 탄 노인 한명이 찾아온다. 불스 헤드(Bull's Head)라는 주점 안으로 들어선 노인은 그곳의 사람들에게 자신은 사일러스 그리브스라고 소개한다. 이에 젊은 남자가 현상금 사냥꾼인 사일러스 그리브스 맞냐고 물어보자 사일러스는 자신이 현상금 사냥꾼 일을 했던 적이 있다며 인정한다.
         사일러스는 자신이 볼 일이 있어서 왔다고 말하지만, 흥분한 젊은이는 사일러스에게 맥주를 한 잔 사주며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사일러스 그리브스는 그를 주인공으로 한 싸구려 소설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사일러스는 젊은 남자 "드와이트", 그곳에 있는 유일한 여자 "몰리", 냉소적인 남자 "잭", 할아버지 "스티브", 주점 점장 "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 콜만스코프 . . . . 2회 일치
         콜만스코프는 19세기 후반에 [[다이아몬드]] 붐으로 만들어진 마을이었다. 이 지역에서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자 다이아몬드를 캐려는 광부들과 그들을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 정착한 것. 콜만스코프가 성장하면서 거주민들을 위한 술집, 학교, 병원, 오락 시설 그 외 등등도 만들어지며 큰 마을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제1차 세계대전]], 콜만스코프보다 더 나은 다이아몬드 광산의 발견 등으로 사람들이 떠나가게 된 것. 결국 1956년, 콜만스코프의 마지막 세 가구가 떠나가며 콜만스코프는 유령 마을이 된다. 이후 모래가 아무도 살지 않는 건물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지금의 콜만스코프가 완성된다.
  • 크립토나이트 . . . . 2회 일치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중 하나가 크립토나이트에 의해 슈퍼맨이 인간처럼 변하는 줄 알고 있지만 그건 잘못 알고있는 것. 일단 약해지는 건 맞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그 상태에서 힘이 들어가지 않고 능력도 사용할 수 없으며 맞을 경우 피해를 배 이상 입기는 하지만 몸의 피부, 근육의 단단함이라던가는 그대로이다. 쉽게 말해서 크립토 나이트를 가지고 있다고 개기며 슈퍼맨을 때릴 경우에는 슈퍼맨도 피해를 입지만 자기 손도 '''박살'''난다는 것. 실제로 배트맨도 슈퍼맨과 싸울때 크립토나이트 반지를 끼고 약화시켜서 일방적으로 때린 적이 있었지만 중간에 그만뒀다. 이유는 더이상 때리면 오히려 자기 손이 박살날것 같아서...
  • 키라키라 네임 . . . . 2회 일치
          * DQN네임 : DQN네임(DQNネーム, 도큥 네임)이란, 2ch 용어이다. 「DQN인 부모가 아이에게 붙일 듯한 이름・DQN인 부모가 아이에게 붙이는 이름」을 뜻한다. 「DQN」이란 「상식을 일탈한 사람・비상식적인 사람」을 뜻하므로, DQN네임은 상식에서 일탈한, 몰상식하고 기묘한 이름을 놀리는 의미로 쓰인다.
  • 킹덤/498화 . . . . 2회 일치
          * 창평군은 몸소 도열한 병사들 앞에 나선다. 그는 직접 조나라 서부 공략전을 천명한다. 병사들은 예상한대로 조 서부 공략이라며 흑양 등이 작전지역이 될 거라 생각한다. 그보단 창평군이 직접 나타났다는 것이 더 화제가 된다. 하지만 이들 중 진짜 작전은 서부 공략이 아니라는걸 아는 사람은 소수. 이신의 표정이 무겁다.
          여기에 대해 창평군이 직접 설명한다. 환의와 양단화는 각각 부대의 대장이니 총대장이 아니다. 이번 전투는 총 3군이 참가하는 거대한 전투. 진짜 총대장은 지금 소개하는 이 사람.
  • 킹덤/507화 . . . . 2회 일치
          * 사람을 쏴야 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동생 창담은 방패 밑으로 숨어버리나 창진은 정신을 가다듬고 성벽 위의 적을 저격한다.
          그런데 설명을 듣던 창인과 창담은 생각보다 "너무 가깝다"는 말을 한다. 이들은 갑자기 좀 더 뒤에서 쏘면 안 되겠냐고 고집을 부리는데. 이들이 옥신각신하는건 뒤에 있던 이신과 하료초에게도 보인다. 양단화는 이때 신이 말했던 "불안한 점"이 뭐냐고 묻는다. 그것은 저들이 "한 번도 사람을 노리고 쏴본 적이 없다"는 것.
  • 킹덤/508화 . . . . 2회 일치
          * 바지오 한 사람이 이미 성벽을 도륙내고 있을 무렵 [[이신(킹덤)|이신]]과 [[하료초]]는 멀리서 그 광경을 바라보며 환호성을 지른다. 단 한 사람의 전공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일당백의 전투였다. 바지오의 뒤를 따라 산민족 군대가 들이닥치고, 한 번 뚫린 자리에는 사다리가 잇달아 모이면서 더 많은 병력으 성벽으로 오른다.
  • 킹덤/513화 . . . . 2회 일치
          * 열미를 빠져나온 진군은 바쁘게 진격하고 있지만 지휘관들의 머릿속은 복잡하다. [[하료초]]는 [[이신(킹덤)|이신]]에게 이 작전이 불길한 예감 밖에 안 든다고 토로한다. [[몽념]], [[왕분]]도 이들과 말머리를 같이하고 달려가고 있다. 하료초는 병참인 열미를 버리고 가지고 있는 병량만 가지고 업을 친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몽념의 의견도 같다. 전략을 아는 사람이 취할 방법이 아니란 것이다. 그러면서 "네가 자살행위라고 했던 그 행동"이라고 왕분을 끌어들인다. 몽념은 [[왕전(킹덤)|왕전]]에게 간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식인 왕분 뿐이라며 은근히 그가 작전을 중단시켜 주길 청한다. 왕분은 말없이 한 발 앞서 가버린다.
  • 킹덤/527화 . . . . 2회 일치
          >이 성엔... 요양성엔 조나라 사람과 다른 인종의 사람이 살고 있다.
  • 타루 . . . . 2회 일치
         # 내 사람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전자 음악가]][[분류:한양여자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타르콘 . . . . 2회 일치
         기원전 2세기의 로마의 연대기 작가 그나이우스 겔리우스에 따르면, 리비아의 [[마르시아스]] 왕은 프리기아 사람 메갈레스와 함께 티베르 강에 사는 [[카쿠스]]를 타르콘 왕에게 사절로 보냈으나, 타르콘은 그를 감옥에 넣었다고 한다.
         어느날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었는데, 회색 머리와 아이 얼굴을 한 사람이 쟁기에 걸려 솟아났다. 그의 이름은 타게스(Tages)로서, 타르콘과 에트루리아의 다른 왕들에게 새와 동물의 창자로 점을 치는 기술을 알려주었다.
  • 탁석산 . . . . 2회 일치
         현대 한국 사회, 글쓰기, 직업 등을 주제로 소위 "생활철학"을 다룬 책을 쓰고 있다. 그에 따르면, 한국인의 철학은 '현세주의', '인생주의', '허무주의', 그리고 앞의 세가지를 아우르는 방법론이자, 나중에는 그 세 가지를 지배하게 된 '실용주의'다.<ref>{{뉴스 인용|제목=<사람들> 생활철학서 낸 철학자 탁석산씨|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359884|날짜=2008-11-11|뉴스=연합뉴스}}</ref>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광산 탁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철학자]]
  • 태의경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방송인}}
         [[분류:196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숙명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진선여자중학교 동문]][[분류:서울여의도초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 [[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토리코/383화 . . . . 2회 일치
          * 세츠노는 지로의 기척이 사라진걸 알고 있고 치치의 기력도 다해간다고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기대할 수 있는건 토리코와 또다른 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 두 사람의 아버지는 미도라라는 추측이 우세하다.--그럼 엄마는--
  • 토리코/385화 . . . . 2회 일치
          * 그녀는 항상 배고픈 사람들을 채워주기 위해서 요리했다. 그가 누구인가는 그녀에겐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 플로제가 원했던 것은 단지 평화였다. "모든 사람들이 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것."
  • 토리코/395화 . . . . 2회 일치
          * 둘 만 참석한 장례식이 끝나고. 때마침 인간계에서 호출이 온다. 토리코와 린의 결혼식이 임박했다는 호출이다. 두 사람은 서둘로 코마츠가 일하는 구르메 호텔로 달려간다. 결혼식 준비는 이미 끝나있고 린도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다. 토리코도 턱시도로 갈아있고 합류. 린은 토리코가 예쁘다고 하는 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도매상 톰을 비롯한 인연있는 요리사, 미식가들은 진작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결혼식과 더불어 오늘 피로연의 음식, 토리코의 "풀코스"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 예식은 금방 끝나고 곧바로 피로연의 시작이다. 하객이 무려 5천명. 한 번이라도 토리코와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축하해주러 왔다. 구르메 계의 주민들은 물론 스타준을 위시한 미식회의 인물들까지 얼굴을 보인다. 코마츠는 조리장으로서 꼭 성공적인 피로연으로 만들자고 기합을 넣는다. 오오타케, 나카우메도 조력하러 온다. GOD를 요리한 전설의 요리사들이 모두 모이자 주방은 한 순간에 달아오른다.
  • 토리코/396화 . . . . 2회 일치
          미니멈 셸은 백채널을 통해 광속을 넘어 시공의 틈새로 비행한다. 그러므로 그 안에서 몇 년을 여행하든 지구로 돌아오는건 순식간이며 지구 기준으론 고작 며칠이 지났을 뿐이다. 코마츠는 그대로 같이 갈 사람은 없냐 사천왕이나 테리 크로스를 언급하는데 테리는 이미 무리로 돌아갔다고 한다.
         전세계의 사람들은 생각했다.
  • 트로피코 4 . . . . 2회 일치
         시민들은 업무환경이 좋은 직업을 선호한다. 업무환경이 나쁜 직업은 시민들이 기피하니 월급을 올려서 업무환경을 올리던가 그런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있을 만큼 해당 학력자가 많게 만들자.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몰리는 일자리를 막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2회 일치
         발표할 경우 국수주의자들이 "국제 구호 단체 직원들 때리기"라는 스포츠를 만들어 낸다. 관심 있는 사람은 엘 디아볼로에게 연락할 것.
         가정집 욕실을 포함한 모든 구역과 모든 사람들을 감시망 아래 둔다. 치안이 증가하며 범죄자가 발생하지 않지만 자유도가 감소한다.
  • 파리피포 . . . . 2회 일치
         파티 피플(PARTY PEOPLE,パーティーピープル)이라는 의미. 파티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파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뜻한다.
  • 페어리 테일/488화 . . . . 2회 일치
          * 가질은 레비와 만난 덕에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 그녀는 제라르의 목표가 단순한 정복이 아닌 학살이라고 강조하며 함께 온 일행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변호한다.
  • 페어리 테일/491화 . . . . 2회 일치
          * "제이라. 시작의 요정 중 한 사람."
          * 게다가 제이라는 사람 앞에서 긴장하는 성격이라 금새 나무 뒤로 숨는다.
  • 페어리 테일/502화 . . . . 2회 일치
          * 레비가 유감을 표하는데 자신은 어차피 100년 전 죽은 사람이라며 개의치 않는다.
          * 나츠의 종양은 오진. 하지만 훨씬 나쁜 증상이라는 막장드라마스러운 전개가 됐다.--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페어리 테일/508화 . . . . 2회 일치
          * 이 마법은 상대의 쾌감을 증폭시켜 승천하게 만드는 마법. 그런데 당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쾌락을 아는 자" 뿐이다?
          * 아이린이 엘자 스칼렛 일행과 대치하고 있는 현장. "나는 너, 너는 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바로 그 직후에 라케이드의 마법이 덮치면서 아이린의 상태가 안 좋아진다. 홍조를 띄우며 빈틈을 보이자 엘자는 바로 나츠 일행을 대피시키도록 하고 자신은 아이린과 싸우려 한다. 아이린은 당황하며 마법을 사용하는데 웬디 마벨이 막으며 엘자를 돕겠다고 한다. 아이린은 웬디의 마법이 부가술이라는걸 간파하는데, 그보다는 엘자 측에서 단 한 사람도 라케이드의 마법에 걸리질 않았다고 다들 "꼬맹이"라고 짜증낸다.
  • 페어리 테일/513화 . . . . 2회 일치
          * 미네르바는 대마투연무 이후 처음으로 [[카구라 미카즈치]]와 대면. 과거의 악행에 대해서 사과한다. 카구라는 이제 사람을 원망하는건 그만 뒀고 "앞을 보며 살고 싶다"고 용서한다. 유키노의 언니 [[엔젤(페어리테일)|소라노 아그리아]]는 태평하게 널부러져 있다. 스팅과 로그는 기력이 다해 넉다운. 뒤를 맡긴다.
          * 엘자는 잠시 동요한 듯 했지만 곧 로즈마리에서부터 줄곧 혼자였고 "나의 부모는 [[마카로프 드레아|마스터]] 한 사람 뿐"이라고 못 박는다.
  • 페어리 테일/518화 . . . . 2회 일치
          * 엘자는 로즈메리 마을에 버려진 이후 낙원의 탑에 잡혀간 일을 밝힌다. 그건 비록 아이린의 400년 정도는 아니지만, 그 고생과 불행이 있은 덕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고 소중한 사람과 동료가 생겼다.
          [[제라르 페르난데스]]가 사용하는 "진 천체마법 시마"의 강화판이다. 우주공간으로부터 거대한 운석이 전장을 향해 낙하한다. 엘자는 이 마법의 위력을 직감하고 자기 하나는 고사하고 웬디, 그리고 전장에 있는 모두가 끝장난다는걸 깨닫는다. 이미 전장에서는 이 마법의 시전을 육안으로 목격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엘자는 몸을 움직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고작 오른손만 움직인다. 아이린은 그런 그녀의 노력을 비웃는데.
  • 페어리 테일/529화 . . . . 2회 일치
          엘자와 [[제라르 페르난데스]]는 휘청거리면서 잠시 러브코미디를 연출하는데 [[웬디 마벨]]이 사이에 끼어서 괴롭다. 그렇지 않아도 멀미로 고생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때 지켜보고 있던 여성이 웬디에게 다가온다. 그녀는 웬디를 아주 잘 아는 사람처럼 보듬으며 "이 배는 멸룡마도사도 탈 수 있게 만들어진 배"이니 진정하고 심호흡을 하라고 말한다. 엘자는 어째서 그녀가 웬디를 아는지 의문스럽다. 웬디가 그녀의 말대로 심호흡을 하자 거짓말처럼 멀미가 멎는다. 정신을 차린 웬디가 여성의 얼굴을 마주본다. 그리고 무언가 떠올랐다는 듯이 "아!"하고 탄성을 낸다.
          안나는 분명 이 시대로 오는 "문"을 만드는건 성공이었다고 말한다. 놀랍게도 이 문은 제레프가 만든 것이다. 그 문을 여는 역할은 안나 자신의 몫. 제랄은 제레프가 이 일에 관여했다는 것에 놀라지만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었다. 제레프는 당시에도 "시간"을 연구하고 있었다. 비록 그가 원하는 "과거"로 거슬러가는건 불가능했지만 그가 아직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시절이다. 안나는 "출구"에 있을 사람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아직 어린 멸룡마도사들을 키우는 역할로 선택되어 함께 미래로 오게 된다.
  • 페어리 테일/537화 . . . . 2회 일치
          * 그런 끝에 입을 맞추자 비로소 두 사람은 완전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같은 모순의 저주가 발동, 길고 길었던 인연을 함께 마무리한다.
          그는 메이비스의 손을 붙잡고 그녀와 더 이야기하고 싶었고, 나츠와도 화해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메이비스가 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말하자 그는 정색하며 그녀는 살아야한다고 말하는데, 그게 진심이기 때문에 메이비스는 또 한 번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조용히 눈물 흘리는 두 사람.
  • 페어리 테일/541화 . . . . 2회 일치
          루시의 작전에선 그 잠깐이 필요하다. 그녀가 진짜로 노리는건 어떤 마법을 명중시키는 것이다. 아크놀로기아에게 통할지도 모르는 마법. 그녀는 곧 레비와 [[프리드 저스틴]]을 데리고 길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남은 사람들은 할지온으로 이동할 팀과 아크놀로기아를 할지온으로 유인할 팀으로 나눈다. 그런데 할지온에 모일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페어리 테일 멤버여야 한다. 그래야만 아크놀로기아가 유일하게 부수지 못했던 그 마법을 발동시킬 수 있다. 천랑섬에서 페어리 테일 일행을 구했던 "페어리 스피어"를 말이다.
  • 프로 스포츠 . . . . 2회 일치
         프로 스포츠 선수는 전통적으로 해당 종목에 전업함으로써 주 소득을 얻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이다. 반면 아마추어 스포츠에서 선수란 [[취미]]로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규정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과거에 아마추어 스포츠는 상당히 생활에 여유가 있는 상류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 무렵에 아마추어를 프로 스포츠와 구분한 이유는 프로선수는 돈 받고 전념하니까 잘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졌고, 아마추어와 프로가 같은 틀에서 경쟁하는 것을 '무의미'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 당시는 '경제적 이득'을 추구하는 프로 선수를 낮게 보았고[* 일종의 '사회적 차별'로서, '유산 계급'의 전유물로 여겨진 스포츠에서 '노동자 계급'과 같이 여겨진 프로 선수를 배제하는 움직임이었다.] 이런 과정에서 올림픽에 '아마추어' 규정이 들어가게 되었다.
  • 프리터 . . . . 2회 일치
         계약직원, 파견 사원, 아르바이트, 파트 타이머 등 비정규직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
         [[버블 경제]] 시기에 나타난 말. 당시에는 임금이 높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유롭게 일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는 이상적인 패턴이라는 의미가 강했지만, 점차 경기가 악화되면서 비정규직으로 어렵게 일하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해졌다.
  • 피서영 . . . . 2회 일치
         Spires에 등록된 피서영의 논문 수는 총 66편으로 3800번이 넘는 피인용을 얻었으며, 특히 Alan Guth와의 인플레이션 초기 우주의 양자역학적 요동에 관한 연구는 1000여번의 피인용수를 받은 중요한 업적이다. 양자 요동이 밀도 요동(density perturbation)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 낸 사람 중에 한 명이다.
         [[분류:194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물리학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미국의 저술가]][[분류:보스턴 대학교 교수]][[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동문]][[분류:뉴욕 주립 대학교 스토니브룩 동문]][[분류:홍천 피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피수영 . . . . 2회 일치
         피수영 교수는 많은 극소·저체중 출생아(일명 '미숙아, 체중 1.5kg이 되지 않은 신생아를 이르는 용어)를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낸 명의(名醫)로 불린다. 피 교수는 20여 년간 [[유타 대학교]] 부속병원 등 [[미국]] 내 여러 병원을 거치면서 의술을 쌓았다. 미국에서도 그의 의술은 명성이 높았다. 그가 살았던 미네소타에선 지금도 "피 박사(Dr. 피), 당신이 내 아이를 살렸어요"라고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이 있다.
         [[분류:1943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대한민국의 의학자]][[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순천향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군의관]][[분류:대한민국 육군 소령]][[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울산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동문]][[분류:홍천 피씨]][[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하규원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2012년 데뷔]][[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하수빈 . . . . 2회 일치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어디엔가... 인위적 기계 문명 그리고 사람들에 의해 변화와 파괴를 강요받지 않은 자연과 함께 안식 할 수 있는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는 곳의 그 신비로움을 음악언어로 노래하고 표현하며 그녀만의 세계로 나타냈다.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2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디자이너]][[분류:대한민국의 사진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계성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분류:진양 하씨]]
  • 하시다 스가코 . . . . 2회 일치
         {{토막글|일본 사람}}
         [[분류:192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일본의 영화 각본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일본의 텔레비전 각본가]][[분류:기쿠치 간상 수상자]][[분류:일본여자대학 동문]][[분류:사카이시 (오사카부) 출신]]
  • 하시영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하이큐/215화 . . . . 2회 일치
          * 카게야마는 "아직" 평범해 보인다고 말했을 뿐이라고 대꾸하는데, 치카야는 다들 대단해 보이는데 "저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다며 작은 선수를 가리킨다.
          * 두 사람 사이의 묘한 신경전
  • 하이큐/229화 . . . . 2회 일치
          * 카라스노 3학년들은 함께 신사참배를 하기로 했다. 사와무라는 예정보다 30분이나 일찍 나와버리는데 때마침 아즈마네 아사히와 스가와라 코시도 그 시간에 도착한다. 그로부터 20분 후. 시미즈 키요코가 도착하는데 분명 약속시간보다 일직 나온 거지만 다른 사람들이 더 빨리 나와 있어 혹시 자기가 시간을 잘못 알았냐고 묻는다.
          * 3학년들은 새해인사를 나누고 스가가 "다같이 첫참배 온 건 처음"이라면서 "진정한 첫참배"라고 말장난을 친다. 하지만 긴장 때문인지 농담을 받아주는 사람도 없고 특히 아즈마네는 숨쉬는게 고작일 정도로 얼어붙은 상태다. 시미즈는 봄고 대회가 코앞으로 닥쳤으니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한다.
  • 하이큐/231화 . . . . 2회 일치
          카게야마는 사쿠사 키요오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묻는데 그 자리에 와있긴 했다. 사람이 많은걸 싫어해서 구석탱이에 숨어있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지만 타나카가 "여왕"팀에 아는 사람이 있다던 복선이 회수됐다. 일단은 귀중한 신 여캐. 시미즈에 이어 작중 공식적으로 "미인"으로 지칭된 두 번째 여캐. 현역 배구선수여서 그런지 엄청난 장신을 자랑한다.
  • 하이큐/237화 . . . . 2회 일치
          * 수비능력 자체는 장식이나 다름 없었던 [[히나타 쇼요]]가 차츰 한 사람 몫을 하기 시작한다.
          * 긴 랠리가 끝나자 지켜보던 사람들마저 지칠 것 같다. [[야마구치 타다시]]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방금 히나타의 플레이를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고 평한다. 하지만 옆에 있는 니시노야는 "그건 운이 아니라 정확히 알고 갔던 것"이라며 히나타의 성장을 알아본다.
  • 하이큐/239화 . . . . 2회 일치
          히메카와는 조금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코트로 돌아간다. 하지만 오오사도 감독 자신은 터무니없는 조언을 했다고 여기고 있다. "멋진 장면을 따내봐라"니, 그런 큰 무대에서, 이런 긴박한 상황에 투입돼서 실패한다면 그걸 용서하지 않을 사람은 팀원이 아니다.
          오오사도 감독은 이게 의외로 먹힌다며 웃는다. 천장 서브는 배구 역사 초기에 등장했지만 현대엔 사장된 기술이다. 딱히 장점이 없기 때문인데, 반대로 이것이 허를 찌르는 수단이 된다. 현대에는 잘 쓰지 않는다는건, 이 서브를 "익숙하게 받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의미. 게다가 이 체육관이라는 낯선 환경까지 합쳐지면 좀처럼 쉽게 대처하기 어려운 공격이 된다. 따라서 이 1회전에서 히메카와를 기용한건 단순한 도박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 하이큐/245화 . . . . 2회 일치
          여기자는 당황해서 말문이 막힌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몰랐지만 몇 발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히나타가 그 문답을 보고 있었다.
          * 호시우미의 동료는 이쯤에서 인터뷰를 끊는다. 그는 호시우미 대신 "말이 꼬인 것 같다. 죄송하다"고 기자에게 사과한다. 그리고 호시우미에겐 "칭찬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칭찬하는 거고 실제로 너 자신이 불리한 것도 자각하고 있고 그런데도 활약했으니 대단하다고 말하는 거다. 넌 자의식 과잉이다"라고 속사포로 제재를 가한다. 동료가 호시우미를 달랑달랑 들어올리며 사과드리라고 하자 호시우미가 싫어하면서도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하면서 상황은 종료된다.
  • 하이큐/247화 . . . . 2회 일치
          평소처럼 승부욕에 불타는 히나타. 하지만 요점이 다르다. "1위랑 2위 전부"랑 싸운다는건, 결국 2위 이나리자키를 이기겠다는 말이다. 너무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태도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황당해한다. 딱 한 사람만 아무렇지 않게 맞장구치는데 그것이 카게야마. 한술 더 떠서 1위 "이타치야마 고교"랑 싸우려면 반대블록이니 결승까지 그쪽이 와줘야 한다고 말한다. 히나타는 설령 이타치야마가 못 와도 "이타치야마한테 이긴 팀이 결국 1위"라는 논리로 아무튼 1위랑 싸우는건 변함없다고 장담하고 있다.
  • 하이큐/248화 . . . . 2회 일치
          * 그때 이나리자키 쪽에서 아는 척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미야 아츠무]]다. 그는 카게야마에게 인사를 건네며 웃는 얼굴로 다가온다. 그렇지만 하는 말은 신랄하기 짝이 없다.
          * 후배들이 러브코미디 모드인 동안 3학년들은 후배들이 어찌 저리 태평한지 감탄 아닌 감탄을 한다. [[아즈마네 아사히]]는 손바닥에 사람 인자를 거듭 써갈기며 긴장을 풀려고 몸부림 친다. [[스가와라 코시]]는 히나타가 긴장하지 않는걸 보고 "흥분이 앞서서 긴장하는걸 잊어버렸나 보다"라고 추정한다. 아즈마네는 그걸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 하이큐/255화 . . . . 2회 일치
          * 경기를 보러 왔던 전일본 남자 대표팀 감독 "히바리다 후키" 감독은 "카게야마 외에도 괴짜 속공을 올려줄 사람이 있다"는게 히나타에게 나쁠거 없다고 본다.
          >저건 풀 죽은 사람 표정이 아니지.
  • 한가은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한가인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19272}}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2002년 데뷔]]
  • 한국진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146425|한국진}}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
  • 한다민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42061|한다민}}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한명진 (1426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426년 태어남]][[분류:1454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한명회]][[분류:정난공신]][[분류:조선의 군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청주 한씨]]
  • 한민영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한보배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21052}}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구미시 출신]][[분류:2002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분류:청주 한씨]][[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
  • 한상덕 . . . . 2회 일치
         *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한편의 비디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대한민국의 어린이용 [[VHS]] [[비디오테이프|비디오]]의 첫머리에 나오던 대사)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성우]][[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65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한성식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000206|한성식}}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1987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한성호 . . . . 2회 일치
         * [[FT아일랜드]] - 사랑후愛, 한사람만(공동), 바래(공동), 등등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FNC 엔터테인먼트 소속]][[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감리교도]]
  • 한송이 (방송인) . . . . 2회 일치
         {{토막글|방송인|한국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그리피스 대학교 동문]]
  • 한영이 . . . . 2회 일치
         '''한영이'''(韓榮伊, [[1784년]] ~ [[1839년]] [[12월 29일]])는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막달레나'''(Magdalena)이다.
         [[분류:1784년 태어남]][[분류:1839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한준희 . . . . 2회 일치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한준희는 7살이던 [[1976년]] [[차범근]]이 출전한 대통령컵 말레이시아전을 본 것을 계기로 축구광이 되었다. 학창시절 [[할렐루야 축구단]]과 [[대우 로얄스]]의 팬으로서 대한민국 축구를 챙겨보았고, TV에서 가끔 방송해주었던 [[분데스리가]]와 [[인터콘티넨털컵 (축구)|인터콘티넨탈컵]]을 빠짐없이 시청하며 해외축구를 섭렵했다. [[1990년]] [[서울대학교]] 해양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교 3학년때 과학철학에 심취한 그는 철학 교수를 꿈꾸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딴 후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중에도 틈틈이 [[폭스 방송]]을 통해 해외 축구를 즐겨보던 그는 취미로 인터넷 축구 커뮤니티인 [[사커라인]]에 칼럼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2002년]] 귀국 후 [[MBC 스포츠+|MBC ESPN]]의 축구해설가로 입문하게 된다. [[MBC 스포츠+|MBC ESPN]]에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경기 해설을 맡으며 화면에 비친 사람 대부분의 신상정보를 읊는 신통한 정보력과 전문적인 전술 해설, 거기에 감초같은 샤우팅 중계가 더해져 축구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2006년 FIFA 월드컵|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각 지상파 방송국에서는 축구 해설위원을 충원하였는데, [[MBC 스포츠+|MBC ESPN]]에서 해외 축구를 중계하던 3인방 중 한준희는 [[KBS]]로, [[서형욱]]은 [[MBC|MBC 지상파]]로, [[박문성]]은 [[SBS]]로 각각 스카웃되었다. [[2005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에 몸담은 한준희는 [[월드컵]],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K리그]]부터 유소년 축구, 대학 축구, 실업 축구, 여자 축구 등 다양한 축구경기를 중계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설위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어렸을적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했었다. 당시 롯데가 실업야구 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 [[K리그]] 의 [[전북 현대 모터스]]의 팬이기도 하다.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스포츠 평론가]]
  • 한지유 (모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
  • 한지은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라운드 걸]]
  • 한징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사|한국 사람}}
         [[분류:1886년 태어남]][[분류:1944년 죽음]][[분류:한국의 옥사한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언어학자]][[분류:조선어학회 사건]][[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한채이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한충 (조선)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486년 태어남]][[분류:1521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과거 급제자]][[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암살된 사람]]
  • 함인섭 . . . . 2회 일치
         [[1948년]] [[8월]] [[강원대학교|춘천농업대학]](現 강원대학교) 설립, [[강원대학교|춘천농업대학]] 학장서리가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그는 [[문교부]] 국가고등고시 전형위원의 한 사람으로 위촉되었다. [[1949년]] [[8월 30일]] [[강원대학교|춘천농업대학]] 초대 학장이 되었다. 건국 이후 그의 할아버지 [[함태영]]이 조선 말 [[독립협회]]사건과 [[만민공동회]] 사건으로 수감된 [[이승만]]에게 관대한 한결을 내려 그 인연으로, 내각 법무장관의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성사되지 않고 할아버지 [[함태영]]은 [[심계원]]장과 제3대 [[부통령]]을 지냈다. 전쟁이 발생하자 그의 동생 함의섭이 일가족을 이끌고 [[부산광역시|부산]]으로 피신하였다.
         [[분류:1907년 태어남]][[분류:1986년 죽음]][[분류:폐렴으로 죽은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교육인]][[분류:일제 강점기의 전문학교 교수]][[분류:일제 강점기의 교사]][[분류:한국의 군정기]][[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자유당]][[분류:한국독립당]][[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농림부 장관]]
  •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 . . . 2회 일치
         마이애미에서 활동하는 러시아계 범죄 조직. 가면쓴 사람들의 공격 대상이다.
         챕터 19에서 재등장. 가면쓴 사람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있던건 이들이었다. 이들은 국수주의자로, 러시아[* 배경이 1989년 이므로 아직 소련일 때.]와 미국의 외교관계에 타격을 입히기 위해 러시아 마피아들을 습격하라는 지령을 내리고 있던 것. 이 사실은 퍼즐을 모으고 맞춰야만 드러나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들은 후 죽이거나 살릴 수 있다.
  • 해원군 . . . . 2회 일치
         20년 후 [[1657년]] '''해원군'''(海原君)에 진책되었으며 이후 청렴한 성품을 발휘하여 자신의 사저(私邸)에 조그만 서실(書室)을 짓고 그곳에서 [[한시]]와 [[시조]]를 작시와 아울러 [[서예]]와 [[서예|서화]]에 열중하여 당시 사람들이 삼절(三絶)이라 칭하였다.
         [[분류:1614년 태어남]][[분류:1662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조선의 왕족]][[분류:병사한 사람]][[분류:조선의 시인]][[분류:조선의 군인]][[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화가]][[분류:조선의 서예가]][[분류:운현궁]][[분류:전주 이씨]][[분류:조선의 저술가]]
  • 허남성 . . . . 2회 일치
         * 《바다를 향하는 사람들》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
  • 허종 (1939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3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분류:허정숙]][[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허지애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미스코리아 지역 대회 입상자]][[분류:경일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허협 . . . . 2회 일치
         '''허협'''(許-, [[1796년]] ~ [[1840년]] [[1월 31일]])은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바오로'''(Paulus)이다.
         그러나, 몇 주 후, 허협은 [[고문]]을 견디지 못해 배교하였다. 하지만, 그는 즉시 속죄하고, 포장에게 가서 자신은 오직 입으로만 배교하였고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은 여전히 [[천주교]] 신자라고 주장하였다. 형리들은 그에게 배교를 취소하는 표시로 사람의 [[똥]][[오줌]]을 마시기를 요구하였고, 허협은 주저없이 그것을 받아 마셨다. 그리고 그는 [[십자고상]]에 절하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바닥에 엎드려 그가 한때 배교했던 것을 뉘우치며 [[예배]]하였다.
  • 허화평 . . . . 2회 일치
         1980년 9월 [[전두환]] 취임 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 당시 [[대통령비서실]] 직제에 비서실보좌관이라는 직함은 없었다. 말하자면 [[전두환]]이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비서실보좌관이라는 없던 직제를 일부러 만들어서 허화평을 임명한 셈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청와대 핵심 기획자 역할을 했고 차관급 관료임에도 유일하게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본관에서 근무했다. 명칭만 비서실 보좌관이었지 실질적으로 부총리급의 권력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보안사 시절부터 비서실장이었으니~~ [[허삼수]], [[허문도]] 등과 쓰리 허로 불리며 실세로 활동했다.
         5공시절의 정치인들은 대부분 매체에 노출되는 빈도가 매우 적은 데 반해 허화평은 방송 등 언론 노출 빈도가 높은 편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쾌도난마(채널A)|쾌도난마]]에 출연해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강도높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정무수석이던 [[조윤선]]이 11개월 동안 대통령을 독대하지 못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내뱉자 "정무수석쯤 되면 대통령이 안 만나 주더라도 집무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야 된다."고 일갈했고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본인들이 앞장서서 이 정국을 헤쳐나갈 생각을 해야지 친박이니 비박이니 싸우기만 하면 안 된다."며 비판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문고리 3인방|권력의 문고리만 잡으면]] 출세할 수 있는 나라라며 ~~문고리 잡아본 사람으로서~~ 제왕적 대통령제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헤이즈 (가수) . . . . 2회 일치
         학과 내에서 1등을 하면 서울로의 상경을 허락 해주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과 수석을 하게 된 그는<ref>{{뉴스 인용|제목=‘여자 도끼’ 헤이즈, 친오빠 재조명...“세상에서 제일 친한 남자”|url=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265032&page=1|날짜=2017-06-27|뉴스=MBN 뉴스}}</ref> 대구에서 상경하여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음원깡패★헤이즈, 하루에 알바 3건+종이가방 스타일링...털털4차원 인성甲|url=http://star.mk.co.kr/v2/view.php?sc=40900002&cm=%EC%97%B0%EC%98%88%20%EC%A2%85%ED%95%A9&year=2017&no=428641&relatedcode=|날짜=2017-06-27|뉴스=스타투데이}}</ref>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 싫어 그는 한 번에 세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ref>{{뉴스 인용|제목='최파타' 챈슬러X헤이즈가 밝힌 음악열정·공개연애(종합)|url=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66599|날짜=2016-11-29|뉴스=JTBC}}</ref>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음악에 전념하게 되었다.<ref name="s" /> [[크루셜스타]]와 교제하기도 했으나 [[2015년]] 헤어졌다. 헤이즈는 라디오방송에서 크루셜스타를 좋은 사람이었다고 평가했고 아직 잊지 못한다고 말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라디오쇼' 헤이즈 전 남친 언급, '이별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했다'|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1114132351596|날짜=2016-09-11|뉴스=아시아경제}}</ref> 헤이즈가 겪었던 이별의 경험은 그녀가 미니 앨범 《/// (너 먹구름 비)》를 제작하는 데 영향을 줬다.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래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언프리티 랩스타 참가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CJ ENM 음악가]][[분류: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수상 음악가]][[분류:무학초등학교 (경남) 동문]][[분류:마산제일여자중학교 동문]]
  • 헤타레 . . . . 2회 일치
         제 몫을 못하는 사람, 근성없는 사람, 겁쟁이를 뜻하는 말. 놀리는 의미가 강하다. '얼간이' 같은 걸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 현재현 . . . . 2회 일치
         * 2011년 Van Fleet상 수상. 현재현 회장은 한미재계회의를 이끌며 한미FTA체결과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 한미간 특허심사 하이웨이제도 도입 등 한미 양국의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2011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 밴 플리트 상은 한미 우호증진과 양국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한 공이 큰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인 중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최종현 SK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받았고, 미국인으로는 조지 W. 부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대사, 헨리 키신저와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등이 수상했다.
         [[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스탠퍼드 대학교 동문]][[분류:연주 현씨]]
  • 혐저 . . . . 2회 일치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대되어, 광고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스팸]] 같은 경향이 나타나는 [[블로그]], 2채널에서 인용한 글을 주로 만든 서적류에 대한 불만, 거기에서 더 나가가 동영상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 같은 곳에서 공개된 음악([[보컬로이드]] 등)이 상업적으로 전개되는 것,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 중개, 나아가서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통하여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불만을 느끼는 분위기를 뜻하게 되었다.
         이런 사고방식이 나타나게 된 배경에는 2채널 등의 익명 인터넷 커뮤니티이 이른바 [[현실]]에서 외면받는 사람들, [[루저]] 문화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다.
  • 혜지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
  • 홍아름 . . . . 2회 일치
         * 2013년 [[SBS]] 특집드라마 《[[낯선 사람]]》 ... 윤희 역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
  • 홍영주 . . . . 2회 일치
         그의 형 [[홍병주 베드로]] 또한 [[순교자]]이다. 그들은 [[1801년]] [[신유박해]]로 순교한 [[홍낙민 루카]]의 손자들이며, [[1839년]] 말에 순교한 [[홍재영 프로타시오]]의 조카들이다. 그들은 모두 명문 [[양반]]의 후손이며, 그 가문 사람들 중 여럿이 [[한국 천주교]]에 기여한 바가 크다. 홍병주 홍영주 형제는 신심 깊은 부모로부터 [[천주교]] 신앙을 물려받았다.
         [[분류:1801년 태어남]][[분류:1840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홍예슬 . . . . 2회 일치
         **〈사람 일은 모른다〉
         [[분류:개그콘서트]][[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인덕대학 동문]][[분류:연서중학교 동문]][[분류:선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문]]
  • 홍은빈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홍현희 . . . . 2회 일치
         * 〈[[웃음을 찾는 사람들]]〉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2001년 데뷔]][[분류: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동문]]
  • 홍화리 . . . . 2회 일치
         * {{KMDb 사람|00187240}}
         [[분류:200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4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어린이 배우]]
  • 화염병 . . . . 2회 일치
         불을 사용한 무기인지라 사람에게 끔찍한 피해를 입힌다. 이는 제작 과정에서도 마찬가지. 미국에서는 이란인 대학생이 화염병을 만들다가 몸 90%에 화상을 입고 사망한 사례가 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575346/Iranian-student-burns-death-Molotov-cocktail-Georgia-Tech-University.html|데일리메일 링크]].
         2015년 12월 4일, 이집트에서 나이트클럽 입장을 제지당하자 화염병을 던진 사람들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6/0200000000AKR20151206054100079.HTML|연합뉴스 링크]].
  • 황리아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황석두 . . . . 2회 일치
         '''황석두'''(黃錫斗, [[1813년]] ~ [[1866년]] [[3월 30일]])는 [[조선]]의 [[천주교]] [[박해]] 때에 [[순교]]한 [[한국 천주교]]의 [[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103위 성인]] 중에 한 사람이다. [[세례명]]은 '''루카'''(Lucas)이다.
         [[분류:1813년 태어남]][[분류:1866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참수된 사람]][[분류:한국의 로마 가톨릭 성인]][[분류:19세기 기독교 성인]]
  • 황은진 . . . . 2회 일치
         [[분류:1934년 태어남]][[분류:1997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듀서]][[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1957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미술 평론가]][[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연극 평론가]]
  • 황철순 . . . . 2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보디빌더]][[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2회 일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사용해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하는 직업. 개성이라 불리게 되는 초능력이 탄생하고, 이에 비례해 악의 창궐도 활성화되면서 이에 대항해 나타났다. 극 내에서 최고의 인기 직업이라 히어로 포화상태라 불릴 만큼 다양한 다수의 히어로가 활동한다.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도 히어로를 꿈꾼다.
         경찰이나 소방관처럼 국가에서 내는 돈을 받아서 일종의 준 국가 공무원이라 활 수 있으나 흔히 말하는 부업이 가능해 연예인처럼 광고를 찍기도 한다. 이러다보니 일종의 연예인스러운 느낌도 있어서 돈과 인기를 위해 지망하는 사람도 있으며 덕분에 사회에서 히어로를 비판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일단 이러한 부업에 대한 것은 공무로 정해졌을 때에는 일부에서 상당히 다퉜으나 인기와 수요에 의해 무마된 듯 하다.
  • 히키코모리 . . . . 2회 일치
         스스로 일이나 공부, 인간 관계 등 일상 생활을 피하면서, 장기간에 걸쳐서 집이나 자신의 방에 틀어 박혀서 사회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 혹은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거의 히키코모리 상태에 있지만 드물게 외출을 하는 사례는 준 히키코모리(準ひきこもり)라 한다. 줄여서 히키.
         집이나 자신의 방이라는 ‘안심할 수 있는 상태’에 집착하는 것이다. 안심을 추구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나 하는 것이지만, 히키코모리는 매우 극단적으로 이것을 추구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있다.
  • 히토모도키 . . . . 2회 일치
         히토는 [[사람]]. -모도키(-擬き)는 비슷하게 만든 가짜라는 뜻이다. 따라서 히토모도키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뜻한다.
  • 3월의 라이온/122화 . . . . 1회 일치
          * 스미스와 요코미조는 "저 사람 키리야마를 엄청 좋아할 것"이라며 수다를 떨면 대국이 길어질 거라고 예상한다.
  • AC-130 . . . . 1회 일치
         [[http://www.thedailybeast.com/articles/2015/10/05/how-a-u-s-gunship-slaughtered-doctors.html|2015년 10월 3일,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국경없는 의사회 병원을 공격했다.]] 이로인해 22명의 사람이 사망했다.
  • DC 확장 유니버스 . . . . 1회 일치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유명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DC 히어로들이 그 동안처럼 따로 등장해온 것이 아니라 각 작품이 연동되는 시리즈에서 등장하게 되기에 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으나..... 그 상태가 '''많이''' 안좋다. 그래도 원더우먼 영화가 준수한 완성도를 지니면서 그 입지를 어느정도나마 회복시켜줬고, 이후 아쿠아맨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어느 정도 호전되었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아시아 . . . . 1회 일치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들이 뜻을 이루고자해도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내 이를 가엽게 여겨 새로 28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쉽게 익혀 쓰기 편하게 하고자 할 뿐이니라. -훈민정음'''
  • GLA . . . . 1회 일치
          써본 사람이 추가 바람.
  • Hunting the Hun . . . . 1회 일치
         독일군을 인간이 아니라 쥐새끼처럼 여기는 듯한 가사다. 사람 잡는걸 "게임"이라 묘사한다던지, 먹이를 주고 잡는다든지…….
  • JOY축제 . . . . 1회 일치
         2003년 5월 18일, JOY 라는 여성은 남편 HIDE와 동생 부부와 함께 [[술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 때 아이들도 같이 데리고 갔으며, 아이들은 술집 안을 뛰어다니면서 즐겁게 놀았다(…)고 한다. 그걸 가게의 어떤 사람이 "부모의 훈육이 나쁘다."고 발언하고, 딸이 그 사실을 JOY와 HIDE 부부에게 말하자 분노한 HIDE가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점원들을 추궁하고, 색출해내서 점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다음 가게 점장에게도 소리를 쳤다…라는 내용의 일기를 올렸다.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 . . 1회 일치
         2013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승강 플레이오프가 3번 열렸지만 '''단 한번도 K리그 클래식 팀이 승자가 되어 잔류에 성공한 이력이 없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팝콘을 뜯게 만드는 동인이 되며 챌린지 진출팀에게는 희망을, 클래식 진출팀에게는 절망의 아이콘이 되었다(...).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1회 일치
         양 팀은 단 한번도 대결을 펼친 적이 없었기에 클래식에서 쌓은 내공이 있었던 부산 아이파크가 이길 것으로 예상한 사람이 많았었다. 게다가 수원 FC는 후반 6분경에 수비수 임하람이 거친 백태클로 경고 없이 레드카드를 받아 나가는 상황까지 겹쳤지만 경기는 단 1골로 승패가 가려졌고, 수원 FC가 선승을 가져가면서 2차전까지 이 분위기를 이어가게 된다.
  • NDK . . . . 1회 일치
         [[아스키 아트]]의 일종으로, 곤경에 빠진 사람의 실패를 조롱하는 의미로 쓰인다.
  • NTX . . . . 1회 일치
          * 채팅 : 언제나 일부 멤버가 모여서 채팅하는 곳. 새벽에는 사람이 없다. 밑에는 한줄글 게시판과 별도로 돌아가는 한줄글이 있는데 운세제비와 가위바위보를 할 수 있다.
  • Q.E.D. 증명종료 . . . . 1회 일치
         사람이 팍팍 죽어나가지도 않고[*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엔 페이지가 부족해서 그랬는데 독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살인 사건이 없는 에피소드도 만들게 되었다고. 35권처럼 살인사건이 없는 에피소드로만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뭔가 성적인 소재가 사용되지도 않으며, 사건이 끝난 뒤에 깔끔하게 해결되는 편. 그러나 문헌 오염, 증명에 실패한 위상 수학자, 지쳐버린 작화감독, 환자와 의사로 비유하여 자신을 만드는 것은 자신이라는 등 씁쓸함과 여운을 남기는 해결도 상당히 많다. 해결추리 만화에 흔히 나오는 '불가능 트릭'도 그리 많지 않으며(가끔 나오기는 한다) 다음 권으로 사건의 답 등을 넘기는 경우도 없다.
  • That 70's show . . . . 1회 일치
         에릭의 베프. 반항하에 시니컬한 성격으로서 아프로와 선글래스가 특징. --왠지 [[도우너]]가 연상된다.-- 가정사가 매우 복잡한데, 어머니만 있는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다가 그나마 어머니도 도망가서 에릭네 집 지하실에서 집세를 지불하며 얹혀 살게 된다. 실종됐던 아버지 버드가 돌아오면서 잠시 아버지네 집에 가기도 했는데, 아버지가 또 실종되면서 다시 지하실에 돌아온다. 6시즌에서 버드는 생부가 아니었고 윌리엄 바넷이란 사람이 생부였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흑인]]으로 레코드 체인점을 소유한 [[부자]]였다. 흑백혼혈이었던 것, 하이드 본인은 자신의 반항적인 혈통의 기원을 찾았다며 아주 기뻐한다. 또 배다른 여동생 엔지 바넷이 생기게 된다.
  • This is the Police . . . . 1회 일치
          마피아 두목. 청바지와 니트를 입고다니는 나이에 비해 트렌디한 노인 같지만 실은 굉장히 잔인한 사람. 어떤 무기상들이 샌드의 허가 없이 프리버그에서 사업을 벌이자 그 무기상들은 물론이고 아내와 어린 자식까지 죄다 죽여버렸다고 한다. 켄드릭이 도망친/끔살당한 이후 보이드를 협박해. 켄드릭이 하던 일을 대신 하게한다.
  • Victoria II/개혁 . . . . 1회 일치
          * 비밀선거: 사람들은 뇌물이나 위협의 염려 없이 비밀리에 투표할 수 있다. 여당은 국민들의 투표에 간섭할 수 없다.
  • Victoria II/상품 . . . . 1회 일치
         철을 생산하는 국가들은 깊숙하고 위험한 곳에 있는 철을 캐낼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하는 "철혈" 이벤트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 경우 사람들에게 분노를 사는 대신 철 생산량을 일정 기간 늘릴 것인지, 이익을 포기하고 노동자들의 투쟁성을 감소시킬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1회 일치
         여기까지 도달한 사람이 추가 바람.
  • weeaboo . . . . 1회 일치
         [[일빠]] + [[덕후]]. [[일본]]이나 일본 문화, 일본 애니에 과도한 집착을 가진 사람. 일상 생활에서 일본어를 가끔 쓰며 일본인처럼 행동한다. 만화 코너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다. 비슷한 말로 [[와패니즈]](wapanese)가 있다.
  • 가령취 . . . . 1회 일치
         나이든 사람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러한 냄새는 신진대사 저하로 인하여 발생한다.
  • 가면부부 . . . . 1회 일치
         부부나 가족보다 자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이미 불륜, 외도를 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덮어놓고 있는 경우도 있다.
  • 강기웅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 강동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사이버대학교 동문]]
  • 강상재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칠곡초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
  • 강석경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강성호 (1966년) . . . . 1회 일치
         [[분류:196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진주 강씨]][[분류:대구중리초등학교 동문]][[분류:대건중학교 동문]][[분류:대건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자]][[분류:대한민국의 사회과학자]][[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자유한국당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
  • 강세정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아이돌 가수]][[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경기대학교 동문]][[분류:2000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
  • 강영식 . . . . 1회 일치
         투수 오타쿠 [[선동열]]이 버릴[* 강영식은 훗날 [[선동열]] 감독이 자신에게 '사람이 해선 안 될 말'까지 서슴없이 하며 인격적으로 모독을 당했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강영식은 적어도 '''[[선동열]]이 있는 삼성'''에겐 미련이 없었다는 걸 볼 수 있다. 즉 [[선동열]]과 강영식 둘 다 서로 딱히 같이 동업할 이유도, 동기도 없었던 것이다.] 정도라는 삼성 팬들의 말이 있을 정도로 불안한 투구를 보였다. 어느 날인가도 ~~평소처럼~~ 마운드에서 부진한 뒤 라커룸에서 개털렸다고 한다. 강영식은 이날 털리면서 "아 나는 정말 여기까지인가보다"하는 자괴감이 들어 남들 보는 앞에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딱한 처지를 보고 코치들이 트레이드를 권유했고, 마침 좌완 [[중간계투]]가 없는 롯데와 짝이 맞으면서 트레이드 되었다. [[신명철]] 역시 롯데에서는 [[박정태]]의 후계자로 점찍었으나 공갈스윙만 하고 영 궤도에 못 오르는 2루수였기에 [[트레이드]] 시점부터 ~~둘 중 하나만 터져도 되니까~~ 윈윈으로 평가받은 특이한 사례다. 결론적으로 신명철은 [[박종호]]의 노쇠화로 인해 삼성의 주전 2루수로 활약하며 2009년 [[20-20 클럽]]도 가입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고 강영식도 롯데 불펜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니 나름 서로 윈윈한 트레이드인 셈. 롯데에서는 [[강병철의 양아들]] 시리즈에 들면서 매우 자주 등판했다. 사실 당시 롯데에 쓸만한 좌완이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 강재형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62년 태어남]][[분류:1987년 데뷔]][[분류:영동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강정길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빙그레 이글스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강중인 . . . . 1회 일치
         [[분류:1908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검사]][[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대한민국의 사회주의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경성제국대학 동문]][[분류:남조선로동당]][[분류:월북자]]
  • 강화종실 . . . . 1회 일치
         [[조선 헌종|헌종]]이 자식이 없이 사망하자, 은언군의 아들 전계군(全溪君)의 아들 덕완군(德完君)이 왕위에 올랐으니, 이 사람이 철종이다. 하지만 철종은 후사가 없이 죽었기 때문에 강화종실은 대가 끊어졌다.
  • 강흠덕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괴산명덕초등학교 동문]][[분류:괴산중학교 동문]][[분류:괴산고등학교 동문]]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1회 일치
          * 신작게임(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패러디)을 발견하는데 3인용이라 한 사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7화 . . . . 1회 일치
          * 사람도 적고 낮과는 다른 운치가 있어 모두 만족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5화 . . . . 1회 일치
          * 어느새 즐겁게 어울려 노는 두 사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1회 일치
          * 실핀은 어머니가 "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4화 . . . . 1회 일치
          * 그때 타이헤이가 기다리던 사람이 나타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5화 . . . . 1회 일치
          * 번화가의 여러 가게들을 둘러보는 두 사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1화 . . . . 1회 일치
          * 레트로 게임으로 불타오르는 두 사람.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5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그것도 우마루 나름의 즐기는 법이었고, 함께 게임하는 사이 두 사람은 매우 친밀한 게임친구가 되어 있다.
  • 검은방 시리즈 . . . . 1회 일치
          전 시리즈에 개근한 주인공. 과거 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어린아이와 여승아 둘 중 하나밖에 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고, 결국 여승아를 구했다. 이 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여승아)과 함께 감금당하게 되지만 하무열의 도움과 자신의 추리력으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 경마 . . . . 1회 일치
         기원전 800년 경 [[호메로스]]의 [[서사시환]] 〈[[오디세이아]]〉에서 경마를 묘사하는 기록이 등장한다. 기원전 776년 경 그리스의 장군 [[아킬레우스]]가 친구를 위하여 장례식을 올리며 마차 경주를 벌였다. 제23회 고대 올림픽 제전에서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를 이용한 전차 경주가 경마로 등장하였으며, 제33회 올림픽에서는 사람이 직접 기승하는 경마가 등장했다.
  • 경비원 . . . . 1회 일치
         [[건물]]이나 시설에서 경비를 보는 사람. 비상상황에 나서지만 기본적으로 다양한 잡일도 함께 한다. [[은행]] 같은데서는 거의 의무적으로 배치된다.
  • 경산시 . . . . 1회 일치
         * [[설총]] - 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신라 3문장 중 한 사람이다.
  • 고도현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대구내당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동의대학교 동문]][[분류:제주 고씨]]
  • 고무장갑 . . . . 1회 일치
         후자의 경우 흔히 라텍스 재질. 다만 라텍스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무라텍스 장갑도 있다.
  • 고수희 . . . . 1회 일치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진대학교 동문]]
  • 고인범 . . . . 1회 일치
         180cm 훤칠한 키에 흔히 등장할때마다 백발머리 또는 은발머리이다.[* 단 사극은 제외][* 사실 카리스마 이미지와 부합하여 은발과 백발은 트레이드 마크이자 상징이다. 근데 새치염색하면 사람들은 그를 못 알아본다고...]
  • 고종(조선) . . . . 1회 일치
         고종은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다. 아명은 이명복[* 가끔씩 고종을 까는 사람들이 시호 대신 이 이름으로 고종을 부르는 경우가 있다(...).].
  • 곤조야키 . . . . 1회 일치
          * 트위터에서 실수로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남성기에 해버렸다(…)는 사람이 있다.[[https://togetter.com/li/979577 (참조)]]
  • 공기교 . . . . 1회 일치
         일본에서는 주변의 상황이나 분위기를 파악해서 행동하는 것을 「공기를 읽는다(空気を読む)」고 표현한다. 일본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같이 '공기를 읽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지만, 이것이 지나쳐서 마치 [[종교]]나 신념 같이 이야기하고 [[동조압력]]을 격렬하게 발산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말로 공기교라는 말이 태어나게 되었다.
  • 곽결호 . . . . 1회 일치
         [[분류:194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대한민국 육군 군인]][[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환경부 차관]][[분류:대한민국의 환경부 장관]][[분류:노무현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현풍 곽씨]][[분류:대구대학교 교수]][[분류:한양대학교 교수]][[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대학원 동문]]
  • 곽성문 . . . . 1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문화방송의 직원]][[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교육대학교 대구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선진통일당의 정치인]][[분류:자유한국당의 정치인]][[분류:현풍 곽씨]][[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곽희성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2012년 데뷔]][[분류:현풍 곽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구광본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중앙대학교 동문]]
  • 구글 . . . . 1회 일치
         한국어 구글의 경우 세이프서치가 빡세다. [[술취한 선원]]이나 [[미무라 카나코]]가 세이프 서치에 걸린다. "주인한테 안기는 강아지"라는 검색어가 세이프서치에 걸린다는 [[트위터]]도 있었는데 해당 링크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 구명환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능성 구씨]][[분류:구씨]][[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심판]][[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내당초등학교 동문]]
  • 구본욱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
  • 구자욱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능성 구씨]][[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구자춘 . . . . 1회 일치
         1974년 9월 2일부터 1978년 12월 21일까지 제16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하였다. 원래는 영등포-왕십리로 계획되어 있던 [[서울 지하철 2호선]]을 거대 순환선으로 만든 사람이다. 특히 2호선 계획 당시 지도에 줄 그어서 30분만에 만들었다는 레전설이 나름 유명. 웃긴건 그렇게 날림처럼 노선이 정해졌음에도 정작 공사할 때 [[영등포역]] 경유 예정 구간이 [[신도림역]] 경유로 바뀐 것, 딱 한 곳만을 제외하면 딱히 난공사라 할만한 구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구자춘 시장이 포병 출신이어서 지도를 보는 안목이 뛰어났기 때문에 이런 레전설 일화가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근데 이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 아닌가,--[* [[손정목]] 저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다만 이는 좋게 봐줘도 2호선 한 노선 한정이고, 바로 다음 노선인 3호선부터 서울 지하철 노선의 선형은 '''온갖 병크'''가 터지게 된다.] 이로 인하여 [[서울/강남|강남]] 개발이 가속화되었다. 그 이외에도 [[강남8학군|서울특별시 강북 지역의 명문고 이전]],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건립[* 다만 본인이 기안한 [[서울 지하철 2호선]]이 고속터미널을 경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지하철 3호선|3호선]]을 무리해서 끌어오느라 3호선의 선형에 '''지랄맞은 ㄷ자 드리프트'''가 생기는 원흉이 된다.], 금화터널 건설 과정에서의 [[독립문]] 이전, [[한양도성]] 일부 복원, 도심부 주차장 확충--당시 도시계획국장 [[손정목]]의 말을 안 듣다가 땅을 치고 후회했을 듯...-- 등을 추진하였다. 이런 그의 별명은 대표적으로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7101100209202027&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7-10-11&officeId=00020&pageNo=2&printNo=17237&publishType=00020|황야의 무법자]]'''였다. 그 이외에도 몇 가지 별명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7111900329206004&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7-11-19&officeId=00032&pageNo=6&printNo=9891&publishType=00020|붙었다]].~~관료계의 [[김태균(1982)|김별명]] [[박용택|별명택]]~~
  • 구재서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능성 구씨]][[분류:대한민국의 쌍둥이]][[분류:쌍둥이 스포츠인]]
  • 구천서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KBO 리그 3루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능성 구씨]][[분류:대한민국의 쌍둥이]][[분류:쌍둥이 스포츠인]]
  • 국사님 . . . . 1회 일치
         인터넷 상에서 과도하게 애국주의, 국수주의 적인 주장을 열광적으로 펼쳐서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을 뜻한다.
  • 권성욱 . . . . 1회 일치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70년 태어남]][[분류:KNN의 아나운서]][[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살아있는 사람]]
  • 권수현(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제주시 출신 인물]]
  • 권영준 (1952년) . . . . 1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경영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
  • 권영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분류:안동 권씨]][[분류:경찰 야구단 선수]]
  • 권재진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 공군 대위]][[분류:대한민국의 지방검찰청 검사장]][[분류:대한민국의 고등검찰청 검사장]][[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분류: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안동 권씨]][[분류:대한민국의 사외이사]][[분류:LS그룹]]
  • 권해효 . . . . 1회 일치
         한양대 선배이자 동료 배우인 [[박광정]]과는 막역한 사이로, 서로 첫 대면한 자리에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자마자 속으로 ''''이야 이거 만만치 않은데?''''(권해효), ''''저쪽도 한 코 하는데?''''(박광정)하는 생각을 했다고. 나중에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하던 중 누군가 먼저 이 이야기를 꺼내자 다른 한 쪽이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서로 첫인상이나 생각까지 비슷했던 걸 보니 역시 우린 잘 맞는다." 며 웃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깨알같은 콤비로 활약하며 함께 하는 작품들이 많았다. 이후 [[박광정]]이 폐암으로 별세하자 가족과 같은 수준으로 빈소를 지키며 장례를 마무리하는 의리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권혁 (기업인) . . . . 1회 일치
         [[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
  • 권혁세 . . . . 1회 일치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분류: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밴더빌트 대학교 동문]][[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친박]][[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대봉초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
  • 권희동 . . . . 1회 일치
         || '''응원가''' ||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 [* 본인이 타격에 집중이 안된다고 응원가 변경을 요청했었으나 팬덤의 반응이 워낙 좋았던지(...) 다시 부활했다.][* 동~동 동동 N~C 희동 동~동 동동 N~C 희동 권희동~권희동~안타!x2][*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저작권 문제]] 때문에 2017년 들어서 쓰지 않는다.] [br] ~~[[체리필터]]-Show Time~~[* 응원가 변경을 요청했을 때 당시의 바뀐 응원가. 가사는 이봐 친구 날 위해 싸워주리~ 권희동 안타~권희동 안타~화끈하게 다 날려버려~x2. 이 응원가는 만들고 조금 후에 바로 사라진 탓에 이 응원가를 모르고 응원가가 없어진 줄 알았다는 사람도 많다.] [br] [[Colonel Bogey March]][* NC! 권희동 날려라! NC 권희동 날려라! NC! 권희동 안타! 오오오오오오오오오][* 2017년 6월부터 사용, 잘 알다시피 [[에릭 테임즈|테임즈]] 응원가 재탕이다...] ||
  • 귀적에 들어간다 . . . . 1회 일치
          * 귀(鬼)는 보통 일본에서는 [[오니]]라는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귀(鬼)를 중국과 똑같이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는 뜻으로 쓰는 이 표현은 일본어에서는 꽤 희귀한 사례이다.
  • 규동 . . . . 1회 일치
         일본 사회에서 규동은 바쁜 사람이 빨리 끼니를 때우는 용도로서, 일종의 [[패스트 푸드]] 같은 위치에 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무기 . . . . 1회 일치
          맞은 사람은 몸에 불이 붙은채로 도망치다 죽는 무기. 화염지대를 만들기도 한다.
  • 그린 랜턴 . . . . 1회 일치
         DC의 인기 히어로다보니 실사 영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 근육경련 . . . . 1회 일치
         [[평발]]인 사람은 쥐가 나기 쉽다.
  • 금고 . . . . 1회 일치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별로 필요가 없다.
  • 금춘수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안동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안동대학교 상과대학 동문]]
  • 기계화보병 . . . . 1회 일치
         [[사이보그]]나 [[강화복]]을 착용한 보병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 기은세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1983년 태어남]][[분류:2006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백석대학교 동문]]
  • 길은혜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김천시 출신]][[분류:해평 길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 김가을 (수영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수영 선수]][[분류:자유형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수영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수영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수영 참가 선수]]
  • 김강근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바둑 기사]][[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주성중학교 동문]]
  • 김건우 (1990년)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
  • 김경식 (1960년) . . . . 1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국토교통부 차관]][[분류:성광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김경태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살아있는 사람]]
  • 김구현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SouL (e스포츠)의 선수]][[분류:공군 ACE의 선수]][[분류:프라임 (e스포츠)의 선수]][[분류:프로토스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 김근 (고려) . . . . 1회 일치
         [[1080년]](문종 34년) [[호부]][[상서]] [[유홍]](柳洪), [[예부]][[시랑]] [[박인량]](朴寅亮) 등과 함께 [[송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송나라]]에 갔을 때 그는 [[박인량]]과 함께 시를 지었는데, 그의 시문에 감탄한 송나라 사람들이 직접 그에게 소화집(小華集) 이라는 문집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1086년]](선종 3년) [[예부]][[시랑]]으로서 동지공거(同知貢擧)가 되어 이자위(李子威)와 함께 [[성균관]]시(成均館試)를 관장했고, 뒤에 [[국자감 (고려)|국자감]][[좨주]](國子監祭酒左) 겸 좌간의대부(諫議大夫)에 올랐다. 네 아들 [[김부필]]·[[김부일]]·[[김부식]]·[[김부의]] 모두가 글을 잘하고 관직에 올라 문벌을 형성하였다.
  • 김근석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청보 핀토스 선수]][[분류:태평양 돌핀스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
  • 김기섭 (1939년) . . . . 1회 일치
         [[분류:193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김녕 김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호텔 경영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김영삼]][[분류:김영삼 정부]][[분류:대한민국의 국가안전기획부 차장]][[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
  • 김단하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6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김대진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삼미 슈퍼스타즈 선수]][[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대구삼덕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김대환 (법조인) . . . . 1회 일치
         [[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194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고등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
  • 김대휘 . . . . 1회 일치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예안 김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동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법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
  • 김덕현 (변호사)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북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
  • 김동재 . . . . 1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KBO 리그 3루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MBC 청룡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계성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김동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성광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고양 원더스 선수]]
  • 김륵 . . . . 1회 일치
         [[분류:1540년 태어남]][[분류:1616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유학자]][[분류:조선의 작가]][[분류:조선의 임진왜란 관련자]][[분류:과거 급제자]][[분류:예안 김씨]][[분류:병사한 사람]][[분류:영천시 출신 인물]][[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저술가]][[분류:조선의 화가]]
  • 김명신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경성대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
  • 김문오 . . . . 1회 일치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문화방송의 직원]][[분류:대한민국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분류:자유한국당의 정치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화원초등학교 동문]][[분류:달성군 출신 인물]]
  • 김문집 . . . . 1회 일치
         [[분류:1907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20세기 일본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문학 평론가]][[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계 일본인]]
  • 김미경(강사) . . . . 1회 일치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해보고 20대, 30대의 젊은 청년들을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이런 얘기를 해요. "원장님 있잖아요, 지금 요즘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요, 내 가슴을 뛰게 하질 않아요. 그래서 이건 내 꿈이 아닌가봐요." (중략) 내 가슴을 뛰게 하질 않는대요, 이 일이. 그래서 이거는 꿈이 아니라서 나는 여기를 떠나서, 가슴 뛰는 일을 계속 찾아다닌대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죽을 때까지 찾아 봐라, 찾아지나!" 절대 여러분 가슴 뛰는 일 같은 건 세상에 못 만나십니다. 중요한 건 (저는) 강의라는 일을 만나서 내 가슴이 뛸 때까지 일한 거예요, 20년동안. 여러분, 꿈은 그렇게 만들어 가는 거예요.
  • 김민서(배우) . . . . 1회 일치
         중학교 3학년 때인 [[1999년]]에 '민트' 라는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아는 사람이 없으니 그저 [[흑역사]]. [[2000년]]까지 활동한 후 해체했다. 김민서가 팀 내 큰언니였으며, 당시에는 "김세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 사실이 해품달로 한참 뜨던 때 밝혀진 일이라 "[[왕비|중전]]에게 이런 과거가?"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 김민수 (1983년)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2008년 데뷔]][[분류:대구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광산 김씨]][[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김민수 (1991년)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
  • 김민수 (1992년)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청원초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청원중학교 동문]][[분류:청원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김병준 (희극인)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2012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김보정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제주시 출신 인물]]
  • 김봉수(1953) . . . . 1회 일치
         [[2016년]] [[1월 19일]] [[안철수]] 의원을 주축으로 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안 의원은 "김 전 부회장이 증권업을 시작했을 땐 이미 증권업계가 강고한 기득권으로 둘러싸여 있었다"며 "(김 전 부회장은)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때 홀로 증권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이루고 업계를 바꿨다"고 평했다.[* 관련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699278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6992789]] 참조.]
  • 김상기 . . . . 1회 일치
         '''김상기'''는 다음 사람을 가리킨다.
  • 김상엽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KBO 탈삼진상 수상자]][[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
  • 김상훈 (1963년)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자유한국당의 정치인]][[분류:대건고등학교 동문]][[분류:성광중학교 동문]][[분류:대구서부초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살아있는 사람]]
  • 김상훈 (1990년)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대구율하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
  • 김상희 (1951년) . . . . 1회 일치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검사]][[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차관]][[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김새해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성우]][[분류:2009년 데뷔]]
  • 김석원 (금융인) . . . . 1회 일치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충청북도 출신]]
  • 김석형 (역사학자) . . . . 1회 일치
         [[분류:1915년 태어남]][[분류:1996년 죽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사가]][[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학 교수]][[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
  • 김선재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SBS의 아나운서]][[분류:2015년 데뷔]]
  • 김성겸(탤런트) . . . . 1회 일치
         || '''신체''' ||'''183cm, 98kg'''[*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던 당시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중학교 때 키가 다 커서 중학생 때 180을 이미 넘었다고 한다. 참고로 당시 중학교 때 짝사랑하던 이웃 여학생을 찾았는데, 정작 그분은 김성겸을 기억 못했다. [[MC]] [[이상벽]]이 김성겸이 동네에서 제일 체격이 컸다는데 외모라도 기억이 안 나냐고 하자, 그 여성분의 아버지도 키가 180이었기 때문에 [[본인]]은 살면서 키 큰 사람들에 대해 특별한 인상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없었다고 대답했다. 게다가 그녀는 김성겸을 방송에서 본 모습으로만 기억했는데 그가 주로 맡던 역할 때문인지 그냥 좀 무섭다는 인상밖에 없었다고.. --간단히 말해 어렸을때 동네에 살았건 말건 TV에 나오건 말건 별 관심없었다는 이야기(...)-- 몸무게는 90년대 말에 KBS 모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밝힌 것.]||
  • 김성민 (1991년)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199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구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수원대학교 동문]]
  • 김성민 (1994년)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SK 와이번스 선수]]
  • 김성윤 (1991년)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T 위즈 선수]]
  • 김성주 (기업인) . . . . 1회 일치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적십자사 대표]][[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여성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최고경영자]]
  • 김성현 (1989년)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제주고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
  • 김성훈(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임실군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김세윤 (1999년) . . . . 1회 일치
         [[분류:199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축구 공격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무산중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김소희 (쇼트트랙 선수)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199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해설자]][[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4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9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0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0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
  • 김수자 . . . . 1회 일치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행위 예술가]][[분류:설치미술가]][[분류:비디오 자키]][[분류:홍익대학교 동문]]
  • 김수학 (법조인)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54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고등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김숭실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탁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일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용인대학교 동문]]
  • 김시진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포항시 출신]][[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키움 히어로즈 감독]][[분류:현대 유니콘스 감독]][[분류:롯데 자이언츠 감독]][[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승 클럽]][[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KBO 탈삼진상 수상자]][[분류:KBO 승리상 수상자]][[분류:KBO 승률상 수상자]][[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포항중앙초등학교 동문]][[분류:포항중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
  • 김쌍수 . . . . 1회 일치
         이름이 특이해 [[가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텐데, '''[[본명]]'''이라고 한다.--[[쌍꺼풀 수술|그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 김양 (1953년)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안동 김씨 (구)]][[분류:김구 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 육군 군인]][[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조지 워싱턴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금융인]][[분류:대한민국의 별정직공무원]][[분류:대한민국의 국가보훈처장]][[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김대중]][[분류:문국현]][[분류:창조한국당]][[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군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경제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역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국방대학교 교수]][[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감리교도]]
  • 김용국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태평양 돌핀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3루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김해 김씨]][[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
  • 김우중 . . . . 1회 일치
         [[분류:193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광산 김씨]][[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연세대학교 상경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축구협회 회장]][[분류:대우그룹]][[분류:레지옹 도뇌르 코망되르 훈장 수훈자]]
  • 김유현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일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이화여자대학교 동문]][[분류:2007년 데뷔]]
  • 김윤동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안동 김씨 (신)]][[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김일엽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
  • 김재권 (철학자) . . . . 1회 일치
         [[분류:193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미국의 철학자]][[분류:대한민국의 철학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미국의 저술가]][[분류:서울창경초등학교 동문]][[분류:서울경복중학교 동문]][[분류:경복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문]][[분류:다트머스 대학교 동문]][[분류:프린스턴 대학교 동문]][[분류:20세기 철학자]][[분류:21세기 철학자]][[분류:심리철학자]][[분류:경암학술상 수상자]][[분류:스와스모어 칼리지 교수]][[분류:노터데임 대학교 교수]][[분류:미시간 대학교 교수]][[분류:브라운 대학교 교수]][[분류:존스 홉킨스 대학교 교수]][[분류:코넬 대학교 교수]]
  • 김재엽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유도 선수]][[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
  • 김재한(축구) . . . . 1회 일치
         장신스트라이커라 많은 견제를 받았으며 옛날이라 플레이가 거칠어서 그런지 선수생활을 하면서 부상이 많았던 편이다. 3번이나 코뼈가 부러졌으며 그 가운데에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부상도 있었다. 헤딩 경합을 하다 넘어진 김재한의 다리 위에 상대 골키퍼가 쓰러지면서 다리뼈가 세 조각으로 부숴지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국가대표 청백전에서는 주전 골키퍼인 이세연이 김재한에게 한 골을 먹은 후 한 손으로는 공을 향해 한 손으로는 김재한의 얼굴을 향해 펀칭을 하는 바람에 김재한의 어금니가 부러지자, 김재한이 자신의 부러진 어금니를 주워들고 이세연을 노려보자 이세연이 움찔하더니 그 이후로는 김재한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세연은 당시 한국의 주전 골키퍼로, 신체적 조건이 부족해 독기로 메운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의 성격으로 대표팀 내에서도 가장 거친 사람이었다고 한다. 김재한보다 선배기도 하다.]
  • 김재홍 (1958년)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대한민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분류: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위스콘신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김정수 (1991년)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
  • 김정호 (1949년) . . . . 1회 일치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농림부 차관]][[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김제철 . . . . 1회 일치
         '''김제철'''(金齊喆)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으로 8명창의 한 [[사람]]이다. [[충청도]]에서 태어났다. 그의 더늠은 [[심청가]] 중에서 〈갑자 사월 초파일〉이다. 그의 [[소리|소리제]]는 [[가야금]]과의 병창제인 석화제라고 한다.
  • 김종덕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
  • 김준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2007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래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분류:호루라기 연극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
  • 김준희 (1960년) . . . . 1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김지훈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분류:김지훈 감독 영화|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김찬돈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9년 태어남]][[분류:능인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
  • 김창규 (작가)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54년 태어남]][[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목회자]][[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분단시대 동인]][[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한신대학교 동문]]
  • 김태한 . . . . 1회 일치
         [[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안동 김씨 (신)]]
  • 김태훈 (1987년)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김필곤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
  • 김현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제주고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
  • 김현정 (1979년)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배화여자대학교 동문]][[분류: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화가]][[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김천시 출신]]
  • 김현철(교수) . . . . 1회 일치
         2015년 11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최고위 경제분석과정 강의에서 “수출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한국 경제는 파국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의 [[대한민국/경제]]가 1990년대 중반 버블이 꺼지기 시작한 일본경제와 닮았다고 평가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소니가 삼성 때문에 쓰러졌다고 생각하지만 소니는 삼성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무너뜨린 것"[* 소니가 안 무너졌다는 반론은 있다. 오히려 반등에 성공했다는 지표도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19018|링크참조]] 그러나 맥락상 포인트는 소니가 무너졌다 안무너졌다의 단순 팩트 체크가 아니라, 일본 정부의 법인세율 인상 정책 때문에 소니가 피해를 입었다는 맥락이다.]이라며, 법인세율 인상은 기업을 망가뜨리게 되고 나아가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형렬 (1959년) . . . . 1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영선초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김형인(코미디언) . . . . 1회 일치
         자세한 건 [[웃음을 찾는 사람들/역사]] 참조. 결국 이로 인해 윤택과 김형인 등은 당분간 웃찾사에 얼굴을 내밀지 못했고, 한참 후에야 웃찾사에 복귀했지만, 예전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으며 웃찾사도 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결국 [[2010년]] [[가을]]에 1차 종영되었다.
  • 김혜옥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7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분류: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김호근 . . . . 1회 일치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김희애 . . . . 1회 일치
         가능성은있다. 실제로 애플사원인 사람이 가족중에 한명이라도있으면 연말이나 중요한날마다 폰은 물론이요, 패드 하나씩 새로 들고오는게 다반사다. (경험담)
  • 김희정 (펜싱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펜싱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펜싱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혜여자중학교 동문]][[분류:경북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목원대학교 동문]]
  • 깨진 남비에 떼운 뚜껑 . . . . 1회 일치
         "짚신에도 짝이 있다."와 비슷한 의미. 어떤 사람에게도 그에 맞는 짝이 있다는 뜻이다.
  • 나뭇잎 마을 . . . . 1회 일치
         마을 사람들의 인성이 썩어빠진 마을로 여겨져서 평가가 매우 나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 초능력자가 절대다수인 사회와 초능력 없는 보통 사람의 취급이 안좋다는 점에서 마블 코믹스의 [[하우스 오브 M]]을 떠오르게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 . . 1회 일치
          * 이쪽도 요아라시 만큼 별종인지 "위기인데 웃는다. 이상한 사람"이라면서도, 여전히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미도리야를 보고 "멋지다"고 감탄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1회 일치
          * 이 여학생은 "웅영고는 노리는 사람이 많으니 빨리 떨어질지도 모른다. 모처럼 강호와 겨룰 찬스니까 웅영고가 탈락하기 전에 웅영고생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보기보다 말이 많고 설명충 타입.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1회 일치
          * 이이다는 자신의 통과보다는 A반 학생 중 낙오하거나 위기에 처한 사람이 없나 살펴보고 다니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 . . 1회 일치
          * 사람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방해된다"고만 말하는 토도로키는 엔데버와 똑같은 모습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는 그렇다면 어째서 후계자를 기른 거냐고 묻는다. 올 포 원은 어째서 네가 그런걸 묻냐며 "네가 모든걸 빼앗았기 때문"이라 답한다. 분명 그의 썩어가는 몸도, 갇힌 신세도 올마이트가 한 짓이다. 무한하다고 생각했던 올 포 원의 이상이 올마이트에 의해 저지되고 "유한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는 깨달았다. 끝이 오면 사람은 누군가에게 그걸 맡긴다. 그러면서 발전한다. 올 포 원은 모두가 하려는건 자신도 하는 거라고 정리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 . . 1회 일치
          "아무리 위기여도 마지막엔 꼭 이긴다"는걸 동경했던 바쿠고, "웃는 얼굴로 어떤 곤란한 사람도 구한다"는걸 동경했던 미도리야.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 . . 1회 일치
          >'''올마이트 보다 가까운 "굉장한 사람"이었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 . . 1회 일치
          * 싸움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 친밀해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 . . 1회 일치
          그는 대체 자신이 미도리야를 고용해서 어떤 메리트가 있냐고 질문한다. 그러면서 올마이트는 그 강함과 유머로 세상에 희망을 주고 범죄로 겁게 질린 사람들을 도왔다. 그렇다면 미도리야는 사회에, 나이트아이의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1회 일치
          * 두 번째 총알이 키리시마의 미간을 맞춘다. 고개가 젖혀지는 키리시마. 패트껌이 두 사람을 향해 달려온다. 하지만 키리시마를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총알은 그의 경질화를 뚫지 못하고 튕겨나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4화 . . . . 1회 일치
          키리시마는 빌런의 칼날을 씹으면서 돌진한다. 다시 겁에 질린 빌런은 칼날을 키리시마를 향해 집중시킨다. 이건 키리시마가 의도한 바이기도 했다. 뒤로는 아직 대피하지 못한 시민들이 있다. 주점 안에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칼날을 전부 자신에게 집중시킨다면 그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1회 일치
          키리시마도 "우리 힘이 조금이라도 그 애에게 도움이 된다면 하겠다"고 물러서지 않는다. 이렇게 세 사람이 분명히 입장을 밝히자 아이자와 쇼타도 더는 말리지 않았다. 단지 "의사를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라 밝히는데, 그러면서 이번 작전에서 학생들이 담당할 영역을 정확하게 밝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8화 . . . . 1회 일치
          측근은 오버홀이, 치사키가 곁에 둘 사람을 정하고 마스크를 씌우는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우선 곁에 둔다는건 "더러운 일"을 시킨다는 의미. 그런 더러운 인간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싶지 않으니 "마스크"를 씌운다. 그건 신뢰가 아니라 장기말을 다루는 요령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0화 . . . . 1회 일치
          * 타마키 또한 기대에 부응하려는 인물이다. 타마키가 극도의 자신감 부족으로 침체돼있을 때 그의 진가를 알아준 유일한 사람이 밀리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3화 . . . . 1회 일치
          랏파는 텐가이가 배리어를 쓰지 않겠다 약속하자 "착한 사람들 뿐"이라 기뻐하며 패트껌과 맞부딪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1화 . . . . 1회 일치
          * [[토오가타 밀리오]]에게 공격 당하고 에리를 빼앗긴 [[오버홀]]은 욕지거리를 내뱉고 에리에겐 "너는 사람을 파괴하는 존재"라며 당장 돌아오라고 강요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61화 . . . . 1회 일치
          * 마침 [[올마이트]]도 도착해 있는데, 나이트아이의 상태가 오늘을 넘기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오는 길이다. 나이트아이는 상태가 너무 나빠 리버커리걸의 치료도 먹히지 않는다. 나이트아이는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병상에서 올마이트와 재회, 올마이트가 "네게 끔찍한 짓을 했다"고 사과하자 그저 올마이트가 행복해지길 바랐고 그가 저항하기로 결심한 거라면 만족한다고 대답한다. 올마이트는 그도 저항하라며, 자신에게 속죄할 기회를 달라고 하지만 나이트아이는 남에게 폐를 끼친 것은 자신도 마찬가지며 그동안 올마이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오늘 미래를 바꾸는걸 보여줬고 그건 모든 사람들이 각자 바라는 미래를 바라는 힘이 "에너지"의 형태로 모여서 미도리야에게 전해진 결과라고 추측한다. 원 포 올 100%가 해방된건 그 덕. 그렇게 미래가 바뀌는 걸 봤으니 만족하지만, 한 가지 미련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1회 일치
          * 이이다는 왜 자신이 폭주할 때 말려준 두 사람이 똑같은 실수를 하려는 거냐며 힐난하는데 미도리야가 반박하려 하자 그를 때리며 "네가 쓰러져 있는 모습에서 형이 떠올랐다"며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어떻게 되겠냐며, 자신의 걱정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묻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1회 일치
          * [[키리시마 에지로]]와 [[토도로키 쇼토]]는 일단 다른 급우들과도 작전을 얘기했으나 더 말리려는 사람 뿐이었다. 특히 [[우라라카 오챠코]]는 "바쿠고는 모두에게 도움 받는게 더 굴욕이라 여길 것"이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미도리야 조차 그 말에는 반박하지 못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 . . 1회 일치
          * 다른 사람이라면 바쿠고는 응하지 않을 테지만, 학기 내내 바쿠고와 대등한 입장에서 경쟁했던 키리시마이기에 바쿠고는 응할 것이란 계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는 한손을 들어올리며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사람들의 환호성이 터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1회 일치
          * 지난 대사건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는 감사하고 있지만 "부모"로서는 무서운 일이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 . . 1회 일치
          * 아무튼 "강한 사람"이라는 것.
  • 나폴레옹: 토탈워/유닛의 종류 . . . . 1회 일치
          대열을 맞춘 후 머스킷을 일제히 사격하는 병사들. 패트리어트 같은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뭐하는 애들인지 알 것이다. 이 게임의 주력 보병들로 사기충격 저항이 붙어있다.
  • 난치병 모금사기 . . . . 1회 일치
         '죽는다 죽는다 사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 남궁민(배우) . . . . 1회 일치
          * 남궁민이란 이름에서 남이 성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히는 "[[남궁]]"이라는 [[복성]]으로[* 본관은 함열. 애초에 [[남궁]]은 본관이 하나 뿐이다.] 이름은 단명인 "민"이다.
  • 남능미 . . . . 1회 일치
          * 사람의 집
  • 남동훈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근대5종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근대5종 참가 선수]]
  • 남명학파 . . . . 1회 일치
          '''... 신이 일찍이 故 찬성 이황이 조식을 비방한 것을 보았는데, 하나는 상대에게 오만하고 세상을 경멸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높고 뻗뻗한 선비는 중도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노장(老莊)을 숭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운에 대해서는 청은(淸隱)이라 지목하여 한 조각의 절개를 지키는 사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신이 일찍이 원통하고 분하여 한 번 변론하여 밝히려고 마음먹은 지가 여러 해입니다... 이황은 과거로 출신하여 완전히 나아가지 않고 완전히 물러나지도 않은 채 서성대며 세상을 기롱하면서 스스로 중도라 여겼습니다. 조식과 성운은 일찍부터 과거를 단념하고 산림(山林)에서 빛을 감추었고 도를 지켜 흔들리지 않아 부름을 받아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황이 대번에 괴이한 행실과 노장의 도라고 인식하였으니 너무도 모르는 것입니다.....더구나 조식과 성운은 비록 세상을 피해 은거하였다고 하지만 선대 조정의 부름을 받아 조정으로 달려가서 한 번 임금을 존중하는 뜻을 폈고, 누차 상소를 올려 정성을 다해 치안과 시무를 발씀드렸는데, 이것이 과연 괴벽의 도리이며 이상한 행실입니까. 그때 나이 이미 70이었습니다. 어찌 벼슬을 그만두어야 할 나이인데 출임하려고 하겠습니까. 수레를 버리고 산으로 돌아가 자신의 행실을 닦고 삶을 마친 것이 과연 중도에 지나치고 괴이한 행실을 한 것이며 세상을 경멸하는 노장의 학문이란 말입니까 신은 의혹스럽습니다.'''
  • 남상태 . . . . 1회 일치
         [[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
  • 남유진 . . . . 1회 일치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때까지는 경제가 호황이었고 D램 시장이나 여러 디스플레이 시장이 호황이었기 때문에 이 때까지는 괜찮았다. 수출액도 2006~2007년 4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구미 역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고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2008년 금융 위기]]가 터지긴 했지만,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 덮쳤기 때문에 이는 전국 모든 도시의 일부 대기업들과 꽤 많은 중소기업들이 박살나는, [[1997년 외환위기|IMF]]와 비견되는 그런 상황이었기에 남유진 한 사람 만의 책임으로 몰기엔 무리가 있었다. 어쨌든 기업들은 피터지는 환경을 겪긴 했어도 나름 선방했던 시절이었다.
  • 남일해 . . . . 1회 일치
         [[분류:1938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중앙초등학교 동문]][[분류:대건중학교 동문]][[분류:대건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
  • 낭만 주먹 . . . . 1회 일치
         그런데 사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깡패들이 흉기를 써서 사람을 위협하거나 폭력하는 사건이 완전히 근절되지는 않았다. 또 몸을 사리게 된 성인 조폭과는 달리 새롭게 성장하는 청소년 불량배들은 이러한 불문율에 아랑곳하지 않고 흉기를 휘두르면서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태촌, 조양은 등은 이렇게 성장한 '신세대 조폭'이었던 것이며, 소위 '낭만주먹'과 비슷한 조폭들이 몸을 사리는 시기는 고작 한 세대도 가지 못한 일시적인 '관습'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 네마와시 . . . . 1회 일치
          * 사전교섭 : 협상, 회의 같은 것을 수행하기 전에, 미리 사전 교섭을 진행해두는 것이다. 비공식적으로 미리 협상이나 회의에 나올 사람들에게 교섭을 하여, 실제 협상이나 회의를 원할하게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
  • 네토라레 . . . . 1회 일치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을 다른 사람에게 성적으로 빼앗기는 상황
  • 노영하 . . . . 1회 일치
         [[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바둑 기사]][[분류:1951년 태어남]][[분류:교하 노씨]][[분류:중동중학교 동문]][[분류:대동세무고등학교 동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한국방송공사]]
  • 노예 . . . . 1회 일치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권리와 자유를 빼앗기고 남의 소유물로써 부려지는 사람들을 뜻한다.
  • 노재우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노재헌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 육군 소위]][[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강남대학교 교수]][[분류:수원대학교 교수]][[분류:불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감리교도]][[분류:민주자유당 당원]][[분류:경복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조지타운 대학교 동문]][[분류:스탠퍼드 대학교 동문]][[분류:노태우 가]][[분류:교하 노씨]]
  • 노행하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김천시 출신]]
  • 노현정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대구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농가 . . . . 1회 일치
         농가(膿家)적 사고방식을 상기와 같은 행동 양식을, 절대지상으로 여기며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이라고 믿고 타인에게도 그것을 강제하는 생각. 또는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 「농가뇌(農家脳)」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농가(膿家)」와 같이, 최저한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농업 종사자는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다.
  • 뇌가 끓고 있다 . . . . 1회 일치
         뇌에 과도한 열을 받으면 신경 세포에 타격이 가서 정신적으로 이상해지는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이러한 상태를 비유하여 나타낸 말이다. "제정신이 아니다."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 뇌내 꽃밭 . . . . 1회 일치
         과도하게 이상적이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망상, 공상, 환상을 맹신하는 사람을 뜻한다. 멸칭이나 비난에 가까운 표현이다.
  • 니세코이/214화 . . . . 1회 일치
          * 오노데라는 치토게의 그 대답에서 치토게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태풍이 왔던 날 밤의 일을 치토게가 알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 니세코이/216화 . . . . 1회 일치
          * 이때 아이들이 그림책의 결말을 다시 한 번 바꾸는데, 두 사람이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
  • 니세코이/225화 . . . . 1회 일치
          * 오노데라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펑펑 울어 버린다.
  • 니쿠쟈가 . . . . 1회 일치
         이미 1889년 11월에 만들어진 「5등주부교육규칙(5等厨夫教育規則)」이라는 해군 서적에 카레라이스, 스튜, 니쿠쟈가 등의 요리법이 게재되어 있어, 스튜를 몰라서 니쿠쟈가를 만드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는 근거를 대는 사람도 있다.
  • 닌자 거북이 . . . . 1회 일치
         [[방사능]]에 의해 네마리 [[거북이]]들이 돌연변이화해 사람과 유사한 모습이 되고, [[닌자]]가 되어 악당들과 싸운다는 내용. 세계적인 인기를 가진 시리즈이며 국내에도 80년대의 애니메이션이 방영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화가 만들어졌다.
  • 다이스(미래소년 코난) . . . . 1회 일치
         인더스트리아의 무역국 직원으로 35세. 기범선인 바라쿠다 호의 선장으로 플라스칩을 수집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자기 중심적이고 자신의 이익과 보신을 위해서라면 말 바꾸기와 배신과 변절도 주저하지 않는 천하의 악당.......같지만, 의외로 사람이 좋고 미워할 수 없는 구석도 있고, 배와 바다에 관해서라면 진지한 성격인지라 그의 부하 선원들은 선장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넌덜머리를 내면서도 결코 그를 못 본 척 하지 않고 함께 한다.
  • 단기선교 . . . . 1회 일치
         현실적으로, 단기선교는 말 그대로 '선교'로서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선교라고 해도 기껏해야 방학이나 휴가 기간의 몇주 정도인데, 참가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아마추어이고 선교 기간이 짧은 만큼, 실질적인 선교로서 효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 기존에 활동하던 단체를 지원하는 경우가 고작인데, 이것도 참가자의 자질이 부족하고 단기에 그치므로 크게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짐이 안 되면 다행.
  • 단종 . . . . 1회 일치
         그 이듬해에 [[사육신]]으로 대표되는 집현전 출신 학사 관료들과 일부 무인 세력이 세조를 제거하고 단종을 복위하려다 발각되어 제거되었고, 이로 인해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강원도 영월로 유배당했다. 그 후 유배중이었던 금성대군이 단종 복위 계획을 세우다 발각되어 사사당하였고, 이로 인해 결국 단종은 세조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사약으로 사사되었다는 설과 활줄로 교살당했다는 설 등이 있다.) 단종의 시신은 엄홍도란 사람이 몰래 거두어 매장하였다고 전한다.
  • 담배 . . . . 1회 일치
         기분 전환 등의 효과가 있지만 그 댓가로 건강을 해친다. 일단 [[발암]] 물질로 분류되어 [[암]]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우선 담배 연기의 주 성분인 타르부터가 몸에 매우 해로운 물질인데다 그 외에도 담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첨가한 첨가물들이 더욱 더 몸에 해롭게 작용하고, 미량이지만 방사성 물질도 들어가 있다. 거기에다 의존성도 있어서 담배를 일단 피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대중매체에서 유명인이 담배를 멋들어지게 피우거나 하는 장면을 보고 영향을 받아 흉내내 보는 사람도 종종 있다. ~~현실은 연기 때문에 민폐이고, 담배 피우면서 목에 끓어오르는 가래 때문에 주변에 가래를 퉤퉤 뱉어서 또 민폐~~
  • 담철곤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켄트외국인학교 동문]][[분류:조지 워싱턴 대학교 동문]][[분류:오리온그룹]][[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중국계 한국인]]
  • 대라신선 . . . . 1회 일치
         여러 무협소설에서 한두번은 언급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전혀 별볼일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소설에서 자자 언급되는 이유가 매우 미스테리하다.
  • 대마신 . . . . 1회 일치
         [[괴수물]]에 시대극적 요소가 융합된 특이한 [[특촬물]]인데 주역 괴수 대마신의 행동도 다른 괴수가 단순무식한 파괴인 것에 비해 악인에게서 사람들을 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다보니 가메라처럼 수호자의 캐릭터성이 있는 편.
  • 대부(소설) . . . . 1회 일치
          * 매우 [[마초]]적이다. 마초적인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더듬이 . . . . 1회 일치
         [[바퀴벌레]]나 [[꼽등이]]가 더듬이를 까딱거리는 모습은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강한 충격을 줄 수 있다.
  • 도균 . . . . 1회 일치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도노 . . . . 1회 일치
          * 사마를 더하여 도노사마(殿様). 유복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대개 서민 생활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 도모세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92년 태어남]]
  • 도짓코 . . . . 1회 일치
         덜렁거리고 실수를 자주 하는 사람.
  • 독친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독이 되는 부모라는 책에서는 부모와 진지하게 대화함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지만, 그냥 절연하고 안 보고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은듯.
  • 돌턴 갱 . . . . 1회 일치
         1892년 10월 5일 낮, 돌턴 갱은 캔자스주 커피빌에서 무모한 은행강도를 벌인다. 밥 돌턴과 에밋 돌턴이 퍼스트내셔널은행을 터는 사이에 그랫 돌턴, 딕 브로드웰, 빌 파워 세명이 콘던은행을 턴 것이다. 이들이 은행에서 돈을 쓸어담는 동안 상황을 알아챈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어 두 은행을 포위했고, 총격전 끝에 돌턴 갱은 제압된다.
  • 동군연합 . . . . 1회 일치
         본래 튜튼기사단이란 신정국가가 지배하던 프로이센 지방은 [* 정확히는 폴란드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곳의 이교도때문에 통치를 못할 수준이 되자 튜튼기사단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이후 튜튼기사단의 단장 알브레이트가 프로이센 공국을 선언하고 세속화되어 호엔촐레른 왕가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계가 단절되자 당시 신성로마제국의 선제후였던 브란덴부르크와 동군연합이 된 것이다. 이게 왜 추가될 사례인지 모를 사람이 있을텐데, 쉽게 말해 '''독일제국의 전신이다.''' 이로써 단순 발트지방 소국에 불과했던 브란덴부르크가 프로이센 지방을 삼키며 본격적으로 열강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 동북중고등학교 . . . . 1회 일치
         조선소나 산업 단지를 연상시키는 컨테이너 박스들로 건설되었다.영국 사람이 영양사로 근무하는지 김밥볶음밥,떡볶이 스테이크 같은 기괴한 신메뉴들과 굽지 않은 장어구이를 내놓거나 누룽지 속에 김치 덩어리가 발견되는 등 강동구에서 악명높은 급식을 제공한다.
  • 드래곤볼 . . . . 1회 일치
         나메크별 사람들이 모두 살아나고, 덴데가 오공과 프리더를 제외한 모두를 지구로 순간이동시키는 소원을 비는 장면.
  • 드립위키 . . . . 1회 일치
         유머위키다. 그런데 사람들이 없다
  • 등신대 패널 . . . . 1회 일치
         사람의 몸과 같은 사이즈로 사진을 인쇄한 판넬. 주로 [[연예인]] [[사진]] 같은 것을 인쇄하여, 상점 등에 배치해놓고 광고용도로 쓰인다. 오타쿠 관련 가게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등신대 패널도 쉽게 볼 수 있다.
  • 라늬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
  • 라오우 . . . . 1회 일치
         실제 키는 2미터 남짓인 듯 하지만 가끔 거의 4,5미터에서 10미터 이상은 되보이는 [[거인]]으로 그려지기도. 주먹 하나가 사람보다 더 크게 그려질 때도 있다.
  • 라이징 스톰 . . . . 1회 일치
          Frontline Soldier 등급을 넘은 일부 연합군 병과들이 권총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보조무기. 무기 레벨이 25까지 올라가면 개머리판 탄약 파우치가 해금된다. 그로 인해 얻는 이점이 뭔지는 해금한 사람이 추가 바람.
  • 런던 맥주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약 147만 리터 가량의 맥주가 일제히 폭발하여 해일처럼 주변을 덮친 이 사건으로 9명이 사망하고 2채의 가옥이 파손되었는데, 사망자 유형을 살펴 보면 1명은 무너진 건물에 압사, 유아 2명을 비롯한 7명은 지하실에 유입된 맥주 때문에 [[익사]](당시 지하실엔 양조장 직원의 가족들이 기거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튿날 맥주에 휩쓸린 사람들 중 1명이 급성 알콜 중독으로 사망했다.
  • 레스터 길리스 . . . . 1회 일치
         1931년 시카고에서 은행 강도를 벌였다가 체포된 길리스는 졸리엣(Joliet)에 있는 일리노이 주립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는 다른 도시에서 벌였던 또 다른 은행강도의 재판을 받으러 잠시 이송되었는데, 돌아오던 중 탈출해 캘리포니아 주 소살리토(Sausalito)로 도망친다. 그곳으로 도망친 길리스는 존 폴 체이스(John Paul Chase)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는 지역 갱단원으로 밀주 운반을 돕고 있었다. 길리스는 체이스와 함께 밀주 운반차의 호위를 하게된다. 두 사람은 친구가 된다.
  • 레오(워저드) . . . . 1회 일치
         사자의 머리에 육중한 체격의 전사. 원래 사람이며 그리디아의 국왕이었으나 발돌의 침공에 패하고, 마법에 의해 사자가 되버렸다. 그러한 그를 가신이었던 3현자를 포함한 103인이 희생해 인간에 가까운 지금의 모습으로 돌려놓은 것. 다만 완전하게 돌아오지는 않았다. 3현자는 정량 마냥 계속에서 그에게 어드바이스를 준다.
  • 레이디 제인 (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숙명여자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분류:200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
  • 레이프 . . . . 1회 일치
          * 레이프를 하는 사람은 레이피스트(Rapist) 혹은 레이퍼(Raper) 라고 한다. 영어권에서는 전자가 널리 쓰인다. 일본에서는 어쩐지 후자를 많이 쓴다.
  • 레킹 크루 . . . . 1회 일치
          주무기는 마법의 쇠 지렛대. 그냥 휘두르기도 하지만 특수한 힘이 있어서 [[방어막]] 생성, [[텔레포트]], 환영 생성, 에너지 블라스트 발사, 작은 지진 생성, 소유하려는 사람의 정신을 조종 등 강력한 무기다.[* 근데 마블에서는 이런거 꽤나 흔히 있지 않나...?]
  • 렉스 루터 . . . . 1회 일치
         슈퍼맨의 주적 답게 슈퍼맨 등장 매체에도 매우 자주 등장.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나 슈퍼맨을 아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슈퍼맨의 빌런은 렉스 루터라는 점에서 그 존재감이 남다르다. 슈퍼맨 자체가 오랜 역사의 캐릭터이기에 무수한 슈퍼 빌런 중에서도 상당한 역사를 지닌 캐릭터.
  • 로힝야 . . . . 1회 일치
         이들이 기원에 대해서는 미얀마 정부 측과 로힝야 측의 주장이 다르다. 미얀마 정부 측은 [[영국]]이 1824년 미얀마를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로서 식민통치를 시작한 뒤, 똑같이 영국의 식민통치 지역이었던 방글라데시에서이 이주해왔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방글라데시에서 넘어오는 불법이민자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방글라데시 사람이라는 뜻에서 '벵갈리'로 부른다.
  • 류영수 . . . . 1회 일치
         [[분류:194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고흥 류씨]]
  • 류원정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2016년 데뷔]][[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 류종원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어린이 배우]][[분류:리라컴퓨터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류중일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문화 류씨]][[분류:영덕군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감독]][[분류: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감독]][[분류:LG 트윈스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 류한수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레슬링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2016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레슬링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구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경성대학교 동문]]
  • 리그컵(K리그) . . . . 1회 일치
         첫 대회부터 10만 달러라는 거액을 유치한 것 까지는 좋은데, 일정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하여 리그가 진행되고 있던 6월부터 수요일에만 경기가 열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중경기는 주말경기보다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흥행을 위해 진행한다는 취지는 처음부터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었던데다가 상금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주중경기 편성이라는 점 하나 때문에 거의 모든 팀이 이 대회를 처음에 엄청 싫어했다. 그리고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댓가로 리그컵에 대한 위상이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구단들의 반감을 사는 요소만 한가득 얻었다.
  • 마기/297화 . . . . 1회 일치
          * 야무라이하는 다음 행선지로는 "그 나라"가 좋겠다며 추천해준다. "그 나라"의 왕과 전화하면서 티격태격하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
  • 마기/311화 . . . . 1회 일치
          * 알라딘은 "연백영의 몸을 돌려주고 신드바드에게 수작 부리는 것도 관둬라"고 요청하고 아르바는 대답 대신 "네 얼굴은 그 두사람(솔로몬과 시바)과 닮아서 싫다"고 디스한다.
  • 마기/313화 . . . . 1회 일치
          * 한때 생사를 걸고 싸웠던 만큼 어색하게 대면하는 두 사람.
  • 마기/315화 . . . . 1회 일치
          * 홍옥은 귀왜국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어하는데 이들은 수배자인 주제에 관광하러 다니는 통에 자리에 없다.
  • 마기/318화 . . . . 1회 일치
          * 연백룡이 이야기까지 올라오자 동맹국들은 "두 사람은 금속기를 탈취한 범죄자"라며 체포를 건의한다.
  • 마기/319화 . . . . 1회 일치
          * 알라딘이 했던 말들. 그에게도 운명이 보이고 모든 사람에게 조금씩 운명이 보인다는 말들.
  • 마기/325화 . . . . 1회 일치
          * 쥬다르가 그토록 찾는 알라딘은 천산산맥 상공, 국제연합 건물이 보이는 위치에 있다. 옆에는 유난도 동행 중. 두 사람은 국제 연합 위에 열린 성궁으로 가는 문을 바라보며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눈다. 알라딘은 일이 커졌다고 말하는데 유난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묻는다. 알라딘은 그건 모르겠지만 이미 느껴지고 있다고 한다.
  • 마기/326화 . . . . 1회 일치
          * 듣고 있던 쥬다르는 자기는 그런 위화감 못 느꼈다고 빈정거리다 연백룡에게 "넌 마법사가 맞긴 하냐"고 디스 당한다. 알리바바는 매그노슈타르 때 같은 이변은 없다는걸 재확인하고 일단 안심한다. 그런데 연홍옥이 기운이 없는 것 같은데. 알리바바가 말을 걸자 홍옥은 국제동맹을 이탈한 문제로 아직도 고심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파장이 예상한 것 이상이라서 과연 잘한 짓인지, 앞으로 어찌될지 고민하고 있었다. 알리바바는 여러 사람과 토론해서 결정한 일이고 뢰엠과 귀왜국도 동조해준 걸 들어서 자신을 가지라고 격려한다. 쥬다르는 그런 홍옥이 칠칠맞지 못하다며 역시 황제는 백룡이 돼야했다고 투덜거리다 나가버린다.
  • 마기/327화 . . . . 1회 일치
         신드바드가 노린 세계의 재구축은 자기 자신의 사상을 모든 사람에게 심는 것. 그야말로 물샐틈 없는 사상의 지배다. 이는 연홍염이 시도했던 지배보다 훨씬 심각한 독재.
  • 마기/335화 . . . . 1회 일치
          그건 정신체 형태로 나타난 신드바드 본인이었다. 그는 일부러 일행이 도전할 시간을 보장했다. 지금 여기에 있는 네 사람은 신드바드가 루프를 뒤집어 씌우는데서 벗어난 자들. 그렇다면 이들이 신드바드와 싸우는 것도 "운명"이라는 것이다.
  • 마더콘 . . . . 1회 일치
         『계속 당신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라는 드라마는 29세 여성 니시다 미와(西田美和, 연기자는 카쿠 치카코賀来千香子)가 도쿄 대학교 출신 엘리트 은행원 카츠라다 후유히코와 맞선 결혼을 하지만, 같은 시기에 옛 남자친구인 오오이와(大岩)와 재회하여 흔들린다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원래는 그다지 마더콘 설정이 아니었으며, 1화에서는 그리 기분 나쁘지 않고 지적이고 상냥한 좋은 사람으로 감기에 걸린 미와를 배려하여 샐러드와 죽을 만들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지만...
  • 마마토모 . . . . 1회 일치
         [[공원]], [[놀이터]], [[보육원]], [[유치원]], [[학교]] 등, 아이가 다니는 장소에서 알게 된 어머니들 끼리의 관계나, 그런 관계로 알게 된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 마블 퍼즐퀘스트 . . . . 1회 일치
          * 이벤트 보상은 랭킹보상과 절대점수 보상이 있다. 랭킹보상은 말 그대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간의 점수 순위로 차등 보상이 이루어지며 이벤트 종료시점의 점수를 토대로 산정한다. 상위권은 3,4성캐릭, 중위권은 2성캐릭, 하위권은 은카드 보상으로 이루어져있다. 절대점수 보상은 랭킹과 무관하게 이벤트에 참가하여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주어지며, 최종점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점수를 올려 일단 획득하고 나면 차후 패배하여 점수가 차감되더라도 무관하다. 낮은점수에서는 참가상 정도의 은카드와 소량의 ISO지만 보통 300점정도만 획득해도 금카드를 한장 주고, 그 이상부터는 히어로포인트나 3,4성캐릭, 상당량의 ISO를 제공한다.
  • 마이클 페이 . . . . 1회 일치
          * [[마이클 베이]]와 헷갈리면 곤란하다. 물론 마이클 베이에게 태형을 하고 싶은 사람들도 없지는 않겠지만.
  • 마주 . . . . 1회 일치
          * [[말]]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 마터니티 포토 . . . . 1회 일치
         일본 현지에서는 부끄럽다. 기분나쁘다는 의견에서 하고 싶은 사람은 하면 된다. 예술적이다. 신비감을 느낀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http://top.tsite.jp/news/woman/o/33657498/ (참조)]]
  • 마토메야쿠 . . . . 1회 일치
         어떤 일을 정리, 통합(まとめる,마토메루) 하는 사람을 뜻한다. 상황에 따라서 수습하는 역할, 주최자, 기획자, 책임자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 만남계 사이트 . . . . 1회 일치
         흔히 만남계(出会い系)로 줄여서 표현한다. 일본어로 만남(出会い, 데아이)는 기본적으로 만난다는 뜻이 있지만, 남녀의 만남이라는 의미도 있다. 만남계 사이트는 인터넷에서 교제 상대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 상대를 소개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이다.
  • 맨불 . . . . 1회 일치
         괴력을 지닌 빌런. 원래 잡범이었는데 미스터 클라인이 특별한 혈청을 얻고, 이 혈청을 실험해볼 사람을 납치차려는 목적에 몇명의 범죄자들과 같이 고용되었으나 [[데어데블]]이 이를 저지. 결국 클라인이 그에게 강제로 혈청을 주사하면서 지금의 황소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되버린 것이 데어데블 책임이라며 몇번이고 그를 공격했으나 실패했다.
  • 맨씽 . . . . 1회 일치
         늪지대의 괴물. 원래 인간 과학자였으며 본명은 시어도어 "테드" 샐리스(Theodore "Ted" Sallis). 슈퍼솔저 혈청을 연구하다가 연인인 [[엘렌 브란트]]가 자신의 연구를 노리는 [[A.I.M]]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도망쳤다가 그녀의 총격을 맞고 [[늪]]에 빠지게 되었다. 늪에서 그는 혈청을 마셨는데 그 혈청만이 아니라 늪 자체가 특수한 늪이라서 맨씽이 되었다.
  • 머라이온 . . . . 1회 일치
         싱가포르의 상징이지만 별로 크거나 한 것은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기로 이름이 높다.
  • 메시마즈 . . . . 1회 일치
         메시우마와는 반대로 타인의 행복을 보고 밥이 맛이 없게 된다는 뜻이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 상태를 보고 질투 깊은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혹은 아주 슬픈 소식이 들어왔을 때도 사용한다.
  • 모나 색스 . . . . 1회 일치
         살인청부업자. 자신이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전문가라 자부하고 있다.
  • 모리오리 족 . . . . 1회 일치
         >그곳은 물고기와 조개가 풍부하고, 호수에는 뱀장어가 가득하고, 땅에는 카라카 열매가 많이 난다. (...) 사람은 매우 많지만 '''싸울 줄도 모르고 무기도 없다.'''
  • 모메사 . . . . 1회 일치
         폭언이나 실언, 싸움을 부추기는 유치한 사람으로서, 모메사란 주로 특정한 스레드에 눌러앉아서 싸움을 부추기면서 혼자 즐기는 인물이다. 스레드의 분위기가 나빠지게 되므로 대개 기피당한다.
  • 모테모테 . . . . 1회 일치
         겹쳐 쓰는 것으로 의미가 더욱 강조된다. [[모테루]]는 특정한 사람에게 사랑받는 경우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모테모테는 강조형이기 때문에 많은 이성에게 엄청나게 인기가 있다는 의미가 있다.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 . . . 1회 일치
         미치코의 옛 직장상사. 현재 [[탈 샐러리맨]]을 시작하여 [[찻집]]을 경영하고 있다. 본래 불량배 출신. 무섭지만 사람을 잘 돌봐준다.
  • 무법자 . . . . 1회 일치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법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날뛰는 족속들. 해적, 갱단, 노상강도, 도적단 그외 등등이 이에 속한다.
  • 무신 . . . . 1회 일치
         문신(文臣)과 대비하여 군사 관련 관직을 맡은 신하들을 뜻한다. 현대의 군인(軍人)에 해당. 열심이 노력하면 무신(武神)도 될 수 있는 사람들.
  • 무언의 귀가 . . . . 1회 일치
         바깥에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이 [[관]]에 넣어져서 집에 돌아가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해외에서 사망하여 시신이 [[공항]]으로 운반되는 경우는 '무언의 귀국(無言の帰国)'이라고도 한다.
  • 문병권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MBC 청룡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문서사유화 . . . . 1회 일치
         옛날 [[엔하위키]]에서 특정 문서를 자기 마음에 드는 형태로만 수정되어야 한다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을 제제하기 위하여 새롭게 만들어졌던 용어. 생각해보면 위키위키인 이상 당연한 것이다.
  • 문석희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세종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문연주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1987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 문옥주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문창진 . . . . 1회 일치
         2017년 10월 7일, [[아라비안 걸프 리그]]의 클럽인 [[알 아흘리 클럽]]로 8개월간 임대된다는 기사가 떴으며, [[강원 FC]]에서는 임대료 수익을 받고 문창진을 보내주기로 합의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6829&redirect=true|#]] 그런데 이후 UAE 언론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임대가 아닌 자유 계약이라고 하는데, [[아라비안 걸프 리그]]의 이적 시장이 이미 종료됐기 때문에 임대는 불가능했고 자유 계약만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AsiaFootballNews/photos/a.1452270805076338.1073741828.1452245628412189/1752021595101256/?type=3&theater|#]] 그래서 이 계약을 일종의 꼼수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선수가 급한 알 아흘리가 강원한테 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대신 위약금 등의 비용을 지불했고, 돈을 얻은 강원은 문창진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는 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https://twitter.com/dullahbank/status/918462549665964032|연장 옵션이 붙은 1년 계약이라고 한다.]]
  • 미래소년 코난/등장인물 . . . . 1회 일치
          인더스트리아의 지도층인 [[과학자]]들. 이름이 확인된 사람들은 모우(モウ), 케이(ケイ), 에이(エイ), 준(ジュン). 이중 모우는 위원회에서도 중심 인물이다. 안경을 착용한 순으로 검은 안경을 착용한 자가 에이. 정책 등에서 중요 사항을 결정하며 레프카와는 그다지 맞지 않는 인물들이며 라나에 대한 것은 중립적이다. 일단 레프카는 주요 설비를 다룰 수 있는 인물들이라 놔두고는 있으나 결국 레프카의 횡포를 저지하지는 못하는 무력한 자들이다. 최후에는 라오 박사와 인사를 끝내고, 지각 변동 탓에 무너지는 인더스트리아에 남는다.
  • 미스터 판타스틱 . . . . 1회 일치
         훗날 정부의 원조로 우주선 발사가 가능해졌을 때 리드는 우주 비행사가 된 벤과 성인이 된 수, 그리고 수의 동생인 자니 스톰(휴먼 토치 II)와 함께 직접 우주선을 타고 시험비행에 나선다. 그러나 리드의 예상치 못한 실수로 네 사람은 우주방사선에 노출되고, [[지구]]에 돌아온 뒤 그들의 육체가 변화를 일으킨 것을 알게 된 네 명의 초인들은 자신들의 힘을 인류를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판타스틱 포'를 결성하게 된다.
  • 미즈코 . . . . 1회 일치
         이처럼 지장보살 석상을 만들어 공양하는 이유는, 일본에선 태어나기 전에 유산됐거나 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죽어 '한 사람'으로 취급받지 못한 유아들은 죽어서도 삼도천을 건너지 못해 강가에서 발만 구르다가 지옥의 나졸들에게 괴롭힘당한다고 믿어졌기 때문으로, 이러한 아이들을 지장보살이 보호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유래된 것이다.
  • 미하 . . . . 1회 일치
         유행에 쉽게 빠지고 열중하기 쉬운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교양이 낮고, 수준 낮은 것에 금방 빠져서 그러한 취미나 유행에 열중하는 모습을 경멸하는 뜻에서 쓰인다. 남성에게도 쓰이는 경우가 있으며 의미는 비슷하다.
  • 민룡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경신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
  • . . . . 1회 일치
         문화적 요소를 유전자에 비유한 것으로, 무신론자로 유명한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를 통하여 유명해졌다. 지금은 기원에 대해서 신경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 . . 1회 일치
         게임 내용은 부도덕한 거대 기업 [[엄브렐러]]가 몰래 개발하던, '생물체를 가공할 전투력을 지닌 괴물로 변이시키는' 바이러스 병기가 유출되어 사람은 물론 벌레까지 감염되어, 게임 배경이 [[좀비]]와 별 희한한 괴물들로 득실대는 막장이 된 와중에 용감하고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들(경찰 관계자인 경우가 많다.)이 각종 화기를 능숙하게 휘둘러 온갖 몬스터를 처치한 후 탈출하는 것이다.
  • 바코드 머리 . . . . 1회 일치
         [[대머리]]가 된 사람이 [[주변머리]]를 길게 기르고, 정수리로 넘겨서 어떻게든 대머리를 감추려고 노력한 머리 스타일.
  • 바키도/109화 . . . . 1회 일치
          * 도쿠가와는 사람의 경추(목)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무사시는 힘도 들이지 않고 두부 자르듯 베어버린다.
  • 바키도/111화 . . . . 1회 일치
          * 가이아는 "사람들 눈에 띈다"고 자리를 옮기길 희망하지만 무사시는 "그럴 정도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라고 능글댄다.
  • 바키도/112화 . . . . 1회 일치
          * 무사시가 하는 말의 의미는 가이아나 다른 사람들은 "진검을 든 무사시"란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피클은 모르기 때문에 그걸 각인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 바키도/116화 . . . . 1회 일치
          * 무사시가 사람 접어버리는 것도 재미있게 보던 관객들이 이제와서 윤리를 찾고 있다.
  • 바키도/131화 . . . . 1회 일치
          * 가이아는 이것을 보는 순간 속으로 더는 무리라고 외친다. 아무리 방검복을 입고 있어도 상대가 곡괭이로 내리 찍는다면 어떨까? 설사 방검복은 뚫리지 않더라도 그걸 입은 사람은 확실히 목숨을 잃을 것이다. 가이아는 "상대는 칼이나 든 폭한이 아니다"며 모토베의 결정적 실책을 직감한다.
  • 바키도/133화 . . . . 1회 일치
          * 모토베는 무사시의 오륜서에 나오는 "천일의 수행을 단, 만일의 수행을 련이라 한다"는 문구를 인용한다. 무사시는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거린다. 모토베는 그 인용대로 무사시는 언제나 단련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지금 이 시합, 아니 "연습시합" 중에도 줄곧. 이 승부는 어디까지나 "생환"을 전제로 했던 것. 결코 목숨을 건 진검승부가 아니었던 셈이다. 모토베는 그 "단련"에 편승해 간신히 이긴 거라고, 자학적이기까지 한 발언을 한다.
  • 바키도/137화 . . . . 1회 일치
          * 한동안 그말대로 닥치고 있던 스트라이덤은 기어이 다시 입을 연다. 힐너리가 지금 만나러 가는 사람에 대해 이해가 너무 부족하고 차원이 다른 "몬스터"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힐너리는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한다.
  • 박강현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경호 (1949년) . . . . 1회 일치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화원초등학교 동문]][[분류:달성중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
  • 박고은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박근영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심판]] [[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남대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심판]]
  • 박기혁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성광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박녹주 . . . . 1회 일치
         이처럼 판소리, 그 가운데에도 흥보가 전승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자 당대의 슈퍼스타였는데 일반 대중들에게는 [[김유정(소설가)|김유정]]의 스토킹 상대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시대가 시대였고 김유정이 훗날 소설가로 유명해지는 바람에 한동안 짝사랑으로 포장되었으나, 사실 김유정의 행동거지는 악질 스토커의 그것이었다. 김유정은 박녹주가 자신의 마음을 안 받아준단 이유로 그녀에게 혈서를 보내는가 하면, 박녹주가 가마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노려 사람을 납치하려고도 들었다.[* 심지어 명목상이지만 박녹주는 그때 유부녀였다. 임자가 있는 몸인데도 저랬다는 소리다!] 그러다보니 박녹주는 김유정이라면 질색을 했다. 특히 김유정 때문에 박녹주가 받은 고통을 생각하면 그가 한 행동은 사랑을 핑계로 극심한 민폐를 끼쳤을 뿐이다. 그래도 결국 김유정에게 동정심이 없진 않았는지 김유정의 친구인 안회남이 김유정이 죽고 난 뒤 오히려 자신더러 김유정을 죽인 살인자라며 매도하는 안회남에게 그때 손 한번 잡아주기만 했더라면 그렇게 죽지 않았을거라고 동정했다고 한다. 스토커에 시달리다 못해 그의 친구마저 되려 자신을 매도하려 했음에도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어찌보면 정말 대인배다.
  • 박부남 (1931년)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의학}}
  • 박상돈(정치인) . . . . 1회 일치
         또 다른 천안시의 국회의원인 [[양승조]] 의원과 함께 국무총리실 관리관 출신의 [[구본영]]을 열린우리당으로 영입하는데 큰 업적을 세운 인물이다. 현재 자신은 [[자유한국당]]에 있지만, 남은 두 사람은 각각 충남도지사 후보를 노리고 있고, [[천안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어쩌면 천안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려는 큰 그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육사2기수 절친후배인 [[구본영]] 현직시장과 대결하게 되었다. --[[구본영]]의 선거책자 뒷면에는 ''[[문재인]] [[양승조]] 구본영 VS [[홍준표]] [[이인제]] 박상돈' 이라고 적혀있다(...)--
  • 박성배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전북 현대 모터스의 축구 선수]][[분류:광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FC 서울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청주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뉴질랜드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용인시청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뉴질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박성우 (정치인)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박성원 (소설가) . . . . 1회 일치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현대문학상 수상자]]
  • 박성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구월배초등학교 동문]] [[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
  • 박세직 . . . . 1회 일치
         본의 아니게 2017년 10월 10일, 다시 큰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박세직의 손녀와 수영선수 [[박태환]]의 교제 사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기 때문. 축하한다는 반응도 많지만 교제 상대의 조부가 [[하나회]] 출신 주요인사라는 것이 주목받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 박소연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뮤지컬배우]][[분류:2005년 데뷔]]
  • 박소희 (만화가)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만화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공주대학교 동문]]
  • 박수일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광주대학교 동문]][[분류:김해시청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승욱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
  • 박승호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교육대학교 대구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대건중학교 동문]]
  • 박신우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박연우 . . . . 1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박윤경(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9년 데뷔]][[분류:군산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청주대학교 동문]][[분류:군산영광여자고등학교 동문]]
  • 박은혜 . . . . 1회 일치
         '''박은혜'''는 다음 사람을 가리킨다.
  • 박인태 . . . . 1회 일치
         [[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분류:대구해서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중학교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박재현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
  • 박정호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조지 워싱턴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종윤 (1993년)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
  • 박종호 (1964년)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대구고응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주아(1942년) . . . . 1회 일치
         * KBS 《벼랑위의 사람들》([[1980년]])
  • 박준금 . . . . 1회 일치
          * [[1984년]] KBS2 보통 사람
  • 박지훈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
  • 박진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고양 원더스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박찬옥(영화감독) . . . . 1회 일치
         [[분류:196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분류:구례군 출신 인물]][[분류:청룡영화상 수상자]]
  • 박창달 . . . . 1회 일치
         [[늘푸른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을 맡았다. --분명히 [[박근혜]]를 입문시키긴 했는데다가 '''자유총연맹 회장'''까지 한 사람이 요즘 단톡방에서 촛불집회에서 박근혜 까는 유머물을 재밌어하며 많이 올리신다.-- 그러나 늘푸른한국당이 해산되면서 [[자유한국당]]에 복당하였다.
  • 박칠용 . . . . 1회 일치
         [[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1969년 데뷔]][[분류:세종특별자치시 출신]][[분류:창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분류:조치원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성대학교 동문]][[분류: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분류:명지대학교 대학원 동문]]
  • 박태준 (작곡가) . . . . 1회 일치
         [[분류:1900년 태어남]][[분류:1986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동요 작곡가]][[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서울여자대학교 교수]][[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투스큘럼 칼리지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밀양 박씨]]
  • 박해극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박현정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현진 (음악가) . . . . 1회 일치
         [[분류:200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어린이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래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래퍼]][[분류:대한민국의 힙합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어린이 래퍼]][[분류:K팝 스타 참가자]][[분류:리얼리티 텔레비전 프로그램 우승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현철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0년 데뷔]][[분류:아이돌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댄스 음악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박홍 (신부) . . . . 1회 일치
         [[분류:194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대학 총장]][[분류:가톨릭대학교 동문]][[분류:반공주의자]][[분류:서강대학교]][[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성직자]][[분류:예수회]]
  • 박홍우 . . . . 1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고등법원장]]
  • 박화랑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
  • 반면교사 . . . . 1회 일치
         잘못된 행동으로 타인에게 이런 행동을 해선 안된다는 가르침을 주는 사람.
  • . . . . 1회 일치
         물론, 하이힐이나 밀폐형 부츠등을 쉬지도 않고 장시간동안 신는다면 비단 발의 피부질병문제가 아니라 근육과 골격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남녀노소 모두 바람직한 생활 습관으로 소중한 발을 잘 지키도록 하자. 발이 건강하다면 그 사람의 건강도 보장된다.
  • 배대윤 . . . . 1회 일치
         [[분류:194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진보중학교 동문]][[분류:안동고등학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김대중]][[분류:노무현]][[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
  • 배빵 . . . . 1회 일치
         어째선지 성적 판타지의 일종이 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해당 행위에 대해 알려주면 상당한 혐오감을 보일 것이다. 그렇다고 진짜 알려주려 하지는 말고.
  • 배장원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
  • 배재준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배씨]]
  • 배지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
  • 배천석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축구 공격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포항제철동초등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중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비셀 고베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축구 선수]][[분류:이천 시민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K3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J1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백낙청 . . . . 1회 일치
         [[분류:193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브라운 대학교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신민당]][[분류:평화민주당 (1987년)]][[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수원 백씨]]
  • 백대현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바둑 기사]][[분류:충암고등학교 동문]][[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백상원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KBO 리그 3루수]][[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수원 백씨]][[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백승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수원 백씨]]
  • 백이소 . . . . 1회 일치
         [[분류:1557년 태어남]][[분류:1597년 죽음]][[분류:조선의 무신]][[분류:의병]][[분류:의병장]][[분류:조선 의병장]][[분류:임진왜란 의병장]][[분류:정유재란 참전 중 사망자]][[분류:임진왜란 관련자]][[분류:정유재란 관련자]][[분류:16세기 한국 사람]].[[분류:백씨]][[분류:청도 백씨]][[분류:문천회맹]][[분류:경주시 출신 인물]]
  • 베이식 (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광주 이씨]][[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힙합 가수]][[분류:2007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래퍼]][[분류:대한민국의 힙합 음악가]][[분류:지기 펠라즈 음악가]][[분류:2000년대 가수]][[분류:2010년대 가수]][[분류:한국어 가수]]
  • 변성환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울산 현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시드니 FC의 축구 선수]][[분류: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FC 안양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A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오스트레일리아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성남 FC의 축구 감독]][[분류:성남 FC의 코칭스태프]][[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울산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병 속의 악마 . . . . 1회 일치
         안에 악마가 들어 있는 마법의 병은 뭐든지 소유자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을 때까지 이 병을 소유하고 있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히 불타게 된다.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병을 팔아야 하는데, 소유자가 주고 산 값보다 싼 값에 병을 팔지 않으면 안된다.
  • 보루토/4화 . . . . 1회 일치
          * 감독관은 록 리. 5대 카게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 보루토/5화 . . . . 1회 일치
          * 나루토는 "너희가 볼일 있는건 나"라며 다른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지 말라고 일갈한다.
  • 보에몽 1세 . . . . 1회 일치
         알렉시오스 1세의 딸 안나 콤네나가 그의 아버지를 소재로 한 연대기에 '그는 그의 아버지만큼이나 교활하고 위험한 인물이다.'라고 적었듯이, 그의 군사적 능력은 출중한게 확실하다. 한편으로는, 그의 아버지를 닮아 알렉시오스 1세가 십자군의 봉신서약을 요청했을때 이를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이를 뒤통수쳐서 안티오크 공국을 독자적으로 형성한 교활함까지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매우 안타깝게도 그의 목표이자 야망이었던 비잔티움 제국과 그곳의 지도자인 알렉시오스 1세는 그의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이었고, 결국 그가 그의 야망을 충족시킬만한 상황이 되지못했다.
  • 보쿠걸/103화 . . . . 1회 일치
         attachment:두사람.jpg
  • 보타니 만의 짐 존스 . . . . 1회 일치
         Jim Jones at Botany Bay. [[호주]]의 [[민요]]. 죄를 지어 호주로 끌려온[* 과거 영국은 호주를 유형지로 사용했다.] "짐 존스"라는 남자가 사슬을 끊고 탈출해 [[잭 도나휴]]의 부시레인저[* 1번 주석과 같은 일로 호주에 끌려온 죄수들이 탈주, 산적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부시레인저(Bushranger)라고 불렸다.] 무리에 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 부사이쿠 . . . . 1회 일치
         만듬새가 서툴어서 못난 물건, 혹은 못생긴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번역은 못난이 정도.
  • 북두삼형제 . . . . 1회 일치
         원작 만화에서 사용되던 표현으로서, [[사우저]] 전에서 '''쟈기의 존재가 잊혀지고'''(…) 켄시로, 토키, 라오우를 묶어서 '북두삼형제'라고 칭하게 된 것이 유래이다. [[수라의 나라]] 편에서 켄시로가 북두종가의 혈통, 토키와 라오우가 북두분가의 혈통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세 사람은 사형제일 뿐만 아니라 혈연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으나, 이미 존재 자체가 망각되어 있던 '''쟈기는 무시당했다'''.
  • 북유럽 신화 . . . . 1회 일치
          * 에인헤야르 : 오딘이 모은 전사. 오딘은 전쟁에서 승리를 약속하지만, 어느 순간 때가 되었다 싶으면 [[발키리]]를 보내서 강제로 [[전사]]시켜 버리고 영혼을 끌고 오는데 이것이 에인헤야르이다. 발할라라는 [[무간지옥]]에서 매일매일 싸우다 죽고 싸우다 죽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라그나로크가 오면 순삭당할 운명이지만 자신들은 싸움을 실컷 하고 저녁에 술과 고기와 여자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믿으며 '[[오늘만 산다|오늘만 사는]]' 가치관의 사람들.
  • 불금 . . . . 1회 일치
         사실 많은 사람들은 그다지 불타지 않는다.
  • 불릿 타임 . . . . 1회 일치
         슬로모션과의 차이점은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 불쑥 표주박 섬 . . . . 1회 일치
         [[NHK]]의 [[인형극]] 프로그램.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등대가 있는 작은 섬이었던 표주박 섬(ひょうたん島)이, 어느날 화산 폭발로 바다를 정처없이 방황하는 처지가 되어, 선데이 선생님과 그 제자들, 국제경찰이 비행기로 호송중이던 암살자 댄디, 뗏목으로 표류해온 해적 토라히게, 자칭 표주박 섬의 대통령 돈 가바쵸 등의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 블랙 클로버/108화 . . . . 1회 일치
          물빛의 환록의 단장 [[릴 부아모르티에]] 쪽이 차라리 효과적이다. 그는 야미의 어그로를 문 단장들을 말리며 "야미는 대단한 사람"이라 추켜세운다. 자기는 꼴찌를 딱 한 번 한 걸로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맨날 꼴찌하고도 아무렇지 않았던 야미는 매우 멘탈이 강한 거라며 멋진 돌려까기 솜씨를 과시한다. 맨날 잠만 자는 산호의 공작 [[도로시 앤즈워스]]도 야미에게 면박을 주려는 것 같지만 잠꼬래 같은 소리라 알아들을 수가 없다고 츳코미 당한다.
  • 블랙 클로버/115화 . . . . 1회 일치
          * 패배가 확실시 됐을 때 [[잭스 류그너]]의 함정이 발동, A팀 세 사람의 최강마법이 그대로 반사되어 전세를 역전시킨다.
  • 블랙 클로버/122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의외의 의욕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잭스 류그너였다. 1회전에서 건성으로 일관했던 그가, 갑자기 눈빛이 달라졌다.
  • 블랙 클로버/123화 . . . . 1회 일치
          * 잭스는 그의 모습에서 자신을 "조라"라고 불렀던 사람, 마법기사단과 동료를 믿었던 형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스타의 요구를 수락한다.
  • 블랙 클로버/124화 . . . . 1회 일치
          네르슈가 그 시절의 꿈을 꾸고 있을 때 누군가 그를 호되게 깨웠다. 마론이었다. 그녀는 얼굴이 변형될 정도로 따귀를 때려서 그를 겨우 깨웠다. 잭스가 미리 발동한 함정의 두 번째 말썽. 네르슈에게 접근하는 팀원을 저지하지 못했다. 마론은 골렘으로 단마의 검을 치웠다. 정신을 차린 네르슈는 자기 아름다운 얼굴을 때린 것부터 따졌으나 사실 그 전부터 그의 얼굴은 엉망이었다. 계속 하층민에서 당한 탓에 노이로제 상태인 그는 마론에게도 하층민 아니냐고 물었다. 마론은 평민이긴 했지만 그런걸 따질 상황이 아니라고 쏘아붙였다. 마법제도 말하지 않았던가? 신분 차이를 넘어서 싸우라고. 그도 구태여 남자를 구해주고 싶진 않았다. 하지만 언니를 위해서, [[샬롯 로즈레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었다. 마론은 샬롯이야 말로 살아갈 희망을 준 사람이며 네르슈에겐 그런 존재가 없냐고 물었다.
  • 블랙 클로버/130화 . . . . 1회 일치
          * 랜길스는 아스타의 블랙 모드를 경계하며 그게 뭐냐고 묻는다. 아스타는 딱히 아무것도 아니라고 대답한다. 다만 "랜길스가 바보취급하는 하층민이 발버둥쳐서 된 모습"일 뿐이라 답하는데. 랜길스에겐 그런 것 조차 거슬린다. 아스타에게서 [[핀랄 룰러케이트]]를 겹쳐보며 선택받지 못한 자들이 자신처럼 선택받은 자들과 같은 무대에 서려한다고 독설한다. 아스타는 그런 선택받은 자들의 대단함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특별한 자들을 동경해왔다고. 그것은 잭스의 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그의 아버지나 아스타는 특별한 자들의 호감을 사고 싶은게 아니었다. 평범할지라도 특별한 자들과 함께 사람들을 지키고 함께 강해지고, 싸우기 위해서였다.
  • 블랙 클로버/53화 . . . . 1회 일치
          * 마르크스는 반마법의 힘으로 "어떤 두 사람"의 보호마법을 깨달라고 부탁하고 그렇게만 된다면 백야의 마안의 정체가 밝혀질 거라고 한다.
  • 블랙 클로버/54화 . . . . 1회 일치
          * 갑자기 야미가 심사가 뒤틀리는지 보이는 사람한테는 다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 블랙 클로버/56화 . . . . 1회 일치
         * 나중에 야미는 "왜 그렇게 긴장했냐"며 아스타를 놀리는데, 원채 기대 같은걸 받아본 적이 없었던 아스타는 마법제 같은 높은 사람이 기대하자 긴장했던 것이다. 야미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기사단에 넣은 것이니 빠릿빠릿하게 일해라"며 기합을 넣어준다.
  • 블랙 클로버/57화 . . . . 1회 일치
         * 왕귀계 사람들의 휴양지로 인기만점. 인어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다.
  • 블랙 클로버/62화 . . . . 1회 일치
          * 카호노는 사실 해저신전을 찾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이 오면 할아버지(대신관)가 게임을 할 거란 것도 알고 있었다.
  • 블랙 클로버/64화 . . . . 1회 일치
          * 두 사람의 혼신을 담은 마법도 결국 베토에겐 통하지 않고 쓰러지고 만다.
  • 블랙 클로버/72화 . . . . 1회 일치
          * 그는 과거를 회상하는데, 어떤 사람들이 아기새를 괴롭히고 죽인 일에 분개하고 있다.
  • 블랙 클로버/78화 . . . . 1회 일치
          * 듣고 있던 아스타가 끼어들어서 핀랄은 대단한 사람이고 형에게 무슨 말버릇이냐고 따진다.
  • 블랙 클로버/79화 . . . . 1회 일치
          * 윌리엄은 촌스럽다고 하지만 그래도 굉장히 기뻐한다. 그는 "이 사람을 위해 그리모어를 바치겠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 블랙 클로버/86화 . . . . 1회 일치
          * 아스타의 외침은 파나의 오래전 기억을 되살린다. 리히트가 백야의 마안을 만들기 이전, 파나는 리히트에게 어떤 자를 가리키며 "인간"이냐고 묻는다. 리히트는 인간이 맞고 자신의 친구라고 말한다. 파나는 그를 신기한 분위기의 사람이라고 여긴다.
  • 블랙 클로버/87화 . . . . 1회 일치
          * 그때 노엘은 지팡이에서 "브루스"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용기를 되찾는다.
  • 블랙 클로버/89화 . . . . 1회 일치
          그런 것에 굴했다면 그녀를 구해준 사람, [[아스타]]에게 설교를 들을 테니까.
  • 블랙 클로버/92화 . . . . 1회 일치
          * 젤은 두 사람을 진정시키며 라드로스는 해치웠지만 다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폭주하는 샐러맨더, [[증오의 파나]]다. 마안을 개안해서인지 지쳤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마력이다. 마르스는 말로만 듣던 샐러맨더를 처음 보고 경탄한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더니 그 불꽃이 자신이 사용하는 불꽃과 닮았다고 여기는데. 그리고 그 사용자, 증오의 파나를 보는 순간.
  • 블랙 클로버/96화 . . . . 1회 일치
          * 패배를 예감한 [[라드로스]]는 태도를 일변해서 "다시는 사람들을 상처입히지 않겠다"며 목숨을 구걸한다. 그는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게 제발 검을 빼달라고 애원한다.
  • 블랙 클로버/99화 . . . . 1회 일치
         >검은 폭우의 사람들이야.
  • 블리치/697화 . . . . 1회 일치
          * 슈헤이는 자신도 만해를 습득했다며 괜한 갈굼이라고 주장하는데, 켄세이를 포함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사기치는거 아니냐고 놀림 당한다.
  • 블리치/698화 . . . . 1회 일치
          * 사람은 그저 살아가기만 하는 것도 할 수 있지만 그건 공포를 물리치고 걸어가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 비니 고그니티 . . . . 1회 일치
         이후 맥스의 악몽에 나오는 TV 속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블라드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해 기회를 얻는다.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에 관한 문제들을 맞추면 인형탈에 설치된 폭탄을 제거해주겠다는 것. 비니는 첫번째 문제인 "캡틴 베이스볼배트 보이의 덩치 큰 악역은 누구인가?"의 답인 "맥스웰의 악마"를 맞춰 폭탄 반쪽을 해체받지만, 두번째 문제인 "현실에서 맥스웰의 악마를 만들어낸 사람은 누구인가?"를 틀려 폭발한다. 비니는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작가인 새미 워터스라고 대답했지만 정답은 "맥스웰의 악마"라는 사고실험을 만들어낸 스코틀랜드 물리학자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이었다.
  • 사갈 . . . . 1회 일치
         뱀(蛇,사)와 전갈(蝎,갈)을 함께 뜻하는 말. 남을 해치거나 혐오감을 주는 사람을 비유해서 부르기도 한다.
  • 사회 . . . . 1회 일치
         본래 '소사이어티'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임]]에 가까운 단어였다. 지금도 영어에서는 이러한 의미로 쓰인다.
  • . . . . 1회 일치
         멍청한 사람을 욕할 때 "새대가리"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 서거정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조선}}
  • 서동민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대구율하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달성 서씨]]
  • 서림 . . . . 1회 일치
         명종 시기의 권신 이량(李樑)이 전횡을 휘두를 때, 이량의 측근이었던 부제학 기대항(奇大恒)이 외척 심강(沈鋼), 심의겸과 협력하여 이량을 탄핵하여 몰아내고 귀양을 보내는데 앞장섯다. 야사 야사 석담일기에서는 사람들이 이 기대항을 '서림 같은 자'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를 미루어보아 명종 시대에 서림은 이미 '배신자'라는 이미지로 유명했던 것으로 보인다.
  • 서명선 . . . . 1회 일치
         [[영의정]]과 중추부영사를 지낸 그는 [[조선 영조|영조]] 임금 때와 [[조선 정조|정조]] 임금 때의 원로대신 가운데 한 사람이며 [[시 (문학)|시인]]으로도 활약하였다.
  • 서상기 (1946년) . . . . 1회 일치
         [[분류:194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호서대학교 교수]][[분류:웨인 주립 대학교 동문‎]][[분류:드렉셀 대학교 동문]][[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달성 서씨]][[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친이]][[분류:친박]]
  • 서영무 . . . . 1회 일치
         [[분류:삼성 라이온즈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야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34년 태어남]][[분류:1987년 죽음]][[분류:뇌졸중으로 죽은 사람]]
  • 서영택 . . . . 1회 일치
         [[분류:193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달성 서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국세청장]][[분류:대한민국의 건설부 장관]][[분류:노태우 정부의 국무위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하버드 로스쿨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한양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대한민국의 세무사]]
  • 서정돈 . . . . 1회 일치
         [[분류:194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의학자]][[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성균관대학교 교수]][[분류:성균관대학교 총장]][[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달성 서씨]]
  • 서정윤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성범죄자]][[분류:대한민국의 교사]]
  • 서정제 . . . . 1회 일치
         [[분류:194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고등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
  • 서정환 . . . . 1회 일치
         [[분류:KIA 타이거즈 감독]][[분류:삼성 라이온즈 감독]][[분류:해태 타이거즈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KBO 도루상 수상자]][[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해설자]][[분류:대한민국의 야구 감독]][[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대구신암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달성 서씨]]
  • 서지훈 (1997년) . . . . 1회 일치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6년 데뷔]]
  • 서태식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38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공인회계사]][[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
  • 서호진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구교육대학교 대구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신목중학교 동문]][[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서효림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2007년 데뷔]][[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키이스트 소속]][[분류:서귀포시 출신]]
  • 서효인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MBC 청룡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신일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
  • 서훈 (1942년) . . . . 1회 일치
         [[분류:194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달성 서씨]][[분류:영남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해서초등학교 동문]][[분류:영남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전남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 육군 대위]][[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통일민주당 당원]][[분류:통일국민당 (대한민국)]][[분류:신한국당 당원]][[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민주국민당 (2000년) 당원]][[분류:자유민주연합의 정치인]]
  • 석등보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선문답 . . . . 1회 일치
          * 참선을 하는 사람들이 진리를 찾고자 서로 나누는 문답.
  • 선원 . . . . 1회 일치
         船員. 배에 근무하며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 성은채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200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구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성현아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199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마약범]][[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김천시 출신]]
  • 세레브 . . . . 1회 일치
         [[셀레브리티]](celebrity)의 약자.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의 유명 인사를 뜻한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말부터 이러한 사람들이 쓰는 상품에 대해서 '세레브 납품업자'라는 말이 나타나서 패션 잡지 등을 중심으로 널리 퍼지게 된다.
  • 세이와 겐지 . . . . 1회 일치
         미츠나가의 삼남, 라이코우의 동생은 미나모토노 요리노부(源頼信)이다. 이 사람은 카와치 국(河内国, 현재의 오사카 동부)을 본거지로 삼았다 하여 카와치 겐지(河内源氏)로 불리게 된다. 요리노부의 적통이 미나모토노 요시요시(源頼義), 그 장남은 전설적인 무사로 하치만 타로(八幡太郎)라는 별명을 가진 [[미나모토노 요시이에]](源義家)이다.
  • 소냐(가수) . . . . 1회 일치
         그 뒤 13차 경연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가왕 자리를 넘겨주었다. 이번 출연을 통해서 혼혈이라면 이런 음악을 해야한다는 편견을 깰 수 있었고 또 다른 혼혈계 사람들에게 혼혈이라는 장벽을 깨는 희망을 주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 소명(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달성군 출신 인물]][[분류:1990년대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2010년대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록 음악가]][[분류:197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대전실업전문대학 동문]]
  • 손광업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손병조 . . . . 1회 일치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손지민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손치은 . . . . 1회 일치
         손치은은 [[김용무]], [[김병로]] 등과 함께 무료 변호로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와<ref>{{뉴스 인용
  • 손형준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솔롱고스 . . . . 1회 일치
          * 솔론(Solon) 족에서 나왔다. 솔론은 누런 족제비라는 뜻으로, 몽골 동쪽, 만주 일대에 사는 사람들을 불렀다.
  • 송남헌 . . . . 1회 일치
         [[대구사범학교 (1923년)|대구사범학교]] 졸업하고 교사로 지냈다. 일제강점기 말기 [[경성방송국]]에 근무하던 조선사람이 단파통신을 통해서 [[1943년]]에 있었던 [[얄타회담]]에 관한 소식, 그리고 [[이승만]]박사 등의 외국에서의 한국독립운동에 관한 소식을 듣고 친지들에 전한 것을 들은 죄로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 사건이 [[단파방송 밀청 사건]]이다.
  • 송병구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코치]][[분류:삼성 갤럭시 (e스포츠)의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스타리그 우승자]][[분류: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10-10 클럽]][[분류:포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프로토스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 송정현 . . . . 1회 일치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경북 드래곤즈의 축구 선수]][[분류:대구 FC의 축구 선수]][[분류:울산 현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아주대학교 동문]][[분류: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송종익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송종호 (1956년) . . . . 1회 일치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중소기업청장]][[분류:옛 새누리당의 정치인]]
  • 송하윤 . . . . 1회 일치
         ||<|2> [[2005년]] || [[가비엔제이]] || 눈사람[* 당시 상대 배역이 [[류승룡]]이었다.] ||
  • 쇼쿠오야 . . . . 1회 일치
         청소년, 장애인에 대해서 직업을 지도하면서 동시에 보증인으로서 후견인이 되어주는 사람. 청소년이 취직할 때, 가족이 없거나 보호자에게 생활능력이 없는 경우 대신 보증인 역할을 담당했다. 지적장애자의 경우,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하여 장애인을 자신의 집에 데리고, 생활이나 직업을 지도해준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1회 일치
         윈은 결국 총을 쏘기 직전에 다른 곳을 쏴버리고, FBI에서는 윈을 공격하는데 카라가 나타나 윈을 지켜낸다. 윈이 폭탄이 설치되었다고 소리치자, 카라는 스프링쿨러를 터트린 다음 프리징브레스로 얼음 장벽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지켜낸다. 그리고 토이맨을 붙잡는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1회 일치
         저녁에 카라는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과 데이트 하지만 별로 맞지 않는다. 그러다가 제네바로 출장을 떠났던 알렉스가 탄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힘을 발휘하여 비행기를 구해낸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1회 일치
         뉴스에서는 맥스웰 로드가 비난하는 사람으로 등장, 그랜트는 슈퍼걸과 인터뷰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는 카라에게 제임스는 인터뷰를 해보라고 권유하며, 실패하여 상심해있는 카라를 격려해준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회 일치
         DEO기지에서 행크는 눈을 붉게 빛내며 알렉스의 이름을 중얼거린다. 행크는 알렉스에게 무슨 짓을 하는 거냐며 추궁하는데, 알렉스는 지구인과 외계인을 나눌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행크는 다른 사람들 모르게 하라고 말하며 리액트론을 잡는 법을 함께 생각해준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1회 일치
         감옥에 갇힌 아스트라는 카라를 만나고 싶어하여 카라가 면담을 하게된다. 아스트라는 카라에게 클립톤의 메시지 기계를 보여준다. 아스트라는 알루라와 논쟁을 했던 것을 알려주는데, 그녀는 자신이 클립톤을 종말에서 구하려고 했고 알루라가 카라를 아스트라를 체포하는데 이용했다고 한다. 카라가 아스트라가 신뢰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카라의 메시지로 아스트라를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1회 일치
         카라는 아스트라를 찾아간다. 카라는 아스트라에게 선함을 되살려 보라고 말하고, 아스트라는 알루라가 자신을 종신형에 처할 때 알루라 역시 아스트라처럼 클립톤이 종말을 맞을 것을 알았지만, 아스트라가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법정에서 공정함을 기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 슈퍼맨 리벤지 스쿼드 . . . . 1회 일치
          원래 과학자였는데 아들을 성공시키려는 아버지로부터 압박을 받아 혼자서는 무리라고 판단해 삼촌인 할의 상대변환 장치로 자신의 복제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러면서 표면을 통과할 수 있고, 복제 과정에서 초인 유전자가 활성화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기계 없이 스스로 복제를 만들수 있게 되었으나 얼굴이 해골처럼 되고, 한 사람이 아니게 되면서 잠을 잘수 없게 되어 미쳐버렸다. 결국 아버지에게 쫓겨나고 범죄자 라이엇이 되었다.
  • 슈퍼머슬봄버 . . . . 1회 일치
         참고로 이 게임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머슬봄버와 마찬가지로 [[북두의 권]]을 그린 만화가 하라 테츠오. 그래서 북두의 권 스타일의 마초풍 일러스트를 이 게임에서 볼 수 있다.
  • 스카이 김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오스트레일리아의 남자 양궁 선수]][[분류:한국계 오스트레일리아인]][[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양궁 참가 선수]][[분류:오스트레일리아의 올림픽 양궁 참가 선수]]
  • 스트라테고스 . . . . 1회 일치
         근대 그리스 왕국, 현대 그리스 공화국에서 스테라테고스(stratigós)는 4성 장군에 해당하는 군사 계급으로서, 그리스 군의 최고 계급이다. 과거에 그리스 왕국에는 이보다 상위계급인 스트라타체스(Stratarches, '군의 지배자' 라는 의미)가 존재하였다. 이는 [[원수]]에 해당하는 군사 계급으로서 국왕이나 왕실 가족 가운데 몇몇 사람에게 주로 부여되었으며, 몇몇 퇴역장성에게 주어지는 명예 지위로 쓰였다. 하지만 그리스 왕정이 폐지된 이후로 이 계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 시그니처 웨폰 . . . . 1회 일치
         제작자가 밀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들의 호응이 없으면 억지 밈이 될 뿐이므로 큰 인상을 줘야한다.
  • 시바 . . . . 1회 일치
         --시바는 한국에서 매우 널리 믿어지는 신이다. 사람들은 곤경에 닥치거나 나쁜 일이 있으면 "시바! 시바!"하고 외치면서 시바 신의 도움을 부탁한다.--
  • 식객 . . . . 1회 일치
         춘추전국시대에는 식객을 자처하고 나타나는 사람을 주인이 보호해주고 대접해주는 것이 당연시 되는 문화가 있었으며, 이러한 문화는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춘추전국시대의 식객은 여러 나라의 귀족 계급의 분쟁에서 주요한 전력으로 이용되었으며, 그 뛰어난 실력을 살려서 일종의 [[사병]](私兵)이 되거나 주인의 참모 역할을 하기도 했다. 때로는 주인이 살해되면 식객이 [[복수]]에 나서는 경우도 있었다.
  • 식극의 소마/165화 . . . . 1회 일치
          * 히사코는 두 사람의 요리 성향이 너무 달라서 우열을 말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 식극의 소마/168화 . . . . 1회 일치
          * 원래 이 자리는 센자에몬이 개인적으로 마련한 자리라 사이바가 "사람이 없는 자리라고 들고 왔는데"하며 투덜거린다.
  • 식극의 소마/177화 . . . . 1회 일치
          * "이 사람들은 당신 따위의 손에 패배할 요리인들이 아니에요."
  • 식극의 소마/178화 . . . . 1회 일치
          * 의외의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두 사람.
  • 식극의 소마/179화 . . . . 1회 일치
          * 타쿠미도 비슷하게 눈이 쾡해서 나온다. 세수를 하며 "우리가 십걸 전원을 때려잡는 기분으로 가보자"는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 식극의 소마/180화 . . . . 1회 일치
          * 다시 소마가 "주제나 룰은 어떻게 되냐. 판정할 사람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 식극의 소마/183화 . . . . 1회 일치
          * 곰이 작정하고 추격을 뿌리치면 사람으로선 따라잡을 수 없다는데. 결국 오늘 산행은 이것으로 끝이다.
  • 식극의 소마/184화 . . . . 1회 일치
          * 사정을 들은 소마는 목욕탕을 박차고 나가 "사람을 호구취급하지 말라"라며 "요리 외에 딴데 한눈 팔지 마라"고 일갈한다.
  • 식극의 소마/193화 . . . . 1회 일치
          에리나는 어떻게 두 사람이 여기에 나타났냐고 묻지만 센자에몬은 대답이 없고 죠이치로는 인사로 대답을 대신한다. 그들은 에리나의 아버지, 아자미에게 볼 일이 있다고 하는데.
  • 식극의 소마/194화 . . . . 1회 일치
          당시의 죠이치로는 이렇듯 호전적이지만 살짝 나사가 풀린 특이한 캐릭터. 밝은 성격에 주위 사람을 끌어당기는 인물이었다. 도지마를 비롯한 여러 학생들이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는 당시의 아자미도 다르지 않다.
  • 식극의 소마/197화 . . . . 1회 일치
          * 죠이치로는 강박증에 걸린 사람처럼 새로운 요리법과 맛을 향해 오로지 전진만을 거듭한다.
  • 식극의 소마/199화 . . . . 1회 일치
          * 아자미의 대두와 토오츠키의 위기는 도지마 긴이 사전에 감지한 바였다. 그는 죠이치로에게 이런 사실을 상담했으며 원인은 두말할 필요없이 죠이치로임에 의견이 일치했다. 두 사람은 그런 야망이 이루어지도록 둘 수 없다고 보고 만약 아자미가 내세운 명분의 발단인 죠이치로가 자신을 걸고 식극을 청하면 반드시 넘어올 거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그 예측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 식극의 소마/202화 . . . . 1회 일치
          * 사람들은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하는데 [[도지마 긴]]은 이걸 계기로 에리나가 새롭게 성장할 거라고 본다.
  • 식극의 소마/203화 . . . . 1회 일치
          * 지켜보던 사람들은 의외의 결과를 보고 놀란다. [[도지마 긴]]이나 죠이치로는 말 없이 지켜본다. 어쨌든 관객들은 "신의 혀"를 가진 에리나가 상대팀을 가리키고 있으니 가장 정확하지 않겠냐고 생각한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1회 일치
          쿠로키바는 소마일행 넷만으로 승부를 볼 거냐고 묻는데, 아무리 소마라도 그렇게 리스크가 큰 도박은 하지 않는다. 그는 전부터 찍어둔 사람들이 있다며 일단은 적과 같은 수까지는 모을 거라고 말한다.
  • 식극의 소마/210화 . . . . 1회 일치
          * 그때 소마측의 어떤 행보 때문에 좌중의 시선이, 분노한 네네의 시선까지 그쪽으로 쏠린다. 소마가 준비한 것은 뜨겁게 달궈진 중화 프라이펜이다. 소바 요리 중에 중화 프라이펜이 나온 것만도 해괴한데, 그는 그걸 뜨겁게 달궈지길 기다리고 있다. 처음엔 그저 놀랐던 사람들도 대체 이게 뭘하자는 짓인지, 의아해할 뿐이다.
  • 식극의 소마/212화 . . . . 1회 일치
          * 허둥대는 두 사람과 달리 안은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차근차근 이 음식의 비밀에 대해서 밝혀낸다. 우선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벚꽃 새우 카키아게. 내용을 다 외우고 있단 말이 허풍이 아닌지, 그 많은 교전 더미에서 망설임없이 한 권을 골라낸다. 그리고 서슴없이 펼친 페이지에는 지금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기록돼 있다. 유명한 식당 "무라마치 스나바"는 보리 새우 카키아게로 명성을 떨친 바가 있다. 키노쿠니는 여기서 강한 맛의 보리새우 대신 섬세한 맛의 벚꽃 새우로 대체해 자신이 만든 섬세한 맛의 9할 소바와 궁합을 맞췄다. 이 조합은 서로의 시너지를 이끌어내서 다 먹을 때까지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파괴력을 발휘한다. 심지어 맛에 취해서 언제 다 먹었는지도 모르게 만들 정도. [[요시노 유키]]는 그 위력이 차라리 무서울 정도라고 경악한다.
  • 식극의 소마/213화 . . . . 1회 일치
          * 이스트와르는 일본의 컵 야키소바 또한 급속도로 진화를 계속해왔고 그것 역시 하나의 역사와 전통이라고 발언한다. 안은 거기에 더해서 "에도 소바에 들인 시간과 노고는 네네를 이길 사람이 없지만 소마는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 접근했다."고 평한다. 소마는 컵 야키소바라는 것으로 새로운 발상을 더해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걸 만들어냈다. 이는 "소바라는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이라고까지 극찬한다.
  • 식극의 소마/214화 . . . . 1회 일치
          너무나 당연하게 말하는 소마. 네네는 비로소 깨달았다. 그리소 잇시키는 그런 속내를 꿰뚫어봤다. 이젠 네네도 그의 무서움을 알게 됐다고 생각한다. 먹는 사람을 위해 작은 변화까지 알아차리고 임기응변하는 대응한다. 그것이 유키히라 소마의 힘.
  • 식극의 소마/218화 . . . . 1회 일치
          그는 자기 혼자 정할 수 없는 문제라며 애매하게 말을 돌렸다. 그래서 다른 애들과 상담해보고 오겠다며 끝까지 승락인지 거절인지도 밝히지 않는다. 그저 "나중에 보자"며 떠나는데. 쿠가는 대답을 재촉하지도 않고 그가 떠나는 모습에 시선을 고정했다. 그리고 그가 보이지 않게 되자 긴장이 풀린 듯 한숨을 쉬며 부채질을 한다. 그러나 그 손도 떨리고 있다. 어쩌면 츠카사를 상대하는 내내 떨리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다 부채를 흘리기까지 하는데, 엉겁결에 소마가 그걸 받아낸다. 엿듣던 걸 들켰다. 쿠가는 아무렇지 않은 채 하지만 속으론 짜증을 부린다. 자기가 긴장한 걸 들키진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그마저도 뜻같지 않았다. 소마가 "손바닥에 사람 인을 써서 먹어라"며 긴장대책을 알려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키히라류 긴장풀기"라는 정체불명의 민간요법을 추천하며 합장을 시키려든다.
  • 식극의 소마/227화 . . . . 1회 일치
          * [타도코로 메구미]]는 자기가 심사받는 선수들보다 더 긴장해서 사람 인자를 써서 삼키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 [[요시노 유키]]나 [[사카키 료코]]도 같은 심정. [[유키히라 소마]]는 비교적 차분하게 선전을 기원하는 중.
  • 식극의 소마/228화 . . . . 1회 일치
          만일 먼저 대전자가 강적의 전력을 충분히 소진시켰다면 바톤을 이어받는 대전자가 승리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따라서 통상적으론 이길 수 없는 상대에게 소모를 강요하는 것도 연대식극의 전술. 패배는 사실이지만 무의미하진 않았다. 오히려 큰 희망을 남겼고 그걸 남은 사람들이 확실히 이어받게 될 것이다.
  • 식극의 소마/238화 . . . . 1회 일치
          * 이스트와르는 모모가 쉽게 말했지만 이정도로 퓨어한 장미시럽을 만드는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한다. 그리고 그걸 소재에 베이게 만드는건 더욱 어려운데, 그것을 해내면서 사과의 풍미도 떨어지지 않게 했다. 장미의 향도 사과 본연의 맛과 풍미가 베이스로 받쳐줬기 때문에 빛을 봤던 것. 그렇게 공들인 과자를 빵으로 만든 바구니에 담는 플레이팅 센스도 좋다. 이런 그녀는 먹는 사람을 동화속 공주님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사 같다고 총평한다.
  • 신기준 . . . . 1회 일치
         [[분류:200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어린이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
  • 신년선물연하장엽서 . . . . 1회 일치
         연하장 엽서와 [[복권]]을 결합한 것과 비슷하다. 엽서에 일련번호가 붙어 있어, 당첨이 발표되면 일련번호에 맞는 엽서를 소지한 사람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 신동일 (언어학자)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언어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신동호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92년 데뷔]][[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대건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평산 신씨]]
  • 신선미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신수항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200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 신웅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분류:칠곡군 출신]][[분류:1985년 데뷔]]
  • 신종령 . . . . 1회 일치
         [[분류:개그콘서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2009년 데뷔]][[분류:1982년 태어남]]
  • 신형철 . . . . 1회 일치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분류:조선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신혼부부 함정구멍추락 사망사고 . . . . 1회 일치
         구멍을 판 다음 리사는 일단 귀가하고, 저녁식사를 마친 뒤 남편 유우키를 해변으로 데려갔다. 오후 10시 쯤 집에서 약 9킬로미터 떨어진 현장에 도착. 두 사람은 조금 걸어가다가 10시 30분 쯤 낮에 파둔 구멍에 빠지고 말았다.
  • 심판 . . . . 1회 일치
         [[스포츠]]에서 경기의 과정을 진행하는 사람. 득점과 실점을 판정하고, 선수들의 [[반칙]] 여부와 그에 대한 제재를 판단한다. 뭐 아무튼 중요하다.
  • 쌍둥이 . . . . 1회 일치
         지역마다 쌍둥이에 대한 취급은 조금씩 달랐는데, 대체로 농경사회에서는 사람 머릿수가 곧 노동력이었기에 쌍둥이에 대한 인식이 대체로 나쁘지 않았으나, 예외로 일본의 경우에는 쌍둥이를 '짐승이 새끼를 여러 마리 낳는 것과 같다'고 하여 터부시하기도 했다.
  • 아워맨 . . . . 1회 일치
          [[샌드맨 미스테리 씨어터]]에서도 등장. 여기선 그가 쓰는 약이 플라시보 효과를 내는건 아닐까하고 [[웨슬리 도즈]]가 의심한다. 자경단 일을 하며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나섰지만 오히려 상황이 더 꼬이게 되었고, 웨슬리와 사건을 해결하다가 겨우 죽을 고비를 넘긴뒤 아직 활약하기엔 자신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판단, 자신의 약을 더 개발하기로 결심한다.
  • 아이언맨 . . . . 1회 일치
         아이언맨 아머를 자작/코스프레하는 사람도 전 세계적으로 많이 있다. 묘하게 이것도 어디서나 반응이 좋다.
  • 악마의 대변인 . . . . 1회 일치
         논쟁이나 제안의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반대측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
  • 안병근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유도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유도 메달리스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유도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용인대학교 동문]][[분류:대구중앙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안상미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199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해설자]][[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8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
  • 안종범 . . . . 1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순흥 안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위스콘신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성균관대학교 교수]][[분류:박근혜 정부]][[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자]]
  • 안축 (고려)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안평대군 . . . . 1회 일치
         한편으로는 예술에 조예가 깊어 주변에 많은 문인들을 거느리고 다녔으며, 성정이 호탕하여 그의 주변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몰려다녔기에 적어도 겉보기에 있어서는 수양대군보다도 월등하게 평가되었다.
  • 안홍진(배우)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1995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충주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
  • 알렉스 볼더 . . . . 1회 일치
         맥스가 잠입 수사를 시작한지 2개월 후, 로스코 거리 지하철역에서 맥스와 접선하던 중 살해당한다. 그를 죽인 사람은 뇌물을 받고 배신한 B.B.였다.
  • 알프레드 우든 . . . . 1회 일치
         맥스가 BB를 죽인 직후 근처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 "네 적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지금 당장 아스가르드 빌딩으로 와라"라고 전한다. 아스가르드 빌딩으로 온 맥스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과 함께 있는 우든을 목격한다. 그는 진범은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회장인 니콜 혼이라는걸 알려주며 혼을 제거하면 모든 책임을 져주겠다는 말을 한다. 그 직후 혼의 부하들이 맥스와 이너 서클 회원들이 있는 방을 습격한다. 맥스는 그때 그가 죽었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죽은척을 했을 뿐이었다. 맥스가 CCTV로 본 그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이 죽은걸 보고 좋아하고 있었다. 속으로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이 죽어 자신이 권력을 차지하게 되기를 바랬던 것. 이를 본 맥스는 우든을 신뢰하지 못할 사람이라고 판단, 혼이 우든에게 협박용으로 보냈던 캔디 던과의 섹스 테이프를 보험삼아 슬쩍했다.
  • 알프레드 페니워스 . . . . 1회 일치
         집사의 전형적인 인물. 말이 집사이지 일반적인 집사의 업무에 브루스의 배트맨 활동도 보좌하고, 뒤치닥거리하는 대단한 사람이다. 말솜씨도 뛰어나서 배트맨도 이길 수 있으며 독설적 농담을 쓴다. 딱히 싸움을 잘할 듯한 인상은 아니나 박쥐 동굴에 침입자가 발생하면 샷건을 쏘기도 한다.
  • 암금 . . . . 1회 일치
         어둠(闇.야미)의 세계에서 나온 돈(金). 불법사채업자에게 빌리는 돈을 뜻한다. 그러니까 우시지마 같은 사람.
  • 암살교실/번외편 2화 . . . . 1회 일치
         * 점수가 높은 사람은 아즈키 부인이 직접 "허그"를 해준다는 얘기가 나오자, 암살자 일동은 격한 반응을 보인다.
  • 압박면접 . . . . 1회 일치
         압박 면접은 압박을 당했을 때 지원자의 반응을 보고, [[정신력]]과 순발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업무는 스트레스의 연속으로, 상사에게 혼나거나 고객의 클레임을 받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정신력이 강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압박면접을 실시한다.
  • 앙주 제국 . . . . 1회 일치
         다만, 엄밀히 말하면 '잉글랜드 왕'은 '프랑스 왕'과 '동격'인 왕이다. 단지 그 '잉글랜드 왕'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프랑스 내 작위'에 따라서 프랑스 왕의 권위에 대한 의무를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프랑스 내부'에만 국한되는 것이며, '프랑스 외부'에 해당하는 잉글랜드 영토에 대해서는 프랑스 왕은 간섭할 권리가 없었다.
  • 애니멘 . . . . 1회 일치
         그냥 특수복을 입은 사람이나 진짜 수인화된 적도 있다.
  • 야규 슈메 . . . . 1회 일치
         그런데, 이 결혼은 [[야규 무네노리]]가 이끄는 에도 야규 가문과 야규 토시요시가 이끄는 오와리 야규 가문이 불화의 씨앗이 되었다. 토시요시는 여동생을 가문과 출신을 알 수 없는 타국 사람에게 시집 보낸 데다가, 게다가 사전에 오빠인 자신에게 상담없이 숙부 무네노리가 마음대로 결혼을 결정했다는 이유로 분노하였다. 그리하여 토시요시는 무네노리와 [[절교]]를 선언하였다고 한다.
  • 야마우바 . . . . 1회 일치
         노파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흔히 키가 크고, 피부는 투명한 백색이며 눈빛이 날카롭고 귀까지 찟어진 입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잡아 먹거나 만난 사람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복을 주는 온화한 산신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야설록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만화 스토리 작가]][[분류:무협 작가]][[분류:대구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연세대학교 상경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양시영 (1944년) . . . . 1회 일치
         [[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
  • 양예나 . . . . 1회 일치
         DSP 신인 아이돌 공개 오디션에서 최종 발탁되어 연습생 생활 8개월 후 데뷔하였다.[* 여담으로 이때 [[https://youtu.be/y7Fp4oD2vqE|오디션]]에 참가한 또 다른 사람으로는 [[김소희(1995)|이 분]]이 있다.]
  • 양윤재 . . . . 1회 일치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부시장]][[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양일환 . . . . 1회 일치
         [[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남원 양씨 (梁)]]
  • 양키 . . . . 1회 일치
         영어 Yankee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매사추세츠]]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영어 English나 프랑스어 Anglais에서 와전된 말로 영국계 식민지 사람들을 부르던 것이 퍼졌던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 양희승 (작가)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1회 일치
         10파운드를 바닥에 뿌린다.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걸로 카운터킬은 못한다.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1회 일치
          이 게임의 화자. 벨카 전쟁 당시 기록을 뒤져보다가 사이퍼에게 흥미가 생겨 당시의 조종사들을 인터뷰하게 된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이 사람이 찍은 다큐멘터리라는 설정.
  • 여회현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부산광역시 출신]][[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201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 역사 . . . . 1회 일치
         >史는 기록하는 사람이다. 손에는 中을 가지고 있는데, 中은 정확해야 한다
  • 연령=동정 . . . . 1회 일치
         일본의 조사에 따르면 연령별 동정 비율은 이상과 같아서, 20대 이후로 동정을 가지는 사람은 소수파가 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이성관계를 맺지 못하는 인간'으로 여겨질 수 있어, 동정을 수치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나타나게 된다.
  • 연분홍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경북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 연하장 . . . . 1회 일치
         조선시대에는 ‘세함(歲銜)’이라고 하여, 신년 초에 직접 찾아가 인사하지 못하면 아랫사람을 시켜서 서찰을 보내는 풍습이 있었다. 관아에 속한 장교나 병졸은 자기 이름을 적은 쪽지를 상관의 집으로 찾아가서 세합장에 넣었다.--셀프 우편배달-- 양반 집안 여인들은 바깥 출입이 어려워, 친지에게 덕담을 담은 글을 써서 여종을 시켜 배달하게 했는데, 이를 문안비(問安婢)라고 불렀다.
  • 영감상법 . . . . 1회 일치
         [[사기]]의 일종. 조상의 영이 노했다든가, 조상의 영을 공양해야 한다든가 하는 명목으로 사람의 불안감을 조성하여 운세가 좋아진다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 영덕군 . . . . 1회 일치
         최근 새누리 계열 정당에서 여러 악재와 논란이 터지며 지지율이 바닥을 뚫고 있는 와중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꿋꿋이 새누리당 계열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성격을 보이고 있다. 말 그대로 깃발만 꽂아도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된다는 수준, 민주계열 정당에 있어서는 완전한 무덤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파탄에 이른 뒤 치뤄진 [[2017년]] [[19대 대선]]에서도 '''[[홍준표]]가 62.96%'''를 득표해 군위, 의성에 이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2위 [[문재인]]과는 무려 '''48.35% 차이'''가 날 만큼 압도적인 1위를 수성했다. 2012년 대선에 비해 득표율이 다소 깎였다고는 하지만, 깎인 득표율이 60% 이상으로 5자대결 + 보수정당의 국가적 재앙 사태라는 전례없는 대선이었음에도 꿋꿋한 민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선은 5자대결 구도 속에 치뤄졌기에 말도 안 될 만큼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득표율 전국 1위 문재인 후보조차 41%의 득표율을 기록하고도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할 만큼 표 분산이 많이 되었던 선거였다.]. 여러모로 보수정당이 압도적인 경상북도 지역이지만, 그 중에서도 '''군위, 의성과 묶어 보수정당 최고의 텃밭 중 텃밭'''이라 하겠다.
  • 오경훈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해주 오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신암초등학교 동문]][[분류:영동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용문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자유한국당의 정치인]]
  • 오국영 . . . . 1회 일치
         [[분류:1889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일제 강점기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오늘만 산다 . . . . 1회 일치
          * [[중국]] 동진 시기에 역술가가 반란을 일으킨 대장군 [[왕돈]]에게 불려가서, 점을 치게 되었는데 당당하게 '실패한다'는 점괘를 내놓고, 왕돈이 "너는 그럼 얼마나 살겠냐?"고 위협하자 "오늘까지입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고사가 있다. 물론 역술가는 왕돈에게 살해당했다. 오늘만 사는 사람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다 노부나가 . . . . 1회 일치
         오와리(지금의 [[나고야]] 인근 지역)의 [[다이묘]]였던 '오다 노부히데'의 적자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들과 다른 언행을 보여 '얼간이'라고 취급받았으나 친인척과 가신들의 도전을 모두 물리치고 오와리의 지배권을 확립한다.
  • 오대석 . . . . 1회 일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했던 야구선수. 등번호는 삼성에서 16번.[* 많은 사람들이 16번하면 김원형, 김종국, 박정태를 떠올리게 하지만 원조 16번이었던 오대석도 무시할 수 없다.], 롯데에서는 6번을 달았다.
  • 오병희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해주 오씨]][[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
  • 오봉 . . . . 1회 일치
         우란봉에(盂蘭盆会-백중맞이)를 줄인 말로, 일본의 중요한 명절이다. 평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얻어서 시골로 귀성하므로 회사가 업무를 쉬는 회사가 많다. 오봉의 시기는 전국 대부분이 양력 8월 15일이지만, 다른 날짜에 행사를 하는 지방도 있다.
  • 오사충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사|한국 사람}}
  • 오스소와케 . . . . 1회 일치
         대량으로 얻게 된 물건, 우연히 얻게 된 물건, 다른 사람에게 받은 선물을 남이나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을 뜻한다. 혹은 그렇게 나눠준 물건을 뜻하는 말이다.
  • 오승희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도쿄도 출신]][[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일본의 여자 가수]][[분류:일본의 가수]][[분류:일본의 아이돌]][[분류:1997년 데뷔]][[분류: 충쿠 소속]][[분류:모닝구 무스메의 일원]]
  • 오오모노노누시노카미 . . . . 1회 일치
         오오모노노누시는 히메가 측간에 들어갔을 떄, 붉은 화살(丹塗矢)로 모습을 감춰서 측간의 옆으로 들어가, 히메를 찔렀다. 놀란 히메가 그 화살을 가지고 돌아가서, 바닥에 두자, 화살은 단정한 남자로 변하여, 결국 두 사람은 맺어졌다.
  • 오은석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펜싱 선수]][[분류: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동의대학교 동문]][[분류:오성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영선초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펜싱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 오중기 . . . . 1회 일치
         차후 총선이나 지선때 TK지역 공천을 계속 고집한다는 전제하에 그 지역에서 당선이 된다면, 머지 않아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이분은 [[친박]]이라는 아킬레스건때문에 [[이정현 장 지진다|막말까지 해서]] 문제였지 비례대표에 한번 공천한걸 제외하면 호남지역만을 고집하며 끝내 당선까지 했던 사람이다.], [[김부겸]], [[오거돈]], [[송철호]], [[장세용]] 등에 이어 험지에서 당선된 [[인간승리]]의 아이콘이 될 것이다.
  • 오지은 . . . . 1회 일치
         '''오지은'''은 다음 사람을 가리킨다.
  • 오타쿠 서클의 공주 . . . . 1회 일치
         주로 [[오타쿠]] 성향의 사람이 많고 성비가 [[남초]] 상태인 문화계 서클에 희소하게 끼어든 [[여성]]을 뜻한다.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여성이 적고, 이런 써클의 남성 회원은 여성에게 면역이 없어서 "공주님 취급"을 받는다고 이렇게 불린다.
  • 오토메 . . . . 1회 일치
         파생된 말로 히오토메(非乙女)라는 말이 있는데, [[비처녀]]라는 뜻이 아니고 오토메에서 '사랑을 하는 여자'라는 뜻을 따와서 그와는 반대로 두근거리지 않고 사랑도 하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 오헤야 . . . . 1회 일치
         [[쓰레기]] 같은 것으로 가득찬 더러운 방. 가사 같은 것이 능숙하지 못한 사람, 몸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혼자 자취생활을 할 때 발생하기 쉽다.
  • 와가마마 . . . . 1회 일치
         다음과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 와일드 독 . . . . 1회 일치
         총으로 무장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면서 과격한 자경단원이 되었다는 점에서 [[마블 코믹스]]의 [[퍼니셔]]와 비슷하다.
  • 왓치맨 . . . . 1회 일치
         1985년 10월 12일, 에드워드 블레이크라는 남자가 고층 아파트에서 내던져져 사망한다. 그는 "코미디언"이라는 히어로로 활동해오던 사람이었다. 히어로 "로어셰크"는 코미디언을 죽인 자를 찾기위해 과거에 활동하던 히어로와 빌런을 찾아다닌다.
  • 왕자 . . . . 1회 일치
         왕, 혹은 왕의 자격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 '패자'(覇者)와 비교하면 좀 더 선천적이고 온유한 느낌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 왝더독 . . . . 1회 일치
          일단 대통령 밑에 있는 사람 중 하나. 브린, 모스와 함께 다니지만 멘탈이 약하다.
  • 요괴:가면라이더 . . . . 1회 일치
         착각하는 사람이 매우 많지만, 요괴 가면라이더가 도시전설로 먼저 있었고, 그걸 소재로 하여 드라마나 영화가 제작된 것이다.
  • 요괴:니코니코니 . . . . 1회 일치
         이 요괴에 홀린 인간은 기괴한 표정과 음성으로 지으며 "니코니코니~"하고 외치고 다니며 주변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만든다. 전염성이 있는 요괴로, 다른 인간 역시 동시에 홀려서 "니코니코니~"라고 소리치게 된다. 독특한 추임새가 있어, 요괴에 홀린 자들은 "니코니코니~"만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용덕한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대구중앙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동아대학교 동문]][[분류:홍천 용씨]][[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
  • 우건도 . . . . 1회 일치
         [[2018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또다시 논란이 발생하였다. 이번엔 [[충청북도]] [[충주시]]장 선거에 나선 우건도 더민주 예비후보에 대한 논란이다. 우건도 예비후보한테 피해를 봤다는 사람이 실명을 공개하며 글을 작성하고, 우건도 예비후보는 완전한 허위라며 [[무고죄]]대응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6_0000243911&cID=10806&pID=10800|"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다"…'미투' 작성자 신분 밝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6/0200000000AKR20180306076351064.HTML|미투 논란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음해"vs"13년전 사실"(종합)]]
  • 우동균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좌익수]]
  • 우물가 회의 . . . . 1회 일치
         과거 일본에서 메이지 시대의 도시는 공동우물이라는 시설이 있어, 우물가는 여자들이 물을 길러 오거나, 세탁을 하면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잡담을 나누고 소문을 퍼트리던 장소였다.
  • 우용득 . . . . 1회 일치
         [[분류:롯데 자이언츠 감독]][[분류:삼성 라이온즈 감독]][[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해설자]][[분류:대한민국의 야구 감독]][[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단양 우씨]]
  • 우의형 . . . . 1회 일치
         [[분류:1948년 태어남]][[분류:단양 우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
  • 우치벤케이 . . . . 1회 일치
         집 안에서만 큰소리를 치며 용감하고, 밖에서는 패기가 없는 사람을 뜻한다.
  • 운전기사 . . . . 1회 일치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사람. 다른 수식어 없이 '운전기사'라고만 하면 보통 승용차 운전기사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 운제부인 . . . . 1회 일치
         [[분류:신라 사람]][[분류:신라의 왕비]][[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한국 신화]][[분류:전설]][[분류:경주 이씨]]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1회 일치
          교도소의 간수들. 게르마니아의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간수들로는 가학적인 성향을 가지고 공감기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선호된다. 진압봉과 돌격소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 원더우먼 . . . . 1회 일치
         완벼한 인물. 아마존이 보통 사람은 상대도 안되는 괴력을 지닌데다 원더우먼은 이들 중에서도 엄청난 강자다. 어쩌면 슈퍼맨보다 강력할 수도 있으며 슈퍼맨과 달리 약점도 없다. 전투실력도 달인.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아이템을 장비. 유명한 진실의 올가미는 접촉한 자가 진실만 말하게 만들며 슈퍼맨도 끊지 못할 정도로 튼튼한 무기다. 외모까지 완벽해서 남자 동료들에게 사랑받는다. 정말 완벽한 인물.
  • 원피스/821화 . . . . 1회 일치
         * 목소리는 '''"거기에 있다면 명령해 달라"'''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모모노스케는 그 목소리를 듣고 괴로워한다. 루피는 "네가 누구냐"고 묻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목소리 따윈 들리지 않아 영문을 알 수 없다
  • 원피스/823화 . . . . 1회 일치
          * 캐롯은 약해 보이지만 "당근"을 뺏어 먹으려는 사람에게는 루피도 한 수 접을 정도로 강해진다. 이때는 머리를 쓰다듬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원피스/829화 . . . . 1회 일치
          * 일반적인 상황에선 빅맘이 사람을 잡아먹지는 않는 듯.
  • 원피스/831화 . . . . 1회 일치
          * 나미도 루피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겠지만 두 사람이 나타났다 사라질 이유가 없다고 의아해한다.
  • 원피스/839화 . . . . 1회 일치
          * 상디는 음식에 경의를 표하지 않는 멍청이도, 여자에게 손대는 남자도, 부하를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왕족의 오만도 모두 자기 사상에 반한다고 일갈한다.
  • 원피스/840화 . . . . 1회 일치
          * 상디와 형제들은 혈통인자로 조작되어 태어난 초인들.--어쩐지 눈썹이 이상하더라.-- 그러나 상디만은 뭔가 잘못돼서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 원피스/846화 . . . . 1회 일치
          * 확률은 희박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본 두 사람은 페드로를 미끼로 써 포네그리프 강탈 작전을 개시한다.
  • 원피스/847화 . . . . 1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은 성의 도서실에서 자신의 "컬랙션"을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컬렉션은 아들 샬롯 몬도르의 작품. 그의 능력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책" 속에 봉한 것이다. 그는 여러 페이지를 펼쳐서 수집한 생물을 보여준다. "검은 수염"이 임펠다운을 습격했을 때 유출된 "만티코어"나 "유니콘" "그리폰" 같은 전설적인 생물도 있다. 마치 표본처럼 못이 박혀 있는데 하나같이 살아서 몸부림친다. 심지어 사람도 들어가 있는데 펑크 하자드에 있던 "켄타우로스"나 수장족과 족장족의 혼혈인 "수족장인간" 같은 희귀한 인간도 들어가 있다.
  • 원피스/853화 . . . . 1회 일치
          캐럿은 손수 그린 초상화를 들고 다니며 거울들에게 "이렇게 생긴 사람 못 봤냐"고 묻는데 잘 그리긴 했지만 너무 미화된 화풍. 페드로는 그 점을 지적하며 도움이 안 된다고 투덜댄다. 그런데 페드로의 생각과 달리 거울들은 그 주인공들을 알아본다. 몇몇 거울이 [[나미(원피스)|나미]]는 본 적이 있다며 그녀가 [[징베]]와 같이 도주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갑자기 징베의 이름이 나오자 일행은 놀란다.
  • 원피스/855화 . . . . 1회 일치
          * 한 사람씩 시도해 보는데 그때마다 빅맘이나 무기들이 잠결에 공격해서 실패.
  • 원피스/858화 . . . . 1회 일치
          * 회의장소로 벳지가 나타난다. 벳지는 밀집모자일당에게 제대로 씻었냐며 묻는다. 그의 신조는 "옷이 사람을 만든다.". 몸가짐이 되먹지 못한 상대는 대화할 생각도 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루피 일행은 그럴 듯한 옷도 한 벌씩 제공 받는다. 징베만 특유의 야쿠자 스타일을 고수. 테이블을 가운데 놓고 빙 둘러앉은 양측의 패밀리. 하지만 분위기가 화기애애할 수는 없다.
  • 원피스/861화 . . . . 1회 일치
          상디는 이런건 당연히 연기라며 자기 자신에게 강조한다. 그렇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혹시 정말로 꿈을 꾼게 아닐까"라며 자신의 기억을 부정하는 단계까지 가버린다. 상디는 정신줄을 잡고 있으려고 아무 말이나 한다. "맹세의 키스"를 할 때 사람들 눈도 있으니 이마에 해주면 어떻겠냐고 하자 푸딩은 한껏 귀여운 척하며 "부부가 되는 거니까 당연히 입술에"라고 대답한다. 거기에 또 넘어간다. 도저히 표정 관리가 안 될 정도로 무너지는 상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벽에 달려가 부딪히기까지 한다. 상디가 피를 흘리기 시작하자 푸딩도 일단은 걱정하는 시늉을 하지만, 속으로는 질려하며 "얼른 쳐죽이고 싶다"고 이를 간다.
  • 원피스/864화 . . . . 1회 일치
          * 빅맘 해적단은 가짜 루피들은 모두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하고 있었다. 브룩은 그 점에 착안해서 루피 변장을 하고 사진으로 접근했던 것이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가 뒤집어 쓰고 있던 루피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래 얼굴을 드러내는데, 사람들은 "스스로 얼굴 가죽을 찢어버렸다"고 오해해 소름끼쳐 한다.
  • 원피스/865화 . . . . 1회 일치
          * [[샬롯 스무디]]는 KX 런처를 들고 다가가는 벳지를 보고 그의 배신과 진짜 목적을 한 번에 이해했다. 그녀가 벳지를 막으라고 소리쳐 보지만 그럴 만한 사람이 없다. 그녀 자신도 빅맘의 비명 때문에 간신히 소리만 칠 수 있을 뿐이니까. 벳지는 득의양양한 모습으로 KX 런처를 조준한다.
  • 원피스/867화 . . . . 1회 일치
          * 잠시 뒤. 무서운 기세로 번지던 불꽃은 온데 간데 없었다. 대신 작은 태양과 같은 무언가가 카르멜의 손 안으로 돌아온다. 사람들은 "성모가 기적을 일으켰다"고 목소리를 높이나 카르멜은 겸손하게 그 말을 정정한다.
  • 원피스/870화 . . . . 1회 일치
          * 선원들의 말은 분명 맞는 말이었지만 당장 벳지가 죽어가는 판국. 루피가 자기들 몫까지 벳지가 공격 받고 있지 않느냐고 반박한다.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벳지가 고통 속에서 간신히 입을 연다. 그는 자기 쪽 결과는 이 지경인데 밀집모자 일당만 대성공을 거뒀다며 씁쓸하게 말한다. 브룩이나 [[시저 클라운]]은 그가 행여 길동무 삼는 짓을 하지 않나 떨지만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물론 다른 패거리의 안전이야 아무래도 좋지만 여기엔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의 목숨도 걸려있었다.
  • 원피스/874화 . . . . 1회 일치
          그 말이 킹밤의 마음을 바꿨다. 맞는 말이다. 살아야 한다. 킹밤은 충성이고 뭐고 일단 살기 위해 유혹의 숲을 향해 무작정 달렸다. 킹밤이 속도를 내자 빅맘이 더 괘씸하게 여겼지만 어차피 살려줄 사람이 아니지 않는가? [[페드로(원피스)|페드로]]는 그런 심리까지 이용해 먹는 나미가 귀신 같다고 혀를 찼다.
  • 원피스/876화 . . . . 1회 일치
          푸딩은 다시 일행 곁으로 가서 그 방향은 벽 방향이라고 알려줬다. 일행은 똑바로 달린다고 생각했지만 유혹의 숲이 수작을 부렸던 것이다. 푸딩은 해안 방향을 향해 날며 유혹의 숲 호미즈들을 향해 열매의 능력을 발휘했다. "메모리즈 필 플래쉬 백". 푸딩이 쓸고 지나간 나무들이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다. 눈 앞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것처럼, 마치 딴 일을 하던 사람들 처럼 스스로 흩어져 버린 것이다. 각자 시장을 보거나 강아지와 산책을 하러. 푸딩은 호미즈에 깃든 "혼의 기억"을 되살렸다. 주마등처럼 기억이 되살아난 동안에는 빅맘의 지배력도 미치지 못한다. 그녀는 지금이라면 숲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고 정말로 숲이 좌우로 갈라지며 해안으로 향하는 길이 열렸다. 상디가 고맙다고 말하자 푸딩은 이제야 그가 탄 걸 깨달았는지 허둥지둥대며 츤츤거렸다.
  • 원피스/877화 . . . . 1회 일치
          * 징베가 나미를 옆구리에 끼고 선상으로 뛰어 올랐다. 페드로와 캐럿은 그를 뒤따르고 있었다. 급박한 상황이었지만, 페드로는 캐럿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그녀에게 놀라지 말라고 하면서 루피 일행이야 말로 자신들이 기다려온 자들이라 말했다. 밍크족과 "코즈키 가"가 수 백 년간 기다려온 "세계를 여명으로 이끌 사람들"이 그들이다. 그게 무슨 의미일까? 그리고 페드로는 왜 지금 그런 말을 하는 걸까? 캐럿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 원피스/878화 . . . . 1회 일치
          * 페드로는 로저 해적단에 입단하고 싶어했지만 로저는 거절하며 "사람은 나설 때가 있다"고 했는데, 녹스 해적단은 거기서 따서 "여명"이란 의미를 담은 것이다.
  • 원한해결사무소/2화 . . . . 1회 일치
         의뢰인 가족은 원한해결사에게 사실을 듣고 미노리카와란 사람이 불쌍하다고 말하지만, 원한해결사는 미노리카와가 자살을 시도했다가 원한해결사에게 설득을 받고, 보험을 들어서 가족에게 전하는 대신 '죽어주는 역'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의뢰인 부부는 '악마'라고 경악한다.
  • 원한해결사무소/6화 . . . . 1회 일치
         범인을 조작한 것은 물론 원한해결사. 하지만 접착제 등은 차액 70만엔 분 만큼은 괴롭혀서 피해를 주었던 것이다(…). 참 재수없는 여자라고 하는 새댁에게, 원한핸결사는 보통 사람은 아무리 그래도 돈을 주면서 까지 원한을 풀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당신도 재수없는 여자라고 대답해준다.
  • 월드 인 컨플릭트 . . . . 1회 일치
          파커가 유럽 전선에서 복무했을 때 함께 싸웠던 프랑스군 연락장교. 조국 프랑스를 침공하고 사람들에게 자비를 보이지 않은 소련군을 증오한다.지휘 체계로 인해 소여와 다투게 되자 그 자리에서 미국인들을 까버릴 만큼 터프하다. 기혼자지만 내연녀가 따로 있다.
  • 위의공 . . . . 1회 일치
         위의공의 죽음과 위나라의 멸망은 단순히 암군 때문에 소국이 멸망한 것으로 취급될 수 있기도 한데, 위나라의 패망은 춘추시대 초기에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위(衛)가 후대에 약소국으로 전락[* 대부분 위의공 탓이긴 한데(…)]한 탓에 가볍게 느껴지는 점도 있다.
  • 유니콘남 . . . . 1회 일치
         ||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고 성격도 좋고 재능도 있다 ||
  • 유다인 . . . . 1회 일치
          * 배우 [[곽지민]]과 묘하게 닮았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유다인을 몰랐던 사람들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음 접할때 곽지민인 줄 알았다고 말하곤 한다. 굳이 구분하자면 곽지민 쪽이 좀더 날카로운 인상을 지녔다.
  • 유목민 . . . . 1회 일치
         [[유목]]을 하는 사람들. 왠지 쓸데없는 동경을 가지게 하는 느낌이 있다.
  • 유승민(배우) . . . . 1회 일치
         [[눈사람]] 2003
  • 유승진 (필드하키 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하키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하키 감독]][[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하키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유재한 (1955년)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
  • 유재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강릉 유씨]]
  • 육미당기 . . . . 1회 일치
         소선은 두 부인과 고국에 돌아온다. 소선의 형 세징은 죄악이 탄로나서 부왕이 극형에 처하려 했으나, 소선이 간청하여 감형을 받고 뇌우쳐서 착한 사람이 된다.
  • 윤다영(영화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200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김천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윤덕주 (농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21년 태어남]][[분류:2005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여자 농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농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숙명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병사한 사람]][[분류:FIBA 명예의 전당 헌액자]]
  • 윤덕홍 . . . . 1회 일치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부총리]][[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적자원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노무현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구대학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동덕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도쿄 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윤문영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율하초등학교 동문]]
  • 윤민수 (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8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R&B 가수]][[분류:2010년대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분류:파평 윤씨]][[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윤상현(배우) . . . . 1회 일치
         한국나이로 33살 무렵인 2005년 TV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PD 역으로 처음부터 주연으로 데뷔했다. 연기에 연자도 몰랐던 윤상현의 눈빛이 마음에 든 강신효 감독은 모든 사람들의 만류를 무시하고 캐스팅했다고 한다. [* 캐스팅 후 강신효 감독에게 3개월간 연기지도를 받았으나 연기가 심각하게 늘지 않았고, 최후의 조치로 [[박근형]]에게 연기수업을 보냈는데 너는 드라마 하지 말라고 엄청 혼났다고 한다. 자신도 연기자에 대한 꿈이 없었고, 본인의 실력을 잘알기에 강신효 감독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며 못하겠다고 했으나 감독님의 만류로 결국 드라마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연기초짜인 윤상현의 --[[발연기]]--때문에 [[프랑스]] 로케이션 촬영분이 방영을 못할 정도로 너무 심각해서 재촬영을 위해 국내에 프랑스를 재현하기 위한 성(城)세트를 짓느라 제작비가 엄청나게 들었다고 한다.]이후 불꽃놀이, 독신천하에서 고만고만한 전형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다가, 2007년 [[문화방송|MBC]] 드라마 [[겨울새(2007년 드라마)|겨울새]]에서 주경우 역을 맡아 주목받게 되었다. 원래 이 드라마는 [[이태곤]], [[박선영(1976)|박선영]]이 주연이었으며 윤상현은 오히려 주연들보다 더 돋보이는 싸이코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찌질이 연기를 선보인 끝에 시청자들이 드라마의 제목을 쪼다새, 찌질새 등으로 바꿔 부르게 할 정도였다.[* 원래 이 역할은 어두운 캐릭터였는데 윤상현이 감독과의 회의 끝에 어수룩한 마마보이 역으로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또 그전까지 가수와 자영업을 꿈꾸며 연기에 별로 관심없이 연기하던 그에게 진심으로 연기에 빠져들게 만든 작품이였다고 한다. 결국 이때의 호연으로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수목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 등에서 중요한 역을 맡게 되었다.
  • 윤석용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한의사]][[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대구종로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지체 장애인]]
  • 윤선우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나주시 출신]][[분류:2003년 데뷔]]
  • 윤식 . . . . 1회 일치
         [[분류:1939년 태어남]][[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파평 윤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하와이 대학교 동문]][[분류:베일러 대학교 동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
  • 윤인조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광양시 출신]]
  • 윤진솔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슈퍼스타K 참가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조선대학교 동문]][[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문]][[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 윤진식(국회의원) . . . . 1회 일치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직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투자유치TF팀 팀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적 노선을 변경하였다. --[[우디르|윤진식급 태세전환]]--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 충주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이시종]]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래도 이때 일방적으로 패할 것이란 여론조사 예측을 깨고 이시종과 2% 차의 격전을 벌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대통령실(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대통령실 정책실장 등을 역임하였다. 여담으로 이시종은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에서 충주시장을 맡았으나, 2003년 돌연 시장직을 사퇴하고 한나라당을 탈당했으며, 2004년 [[열린우리당]]에 들어간 이후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 윤진이 . . . . 1회 일치
         [[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2012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윤찬수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은혼/577화 . . . . 1회 일치
         *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 사다하루는 가구라를 찾아 헤맨다. 긴토키는 널부러진 하루사메 군단을 보고 "이런 짓을 할 사람은 우미보즈 뿐이다"라고 확신한다.
  • 은혼/578화 . . . . 1회 일치
         * 다른 사람들은 우미보즈를 우주최강이라 부르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놈들은 우물 안 개구리"라고 단언한다.
  • 은혼/581화 . . . . 1회 일치
         * 카무이는 "가족을 버리고도 어머니를 구하지 못한 나에겐 그 사람을 넘어서는 것 밖엔 없다"면서 가구라에게 비키라고 소리친다
  • 은혼/582화 . . . . 1회 일치
         * 정말로 우츠로가 죽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편. 하지만 치명상을 입고 적어도 [[사카타 긴토키]]가 죽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고 평가한다.
  • 은혼/584화 . . . . 1회 일치
          * 카무이는 일어서서 달려들고, 두 사람이 다시 격돌한다.
  • 은혼/592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엔 깊은 골짜기가 가로막혀 있다.
  • 은혼/597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그가 지킨 꼬마에게 "사람은 원래 절망 위에서 살아가는 법"이며 자신은 그런 절망의 밑바닥에서 살아왔지만 이 날을 위해서 살아온게 아닐까 싶다고 말한다.
  • 은혼/598화 . . . . 1회 일치
          * 오토세 아줌마는 즐겁게 탱크를 모는 겐카이 영감을 보고 "오래 기다리던 사람이 돌아온 것 같다"고 말한다.
  • 은혼/603화 . . . . 1회 일치
          * 에도에 아직도 싸우는 사람들이 남아있는데, 장군의 여동생인 자신이 도피할 수는 없다는 것. 소요는 에도에서 그들과 함께 싸우려 한다.
  • 은혼/611화 . . . . 1회 일치
          * 한편 가부키쵸의 주민들은 오토세 여사의 지휘를 받아 마을을 요세화시키고 있다. 가부키쵸는 "지구방위도시"라는 이름으로 해방군을 맞이해 버틸 준비를 마친다. 타에 조차도 완전 무장을 하고 임전태세로 나선 상태. 이들이 표적이 되어 있는 동안 외부의 저항 세력이 적의 배후를 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외부의 동료들이 도착할 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다. 캐서린은 외부와 연락할 수도 없는 마당에 과연 와줄 사람이 있을지 우려하지만 타에는 분명 올거라 장담한다.
  • 은혼/612화 . . . . 1회 일치
          자작은 대체 너희는 무엇을 알고 있는 거냐고 묻지만 다츠마는 즉답을 피한다. 대신 해방군에서 유일하게 믿을만한 사람이 자작 제독이라며 힘을 빌려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작은 이런 고립무원의 감옥에서 할 소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다 이들이 믿는 구석이 있다는걸 깨닫는다.
  • 은혼/622화 . . . . 1회 일치
          이미 두 사람은 한 번 신라의 대병을 상대로 무쌍을 펼친 바가 있다.
  • 은혼/623화 . . . . 1회 일치
         [[은혼]] 623훈. '''옛 무용담을 스스로 이야기하면 싫어하니까 다른 사람이 해준다'''
  • 은혼/624화 . . . . 1회 일치
          >너를 그런 반편이인 사람으로 만들면 만들면 딸을 나한테 맡기고 가버린 아내한테 혼나버려.
  • 은혼/633화 . . . . 1회 일치
          그는 덤으로 "이쪽 대장"도 맡긴다. [[도쿠가와 노부노부]]를 두고 한 말이었다. 그는 노부노부의 목이 붙어 있는걸 보고 안심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말도 안 되는 때에 대장 자리를 떠맡겨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와 노부노부는 배신하고 배신 당했던 사이. 하지만 이번에 그를 맡는 사람들은 다르다. 신스케는 그들을 "나라"에 부탁하고 싶었던 것이다.
  • 은혼/638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또 한 마리의 해결사가 이 위기를, 지구와 동료들의 위기를 감지한다. [[사다하루]]는 [[소요 공주]]와 [[이마이 노부메]]를 경호하고 있었다.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는 어떤 육감이었는지 에도의 모처로 소요 공주를 피신시켜 두었다. 지금 위치에서도 에도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이 똑똑히 보였다. 소요 공주가 사색이 되어 마츠다이라에게 저 빛은 무엇이고 에도 사람들은 어찌되는 건지 물었다. 담배를 문 마츠다이라는 대답을 피하며 그녀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 한다. 그것을 노부메가 무의미한 짓이라 말한다. 이 지구 위에 안전한 곳이 있을리가 있나? 그녀는 솔직히 말하라며 그들의 별이 1초 뒤 날아갈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지금은 멀리서 당장의 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자체가 행운. 여기서 저곳의 일행이 무사하기까지 바란다면 과욕이다. 말을 잊는 소요 공주.
  • 음모론 . . . . 1회 일치
          * 미국은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이를 비밀로 하고, 이 사실을 안 사람들을 요원을 보내 제거하고 있다.
  • 의적 . . . . 1회 일치
         == 의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목록 ==
  • 의천도룡기(영화) . . . . 1회 일치
         전체적으로 장무기의 인격(…)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데, 원작에서 착하고 우유부단하던 장무기가 영화에서는 굉장히 '악랄'해졌다. 하지만 원작에서 갑갑함을 느꼈던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사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뭔가 정말로 레알 마교 교주에 걸맞는 언행.
  • 이강철 (1947년) . . . . 1회 일치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분류:대구서부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경근 (유도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유도 선수]][[분류: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
  • 이경석 (배구인)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배구 감독]][[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기대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배구 메달리스트]][[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배구 참가 선수]]
  • 이경영(1958) . . . . 1회 일치
          * KBS [[보통사람들]] - 조용원 상대역 (1983년)
  • 이계순 (1927년) . . . . 1회 일치
         [[분류:192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영문학자]][[분류:대한민국의 여성주의자]][[분류:여자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노태우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대한민국의 정무제2장관]][[분류:교토 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관섭 (1961년) . . . . 1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광호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분류:서울예술대학교 교수]][[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현대문학상 수상자]][[분류:팔봉비평문학상 수상자]][[분류:대산문학상 수상자]]
  • 이광훈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축구 공격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수원 FC의 축구 선수]][[분류:강릉시청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청주 시티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K3리그의 축구 선수]][[분류:포항제철중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2013년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이국철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이규환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 {{KMDb 사람|00004502|이규환|}}
  • 이나경(배우)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모델]][[분류:김천시 출신 인물]][[분류:생년 미상]][[분류:살아있는 사람]]
  • 이대근 (조선) . . . . 1회 일치
         《순흥읍지(順興邑誌)》에 의하면 그는 선영을 다녀오던 중 순흥 청달리를 지날 때 그가 탄 말이 길을 피하여 비껴가는 곳이 있으므로 이를 이상하게 여겨 하마 후 살펴본 뒤 이곳이 금성대군이 피흘린 곳이라 생각하여 의심을 품은 채 지나갔다. 그날 밤 이대근의 꿈에 [[금성대군]](錦城大君)이 나타나 그 곳은 자신이 피흘린 곳임을 말함으로써 곧 府事와 함께 사람을 시켜 조사한 후 이 곳을 봉축하고 단을 쌓았다. 이를 [[금성단]](錦城壇)이라 부른다.
  • 이덕건 . . . . 1회 일치
         | 제목 = [클로즈업人 사람속으로…] 대구 출신 일일극 '미다스의 손' 이덕건 KBS PD
  • 이덕진 (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6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8년 데뷔]][[분류: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총신대학교 동문]]
  • 이동수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대륜중학교 동문]][[분류:가톨릭관동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동훈 (1996년) . . . . 1회 일치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한화 이글스 선수]]
  • 이득윤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음악가}}
  • 이명미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화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홍익대학교 동문]]
  • 이명주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축구 미드필더]][[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아랍에미리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알아인 FC의 축구 선수]][[분류:FC 서울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2015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포항제철중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화원초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궁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분류:K리그1 베스트 11 수상자]][[분류:아랍에미리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이미라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만화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민아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선수]][[분류: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축구 선수]][[분류:WK리그의 축구 선수]]
  • 이민호(1987) . . . . 1회 일치
         반짝스타가 아니고 아역부터 올라온 연기자다. [[박보영]]과 함께한 EBS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문채원]]과 호흡한 SBS '달려라 고등어',[* 여담이지만, [[박보영]], [[문채원]]과는 여러 편 같이 한 바 있다. 박보영과는 '비밀의 교정', '달려라 고등어', 영화 '울학교 이티'에서 같이 나왔으며, 문채원은 여기서 '비밀의 교정'을 뺀 나머지 두 작품에 같이 나왔다.] [[박민영]]과 함께하는 [[아이 엠 샘(드라마)]] 등등으로 드라마 주조연으로 등장하기도 했고 '[[사랑찬가]]'나 '[[논스톱]]', '[[반올림(드라마)|반올림]]' 같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단막극 '나도 잘 모르지만'에서 주연을 맡거나 영화는 '울학교 이티'와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서도 출연했다.[* 중견기업으로 위장한 조폭 두목인 [[정재영]]이 키우던 건달 ~~유스~~ 유망주 중 하나였는데 건달짓에 회의를 느낀 이민호를 오른팔 [[김남길]]을 시켜 살해하고 거기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담으로 꽃보다남자 에서 이민호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리를 들은 [[김현중(SS501)|김현중]]은 이민호를 '''아 그 영화에서 나오자마자 칼맞고 죽은 사람?''' 이라고 표현했다.]
  • 이병규 (1983년)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대구율하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
  • 이사강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뮤직 비디오 감독]][[분류:경일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산하(시인) . . . . 1회 일치
         1987년 3월에는 「녹두비평」이라는 잡지에 [[제주 4.3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 <한라산>이라는 장편서사시를 발표했다가 [[필화]]를 겪었다. 그는 [[4.3]]을 접하면서 4.3 피해자 증언을 채록한 자료집 <제주도 피의 투쟁사>[* 사실 이 책은 [[좌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김봉현이라는 사람이 쓴 것이었다. 사실 4.3에 대한 탄압이 극심했던지라 이런 자료들을 접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를 출판사를 통해 비밀리에 접하고 이를 토대로 시를 썼다. 하지만 상당히 전위적이고 강력한 표현[* 시에서 드러나는 [[반미]]적 표현과 [[빨치산]]을 미화하는 듯한 표현들로 인해 진보적 성향의 작가와 평론가들도 그를 위해 증언하는 것을 주저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산하는 '진보의 기회주의자'라는 표현을 쓰며 그들에게 섭섭함을 나타냈다.] 때문에 그는 결국 1년 6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해야 했다.[* 한편 그는 '''"문학에서 [[표현의 자유]]와 [[반공주의|반공 이데올로기]]와의 [[마지노선]]은 어디까지인가"'''를 고민하다가 "[[가즈아|던지자]]"고 결론을 내리고는 [[항소이유서]]에 [[김일성 장군의 노래]](...) 1,2절을 그대로 적어냈다고 한다. 그러자 [[변호사]]는 물론이고 [[법원]]과 [[검찰]]마저 발칵 뒤집어져, 당시 담당 [[검사(법조인)|검사]]였던 [[황교안]]은 '''"영원히 콩밥 먹게 해주겠다"'''며 길길이 날뛰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외면받았지만 국외에서는 이산하에 대한 구명운동이 있었다. 대표적인 관련 인사가 미국 펜클럽 회장이자 <[[타인의 고통]]>의 저자인 [[수전 손택]] 여사였다. 그녀는 1988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그를 투옥시킨 [[노태우]] 정부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결국 이 일로 그는 10여년 동안 절필한다.
  • 이상목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빙그레 이글스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승 클럽]][[분류:성광고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
  • 이상무(만화가) . . . . 1회 일치
          * 서글픈 사람
  • 이상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동의대학교 동문]][[분류:경찰 야구단 선수]]
  • 이상정 (1897년) . . . . 1회 일치
         그는 시인 [[이상화 (시인)|이상화]](李相和), 사학자 [[이상백 (사학자)|이상백]](李相佰), 수렵가 [[이상오]](李相旿)의 형이다. 호적상에 등재된 부인은 2년 연상의 한문이(韓文伊, 1895년 5월 7일 ~ 1941년) 여사인데, 우리나라 여성 [[비행사]] 1세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는 [[한국의 독립 운동|독립운동가]] 겸 항공비행사였던 4년 연하의 [[권기옥]](權基玉, 1901년 1월 11일 ~ 1988년 4월 19일) 여사와 [[1928년]], [[내몽골 자치구|중화민국 네이멍구 자치구]] [[후허하오터 시|후허하오터]]에서 다시 결혼하였다.
  • 이상호 (1989년)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3루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강릉영동대학교 동문]][[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이상훈 (1971년생 우완 투수) . . . . 1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
  • 이상훈 (1987년)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
  • 이선미 (소설가) . . . . 1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선아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2009년 데뷔]][[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전의 이씨]]
  • 이성구 (1942년) . . . . 1회 일치
         [[분류:194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공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민주자유당의 정치인]][[분류:신한국당 당원]][[분류:자유한국당의 정치인]][[분류:영천 이씨]][[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
  • 이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투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이수민(야구선수) . . . . 1회 일치
         2014년 퓨처스 올스타전 때 모습. 보다시피 상당한 [[노안]]이다. 이수민 [[무릎]] 위에 앉아 있는 사람은 같은 노안동지(...)인 동갑 [[조영우(야구선수)|조영우]]. ~~정우람????~~
  • 이수진(치어리더) . . . . 1회 일치
         '''원조 야구장 [[김연정|3대]] [[박기량(치어리더)|여신]] [[이수진(치어리더)|막내.]]이자 치어리더계 유연성 끝판왕.'''[* 현재 활동중인 치어리더 중 이수진만큼 유연한 사람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연성이 좋다.]
  • 이숭인 . . . . 1회 일치
         [[분류:1347년 태어남]][[분류:1392년 죽음]][[분류:고려의 문신]][[분류:고려의 시인]][[분류:고려의 유학자]][[분류:문학자]][[분류:맞아 죽은 사람]][[분류:과거 급제자]][[분류:성주 이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이인임]]
  • 이승현 (1985년 7월)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5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전북 현대 모터스의 축구 선수]][[분류:상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수원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청구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반야월초등학교 동문]][[분류:청구중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축구 윙어]]
  • 이시종 . . . . 1회 일치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전의 이씨]][[분류:충주시 출신]][[분류:충주중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민주자유당 당원]][[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열린우리당 당원]][[분류:대통합민주신당 당원]][[분류:친문]][[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 당원]][[분류:더불어민주당 당원]]
  • 이신학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옥포초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이안 (시인)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67년 태어남]][[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시인]]
  • 이억년 . . . . 1회 일치
         사위 광평군 이능의 본관은 성주로 기록되었으나, 이억년과는 다른 문중 사람이었다. 이억년의 선조는 신라의 재상 이순유였고, 이억년의 사위 이능은 고려 말에 사재감 동정을 지낸 이무재(李茂才)의 증손이었다.<ref>뒤에 이무재를 시조로 하는 이씨는 성산이씨, 광평이씨라 하여 성주이씨와 구별하려 부르고 있다.</ref>
  • 이영 (1494년) . . . . 1회 일치
         [[분류:1494년 태어남]][[분류:조선의 무신]][[분류:1563년 죽음]][[분류:조선의 군인]][[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육군 군인]][[분류:병마절도사]][[분류:병사한 사람]][[분류:영천 이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의 장군]]
  • 이영세 (1947년) . . . . 1회 일치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
  • 이영수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광산 이씨]]
  • 이영아(배우) . . . . 1회 일치
         또한 베트남이라는 연관 검색어도 뜨는 것이 특이하다. 2007년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에서 [[베트남]] 신부 역으로 주연을 맡아 유명해지면서 생긴 일. 베트남 신부 역을 실감나게 해서 당시 실제 베트남 사람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으며, 지금도 이영아를 치면 자동적으로 베트남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뜬다.
  • 이영욱 (1980년)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
  • 이영훈 (경제학자) . . . . 1회 일치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식민지근대화론]][[분류:대한민국의 뉴라이트]]
  • 이예린 (1974년)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1994년 데뷔]][[분류:한국어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댄스 음악가]][[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
  • 이원석(1981년)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2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동구(인천) 출신 인물]]
  • 이윤열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KT 롤스터의 선수]][[분류:위메이드 폭스의 선수]][[분류:Old Generations의 선수]][[분류:SK 게이밍의 선수]][[분류:테란 선수]][[분류:스타리그 우승자]][[분류:골든마우스 수상자]][[분류:MSL 우승자]][[분류:MSL 금배지 수상자]][[분류:로열로더]][[분류: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10-10 클럽]][[분류:구미시 출신]][[분류:인하대학교 동문]]
  • 이은혜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이장영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한양대학교 교수]][[분류:뉴욕 대학교 동문]][[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장훈(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김천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학원 강사]]
  • 이장희 (시인) . . . . 1회 일치
         [[분류:1900년 태어남]][[분류:1929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시인]][[분류:자살한 작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음독 자살한 사람]][[분류:대구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교토 대학 동문]]
  • 이재룡(1964) . . . . 1회 일치
         [[2000년대]] 초반, 연예계를 휩쓴 X-File 논란에서 "유호정과 쇼윈도 부부이며, 곧 이혼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실렸고, 실제로 연예인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을 때에도 같이 했던 것 같다. 정작 부부는 "우리보고 벌써 [[이혼]]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면서요? 허허허"하며 웃어넘기는 분위기. [[최수종]] - [[하희라]]부부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얻었고,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했지만, 눈에 띄는 일 없이 지금까지 오손도손 잘 살고 있는 듯.
  • 이재율 (1993년)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중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이전환 . . . . 1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국세청 차장]][[분류:청구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워싱턴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정호 (1982년)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현대 유니콘스 선수]]
  • 이정훈 (1963년) . . . . 1회 일치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빙그레 이글스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KBO 신인상 수상자]][[분류:KBO 타율상 수상자]][[분류:KBO 안타상 수상자]][[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대구삼덕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동아대학교 동문]]
  • 이종배(국회의원) . . . . 1회 일치
         1957년 충청북도 중원군 주덕면(현 충주시 [[주덕읍]])에서 태어났다. 주덕초등학교, 충주중학교, [[청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사장교]]로 병역의무를 이수하였다. 이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무원으로 주로 충북도나 행정자치부-행정안전부에서 근무하였다. 공직 사퇴 직전에는 행정안전부 2차관을 역임하였다. [[이시종]], [[윤진식]]처럼 충주 출신으로 고위관료 테크를 탄 사람이다.
  • 이종원 (1953년) . . . . 1회 일치
         [[분류:일본의 정치학자]][[분류:일본의 역사가]][[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일본의 대학 교수]][[분류:도쿄 대학 동문]][[분류:국제 기독교 대학 동문]][[분류:와세다 대학 교수]][[분류:도호쿠 대학 교수]][[분류:릿쿄 대학 교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이종혁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 [[분류: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동문]][[분류:동도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초등학교 동문]][[분류:1974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8년 데뷔]]
  • 이종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
  • 이종화 (1949년) . . . . 1회 일치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내성초등학교 (경북) 동문]][[분류:오성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
  • 이종희 (1942년) . . . . 1회 일치
         [[분류:194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홍익대학교 교수]][[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분류:서경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경주 이씨]]
  • 이주호 (1961년) . . . . 1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전주 이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청구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코넬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분류:대한민국의 교육과학기술부 차관]][[분류:대한민국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분류: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
  • 이준승 . . . . 1회 일치
         * 대법원 판사로 재직하던 1984년 1월 27일에 불온 유인물 소지로 신고된 사람에 대해 영장없이 압수수색하고 연행하여 6일동안 불법 구금한 진주경찰서 정보계장 김태진(64) 등 3명을 상대로 낸 불법구금 등 불기소처분 기각에 대한 [[재정신청]] 사건 항고심(주심 [[이회창]])에서 인용되어 환송된 사건의 재항고심 주심을 맡아 "경찰의 불법구금 사실은 인정되나 경찰관들이 수사업무에 과잉의욕을 보이다 위법행위를 저질렀고 오랜 정보업무에 종사하며 국가에 공헌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타당하다"는 이유로 기각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01280020921000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7-01-28&officeId=00020&pageNo=10&printNo=20099&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87년 1월 28일자]</ref>
  • 이지우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율하초등학교 동문]]
  • 이지찬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경찰 야구단 선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경성대학교 동문]]
  • 이철우(1955) . . . . 1회 일치
         2018년 8월 12일 상대 후보였던 오중기를 만나서 인사했다는 트워터글을 남겼다 뒤에 있던 사람이 송영길인거 보니 당대표 경선이 한창인 민주당 경북도당을 방문했는 것 같다.
  • 이평 (1572년)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조선}}
  • 이하영(강사) . . . . 1회 일치
         저명성이 높은 인터넷 강사이며 ebsi에서 수학영역 대표강사, 전임강사도 역임한 적이 있다. 수학영역에서 [[심주석]] 정도를 제외하고는 ebsi 내에서 저명성으로는 이 분보다 높은 사람은 거의 없다 봐도 무방.[* 국어의 [[윤혜정]], 영어의 [[이아영]] 등보다는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편인데, ebs 수학이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라 그런 듯 하다.]
  • 이호성 (대한제국) . . . . 1회 일치
         [[분류:1807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대한제국의 관료]][[분류:대한제국의 정치인]][[분류:음서]][[분류:과거 급제자]][[분류:서재필]][[분류:우봉 이씨]][[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
  • 이홍열 (바둑기사) . . . . 1회 일치
         [[분류:1954년 태어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신중학교 (서울)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 이희근 (1929년) . . . . 1회 일치
         [[분류:192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 공군 대장]][[분류: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참전 군인]][[분류:경주 이씨]][[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공군참모총장]][[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공군사관학교 동문]][[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미국 미주리 종합군사학원 동문]][[분류:육군포병학교 동문]][[분류:공군방공포병학교 동문]][[분류:공군대학교 동문]][[분류:미국 공군참모대학교 동문]][[분류:미국 국방참모대학교 동문]][[분류:국방대학원 동문]][[분류:전두환]][[분류:백선엽]][[분류:박정희]][[분류:정일권]][[분류:노태우]][[분류:김종필]][[분류:신민주공화당]][[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정주영]][[분류:심대평]][[분류:유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이희성 (1988년)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
  • 인조 . . . . 1회 일치
          * 인조(人造) :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
  • 일곱개의 대죄/169화 . . . . 1회 일치
         * 이후 여기저기 떠돌아다니지만 선행을 배풀어도 사람들은 그의 겉모습만 보고 두려워한다.
  • 일곱개의 대죄/173화 . . . . 1회 일치
          * 다이앤은 단장은 "킹 만큼 상냥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1회 일치
          * 다르게 말하면 이 두 사람이 동시에 풀카운트를 쓰면 상대방은 아무 것도 못하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다. 멜리오다스가 배신해서 겨우 밸런스패치가 된 셈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에스카노르의 마력은 상상이상. 십계 두 사람이 저항도 못하고 밀려나기 시작한다.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1회 일치
          * 그녀는 멜리오다스와 약속했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왕국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195화 . . . . 1회 일치
         프라우드린의 죽음. 이로써 리오네스를 침공했던 십계는 전원 재기불능이나 생사불명에 처했다. 특히 프라우드린은 완전히 소멸된 것 같고 멀린에게 포획된 그레이로드도 해방될 일은 없을 듯. 현재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건 그로키시니아와 드롤 정도다. 당초 십계 측의 총전력이 우세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론 십계가 일방적으로 학살 당한 수준. 아군측 주전력이라 할 수 있는 십계나 성기사 측에선 대단히 경미한 희생만 치렀을 뿐이다. 특히 실질적으로 십계는 멜리오다스와 에스카노르 두 사람에게 철저하게 당한 셈인데 십계 중 누구도 1대1로 이들을 압도할 수 있는 인물이 없었다. 멜리오다스가 한 번 죽은 것 조차 2대1로 멜리오다스에게 지다가 십계 전원이 모여서 다구리를 놓은 것이니...
  • 일곱개의 대죄/203화 . . . . 1회 일치
          * [[디안느]], 지금의 [[드롤]]은 거인족 남녀의 수행에 어울려주고 있다. 두 사람이 전력을 다해 덤비지만 디안느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는다. 둘의 체술공격을 철저하게 방어하고 가볍게 반격하자 둘이 나가떨어진다. 이번엔 대지를 조종하는 술법으로 도전하는데 이또한 디안느의 실력에는 따를 수도 없다. 디안느가 대지를 움직이자 두 거인족의 술법을 집어삼키고 간단히 승리를 거둔다.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 1회 일치
          * 그를 방해한건 바로 [[드롤]]과 [[그로키시니아]]. 그들 안에 들어가 있는 [[디안느]]와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이었다. 디안느가 대지를 조종해 뤼드셀을 밀쳐내고 두 십계를 보호한다. 뤼드셀은 뻔뻔하게도 정의를 구현하려는 자신을 왜 방해한 거냐며 두 사람에게 따진다.
  • 일곱개의 대죄/213화 . . . . 1회 일치
          * 스티그마가 로우가 살던 마을을 습격했다. 마을사람 전원이 살해 당했다. 스티그마는 이유를 설명하지도 변명도 하지 않았다. 아직도 그들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로우가 추측하기론 그 일이 있기 얼마 전 무리에서 낙오한 마신족을 잠시 돌봐준 것 뿐이다. 그 마신족은 힘은 약하지만 좋은 녀석이었다.
  • 일곱개의 대죄/220화 . . . . 1회 일치
          * 시가 무시당하는 거야 하루이틀도 아니니 곧 털어버리는 에스카노르. 그런데 이 경사로운 자리에 한 사람이 빠져있다. 연회가 시작한지 꽤 됐는데도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의 자리만 비어있다. [[멜리오다스]]는 "수상한 실험"이라도 하느라 틀어박혔을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나 에스카노르는 걱정된다며 보고오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다. 에스카노르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빈 의자로 순간이동해 나타나는 멀린.
  • 일곱개의 대죄/223화 . . . . 1회 일치
          * 잠시 후 일행이 모두 모여서 엘리자베스를 방에 눕혔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아는 사람은 없다. 반이 멀린에게 원인을 묻지만 그녀도 막연하기만 하다. 아마 젤드리스의 저주를 풀기 위해 그 마력에 접촉한 영향이 아닐까 추정한다. 디안느는 그럼 이번엔 엘리자베스가 저주에 당한게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멜리오다스가 그게 아니라고 대답한다. 굳이 말하면 저주가 풀려가고 있는 쪽.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고 있다는 증거였다.
  • 일곱개의 대죄/226화 . . . . 1회 일치
          * [[디안느]]가 어쩌면 좋겠냐고 묻자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가 마력감지로 적이 멀리까지 가지 못했고 코란도 중심부에서 마력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그때 [[헬브람]]이 할리퀸에게 주위를 보라고 귀띔한다. 근처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시체, 다 썩어서 백골만 남은 시체가 가득했다. [[에스카노르]]와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가 놀라 자빠진다. 이들은 마을 사람들일까? 그렇다면 여기서 일어난 대학살의 희생장일지 모른다. 고서가 조용히 수를 헤아려 보니 족히 천에 이르렀다.
  • 일곱개의 대죄/227화 . . . . 1회 일치
          * 해골병들을 정리한 일행은 여유가 생겼다. 호크는 녀석들의 잔해에 화풀이를 하며 혼자 싸운 것 같은 생색을 냈다. 그때 멀린은 주위에 감도는 수상한 기운을 알아차렸다. 정신지배의 징조였다. 일행에게 정신을 최대한 유지하라고 경고했다. 할리퀸도 느낄 수 있었다. 해골에서 빠져나온 원념들이 이제 산 사람에게 달라붙으려 하고 있었다. 그는 곧 디안느의 상태를 걱정한다. 그러나.
  • 일곱개의 대죄/230화 . . . . 1회 일치
          * 엘레인이 서둘러 다가오려 했지만 반이 막았다. 그가 당한 이 독, 보통 독이 아니다. 데들리 포이즌은 메라스큐라의 소화액이다. 무시무시한 강산인데다 피어오르는 증기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었다. 반의 불사신 육체도 이 독 앞에서는 무력했다. 독액이 그의 몸을 녹였고 증기가 남아서 재생하는 것 보다 빠르게 그의 몸을 부식시키고 있었다. 엘레인은 그가 한 줌의 핏덩이와 해골로 변해가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그때 그녀를 대신해 엘리자베스가 나섰다. 그녀는 독기가 자욱한 반의 곁으로 주저없이 다가갔다. 메라스큐라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독기가 그녀에겐 통하지 않고 있었다. 엘리자베스가 반을 향해 손을 뻗고 여신족의 힘을 발휘했다. 그건 마법이나 주술이라기 보단, 마치 명령. 언령이라고 부를 만했다.
  • 일본어의 청음과 탁음 . . . . 1회 일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어두 한정으로 이 발음이 상당히 어려운데, '''(으)소리를 붙이는 느낌으로 가, 다, 바라고 하면 된다.'''
  • 임기영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임대윤 . . . . 1회 일치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울진 임씨]][[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동문]][[분류:대구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민주당 (대한민국, 1991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1995년) 당원]][[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 당원]][[분류: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
  • 임윤선(법조인) . . . . 1회 일치
         2012년에는 [[문화방송|MBC]] <[[최강연승 퀴즈쇼 Q]]> 첫회에서 팀원으로 참여해 예선 광탈했지만, 9회에 다시 참여해서 '''최초이자 유일한 7연승 챔피언이 되면서''' 3억원을 받아 화제가 되었으며 그 상금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 진행 등을 맡으며 변호사와 방송 일을 병행하고 있다.
  • 임진숙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구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살아있는 사람]]
  • 임혁주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1975년 데뷔]]
  • 임현식(배우) . . . . 1회 일치
         위에서도 언급했듯 [[주당]]이라는 점 때문에 흑역사도 있는데 '''[[음주운전]]으로 [[무려]] 7차례'''[[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1991537|나 적발되었으며,]] 그 중에 '''무면허 음주운전'''도 여러 건이 된다고 한다. 심지어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치어 중상을 입혀''' 재판을 받은지 불과 1년 만에 또 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 지금 기준에서는 언론이 발달하고 [[삼진아웃]] 제도가 있으니 턱도 없을 일이지만, 당시 시대 환경이 그랬던 만큼 이런 사실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결과적으로 계속 활동할 수 있었다.
  • 임현준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경성대학교 동문]]
  • 임효준 . . . . 1회 일치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성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오륜중학교 동문]][[분류:동북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
  • 자시키로우 . . . . 1회 일치
         그러나 대개 감금된 사람은 겨우 음식만 먹으면서 최소한의 생존만을 유지할 뿐, 위생관리 등은 되지 않아 생활이 지극히 비참하며 알몸으로 오물에 덮혀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보고되었다. 공간 역시 부족하여 한평 반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지어 환자가 벽을 두드리는 소리가 시끄러우므로 그러지 못하도록 벽에 빽빽하게 못을 박아두는 경우도 있다.
  • 자의식과잉 . . . . 1회 일치
         자의식과잉이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하여 자의식이 과도하게 심한 상태를 뜻한다. 자신이 타인에게 보이는가 하는걸, 지나치게 과도하게 생각한다.
  • 잘츠부르크 . . . . 1회 일치
         [[모차르트]]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랄까 모차르트 말고 유명한 사람도 없다.(…) --우리 동네에서 모차르트가 태어났다는게 자랑--
  • 장강명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신문 기자]][[분류:대한민국의 SF 작가]][[분류:대한민국의 과학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SF 팬]]
  • 장계현 . . . . 1회 일치
         [[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가수]][[분류:홍익대학교 동문]]
  • 장남석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구 FC의 축구 선수]][[분류:상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
  • 장다경 (영화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
  • 장대환 . . . . 1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흥덕 장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매경 미디어 그룹]][[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로체스터 대학교 동문]][[분류:조지 워싱턴 대학교 동문]][[분류:뉴욕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김대중 정부]][[분류:대한민국 공군 대위]][[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장도 (1876년) . . . . 1회 일치
         [[분류:1876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제국의 교육인]][[분류:대한제국의 관료]][[분류:대한제국의 법조인]] <!-- 1908년 변호사 -->[[분류:대한제국의 학자]] <!-- 형법학자 : 1906년 《형법론총칙》 -->[[분류:대한제국의 저술가]] <!-- 형법학자 : 1906년 《형법론총칙》 -->
  • 장동국 (1972년 9월)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중앙대학교 동문]]
  • 장두진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바둑 기사]][[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용산고등학교 동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장미화 (희극인)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분류:1993년 데뷔]][[분류:관동대학교 동문]][[분류:숭덕여자고등학교 동문]]
  • 장민호 (1962년)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기업인]][[분류: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간첩 사건]][[분류:대한민국의 학생 운동]][[분류:반전 운동]][[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통일상 수상자]]
  • 장민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대치중학교 동문]][[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장씨]]
  • 장서희 (2006년) . . . . 1회 일치
         [[분류:2013년 데뷔]][[분류:200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장석조 (판사) . . . . 1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
  • 장선이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분류:2005년 데뷔]]
  • 장세용 . . . . 1회 일치
         8월, 북삼역 신설은 장기적 과제라는 의견을 밝히면서, 구미역에 다시 KTX를 정차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밝혔고, 당연히 김천혁신도시/김천상공회의소에서는 반대 의견을 밝혔다.[* 김천구미역을 이용하는 사람은 혁신도시 주민이 아무리 이용하더라도 구미의 인구가 김천의 3배정도 되기에 당연히 수요는 구미에서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참고로 혁신도시 인구는 약 2만명이다.][* 그런데, 애초에 김천구미역이 위치가 그렇게 된 이유 생각해보면... 그리고 원래 지어질 위치는 김천 시내 서부였다, 거기에 지었으면 아마도 김천시민만 이용했을 것이다. 지금 위치도 구미역에서 꽤 가야하는데, 더 멀면 안 봐도 뻔하다.]
  • 장세현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백석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2007년 데뷔]]
  • 장솜이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장순왕후 . . . . 1회 일치
         [[분류:1445년 태어남]][[분류:1461년 죽음]][[분류:조선의 추존왕후]][[분류:조선의 왕세자빈]][[분류:한명회]][[분류:병사한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청주 한씨]][[분류:조선 예종]]
  • 장시우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장신애 (연극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아프리카TV BJ]]
  • 장연주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수원여자대학 동문]][[분류:서문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2000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분류:1978년 태어남]]
  • 장영 (조선)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장우람 (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문]][[분류:슈퍼스타K 참가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장우수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2005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한국어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
  • 장우혁 . . . . 1회 일치
         [[분류:H.O.T.의 일원]][[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78년 태어남]][[분류:199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힙합댄서]][[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래퍼]][[분류:구미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백제예술대학교 동문]]
  • 장운호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서울중대초등학교 동문]][[분류:배명중학교 동문]][[분류:배재고등학교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장원준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승 클럽]][[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수영초등학교 (부산) 동문]][[분류:대동중학교 (부산) 동문]][[분류:부산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사이버대학교 동문]]
  • 장윤성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지휘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
  • 장은숙 (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1977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엔카 가수]]
  • 장은아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200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전자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보이스 코리아 참가자]][[분류:추계예술대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
  • 장의수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장재훈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신흥중학교 (인천) 동문]][[분류:인천서흥초등학교 동문]][[분류:유신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
  • 장종덕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서울길동초등학교 동문]][[분류:자양중학교 동문]][[분류:배명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장준영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대신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대신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용인대학교 동문]][[분류:축구 수비수]]
  • 장준휘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장진용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질롱 코리아 선수]][[분류:서울가동초등학교 동문]][[분류:배명중학교 동문]][[분류:배명고등학교 동문]]
  • 장철 (1967년) . . . . 1회 일치
         [[분류:196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중앙대학교 동문]]
  • 장평도정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군주}}
  • 장포크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포크 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드럼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전자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개발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장항준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감독]][[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장혁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서울역삼초등학교 동문]][[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성남중학교 (서울) 동문]]
  • 장호 (1920년) . . . . 1회 일치
         [[분류:192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언론인]][[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작원]][[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송환된 비전향 장기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장희진 (1944년) . . . . 1회 일치
         [[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인]][[분류: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계성여자고등학교 동문]]
  • 재신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5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재호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
  • 저스디스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힙합 음악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0년 데뷔]]
  • 전광우 . . . . 1회 일치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금융인]][[분류:대한민국의 금융위원회 위원장]][[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인디애나 대학교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분류: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분류:미시간 주립 대학교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
  • 전국 BASARA . . . . 1회 일치
         일본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재해석된 무장[* 말이 재해석이지 재창조에 가까운 수준이다.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이 게임을 하며 이런 인물이구나~ 하면 좀 곤란하다.]을 움직여 수많은 적을 상대하는 무쌍형 게임이다.
  • 전근표 . . . . 1회 일치
         [[분류:197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현대 유니콘스 선수]][[분류:우리 히어로즈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서울화곡초등학교 동문]][[분류:신일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
  • 전기의자 . . . . 1회 일치
         [[사형]] 도구의 일종. 사람을 감전사시키기에 충분한 양의 전기가 통하는 의자다.
  • 전병조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금융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
  • 전상렬 . . . . 1회 일치
         [[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천안 전씨]]
  • 전상우 (1953년)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특허청장]][[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
  • 전상욱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숭덕초등학교 동문]][[분류:경신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경신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성남 FC의 코칭스태프]]
  • 전상욱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SK텔레콤 T1의 선수]][[분류:위메이드 폭스의 선수]]
  • 전성우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전숙희 . . . . 1회 일치
         <!--군정기 때 통역관 역임-->[[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2010년 죽음]][[분류:병사한 사람]]
  • 전순옥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노동 운동가]][[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의 정치인]][[분류: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
  • 전예용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전율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아이돌 가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1년 데뷔]][[분류: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동문]]
  • 전인환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히어로즈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서울학동초등학교 동문]][[분류:대치중학교 동문]][[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
  • 전일수 . . . . 1회 일치
         [[분류:196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태평양 돌핀스 선수]][[분류:경성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심판]]
  • 전재국 . . . . 1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삼육대학교 교수]][[분류:동국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최고경영자]][[분류:대한민국 육군 소위]][[분류:전두환 가]][[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동문]][[분류:완산 전씨]]
  • 전재용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군인]][[분류:대한민국 육군의 장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전두환 가]][[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조지타운 대학교 동문]][[분류:게이오기주쿠 대학 동문]][[분류:완산 전씨]][[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한민국의 조세 범죄 기결수]]
  • 전정희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60년 태어남]]
  • 전종화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쌍방울 레이더스 선수]]
  • 전종환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기자]][[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전지수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덕화중학교 동문]][[분류:대구파동초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전진영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인하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YTN의 아나운서]]
  • 전형도 . . . . 1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서울사당초등학교 동문]][[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
  • 전형필 . . . . 1회 일치
         '''전형필'''(全鎣弼, [[1906년]] [[7월 29일]] ~ [[1962년]] [[1월 26일]])은 [[대한민국]]의 [[문화재]] 수집, 보존, 연구가이며 [[교육]]가이다. 자는 천뢰(天賚), 호(號)는 간송(澗松), 지산(芝山), 취설재(翠雪齋)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훈민정음]] 원본 등의 문화재를 수집하고, 일본으로 유출된 문화재들을 되찾아와 1938년 조선 최초의 근대사립미술관인 [[보화각]]을 세웠다. 해방 후 혼란기와 [[한국전쟁]]중에 한국의 문화재들을 지켜내었다. 간송 전형필 선생의 사후 보화각은 전형필 선생의 유족들과 지인들에 의해 한국민족미술연구소와 [[간송미술관]]으로 개편되었고, 간송미술관에서는 [[1971년]] 봄부터 '겸재전'(謙齋展)주제를 시작으로 2014년 가을까지 일년에 2차례씩 무료 일반공개를 하였다. 현재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설립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간송컬렉션을 선보이고자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파크에서 간송문화전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려 2012년 12월 14일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전형필의 가옥]]을 등록문화재 제521호로 지정하여 지정 관리하고 있고, 2014년 10월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에 추서되었다.
  • 전혜빈 . . . . 1회 일치
         이 일로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그나마 좀 모아뒀던 통장 잔고도 바닥나고,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자살 기도까지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우울증도 이겨내고 다시 새 출발을 할 힘을 얻었다고. 후에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준 강인한 정신력은 이 때의 경험으로 인해 얻게 된 듯 하다.
  • 전호영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대구율하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정선 전씨]]
  • 전환규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4년 데뷔]][[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코미디빅리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SM 엔터테인먼트 소속]][[분류:개그야]][[분류:코미디의 길]]
  • 전희숙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펜싱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 절대가련 칠드런/435화 . . . . 1회 일치
          * 마츠카제 코우이치는 "변동 확률치 7등급" 예언이란 "레벨7 에스퍼가 간신히 막을 수 있는 사고"를 의미한다면서 사람이 늘어도 차이는 없을 거라고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미나모토는 이곳을 알아보고 "출세는 물 건너가고 퇴직을 앞둔 사람들만 온다는 전설의 부수 '모호츠쿠 관측소'"라고 소리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1회 일치
          * 어쨌든 오는 사람이 드물고 거의 한직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는데, 타니자키는 "너희도 여기에 온 걸 보면 어지간히 멍청한 짓을 했겠다"며 웃는다.
  • 절대가련 칠드런/451화 . . . . 1회 일치
          * 실제로 효부는 자신은 "과거보다 현재를 소중히하는 사람은 못 된다"고 인정하고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52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후지코도 곧 한계이며 한때 누나였던 사람은 좀 쉬게 해주는게 자신에게도 좋다고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1회 일치
          * 효부는 도와주러 온 두 사람을 꾸짖으며 어서 돌아가라고 하는데, 마기는 바로 그런 태도가 잘못된 거라고 지적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8화 . . . . 1회 일치
          노가미 아오이는 이 협력자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 중 하나지만 일단은 비밀. 나중에 만나서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이 협력자에 대해선 미나모토도 타니자키도 전혀 짐작을 못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0화 . . . . 1회 일치
          * 긴 시간만에 재회한 [[미나모토 코이치]]와 더 칠드런 일행. 모두가 반갑게 인사하며 흐뭇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와중 한 사람만 불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카키 슈지]]는 [[산노미야 시호]]에게 처절하게 밟히고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71화 . . . . 1회 일치
         ECM도 작동하지 않고 사람도 없이 텅 빈 형무소 내부 상황을 보면 앞서 예측한 대로 의도된 함정. 일행을 함정에 빠뜨려 역시 정신오염시켜도 좋고, 만약 놓치더라도 이 일을 에스퍼들에 대한 경각심과 반감을 부추길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 정건용 . . . . 1회 일치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정겨운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200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
  • 정경식 . . . . 1회 일치
         [[분류:고령군 출신]][[분류:193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검찰청 검사장]]‎ [[분류:대한민국의 고등검찰청 검사장]][[분류: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 정광용 . . . . 1회 일치
         '''더 나아가 [[친박집회]]와중에 일어난 여러 폭력사태를 일으키게한 총책임자'''[* '''이 사람이 구속되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러한 책임들 때문이다.''']
  • 정광운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
  • 정구양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2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서강정보대학 동문]][[분류:2010년 데뷔]][[분류:개그공화국]]
  • 정규수(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197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무안군 출신 인물]]
  • 정근모 . . . . 1회 일치
         [[분류:193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물리학자]][[분류: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분류:대한민국의 과학기술처 장관]][[분류:한국과학기술원]][[분류:노태우 정부의 국무위원]][[분류:김영삼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미래희망연대]][[분류:친박]][[분류:옛 새누리당의 정치인]][[분류:명지대학교]][[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이학부 동문]][[분류:미시간 주립 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동래 정씨]][[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
  • 정기고 . . . . 1회 일치
         [[분류: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자]][[분류:KBS 뮤직뱅크 1위 수상자]][[분류:MBC 쇼! 음악중심 1위 수상자]][[분류:SBS 인기가요 1위 수상자]][[분류: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음악가]][[분류:영등포고등학교 동문]][[분류:2002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스타쉽 엑스 소속]]
  • 정기성 . . . . 1회 일치
         [[분류:1972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정다흰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장충고등학교 동문]][[분류:양천중학교 동문]][[분류:서울등원초등학교 동문]]
  • 정대석 . . . . 1회 일치
         [[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국악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단국대학교 동문]]
  • 정대선 (기업인) . . . . 1회 일치
         [[분류:197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정주영]][[분류:하동 정씨]][[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정대선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울산 현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경남 FC의 축구 선수]][[분류:FC 안양의 축구 선수]][[분류:화성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K3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중앙대학교 동문]]
  • 정동기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 공군 중위]][[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대한민국의 지방검찰청 검사장]][[분류:대한민국의 고등검찰청 검사장]][[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차관]][[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분류:경동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케임브리지 대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전주대학교 교수]][[분류:한양대학교 교수]][[분류:원광대학교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하동 정씨]]
  • 정동진 (1946년) . . . . 1회 일치
         [[분류:태평양 돌핀스 감독]][[분류:삼성 라이온즈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야구 해설자]][[분류:대한민국의 야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4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
  • 정동현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모델]][[분류:2013년 데뷔]]
  • 정동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백운초등학교 동문]][[분류:덕수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
  • 정득만 . . . . 1회 일치
         [[분류:1907년 태어남]][[분류:1994년 죽음]][[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국악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
  • 정명재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하동 정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희극인]][[분류:1979년 데뷔]][[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성동고등학교 동문]]
  • 정몽규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하동 정씨]][[분류:현대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용산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옥스퍼드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HDC그룹]][[분류:대한축구협회 회장]]
  • 정몽근 . . . . 1회 일치
         [[분류:194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하동 정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현대가]][[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정주영]][[분류:경복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현대백화점그룹]]
  • 정몽원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하동 정씨]][[분류:현대가]][[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동문]]
  • 정문성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광문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순천향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정민아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
  • 정범균 . . . . 1회 일치
         [[분류:개그콘서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일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정병오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필(筆)동인]][[분류:영랑문학상 수상자]]
  • 정병희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역삼초등학교 동문]]
  • 정사인 . . . . 1회 일치
         {{토막글|음악가|한국 사람}}
  • 정삼 . . . . 1회 일치
         [[분류:무안군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2004년 데뷔]][[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정상교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율하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
  • 정상헌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경복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살인자]][[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
  • 정서임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정성곤 . . . . 1회 일치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역삼초등학교 동문]]
  • 정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장충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서울효제초등학교 동문]][[분류:홍은중학교 동문]]
  • 정성현 (배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선수]][[분류:대구서부초등학교 동문]][[분류:성지중학교 (부산) 동문]][[분류:성지고등학교 (부산)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
  • 정세진 . . . . 1회 일치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성심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정세협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정소림 . . . . 1회 일치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0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대진여자고등학교 동문]]
  • 정수성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현대 유니콘스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성동초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동문]][[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초당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우리 히어로즈 선수]][[분류:히어로즈 선수]]
  • 정승우 (1973년) . . . . 1회 일치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
  • 정승우 (골프선수)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골프 선수]][[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7년 데뷔]][[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정승원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충암중학교 동문]][[분류:서울청구초등학교 동문]]
  • 정시아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정영삼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분류:계성중학교 동문]][[분류:대구대성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동문]]
  • 정용화 . . . . 1회 일치
         [[분류:씨엔블루의 일원]][[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KBS 뮤직뱅크 1위 수상자]][[분류:SBS 인기가요 1위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아이돌]][[분류:2009년 데뷔]][[분류:FNC 엔터테인먼트 소속]][[분류:경희사이버대학교 동문]][[분류: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분류: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정은표 . . . . 1회 일치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물론 사람 좋아 보이는 인상덕에 선역을 맡는 비중이 높긴 하다.]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주로 맡는다.
  • 정의갑 . . . . 1회 일치
          * 2005년 KBS2 《[[드라마시티]] - 행복한 사람들》 ...규현 역
  • 정의동 . . . . 1회 일치
         [[분류:194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
  • 정재민(2001) . . . . 1회 일치
         [[분류:200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달성군 출신 인물]]
  • 정재안 . . . . 1회 일치
         [[분류:196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성공회대학교 동문]]
  • 정재호 (1964년)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열린우리당 당원]][[분류:노무현]][[분류:대통합민주신당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분류:더불어민주당 당원]][[분류:달성고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본리초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별정직공무원]]
  • 정정아 . . . . 1회 일치
         [[분류:197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1995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포항시 출신]][[분류:세종대학교 대학원 동문]]
  • 정정용 . . . . 1회 일치
         [[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감독]][[분류:이랜드 푸마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청주중학교 동문]][[분류:청주고등학교 동문]][[분류:경일대학교 동문]][[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구 FC의 코칭스태프]][[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정종원 . . . . 1회 일치
         정종원은 구한말 경기여고와 서울 사범대 출신의 교사였던 부인 신양정(신양숙)과 슬하에 2남 4녀를 뒀다. 두 사람 다 재혼이고 전 배우자들과의 사이에 자식들이 있다. 신양정은 정종원 사후 [[법시사]] 이사장과 법시 발행인을 역임했다.<ref>윤재실, <<팔도명인전>>, ( 진명사, 1979) p.233</ref> 장남 [[정운철]]은 하와이 최연소 부영사와 일본 고베 총영사를 역임했다. 정운철은 두산그룹 [[박용성]]과 동서 지간이다. 정운철과 박용성의 장인은 삼성물산 대표를 역임한 [[김선필]]이다.
  • 정진욱(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웃음을 찾는 사람들]]
  • 정진호(1956) . . . . 1회 일치
         그런데 [[양승호]]와 함께 입시 비리로 잡혀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본인 수사를 하면서 같이 곁다리로 걸린 [[이광은]]처럼 3천만 원을 청탁받았다나. 하지만 사람들은 양승호에 대한 신경을 쓰는지라 상대적으로 묻혔다. 1심에서 징역 10월을 받았다. 이후 항소·상고하면서 대법원까지 갔지만, 2013년 말 대법원은 정진호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 원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역시 양승호보다 적게 해먹고 항소를 해서 그런지 추징금은 이광은과 같고 집유를 받았다.
  • 정차온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조선}}
  • 정창영 (공무원) . . . . 1회 일치
         [[분류:195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대한민국의 감사원 사무총장]][[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
  • 정채진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
  • 정홍준 . . . . 1회 일치
         [[분류:KT 위즈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성광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제2편성제도 . . . . 1회 일치
         전시 상황에서 사단장은 완편 사단을 거느리고, 2명의 부사단장 가운데 1명만 데리고 전선으로 이동한다. 하부에서도 이는 반복되어, 평시에 부사단장, 부참모장, 부연대장, 부대대장을 수행하던 사람이 각 1명씩 남게 된다. 이들은 동원명령을 받고 입소하는 예비군으로 새로운 사단을 편성한다. 새로운 사단에는 기존 사단이 무장을 교체하면서 남겨두었던 구식 무기들을 지급한다.
  • 제임스 웡 . . . . 1회 일치
         [[분류:미국의 영화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젬누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이 캐릭터는 '헐크'(!)라는 이름으로 첫등장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녹색 거인 헐크와는 별개의 캐릭터다. 이름도 녹색 거인 헐크가 등장하면서 현재의 이름인 'Xemnu'가 되었다. 다만 행적에서 헐크와 싸우는 등 대면이 이루어지기는 했다.
  • 조긍하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1942년 데뷔]][[분류:투자가]][[분류:자유 연애]][[분류:대한민국의 연출가]][[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구니타치 음악대학 동문]][[분류:1919년 태어남]][[분류:1982년 죽음]][[분류:심장질환으로 죽은 사람]][[분류:풍양 조씨]]
  • 조무근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대구남도초등학교 동문]][[분류:경상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2015년 WBSC 프리미어 12 참가 선수]]
  • 조성미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5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백제예술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조소혜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분류:1956년 태어남]][[분류:2006년 죽음]][[분류:간암으로 죽은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조재윤 (체조선수)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체조 선수]][[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1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구체육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
  • 조진호 (축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2017년 죽음]][[분류:함안 조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상무 축구단 (실업)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감독]][[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감독]][[분류:상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감독]][[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감독]][[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1994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코칭스태프]][[분류:K리그1의 축구 감독]][[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코칭스태프]][[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코칭스태프]][[분류:상주 상무 축구단의 코칭스태프]][[분류:심장 마비로 죽은 사람]][[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코칭스태프]]
  • 조청희 . . . . 1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구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충암고등학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조씨]]
  • 조현근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경복중학교 동문]]
  • 조환길 . . . . 1회 일치
         [[분류:195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천주교 대구대교구장]][[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대주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광주가톨릭대학교 동문]][[분류:창녕 조씨]]
  • 조훈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2016년 데뷔]][[분류:한신대학교 동문]]
  • 주다영 . . . . 1회 일치
         [[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분류:김천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주서은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201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
  • 주윤발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홍콩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가수]][[분류:홍콩의 작사가]][[분류:홍콩의 불교 신자]][[분류:중국의 반공주의자]][[분류:싱가포르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잉글랜드에 거주한 중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스코틀랜드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중국계 영국인]][[분류:하카계 홍콩인]][[분류:1972년 데뷔]][[분류:홍콩의 억만장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주장환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57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주주장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미국의 언론인]][[분류:미국의 기자]][[분류:스탠퍼드 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에미상 수상자]][[분류:유대계 미국인]]
  • 죽는다 죽는다 사기 . . . . 1회 일치
          * 「●●쨩을 구하는 모임(ちゃんを救う会)」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난치병]]에 걸린 어린 아이의 정보를 게재하여 난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공개적으로 [[모금]]하는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칭하는 이름이다. [[난치병 모금사기]]를 참조.
  • 죽으면 부처님 . . . . 1회 일치
         이는 정치적 문제와 연결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야스쿠니 신사 문제에서 "일본에서는 죽으면 부처님. 그러니까 A급 전범 합사도 용인된다."는 식으로, 외국의 비판을 '문화적 차이'라고 실드치고 넘어가려는 움직임을 우익 논객들이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서는 "한국이나 중국은 죽은 사람을 언제까지나 비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문화차별적 주장도 곁들여진다.
  • 중년인 . . . . 1회 일치
         [[무협소설]]에 흔히 나오는 표현. 중년의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 지도 . . . . 1회 일치
          * 평생 한 번 밟아볼까 말까한 땅을, 지도에 자기 동네랑 같은 색으로 칠해져 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것으로 여기고 만족감을 가지게 하며, 딱히 본인의 인생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데 지도에 같은 색을 칠하려는 목적 하나로 전쟁을 벌여서라도 빼앗거나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만든 사악한 발명품이다.
  • 지은성 (1991년)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2013년 데뷔]][[분류:싸이더스HQ 소속]]
  • 지혜주머니 . . . . 1회 일치
          * 동료들 가운데서 가장 지혜가 뛰어난 사람.
  • 진격의 거인/78화 . . . . 1회 일치
          * 미카사가 베르톨트를 습격하지만 마치 딴사람처럼 능숙하게 반격한 뒤 빠져나간다
  • 진격의 거인/81화 . . . . 1회 일치
          * 놀랍게도 돌격한 조사병단 중 한 사람이 살아남아 생존자를 찾고 있다.
  • 진선유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동문]][[분류:광문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여양 진씨]][[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진유현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경신고등학교 (대구) 동문]]
  • 진창현(음악인) . . . . 1회 일치
          * 바이올린 도색에 필요한 염료를 구하기 위해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기도 했고, [[오징어]] 먹물이나 [[지렁이]]까지 쓰는 등 온갖 실험을 했다. 심지어 집에서 [[알코올]]로 염료를 추출하고 [[니스]]에 혼합하는 작업을 하다가 니스가 폭발하면서 [[화상(질병)|화상]]을 입기도 했는데, 당시 일본에서는 [[전학공투회의|전공투]]와 [[적군파]]를 비롯한 극좌 세력의 무장 투쟁이 강성하던 시기여서 [[의사]]가 그 쪽 사람이 사제 폭발물을 제조하다가 사고를 친 것으로 여기고는 치료를 거부하기도 했다는 일화도 있다.
  • 짐 브라부라 . . . . 1회 일치
         맥스는 그를 "수상쩍은 식습관과는 별개로 브라부라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Apart from his suspicious food habits I figured Bravura to be one of the good guys.]라고 평했다.
  • 집게벌레 . . . . 1회 일치
         과거 유럽에서는 집게벌레가 자는 사람의 귓속으로 들어가 [[뇌]]를 먹어 치우거나 알을 낳는다는 소문이 있었다.
  • 차금봉 . . . . 1회 일치
         [[분류:1898년 태어남]][[분류:1929년 죽음]][[분류:한국의 옥사한 사람]][[분류:고문 피해자]][[분류:일제 강점기의 사회주의자]][[분류:일제 강점기의 공산주의자]][[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조선공산당의 정치인]]
  • 차내 피난생활 . . . . 1회 일치
          * 피난소에 사람이 많아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는다.
  • 차명진 . . . . 1회 일치
         [[분류:민중당의 정치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용문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옛 새누리당의 정치인]][[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연안 차씨]][[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친이]][[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
  • 차수연 . . . . 1회 일치
          * 쌍꺼풀이 없는 눈이 매력적이었으나, 2010년경 쌍꺼풀 시술을 하여 --아쉽게도-- 쌍꺼풀이 생겼다. 그전에 느껴졌던 신비로우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예전만큼 나지 않아 이를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배우 본인은 정작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842873|만족한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차가운 이미지의 배역 밖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분위기가 밝아진 배역도 맡을 수 있어서 좋다고.
  • 차승재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영화인]][[분류: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분류:배재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차엽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차용학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차준환 . . . . 1회 일치
         [[분류:200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잠신초등학교 동문]][[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
  • 차희식 . . . . 1회 일치
         차희식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에서 태어나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 석포리에서 성장하였다. [[장안면 (화성시)|장안면]]은 동리마다 서당이 있어 책 읽는 소리가 그치지 않는 교육과 문화의 수준이 높은 곳이었다. 또한 일찍이 [[동학]]과 [[기독교]]가 전파되어 민족독립의식이 강한 지역이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민족주의적 의식을 함양하며 성장한 선생은 어릴 적부터 성격이 활발하고 사교술이 좋고 힘이 장사여서 여러 사람을 인솔하는 자질이 뛰어났고, 3·1운동 당시에는 장년층으로서 이 지역의 젊은이들을 통솔하여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 착취용 애완용 아이 . . . . 1회 일치
         그리고 이렇게 응석을 부리는 버릇과 부모의 과도한 컨트롤의 영향 , 타인을 얕잡아 보고 대등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정신세계를 가지게 된 탓에 사회에 부적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니트가 되기도 하며, 최악의 경우 히키코모리.
  • 참깨를 빻다 . . . . 1회 일치
         다른 사람에게 아첨을 하거나,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하여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
  • 창작:RECORD . . . . 1회 일치
         현재 공식적인 구성원은 9명이며, 이 중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6명밖에 안 된다. 나머지는 다른 동아리에 중복으로 가입한 녀석들이다.
  • 창작:리넷 블랙번 . . . . 1회 일치
         지는 것이 싫어서 강한 척하는 '''외강내유'''형 성격이며 그것을 지적하면 더욱 화낸다. 레스터는 이것을 몰랐기에 처음에는 신나게 갈굼을 당하지만, 나중에 클린트를 비롯한 주변인들의 반응을 통해 알게 된다. 하지만 처음엔 주변의 어른들이 동료의 조카라고 챙겨주는 게 짜증나서 싫어하는 척 했지만, 나중엔 그런 행동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정말로 자신을 싫어하는 것임을 깨닫고 긴 시간을 들인 대화 끝에 그 점에 대해 알려준다. 결국 리넷도 그것을 깨닫고 레스터에 한해서만큼은 남들과 다르게 대한다. 하지만 그뿐, 수틀리면 까대는 건 여전하다(…).
  • 창작:린다 딩글 . . . . 1회 일치
         털털하고 호탕하다. 어지간히 큰 일이 아니면 호탕한 웃음으로 넘겨버리는 대인배. 흑인 특유의 여유로움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인지 동네 흑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실제로 결혼이나 연애 신청도 들어왔지만 본인은 그냥 우스개소리로 받아들여서 허사가 된다. 다만 본인이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
  • 창작:말퓨스 스토리 . . . . 1회 일치
         츠키노 대 수확제 : 츠키노 가문의 연례 행사 중 가장 큰 행사로써, 1년 농사를 끝내는 시기에 벌어지는 가장 큰 규모의 축제이다. 츠키노 가문 뿐만 아니라 후노야마 대륙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 이를 축복하는 이 행사는 후노야마 대륙의 풍물 중 하나로 이미 자라집고 있다.
  • 창작:미키 그리지오 . . . . 1회 일치
         모든 금수저가 그렇듯이(?) 응석받이로 자랐기 때문에 뭐든지 자기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심통을 부린다. 그것도 단순히 심통을 부리는 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름 모를 조상의 잔인한 성격을 물려받아 필요 이상으로 잔인한 보복을 하길 좋아한다. 물론 조직 내에서는 자신보다 훨씬 잔인하고 음험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별 수 없이 조용히 지내지만, 대신 사회에 나가 자신보다 약자들을 괴롭힌다. 본인 왈 '개미떼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라고.
  • 창작:블랙리스트 . . . . 1회 일치
         반대 의미의 화이트리스트는 없는데, 그 사람들은 이런 게 굳이 필요 없고 없어도 잘 살기 때문이다.
  • 창작:좀비탈출/4-0 . . . . 1회 일치
         이걸 보러 오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 창작:좀비탈출/4-1-1 . . . . 1회 일치
          * '''죽은 사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구로자와 아키라는 검객들이 비스듬히 칼을 곧추 세우는 장면을 자주 찍었다. 내가 라쇼몽에 나오던 그 검사처럼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그건 내 희망사항일 뿐이다. 봐줄 사람이 있다면 내 모습은 골프채 뒤에 숨은 얼간이일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4-1-2-2 . . . . 1회 일치
          * '''죽은 사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창작:좀비탈출/5-1-1-1-2 . . . . 1회 일치
          * '''죽은 사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창작:좀비탈출/5-1-1-2 . . . . 1회 일치
          * '''죽은 사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창작:좀비탈출/기록 . . . . 1회 일치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설정의 충돌을 막기 위해 미리 정리해 두기 위해서이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1 . . . . 1회 일치
          * '''죽은 사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1회 일치
         나는 녀석을 오래 관찰하진 않았다. 그야 이 꼴이 되면 사람이든 녀석들이든 끝장이니까. 어쩌면 이게 녀석들에게 남은 유일한 '''인간성'''일지도 모르겠다. 죽어도 모가지는 조심해야 하다니. 갑자기 사방이 텅 빈 느낌이 들면서 녀석의 썩은내가 훅하고 올라왔다. 이게 긴장이 풀린 효과인지 아니면 코가 삐뚫어져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한 번 더 죽어버린 녀석은 강렬한 악취로 존재를 과시했다. 아니면 그 체액이 묻어서 더 역겹게 풍겨오는지도 모르겠다. 코를 틀어쥐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양손이 지저분하다.
  • 창작:치킨교 . . . . 1회 일치
         치킨 이외의 닭고기 요리, [[백숙]], [[삼계탕]], [[닭도리탕]], [[닭갈비]]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통칭 한다..
  • 창작:코스모폴리턴 . . . . 1회 일치
         주인공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는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를 통해 뒷세계에 대해 깨달아 가면서, '악'이 사회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 공헌한다는 순기능(?!)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레스터도 서서히 악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명백한 '악'이었고, 그것 때문에 레스터를 비롯한 지인들은 세상으로부터 냉대받고 추적을 당한다. 하지만 '합법적인 악'에 대항할 방법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존을 비롯한 사람들은 '악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이렇게 악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상황에서, 레스터는 필요악을 저지르더라도 그 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사건 . . . . 1회 일치
          * 낯선사람(GTA 5)
  • 채기영 . . . . 1회 일치
         [[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고양 원더스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서울봉천초등학교 동문]][[분류:선린중학교 동문]][[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
  • 채동선 . . . . 1회 일치
         채동선은 1901년 [[대한제국]]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에서 출생하였다. 만석꾼 집안에서 태어난 채동선은 일제강점기 시절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유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유복하고 편안하였던 그의 인생은 그가 고등학생이 된 후 변화하기 시작했다.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채동선은 서울로 올라가 현재는 [[경기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뀐 경성제1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3.1운동]]이 발생함에 따라 채동선은 만세 운동을 매우 열렬하게 하였고, 이러한 그의 행적은 일본경찰의 감시라는 낙인을 주었다. 3.1절 이후 일본에 회의감을 느끼며 학교를 중퇴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게 된다. 이후 서양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채동선은 베를린 음악대학교에서 음악 공부를 계속하였다.
  • 채동욱 . . . . 1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검찰총장]][[분류:서울세종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평강 채씨]]
  • 채상병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서울효제초등학교 동문]][[분류:홍은중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평강 채씨]][[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채상현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장충고등학교 동문]][[분류:인하대학교 동문]]
  • 채우성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4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백제예술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채윤아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경희대학교 동문]]
  • 채현국 . . . . 1회 일치
         [[분류:193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학교법인인]][[분류:대한민국의 문화운동가]][[분류:대산문학상 수상자]]
  • 채형석 . . . . 1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평강 채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보스턴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책표지 . . . . 1회 일치
          *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 SF소설집이지만, '''PLAY BOY'''라고 빨간 글씨로 커다랗게 써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매우 민망하다.[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6101702441&code=116 주간경향]
  • 챈슬러 (음악가)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브랜뉴 뮤직 음악가]][[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한국계 미국인 음악가]]
  • 천연보케 . . . . 1회 일치
         의도적이지 않고 천연(天然)으로서 만담 등에서 [[보케]](ボケ,바보 역)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는 것. 약간 바보 같은 짓을 하지만, 악의가 없고 피해를 당한 사람이 불쾌하게 여기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악화되면 그냥 바보가 된다.
  • 천운영 . . . . 1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영양 천씨]][[분류:신동엽문학상 수상자]]
  • 천장호 . . . . 1회 일치
         [[분류:194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공학자]][[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광운대학교 교수]][[분류:광운대학교 총장]][[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광운대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스티븐스 공과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대학 총장]][[분류:영양 천씨]]
  • 천제훈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FC 서울의 축구 선수]][[분류:광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목포시청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포천 시민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K3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천해성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영양 천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영등포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신]][[분류:대한민국의 통일부 차관]]
  • 천호선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별정직공무원]][[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분류:참여계]][[분류:친노]]
  • 철인 28호(로봇) . . . . 1회 일치
         철인의 힘을 노리고 조종기를 노린 경우도 있다. 철인은 자율사고회로가 있으나 애니메이션 오프닝 가사에서도 언급되듯이 조종기에 의해 조종되고, 조종기는 사람을 고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조종기 관리에도 주의가 따른다. 게다가 탑승이 아니라 외부에서의 원격조종이기에 철인이 아무리 파괴되어도 조종사는 무사하지만 반대로 조종사만 해결하면 철인도 무력화된다는 약점이 있다. 이외에도 전파방해 등의 이유에 의해 조종사가 무사해도 철인을 조종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 체스 . . . . 1회 일치
         상대의 킹을 잡을 수 있게 되면 "체크"라고 선언해줘야 한다. 성대의 킹이 도망칠 수 없게 되면 "체크메이트". 이 경우에는 체크메이트를 선언한 사람이 승리한다.
  • 첼렌느 베르체코프 . . . . 1회 일치
         술을 굉장히 좋아하며 임무가 없을땐 거의 술을 입에 달다시피하고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간이 3배정도 튼튼하다고 병원에서 들었으니 3배는 더 마셔도된다는 괴악한 논리를 펼치고있다. 술뿐만이 아니라 홍차도 주로 자주 마시는 편이지만 이미 다른 발할라 요원이나 관계자들은 주당으로인식하고있으나 본인은 사실이니 신경쓰지않는 모양이다(...)
  • 총기 . . . . 1회 일치
         총기를 사용하면 한 명이 다수의 사람을 살해할 수 있는데, 이런 것을 [[총기난사 사고]]라고 한다.
  • 최경환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성남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성남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
  • 최경훈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선린중학교 동문]][[분류:서울내발산초등학교 동문]]
  • 최계훈 . . . . 1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미 슈퍼스타즈 선수]][[분류:청보 핀토스 선수]][[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인천남중학교 동문]][[분류:인천고등학교 동문]][[분류:인하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최고은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 {{KMDb 사람|00051314}}
  • 최공웅 . . . . 1회 일치
         [[분류:194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주 최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동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고등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
  • 최광수 (공무원)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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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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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길성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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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다빈 . . . . 1회 일치
         [[분류:200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방배초등학교 동문]][[분류:강일중학교 동문]][[분류:수리고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
  • 최단비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은광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바른미래당 당원]]
  • 최대원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75년 데뷔]]
  • 최덕희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성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6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8년 데뷔]]
  • 최동익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의 정치인]][[분류: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미시간 주립 대학교 동문]][[분류:시각 장애 정치인]][[분류:경주 최씨]][[분류:대한민국의 장애인]]
  • 최동환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서울인헌초등학교 동문]][[분류:선린중학교 동문]][[분류:경동고등학교 동문]]
  • 최두호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분류: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
  • 최란(배우) . . . . 1회 일치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전신인 대구 오리온스 감독을 하던 이충희 전 감독에 대해 공홈에서 당시 오리온스의 엄청난 부진에 악플러들이 많았는데 며칠만에 최란에게 전원 고소당해서 처벌받은 실사례도 있었다. [[원주 DB 프로미]]의 전신인 원주 동부 프로미 공홈에서도 실명임에도 성적 부진에 성난 팬들이 이충희에 대한 악플을 남기다가 고소당한 사람들이 나왔고 이후 농구팬들은 최란이라면 벌벌 떨 수준이 되었다.(...)
  • 최민창 . . . . 1회 일치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
  • 최민환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은일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FNC 엔터테인먼트 소속]][[분류:대한민국의 드럼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2007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FT아일랜드의 일원]]
  • 최병일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58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예일 대학교 동문]]
  • 최병철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펜싱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 최상열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분류:대한민국의 고등법원장]]
  • 최서일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최석기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선수]][[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전중앙중학교 동문]][[분류:서울사당초등학교 동문]][[분류:대전중앙고등학교 동문]]
  • 최선 (정치인)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경대학교 동문]][[분류:민주노동당 (대한민국) 당원]][[분류:진보신당 당원]][[분류:노무현]][[분류:박근혜]][[분류:이명박]][[분류:문재인]][[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 당원]][[분류:새정치민주연합의 정치인]][[분류:노회찬]][[분류:심상정]][[분류:김규항]][[분류:진중권]][[분류:통합민주당 (2016년) 당원]][[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
  • 최선영 (희극인)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분류:코미디빅리그]]
  • 최성국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울산 현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가시와 레이솔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광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 선수]][[분류:FK 라보트니치키의 축구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7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정명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분류:J1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최성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서울역삼초등학교 동문]][[분류:이수중학교 동문]][[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
  • 최성원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
  • 최성조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최성환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배재고등학교 동문]][[분류:전주대학교 동문]][[분류:대구 FC의 축구 선수]]
  • 최성훈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서울가동초등학교 동문]][[분류:잠신중학교 동문]][[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
  • 최수진 (성우) . . . . 1회 일치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성우]][[분류:살아있는 사람]]
  • 최승민 (1991년)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분류:배재고등학교 동문]]
  • 최승민 (1996년) . . . . 1회 일치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서울학동초등학교 동문]][[분류:대치중학교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최승욱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계성중학교 동문]][[분류:대구해서초등학교 동문]]
  • 최승자 . . . . 1회 일치
         햇빛 속에 저 눈부신 天性의 사람
  • 최승환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서울둔촌초등학교 동문]][[분류:배재중학교 동문]][[분류:배재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최아라 (모델)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
  • 최연오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휘문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분류:경찰 야구단 선수]]
  • 최연제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2년 데뷔]][[분류: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최영진 (1948년) . . . . 1회 일치
         [[분류:194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오스트리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유엔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외교통상부 차관]][[분류: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파리 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최영철 (기자)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0년 데뷔]][[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
  • 최우석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이수중학교 동문]][[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서울중대초등학교 동문]][[분류:장충고등학교 동문]][[분류:이수중학교 동문]]
  • 최운정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LPGA 투어 골프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골프 선수]][[분류:세화여자중학교 동문]][[분류:세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최웅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2011년 데뷔]][[분류:대경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
  • 최원권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FC 서울의 축구 선수]][[분류:광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
  • 최원명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살아있는 사람]]
  • 최원제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서울사당초등학교 동문]][[분류:이수중학교 동문]][[분류:장충고등학교 동문]][[분류:경찰 야구단 선수]]
  • 최원준 (1994년)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서울수유초등학교 동문]][[분류:신일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동국대학교 동문]]
  • 최원태 . . . . 1회 일치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인헌초등학교 동문]][[분류:경원중학교 (서울)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최유건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서울화곡초등학교 동문]][[분류:덕수중학교 동문]][[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사이버대학교 동문]]
  • 최윤동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최윤석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3루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서울화곡초등학교 동문]][[분류:덕수중학교 동문]][[분류:성남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SK 와이번스 선수]]
  • 최윤정 (패션 디자이너)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패션 디자이너]]
  • 최윤철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서울강남초등학교 동문]][[분류:강남중학교 (서울) 동문]][[분류:군산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송원대학교 동문]]
  • 최은경 (쇼트트랙 선수)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용지초등학교 동문]][[분류:목일중학교 동문]][[분류:세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2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최은희 (희극인)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동덕여자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
  • 최인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KBO 리그 투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영동중학교 (서울) 동문]][[분류:강릉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석촌초등학교 동문]][[분류:경찰 야구단 선수]]
  • 최재덕 . . . . 1회 일치
         [[분류:194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건설교통부 차관]][[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최재만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문]]
  • 최재연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예일여자중학교 동문]][[분류:동명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
  • 최재우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2014년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프리스타일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유현초등학교 동문]][[분류:청담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최재웅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최재혁 (음악가)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록 음악가]][[분류:인디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드럼 연주자]][[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분류: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문]]
  • 최재호 (희극인)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최재희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2002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재즈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버클리 음악 대학 동문]]
  • 최제훈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
  • 최지해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2002년 데뷔]][[분류:OBS경인TV의 아나운서]][[분류: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동문]]
  • 최채흥 . . . . 1회 일치
         1살 차이 나는 --아름다우신-- 여동생이 있는데,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539514|동생은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직했다고 한다.]] 보통 고마운 사람하면 부모님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최채흥 본인은 여동생이 가장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래서인지 인터뷰때 여동생에게 차를 사준다고 했다.--대신 유지비는 알아서 내라--] 최채흥은 삼성에 1차지명으로 입단했는데, 정작 여동생은 [[두산 베어스]] [[박건우]] 팬이라고...
  • 최충연 . . . . 1회 일치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최태원 (야구인)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서울미성초등학교 동문]][[분류:성남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성남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KBO 안타상 수상자]]
  • 최혁 (1992년 3월)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최혁권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경동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사이버대학교 동문]][[분류:경찰 야구단 선수]]
  • 최호중 (배우)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연극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최효진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
  • 최희령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3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2016년 데뷔]]
  • 최희준 (언론인) . . . . 1회 일치
         [[분류:196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화순 최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외국어대학교 동문]][[분류:컬럼비아 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199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추경호 . . . . 1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획재정부 차관]][[분류:대한민국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
  • 추대엽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78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호원대학교 동문]][[분류:2002년 데뷔]][[분류:개그야]][[분류:코미디에 빠지다]][[분류:코미디의 길]][[분류:코미디빅리그]]
  • 추성건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동문]]
  • 추일승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농구 감독]][[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추계 추씨]]
  • 춘추 . . . . 1회 일치
         춘추는 역사서이며, 당시 학문을 익히던 사람들의 교과서이기도 했다. 『국어(國語)』에는 초어상 진어칠(楚語上 晉語七) 편에서 춘추를 배우고 익혔다는 언급이 있어, 춘추시대에 이미 춘추가 교과서로서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래 춘추는 단지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소박한 용도로만 쓰였던 것으로 보이지만, [[공자]]와 연관되면서 복잡한 '춘추학'의 체계를 갖추게 된다.
  • 충완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백석예술대학 동문]]
  • 취사율 . . . . 1회 일치
         '치사율'을 오타내서, 혹은 잘못 알고 '취사율'이라고 써버리는 사람이 가끔 있다. 지적당하면 쪽팔리니까 잘 보고 쓰도록 하자.
  • 카고메카고메 . . . . 1회 일치
         눈을 가리고 앉아 있는 술래 주위를 여럿이서 둘러 싸고, 노래하면서 돌다가 노래가 끝나고 멈추면, 술래에게 등 뒤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맞히도록 한다.
  • 카네다 쇼타로 . . . . 1회 일치
         여기에서는 자주 조종기를 뺏기는등 어수룩한 면도 보이지만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불살을 행하고 사람을 죽였다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주인공들([[키라 야마토]]등)과 다르게 로봇에 탑승한 모든 악당들을 처절하게 끔살시키는 프로페셔널로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과장이지만 싸울때를 보면 악당을 생포하든 죽이든 그런건 안중에 없는듯한 쿨한 마인드가 돋보인다.
  • 카라스노 고교 . . . . 1회 일치
         시합 때 입는 유니폼은 오렌지색과 남색을 배색한 디자인으로 무난하다는 평. 그런데 연습할 때 입는 배구부 트레이닝복이 상하의 모두 칙칙하다 못해 시꺼먼 '''검정색'''이다.[* 사족으로 카라스노 고교의 학교 체육복은 팥색.] 여기에 학교의 상징동물인 [[까마귀]]와 [[타나카 류노스케|얼굴만으로]] [[카게야마 토비오|사람을]] [[아즈마네 아사히|쫄게 하는]] 선수들이 더해지면서, 이미지만으로는 매우 살벌한 학교가 되어 버렸다. 어쩌다 대회장에서 '날지 못하는 까마귀' 운운했다가는 높은 확률로, 이들이 전원 [[죽은 눈]]을 한 채 호러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을 볼 수 있다.
  • 카자미노 시 . . . . 1회 일치
         [[드라마 CD]]를 몰랐던 사람은 극장판에서 갑자기 쿄코가 사는 도시의 이름이 당연한 듯이 나와서 조금 당황한 모양.[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116774515 참조]
  • 카쿠스 . . . . 1회 일치
         카쿠스가 죽고 에반드로스의 지휘 아래 살던 시골 사람들이 헤라클레스를 기리며 8월 12일 황소를 제물로 바치는 축제를 만들었다. 이 축제는 여자는 누구도 희생제의 고기를 나눠 가질 수 없었고, 다른 신들이 환기될 수 없으며, 개들은 경내에서 추방되어야 했다.
  • 칼 루이스 . . . . 1회 일치
         [[미국]] 의 유상선수. 단거리와 멀리뛰기에서 주로 활약하였다. 19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빠른 남자의 대표자. 육상 선수로서 칼 루이스의 명성은 21세기 초의 [[우사인 볼트]]와 비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캡콤 . . . . 1회 일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록맨 시리즈]] 등 유명한 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회사이며 국내에서도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오락실에 가봤다면 한번쯤은 캡콤 로고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만큼 다수의 게임을 만들었다. 다만 현재는 캡콤의 게임을 즐겨온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은 오너의 관심사는 와인이며 게임은 그냥 돈 나오는 지갑 취급이다.-- 까는 사람들은 '개껌'이라고 부른다.
  • 캡틴 아톰 . . . . 1회 일치
         그리고 <[[브라이티스트 데이]]>에서 현재 마곡에게 공격당했다. <킹덤 컴> 수준으로 엉망이 되지는 않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는 [[맥스웰 로드]]로 인해 마곡과 해당 사건의 희생자들의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게 되었다.
  • 코나시 . . . . 1회 일치
          * [[2채널]]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아이가 없는 사람을 뜻한다. 아이 없음(子無し)을 코나시(こなし)라고 읽을 수 있어, 이를 발음이 같은 코나시(小梨)로 대신 쓰는 것이다.
  • 코뮤장 . . . . 1회 일치
         코뮤니케이션 장애의 준말. 말주변이 없고 의사소통 능력이 낮은 사람을 뜻한다.
  • 콩조림 . . . . 1회 일치
         모든 요리가 그렇지만, 베이크드 빈즈 같은 소박한 요리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고급스럽게 바뀌기도 한다.
  • 쿄로충 . . . . 1회 일치
         [[교실]], [[식당]] 등에서 자신의 지인이 있는지 항상 두리번 거리면서 같이 행동을 할 사람을 찾는다. 그리고 혼자서 학생 식당 등에서 밥을 먹는 것은 지극히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며, 그런 자신을 누군가 알아보지 않을까 하는데 강한 두려움과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 쿠챠러 . . . . 1회 일치
         음식을 먹을 때 쿠챠쿠챠(クチャクチャ,밥 먹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태어. 쩝쩝 같은 것.)하는 소리를 내면서 먹는 사람(-er). 매너가 나쁘다고 여겨지며, 놀림을 받거나 비난, 혐오의 대상으로서 미움을 받는다.
  • 크리스토퍼 라킨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미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미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미국의 양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코네티컷주 출신 배우]][[분류:한국계 미국인 배우]][[분류:한국계 미국인]]
  • 킹덤/502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뜻밖의 기회가 생긴다. [[마남자]]는 오르도의 진로를 확인하는데 오르도는 무슨 일인지 남쪽의 중도시 "청가"를 향해 진군 중이라 한다. 이목과 마남자의 눈이 번쩍 뜨인다. 부하들은 어리둥절한다. 이목은 청가엔 "사마상"이 있다며 반색한다. 하지만 그의 부하들도 사마상의 이름도 잘 모른다. 한 사람이 "청가성 성주로 병이 있어서 은둔하고 있다. 죽었다는 소문도 있다"며 말하는데 이목은 그건 전부 거짓말이라고 한다. 사실 그는 건강하며 그저 중앙에서 오는 명령을 무시하기 위해 그런 명분을 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마남자는 충격적인 말도 더한다.
  • 킹덤/511화 . . . . 1회 일치
          몽념이 그 이야기를 받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왕전이 없는 지금 이야기하는건 부적절하지만, 진군에겐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째는 예정보다 많은 병력을 열미에 남긴 채로 왕도권에 진입하는 방법이다. 약하더라도 성은 성이니 충분한 병력이 있다면 수비하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그만큼 왕도권 진입에는 병력 수가 적어지고 그 병력만 가지고 업을 공략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사실 그런게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합종군 같은건 필요도 없었을 테니 사실상 불가능한 걸로 봐야한다.
  • 킹덤/514화 . . . . 1회 일치
          * 마론은 본보기로 몇 놈만 족쳤어도 일일히 찾는 수고를 덜었을 거라고 하는데, 이번만큼은 그럴 수가 없었다. 그건 총대장 [[왕전(킹덤)|왕전]]이 "민간인을 다치게 하면 참수한다"고 엄명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의군이라도 병량만 뺏을 뿐 사람을 다치게 하진 않았다. 물론 그 외 약간의 금전을 뜯어가긴 했지만,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교환조건으로 본다면 애교같은 수준이다.
  • 킹덤/522화 . . . . 1회 일치
          * 그의 입에서 "파상공세"란 말이 나올 줄은 왕전도 마광도 몰랐다. 그런 언질을 내린 적이 없고 달리 암시한 사실도 없었다. 그렇다면 몽념은 자군의 배치만을 가지고 왕전의 전략을 간파했다는 말이 됐다. 마광이 위협하듯이 "어떻게 그걸 알았냐"고 묻지만 몽념은 그저 미소 지을 뿐. 그리곤 "최고의 형태"를 만들고 기다릴 테니 뒷일을 부탁한다는 말만 남긴다. 그리고 꾸물대면 자기들이 "주역" 자리를 뺏어갈지 모른다고 농담처럼 덧붙였다. 그러나 두 장군 중 그걸 농담이라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 킹덤/523화 . . . . 1회 일치
          그 자리의 대부분은 아광의 말뜻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아광의 호된 꾸짖음을 듣자 왕분은 더이상 따지지 못했다. 그리고 관상은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좋게도 나쁘게도"라는 아광의 말뜻과, 그걸 받아들이는 왕분의 심정을 한 눈에 읽어냈다. 일단 왕분으로서는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보다는 "기대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판단하는 데는 왕분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가 있었으나, 급하게 달려온 전령 때문에 더이상의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 적 1진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는 급보였다.
  • 킹덤/525화 . . . . 1회 일치
          마남자가 말을 이었다. 지금껏 이 천하에서 가장 미운 것은 북부를 짓밟고 있는 흉노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작년에 [[이목(킹덤)|이목]]을 따라 진의 수도 함양에 갔던 이후로 생각이 변했다. 진왕 [[진시황(킹덤)|정]]은 진심으로 이 나라를, 중화 전토를 진군의 발로 짓밟을 생각이다. 그에 비하면 흉노는 고작 북부를 어지럽히고 있을 뿐. 그런 아수라장을 대륙 전체에 펼치려는 진왕이야 말로 사람의 탈을 쓴 짐승 중의 짐승이다. 그리고 진군은 그 짐승이 휘두르는 무도한 칼날.
  • 킹덤/528화 . . . . 1회 일치
          농담 같은 진담. 그 뿐인가? 결국 순수수의 말은 "살려주는 대가로 싸워라"고 엄포를 넣는 거나 다름 없었다. 진군을 피해 여기까지 와서 심지어 견융왕의 말 한 마디에 목숨이 달린 사람이 할 만한 말이 아니었다. 조군들 사이에서 조차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제 그들은 총대장의 시체를 수습할 방법이나 찾아야 했다.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잠시 뒤 그들은 자신들도 살아남고 총대장의 시체를 처리할 방법도 필요가 없어졌다.
  • 타력본원 . . . . 1회 일치
         현대는 본래의 종교적 의미와는 조금 멀어져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한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 타오파이파이 . . . . 1회 일치
         잔인하고 비겁한 성격으로, 자신을 거슬리면 별다른 죄도 없는 일반인도 서슴치 않고 살해한다. 자신의 옷을 만들어준 재봉사가 옷 값을 요구하자, 기분에 거슬렸는지 대신 누구든 바라는 사람을 죽여주겠다고 말하고 재봉사가 거부하자 그대로 손가락으로 머리를 꿰뚫어서 살해했다.
  • 타쿠마 마모루 . . . . 1회 일치
         {{같은사람:[[서지혜(1984)|타쿠마 마모루동생]]
  • 탁민제 . . . . 1회 일치
         [[분류:195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공학자]][[분류:대한민국의 과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한국과학기술원 교수]][[분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텍사스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광산 탁씨]][[분류:항공우주공학자]]
  • 탁준석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한성대학교 동문]][[분류:풍생고등학교 동문]][[분류:광명중학교 동문]][[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코레일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태영호 . . . . 1회 일치
         외교부에 따르면 태영호의 탈북 요인은 "김정은 체제에 대한 염증, 그리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동경, 그리고 자녀와 장래 문제 등이라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태 공사의 자녀 중 북한이나 영국 현지에 남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 테헤페로 . . . . 1회 일치
         과자체인점 후지야의 마스코트 페코쨩(ペコちゃん)이 비슷하며, 「테헷(てへっ)」이나 「페롯(ペロッ)」같은 의태어는 오래된 만화나 애니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이걸 성우 히카사 요우코가 2000년대 부터 조합하여 개인기로 쓰기 시작했다. 참고로 히카사 요우코 본인이 사용하면 기분나쁘다고 [[츳코미]]하고 다른 사람이 하면 귀엽다고 해주는 것이 예의(?!).
  • 토리코/371화 . . . . 1회 일치
          * "사람들의 먹걸이와 나의 운명. 모두 너에게 맡기마."
  • 토리코/372화 . . . . 1회 일치
         * 토리코는 "당신은 잘못 알고 있다"며, 자신의 꿈은 전 세계 사람들이 둘러 앉아 함께 밥을 먹는 것이며 그 안에는 아카시아도 포함된다.
  • 토리코/381화 . . . . 1회 일치
          * 미도라의 부활. 사실 삼제자 중 유일하게 죽지 않았고 단지 봉인만 됐기 때문에 풀려난다는 설이 많았다. 하지만 자력으로 금관두를 박살낸데다 구르메 식운까지 훔쳐올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는 듯
  • 토리코/384화 . . . . 1회 일치
          * 두 사람 사이에 전운이 고조되고 마침내 엄청난 규모의 엠페러 링이 하늘을 뒤덮는다.
  • 토리코/387화 . . . . 1회 일치
          * 그가 있었기에 새로운 맛을 발견하며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멋진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다.
  • 토리코/388화 . . . . 1회 일치
          * 식혼들은 맹렬하게 회전하고 폭풍처럼 두 사람을 감싼다.
  • 토오리마 . . . . 1회 일치
          * 길가는 사람에게 재앙이나 피해를 입힌다는 마물.
  • 톰 최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미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미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워싱턴 대학교 동문]][[분류:한국계 미국인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디모인 출신]]
  • 트로피코 4/인물 . . . . 1회 일치
         캠페인에서 영국 정부가 반대하는데도 무명의 섬을 냅다 영국 식민지로 만드는 걸 보면 한가닥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막장 블랙코미디물이라 그런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 트위스티 퍼즐 . . . . 1회 일치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난이도가 높은 퍼즐. 그러다보니 가상매체에서는 캐릭터의 두뇌의 우수성을 묘사하는 수단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팽킹 라이킹]]에서 루빅스 큐브 모양의 '''우주선'''이 등장했다.
  • 특촬물 . . . . 1회 일치
         하나 알아 둘 것이, 특촬물은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물이기 때문에 만화와 같은 카테고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에 각주에서 언급한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도 그렇고 [[이글루스]]에서도 특촬 포스팅은 대개 [[애니메이션 밸리]]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등, 유독 애니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 두 장르를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특촬물을 특수 촬영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 있기는 하지만 특촬물은 엄연히 '''실사이자 드라마'''이다. 특촬물 더빙도 외화 더빙에 해당된다.
  • 티나 (1980년)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04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판타스틱 포(2005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참고로 국내 개봉하면서 제목을 <판타스틱 4>라 했다. 그러다보니 몇몇 사람들은 저 4를 '4번째 작품'이란 뜻의 4로 착각하여서 이 영화가 전편이 있는 물건인 줄 알고 '''판타스틱 3, 판타스틱 2''' 등을 찾아보는 웃지못할 해프닝도 벌어졌었다. 사실 원제는 아라비아 숫자가 아니라 'Fantasrtic Four'라고 표기되니 딱히 헷갈릴 일이 없는데 굳이 4라고 써놔서...
  • 판타스틱 포(2015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배트맨과 로빈]]보다 형편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단 사람에 따라 평에 차이가 생길 수는 있으나 적어도 앞의 두 영화와 같은 대열에 서게된 것은 확정되었을 듯.
  • 팔푼이 . . . . 1회 일치
         모자라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 패드립 . . . . 1회 일치
         현실이건 인터넷이건 상대와의 관계를 화끈하게 파탄낼 수 있는 행위다. 당사자나 목격자에게 교양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주의.
  • 퍼니셔 . . . . 1회 일치
         캐릭터가 캐릭터다보니 빌런 등 악인들은 법보다 퍼니셔를 두려워하는 등 악명을 쌓았으나 기본적으로 보통 사람이라 초능력자에게는 밀리기도 한다.
  • 페어리 테일/481화 . . . . 1회 일치
          * 나인하르트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구현화하는 마법"'''을 구사한다.
  • 페어리 테일/485화 . . . . 1회 일치
          * 브랜디쉬는 오거스트는 원래 온후한 사람이라며 12중에선 말이 통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정작 어떻게 교섭할지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
  • 페어리 테일/487화 . . . . 1회 일치
          * 나츠와 루시는 오거스트와 브랜디쉬의 마력을 비교하며 놀라워하는데, 매스트는 아예 격이 다른 거라며, 두 사람의 감각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 페어리 테일/492화 . . . . 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은 텔레파시를 수신하지만 모르는 사람의 목소리라 의심한다.
  • 페어리 테일/504화 . . . . 1회 일치
          * 일부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아이린의 존재를 떠올리고 공포에 떤다.
  • 페어리 테일/506화 . . . . 1회 일치
          * 엘자의 눈물에 폭주하던 두 사람도 멈춘다.
  • 페어리 테일/509화 . . . . 1회 일치
         졸지에 최종보스 후보가 페도필리아가 되게 생겼는데, 잘 생각해 보면 메이비스가 정말로 친모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시열대 상 메이비스와 제레프 사이에서 애가 태어날 법한 타이밍이 없고 어쨌든 본인이 낳은게 맞다면 메이비스 본인이 모를 리가 없기 때문. 때문에 에도라스 때처럼 평행세계에서 넘어온 인물이거나 제레프가 마법적으로 두 사람의 유전자를 합쳐 만든 인물이 아닌가 하는 설이 나오고 있다.--그냥 제레프가 사고치고 마법으로 기억을 지운게 아닐까?--
  • 페어리 테일/510화 . . . . 1회 일치
          * 나츠의 정신은 어딘지 모를 공간에 있다. 나츠는 주변을 살피다가 어떤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제레프 드래그닐. 나츠는 바로 발끈해서 덤비지만 제레프는 여긴 나츠의 마음 속이며 자신은 실체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도 나츠는 앞뒤없이 덤벼드는데 제레프를 뚫고 횡하니 지나가 버린다. 제레프는 여기에서라면 형이라고 불러도 좋다고 말하지만 나츠는 빈정댄다.
  • 페어리 테일/512화 . . . . 1회 일치
          * 그동안 참아왔던 해피가 울음을 터뜨린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제레프를 쓰러뜨리면 나츠도 죽는다"는 말을 듣고 만다. 일행은 해피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지만 해피는 그대로 오열해버린다.
  • 페어리 테일/516화 . . . . 1회 일치
          * 웬디는 아이린의 과거는 동정하지만 자기 아이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한다. 아이린은 그녀를 "꼬마 멸룡마도사"라 부르며 방금 전에 말한 "용의 싹", 용화의 기미는 그녀에게도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미 천룡 [[그란디네]]에게 모든 것을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 페어리 테일/517화 . . . . 1회 일치
          >그 몸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맞닿은 기억이 남아있어요.
  • 페어리 테일/534화 . . . . 1회 일치
          >여행을 떠나는 자, 돌아오는 자, 많은 사람들이 지난 이 문이...
  • 페어리 테일/538화 . . . . 1회 일치
          *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와 [[안나 하트필리아]]의 희생으로 [[아크놀로기아]]를 물리쳤다. 그러나 마룡을 시간의 틈새로 밀어넣기 위해 두 사람도 함께 휘말리고 말았다. 살아남은 블루 페가수스의 길드원들과 [[엘자 스칼렛]], [[제라르 페르난데스]], [[웬디 마벨]]. 그들은 바다를 건너 작은 바위섬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마지막까지 마룡과 싸우며 만신창이가 됐던 제랄은 어느 정도 회복했지만 일어날 정도는 아니었다. 그는 엘자의 무릎에 누운 채로 또 살아남았다고 한탄조로 말한다.
  • 페어리 테일/539화 . . . . 1회 일치
          * 시간의 틈새가 다시 열리고 있다. [[제니 리아라이트]]는 두 사람이 목숨을 걸고 마룡을 봉인했다고 믿기지 않아 한다. 그러나 균열은 눈에 띄게 커졌다. 그 사이로 뚫고 나오는 검은 손. 아크놀로기아의 오른팔이었다. 경악과 공포로 일그러지는 얼굴들.
  • 페어리 테일/543화 . . . . 1회 일치
          * [[엘자 스칼렛]]과 [[미라젠 스트라우스]]은 아크놀로기아를 저지하고 배가 준비되는 대로 유인할 준비를 한다. 이 자리에서 가장 강한 마력을 가진 두 사람이라면 분명 마룡이 따라붙을 것이다. 그러는 사이 비전투 인원들은 한데 모여서 손을 잡고 마력을 높인다. 페어리 스피어 발동법을 찾아낸 [[루시 하트필리아]]가 도착하는 대로 일행의 전마력을 개방할 것이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블라드 . . . . 1회 일치
         >내 매형 있지, 그 쓸모없는 쓰레기놈 말이야. 그놈이 눈을 운반해주기로 했어. 알잖아. 콜롬비아산 눈, 크리스마스에 쓸 것. 그런데 뒤에 경찰이 따라붙어서 좆되었지. 놈은 미드타운 쇼핑몰로 도망쳤지만 경찰이 놈을 잡은 것 같아. 좆같은 미국 짭새들, 이 나라에는 크리스마스 정신이라고는 쥐뿔도 없어! 난 친절한 사람이야. 크리스마스는 용서의 날이지. 하지만 이건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다고! 친구들, 날 도와줘야겠어.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1회 일치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Co-Op이 지원된다. 싱글플레이의 경우 혼자 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봇을 데리고 할수도 있지만 봇들이 총쏘는 것 밖에 못하는지라 모든 행동은 자신이 해야한다.
  • 편혜영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이상문학상 수상자]][[분류: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분류:이효석문학상 수상자]][[분류:이상문학상 수상자]][[분류:동인문학상 수상자]][[분류:절강 편씨]][[분류:현대문학상 수상자]]
  • 폴라티 . . . . 1회 일치
         사람에 따라서 목 부분이 갑갑하다고 느낄 수 있다.
  • 표양문 . . . . 1회 일치
         [[분류:1907년 태어남]][[분류:1962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과학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한국독립당]][[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분류:이승만]][[분류:자유당]][[분류:이범석 (1900년)]][[분류:대한민국의 문학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분류: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신창 표씨]]
  • 표현명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신창 표씨]]
  • 표희선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서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신창 표씨]]
  • 프라이머리 (음악가)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힙합 DJ]][[분류:대한민국의 힙합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아메바 컬쳐 음악가]][[분류:빅딜 레코드 음악가]][[분류:표절 논란 인물]]
  • 프레퍼 . . . . 1회 일치
         비상사태에 대배하여 [[식량]], [[무기]], [[탄약]]을 과도하게 비축하는 사람. [[폭동]], 경제 붕괴, 핵전쟁, 세계 종말 등이 가까운 장래에 일어날 것을 믿고 활동한다.
  • 프로라 . . . . 1회 일치
         [[나치]]가 집권하던 1936년 당시 "Kraft durch Freude"[* 즐거움을 통한 힘. 기존의 사민당계, 공산당계 노조를 흡수하고 그 자산을 강탈하여 설립한 일종의 어용노조인 '독일노동전선' 산하의 단체로서, 노동자 복지와 레저 분야를 주로 담당하였다.]이라는 기관에 의해 건설을 시작했다. --쓸데없이 커다란걸 좋아하는 나치답게-- 20,000명의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시설로 설계되었다고. 하지만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며 건설이 중단되었다. 이후 프로라는 군사 시설로 사용되었고, 전쟁 막바지에는 피난민 수용소로 사용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소련군과 동독군의 막사로 사용되었다.
  • 프로페서 아이보 . . . . 1회 일치
         원래는 일반적인 사람의 모습이었으나 불멸을 위한 혈청을 마셨다가 파충류 인간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이외에도 화상 환자처럼 얼굴이 망가진 모습도 있다.
  • 프릭쇼 . . . . 1회 일치
         * 킬링 조크 - 조커와 함께 인질을 괴롭히는 빌런들이 샴쌍둥이, 난쟁이 등 프릭쇼에 나오는 기괴한 외모를 지닌 사람들이다. (배경이 낡은 유원지임을 생각하면 과거 이 곳에서 일하던 이들일 가능성도 있으나, 작중에선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 하광석 (작곡가)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인하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하동부대부인 . . . . 1회 일치
         {{인용문|선묘(宣廟) 때에도 국장(國葬)이 세 차례나 있었지만 모두 궐문 안에서 곡송만 하였다고 사람들이 모두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동 부부인(河東府夫人) 발인 때에는 선조께서 궐문 밖에서 곡송하려고 하였으나 예조가 아뢰어 대내의 뜰 아래에서 망곡(望哭)만 하였습니다.|《조선왕조실록》인조 12권, 4년(1626 병인 / 명 천계(天啓) 6년) 3월 2일(을사) 1번째기사}}
  • 하석 . . . . 1회 일치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하성란 . . . . 1회 일치
         [[분류:196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동인문학상 수상자]][[분류: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분류:현대문학상 수상자]][[분류:오영수문학상 수상자]]
  • 하이브리스토필리아 . . . . 1회 일치
         강간범, 조직폭력배, 연쇄살인범 같은 악질 흉악 범죄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성향을 뜻한다. 매우 해괴해보이는 심리지만 의외로 많은 실제 사례가 있어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드러날 때마다 사회문제가 되지만 이제는 워낙 자주 나오니 그러려니(…) 한다.
  • 하이큐/210화 . . . . 1회 일치
          * 그냥 돌려보내면 될 일인데 굳이 남긴데다 사실 작은 선수에겐 관심도 없는 사람이기 때문.
  • 하이큐/217화 . . . . 1회 일치
          * "나도 뽑혔으면 좋았을 걸 아니냐"고 말하며 여기 불려온 사람들은 모두 굉장하다고 말한다.
  • 하이큐/218화 . . . . 1회 일치
          * 히나타는 합숙 종료까지 볼보이로서 최선을 다하는 한편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본받고 경기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간다.
  • 하이큐/220화 . . . . 1회 일치
          * 신나게 달려온건 좋았으나 정작 부실키도 체육관키도 없는 두 사람
  • 하이큐/221화 . . . . 1회 일치
          * 또다시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
  • 하이큐/224화 . . . . 1회 일치
          * 엔노시타 치카라는 사람마다 다른 법이라며 카게야마에겐 그 중학생 때 한 방이 엄청 무거운 한 방이었던 거라고 말한다.
  • 하이큐/232화 . . . . 1회 일치
          [[야마구치 타다시]]가 그때 짐을 맡고 있었는데 [[나리타 카즈히토]]에게 남기면서 잠깐 한눈을 판 사이 그런 것 같다. 야마구치가 죄송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히나타도 야마구치 탓이 아니라며 시끄럽게 군다. [[타케다 잇테츠]] 고문이 서둘러 역의 분실물 센터로 연락한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사러 가야한다. 그때 [[카게야마 토비오]가 폰은 어디에 뒀냐고 묻는다. 생각해 보니 그 가방 안에 있었던 것. 서둘러 전화를 해보니 가방을 바꿔간 사람이 받는다. 어린애로 착각해서 바꿔갔던 것 같다.
  • 하이큐/235화 . . . . 1회 일치
          * 카게야마는 방금 전에 먹은 젤리가 에너지로 전환됐다며 완벽한 컨디션이라고 느낀다. 카게야마의 서브. 어려운 코스를 잘 공략했지만 테라도마리가 받아낸다. 공은 길게 떠서 다시 카라스노 진영으로. 이번엔 [[니시노야 유]]가 받는다. 완벽한 찬스볼이지만 세터인 카게야마는 서브를 올린 직후. 세트를 올릴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던 가운데 이변이 일어난다.
  • 하이큐/238화 . . . . 1회 일치
          * 이 타이밍에 츠바키하라의 선수 교체. 8번 이와무로가 나가고 핀치 서버로 [[이와무로 아오이]]가 들어온다. 그런데 이 히메카와는 이번이 공식전 데뷔라고 하는데. [[야치 히토카]]도 데이터엔 없던 사람이라고 말한다. 우카이 코치는 왠지 그를 주시하는데.
  • 하이큐/249화 . . . . 1회 일치
          이나리자키 고교 정도는 아니지만 [[카라스노 고교]]도 관중의 시선을 모으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 토비오]]의 괴짜 콤비는 카라스노를 잘 모르는 사람도 주목할 정도로 별나 보인다. 특히 히나타의 점프력은 이나리자키도 체크하는 요소. 이나리자키의 [[오지로 알랭]]은 특히 눈여겨 본다. [[스나 린타로]]도 표현은 하지 않지만 눈을 돌리지 않는다. 사실 히나타의 점프는 어제를 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호시우미 코라이]]의 점프를 연상하며 자세를 바꿔보고 있다. 히나타는 방금 전 점프는 괜찮은 느낌이었지만 여전히 "흘러가는 느낌"이 난다고 아쉬워한다. 다시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하지만 팀이 서브 연습으로 바꾸면서 기회를 놓친다.
  • 하이큐/254화 . . . . 1회 일치
          * 과시하듯 카게야마와 히나타 앞에서 웃어보이는 아츠무. 이미 도발을 당할 대로 당한 두 사람의 투지가 폭발 직전에 달한다.
  • 하이큐/256화 . . . . 1회 일치
          당연히 이나리자키 진영에선 이런 세세한 다툼까지는 파악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츠키시마에 주목하고 있지만 아츠무는 카게야마 쪽에 비중을 둔다. 방금 전 츠키시마의 기량을 끌어낸건 분명 카게야마다. 아츠무는 지난 합숙에서 본 카게야마는 이런게 가능한 세터가 아니었다고 봤기 때문에, 이 변화에 적잖히 놀란다.
  • 하이큐/258화 . . . . 1회 일치
          * 히나타가 생각에 잠긴 동안 공은 다시금 아츠무에게. 거의 염파에 가까운 눈빛으로 오사무를 쏘아본다. "꾀부리지마". 그 구박에 떠밀려 오사무가 뛰어오른다. 그때였다. 오사무가 뛰는 것과 동시에 히나타도 뛰었다. 뛰는 거야 벌써 여러번째지만, 이번엔 달랐다. 히나타가 1 대 1에서 가장 꺼림직해했던 블록. 그 차이를 눈치챌 만큼 예리한 사람은 [[니시노야 유]] 뿐이었다.
  • 하이큐/265화 . . . . 1회 일치
          쿠로오는 야쿠가 정서란 말을 알기는 할지 궁금했다. 야쿠가 현재 최대로 신경 쓰는건 팀의 승리도 보람찬 플레이도 아니라 남은 봄고 4일차 동안 자신이 가장 튀어야 한다는 쇼맨십이었다. 여기에선 쿠로오도 지지 않았다. 자기는 벌써 여자 아나운서하고 인터뷰할 구상까지 해놨다고 대항했다. 이렇게 둘이서 투닥거리며 소란이 일었다. 아까 자판기를 선점하고 있던 타학교 학생들이 무슨 일인가 고개를 돌렸다. 소란을 사과하고 상황을 수습하는 사람은 카이 뿐이었다. 이렇게 시시껄렁한 이야기로 네코마의 봄고 1일차가 끝난다.
  • 하재연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21세기 시인]]
  • 하주석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서울강남초등학교 동문]][[분류:덕수중학교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 하준영 . . . . 1회 일치
         [[분류:199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이수초등학교 동문]][[분류:성남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성남고등학교 (서울) 동문]]
  • 하지영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일대학교 동문]][[분류: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동문]]
  • 하지호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경원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서울잠원초등학교 동문]]
  • 하츠모우데 . . . . 1회 일치
         영험하다고 소문이 난 유명한 신사나 주택지에 가까운 신사에는 엄청난 수의 사람이 모이게 된다.
  • 하태웅(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부안고등학교 동문]][[분류:원광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분류:부안군 출신 인물]]
  • 하트플러스 마크 . . . . 1회 일치
         [[일본]]의 비영리재단법인 하트플러스의 모임 이라는 곳에서 배포하는 마크. 외관으로는 알 수 없는 [[내장]]계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신체적 불편함을 주변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 하현정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미스코리아 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
  • 학대의 연쇄 . . . . 1회 일치
         예를 들어서, 1975년 미국 시카고의 parker,R&colimer,C의 조사에 따르면, 학대를 받았던 부모의 25%~35%가 아이를 학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학대를 받지 않은 경우는 5% 로서, 학대를 받았던 살마이 부모가 되어 학대를 할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6배 였다.[* 「親子の心のケアの現状と課題(西澤 哲)」『別冊発達26』P99)]
  • 한국영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카타르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쇼난 벨마레의 축구 선수]][[분류:가시와 레이솔의 축구 선수]][[분류:카타르 SC의 축구 선수]][[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축구 미드필더]][[분류:2014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2015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알가라파 SC의 축구 선수]][[분류:강원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J1리그의 축구 선수]][[분류:J2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카타르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축구 선수]]
  • 한규식 . . . . 1회 일치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장안초등학교 동문]][[분류: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동문]][[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
  • 한기웅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2013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일란성 쌍둥이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쌍둥이]]
  • 한길로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분류:197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한동욱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스타리그 우승자]][[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분류:위메이드 폭스의 선수]][[분류:공군 ACE의 선수]]
  • 한만정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해설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한말숙 . . . . 1회 일치
         [[분류:1931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숙명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청주 한씨]][[분류:불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분류:현대문학상 수상자]]
  • 한병주 . . . . 1회 일치
         [[분류:1879년 태어남]][[분류:1950년 죽음]][[분류:청주 한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김구]][[분류:의친왕]][[분류:유교 신자]][[분류:한용운]][[분류:김좌진]][[분류:이범석 (1900년)]][[분류:한국독립당]][[분류:병사한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
  • 한병준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92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한비야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활동가]][[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대한민국의 인도주의자]][[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터프츠 대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숭의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여행가]][[분류:유타 대학교 동문]]
  • 한상권 (방송인)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95년 데뷔]][[분류:한국방송공사의 아나운서]][[분류:청주 한씨]]
  • 한상대 (검사) . . . . 1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고등검찰청 검사장]][[분류:대한민국의 검찰총장]][[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보성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청주 한씨]]
  • 한상원 . . . . 1회 일치
         [[분류:한상원|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재즈 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197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록 음악가]][[분류:청주 한씨]][[분류:대한민국의 펑크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펑크 록 음악가]][[분류:버클리 음악 대학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한상훈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2루수]]
  • 한서진 (1989년)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
  • 한석명 . . . . 1회 일치
         [[분류:1890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20세기 죽음]][[분류:20세기 한국 사람]][[분류:대한제국의 통역관]][[분류:일제 강점기의 경찰]][[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유교 신자]][[분류:청주 한씨]]
  • 한선교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아나운서]][[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 동문]][[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동성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청주 한씨]][[분류:친박]][[분류:농구 행정가]]
  • 한성우 . . . . 1회 일치
         [[분류:199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발레 무용수]][[분류:선화예술중학교 동문]][[분류:선화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
  • 한송이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 한승원 (만화가)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만화가]][[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한승주 (공무원) . . . . 1회 일치
         [[분류:194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외무부 장관]][[분류:김영삼 정부의 국무위원]][[분류: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청주 한씨]][[분류:고려대학교 총장]][[분류:욱일대수장 수훈자]]
  • 한승택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잠전초등학교 동문]][[분류:잠신중학교 동문]][[분류:덕수고등학교 동문]][[분류:청주 한씨]][[분류:한화 이글스 선수]]
  • 한승혁 (1993년) . . . . 1회 일치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도신초등학교 동문]][[분류:강남중학교 (서울) 동문]][[분류:덕수고등학교 동문]][[분류:청주 한씨]]
  • 한요한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래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2014년 데뷔]][[분류:남자 래퍼]][[분류:호원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한용덕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빙그레 이글스 선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한국 프로 야구 100승 클럽]][[분류:대전천동초등학교 동문]][[분류:충남중학교 동문]][[분류:북일고등학교 동문]][[분류:청주 한씨]]
  • 한용덕 (시인)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세종대학교 동문]][[분류:한성대학교 동문]][[분류:성동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한용희 . . . . 1회 일치
         * [[꼬마 눈사람]]
  • 한운사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작가]], [[방송작가]]. [[충청북도]] [[괴산군]] 출생. [[본명]]은 한간남이다. [[종교]]는 [[불교]]다. [[일제 강점기]] 시절을 살았던 사람이니만큼 징집 당해 [[학도병]]이 되었다. [[운전병]]을 거쳤으며 해방될때까지 계속 운전병을 했다. 이때의 경험이 아로운 3부작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해방 후에는 대학을 다니던 때에 방송 극작가가 되었다. '이 생명 다하도록' 아로운 3부작인 '현해탄은 알고 있다' '현해탄은 말이 없다' '승자와 패자' 등을 썼으며 이 중 현해탄은 알고 있다는 [[김기영(1919)|김기영]] 감독이 영화로 연출하기도 했고 후에 TV [[드라마]]로도 나왔다. [[빨간 마후라]]의 시나리오도 한운사가 썼다. 후엔 자전적 에세이 '구름의 역사''를 썼다.
  • 한유주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동대전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
  • 한이서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세종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2007년 데뷔]]
  • 한지호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안산 무궁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궁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안동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한태균 . . . . 1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광영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한필수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한혁수 . . . . 1회 일치
         [[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분류:충암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청주 한씨]]
  • 한현규 . . . . 1회 일치
         [[분류:195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기도 부지사]][[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시러큐스 대학교 동문]]
  • 한현준 . . . . 1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한혜령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하키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하키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성주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성주여자중학교 동문]][[분류:성주초등학교 (경북) 동문]][[분류:2016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
  • 한호문 . . . . 1회 일치
         이후 좌우포장 등 여러 벼슬을 거쳐 [[1637년]](인조 15) 정축 정시무과(丁丑庭試武科)의 시험관을 맡아보았고<ref>정축정시문무과방목 (丁丑庭試文武科榜目, 1637)</ref>, [[1638년]] [[12월 17일]] 장령 안시현(安時賢), 이여익(李汝翊), 지평 박수문(朴守文) 등이 훈련 도정은 무관의 극선(極選)인데 도정 한호문은 평소 이렇다 할 명성도 없고 나이도 늙어 기력이 쇠한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은 지 이미 오래이므로 사람들에게 비웃음과 손가락질 받는 것과, 일을 처리할 때 거칠고 비루한 행동을 많이하여 위인이 용렬하다며, [[훈련원]]의 장(長) 자리를 결코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파직을 청하였으나 인조가 거부하였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6년 무인(1638) 12월 17일(을사)자 7번째기사, "훈련 도정 한호문을 파직할 것 등을 청하는 장령 안시현 등의 계"</ref> [[12월 19일]] 장령 안시현(安時賢)ㆍ이여익(李汝翊), 지평 이운재(李雲栽) 등이 다시 그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인조는 유시를 내렸다며 돌려보냈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6년 무인(1638) 12월 19일(정미)자 14번째기사, "예장하라는 명을 속히 정지할 것 등을 청하는 장령 안시현 등의 계</ref> [[1644년]] 무렵 자헌대부(資憲大夫) 서원군(西原君)이 되고, [[1645년]] 포도대장이 되었다. [[1645년]] [[12월 25일]] [[사간원]]이 그의 추고를 청하여 논계받았다.<ref>승정원일기 인조 23년 을유(1645) 12월 25일(계묘)자 3번째기사, "사간원이 포도대장 한호문의 일을 청하였다"</ref> 추고를 청한 이유는 알려져있지 않다. [[1646년]] [[1월]] [[소현세자]]빈 [[강빈]]이 인조 등을 저주했다는 [[강빈 옥사]]가 발생, 좌포장으로 궐내에 대기하였다. [[1월 5일]] 인조는 좌우포장 한호문(韓好問)ㆍ신경진(申景珍)을 명하여 불러서 전교하기를“지금은 기밀(機密)을 조금도 늦출 수가 없으니 야금(夜禁)을 십분 더욱 엄하게 단속하고, 경도 또한 옛 전례에 따라 친히 순찰하여 흉한 무리들로 하여금 밤새도록 왕래하지 못하게 하라.” 하였다.<ref>연려실기술 제27권 / 인조조 고사본말(仁祖朝故事本末), "강빈(姜嬪)의 옥사"</ref> [[1646년]] [[2월 5일]] 좌변포도대장으로 패초를 받았으나, 도착이 늦어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제때 출발하였다는 승지 여이재의 보고로 그는 문제되지 않았다.<ref>승정원일기 인조 24년 병술(1646) 2월 5일(임오)자 7번째기사, "우변포도대장 신경진은 집이 멀어 조금 늦는 것이라는 여이재의 계"</ref> [[1648년]](인조 26년) [[10월]] 무과(武科)의 일소(一所)의 시관(試官)이었으나 병을 이유로 패초에 나오지 않았다가 그해 [[10월 14일]] [[승정원]]의 탄핵을 받고 추고되었다.<ref>승정원일기 인조 26년 무자(1648) 10월 14일(을사)자 13번째기사, "무과 일소 시관인 서원군 한호문이 칭병하며 패초에 나오지 않았으므로 추고할 것을 청하는 본원의 계"</ref> 최종 관직은 정헌(正憲)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지중추부사 겸 오위도총부도총관(五衛都摠府都摠管) 지[[훈련원]]사(知訓鍊院事)에 이르렀다.
  • 한희 (연출가) . . . . 1회 일치
         [[분류:생년 미상]][[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연출가]][[분류:문화방송의 직원]]
  • 함가연 . . . . 1회 일치
         [[분류:댄스스포츠 선수]][[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
  • 함기호 . . . . 1회 일치
         [[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양근 함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
  • 함두영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함병춘 . . . . 1회 일치
         [[분류:1932년 태어남]][[분류:1983년 죽음]][[분류:순직자]][[분류:테러로 죽은 사람]][[분류:테러 피해자]][[분류:대한민국의 법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분류: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법철학자]][[분류:법제사학자]][[분류:대한민국 공군 중위]][[분류:함태영]][[분류:박정희]][[분류:전두환]][[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노스웨스턴 대학교 동문]][[분류:하버드 로스쿨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강릉 함씨]]
  • 함석원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OB 베어스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충암고등학교 동문]][[분류:강릉 함씨]]
  • 함신영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함신익 . . . . 1회 일치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지휘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신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라이스 대학교 동문]][[분류:예일 대학교 교수]]
  • 함준호 (교수)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양근 함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상문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경영학자]][[분류:연세대학교 교수]]
  • 함화진 . . . . 1회 일치
         일제 강점기 말기에 국악계의 대표 격으로 [[조선문예회]], [[조선음악협회]] 등 친일성이 강한 음악인 단체에서 활동한 일이 있어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선정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음악인 부문에 포함되었다. 이 명단에 수록된 국악인은 함화진과 [[김기수 (국악인)|김기수]] 두 사람이다.
  • 핫라인 마이애미 . . . . 1회 일치
          하얀 양복을 입은 러시아 마피아들.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 해쉬스완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래퍼]][[분류:일리네어 레코즈]][[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김포제일고등학교 동문]]
  • 해양군 . . . . 1회 일치
         [[분류:1620년 태어남]][[분류:1682년 죽음]][[분류:조선의 왕족]][[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조선의 무신]][[분류:전주 이씨]][[분류:운현궁]][[분류:조선 광해군]][[분류:조선 인조]][[분류:조선 효종]][[분류:조선 현종]][[분류:조선 숙종]]
  • 허가윤 . . . . 1회 일치
         [[분류:포미닛의 일원]][[분류:2009년 데뷔]][[분류:아이돌 가수]][[분류:한국어 가수]][[분류:K-pop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
  • 허경욱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획재정부 차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양주 허씨]][[분류:경제협력개발기구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대한민국의 사외이사]]
  • 허규옥 . . . . 1회 일치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건고등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중견수]][[분류:KBO 리그 좌익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김해 허씨]]
  • 허근욱 . . . . 1회 일치
         [[분류:1930년 태어남]][[분류:2017년 죽음]][[분류:양천 허씨]][[분류:일제 강점기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작가]][[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허정숙]][[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이화여자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허만하 . . . . 1회 일치
         [[분류:193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1957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박용래 문학상 수상자]]
  • 허미영 . . . . 1회 일치
         [[분류:개그콘서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가수]][[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동국대학교 동문]]
  • 허민행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성수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
  • 허민호 . . . . 1회 일치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트라이애슬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참가 선수]][[분류:아시안 게임 트라이애슬론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트라이애슬론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트라이애슬론 참가 선수]]
  • 허범산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강원 FC의 축구 선수]][[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궁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동명초등학교 동문]][[분류:재현중학교 동문]][[분류:재현고등학교 동문]][[분류:우석대학교 동문]]
  • 허범욱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애니메이션 감독]]
  • 허안나 . . . . 1회 일치
         [[분류:개그콘서트]][[분류:1984년 태어남]][[분류:2005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희극인]]
  • 허용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
  • 허용석 . . . . 1회 일치
         [[분류:195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관세청장]][[분류:덕수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밴더빌트 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하양 허씨]]
  • 허윤희 (방송인)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경희대학교 동문]]
  • 허일상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학동초등학교 동문]][[분류:휘문중학교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허씨]]
  • 허준 (1981년) . . . . 1회 일치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현대 유니콘스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서울미양초등학교 동문]][[분류:청량중학교 (서울) 동문]][[분류: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동문]]
  • 허준 (음악가)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하드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기타 연주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영락고등학교 동문]]
  • 허준영 . . . . 1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김해 허씨]][[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외교관]][[분류:건국대학교 교수]][[분류:경찰대학 교수]][[분류:홍익대학교 교수]][[분류:단국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경찰청장]][[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홍준표]][[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
  • 허준호(배우) . . . . 1회 일치
         [[실미도(영화)|실미도]]를 촬영할 때 북파 공작원으로 캐스팅을 받았는데 '''명령에 충실했을 뿐인 북파 공작원 교관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이유로 공작원이 아닌 교관역을 자청하여 매섭고 냉정하지만 사실 속정은 깊은 조돈일 중사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초반에는 정말 악질 교관의 모습을 보이며 구타를 일삼았지만 후반에 북파 공작원들이 버스를 탈취했을 때 이를 진압하는 진압군 앞에서 공작원들을 변호하며 어떻게든 자신이 훈련시킨 공작원들을 살려보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하지만 끝내 실패하고 자폭한 공작원들의 이름을 쉰 목소리로 외치며 오열하는 호연으로 관객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특히 사탕봉지를 떨어뜨리는 장면의 애잔함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쟤들 무장공비 아닙니다!~~
  • 헐크 . . . . 1회 일치
         엄청난 [[괴력]]과 생명력을 지닌 녹색 [[거인]]이며 그 정체는 브루스 배너의 다른 모습이다. 배너 박사는 보통 사람이었으나 감마선 실험에 의해 분노하면 거대한 녹색 괴물 헐크가 되는 것.
  • 헤소린 가스 . . . . 1회 일치
         여기서 진구가 헤소린 가스를 남용하는 것을 보고 퉁퉁이와 비실이는 헤소린 스탠드를 강탈해간다. 진구는 가스의 영향 때문에 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진구는 이렇게 좋은 가스는 모두가 나눠야 한다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가스를 주입해주고, 이걸 본 퉁퉁이와 비실이는 가스 스탠드를 가져다가 유료로 제공한다.
  • 헥사밀리온 . . . . 1회 일치
         콘스탄티누스 11세는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수비하면서도, 이번에도 또 [[콘스탄티노플 삼중 성벽]]이 돌파되어 제국의 멸망을 지켜보게 되었다. …성벽과 인연이 안 좋은 사람.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2개 다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세운 것이다.--나랑 무슨 원수졌소!--
  • 현재덕 . . . . 1회 일치
         [[안회남]]이 친구인 [[김유정 (소설가)|김유정]]에 대해 적은 글에는 김유정이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날 때 현덕, 현재덕 형제와 함께 세 사람이 배웅했다는 내용이 나오며, [[임화]]가 [[서정주]]에게 보낸 편지에 현덕, 현재덕의 작가 형제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이웃에 살고 있다는 내용이 언급<ref>{{뉴스 인용
  • 현재윤 . . . . 1회 일치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포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해설자]][[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LG 트윈스 선수]][[분류:서울수유초등학교 동문]][[분류:신일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신일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연주 현씨]]
  • 현홍주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형키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동문]][[분류:2011년 데뷔]][[분류:개그공화국]]
  • 호사가 . . . . 1회 일치
         어떤 특이한 것을 좋아하며, [[풍류]]를 즐기는 사람. 즉, '''[[오타쿠]'''이다.
  • 호소키 카즈코 . . . . 1회 일치
         '육성점술에 따른 금성인의 운명', '화성인의 운명', '토성인의 운명' 등의 제목으로 되어 있는 육성점술 시리즈는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이다. 총 9500만부 이상으로, 호소키 카즈코 홈페이지에 따르면 점술 책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 사람이라고 한다.
  • 호준석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기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기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영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혼모노 . . . . 1회 일치
          * 인터넷 은어에서 '진짜 [[오타쿠]]'라는 의미. 주로 공공장소에서 자신이 오타쿠라는 것을 강렬한 표현력으로 드러내는 사람을 뜻한다. 『진짜』라고 강조해서 쓰기도 한다.
  • 홍광호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계원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홍국영 . . . . 1회 일치
         [[분류:1748년 태어남]][[분류:1781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왕족]][[분류:한국의 섭정]][[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유교 신자]][[분류:과거 급제자]][[분류:풍산 홍씨]][[분류:병사한 사람]][[분류:조선 정조]][[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노론]]
  • 홍나영 . . . . 1회 일치
         [[분류:개그콘서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1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홍대광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슈퍼스타K 참가자]][[분류: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2012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홍명찬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서울응암초등학교 동문]][[분류:홍은중학교 동문]][[분류:한서고등학교 동문]]
  • 홍서범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김천시 출신]][[분류:1980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비디오 자키]][[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남양 홍씨 (당홍)]]
  • 홍석형 . . . . 1회 일치
         [[분류:193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풍산 홍씨]][[분류:홍명희]]
  • 홍세완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해태 타이거즈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구로남초등학교 동문]][[분류:경원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장충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남양 홍씨 (토홍)]]
  • 홍승규 . . . . 1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KBO 리그 우익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남양 홍씨 (당홍)]][[분류:대한민국의 야구 해설자]]
  • 홍양호 (1955년)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통일부 차관]][[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홍연아 . . . . 1회 일치
         [[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민주노동당 (대한민국) 당원]][[분류:통합진보당 당원]][[분류:민중연합당]][[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
  • 홍영철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인]]
  • 홍영현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배명고등학교 동문]][[분류:동국대학교 동문]]
  • 홍예서 . . . . 1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1987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어린이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홍예은 . . . . 1회 일치
         [[분류:199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화정고등학교 동문]][[분류:동덕여자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어린이 배우]][[분류:2004년 데뷔]]
  • 홍유경 . . . . 1회 일치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2011년 데뷔]][[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아이돌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어린이 가수]][[분류:대구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중앙대학교 동문]][[분류:에이핑크]][[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2000년대 가수]][[분류:2010년대 가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홍윤기 (1933년)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1933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남양 홍씨 (당홍)]]
  • 홍은철 . . . . 1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문화방송의 아나운서]][[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1985년 데뷔]][[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프리랜서 아나운서]][[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 동문]]
  • 홍이주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홍정우 . . . . 1회 일치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강남중학교 (서울) 동문]][[분류:서울도신초등학교 동문]][[분류:충암고등학교 동문]][[분류:경찰 야구단 선수]]
  • 홍정호 (핸드볼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핸드볼 선수]][[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핸드볼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핸드볼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핸드볼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인천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인천구월초등학교 동문]][[분류:상인천여자중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
  • 홍종호 (1963년) . . . . 1회 일치
         [[분류:196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코넬 대학교 동문]][[분류:미시간 주립 대학교 동문]]
  • 홍주찬 . . . . 1회 일치
         * 2017: [너 같은 사람 없더라]
  • 홍준표 (1949년) . . . . 1회 일치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도호쿠 대학 동문]][[분류:도쿄 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공학자]]
  • 홍준표 (마술사) . . . . 1회 일치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마술사]][[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명석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 홍준호 (1971년) . . . . 1회 일치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영천고등학교 동문]][[분류:총신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분류:민주노동당 (대한민국) 당원]][[분류:진보신당 당원]][[분류:정의당 (대한민국) 당원]][[분류:대한민국의 지방의회의원]]
  • 홍지운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서울응암초등학교 동문]][[분류:홍은중학교 동문]][[분류:중앙고등학교 동문]][[분류:경남대학교 동문]]
  • 홍혜경 . . . . 1회 일치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성악가]][[분류:대한민국의 오페라 가수]][[분류:소프라노]][[분류:줄리아드 학교 동문]]
  • 화완옹주 . . . . 1회 일치
         [[분류:1737년 태어남]][[분류:1808년 죽음]][[분류:조선의 옹주]][[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가족 살해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조선 영조]][[분류:조선 정조]]
  • 화표 . . . . 1회 일치
         화표가 황제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렇게 화려하고 거대한 화표를 세우는 것은 보시라이의 정치적 야망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2012년 6월, 다롄 화표를 디자인한 다롄시의 건설 관계자는 일본의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며, 보시라이가 '''"나는 장래 천자가 될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높은 화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황가히 . . . . 1회 일치
         [[분류:198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
  • 황경태 . . . . 1회 일치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3루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1루수]][[분류:KBO 리그 지명 타자]][[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
  • 황광희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황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
  • 황교충 . . . . 1회 일치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김해시청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강원 FC의 축구 선수]][[분류:용인시청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문일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황씨]]
  • 황덕균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황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도신초등학교 동문]][[분류:선린중학교 동문]][[분류: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투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두산 베어스 선수]][[분류:서울 해치 선수]][[분류:NC 다이노스 선수]][[분류:KT 위즈 선수]]
  • 황두성 . . . . 1회 일치
         [[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해태 타이거즈 선수]][[분류:현대 유니콘스 선수]][[분류:넥센 히어로즈 선수]][[분류:서울길동초등학교 동문]][[분류:배명중학교 동문]][[분류:배명고등학교 동문]]
  • 황문수 (장기 기사)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장기 기사]][[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황병기 . . . . 1회 일치
         {{다른 사람|황병기 (1949년)||대한민국의 공무원}}
  • 황병승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7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추계예술대학교 동문]][[분류:박인환문학상 수상자]][[분류:미당문학상 수상자]][[분류:21세기 시인]]
  • 황병하 . . . . 1회 일치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장수 황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우신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지방법원장]]
  • 황보관 . . . . 1회 일치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감독]][[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오이타 트리니타의 축구 선수]][[분류:오이타 트리니타의 축구 감독]][[분류:FC 서울의 축구 감독]][[분류:FC 서울의 코칭스태프]][[분류:1988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1990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침산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중학교 동문]][[분류:서울체육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영천 황보씨]][[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감독]][[분류:J1리그의 축구 감독]][[분류:J2리그의 축구 감독]][[분류:K리그1의 축구 감독]][[분류:재팬 풋볼 리그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분류:K리그1 베스트 11 수상자]][[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감독]]
  • 황보예 . . . . 1회 일치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 황상경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
  • 황석하 . . . . 1회 일치
         [[분류:197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황선필(1939년) . . . . 1회 일치
         [[분류:193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자]][[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분류:김천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 제5공화국]]
  • 황선희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상명대학교 동문]][[분류:프레인TPC 소속]][[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황성관 . . . . 1회 일치
         [[분류:197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외야수]][[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
  • 황성준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
  • 황세하 . . . . 1회 일치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코레일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문일고등학교 동문]][[분류:K3리그의 축구 선수]][[분류:건국대학교 동문]][[분류:이천 시민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축구 골키퍼]]
  • 황수범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황씨]][[분류:서울둔촌초등학교 동문]][[분류:배명중학교 동문]][[분류:배명고등학교 동문]]
  • 황수현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둔촌초등학교 동문]][[분류:자양중학교 동문]][[분류:배명고등학교 동문]][[분류:황씨]]
  • 황연대 . . . . 1회 일치
         [[분류:193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진명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이화여자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장애인]]
  • 황연석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감독]][[분류:197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대구 FC의 축구 선수]][[분류:고양 KB국민은행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서울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축구 공격수]][[분류:청구중학교 동문]][[분류:청구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대전 시티즌의 코칭스태프]]
  • 황옥 (1885년) . . . . 1회 일치
         {{토막글|사람}}
  • 황용식 . . . . 1회 일치
         [[분류:194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타이베이 주재 대한민국 대표]][[분류:튀니지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터프츠 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창원 황씨]]
  • 황의종 . . . . 1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충청북도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국악인]][[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국악사양성소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
  • 황재규 . . . . 1회 일치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청원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성균관대학교 동문]][[분류:황씨]]
  • 황정립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황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서울학동초등학교 동문]][[분류:경원중학교 (서울) 동문]][[분류:배명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파주 챌린저스 선수]]
  • 황정미 . . . . 1회 일치
         [[분류:1977년 태어남]][[분류:199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경상대학교 동문]][[분류:살아있는 사람]]
  • 황정오 . . . . 1회 일치
         [[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유도 선수]][[분류: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황종률 (정치인) . . . . 1회 일치
         {{토막글|한국 사람|정치인}}
  • 황준국 . . . . 1회 일치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영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프린스턴 대학교 동문]][[분류: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 황지웅 . . . . 1회 일치
         [[분류:198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선수]][[분류:안산 무궁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궁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내셔널리그의 축구 선수]][[분류: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동국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황진하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2011년 데뷔]][[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
  • 황태연 . . . . 1회 일치
         [[분류:한국 최초의 영문 소설 처녀작 등단가]][[분류:영문 소설가]][[분류:한글 소설가]][[분류:수영 이론 전문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어학자]][[분류:여러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
  • 효령대군 . . . . 1회 일치
         {{같은사람:[[클라라(배우)|본부인]]
  • 후미에 . . . . 1회 일치
         [[일본]] [[에도 시대]]의 풍속. [[에도 시대]]에는 [[기독교]]를 억압하였기 때문에, 기독교도를 색출하기 위하여 [[예수]]를 그린 동판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밟도록 하여 숨은 기독교인을 색출하려 했다.
  • 후예 . . . . 1회 일치
         * 별 볼일 없는 인물도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사실 유명한 사람의 후손인 경우가 흔히 있다.
  • 후카다 쿄코 . . . . 1회 일치
         {{다른사람:[[정태리|일본배우]]}}
  • 후쿠오카 예비교생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피해자와 범인은 특별히 관련성은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피해자가 스토커 상담 등을 했던 적은 없고, 같은 예비교의 동급생 이상으로는 볼 수 없는 관계였던 것으로 같다. 같은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의 발언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잘 모르지만 예비교에서는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고, 데이트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증언에 따르면 범인은 평소 폭력적이거나 흉폭한 성격은 아니었다고 한다.
  • 휴먼 토치 . . . . 1회 일치
          * 옛날에 나온 애니메이션 판에선 혼자 짤리고 허비(H.E.R.B.I.E)라는 로봇이 그 자리를 차지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먼 토치를 보고 아이들이 자기 몸에 불을 붙힐까봐-라고 짐작했고 80년대의 판타스틱 포 만화에선 이를 의식한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하지만 사실은 마블이 [[헐크]]처럼 실사화를 위해 휴먼 토치를 판권을 다른 회사에 팔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작 판권은 넘겼지만 당시 기술론 휴먼 토치를 재현해낼수가 없어서 결국 실사화는 안되었다.
  • 히치하이킹 . . . . 1회 일치
         여행하는 사람이 길을 가다가 아무 자동차에게 태워달라고 부탁하여 목적지, 혹은 중간 지점까지 여행을 하는 것을 뜻한다.
  • 히토데나시 . . . . 1회 일치
          * 욕설로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짐승만도 못한 놈','사람도 아니다' 정도로 번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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